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장 생각해 볼 교육학적 과제Ⅴ.판단의 교육학적 의미1.판단의 의미자신이 의식하지도 못한 채 신념, 목표, 근심, 기쁨 등이 이 사람에서 저사람으로 전용된다. 왜냐하면 의심할 여지가 없을 정도릐 근원적인 동일시가 모두에게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러한 근원적인 동일시에 의해 유사한 견해와 판단을 하며 편견을 쌓아나간다.1)고유한 판단고유한판단은 고독한 정신속에 폐쇄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자유로운 대화 속에서 각기 다른 생각을 하는 공공사회 안에서 타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 때에 비로소 명확한 형태를 가지게 된다. 인간은 서로간에 대화를 하는 가운데에 비로소 자기 자신의 견해를 형성하며, 자기견해에 일정한 성격을 부여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인간은 자신의 내적 확실성을 획득하게 되며 자신을 익명의 대중적인 존재로부터 분리시켜서 고유한 판단력을 지니게 된다. 그러나 자기 자신만의 고유한 판단이란 그것이 비폭 단호하게 주장된다고 하더라고, 아직은 주관적이고 자의적인 것이다. 자신의 의견이 다른 의견과의 다툼속에서 관철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기준 정립이 요청되기 마련이다. 그리고 전문적인 기준 정립은 판단 속에서 일어난다. 판단은 단호하게 주장되는 의견 이상의 것이다. 하나의 판단은 논쟁이 되고 있는 문제의 찬반이 전문적인 태도속에서 가려짐으로써 어떤 근복적인 결정에 이르렀을 때에야 비로소 성립되는 것이다.2.판단능력자신의 고유한 삶을 위한 본질적인 물음을 제기할 때, 자기만의 고유한 판단이 서게 된다. 인간은 자신의 세계관과 행동방식에 작용하는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나 그 스스로 자주적인 판단을 할 수 있어야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판단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교육은 자신의 결정에 책임질 수 있는 자주적인 인간에로의 교육에 있어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된다.3. 자주적 판단능력을 가지는 교육방법의도적인 교육이라는 직접적인 작용은 교육에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고유한 판단의 형성은 그것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오직 판단능력의 발달을 도모할 수 있는 상황을 계속 되풀이해서 창출하고 형성하는 일이다.학생들에게 그들 자신의 고유한 의견을 발표하고 주장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무관심과 근심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 포함된다. 그리하여 수업중에 문학이나 역사적인 작품들에 대한 가치평가라든가, 혹은 정치적이고 문화적인 상황에 대한 평가가 중요하건 중요하지 않건간에, 학생들의 판단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그 판단에 기꺼이 참을성 있게 귀기울이며 또 이에 대하여 그들과 이야기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4. 교육자의 태도비록 제시된 의견들이 미숙하고 서투르고 우연히 떠오른 생각을 비판없이 흉내낸 것이라 할지라도, 그렇게 하는 건ㅅ은 중요한 것이다. 교육자는 자신이 우월해지고 싶은 욕구를 언제나 철저하게 단념하여야 한다.예를 들어 “ 너는 그것을 어떻게 그런식으로 이해하고 있니?”, “너는 그것을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리구나”라고 말하는 것이 그런 경우이다.
