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순기능과 역기능 사례언론의 행하는 역할, 즉 기능에는 서로 상반되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하나는 순기능이고, 다른 하나는 역기능이다. 일반적으로 사회에 바람직하고 긍정적인 기능을 순기능이라고 말하고, 그에 반대되는 기능을 역기능이라고 한다.언론의 순기능과 역기능의 사례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언론의 순기능1.문화적 기능-무엇이 바람직한가를 생각하고 세속화되는 문화, 계급, 권위주의를 타파사례1. MBC PD 수첩 팀의 황우석 박사 연구의 문제점과 허위 사실에 대해 보도한 점은 사회 구성원의 대부분이 진실이라 믿어왔던 것을 다시금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언론의 반성적 문화 기능 역할에 충실했다.사례2. KBS “낭독의 발견”, “클래식 오디세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고급문화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건전한 여가구성과 참여매체의 활성화를 조성한다.2.사회적 기능-사회화의 중심매체이자 사회갈등의 규제자, 건전한 오락의 제공자로서의 역할을 한다.사례1. KBS에서 방송하고 있는 세대공감 올드앤뉴(노현정 진행)에서는 대부분의 기성세대는 알지만 10대들이 모르는 단어를 가지고, 퀴즈 형태로 진행되는 프로이다. 제목처럼 신세대와 구세대가 함께 어울려 세대차를 극복하고, 건전한 오락의 장을 가질 수 있도록 제공해주는 프로로 언론의 사회적 기능의 사례로 살펴볼 수 있다.3.정치적 기능-정치적 공론장으로서의 역할과 비판의식의 창출자, 다양한 관심의 접합자로서의 역할을 한다.사례1. KBS의 생방송 심야토론(정관용 진행)이나 MBC의 100분 토론(손석희 진행)과 같은 프로그램은 정치적 공론장을 시청자들에게 제공하고, 패널들의 토론과 시청자들의 참여로 비판의식의 창출자이자 다양한 관심의 접합자로서의 역할을 한다.4.경제적 기능-직접 또는 간접적인 자본 투자를 통해 이윤추구에 기여하는 기능이 있다.사례1. KBS1을 제외한 나머지 세 개의 공중파 방송은 프로그램 중간 중간에 광고를 방송한다. 이 광고는 시청자들의 소비촉진을 불러오고, 이는 기업 상품의 구매 기회를 늘려줌으로써 경제적인 기능을 수행한다.5.정보전달의 기능-주관적인 무지를 줄여주거나 제거해 줌으로써 수용자의 지식 수준을 확대시켜준다.사례1. KBS에서 매주 방영되고 있는 “과학의 향기”는 시청자들이 가지고 있는 과학에 대한 101가지 선입관을 불식시키고, 좀더 친숙하게 과학을 접하고 과학사회를 이야기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언론의 정보 전달 기능에 충실하고 있다.언론의 역기능1.외형적인 성장을 위한 판매 시청률 경쟁-외형성장을 위한 경쟁이 내용의 개선 경쟁에 이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상업성에 치우친 나머지 질적인 개선에 저해 요인이 되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사례1.국가적인 재난이 발생했을 때 각 방송사에서는 재해민들을 돕기 위한 모금 방송을 실시한다. 이때 각 방송사에서는 모금의 총액이 방송사의 규모와 영향력을 보여준다고 생각하여 실질적으로 재해민들을 돕기 위한 대책을 내놓는 방송을 하기 보다는 모금의 액수 늘리기에만 급급한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사례2.신문사에서 더 많은 독자를 확보하기 위해 무료로 신문을 몇 개월만 제공해주고, 자전거 등의 경품을 제공해주는 사례가 있다.2.여론의 다원화 실패 및 광고주들의 영향-안정화된 중산층 독자들을 위한 정보에 치중하지 않을 수 없고, 그렇게 하다 보면 소외된 계층이나 변화를 위한 목소리를 담아내지 못하게 된다.
