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6
검색어 입력폼
  • 조선시대에 나타나는 성차별의 양상과 변화
    -순서-1. 머리말2. 조선시대에서 나타나는 성차별적인 예3. 조선시대의 억압된 상황 속에서의 여성들의 도피처4. 조선시대 여성들을 바라보는 오늘날 여성들의 시점1. 머릿말남자와 여자.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 할 만큼 그 차이가 뚜렷하게 구분된다. 물론 행동 변화나 생각의 갈래가 다른 것에서 나온 말이지만, 그 차이는 각자 ‘남자가 잘 하는 일, 혹은 여자가 할 수 있는 일’ 이라는 식으로 나누게 되고 나아가 사회, 문화적으로도 나타나 극단적으로는 성차별적 구분으로 치닫게 되는 것이다.생물학적인 면에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신께서 몸을 주시길, 남자는 열심히 일해라고 근육량을 늘려주시고 여자는 다산, 종족 유지하라고 지방량을 늘려주셨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뿐만이 아닌 전 세계 인류학적으로도 ‘남자와 여자’의 역할 분담은 뚜렷하고, 차별을 두었다. 하지만 고려시대 까지는 바깥일인 사회(外)와 안일인 집안일(內)을 각자 분담하면서 남자와 여자의 비중이 같았던 데에 반해, 조선시대에 접어들면서 결혼제도가 정착되면서 남자와 여자는 ‘내(內)-외(外)’뿐만이 아닌 ‘상(上)-하(下)’관계를 가지게 된다. 이렇게 형서오디는 관계는 남자와 여자의 역할에 따른 그 차이가, 현대 시점에서는 어떻게, 얼마나 부당하게 나타날 수 있을까2. 조선시대에서 나타나는 성차별적인 예한반도에 인간이 살기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60-70만 년 전이다. 사냥을 하면서 남녀 사이의 지위는 남성이 보다 우위에 있었는데, 일차적으로 여성의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사회적 장애와 부담 때문이었으며 수렵이 채집보다 더 공동의 작업과 노동조직을 요구했고, 이것이 남성 지위를 강화시키는 역할을 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시기는 모든 토지와 자원이 공동 소유였으므로 남녀 관계도 착취와 지배보다는 협조성에 기반을 두었다. 현존하는 수렵채집 사회를 보면 모계제보다 부계제 사회가 많으며, 모계 종족이 부계종족보다 경제적으로 발전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모든 지역들이 이러한 관계를 형성한 것은 아니며, 자연환경에 따른 주요활동에서 차이가 있다. 숲 지대에서는 채집이 중요했으므로 여성의 지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원전 신석기 시대의 유적지에서는 흙으로 빚은 지모신상이 발굴되었다. 허리가 잘록하고 엉덩이가 퍼져있는 여성상은, 구석기시대의 ‘비너스’를 이은 것으로써 풍요와 다산이라는 여성의 상징성 및 당시 농경의 담당자가 여성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그러나 이후 점차 농경과 목축이 발달하고 사유 재산이 생겨나게 되면서 남성들은 재상상속을 위해 적자를 확보하고자 한다. 여기서 배타적인 일부일처제가 형성되고 이외의 관계는 불륜, 간통으로 처벌 되었으며 이는 고대국가가 형성되면서, 사회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 정치조직과 법제를 만들어 가부장권을 확립하고 제도화된다. 남녀의 구분은 더욱 뚜렷해져, 여성의 정절을 강조하고, 축첩이 허용되던 가부장적 사회에서, 불교가 수용되고 고대국가 체제가 완비되면서 여성의 성적억압이 더욱 고착화 하고 지위 역시 하락하게 되었다.가부장권이 제도화 된 조선시대에서 남녀차별적 성향이 짙게 나타나게 되는데, 그 중 결혼생활에서, 간통을 한 경우 처벌하는 기준에서 첫 번째 남녀 차별적인 예를 들 수 있다. 여성은 남편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처벌을 달리한 반면 남성은 처의 유무가 문제되지 않았다. 남성이 간통할 경우, 남편은 집안의 어른으로 아내가 고발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었으며, 여성이 간통을 하면 자녀안이라 하여 음탕한 여자의 이름을 기록한 명부에 올려 바느질하는 노비로 삼았으며, 아내의 간통 장면을 목격한 남편이 어찌하건 국가는 상관하지 않았다. 정절을 지키는 여성에게는 열녀문을 세워주거나 그녀의 자손들에 포상하는 등, 이러한 국가적 제도는 남자와 여자의 구분을 명확하게 하고 그에 따르도록 했음이 분명하다.또한 가부장제의 권위주의는 고부간의 갈등에까지도 나타난다.유교적 윤리관이 보급됨에 따라 가정은 유교적 이념과 생활양식을 실천할 수 있는 장소로 인식되고, 주인의 생활공간인 안채와 사랑채가 엄격히 분리된 것으로 나타난다. 또한 양이 성한 단옷날에는 부부의 침실을 따로 하도록 명령하여 남녀의 생활역역을 분리시켰던 점을 알 수 있다.교육면에서 볼 때에도 남녀 차별적 성향이 잘 드러난다. ‘남자는 서당에 들어가서 스승을 맞아 예의를 배우고 익히며, 여자는 방에 거처하여 문밖에 나가는 것을 적게 하고, 오라고 부르면 오고 가라고 하면 가야하는’남녀의 근본적인 차이는 교육의 주된 관심이 남성에게 있음을 말해준다. 