제6장 생각해 볼 교육학적 과제Ⅲ.만남의 교육학적 의미1.만남의 개념포괄적이고 광범위한 모든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되었다. 따라서 좁은 의미의 만남이란 실존적 만남, 즉 인간과 인간사이의 내면적인 만남이고, 넓은 의미의 만남이란 보다 집단적이고 객관적인 것들과의 만남을 뜻하는 개념으로 분류할 수 있다.1)좁은의미의 만남우선 참다운 만남은 마주침과는 다른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 만남은 미리 예측되고 계획된 것인데 비해서 마주침은 돌발적인 것이다. 만남은 언제나 우리가 부딪치는 낯선 현실이다. 참다운 만남이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다른 사람을 그 내면 가운데서 접촉하는 그러한 만남이야말로 참다운 만남인 것이다. 이같이 만남이 운명적일 때에 우리는 그것을 본래적 의미의 만남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만남을 부버는 은총과 감사로서 특징 지었다.2)넓은의미의 만남살아있는 사람에게만 만남을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미 죽은 역사적 인격 또는 예술작품이나 철학사상에 있어서도 만남을 말할 수 있다. 이러한 것들에는 인간 정신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다시말하면 한 인간의 영적인 현실의 깊이에서 다른 한 인간의 대립적 현실과 내적인 접촉이 일어나면, 그것은 만남인 것이다.이러한 만남은 오직 쌍방이 아주 진실할 때에만 가능하다. 이해하는 자와 이해되는 자, 즉 이해하는 자 앞에 마주서있는 다른 한편 사람이 역사적 한계를 벗어나서 보편적 정신세계 속에서 참다운 자기 자신에 도달하는 것이다.이런 만남의 영향 아래서 우리는 무한한 세계관적 시야를 열어주는 것 즉 정신적 역사적 세계상이 변한다.자신의 삶의 모든 것이 무한히 강압적인 힘을 가진 한 위대한 인간과의 진정한 운명적 만남에 접하자마자, 그 무게를 잃고 마치 장난같이 보이는 수가 있다. 만남은 그 만큼 우리를 돌변하게 한다. 진실한 만남에 도달하자마자 상호대립은 사라지고 그것을 긍정하는 결단이 생긴다.넓은의미의 만남의 성격은 이렇게 보편적 관계를 그 본질로 하고 있다. 살아서 만나는 한 인간의 관계를 말하면, 그것은 역사에 대한 관계와 같다.2.좁은의미 만남과 넓은 의미 만남좋은 의미의 만남이나 넓은 의미의 만남은 모두 쉽게 일어나거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우리 자신이 만남에서 스스로 체험함으로써 얻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만남이 아무 준비없는 갑작스러운 교제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오래 계속된 끈기있는 노력을 통해서만 우리에게 일어난다는 것이다.3.만남이 교육에 주는 중요한 의미만남은 교육에 중요한 의미를 주고 있다. 교육이라는 것은 끊임 없는 사고의 발전을 유도하는 것이다. 한식물이 씨를 토대로 하여 생장하듯이 인간도 그속에 부여된 가능성을 토대로 완전한 발전을 해나간다. 이러한 과정에서 수단이 되는 것이 교육이다.이러한 관점에서 모든 교육은 어떤 구속적이 아닌것, 유희같은 것이 된다. 만남 안에서 비로소 이 구속적이 아닌 것들의 영역이 돌파된다. 이러한 만남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교육은 먼저 내면적으로 만남이 가능할 수 있는 여지를 될 수 있는 한 넓게 확대해야 한다. 교육경험 그 자체는 지도적인 것임과 동시에 인간을 전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에게는 균형잡히고 감각이 풍부하게 발전되어야 할 교육적인 과제가 주어져 있다. 이것이 서위도니 다음에야 비로소 본래적인 만남이 가능해진다.그러나 만남을 성공할 것이라는 보증이 없는 이상, 이 만남이라는 것이 교육적 수단으로서 교사에 의해 강요될 수 는 없는 것이다. 모든 만남은 결코 예측할 수 없는 것이며, 깊은 의미에 있어서 우연적 사건이다. 그런 까닭에 만남은 본질적으로 모든 의도적인 교육계획을 회피하는 것이다.3.만남에서 교사의 역할만남이란 것은 실제로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교육의 틀을 뛰어 넘는다. 그래서 진정한 교사는 만남을 꾸미지 않는다. 교사는 단지 만남의 자세를 준비시키고 만남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깨우쳐 주며, 만남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깨우쳐 주며, 그리고 만남이 일어났을 때에 현명한 배려를 통하여 만남이 확고하게 되도록 시도할 수 있을 것이다. 교사는 학생들이 위대한 인물에게 감화를 받도록 할 수 있다. 교사는 무엇보다도 그의 인격적 모범에 있어서 학생들을 놀랍고 진지한 정신적 태도로 접하게 할 수 있다.
