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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가생활로서의 관광산업과 레저스포츠의 연계 방안
    ?목 차?Ⅰ.서론Ⅱ.본론1.관광과 레저스포츠 그리고 여가의 개념(1)관광(tour)의 정의(2)스포츠와 관광(3)레저스포츠(leisure-sport)란(4)여가활동으로서의 관광2.관광과 레저스포츠의 연계에 대한 관계성3.여가생활 으로서의 관광산업과 레저스포츠의 연계방안Ⅲ. 결론※ 참고문헌 ※Ⅰ.서론21세기 정보화 사회를 맞이하면서 국경 없는(borderless)시대의 도래와 함께 향후 관광산업은 국가의 기간산업 및 전략산업으로 육성해야 할 필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최근 관광활동의 세계적인 동향은 소득증가에 따른 생활수준향상과 더불어 여가활동의 고급화, 다양화가 이루어지면서 과거의 단순한 주유관광이나 경승관람과 같은 정적(靜的)인 관광형태로부터 관광지에 체류하면서 그곳의 위락시설을 이용하거나 또는 다양한 스포츠활동에 참여하는 등의 동적(動的)인 위락관광의 형태로 그 활동의 패턴이 변화되고 있는 것이 하나의 특징이다.후기 산업사회에서 여가활동의 특징을 보면 고립에서 단체생활로, 정착생활에서 이동생활로, 휴식위주에서 활동중심으로, 수동적 소비에서 생산적 여가로 변화되고 있다고 한다. 여가행동의 변화에 따른 관광행동의 발전단계에 대해서 한 학자는 후진국은 ‘놀이관광’, 중진국은 ‘휴식관광’, 선진국은 ‘움직임관광’ 3단계로 발전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하였는데, 한국의 경우 현재 휴식관광과 움직임의 중간단계에 있다고 한다. 한곳에 머무르면서 여가를 즐기는 체류관광과, 움직임의 관광형태로 발전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는 것이다.최근에 골프투어, 스키투어라는 용어의 출현은 현대관광의 세계적 흐름을 강력하게 시사해 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스포츠와 관광은 근래 산업계와 학계로부터 많은 관심을 끄는 영역으로 부상하기에 이르렀다.그러므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는 고적답사 및 온천관광과 같은 ‘쉬는 관광’의 단계에서 탈피하여 ‘움직이는 관광’의 단계로 발전할 수 있는 스포츠 관광정책 개발에 역점을 두어야 할 필요가 있으며 매우 중요한 과제라 하겠다.또한, 국민되는 현상과 관계의 총체라고 정의한다. 여가활동과의 관계에서 관광활동은 시간적?공간적 범위를 확대한 적극적 여가활동으로 정의할 수 있다.관광의 유형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눈다. 국제관광(international tourism), 내국관광(internal tourism), 국내관광(domestic tourism), 그리고 국민관광(national tourism)이다. 국제관광은 비거주자들이 특정 나라에 방문하는 인바운드 관광(inbound tourism)과 거주자들이 다른 나라를 방문하는 아웃바운드 관광(outbound tourism)으로 구분된다. 내국관광은 거주자들이 자신들의 나라 안을 방문하는 형태이다. 국내관광은 내국관광과 인바운드 관광이 결합된 형태이고, 국민관광은 내국관광과 아웃바운드 관광을 포함한 관광유형이다(WTO, 2002).(2) 스포츠와 관광스포츠관광은 스포츠와 관광의 복합어이다. 따라서 스포츠에 관광을, 또는 관광에 스포츠를 겸한 것이 스포츠 관광(Sport Tourism) 또는 관광 스포츠(Tourism Sports)라 할 수 있다. 관람자(spectators)들은 대체로 인근 지역에서 열리는 야구, 농구, 축구 등의 스포츠 경기를 참관하며 때로는 국내의 다른 지역 뿐 아니라 올림픽과 월드컵 경기를 와 같은 국제경기를 보기 위해 해외로까지 여행을 연장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스포츠 관광객들은 일터의 스트레스로부터, 일상생활의 단조로움으로부터 도피하고 인체의 경험적 사용을 위해 관광에 참여하는 것이다.(3) 레저 스포츠(leisure-sport)란레저 스포츠란 Leisure와 Sport가 혼합된 용어로써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승리를 지향하는 경기중심의 스포츠와는 다른 개념으로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레저스포츠와 스포츠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인간의 신체활동이라는 점에는 공통점이 있으나 그 차이점은 스포츠가 고도의 신체기술이나 엄격한 경기규칙 그리고 결과에 의한 외적 보상 등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반면에 레저스포츠는 이러한 것들이 선택이다.