신문의 이해 Report-영화 감상문 : I love trouble를 보고.‘ I love trouble' 은 펼쳐질 내용을 미리 예상할 수 있을 정도의 쉬운 플롯으로 구성되어 있다.남녀 주인공은 모두 기자로, 남자 주인공은 시카고 크로니클 신문사의 Peter Brackett 으로서 이미 기자로서의 큰 저명도와 더불어 작가로서의 성공을 거둔 유명 인사이다. 하지만 피터는 이러한 성공에 도취되어 타성에 물들어 있는 인물이다. 이와같은 그의 타성은 그로하여금 10년 전에 쓴 칼럼을 꺼내어 주요 이름만 바꾸어 내보내는, 칼럼을 재탕하는 일을 하도록 한다.반면 여자 주인공은 시카고 글로브지의 Sabrina Peterson 기자로 전혀 지명도가 없는 신출내기이다. 그러나 사브리나는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사건에 대한 끊임없는 취재를 펼치는 타성에 물들지 않은 좋은 기자이다.캐릭터가 분명한 이 두 주인공은 이후 기차 전복 현장에서부터 사건이 해결될 때까지 경쟁관계이자 동반 관계로서의 긴장된 관계를 유지한다. 이러한 긴장된 관계 속에서 둘은 사건 뒤에 숨겨진 음모를 밝혀내고, 많은 어려움을 무릎쓰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피워 나간다.이러한 구조와 사건 전개 방식은 전형적인 할리우드 방식으로서 보는 이로 하여금, 다른 할리우드 영화와 다를게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그러나 애초에 이 영화를 접하게 된 목적이 영화 자체에 관한 감상 보다는, 그 밑바탕에 깔려있는 기자라는 직업에 대한 탐구라는 점에서 'i love trouble' 은 좋은 참고서가 되어주었다.피터와 사브리나는 각각 다른 인물이지만, 한 기자의 과거와 현재를 상징한다. 처음 기자에 입문하던 시절에는 진실에 대한 열정과 특종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하는데 반해, 시간이 흐를 수록 기자는 조금씩 타성에 물들게 되고, 타성은 기자의 냉철한 판단력과 열정을 희석시키게 되는 것이다. 영화 내에서 피터는 사브리나와의 경쟁에서 오기를 발동하게 되고, 그 오기는 피터에게 기자 시절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준다. 사브리나의 자극에 의해 피터는 기자로서의 열정을 다시 찾게 되는 것이다.그러나 우리 나라의 현실은 영화에서처럼 그리 쉬운 것 같지만은 않다. 기자의 타락 시간이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는 어느 교수님의 말씀처럼, 처음의 열정을 되찾기는커녕, 처음의 마음을 지키는 일만도 버거운 것이 우리 나라의 현실인 것이다.기자라는 직업 외에 여타 다른 모든 분야나 일에서도, 처음의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처음의 마음을 오랫동안 간직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그리고 열정을 잃지 않으려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영화를 보며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
태권도 레포트1. 태권도 경기 중 득점을 위해 가장 필요로하는 근력을 쓰시오.순발력(근력 내에서 아래 내용의 설명을 표현할 수 있는 용어를 알 수 없어서 순발력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왜 순발력이 필요한가?생체내에서 직접 동원력으로서 작용하고 있는 것은 ATP(아데노신 3인산)이다.도약, 투구,타격 등 단발성인 운동은 이 ATP의 분해로 모든 에너지가 조달되듯이 단발성의 기습적인공격의 유효한 타격으로 득점을 얻어 내는 태권도에서도 이러한 ATP의 분해로 에너지가 조달된다.이 ATP가 분해되는 반응은 가역적이며 분해와 동시에 재결성되어 다음 수축의 에너지원이 된다.단거리달리기와 같은 운동 시간이 짧고 파워가 높은 운동에 서는 그 에너지는 무산소성기구에서 공급되며, 반대로 마라톤과 같이 운동시간이 많은 운동에서는 유산소성 기구가 에너지 공급의 주역이 된다.이로 미루어 볼 때, 순간적인 공격을 하고 잠깐 동안의 여유를 갖는 태권도와 같은 경우도 무산소성 기구에서 공급되어질 것으로 추측되며 아울러 3분 3회전을 뛰어야 하는 태권도에서도 지구력이 요구되므로 유산소성 기구를 따로떼어서 생각할 수 가 없는 것이다.인간의 골격근은 속근섬유[FG섬유(Fast TwitchGlycolitic Fiber) + FOG섬유(Fast Twitch Oxdative Glycolitic Fiber)]와 지근섬유의 두가지로 성립되어 있다.