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어떻게 하는 것이 잘 가르치는 것인가?어떤 방법이 잘 가르치는 것인가?주로 능력적인 차원에서는 교사를 ‘유능한 교사’와 ‘열등한 교사’로 분류한다. 여기서 유능하다 또는 열등하다는 것은 가르치는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포함한 교사의 직업적 능력이 ‘있다’, ‘없다’, 또는 ‘우수하다’, ‘열등하다’는 것을 말한다.잘 가르치는 교사는 먼저 잘 배우는 교사다. 히브리어에서는 ‘가르친다(to teach)'와 ’배운다(to learn)'를 하나의 동사인 ‘라마드’로 쓴다고 한다. 가르치는 자는 계속 배워야 하고, 남을 인도하려면 자기도 인도받아야 한다는 뜻이다. 훌륭한 교사가 되기 원한다면 먼저 평생 성실한 학생이 될 것을 결심해야 한다는 뜻이다. 훌륭한 교사들은 평생학습자로서 살아간다. 그런 까닭에 늘 그 가르침이 새롭게 다가온다. 또한 훌륭한 교사들은 ‘배우는 법’을 터득한 사람이고 ‘배우는 법’을 가르치는 사람이다. 공부를 잘하는 것은 머리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는 기술에 의해 결정된다.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므로, 지식을 쌓는 것이든 인격을 형성하는 것이든 원리와 방법을 터득하면 쉬워지는 것이다.효과적인 교사란 의도하는 학습의 성과를 효과적으로 낼 수 있는 교사. 즉 가르치는 전문적인 기술이 탁월한 교사를 말한다. (‘의도한 목적’이 있어야 하고, 그 목적을 달성한 ‘성취가’ 분명해야 한다.)1. 가르치는 방법에 대한 지식과 기술전문교사의 첫째 조건은 가르치는 방법에 관한 전문가적인 다양한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전문교사는 무엇을 알고 나면, 그것을 교육받을 대상이 어떤 대상이냐에 따라서 학습 성과가 나타나도록 쉽고도 효과적인 방법으로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 효과적인 교수기법으로는, 수업을 쉽고 명료하게 한다든가, 학습과제의 성격에 따라 수업방법을 다양하게 한다든가, 학생들의 생각을 주로 활용한다든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수업함에 있어서도 학생 수준에 맞는 언어를 사용한다든가, 개인차에 따른 개별적 수업을 한다든가, 교과의 학습목표를 중심으로 수업을 체계적으로 조직하는 방법들이 있다.2. 교과목에 관한 전문지식교사는 자기가 가르치는 교과목에 관한 전문가적 지식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어떤 내용을 가장 잘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은 그 내용에 대하여 가장 잘 아는 사람이고 그것을 가르치는 방법도 안다. 교과목에 관한 전문지식을 가진 교사는 어떤 내용이 핵심적인 내용이고 주변적인 내용인지를 판단할 수 있으며, 어떤 내용이 유용한 내용이고 비활성적 지식인지를 판단하여 이를 취사선택하여 가르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특정의 학습내용이 교육된 후에 나타나는 성과로서의 인간행동이 바람직하고 고차적인 인간 행동인가 아닌가를 판단할 수 있고 기초지식, 기초개념, 기초원리 등을 가려내어 이를 확실하게 교육할 수 있는 것이다.
< ‘아이를 위대한 사람으로 만드는 55가지 원칙’을 읽고 생각해 본 교사>1. 어른들의 말에 공손하게 대답하기2. 대화할 때 상대방의 눈 마주보기3. 소리 칭찬하고 축하해 주기4.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기5. 승리를 뽐내지 말며 패배에 성내지 않기6. 질문에 대답한 후 다시 질문하기7. 재채기하거나 기침할 때 입 가리기8. 무시하는 행동을 하지 않기9. 무엇을 받으면 "고맙습니다"하고 말하기10. 선물에 대해 불평하지 않기11. 깜찍 친절을 베풀어 남을 기쁘게 하기12. 답안지 제대로 채점하기13. 함께 책을 읽을 때 속으로 따라 읽기14. 완전한 문장으로 답 쓰기15. 보상을 요구하지 않기16. 꼬박꼬박 숙제 해 오기17. 수업 준비는 조용하고 신속하게 하기18. 정리정돈 잘 하기19. 숙제 낼 때 불평하지 않기20. 임시 교사와 있을 때도 규칙 잘 지키기21. 교실에서 기본 행동수칙 준수하기22. 수업 중에 물 마시러 가지 않기23. 다른 반 선생님의 이름 기억해서 인사하기24. 화장실 깨끗이 사용하기25. 손님에게 인사하고 즐겁게 맞이하기26. 점심 시간에 친구 자리 맡아 두지 않기27. 벌 받는 학생 쳐다보지 않기28. 도움이 필요하면 전화하기29. 식사 예절 지키기30. 식사 후에 주변을 정리하기31. 호텔방에 팁 남겨 두기32. 버스에 탔을 때 바른 자세로 앉기33. 처음 만난 사람의 이름 기억하기34. 식사할 때 자기 몫 이상 먹지 않기35. 떨어뜨린 물건 주워 주기36. 뒷사람을 위해 문 열고 있기37. 부딪쳤을 때 "죄송합니다" 하고 말하기38. 공공장소에서 조용히 하기39. 다른 곳을 방문할 때 칭찬하기40. 전교생 모임 시간에 떠들지 않기41. 공손하고 예의 바르게 전화 받기42. 수고하신 분들에게 고마움 표시하기43. 에스컬레이터에서 예절 지키기44. 줄지어 걸을 때 떠들지 않기45. 새치기하지 않기46. 영화 상영 중에 이야기하지 않기47. 도리토스 과자를 교실에 가져오지 않기48. 괴롭히는 사람이 있으면 선생님께 알리기49. 신념과 주장을 지키기50. 긍정적인 태도로 즐겁게 살기51. 후회 없는 삶을 살기52. 잘못한 일로부터 배우기53. 어떠한 경우에도 정직하기54. 현재에 충실하기55.