따라서 관광활동은 현대인들이 도시를 벗어나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은 열망과 더불어 자아실현에 대한 인간의 욕구를 충족함에 있어 그 기능이 매우 크다는 점을 고려할 때, 현대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가활동을 대표하는 가장 값진 인간 활동으로 정착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2. 관광과 레저스포츠의 연계에 대한 관계성최근 관광활동의 동향이 그 곳 위락시설을 이용하거나 또는 다양한 스포츠활동에 참여하는 등, 동적인 위락관광의 형태로 그 이용 패턴이 변화되고 있다.특히 후기산업사회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여가 중심 사회에서 스포츠는 산업사회로부터 초래되는 운동부족병(hypogenetic), 스트레스, 인간소외문제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사회 병리적 현상을 극복하고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가활동으로써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윤이중, 1996). 여가활동의 주요영역이라 할 수 있는 관광과 레저스포츠활동은 Dienner(1984)의 활동이론을 근거로 삶의 질 향상과 깊은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상의 논의를 근거로 관광과 레저스포츠활동은 상호 관계가 매우 깊다는 전제하에 보다 구체적인 몇 가지의 관련성을 다음에서 정리하고자 한다.첫째, 관광과 레저스포츠 활동은 여가라는 큰 영역에 동재하고 있다. 특히 관광과 스포츠 활동은 능동적 여가활동으로 실행만족을 추구 할 수 있다는 공통적인 특성이 있어 현대인이 가장 선호하는 여가활동이라는 점에서 상호관련성이 내재하고 있다둘째, 관광과 레저스포츠는 주로 자연환경을 대상으로 하는 야외 레크리에이션 (out-recreation)적 여가활동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상호관련성이 깊게 내재하고 있다. 소음과 공해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도시를 벗어나 자연환경을 이용한 스포츠 활동을 추구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관광과 레저스포츠는 상호 연계되어야 한다.셋째, 현대관광의 동향이 ‘움직이는 관광’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골프투어(tour)’와 ‘스키투어(tour)’라는 용어의 출현은 관광과 레저스포츠의 이에 속한다. 이러한 해양 국가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국가가 정책적으로 레저스포츠를 후원, 활성화에 적극 추진하기 때문이다. 호주의 골드코스트는 해변가에 위치하여 숙소, 쇼핑, 테마랜드(씨월드, 무비월드, 웨튼 와일드, 드림월드)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과 서핑에 이상적인 파도가 매력적인 곳이다. 가족, 연인, 친구 등 관계를 막론하고 각광받는 관광지가 된 것 이다. 특이한 것은 이 골드코스트는 신이내린 자연지라는 것이다. 해안에 위치함과 동시에 열대우림이 발달한 곳이다. 이 열대우림 안에는 국립공원 및 관광객을 위한 워킹코스가 함께 있다. 이 경우 자연의 탁월함과 개발정책과 적절한 시스템과 프로그램의 작품인 것 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4계절의 뚜렷한 변화와 3면이 바다라는 이점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장점이 될 수 있지만 단점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하나의 레포츠 정착의 어려움이 있을 뿐 아니라 국토가 작기 때문에 지리적 효율성 또한 떨어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집약적 토지 이용과 지역특색을 살린 정부의 적극적 투자 및 세련된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국내에서도 관광과 레저스포츠를 연계시켜 추진 중인 곳이 있다. 