조선사회의 가족구조가 가부장 중심으로 굳어지게 되면서 남녀유별의 내외가 우선적으로 강조되면서 남자는 광범위한 학문을 공부하고, 여자는 생활의 예의범절과 바느질 따위의 내용만을 교육받는다. 혹 여자가 총명하고 재주가 있다 하더라도 자기를 낮추고 가장을 내조하는 일에만 힘써야 한다는 등등은 남편의 권위를 인정하고 그에게 순종할 것을 요구하는 구체적인 가르침이다. 남녀의 ‘내외사상’은 ‘남편은 하늘이고 아내는 땅이다’라는 틀 안에 여성들의 출입통제까지 간섭하였다.왕실에는 궁녀, 기녀, 의녀가 있다. 궁녀들은, 병이 나면 평생을 바쳐 지내온 곳에서 늙고 병들면 내쫓기듯 나와야만 했다. 그 중 의녀들은 tv드라마였던 에서 장금이 같이, 의약이나 침선 기술 또는 가무의 기예를 익혀서 나라에서 필요할 때에 봉사하던 여성들이었다. 의녀들은 여성들이었기 때문에 의료행위와는 전혀 관계없는 일도 맡게 되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기녀처럼 궁중연화에 동원된 일이었으며 심지어 약방 기생이라고 까지 물렀다. 기녀는 오늘날 우리 전통의 노래와 춤을 계승시킨 중심적 인물들이라 할 수 있는데, 기녀는 천인 신분인 데다가 합법적으로 남성들의 접근이 허용된 젊고 미모를 갖춘 여성이었으므로 자연히 남성들의 잔치에서 흥을 돋우는 역할까지 하게 되었다. 관청에 속한 기녀들은 부녀자도 있었기에 남편과 고객과 마찰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어 나라에서는 기녀제도를 없애자는 주장도 나왔지만, 단지 기녀는 사회의 필요악이라 하여 기녀들을 없앤다면 남자들이 일반 가정의 부녀자를 범하게 될 것이며, 남자들의 신상에 생길 문제를 염려하여 나온 말이었다. 남자들은, 군사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창기가 필요하다고 내세운다. 궁녀, 의녀, 기녀는 특수한 기능을 가진 여성이었지만 그에 걸맞은 대우를 받지 못하였다. 이것을 기술직에 대한 천시풍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들 대부분이 천한 출신이었다는 것, 그리고 남자들과 직접 대면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본래의 임무에서 벗어나 ‘성적노리개’로 취급받는 경우가 많았다.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쟁 시 남성들은 목숨을 위협 받지만 여성들은 성을 위협받는다. 제 2차 세계대전 때 일본이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면서 우리 여인들을 ‘종군위안부’라는 이름으로 일본군을 위해 성(性)의 희생을 강요한 것이 그 대표적 사례이다. 고려시대의 공녀나 조선시대의 환향녀도 전쟁이 낳은 희생물이다. 고구려 여자들이 몽고로 끌려가 종이나 첩으로 삼은 사실부터 하여 원나라의 공녀요구는 그 당시 여성들에게 큰 고통이었을 것이다. 청나라가 들어서면서 조선시대 여성들은 많은 수난을 겪었다. 전쟁을 일으킨 것은 남성이지만, 그 최대의 희생자는 여성이었던 것이다. 조선에서는 돈을 지불하고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을 송환해 오는데, 정절을 신봉하던 사대부가는 이들을 그대로 받아들일 리가 없었다. 그들은 환향녀와의 이혼을 요청하였고 그것이 정치의 쟁점이 되기도 하였다. 전쟁 및 여러 이유로 우리나라 여성들은 남성 중심 사회의 희생물이 된 것이다.3. 조선시대의 억압된 상황 속에서의 여성들의 도피처구석기 시대의 생산 및 풍작과 관련된 의식에서 여성이 신으로 섬겨졌으며, 여성이 사제의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국가가 성립하고 가부장적 사회로 변화하면서 국가적인 제천의식의 사제, 곧 무당은 여성에서 남성으로 바뀌게 되었다. 가부장적 사회를 뒷받침 하는 이데올로기와 유교적 의례가 발달 할수록 여성 무당들은 특별한 경우, 즉 기우제 및 왕실의 복과 수명을 기원하는 행사 등에서만 제사를 주관하게 된다. 하지만 여성무당들은 널리 퍼져 있었으며, 여성 무당이 행하는 굿판의 구경꾼들은 대부분 여성이었다. 여성들이 무속신앙에 관심이 많았던 이유는, 여성들은 항상 사회에서 소외된 약자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불만을 풀거나 복수할 수 없는 존재들이었다. 그런데 부속은 불행한 사람들 편에서 한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였으므로, 여성들은 억울함과 원통함을 풀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도구로 무속신앙을 받아들이고 실천했던 것이다.조선시대 여성들의 삶의 애환은 문학작품에서도 잘 드러나는데, 조선시대 여성문인들의 문학 작품은, 그 당시 여성들의 삶의 모습이며 정신세계였다. 그 세계가 겉으로는 순응적이거나 또는 비판적으로 표현되었지만, 결국 본연적인 회한은 담겨져 있다.4. 조선시대 여성들을 바라보는 오늘날 여성들의 시점
    인문/어학| 2014.09.23| 4페이지| 2,500원| 조회(374)
    미리보기
  • 한국무용사-삼국시대 평가D별로예요
