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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과영화
    교육과 영화緖論? 영화란 무엇인가?- 영화는 예술인가 아니면 멀티미디어 시대의 문화 상품인가?영화를 의미하는 영어의 세 단어 필름(flim) 무비(movie), 시네마(cinema)는 각기 다른 뉘앙스를 띠면서, 영화에 대한 서로 다른 사고를 대표한다. 먼저 영화를 필름이라고 할 때 그것은 영화의 예술적이고 미학적인 측면을 강조한다. 사진으로부터 비롯된 영화 매체 자체의 재현적 능력, 혹은 재현적 특성에서부터 비롯되는 영화의 미학적이고 구조적인 측면을 의미하게 된다. 즉, 필름은 커뮤니케이션이나 예술의 한 형식으로서의 영화, 타 매체와 구별되는 영화적 독특성을 의미할 때 사용된다. 영화를 제 7의 예술이라고 보는 견해가 여기에 해당된다. 두 번째로 시네마는 재현된 영화가 아닌 영화적 과정을 의미한다. 영화가 생산되어 관객에게 이르는 전 과정, 즉 영화제도와 관객의 영화적 경험 모두를 포괄적으로 이르는 말로 사용된다. 문화적 이벤트로서의 영화개념이 여기에 포함된다. 우리는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영화를 보러간다. 영화를 보러가는 행위 속에서 영화 매체만이 줄 수 있는 특정한 쾌락과 특정한 경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관객이 영화에서 기대하는 쾌락은 특정한 한 편의 영화와 영화를 보는 행위 자체에서 얻어진다. 영화는 어두운 공간에서 상대적으로 사적이고 익명적인 경험을 제시한다. 즉, 제도로서의 영화개념에서 오는 영화 경험만의 독특함이 존재한다. 모르는 사람들과 영화를 보는 경험은 소속감과 분리의 느낌을 동시에 주며 극장이라는 공간은 일상에서 벗어나 영화만의 세계에 몰입하게 하는 특수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무비는 오락거리이며 쉽고 즐거운, 심각한 고려의 대상이 될만한 요소는 전혀 담고 있지 않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또한 영화의 상업적이고 경제적인 측면을 말할 때 주로 사용되는 용어이다. 이는 영화가 멀티미디어 시대의 문화상품이라는 견해와 상통하는데 영화산업이라는 측면에서 영화를 바라본 것이다. 영화는 특수한 사회적, 경제적 맥락 속에서 생산되고 소비된다 필연적으로 반영하고 감독은 현실의 일부가 이렇다는 것을 다수의 관객에게 알리는 것이다. 영화 ‘오아시스’에서는 장애인의 삶 일부가 비추어졌고 이것을 본 관객은 이것을 보기 전에 비해서 장애인을 보는 시선에 변화가 있었다. 영화는 현실을 비춤으로 그 현실에 대해 사람들의 인식을 변화시킨다. 그래서 영화를 만든다.- 설득자(세뇌) : 정형화된 사건의 전개를 통해서 사람들을 설득하려 한다. 모든 교육영화는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억압된 구조속의 학생을 교사가 구조한다. 모든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선은 승리한다. 총알을 몇 백번을 맞아도 주인공은 결코 죽지 않는다. 가난한 여자와 부잣집 여자가 대결이 붙으면 항상 가난한집 여자가 결국에는 승리한다. 현실은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처럼 돈 많은 사람이 유리하고 착한 사람보다 악한사람이 승리하는 경우가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영화는 현실에서 우리 삶이 이럴 모습일지라도 영화 속에서나마 항상 선이 승리하고 가난해도 승리하고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서 좋게 생각하면 우리가 희망을 불어넣어 주고 나쁘게 생각하면 우리가 불평하지 않도록 조작하는 역할을 한다.- 감독의 가치관을 강요 : 영화는 카메라를 통한 매체라는 점에서 모든 사건은 카메라릍 통해 한번 걸러진 형태로 관객에게 전달된다. 이 거르는 과정은 감독의 주관적인 판단이 필연적으로 배재된다. 분명히 카메라의 시선을 받지 못한 사람이 있고 그의 삶이 있고 그들의 생각이 존재하지만 영화 속에서 배제된다. 영화의 구조는 관객은 감독의 시선을 따르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게 되어있으며 영화가 일방적인 매체라는 점은 관객의 의견을 수용 또는 검토할 기회조차 가지지 않게 했다. 감독은 관객에게 영화를 보여줌으로서 자신의 가치관과 생각을 좋게 말하면 드러내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의 의견을 영화라는 매체로 교묘하게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영화 어떻게 볼 것인가?