제6장 생각해 볼 교육학적 과제Ⅰ.교육학의 주요 과제교육학은 언제나 인간 존재에 대한 이해 위에 기초하고 있다. 인간의 삶의 표현들은 역사와 더불어 변하기 때문에 그들 뒤에 숨어있는 인간상도 변화한다.인간은 이러한 일상적인 인간 이해를 통해서 그의 삶을 해석한다. 인간의 삶의 표현들은 역사와 더불어 변하기 때문에 그들 뒤에 숨어있는 인간상도 변화한다.이렇게 역사와 더불어 변화하는 인간의 모습을 연구해서 밝히는 것은 다른 어떤 영역에서보다도 교육학의 주요과제인 것이다.Ⅱ.대화의 교육학적 의미1.부버의 대화의 교육학적 의미1)인간상부버는 인간을 고립된 실존으로서가 아니라 만나고 대화하는 실존으로 보았다. 인간은 나 그 자체로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너로서, 그리고 나와 세계로서 존재하는 것이다. 부버에 의하면 인간은 이 두가지의 세계를 동시에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나와 너, 나와 세계의 관계는 곧 대화의 관계이다.2)대화대화란 너를 향하여 말하려는 나의 의지만이 아니라, 네가 나에게 말하려는 바를 듣고자 하는 의지 사이의 민감성인 것이다. 진정한 대화 즉 나와 너의 관계가 성립하는데 있어서 필요불가결한 전제는 상대방을 현존하는 그대로의 상태에서 인격과 인격사이에 발생하게 하는 것이다.부버에 의하면 대화는 ‘내’가 상대방에게 ‘너’가 되어주고, 또한 상대방은 ‘나’에게 ‘너’가 되어주고, 또한 상대방은 ‘나’에게 ‘너’가 되어줌으로써 성립한다. 그리하여 이러한 순수한 대화가 인간의 삶의 의미를 갖게 한다는 것이다.3)교사와 학생 사이의 대화부버는 교사와 학생과의 관계현상인 교육에서도 순수한 대화를 통한 친교가 이루어질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교사와 학생 사이에서 참된 대화가 일어나기 위해 본질적으로 필요한 것은 학생이 교사를 권력의 상징이 아닌 신뢰할 수 있는 상대자, 즉 ‘너’로서 확신하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교육적인 대화는 학생들이 그의 교사와 ‘너’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동반자의 개념을 가질 때 일어나는 양상이다.4)대화를 통한 지식 탐구지식은 나와 너의 친교에서 얻어진 지식이 가치가 있으며 인간이 자신의 전 존재로써 관계를 가진 것만이 인간적 진리를 위한 지식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교사는 학생들을 자신과 동등한 지식 탐구의 동반자로 생각하고 교사와 학생사이에 끊임없는 질문 또는 대화가 계속되도록 해야한다는 것이다. 활동에서 교사와 학생간의 대화의 부족은 자발성과 상호 신뢰감의 결여에서 비롯된다고 하였다. 그래서 교사가 필요한 가장 큰 이유는 지식의 전달 때문이 아니라 학생에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인격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부버는 학교활동에서 교사가 학생과의 사이에서 신뢰감을 기초로 한 자발적인 노력을 한다면, 대화교육은 이루어 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2.프레이리의 대화의 교육학적 의미1)대화 교육의 주제프레이리(P.Freire) 부버의 대화교육과는 다른 형태지만, 대화에 의한 진정한 교육의 성립을 주장한 학자이다.프레이리의 대화교육의 주제는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며, 인간답게 살려고 하면 교육이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에 관한 것이다.2)인간이해의 방식먼저 인간이해의 방식을 제시하였다.인간이된다 함은 다른 사람들, 그리고 세계와 관계를 맺는 것이라고 하면서 인간과 세계와의 연관성에서부터 그의 인간 이해를 전개하고 있다. 인간이 동물과 달리 의식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세계를 객관화하고 변형시킬 능력이 있다고 보았다.의식의 본질은 세계와 더불어 있는 존재이고, 또 이 행동양식은 항구적이고 불가피한것이다. 즉 의식을 둘러싸고 있는 또 그것이 지닌 관년형성의 능력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인식이 이해하는 어떤 것으로 향하는 길이다.이런한 의식을 가진 인간을 교육에 의해 형성하는 작업이 바로 의식화교육인것이다.