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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무관리]우리은행과 포스코의 재무제표 분석 평가A+최고예요
    < 목 차 >I. 서 론..11. 기업선정이유...............12. 관 심 분 야..1II. 회사 재무제표............21. 포스코........22. 우리은행....4III. 재무제표 분석...........51. 재무제표 분석의 의의, 방법, 절차.52. 포스코와 우리은행의 주요지표 비교..............5(1) 안정성지표..5(2) 수익성지표........?2,489.9?2,204.4?2,931.7?2,718.2?영업이익7,783.4?10,084.0?11,842.2?12,439.3?16,140.1?영업외수익867.2?1,680.1?1,767.1?2,876.3?2,086.6?영업외비용2,772.4?1,648.2?1,111.7?1,449.8?2,401.0?경상이익5,878.3?10,115.8?12,497.6?13,865.8?15,825.7?특별이익-?-?-?33.8?-?특별손실-?-?-?-?-?법인세차감전순이익5,878.3?10,115.8?12,497.6?13,899.7?15,825.7?법인세등1,255.0?2,916.6?3,352.2?3,779.2?4,030.6?당기순이익4,623.2?7,199.2?9,145.3?10,120.4?11,795.1?2. 우리은행(1) 대차대조표 및 손익계산서구 분제167기 연간(2000.12.31)제168기 연간(2001.12.31)제169기 연간(2002.12.31)제170기 연간(2003. 12.31)제171기 연간(2004.12.31)1. 현금 및 예치금6,036,3743,911,2254,098,1104,833,3393,715,0652. 유가증권?16,856,750?18,369,740?18,743,719?18,814,71518,213,7173. 대출채권41,817,34348,177,59558,967,73772,066,66876,595,5054. 고정자산1,887,7831,843,3681,762,6601,718,5561,767,3115. 기타자산4,768,7574,355,8403,905,1445,876,4325,717,882자산총계71,367,00776,657,76887,477,370103,309,710106,009,4801. 예수금47,173,90553,768,33862,184,86571,846,41471,252,2392. 차입금13,466,97310,883,85810,008,6379,657,7869,457,4983. 사채3,048,9943,084,5695,941,8867,78비율은 영업이익을 가지고 이자를 몇 번 상환할 수 있는지 여부를 측정하는 비율이다. 이자보상비율이 1이면 영업이익은 0이 되고, 1 이상이면 영업이익이 플러스(+)로, 1 이하가 되면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즉 경상손실을 기록한다. 참고로 이자보상비율이 2 이상이면 양호하다고 할 수 있다.(분석) : 우리은행의 이자보상비율은 0.51배, 포스코의 35.15배이다. 포스코는 그 비율을 봤을 때 매우 양호하지만 우리은행은 이자보상 비율이 0.5배 정도 밖에 안되므로 이자보상비율을 봤을 때 양호하지 못하다고 볼 수 있다.(2) 수익성지표구 ?분산 ?식비 ?율(국민은행)비 ?율(포스코)당 기전 기당 기전 기매출액영업이익률영업이익───────────── ×100매출액12.76%19.87%25.53%21.30%매출액순이익률당기순이익───────────── ×100매출액17.56%17.49%19.33%13.79%총자산순이익률당기순이익───────────── ×100총자산1.91%1.40%19.24%11.11%총자산영업이익률영업이익───────────── ×100총자산1.37%1.46%23.65%16.62%자기자본순이익률당기순이익───────────── ×100?자기자본30.15%26.81%26.32%16.15%총자산대비영업현금흐름비율? 영업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100총자산2.81%2.14%24.92%20.32%가. 매출액 영업이익률- 매출액영업이익률은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기 위한 지표이다. 순수한 영업이익만을 매출액과 대비한 것으로 영업의 효율성을 나타내며, 제조 및 판매활동과 직접 관계가 없는 영업외손익은 제외된다. 일반적으로 중간산업재를 생산 판매하는 중화학공업의 경우에는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판매관리비율이 낮기 때문에 매출액영업이익률이 높으나, 소비자들을 상대로 직접 판매하는 제약업이나 화장품 제조업 등은 판매관리비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매출액영업이익률이 낮게 나타난다. 따라서 매출액영업이익률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판매비와寡)를 판단하는 자료가 되며, 새로운 설비투자를 할 때는 이 비율로 추정하여 그 투자가 적정한 것인가를 판단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이 비율은 높은 편이 좋은 것으로 되어 있으며, 새로운 투자의 경우에도 과거의 수치나 같은 종류의 타 기업 수치에 비하여 내려가지 않아야 바람직하다.마. 재고자산회전율- 연간 매출액을 평균재고자산으로 나눈 것으로써 재고자산의 회전속도 즉 재고자산이 당좌자산으로 변화하는 속도를 나타낸다.재고자산 보유수준의 과부족을 판단하는 데 가장 적합한 지표로서 일정한 표준 비율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이 비율이 높을수록 자본수익률이 높아지고,매입채무가 감소되며, 상품의 재고손실을 막을 수 있고, 보험료,보관료를 절약할 수 있어 기업측에 유리하게 된다. 그러나 한편 재고자산의 관리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정상적인 영업활동에 필요한 요소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게 되면, 상품수요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등 도리어 이익을 감소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회사별로 재고자산회전율을 적정한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Ⅳ.시장가치 비율 분석1. 