- 영화 보기란 문학작품을 읽기나 사람 사귀기와 비슷하다. 영화 선택과 감상법에 특별한화를 하면 안 되는 것이다. 그냥 지금처럼 열심히 공부만을 해 주어야 한다. 때문에 여기서 학교와 교사와의 갈등이 발생한다.? 영화 속의 문제점? 왜 항상 교사 중심인가?죽은 시인의 사회, 시스터 액트2, 모나리자 스마일, 언제나 마음은 태양,위험한 아이들(고쿠센, 반항하지마): 대부분의 영화에서는 항상 교사가 모든 문제의 중심이 된다.잘못된 현실을 깨달은 교사가 어떤 학교에 전근을 오게 되고, 학생들을 깨우치려고 노력한다. 결국 몇몇의 학생들은 교사가 의도하는 바를 깨닫게 되지만, 결국 보수적 학교에 의해서 저지당하게 되고 그 사건으로 하여금 교사는 모든 책임을 지고 학교를 떠나는 식의 사건 전개이다. 그리고 교사로 인해 변화하게 된 학생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떠나는 교사가 감동을 하면서 교사의 노력이 헛된 것이 아니라는 식의 결말이 뒤따른다.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의 키팅이나 모나리자 스마일의 왓슨 등이 그 전형의 대표적 인물이라 하겠다.또는 일명 문제아들을 교육하는 문제를 학교적 차원에서 해결하려하는 것이 아니라, 한 교사가 전담하는 방식으로 사건이 전개 된다. 열성적인 교사 한 명이 개별적으로 불량 학생들을 선도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시스터 액트2’의 주인공 들로리스나 ‘언제나 마음은 태양’의 선생님 마크 색커리, ‘위험한 아이들’의 존슨 등은 혼자의 힘으로 학생들을 변화 시키려한다.vs선생 김봉두, 광기의 역사: 특이하게도 위 작품에서는 선생이 아닌, 학생이나 학부모가 중심에 있다.선생 김봉두의 경우에는 학생과 학부모- 마을 사람들-이 불량 교사를 변화 시킨다. 촌지만 밝히고, 어떻게든 서울로만 가려고 노력하는 김봉두라는 인물은 너무도 순박한 학생들과 마을사람들로 인해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깨닫고, 그들에게 있어서 자신이 얼마나 희망적인 인물인가를 깨닫게 된다. ‘광기의 역사’에서도 역시 학생들이 잘못된 학교를 변화하려고 노력한다. 학생 운동을 통해서 폭력이 난무하는 학교를 변화 시키려 하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노력이 실패로 끝나지만, 항상 교 그래도 자신의 선택이 옳았음을 돈과 권력으로 증명하고 있더라도, 우리는 알 수 있다. 그것이 진정 궁극의 길이 아니라는 것을, 언젠가 머릿속에 박히게 될 우리들만의 궁극의 길은 각자가 달라도 생기게 될 것이다. 믿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을 믿는 것이다.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낭송된 시들의 감동과 오늘을 즐기며 느끼는 그런 일련의 감정들을 모두 다 믿는 것이다. - 진주고등학교 안원호 -? 각 영화의 줄거리- 선생 김봉두 : 서울의 잘나가는 초등학교 선생인 김봉두는 이른바 문제 선생이다. 교재 연구보다는 술을 더 좋아하고, 학부모들의 각종 돈 봉투를 적극 권장, 장려하던 어느 날,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이라더니 김봉두는 봉투 사건으로 인해 오지의 시골분교로 발령된다. 휴대폰도 터지지 않고, 외제담배는 커녕 국산담배도 구할 수 없는 오지의 마을로 쫓겨난 김봉두. 전교생이라고는 달랑 5명. 하루라도 빨리 서울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면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던 김선생. 마을의 모든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데다가 한술 더 떠 괴팍스러운 최 노인은 글을 가르쳐달라고 생떼를 쓰는 등 김 선생의 시골 살이는 더더욱 암울해 보인다. 하루빨리 서울로 재입성 기회를 노리던 김봉두는 전교생을 전학 보내고, 학교를 폐교할 계획을 세운다. 우선 아이들 개개인의 특기를 살려주기 위해 방과 후 특별과외에 매달리는 김 선생. 그런 김 선생의 시꺼먼 속마음과 달리 오히려 마을 사람과 교육청에서는 훌륭한 김봉두 선생으로 인해 분교폐지 방침을 재고하는 계기가 된다. 그러나 마을에는 갑자기 학교를 서바이벌 게임장으로 만들겠다는 사업가가 등장하고, 김봉두는 그들로 인해 그동안 잊고 지내던 돈 봉투의 위력을 맛보게 된다. 김봉두로 인해 점점 김봉두 때문에 때 묻지 않은 시골사람들이 뇌물을 주는 등 조금씩 변해버린다. 