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과 교재 분석 및 평가.hwp2007-01-11영어과 교재 분석 및 평가Ⅰ. 서 론제7차 초등학교 영어과 교육과정의 총괄적인 목표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영어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의 배양과 아울러, 외국 문화를 올바르게 수용하여 우리 문화를 발전시키고 외국에 소개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는 데 두고 있다고 제시하고 있다. 초등학교 영어는 중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기 이전의 사전 예비 교육의 성격을 띠고 있으므로 구체적인 하위 목표로 ‘영어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지며,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기본 능력을 기른다.’라고 설정하고 있다.그리고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외국 문화를 많이 소개하고, 외국문화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 세계적 안목을 가진 자기 문화 및 가치관을 가지도록 강조하고 있다(교육부, 1998, p.138).따라서 초등학교에서 활용되고 있는 영어교재가 이러한 제7차 교육과정에 명시된 목표와 내용을 얼마나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가를 조사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과거에는 다양한 영어 교재들 중에서 적절한 것을 선정하기 위해 객관적인 준거 아래 대상이 되는 교재들 간의 상대적인 비교?분석을 하였다. 제7차 교육과정 적용 이후 단일 국정 교재가 개발?보급되어 교사들의 교재 선택에 따른 고민은 사라졌으나 교재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를 필요로 하므로 이런 맥락에서 초등학교 영어 교재를 적절한 준거에 따라 분석하여 평가하는 것은 현재 교재 사용의 문제점을 진단 할 수 있고 향후 더욱 바람직한 교재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므로 중요하다 할 수 있겠다(강진호, 2004).영어교재연구의 대상은 교과서, CD-ROM, 영어 수업 관련 Web sites이며, 교과서는 교육과정의 적합성, 교수?학습의 적합성, 언어자료의 구성과 적합성, 과업과 활동의 적합성, 그림과 삽화 및 사진 등의 외형에 대한 분석 및 평가를 하였다. 그리고 CD-ROM 타이들은 프로그램의 적합성, 교수?학습의 적정성에 대해 분석 및 평가를 하였으며, Web s위한 일반적 준거로서 광범위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중 교과서와 관련이 있는 항목만 아래와 같이 간략하게 고찰한다.0) 교과서의 목표: 교과서가 학생들의 연령, 문화, 환경, 배경 지식에 얼마나 일치하는지, 교과서의 목표와 목적이 어느 정도로 학생의 요구와 교수요목과 일치하는지를 평가하여야 한다.1) 교과서의 주제: 학생들의 흥미에 맞는 다양한 주제를 어느 정도로 다루고 있는지, 소재나 주제에 의한 자료의 배열순서가 논리적인지 평가한다.2) 문법: 제시되는 문법의 양과 제시 방법, 제시 순서의 적합성, 언어적 정보의 정확성과 유의미한 환경에서의 언어적 항목들의 제시 여부를 평가한다.3) 어휘: 매 단원에 제시되는 새로운 단어의 수가 적절하며 적합한 상황 속에서 제시되는지를 평가한다.4) 어휘와 구조: 교과서의 난이도의 적합성, 성취 목표에 필요한 문형과 단어, 교수요목에 알맞은 문형과 단어의 포함 여부를 물어야 한다. 또한 단어와 구문의 제시 방법, 문법과 어휘의 단원별 분포 정도, 새로운 언어 항목의 순환과 연습 정도 및 다양한 상황에서의 통합 정도는 어떠한지를 검토한다(원기복, 2001).위의 교과서 평가를 위한 일반적 준거들과 우리나라 초등학교 영어과 교육과정에서 교과서 내용의 구성에 필수적이며 중요한 것으로 제시한 항목들을 기초로 하여 아래와 같이 교과서 분석의 기준을 설정하였다.(1) 단원 구성 방식① 교과서 각 단원의 차시별 구성 방식은 어떠한가?② 각 단원의 차시별 학습 내용의 제시 순서는 어떠한가?③ 학습자의 흥미도를 고려한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고 있는가?(2) 의사소통 기능과 화제① 어떠한 의사소통기능과 화제가 교과서에 제시되고 있는가?② 의사소통기능과 화제목록이 균형 있게 제시되고 있는가?③ 제시된 의사소통기능과 화제는 학습자의 요구와 일치하는가?④ 화제목록의 제시방법은 어떠한가?(3) 어휘① 각 학년별 총 어휘 수는 어떠한가?② 단원별 신출 어휘 수는 어떠한가?③ 차시별 신출 어휘 수는 어떠한가?④ 어휘의 제시방법은 어떠한가성10.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학습소재와 내용이 채택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3.6311. 새로운 어휘와 문장의 구조가 각 단원 내에서 다양한 맥락과 상황을 통해 반복, 순환적으로 제시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2.9412. 제시된 문장의 길이와 구문의 난이도가 학생들의 수준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3.0413. 읽기 내용이 학생들의 수준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3.2814. 쓰기 내용이 학생들의 수준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3.38계3.25과업과 활동의 적합성15. 교과서에 제시된 게임과 놀이, 노래, 챈트는 다양하다고 생각하십니까?3.0116. 교과서에 제시된 게임, 놀이 등으로 실질적인 의사소통활동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2.8817. 교과서에 제시된 게임, 놀이 들이 교실 활동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3.27계3.05그림과 삽화 및 사진18. 