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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경영]경주지역의 사적. SWOT 분석 평가B괜찮아요
    1.문화재의 가치어느 민족 어느 국가이든 그 고유의 문화와 역사가 있다. 역사가 있으므로 문화의 전통이 있는 것이다. 인류가 사회적으로, 역사적으로 생활을 영유하며 전개시키는 창조물, 즉 인간 문화의 소산이 문화재이다. 문화재는 민족문화의 유산으로서 보존할만한 가치가 있어야 함은 물론이다. 이 문화재들은 오랜 세월을 두고 민족의 전통과 창조활동의 피땀 어린 노력의 결정들이기에 소중한 보배들이다.문화재란 것은 경제상의 재산 개념을 문화적인 소산에 그 명칭을 전용한 것이기 때문에, 경제상의 재산개념으로 가치관을 찾는 것보다는 정신적인 면의 가치를 존중하고 평가하는데 더 큰 의의가 있을 뿐 아니라, 자연물과 구별된 인공물 중에서도 경제적인 재산과는 가치관을 달리하는 견해에서 해석되어야 한다.2. 문화재의 분류(1)유형문화재옛 궁전과 누각, 성벽과 성문, 향교, 서원, 비석, 절과 불상, 석탑, 종, 조각, 그림과 글씨, 공예품, 책, 건조물, 전적, 고문서, 회화 등 유형의 문화적 소산으로서 우리나라의 역사상 또 예술상으로 가치가 큰 것과 이에 준하는 고고자료를 유형문화재라 부르며, 이 중에서 그 가치가 더욱 현저하고 인류문화상의 견지에서 보아 특출하고 희귀한 것을 국보로 전하고 있다.(2)무형문화재연극, 음악, 무용, 공예, 기술 등 기타 무형의 문화적 소산으로서 우리나라 역사상 또는 예술상으로 가치가 큰 것을 무형문화재라고 한다. 또 산대놀이나 봉산탈춤과 같은 고유 무형문화재의 기능을 보유한 사람을 인간 문화재라 한다.(3)기념물패총, 고분, 성지, 궁지, 요지, 유물포함층 기타 사적지와 경승지, 동물, 식물, 광물로서 우리나라의 역사상, 학술상 또는 관상 상으로 가치가 큰 것을 기념물이라고 하며, 이 기념물은 역사상 기념물과 천연기념물로 구분 된다. 역사상 기념물은 패총, 고분, 성지, 궁지, 요지, 유물포함층 기타 사적지등을 말하며, 천연기념물은 서울의 백송, 광릉의 크낙새, 충북 괴산의 미선나무, 제주도의 사굴이나 만장굴과 같은 경승지, 동식물, 광물과 같亭址)분류: 기타유적지면적:7,445㎡소재지: 경북 경주시 배동454-3시대: 통일신라시대경주 남산 서쪽 계곡에 있는 신라시대 연회장소로, 젊은 화랑들이 풍류를 즐기며 기상을 배우던 곳이다.?중국의 명필 왕희지는 친구들과 함께 물 위에 술잔을 띄워 술잔이 자기 앞에 오는 동안 시를 읊어야 하며 시를 짓지 못하면 벌로 술 3잔을 마시는 잔치인 유상곡수연(流觴曲水宴)을 하였는데, 포석정은 이를 본 따서 만들었다. 만들어진 때는 확실하지 않으나 통일신라시대로 보이며 현재 정자는 없고 풍류를 즐기던 물길만이 남아있다. 물길은 22m이며 높낮이의 차가 5.9㎝이다. 좌우로 꺾어지거나 굽이치게 한 구조에서 나타나는 물길의 오묘한 흐름은, 뱅뱅 돌기도 하고 물의 양이나 띄우는 잔의 형태, 잔속에 담긴 술의 양에 따라 잔이 흐르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다고 한다.유상곡수연은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있었으나, 오늘날 그 자취가 남아있는 곳은 경주 포석정 뿐으로, 당시 사람들의 풍류와 기상을 엿볼 수 있는 장소이다.2)사적2호- 김해봉황동유적(金海鳳凰洞遺跡)분류: 패총면적:90,033㎡소재지: 경남 김해시 봉황동 253번지외시대: 청동시대패총은 조개껍질과 생활 쓰레기가 함께 쌓여있는 유적으로, ‘조개더미’라고도 하며 당시생활모습을 알 수 있다. 이 유적은 봉황대 유적과 인근의 회현리의 조개더미 및 무덤유적이다. 회현리 조개더미에서 출토된 유물로는 토기, 뼈·뿔도구, 석기, 가락바퀴(방추차), 불탄 쌀(탄화미), 중국 화폐인 화천, 동물 뼈 등이 있다. 토기는 적갈색이나 회청색을 띠며, 사슴뿔이나 뼈를 가공해 만든 칼자루가 많이 보인다. 