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을 읽고「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의 마지막 장까지 다 읽고 나서 나는 마음이 훈훈해 지는 것을 느낄 수 가 있었다.이 책을 읽으면서는 여러 가지 스트레스에서 잠시나마 벗어 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런저런 문제들. 이를테면 친구문제, 학교문제, 부모님과의 문제 등등 정말 살아가면서 수없이 스트레스를 받아와 머릿속이 복잡한 나에게 잠시나마 이 모든 것들을 잊고, 마음의 여유를 찾게 해주었다.물론 처음에는 어떠한 줄거리가 있는 소설책도 아니고, 긴장감이 흐르는 추리소설도 아니고, 로맨스가 묻어나는 연애 소설도 아니라서 이 책이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잠깐 하기도 했었지만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며 읽으면서 나는 서서히 이 작은 에피소드에서 오는 감동을 느꼈고, 정말이지 책을 읽는 순간에는 나도 모르게 미소가 띄워졌고, 이 글의 저자이자 주인공인 '작은 나무'를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작은 나무'를 만나면 나까지 한없이 순순한 체로키 소년의 따뜻함에 전염될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불쌍한 아이, '작은 나무'. 이 작은 나무에게 만약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없었다면 그저 작은 나무를 데려가고 싶지 않아서 서로 눈치만 보던 친척들 손에서 자랐다면 아마도 이렇게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자라지는 못했을 것이다.그런 점에서 작은 나무는 정말 행복한 아이이다. 비록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누리고 살았던 것은 아니었지만 작은 나무에게는 물질적인 것과는 바꿀 수 없는 더한 가치를 지닌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따뜻한 정이라는 보물이 있었고, 이러한 사랑 안에서 성장한 작은 나무에게는 정말 따뜻함이 묻어난다. 이러한 부분이 우리에게 감성 교육적으로 좀 더 크게 다가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할아버지는 작은 나무에게 사소하지만 당연한 이치들을 이론적인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게 해주었다. 누구나 자기가 필요한 만큼만 가져야 한다는 것, 할아버지가 말하는 이 대목을 읽으면서 이 당연한 이치를 우리는 너무나도 잊고 살아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우리는 하나라도 더 가지려고 애쓰고 욕심을 부리고 그리고 그 욕심이 화를 부른 결과가 곳곳에서 나타나다. 하지만 사냥을 하더라도 좋은 것이 아닌 작고 느린 것으로 골라서 하는 체로키의 정신을 통해서 이 당연한 것이 얼마나 지키기 힘든 것이지를 알게 해준다.또, 칠면조가 자기 주위에 뭐가 있는지 내려다보려고 하지 않고 항상 꼿꼿하게 쳐들고 다는 것을 보면서 작은 나무에게 자신의 주변을 돌아보는 것을 가르친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짊어진 자신만의 짐이 있기 때문에, 또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주변을 항상 배려하고 보살펴야 한다는 것을 할아버지는 이렇게 자연을 통해서 가르친다.할아버지는 이와 같은 자연을 통해 작은 나무가 이러한 것들을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해준다.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너무나도 마음이 아팠지만 '작은 나무'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마음이 아프지만 죽음 또한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이렇듯 또, 담담하게 자기의 삶을 이끌어가려는 부분에서 너무나도 가슴이 찡했다.물론 작은 나무는 혼자가 되었지만 마음속에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영원히 살아간다는 것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부분이었다.「내 영혼이 가장 따뜻했던 날들」은 어떠한 자극적인 소재나, 등장인물, 그리고 그럴듯한 줄거리는 없지만 각 소주제의 내용 하나하나에서 감성적으로 작은 것도 소중히 할 줄 알고, 자연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게 해주고, 또 가난하지만 산 속에서 소박한 사랑을 느끼며 살아온 주인공 ' 작은 나무'를 통해서 그저 편리한 것만 추구하고, 어떠한 마음의 쉴 곳을 갖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의 우리들에게 많은 생각을 갖게 해주는 것 같다.이 책은 사소한 것 하나에도 기쁨을 나누는 체로키 가족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가 감성적으로 그동안 얼마나 부족하고 메말라 있었는지를 새삼 느끼게 해주었다.많이 발달한 현대 사회에서 요즘 아이들이 즐겨하는 컴퓨터 게임, 장난감보다 드넓은 자연, 산에 있는 모든 것이 자신의 놀이터이자 삶의 공간이 작은 나무가 마음으로는 부자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저 인위적인 오락시설에 길들여져 온 우리들보다 자연과 숨쉬고, 자연과 함께 먹고 자는 작은 나무에게는 우리가 지금껏 갖지 못한 그 어떠한 꿈이 있고, 또 작은 나무만의 공간이 살아있는 것이다. 이러한 것은 작은 나무의 정서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영향은 훗날 그가 사회적인 나이로 성장하였을 때까지 작용하였을 것이다. 우리는 무심히 바닥에 굴러다니는 100원짜리 동전하나가 작은 나무에게는 한없이 소중한 열심히 모아서 할머니 사탕을 사드려야 하는 그러한 가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자연 속에서 성장한 환경의 영향도 있는 것 같다. 이러한 마음은 그저 공부만 잘한다고 가져지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부분에서 많은 반성이 들었다.나는 무심코 흘리는 동전하나를 작은 나무는 열심히 모았고, 또, 젠킨스씨가 주는 사탕하나를 먹으면서도 행복해하고, 그것을 먹으면서도 혹여 라도 젠킨스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닐까하고 마음 쓰는 것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중간에 사람들의 할아버지에 대한 오해 때문에 작은 나무가 고아원으로 가게 되었을 때 정말이지 책속의 이야기지만 안타까웠다. 