몸이 아프신 아버지는 아들의 가르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고 선생을 하는 김봉두를 너무도 자랑스럽게 여긴다. 아버지의 말씀과 너무도 순진했던 아이들의 모습에 이런 김봉두 선생도 마음에 유의 끼를 발동한다. 아이들이 모두 음악에 소질이 있다는 걸 발견한 들로리스는 합창단을 만드는데, 처음에는 적대적이었던 학생들도 자신들의 숨은 재능을 발견해내고 희망을 가지게 해준 들로리스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들로리스와 수녀님들은 합창대회에 참가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아이들에게도 자신감이 생기고 학교를 살리는데도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에 대회 참가를 추진하는데, 막상 대회가 열리는 날 들로리스가 클럽 가수라는 걸 알게 된 이사장과 교장은 합창단의 참가를 저지하러 출동한다. 한편 학생들은 다른 팀의 공연을 본 후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하려하고, 들로리스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준다. 결국 아이들은 멋진 공연을 펼쳐 우승하고 학교의 폐교결정도 취소된다. 피날레를 장식하는 화려한 공연, "오 해피데이"와 찬송가 "기뻐하며 경배하세"를 비롯해 여러 귀에 익은 곡들이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 FOCUS? 영화의 한계? 현실의 과장 & 흥미위주 - 우리는 ‘여고괴담’이 개봉 될 당시에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항의를 받은 것을 기억한다. 이는 영화 속의 학교가 상당히 폭력적으로 그려져 있기 때문이다. 이는 영화의 중요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과장’의 문제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현실에서 소재를 찾기는 하지만, 상당히 많은 부분이 작가에 의해서 과장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 과장의 과정에서 사실이 희화화되거나 왜곡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 과정에서 영화의 진지한 주제가 자칫 가볍게 다루어질 가능성이 크다. 사람들의 흥미를 끌어야 한다는 부담이 작용하기에,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내용으로 왜곡 될 수 있다. 또한, 사람들이 흥미 있어 하는 소재들만이 영화로 제작되고, 그런 내용들이 계속해서 반복해서 영화로 제작된다. 때문에 영화의 내용이 거의 비슷한 전개 구조를 다루는 경우가 많다. 간혹 소외된 부분이 영화로 제작되어도 이는 흥행이 힘들고, 독립영화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다.? 자본에 휘둘리는 상업적 성격.1)한국 영화 배급사의 독과점적 구조영화 시장에서는 배급이란 어난다.
    교육학| 2005.05.16| 13페이지| 2,000원| 조회(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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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피부 하얀가면을 읽고
    하얀 가면이 얼굴이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나는 국제결혼을 꿈꿔본 적이 있다.(상대는 항상 돈 많고 잘생긴 백인이다. 흑인은 생각해 본적도 없다.)*나는 장동건보다 톰 크루즈가 더 잘생겼다고 생각한다.(누가 미의 기준 만들었는가?)*나는 할리 베리보다 니콜 키드먼이 더 예쁘다고 생각한다.(할리 베리나 니콜 키드먼이나 코높고 눈큰건 같다.)*모든 명화에서 천사는 항상 순백의 피부에 발그스레한 볼을 가졌다.( 까만 천사는 천사보다는 악마 이미지가 강하다)*모든 명화에서 예수는 백인이다.(사실 예수는 백인이 아니다)내가 이 책 “ 검은피부 하얀가면”을 읽고 다시 생각해 본 것은 이 정도다. 이 책을 관통하고 있는 하나의 흐름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단순한 인종차별이 아니다. 포스트 콜로니얼리즘, 즉, 후기 식민주의와 관련한 흑인의 정체성에 대해서 묻고 있는 것이다.“검은 피부를 가진 자여, 하얀 가면을 벗어라!!”하얀 것은 언제나 선하다. 그래서 예수는 기실 유대인이라 유색인종임에도 불구하고 이미지는 백인이다. 천사 역시 마찬가지다. 까맣고 작은 악마는 본적이 있을지 몰라도 까만 천사는 본적이 없다. 