태권도도 운동양식의 차이에 따라서 동원되는 근섬유가 달라지는 것이므로 운동 중에 발휘되는 근출 력의 크기는 동원되는 근섬유의 종류와 양에 의해 결정된다.태권도 수련자의 신체 특성에 따라 속근 섬유가 많으면 많을수록 높은 파워를 발휘하고 민첩한 동작이 가능해질 것이고, 반대로 지근섬유가 많으면 많을수록 지 구적 운동에 뛰어날 것이다. 따라서 발달을 위한 과학적인트레이닝의 필요성이 대두되므로 이에 맞는 적절한 트 레이닝으로 평소에 근섬유를 발달시켜 놓을 필요 가 있다.에서 부분 발췌.- 이 근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어떠한 운동이 필요한가?위에서 제시된 바와 같이 주로 단거리 달리기나 멀리뛰기, 제자리 높이뛰기, 공 뛰어넘기, 줄넘기 등이 이 근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필요한 운동들이다.2. 태권도 격파시 충격량과 충격력 중 어떠한 것을 이용하는지 간략히 그 이유를 쓰라.태권도 격파시에는 충격력을 이용한다.
광고제작실습 레포트BMW- 선정이유우선 광고의 시간이나 형식면에서 기존의 광고들과는 너무나 다른 점. 즉, 광고 시간이 약 5분이나 된다는 점과 BMW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광고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의 독창적인 형식을 지니고 있는 점에 호기심을 느껴서 분석해 보고 조사해 보게 되었다.- 광고분석광고가 단편 영화 형식으로 제작되어 있다.007의 제임스 본드 이미지와 비슷한 세련되고 남성적인 영웅의 활약이 두드러짐으로써 액션영화와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점 때문에 광고라기 보다는 영화적 색채를 더 많이 지니고 있다.BMW 자동차의 등장은 PPL 형식으로 나타나고, 주인공이 인질을 구출하는 장면의 추격신에서는 BMW 자동차의 성능을 여과없이 드러내어 보여준다.- 광고의 긍정적인 면소비자로 하여금 BMW에 대한 자연스러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러한 관심은 매회 제작을 할리우드의 내로라 하는 감독들이 만들고 있다는 점과, 박진감 넘치는 단편 영화 형식을 취하고 있다는 점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이러한 점은 마케팅 전략차원에서도 볼 수 있겠는데, 그렇게 제작된 단편 영화식의 광고는 나오기 전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이 영화 씨리즈가 있는 CD는 BMW 홈페이지에서 신청만 하면 공짜로 받아볼 수 있는 SYSTEM을 갖고 있다. 그 CD는 우리 나라에서도 국제 배송료 약 7달러 정도만 내면 받아 볼 수 있고, 그 CD안에는 영화상에 나오는 운전법과 차의 성능을 자세하게 설명한 내용도 들어있다.PPL 형식의 광고를 함으로써 직접적으로 이 차의 우수성을 설명하기보다는 간접적인 차 추격씬이나 안정적인 Driving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설득하고 있다. 이 점은 소비자로 하여금 거부감 없이 상품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게끔 해준다.Clive Owen 이라는 영국 배우를 등장시켜 이 배우의 기존 이미지, 즉 강렬하고 남성적인 면을 부각시켜 BMW 제품에 접목시키려 한 점은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본다.전체적으로 영화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로 하여금 직접적인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다. 또한 기존의 영화에서 사용하는 PPL 방법을 역으로 발상하여 광고를 영화화하는 기발함을 보인점도 높게 평가할 만 하다.- 광고의 부정적인 면광고가 너무 길다. 이 점은 본래 이 광고의 특징과 맞물려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광고 자체가 너무 길다는 점은 소비자로 하여금 광고 속의 차보다는 그 외적인 요소에 더 관심을 기울이게 한다거나 애초부터 너무 길어서 안 보겠다는 식의 반응도 나올 수 있을 것이다.영화라고 봐도 무방할 만큼 지나치게 세련되고 화려한 실연으로 영웅적인 특색을 고루 갖춘 이 광고는 영화 자체의 허구성 때문에 광고의 신뢰성을 떨어뜨릴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광고상에서 오우삼 감독이 쓴 연출 기법은 소비자에게 다소 난해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나는 나비고, 너는 나방이다” , “단지 제스쳐 일 뿐이다.” 