불탄쌀은 고대의 쌀과 농경 연구에 큰 도움을 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화천은 중국 신(新)나라의 왕망이 기원전 14년에 만든 화폐로 유적이 형성된 연대를 알게 하는 중요한 자료이며 중국과의 왕래도 짐작하게 한다.조개더미의 동쪽에서 고인돌, 항아리에 뼈를 넣었던 독무덤(옹관묘), 집터가 발견되었는데, 무덤들은 청동기시대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회현요하다5)사적5호- 부여부소산성(扶餘扶蘇山城)분류: 성지(성곽)면적:983,598㎡소재지: 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산4시대: 삼국시대백마강 남쪽 부소산을 감싸고 쌓은 산성으로 사비시대의 도성(都城)이다.『삼국사기』「백제본기」에는 사비성·소부리 성 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성이 위치한 산의 이름을 따서 부소산성이라 부른다. 웅진(지금의 공주)에서 사비(지금의 부여)로 수도를 옮기던 시기인 백제 성왕 16년(538)에 왕궁을 수호하기 위하여 쌓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동성왕 22년(500)경에 이미 산 정상을 둘러쌓은 테뫼식 산성이 있던 것을 무왕 6년(605)경에 지금의 모습으로 완성한 것으로 짐작되어 백제 성곽발달사를 보여주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성곽의 형식은 산봉우리를 중심으로 빙 둘러싼 테뫼식과 다시 그 주위를 감싸게 쌓은 포곡식이 혼합된 복합식 산성이다. 동·서·남문 터가 남아 있으며, 북문 터에는 금강으로 향하는 낮은 곳에 물을 빼는 수구가 있던 것으로 보인다. 성 안에는 군창 터 및 백제 때 건물터와 영일루·사비루·고란사·낙화암 등이 남아있다. 성 안에 군창 터와 건물터 등이 있는 것으로 보아, 유사시에는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하고, 평상시에는 백마강과 부소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이용하여 왕과 귀족들이 즐기던 곳으로 쓰인 듯하다. 이 산성은 사비시대의 중심 산성으로서 백제가 멸망할 때까지 수도를 방어한 곳으로 역사적 의의가 있다.6)사적6호-황룡사지(皇龍寺址)분류: 사지(寺地)면적:380,087㎡소재지: 경북 경주시 구황동 320-1시대: 신라 미추왕황룡사는 신라 진흥왕 14년(553)에 경주 월성의 동쪽에 궁궐을 짓다가, 그곳에서 황룡(皇龍)이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 절로 고쳐 짓기 시작하여 17년 만에 완성되었다. 그 후 574년, 인도의 아소카왕이 철 57,000근·금 3만근으로 석가삼존불상을 만들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금과 철, 그리고 삼존불상의 모형을 배에 실어 보낸 것이 신라 땅에 닿게 되자, 이것을 재료로 삼존불상을 만들게 되었는. 현재 절터에는 동·서 목탑터와 그 북쪽으로 금당터와 강당터, 남쪽으로 중문터, 그리고 이를 둘러싼 화랑터가 남아 있어 통일신라시대 전형의 쌍탑 가람배치를 볼 수 있다. 이밖에 중문터 남쪽에 계단터가 잘 남아 있고 그 서쪽으로는 당간지주(보물 제69호)가 그대로 남아 있다. 당시 이 절은 황룡사, 사천왕사, 황복사와 함께 경주의 중요한 사찰이었던 곳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8)사적8호-사천왕사지(四天王寺地)분류: 사지면적:12,840㎡소재지: 경북 경주시 배반동 935-2시대: 통일신라 문무왕경주 낭산(浪山) 기슭에 있는 신라의 절터로 신문왕릉 옆 ·선덕 여왕릉 아래에 있다. 신라 문무왕 14년(674)에 중국 당나라는 신라가 그들의 도독부(계림도독부)를 공격한다는 핑계로 50만 대군을 일으켜 신라를 공격하려 하였다. 이에 문무왕이 명랑법사에게 적을 막을 계책을 구하자, 이곳 신 유림에 사천왕사를 짓고 부처의 힘을 빌리도록 하였다. 