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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지방의 산신제
    일자:과목명:교수명:경기도 지방의 산신제에 대하여학과:학번:이름:목 차1. 서 론2. 경기도의 산신제3. 경기도 산신제의 지역별 특징가) 경기도 북부나) 경기도 남부4. 경기도의 산신제 전승양상 조사-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 1동의윗소새 대동산신제가) 마을 개관나) 당의 구조와 위치다) 제의과정라) 제보자5. 사진자료참고문헌1. 서론경기도는 우리나라 중앙부의 서쪽에 위치하는 도이다. 서울특별시와 인천직할시를 둘러싸고 있으며, 북은 황해도, 동은 강원도, 남은 충청북도 및 충청남도와 각각 접하고, 서는 황해에 면한다. 도의 중앙부에 수도 서울이 위치하는 관계로, 조선조 이래 한반도 생활무대의 중심이 되어왔고 문화적으로도 크게 발전한 지역이며, 서울의 발전과 함께 수도권 지역으로서 급속히 개발이 진행되어 산신제를 비롯한 민간신앙의 전승이 많이 단절되거나 그 형태가 변형된 사례가 많다. 지역 토박이들의 노력으로 완전히 도시화가 진행된 지역에서도 제의가 행해지고 있는 경우를 찾아볼 수 있으나, 토박이 인구의 노령화와 전승의 어려움으로 인해 경기도 지역 산신제의 전승 단절 및 형태변화는 피할 수 없어 보인다.2. 경기도의 산신제과거 일제시대에 시도된 경기도 지역 마을신앙에 대한 조사기록인 부락제(部落祭)와, 국립민속박물관의 에서 볼 수 있는 1967년경 문화재관리국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내용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행해지는 제의 대부분이 산제, 산신제, 산치성, 산고제 등 산신제의 카테고리 안에 포함될 수 있는 명칭으로 불리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런 경향은 평야지역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봐서 경기도의 신앙형태적 일면을 엿볼 수 있다. 신격 또한 그 대부분이 산신으로, 명칭과 신격에 있어 경기도의 마을신앙은 주로 산신제가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위에 열거한 통계자료들은 절차와 시행방식의 문제로 인해 다소 그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을 안고 있으나, 전체적인 양태의 파악에는 충분한 도움을 줄 수 있다 하겠다.타 지역에서 행해지는 마을제의에 비교해 볼 때, 경기도의 산신제는 대개 산에 당이 위치하는 경향이 강하다. 경기도 지역에서는 제의장소인 당이 신목이나 바위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이들은 산의 중턱 이상의 곳에 위치하는 비율이 높다. 이러한 사실은 이천군 신둔면 지석리나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의 경우들이 그러하다. 강원도의 성황제 유형에서 성황당이 마을의 주변에 위치해 산으로 높이 오를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때, 경기도의 산신제 유형들은 산을 정점으로 하는 산신숭배관념이 큰 변화없이 전승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제의일시에 있어서는 10월 제의가 집중 분포하고 있는데, 이것은 이 지역이 갖고 있는 문화적 독자성 때문으로 풀이할 수가 있겠다. 에서 조사된 내용을 보면, 경기도 지역의 마을신앙의 제의 횟수는 1년에 1회가 약 75%이며, 이들 중에서도 제의 일시는 10월이 32%를 차지한다. 산신제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기도의 민간신앙 양태를 볼 때, 이 수치는 산신제의 제의 일시 및 횟수에 대한 수치에도 적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10월의 제의일시는 경기도 전 지역에서 고루 분포되어 있는데, 이 점에서 수확의례적인 속성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제의일시의 지역적 차이는 한반도의 북부지역에서는 수확의례적인 의미로 제의가 이루어지지만, 남쪽에서는 기풍의례적인 속성을 띤다는 점에서 문화적 변별성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준다. 특히 경기도 남쪽의 경우에는 충청도와 인접하여 정월 제의가 많다는 점에서 상호연결성을 찾아볼 수 있다.제의방식은 대개 유교식 제의방식을 취한다. 경기 북부의 경우 산신제를 지내는 가운데 도당굿을 행하는 경우가 많기는 하나 보편적인 방식이라 볼 수는 없다. 이러한 유교적 제의방식은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정착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러한 현상은 국가가 주도하는 제사 이외의 것은 음사로 간주하려던 조선시대 신흥사대부들의 시각과 맞물려 산신제를 유교방식으로 제도화하는 방향으로 전개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3. 경기도 산신제의 지역별 특징가) 경기도 북부경기도 북부에서는 산신제를 지내며 도당굿을 겸하는 경우가 많은데, 경비의 문제로 상시적으로는 산신제만 행하다 격년, 혹은 3년에 한 번씩 도당굿을 지내는 마을이 많다. 전체적인 민간신앙의 양태로 봤을 때 산신 뿐만 아니라 도당신도 많이 모셔지며, 모셔지고 있는 도당신격은 도당천신(都堂天神)이라 하여 천신 계열에 속하는 것이 많으나 기본적으로는 산신신앙의 계보에 속한다. 그래서 도당신은 대개 마을 안산이나 진산에 속하는 산에 신당이 모셔지고 도당할아버지나 도당할머니 등의 신격이 주신으로 봉안되어 신격화되고 있는 사례가 자주 나타남을 알 수 있다.산신제는 엄숙하게 유교식으로 지내는 경우가 많고, 3월과 9월에 두 번씩 제의를 드리는 곳도 많이 분포하지만 주로 10월 상달에 제의가 집중되어 행해진다. 이는 고구려, 한, 동예 등 삼한시대의 국가들이 행하던 10월 제의들의 전통적 면모를 찾아볼 수 있는 것이라 판단할 수 있다.도당굿은 무당이 참가하여 마을축제 형식으로 열려진다. 산신이 윗당이라면 도당은 아랫당인 경우가 많다. 마을에 따라서는 도당 그 자체로 1개의 당만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 도당은 도당할아버지와 할머니 내외분을 모시는 경우가 보편적이다. 이는 호남에서 당산할아버지와 당산할머니를 보편적으로 모시는 것과 비견된다.