주가수익비율(PER)주가수익비율(Price Earnings Ratio ; 이하 PER라 한다)은 주식시장 투자지표 중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지표중 하나이다. PER는 현재주가를 1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비율로써 주가가 1주당 순이익의 몇 배가 되는가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기업의 단위당 수익력(수익가치)에 대한 투자자들의 질적 평가로써 상대적인 주가수준을 평가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PER수준을 측정하여 과거와 비교함으로써 과거보다 높고 낮음에 따라 주가수준의 고평가 또는 저평가정도를 판단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만일 과거에 비해 PER가 낮을 경우 현재주가는 주당이익 1원에 대해 시장에서 저평가되고 있다는 것으로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이는 향후 주가가 적정하게 평가될 경우 주가가 상승하리라는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즉, 투자자들은 기업의 수익력에 근본적인 변화가 없다고 할 경우 PER, 우리금융의 경우, PBR가 1보다 작기 때문에 우리금융의 자산가치가 저평가 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포스코의 경우, PBR의 평균치가 1에 근접하는 수치이기 때문에 자산가치가 적정하게 평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3. 배당성향배당성향은 당기순이익 중 어느 정도를 배당금으로 지급하였는가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사외배당률이라고도 한다. 배당성향은 상장회사가 순이익 중 얼마나 배당을 했는지를 나타내며, 배당금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누어 계산한다. 즉, 당기순이익 10억원 중 배당금으로 1억원이 지급됐다면 배당성향은 10%가 된다. 그리고 당기순이익 중 배당하지 않고 회사 내부에 적립하는 것을 사내유보라고 하며, 당기순이익에서 차지하는 사내유보의 비율을 사내유보율이라고 한다. 따라서 사내유보율과 배당성향을 합하면 1이 된다.배당률만으로는 배당금의 지급 능력이 많고 적은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배당성향이 보조지표로 이용된다.※ 포스코의 배당성향구 분2*************032004배당성향(%)12.524.926.024.516.8(분석) : 포스코의 배당성향은 해마다 점점 감소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당기순이익에 비해서 배당금이 차지하는 비율이 적고, 사내에 유보하여 다른 투자에 사용하는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로 볼 수 있다.4. 배당수익률일반적으로 투자자가 자금을 운용하는데 있어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하는 것은 아마도 투자대상으로부터 얼마만큼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은행에 예금할 경우 예금금리만큼의 이자수익을 받을 것이고, 채권에 투자할 경우에는 확정된 이자율(채권수익률)에 따라 이자수익을 얻을 것이다. 한편 주식에 투자할 경우 주요 투자수익은 기업이 지급하는 배당수입과 시세차익에 따른 수입일 것이다. 배당수익률은 주식투자 수익 중에서 배당금수입을 예금이자율, 채권수익률과 같이 수익률로써 나타낸 것이다. 결국 배당수익률은 1주당배당금을 현재주가로 나누어 산출하여 주식투자지표로 이용한다. 투자자는 수익률로 측정한 배당수익률을 이용하여 다른 투자수단(은행예금,다.
    경영/경제| 2005.05.31| 23페이지| 3,000원| 조회(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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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학]멘토링 사례 연구
    목 차1.서 론2.영화 줄거리와 등장인물3.멘 토 의 역 할4.멘토링의 기능5.결 론1. 서 론최근 많은 기업에서 멘토링 제도를 도입하여 실시하고 있다. 멘토링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많은 시도들이 있는데 이 보고서를 통하여 멘토의 역할과 멘토링의 기능적인 측면을 살펴보고자 한다. 보고서의 멘토링 사례로 참조한 것은 영화 ‘업 클로즈 앤 퍼스널’(Up close & Personal)이다. Up close & Personal이란 미국의 기자들 사이에서 ‘밀착취재’라는 용어로 사용된다고 한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방송 일을 하는 주인공 이야기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 줄거리에서 살펴보도록 하겠다.2. 영화 줄거리와 등장인물(1) 영화 줄거리샐리는 방송국에서 일하는 것이 꿈이다. 그녀는 여러 방송사에 자신의 데모 테입을 보낸 끝에 마이애미 방송국에 일자리를 얻게 된다. 뉴스 데스크인 워렌은 일에 적극적인 의욕을 보이는 그녀에게 점차 관심을 갖는다. 샐리는 워렌의 주선으로 첫 방송으로 일기예보를 맡게 되지만 우스꽝스런 해프닝으로 끝난다. 이름도 워렌에 의해 발음편하게 ‘샐리’가 아닌 ‘탤리’로 바뀌어 버린다. 그리고 본격적인 워렌의 탤리 키우기가 시작된다. 워렌은 탤리에게 리포터를 맡기면서 방송이 무엇인지를 체득하게 한다. 그리고 두사람은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기 시작한다. 워렌은 백악관 담당 기자로 유능한 기자였지만, 홀로 선 프로였기 때문에 한 번의 실수로 지방 방송국에 근무하고 있었다. 워렌은 탤리에게 날개를 달아주기위해 좀 더 큰 방송사가 있는 필라델피아로 보내준다. 그러나 탤리는 워렌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워렌은 필라델피아로 날아가고 마침내 둘은 결혼한다. 그런데 취재차 교도소에 들어갔던 탤리가 죄수들의 폭동에 휘말려 갇히게 되자, 그녀를 걱정하던 워렌의 도움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이를 생방송으로 보도하여 일약 명성을 떨치게 된다. 