그렇게 사람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학교교육은 작은 나무를 단지 사생아인 인디언 꼬마라는 이유로 색안경을 끼고 보았고, 또 못된 아이라고 단정 지어 버린다.오히려 그렇게 생각하는 고아원 원장이나 학교 선생님이 작은 나무보다 마음 적으로는 한참 뒤처진다는 생각이 이 부분에서 들었다.즉, 은나무가 잠시나마 고아원으로 갔을 때 작은 나무를 마치 동물대하 듯 하고 이상한 아이 취급하던 사람들이 오히려 감성적으로 덜 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그래도 나중에 할아버지가 다시 작은 나무를 집으로 데리고 와서 다행이었다.또, 개 '리핏'이 여우사냥을 할 때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들을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을 속이려하는 것을 보면서 현대를 사는 우리를 보는 것 같았고, 그저 난감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급급했던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얼굴이 화끈거렸다. 하지만 자연은 당연한 이치를 가르쳐 주었다. 다른 사람을 속이려하면 결국에는 자기 자신이 곤란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다.우리는 사랑한다는 말을 얼마나 하고 살아갈까? "I kin ye, Bonnie Bee"지금까지 본 어떤 사랑고백 보다도 그 어떤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하는 프러포즈보다도 더 진실하다고 생각한다. 또, 이것이 초라하지 않는 것은 늙은 할아버지가 늙은 할머니에게 하는 말이지만, 살면서 사랑보다는 현실의 어려움 앞에서 무너지는 우리들에게 할아버지의 소박한 고백은 마음을 울린다.또, 체로키 인들의 눈물의 여로 부분에서는 너무나도 화가 났다. 어쩌면 그 당시의 백인들은 인디언들에게 그토록 잔인할 수 가 있었을까? 하지만 그들이 체로키 인들에게서 재산과 땅은 빼앗을 수 있었어도 체로키인들의 마음의 보물 까지는 가져가지 못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백인들은 아마 평생을 살아도 자연과 함께 숨을 쉬며 자연의 이치를 따르는 체로키인들의 마음의 보물은 가지지 못했을 것이다.이 책에서 보니 할머니는 그러셨다. 사람들은 누구나 두개의 마음을 갖고 있다고, 하나의 마음은 몸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을 꾸려가는 마음이고 다른 하나는 영혼의 마음이다. 영혼의 마음은 마음이 욕심을 부리고 교활한 생각을 하거나 다른 사람을 해칠 일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이용해서 이겨볼 생각만 가지면 점점 졸아들어서 밤톨보다 더 작아지게 된다고...이 영혼의 마음을 크게 하려면 상대를 이해하는 데 마음을 쓰는 것뿐이라고 욕심을 부리지 않아야 비로소 이해라는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해와 사랑은 같은 것이라고.나는 이 부분이 이 책의 가르침을 대변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것, 이것 때문에 마음이 따뜻한 사람과 마음이 따뜻하지 못한 사람으로 나뉘는 것은 아닐까, 영혼이 부자인 사람이 정말로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나도 아직 그러지 못하고 있는데 아니 아직 마음의 부자보다는 물질의 부자가 되고 싶어서 안달이 되어있는 내 모습인데,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부분을 마음속에 새겨 넣기로 하였다.언제 한번 내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다른 사람을 생각해본 적이 있었던가? 있었다면 그때가 언제인지 까마득하게 생각나지 않을 만큼 내가 마음 적으로 부족했었다는 생각에 부끄러움이 앞섰다.그렇기에 감성 교육적인 측면은 중요하다는 생각이 새삼 들었다. 사실 요즘에는 오로지 성공만을 강조하는 사회 속에서 수능, 그리고 취직에만 매달려 각자 바쁜 삶을 살기 마련이다. “ 이렇게 바쁜 삶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을 시간이 어디 있어, 다 쓸데없는 생각이야 ” 라고 생각한 적도 많이 있었지만 아무리 물질적으로 풍족하다고 하더라도 내 마음 속에 행복이 없다면 이러한 풍족함도 역시 소용없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깨달았다.
포지셔닝 전략 사례- 빨간 모자 아가씨 SK 주유소 -1. 포지셔닝의 개념과 SK주유소 선정이유……………………………………………………………2. 기업소개 - SK 주식회사 (SK 주유소)……………………………………………………………3. SK 주유소의 포지셔닝 전략…………………………………………………………………………4. 포지셔닝 결과…………………………………………………………………………………………5. 마무리……………………………………………………………………………………………………1. 포지셔닝의 개념과 SK주유소 선정이유포지션(position)은 소비자의 마음속에 비추어진 자사 제품의 독특한 인식상태로서 제품이 소비자 마음속에서 경쟁제품과 비교되어 차지하는 위치이며, 포지셔닝(positioning)은 설정한 포지션에 자사 제품이 위치하도록 하는 과정이다.다시 말해서 포지셔닝(positioning)이란 특정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뜻한다. 제대로 된 포지셔닝이란, 고객의 욕구, 상품 디자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목표 고객이 의미 있고 호소력 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조절해나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그렇기 때문에 포지셔닝은 마케팅 전략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포지셔닝이 제대로 되지 못한 제품에 아무리 촉진 전략을 한다고 하여도 큰 효과를 얻지는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그렇다면 국내 제품 중에서 포지셔닝이 잘된 사례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국내에 무수히 많은 제품이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도 본 보고서에서 뽑은 것은 SK주유소이다. SK주유소는 국내 정유 회사 중에서 소비자 브랜드 인지도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주유소하면 국내 정유사들 중에서도 SK를 먼저 떠올린다. 