여러 복합형리조트와 강원랜드 그리고 각 지역의 비중 있는 테마랜드가 있다. 리조트의 경우 봄부터 가을까지는 골프장을 운영하고 겨울시즌이 되면 스키장을 개장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그리고 강원랜드의 경우 골프장과 스키장은 물론 본업인 카지노 사업까지 함께 병행하는 국내 최고의 4계절 리조트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대구에 위치한 스파밸리의 경우 실내와 실외 복합적 수영장으로서 실내에는 온천을 함께 하고 겨울에는 야외수영장을 개조하여 스케이트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점점 변화 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관광발전에 정부는 촉매역할을 해야 할 것 이다.둘째, 관광산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서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레저스포츠 시설 확충을 위한 공간 확보의 가능성과 관광지의 주변여건에 맞는 레저스포츠 종목 선정을 위 위해서는 보다 거시적인 안목에서 관광학과 체육학과간의 학문적 연계방안도 모색할 필요가 있다.전문가 및 지도자는 전문적 교육을 받은 인재여야하며 사람들의 흥미유발을 위한 전직 스포츠스타의 전문적 강의를 듣고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방법 등을 고려해 볼 수 있다.그리고 한곳에서 여러 가지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겨울 레포츠로써 패키지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방법이 있다. 그 예로 강원 화천 패키지 프로그램 ‘얼지 않는 인정, 녹지 않는 추억’을 슬로건으로 내건 산천어 축제. 정해년 돼지해를 맞아 ‘화천 산천어는 복돼지’란 주제로 ‘체험돼지’, ‘추억돼지’, ‘재미돼지’ 등 30여 가지의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다 있다. 화천2km 구간에 펼쳐진 행사장은 그야말로 ‘겨울 해방구’, 다양한 놀이시설과 체험 프로그램들로 가득 차 있다. 축제의 대표선수인 산천어 얼음낚시. ‘서울의 고전’ 썰매타기와 눈썰매 봅슬레이 등 얼음위에서 하는 모든 놀이를 즐길 수 있다.넷째, 관광의 국제화와 국토이용의 효율화를 위해서는 앞으로 건립될 호텔, 콘도, 리조트, 청소년 수련원, 직장 연수원 등은 종래의 내륙 및 산악지역에서 해변과 도서지역 중심으로 전환 될 필요가 있다. 이의 해결을 위해서는 해양 관광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국민의 정서를 ‘두려움’에서 ‘친 해양 정서’로 변화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외국 해양레저스포츠 관광의 성공사례?1. 시드니 케언즈세계 7대 불가사의이자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문화유산인 그레이트베리어 리프를 들어가는 입구로 유명하며 열대우림투어, 그레이트베리어 리프, 래프팅, 열기구 투어, 헬기투어, 스카이다이빙 등을 즐길 수 있는 레포츠의 천국이다. 호주 유일하게 원주민이 살고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2. 사이판"사이판의 꽃"으로 불리는 마나가하섬이 해양스포츠 명소로 제격이다. 둘레가 불과 1.5km여서 걸어서 20분이면 섬 한바퀴를 다 둘러볼 수 있을 만큼 작은 섬이지만 스노클링은 물안경과 스노클, 오리발 등 간단한 장비만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그램
    예체능| 2008.07.23| 11페이지| 1,500원| 조회(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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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학원론(코카콜라와 롯데칠성) 평가A+최고예요