마침내 모든 앵커들의 마지막 꿈인 뉴욕의 중앙 방송국 IBS의 새로운 앵커로 발탁되는 영광을 누르게 된다. 한편, 워렌은 특종기사를 위해 파나마로 날아가고, 탤리는 환송회날 TV 속에 나오는 남편의 신발을 알아보고 그의 죽음을 알게 된다. 뉴욕 최고의 방송 IBS의 새로운 앵커로 등단하는 탤리는 워렌에 대한 존경으로 인사를 대신한다.(2) 등장인물워렌 : 주인공 탤리의 멘토이자 연인, 방송국에 갓 들어온 탤리 의 잠재능력을 알아보고 그녀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 게된다. 탤리의 성공에 많은 공헌자 역할을 한다. 연인 이자 멘토의 역할을 수행.탤리 : 뉴스 앵커를 꿈꾸는 작을 마을 출신의 방송 초년생. 내 새울 것 하나 없지만 일에 대한 열정만은 남다르다. 자 신의 첫 직장인 마이에미 방송국에서 좋은 멘토를 만나 결국 뉴욕 최고의 중앙 방송 IBS의 여성 앵커가 된다.버키 : 워렌을 통해 탤리를 알게되고 그녀를 필라델피아 방송 국, 뉴욕 방송국으로 갈 수 있도록 많은 연줄을 대준다.마샤 : 탤리가 필라델피아 방송국으로 갔을 때 만난 방송국 선 배. 지적이고 도도한 그녀는 방송국에서 독보적인 위치 를 차지하고 있고 탤리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3. 멘토의 역할? 교 사 : 멘티에게 업무적으로 가르치는 교사로서의 역할.? 후원자 : 멘티의 신분보증과 높은 직위로의 추천자로서의 역할.? 상담자 : 멘티의 고민과 문제거리를 들어주는 상담자로서의 역할.? 코 치 : 멘티와 함께 뛰어주면서 코치해주는 역할.영화에서 워렌은 이러한 멘토로서의 역할을 적절히 수행하면서 탤리의 성공을 돕게된다!!? 이런 멘토의 역할은 뒤에 나오는 멘토링의 기능과 함께 영화 속 사례를 찾아보도록 하겠다.4. 멘토링의 기능표1) 멘토링의 경력기능과 사회심리적 기능경력기능후 원승진이나 좋은 자리로의 위치이동시에 하급관리자를 적극적으로 추천해준다.노출과 소개기회를 부여해줄 수 있는 고위관리자와 하급관리자를 서로 연결시켜 준다.코 우 칭목표달성의 방법과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비결을 제시해 준다.보 호잠재되어 있는 불리한 상황이나 상급자들로부터 하급관리자를 보호해 준다.도전적인 업무부여효율적인 업무분담과 평가를 통하여 하급관리자가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사회심리적기 능역할모델링경쟁력을 키워주는 가치관과 행동을 하급관리자에게 심어준다.수용과 지원상호간에 지지와 격려를 해준다.상 담하급관리자가 갖고 있는 개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 그들의 자신감을 높여준다.우 정사회적인 관계에 대해 서로가 만족할 수 있도록 돕는다.멘토링의 기능은 (표1)과 같이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영화속에 나타난 몇가지의 멘토링의 기능에 대해 살펴보자.(1) 후 원- 후원 : 승진이나 좋은 자리로의 위치이동시에 하급관리자를 적극적으로 추천해준다.영화 속에서 사무 보조원이던 탤리에게 워렌은 그녀의 열의와 잠재능력을 알아보고 파격적으로 기상캐스터의 자리를 맡기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첫 방송에 대한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엉뚱한 해프닝으로 방송을 망치고 만다. 하지만 그녀의 이런 실수에도 불구 워렌은 “당신에게는 기상캐스터는 성이 안차. 당신에게 리포터를 맡기겠어”라며 그녀에게 리포터를 하도록 지시한다. 결국 탤리는 일에 대한 깊은 열정을 드러내며 첫 생방송 리포트를 성공적으로 해내며 워렌의 믿음을 산다.(2) 노출과 소개- 노출과 소개 : 기회를 부여해 줄 수 있는 고위관리자와 하급관리자를 서로 연결해 준다.영화 속에 버키라는 방송인들 사이에 높은 사람들과 연줄을 만들어주는 인물이 있다. 워렌은 버키를 통해 탤 리가 좀더 큰 방송국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필라델피아 방송국으로 보내주게 되고 결국 탤리는 워렌을 통해 알게된 버키의 도움으로 뉴욕 IBS 뉴스담당자를 만나 최고의 뉴스 앵커가 된다.(3) 코 우 칭- 코우칭 : 목표달성의 방법과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비결을 제시해 준다.탤리가 성장하는 동안 워렌은 그녀에게 많은 코치를 해준다. 영화에서 결정적으로 탤리가 성공의 발판을 마련하고 일약 스타로 떠오른 사건이 있는데 바로 홈스버그 교도소의 폭동을 생중계한 것이 그것이다. 교도소로 취재를 나갔던 탤리는 갑작스런 죄수들의 폭동에 휘말려 교도소를 빠져나오지 못하고 폭동이 일어나는 현장에 갇혀 있게 된다. 이때 이 소식을 들은 워렌이 교도소 밖에서 적절한 코치를 한다. 그녀의 안위를 걱정하면서도 그곳에서 그녀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것들을 하도록 코치를 한다. 결국 이 홈스버그 교도소의 폭동을 전국으로 생중계한 탤리는 뉴욕 중앙 방송국인 IBS의 최고 앵커로 들어가게 된다.(4) 보 호- 보호 : 잠재되어 있는 불리한 상황이나 상급자들로부터 하급관리자를 보호해 준다.마이에미에서 뉴스 생방송 중 탤리는 남성 앵커와 말다툼을 하게 되는데 이로인해 탤리는 국장의 불신임을 받게 되지만 워렌은 국장 앞에서 탤리를 옹호하며 그녀의 입장을 대변해 준다. 그리고 탤리가 필라델피아로 옮겨갔을때 그곳의 방송 선배와 자문위원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불리한 상황에 처해 있을때 워렌이 그곳으로 가서 그녀를 도와주고 보호해 준다.(5) 역할 모델링- 역할모델링 : 경쟁력을 키워주는 가치관과 행동을 하급관리자에게 심어준다.탤리가 필라델피아 방송국으로 갔을 때 마샤라는 방송 선배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마샤는 탤리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 탤리는 마샤로부터 압박감을 느낀다. 탤리는 자신도 마샤처럼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워렌이 필라델피아로 찾아왔을 때 탤리가 리포트하는 비디오를 보고 워렌은 변해버린 탤리의 모습에 실망스러워 하며 자신의 모습을 다시 찾으라고 말한다. 비디오를 보고나서 워렌이 탤리에게 말한다.