그것은 SK주유소가 그만큼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포지셔닝이 잘 되었다는 의미일 것이다.그렇다면 우선 간략하게 기업에 대해서 알아본 후 본격적으로SK주유소가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인식되고 포지셔닝이 잘 이루어졌는지 살펴보고자 한다.2. 기업 소개 - SK 주식회사 (SK 주유소)'고객의 행 능력을 인정받고 이에 따라 보상받는 기업이 되는 것' 이다.이를 위하여 SK주식회사는 핵심사업인 에너지 화학사업의 World Best를 추구하며,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사업구조를 구축하고자 한다. SK주식회사가 구축한 Network를 바탕으로 국내외의 모든 고객에게 Total Solution을 제공하는 기업이 되며, 그간 축전해온 R&D 및 생명공학 관련 기술 역량을 활용하여 획기적인 기업가치 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이는 궁극적으로,첫째, 고객에게는 가장 사고 싶은 Brand가 되고둘째, 주주 및 투자자에게는 가장 투자하고 싶은 기업이 되고셋째, SK주식회사의 구성원들에게는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이 되는 것이다.SK 주식회사는 에너지, 석유사업, 석유개발사업, 가스사업, 윤활유사업, 특수제품사업, 석탄사업 등의 다양한 사업영역을 가지고 있다.그 중에서도 주유산업과 관련이 있는 석유사업에 대해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경영환경의 변화에 적극 대처한 내 외부 프로세서 개선과 고객중심의 차별화 된 마케팅 전략으로 국내 1위 사업자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였다.고객만족에 가치를 둔 차별화되고 선도적인 전략으로 경쟁력 강화석유사업은 2005년 고유가 및 국제유가의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국내시장 점유율 32.4%를 달성하여 국내 정유 업계 1위 기업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였을 뿐 아니라, 설비 운영 효율 증대와 유가변동에 따른 리스크 매니지먼트(Risk Management)체계의 구축을 통한 적극적인 생산량 증대를 통해 전년대비 8.2% 증가한 총 2억 5,500만 배럴의 석유제품을 국내외에 판매하는 괄목할 만한 경영성과를 거두었다.또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Top-tier수준의 생산 경쟁력 확보를 위해 경제성 있는 원유구매 및 제품 수출입, 물류 시스템의 개선 등 밸류 체인 (Value Chain) 전반에 걸친 최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등유, 경유 등 고마진 경질제품을 중심으로 해외 신규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한 결과 석유제품 수출 1억 배럴을 돌파하 고객행복 경영의 차별적 우위를 확보하였다.3. SK 주유소의 포지셔닝 전략SK 주유소는 포지셔닝을 잘 한 기업 중의 하나이다. 처음에는 빨간색이라는 색깔을 통해서 확실하게 자신들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인식시켰다. 빨간색하면 SK주유소가 떠오르도록 확실하게 포지셔닝을 한 후, 다음으로는 “마음속의 주유소” 라는 슬로건을 포지셔닝 시켰다. 이는 포지셔닝을 하는 6가지 방법 중에서 제품 사용상황에 의한 포지셔닝을 사용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방법은 제품의 성분이나 맛과 같은 제품특성에 대한 언급 없이 사용상황으로 차별화를 한 것으로 예를 들어서 초코파이가 情을 통해 포지셔닝 한 것으로 SK주유소는 빨간 모자 아가씨의 마음속의 주유소라는 것을 내세워 이와 같은 포지셔닝 전략을 구축하였다.SK 주유소는 정유회사로써 여러 경쟁업체들이 존재한다. SK 주유소의 경쟁사로는 현대오일뱅크, S-Oil, GS칼텍스 등의 정유회사들이 있으며, 이 회사들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각각의 정유회사들은 텔레비전 광고와 인쇄물 등을 통해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그 중에서도 SK의 경우는 빨간색이라는 색깔을 이용하여 소비자들에게 SK주유소를 인지시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는 SK주유소의 신문이나 TV광고를 살펴보면 알 수 있다.이 광고에는 빨간색이 주류를 이뤄 광고 속에 등장하고 광고의 시작부터 끝까지 빨간색을 강조하여 소비자들에게 쉽게 SK 주유소를 인지시키는 효과를 가져 온다.이와 같은 반복적인 광고를 통해서 소비자들은 주유소를 찾을 때 자연스럽게 빨간색을 떠올리게 되고 근처에 가까운 빨간색 간판의 SK주유소를 찾게 되는 것이다.빨간색을 확실히 인지시킨 후 다음에는 마음속 전략으로 마음속에 주유소라는 슬로건을 광고에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SK 주유소가 자리 잡도록 전략을 구축하였다.다음은 SK 주유소의 광고들이다. 광고를 통해서 좀 더 자세한 포지셔닝을 전략을 살펴 볼 수 가 있다.※ SK주유소의 광고광고 사례Ⅰ. 2004 SK주유소 tvSK주유소가 있음을 표현하고자 했다.▶ 이 광고는 SK 주유소는 빨강색이라는 것을 소비자들에게 확실히 포지셔닝 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강하게 들어있다. 빨간 모자와 옷을 입은 아가씨를 본 승용차 운전자가 빨간색만 보고 SK 주유소 직원으로 착각해 마당으로 들어오는 이 다소 과장 된 듯 한 광고를 통해서 빨강색 = SK주유소 라는 이미지를 소비자들의 머리에 확실히 포지셔닝 시켜준다. 그리고 더불어 마무리는 마음속의 주유소 SK로써 한 번 더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빨간색을 상징하는 SK 주유소를 심어주었다.광고사례Ⅱ. 2004 SK 주유소 TV-cm "후진" 편#1. 한 승용차가 주차를 한다. #2. 빨간 모자와 옷의 아가씨가 잠시 차 옆에멈춘다.#3. 빨간 모자와 옷을 입은 아가씨를 보자 #4. 그리고 누구나 마음속엔 SK주유소가차의 연료주입구 커버가 열린다. 있습니다. 라는 멘트가 흘러나온다.#5. 마음속의 주유소 SK로 마무리.빨간색만 보면 SK주유소가 생각납니다."마당"편의 또 다른 버전. 