하얀 것은 선하다는 이미지와 마찬가지로, 검은 것은 언제나 추하고, 더러우며, 악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흑인들은 백인이 되길 원한다. 앙띨레스의 흑인들은 불어를 얼마나 잘 구사하는 가가 백인화의 척도가 되고, 인격의 성숙정도의 척도가 된다. 하지만 아무리 흑인이 불어를 잘 구사한다 하더라도 그의 피부색은 여전히 검고, 그는 여전히 흑인일 뿐이다. 진정 흑인이 그들의 정체성을 찾고자 한다면 백인과 같아질 수 있다는 환상을 버려야 한다. 백인화가 되면 될 수록 그것은 그들 자신이 아니라 백인의 복사본에 불과할 뿐이다.그런데 백인화를 바라는 것이 비단 흑인들 뿐일까?앙띨레스의 흑인들이 불어를 백인화의 척도로 삼듯이, 우리는 영어를 미국화의 척도로 삼는다. 그렇다. 우리는 미국을 닮아가려 하고 있다. 동그스름한 동양미인형보다 큼직 큼직한 서양 미인형을 선호하고, 수입이라면 품질도 고려해 보지 않은채 무조건 좋다라는 환상에 빠져산다. 누가 미의 기준을 서양에 맞추어 두었는가? 우리는 언제부터 미국이라는, 유럽이라는 환상속에 빠져 살아가고 있었을까?지금 40대 전후의 한국 지식인들이 경험하는 백인이란, 어릴 때 초콜릿을 통해 느끼게 되는 황홀과 선망의 대상으로서 이다. 구체적인 물품을 통한 고급과 하급, 세련됨과 촌스러움, 중심부와 주변부라는 관계의 규정이다. 미국 유학을 통해 획득한 미국박사 학위는 학계에서 중심 자리를 차지하며, 영어를 잘하는 것은 그자체로 커다란 지식 권력이다. 보다 백인에 가까워지고 싶어서 조기유학에 원정 출산까지 서슴지 않는다. 모든 중심부와 세련됨, 고급의 중심에는 백인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보여 지는 백인의 이미지는 언제나 도시적이며 깔끔하고 지적이다. 나 역시도 백인이 지나가면 선망의 눈길로 바라본다. 우리 사회 모두가 백인이 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백인의 음식을 먹고 백인의 머리를 만들기 위해 염색을 하고 백인의 피부를 위해 화이트닝 화장품을 사용한다. 외래어를 밥 먹듯이 사용하고, CNN을 시청하며 FRIENDS를 보며 웃는다.하지만 앙띨레스 흑인이 아무리 불어를 잘 사용하고 백인에 동화되었다고 하더라도 그는 백인이 아니다. 아니 백인들은 아무리 불어에 능통해도 흑인 자체를 자신들과 동급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우리가 우리보다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 나라에서조차 생각지도 못한 영어공용화론을 주장할 만큼 백인이 되고 싶어 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우리 그대로 일뿐 결코 우리는 백인이 되지 못한다.하얀 가면은 하얗지도 않은 이들이 스스로 하얘지고 싶어서 쓰는 가면이다. 이 가면을 흑인만이 쓰고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역시 갈색 피부를 가지고 있지만 하얀 가면을 쓰고 있다. 아니 우리는 우리가 하얀 가면을 쓰고 있는지 조차 깨닫지 못하고 하얀 가면이 진짜 얼굴이 이기를 바라고 있다. 착취와 수탈의 문제에 있어서도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식민지 시대 착취당한 경험이 있음에 도 불구하고 같은 착취대상이었던 알제리나, 인도네시아 등 식민지 출신국가보다 착취자였던 서구 열강의 시각으로 바라본다. 게다가 우리가 이처럼 편향된 시각으로 길들여진다는 사실을 스스로가 인식조차 못하고 있다. 1940년대 태평양 전쟁때 곡물을 공출 당하던 우리는 그 어려웠던 기억을 모조리 잊고 수백만 노동자들의 피땀을 뒤로 한 채 신자유주의 정책을 하나하나 세워가고 있다.아직 백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더 이상 원래 자신의 모습도 아닌 우리는 어느새 백인의 복사본이 되어가고 있다. 원정출산으로 태어나 조기유학을 거치고 국어는 따로 공부해 본적이 없어도 영어만은 원어민 수준을 소화해 내는, 코카콜라를 좋아하고 푸른 렌즈를 착용한 아이에게 더 이상 우리는 무슨 말을 해 줄 수 있을까? 우리는 서서히 우리의 민족 정체성을 잃어가고 언어를 위시한 백인 문화에 길들여져 가고 있다. 우리 선조들이 일제시대 목숨 바쳐 지키려 했던 민족 정체성을 우리 스스로가 무너트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백인이 아니며 더욱이 백인의 복사본이 될 수는 없다. 언제까지 문화 식민지적 망상에 얽혀 백인성만을 따르며 살 것인가. 백번 양보해서 백인문화의 일부분이 우수하다고 해서 그 문화 전체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이 옳은 일인가.