교과서의 인쇄가 선명하고 오류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4.1919. 그림과 삽화 및 사진이 학생들에게 흥미를 준다고 생각하십니까?3.1020. 그림과 삽화 및 사진 내용에서 성별, 인종, 종교 등의 문화적 편견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3.01계3.43총계3.22교과서에 대한 설문 결과를 보면 첫째, 교육과정의 적합성 영역의 교과서와 교육과정 목표와의 부합성, 실생활과 관련된 소재와 내용의 채택, 시간당 학습 분량의 적절성, 음성언어 위주 수업 진행의 적합성 항목은 ‘그렇다’라고 긍정적 평가가 나왔으나 수준별 학습 진행의 적합성 항목은 ‘그렇지 않다’는 부정적 평가가 나왔다. 영역 평균은 3.21로 교과서가 교육과정에 적합하게 구성되었다고 평가되었다.둘째, 교수?학습의 적합성 영역의 교사의 창의성이 발휘될 수 있는 구성, 신출 어휘의 수와 난이도는 ‘그렇다’로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으나 수업진행활동 순서의 적합성, 영어권 국가 문화의 자연스러운 소개는 ‘그렇지 않다’로 부정적으로 평가되었다. 영역 평균은 3.17로 교과서가 교수?학습 진행에 적합하다고 평가되었다.셋째, 언어자료의 구성과 적합성 영역에서 학생의 흥록 영어 학습에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CD-ROM은 학습자가 동기를 가지고 학습에 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한다.⑹ 디자인이 깔끔하고 적절한가?- 초등학생에게는 영어를 학습하는 데에 있어서 유창성, 정확성 같은 인지적인 요인 보다는 영어에 대한 친숙감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학습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주는 것이 필요한 만큼 CD-ROM의 디자인(색상선택, 그래픽, 프로그램의 순서, 등장인물 등)이 깔끔하고 적절하게 제공되어야 한다.⑺ 소리, 움직임 등의 사용이 적절한가?- 교사는 영어 수업을 진행할 때 발음, 몸짓 등을 CD-ROM을 사용하여 수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로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는데 무리가 없을지라도 정확한 발음에 있어서 는 원어민의 발음에 전적으로 의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제시되는 발음과 억양이 분명하고 따라하기 쉬워야 한다. 노래와 함께 배울 수 있는 동작 같은 경우에도 교사가 직접 하는 것보다 멀티미디어 자료를 이용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때가 있다. 또한 등장인물의 움직임도 실제상황과 흡사하게 제시하여야 학습자의 흥미가 유지될 것이다.2-2.2. 평가 설문지영역항 목평정척도프로그램의 적합성1. CD-ROM 타이틀은 학습을 돕는 자료로서 유용하다고 생각하십 니까?①②③④⑤2. CD-ROM 타이들 자료가 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서 내용과 상황 에 충실하다고 생각하십니까?①②③④⑤3. CD-ROM 타이틀은 설치하기에 간편하고 진행이 안전하게 수행 된다고 생각하십니까?①②③④⑤교수?학습의 적합성4. 음성의 제시 속도는 적절하다고 생각하십니까?①②③④⑤5. 화면에 나타나는 문자와 색상은 양호하다고 생각하십니까?①②③④⑤6. 스피커로 들리는 음성의 양과 질이 양호하다고 생각하십니까?①②③④⑤7. CD-ROM 타이틀 자료의 그래픽, 애니메이션 등이 시각적으로 깨끗하고 호기심을 끌며 보기에 좋다고 생각하십니까?①②③④⑤8. CD-ROM 타이틀 자료는 특색 있는 인물 및 상황 설정으로 학 습에 친밀감과 지 않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음향과 그래픽의 사용 또한 어린이의 흥미를 지속시킬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표현과 창조를 할 수 있는 창의적인 활동을 제공하는 것이 좋은 웹사이트일 것이다.⑸ 문화교육웹사이트는 영어사용권 문화를 살아있는 그대로 전달 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영어사용권의 문화, 사고방식, 가치관 등을 여과 없이 그대로 전달해 줌으로써 종래의 교실 위주의 학습이 지녔던 문화의 장벽을 제거해 주어 영어 학습을 더욱 용이하게 해 줄 수 있는 것이 좋다(정경진, 2002).2-3.2. 평가 설문지◎ 웹사이트 :영역항 목평정척도내용1. 웹사이트의 내용이 학습목표와 부합한다고 생각하십니까?①②③④⑤2. 학습자들의 학습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까?①②③④⑤3. 링크된 사이트들의 내용이 가치 있으며 학습자에게 적절하다고 생각하십니까?①②③④⑤4. 웹사이트의 언어 수준이 학습자에게 부합된다고 생각하십니까?①②③④⑤학습활동5. 학습자의 흥미와 학습동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까?①②③④⑤6. 학습 활동에 대해 적절한 피드백이 제시되고 있습니까?①②③④⑤7. 학습자간의 상호작용성이 최대화될 수 있는 과제입니까?①②③④⑤8. 학습자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력을 계발해 나갈 수 있는 과 제입니까?①②③④⑤9. 의사소통 능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활동입니까?①②③④⑤10. 학습자 중심의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까?①②③④⑤사용의 용이성11. 각 페이지와 각 항목간의 링크가 잘 되어 있어서 이동이 용이 합니까?①②③④⑤12. 학습자가 과제를 효율적으로 수행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 니까?①②③④⑤13. 로딩시간은 학습자가 과제를 수행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적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①②③④⑤디자인14. 웹사이트 디자인에 대한 전반적인 인상이 양호하다고 생각하십 니까?①②③④⑤15. 웹사이트의 디자인이 각각의 기능을 이해하고 사용하기에 명확 하다고 생각하십니까?①②③④⑤16. 웹사이트의 기능이 사용자에게 친절하여 사용자가 사용하는데 어있었다.