의식화란 인간의 의식이 비록 조건지워져 있더라도 그 조건지워진 사실을 인식 할 수 있을때 이루어지는 것이다. 의식화에서 요구되는 의식은 비판적의식이다. 그러므로 의식화는 비판적 의식의 각성을 고양시키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자신의 입장을 다른상화, 다른 가능성과 비교함으로써 그 원인과 결과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주체적인 의식의 능력을 말한다.3)프락시스여기서 프레이리는 프락시스(praxis)의 개념을 도입하고있다.프락시스는 행동과 반성의 결함으로서 비판적 의식의 기초가 되는 것이다. 이 프락시스를 텅홰 자기 초월과 자기 객관화 자기 행동에 대한 비판이 가즈안 존재인 인간이 세계를 변혁하기 위하여 자신과 현실을 객곽화하고, 변증법적으로 재통합하여 현실을 변형하고 재 창조 하는 행위가 이루어지는 것이다.프레이리는 프락시스의 통합적 기능은 인간생활의 이론적 실천적 측면의 통합과 교수 학습과정에서 목적과 방법을 포함한 행동의 통합으로 나타난다고 하였다. 프레이리는 이 프락시스에 의해 습득된 지식이야말로 참된 지식이라고 하였다.4)대화를 통한 지식 탐구지식은 인간의 관심과 규범에 대한 행동의 결과로서 본질과 대상,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기 위해 구성된 구체적 내용이다. 이런 과정은 기계적인 지식이 아닌 향상되어가는 과정이며 인간을 조건지우는 객관적 현실에 대한 인간의 의식적 행동, 즉 실천에 유래하는 것이다.이 행동으로부터 반성으로, 행동에 대한 반성으로부터 새로운 행동으로 이어져가는 것을 변증법적 상호작용이라고 한다.3)교육과 대화의 관계프레이리는“비판적 사고를 요구하는 대화는 일반적인 비판적 사고가 가능하나, 대화가 없으면 의사소통이 없고, 의사소통이 없으면 진정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고 하였으며 교육이란 의사소통과 대화이며, ‘교육은 앎과 사고의 대상에 관한 의미를 탐구하며, 대화 가운데서 만나는 주체들의 만남이다.’고 하여 진정한 교육은 의사소통과 대화에 의해서만 이루어진다고 하였다. 즉 사고행위에 있어서 주체들의 공동참여가 의사소통이며, 이 과정에서 수동적인 주체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존아모스코메니우스(John Amos Comenious,1592-1570)Ⅰ . 생애1592년 체코 모라비아지방의 니브니츠에서 태어났다.1608년 16살 때 모라비아 형제교단 소속의 문법학교에 다니면서 라틴어를 배웠다.1610년 입한한 헤르본 대학에서는 신학을 공부, 대학시절 언어교육 개선방법에도 관심을 가졌다.1614년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1년간 신학을 배워 조국으로 돌아가 모라비아 동포교단의 학교교사로 활동하였다.1618년 목사로 활동하던 중 30년 전쟁(1618-1648)으로 인해 가족을 잃게 되었다.1632년 폴란드로 망명하여 그곳의 김나지움에서 라틴어교사 하였다.(어학입문,대학교수학 번역)1650년 헝가리에서 학교를 세워 4년간 교육을 실시하였으나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 (세계도해 저술)1670년 세상을 떠났다.Ⅱ . 사상적 배경1.형제단교회1)범교육(신앙과 덕성과 지성의 씨앗)형제단 교회의 가르침은 인간이 탄생에서 죽음의 순간까지 하느님께서 만족하시는 존재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도록 촉진하는 것과 그 과정을 위한 지식체계의 구성과 교육은 코메니우스의 중심과제 였다. 형제단 교회를 중심으로 한 기독교 신앙의 기반에서 코메니우스는 인간의 근본적인 잠재력에 대한 연속적이고 통합적인 발달에 초점을 두고, 범지를 모든 이에게 교수하는 범교육에 매진하게 된다. 코메니우스는 하느님의 형상인 모든 인간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지식, 덕성, 신앙의 세가지 씨가 내면에 뿌려져 있다고 보았다. 그는 인간이란 출생의 순간부터 이미 신앙과 덕성과 지성의 씨앗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신앙은 하느님을 믿는 영을 위하여, 지식은 사물을 분별하는 혼을 위하여, 그리고 덕성은 신앙과 지식을 실천하는 몸을 위하여 갈고 닦을 것을 강조하였다.2)가정교육15-16세기 동안 자주 박해를 받았기에 학교를 세우는 것이 어려웠다. 