    경영/경제| 2005.05.31| 9페이지| 1,000원| 조회(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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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무역] 경제,문화적 측면에서의 시청각서비스 교역
    R/E/P/O/R/T- 경제?문화적 측면에서의시청각 서비스 교역과 목교수님학 과학번이 름Introduction우리나라가 수출지향적 경제구조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후발국으로서 협소한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급속한 경제 성장을 이뤄내기 위해 수출 지향적 성장 경로를 밟아왔다. 주력 산업을 선정, 집중 육성하여 국제 경쟁력을 갖췄고 이에 따른 수출 증대는 한국 경제를 많은 수준 끌어올렸던 것이다. 즉, 수출을 통하여 경제 성장을 이끌어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수?출입이 경제의 핵심이고 따라서 무역의 비중이 매우 크다. 우리나라 경제에서 무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70%나 된고 한다. 이런 구조속에서 최근 무역의 비중이 점점 늘고 있는 ‘서비스’분야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없다. 서비스란 맥도날드의 햄버거에서부터 국제 은행업무까지 모두 포함한다. 보건, 교육, 법률, 회계, 광고, 언론, 여행, 심지어 하수 처리와 물 같은 지방행정 서비스까지 모두 ‘서비스’에 해당한다. 최근까지 이런 서비스 교역에 대한 협상을 위해 DDA(도하개발아젠다)협상이 진행 중인데 아직까지 정확히 정해진 협안은 없다. 서비스 협상이 농산물이나 여타 분야에 비해 크게 부진한 것은 서비스 산업이 국가 경제 및 국가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큰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보건, 교육, 등은 경제 뿐아니라 국민의 건강과 정신에까지 영향을 미치므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여러 가지 국제 서비스 거래 중에서 ‘시청각 서비스’분야를 다루고자 한다. 시청각 서비스는 영화, TV프로그램부터 음악부문까지 우리가 보고 즐길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포함한다. 시청각 서비스는 단지 그 서비스만을 수출?입하는 차원이 아니다. 시청각 서비스는 그것의 수출?입에 대한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다른 분야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아시아 각지에서 우리나라 드라마의 성공으로 한류열풍이 불어 많은 이득을 봤던 사실이 그것을 말해 준다. 위성TV의 발달로 세계 각지의 방송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고 많은 선진 방송국들은 자국의 프로그램의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나라의 시청각 서비스-주로 TV방송통신 분야-교역의 실태와 시청각 서비스 교역의 효과를 한퓨열풍, 그리고 경제효과와 연관시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Body현재 우리나라의 방송통신의 규모는 얼마나 될까? <표1>에서 보는 것처럼 방송3사의 매출액만 따져봐도 3000억 가까이 된다. 여기에 케이블TV 등의 규모까지 고려한다면 그 시장성은 더욱 크다. 또한 TV방송의 광고<표1>이면 영화나 음반, 비디오 등 여타의 시청각 서비스 분야를 고려했을 때 그 규모는 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지는 않을 것이다.<표2>에서는 수출이 수입보다 많이 무역흑자를 보이고 있지만 시청각 서비스 전체를 봤을때는 그렇지 않다. 우리나라 시청각 서비스 교역은서비스의 매출 등 까지 포함한다면 그 규모는 매우 커진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방송사의 수출?입 규모는 어떠한가? <표2>에서 보면 그 규모가 2004년에 수입이 2,000만 달러, 수출이 2,500만 달러를 넘어섰다. TV방송 부문에서만 이 정도의 규모<표2>(2004년 방송산업실태조사보고서, 방송위원회)보듯이 수출의 80% 이상을 드라마가 차지하고 있다. 이것은 한류 스타들의 영향으로 한류 스타들이 출연하는 드라마들이 많이 수출 되었음을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좋아해야만 할 일은 아닐 것이다. 세계영상시장은 디지털 컨버전스를 바탕으로 의학, 역사 등 모두의 공통 관무역적자를 면치 못하는 실정이다. 하지만 TV방송 부문에서 무역흑자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최근 아시아에 불었던-지금도 불고 있는-한류 열풍의 영향이라 생각할 수 있다. 이것은 <표3>의 방송영상물 장르별 수출?입 현황을 보면 알 수 있다. 표에서<표3>심사를 담은 다큐멘터리 등을 제작 수출하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데도 우리나라는 손쉬운 드라마에만 치중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영상물은 동남아지역으로의 수출이 대부분이다. 이런 한류 열풍의 흐름에 의지한 시청각 서비스 교역의 형태는 단시적으로 끝날 가능성이 많다. 한류 열풍이 사그러들면 국내 영상물수출시장이 미처 성숙되기도 전에 추락할 위험성을 안고 있는 것이다. 또한 한국의 방송 영상물 수출의 문제점은 이것만이 아니다. 먼저 해외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프로그램의 제작체계가 미흡하다. 독과점 구조속에 안주하고 있는 지상파들이 ‘국내방영 후 부대수익 창출’이라는 소극적 측면에서 벗어나지 못해 드라마에만 의존, 전략상품인 다큐 만화영화의 수출물량은 미미하기 짝이 없다. 국제배급전문조직 및 전문인력도 부족한 실정이다. 방송3사와 자회사를 합쳐도 국내 영상물의 국제배급을 위한 전문인력은 50명 내외에 불과하다. 또한 국제배급창구도 지역별, 매체별로 분리돼 있어 체계화가 시급하다.방송영상물을 비롯한 시청각 서비스 교역은 경제적인 측면 뿐 아니라 문화적인 측면까지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서비스 교역의 특성상 사회?경제?문화?관습 등의 차원에서의 장벽이 높고, 성공적인 서비스 교역을 위해서는 외국에 대한 서비스 제공자는 그 나라의 사회?제도?문화?관습에 대한 이해가 높아야 한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시청각 서비스 교역을 위해서는 한류열풍과 주 수출국인 동남아시아의 문화적 배경을 알 필요가 있다. 세계화와 함께 미디어 재벌들이 아시아 방송 산업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특히 텔레비전 산업의 세계화와 경쟁의 증가로 인해 동아시아에서 자체적으로 드라마 생산이 증가하고, 아시아 국가들의 기술적 질도 증가할 뿐만 아니라 오락 가치 또한 더욱 중요해졌다. 