    독후감/창작| 2005.05.10| 3페이지| 1,000원| 조회(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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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강술래
    강강술래1. 강강술래의 기원강강술래는 앞소리와 받는 소리가 춤의 반주인 소리춤 으로서 진도나 해남 등 전라남도 해안 지역에 퍼져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여성들의 춤이다. 강강술래는 주로 한가위 밤에 놀아왔지만 지방에 따라서는 정월 대보름 밤을 비롯하여 봄, 여름, 가을 어느 때던지 달 밝은 밤에 수시로 놀아 왔다.강강술래의 역사적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론이 많으나, 대개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그 하나는 임진왜란과의 연관설이고, 다른 하나는 고대의 제사의식에서 비롯된 놀이라는 것이다.앞말의 경우는 이순신 장군이 침공해 오는 왜적에게 우리 군사가 많다는 것을 꾸미기 위해서 부녀자들을 동원하여 남장시키고 손과 손을 마주 잡고 둥그렇게 원을 만들며 춤추게 했더니 이를 본 왜군들이 질겁을 하여 달아났다는 전설과 관련시켜 그 유래를 밝히려는 시도들이다. 뒷말은 부여의 영고, 고구려의 동맹, 예의 무천 등에서 행해지는 제사의식에서 비롯되었거나, 만월제의(滿月祭儀)에서 나온 놀이라는 것과, 마한 때부터 내려오는 달맞이와 수확의례의 농경적인 집단춤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는 것이다.2. 강강술래의 특징강강술래는 흥겹게 놀면서 사람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심화시키므로 아이들의 평소 생활과 생각을 담아내어 공동체로 이끌어 가는 대동 놀이로 좋다. 강강술래의 특징을 보면첫째, 강강술래의 기본 대형은 원이다. 원이란 것은 중심에서 어디든 같은 거리에 있다. 그것은 거기에 참가하는 사람은 누구나 평등한 관계임을 말한다. 사회가 권위적이고 계급적이 되면 원이 형태가 흩어지고 네모진 대형이 된다. 운동회나 학습 발표회 때 보여 지는 무용의 형태를 보면 대부분 네모진 대형이다. 하는 사람과 구경꾼이 뚜렷이 구분되어 구경하는 아이들이 관심이 없다.둘째, 손을 맞잡고 마주본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보다는 춤을 추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중심이 된다. 서로 손을 잡고, 발을 맞추고, 목숨(호흡)을 나누며 서로의 생활과 생각을 담는 앞소리와 그에 대응하는 뒷소리(강강술래)를 같이 부르며 공감대를 만들어 가고 그 동안 지내 온 것을 노래로 표현하면서 마음에 있는 갈등도 풀어내고, 새로운 소망을 담아 새로운 생활을 약속하는 자리가 되는 것이다.셋째, 다른 나라 원무와는 다르게 처음엔 쉬운 놀이에서 어려운 놀이로 다양하게 이어지고, 느린 가락(진양조)에서 점점 빠르게 진행된다. 이렇게 다양한 놀이를 하면서 다양한 놀이를 하면서 다양한 통일감으로 일치시켜 간다. 또한 부분 부분이 하나로 독립적이면서 전체가 통일되고, 다음 놀이로 진행될 때 자연스레 이어지면 부분을 떨어뜨려 놀아도 된다.마지막으로 강강술래는 모두가 주인으로 참여한다. 어느 한 사람 그냥 서있거나 구경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다. 계속 움직이며 따라가서 이런 저런 형태를 만들고 이런저런 형태를 만들고 심지어 노래도 잘하는 사람이 앞소리 하면 전체가 뒷소리를 매기면 함께하고 있다. 큰 움직임이 없지만 모두 자신이 주인으로 판을 이끌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이것이 생활화되어 그 밖의 다양한 문화에서 언젠가 모든 일을 주인으로서 내세우게 되는 근원이 된다.3. 