학교건설이 불가능했던 시기에, 가정은 형제단 교회에게 있어 유일한 교육의 장이였다. 또한 이들은 유아기의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깊은 관심을 가졌다. 코메니우스 역시 유아기 교육, 특히 유아기 가정교육을 강조하였다. 그가 제시한 교육단계 중 1-6세에 해당하는 어머니 무릎학교는 유아기 가정교육의 중요함을 말한다.3)범지학(비교조적인 종교적 도덕적 가르침)코메니우스는 그의 시대의 다양한 지식과 학문에 의하여 넓은 세계관과 가치관을 형성하였지만, 무엇보다 하느님의 말씀인 성서와 그 말씀을 실천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한 그의 삶 자체가 그의 범지학 형성의 가장 중요한 배경이라 할 수 있다. 코메니우스에게 있어 형제교단의 비교조적인 종교적 도덕적 가르침에 따라 교육의 목적가 가치를 설정했다.2.종교개혁사상1)의의종교개혁사상은 무엇보다 신앙이라는 범주를 중심으로 한 인간에 대한 새로운 개념형성이라고 할 수 있다. 16세기 북유럽의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은 윤리적이고 신학적이어서 인간의 감성보다는 비판이나 개혁에 가까웠다. 그러므로 르네상스에서 시작된 이성의 강조는 개신교 사상가들을 중심으로 종교개혁시대에도 지속되었고, 종교적인 신앙과 실천에 적용되었다 할 수 있다. 인문주의적 르네상으를 특징짓는 관찰,비교,비판의 경향, 즉 사물의 근원과 경험에 호소하는 정신은 종교개혁에서도 본질적인 특징이었다.2)범교육(초등교육강제, 학교제도 설립, 소녀포함한 교육)인간의 이성적 능력에 대한 신뢰에 기반 한 종교개혁운동의 기본원리 중의 하나는 모든 신자가 성경을 직접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며, 이것은 다양한 교육적 관심으로 이어졌다. 루터는 모든 아동을 위한 교육을 제공해야 하는 책무를 이핼할 국가의 권위를 주장하였고 적어도 초등교육은 강제되어야 함을 제시하였다. 그는 학교교육이 빈부와 귀천을 불문하고 모든 국민에게 부여되어야 하고, 소년 소녀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래서 모든사람에게, 모든 것을,모든 방법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 코메니우스 교육방침이자 범교육적 사상이다. 또한 국민모두에게 교육을 부여한다는 사상을 기초로 하는 학교제도의 설립이라고 할 수 있다.3)범지학(백과사전식지식체계)하느님의 사람으로 적합한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한‘적절한 교육’의 목적이자 내용으로서의 범지학 체계는 모든 학생들에게 지혜의 세 가지 근원(지식,덕성,신앙)에 접근 할 수 있는 것이다.3.기독교적 인문주의사상1)범지학(라틴어와 고전적학습)기독교적 인문주의의 핵심적 특징은 경건성, 도덕성, 교육이라는 세 가지 보완적 목적의 통합으로 설명될 수 있다. 교육의 첫째 기능은 어린영혼이 경건성의 씨앗을 흡수하는것이고, 두 번째는 균형잡힌 교양을 배우고 사랑하는 것이며, 세 번째는 삶의 의무를 깨닫는 것이고, 네 번째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예절을 습관화 하는 것을 말한다. 이점은 코메니우스에게도 공통되는 사랑이다. 기독교적 인문주의 사상은 아동교육에 있어 위대한 고전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이것이 그리스도교의 영적 전통과 통합될 것이라고 주장함과 동시에 인문주의적 교육과정의 장점이다. 코메니우스 역시 모든 문화의 보편성을 믿었고, 라틴어와 고전적 학습을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고전의 부활을 통한 교양의 함양이라는 인문주의의 이상이였기 때문이다.2)아동훈육인문주의교육을 몽테는 궁극적으로 전인을 길러내는 것이어야 하기에, 아동의 요구와 잠재성을 고려해야하고 교사는 진정한 교육을 행하도록 노력해야하고, 아동은 자주적으로 사고하도록 격려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코메니우스도 지식교육과정에서 아동에게 가해지는 체벌에 반대했다. 그러나 종교적, 도덕적 실천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모든 조치를 다 취해도 불가능한 때에 한해, 특별한 예외로 조심스럽게 체벌 할 것을 권하고 있다.3)범교육(교육과정의 단계)인문주의자들은 교육에 있어 발달과 개인차의 문제를 고려하였다. 