‘음식을 낭비하지 말자’Ⅰ. 교수-학습 과정안 개발1. 주제음식을 낭비하지 말자2. 주제에 대한 개관1) 우리나라 음식물쓰레기 현황과 음식물쓰레기 감량의 필요성▶ 우리나라 음식물쓰레기 현황-음식물 쓰레기는 가정과 식당 등 조리과정 중에 식품을 다듬으면서 버리는 쓰레기, 먹고 남긴 음식물찌꺼기, 보관했다가 그냥 버리는 식품쓰레기를 말하는데, 전국적으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의 양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 생활쓰레기의 25%이다. 하루에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의 양은 1만 1천 톤, 1년에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의 양은 420만여 톤으로 1년에 15조 원이나 되는 돈이 음식물 쓰레기로 낭비되고 있다. 결국 월드컵 경기장 70개를 지을 수 있는 돈이 매년 음식물 쓰레기로 사라지고 있는 셈이다. 이 액수는 1인당으로 환산하면 31만 4천원이고, 가구당(3.6인 기준)으로는 113만 3천원에 해당한다. 식량 수입액인 9조 5,400억 원의 1.5배이며, 자동차 수출액 14조 5천억 원과 비슷한 수준에 이른다.-음식물 쓰레기는 80% 이상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쉽게 부패되는 유기성 물질로 구성되어 있어, 음식물 쓰레기를 매립하는 경우 질소 및 유황 화합물에 의한 악취 발생과, 파리. 모기 등의 해충번식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고농도 침출수가 발생하여 처리비용이 많이 소요된다. 음식물 쓰레기를 소각처리 할 경우, 음식물 쓰레기 자체의 낮은 열량과 많은 수분 함량으로 소각 효율이 떨어지게 되고, 이에 따른 불완전 연소로 각종 유해물질을 배출할 가능성이 높아진다.-음식물 쓰레기는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배출과정, 수거과정, 운반과정에서 침출수가 유출되어 주변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다. 가정이나 식당 등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꼭 짜서 배출 할 경우 염분 농도가 낮아져서 사료화, 퇴비화 등으로 재활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따라서 병뚜껑, 뼈다귀, 은박지, 나무젓가락 등 이물질을 완전히 분리한 후, 꼭 짜서 지정된 장소나 용기에 배출하여야 한다. 특히 수분이 많은 수박껍자신의 식생활을 반성할 수 있다.-음식을 낭비하지 않으며,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고 실천할 수 있다.♡도입음식물 낭비에 대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여준다.♡전개-6분 음식을 남기거나 버린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 보기-8분 영양동화 감상 → 느낀 점 이야기해보기-20분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 대해 알아보고, 음식물을 줄이기 위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정리-음식을 낭비하면 안 된다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인식시킨다.-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하고 재확인한다.※다음 차시예고 : 남은 음식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방법※과제제시 : 음식 잔반 기록지2차시-남은 음식을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토론해 본다.♡ 도입지난 시간 과제에 대해 언급한다.♡ 전개-15분남은 음식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에 대해 이야기 해보기-10분 조별로 토의한 내용을 발표하고 요리방법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기-10분 소감발표♡ 정리-남은 음식을 재활용할 수 있음을 알고 음식을 절약하는 습관을 지닌다.※다음 차시 예고3차시- 남은 음식을 활용한 조리실습을 통해 음식물 절약을 실천할 수 있다.♡ 도입지난 시간 토론내용에 대해 언급한다.♡ 전개-5분 남은 음식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에 대해 이야기 해보기-5분 만들 요리에 대해 설명하기-25분 직접 요리하기♡ 정리남은 음식을 재활용할 수 있음을 알고 음식을 절약하는 습관을 지닌다.※다음 차시 예고4. 수업 과정안학습목표-음식물 쓰레기가 발생되는 경로를 알고 자신의 식생활을 반성할 수 있다.-음식을 낭비하지 않으며,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고 실천할 수 있다.준비물영양동화, 영양노래 , ppt자료, 음식물에 대한 사진이나 동영상단계학습형태교수-학습 활동시간(분)유의점도입전체학습◎동기유발-음식물에 대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여준다.T. 여러분 이 사진(동영상)을 보고 어떤 느낌이 드나요?T. 오늘은 음식을 낭비하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알아보신의 식생활에서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나요?T. 앞으로 어떻게 하면 음식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5다양한 대답이 나오도록 하고 반성에 그치지 않고 발전적으로 나아가도록 한다.정리전체학습- 음식을 낭비하면 안 된다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인식시킨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하고 재확인한다.-다음 차시 예고- 남은 음식을 활용한 조리법 발표하기 - 과제 제시 - 부모님과 함께 남은 음식 체크하고 남은 음식을 활용한 조리법 알아오기2음식 잔반 기록지 배분학습목표- 남은 음식을 활용한 조리법 발표를 통해 음식물 절약을 실천할 수 있다.