    REPORT 1고구려-고분벽화 / 백제-기악무 / 신라-교육기관을 중심으로과목담당학번학년이름제출일고구려1. 벽화속에 나타난 고구려 춤의 형성배경정치적으로 고구려는 국력을 신장시키고 속국을 병합하는 등 상당한 영토를 확보한 대체국으로 성장했으며, 우리나라의 역사 속에서 그 우례가 없을 정도의 튼 영토와 세력을 확보한 나라이다.고구려 벽화의 내용은 당시의 강대하고 발전한 구고려의 사회상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지만 무용 형태와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그것이 매우 의식적이거나 종교적인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벽화에 나타나는 고구려 춤의 정치적인 배경은 벽화에 나타나는 종교적인 성형, 특히 불교의 승인은 왕권강화라는 왕실의 정치적인 의도가 내포되어 있었다는 사실에서 고구려의 정치적인 배경의 일면을 엿볼수 있다.종교적인 면을 살펴본다면 고구려의 종교는 고유종교로 시조신 숭배와 자연숭배사상, 그리고 외래종교로 유교이외에 불교, 도교가 있었다. 그리고 고구려인들은 태양과 연결되는 하늘을 숭배하고 매해 음력 10월 ‘동맹’이라는 제천의식을 가지고 있었고, 또한 살고있는 집 좌우에 대옥을 짓고 귀신에게 제사를 지냈으며, 영성과 사직에게도 제사를 드렸다고 한다. 즉, 국가적인 차원의 ‘동맹’같은 제사 이외도 여러 가지 크고 작은 규모의 제사가 있었음을 알수 있는 것이다. 수렵행사도 그러한 것의 한 가지 예가 되는 것으로 그 당시 일종의 제사의 형태로 사용되었다.벽화에서 생활문화적인 면을 살펴보면, 고구려는 권선징악적인 의도보다는 묘주인의 명복을 빌며 내세에서의 영생을 기원하고 묘주인의 생애를 축복하려는 의도가 강하게 나타나는 점으로 보아 유교적인 성격보다는 신선사상의 도교적 요소나, 영천, 연화문과 같은 불교적 요소가 많이 내포된 그림이 주를 이루었던것 같다. 고구려는 중국과 서역의 영향으로 불교가 일찌감치 융성했기 때문에 고구려의 풍속도는 좀더 종교적인 색채를 함축하고 있다고 보는것이 타당할것이다.2. 벽화에 나타난 고구려 춤의 종류와 형태1)무용총-사위춤구림에는 14인이출하는 가무에 겨우 1인의 관람객이 있다. 이 관람객은 무열의 면전에서 하나의 시종을 거느리고 엄숙한 상태로 말을 타고 있는데 그 모습이 대단히 거만하다. 시속에 의하면 묘실중에 묘사된 장면은 대부분이 묘주인의 생전의 활동장면이다. 그래서 이 묘의 벽화중에 말을 타고 가무를 관람하는 귀족은 틀림없이 이 고분의 주인이다. 이로써 벌써 이강과 노래와 춤이 각각 분리 발전되어 전문인에 의하여 연희되었음을 알 수 있고 이로인해 악가무가 같이 행하여 진 것을 엿볼수 있다. 이 ‘시악가무극일체’라는 종합 예술적 형태는 어느 나라 고대예술에서나 두루 보이는바이고, 특히 동양 연희예술의 일반적인 특성중 하나인 것이다.2) 안악 제3호분 -가면무, 행렬춤이 고분은 황해도 안악군 용순면 유순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 벽화는 다른 고구려 벽화에서 볼 수 없는 공간의 깊이를 나타내는 입체적 인물배치를 보여주는 데다가 주인공 내외의 의상이 중국적이어서 중국적 냄새를 풍기고 있다고 보기도 한다. 묘의 명문을 통해 알수 있는 묘주인 동수는 중국에서 귀화한 장군으로 357년에 죽었다. 따라서 안악 제3호분은 약 4세기 중반 무렵에 만들어 졌다고 볼 수 있으며, 당시 안악군이 고구려에 합병된 313년까지 한반도에 자리잡고 있던 한의 문화와 고구려의 문화가 어느 정도 섞여있던 상태에서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즉, 고구려 전기의 예술 문화가 어느 정도 가미된 것과 동시에 한의 색채도 상당히 반영되었던 것으로 집작되는 고분이기도 하다.춤의 형태는 가면무 이며 평평한 곳에 앉아세 종류의 악기(거문고, 월금, 퉁소)를 합주하는 광경이다. 오른쪽에 있는 인물은 얼굴을 옆으로 숙이고 있는데 , 유달리 콧대가 크고 높으며, 다리를 X자형으로 비꼬고있으며 두 손바닥을 마주 대하고 있는 것이 가면무인으로 인정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한편, 세 악사의 관현합주에 맞추어 손뼉을 치며 춤을 추는 것이 외국 출신의 무용인것 같아 인정된다는 여론이 많음으로 동작도 순순한 한국적인 것이라 볼 수 없다하며, 특히 X자 모양을 한 다리의 동작이 기예적으라는 인상을 주는 것이 서역과의 교류로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한다.다음, 행렬도는 초기에 그려진 것이다. 이 그림에는 걱검연기 장면이 있는데, 타고대의 앞에서 오른손에는 화두대도를 약간 뒤로 치켜들고 왼손에는 굽은 활같이 생긴 것을 쥐고 앞으로 내밀어 칼부림 재주나 칼춤을 추는 것 같은 몸짓을 취하고 있다. 웅장하고 거대한 행렬가운데 혼자 혹은 둘이서 춤을 추는데, 그 방법은 다양하였다. 무기를 들고 추는 ‘행렬춤’은 용감하고 씩씩한 남성적인 춤으로 북방의 용맹스러운 면이 잘 드러나있고, 또한 걸어가면서 움직이는 춤이므로 더욱 활동적인 역동성이 살아난다.3) 장천 제 1호분 -사위춤위 그림의 춤의 형태는 독무도로 독무자 몸 뒤에 3인에 서 있다. 좌변에 일남일녀가 내칭되게 서있고 남자의 오른손은 내리고 오른손에 한 가지의 연꽃봉우리를 들고 여자는 두 손을 모으고 좌우에 각 한 송이 연꽃을 들고 꽃의 줄기가 가슴앞에 매여져 있다. 