학습이란 난이도에 따라 계열화되고, 자연스러운 단계를 거쳐 인도되어야 하며, 개인차가 고려되어야한다고 말했다. 코메니우스 역시 교육에 발달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 단계를 도입하였다. 각 단계 아동에게 요구되는 발달과업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그것을 달성하는데 필요하고 적합한 교육내용 및 교수법을 소개하고 있다. eh한 그의 발달 단계론은 아동기와 청소년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죽음에 이르는 노년기 까지 포관하는 평생교육론이라 할 수 있다. 코메니우스는 범교육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성인교육을 포함한 평생교육의 제공이 매우 필요하다고 보며, 이와 같이 연련에 무관하게 모든 사람에게 교육을 제공하여야 한다고 본다.4.실재주의사상1)범지학코메니우스의 범지학은 신앙의 진리를 중심으로 모든 지식이 결합된다는 기독교적 시각에 기초한다. 방법론은 베이컨과 실재주의의 영향 하에, 지식과 진리의 복잡한 질서를 보다 친숙한 경험의 세계로부터 얻는 귀납적인 과정과 관련시킨다. 따라서 어떠한 조건에서도 효과적으로 학습내용잉 전달되도록 고안한 학습자 중심교육과 그와 결합된 종교적 신념의 통합적인 골격안에서 포괄적인 교육과정으로 만들고자 하였다. 그는 하느님의 이름하여 모든 지식의 본질적인 통합을 강조하였다. 그는 철학은 종교적 깨달음 없이는 불완전 하며, 종교는 과학적 통찰력 없이는 불충분하다고 주장했다.Ⅲ . 범지학과 범교육범교육학 (범지학교)대교수학단계주기/ 계절학교이름장소연령1단계아침/ 정월탄생의 학교탄생지2단계아침/2~3월영아 학교가정0-6세어머니무릎3단계아침/ 4월아동 학교마을7-12세모국어4단계정오/ 5월청소년 학교도시13-18세라틴어5단계정오/ 6월청년학교국가19-24세대학, 여행6단계오후/ 7~11월성인학교세계25세 ↑7단계저녁/12월노인학교노인이 사는 곳1)범지학성서를 통하지 않고도 모든 사물로부터 신의 뜻을 깨달을 수 있다고 보는 사상이다. 그 중범지혜는 사물 자체를 포함하여 어디에서든지 모든 것과 관계되어 있는 모든 지식이며범지학을 통하여 모든 사람이 참 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 하고 인류의 정치와 문화 평화와 조화를 지향하는 종합철학을 말한다.2)범교육“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모든 방법으로 가르친다.” 모든 사람(omnes)은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예외 없이 교육을 받아야 한다.(교육에서 소외된 여성, 가난한 자, 장애자의 교육 의 필요성을 의미함)모든 것(omnia)은 인간이 본래 내자하고 있는 지성, 덕성, 신앙을 배양하기 위해 자연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모든 방법(omnino) 모든 사람이 모든 사물을 정확하게 알고 그것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전체적이고 완전하게, 참되고, 철저하게, 완화하고 즐겁게)Ⅳ.코메니우스 교육관1)인간관기독교적인 신비주의 세계관을 기초인간은 신의 형상으로 만들어짐→신의 전형으로서의 능력을 갖는다.인간은 타락한 인간성을 본래의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하는 과정을 경험해야 하며 이런 과정을 교육이라 봄. 인간은 창조적인 활동의 존재이므로 자신의 완전성을 성취, 주위의 모든 환경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보았다.2)자연관(합자연-교육방법의 기초)자연은 인간의 생존을 위한 다양한 사물들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인간은 창조된 사물들로부터 모든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우주의 가장 중요한 전제는 하나님(자연과 성서의 저자), 인간(자연의 해설자), 자연(하나님의 지혜를 반영하는 하나님의 생명책),자연 학교,다양한 피조물이 생존하고 있는 세상,인간 학교,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인간의 마음, 하나님의 학교는학교에서 가르칠 수 없고 하나님만이 가르칠 수 있음3)신관하나님의 창조물인 자연세계와 인간의 역사 및 일상생활 속에 깊이 개입하여 활동하는 그의 섭리와 목적을 중시하고 하나님의 세계는 하나의 조화를 가진 전체로서 바라보는 근본신뢰에서 시작하고 있다고 봄→ 세 가지 책; 세계, 정신, 성경4)지식관(경험론적, 합리주의적 입장)‘범지혜’; 완전한 지식인 동시에 세상에 관한 종합적인 진리‘앎’→일상적인 용어로서; 사물이 존재하는 것을 아는 것