전통적으로 아시아에서 선호되던 할리우드의 영상물은 제작비나 오락 가치가 지역 프로그램보다 높았으며, 지역 수용자들은 자국의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1970년대 중반부터 아시아 각국의 텔레비전은 주로 이웃 국가에 수출되는 텔레비전 드라마로 채워져 지역 내 콘텐츠에 노출된 경험을 갖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동아시아 지역을 포함한 아시아 텔레비전의 지역화는 주목할 만한 두 행위자 집단과 관련이 있는데, 텔레비전 수용자들로서 지역 영상물을 강하게 선호하는 경향을 갖고 있고 스타 TV를 지역화했으며, 채널의 증가와 함께 아시아 지역의 영상물 공급 업자의 증가 또한 아시아 텔레비전을 지역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환경의 변화로 중국 등의 국가는 해외 콘텐츠에 눈을 돌리게 되었고, 특히 동아시아 시장에 먼저 진출한 일본 드라마의 높은 수입 가격도 새로운 대체물을 찾게 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중국으로 대표되는 아시아 지역의 급속한 경제 환경의 변화에 따른 문화적 공백을 메울 대안의 필요와 동아시아 수용자의 새로운 문화적 욕구와 미디어 소비 능력의 증가 또한 부족한 자국 내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완할 해외 콘텐츠에 주목하게 한 요인이다. 1980~1990년대 중국을 휩쓸었던 일본 대중문화가 새로운 것을 제공하지 못하면서 일본 열풍을 수그러들게 한 것도 하나의 원인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자국 시장의 공급 부족과 대체물로서 한국 시장에서 검증된 텔레비전 드라마가 지닌 특성이 수용자의 기호에 어느 정도 부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텔레비전 드라마 가운데 트렌디 드라마가 한류 형성의 기틀을 다지게 된 요인으로는 일본이 1990년대 초반부터 트렌디 드라마를 유통시켜 형성된 유사한 장르에 대한 수요 창출과 그 틈새라고 볼 수 있다. 또 다른 요인으로, 자본주의 체제로의 변화를 겪는 과정에서 대두한 시장주의를 토대로 대도시를 중심으로 한 서구 문화의 침투와 실용적인 경향의 강화와 함께 나타나는 소비주의 문화 이데올로기의 실행이다. 자본주의 체제로 변화하는 중국은 가족제도와 인간관계의 변화 등으로 사회 문제를 겪고 있고, 한국의 텔레비전 드라마에 내재한 유교적 가치관에 기초한 인간관계의 질서를 중요하게 여기면서도 현대화로 인한 가족상의 변화와 인간관계의 변화 속에 이혼이나 가족의 갈등 문제에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따라서 최근 가족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들의 시청률이 매우 높고, 한국의 홈드라마들은 가족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매우 현실적으로 묘사하고 있어 중국인들의 취향에 잘 부합하는 점을 들 수 있다. 중국으로 대표되는 동아시아 지역의 변화는 자기 문화의 정체성과 특성을 토대로 하면서도 동시에 세계화로 대표되는 자본주의적 대중문화의 힘과 접합되는 지점으로 한국의 텔레비전 드라마를 채택할 미디어 환경을 갖추게 된 것이다. 이렇게 볼 때, 한류 현상을 추동하는 텔레비전 드라마의 핵심은 일상의 문화적 가치를 가장 잘 보여 주는 장르로 이미 학습된 보편적 드라마 형식에 기초한 지역의 문화적 요인을 담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문화의 세계화 과정에서 제3세계 국가의 전통과 문화적 유산은 장기간의 문화적 갈등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으며, 외부의 가치와 신념이 채택되거나 내화되는 복합적인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유입된 문화물은 기존의 전통이나 실천과 상호 교차되는데, 한국의 텔레비전 드라마는 낯선 가치나 스타일이기보다 이미 익숙한 스타일과 가치를 통해 적극적으로 선택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류를 이끄는 텔레비전 드라마는 동아시아적 문화 시장의 특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동시에 한류를 이끄는 텔레비전 드라마들은 서구화와 자본주의적 소비대중문화의 형성 과정에서 생산된 소비대중문화물로 과거와 현대를 함께 보여 주고 채택되는 문화물이라고 할 수 있다.
    경영/경제| 2005.05.30| 6페이지| 1,000원| 조회(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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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시장경제]선택할 자유 평가B괜찮아요
    선택할 자유‘선택할 자유’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이 책의 마지막에서는 “정부가 비대화해 온 지금까지와 같은 길을 계속 걸어갈 것인가, 아니면 여기서 잠시 머물러 방향을 바꿀 것인가 하는 ‘선택할 자유’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흔들림 없는 자유주의자’, ‘자유경쟁체제의 굳건한 옹호자’, ‘통화주의의 대부’, ‘작은 정부론의 기수’, ‘반 케인스학파의 창시자’ 등 많은 이름으로 불리우는 밀튼 프리드만의 저서답게 비해진 정부의 역할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서술하고 있다. 책의 서론에서 프리드만은 다음과 같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이대로 비대해 지는 정부를 보고만 있을 것인가? ‘노예의 길’을 재촉할 것인가? 아니면 자유인의 자발적인 협동에 기대를 걸 것인가? 의 선택을 해야하고 이 선택을 올바르게 하기 위해서는 경제제도와 정치제도의 근본적인 원리를 알아야 하며 정부 고유의 일들을 계속하면서 어떻게 정부가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가에 관해서 모색할 것이다.”제1장 ‘시장의 위력’에서부터 제10장 ‘조류는 변하고 있다’까지 책은 많은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대공황의 원인에서부터 정치, 교육, 소비자와 노동자, 인플레이션 등 정부의 개입이, 간섭이, 규제가 이러한 여러 가지 사회, 경제적인 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미국과 다른 나라들의 통계자료와 예를 들면서 설명하고 있다. 그 결과는 명백했다. 정부의 개입이, 그 역할이 비대해 질수록 그 전보다 더 안좋은 상황이 된다는 것이다. 지난 번에 읽었던 ‘자유를 위한 계획’에서와 같은 맥락이다. ‘자유를 위한 계획’에서와 거의 다를 바 없이 같은 이야기는 아무리 정치가들이 좋은 의도, 목적을 가지고 정책을 실시하더라도 그것이 자유 시장경제원리에 반하는 것이면-가격의 기능에 잡음을 섞는, 예를 들어 최저임금제 등의 가격통제 정책-그 결과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그것은 진보주의자들이 바꾸고자 했던 이전의 상태보다 더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는 것이다.