극 과장한 "마당"편과 달리 그냥 지나갈 것 같던 승용차의 후진을 통해 운전자들의 마음속에 각인된 대표 주유소 SK의 이미지를 보다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광고 역시 위의 광고와 마찬가지로 SK주유소 하면 빨간색이라는 이미지를 강하게 심어주기 위한 후속작으로써 SK주유소를 소비자들에게 확실하고 쉽게 인식시켜주기 위해서 빨간색이라는 색상을 통해서 포지셔닝을 하였다. 그래서 그 예를 보여주는 광고로써, 한 승용차가 빨간 모자와 옷을 입은 아가씨를 보자 SK주유소로 착각을 하고 연료주입구의 커버를 연다는 내용의 광고를 제작 방송하고 역시 마무리는 빨간색의 SK의 주유소가 마음속에 있다는 마음속의 주유소 SK로 하였다.광고사례 Ⅲ. 2005년 SK 주유소 TV-CM "마라톤" 편#1.한 남자가 힘들게 마라톤을 하고 있다. #2. 갑자기 SK주유소를 보더니 주유소로 뛰어간다.#3. 남자가 주유소 세차장으로 들어간다. #4. 빨간 모자 아가씨가 수건을 건네준다.#5판의 SK 주유소가 등장한다. 하지만 이 광고에서는 빨간색과 더불어 ‘마음속의 주유소’를 인지시키기 위해서 엉뚱한 상황을 설정하였다. 즉, 마라톤을 하는 사람이 힘들어서 물을 먹고 싶을 때 마음속에 있던 SK 주유소를 보고 뛰어 들어간 것이다. 더불어 마라토너처럼 지친 고객의 피로를 풀어주겠다는 의도까지 숨어있다.광고사례Ⅳ. 2005 SK 주유소 TV-CM "러닝"편#1. 한 운전자가 운전 중이다. #2. 운전자 주위로 빨간 모자 아가씨가 같 이 뛴다.#3. 그 차 주변을 빨간 모자 아가씨들이 #4. 그 차가 가는 곳을 계속 빨간 모자일렬로 뛰어간다. 아가씨들이 따라간다.#5. 차가 멈추자 빨간 모자 아가씨가 주유를 #6. 늘 가까이 있어 항상 든든합니다 .라는해준다. 멘트가 나온다.#7. 마음속의 주유소 SK 로 마무리.늘 가까이 있어 항상 든든합니다.자동차 뒤를 따라 달리는 빨간 모자 아가씨처럼 SK주유소도 늘 가까이서 항상 고객의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빨간 모자 아가씨를 내세워 항상 고객의 뒤에 그림자처럼 따라 붙겠다는 의미가 내포된 광고이다. 이 광고 역시 마무리는 "마음속의 주유소 SK"로 하여 이를 일관되게 소비자들에게 인식시켜 주고 있다.광고사레Ⅴ. 2006 SK 주유소 TV-CM "체조" 편#1.SK주유소 주위를 사람들이 둘러싸고 있다. #2. 자동차 한 대가 주유소로 들어왔다.#3. 차 옆에서 빨간 모자 아가씨가 평행봉 #4. 빨간 모자 아가씨가 마루 체조를 한다.체조를 한다.#5. 마음속의 주유소 SK로 마무리.SK주유소가 새로워집니다.새롭게 단장한 SK주유소에서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빨간 모자 아가씨의 '체조' 동작으로 표현하여 주유소 외관과 서비스 모두 고객의 마음에 들기 위해 SK주유소가 새로워졌다는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이 광고에서도 빨간 모자 아가씨가 주인공이 되어 등장한다. 이는 2006년 올해의 광고로 새로워진 SK 주유소를 알리고 역시 마무리는 "마음속의 주유소 SK"로 일관되게 소비자들에게 이를 인다.
기억(Memory)을 이용한 마케팅 사례- 좋은 기름의 효과 S-oil -1. 소비자행동의 개인적 결정요인 ……………………………………………………………………2. S-oil 선정이유…………………………………………………………………………………………3. S-oil의 기업 소개……………………………………………………………………………………4. S-oil의 기억을 이용한 마케팅 전략………………………………………………………………5. 마무리……………………………………………………………………………………………………1. 소비자행동의 개인적 결정요인소비자 의사결정과 마케팅 전략이라는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본 보고서에서는 소비자의사결정과정과 소비자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개인적 영향요인에 초점을 맞추어 접근하기로 하였다. 소비자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개인적 영향 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 중에서도 기억에 초점을 맞추어 보기로 한다.소비자는 구매 의사결정을 할 때 정보처리과정을 통해 형성되거나 변화된 태도와 신념을 기억 속에 저장하였다가 새로운 정보에 노출되면 그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 기억 속에 저장된 정보를 이용하여 해결한다. 그래서 소비자가 기억하고 있는 내용이 소비자의 구매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기억이 중요하다는 것은 기업에서 실제로 소비자에게 기억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시도하는 여러 가지 광고와 판촉행위를 통해서 알 수 있게 된다.2. S-oil 선정이유위와 같은 기억을 이용 한 마케팅 사례는 소비자의 구매행동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S-oil은 지난해부터 이러한 기억요소를 활용한 마케팅을 꾸준히 펼쳐왔고 소비자의 기억 속에 기업의 이미지를 심어놓는데도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나 광고 마케팅에서 스타를 이용한 것뿐만 아니라 광고 속에 등장하는 각기 다른 스타들에게 일관되게 일명 “S-oil 송”을 부르게 하여 타경쟁사에 비해 다소 떨어져 있던 "S-oil"의 인지도를 상승시키고 소비자들에게 기억시키는데 많은 추구하는 고객만족 마케팅이다.S-oil은 환태평양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전문 정유회사로 성장" 한다는 Vision을 가진 회사이다. 현재 정유 업계는 수입사 난립 및 유사휘발유 범람, 품질등급표시제 등 환경규제 강화, 대기업의 석유유통시장 진입, 환율 및 국제유가의 급변가능성 등 경영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노출되어 있다. 따라서 국내 및 수출시장의 환경변화를 신속히 파악하여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탄력적인 마케팅 전략의 수행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S-oil은 최고의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시장을 연계하는 생산 및 마케팅 전략을 추구함으로써 국내시장에서 시장주도권을 확보하고 국제시장에서는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전문 정유회사로서의 위상을 높이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S-Oil은 고품질의 석유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함으로써 S-Oil주유소를 찾는 모든 고객에게 품질 및 가격 면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마케팅에 주력할 방침을 세웠다. S-Oil은 고품질에 대한 연구를 거듭해 국내 석유제품 중 최초로 환경마크를 획득한 청정등유와 탁월한 연비개선 효과로 고객의 연료비 부담을 경감시켜 실질적인 가격인하의 혜택을 주는 고성능 휘발유를 생산 ? 