나) 경기도 남부경기도 남부지방은 아직 많은 지역에서 마을신앙이 전승되고 있는데, 이것은 이들 지역이 주로 논농사지역이라는 점에서 그 이유를 찾아볼 수 있다. 논농사와 관련한 집단관행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마을신앙은 정신적인 중심축으로 작용하여 왔기 때문이다.평택과 안성을 제외한 북쪽지방에서는 거의 10월에 제의가 행해지고 있어 제의가 추수감사제의 성격을 띄고 있음을 알게 해준다. 또다른 관점에서는 10월 제의가 밭농사권에서의 제의일시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충청도와 전라도의 평야지대에서는 주로 정월제의가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비록 현재는 논농사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는 하지만, 과거에 행해졌던 제의일시 자체가 이 지역이 밭농사 중심권이었음을 추정하는 데 보탬을 준다.안성군과 시흥, 그리고 안산지역에서 행해지는 정제(井祭)를 제외하고는 산신제가 주를 이루고 있다. 부천이나 광명 등에서는 무당이 결합된 도당제라는 명칭이 사용되는 마을이 있기도 하지만 산신제, 혹은 산고사 등의 산신을 모시는 제의형태가 일반적인 특징이다.4. 경기도의 산신제 전승양상 조사 -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1동 윗소사 대동산신제가) 마을개관소사동은 원미구와 소사구에 걸쳐 있는 동으로 소사구에는 '본'자가 붙은 소사본1 동, 소사본2동, 소사본3동 등 3개 동이 있고, 원미구는 '본'자가 붙지 않은 소사동이 있다. 남쪽으로 시흥시와 접해 있으며 경인선과 경인국도가 동서로 통과하며 남서 쪽으로 비교적 경사가 급한 구릉지대이다.소사는 '소사'로 표기하고 토박이말로 '소새(쇠)'로 읽는다. 이곳에 오래 산 촌로들은 지금도 소새(쇠)라고 말하지 소사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1943년 이태준이 지은 < 돌다리>> 중 '소새'라고 표기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이를 알수 있다. 예전에 철광이 있었다고 하여 '소쇠'라고 붙여진 것으로 생각되나 아직 확증할 수 없다. 소새는 가는 모래를 일컫는다. 한편 소쇠를 추론한다면 소쇠의 '쇠' 가 철광에서 연유한 것이 아닌가 하는 정도이다. 소새는 크게 윗소새와 아랫소새로 구분되는데 윗소새는 예전 소사1리로 소사본1동 2통, 아랫소새(예전 소사2리)는 예전 소사3리 삼거리에서 쌍느티나무 부근으로 소사본2동 3, 4, 5통에 해당된다.
    인문/어학| 2009.11.06| 9페이지| 2,000원| 조회(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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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lliam Cullen Bryant의 논평과 분석 평가A좋아요
    William Cullen Bryant의논평과 분석To a WaterfowlWhither, ’ midst falling dew,While glow the heavens with the last steps of day,Far, through their rosy depths, dost thou pursueThy solitary way?Vainly the fowler’s eyeMight mark thy distant flight, to do thee wrong,As, darkly seen against the crimson sky,Thy figure floats along.Seek’st thou the plashy brinkOf weedy lake, or marge of river wide,Or where the rocking billows rise and sinkOn the chafed ocean side?There is a Power, whose careTeaches thy way along that pathless coast, -The desert and illimitable air,Lone wandering, but not lostAll day thy wings have fann’d,At that far height, the cold thin atmosphere;Yet stoop not, weary, to the welcome land,Though the dark night is near.And soon that toil shall end,Soon shalt thou find a summer home, and rest,And scream among thy fellows; reeds shall bend,Soon, o’er thy sheltered nest.Thou’rt gone, the abyss of heavenHath swallowed up thy form, yet, on my heartDeeply hath sunk the lesson thou hast given,And shall not soon depart.He, who, from zone to zone,Guides through the boundless sky thy certain flightIn the long way that I must trace alone,Will lead my steps aright.물새에게이슬이 내리고,하늘이 하루 마지막 발걸음으로 붉게 물들고 있는 동안,먼 장미의 길을 통해그대는 그대 어디의 외로운 길을 추구하는가?사냥꾼의 눈이 그대 멀리 날아감을 보고 해하려 한대도,붉어가는 하늘을 배경삼아검은 형체로 홀로 떠감에 이미 헛되리.그대는 잡초 투성이 호수의 진흙투성이 가장자리로 가려는가,넓은 강가로 가려는가,아니면 솟구치며, 꺼지는 큰 파도가대양 언저리를 쓸어내리는 곳으로 가려는가?길 없는 해안을 따라그대를 보살피며 길을 안내하는 힘 있으시어,-저 황량하고 무한한 공간,외로이 헤메이나, 길을 잃지 않네하루종일 그대의 날개는 저 멀리 높은 곳에서차고 엷은 대기를 부채질하네.아직 지쳐 웅크리지 않는지, 환영하는 땅으로,어두운 밤이 다가왔음에도.곧 그대의 노고는 끝나리.그대는 곧 여름의 쉼터를 찾아, 휴식을 취하고,그대의 친구들과 함께 소리도 지르며;곧, 그대의 숨겨진 둥지 위로 갈대가 드리우겠지.그대는 사라졌는가, 하늘의 심연이그대의 형체를 삼켜버렸나.그러나 그대가 준 교훈은 내 가슴속 깊이 새겨져,쉽게 사라지지 않으리.