내가 이 책에서 가장 션’에 대한 원인을 통화량의 공급, 즉 화폐적 현상으로 보고있다. 또한 책에서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자본주의의 실패의 단적인 예인 ‘대공황’으로써가 아니라 정부실패의 예로써 ‘대공황’을 다루고 있다. 내가 알고 있던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알고 있을 것이고 또 그렇게 배웠다- 대공황의 가장 주된 원인은 과잉생산에 따른 유효수요의 부족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다. 1차 세계대전이후 미국은 큰 호황을 누리게 되고 포드적 생산양식(대량생산)에 따라 물건의 생산은 저가에 엄청난 물량이 공장에서 배출되었다. 또한 미국 내의 회사 주식은 연일 상승세였다. 자동차나 라디오 등 당시의 첨단이라 할 수 있는 산업의 주가들은 특히 더욱 그러했다. 그러나 1920년대에 이르러 계속된 과잉공급은 수요를 창출하지 못했고 물건이 재고로 계속 쌓이게 된다. 이로인해 회사는 자금난을 겪게 되고 노동자를 임금을 삭감하거나 해고하게 되었고 그것은 시장에서의 수요를 더욱 감소 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가 계속 반복되면서 미국경제는 그야말로 암흑으로 치닫아 공황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발생한 대공황은 고전적 자유주의가 쇠퇴하고 케인즈주의가 부상하는 계기가 되었고 그 당시 경제 침체와 그에 따른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케인즈의 이론이 채택된 것이다. 케인즈에 따르면 자본주의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유효수요 창출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완전고용이 필요하고, 정부와 중앙 은행이 개입하여 고용을 확대해야만 그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그의 생각은 루즈벨트 대통령의 뉴딜 정책에 많은 영향을 미쳤고, 책에 나온데로 루즈벨트는 긴급은행법을 제정하여 재기 가능한 은행에는 대폭적인 자금지원을 하였고 금본위제를 폐지하고 관리통화법을 도입하여 통화에 대한 정부의 규제력을 강화한 것이다. 또한 유효수요 창출을 위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많은 공공사업을 벌이게 된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알고 있지 않은가 싶다. 그리고 이것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대공황이책의 실패 등 당시의 많은 상황들이 연결이 되어 일어났을 것이다. 그런데 그 주된 원인을 프리드만은 정부의 실패, 즉 통화정책의 실패에서 찾고 있다. 프리드만은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의 기원에서부터 설명을 풀어나가고 있다. 1907년 경기후퇴가 시작되고 5개월 뒤인 10월에 니커보커 신탁은행은 자금 부족에 직면하고 일시적인 폐점을 한다. 니커보커 은행은 1908년 3월에 가서야 다시 문을 열고 이런 니커보커 은행의 폐점은 전국적인 예금인출요구의 쇄도로 이어지고 결국 은행 도산을 막기 위해 ‘예금지불 제한조치’를 취한다. 이 ‘예금지불 제한조치’로 심각한 경기후퇴 상황은 피할 수 있었다. 이 후 경기가 회복된 뒤 이런 상황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 ‘연방준비법’이 입법된다. 초기의 연방준비제도는 효과적인 역할을 수행하였지만 결정적으로 대공황시에 통화량 조절에 실패함으로써 사상 초유의 경기후퇴 상황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그 당시 연방준비제도는 상대적으로 안정된 물가와 투기적인 재고축적이 사라지게 되면 경제는 안정을 찾을 것이라 믿었고 따라서 긴축정책이나 금리인상 정책 등을 폈다. 아무래도 금리를 인상시키면 돈의 가치가 올라가므로 물건의 가치를 나타내는 인플레이션은 증가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연방준비제도의 정책의 결과는 호황이 끝나자 예상한 것과는 정반대의 심각한 공황의 발발이었다.얼마 전까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신문기사나 사설과 같은 것을 보면 “최근의 신경제의 호황은 마치 1929년 세계 대공황이 일어나기 전의 미국과 많이 다르지 않다.”는 우려가 많이 있었다. 지금 와서 책을 읽고 생각해 보니 그런 것 같다. 1929년 세계 대공황이 일어나기 전 미국의 경제는 말 그대로 호황이었으며 그 당시 미국을 이끌던 큰 산업이던 자동차 산업을 필두로 첨단 산업이 발달하고 있었다. 자동차가 대량으로 만들어 짐에 따라 사람들의 생활 수준도 달라 졌지만, 자동차를 생산하기 위해 철강, 기계, 고무, 석유산업 등 다양한 산업들이 함께 발전을 하게 된금을 대출해 주기 시작한 것도 이 즈음이었다고 한다. 시민들이 자동차를 사게 되면 목돈을 대출관련 금융기관이 자동차 회사에 먼저 지급하고 시민들은 이를 금융기관에 할부로 갚아나가는 방식인 것이다.-오늘날의 할부금융의 시초라고 하던가...- 이러한 방식으로 사실상 자동차를 살 수 없었던 하층민들 까지도 손쉽게 자동차를 살 수 있게 되었고 자동차 회사는 생산설비를 늘리며 더욱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 당시 미국의 총가구수가 3,000만 가구가 채 안되었는데 자동차의 생산은 3,100만대가 넘었다고 하니 그 열기를 가히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성장만을 지속하던 경제는 모든 것이 순탄한 듯 했지만 호경기는 언젠가 불경기를 맞이 하기 마련이다. 자동차 산업을 위시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던 주가가 폭락을 하기 시작했다.20세기말 우리는 첨단산업인 인터넷 산업, 디지털 산업을 통해 인류는 영원히 발전할 것이고 영화 속에서나 있을듯한 일들이 실현되어 번영과 행복만이 펼쳐져 있을 미래를 꿈꾸고 있다. 첨단산업인 인터넷, IT 산업관련 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다. 그러다 2000년을 기점으로이러한 첨단 산업주가는 폭락을 하기 시작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29년 세계 대공황 전의 첨단 산업주인 자동차관련주가 폭등을 하다 폭락을 했을 때에도 사람들은 일시적인 조정이라 생각했듯이 지금도 인터넷, IT 산업주가 폭락을 한 것에 대해 별로 걱정을 하지 않는 것 같다.’라는 우려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당시 할부금융과의 결합을 통해 자동차 산업이 필요이상으로 비약적인 발전하게 되었듯이 최근의 인터넷산업이나 IT산업은 벤처캐피탈에 의해 필요이상으로 빨리 발전해 버린 것은 아닌가, 즉 첨단 산업이 금융과 결합하여 필요이상으로 비대하게 커져 갔고 이러한 성장의 끝은 1929년의 대공황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것이다.분명 끝이 없이 오를 줄 알았던 미국의 ‘아마존’이나 우리나라의 ‘다음’의 주가가 폭락했던 건 사실이다. 