실패를 이기는 힘은 무엇일까?EBS기획 ‘동기’를 보고 나서 많은 의문점들이 생겼습니다.아이들에게 재미있는 퍼즐게임 하도록 합니다.퍼즐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재미있게 게임을 합니다. 첫 번째 퍼즐이 모두 맞춰지면 모든 아이들은 퍼즐맞추기에 성공하여 매우 즐거워합니다. 두번째 처음부터 홈이 맞지 않은 맞출 수 없는 퍼즐을 줍니다. 아이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맞출 수 없습니다. 아이들은 퍼즐맞추기 실패 때문에 실망했습니다. 세 번째는 아이들에게 어떤 퍼즐을 선택해서 놀이를 할것인지에 대해 선택권을 부여합니다. 이때 아이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게 됩니다. 한 그룹의 아이들은 맞췄던 쉬운 퍼즐을 고르고, 다른 그룹의 아이들은 실패했던 어려운 퍼즐을 맞춰보고 싶어했습니다.이 두그룹의 아이들은 성향이 다른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이 학습을 할 때 동기를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평가동기 이고 또다른 하나는 학습동기입니다. 퍼즐에 평가동기가 부여된 아이들의 경우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해결한 문제보다 재미있고 도전하게 되는 것이고, 퍼즐에 학습동기를 부여한 아이들은 이미 맞춰본 것을 다시 맞춰봄으로써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확신이 드는 것만 하고 싶어하고 실패한 것은 어렵고 재미없고 좌절감을 경험해보았기 때문에 다시 맞춰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많은 실패를 겪게 됩니다. 자의던 타의던 실패의 깊이가 깊던 얇던 실패에서 오는 좌절은 당연히 심리적 고통이 따르게 됩니다. 이 고통은 주관적 느낌이고, 이런 주관적인 고통이 클수록 다시는 실패를 겪고 싶어 하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실패를 겪지 않을 가장 좋은 방법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좌절을 겪어 내는 힘이 적은 아이들일 수록 학습동기보다 평가동기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평가동기가 강한 아이들은 실패에 좌절을 상대적으로 적게 느끼고 학습하는 것에 동기를 두어 다시 도전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런면에서 실패에 쉽게 좌절을 느끼는 평가동기는 학습동기보다 중요하지 않은 걸까요?비디오에서 본것이 절대적인 환경이라고 가정해본다면 맞추지 못한 퍼즐을 다시 도전한 아이들 즉, 학습동기가 중요한 아이들은 절대 풀리지 않는 퍼즐을 계속 풀릴때 까지 가지고 있게 됩니다. 학습동기만을 강요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퍼즐 맞추기 성공할 수 있을까요?그렇다면 실패를 이기는 힘은 무엇일까요? 비디오로 보았듯이 학습동기가 강한 아이들이 실패를 이기고 평가동기가 강한 아이들은 실패를 이기지 못하는 것일까요? 두 동기는 퍼즐게임에 국한되어 나타나는 구체적 사례일까요? 다른 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는 일반적인 사례일까요? 두 동기중 어느 하나가 좋고 어느하나가 나쁘다는 흑백논리보다는 두 동기의 장단점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습동기가 강한 경우 경쟁을 하고 단기간에 학습을하며 자신이 잘할 수 있는 확신이 없으면 동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평가동기가 강한 경우 다른 사람과의 경쟁보다는 외골수 적인 공부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한쪽 동기만을 강조하기 보다는 동기가 적절하게 작용할 때 아이들은 효율적인 학습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