그 여자의 뒤에 다른 여자가 금을 안고 서있다. 세 사람은 아마 독무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다음 순서의 등장인물 같다.이 그림의 의상적 특징으로는 여자의 얼굴에 연지를 바르고 앞이마 중간에 소홍색점으로 분장한 것은 드물게 보이는 예로써 아마 일종의 전문적인 연출에 첨가된 장식기능 같다. 이것이 고구려 구분벽화 무용도중에 유일하게 화장한 인물이다. 이점은 전문 무용인이 생겨나면서 연출에 첨가되는 장식기능도 발달된것같다.이 그림이 속한 전체 그림이 아래 그림인데,이 그림에서 인물들이 들고있는 연꽃으로 보아 내세에 정토에서 화생하기를 염원하는 종교적 바램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 백회기악장면은 당시 종교관념과 깊은 관련을 맺으며 제사와 관련하여 나타났으며, 민간신앙의 형식에 불교적인 염원을 담아 표현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이 그림의 춤 형태는 ‘나는사위’라 칭한다.이 비천도는 천신과 도교사상에 바탕을 두고 있는 그림이다 고구려 고분 항부의 조정위에도 또한 그림이 있는데다가 다수하늘을 나는 인물로 긴소매를 나부끼며 추는 춤인 ‘비천’과 악기를 들고 한편 연주하고, 한편 춤추는 ‘기악천’이 있다.4)통구 제 12호분 -무예춤이 그림의 춤의 형태는 ‘무예춤’으로 역사와 무사들의 일반 춤과 일반 서민들이 즐겨 하던 무예적 놀이 춤이다.장사무는 ‘튼 상투를 튼 역사가 한 손으로는 천장을 받치고 있는 모습’인데, 이는 건물의 보호자의 성격을 띠고있다. 하늘을 떠받들며 땅과 하늘을 연결하고 있는 역사의 춤은 하늘의 움직임을 땅의 사람 춤으로 창작한 ‘하늘춤’이라 할 수 있다.백제1. 기악무의 특성기악이 중국으로부터 백제를 거쳐 일본으로 건너가는 과정속에 그 성격과 상연 형식 및 내용에 많은 변화가 있었을 것은 당연한데 그렇다면 백제의 기악은 백제만의 특성이 있었을 것이고 춤 또한 백제춤의 특성을 가지고 있었을 것을 짐작한다.첫째, 백제기악의 춤거리(춤내용)는 우리 삶의 이야기인 전통탈춤의 공통적이고 보편적인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다. 특히 예를 숭상하던 백제사람들의 예의 정신이 기저에 깔려 있다.둘째, 백제 기악의 춤결은 바로 백제 사람들이 살아온 숨결로서, 그 시대를 살면서 베어난 백제삶의 숨결이다.셋째, 백제기악의 춤성은 탈에 들어있는 탈의 성격과 춤거리가 함께 조화하여 나타난다. 춤성은 춤결과 함께 같이 가는데, 춤선이 안의 세계라면 춤결은 밖의 세계라 할 수 있다.넷째, 백제기악의 춤틀은 정해진 춤거리를 악, 가, 무로서 자유롭게 즉흥적으로 할 수 있는 열린 구조로서 존재하고 있다.다섯 째, 백제기악의 춤새(춤형식)는 춤틀과 같이 자유롭게 열려진 형식이지만, 그 안에는 흐트러짐없는 엄염한 법도가 존재한다.여섯째, 백제기악의 춤소리는 장단과 악조로 구성된다. 즉, 타악과 선율악이 조화되어 시대의 몸짓과 함께 시대의 소리를 그대로 반영한다.일곱째, 백제기악의 춤짓(춤사위)은 춤거리, 춤탈, 춤소리 등이 함께 어우러져 녹아든 것으로 시대의 삶을 몸으로 빚어낸 백제의 혼이며 얼이다.여덟째, 백제 기악의 춤길은 춤이 가는 길이며 춤꾼의 통행으로서춤판을 그려가는 시공간적인 입체적 선이다.아홉째, 백제기악의 춤판은 위의 모든 요소가 어우러져 놀 수 있게 그 모두를 보듬에 담아 내는 열린 땅이며 하늘이다.-이 모든 요소가 총체적으로 조화되어 백제의 기악춤은 빚어졌고, 백제의 시대를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다.2. 백제 기악무의 종류1)길놀이-교우도기악 원문에 나타난 바와 같이 교우도는 우리말의 길놀이에 해당하며, 배열순서는 사자, 춤꾼, 횡적부는 악사, 관쓴 연기자, 요고2명, 제금2명 등의 순으로 서서 길놀이를 한다. 또한 에는 치도에 관한 기록이 있고, 실물 치도악 관련 일본 사찰의 자재장에 치도에 관한 내용이 있고, 실물 치도탈이 쇼우소인에 보존되어 있다. 치도는 글자 뜻 그대로 교우도의 선두에 서서 깃발을 들고 벽사의 역할을 하면서 대열을 이끄는 길라잡이로 추측된다. 길놀이 등장인물 중 치도와 사자, 춤꾼은 춤을 추는 배역이고, 나머지는 악기 연주자들이다.(치도의 춤, 사자의 춤, 용물의 춤, 정취, 모관, 타물)2)판놀이①사자춤 : 10과장으로 구성되는 판놀이는 기악의 중심이 되는 본놀이이다.사자는 마부격인 사자아와 등장하여 신나게 사자춤을 한판춘다.②오공 : 판놀이의 시작을 알리는 배역으로 보이는 오공읜 기악놀이패의 앞잡이 역할로 그 판을 이끈다.③금강 : 근강과 역사등이 등작하여 강건한 성격의 활달한 춤을 추며 각기 개성있는 기를 과시한다.④가루라 : 에는 일명 ‘게라하미’라고 한다.(‘게라’는 벌레이름, ‘하미’는 먹는다는 뜻, 게라하미를 딱따구리로 보는 견해도 있다.)양주산대나 봉상탈춤에서 팔거룽이 양팔을 흔들며 악기춤을 추듯 이 거리에도 가루라는 특성있는 새춤을 선보인다.⑤바라문 : 우리의 봉산탈춤, 산대놀이, 영남계 탈춤 등의 노장 파계승과정에서 파계승이나 노장이 등장하여 소무와 농탕질치는 내용이 있다. 예컨대 "산중에 있는 중이 염불은 안하고 계집과 농탕질이나 치고“라는 봉산탈춤의 노장과장대사에서도 그당시 중의 잘못을 행실을 통해 불교와 세속화 과정을 비하하고 풍자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맥.