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기☞ 엄청 교과서적인 말들이지만 어렸을 때부터 은연 중 에 하던 버릇은 어른이 되고 나서도 쉽게 고쳐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런 내용들이 아이를 위대한 사람으로 만드는 원칙인가 보다.교육은 가치 지향적인 활동이다. 때문에 가치 지향적인 활동의 교육내용인 교과에도 가치가 내재되어 있다하겠다. 고로 교육에 종사하는 교사는 교과에 담겨있는 가치를 가르쳐야 한다. 이때 내재되어 있는 가치란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가장 밑바탕에 깔려있는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것으로 생명존중, 효, 타인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이라 생각한다. 현행 학교에서는 이런 가치들이 가르쳐지고 있는가하면 그렇지 않다고 본다. 교사들은 교과에 담겨있는 중요한 가치들은 가르치고 있지 않고 교과의 겉모습만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분명 교과에는 교육내용과 함께 함의되어 있는 가치들이 있을 것인데 현재 우리의 많은 교사들은 교과에 들어있는 가치들을 암묵적으로 가르치고 있지 않다.그렇다면 이 책의 저자(론 클라크)가 존경받는 선생님 상으로 꼽히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읽고 감동받을 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은 교과의 내용과 함께 자신이 가르치고자 하는 교과에 내재해 있는 가치를 가르침으로서 우리가 바른 교육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직접 아이들에게 모범으로써 교육에 행했다는 점이다. 이 점이 내게 이 교사를 우러러 보게 한 점이다. 대개 가정에서는 부모들이 모범을 보임으로써 아이들이 그를 본받게 된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라는 속담에서처럼 부모님이 모범을 보여주면 아이들은 따라가게 되어 있다. 그런데 지금 우리와 같이 가정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못한 상황에서 가정교육의 역할까지 맡아야 할 학교에서 모범을 보여야 할 사람은 바로 교사이다. 교사들은 교과를 단지 가르치는 것 외에 교과에 내재되어 있는 가치-즉, 윤리교육의 근원적인 뿌리-를 모범으로 보이며 가르쳐야 하고 이렇게 된다면 아이들은 교사를 따르고 학교붕괴와 같은 엄청난 재난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요즘 가정에서 부모들은 윤리교육을 제대로 시키고 있지 않다. 돈이 없는 사람들은 맞벌이를 해서 시간을 낼 수 없고 돈이 많은 사람들은 여가를 즐기고 이런 저런 핑계로 아이들의 교육을 방관하고 있다고 본다. 차라리 아무런 교육도 시키지 않는다면 학교에서 교사들에 의해 교육이 된다면 더욱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오히려 가정에서 자녀들을 더욱 이기적으로 만드는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기에 더욱 걱정이다. 어렸을 적부터 손익을 생각하게 만들고 쉽게 사는 법을 가르치는 부모들의 잘못된 가정교육은 그것을 시키지 않는 것보다도 더욱 못하다. 그렇기에 이 점을 보완해줄 곳은 정화시스템과도 같은 학교라는 교육기관 밖에 없다하겠다. 가정에서의 어머니가 교사라면 학교에서의 선생님은 제2의 어머니이다. 어쩌면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보다 학교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에게 선생님의 역할은 부모이상으로 큰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교사들은 기본적으로 자기교과 외에 가정교육에서 못 다한 부분들 즉, 윤리교육을 담당해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일선 학교에 선생님들을 보면 이런 부분에서 학생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것 같다. 교단에 서기전에 예비교사들은 교단에 임용이라는 커다란 관문을 거쳐 학생을 앞에 모습을 드러낼 때 어떻게 학생들을 대하고 어떻게 지도하겠다는 교직관을 세우곤 한다. 그런데 막상 교실현장에 나가서 얼마의 시간이 흐르면 그 교직관을 잃어버리고 여느 교사들처럼 안일한 태도가 돼버린다고 한다. 모든 교사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내가 보아온 그리고 들어온 많은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관심이 없고 아이들을 가르치려는 열의가 부족하다. 이런 현 교사들의 모습을 보면서 교사들이 학생들을 제대로 이끌지 못하기에 학생들은 교육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요즘 학생들에게 학교란 한 시간에 500원씩 하는 PC방과 같은 놀이터의 개념일 거다. 그리고 교사들은 그 놀이를 주도하는 리더가 아니라 그 놀이터를 지키는 수위의 역할쯤하고 있는 것 같다. 고로 학생들은 교육을 재미없는 놀이를 하는 개념으로 생각할 것 같다. 이런 아이들에게 이 놀이를 그나마 재미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놀이에 어떤 의미를 담아줄 수는 없을까? 