공급하고 있으며, 경유승용차 시대를 맞아 국내소비자에게 고품질의 초저유황 경유를 공급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S-Oil은 석유정제 시설의 고도화 및 경영개선 노력에 의한 원가절감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석유제품을 공급함으로써 소비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S-Oil은 모든 생산제품을 경질화, 저유황화할 수 있는 대규모 중질유 분해-탈황시설(B-C Cracking Center)의 가동을 통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저가의 고점도 고유황 벙커 C를 원료로 투입해 고가의 초 저유홍 벙커 C와 일부 분해에 의한 경질유를 생산해 내는 고부가가치 석유정제 시설인 “뉴 하이발”의 가동으로 생산 전량을 고가의 경질유로 전환할 수 있게 되어 국내외 시장에서 높은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상업가으로 합리적인 가격결정을 선도하면서 국내유가를 안정화시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는 것, 바로 S-Oil이 추구하는 고객지향 마케팅의 핵심이다.4. S-oil의 기억을 이용한 마케팅 전략S-oil은 소비자행동의 개인적 결정요인 중에서 기억이라는 요소를 잘 활용한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S-oil은 심상(imagery)을 사용하여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방법을 이용하였다. 즉, 소비자의 단기기억을 자극한 것이다.먼저 초창기에는 시각정보를 이용하였다. “Car ♥ S-OIL" 이라는 색상을 이용한 PR을 통해 그전까지 인지도가 낮았던 S-oil이라는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인식시켰다. 그다음으로는 시각정보에 청각정보를 같이 이용하였다. 단기기억은 시각정보보다는 청각정보로 기억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더 오래 보존된다. 또한 청각정보인 언어적 정보와 그림을 같이 제공하면 심상을 이끌어 낼 수 있고 소비자의 기억을 촉진하는데 보다 효과적을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기억요소를 이용하여 S-oil은 “S-oil 송”이라는 CM송을 제작하여 이른바 대박을 터트렸다. 여러 스타를 기용하여 광고를 통해 이 노래가 불러지고 이는 곧 소비자들에게 반복기억 주입으로 이어졌다. 광고를 본 많은 사람들은 쉽고 귀에 잘 들어오는 멜로디에 따라 부르게 되었고 그 결과 특히 최근 몇 년간의 대대적인 마케팅을 통해서 S-oil이라는 기업 명칭과 인지도를 크게 상승시켰다.광고를 통하여 강조한 것은 크게 두가지이다첫째는 에스오일이라는 이름 자체를 기억시키는 것이며,둘째는 좋은기름이라는 것을 인식시키는 것이다.S-oil의 모든 광고가 시작은 S-oil로 하여 끝은 좋은기름으로 난다. 즉 S-oil을 떠올리도록 한 후 이를 좋은 기름과 매치시켜 긍정적 효과를 유발하는 것이다.다음은 S-oil의 광고들이다. 광고를 통해서 좀 더 자세한 마케팅 전략을 살펴 볼 수 가 있다.※ S-oil 송♩오늘은 왜 이리 잘나가는 걸까에스오일 때문일까나는 에카레이서 김태희, 좋은 기름 S-Oil을 노래한다.'100인의 카레이서'는 좋은 기름을 아는 현명한 드라이버를 상징하며 CM Song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기억될 수 있도록 제작하였음.▶ 일명 ‘100인의 카레이서’ 시리즈 중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이 광고는 소비자들에게 이미지가 좋고 인지도가 높은 김태희라는 여배우를 등장 시킨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김태희가 에스오일 송을 부른다는 것이다. 즐겁게 운전을 하면서 김태희가 부르는 노래가 바로 에스오일 송인 것이다. 또한 에스오일 송은 “나는 에스오일, 에스오일, 에스오일~” 이라는 쉽고 반복적인 멘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기억하기 쉽게 만들었으며 이를 유명한 배우인 김태희가 부른다는 후광효과 까지 더해서 소비자들에게 확실하게 기억되는 효과를 가져온 것이다. 또한 100인의 카레이서라고 의미를 부여하여 김태희를 비롯한 여러 스타와 함께 소비자들이 100인의 안에 속한다는 인식을 하게 만드는 의도도 숨어있다.광고사례Ⅱ. 2006. 8「100인의 카레이서」(차승원-운전면허편)#1. 운전면허시험장. 한여성이 면허에 #2. 차승원,손예진,싸이가 에스오일송을 부르며합격하였다. 등장한다.#3. 면허를 딴여성을 위해 에스오일송을 #4. 그리고 기름이 좋으니까를 반복한다.부르며 이제 잘나가는 카레이서임을강조한다.#5. 마지막으로 Car ♥ S-OIL 을 강조한다.잘 나가는 당신은 100인의 카레이서.'100인의 카레이서'는 좋은 기름을 아는 현명한 드라이버를 상징하며 CM Song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기억될 수 있도록 제작하였음.▶ 이번에는 100인의 카레이서에서 좀 더 한층 구체화된 기억을 사용하였다. 즉 에스오일 송을 그대로 사용하되 이번에는 이제 막 운전면허를 취득한 여성을 등장시켜 에스 오일을 사용하면 좋은 운전자가 되는 것이라는 이미지를 입혔다. 즉 전편의 100인의 카레이서를 좀 더 두각 시킨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이 광고 역시 차승원이라는 스타를 이용하여 친근하게 접근하였으며 차승원이 부른 에스오일 송이라는 효과레이서.'100인의 카레이서'는 좋은 기름을 아는 현명한 드라이버를 상징하며 CM Song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기억될 수 있도록 제작하였음.▶ 이번에는 손예진이 등장한다. 역시 인지도 높은 스타로써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밝고 유쾌하게 에스오일송을 부르는 손예진을 통해서 다시한번 반복적인 기억효과를 기대한다. 또한 직접 자동차 판매왕에게 다가가 노래를 불러주는 모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며 여기서도 100인의 카레이서를 강조하여 에스오일을 이용하는 100인의 카레이서는 특별한 사람이 아님을 인식시켜준다. 