    예체능| 2014.09.23| 9페이지| 2,500원| 조회(337)
    미리보기
  • 포스트모더니즘-슈렉
    1. Postmodernism의 Hyperreality -드림웍스사의 대상을 현실의 것이 아닌데 현실사회에 공존하는 것처럼 적용시키고 있는 소재를 가진-포스트모더니즘의 성격을 가진 영화를 찾는데, 인상 깊게 본 영화가 떠올랐다. 사실 의 영화는 다른 교양 수업 때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해 공부하면서 본 영화인데, 당시 ‘어린이를 위한 만화일 뿐만 아니라, 어른이 생각하며 볼 애니메이션’이란 생각이 들었고 만든 회사 “드림웍스”의 상업성, 내면의 장난기 또한 인상이 깊게 남는다.개인의 음성을 되찾고 대중과 친근하면서 모더니즘의 거장을 거부하는 다양성의 실험이 포스트모더니즘이다. 대중에 어필하기 위해 우리가 다 아는 안데르센 동화의 맥락과 주인공들을 군데군데 넣고, 잘나가는 영화배우의 음성까지 도입한 예가 에서 잘 드러난다.우선 에게 가장 두드러지는 인물들을 살펴보자. 에 등장하는 공주님은 잠자는 숲속의 성에서 몇 백년동안 잠이 들어있고 이를 구해주는 슈렉과 사랑을 하게 된다. 이 공주님은 영화 나 에서 나오는 여 주인공들의 모션을 똑같이 취하며 도적들과 싸우는 유단자이다. 공주님의 아버지인 왕은 마법에 걸린 개구리왕자였으며, 슈렉의 친구는 장화신은 고양이거나, 말하는 당나귀, 신데렐라에서 나오는 생쥐들이며, 축제를 장식하는 인물들은 엘비스 프레슬리거나, 밥 말리를 흉내 내고 있었다. 사실상 이러한 인물들의 설정은 안데르센 동화를 기본으로 하며 애니메이션 화 한 “디즈니”사의 만화 속 주인공의 모습과 유사하다. 이미 우리는 에서, 우리가 알고 있었던 영화배우나 가수들, 그리고 디즈니 만화영화 속의 주인공들이 한데 어울려 대화하는 것을 보면서 가상의 것들이 우리 주변에 자리한 실제처럼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게다가 슈렉과 대립되는 악당인 군주는 디즈니사의 사장과 닮았고, 군주의 성 디즈니사의 디즈니성과 똑같이 닮은 점을 찾아볼 수 있다. 디즈니사의 경쟁사인 드림웍스는, 에 나쁜 악당의 이미지를 디즈니사와 닮게 만들어 복수 아닌 복수를 함으로서, 장난기까지 발동하고 있었던 것이다.에서는 현실의 것과 가상의 것 모두를 반영하여, 포스트모더니즘의 ‘현실을 넘어선 현실’을 나타내는 성격을 잘 드러내고 있다.2. 기존의 것을 부정한 것까지 부정하는 Postmodernism-발레, 모던댄스, 그리고 재즈댄스언제부터 시작이 되었건, 어떤 환경과 분위기에서 만들어진 예술과 그 예술의 변화된 유형과 진보는 작은 무용계에서도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예를 찾아낼 수 있다. 나는 댄스유형의 변화로 -정형기법의 발레와, 발레의 정형화된 움직임과 토슈즈의 억압을 벗어나려 한 모던댄스와, 모던댄스의 수축과 이완이란 틀에서 벗어나 더욱 몸통을 자유로운 굴곡으로 쓰는 재즈댄스의 구분으로 포스트모더니즘에 적용시키려 한다.이미 재즈댄스에는 종류가 많지만, 재즈댄스의 큰 특징으로 몸통 사용에 있어 아이솔레이션하여 더욱 자유롭고 다양하게 춤 출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요즈음 추세가 정형화된 무용 앞에 ‘창작’이란 이름이 붙으면, 안무나 몸짓이 좀 더 자유롭긴 하겠지만, 이 ‘아이솔레이션’이란 것이 재즈댄스와 모던댄스를 구분 짓는 큰 특징일 것이다.서양의 무용이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들어와 이화여자대학에 학문적으로 자리 잡은 이후로, ‘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으로 무용이 삼분법 되었고 현재는 4년제 대학이 아니라 전문대학 과정에 재즈댄스나 댄스스포츠 등이 전공분야로 자리 잡았다. 발레형식을 전통무용이라 볼 때에 모더니즘의 성격을 지닌 현대무용이 발레의 틀을 부정하였다 한다면, 이러한 현대무용의 틀마저 깨려한 포스트모더니즘의 성격을 지닌 것이 재즈댄스라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우물 안 개구리 같은 무용계의 현실을 본다면 재즈댄스는 ‘형식 없는 딴따라 댄스’일 뿐이다. 재즈댄스도 ‘춤’의 일부이다. 재즈댄스에서도 그 만의 성격이 있고 4년제 대학의 전공분야로 자리 잡을 만한 ‘프레이즈나 역사’가 있기에 교육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인문/어학| 2014.09.23| 2페이지| 1,500원| 조회(614)