준비물음식 잔반 기록지, 남은 음식 조리법 자료단계학습형태교수-학습 활동시간(분)유의점도입전체 학습-지난 시간에 우리가 무엇에 대해 배웠는지 기억나나요?-선생님이 내 준 과제는 잘 해봤나요?-과제를 하면서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T. 오늘은 여러분이 조사해온 내용을 바탕으로 조별로 토론을 해보도록 하겠어요.4흥미를 유발시키되 분위기가 산만해 지지 않도록 지도한다.전개조별 학습활동1 : 조별로 남은 음식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에 대해 이야기 해보기T. 여러분 선생님이 지난 시간에 집에서 남은 음식을 가지고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조사해오라고 했었죠?T. 그럼 여러분이 들고 온 남은 음식을 가지고 어떤 요리를 할 수 있을까요?T. 조별로 토론 한 후 그 조에서 만들 요리를 정해봅시다.15다양한 대답이 나오도록 유도한다.전체 학습활동2 : 조별로 만들 요리에 대해 설명하기T. 다음시간에 각 조별로 만들 요리를 발표해 봅시다.10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칭찬해준다.전체학습전체학습활동3 : 소감 발표하기T. 자, 이렇게 남은 음식으로 요리하는 방법을 발표해봤는데 느낌이 어떤가요?T. 음식을 남겨선 안 되겠지만 만약에 음식이 남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10정리전체학습- 남은 음식을 재활용할 수 있음을 알고 음식을 절약하는 습관을 지닌다.(다음 차시 예고)T. 다음 시간에는 오늘 토론한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요리해 볼 것1. 영양 창작 동화은비는 엄마가 너무너무 미웠어요...매일 식사마다 먹기 싫은 콩밥이랑 김치를 주셨죠...“나 이거 안 먹을래. 다 못 먹겠어”은비가 밥을 남기려고 하면“음식을 남기면 벌 받는다.”라고 꾸중만 하셨죠.그래서 은비는 엄마 몰래 콩이랑 김치를 버렸어요.그런데 은비가 몰래 음식을 버리는 것을 엄마에게 들키고 말았어요.."엄마 나 오늘 분홍원피스 입고가면 안 돼...?""안 돼! 음식 몰래 버린 벌이야 .....""아잉~그래도 입고갈래~""얘가 정말......."그렇게 엄마는 은비를 싫어하는 것 같았어요....그러던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엄마는온데간데없고 밤늦게까지 술을 드시다 오신 아빠만집에 계신거에요...."아빠...엄마 어디 갔어..?""음...엄마?... 잘 모르겠네..""아빠 나 배고파 밥 줘~"그렇게 아빠는 은비에게 술이 덜깬채로 라면을 끓여 은비에게 주시곤 다시 주무셨지요...."음~오늘은 무얼 입을까? 그래 분홍 원피스~!!!"하지만 분홍 원피스는 너무 더러웠지요..원피스에는 은비가 오늘 아침에 버린 콩과 김치가 묻어있었어요.."아잉 너무 더럽네..”그런데 콩과 김치가 갑자기 말을 하는 거였어요.“은비야 네가 버린 음식물 쓰레기는 다른 어떤 곳을오염시킬 수밖에 없단다.”은비는 그제야 음식물을 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이제는 엄마가 밥을 차려 주시면 김치든 콩밥이든 안남기고다 먹겠다고 생각했어요..."으음~ 잘 잤다~""은비야 일어났니?""어~! 엄마?""엄마.....왜 이렇게 늦게 왔어.,,.....나 이제 콩밥이랑 김치안 남길게.""얘가 무슨 소리니? 일어나자마자 밥타령이니..."‘꿈이었나........?’이렇게 은비의 꿈은 음식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한 작은 천사의 장난은 아니었을까요?2. 과제용 자료< 음식 잔반 기록지>★ 오늘 하루 남긴 음식을 어머니와 함께 기록해 봅시다.아침점심저녁★ 남은 음식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에 대하여 생각해 봅시다.요리명조리법★ 음식을 남기는 것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식용유)를 두르고 살짝 볶는다.③케첩과 돈까스소스(없어도 무방)를 야채 볶은 것에 섞는다.④불을 끄기 전, 우유를 약간 섞고 재빨리 저어준다.평가-밥은 꼬들꼬들한 것보다는 조금 물기가 있는 것이 좋다**남은 나물 이용하기**만드는 방법①밥을 송편 만들 때 하듯이 지어서 남은 나물을 넣는다.②동그랗게 만든다.③②를 프라이팬에다가 올려놓고 식용유를 두른다. 밥을 꾹 누르고(거기다가 후추를 좀 뿌리셔도 좋습니다) 굽는다.④ 케첩을 뿌려서 먹는다.**남은 김밥**만드는 방법①소금 간을 한 계란을 먹다 남은 김밥에 씌운다.②프라이팬에 살짝 익혀서 먹는다.**먹다 남은 삼겹살**만드는 방법①구워진 삼겹살을 고추장과 온갖 야채들(양파, 고추, 마늘, 먹다 남은 깻잎)과 같이 비벼 볶는다.②기름이 이미 고기에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고추장의 간이 배일 정도로만 볶는다.**남은 계란찜**재료우유, 슬라이스 치즈, 소금, 후추만드는 방법①먹다 남은 계란찜에 물을 약간 붓고 끓인다.②우유를 넣는다.③우유가 끓기 시작하면 슬라이스 치즈 두 장 정도 넣는다. ④소금, 후추로 간을 맞춘다.⑤ 스파게티 면을 사다가 끓여서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찬밥파이**재료 찬밥 한 공기 반, 비엔나소시지 4개, 삶은 달걀 1개, 피망 1/4개, 방울토마토 2개, 마요네즈 1큰 술, 버터 1큰 술, 랩 적당량만드는 방법①찬밥은 랩으로 동그랗게 뭉친다.②손바닥으로 눌러 작은 접시크기로 모양을 잡는다.③팬에 버터를 녹인 후, 찬밥을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④소시지는 팬에 구워 기름을 빼낸 후, 곱게 다진다.⑤피망은 씨를 빼낸 후, 곱게 다진다.⑥구워 낸 찬밥에 마요네즈를 얇게 바른 후, 소시지, 피망, 흰자, 노른자를 보기 좋게 얹는다.**남은 식빵 처리법**재료 남은 식빵, 식빵을 찔 수 있는 도구, 설탕만드는 방법①냄비에 적당히 물을 붓고 찜기 위에 식빵을 놓고 설탕을 조금만 뿌린다.②뚜껑을 덮고 잠시만 찌면 아주 따끈따끈하고 부드럽고. 달콤한 식빵을 먹을 수 있다.**잡채 김밥**재료 찬밥