교과내용을 단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임으로써 가르치게 된다면 아이들이 따라올 것이라 본다. 즉, 교과내용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짐과 함께 학생들이 자신을 보고 배울 것이라는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모범이 될 수 있는 모습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모범을 보이는 것을 보고 따라가게 돼 있는 것이다. 난 이 책의 선생님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그 이유는 학생들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잃지 않으면서 먼저 나서서 보여주는 모범적인 교육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천이 어려움을 알기에, 학생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한결같이 유지하려는 노력하는 모습 때문이다.
Ⅰ. 중세 국어1. 음운 변화 中 자음의 변화1) ㅸ (순경음 비읍, 비읍 순경음)① 음가 - 해례 제자해에서 ‘脣乍合而喉聲多也’(입술이 잠깐 닿아 목구멍 소리가 많다)라고 설명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양순 유성 마찰음 [β]로 실현된 것으로 보인다. (ㅂ의 울림소리, 양순마찰울림소리)② 용례 및 분포 - ‘ㅸ’이 나타나는 환경은 모음과 모음 사이, ‘ㄹ ㅿ’과 모음 사이였다.(예 - 셔?, 글?, ??리 등)㉠명사에서:㉡ㅂ불규칙활용:㉢파생부사에서:㉣동국정운식 한자음:ㅱ받침 아래 사잇소리㉤울림소리 사이:③ 변천 및 소실 - ‘ㅸ’은 일반적으로 w로 변하였다. 다만 ‘?’는 wi 또는 i로 변하였다.(ㅂ>ㅸ>오/우, ㅂ>ㅸ>Ø)?>와(wa): 글?>글왈(文)?>워(w?): 더?>더워(署)?>w?>오: 스??>스?올(鄕)?>w?>우: 어려?>어려운(難)?>이, 위(wi): 갓가?>갓가이(近), 치?>치위(冷)④ 정리‘ㅸ’은 ‘ㅂ’이 간극이 큰 앞뒤의 소리에 동화되어서 변한 음이다. 그러므로 순 우리말에 있어서 ㅸ은 어두에 나타나는 일이 없다. 그런데 이 동화 작용이 한 걸음 더 나아가면 ㅸ의 간극이 한층 더 커져서 완전히 모음에 가까운 간극을 가지게 되는데(ㅂ>ㅸ>오/우 또는 'o'), 이 변화는 ㅸ을 포함한 모든 말에 보편적으로 일어났다. 이리하여 ㅸ은 우리말의 음소로는 완전히 없어지고 말았다. ㅸ은 용비어천가, 훈민정음, 월인천강지곡, 석보상절 등 정음 창제 당시의 문헌에 완전히 탈락되거나 ‘오/우’로 변하였다. 이런 점으로 보아 이 음소는 이미 1440년대에 동요하기 시작하여 1450-1460년 사이에 없어진 것임을 알 수 있다. (세조, 15세기 이후)2) ㆅ (쌍히읗)① 음가 - 후음, ㅎ과 ㅋ의 중간음, 연구개 무성 마찰음 [?]② 용례 - ㉠국어(고유어)에서는 ‘ㅕ’ 앞에만 나타남 (예: ?다)㉡동국정운식 한자음에도 쓰임 (洪, 合)㉢동국저운식 한자음: 사잇소리로 사용③ 변천ㆅ>ㅋ : ?다(인?點化)>켜다ㆅ>ㅆ : ?다(인?點化)>써다, ?믈>썰물ㆅ>ㅇ : 도??(反)>도리여④ 소멸시기 - 1460년경 동요를 보이다가 1481년경 완전 소멸 (세조 이후)⑤ ‘ㆅ’은 ‘ㅎ’을 강하게 발음하는 소리였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현대국어에서 ‘힘’이나 ‘흙’과 같은 단어의 ‘ㅎ’을 세게 발음할 때 나는 [?], [c] 정도의 음가에 가까울 것으로 추정된다. ‘ㅎ’은 ‘ㆅ’의 변이음에 불과한 것으로 보이며 강조의 기능을 하는 표기상의 효과를 위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음소 기능은 하지 못했다.3) ㅿ (반치음, 여린 시옷)① 음가 - ㅅ의 울림소리, 치조 마찰음, 치경 유성 마찰음〔z〕② 용례 및 분포 - ‘ㅿ’은 고유어에서는 두음으로 사용되지 않았고 ‘ㅸ’이 나타나는 환경과 유사하다. 모음과 모음 사이, ‘ㄴ ㄹ’과 모음 사이, 모음과 ‘ㅸ ㅇ’ 사이에 국한되어 있었다. (예 - ??(村), 한?(歎), 몸?(躬), ??리(?), ?애(剪) 등) 한편 ‘ㅿ’은 간혹 어두에 표기된 일도 있었는데 주로 의성어 및 중국어 차용어에 나타난다.(예 - ??, ??, ?)㉠명사에서:㉡ㅅ의 불규칙 활용에서: 닛+어>니㉢우림소리 사이에서의 사잇소리: 오 ㅿ 날㉣한자음 표기에: 穰㉤종성에서의 쓰임-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되는 실질 형태소와 결합하여 합성어를 이룸( + 없다)-‘ / ’로 끝나는 명사 (아 + 이> 아ㅿ이 (앞말에 붙임))③ 변천 및 소실 - ‘ㅿ’의 소실 과정은 15세기 후반에서 16세기 전반에 걸친 것으로 추정된다. 먼저 i앞에서 시작되었다. (예 - ??(間)>?이, 어버?(親)>어버이, 녀름지?(農)>녀름지이) 한편 한자음에서도 i나 y앞에서의 소실 예들이 보인다. (예 - 二 ? 이, 日 ? 일, 人 ? 인) ‘ㅿ’은 15세기 말 16세기초부터 동요를 보이기 시작하다가 16세기 말경 완전 소멸된 것으로 보인다. (ㅅ>ㅿ>o)④ 정리‘ㅿ’도 ‘ㅸ’과 같이 ㅅ이 유성음 사이에서 유성음화한 것이므로 우리말에서는 어두에 나타나는 일은 없다. 이는 앞 뒤의 간극이 큰 유성음에 완전히 동화되면 탈락되고 마는 것인데, 이 동화 작용은 ㅿ을 포함한 모든 말에 보편적으로 일어났다. 