    미리보기
  • 미학적판단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가
    [미학적 판단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가]-추상적이고 개인의 주관적 성격을 가진 학문에서 발견하는 객관성美學. 아름다움을 연구하는 학문.아름다움이란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고 설명하는 학문은, 다른 학문에 비해 주관적이거나 감성적이지 않은가? 객관적이지 않고 뚜렷한 명목이 없는 것을 연구할 가치가 있는가?주관적인 각자의 견해를 내세우며 논하는 데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닌가?저번 학기 때 ’무용미학‘수업을 들은 적이 있는데 예술적 아름다움을 논하는 데에도 갖추어야 할 지식과 판단 기준이 있어야 했다. 나는 ’아름다운‘이란 형용사를 학문적으로 다루었다는 점 자체와, 책장을 넘길수록 개인적인 판단을 강요당하는 느낌이 들어 의문점이 많이 생기고 의아할 수밖에 없었다.그 당시 수업을 들었기 때문에 사실 현재 미학적 판단에 대한 내 생각이 어느 정도 ‘객관적이다’라고 말 하겠지만, 미학이란 학문의 지식이 기초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다면 ‘아름답다’라는 것에 대한 판단조차 모호했을 것 같다.아름다운 것과 예쁜 것의 차이는 매우 크다. 사전적 의미를 볼 때에, ‘예쁘다’라는 말은 단순히 ‘보기에 좋고 귀엽고 사랑스럽다’라는 것에 치중하지만 ‘아름답다’라는 말은 그것에 ‘훌륭하고 갸륵하다’의 의미를 더한다. ’미(美)‘ 의 유형에도 ’우미, 숭고미, 비장미, 골계미, 유현미‘ 다섯 가지가 있다. 그중에서도 비장미는 생명에 대한 부정적인 성격을 비애의 전형적인 성격 속에 슬픔과 생명에 대한 강한 공감을 부르는 요소에서 느끼는 미(美)이며, 부조화스러운 것에서도 아름다움을 느끼는 골계미의 성격을 보면 아름다움이란 예쁘다는 의미보다 더욱 포괄적이고 범위가 넓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것은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이지만, 예술의 숭고함이나 우아함을 느끼는 감정은 예쁜 것에 대한 개인적 판단과는 다른 차이인 것이다.
    예체능| 2014.09.23| 1페이지| 1,000원| 조회(87)
    미리보기
  • 드라마에 나타나는 Marxism 평가A좋아요
    1.KBS측의 제작의도에 따른 전체 줄거리를 분석①제작의도Ⅰ②제작의도Ⅱ2.의 주인공 성격과 분석①풍호 ②소이 ③기석 ④하리3. 각 회에서 나타나는 Marxism-주인공 성격과 행동, 설정, 의문점 위주로 드러나는 Marxism 분석①~⑭회(08년03월31일까지의 방송)4. 에서 나타난 Marxism , 결론1.KBS측의 제작의도에 따른 전체 줄거리를 분석(KBS홈페이지에서 발췌)①제작의도Ⅰ: 유쾌발랄 신파. 젊은 꽃미남 싱글 파파와 아들 산이는 아무리 힘든 상황 속에서도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는다. 풍요롭지만 가족의 정이 그리운 시대,가방끈 짧고, 가진 것 없지만 용감무쌍, 파란만장, 달콤 뭉클한 두 부자의 삶은 가뭄 끝 단비처럼 모든 층의 사랑과 지지를 받을 것이다⇒KBS측의 제작의도에서 ‘젊은 꽃미남 싱글파파’라는 구절과 ‘가방끈 짧고, 가진 것 없는 아무리 힘든 상황’(상황이란 그의 부유하지 않은 경제적 환경이나 주인공인 싱글파파의 돈 잘 버는 직업을 가졌거나 잘나가는 학벌이 아닌 사실 모두를 말하는 것이리라.)에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는다’라는 구절이 유난히 눈에 띈다.경제적 능력이 최저하인 주인공이 가진 것은 잘생긴 외모라는 것이 전부라고 하며,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을 대변하는 듯한 용감무쌍하다는 말(닥친 상황에 많은 생각없이 저돌적으로 나서고 본다는 의미이겠지), 그리고 닥친 상황의 성격소개 부터가 Adormo의 시츄에이션 코메디와 맥락이 비슷하다. (Adormo의 시츄에이션 코메디:자본은 부족하여 기세등등하진 않지만 잘생기거나 성격만은 좋은 주인공 등장)②제작의도Ⅱ:싱글파파 25만 시대, 그들은 지금 열애중.부성애를 근간으로 하고 있지만 이 드라마의 본질을 사랑이야기 이다. 싱글파파 풍호와 하리의 웃음과 눈물로 된 정철된 사랑이야기이다.그들은 비극적 운명 앞에서도 서로에게 위로와 위안이 되고 고통마저도 감싸 안는다. 