그대의 어떤 비상을 끝없는 하늘로 인도하시는,어느 곳에나 존재하는 그분은나 홀로 밟아가야 할 긴 여로에서도내 발걸음을 바른 곳으로 인도하시리라.William Cullen Bryant는 19C 초 뉴욕을 미국 문학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끔 한 작가군인 'Knickerbokers' 가운데서도 대표적인 작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Knickerbokers의 문학은 어디까지나 대중 예술의 영역 안에 있었고, 독자들을 즐겁게 하는 것을 첫 번째 목적으로 했다. 이들의 시, 소설, 자유 형식의 수필과 같은 순수 문학의 영역에서는 주목할 만한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배출되었다. 그 중에서도, 일찍부터 미국 문학에서 나타났던 낭만주의의 계승과 자연 숭배는 동시대에 나타난 미국의 첫 풍경화가 집단인 The Hudson River파의 발흥과 함께 생각해볼 만한, Knickerbockers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라고 할 만한 요소들이며, 이를 가장 확연히 보여주는 시인이 바로 Willian Cullen Bryant라 할 수 있겠다.Knickerbokers는 이른바 선도적 낭만주의자들이었지만 다소의 신고전주의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는데, Bryant는 신고전주의의 딱딱한 틀을 벗어나 단순성과 순수한 기쁨을 추구한 시인으로 평가받는다. 비록 그의 조부모는 청교도였으나, 그는 영국의 워즈워스를 비롯한 유럽의 낭만주의 시인들에게 경도되었으며, 신고전주의적 성향을 멀리했다. 그는 ‘감정’을 시의 위대한 샘물과 같다고 말하며, 시를 쓰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지성을 어필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느낌을 가장 잘 표현하는 데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그는 시인의 ‘선생’으로서의 역할-독자의 도덕적, 감성적인 면을 자극하고 이끌어낼 수 있는-을 중요시했는데, 위의 시 ‘To a Waterfowl’에서는 이러한 면들이 잘 나타나고 있다.이 시에서의 ‘물새’는, 보다 높은 정신세계를 추구하며 홀로 외로이 앞으로의 생을 살아나가는 인간의 모습을 상징하는 그 무엇이다. 물새의 가는 길은 외롭고 험난하지만, 보다 높은 이상의 추구자로서, 그리고 신의 보살핌을 받는 존재로서 수많은 역경에도 불구하고 어두워지는 밤 하늘로의 여정을 떠난다. 이 여정은 험난하지만, 그 정신적 이상에의 추구로서 가지는 여행의 고귀함을 시인은 ‘rosy depths’라 노래하며 찬양한다.사냥꾼이 물새를 노리는 등의 시련이 다가오지만, 붉게 물든 하늘을 배경으로 높이 날아오른 새를 해하지는 못한다. 이는 높은 차원의 정신적 추구와 인간의 노력이 시련에 쉽게 굴하지 않는 것임을한 인간이 걷는 인생의 행로가 정해져 있지 않듯, 새의 길 역시 정해져 있지 않다. 어디로 가든 외로운 여로지만, 설사 길조차 없는 곳을 간다 해도 길을 잃지 않음은 신의 돌봄이 있기 때문이다. 앞서 이야기한 ‘선생’으로서의 역할이 드러나는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신의 힘을 믿고 그를 따르면 두려울 게 없다는, 신의 의지를 믿을 것임을 역설함은 비록 시를 노래함에 있어 형식적인 면에서는 새 시대의 물결을 따를지라도, 정신적인 면에서는 청교도적인 종교적 윤리관에 기반하고 있 비록보여준다. 또한, 신의 의지와 그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이 시의 주제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날은 완전히 어두워지고 새는 여전히 차가운 공기 속을 날고 있지만, 곧 다가올 휴식이 있기에 그 여로는 고되지만은 않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고전적인 도덕적 주제가 명확히 드러나는 부분으로, 이 또한 시의 계몽적인 성향이 드러나는 부분이라 하겠다.
    인문/어학| 2009.11.06| 5페이지| 1,500원| 조회(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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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영화의 르네상스 - 뉴 저먼 시네마
    독일영화의 르네상스- 뉴 저먼 시네마목 차Ⅰ. 서론Ⅱ. 뉴 저먼 시네마의 등장Ⅲ. 뉴 저먼 시네마의 작가와 작품들Ⅳ. 분석Ⅴ. 결론※ 참고문헌Ⅰ. 서론유럽에서 독일 영화는 뉴 저먼 시네마로 인해 부활하였다. 제3세계의 영화들처럼 그것의 성공은 일반적으로 좌파에 대한 정치적인 견해에서 비롯된 것이다. 뉴 저먼 시네마는 이탈리아의 네오리얼리즘이나 프랑스의 누벨바그와 같은 특정한 양식을 지닌 사조가 아니다. 또한 어떠한 운동도 학파도 아니며, 자기 반영적인 언더그라운드나 대안적인 영화도 아니다. 누벨바그가 영화 형식에 대해 서로 유사한 접근 방식을 취하게끔 하는 중심적인 이론이나 비판적 입장을 가지고 있었던 것에 반해, 뉴 저먼 시네마는 그러한 입장을 공유하지 않았다. 또한 할리우드 스타일에 대한 반감도 이들에게는 존재하지 않았다. 라틴 아메리카의 시네마 노보와는 다르게 명백히 저항적인 성격을 띠는 영화로도 기술되지 않는다. 그러한 내적 의미망 대신 이들은 주로 유리한 제작 환경을 만들고자하는 공통된 필요에 의해 결속되어 있었다.다시 말하자면 뉴 저먼 시네마라는 명칭은 전후에 태어나 동서로 갈라진 독일에서 성장한 매우 이질적인 몇몇 감독들의 작품을 지칭하기 위해 붙인 집합적인 용어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즉 1960년대의 기존의 영화 산업 밖에서 작업을 시작한 일련의 젊은 감독들에 의해, 침체에 허덕이고 있던 독일 영화가 되살아나게 된 것을 가리켜 지어진 것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뉴 저먼 시네마의 영화는 매우 다양한 영화들로 이루어져 있고, 어느 하나로 규정할 수 없는 스타일과 테마의 다양성이 이들 집단의 성격이라 할 수 있다. 이 운동과 연관된 가장 유명한 이들은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빔 벤더스, 베르너 헤르조크, 폴커 슐뢴도르프, 장 마리 스트라우브, 한스 위르겐 지버베르크, 알렉산더 클루게 등이다. 이들이 만든 영화는 어느 하나로 규정하기 어려운 매우 다양한 스타일과 테마를 지니고 있지만 굳이 공통점을 지적하자면, 대부분 예술적인 제작 양식에계속 할 수 있었는데, 첫째는 1971년에 열세 명의 감독들이 모여 작가영화사를 결성한 것이 그것이다. 