그리하여 ㅿ은 우리 음운 체계에서 완전히 소멸되고 만 것이다. ㅿ은 16세기 후반기에 동요되기 시작하여 임란 이전에는 이미 소멸된 것으로 생각된다.4) ㅇ‘ㅇ’은 환경에 따라 두 종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첫째는 소극적 기능을 가진 것으로 語頭音이 모음임을 표시하거나 語中에서 두 모음 사이에 사용되거나 음절 이루기 규정에 따라 글자의 모습을 갖추기 위하여 쓴 것으로, 특별한 소리값이 없다. (예 - 아?, 욕(欲), ?(此))둘째는 보다 적극적 기능을 가진 것으로 가령 ‘알-’(知)의 활용형 ‘알어늘, 알오’는 ‘*알거늘, *알고’ 등으로부터 변화인데, 15세기 맞춤법의 규칙으로 보아 ‘ㄹ’로 하여금 종성의 위치에 머물러 있도록 막고 있는 힘은 ‘ㅇ’이 하나의 자음인 데서 생기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다. 이 경우는 후두 유성 마찰음 [?]으로 추정할 수 있다. (예 - 달아, ?이, ? 노? 소리오. 만약 이들이 아무런 음가가 없다면 ‘다라, 아?, 소리요’로 적어야 한다)① 용례 및 분포 - ‘ㅇ’은 ‘y, ㄹ, ㅿ’과 모음 사이에만 나타난다. (예 - ?애, 몰애, 멀위, ?애) 이 ‘ㅇ’은 ‘y, ㄹ, ㅿ’과 모음 사이에서 ‘ㄱ’이 약화된 결과였다.② 소실 - ‘ㅇ’의 소실은 먼저 ‘ㅇㅿ’에서 일어났다. 15세기의 ‘?애, ?위’ 등이 16세기 문헌에 ‘??, 거?’ 등으로 나타난다. 한편 ‘ㄹㅇ’은 ‘몰애(砂), 놀애(歌)’ 등 명사에 있어서는 16세기 말까지 변함이 없었으나, 동사 활용에 있어서는 ‘ㄹㄹ’로 변한 예들이 보인다. 16세기 말의 ‘올라(登), 달름(異)’의 예는 15세기에 ‘올아, 달옴’ 등으로 나타났던 것이다.5) ㅇ (옛 이응)① 음가 - 아음(엄쏘리), 연구개음② 용례 - ㉠초성에서한자어: , 業 , 仰?, 硏?고유어: 두음 이외의 초성에 사용 (현대어와 다른 점임)(바 ( )> 올> 방올> 방올, 소 지)㉡종성에서:한자어: 氷?, 東?고유어: 오늘날 받침 ㅇ과 같은 ??다(作), 프?귀(蔬)③ 국어에서는 어두로 쓰인 일이 없으며 일종의 조음소라 하겠다.④ 경상도 방언에 남아 있는 몰개(砂), 멀귀(葡)가 몰애, 멀위를 거쳐 서울 방언에서 모래, 머루로 되었는데, ㅇ는 ㄱ의 약화되는 과정에 생겨나는 음운이라 하겠다. (몰개>몰?>몰애>모래)⑤ ㅇ과 ㅇ의 자형과 음가는 일찍부터 혼란하였다.자형 : ㅇ>ㅇ음가 : 초성 /ㅇ/, 종성/?/⑥ 변천 - 초성: 탈락하여 zero가 됨 (그 > 그에)앞음절의 종성으로 (바 > 방울)- 종성: 자형에만 바꾸어 현재까지 ㅇ으로 남아있음.⑦ ㅇ은 초성에서는 16세기 초기 이전(중종 이전)까지, 종성에서는 16세기 말기(임란 이후)까지 쓰였다.6) ㆀ (쌍이응)① 음가 - 성문음, 다음 모음을 긴장 모음으로 만듬. ‘? ? ?’ 등을 되게 발음하라는 일종의 시각적 부호일 뿐 음소 기능은 없다.② 소멸시기 - ‘ㆅ’과 같음. 세조 이후 ㆀ>ㅇ③ 용례 - ㉠긴장된 ‘l'로 항상 피동?사동 접사 축약형에 쓰임 (예 : 괴?, ??, ??)㉡피동형에서 사동접사 ‘이’의 ‘l' 모음을 생략한 경우(괴여- 사랑하여, 괴이여>괴?- 사랑을 받아)㉢사동형에서 사동접사 ‘이’의 ‘l' 모음을 생략한 경우(?‘어근’ + 이이‘이중 사동접사’ + 어‘부사파생접사’ >?이어> ?이여> ??>?여(곰)> ?여곰> ?야곰> 하여금)④ ㆀ은 피동형을 표기하는 데 주로 사용하였고, 가끔 사동형도 있다.⑤ -?,-?,-?는 결국 음운 표기의 기교에 불과하다 하겠다.7) ㆆ (여린 히읗)① 음가 - 후음, 성문 파열음 [?]으로 ‘ㅇ ㆆ’은 서로 통해 썼는데 의식적이 아닌 이상 발음이 어렵다.② 용례 - 초성: 동국정운식 한자음 표기 (音?)- 종성 ㉠사잇소리고유어: ‘ㄹ’과 ‘ㅳ’사이 (하? ?, 오? 나래, 先考ㆆ ?, 快ㆆ 字)한자어: ‘ㅇ’받침 아래 (先考ㆆ ?)㉡된소리 기호: 관형사형 어미 ㄹ에 붙여 다음 소리를 세게 함 (? 배, 도라오 제)㉢절음부호(쉼 표시): 관형사형 어미 ‘ㄹ'에 붙여 써서 다음 말에 영향을주지 않도록 끊어 읽음 (? 배, ? 길, 몯? 노미)㉣이영보래(以影補來): 입성 표시 (동국정운식 한자음 표기- 術?, 物?)③ 소멸시기 - 반포 후 약 60년간 사용 (세조, 15세기 이후)④ ‘ㆆ’은 국어에서 어두와 어중에서 단독으로 사용된 예가 없는 것으로 음소 기능은 없다. (훈민정음 28자에는 포함되지만 특별한 소리값이 없어 국어의 실질적 음운단위는 아님)⑤ ㆆ이 소멸되면서 후행음절 초성이 경음화 된다.+ㄱ>ㄹ+ㄲ : ?길>갈낄+ㄷ>ㄹ+ㄸ : 홀띠니라+ㅂ>ㄹ+ㅃ+ㅅ>ㄹ+ㅆ : ?홀 싸?미+ㅈ>ㄹ+ㅉ8) ㅥ반포 후 60년 동안 쓰였으나 ‘ㅥ’에 대해서는 훈민정음에 아무런 언급이 없다. ‘ㅥ’은 용언의 활용형에서 발견되는데 이 경우 어간은 ‘ㅎ’을 종성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들이다.(예 : 디ㅥ 소리, 다ㅥ니라, 슬ㅥ니) 이들은 ‘딯-, 닿-, 슳-’ 등의 종성 ‘ㅎ’이 뒤에 오는 ‘ㄴ’을 만나 우선 ‘ㄷ’으로 변하고, 이 ‘ㄷ’이 ‘ㄴ’에 의해 동화된 것이다. ‘슬ㅥ니’의 경우는 ‘ㅥ’의 발음이 확실하지 않지만 ‘디ㅥ’이나 ‘다ㅥ니라’ 등의 경우에는, ‘딘?, 단?니라’와 동일한 발음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① -ㅎ+ㄴ>-ㅥ으로 일종의 자음의 역행동화현상이다.② 닿?니라>다?니라(接), ??니라>슬?니라(悲)2. 모음의 변화‘ㆍ’의 동요