    Ⅰ. 서론비교대상 선정에 있어서 코카콜라와 롯데칠성을 택한 이유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탄산음료부문에서 대부분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2대 브랜드이다. 코카콜라는 누구나 알고 있듯이 세계최대 청량음료회사로서 전 세계 청량음료시장의 제조 및 마케팅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견지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보면 코카콜라의 경쟁상대는 물론 펩시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코카콜라의 경쟁자는 칠성사이다 인 것이다. 콜라가 많이 팔리면 사이다가 적게 팔리기 때문이다.둘 다 2등 없는 1등이다. 사이다는 8.15광복 후에는 한국인자본에 의한 기업이 설립되면서 음료산업이 시작됐고, 많은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 코카콜라와 1,2위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성장해 왔다. 이에 두 기업의 경영이념과 경영철학, 기업전략과 그 외 브랜드 마케팅 등을 조사해보았다.Ⅱ. 본론1. 경영이념(1)코카콜라코카콜라사는, 사업을 통해 모든 이들에게 이로움과 상쾌함을 제공하기 위해 존재한다.모든 취향과 상황에 걸친 음료들에 대한 요구를 가진 세계의 모든 소리를 들어야 하기 때문에, 지역을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한다.음료에 대해 사람이 원하는 바는 그들이 누구이며, 그들이 어디 사는지, 그들이 어떻게 일하고 즐기는지, 그리고 어떻게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하는지를 반영한다. 당신이 미국의 상쾌한 코카콜라를 즐기는 학생이든, 티타임을 갖는 이태리 여성이든, 쥬스를 원하는 페루의 어린이이든, 함께 달린 후 한 병의 물을 사서 마시는 한국의 커플이든, 우리는 당신을 위해 그곳에 존재한다.코카콜라는 훌륭한 음료를 만드는 것 뿐 아니라, 교육, 건강, 복지, 그리고 인종문제에 대한 우리의 연계성을 통해 세계 여러 지역 공동체에 기여한다. 우리가 사업하는 지역 공동체 내에서,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한 결정을 일관되게 실현시킴으로써,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2)롯데칠성- 롯데訓롯데(LOTTE訓)인 “정직(正直), 봉사(奉仕), 정열(情熱)”로 집약되며, 궁극적으로 “3L정신” '풍요'는 사랑과 믿음이 넘치는 복된 사회를 건설하고자 하는 롯데의 소망이다. 다같이 행복을 누리며 즐겁게 사는 사회를 가리키며 밝은 내일을 가꾸기 위해 창조적이고 발전적인 태도로 좋은 제품을 생산해 미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를 상징화한 3L마크는 약진, 3L정신, 개척정신 등을 함축하고 있다. 둥근 원 속의 3개의 L자는 Love, Liberty, Life를 뜻하며, 수직형태의 3L 기둥은 힘차게 약진하는 롯데의 힘을 나타낸다. 물결모양은 대양으로 뻗어나가는 개척정신을 뜻하는 것으로서 드넓은 세계무대를 향한 롯데의 도전의지를 담고 있다. 금적색의 붉은색상은 타오르는 태양과 같은 정열을 형상화 한 것이다. 지구를 상징하는 외곽의 둥근 원은 세계초우량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기본이념을 표현하고 있다.-롯데칠성의 사훈(화합일체 ?상승추구 ?미래창조)인간사회의 으뜸인 인화를 통한 구성원들의 화합일체를 이루어 구성원들의 역량을 한데로 모아 상승 추구할 수 있는 힘을 축적한다. 이 힘을 바탕으로 미래에 불확실한 환경에 창조적 정신으로 대응했다.2.경영철학코카콜라롯데 칠성비교분석?자신을 주주자본을 관리하는 재산관리자로 여김?롯데 고객 제일주의를 견지하고 항상 최고 품질의 제품을 고객에게 생산 공급.“확고한 단위거래량 성장은 경제이윤을 산출하는 기반이 되는 것이며 경험을 통해 알고 있듯이 우리주주의 투자의 가치를 증가시키는데 핵심이 되는 것” (장기적인 시간상의 수평선개념)“내부개혁을 통한 질적 성장 추구의 해’로 정하고, 고객의 진정한 만족을 위해 한 걸음 나아가도록 노력하고 있음.코카콜라롯데칠성비교분석?소비자, 파트너, 고객들에게 높은 가치와 즐거움을 제공→코카콜라를 비롯한 여러 다른 브랜드 역시 성공?발전.-코카콜라사와 보틀링파트너 (보틀러 정책 )-세계최고를 목표로 핵심역량의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경영.-주주를 존중하는 경영.?고객에 대한 헌신적인 봉사정신, 주인의식, 미래 지향적 사고방식→사회에 공헌하고자 함.-무선영업 관리시스템을 구축의 보틀러 들에게 판매된다.4. 브랜드마케팅(1)코카콜라우리나라에서의 브랜드 마케팅 또한 매우 지속적이고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다가섰다. 