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음란물이 청소년에 미치는영향 및 규제대책경상학부 경영학과문 성 용< 목 차 >Ⅰ. 들어가는 말Ⅱ. 사이버범죄와 음란물Ⅲ. 청소년의 음란물 이용실태Ⅳ. 음란물 규제대책Ⅴ. 마무리하는 말2004.05.27 제출Ⅰ. 들어가는 말컴퓨터를 이용한 개개인 사이의 정보의 흐름이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일상화되면서 현실과 사이버공간이 새로운 생활공간으로 개개인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가상공간의 지구촌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 인터넷의 발달로 새롭게 등장한 사이버스페이스는 더 이상 낯선 말이 아니다. 서로 연결된 여러 컴퓨터들의 네트워크와 이를 통해서 화보된 일정한 의사소통 공간을 뜻하는 사이버스페이스는 William Gibson(1984년)의 공상과학 소설인 Neuromancer에서 그 기원을 갖는 용어이다. 그것은 물리적인 공간이 아닌 네트워크상의 사회적 공간으로 자본주의 사회의 문제점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 기대되어왔다.그러나 무한한 가능성에 못지않게 사이버공간은 정보화의 역기능이라 할 수 있는 사이버범죄와 일탈 등 각종 비윤리적 행위가 난무하고 있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유형의 범죄와 일탈은 물론이고, 많은 새로운 유형의 범죄와 일탈이 사이버공간상에서 급격히 증가되고 그 결과 인터넷은 순수한 희망의 공간이 아닌 범죄와 일탈이 난무하는 위험공간이 될 가능성을 가지게 되었다. 즉, 인터넷이란 기회의 공간이자 위험원이라는 동전의 양면성 지니고 있다.사이버공간을 이용하는 새로운 범죄의 대부분은 기존의 형벌법규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불법유형들이다. 따라서 처벌과의 공백이 발생한다. 그래서 세계 각국에서는 사이버범죄에 대응하기 위하여 새로운 처벌법규를 신설하거나 기존의 처벌법규를 보완하여 대처한다. 국내의 경우도 개별적인 특별법 제정과 1995년 형법개정을 통해 부분적으로 사이버범죄에 처벌규정을 마련하고 검찰과 경찰에서도 사이버범죄 전담수사팀을 설치하여 사이버범죄에 대처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법적 제도적인 조치에도 불구하고 사이버.이러한 문제는 사실상 부모와 자녀간의 격차는 물론 정보를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사이의 격차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자녀들이 불건전 정보에 노출되는 것을 그대로 방치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이다. 이러한 실정에서 음란물을 포함한 여러 가지의 불건전 정보를 통제 또는 규제하는 방법의 강구는 현실적인 과제로서 이용자 본인의 통제를 통해서 언제나 완벽한 제어가 가능하다고 보는 낙관론에만 안주할 수 없는 것이 현재의 실정이다.Ⅱ. 사이버범죄와 음란물1. 사이버범죄(1) 사이버범죄의 개념컴퓨터 네트워크가 조성하는 가상공간에서 발생하는 범죄 및 일탈행위들을 지칭하기 위해 다양한 용어들이 사용되어 왔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컴퓨터범죄, 정보통신범죄, 하이테크범죄 등의 용어가 널리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사이버범죄라는 용어가 보다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컴퓨터범죄는 독립적인 컴퓨터 시스템에 중점을 둔 용어로서, 인터넷이 보편화된 현재의 상황에서는 핵심적인 범죄현상을 파악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정보통신 범죄 역시 컴퓨터범죄와 유사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하이테크 범죄는 고도의 과학기술이나 첨단기술을 이용한 범죄현상을 의미하므로 사이버 공간에서의 범죄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이들 범죄들과 공통점을 가지면서 사이버공간의 의미를 내포할 수 있는 새로운 용어가 필요하게 되었다. 아직 학문적으로 정립된 것은 아니지만 문헌이나 연구자료 등에 나타난 것을 살펴보면 사이버범죄란 컴퓨터를 포함하여 사이버 공간상에서 행해지는 모든 범죄적 현상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또한 McConnell International이 세계 52개국을 대상으로 사이버범죄에 대처하기 위해서 마련하고 있는 법률규정을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사이버범죄란 컴퓨터 또는 네트워크로부터 또는 이들에 대해서 저질러지는 유해한 행위라고 정의하고 있다. 컴퓨터와 통신기술의 결합으로 등장한 인테넷이라는 새로운 생활공간을 일반적으로 사이버공간으로 부르고 있으며,주소를 훔치거나 사이버 상에서의 아이템을 훔치거나 사이버캐릭터에 대한 침해행위를 말한다고 했다. 그는 전자의 사이버범죄는 현실세계와 관련된 것이지만 후자의 사이버범죄는 사이버세계에서만 관계된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세계와의 관련성을 따져 물을 때, 현실세계와 전혀 무관한 사이버범죄를 생각하기는 힘들다. 예를 들어, 도메인주소나 게임아이템을 훔치는 행동이 현실세계에서의 이익과 관련되는 경우는 매우 쉽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사이버범죄를 분류하는 세 번째 방식은 해킹을 기준으로 하여, 해킹기술을 통해 범행이 저질러지는 경우와 해킹기술과 무관한 경우로 구분하는 입장이다. 해킹기술을 통해 범행이 실행되는 경우로는 사이버스파이, 사이버테러, 폰프리킴, 홈뱅킹사기, 홈페이지훼손 등이 있고, 해킹과 무관한 경우로는 인터넷을 통한 불량정보유통, 판매사기, 저작권침해, 도박사이트운영, 매매춘알선, 명예훼손, 스토킹, 성희롱, 음란사이트운영, 마약밀매, 통신방해, 서비스거부 등이 있다. 이와 같이 해킹기술의 개입 여부에 따라 사이버범죄를 나누는 의견은 흥미롭기는 하지만, 현실은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예를 들어 이 견해가 인정하고 있듯이, 해킹기술과 무관한 학성바이러스를 유포하거나 고성능 전자폭탄을 보내는 방법으로 테러목적을 달성하는 경우도 있고, 해킹기술해킹기술과 관련이 없다고 예를 들은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이 해킹에 의해서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위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사이버범죄를 분류하는 것은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니다. 