교수방법(강의법, 토의법, 개별학습, 협동학습)1. 강의법역사적 배경강의법의 장단점강의법의 실제2. 토의법토의법의 장단점토의법의 절차토의법의 실제3. 개별학습역사적 배경개별학습의 특징개별학습의 장단점4. 협동학습역사적 배경협동학습의 특징협동학습의 절차협동학습의 실제협동학습의 문제점과 해결방안교수방법(강의법, 토의법, 개별학습, 협동학습)1. 강의법- 가장 오래 전부터 실시, 오늘날까지도 널리 이용. 교사중심의 대표적인 방법.- 지식이나 기능을 교사가 중심이 되어 설명을 통해 학습자에게 제시하는 방법.1) 역사적 배경- 고대 희랍시대의 철학자들이 웅변을 통해 지식을 나누어 갖기 위해 사용.- 중세 대학에서 주로 사용된 교수법- 17세기 경험주의 교육철학의 등장으로 언어주의 교육을 비판, 실용적이고 경험을 통한 교육, 실물을 통 한 교육이 강조.- 19세기 헤르바르트는 교수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인 교수 5단계설을 제시해 강의법의 과학화에 힘씀.교사는 학생들에게 가르칠 관념의 계열을 올바르게 조직하여 제시해야 한다는 형식단계설을 주장(준비 - 제 시 - 비교 및 추상 - 일반화- 적용의 단계).2) 강의법의 장단점ㆍ많은 학습자에게, 정해진 시간에, 많은 지식을 동시에 전달하기에는 가장 좋은 방법.ㆍ새로운 개념 도입에 효과적.ㆍ수업시간, 학습량 등을 교사가 자유로이 조절, 경제적ㆍ순응형의 학습자에게는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교수방법ㆍ학습 동기 유발이 어렵고, 수동적인 수업태도.ㆍ고차적인 인지적, 정의적인 학습목표를 달성하는데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ㆍ교사의 능력에 전적으로 의존.ㆍ학습자들의 개별화나 사회화가 어렵다.3) 강의법의 실제① Ausubel의 유의미학습이론 클릭- 선행조직자 : 새로운 학습과제를 제시하기에 앞서서 추상성, 일반성, 포괄성의 정도가 높은 자료를 먼저 제시하는 것을 말함. 먼저 수업목표 제시 후 선행 조직자를 제시하는 것이 좋다.- 새로운 정보가 학습자가 이미 알고 있는 관련 인지구조에 의미있게 연결됨으로써 일어나는 학습이론(선 행, 위치 적절히, 시각적 효과)2. 토의법- 교사와 학습자, 학습자와 학습자 간의 언어적인 상호작용에 의해 의견을 교환하고 집단 내에서 문제를 해 결할 수 있도록 하는 교수방법.- 교육생들의 참여와 역할을 강조하는 학습자 중심의 수업방식.- 토론 : 어떤 문제에 대하여 서로가 상반되는 의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각자 옳고 그름을 이야기 하지만 의견의 일치나 결정을 하지 않는다.토의 :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여러 의견을 듣는 것으로 토의가 끝난 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의견 을 결정 짓는다.1) 토의법의 장단점ㆍ학습자들의 적극 참여와 학습동기,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다.ㆍ의사소통 기술을 연습할 기회를 제공ㆍ사회적 기능 및 태도를 형성ㆍ집단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소속감, 연대의식 등을 심어준다(집단의식과 공유능력 향상).ㆍ학습자들간에 비판적 탐색을 통해 편견과 선입견이 수정될 수 있다.ㆍ학습자의 비중이 높은 수업방식이므로 자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ㆍ집단 구성원의 숫자에 한계가 있다.ㆍ준비, 계획, 진행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ㆍ철저한 사전준비에도 불구하고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ㆍ학습자 몇몇에 의해 토의가 주도될 경우가 많으며, 그럴 경우 나머지 학습자들은 소외되기가 쉽다.ㆍ강의에 비해 강사의 노력이 더 많이 필요하고, 다양하고 많은 양의 학습내용에는 적합하지 않으므로 비 경제적이기도 하다.ㆍ완전하게 이해하지 못한 사실과 개념에 대해서 효과적으로 토의하기 어렵다.2) 토의법의 절차① 사전준비 : 토의 주제와 방식 선정하기, 토의 시간계획 세우기, 토의에 필요한 자료 준비하기, 토의 가능 한 환경 조성하기, 집단의 크기를 결정(일반적으로 최적의 집단 크기는 3~10명 정도)*좌석 배치 형태- 분산형: 강사가 교육생과 같은 눈높이에서 토의에 참여하여, 토의 참가자 사이에 눈길이 마주치고 의견을 자유롭 게 발표할 수 있으므로, 합의점이 낮은 주제를 다루는 토의에 적합- 집중형: 강사가 학습자들을 손쉽게 통제할 필요가 있을 때 사용. 강사의 위치가 은 공동 주제 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토의 방법.② 배심토의(패널토의)- 배심토의는 특정 주제에 대해 상반되는 견해를 가진 배심원들과 청중(학습자)들이 강사(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토의하는 형태.- 토의에 참가하는 배심원은 미리 선정되며, 토의될 주제에 대해 관련된 내용을 미리 조사.반드시 관련 주제의 전문가일 필요는 없고, 다만 토의 주제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약간의 지식을 갖추고 청중 앞에서 토의를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면 됨.- 청중들은 주로 듣기만 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질문이나 발언도 가능함.- 교과목 내용중에 찬, 반의 의견이 갈리는 사안에 관한 토의수업에서 활용가능.- 자신의 입장을 논리적으로 주장하고 상대를 설득시키는 형태의 토의가 가능한 경우에 활용.③ 공개토의(forum)- 1~3정도의 전문가가 10~20분간 공개연설을 한 후에, 이 내용을 중심으로 청중들과 질의 응답하는 방식의 토의.- 청중이 직접 토의에 참가하여 공식적으로 발표한 연설자에게 질의를 하거나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 예정된 토의나 강의가 끝난 후 참가자 전원이 참가하여 질문과 의견 교환을 하는 데 활용.