그것은 지금까지 드라마에서 숱하게 그려진 배신과 복수와 미움과 증오의 날 선 감정이 아닌 용사와 위안, 열정과 순수 등 받아들이며 헌신하는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 같은 사랑은, 비로소 죽음이 닥쳤을때에만 가능한것인가?2.의 주인공 성격과 분석①풍호(지독한 부성애):제작자 의도에서, 왜 풍호를 지독한 부성애라는 모티프로 지정했는지 모르겠다. 말장난일수도 있지만 이를 꼬집어보면, ‘지독한’이란 그다지 긍정적인 입장에서 보지 않고 괜히 억척스럽거나 굳이 그렇게까지 안 해도 되는데 억지스럽다는 표현인 것이다. 그는 소이가 버리고 간 자기 아이(산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아버지로 그려진다.②소이(뒤늦은 모성애):성공하고 싶었던 여자. 돈 많은 기석을 만나 자신의 꿈을 이루지만 자식인 ‘산이’의 발명으로 뒤늦은 모성애를 표출해 내게 된다. 게다가 기석과의 부유하고 여유로운 삶을 포기하기까지 한다.소이는 가난한 남편과 아들 대신 돈 많은 스폰서인 기석을 택하고, 그의 도움으로 유학길에 오르며 피아니스트인 꿈도 이루게 된다. 신분상승을 꿈꾸는 여자. 그리고 개인적인 욕구를 채워 꿈을 이우려했던 여자. 이 여자는 모든 걸 이루어 가지게 되지만, 결국 친아들의 발병에 이 모든 걸 포기하게 된다.③기석: 의사인 기석은, 소이에게, 그리고 이 시대의 이상적인 남자일 것이다(여자의 의사를 존중해주고 돈을 지원해주는 스폰서역할). 나이는 20살 이상 차이나는 외과의사이며 아내가 죽자 딸의 피아노 레슨 선생님인 소이와 8년 동안이나 함께 유학길에 오르게 된다. 그는 금전적으로 여유로울뿐더러 가정적이며 끝까지 관용이 넘치는 남자이다.④하리: 기석의 딸로, 풍호를 사랑하게 된다. 엄마를 여의고 기석이 소이때문에 8년이나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한다. 현재 24세인 하리의 나이로 따지고 보면 한창 사춘기 때에 아버지의 사랑에 목말라했을 것이 상상이 된다. 이러한 얽히고 얽힌 관계는 드라마만의 코드인 것 이 당연하게 느껴지며 하리의 남자를 보는 관점은 그녀가 얼마나 순수한지를 알게 해준다. 곧, 남자의 배경을 안보는 여자는 순수한 여자라는 결론.⑤산이: 풍호와 소이 사이의 아들. 어른스럽고 의젓한 산이는 자신의 처멸’직업을 가진 풍호가 공항에서 일하는 도중 해충잡는 소독약으로 범죄자까지 잡는다. 일개 해충방제요원이 까지 잡는, 영웅이 되었다. 풍호가 상이의 유치원에 가서 학부모들에게 명함을 나누어 주는데 동네아줌마들에게 인기가 최고다. 풍호의 잘생긴 외모는 이성의 관심끌기에 적격이며, 풍호가 외적으로 잘나지 않았더라면 이 아줌마들은 “우리집엔 바퀴없어요! 나를 뭘로 보고~”라며 멸시했을 법도 하다.-풍호는 동시에 이종격투기 선수활동을 하는데, 링 위에서 땀 흘리며 펀치를 날리는 모습은 밑생활 서민의 처절한 싸움(보이지 않는 서민들의 생활고나 걱정거리)을 대변해 주는 듯하다. 여기에서 대중은 풍호에게 동병상련의 마음을 느낄 것이다. (치질수술하고 입원 중에도 돈 벌게 시합을 잡아달라고 하는 풍호! 생활비를 위한, 굉장한 정신력이다.)-측근의 소개로 풍호는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 여자 역시 이혼경력이 있는, 그리고 돈이 많은 여자이다. 소이나 풍호나 자기와 전혀 다른 처지(부자)인 이성을 만나면 무척 잘 잘 것이란 맥락은 예전 드라마 과 전혀 다를 바가 없다.-풍호가 입원한 종합 병원안에 왠 피아노? 이 드라마의 소재는 피아노 이며, 엄마(피아니스트) 소이의 아들 산이도 피아노를 치고 싶어 하고 풍호가 입원해 있던 병원원장의 딸이 하리이며, 하리와 소이는 사제지간이다. 드라마의 이러한 캐릭터간의 공통성은 지나친 우연성으로 허구성을 재발하며, 억지스럽다. 풍호 입장이라면 생활고에 천원도 아까울텐데 치질에 걸렸다면 종합병원보다 개인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게 더욱 시간절약, 돈 절약이 되었을 것이다.(ㅋㅋ)②회-돈 많은 집 딸 하리는 지하철을 타고 다니고 도도하지 않으며 덤벙대기까지 한다. 이러한 설정은 고학력 부잣집 딸에 대한 인식을 가볍고 귀엽게 바꾸어 놓은 것 같다.-2회에서도 1회에서처럼, 풍호의 가벼운 영웅 행위는 또 나왔다 : 병원 검사장에서 한 남자가 빈혈로 쓰러지자 응급처치를 해준 것이다. 병원에 가까운 실습생이나 의사가 얼마나 많은데...-인연인지 우연인지, 투기 선발 전이 동시에 일어난다. 같은 호텔에서 일어나는 상황 전제가 억지이긴 하지만, 소이의 우아한 피아노 연주와 링 위에서 피 흘리며 싸우는 풍호의 모습은 각각 대비되어 더욱 애잔한 마음이 들게 하였다.