이것은 클루게와 빔 벤더스를 포함한 주요 감독들이 공동 출자한 독립배급회사였으며,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도 나중에 동참하였다. 이 회사는 잘 운영되었으며, 지금가지 독일내 신독일영화의 주요 배급사 역할을 해오고 있다. 두 번째는 텔레지젼과 관련되는데, 텔레비젼은 일반적으로 영화산업과 경쟁적인 관계에 있다. 당시 독일도 마찬가지만, 독일 텔레비젼은 국가가 경영하고 재정을 맡고 있었기 때문에 시청률을 의식하지 않고 대중적이지 않은 영화라도 내보낼 수 있었다. 이들 영화들은 텔레비젼으로 방영되기 전에 극장에서 상영되기도 하였다. 따라서 1960년대 후반과 1970년대의 젊은 감독들은 오직 한두 극장에서나 상영될 만한 영화를 텔레비젼의 지원을 받아 제작할 수 있었다.다시 말해서 배급에 대한 통제와 국영 텔레비젼의 재정지원이라는 배합은 뉴 저먼 시네마에 굳건한 재정근거를 제공해주었다. 이를 통해 많은 주요 감독들의 영화가 예술적인 면과 아울러 재정적인 면에서 성공을 거둘 수가 있었던 것이며, 뉴 저먼 시네마가 활발히 전개될 수 있었던 것이다.2. 뉴 저먼 시네마의 특징비록 하나의 공통된 특징이나 이론적 배경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 뉴 저먼 시네마이지만, 그들의 작품을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프랑스 누벨바그에 대한 연계성, 실험적 성격이 짙은 영화, 할리우드의 대중적인 영화양식의 채용, 그리고 아주 감각적인 영상이라는 특징을 엿볼 수 있다.1) 프랑스 누벨바그와의 연계성뉴 저먼 시네마 감독들과 프랑스의 누벨바그와의 연계성은 주목할 만한데, 이들이 단편 영화 제작을 시발로 해서 운동의 토대를 만들어가고 있었다는 점, 감독들의 개인적인 비전이나 개성을 중시하는 작가주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특히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 스스로가 자신의 영화를 작가의 영화로 인식하고 있었고 프랑스의 작가(auteur)와 독일의 작가(author)는 부분적으로 다른 개념이지만 볼 수 있는 작품들을 만드는데, 그는 유독 미국화된 독일을 집요하게 추구하면서 미국에 의해 잠재의식을 식민화당한 독일의 현재를 들춰내는 감독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이루어지는 것은 서사구조에 의해서라기보다는 전혀 설명적이지 않는 영상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현대에서의 의사소통 상태를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소도구를 이용하고, 도회지 풍경이나 세속적인 사물들을 강력하게 환기시키는 영상을 계속하여 보여주는 방식을 이용한 것이었다. 이러한 것들은 할리우드식 이야기 전달 관습보다는 벤더스 자신이 종경한다고 말한 바 있는 오즈 야스지로 식의 영상 전달에 더 접근해있는 것이다.)Ⅲ. 뉴 저먼 시네마의 작가와 작품들뉴 저먼 시네마는 오버하우젠 그룹의 1기와 그 이후 등장한 2기로 나누어진다고 볼 수 있다.1. 뉴 저먼 시네마 1기 감독들뉴 저먼 시네마는 오버하우젠 그룹의 감독들이 해외영화제에서 큰 주목을 받으면서 시작되었다. 1966년 알렉산더 클루게는 로 베니스영화제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했고, 1974년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감독의 는 칸영화제에서 비평가상을 수상했다.) 이들 오버하우젠 그룹의 감독들을 뉴 저먼 시네마의 1기 감독들로 볼 수 있는데, 대표적인 인물로는 폴커 슐뢴도르프,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한스 위르겐 지버베르크 등이 있다.1) 폴커 슐뢴도르프뉴 저먼 시네마의 독일 영화인들 가운데 해외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감독은 폴커 슐뢴도르프일 것이다. 폴커 슐뢴도르프는 1966년 그의 최초의 장편영화 를 만들었고, 그 이후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1975)는 그의 아내 마가레테 폰 트로타와 공동으로 각색, 연출한 것으로서 도피중인 한 정치 활동가와 함께 밤을 보내고, 그 결과 당국과 인기있는 언론기관에 의해 추적을 당함으로써 굴욕감을 맛보아야 하는 한 젊은 여자의 얘기이다.) 슐뢴도르프의 국제적 성공을 가능하게 했던 것은 바로 나치즘의 폐해를 우화적으로 표현한 (1979)이다. 양철북은 슐뢴도르프와 제작자인 에버하르트 융커도르프가 1970년에 함께 설독에서 서독으로 이주했다. 1963년부터 3년간 바바리안 방송국에서 다큐멘터리를 만들었고, 1965년부터 프리츠 코트너와 로미 슈나이더 등의 배우에 관한 장편를 제작했다. 최고의 작품으로 ‘독일 3부작’을 꼽는데 (1972), (1974), 가 그것이다. 독일 3부작을 통해 지버베르크는 어떤 특정 인물을 낳은 사회적 흐름을 짚어내고, 역사의식과 독일민족의 전통을 발전적으로 계승하고자 했다.) 그의 영화들은 조국독일보다는 외국에서 대단한 찬사를 받았다. 특히 독일 3부작은 독일에서는 외면당했지만 외국에서는 가장 독일다운 영화라는 평을 들었다.2. 뉴 저먼 시네마 2기 감독들뉴 저먼 시네마 2기는 오버하우젠 그룹의 1기 이후 등장한 감독들로 빔 벤더스와 베르너 헤어조크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1) 빔 벤더스뉴 저먼 시네마 2기 그룹 가운데 가장 유명한 빔 벤더스는 미국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로드 무비를 제작한 것이 그 특징이다. 그가 독일태생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찾은 것은 홍수처럼 넘쳐나던 미국 문화를 접하며 성장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가 연출한 대부분의 로드무비는 미국화된 독일문화를 지적하고, 관객들에게 독일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게 만든다. 빔 벤더스의 초기 작품 중에는 미국의 재즈 음악가인 존 콜트레인의 곡을 제목으로 한 (1968)와 미국 록그룹 러빈 스푼풀의 곡을 제목으로 한 (1970)등이 있다. 이런 영화들은 미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헐리우드의 스타일과는 닮은 구석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벤더스만의 스타일을 고집하고 있다.) 