강강술래의 구성강강술래는 손에 손을 잡아 연결된 상태에서 원을 나타내는 원무가 중심이 되고, 사이사이에 남생아 놀아라, 고사리 꺾기, 청어 엮기(풀기), 덕석 몰기(풀기), 지와 밟기, 꼬리 따기, 쥔쥐새끼 놀이, 문 열어라, 개고리 타령 등 부수적인 춤들이 번갈아 가면서 놀아지는데, 새로운 춤으로 넘어갈 때마다 원무의 형태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원무는 시작과 끝, 주와 종, 선과 후, 앞과 뒤의 구별이 없이 둥글게 하나가 되는 것으로, 구성원 모두가 동등한 조건에 놓여져 있으며, 강강술래를 통하여 쉽게 공동체의 성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틀을 제공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강강술래는 여기에 그 지역 사람들의 생활의 정서와 실제를 노래말로 담아 내고 메기는(앞) 소리와 받는 소리로 그 내용을 공감하며 집단춤을 빚어냄으로써, 우리가 만들어 가려는 더불어 함께 사는 동아리(세상)를 이루어 내고 있다.4. 강강술래의 노래말과 움직임 - 리듬에 따라1) 잦은 강강술래 (자진모리)육근육근/ 유자나무/ 강강술래백년새가/ 앉어우네/ 강강술래 손을 잡고 천천히 돈다(왼발부터) 안쪽으로 들어가며 걷는다나도역시/ 어릴때는/ 강강술래저새소리/ 했건마는/ 강강술래각시님이/ 되고봉께/ 강강술래어른님만/ 따라간다/ 강강술래바깥쪽으로 나오며 걷는다.2) 진(긴) 강강술래 (진양조)달떠온다/ 달떠온다/ 강강술래동해동천/ 달떠온다/ 강강술래저야달이/ 뉘달인가/ 강강술래 강 ?? 가 ?? 아 앙 수 우 ?? ?? 우 우 ?? 울 래방호방네/ 달이라네/ 강강술래3) 중 강강술래 (중중모리)강강술래 강강술래딸아딸아/ 막내딸아/ 강강술래발을벗고/ 샘에가냐/ 강강술래텃논팔아/ 신사주랴/ 강강술래텃밭팔아/ 종사주리/ 강강술래신도싫고/ 종도싫고/ 강강술래저 건네/ 묵은밭에/ 강강술래검은 석포라/ 달려주게/ 강강술래4) 잦은 강강술래 (자진모리)강강술래/ / 강강술래뛰어보세/ 뛰어나보세/ 강강술래윽신윽신/ 뛰어나보세/ 강강술래높은마당이/ 짚어지고/ 강강술래 왼발부터 뛰면서 내디딘다.뛰어보세/ 뛰어나보세/ 강강술래5. 강강술래의 노래말과 움직임 - 동작에 따라1. 걷기 - 가장 느린 동작과 가락(중모리 장단, 굿거리장단) 굿거리 가락강강술래 / 강강술래 /달떠온다 달떠온다 / 강강술래 /동해동창 달떠온다 / 강강술래 /저- 달이 뉘달인가 / 강강술래 /강호방네 달이라고 / 강강술래 /강호방은 어디가고 / 강강술래 /저달뜬줄 모르는가 / 강강술래 /2. 뛰기 - 가장 움직임이 빠르고 활달한 동작, 자진모리 가락강강술래 / 강강술래 /뛰어보세 뛰어보세 / 강강술래 /윽신윽신 뛰어보세 / 강강술래 /먼데사람 듣기좋고 / 강강술래 /곁에사람 보기좋게 / 강강술래 /3. 남생아 놀아라 - 가쁜 숨을 돌리기 위해 중중모리 가락 남생아 놀아라 /절래절래가 잘논다 /나와서 놀기4. 고사리 꺾기- ‘남생아 놀아라’를 한바탕 놀고 난 후 중중모리 가락고사리 대사리 꺽자 /나무 대사리 꺽자 /유자 꽁꽁 재미나 넘자 /아장장장 벌이여 /
    예체능| 2005.05.10| 6페이지| 1,000원| 조회(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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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조 본 보고서실험일시2005년 3월 22일실험제목선 운동량의 보존실험목표두개의 쇠구슬을 충돌시켜 충돌전후의 속력을 측정함으로써 충돌 전후의 선운동량을 비교하여 선운동량 보존실험을 이해한다.실험기구 및 장치이차원 충돌장치(쇠구슬2, 수직기, 클램프포함) 먹지, 전자저울기타도구모눈종이, 자 , 접착용 테이프실험원리1. 운동량과 충격량(1) 운동량바닥에 망치로 못을 박는 경우 질량이 큰 망치를 사용하는 질량이 작은 망치를 사용하는 것보다 못이 바닥에 잘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같은 망치로 못을 박을 때에도 망치를 빠르게 내리 치는 것이 천천히 치는 것보다 못이 깊이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이와 같이 어느 물체가 운동을 하는 경우 그 질량과 속도에 따라 다른 물체와 접촉을 할 경우 물체의 상태를 변화시키는 정도가 틀려진다. 어떤 물체가 운동을 하고 있는 경우 이를 그 물체의 운동을 물체가 가지고 있는 질량과 운동하는 속도의 곱으로 나타낼 수 있는데, 이를 운동량이라고 한다.