그리고 이러한 산업은 벤처캐피탈이이 지금 수많은 인터넷 회사가 향후 몇 개외에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도 1929년 세계 대공황 이전과 비슷한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우려들 속에서도 아직 ‘대공황’이라는 재앙은 나타나지 않았고 역사는 똑같은 오류를 되풀이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대공황’과 같은 상황을 막기 위해 많은 프리드만 역시 그것에 대해 연구하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힘쓴 것이 아닌가?제9장 ‘인플레이션에 대한 치료’에서는 화폐의 가치와 경제적 기능이 경제사회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하고 있다. 과거 여러 가지 화폐의 형태 중 잎담배의 화폐적 기능을 예로들면서 화폐로 인한 인플레이션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1600년대 버지니아주에서는 잎담배가 화폐처럼 유통되고 있었다. 초기의 잎담배의 가격(가치)은 재배비용보다 높은 수준이었다. 그래서 농장주들은 잎담배의 재배를 늘이고 잎담배의 생산량을 크게 늘였다. 잎담배가 종전보다 훨씬 많은 양이 유통되면서 잎담배로 평가한 다른 물건의 값들이 점차 비싸진다. 예를 들어 1kg의 잎담배로 소고기 10kg을 살 수 있었는데 잎담배의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1kg의 잎담배로 소고기를 1kg밖에 살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것이 인플레이션인 것이다. 잎담배의 생산량의 증가율이 50%인데 다른 재화들의 생산량 증가율이 10%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잎담배는 점점 많아지는데 상대적으로 다른 재화들은 적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잎담배의 가치는 그만큼 떨어지게 되고 다른 재화의 가격은 오르게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인 것이다.여기서 잎담배를 화페로 생각하면 인플레이션의 원인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인플레이션은 산출량의 증가율보다 통화량의 증가율이 훨씬 높을 때 발생하는 화폐적 현상이다.” 여러 가지 원인들에 의해 통화량이 증가하는 것이고 그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통화량이 늘어나는 원인은 무엇인가? 프리드만은 미국의 경우 크게 3가지 이유로 통화량이 증가하였다고 본다.
    독후감/창작| 2005.05.22| 5페이지| 1,000원| 조회(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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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시장경제이론]자유를 위한 계획
    자유를 위한 계획‘자유를 위한 계획’.. 처음 책을 접했을 때 책의 제목을 먼저 생각해 보았다. 책의 내용이 자유시장경제에 대한 것임을 대충 알고 있었기 때문에 책의 내용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제목에 대해 유심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자유를 위한 계획’..언뜻 생각하기에는 자연스러운 말이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의 제목의 ‘자유’는 자유시장경제를 말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럼 ‘자유시장경제를 위한 계획??’. 경제학을 배우고 있는 나로서는 경제학에서의 ‘계획’이라는 용어라면 ‘계획경제’ 혹은 ‘사회주의경제’가 먼저 떠오른다. 그렇다면 ‘자유를 위한 계획’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으로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다.책의 1장 ‘자유를 위한 계획’에 바로 ‘계획’에 대한 것이 언급되었다. 역시 책에서도 ‘계획’이라는 의미를 사회주의 혹은 간섭주의 -간섭주의라는 용어는 이 책을 통하여 처음 접하게 되었다. 간섭주의라는 것이 수정자본주의(혼합경제?)를 의미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조금 놀라웠다. ‘간섭’이라는 용어가 그다지 좋은 의미로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알고 있는, 그리고 대부분의 일반 사람들이 알고있고 배워왔던 현대사회는 ‘수정자본주의’시대이다, 또한 이것은 가장 합리적인 경제체제이다라는 생각을 완전히 뒤엎는 것이기 때문이다.- 의 유사어로서 설명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계획은 무엇을 말하는가? 자유시장경제원리에 정부의 계획경제는 어울리지 않는다. 정부의 역할을 최소화해야만이 시장매커니즘이 제대로 작동한다는 것이 기본원리일 터인데 계획경제가 무슨 말인가? 책에서는 그것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의식적 계획’대 ‘자동 조절력’..이것은 어쩌면 ‘진보주의자’대 ‘자유주의자’로 해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책에서 문제는 계획, 무계획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것은 ‘자동 조절력’이 무계획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는 것 같다. 문제는 계획, 무계획이 아닌 누구의 계획인가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사회 각 구성원의 계획인가 아니면 정부만의 계획인가, 즉 개개인의 자발적인 자유인가 정부의 독점적 행동인가가 그 문제점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된다. 나는 이것을-매우 단순하고 무지한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그 순간 떠오른 것이다.-자본주의와 사회주의로 생각해 보았다. 물론 개개인의 자발적인 자유라고 해서 많은 것을 내포한 자본주의라고 말할 수도 없고 정부의 독점적 행위를 단순히 사회주의라고 말하는 것도 우습지만 간단히 그렇게 생각해 본다면 자본주의 쪽에 손을 들어 줄 수밖에 없다. 이것은 이미 역사적으로나 실증적으로 명백한 사실임이 분명하다. 지난 몇 십년 혹은 몇 백년간 사회주의 실험이 경제적 실패와 개인 자유의 상실을 초래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자본주의 혹은 자유주의가 모든 이의 환영을 받아야함이 마땅한 상황에서 아직도 사회주의 정당, 경제학자들이 득세를 하고 있는 것은 어떤 이유인지 나로선 알 수가 없다. 물론 대부분의 국가들이 자본주의-혼합경제라는 것이 더 올바른 표현일 것이다.-를 표방하고 있다. 하지만 국가의 역할은 결코 적지 않다. 