코카콜라는 1968년 국내에 첫선을 보인이래로 지금까지 '상쾌함' 이라는 핵심 컨셉트로 일관된 광고 전략을 구사했다. 초창기 코카콜라 광고는 제품 인지도 및 선호도 증대를 위한 브랜드 마케팅을 주로 전개하였고, 이러한 초기 광고는 코카콜라의 인지도 상승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코카콜라는 각기 다른 소비자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광고를 제작했다. 마시는 순간 느껴지는 상쾌한 맛, 여행, 휴가, 운동 및 친구들과 어울리는 장소에 함께 하는 코카콜라의 대중성, 어떠한 음식과도 어울리는 코카콜라의 범용성 등 코카콜라의 다양한 특성들을 표현하는 여러 광고를 개발하고 동시에 집행했다.→코카콜라의 지속적인 브랜드 마케팅은 이들이 광고를 제품에 대한 하나의 장기적인 투자의 개념으로 바라보며, 대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적인 채널이자, 궁극적으로 소비자에 대한 인적 판매를 대신하는 중요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광고슬로건(이미지): 1929년 시작된 '상쾌한 이 순간(The Pause That Refreshes)' 이였으며. 그 후 '언제나 코카콜라(Always Coca-Cola)'라는 광고 슬로건(1993)이 7년동안 120편 이상의 광고를 통해 전 세계에 방영되었다. 그리고 올해 다시 언제나 코카콜라 (Always Coca-Cola)라는 코카콜라 슬로건이 코카 콜라 즐겨요 (Coca-Cola enjoy)로 새로 태어났다. (소비자 친화적 성격을 반영)(2)롯데칠성우리나라에서 일관된 이미지 자산을 가진 대표적 브랜드가 바로 ‘칠성사이다’이다. ‘맑고 깨끗한 자연, 맑고 깨끗한 이미지, 맑고 깨끗한 맛’은 우리나라 대다수 사람들이 동의 할 수 있는 칠성만의 차별적 이미지 자산이다. 이 이미지 자산 역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일관성 있게 추진해온 캠페인 전략의 결실인 것이다. 앞에서 얘기된★광고슬로건(이미지): 롯데칠성은 탄생 50돌을 맞아 맑고 깨끗한 이미지 + 살아 숨쉬는 듯한 “역동감”을 더함으로써 시대에 맞는 활동성을 부여한 것이다. 3D타임 별과 칠성사이다 브랜드네임의 강력한 조화로 우리민족의 정서를 대변하는 칼라 횐색과 푸르름을 상징하는 그린칼라를 적절히 조화시켜 기존 칠성사이다만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한마디로 기존의 맑고 깨끗한 칠성사이다 이미지에 역동성과 생동감을 부여함으로써 새로운 시대, 새로운 세대에 접근하고자 하는 강한 메시지를 담은 것이라고 하겠다.21세기에도 최고의 브랜드를 지켜 간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코카콜라롯데칠성비교분석-쌍방향 커뮤티케이션 시스템(소비자간 친근감 강화)-실시간으로 전화처리(고객과의 상담내용, 고객의 의견)-고객만족을 최우선 과제.-정보 시스템 구축과 장비지원 및 거래선 재구축을 실시.-고객의 신뢰성강화.5. 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략6. 유통경로와 판매전략(1)코카콜라강점약점1.국내보틀링 업체 인수로 직판체제를 갖춤2.막강한 브랜드 이미지3.초국가적 다국적 기업4.막대한 자본동원 가능5.스포츠 연계 마케팅을 통한 인지도 확대1.외국브랜드로서 브랜드 기피성향2.탄산음료시장의 상대적 축소3.신규업체와 경쟁업체의 등장(2)롯데칠성강점약점1.해태의 합병으로 인한 청량음료 시장의 선두① 규모의 경제 달성② 원가우위의 달성③ 범위의 경제 달성2.매출액 대비 경상이익률의 계속적인 증가3.확고한 유통망(유통채널상의 지배력이 크다)4.국내 브랜드로서의 확고한 이미지1.정부의 규제2.합병으로 인해 기업 유연성의 하락3.새로운 시장모색의 부족4.과다한 고정/재고비율로 인한 유동성 하 락5.주력소수제품에 대한 매출의존도 심각(탄 산, 쥬스 음료가 많은 비중 차지)6.생수시장의 입지 빈약7.경쟁업체에 비해 취약한 마케팅능력과 홍 보력7. 광고전략(1)코카콜라코카콜라의 광고 전략은 뉴스시간 전에 광고를 하지 않는다는 철칙이 존재한다고 한다. 이는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뉴스가 자사 제품인 코카콜라에 좋지 광고 슬로건인 “언제나 코카-콜라 (Always Coca-Cola)”는 현재 120편이상이 제작되어 전 세계에서 방영되고 있다. 본 광고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랑받는 음료로써의 상쾌한 매력을 강조하며, 각각 다른 특성의 소비자와 요구에 잘 맞춘 광고로써 그 명성이 높다. 