그러나 당의 침략으로 절을 완성시킬 시간이 없게 되자, 비단과 풀로 절의 모습을 갖춘 뒤 명승 12인과 더불어 밀교의 비법인 문두루 비법을 썼다. 그러자 전투가 시작되기도 전에 풍랑이 크게 일어 당나라 배가 모두 가라앉았다. 그 후 5년 만에 절을 완성(679)하고 사천왕사라 하였다. 이곳은 원래 신 유림이라 하여 신라인들이 신성하게 여기던 곳이다.『삼국유사』에 의하면 선덕여왕이 죽으면서 도리천에 묻어줄 것을 유언했는데, 그곳이 낭산 남쪽이라 하였다. 여왕이 죽은 지 30년 만에 왕릉아래 사천왕사를 짓게 되었는데, 사람들은 여왕의 예언이 맞았음을 알게 되었다. 불교에서는 수미산을 세상의 중심으로 보고 그 중턱은 사천왕이 지키며 꼭대기에는 부처의 나라인 도리천이 있어 불국토가 시작되는 곳이라 믿었다. 이 설화를 통해 낭산을 수미산으로 생각했던 신라인들의 불국토사상을 엿볼 수 있다. 절터에는 머리 부분이 없어진 귀부 2기와 비신, 그리고 당간지주1기가 남아있다. 특히, 절 동쪽에 남아있는 귀부는 사실적인 표현수법과 등에 새겨진 아름다운』에는 김유신이 죽자 문무왕이 예를 갖추어 장례를 치르고 그의 공덕을 기리는 비를 세웠다고 전한다. 그러나 현재 그 비는 전하지 않고, 조선시대에 경주부윤이 세운 비만 남아있다.♧지정문화재총괄통계♧ 2005년 05월 31일 현재 (변경주기:매월)구 분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기타합계해제총계(국가지정문화재)국 보**************************061307보 물3**************************6*************428사 적**************************045013463명 승0*************20013215천연기념물10*************1526*************105445(이하 생략) * 출처: 문화재청사적이 분포하는 공간을 보면 ①경북지역(경주핵심지역과 그 주변) ②서울 및 그 주변지역(경기 포함) ③ 충남지역(부여주변지역) ④기타 지역으로 구분된다. 위의 ①,②,③ 모두 고도(古都)와 관계가 깊다고 할 수 있겠다.5. 천년의 고도 경주의 swot 분석1)선정배경경주 역사유적지구(Kyongju Historic Areas)는 신라천년(B.C 57 - A.D 935)의 고도(古都)인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불교유적, 왕경(王京)유적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이미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일본의 교토, 나라의 역사유적과 비교하여 유적의 밀집도, 다양성이 더 뛰어난 유적으로 평가된다. `담 없는 박물관`으로 불릴 만큼 수많은 문화유적을 가지고 있으며, 이미 1970년대부터 의욕적으로 개발해온 보문관광단지 등 국제적인 관광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그러나 이러한 경주조차도 외국인 관광객은 1995년 53만명, 97년 47만명)으로 계속 감소 추세에 있다. 세계적인 문화유산과 풍부한 관광자원, 호텔, 콘도 등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음에도 관광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관광안내체계, 차별화된 관광 상품, 다양한 이벤트, 이해당사자들의 협.
    경영/경제| 2005.12.12| 15페이지| 1,000원| 조회(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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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대학생들의 음주문화 평가A+최고예요