‘내가 받은 도덕교육’이라는 주제를 처음 보았을 때, 가장 먼저 떠올랐던 것은 바로 내가 중학교 2학년 때의 도덕 선생님의 얼굴이었다. 정말 죄송스럽지만 선생님의 성함도 잘 기억나지 않고, 그리고 그때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도 하나하나 확실하게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가장 먼저 그 선생님을 떠올린 이유는, 도덕시간마다 선생님께서 우리에게 항상 뭔가 이야깃거리를 던져 주셨는데, 그때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선생님과 반 친구들과 함께 허물없이 이야기도 나누고, 토론도 했던 그 장면만은 아직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지기 때문이었다. 중학교 2학년 그 이전에도 초등학교 때 바른생활부터 시작해서 계속 도덕 수업을 했었고, 그 이후에도 고등학교에서 ‘윤리’라는 과목으로 도덕 수업을 받았었는데, 하필 그 때의 도덕수업이 가장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 이유는 무엇일까?초등학교 때 ‘바른생활’은 무조건 착한 말, 올바른 말들로만 만들어진 과목이었다. 수업시간에는 나의 생각이야 어찌되었든 친구와 서로 양보하며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고 대답하고, 또 인사를 잘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대답하면 모든 학습문제가 거의 다 해결되었다. 그리고 시험을 칠 때에도 보기를 읽어보고 가장 착하게 대답한 것이 대부분 답이 되었다. 예를 들어 “철수가 길을 가다가 만 원짜리 지폐를 주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문제에 정답은 당연히 “경찰서에 가져가서 주인을 찾아준다.”가 되는 것이었다. 한마디로 초등학교 때 ‘바른생활’, ‘도덕’이라는 과목은 생각 할 것도 없이 너무 쉽고 간단했다. 그때당시 친구들끼리 ‘도덕시험은 문제도 읽을 필요 없이 보기만 읽어보고 가장 착하게 대답한 것을 찍으면 그것이 답이다. ‘ 라고 이야기 했을 정도로 말이다.’진정한 도덕이란 무엇인가‘라는 것에 대해 스스로 심각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초등학생이 있었을까? 초등학생이었던 나에게 ’도덕‘이라는 과목은 구지 따로 공부를 하지 않아도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그런 부담 없는 과목이었다.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도덕’이라는 과목명은 ‘윤리’로 바뀌었다. ‘윤리’는 사회탐구의 한 영역, 즉 수능을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하는 과목이었다. 게다가 ‘윤리’는 더 이상 착한 말, 올바른 행동에 관련된 그런 부담 없는 교과가 아니었다. 동?서양의 많은 사상가들의 이름이 쏟아졌고, 그 사상가들의 이름과 각각의 업적을 연결시켜 공부하느라, 아니 암기하느라 바빴다. 수업시간에는 시대별로 또는 동?서양 별로 윤리사상의 흐름을 공부했고, 아타락시아, 아파테이아 같은 용어를 알기 쉽게 외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어서 그런 것들을 몽땅 외우면서 뿌듯해하기도 했다. 지금도 스토아학파 vs 에피쿠로스학파, 그리고 이황 vs 이이의 사상 같은 것을 보기 쉽게 표로 만들어서 책상에 붙여놓고 마구 외웠던 생각이 난다.내가 고등학교 때 배웠던 ‘도덕’은 과학이나 국사 같은 여타의 과목과 별반 다를 게 없었다. 국사책을 보면서 그 내용을 차례차례 공부해서 암기한 후, 그 암기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험문제를 풀고 매기고 했던 것처럼, 도덕도 똑같이 도덕책을 보면서 내용 공부하고, 암기하고, 문제 풀고....... 그런 식으로 문제를 풀어서 많이 맞히면 도덕을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내가 받은 도덕교육’이라는 주제에 대해, 우선 내가 그동안 ‘학교’라는 공간에서 정규교육과정 내에서 받은 도덕수업으로만 한정하여 쭉 생각해 보면, 그 당시에는 별 다른 생각 없이 모든 수업을 받아들였으나, 그런 수년간의 도덕수업을 거치면서도, 말 그대로 그 과목명인 ‘도덕’이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아직 내 나름대로 확실한 개념을 갖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내가 받은 도덕교육’이라는 주제를 보고 중학교 2학년 때의 그 도덕 선생님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된 것은 아까도 언급했듯이 내가 초등학교 때나, 고등학교 때 별다른 의미 없이 받아왔던 도덕수업과는 뭔가 다른 방식의, 좀 더 의미 있는 수업이었기 때문인 것 같다.그 도덕 선생님과 공부했던 1년간의 도덕시간은 한마디로 편안하고 재미있었다. 매 수업시간마다 우리 주변의 이야기, 선생님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 나라 밖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셨다. 그리고는 우리끼리도 그런 내용에 대해서 자유롭게 토론하고, 때로는 선생님께 질문도 하면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그 당시에 우리나라에서 서해교전이 일어났었는데, 선생님과 수업시간에 서해교전에 대한 이야기를 한참 하고난 뒤, 북한과 우리나라의 상황이 궁금하기도 하고, 또 전쟁이 일어날까 무섭기도 한 마음에 친구들과 서해교전에 대한 신문기사를 열심히 찾아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선생님과 선생님 남편분과는 요일별로 당번을 정해서 집안일을 하는데, 교무실에서 그런 말을 하면 다른 선생님들이 참 부러워하신다면서 선생님과 선생님 남편분, 그리고 선생님의 시어머니와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들려주시고는, 남성과 여성의 사회적 지위나 역할에 대해 토론을 하기도 하였다. 또 선생님께서 딸을 낳으실 때의 이런저런 과정을 낱낱이 이야기해주시면서, 생명이 얼마나 신비하고 소중한가 하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다. 이 밖에도 그 당시에 선생님과 정말 많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것도 많았고, 새로운 관심분야를 갖게 되는 친구들도 많았다.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수업시간에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고 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많은 주제에 대해 내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게 될 수 있었던 것이 그 도덕수업을 통해서 얻게 된 가장 값진 것이었던 것 같다.