는 대사, 갑자기 화면이 느려지는 장면 등은 오우삼 감독 특유의 특징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그것에 접근해야 하는 소비자로서는 어렵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점은 영화의 품격을 높이는데는 적절하겠으나 소비자를 설득해야 하는 광고라고 봤을 때는 적합하지 않아도 본다.광고의 주요 타겟층이 남성에만 국한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세계적으로 여성들이 사회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서 고급 승용차의 소비자를 남성에만 국한하여, 타겟층으로 삼았다는 점은 근시안적인 처사라고 생각한다.- 긍정의 최대화, 부정의 최소화영화의 클라이막스 부분이나 다소 빠르게 편집된 부분만을 TV에 내보내서 소비자로 하여금 관심을 갖게 하고, 그 관심을 BMW 홈페이지로 유도하여 전편을 볼 수 있게 하는 식을 취함으로써 너무 길다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유명한 감독에게 광고 제작을 맞기는 것이 화려한 연출력과 세간의 관심을 모을 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곧 광고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화려한 연출에 치중하기보다는 BMW 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다른 차와 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이 시리즈물의 모든 주인공은 Clive Owen 인데, 한 사람을 주인공으로 삼는다는 점이 일관성을 갖게 한다는 점에서는 효과적이겠으나, 자칫 BMW 자동차의 주요 소비층을 남성으로 국한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남자 주인공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는 여자 주인공을 함께 출연시키는 점도 고려해 볼만하다.폭스바겐- 선정이유광고의 SMrlA이 전체적으로 SIMPLE하고, 단순한 구성 속에서도 강렬한 impact가 있어서 선정하였다.- 광고분석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중 사각형들이 계속해서 반복되어 진다. 현실과 동조된 낯익은 제품들과 장면전환의 기계적인 균일성이 이질적인 느낌을 준다. 마지막 장면에 폭스바겐 차량이 넓고 단조로운 공간에 세워져 있을 때 흰 벽의 여백을 사용하여 제품에 강렬한 몰입을 가져다준다.- 광고의 긍정적인 면BGM이 내용의 반전과 맞물려서 더한 효과를 내는데 효율적이었다. 또한 음악자체가 마치 명상음악 같은 분위기여서 관심을 유발하였다.사각형의 형체를 띤 물체들의 이미지를 반복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소비자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다가 나열의 끝에 전체적으로 둥근 뉴 비틀을 등장시켜서 대비적인 효과를 극대화하여 강렬한 인상을 뇌리에 남게했다. 그 이외에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생략함으로써 마지막에 폭스바겐이 “곡선으로 이루어진 차체”라는 핵심을 명료하게 전달하였다.반복에도 불구하고 장면마다 색다르고, 앞뒤의 얘기치 않은 이미지를 집어넣음으로써 사람들에게 진부하게 생각되지 않는 점 즉, 신선하지만 복잡하지 않은 것이 이 광고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마지막에 나오는 잠금 소리 역시 명상음악 끝의 정적인 타이밍에 들려서 광고 속의 제품에 대한 집중력을 순간적으로 높여준다.- 광고의 부정적인 면너무 단순한 나머지 반복적으로 봤을 경우 지루한 감을 느낄 수 있다.Copy가 Drivers wanted 라는 것 밖에 나타나지 않아, 광고가 무엇을 의도하는지 전달하는데는 다소 부족하다.- 긍정의 최대화, 부정의 최소화얘기치 않은 물체들의 나열로 지루한 점을 피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이 광고의 인상이 강하게 다가오는 만큼 매체 운영 측면에서 빈도수를 많지 않게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