우리가 날아오는 공을 손으로 받을 때 공의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손이 받는 충격은 더 크다. 질량이 같다고 가정할 경우에. 또한 마찬가지로 공의 속도가 같을 경우에는 질량이 클수록 손이 받는 충격이 더 크다는 걸 알 수 있다. 즉 운동하고 있는 물체가 충돌할 때 나타나는 효과는 속도와 물체의 질량의 곱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운동하고 있는 물체의 질량 과 속도 를 곱한 양 를 운동량 라고 한다. 운동량은 물체가 운동하는 정도를 표현하기 위한 개념이다.운동량은 벡터로서 , 방향은 속도의 방향과 같다.(2)충격량달리는 차를 급히 정지시키면 큰 힘이 들지만 서서히 정차시키는 데는 작은 힘으로 가능하다. 이와 같이 어떤 시간 동안에 물체에 주어진 힘의 총량, 즉 힘 F와 시간 t와의 곱 F?t를 충격량이라 한다.질량 인 물체에 힘 가 시간 동안 작용하여 속도가 에서 변했다면 가속도 는 이다. 그러므로 뉴턴의 운동 제 2 법칙 에 의해서 물체에 작용하는 힘은이를 다시 정리하면즉 물체에 작용한 충격량(F?t) = 운동량 변화량☞ 물체에 작용하는 힘의 크기가 같아도 작용하는 시간이 길면 물체의 운동량 변화가 크고(충격량 큼), 작용하는 시간이 짧으면 운동량의 변화도 작다(충격량 작음).☞ 물체의 운동량의 변화(충격량)가 같아도 힘이 작용하는 시간이 길면 물체에 가해지는 힘의 크기가 작고, 힘이 작용하는 시간이 짧으면 물체에 가해지는 힘의 크기가 크다.2. 운동량의 보존(1).운동량 보존의 법칙물체들 사이의 상호 작용(충돌, 분열, 융합 등)으로 물체의 속도가 변하더라도 외부에서 힘이 작용하지 않으면 상호 작용 전후 물체들의 운동량의 합은 일정하게 보존 된다.처음 운동량 총합 = 나중 운동량 총합물체 A와 B가 일직선상에서 운동하고 충돌 후에도 같은 일직선상을 운동하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질량이 M인 물체 A가 속도 로 운동하고 물체 B는 질량이 m이고 속도 로 운동하고 있다. 이렇게 운동하는 두 물체가 충돌을 해서 물체 A는 물체B는 로 되었다. 두 물체가 충돌을 할 때 두 물체는 서로에게 힘을 작용한다. 이 때 두 물체가 서로에게 주는 힘은 작용 반작용의 법칙을 만족한다. 따라서 A가 B에게 가하는 힘을 F라고 하면 B가 A에게 가하는 힘은 -F이다. 또 접촉하고 있는 동안의 시간을 라고 할 때 운동량 변화량과 충격량 관계에서 다음과 같이 된다.위의 두 식을 더하면가 된다. 좌변은 충돌 전의 운동량의 합이고, 우변은 충돌 후의 운동량의 합이다.즉, 두 물체의 운동량의 합은 충돌 전후가 같으므로 운동량은 일정하게 보존된다.(2) 평면상에서 충돌과 운동량의 보존질량 m, M 인 물체가 속도 로 운동하다가 서로 충돌해서 로 되었다고 한다.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에 의해서 질량 m인 물체가 질량 M 인 물체에 의 힘을 가했다고 할 때 질량 M인 물체는 질량 m 인 물체에 인 힘을 가하게 된다. 이것을 운동량 변화량과 충격량의 관계에서 살펴보면이 두 식을 더하면이것을 보면 2차원에서도 운동량이 보존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평면에서 충돌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뱡향 으로 나누어서 운동량 보존 법칙을 적용시킨다.·예를 하나 들어보자.질량 m인 물체 A가 속도 로 와서 정지하고 있는 질량 M인 물체 B에 와서 충돌하였다. 충돌하고 난 뒤 물체 A의 속도는 로 물체 B의 속도는 로 변했다. 이것을 방향으로 나누어서 운동량 보존 법칙을 적용시켜보자.3. 탄성충돌과 비탄성 충돌반발계수 -충돌할 때 두 물체의 상대 속도의 비를 말하는데, 충돌 후 물체의 상대 속도가얼마나 줄어드는가를 나타낸다.충돌 후 두 물체의 상대 속도반발계수(e) = -----------------------------충돌 전 두 물체의 상대 속도반발계수는 두 물체를 구성하는 물질에 따라 결정되는데 0~1사이 값을 취한다.충돌 전 서로 가까워지는 속도가 충돌 후 서로 멀어지는 속도보다 크면 클수록 (즉, 급격하게 다가와서 부딪친 후 비슷한 속도로 이동하는 경우) 반발계수가 0에 가깝고, 비탄성충돌에 가깝다.