왜냐하면 첫째로 사이버범죄 및 일탈의 개념자체가 아직까지 모호한 상태이고, 둘째로 사이버범죄 및 일탈의 경우, 종종 여러 가지 유형들이 결합된 형태로 행해지는 경우가 많고, 마지막으로 셋째로는 사이버범죄와 일탈은 지금도 끊임없이 발전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발전 될 것이라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같은 이유로 사이버범죄 및 일탈에 관해서 완벽한 분류는 현재로서는 어려운 일이다.그러나 사이버 범죄를 형사법적 관점에서 볼 기, 강간 등으로 가득 차 있어 이를 본 청소년들의 성 의식을 크게 망치고 있다는 점이 더욱 큰 문제이다.최근에는 음란콘텐츠를 주로 보여주는 인터넷 성인방송이 크게 성업하고 있는데, 이것이 우리의 성문화를 크게 어지럽히고 있다. 심지어는 방학 중에 밤업소를 전전하던 여대생들 중 일부가 인터넷 성인방송국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인터넷자키(IJ)로 아르바이트를 자원하는 일까지 비일비재할 정도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사이버음란물을 담고 있는 음란사이트뿐 아니라 자살 관련 내용을 게재하여 자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행에 옮기게끔 충동을 느끼게 한다든지, 손쉬운 폭탄제조법을 설명해 놓아 이를 보고 실행에 옮기는 사태가 발생한다든지, 군대를 안 가기 위해서 입대 반대 사이트를 개설한다든지, 우리나라를 비하하고 일본 등 외국을 미화하거나, 인종차별을 내용으로 하는 홈페이지를 개설한다든지 하는 등 유해사이트는 얼마든지 존재하고 있고 또 생겨날 수도 있는 상황이다.이러한 유해사이트를 만드는 사람들은 헌법상 인정되어 있는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곤 하지만 이러한 내용들로 인하여 현실적으로 범죄를 유발하게 된다거나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면 이는 규제되어야 마땅한 것임에 틀림없다. 유해한 내용을 단순히 소개만 하는 정도를 넘어서 채팅사이트를 개설하고 자살, 절도, 강도 등에 대한 대화를 적극적으로 행하고 이를 통하여 범죄를 유발하는 경우는 사이버 상에서의 범죄논의를 통하여 현실범죄로 나아가는 복합적인 범죄 실행절차를 거치게 되므로 이는 사이버범죄로서의 성격보다는 현실범죄로서의 성격이 강하다고 하겠다.2. 사이버 음란물과 청소년최근 국내조사에 의하면 인터넷 이용자가 1998년에 20대가 21.2%, 10대가 11.2%를 기록하였으나 2000년에는 10대 이용자가 74.1%로 67.8%인 20대보다 높은 증가를 보여주었다. 또 2001년의 조사에서는 7~19세까지의 연령층 중 91.9%가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10대의 인터넷이용은 곧 음란물에의 노출을 의또래집단 사이에 성에 대한 담론이 만들어지고 이것이 유포, 확산된다. 물론 이들이 성에 대해 갖고 있는 지식은 극히 단편적일 뿐만 아니라 과장, 왜곡되기 쉽다(엄연수, 1997; 이원숙 외, 1998).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소년기에는 또래집단의 압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청소년들의 성에 대한 태도나 가치관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마지막으로 미디어는 다양한 방식으로 성에 대한 메시지를 청소년들에게 전달한다. 오늘날 대중문화는 성의 개방과 성의 상품화를 가속화시키고 있어 미디어가 청소년들의 성규범 형성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매우 크다. 특히 부모나 학교의 공식적인 사회화 기관이 제 역할을 거의 수행하지 못하기 때문에 미디어가 갖는 영향력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김은경, 1998; Katchadourian, 1990). 게다가 정보화 시대의 가장 강력한 미디어로 등장한 인터넷은 다른 매체와 달리 부모들이 그 속성이나 기능을 잘 이해하지 못한 채 청소년들에게 급속히 확산되었기 때문에 이것이 청소년들의 성의식이나 태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부모들의 걱정과 우려는 증폭되고 있다.3) 청소년의 사이버음란물 이용 실태청소년들이 사이버공간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것은 야사(야한 사진의 약자로 음란사진 그래픽파일), 야겜(옷 벗기기 게임이나 일정한 줄거리를 따라 게임), 야동(야한 동영상의 약자로 모방충동이나 성추행 충동을 많이 느낀다고 함) 그리고 야오이와 팬픽이 있다. 야오이는 남자들끼리 동성애장면을 부각시켜 보여주는 것이며 팬픽은 동경하는 유명 연예인을 중심으로 동성애적(주로 남자가수의 동성애)내용을 담은 이야기이다. 특히 동성애에 대한 의미나 찬반을 떠나 야오이나 팬픽은 성장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동성에 대한 호감을 동성애적 경향으로 규정하여 성적 정체성을 찾는 진지한 노력 없이 성적 행동을 시도하게 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중?고등학생 1962명을 대상으로 한남대학교와 카톨릭대학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청소년의 7.6%가 사이버음란물 및 사이버섹스
Report제목: 조직구조론 기업선정과제지도교수 : 이승계 교수님선정기업 : 국 세 청조원명단 :배재영: 경영학 52022819정연재: 경영학 52022823문성용: 경영학 52022816박상암: 경영학 52022817박지희: 회계학 52020788박하영: 경영학 52022818소성훈: 경영학 52022821이미라: 경영학 52010804오은미: 경영학 52022822서지은: 경영학 52022820목차I. 서론1. 선정 배경 및 동기2. 회사 소개1)회사명2)연혁3)자본금(예산현황)4)종업원수5)경영이념6)주요제품II. 본론1.역할 및 기능(국세청이 하는 일)2.조직구조1)조직도2)업무분담3)국세청의 조직개편4)기구조정5)조직개편6)납세자 보호담당관제 실시7)구조조정에 따른 인사이동8)우수 여성 공무원 발탁 인사9)국세청장이 제시한 조직개편의 방향3.경영지휘1) 의사소통 체계2)동기부여4. 경영통제1) 감사(auditor)정의2) 국세청 감사내용3)국세청 감사 질의 사항III.결론1.조직구조 및 관리상의 문제점1)문제점2.기능조정안1)중세무서(대도시)3.대안설계 및 장단점 분석1)대안설계2)장단점I.서론1. 선정 배경 및 동기우리는 먹고, 입고, 쓰는 심지어 거주하는 집, 토지 등 살아가는 동안 모든 것에 알게 모르게 세금을 지불하고 산다. 세금이란 한 가정이 가계수입에 의하여 갖가지 소비지출을 하듯이 나라살림이나, 지방자치단체 살림살이를 위하여 필요한 재원을 구성원의 소득이나 소비행위 또는 재산(부동산 등)보유 등 그 담세능력에 따라 부담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조세정의를 구현하기 위한 정부의 역할은 입법과정에서 조세부담의 공평한 배분을 실현할 수 있는 조세체계를 구축하고, 세법의 집행과정에서는 이렇게 정립된 세법체계를 공평한 세 부담의 이념이 실현되도록 해석적용 하는 것이다. 