Ⅰ. 서 론어느 나라든 국어는 그 민족과 국가의 상징이며 표출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국민성의 발로이고 민족혼의 대표적 발현인 동시에 정신문화의 까닭이기도 하다. 독일의 한 철학자는 “언어가 없어지지 않는 한 국민정신은 쓰러지지 않는다”고 하여 나폴레옹에게 짓밟힌 독일 국민을 다시 일어서게 했으며, “순수한 국어를 살려 쓰는 민족은 창조적이고 진취적이어서 번영되며, 그렇지 못한 민족은 귀족계급과 일반서민이 분열되어 결국 망한다.”고 하였다.이러한 관점에서 우리 민족의 역사를 바라볼 때, 국어의 힘이 정말 크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된다. 수많은 외침 속에서 꿋꿋이 이 나라를 지킬 수 있었던 힘이 바로 국어라는 사실이며, 특히 일제 강점기 속에서 이 나라를 구해낼 수 있었던 것이 바로 국어의 힘이라고 할 수 있다. 국어가 민족의 정신을 하나로 뭉치게 하였고, 그로 인해 민족은 외세의 힘에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저항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엄청난 힘을 갖고 있는 국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립시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국어과 교육에 대한 강화일 것이며 이러한 차원에서 우리의 국어과 교육에 대한 역사를 고찰해 보는 것은 바람직할 것이다.국어를 우리 모국어인 한국어와 조선 초에 만든 한글로 쓰여진 것으로 보고 국어교육도 바로 이런 국어를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것으로 보면, 국어교육의 출발점은 결국 대한제국 말 개화 이행기로 생각할 수 있고, 개화이행기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국어교육의 역사는 다시 외세의 침략으로 굴절을 겪은 일제강점기를 분기점으로 삼을 필요가 있다. 따라서 국어교육의 역사는 개화 이행기와 일제강점기로 구분되는 광복 이전과, 다시 6.25전쟁을 기점으로 교수요목기와 발전기로 구분되는 광복 이후로 크게 나누어 살펴볼 수 있겠다.Ⅱ. 광복 이전의 국어교육1. 광복 이전의 국어교육의 위상국어교육의 개화 이행기는 일반적으로 1895년경부터 1910년까지로, 일찍이 1860년대 개화 이행기 교육에서는 선교사들에 의한 한글보급 교재 및 교수용어가 우리말과 글로 사용되는 등 기존의 한자나 외국어보다 우리 한글을 활용하는 일을 소중히 여겼다.그러나 1905년 을사조약 이후 일제의 통감부가 들어서면서부터 1910년까지 5년간은 식민지교육을 위한 국어교육의 정지작업이 본격화되었고, 1906년 보통학교령 등으로 일본어의 비중이 점점 커졌고, 그에 따라 우리 국어교육은 학교교육에서 중요도를 잃어갔다. 따라서 나라가 패망한 1910년 이후부터 1945년 광복 때까지는 국어교육의 암흑기라 할 수 있다.2. 광복 이전의 국어교육 제도운용-갑오경장 이전 민간주도기 ; 국어과 대신 한문과를 두어 주로 경서와 사기를 강독.-갑오경장 이후 대한제국 말 정부주도기 ; ‘소학교령’ 국어과를 독서?작문?습자로 나뉘어 운용.-을사조약 이후 통감부주도기 ; ‘보통학교령’ 독서?작문?습자를 ‘국어’과목으로 통합, 일어를 필수과목으로 부상시킴.3.광복 이전의 국어교수 기술-개화 이행기 ; 우리말과 글의 존중의식이 국어과 교육현장에 팽배하였음. 국한혼용의 언문일치문장교육 지향.-일제침략기 ; 가르칠 영역을 발음지도, 읽기 지도, 쓰기 지도, 철자 지도, 말하기 지도 및 어구, 문장 지도로 나누어 치밀한 교과운영 방안을 보임. 국어과를 국책교과로 취급하여 국어교육의 교육과정 및 교과서편성과 운영을 중앙에서 통제함으로써 획일화시킴.Ⅲ. 광복 이후의 국어교육1.광복 이후의 국어교육과정-교수요목기 ; 잃을 뻔했던 우리말과 글을 되찾은 때였으므로, 한글부터 깨치는 것이 국어교육의 과제였다.(당시 초등학교 수업시수 중 30%가 국어수업) 국어과 지도내용을 말하기, 듣기, 읽기, 짓기, 쓰기의 5대 영역으로 구분하여 명시하였다.-1,2차 교육과정기 ; 생활과 경험을 중요시하는 구미의 진보주의 교육사조에 힘입어 국어의 의사소통 기능에 따른 사회 형성의 의의를 중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용적인 언어능력 신장에 목표를 두면서, 이에 따라 교과서도 생활중심으로 단원화 하였다.-3,4차 교육과정기 ; 아동중심 교육에서 국가사회 중심교육으로 전환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대변하여 국어과 교육도 민족의 정통성을 찾고 국가사회의 가치관을 쇄신하는 데 기초가 되는 교육으로 그 의의를 강조하였다. 국어과 내용을 언어기능, 문학, 언어지식의 3대 영역으로 명시해 놓음으로, 소위 국어과 교육의 고유성을 강조하였고, 1,2학년의 도덕, 사회, 국어과를 통합하여 ‘바른생활’이라고 명명된 통합교과 운영의 길을 열어 놓았다.-5,6차 교육과정기 ; 학문중심의 국어교육 관점에서 기능중심 국어교육으로 전환되면서 국어교육은 언어사용 기능 신장을 핵심으로 하여 독자성과 체계성을 띄게 된다. 그에 따라 국어교육과정 목표를 언어사용 기능신장으로 일원화하고, 언어사용의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는 학습이 되도록 배려하였으며, 학년별 내용을 인지적 요소, 기능적 요소, 정의적 요소로 나누어 진술하였다.-7차 교육과정 ; 심화, 보충형의 구조를 바탕으로 수준별 교육과정의 특성을 드러내고 있다. 먼저 교수?학습의 주체인 학습자를 중시하는 입장에서 학습자 개개인에게 의미 있는 학습경험을 주려고 하고 있다. 