또한 벤더스는 (1972), (1974), (1975), (1976), (1977)) 등의 작품을 만들었는데, 이러한 작품들은 어느 정도 사회로부터의 개인의 소외, 목적없는 방황, 도시들, 그리고 미국에 대한 매혹을 담고 있다.미국을 방랑하며 미국 문화의 역기능을 발견해나가던 빔 벤더스는 1987년 고향 베를린으로 돌아오고 마치 독일의 통일을 예언이라도 하듯이 를 만들었다. 에서 벤더스는 천사와 인간.여성감독들의 주목할만한 결과물들이 나온 것은 다소 늦은 1970년대에 이르러서이지만 그러나 이 시기는 아주 중요하다. 이들의 영화적 활동이 독일의 페미니즘 운동과 결합되기 때문이다. 주타 브루크너, 마가레테 폰 트로타, 도리스 되리, 헬케 산더 그리고 헬마 산더스 브람스 등이 해외에 더 많이 알려졌던 영화감독들이다.) 1970년대에 이들이 만든 영화들은 당시 서독에서는 불법이던 낙태문제나, 가정 내 폭력, 노동조건 그리고 사회 변화의 가능성 등과 같은 실제 생활의 문제들에 초점을 맞췄다. 사빈 에크하르트의와 (1976~7), 크리스티나 페린치올리의 (1971)등이 이러한 경향을 모범적으로 보여주는 작품들이다.)1980년대에는 문제의식이 더욱 심오해지고 구체화되었는데, 이들의 주요관심사는 과연 여성적 미학은 존재하는지, 그리고 세계를 보는 방식에서 여성이 남성과 다른지, 만일 다르다면 어떤 차별성을 가지는지, 그리고 여성이 세상을 보는 방식에 전복적인 측면은 존재하는지의 여부였다. 폰 트로타의 (1981)이나 산더스 브람스의 (1979~80)가 그런 예일 것이다.)Ⅳ. 분석 1978각본 : 페터 메르테스하이머, 페어 프뢸리히원안 · 감독 :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촬영 : 미하엘 발하우스출연 :마리아(한나 쉬굴라), 헤르만(클라우스 뢰비슈), 오스왈드(이반 데스니), 빌리(고트프리드 욘)1. 줄거리독일의 한 도시에 폭격이 쏟아진다. 교회에서 결혼을 하던 마리아 브라운과 그의 남편 헤르만은 벽돌더미가 나뒹굴고 먼지가 자욱한 거리로 피신한다. 폭격은 가실 줄 모르고 그 와중에도 마리아는 헤르만에게 결혼 서역 도장을 찍기를 강요하고, 두 사람은 혼란 속에서 결혼식을 마친다. 그러나 헤르만은 결혼한 지 채 이틀도 되지 않아 독일군 장교로 전장으로 떠난다.전쟁이 끝나고 종군했던 참전용사들이 패전한 조국으로 돌아온다. 역은 날마다 상봉하는 가족들의 울음이 그칠 날이 없다. 마리아 브라운은 남편이 죽지 않았다고 굳게 믿으나, 그는 오지 않는다. 포기하라는 주위의 권고에도 이다.
    예체능| 2009.11.06| 16페이지| 2,000원| 조회(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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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스토랑 쿠스코 방문기
    1. 레스토랑 를 찾은 이유남미 하면 흔히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를 먼저 떠올리지만, 실제 남미 여행자들은 보통 페루를 먼저 간다고 한다. 16세기 초까지 안데스 산맥을 중심으로 꽃피웠던 잉카문명의 유적지를 보기 위해서다. 그래서 남미를 여행한 사람들이라면 페루 음식을 한 두번씩은 맛보게 된다고 하는데, 지금은 제법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 인도나 베트남 음식점들에 비해 페루 음식이라고 하면 고개부터 갸우뚱해지는 사람들이 많으리라고 생각한다. 여태까지 접해보지 못한 나라의 식문화를 접한다는 차원에서 볼 때, 아직 우리에게 많이 낯설은 나라인 페루의 음식을 맛보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때마침 살고 있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페루 음식점이 영업중이라는 정보를 접한 바 있었고, 근처에 직장이 있어서 먼저 가 보신 부모님들께서 적극 추천해주신 관계로 망설임 없이 국내 유일의 페루 음식 전문점이라는 ‘쿠스코’를 찾았다.쿠스코 내부 모습2. 페루 전문 레스토랑 는?현재까지 한국에서 유일하게 영업하고 있는 정통 페루 음식 전문레스토랑인 쿠스코는 서울 지하철 2호선, 6호선의 환승역인 합정역의 6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50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이 업소의 대표인 이원종씨는 라틴 아메리카를 수시로 넘나드는 여행 전문가로, 약 1990년대에 떠났던 중남미 여행 중 2000년에 페루에 여행?무역회사를 만들고, 2002년에 ‘비바 라틴’이라는 라틴아메리카 전문여행사를 운영하며 중남미와 깊은 인연을 맺게 되었다(이 여행사는 같은 빌딩의 같은 층, 쿠스코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다). 더불어 페루 음식을 직접 한국에 소개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2004년경 직접 레스토랑을 오픈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쿠스코란 상호는 옛 잉카제국 수도의 이름으로, 세상의 배꼽(중심)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고 아담한 편으로, 아직까지는 손님도 그렇게 많지 않지만 서서히 일부 언론과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알려지고 있는 중이다.쿠스코로. 쿠스코는 라틴문화권 30개 나라 중 가장 역사가 깊고 음식문화가 다양하다고 일컬어지는 페루음식을 선보이고 있는데, 페루의 아메리카나 요리학교를 나와 4성급인 사보이호텔에서 1984년~1991년까지 주방장으로 일한 경력은 물론이고 북부 해안도시, 고원도시, 까미세아와 같은 아마존의 도시까지 다양한 환경과 요리를 조리한 경험이 있는 Rocca Aranibar Cirilo 현지 주방장이 직접 만들어 내놓는 정통 페루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세컨드 셰프인 Geronimo Huaman Huaman씨 역시 5성급 호텔인 엘도라도 인에서 셰프를 한 경력이 있으며,ca 외 여러 관광호텔에서 페루 전통음식을 담당한 바 있는 프로 요리사이다. 롴은 물전혀 맛에 변형을 주지 않고 현지 방식 그대로의 페루 음식을 만들어내고 있다. 한국 사람 입맛에 맞는지,c맞지 않는지를 판단ua메뉴를 고르 그대로의이원종 씨의 몫이다. 실내에는 아마존전통음악에서 최신 라틴팝까지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음악이 끊임없이 흘러나오며,c이는 가게않고 현 및 인테리어와 더불어 흥취를 더욱 북돋아주는 촉매으로역할을 한다.3. 