- 교육에만 활용되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의 관심주제에 관해 전문가를 초빙하여 질의-응답의 형태로 진행할 수 있다.④ 심포지움(단상토의)- 특정한 주제에 대해 그 분야의 전문가 및 권위가 3~6명이 강연식으로 발표하고, 그 뒤에 청중도 질의 형식을 통해 토의에 참가한다.- 발표자, 사회자, 청중 모두 주제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이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 따라서 한 주제를 다양한 측면에서 깊이 있게 다룰 수가 있다.- 하나의 공통 주제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가 여러 각도에서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므로 청중은 보다 식 견있는 설명을 듣고 이해할 수가 있다.- 심포지엄은 연사가 먼저 강연을 한 후에 청중이 질의 형식을 통해 참여하는 데 비해, 포럼은 처음부터 청중의 참여로 이루어진다.- 배심토의보다는 형식을 중시하는 토의에 활용.- 찬반토론이라기 보다는단을 다 통제하기가 어렵다.⑥ fishbowl 토의 : 소집단 토의방법⑦ 브레인스토밍 : 소집단 토의방법-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어떤 한 주제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동으로 내놓는 방식.- 집단사고를 통해 사고의 확산을 추구하는 방법.- Osborn 박사가 창안한 창조성 개발기법으로 일명 '오스본법'이라고도 함.- Storming 은 폭풍을 일으킨다는 의미로 브레인스토밍은 리더, 기록자 외에 10명 이내의 참가자 (stormer)들이 기존의 관념에 사로잡히지 않고 자유로운 발상으로 아이디어나 의견을 내는 것이다.- 브레인스토밍은 문제에 대한 가능한 많은 해법들을 도출하는 방법.제안된 아이디어에 대한 비판 없이 "열린 마음" 혹은 "자유로운 사고"를 사용할 것을 강조.- 브레인스토밍의 목표는 참여한 사람으로부터 가능한 한 많은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이다(아이디어의 질은 중요하지 않음). 질보다는 양이 우선.- 브레인스토밍에서는 참여한 사람들이 제안된 아이디어에 대해 절대 비판과 평가를 해서는 안 된다.- 보통의 회의와 다른 점은①타인의 아이디어나 의견에 대해 판단하지 않고(비판금지)②자유분방한 아이디어나 의견을 내며(자유분방)③질보다 양을 추구하여 다수의 아이디어를 내고(다다익선)④타인의 아이디어에 의견을 결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와 의견을 발상(결합개선)하는 4가지 원칙을 적 용하는 것이다.3. 개별학습-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각각의 학습자들에게 최적의 학습환경을 조성해 주며, 수업의 모든 요소를 학 습자의 특성에 알맞게 조정하는 변별적인 교수방법.- 학습자의 개인차이에 따라 적절한 교수학습활동을 전개시켜 나가는 것.1) 역사적 배경- 오래 전부터 강조되어 왔지만, 등장한 것은 20세기 초.- 워시번의 위네트카 안(Winnetka Plan) : 개별학습, 협동학습(개별화와 사회화 동시 실시)1919년 미국의 교육가 C.W.워시번이 일리노이주(州) 위넷카에서 실시한 교육법. 개별학습과 집단학습을 동시에 채택하여 학생의 개인차에 따른 개별지도를 시록 연구하여, 집단을 위한 개인의 능력 신장에 공헌하도록 하고 있다.- 파크헐스트의 달톤 안(Dalton Plan)미국의 교육가인 H.파크허스트 여사가 창시한 학습지도법. 정식 명칭은 돌턴실험실플랜이라고 한다. 1920년 매사추세츠주(州) 돌턴시(市)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처음으로 실시되었다. 이 계획안에서는 국어 ?역사 ?지리 ?수학 ?이과 ?외국어 등을 제1종교과(敎科), 미술 ?음악 ?체조 ?가사 등을 제2종교과라 하여 모든 교과를 2종으로 분류하고, 1종에 속하는 교과는 오전에, 2종에 속하는 교과는 오후에 학습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 중 1종교과의 교육법이 돌턴플랜에 의한 것으로, 학생은 월초에 부과되는 1개월분의 과제를 독자적인 학습계획에 따라 다음달 과제가 할당되기 전까지 학습하여야 한다. 교과 담당교사 ?학급담임교사는 조언자로서 필요에 따라 학습상의 지도 ?조언을 할 뿐, 학습은 학생이 자율적으로 한다. 2종교과의 학습은 그룹으로 행하여져, 그룹에 의한 교육활동도 소홀히 다룰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이 지도법은 능력별학습 또는 개별학습의 초기적인 형태로 인정 된다.- 1930년에서 1950년대 사라졌다가, 1960년대 와서 스키너의 프로그램 학습 이후로 관심 다시 확대(교수기계 등 컴퓨터 보조수업의 시초).- 1970년대 후반부터 연구와 관심이 다시 쇠퇴.2) 개별학습의 장단점① 학습자의 특성과 능력수준에 맞는 개별학습이 가능하다.② 완전학습 추구 가능③ 독립심을 신장, 학습의 주도권을 학습자가 갖게 된다.①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든다. 현실적으로 실현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다.② 개별화가능, 반면 동료 학습자와의 사회적 관계가 부족하기 쉽다(사회화)③ 학습의 효과성에서 성공적이라는 실증적인 자료가 부족.4. 협동학습- 성취수준에서 차이가 나는 이질적인 학습자들을 모아 소집단을 구성하고, 집단 구성원들이 서로 협력하여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소외감이나 적대감을 해소, 전체가 공동목표를 향하여 함께 상호작용하고 협력하는 태도와 능력을