이러한 조세평등주의는 대한민국 헌법에 의하여 보장되고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평등사상을 구현한 것이다. 바람직한 조세제도가 갖추어야 할 요건으로 형평성, 효율성, 단순성, 유연91.인건비443,580493,420548,780602,5652.사업비249,662276,461290,832279,644가.기본사업비68,12972,07476,97282,169나.주요사업비181,533204,387213,860197,475①신용카드영수증복권17,67619,48319,48316,520②납세안내홍보6081,2299461,027③납세서비스기반확충4,3833,4912,7876,277④부과?징수업무수행비65,56281,56785,20093,425⑤전산정보화시스템운영45,56847,76348,92847,509⑥공매행정비4,4687,0285,9567,622⑦청사신축관련예산40,21040,11243,86917,002⑧기타사업3,0583,7146,1928,0934)종업원수단위 : 명 (2003년)기 관구 분합 계본 청국세공무원교 육 원국 세 청기술연구소국세청 전화세무상담센터지방국세청세무서1 급2----22 급1491--43 급12-1--113?4 급148---64 급*************?5 급102307-164-5 급*************426 급3,*************42,4857 급3,85*************,6358 급3,965406595423,3639 급2,68620-392,6541~9 급 계15,*************2,65811,678기 능 직1,6767813831871,387정무?별정직1192----소 계16,*************2,84513,0655)경영이념● 기본목표공정, 투명, 신뢰 세정▷납세자에게 감사하고 봉사하는 공손한 국세청▷탈세에 대해 빈틈없이 과세하는 엄정한 국세청▷국민이 참여하고 납세자가 신뢰하는 깨끗한 국세청● 운영방향▷납세자가 세무서나 국세공무원을 찾지 않고 생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세계 최일류 수준의 납세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성실납세자는 보호하고 탈세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과세할 수 있도록세무조사시스템을 혁신하겠습니다.▷세무부조리를 척결하여 깨끗한 세무관서?청렴한 국세공무원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성실에 이의신청※ 세무서는 접수일로부터 30일 이내 결정하여 결과 통보ㄷ. 심사?심판청구국세청에서 결정하는 심사청구, 국제심판원에서 결정하는 심판 청구※ 관할 세무서에 서류제출? 접수일로부터 심사청구는 60일, 심판 청구는 90일 이내5) 홈 팩스 서비스를 받으려면?ㄱ. 홈 팩스 서비스의 이용범위? 전자신고 - 컴퓨터에 신고서를 작성? 전자납부 - 인터넷으로 계좌이체? 전자증명 - 인터넷으로 증명을 신청ㄴ. 홈 팩스 서비스 이용절차? 본인 - 신분증, 도장 지참? 대리인 - 위임장, 인감증명과 인감도장, 대리인의 신분증과 도장 지참하고 납세서비스 센터 방문2.조직구조1)조직도국세종합상담센터청장국세공무원교육원총무과기획관리관법인세과소비세과원천세과납세지원국징세과납세자보호과납세홍보과국제조세관리관국제협력담당관국제세원관리담당관국제조사담당관전자정보관리관전산기획담당관전산운영담당관정보개발1담당관정보개발2담당관감사관감사담당관감찰담당관국세청기술연구소기획관리관기획예산담당관행정관리담당관비상계획담당관차장공보담당관법무심사국법무과심사1과심사2과기획관리관조사1과조사2과조사3과전산조사과개인납세국부가가치세과소득세과재산세과2)업무분담a.기획예산 담당→주요업무계획의 지침 수립, 종합 및 조정→국세행정의 장기적인 연구, 조정→각종 세무통계→예산의 편성 및 집행의 조정→기타 관내 다른 담당관의 주관에 속하지 아니하는 사항b.행정관리 담당관→주요사업의 진도파악과 그 결과의 심사분석→조직 및 정원의 관리→자체제안제도의 운영→보고통제 및 관리c.비상계획 담당관→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제반계획의 수립 및 종합 조정→정부비상대비훈련→직장예비군 및 직장민방위대의 관리→기타 비상계획에 관련되는 사항d.전산기획담당관→국세행정의 정보화 기본계획 수립→전산장비의 도입과 예산집행→전산보안에 관한 사항e.운영담당관→국세통합시스템 주전산기 및 전 산망 운영→전산 처리된 자료의 관리→전산장비관리 및 유지보수f.정보개발1담당관→국세통합시스템의 소득세, 법인세 및 징세분야 프로그램의 개발 및 유지 관리→응용 프로그램 중 공통분야 개발 권리,무체재산 등각종 재산에 대한 평가기준의 제정,관리→자기자본 회전율의 제정 및 고시→해외이주비 자금출처의 확인 및 재외동포의 재산반출을 위한 부동산 매각자금의 확인에 관한 사항x.법인세과→법인세 및 법인에 대한 부당이득세의 부과, 감면업무의 기획, 조사계획 수립→법인의 자산재평가→기타 국내 다른 과의 주관에 속하지 아니하는y.소비세과→주세, 특별소비세(과세유흥장소에 관련된 특별소비세를 제외한다), 교통세, 증권거래세, 인지세 및 전화세(이하"소비제세"라 한다)와 이에 부가되는 교육세,농어촌특별세 업무의 기획및 조사계획의수립→주세법에 의한 면허와 면허업체의 관리, 감독→소비제세의 범칙사건에 대한 조사계획 수립→주세 등 과세물품의 분석, 감정 및 조사, 연구z.원천세과→원천세 관련 세원관리→원천징수의무자의 세적관리→원천세에 관련된 자료의 수집?관리→원천징수 제도의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과세자료의 제출 및 관리에 관한법률 관련 업무3)국세청의 조직개편기구본청: 9국 30과 ? 8국 29과 (1국 1과 축소)지방국세청: 7개 ? 6개 (1개지방청 축소)세무서: 134개 ? 99개 (35개축소)기능(세무서) 총무과 소득세과 재산세과 법인세과 부과 가치세과?납세지원과 징세과 서원관리과조사과4)기구조정경인지방국세청이 중부지방국세청과 통합되었고, 본청에서 1국 1과가 축소되었으며, 134개에 이르던 세무서의 숫자가 99개로 줄어드는 등 방대한 조직의 군살이 빠졌다.5)조직개편조직구조 또한 종전의 소득세과, 재산세과, 법인세과, 부가가치세과 등 세목 중심의 구조에서 납세지 원과, 징세과, 세원관리과, 조사과 등의 기능 중심의 구조로 바뀌었다.