또한 학습량을 최적화하기위해 국어과의 필수 학습요소를 정선하고 구조화 했으며, 방법과 평가 면에서도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하여 학습의 개별화, 인격화, 자기 주도적 학습을 통해 바른 교육을 구현하고자 하였다.2. 광복이후의 국어교수 기술-교수요목기 ; 이 시기는 한글 해득지도를 지상의 과제로 삼았던 시기답게 한글의 서법과 맞춤법 위주의 교육을 하였다. 아울러 이때의 교수 기술면의 주된 관심도 문자지도법이었다.-1,2차 교육과정기 ; 이 시기는 듀이의 교육사조 영향 아래 학습자의 경험을 중시하여 교과서도 생활중심의 단원제를 택했던 시기이다. 그런 만큼, 교수기술 측면도 교사중심의 주입식 지도방법을 지양하고 아동의 언어경험을 토대로 한 교수학습기술을 계발함으로 좀 더 바람직한 언어기술 및 태도를 함양시키는 데 초점을 두어야 마땅했으나 실제로는 전통적인 교과중심의 수업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영어교육B 200412067 정은경말아톤(C군)이 영화는 마라톤을 통해 자폐를 극복한 실제 자폐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영화를 보고 난 후, 가장 먼저 ‘참 좋은 방법이다’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운동이나, 악기연주, 그림그리기 등 무언가 그 자폐아가 좋아하고 또 가장 잘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정하여 그 능력을 전문적으로 신장시키는 것을 중심으로 여타 사회성 교육이라든지 적응 교육을 함께 해 나간다면 영화 속 초원이처럼 자신의 가능성과 능력을 발견하고 나름대로 보람되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실제 이 영화의 모델인 배형진 군도 마라톤 42.195킬로미터를 2시간 57분에 주파하여 서브쓰리를 달성했고, 그것을 바탕으로 수영 3.9킬로미터, 싸이클 180킬로미터, 마라톤 42.195킬로미터를 17시간 안에 모두 마쳐야하는 철인3종 경기에도 도전하여 장애인 최초, 그리고 최연소 성공기록을 세웠다. 이 밖에도 얼마 전 놀라운 수영실력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던 자폐를 앓고 있는 장애인 국가대표 수영선수의 이야기도 있고,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모델이 된 자폐 피아니스트의 이야기도 있다.하지만 곧, 이렇게 성공적으로 자신의 분야를 찾아내어 사회 속에 자리를 잡고 살아가고 있는 자폐아가 과연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주위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영화 속 초원이 엄마도 초원이이게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쏟아 부었다.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항상 초원이만 바라보는 엄마의 생활은 결국 다른 가족들에게 채워지지 않는 엄마의 자리와 아내의 자리로 인한 갈등을 낳았다.또, 기쁘고 슬프고 화가 나는 자신의 감정조차 잘 표현하지 못하는 자폐아들이 부모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영화 속 엄마는 자신이 초원이를 모두 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초원이는 달릴 때만큼은 다른 정상인들과 똑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잘 해주었기에 엄마와 초원이는 정상인도 하기 힘든 42.195km 마라톤 완주의 목표를 정하였고 그들은 이 목표를 향한 준비를 착실히 밟아 나갔다. 그런데 그를 도와주던 코치의 등장으로 엄마는 자신의 사랑이 초원에게 무리한 집착과 욕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안에서 여러 가지로 갈등하는 장면도 나왔다.또, 초원이 엄마는 엄마가 없이는 초원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기자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엄마의 소원은 “아들이 자신보다 하루 먼저 죽는 것”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이것이 모든 장애를 가진 부모의 한결같은 마음일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장애아의 엄마가 조금만 생각을 바꾼다면 모든 것이 다르게 보일 수 있다. 아들이 엄마 없이 아무것도 못할 것이라는 생각은 엄마의 울타리 안에 자식을 가두어놓는 것이다. 그것이 장애를 가진 아이라 하더라도 초원이처럼 혼자서 무언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찾아서 인정해주고, 더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폐아와 끊임없는 의사소통을 하려고 노력해야한다.영화를 보며 또 하나 생각한 것은 시각의 차이를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문제였다. 비오는 날 초원이는 엄마에게 내쫓겨 비를 맞으며 밖에 서 있게 되었다. 엄마는 초원이가 비를 맞는 것을 보고는 속상해 집으로 데리고 오려고 하는데 초원이는 들어오려고 하지 않고 자꾸만 벽 쪽을 향하고 그 벽에 손을 대고 무언가 느끼려 하였다. 결국 초원이는 엄마에게 끌려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러나 그때 초원이는 비 내리는 벽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커다란 밀림 속에 초원이가 가장 좋아하는 얼룩말이 서 있는 모습을 보고 있던 것이었다. 우리에겐 그저 비 내리는 벽에 불과한데 초원이에게는 그 안에 초원이가 상상하는 세계가 들어있었던 것이었다.우리는 늘 우리가 정상이니까, 우리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보고 결정한다. 그리고 혹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은 잘못이라고 생각하면서 나의 기준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게 된다. 