의 메뉴 소개, 분석 및 선호도 조사유럽인들이 건너간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에선 양식이 대부분이지만 페루 음식은 양식과 그 궤를 달리한다.잉카제국을 건설한 몽골리언들의 후손인 남미 인디오들이 즐기는 페루 음식은 굳이 분류하자면 고대 아시안 푸드에 속한다고 할 수 있겠다. 우리네 식단처럼 곡물과 야채, 생선 등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한식에 더 가깝다. 감자, 고구마, 옥수수, 고추 등이 음식의 주재료이며, 치즈나 느끼한 음식은 찾아 보기 힘들다.이 집의 대표 메뉴이자 가장 유명한 메뉴는 세비체다. 흰살 생선을 레몬즙에 절여 해물 소스에 버무린 남미식 회요리다. 주문하면 30분 이상 양파와 함께 재워 나오느라 기다리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새콤한 맛이 독특하다. 특이하게도 이 음식은 페루 사람들이 해장용으로 먹는 단골 메뉴라고 한다. 우리는 생선회를 술안주로 먹지만, 이들은 반대 경인 해물요리라 하며, 가격은 38,000원. 같은 세비체 종류의 메뉴로 레몬 야채소스 및 홍합과 치즈를 곁들여 오븐에 구워낸 가리비 요리인 Cholos A La Chalaca & Conchitas가 있으며, 대/중 사이즈의 세비체의 경우 연어, 문어, 오징어, 갑오징어, 새우, 생선, 가리비, 그린홍합, 우렁 중 대 사이즈는 5가지, 중 사이즈는 3가지의 해물을 선택해 먹는 것이 가능하다. 세비체의 소스는 레체 데 띠그레라 하는데, 레몬즙에 생강, 샐러리, 고추 등을 숙성시켜 강한 맛을 가지고 있다. 페루에서 세비체를 해장용으로 먹을 때는 식사 전에 소스를 따로 한 잔 마신다고도 한다.샐러드를 비롯한 전식 및 후식은 총 5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첫 번째는 카우사로, 으깬 감자 사이를 해물, 참치, 닭고기 중 한 가지로 채운 감자 샌드위치라 할 수 있다. 가격은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해물은 10,000원, 참치는 7,000원, 닭고기는 8,000원이다. 두 번째는 살삐꼰떼 뽀요라는 이름의 요리로, 닭고기 살과 당근, 양파, 샐러리 등 야채를 주 재료로 만든 페루 대표 샐러드이다. 이 카테고리 중에서는 가장 비싼 요리로, 가격은 16,000원. 세 번째는 빠빠 아 라 우안까이나라는 긴 이름의 요리. 삶은 통감자 위에 우유와 치즈, 땅콩, 고추 등이 믹스된 소스를 드레싱한 고소하고 매콤한 감자요리이다. 네 번째인 아로스 꼰 레체는 밥에 단 우유를 곁들인 후식이며, 마지막으로 마카 머핀이 있다.쿠스코에서는 페루와 멕시코의 퓨전 요리 역시 준비하고 있다.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첫 번째는 께사디야로 멕시코 대표음식인 또르띠아(옥수수 밀전병)에 치즈를 넣어 만든 피자식 샌드위치와 같은 요리이다. 치즈 께사디야, 치즈와 양송이버섯 께사디야, 치즈와 닭고기 께사디야, 치즈와 미트소스 께사디야의 4종류로 나뉘어진다. 가격은 치즈가 13,000원, 치즈와 양송이버섯이 14.000원, 치즈와 닭고기가 15,000원, 치즈와 미트소스가 15,000원이다. 두 번불어 쿠스코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정통 페루식 식사 메뉴는 총 9가지가 있다.빠빠 레예나첫 번째는 뽀요 살따도로, 닭고기를 야채와 함께 볶아낸 덮밥요리이다. 두 번째는 로모 살따도로, 소고기를 야채와 함께 볶은 덮밥요리이며 페루의 식사요리 중에서는 대표격이라고 칭해진다. 세 번째는 아히데 갈리나로, 닭고기 스프에 노란 고추가 어우러져 저민 닭고기와 함께 밥과 비벼 먹는 음식이다. 네 번째는 빠빠레예나이다. 삶은 감자 반죽에 소고기와 야채를 속으로 넣어 튀겨낸, 감자 종주국인 페루를 상징하는 음식이다. 다섯 번째는 타쿠타쿠로, 밥과 콩을 섞은 피 속에 해물을 넣고 튀겨낸 요리다. 여섯 번째는 해물볶음밥인 아로스 꼰 마리스꼬스. 10여가지의 해물을 사용하여 해물향이 짙게 배어나는 볶음밥이다. 일곱 번째는 세꼬데 꼬르데로로, 고수소스와 양고기가 어우러져 양고기 특유의 냄새를 없앤 독특한 향과 맛을 특징으로 하는 안데스 고원 음식이다. 여덟 번재는 페루식 양고기 스테이크인 코르테로 아 라 플란차이며, 마지막 아홉 번째는 고수소스와 함께 찐 닭다리와 밥이 함께 나오는 아로스 꼰 뽀요다. 가격대는 10,000원~15,000원대.흔한 커피, 음료를 제외하고 쿠스코에서 제공하는 특징적인 음료에는 총 4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코카차로, 안데스 고산 지대에서 흔히 마시며 코카 잎을 우려내어 만든다. 약용으로 쓰이기도 하며, 잉카시대를 대표하는 차로서 허기를 이기고 노동 효과를 늘리기 위해 백성들이 주로 마시던 차라고 한다. 두 번재는 해발 4천 미터 안데스 고지대에서 자라는 ‘무냐'를 우려낸 허브향 차인 무냐차다. 현지의 인디오들은 고산증을 없애기 위해 ’코카‘와 함께 차로 우려 마시며, 혈액에 산소 공급을 수월하게 하여 혈액순환 기능을 향상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세 번째는 일명 ’고양이 발톱‘이라 불리는 식물로 우려낸 남미 전통차인 우냐데가토. 멕시코에서 아르헨티나까지 전체 라틴아메리카에서 음용되며 신경통 등의 성인병에 효능이 있다고 전해진다. 네 번째는 페루의 인산 배합으로 남성 성기능 및 피로회복, 여성 갱년기 증후군 완화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고 있어 일본, 미국, 유럽 선진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빠르게 소개되고 있는 건강식품이라고 한다. 파스코산 마카100 자체를 500g는 30,000원, 1kg는 55,000원에 팔고 있으며, 마카 관련 메뉴는 마카와 페루 전통주인 Pisco, 우유를 섞은 칵테일인 마카사워를 비롯해 마카 미숫가루, 위에서 설명한 마카차, 마카로 구운 머핀 등이 2,000~8,000원 사이에서 팔리고 있다.이 외에도 아르헨티나, 칠레, 쿠바산의 다양한 와인들을 비롯해 전술한 마카와 피스코를 이용한 칵테일인 피스코사워, 마카사워를 비롯해 페루와 멕시코식의 칵테일 10종이 6,000~10,000원대에 팔리고 있으며, 맥주와 위스키 등 주류도 함께 구비되어 있다.가장 선호되는 메뉴는 역시 세비체. 수북히 깔린 양파와 소스가 버무려진 회를 같이 먹을 때의 아삭한 양파의 맛, 새콤한 소스가 씹히는 회의 조화가 이채롭다는 평이다. 