(-학생들이 모여 과자를 먹는데, 새우깡 봉지 안에서 바퀴벌레 출몰! 얼마 전 ‘새우깡 쥐머리 출현사건’을 빙자한 것 같다 재미있었다. 단지 바퀴벌레를 잡고 유쾌한 소동으로만 끝이 났지만 특정 과자봉지자체 나온 것에서, 드라마는 당시의 사회일부배경이나 생각을 나타내고 있었다.)④회-사랑하는 소이를 위해 기석은 피아노를 선물하고 유학길의 스폰서까지 되어주었다. 기석은 현대판 백마 탄 완자님이다. 돈도 많고 의사인 직업에 그녀가 좋아하는것을 잘 알아채서 선물하고 그녀의 일을 우선시 해준다. 우리를 꿈꾸게 하는 남자의 모습인 기석.⑤회- 소이와 산이가 서로에 대한 진실된 관계를 모른 채, 여러 곳에서 마주친다. 이것은 이 둘의 만남이 언젠가는 이루어지겠지, 하는 생각을 예측하게 한다.⑥회- “다른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라 너와는 맞지 않아” 대학교 도서관에 매일같이 출근하는 고입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친구. 그는 결국 그 학교 도서관에서 여대생을 만나게 되는데 고입검정고시를 준비하는 것을 사법고시를 준비한다고 말한다. 저학력인 자신의 학력을 은폐하고, 꼭 유명대학에 시험 쳐서 못 들어가더라도, 겉치장 하듯이 출퇴근하는 그의 모습은 사람을 진실로 보지 않고 배경만보고 잣대질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해학적으로 그리고 있다.- “아빠같은 조건의 남자만 만나야 되요? 풍호씨 누구보다 좋은 아빠고 좋은 사람이에요”하리와 풍호의 사랑을 막는 하리아빠(기석)와의 대화중 하리의 말이다. 여기에서, 대중들의 잣대가 흐트러지게, 결혼상대의 기준을 망가뜨리고 있다. 하리의 지배층에 대한 반항심리의 말이, 여자가 고학력 고수입을 원하지 않고 오직 사람만 보게끔 설득하는 것이다.-체육관에 단 둘만 갇힌 풍호와 하리. 하리는 기뻐하는 반면, 풍호는 있는 천 조각을 다 묶어 엮고 줄을 만들어 서라도순수한 주인공은 불치의 병에 걸리는 것일까? 여기서 또다시 느끼게 되는 대중문화의 동질성. 게다가 산이가 입원한 병원에서 소아백혈병을 완벽히 수술 잘하는 의사는 기석뿐이란다. 억지같은 우연과 인연의 실타래는 개인적으로, 황당하기까지 하다.⑧회-산이의 수술. 그제서야 모성애로, 소이가 마음이 흔들린다. 만약 산이가 말썽 많이 피우고 철없고(어린애니까 당연한 것이지만, 산이는 의젓하다!) 못나고 병에도 안 걸리는 아이였으면 소이는 의사남편 옆에서 계속 잘 살았을텐데..⑨회- 산이 퇴원후, 모두 함께 가게된 바닷가. 풍호가 하리에게 진심을 말하고 둘의 애정전선이 만들어진다. 풍호와 하리가 통화하는 부분에서 하리가 귀엽게 “아저씨”하는 부분에서 받은 느낌을 KBS 측 의도를 Marxism으로 분석해보면, ‘동갑내기 아내가 성공하겠다고, 돈 때문에 궁핍해서 못 살겠다고 떠나더라도, 애 잘키우고 밝게 살다보면 더 어리고 귀여운 여자애들 만날 수도 있고 사랑에 빠질 수도 있다.’라는 결론이 나온다. 그러므로 KBS가 말하는 25만 싱글 파파들이여 잘 살아라는 말?!(싱글 파파를 25만 명이라 표현한 것을, 우리나라 가정의 부부 이혼율이 높고, 편부 편모가 많아지면서 이 현실 자체를 풍호라는 캐릭터에 빗대어 나타낸 것이 아닌가 싶다.)-풍호와 산이. 그리고 기석과 하리의 공통점은 엄마(아내)가 없는 부자(부녀)지간이라는 것이다. 풍호는 기석의 마음을 공감하고 하리는 산이의 마음을 이해했기에 이들 모두의 관계는 서로서로 좋아질 수 있었고, 풍호와 하리가 결국에 사랑할 수 있게 된 데에도 하리에게 아빠같은 풍호와 풍호에게 산이와 잘 통하는 하리의 코드가 맞았던 것이다. 결국 남자와 여자의 사랑을 넘어선, 더욱 큰 부성애를 강조하고 있다.⑩회-날이 갈수록 더욱 공개적으로 산이네를 챙기는 하리에게 자극을 받아서인지, 소이는 산이를 보고싶어하고 급기야 산이를 보러가기까지 한다. 소이는 확실한 엄마노릇을 하는 하리를 보며 마음아파하며 그녀의 눈빛에는 말로 표현 못할 애잔함이 녹아있다.을까?
    예체능| 2014.09.23| 6페이지| 2,000원| 조회(96)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2
2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0
  • A좋아요
    1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1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9:58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