    Ⅰ. 서론과연 한국의 대학문화란 무엇일까? 한국의 대학문화라 하면 대학의 주체인 대학생들이 살아가는 생활 방식일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의 한국 대학생의 생활 방식이란 무엇일까?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은 간단히 한 글자로 대답 하라면 바로 '술'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학입학 후 신입생 환영회, 동아리 모임, M?T, 체육대회 등 거의 모든 행사 후에 접하게 되는 것이 '술'이다. 술은 한국의 대학생에게 항상 무엇을 하든 가까이에 있다. 단합대회, 체육대회, 축제, 생일, 미팅 등의 각종 명목을 대며 모든 행사의 뒤풀이는 술을 마시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다. 또한 대학교가 지어지면 교문 앞에 가장먼저 자리를 잡는 것은 술집과 당구장이다. 그만큼의 수요가 따라주기 때문이다.중국 북경 어언대학에 와서 느낀 점은 학교주변에 '주점'이라는 간판을 한곳들이 술집이 아니며, 중국인들이 식사를 하면서 의례적으로 반주를 즐기기 때문에 그와 같은 명칭이 붙여진 일반 음식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북경 어언대학 주변은 여느 도심의 번화가처럼 많은 행인과 상가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대학가 앞처럼 유흥시설, 옷가게, 술집 등으로 현란한 모습과는 거리가 멀었다. 중국친구들을 사귀면서 내가 가장 궁금증을 가진 것은 중국의 대학교에도 신입생환영회라는 것이 있느냐는 것이었고, 그런 자리에서 선배가 후배에게 술을 강요하는 분위기가 있느냐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중국 친구들은 신입생환영회라는 말 자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마시고 싶지 않은 술을 마시게 할 수 있느냐는 반응이었다. 우리나라에서처럼 동아리 모임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고, 기껏해야 연극반이나 합창부 등이 있어서 발표를 끝냈을 때 다과회와 함께 맥주가 같이 곁들여지는 정도라고 하였다. ' 술'이 중심이 된 한국의 대학문화와 중국의 대학문화는 사뭇 다름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러한 이유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바탕으로 중국대학생들과 한국대학생들의 음주문화에 대해 조사해보고 문화적 차이를 비교해우리 술 문화의 특성도 사람과 사람 , 사람과 자연, 사람과 신 사이를 가깝게 해주는 화합과 화해의 술 문화였다 . 그리고 예의와 절제 속에서도 딱딱해지지 않고 마치 "흥에 겨워 부르는 추임새"처럼 자연스러운 파격이 있어야 하는 그런 것이었다.우리 나라 사람은 생활의 예의를 중히 여기던 민족이다. 비록 취하고자 하여 마시는 술이라 하더라도 심신을 흐트러지게 하지 않고, 어른께 공경의 예를 갖추고 남에게 실례를 끼치지 않는 것이 음주의 예절이다. 음주 때의 이러한 예절이 주례(酒禮)인데, 우리는 이를 주도(酒道)로 지켜왔다. 전통 주도에서 특히 강조되는 점은 웃어른에 대한 공경의 마음이다. 술자리에서 젊은이와 어른은 나이를 따져 차례를 정하고, 연장자에게 먼저 술잔을 올려 대접한다. 우리들의 주도는 어른을 받들며 순풍미속을 일으키던 것으로 굳혀져 왔다. 술자리에도 상석이 있다. 술자리에서 상석이라고 하면, 대개 방 아랫목이나 벽을 등지고 출입문을 바라볼 수 있는 자리가 상석이 되는데, 웃어른을 상석에 권하여 앉게 한다. 술을 잘 마시지 못한다 하더라도 술자리에 참석한 이상 첫 잔은 받는 것이 예의이다. 이것을 첫 순배라고 하는데 첫 잔부터 술 잔 받기를 거절하면 술자리의 분위기를 해치게 된다. 술을 마시는 적당한 양에 대하여는 "일불(一不), 삼소(三少), 오의(五宜), 칠과(七過)"라 하여, 한잔 술로 끝나는 법이 없고 석잔 가지고는 부족하며 다섯 잔이라야 알맞되 다만 일곱 잔이면 과음이 되니 먹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나 적당한 술이란 미리 정해진 잔의 수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주량을 미리 알고 적절하게 마심이 중요한 것이다. 