회는 주로 광어회를 이용하는데, 더운 여름에는 연어, 참치, 쭈꾸미, 가리비등 여러 가지 다양한 해산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세비체의 감칠맛을 잊을 수 없어 다른 메뉴를 시키지 않고 계속 세비체만 주문하는 손님들도 많은 편이라고 하며, 다른 음식들과 곁들여 먹기도 좋다는 평이다. 특히 같이 주는 고구마는 그 달달한 끝맛이 또한 좋다.그 외에 페루식 식사에서 선호되는 메뉴는 빠빠레예나, 아히데 갈리나, 아로스 꼰 마리스의 3가지라고 한다. 셋 모두 한국인 손님들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요리라는 평을 듣는다고한다. 바삭하고 충실한 식감을 자랑하는 빠빠레예나는 비유하자면 고로케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음식이다. 감자는 살짝 구워져서 그 맛이 상당히 괜찮은데, 내용물에 대해서는 손님에 따라 좀 평범한 인상을 주는 경우도 있다고 하며 같이 제공되는 참치 샐러드의 경우엔 무척 특이한 맛이라는 평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로모 살따도러드의유의 소스향이 독특한 향취로 다가온다는 평이.
    생활/환경| 2009.11.06| 5페이지| 1,500원| 조회(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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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룸 넘버13(Room No.13) 국문/영문 감상문 평가A좋아요
    은 영국의 연극관련 시상식 중 가장 권위있는 ‘로렌스 올리비에 상’의 베스트 코미디 부분을 수상한 연극으로, 와 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유명 극작가 레이 쿠니(Ray Cooney)의 작품이다. 그의 이전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꼬이고 꼬이는 상황 속 다양한 군상들의 천태만상이 주요 감상 포인트인 코미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간략한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여당 국회의원 리처드와 야당 총재의 비서인 제인이 호텔 13호실에서 밀회를 즐기려던 찰나, 발코니 창틀에서 시체가 발견된다. 경찰에 신고하자니 스캔들이 퍼질까 두려워, 리처드는 시체를 옷장에 숨기고 자신의 비서인 조지를 불러 모든 일을 무마하려 한다. 그러나 창틀에 사람이 달려있다는 제보를 들은 호텔 지배인이 찾아오고, 팁을 좋아하는 얄밉고 눈치 빠른 웨이터가 수시로 13호실을 방문하는 통에 시체를 도통 밖으로 옮길 수가 없다. 게다가 제인의 남편과 리처드의 부인까지 호텔을 찾으면서, 밀회의 장소였던 13호실은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거짓말이 만발하는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은 전형적인 스크루볼/시츄에이션 코미디다. 어찌 보면 어느 정도 식상한 전개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복잡하게 꼬여가는 상황을 능숙한 솜씨로 풀어나가는 작가의 솜씨는 감탄스럽기까지 하다. 복잡하기 이를 데 없는 사건들 속에서도 각각의 캐릭터는 갈 길을 잃지 않고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자신의 할 일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이야기 자체는 그렇게 참신하다고 할 수 없다. 의 동시다발적이고, 순차적으로 교차하며 벌어지는 모든 사건들은 관객, 캐릭터들 모두에게 숨 쉴 틈을 주지 않고 천천히 압박을 가해오는데, 이러한 종류의 코미디는 그 형태가 어느 정도 변형되긴 했을지라도 이미 수많은 매체에서 접해온 타입이다. 하지만 같은 내용의 극이라도, 그것을 풀어나가는 방법에 따라 그 완성도는 달라지게 마련이다.연극 에서 극 자체, 캐릭터들은 모두 한 발만 헛디디면 바로 떨어지는 줄타기를 하고 있다. 이렇게 복잡하게 꼬인 구성의 작품은 그 페이스와 템포를 조율하기연계는 원활히 이루어지며 캐릭터들은 모두 효과적이다.이러한 장르에서 필수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희생자’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여당 국회의원 리차드의 비서 조지로, 모든 갈등과 사건의 원인은 리차드이지만 실제적인 주역은 조지라 할 만큼 극 전체의 모든 사건을 하나로 엮어주는 키가 되는 인물이며, 룸넘버13의 흥미로운 캐릭터들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존재라 할 수 있겠다.가장 초기의 사건, 즉 리처드와 야당 총재 비서인 제인과의 불륜 현장을 제인 남편의 의뢰를 받고 감시하던 사설탐정이, 헐거운 호텔 유리창에 부딪쳐 죽어있는 것(사실 죽지 않았다는 것이 극 중반에 드러나지만)을 리처드와 제인이 발견하는 지점까지에 있어 극의 주체는 엄연히 리처드이지만, 그가 사태의 해결을 위해 조지를 부른 순간부터 발생하는 모든 일들은 모두 조지를 거쳐 일어난다. 그는 극 전체의 핵심이 되며, 사건의 발단인 리처드만큼이나 극 전체에 걸쳐 벌어지는 오해와 사고의 주역이 된다. 즉, 사건의 희생자이자 생산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이다.이러한 조지의 수난은 관객들에게 일종의 가학적인 쾌감을 느끼게 하며, 이는 곧 관객들이 극에 적극적으로 감정이입하며 자발적으로 몰입하게 되는 결과를 낳는다. 이는 룸넘버13이 얼마나 조지라는 캐릭터를 잘 활용하고 있는지, 나아가 캐릭터 전체를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물론 낭비된 캐릭터가 없는 것은 아니다. 특히 리처드의 아내 파멜라의 경우에는 그 캐릭터의 가능성에 비해 지나치게 쉽게 활용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일단 비중 자체도 그렇게 크지 않은 점도 있지만, 그녀로 인해 벌어지는 상황이 극 전체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탓도 크다. 