또한 마무리는 역시 좋은 기름으로 하여 광고마다 지속적인 기억을 시켜준다.광고사례Ⅳ. 2007. 4 「좋은 기름의 효과」- 치어리더 편#1.차승원이 기름을 주유하는 장면 #2. 치어리더와 함께 김아중이 등장한다.#3. 좋은기름의 효과로 치어리더들이 #4. 김아중이 우리가 잘나가는건~신나게 춤을 춘다. 좋은기름때문임을 강조한다.#5. 좋은기름효과임을 다시한번 강조한다. #6. 마지막으로 에쓰오일임을 강조한다.좋은 기름이 들어가면?좋은 기름을 사용할때의 효과를 즐겁고 신나는 긍정적 느낌의 이미지로 전달▶ 이번 광고는 가장 최근 광고로써 역시 에쓰오일송을 사용하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른 광고에서와 다른 여러 점들을 더 기억시키고자 하였다. 먼저 좋은 기름을 넣으면 치어리더들 처럼 활기찬 좋은 효과가 생긴다는 것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름인 에스오일을 넣으면 좋은 효과가 생길 것이라는 것을 기억시키는 것이다. 이것을 좋은 기름의 효과라는 이름까지 붙여 다시 한번 강조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에쓰오일임을 다시한번 강조하여 좋은기름 = 에스오일이라는 기억을 소비자들에게 남기고자하는 전략이 숨어있음을 볼 수 있다.다음의 기사는 에스오일의 기억요인을 이용한 마케팅 전략이 큰 효과를 낸 것을 뒷받침해주는 기사들이다. 이를 통해 에스오일의 기억요인 마케팅 전략이 소비자들에게 잘 들어 맞음을 알 수 있다.기사 1......생략.
Ⅰ. 서론Ⅱ. 본론1. 비속어의 개념2. 비속어의 성격 및 특징3. 비속어의 예4. 비속어에 관련된 기사5. 비속어 사용에 따른 문제점Ⅲ. 통신상에서의 비속어1. 통신상에서의 비속어 특징과 문제점2. 통신상에서의 비속어 해결방안Ⅳ. 결론1. 문제점의 해결방안2. 비속어 조사를 마치고Ⅰ. 서론말은 그 말을 하는 사람의 인격을 나타내고, 한 민족의 말은 그 민족의 정신을 나타낸다. 그런데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과학기술이 현저히 발전함에 따라 다양한 영상매체와 인터넷 등이 현대인의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우리의 국어가 거칠고 상스러운 말 등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 표준어와 맞춤법이 원칙을 잃고 혼란을 빚을 뿐만 아니라 국적불명의 외국어 남용, 원칙 없는 조어의 남발, 비속어, 은어가 범람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요즈음 젊은 세대들의 말을 들어보면 국어의 규범 자체를 무시하고 자신들만이 알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하며, 거칠고 상스러운 말을 습관적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중에서도 비속어의 사용으로 인한 우리말 오염의 문제는 최근 더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따라서 우리 4조는 비속어의 개념과 성격, 실태를 살펴보고, 우리들이 사용하는 올바르지 못한 비속어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며, 또 왜 사용해서는 안 되는 것인지, 고운 말을 왜 써야하는지를 알아보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Ⅱ . 본론1. 비속어의 개념비속어는 일반적으로 통속적이고 저속한 말을 말하며, 어떤 대상을 얕잡아 보아 경멸적으로 쓰는 말일 뜻한다. 하지만 비속어를 존아어)와 대립되는 개념으로 파악하기도 한다.) 여기서 비속어를 다시 닞추는 의미가 있는 비어와 통속적인 뜻을 가지는 속어로 구분할 수 있다. 비어와 속어에 대하여 ‘우리말 큰 사전?(한글학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풀이하고 있다◇ 비어와 속어의 사전풀이비어 ①=낮은말, ②낮춤말 [卑語, 鄙語]( cf. 낮은말: 상스럽고 천한 말 )속어 ①=속된말. ②=낮은말 [俗語]( cf. 속된말:① 통속적으로 하고 자신의 감정을 더 적절하게 표현하려는 욕구에 있다는 사실이다복잡 다양한 인간의 감정을 적나라하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데는 보통의 말로는 한계가 있게 마련이다. 생동감 넘치는 새로운 낱말이나 표현이 사용되어야 하는데, 비속어가 절한 표현 출구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비속어는 욕구 불만 같은 것을 발산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어 생활의 촉진제 구실을 하기도 한다. 화가 났을 때 욕설 같은 비속어를 쓰는 것은 순간적으로 감정처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즉, 말로써 분풀이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때로는 비속어를 씀으로 말미암아 인간적으로 친밀감을 느끼도록 도와주는 측면도 있다. 비속어는 화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가변성이 많다. 대체로 쓰이는 환경에 따라 의미가 다양하게 변하여 변화무쌍한 인간의 마음을 반영할 수 있는 것이다. 상황에 맞는 말을 쓰는 것이야말로 말을 잘하는 지름길인데, 비속어의 경우 이러한 사정이 더 심하다. 같은 말이라도 누가 어디서 누구에게 했느냐에 따라 비속어가 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한다. ?녀석?, ?놈?,‘깍쟁이’, ‘문둥이’ 따위는 보통 비속어로 받아들이는 말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사랑스럽거나 귀엽고 친숙한 감정을 표현하고자 할 때 쓰이기도 하는 것이다.또한 비속어가 아닌 말이라도 상황에 따라서는 비속어적 표현이 되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망치다’, ‘거머리’, ‘멍청하다’, ‘잘한다, 잘해’ 따위는 기본적으로 비속어라고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말이지만, 상황에 따라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다. ?저 친구가 망쳤어?의 경우가 그렇다. ?망치다?라는 말은 비속어가 아니지만, 상대를 지칭해서 사용하면 듣기에 따라 비난의 뜻을 가지는 비속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잘한다, 잘해?의 경우 진짜 잘한다는 뜻이 아니라 일을 그르쳤다는 뜻으로 사용되는 것이다. 남에게 착 달라붙어 귀찮게 구는 사람에게 ?거머리?라고 할 때도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비속어의 하나가 된다.2) 비속어의 특징① 비속어에는 파생어가 많다.