전통의 주도에 따르면, 어른이 술을 권할 때 일어서서 나아가 절을 하고 술잔을 받되 어른이 이를 만류할 때야 제자리에 돌아가 술을 마실 수 있다. 어른이 잔을 들기 전에 먼저 마셔서는 아니 되고, 또한 어른이 주는 술은 사양하지 않는다. 어른이 술잔을 주면 두 손으로 공손히 받고, 어른 앞에서 함부로 술 마시는 것을 삼가 윗몸국인들은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다고 무시하지 않고 억지로 마시도록 권하지도 않는다. 술은 그들에게 목적이 아닌 말을 끌어내고 말을 열게 하며, 생의 애환을 흥겨움 속에 삭이고자 하는 도구인 셈이다. 한국과 같은 동양유교문화권에 있는 중국은 술을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해주는 생활의 윤활유 및 촉진제로 생각하고 술을 즐기며 항상 가까이하는 민족이며, 상대방에게 귀한 술을 대접하는 인정이 있다. 또한 중국인들은 전통적으로 ‘술이 없으면 예를 다하지 못한다. '無酒不成禮' 라 하여 일상의 거의 모든 행사 및 손님접대에 술을 등장시켜,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독특한 접대문화를 형성시켜왔다. 물론 현대에 와서 음주습관이나 예절이 변화하고 있지만, 중국인들의 음주문화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여전히 서로 즐기고 함께 마시는 것을 향유한다는 것에 있다.(2) 중국인의 음주문화중국에는 한국과는 다른 독특한 음주문화가 있다.첫째, 중국인들은 술을 마실 때 상대방의 눈을 보며, 같이 술잔에 입을 대고 같이 입을 떼야 한다. 만약 상대방과 눈을 마주치지 않고 혼자 빨리 마시면 그 상대방과 대작하기 싫다는 의미가 되고, 체면(面子)을 주기 싫다는 의사표시가 되기도 한다. 중국인들은 체면을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처음 만나는 사람과 술자리를 가질 때 특히 주의해야 한다.둘째, 상대방의 술잔이 항상 가득 차도록 수시로 첨잔한다. 술잔이 비기 전에 술을 가득 따르는 것은 손님을 존경한다는 뜻을 나타낸다. 그래서 중국인들과 술을 마시다 보면 잔을 다 비우기 전에 술을 따라주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셋째, 중국에서는 술잔을 돌리지 않으며, 술을 강제로 권하지 않는다. 중국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술을 강제로 권유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다고 무시하지 않고 억지로 마시게 강요하지도 않으므로 흠이 되지도 않는다. 그러나 상대가 술을 권하는데 일언지하에 거절하면 존경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므로, 정 마시지 못할 경우 사전에 이야기하거나, 다른 동료에게 부탁하는 것이 좋다.넷째, 잔을 술 대작은 셈하지 않는다. 술자리의 초대나 주연에 만약 어떤 이가 늦게 도착하였거나 초대하지 않은 자가 왔을 경우, 앉아 있던 주객(酒客)들은 벌주 세잔을 요구 할 수 있다.3. 현지 대학생 설문조사를 통해 본 양국의 음주문화 비교현지 설문조사를 통해 본 양국대학생 음주문화 비교 한. 중 양국 대학생의 음주문화 비교연구를 위해 현재 북경에 거주중인 한국대학생, 중국대학생 각 50명을 대상으로 2004년 12월 8 일 ~12월15 일까지 일주일에 걸쳐 어언대부근 五道口지역에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함께 실시하였으며 최종적으로 분석된 설문지는100부이다. 분석방법은 설문한 결과를 백분율로 나타내었다.1. 당신은 대학 진학 후 술을 마신 경험이 있는가?