그 캐릭터성이 배우의 역량과 합쳐진다면 조금 더 흥미로운 상황이 펼쳐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녀의 등장시점이 이미 많은 사건이 일어난 다음이라, 흐름의 조절을 위해 어절 수 없이 비중을 축소할 수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파멜라를 연기한 이미은씨가 워낙 호연을 결말부까지 이어지며 사건의 해결도 그의 희생에 의존하는 면이 강한데, 그의 캐릭터를 볼 때 이는 사실 당연한 일이기도 하지만 좀 안일한 선택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뭣보다 극의 종결 시점 이후에도 조지가 해결해야만 하는 과제들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있는 관객들은 찝찝하게 느낄 수 있다. 사실상 모든 사건이 완전히 해결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하지만 이런 모든 단점에도 불구하고 은 훌륭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종류의 고전적인 스크루볼/시츄에이션 코미디는 과거에는 많이 나왔을지 몰라도, 요즘에는 그리 자주 접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에, 난감하지만 불쾌하지 않은 사건들과 난립하는 인간 군상들에 대한 풍부한 묘사가 넘쳐나는 이 연극은 캐릭터극과 상황극, 풍자극의 재미를 동시에 안겨준다. 그것이 이 작품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 수 있는 이유일 것이며, 나 역시 이 연극을 아직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찾아 보기를 권할 수 있을 듯 하다. 적어도 이 연극을 보고 있는 동안은, 누구나 골치아픈 일들을 잊고 신나게 웃을 수 있으리라. is a play that win a prize of "Laurence Olivier Award", which the most authoritive award in England. This play's author is Ray Cooney who is famous by and in Korea too. Same with his past work, this play's main point is seeing all kinds of forms and figures in twisted situation.Simple story is like this : A memeber of the ruling party, Richard and secretary of an opposition leader, Jane were on the point of starting a clandestine meeting in roer visit the room after listen a report that someone hanged at a window frame and nasty bellboy who as sharp as a needle and really like tip is keep visiting room, room no.13 become incredible mess by people who avoid crisis and their lie.is standard screwball/situation comedy. Somebody could think it's too manneristic. But author's mastery skill of developing complex happening is really surprising. even though in a complex situation, all characters doing their roll succesfully without loosing their way.Frankly speaking, story is not fresh. All happening of are occured in same time or linked and giving pressure slowly. This kind of comedy is friendly type because everybody already seen in many contents. But even though it's a play has smae type of story, it's quality can be changed by way of development story.in , all play and characters doing dangerous performence. This kind of play that complicatedly twisted is really difficult to regulate face and tempo and easy to doing self-destr comedy's dependance on character is large. So behavior without reason is critical to play. In this view, is succesful play. Situation's combination is smooth and characters are effective.George is roll of a victim that is material part to play like . All happening's direct cause is Richard, but George is true main character as a matter of fact because he is key of all happenig and connect all situation. So he is look better than any other character.Until a first happening, point of a body of a private detective who watch the scene of Richard and Jane's adulterous and died because be putted between loose window (In the middle of the play, the fact that he didn't die become known)is founded by Richard and Jane, main character of a play is Richard. But after Richard call George, all happenings are occur with George. He becomes the core of whole play and main reason of all misunderstanding and happening. It means he playing a role of happening's victim and troublemaker same time.By the Ge.
    독후감/창작| 2009.11.06| 4페이지| 1,500원| 조회(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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