비속어된 외래어 중에 일본어와 영어가 다른 외래어 보다 많은 이유는 우 리 역사가 일본 및 미국과 관련이 많기 때문이다.그 예로는 ‘눈알 빼서 맛세이 찍는다’ 나 ‘니 얼굴 아스팔트에 갈아 버린다’를 들 수 있다.⑧ ‘골을 갈아 마셔버린다.’와 같이 비속어에는 섬뜩하고 엽기적인 말들이 많다.3. 비속어의 예① 흔히 '씨팔'이라고 하는 욕의 예를 들면 '씨발' '씨부럴' '쓰벌' 등등 발음과표기의 변화가 아주 많은데 어원은 '씹 + 할'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본래는 '개와 씹을 할 놈'의 말이었다가 앞뒤 생략해서 중간만 쓴다.② '육시럴'이란 말 또한 비슷하다. 본래는 ‘戮屍(육시)를 할 놈'의 말이었다가 줄어든 것이다. 육시라면 부관참시나 마찬가지로 아주 욕된 죽음을 뜻한다. 시체가 된 것을 또 죽인다는 뜻이다.③ '뽀록'이란 말이 있다.'뽀로꾸'라고 하면 영어 fluke에서 온 말로 '엉터리'라는 뜻이며 그 뜻대로 쓴다. 그런데 '뽀록나다'라고 하면 들통났다는 뜻이다. 그것은 暴露 (폭로)가 변한 말로 보고 있다.④ 빠가사리 라는 말이 있다.자가사리라는 생선의 사투리가 곧 빠가사리라고도 하는데, 일본어의 욕인 '바카'의 발음과 비슷하므로 '바보같은 놈'의 뜻으로 널리 쓰이는 듯하다.⑤ 양아치라는 말이 있다.본래 종이를 주워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는 직업을 가진 이를 가리키는 말이지만, 현재는 그런 사람은 없어졌다. 날라리보다 훨씬 비겁하고 못된 짓을 하는 자들을 이르는 말로 쓴다. 줄여서 '양아'라고도 한다.4. 비속어에 관련된 기사넷피아, 한글인터넷주소 체계 왜곡 논란[연합뉴스 2005-04-07] 김범수기자`인터넷 전도사' 이금룡씨가 국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한글인터넷주소기업 넷피아가 일반 명사와 개그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유행어들을 대거 경매에 부쳐 공공재인 인터넷상에서 자국어 주소체계를 왜곡시키고 있다는 빈축을 사고 있다.7일 업계에 따르면 넷피아는 귀금속, 보석, 수영장, 웨딩홀, 유치원, 자료실, 찜질방, 헬스 등의 일반 명사를 경매에 부쳐 낙찰자에게 "특히 인터넷 활성화에 앞장서온 이금룡씨가 CEO(최고경영자)로 있는 시점에서 벌어진 일이어서 더욱 아쉽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통해서 현재 정보 통신을 통한 비속어의 만연과 우리말의 오염실태를 적나라하게 알 수 있다. 인터넷주소를 한글화하는 기업에서 바른 우리말이 아닌 비속어를 한글 인터넷 주소로 마구 사용하고 있다는 점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더군다나 특히 청소년들에게 끼칠 영향은 더 말할 것 도 없으며, 하루 빨리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5. 비속어 사용에 따른 문제점① 저속하고 천박한 가치관을 갖게 된다.언어사용은 화자의 생각을 지배하고 가치관 형성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볼 때 비속어 사용은 화자의 가치관 형성에 있어 천박한 가치관을 갖게 한다.② 타인을 비하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장할 수 있다.타인에게 비속어를 사용함으로 해서 타인의 자아를 존중하고,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기 보다 비하하는 마음을 먼저 갖게 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 될 수 있다.③ 국어를 오염 시킬 수 있다.언어는 그 나라 사람들이 오랫동안 사용해 한 나라의 언어로 굳어지는 역사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많은 사람이 비속어를 사용하게 되면 우리 후손들은 그 언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쓸 확률이 높아지고 그 만큼 우리말이 오염될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다.④ 의견의 합의를 이끌어내기 힘들어 진다.의사소통을 할 때 똑같은 의미 전달하더라도 의미전달에 어떤 단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청자의 기분을 나쁠 할 수도 있고 좋게 할 수도 있다. 비속어 사용은 청자를 기분 나쁘게 해 청자가 화자의 의견에 동의할 가능성을 줄이고 의견의 합의가 도출되기 힘들어 진다.⑤ 청자에게 나쁜 인상을 준다.‘사람이 사용하는 언어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비속어를 쓰는 사람은 청자에게 나쁜 인상을 심어 화자에 대한 믿음감을 갖지 못하게 한다.]⑥ 세대간 대화의 어려움을 유발한다.비속어의 사용 계층이 주로 젊은 세대이기 때문에 젊은 세대의 비속어를 이해하지 못하다리깐다(둘이서 정당히 싸우는 것), 센터깐다(가방 검사한다)'와 같이 '-까다'란 말이 자연스레 따라 붙는 것도 특징의 하나다.2. 통신상에서의 비속어사용의 해결방안현재 실시되고 있는 통신 언어에 대한 대응책을 보면 기술적 대응, 법적 대응, 학교의 대처방법이 있는데 언어 변형에 따른 역기능에 대한 법적인 대응은 사실상 부적절하다. 즉, 현재는 기술적인 대응과 학교의 대처방법만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셈이다.통신 언어에서 '욕설'이나 '음란한 발언', '비속한 표현' 등이 자주 쓰여지고 있다는 내용상의 문제에 대해서는 기술적 대응방법으로 현재 사용중인 욕설차단 프로그램을 설치가 있다. 이 프로그램은 욕설, 비속어를 사용하면 '바른말을 사용합시다' 같은 경고문이 나타나게 된다.학교의 대처방법으로는 학교 홈페이지에 표준어법의 언어를 사용토록 권장하는 것 이외에 통신 언어와 표준어법을 비교하는 학습지도가 있어야 하겠다. 이와 더불어 표준어와 맞춤법의 교육이 확실히 이루어져한다. 통신언어 사용 결과로 나타나는 어문규범의 파괴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국어문법 교육의 강화, 국어교육 시간에 통신언어 교육, 교사들의 통신언어에 대한 이해 및 지도 등의 교육적 해결 노력과 이용자 실명제 확대, 익명대화방 축소, 언어 폭력자에 대한 제재 등 통신망 내에서의 해결 노력, 그리고 바른 언어 사용을 위한 가정, 사회 등의 각별한 관심과 운동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교사들이 통신 언어에 대해 올바르게 지도하기 위해서는 교사도 통신언어를 이해해야 하므로 게시판이나 채팅을 이용할 필요가 있으며, 변형된 언어의 사용은 올바른 한글 사용에 저해가 됨을 주지시켜야 한다. 또한, 외래문화가 범람하는 현실에서 바른 한글 사용은 고유문화를 지킨다는 맥락에서 지도하고 바른 한글 사용은 학생을 포함한 국민 모두가 동참할 경우에 가능함을 주지시킨다. 언어폭력과 허위비방이 상대방에게 미치는 영향의 심각성을 강조하여 지도한다.Ⅳ. 결론1. 문제점의 해결 방안비속어 사용은 단지 군대나 인터넷상의 채팅에서 .