1. 목표영역별 수업의 원리 (다섯가지 학습과정 영역)가네의 이론에서는 학습과제(조건)는 학습하려는 목표가 달라짐에 따라 달라진다 하였고, 이러한 학교 학습과제의 분류체계를 만드는데 그는 정보처리 학습이론을 많이 반영하고 있다.가네는 인간의 학습된 능력을 언어 정보, 지적 기능, 인지 전략, 운동 기능, 태도의 다섯 가지 영역으로 분류하였고 수많은 종류의 인간의 성취행동을 이 다섯 가지 학습된 능력의 범주 속에 포함시킬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신호학습, 자극반응학습, 운동 연쇄, 언어 연합, 변별학습, 개념학습, 규칙(법칙)학습, 문제해결학습 등 여덟 개 학습유형은 지적 기능 영역의 과제를 학습하는 데 적용된다고 말하고, 이 학습위계에서 하위 네 가지 학습은 학교학습을 위한 기초 학습유형으로서 유아기에 이미 자연적으로 습득되고 상위 네 가지 학습 유형만이 인간이 지적 조작을 수행하는 데 필수적인 것이라 하면서 이들 간의 위계성을 강조하였다.1) 언어적 정보구체적 정보를 재생하고 기억하는 행동을 말한다. 구체적 정보에는 명칭 및 기호, 사실, 지시체 등이 속하고 사물의 이름, 단순한 사실과 원리, 일반화된 지식 등과 같이 학습과 사고에 필요한 일체의 지식은 모두 언어 정보에 해당된다.명제적 지식 또는 선언적 지식으로서 어떤 사실 또는 일련의 사건에 대해 구두로 말하거나. 글로 진술하는 것을 말한다.① 선행조직자의 제공오즈벨의 개념으로서 학습할 내용을 모두 포괄하는 의미의 조직체이다. 이것은 배울 내용의 제시보다 먼저 제시된다. 그러면 다음에 제시하는 내용이 쉽게 포섭된다.② 이름과 명칭의 기호화를 의미있게 하기이름이나 명칭을 따로 두기보다는 문장에 포함시켜 학습함으로써 이름, 명칭, 단어가 보다 의미있는 형태로 바뀐다.③ 영상화의 원리대상의 실물이나 또는 그것의 시각적?청각적 영상을 함께 제시하는 것이다. 이른바 시청각적 방법을 이용하자는 것이고, 연령이 낮을수록 효과를 볼 수 있는 원리이다.④ 재생과 일반화기억의 재처리에 필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것을 권장한다.표현하는 언어, 기호 등을 연합하는 언어학습 유형을 말한다. (수학이나 화학에서 사용하는 기호의 암기, 외국어의 낱말 뜻을 우리말로 외우기 등)⑤ 변별학습 : 어떠한 사물 또는 사상들을 서로 구별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말한다. (어린아동들은 변별 능력에 의해 빨강색과 초록색, 세모와 네모 모양, 어른과 아이간의 차이를 인식)⑥ 개념학습 : 사물들 또는 사상들 간의 공통된 속성을 이해하여 그것을 기준으로 사물 또는 사상을 분류하게 되는 학습을 말한다. (아동들은 네모와 세모의 모양을 변별할 수 있게 됨으로써 사각형과 삼각형에 대한 개념을 형성할 수 있게 되며 그 개념은 도형이라는 개념형성의 기초가 됨) 또한 그보다 상위의 원리 및 문제해결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결정적인 도구가 된다는 점에서 학교교육의 중요한 내용으로 간주되고 있다.⑦ 법칙학습 : 원리 또는 규칙이라고도 하며, 두 개 이상의 개념들 간의 관계를 진술한 것을 말한다. 즉 이미 배운 개념들을 새로운 상황에 적용할 수 있게 혼합하는 것을 의미한다. (300, 3, ÷, n 등의 개념을 이미 학습한 학생은 이들 개념을 이용해 300÷3=n이라는 문제를 푸는 방식에 쉽게 도달. 학생은 피제수가 세 자리수이고 제수가 한 자리수인 나눗셈의 법칙을 학습)⑧ 문제해결 학습 : 이미 배운 단순한 법칙들을 응용하여 여러 새로운 상황에서 당면하는 복잡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내는 것을 말한다. 즉 알고 있는 여러 개의 법칙 가운데 주어진 문제의 해결에 가장 적합한 법칙을 골라 적용하거나, 혹은 인구와 식량문제 해결에 필요한 여러 관련 법칙과 원리를 찾아서 조합함으로써 그 방안을 제시하는 것 등은 고차적 법칙을 생성했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를 문제 해결학습이라 함.3) 인지전략개인의 학습, 기억, 사고활동을 지배하는 내적 과정을 말하고 인지 전략이란 용어는 브루너가 사용했던 것이지만, 가네는 이것을 하나의 독립적인 학습성과의 영역으로 설정하였다.인지전략은 내적으로 조직된 통제과정이다. 학습방법, 사고방법,미를 돋우는 방법을 활용하거나, 학습과제와 관련있는 행동을 보여준다.학생들의 주의를 끄는 방법들은 다음과 같다.① 학생들에게 색다른 자극을 갑자기 제공한다. 예컨대, 갑자기 목소리를 높이거나 낮추는 방법이다.② 학생들의 학습흥미를 돋구는 방법을 활용한다. 예컨대, 생물시간이라면 “왜 나뭇잎은 떨어지는가요?”와 같은 질문을 제기한다.③ 학습과제와 관련있는 행동을 보여준다. 만일 화학시간이라면 마그네슘 조각에 불을 붙여 보인다.ex) 자가용과 열차가 건널목에서 부딪쳐 두 사람이 죽었다는 신문기사를 읽어주고, 이 비극은 운전자가 표지판의 모양에 주의를 기울였다면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2) 학습자에게 수업목표를 알려주기 (기대)학습과제를 다루기 전에 학습을 통해 달성해야 할 목표를 제시하면 학생들은 자신들이 달성해야 할 목표를 인지함으로써 자신이 학습태도를 재형성한다. 이때 학습목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하여 학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나 도구로 나타내는 것이 좋다.