조직개편의 효과에 대해 좀 더 살펴보면 과거 법인세과의 경우, 각각의 직원들이 자신들이 담당하고 있는 법인체의 신고·조사·징세 등 법인관련 세무업무에 관한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어 관련기업들과 의 유착에 대한 우려가 많았으나 개편 후에는 민원인들이 원하는 목적에 따라 조사과, 징세과 등 특 정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과를 찾아가 손쉽게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12 본 청 감사관,납제지원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감찰담당관실, 국제조사담당관실(1~4계), 납세지원 국장실, 징세과, 납세자보호과11 본 청 법무심사국개인납세국 법무심사국장실, 법무과, 심사1과, 심사2과, 개인납세국장실, 부가가치세과, 소득세과, 재산세과, 납세홍보과, 국제조사담당관실(5~6계)10 본 청 법인납세국비상계획 법인납세국장실, 법인세과, 원천세과, 소비세과, 전산조사과, 비상계획담당관실9 본 청 조사국 조사국장, 조사1과(1~5계), 조사2과(1~5계), 조사3과(1~4계)8 공 통 서울청(법무1, 2과, 전산관리과, 전산실), 교환실, 통신실, 방송실7 서울청 청장실,총무납세지원국 청장실, 총무(인사, 행정, 경리), 간부회의실, 대회의실, 납세지 원국장실, 징세과6 서울청 세원관리국감사관 세원관리국장실, 개인납세1과, 개인납세2과, 법인납세과, 감사관실, 납세홍보과5 서울청 조사3국납세자보호 조사3국장실, 조사3국 1과(1~8), 조사3국 2과(1~5), 조사2국 1과(6), 납세자보호 관실, 다목적실(회의실 1,2,3)4 서울청 조사1국조사2국 조사1국장실, 조사1국 1과(1~8), 조사1국 2과(1), 심리자료실, 조사2국장실, 조사2국 1과(1~5), 조사2국 4과(1~5)3 서울청 조사4국 조사1국 2과(2~6), 조사4국 1과(9), 조사4국 2과(2~6), 조사4국 4과(2~7)2 서울청 조사4국 조사4국장실, 조사4국 1과(1∼8), 조사4국 2과(1), 조사4국 4과(1), 강당1 공 통 로비,공보조세박물관 로비, 공보담당관, 기자실, 면회실, 당직실, 조세박물관B1 공 통 행정자료,복지시설 전산교육장, 행정자료실, 청경실/중대본부, 방재센타, 기사대기실(본청, 서울청),복지시설(체력단련실, 정신수련실, 이발실, 연금매장)B2 공 통주차장, 종합서고(본청, 서울청), 용역사무실, 창고B3 공 통 주차장, 창고B4 공 통 주차장, 창고, 기계실(조세박물관) - 발췌세금은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면서10명
삼법인, 사성제, 팔정도에 대해수자타의 우유죽으로 기운을 차린 고타마 싯다르타가 깊은 명상에 들어 새벽녘 샛별이 반짝거릴 적에 드디어 모든 미혹의 번뇌를 일순간에 다 끊어버릴 무상보리- '더 이상은 위없는 올바른 깨우침-의 정각(正覺, abhisambodhi)을 얻게 되어 부처님이 되셨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바로 '아뇩다라 삼먁삼보리'를 얻은 것이다. 그리하여 녹야원에서 처음으로 진리의 말씀을 전하신다. 이를 '초전법륜'이라 하며, 그 전하신 내용은 바로 바로 연기설과 사성제설 사성제의 실천인 팔정도 등이다. 이로써 불교는 시작되었다.연기설(緣起說)'이것으로 생하면 저것이 생하고, 이것이 멸하면 저것이 멸한다.' 너와 나와 만남도 바로 깊은 인연의 까닭이다. 네가 있으니 내가 있는 것인 만큼 자타가 불이(不二)함을 깨달아 머무름이 없는 자비를 실천할 것을 가르치는 것이 바로 연기설이다. '연기(緣起)'란 말 그대로 '모든 것이 인연으로 인하여 생겨난다'는 뜻이다1. 삼법인(三法印)불교의 세 가지 근본 교의(敎義).우주 만유를 관통하는 법칙이 연기라면 존재의 실상을 나타내는 것이 바로 삼법인이다. 세 가지 진실한 가르침이란 뜻으로, 도장인(印)자를 쓴 것은 도장이 언제 어디서나 같듯이 부처님의 가르침도 언제 어디서나 같음을 뜻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한다면 삼법인은 불교의 인감도장이다.인(印)이란 인신(印信)·표장(標章)의 뜻으로 일정불변하는 진리를 가리키는 표지이다.① 제행무상인(諸行無常印) : 일체 존재는 항상하지 못한다. 인간은 생노병사의 굴레 속에서 변하여가고, 나무나 돌 등은 생성되고 모습이 달라지는 과정을 되풀이 한다. 이처럼 모든 현상은 모였다가 흩어지고, 흩어졌다가 모이면서 시시각각 변해 간다는 것. 다시 말해 온갖 물(物)·심(心)의 현상은 모두 생멸변화(生滅變化)하는 것인데도 사람들은 이것을 불변·상존하는 것처럼 생각하므로, 이 그릇된 견해를 없애주기 위하여 모든 것의 무상을 강조하는 것.② 제법무아인(諸法無我印) :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나'체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어떤 현상도 다른 현상과 서로 의존하지 않고 완전히 독립된 실체로 존재하는 것은 없다는 뜻이다. 불교의 무아설은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참된 '나'를 구현하는 데 있다. 참다운 나는 그러한 착각을 부정하는 것을 통해 나타난다. 즉 만유의 모든 법은 인연으로 생긴 것이어서 실로 자아인 실체가 없는 것인데도 사람들은 아(我)에 집하는 그릇된 견해를 가지므로, 이를 없애주기 위하여 무아라고 말하는 것.③ 일체개고인(一體皆苦印) : 존재하는 모든 것은 괴로움이다. 부처님께서는 아함경에서 "일체는 무상하고, 일체는 괴로움이고, 일체는 무아(無我)이다"라고 하셨다. 모든 존재는 끊임없이 생멸(生滅)하여 변화하고 있다. 이것은 인간에게 괴로운 것이다. 즐거움도 있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것이고, 괴로움은 그림자처럼 늘 곁에 있는 것이다. 괴로움(苦), 즐거움(樂),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음(捨) 이 세 가지는 모두 무상(無常)하기에 괴로운 것이다.㉠고고(苦苦) : 본디부터 괴로운 조건에서 생겨난 고라는 뜻.㉡행고(行苦) : '모든 것은 흘러간다.' 또는 '일체는 옮아간다.'는 뜻의 무상을 뜻함.㉢괴고(壞苦) : '즐거움이 파괴됨은 고다.' 라는 뜻이다.※일체(一切)란 무엇인가?일체란 모든 것, 존재하는 모든 것을 말한다. 부처님께서 말씀한 일체는 주체(주관), 객체(객관)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때론 일체개고의 진리 대신에 열반적정을 더하여 삼법인설이라고도 하며, 모두 말하여 사법인설이라고도 한다.④ 열반적정인(涅槃寂靜印) : 무상, 고, 무아가 현상세계라면 열반적정은 이상세계이다. 때문에 '현상계는 무상한 것이고, 무상한 것은 괴롭고, 괴로운 것은 실체가 없다'는 것을 확연히 깨달았을 때 열반이 증득되어지는 것이다. '열반' (nirvana)이란 '불어서 끄는 것' , '불이 꺼진 상태'를 의미한다. 탐진치(貪瞋癡) 삼독의 불이 꺼진 상태가 열반이고 그것이 적정이다. 생사가 윤회(輪廻)하는 고통에서 벗어난 법으로써 부처의 말씀과 마군(魔軍)의 말을 관장하는 인(印)으로 삼는다.지금까지 말한 삼법인을 그림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위 그림에서 보면 연기법칙으로부터 삼법인이 차례대로 유도되고, 변화를 주도하는 실체가 없다는 데서 실체가 비었다는 것까지 유도하게 된다. 여기서 사물의 본성은 비었다는 생각에 이르고, 결국 대승불교의 사상인 공(空)에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흔히 삼법인 중 무상, 고, 무아라는 단어를 흔히 허무주의나 염세주의와 결부시키는 경우를 많이 본다. 그러나 삼법인은 세상의 현상을 설명하는 것이며, 이 현상에 대해 허무주의나 염세주의에 빠지는 것은 인간의 의지를 강조하는 불교의 근본 가르침과 정면으로 어긋난다. 오히려 불교의 목표는 인간의 의지로 이 세상의 현상에서 벗어나서 더 높은 경지를 얻는데 있다.2. 사성제(四聖諦)인생문제와 그 해결방법에 관한 4가지의 진리를 말한다.