『리처드 3세』 분석하기영국의 랭커스터가(家)와 요크가(家). 두 왕가 사이에 왕위계승을 위한 피비린내 나는 쟁탈전이 끝나고 요크가의 승리가 계기가 되어 글로스터공인 리처드가 왕권을 거머쥐기 위해 형과 조카와 그 밖의 많은 사람들을 잔인하고 극악무도하게 살해하여 왕이되고 그 끝에 마침내는 자기 자신도 처절하게 숨진다는 것이 희곡 『리처드 3세』의 아주 간략한 줄거리이다.여기서 각 막별로 줄거리를 요약하고 분석하면 이렇다.제 1막 : 영국 왕 에드워드 4세의 동생, 클라렌스 공작이 왕의 명령으로 체포되었다. 클라렌스의 형이자 왕인 에드워드 4세는 그가 반역을 꾀한다는 명목으로 그를 런던 탑에 가두었다. 그는 리처드의 교묘한 계략으로 하지만 본인은 자신의 동생인 글로스터가 꾸민 줄 모른 채 억울하게 잡혀가고 있었다. 잡혀가는 클라렌스에게 글로스터는 찾아오고 글로스터는 겉으로 형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척을 한다. 그리고 속으로는 이제 클라렌스는 죽이고 에드워드 4세 왕만 죽으면 자신의 세상이 올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리처드는 헨리 6세의 아들 에드워드의 부인인 앤을 아내로 맞이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앤은 자신의 시아버지와 남편을 죽인 리처드를 처음에는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결국은 리처드의 달콤한 말에 유혹되어 승낙하고 만다. 리처드는 앤에게 자신이 헨리 6세와 그의 아들을 죽인 것은 다 앤의 아름다움 때문이라고 하였기 때문이다.한편 엘리자베스와 그녀의 동생인 리버스경, 아들인 그레이경, 스탠리 등과 글로스터와 버킹검 등은 서로 날카로운 목소리로 외쳐대며 비난하고 있었다. 그 때 죽은 헨리왕의 미망인인 마가렛 왕비가 와서 그곳의 모든 사람들에게 저주를 퍼붓고 예언을 하였다.(훗날 이는 다 현실이 된다.)글로스터는 자객을 시켜 런던 탑에 갇혀있는 클라렌스를 죽인다.▶ 제 1막은 발단으로 극의 처음 부분이다. 따라서제 2막 : 에드워드 왕은 죽기 전에 자신의 부인인 엘리자베스 여왕과 그의 측근들 또, 글로스터와 그의 측근들 사이의 나쁜 관계를 화해시키려 한다. 그들은 겉으로는 모두다 평화를 추구하고 화해를 한다. 그리고 글로스터 역시 화해의 말을 하고 있을 때 클라렌스의 죽음이 알려지고 에드워드 왕은 이에 안타까워한다. 그리고 요크공작 부인이 클라렌스의 아이들과 글로스터의 속임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을 때 엘리자베스 여왕이 에드워드 왕의 죽음을 알려온다.그리고 버킹엄과 글로스터는 에드워드 왕의 장남인 세자를 데리러 러들러로 간다.한편 시민들은 왕의 죽음에 다들 나라의 걱정을 한다.그리고 엘리자베스의 여왕의 측근인 리버스경과 그레이경이 투옥되었다는 소식에 엘리자베스는 불안해하고 공작 부인은 자신의 자식이 그런 일을 벌인다는 사실에 한탄을 한다. 그리고 그들은 어린 요크와 함께 성당으로 피신을 한다.▶ 제 2막은 전개에 해당되는 분으로제 3막 : 버킹검과 글로스터는 세자를 맞이한다. 그리고 버킹검은 추기경을 통해서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요크 왕자를 빼앗아오게 한다. 그리고 글로스터는 세자를 런던탑에 머물게 한다. 그리고 그들과 아무도 접촉하지 못하게 막아놓았다. 그런 후 글로스터는 자신이 왕위에 오르는 데 있어서 해스팅스의 의견을 떠본다. 그리고 해스팅스가 이를 강하게 반대하자 그를 곧장 죽여버린다. 그리고 그가 왕이 되는데 시민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시장을 불러 선동하게 하고 마치 사람들이 떠밀어서 억지로 하는 식의 모양을 취하며 마침내 왕이 되었다. 사람들이 영국의 왕 리처드 전하 만세 를 외친다.▶ 제 3막은 위기 부분으로 ㅊ제 4막 : 런던탑에 세자와 어린 요크를 만나러 온 요크 공작 부인과 엘리자베스 여왕은 면회를 할 수 없다는 사실과 글로스터가 왕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절망한다. 그리고 앤은 왕비로 추대된다. 하지만 엘리자베스는 이런 앤을 부러워하거나 시샘하지않고 오히려 측은해 한다. 그리고 자신의 아이들이 무사하기를 빈다. 리처드는 버킹검에게 세자와 어린 요크를 죽일 것을 말하지만 버킹검은 망설이며, 오히려 자신에게 재산을 줄 것을 요구하고 이에 리처드는 화를 낸다. 버킹검은 결국 딴 곳으로 도망을 가고 리처드는 다른 자객 티렐을 시켜 왕자들을 죽인다. 스텐리는 왕비의 일족인 도셋 후작이 도망쳤다고 전하지만 리처드는 관심이 없다. 하지만 도셋 후작은 그곳에 망명중인 랭카스터 가문의 리치몬드 백작과 손을 잡았다. 한편 리처드는 완비인 앤을 죽게 하고 엘리자베스 여왕의 딸인 엘리자베스 공주와 결혼하고 싶어한다. 곳곳에서 반대세력이 군사를 키운다는 소식에 리처드도 군사들을 모은다. 군사들을 진격시키는 리처드 앞에 공작부인과 엘리자베스가 왔다. 그들은 리처드에게 온갖 저주를 퍼부었다. 그리고 리처드는 엘리자베스에게 그녀의 딸과 결혼하고 싶다고 한다. 처음에는 펄펄 뛰던 여왕도 결국에는 체념을 하고 만다. 리처드는 스텐리에게 군사요청을 하고 승낙하는 스텐리를 믿지 못해 그의 아들을 인질로 잡아둔다. 그리고 달아나 군사를 일으킨 버킹검이 체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져오고 리처드는 리치먼드와 싸우기 위해 슬스베리로 간다. 그사이 스텐리는 리처드의 눈을 피해 리치먼드를 도울 생각을 하고 있다.▶ 제 4막은 절정부분으로제 5막 : 버킹검이 처형되었다. 죽으면서 그는 마가렛의 저주가 실현됨을 떠올렸다. 한편 리치먼드는 자신의 군사들을 독려하고 있었다. 리처드 역시 자신의 승리를 자신하고 있었다.싸움 전 리치먼드과 리처드의 꿈에 리처드에 의해 죽임을 당한 여러 망령들이 나타났다. 헨리 6세, 헨리6세의 아들 에드워드, 클라렌스, 엘리자베스 여왕의 동생, 헤스팅스, 세자와 어린 요크, 그리고 앤과 버킹엄까지 그들은 모두 리치먼드에게는 승리를 예언하고 리처드에게는 절망 끝에 죽음을 예언하였다. 그리고 결국 싸움은 예언대로 리치먼드가 이겼다. 리처드는 전쟁 중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싸움에서 이긴 리치먼드는 요크의 공주인 엘리자베스와 랭커스터의 자신의 결합으로 영국의 분열을 끝내자고 하며 나라의 평화와 화목을 기원하였다.극의 주인공인 리처드 3세라는 인물의 성격은 가장 크게 부각되고 또 그만큼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사실 극을 이끌어가는 힘은 리처드 3세라는 인물에게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