이것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인가? 특히 교사의 입장이 되어 이런 자폐아들을 만나게 된다면 더욱더 그들이 갖고 있는 그들만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며 그 세상을 보기위해 노력 하여야 할 것이다.장애를 가진 모든 사람들을 우리가 속속들이 알고 이해하기는 정말 힘들 것이다. 하지만 이 영화를 통해서 그들의 아픔과 사랑을 그리고 자폐아에 대해서 또 자폐아가 갖고 있는 다른 시각들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영화는 통합교육이 실시되면서 앞으로 이러한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많이 접하게 될 나에게 나 스스로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또한 이 영화를 통해 ‘자폐’라는 장애에 대해서도 개인적으로 더 많이 알 수 있게 되었다. 자폐는 현실에서 멀어지고 자기의 내면세계에 파묻혀 살려고 하는 정신질환으로 아직까지 그에 대한 확실한 원인이 밝혀지고 있지 않다고 한다. 자폐의 원인과 특성, 근본적인 치료법에 대한 내용이 명확히 밝혀졌다면 체계적으로 자폐를 예방하고, 자폐증이 생겼다 하더라도 가정이나 학교, 병원 등에서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겠으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정부차원에서 특별히 진행하고 있는 자폐아동에 대한 대책은 아마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다만 자폐성향이 높은 아이를 둔 부모들을 중심으로 모임을 결성하여 일련의 활동을 하고 있는데 아직 전국적인 규모로 발전하기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제도적인 측면에서는 자폐아동을 위한 특수학교가 있겠다. 우리 동네 망미동에도 ‘동암학교’라고 해서 장애인들이 다니는 학교가 있다. 그런데 정서장애학교는 전국적으로 5곳 정도 있고, 대부분 정신지체학교에서 자폐 아이들이 함께 교육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한다. 즉 우리 동네의 동암학교처럼 특수아동을 위한 학교가 군데군데 있기는 하지만, 각각 아동의 장애 종류와 정도에 맞는 전문적인 교육은 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실정이다.영화에서 보면 초원이에게 ‘엄마가 아프면 초원이 기분이 어떨까? 기쁠까? 슬플까? 화가 날까? 겁이 날까?’하고 묻는 장면이 있는데, 이렇게 상황에 맞게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하지 못하고 또 적절히 표현하지 못하는 자폐아동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은 사회성을 길러주어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적절히 의사표현을 하면서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 되겠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자폐성향을 보이는 아이를 조기에 발견하고 빨리 적절한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 현대사회로 접어들면서 자폐성향을 가진 아이들도 늘어나는 추세이고, 이런 자폐는 만 5세가 넘어가면 치료나 교육을 해도 큰 효과가 없기 때문에 빠른 발견과 치료, 교육이 아주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전국적으로 조기발견, 조기치료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것이다. 현재 대부분의 자폐아동의 조기교육은 사교육 기관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된다면 경제적으로 취약한 가정의 아이는 조기에 자폐를 발견했다 하더라도 교육을 받을 기회조가 없게 된다. 따라서 자폐나 또 다른 정서장애에 대한 공공조기교육기관이 더 많이 확대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공공조기교육기관의 확대는 전국의 모든 장애아동들이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도권이나 다른 지방에 편중시키지 말고 전국적으로 고르게 설립하고 분포되어야 한다.그리고 특수학교 같은 시설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교사의 자질이다. 통합교육이 실시되면서 장애를 가진 특수아동들이 특수학교에 가기도 하지만 장애의 정도에 따라 일반아동들과 함께 일반학교에서 학교생활을 하기도 한다. 그렇게 될 때, 일반학교의 교사가 정신지체나 자폐 등 장애아동에 대해 무지하다면 그 장애 아동의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함은 물론, 오히려 일반학생들 속에서 따돌림을 당하거나, 더욱 도태되어버릴 수도 있다. 따라서 교사들은 어느 정도 장애아동의 특성이나 생활지도방법에 대한 지식을 쌓고, 또 장애아동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전체 학급 학생들이 장애아동과 잘 어울릴 수 있는 학급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야 하겠다.이번학기에 통학교육에 대한 수업을 듣기 전에는 나도 어느 정도 장애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전까지만 해도 장애를 가진 학생들은 당연히 일반학생들과 구분하여 그들에게 맞는 환경 속에서 그들에게 맞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과연 장애아동들에게 맞는 환경과 장애아동들에게 맞는 교육이 무엇일까? 장애아동이라고 해서 사회와의 접촉 없이 평생을 고립된 채 혼자서 살아갈 수는 없는 일이므로 어쩌면 직접 사회 속에 들어가서 직접 부딪혀 보면서 그 속에서 적응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장애아동들에게 가장 맞는 교육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