제(諦:satya)는 진리·진실의 의미이며, 동시에 엄숙 한 단어를 의미하는 말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사성제는 '네 가지 거룩한 진리'라는 말이다. 그 진리가 신성(arya)한 것이라 하여 사성제(四聖諦)·사진제(四眞諦)라고도 한다. 미혹의 세계와 깨달음의 세계의 인(因)·과(果)를 설명하는 불교의 기본적인 교리 조직으로 고제(苦諦:dubkha)·집제(集諦:samudaya)·멸제(滅諦:nirodha)·도제(道諦:marga)의 네 가지 진리를 말한다.마치 의사가 병을 치료함에 있어 병이 무엇인가를 알고 그 원인을 알아 낸 다음, 건강한 상태의 정상적인 표준을 알아서 거기에 맞는 치료 방법을 강구하듯이, '고→ 집→멸'을 알고 멸에 이르는 바른길을 행하여야 한다는 것이다.?각 그림은 송광사 대웅보전 내의 사성제도 벽화이다.① 고제 : 현실세계의 참모습을 나타내는 것으로 범부(凡夫)의 생존은 괴로움이라는 진리이다. 인생의 고(苦)는 생·노·병·사(生老病死)의 4고로 표시되며, 또는 여기에 사랑하는 사람과이별하는 괴로움(愛別離苦), 미워하는 사람과 만나야 하는 괴로움), 그리고 이러한 괴로움의 근본인 오온(五蘊)에 집착하는 괴로움(五取蘊苦, 五陰盛苦:생존에 대한 집착)의 넷을 더하여 8고라고 한다.여기서 자연현상으로서의 생·노·병·사가 괴로움이 아니라 자신에게 일어나는 생·노·병·사가괴로움인 것이다. 그럼에도 생·노·병·사는 인생에 있어 피할 수 없는 것이며, 자기존재의 기반이다. 그러므로 이를 가리켜 고제라고 한다.② 집제 : 괴로움의 원인을 나타내는 말이다. 자기가 취하는 생존이 바로 고가 되는 것은 마음 깊이 갈애(渴愛)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모든 욕망의 근저가 되는 욕망이며 채워지지 않는 욕망이다. 갈애에는 욕애(慾愛:감각적 욕망)·유애(有愛:생존의 영속을 바라는 욕망)·무유애(無有愛:생존의 단절을 바라는 욕망)의 세 가지가 있다. 행복을 구하는 것도 욕망의 일종이지만 갈애는 그것과는 달리 욕망의 근본에 있는 불만족성을 말한다. 이것이 인간의 불행을 일으키는 원인이다. 그러므로 집제라는 것은 갈애를 근본으로 하는 여러 가지 번뇌이며, 괴로움의 원인이다. 따라서 집제와 고제는 미망의 원인과 결과를 표시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서 괴로움의 원인을 외부에서 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내부에서 발견하는 데에 불교의 태도가 잘 나타나 있다.③ 멸제 : 이 갈애가 남김없이 없어진 상태를 말하며, 이것은 이상적 경지로서 열반(涅槃)이라고 말한다. 또한 마음이 갈애의 속박에서 벗어난 것이기 때문에 해탈(解脫)이라고도 한다. 결국 갈애에 물들지 않고 행동하는 마음의 자유로운 상태이며 이것이 참된 즐거움이다. 열반은 멸(滅)로도 번역되기 때문에 열반을 허무로 이해하는 사람도 있으나 멸은 갈애의 멸이지 마음 그 자체의 멸은 아니다. 갈애가 멸함에 따라 올바른 지혜가 나타나며, 그 지혜에 의하여 알게 되는 부동의 진리가 열반이다.③ 도제 : 이 고(苦)와 집(集)의 멸을 실현하는 길을 도제라고 한다. 즉 도제는 열반에 이르는 방법 곧 실천하는 수단을 말한다. 그 방법은 여덟 가지의 수행 방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가 곧 팔정 위에서 제시된 멸의 경지에 도달하는 방법이다. 즉 고의 멸진에 이르는 구체적인 실천항목인 것이다. 종교의 생명은 말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걸어가는데 있다는 말이 있다. 걸어간다는 것은 곧 실천수행을 의미하는 것이다. 도성제는 팔정도로 설명된다. 즉, 해탈과 열반의 경지에 이르는 실천 수행의 길은 '여덟 갈래의 길'이란 것이다. 어느 길로 가던 그 길을 똑바로 가면 열반의 경지에 이를 수 있는 것이다. ‘8가지 성스러운 길’이라는 뜻으로 팔성도라고도 한다. 이러한 사제설은 석가가 녹야원(鹿野苑)에서 다섯 비구(比丘)에게 설한 최초의 설법[初轉法輪] 내용으로 전해지고 있다.사성제는 이처럼 고 집 멸 도의 네 가지 진리이다. 이 진리는 고제 집제를 유전(流轉)하는 인과로 나타내고 멸제 도제는 깨달음을 위한 인과로 나타낸다. 곧 고, 집은 세간의 인과 속에서 흘러가는 것이고, 멸, 도는 세간의 인과를 초월하여 깨달음을 얻는 행위이다.2. 팔정도(八正道)감각적인 욕락의 생활에 빠져있는 사람은 저급하며, 속되고, 고귀하 지 않고, 이로움을 얻지 못하는 사람이다. 또 한편으로 결과 없는 고 행을 일삼는 사람은 고통스럽고, 고귀하지 않고, 이로움을 얻지 못 하는 사람이다. 이 두 가지 극단 모두를 버리고, 여래(如來)는, 보는 눈을 주고, 앎을 주는 중도, 평온에 이르게 하고, 뛰어난 앎을 얻게 하며, 깨달음을 이루게 하고, 열반을 얻게 하는 중도를 발견하였다. 불교에서 실천 수행하는 중요한 종목을 8가지로 나눈 것으로 중생 이 고통의 원인인 탐(貪),진(瞋),치(痴)를 없애고 해탈(解脫)하여 깨달 음의 경지인 열반의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서 실천행해야 하는 8가지 길 또는 그 방법이다. 팔지성도(八支聖道)·팔직도(八直道)·팔품도(八品道)라고도 한다. 사성제(四聖諦) 가운데 하나인 도제(道諦)의 구체적인 내용으로 설명된다. 원시불교의 경전인 아함경(阿含經)의 법으로 석가모니의 근본교설에 해당하는 중요한 교리인데, 욕락(欲樂)과 고행 등 극단을 떠난 중도(中道)이며 올바 있다.
4단7정4단이란 맹자가 말한 것으로 인간 본성이 선함을 설명하는 예로 사람들 마음속에 들어있는 도덕적 감정이고, 7정이란 예기(禮記)에 나오는 용어로서 희노애구애오욕(憙怒哀懼愛惡欲)등 인간의 감정을 통틀어 일컬은 것이다 즉 욕망 전부를 포함한 일반적인 감정이다. 이중 ‘4단’은 ① 남의 어려움을 보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측은지심), ② 자기잘못을 부끄러워하고 남의 잘못을 미워하는 마음(수오지심), ③ 남에게 양보하는 마음(사양지심), ④ 옳고 그름을 따지려는 마음(시비지심)을 가리킨다. ‘7정’은 기쁨·노여움·슬픔·즐거움·아낌·미워함·욕심을 가리킨다. 이것은 인간의 본성이 착하다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악한 것으로 흐를 수 있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따라서 그 착한 본성을 개발하고 실천하는 것에 해석의 의의를 둔다.이황은 4단은 이(理)가 움직여서 드러난 것이고 7정은 기(氣)가 움직여서 드러난 것이라는 이기호발설(理氣互發說)을 주장했다. 즉, 이(理)와 기(氣)는 다르다는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을 주장했다. 또한 “이는 움직인다"는 것과 "이는 귀하고 기는 천하다"는 이귀기천(理貴氣賤) 사상에 입각한 이기호발설 등을 주장하는 등 도덕적·이상주의적인 성격이 강했다.그의 실천은 관직을 통한 정책시행 등 적극적·경세적인 측면보다는 개인의 교육을 통한 소극적·윤리적 측면에서 강하게 나타났다. 당시 사회모순을 사회경제정책의 차원이 아닌 인간 내면의 도덕성 차원에서 해결하려고 했던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이황은 ‘4단’은 항상 좋은 것이라 보았다. 