완전탄성 충돌비탄성 충돌완전 비탄성 충돌정의충돌 시 에너지 손실이 없는 경우를 말함충돌 시 에너지 손실이 일어나는 충돌충돌후 두 물체가 같이 움직이는 경우운동량 보존여부성립성립성립에너지 보존여부성립성립하지 않음, 에너지 손실성립하지 않음 에너지손실탄성계수(e)e = 10 < e < 1e = 0예기체 분자들의 충돌상아공의 충돌(당구공)실제로는 불가능대부분의 일상적인 충돌지나가는 버스에 진흙을 던져 충돌해서같이 움직일 경우실험과정실험은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처음에는 충돌 이전의 운동량을 알아보기 위해서 입사구(던지는 구슬)만을 충돌장치위에서 굴린다. 수직기는 모눈종이의 원점에 맞춰두면 계산이 편리하다. 수직기를 맞추고 난 다음에는 바닥에 먹지를 깔지 않고 구슬을 굴려 대강 중심축에 구슬이 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후에 모눈종이를 테이프로 바닥에 고정한 후 먹지를 구슬이 떨어질 곳으로 예상되는 지점에 깔아둔다. 입사구만 다섯 번정도를 굴린후 먹지를 치우고 바닥을 보면 다섯 개의 점이 찍혀있다. 이 중에 평균에 가까울 세 개만 골라서 평균을 낸다. 두 번째는 입사구(던지는구슬)와 표적구(맞는구슬) 충돌실험을 한다. 이 역시 앞 실험방식과 유사하면 자세한 설명은 실험 과정과 같이 진행하도록 한다.첫 번째 실험 - 충돌 이전의 운동량 산출1. 2차원 충돌장치를 아래 그림과 같이 장치한다. 우리 실험에서는 갱지 대신에 바닥에 모눈종이를 깔고 그 위에 먹지를 둔다.2. 실험에 앞서서 먹지를 설치하지 않고 그냥 입사구를 굴려서 대강 어느 지점에 낙하하는지 알아본 후, 수직기의 지침과 기준선에 일치하도록 모눈종이 위치를 수정한다. 준비가 끝나면 모눈종이를 바닥에 테이프로 고정하고 입사구가 떨어질 것으로 예측 되는 지점에 먹지를 둔다.3. 표적구 없이 입사구를 일정한 높이의 기준점에서 다섯 번 굴린다. 이중에서 평균에 가까운 것 세 개를 고른 후, 굴러내려 떨어진 장소와 수직기 끝점이 지시하는 지점과의 수평거리 r0를 측정하여 평균을 구한다.4. 입사구가 낙하한 수직거리 H를 구한다. 여기서 수직거리는 단순히 책상의 높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바닥에서부터 추까지의 높이를 의미한다.5. 위의 과정 3.4를 이용하여 입사구의 속력 v1을 구한다.입사구의 속력을 구하기 위해서는 포물선 운동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포물선 운동-중력장에서 물체를 수평으로 던졌을 때의 물체의 운동은 두 개의 운동으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수평방향으로는 등속도운동, 수직방향으로는 자유낙하운동을 한다.옆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수평으로 던진 물체는 수평방향의 등속도운동과 수직방향의 자유낙하운동이 합성되어 포물선운동으로 나타난다.등속도 방향 이동거리(r) = 속력(v) × 시간(t) -----①가속도 방향 이동거리(H) = 1/2 ×중력가속도(g) ×시간(t)2------②참고 > 가속도 방향 이동거리(높이)가 ②번식과 같이 나오는 이유는 다음 과 같다.1) 가속도의 정의에 의해 속도식을 다음과 같이 유도해 낼 수 있다.2) 속도를 시간에 대해 적분하면 거리가 나오게 되므로,여기서 자유낙하의 초기 속도는 없으므로 vo 는 0 이고 여기서 가속도 a는 중력가속도 g임을 의미하므로 ②같은 식이 나온다.①식과 ②식을 시간 t에 대해서 정리하고 소거하면v = r는 식을 구할 수 있다. 이제 구슬의 속력과 질량을 모두 알았으니 운동량을 구할 수 있다 이 운동량이 바로 충돌 전의 운동량이다.두 번째 실험 - 충돌후의 운동량을 산출6. 표적구를 입사구와 일정한 각도를 유지하도록 올려놓고 처음에는 먹지를 깔지 않고 충돌 시켜 모눈종이 위에 떨어지는지 확인을 한다. 이때 모눈종이 위에 구슬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표적구와 입사구의 각도를 조절한다.
    자연과학| 2005.05.10| 7페이지| 1,500원| 조회(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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