경제의 많은 부분에 국가가 개입하고 있으며 또 많은 이들이 이러한 국가의 개입으로 경제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고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자유주의 경제학자들의 생각은 확실히 그렇지 않다.간섭주의자들은 정부의 여러 가지 역할로 인해 자본주의의 모순점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가격통제, 최저임금제 등 여러 가지 정부의 통제와 규제들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맞는 것일까? 책의 저자는 결단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그것의 의도, 목적은 좋지만 그 결과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그것은 간섭주의자들이 바꾸고자 했던 이전의 상태보다 더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는 것이다. 책은 많은 예시들로 이것을 증명했다.가격통제의 예를 살펴보면 정부가 특정 상품에 대해 가격상한제를 실시하면 그 제품의 한계생산자들, 즉 가장 높은 비용을 들여 생산하는 사람들은 손해를 보는 결과가 초래된다. 손해를 보면서 계속 생산할 수 있는 농부나 사업가가 없기 때문에 이 한계생산자들은 생산을 중단하고 시장에 제품을 내다파는 것을 그만둔다. 그들은 보다 더 이익이 되는 다른 부분에 자신들의 자본(생산요소)을 투자한다. 결국 정부의 가격상한제로 인해 소비자들의 그 제품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마저 앗아 가버린 꼴이 된다. 이것은 정부의 개입으로 인해 개선하고자 했던 이전의 상태보다 더 안 좋은 결과를 낳은 것이다. 이에 대해 정부가 계속적으로 가격통제, 규제를 하게 된다면 모든 생산요소의 가격은 정부가 정해준 대로 될 수밖에 없으며 이제 상품의 생산결정은 전적으로 정부에게 있는 것이다. 이것은 앞에서 말한 ‘계획’, 즉 개개인의 자유에 의한 ‘계획’이 아닌 정부의 독점적인 ‘계획’이 되어버린 것이다.이것은 최저임금제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임금률이 상승하기 위해서는 1인당 자본량과 노동생산성이 증가해야만 하는데 정부든 노동조합이든 시장수준 이상으로 최저임금이 정해지도록 압력을 행사한다면 이것은 분명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없다. 간단히 생각해보아도 알 수 있는 것이다. 시장의 수요와 공급의 매카니즘이 아니라 강제적으로 노동에 대한 가격을 정함으로써 가격이 상승한다면 공급은 늘어날 것이고 수요는 줄어든다. 당연히 그만큼의 초과공급, 즉 실업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정통파 경제학자들의 논리를 보면 이렇다. 간섭받지 않는 노동시장에서 임금률은 수요와 공급의 상호관계에 의해 일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최종적으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수준에서 정해진다. 자유노동시장에서 실업은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고 극히 소수의 시민을 제외하고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여기서 실업은 꾸준히 사라져가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나 만약 임금률이 정부나 조합의 간섭으로이 수준 이상으로 인상된다면 문제가 발생한다. 노동의 일부분만이 조합화되어 있는 한 조합에 의해 강요된 임금률은 실업을 유발하지 않고, 조합이 결성되지 않은 산업분야에 노동공급의 증가를 가져온다. 그 결과 이 산업부분의 임금하락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임금률이 잠재적인 시장수준 이상으로 정해진다면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들은 다른 부문에서 고용되는 것이 불가능해 진다. 실업자가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장기간 지속되는 대량실업으로 이어지고 이런 대량 실업의 문제는 자본주의 실패의 증거가 아니라 전통적인 노동조합 방법들이 실패한 증거라고 말한다. 또한 자본주의 실패가 아닌 정부의 실패이다. 개인의 창의력과 자유기업 이외에 실질임금률과 일반인의 생활수준을 올리면서 완전고용을 이루는 다른 어떤 수단도 없다는 것이 정통파 경제학자들의 견해이다. 이것은 개개인의 자발적인 자유, 자유를 위한 계획의 중요성을 알리는 말일 것이다.자본주의가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노동력의 상품화가 아닐까 싶다. 자본주의 이전의 시대에는 노동자들이 생산수단을 가지고 있었다. 노동자 자신이 생산수단과 노동력을 가지고 필요한 것들을 생산하였지만 산업화시대, 자본주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생산수단은 노동자에게서 자본가에게로 넘어갔고 노동자들은 자신들의 노동력을 생산수단의 소유자에게 팔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자본은 노동력을 임금이라는 대가와 교환하여 구입하며, 구입된 노동력은 자본의 능력이 되는 것이다. 상품화된 노동력은 구입자인 자본에 의해 자본화된다. 노동자는 자신을 위해 노동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이 시키는대로 자본의 힘을 구성하는 요소로서 노동하게 된다. 자본의 소유단위로서의 기업은 이렇게 노동을 자신의 힘으로 장악하여 생산수단과 결합시킴으로써 생산을 시행한다. 이렇게 생산된 제화들은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을 일치시키도록 작용하는 시장메커니즘에 의해 분배되어 지고 기업 또한 이런 시장메커니즘에 따라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이런 시장메커니즘의 가장 중요한 것이 ‘가격’이라는 것이고 이 ‘가격’에 따라 기업은 이윤과 손실을 보면서 움직이는 것이다. 이윤을 보는 기업들은 시장에서 팽창하게 되고 손실을 보는 기업들은 시장에서 퇴장하게 되는 이 자연스러운 흐름이 시장경제원리의 기본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이러한 이윤과 손실은 어떻게 발생하는 것인가? 책에서는 이것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생산물의 미래가격을 다른 사람들보다 더 정확하게 판단한 기업가가 생산에 필요한 모든, 혹은 일부 요소들을 시장의 미래상황의 관점에서 너무 낮다고 보이는 가격에 구입할 때, 즉 투자된 자본의 이자를 포함한 총생산비가 기업가가 받는 생산물 가격보다 작을 때 이윤이 생겨난다. 반면 생산물의 미래가격을 잘못 판단한 기업가는 시장의 미래상황의 관점에서 너무 높아 보이는 생산요소의 가격을 받아들이고 그의 총생산비용은 그가 팔 수 있는 가격을 초과하게 되는 데 이로 인해 기업의 손실이 발생한다.
    독후감/창작| 2005.05.22| 4페이지| 1,000원| 조회(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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