하지만 사람의 본성이 밖으로 드러나면 감정이 되고 그 감정의 구체적인 것들이 바로 ‘7정’이다. 그런데 7정은 그 각각의 감정이 알맞게 드러났느냐, 아니면 너무 많이 또는 너무 적게 드러났느냐에 따라 선이 되기도 하고 악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이황은 ‘4단’은 언제나 그 결과가 좋은 것이기 때문에 리(理)에서 나오고 ‘7정’은 결과가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기 때문에 기(氣)에서 나온다고 주장했다. 다시 말해서 순수7정 가운데 선한 부분만 뽑아내면 4단이 되며, 두 가지 모두 언제나 이(理)와 기(氣)가 함께 있는 것이므로 둘을 갈라보아서는 안되고, 4단이든 7정이든 감정의 움직임은 기(氣)가 드러난 것이라고 할 수 있을 뿐 4단을 가리켜 움직일 수 없는 이(理)가 드러난 것이라고 하면 안 된다는 것이었다. 다시 말해서 理와 氣가 함께 작용하여 발현된다는 '이기공발설(理氣共發說)'을 주장했다.또한 이이의 학문은 이와 기를 분리하여 보지 않는 이기일원론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기만이 에너지를 가지고 움직이기 때문에 기가 움직인 다음에 이가 원리로 작용한다는 기발이승일도설을 주장하여 이기는 선후가 없음을 강조하고 이의 자발성을 부정했다. 이황에 비해 기의 역할을 강조했다고 할 수 있으나 이의 보편성과 주재(主宰)성을 덜 강조했던 것은 아니다. 어쨌든 기의 역할을 강조하는 면은 그의 사상으로 하여금 현실적·개혁적인 성격을 갖게 했다.4단7정에 대한 논란은 인간의 마음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어 냈으며, 조선 시대 성리학에 있어서 심리적 인성론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또한 이러한 논쟁은 이황의 영남학파(嶺南學派)와 이이의 기호학과(畿湖學派)가 대립, 부단한 논쟁이 계속되었다. 이는 마침내 동인(東人)과 서인(西人) 사이에 벌어진 당쟁(黨爭)의 이론적인 근거가 되기에 이르렀다.⑵ 이기 이원론의 근본적 이유이황은 리(理)와 기(氣)가 같이 있다고 해서 그 둘을 구분하지 않고 하나로 본다면, 결국 인간의 순수한 마음과 욕심이 섞인 마음을 하나로 보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마침내 군자와 소인을 구분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군자는 자신의 인간다움을 위해 끊임없이 스스로를 갈고 닦는 지성인이고 소인은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욕심꾸러기입니다. 이황의 주장은 우리가 사는 현실에는 옳고 그름을 따지다가 그런 행동 때문에 목숨을 잃게 되더라도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옳다면 꿋꿋이 실천해 가는 군자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을 짓밟고 해치는 악이 될 수도 있는 기에서 나오는 것이라면 결국은 군자와 소인을 구별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지요.이러한 이황의 생각은 사화 시기(15C말-16C중반 사화란 사림들이 화를 입었다.)를 살았던 자신의 삶과 무관하지 않다. 사화란 옳은 일을 하려는 사림파와 자신의 이익만을 따지는 모리배들의 싸움이었으니까요. 사림파 선비들은 자신들의 이상을 펼쳐서 사회를 바로잡아 보기 위해 정치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림파들의 역할이 커지려고 할 때마다 훈구파들은 자신들의 이익이 줄어들 것을 걱정하여 그들을 귀양보내거나 죄를 씌워 죽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죽음의 바람이 지나고 나면 사림파들은 다시 선배 선비들의 뒤를 이어 정치에 참여하였고 옳지 못한 세력들에 대해 올곧은 비판정신으로 맞섰던 것입니다.우리가 말하는 선비 정신은 바로 이같은 사림파들의 비판 의식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선비들의 비판정신이란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그들의 기개에서 나온 것이지요. 진정한 용기는 ‘아니다’라고 말해야 할 때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라는 서양속담이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살다보면 죽음이 두려워서, 또는 내게 피해가 미칠까 봐 옳지 못한 것을 보고서도 눈감아 버리는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배운 선비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바로 이같은 정신이 선비들의 정신이었고 유교의 도덕의식이었던 것입니다. 이황은 이같은 맥락 속에서 옳은 것을 지키려다 목숨을 잃은 선비들과 그와는 반대로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그들을 몰아냈던 사이비 선비들의 차이를 철학적으로 설명하려고 했던 것입니다.(위의 책, pp267-268)이이는 리(理)와 기(氣)를 함께 보려고 하였다. 그래서 리와 기를 갈라 보려는 사람은 참 진리를 깨닫지 못한 사람이라고도 하였습니다.리는 모든 사물의 원리이고 기는 그 원리를 담는 그릇입니다. 비유한다면 리는 이상이고 기는 그 이상을 담아 놓은 현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리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어떠한 사람이 가장 사람다운 사람이냐고 할 때 그 이상적인 사람또 마찬가지로 큰 병이나 작은 병이나 그 속에 담긴 공기는 같은 공기라고도 하였지요.이황은 현실로부터 이상을 갈라내서 그 이상이 현실과 타협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도덕 이상을 강조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이는 현실을 떠난 이상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생각도 현실에서 실현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는 것이지요.그런데 현실은 항상 변합니다. 조금 전까지 따뜻했던 물이 시간이 지나면 차가워지는 것처럼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상이란 그 속에서 실현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현실과 이상이 다르다면 이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고치면 된다는 것이 이이의 생각입니다. 바로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현실을 바꾸어 보려는 이이의 실천이 나오게 되는 것이지요.