학습결과수업목표제시방법지적능력개념, 규칙, 절차 등이 적용되는 활동을 시범보인다.인지전략전략을 기술하거나 시범을 보인다.언어정보학습자가 말이나 글로써 표현해야 하는 수준이나 기대사항이 무엇인가를 기술한다.태 도수업이 이루어진 후에 시범을 통해 알게 되며, 목표의 사전제시가 그리 바람직하지 못하므로 생략하는 것이 권장된다.운동기능도달해야 할 성취행동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보인다.ex) 이 경우에는 여러 개의 목표가 있을 수 있지만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이 목표를 알려줄 수 있다. “여러분은 이 수업에서 표지판의 모양이 도로의 어떤 상황을 나타내는지를 학습하게 될 것입니다.”3) 선행학습의 회상을 자극하기 (재생)학습자로 하여금 이전에 배운 내용을 회상케 할 필요가 있다. 선행학습을 다시 확인하는 것은 새로 배우게 될 내용의 위치나 성격, 그리고 이전 학습과의 관련성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준다.학습결과선행학습 재생방법지적능력새로 학습할 개념, 법칙, 고도의 법칙의 구성요소가 되는 하위개념이나사가 학습자에게 해답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위 개념이나 법칙을 적절하게 결합시켜 새로운 법칙을 발견하도록 유도하는 사고방식을 의미한다.학습결과학습안내 제공방법지적기능개념이나 규칙의 여러 가지 구체적인 예를 제공한다.인지전략전략을 언어로 기술한 다음 예를 제시한다.언어정보더 큰 지식체와 관련시킴으로써 내용을 정교화한다.태 도인간 모델이 행동선택을 설명하거나 시범을 보여준 다음, 모델의 행동에 대한 강화를 관찰하도록 한다.운동기능연습을 계속하도록 한다.ex) 두 가지 다른 표지판이 들어있는 여러 개의 화면을 제시한다. 맞거나 틀린 명칭과 함께 표지판의 모양을 무작위로 제시하고, 학습자로 하여금 모양과 명칭이 맞는지, 틀리는지를 지적하도록 한다. 또는 학습자가 표지판의 모양을 보고 그 밑에 이름을 써 넣도록 한다. 이때 학습안내 목적은 모양을 적절히 부호화 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며, 이는 개념의 이름과 함께 대조되는 모양들을 확인하는 연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루어진다.6) 수행을 유도하기 (재생과 반응)학습자가 특정 능력을 습득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학습자에게 해당되는 행동을 수행하도록 요구하게 된다. 이는 교사가 학습자가 새로운 내용을 학습했는지를 확인하는 기회이며, 학습자 스스로도 그것을 확인해 보는 기회이다. 교수자는 학습자의 반응을 유도하기 위한 질문을 하거나 행동을 하도록 지시할 수 있다.학습결과수행유도방법지적기능새로운 상황에 개념이나 법칙 등을 적용해 보도록 요구인지전략학습한 전략을 사용하여 풀 수 있는 새롭고 도전적인 문제를 제공하여 수행행동을 유도언어정보학습된 정보를 진술해 보도록 하거나 학습자 스스로 자신의 용어로 나타내 보도록 한다.태 도미지의 문제를 주어 행동의 선택을 해 보도록 요구운동기능전체적으로 학습도니 기술을 수행해 보도록 유도ex) “여러분이 멈추어야 하는 표지판은 어느 것입니까?”와 같은 질문을 통해 반응을 이끌어 낸다.7) feedback의 제공하기 (강화)학습자가 일련의 성취행동을 나타낸 후에 교사는 그 성하게 한다. 둘째, 학습자에게 연습의 기회를 한번 더 제공한다. 교사는 학생들의 기억을 오랫동안 지속케 하는 한편 이를 즉각적으로 재생시킬 필요가 있으므로 일단 습득된 새로운 지식이나 태도 및 기능을 새로운 사태에 능동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학습결과파지와 전이를 증진시키는 방법지적기능일정한 간격을 두고 복습의 기회를 적절히 제공한다.인지전략여러 가지 다양한 문제상황을 제시하여 해결책을 찾도록 하는 기회를 부여언어정보학습자에게 배운 정보를 다른 말로 진술해 보거나 더 발전시켜보라는 연습의 기회를 제공태도여러 상황을 제시하여 행동선택을 해보도록 한다.운동기능계속적인 기술연습이 기억과 전이를 돕는다.ex) 적절한 용어가 여러 개 쓰여진 다양한 모양의 표지판을 다양한 상황에서 제공하고, 그 개념을 확인하는 연습의 기회를 계속 제공한다.★ 가네의 9가지 교수사태들은 모든 종류의 학습결과 혹은 능력을 학습하는데 적용 된다. 여기의 교수사태들의 순서는 고정된 것이라기 보다는 교수 목표에 따라 어느 정도 유동성 있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교수 사태들은 교사, 학습자 자신, 혹은 교수자료에 의하여 제공될 수 있는 학습의 외적 조건들로써 학습자의 내적 인지과정을 돕기 위한 노력들이고 교수설계의 미시적 수준에서 파악된 교수목표를 성취하기 위하여 어떤 식으로 교수를 계열화할 것인지에 대해 원리를 제시하고 있다. 즉 가네는 학습자의 내적 인지과정의 9가지 측면에 대응하는 9가지 교수사태들을 통하여 학습의 조건들을 제공함으로써 학습과정을 돕는 적절한 교수의 계열화 원리를 밝히고 있는 것이다.3. 학습과정 영역의 교육적 함의1) 지적 기능① 변별지금 우리가 행할 수 있는 변별의 대부분은 어렸을 때 무의도적으로 획득한 것이어서 변별학습은 그 필요성이 간과될 수도 있다. 그러나 학습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종류의 자극물들(이전에는 접한 적이 없는 자극물들)을 우리가 대하게 될 때 변별학습의 필요성은 분명해진다.학교학습 상황에서는 흔히 중다학습이 요구되므로 어린 아동들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