한국 대학생 50명전원이 경험이 있다고 대답하였고, 중국 대학생 또한 3명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응답자가 경험이 있다고 대답하였다.2. 당신은 한 달에 술을 약 몇 회 정도 마시는가?위의 결과에서 보듯이 한국 대학생은 2회 이상 5회 이하가 44%, 5회 이상이 32%로 대부분을 차지한데 반해 중국 대학생들은 절반이상이 2회 이하라는 대답을 하여 중국대학생에 비해 한국대학생이 술을 마시는 횟수가 비교적 많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약 14%의 중국대학생은 ‘거의 마시지 않는다’라고 대답하였다.3. 당신은 주로 누구와 함께 술을 마시나?한. 중 대학생이 모두가 친구들, 선후배와 자주 술자리를 한다고 대답하여 술을 마시는 대상은 거의 비슷한 것으로 보여진다.4. 당신이 술을 마실 때 주로 선호하는 장소는?한국 대학생은 96% 가 술집을 선호하고 있다고 대답했으며 2%의 학생이 식당(밥집)을 선호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 2%의 대학생들은 비교적 장기간 중국에 거주한 학생들로 중국에 온 이후 식당(밥집)에서의 술자리를 선호하게 되었다고 밝혀왔다. 중국 대학생들도 술집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었으나 이 외에도 밥을 먹을 때 술을 함께 마신다 하여 식당(밥집)에 대한 선호도도 비교적 높았다.5. 학교 주변에 술집이 필요하다 학교 선배로부터 술을 강요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왔다.13. 당신은 과음으로 인해 다음날 수업을 빠진 적이 있는가?14. 당신은 과음으로 인해 수업을 빠지는 친구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한국 대학생들은 가장 많은 32%가 비교적 이해할 수 있다고 답하였고 18%가 100%이해가 가능하다고 답하였다. 반면 중국 대학생들은 40%의 상당수 학생들이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답하였고 비교적 이해 할 수 있다가 16%, 100%이해가 가능하다가 4%에 불과했다. 과음으로 인해 다음날 수업을 빠진 경험이 있는 한국 대학생들은 비교적 이해가 가능하다는 입장이지만, 평소 술을 잘 마시지 않는 중국 대학생들은 전혀 이해 할 수 없다는 입장이 압도적임을 알 수 있다.15. 술자리에서 술에 취해 술주정을 하는 친구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한국 대학생들의 38%가 비교적 이해 할 수 있다, 18%가 100%이해가 가능하다, 이해할 수 없다는 응답이 14%이다. 반면 중국 대학생들은 비교적 이해 할 수 있다가 10%, 100%이해가 가능하다가 6%에 불과했으며 전혀 이해 할 수 없다는 응답이 36%로 한국 대학생과 중국 대학생들의 생각이 상반됨을 알 수 있는 결과가 나왔다.16. 당신이 평균적으로 술자리를 시작하는 시간대는?한국 대학생들은 ‘저녁(6시~9시)에 마신다’ 58%, ‘밤(9시~12시)에 마신다’ 38%, ‘새벽(12시 이후)마신다’ 2%, ‘오후(12시~6시)에 마신다’ 1%의 순서로 응답했고 중국 대학생들은 ‘저녁에 마신다’ 52%, ‘오후에 마신다’ 15%, ‘밤에 마신다’ 16%의 순서로 응답했다. 한국 대학생들은 대부분이 저녁과 밤에 술자리를 시작하고 새벽에도 응답자의2%가 술자리를 시작한다고 응답했다. 중국 대학생들도 한국 대학생들과 비슷한 52%가 저녁에 마신다고 응답했지만 밤에 술자리를 시작한다는 한국 대학생들의 응답자에 비해 적은 16%이고 오후에 시작한다가 30%로 한국대학생들과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 오후에 술자리를 시작한다고 응답한 30% 있다.
    사회과학| 2005.03.20| 18페이지| 1,000원| 조회(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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