이황이 될 수 있으면 정치로부터 물러나 자신의 도덕 수양에 힘을 쓰려고 했던 것과, 이이가 적극적으로 현실에 참여하여 현실의 잘못을 바로잡으려고 한 속에는 이와 같은 철학의 차이가 들어있다.인물성동이론인물성동이론(人物性同異論): 조선 후기 성리학자들 사이에서 논의된, 인간과 동식물의 본성이 같은가 다른가에 대한 이론. 같다고 주장하는 이론이 인물성동론(人物性同論)이고 다르다고 주장하는 이론이 인물성이론(人物性異論)이다. 조선조 중기까지의 성리학자들의 주요 관심사가 된 것은 하늘과 사람의 관계였다. 그 결과 사람의 삶의 바탕이 되는 하늘의 이치를 근거로 하여 하늘과 사람이 본래 하나라는 사실이 확인되었는데, 이러한 논리에서 보면 동물이나 식물의 삶도 본질적으로 하늘의 이치를 바탕으로 하므로 역시 하늘과 하나라는 사실이 성립된다. 이러한 이론이 성립되면 관심의 대상이 저절로 사람과 동식물의 관계로 옮겨갈 수밖에 없다. 조선 후기에 인물성동이론이 활발하게 전개된 까닭은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성리학에서는 원래 인간의 본성을 본연지성(本然之性)과 기질지성(氣質之性)으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이에 따르면, 본연지성의 입장에서는 모든 사람이 동일한 존재가 되지만 기질지성(7정의 의미,氣)의. 이러한 의문은 주로 송시열(宋時烈)의 문하에서 제기되었다. 1678년(숙종 4) 권상유(權尙游)가 주희의 《태극도설해(太極圖說解)》에 있는 "혼연한 태극의 전체가 모든 물체에 각기 갖추어져 있지 않음이 없다"는 말에 의심을 품고 그의 형 권상하(權尙夏)에게 질문하였을 때, 권상하는 "이(理)를 말하면 온전하지 않음이 없으나 성(性)을 말하면 편벽된 것과 온전한 것이 있다"고 답하였다.이로부터 권상하의 문하에 인물성동이론에 관한 논의가 일어나게 되었는데 이간(李柬)과 한원진(韓元震)이 중심이 되었다. 이들의 논쟁을 출신지역에 따라 호락논쟁(湖洛論爭)이라고도 한다. 이간은 사람과 동물이 다르고 사람들 상호간에도 서로 다른 것은 기질의 차이 때문이므로 본연지성의 입장에서는 모두 같다고 파악함으로써 인물성동이론을 주장하였다. 이에 비하여 한원진은, 본연지성을 주장하는 근거는 성즉리설(性卽理說)인데, 성즉리란 성즉리지재기(性卽理之在氣)의 줄임말로 볼 수 있으므로 본연지성이라 하더라도 실제로는 기(氣)에 내재되어 있을 수밖에 없다고 파악함으로써 기질지성의 실재성을 부각시키고 이를 근거로 해서 인물성이론을 주장하였다.호락논쟁조선 후기 성리학에서 인물성동이(人物性同異)에 관한 논쟁을 말하며 인물성이론(人物性異論)을 주장한 한원진(韓元震)의 견해에 동조하는 학자들은 주로 호서(湖西:지금의 충청도 일대)지방에 거주하였고, 인물성동론(人物性同論)을 주장한 이간(李柬)의 견해에 동조하는 학자들은 주로 낙하(洛下:지금의 서울 일대)지방에서 거주하였기 때문에 그들 간에 전개된 인물성동이론을 그들의 거주지를 중심으로 하여 지칭한 것이 이른바 호락논쟁이다. 뒤에 호론은 조선 후기 유교적인 질서를 보존하고 외국세력 및 문물의 침투를 배척한 논리 및 운동의 위정척사 사상으로 연결되었으며, 낙론은 영조 정조대 이후 청(淸)나라의 학술과 문물을 배우려 한 조선 학자들의 학문적 경향의 북학 사상으로 연결되었다.지금 어른들은 소위 인간성 상실의 시대라고 불리는 현실을 매우 안타까워한다.이것은 서
소비자 행동 이론에 따른광고의 적용 사례( 오 리 온 초 코 파 이)Ⅰ. 들어가는 말Ⅱ. 오리온 사업개요Ⅲ. 소비자행동 이론의 적용 사례Ⅳ. 情캠페인 성공의 본질Ⅴ. 이론적 배경Ⅵ. 분석 4P'SⅦ. 마무리하는 말경상학부 경영학과2004. 6 . 1052022816문 성 용Ⅰ. 들어가는 말첫 휴가를 나온 이등병이나 제대한 지 오래된 예비역에게나, 훈련 받고 나서 먹던 초코파이의 맛이 얼마나 달콤했던가는 공통된 화제다.군대 이야기를 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초코파이. 왜 군인들은 초코파이를 좋아하는 걸까?활동량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리는 군인들은 당분이 자주 필요하다고 한다. 그러나 군대에서 제공되는 음식들 중 당분을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은 흔하지 않다고 한다. 간식으로는 별 사탕이 조금 딸린 건빵이 있지만 단 것에 굶주린 군인들에게 는 역부족일 것이다. 그런 그들에게 초코파이의 단맛은 기운을 내게 하고 피로를 덜어준다고 한다.훈련병과 계급이 낮을 때 그토록 맛있게 먹던 초코파이의 추억은 이제 군대를 제대한 지금은 어렴풋한 추억이 되어버렸다.동양제과의 한 연구원이 유럽 여행 중 초콜릿이 코팅된 과자에서 힌트를 얻어 만들었다는 초코파이는 1974년에 첫 선을 보였다. 독특한 형태, 부드러운 맛, 그리고 허기를 덜어 줄 만큼 넉넉한 양 덕분에 출시 초부터 폭발적 인기를 모았다고 한다.올해로 서른 살이 된 초코파이는 2003 현재 약 1조원, 개수로는 85억 개가 판매되었다. 껌을 제외한다면 국산 과자 중에서 최고의 매출 기록이다.지금까지 판매된 초코파이를 한 줄로 이어놓으면 지구를 15바퀴나 도는 60만 ㎞에 달한다고 하니 이쯤 되면 당당히 국민과자로 불릴 법하다.최근 몇 년 전부터 초코파이는 국내 뿐 아니라 러시아, 중국 등의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코리아는 몰라도 초코파이는 안다"고 할 만큼으로 러시아를 비롯하여, 동구 ,동남아 등지에서 인기인 오리온초코파이는 해외 유사품에 골머리를 앓을 정도라 한다. 이렇게 초코파이가 유명세를 타게 된 것은 90년대 초1993년)-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 도입- 경영진단 실시- 고품질경영전략인 HQA(High Quility Approach)전략 추진영업 합리화 - HHC(Hand Held Computer) 도입으로 영업의 과학화생산 합리화 - Core Brand 위주의 제품합리화조직력 강화 - 신인사제도에 기초한 성과 지향, 본부제 도입제조원가 개선 - ABC 회계관리 통한 수익성 강화국제화 - 수출강화 및 해외현지법인(오리온식품유한공사,1995년),생산공장 건설(1997년)? 청주공장 건설, 생산시설 확대 및 재배치(1994년)? 외식(패밀리레스토랑 Bennigan's) 및 스포츠(농구단 ORIONS)? 영상사업(케이블 만화채널 Tooniverse) 진출(1994년)? 엔터테인먼트 사업 강화- 영화사업 위한 미디어플렉스 설립(1999년)- 케이블TV DCN, 바둑TV, 캐치원 및 복합영상관 씨네하우스 인수- 케이블TV ON* MEDIA 통합브랜드 발족,메가박스 씨네플렉스 설립2000년대(재창업기)? 케이블TV 및 영화, 외식사업 확대 강화- 케이블TV 온게임넷 설립- 복합영상관 메가박스 코엑스몰에 17개관 오픈(2001년 5월)부산 서면(7개관), 수원(5개관), 대구(10개관-2002년 예정) 오픈기준 누적관객 1천만 돌파(2001년말 기준)- 영화 제작투자 배급 회사 쇼박스 설립(2002년 1월)- 미디어 지주회사 ON* MEDIA 설립캐치원, 미 TBS로부터 외자유치 및 채널명 HBO로 변경- 종합엔터테인먼트사 (주)제미로 설립(2000년 6월)- 온미디어 케이블 TV OCN 액션, HBO 플러스 채널 등록 및MTV 설립, OCN 등 6개 채널 위성방송 콘텐츠 사업자로 선정- 제미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제작 발표, 2001년 12월 7개월간장기 공연 시작- 베니건스 부산 해운대에 첫 지방점 오픈- 베니건스 2001년 기준 12개 점포 오픈(부산, 대구 포함), 02년 4~5개 오픈 예정? 