광고제작실습 레포트BMW- 선정이유우선 광고의 시간이나 형식면에서 기존의 광고들과는 너무나 다른 점. 즉, 광고 시간이 약 5분이나 된다는 점과 BMW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광고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의 독창적인 형식을 지니고 있는 점에 호기심을 느껴서 분석해 보고 조사해 보게 되었다.- 광고분석광고가 단편 영화 형식으로 제작되어 있다.영화 007의 제임스 본드 이미지와 비슷한 세련되고, 남성적인 영웅의 활약이 두드러짐으로써 액션영화와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점 때문에 광고라기 보다는 영화적 색채를 더 많이 지니고 있다.BMW 자동차의 등장은 PPL 형식으로 나타나고, 주인공이 인질을 구출하는 장면의 추격신에서는 BMW 자동차의 성능을 여과없이 드러내어 보여준다. (이는 PPL 형식에 대한 역발상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광고의 긍정적인 면소비자로 하여금 BMW에 대한 자연스러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러한 관심은 매회 제작을 할리우드의 내로라 하는 감독들이 만들고 있다는 점과, 박진감 넘치는 단편 영화 형식을 취하고 있다는 점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이러한 점은 마케팅 전략차원에서도 볼 수 있겠는데, 그렇게 제작된 단편 영화식의 광고는 나오기 전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이 영화 씨리즈가 있는 CD는 BMW 홈페이지에서 신청만 하면 공짜로 받아볼 수 있는 SYSTEM을 갖고 있다. 그 CD는 우리 나라에서도 국제 배송료 약 7달러 정도만 내면 받아 볼 수 있고, 그 CD안에는 영화상에 나오는 운전법과 차의 성능을 자세하게 설명한 내용도 들어있다.PPL 형식의 광고를 함으로써 직접적으로 이 차의 우수성을 설명하기보다는 간접적인 차 추격씬이나 안정적인 Driving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설득하고 있다. 이 점은 소비자로 하여금 거부감 없이 상품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게끔 해준다.Clive Owen 이라는 영국 배우를 등장시켜 이 배우의 기존 이미지, 즉 강렬하고 남성적인 면을 부각시켜 BMW 제품에 접목시키려 한 점은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본다.전체적으로 영화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로 하여금 직접적인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다. 또한 기존의 영화에서 사용하는 PPL 방법을 역으로 발상하여 광고를 영화화하는 기발함을 보인점도 높게 평가할 만 하다.- 광고의 부정적인 면광고가 너무 길다. 이 점은 본래 이 광고의 특징과 맞물려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광고 자체가 너무 길다는 점은 소비자로 하여금 광고 속의 차보다는 그 외적인 요소에 더 관심을 기울이게 한다거나 애초부터 너무 길어서 안 보겠다는 식의 반응도 나올 수 있을 것이다.영화라고 봐도 무방할 만큼 지나치게 세련되고, 화려한 실연으로 영웅적인 특색을 고루 갖춘 이 광고는 영화 자체의 허구성 때문에 광고의 신뢰성을 떨어뜨릴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광고상에서 오우삼 감독이 쓴 연출 기법은 소비자에게 다소 난해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나는 나비고, 너는 나방이다” , “단지 제스쳐 일 뿐이다.” 는 대사, 갑자기 화면이 느려지는 장면 등은 오우삼 감독 특유의 특징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그것에 접근해야 하는 소비자로서는 어렵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점은 영화의 품격을 높이는데는 적절하겠으나 소비자를 설득해야 하는 광고라고 봤을 때는 적합하지 않다고 본다.이 광고 시리즈를 모두 살펴보면, 주요 타겟층이 남성에만 국한되어 있다는 느낌을 쉽게 받을 수 있다. 세계적으로 여성들이 사회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서 고급 승용차의 소비자를 남성에만 국한하여 타겟층으로 삼았다는 점은 근시안적인 처사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