바이더웨이 KT&G로부터 260억주소구대상층은 어린이로만 한정하는 잘못을 저질렀다. 물론 그때까지의 모든 회사의 제품은 어린이를 주 타겟으로하여 광고를 시행해 온 것이 일반적이고 상식적이었다. 하지만 초코파이의 선호 소비층은 상당히 폭넓었다. 어린이들이 사는 것 보다 주부들이 케이스단위로 구매하는 것이 더 많고, 구매단위도 크다는 결과조사를 토대로 주부와 어린이 그리고 전 연령을 아우르는 광고를 모색하기에 이르렀다.Ⅲ. 소비자행동 이론의 적용 사례초기에 제품을 출시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현재까지도 장수하고 있는 초코파이도 한 때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78년을 고비로 매출액이 점점 감소하기 시작한 것이다. 대체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을 정도였다. 그러나 동양제과는 제과부문 1위 제품의 대체품목을 당장 개발하는 것이 어렵다고 보고, 새로운 광고전략을 수립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로 선생님 편, 경비원 편, 군대가는 삼촌 편 등의 ‘情시리즈’ 광고였다. 한국적 정이라는 컨셉으로 88년부터 시작된 정시리즈 광고를 통해 오리온초코파이는 다시 한번 매출 상승곡선을 그리게 된다.초코파이의 “情캠페인”은 국내 몇 안 되는 성공한 캠페인사례의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이며, 이 캠페인은 여러 가지의 소비자행동 이론이 적용된 사례라고 할 수 있다.첫째, 8년에 걸친 정(情) 캠페인을 통한 소비자의 정서적 요소를 자극하여 태도의 변화를 촉구했다. 이것은 태도의 개념 중 최근의 단일차원의 견해로 설명될 수 있다.이 견해는 태도의 구성을 감정적 요소에만 국한시켰다. 즉 소비자에게 감정을 자극하는 정이라는 메시지를 제품과 연결시킴으로서 초코파이 = 情의 제품의 포지셔닝을 정립했다. 그로인해 매출이 감소되는 시장상황에서 소비자에 대해 한국적인 정이라는 감정적 반응을 통해 태도의 변화를 일으켰다.둘째, 초코파이의 사례는 정교화 가능성모델로도 설명된다.정교화수준이 높으면 중심경로로 사고하기 때문에 메시지 전달에 초점을 두어야하고, 정교화 수준이 낮으면 주변경로를 통하여 사고하기 때문에 주변적 단서를 유명한 말도 있지만, 情 캠페인의 가장 큰 성공요인이며 효과는 情이라는 일관된 컨셉을 지켜온 것에 있다고 본다. 물론 각 시대별 상황에 따라 보여주고자 했건 情의 모습은 달리 표현되지만 그 주제는 일관되게 情이었다. 이러한 일관성은 누적적인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배가시켰고 그 힘이 오리온 초코파이 情의 Brand Equity가 되었다고 할 것이다.3. Concept 자체의 브랜드화초기의 광고에서는 ‘情을 나누세요‘ 였고, 이후에는 ’오리온 초코파이 情‘, ’둥근 情이 떴습니다! ‘ 등의 의도된 단계는 소비자에게 ’초코파이 情주세요’ 라고 구매시점에 말하게 하는 효과를 불러와 우후죽순처럼 많아진 유사제품과 철저한 차별화를 가능케 해주고 있다. 물론 캠페인의 발전에 발맞추어 브랜드 및 제품 패키지 자체에도 심벌화된 ‘情‘을 넣어 주었고, 비약적인 매출성장이 이를 뒷받침 해준다.4. 표현소재의 확장을 통한 신선감 유지들어가는 말에서도 언급했듯이 초코파이가 보여주었던 情은 개인, 가족에서 이웃, 주위사람으로 발전되었고, 사회적 책임(기여), 세계화의 소재로 확장되고 있다. 장수브랜드가 가지는 Brand Equity에 반해서 상당한 어려움은 바로 ‘진부함‘일 것이다. 자칫 식상해질 수 있는 표현소재의 한계를 情시리즈는 슬기롭게 극복하여 새로운 情으로의 확장을 성공적으로 했다.태어났을 때 모습-1974년 ‘초코파이’ 브랜드 강조 -1979년초콜릿 제품과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초코파이 유사품이 쏟아졌다. 경쟁사와의파격적인 파란색 패키지. 상류층을 주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해 포장을 달리했다.타켓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초코파이’Brand Name을 강조한 것이 가장큰 특징. 색깔도 초콜릿을 연상시키는 갈색 계동으로 바꿨다.초코파이 情 - 1989년‘情’컨셉을 도입해 경쟁제품과의 차별화를 이끌어내는한편, 새로운 도약의 계기 마련. 유사제품의 디자인모방방지를 위해 한석봉 서체의 ‘情’글자에 대한 상표등록도 마쳤다.현대적인 감각 강조 - 2000년 글로벌 초코파이 - 200고의 경로는 두 가지로 나뉘며, 전자의 경우는 중심경로(Central route)로서 사람들의 호소에 주목하고, 관련기억들을 회상하며, 커뮤 니케이션 속의 주장 등을 검토하는 등 메시지의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세밀히 조사한 다. 후자의 경우는 주변경로(Peripheral route)로서 논점과 별 상관없는 사고로 피상적 인 메시지에 주의를 한다. 즉, 정교화수준이 높으면 중심경로로 사고하기 때문에 메시 지 전달에 초점을 두어야하고, 정교화 수준이 낮으면 주변경로를 통하여 사고하기 때문 에 주변적 단서를 활용하여야 한다. 이슈(Issue)와 관련하여 정교화가 커뮤니케이션에 결정된다.①중심경로(Central route)정교화가 어느 정도 일어나느냐에 따라서 설득경로는 중심적이기도 하고 주변적이기 도 하다. 중심경로로 획득한 태도는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로 비교적 영속적인 특성 을 갖는다. 제시된 메시지에 대하여 중심적 단서를 고려하여 해석하고, 세밀하게 조 사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인지적 반응(cognitive responses)을 일으킨다. 중 심경로는 논점과 관련된 태도로서 고관여 제품인 경우에 해당된다.②주변경로(Peripheral route)중심경로와는 반대로 주변경로에서는 제시된 메시지에 대하여 충분히 생각하도록 동 기화 되지 않을 때 취해진다. 이 경로에서는 메시지와는 상관없는 주변적 단서를 활 용하여 태도변화를 취할 수가 있으며, 저관여 제품의 경우에 해당된다.(2) Krugman의 수동적 학습이론(Passive Leaning theory)수동적 학습이론은 Krugman이 소개한 이론으로, 소비자는 TV광고에 대하여 높은 수 준의 상표회상(Brand recall)을 보일 수는 있지만, TV 시청 시 작은 관여수준을 유지 하기 때문에 상표태도를 변화시키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즉, 소비자는 자극에 노출되 어도 긴장이 유발되지 않고 광고메세지에 자신의 신념과 지식을 연결시키려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의 광고도 소비자에게 별다른 학습효과를 주지 않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