초기 광고는 단순하며 소비자들의 코카-콜라에 대한 인지도를 끌어내는데 주력하였다. 그리하여 “코카-콜라… 맛있어요!, 상쾌해요! (Coca-Cola… Delicious! Refreshing!)”같은 슬로건이 담긴 유화로 된 간판들이 음료수 기계에 걸리거나, 쟁반, 달력, 책갈피 등 수많 형태로 만들어져 판매 장소에서 소비자들이나 상인들에게 주어지곤 하였다.?광고 슬로건?마시자 코카콜라(Let's drink Coca-cola)" 68-69년?오직 그것뿐(It's the real thing)" 70-77년 ?즐거움을 더해주는 코카콜라(Coke adds life to...)" 78-80년?코카콜라와 함께 웃어요(Have Coke and a Smile)" 81-82년?코카콜라 그것뿐(Coke is it.)" 83-87년?난 느껴요, 코카콜라(I feel Coke!)" 88-92년?언제나 코카콜라(always coca-cola)" 93년-99년?즐겨요, 코카콜라(coca-cola enjoy)" 99년-00년?사는 맛을 느껴요(Life taste good) 01년-02년?Stop Thinking. Feel It! 03년(2)롯데칠성◆천지·백두대간·연못 등 친환경적 광고이 실장은 ‘철저히 차별화된 제품 컨셉트와 마케팅 전략’을 칠성사이다 장수의 두 번째 비결로 꼽았다. 이 실장은 “칠성사이다는 맑고 깨끗한 맛과 이미지로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하는 전략을 펼쳤다”고 말했다. 칠성사이다의 광고는 환경을 소재로 해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1992년 방영된 ‘백두산 천지(天池)’ 광고는 국내 TV 광고 사상 최초로 백두산 현지를 촬영한 것이었다. 소설가 김주영을 기용, 백두산으로 가는.
    경영/경제| 2008.07.04| 7페이지| 2,000원| 조회(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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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중국의 이해
    Ⅰ. 서론중화인민공화국의 수립이래 끊임없이 반복 되어온 개혁과 대약진 운동 그리고 문화대혁명은 모택동의 사망으로 막을 내리게 되었다. 그리하여 1978년 말에 등소평이 지도력을 획득하면서 '4대노선 근대화'라는 새로운 표어를 가지고 개혁과 개방정책을 실시하기 시작했다. 공산당 정부가 가장 크게 관심을 가진 것은 경제 분야였다. 대외적으로는 개방화를 추진하였고 대내적으로는 사회주의 경제체제는 유지하되 자본주의 시장원리를 대폭적으로 도입함으로써 기업간의 경쟁과 생산성의 향상을 꽤하였다.농촌에서는 인민공사가 거의 해체되고 새로운 경제체제인 전업승포가 나타나게 되었다. 여기에서 국가는 하나의 새로운 대지주가 되고 농민은 소작인이 되어 농촌 간부가 국가를 대신하는 도지가 되어 농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독립성을 인정해준 셈이 된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작업의 책임제와 생산량 책임제를 확립하고 농민으로 하여금 적극성을 띄도록 하였다.도시 경제에서는 기업위주의 발전 형태를 채택하여 권력을 하향시키고 기업의 자주권을 화대 시켰다. 또한 문혁기에 낙후된 과 학 선진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1980년 8월부터 경제 특별구를 설치하였고, 1984년에는 경제기술개발구를 설치하여 서방 여러 나라 및 화교의 자본과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였다.1978년에 시작된 중국의 대외 개방정책은 1989년까지 약 10년간 계속 되었는데, 이 10년간의 성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외 무역의 신속한 발전. 2)외자 이용규모의 확대. 3)과학·기술·문화 방면의 국제교류 확대. 4)기술과 노동인력의 대외수출. 14) 10년 동안의 개혁과 개방으로 중국 국민의 관념이 바뀌고, 사회형태도 바뀌고, 생산관계도 바뀌고, 공산당 스스로도 바뀌고 있다.Ⅱ. 본론1 중국의 사회주의 경제정책사회주의 국가의 경제체제는 기본적으로 토지, 건물, 기계, 금융 등 생산요소의 국유를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의 '사회주의시장경제'에서 의미하는 시장경제는 자본주의사회의 시장경제와 그 성격이 꼭 같을 수는 없으나 등소력에 대한 자기방어 및 간섭의 배제, 2 행정구역의 일부로서 대만의 수복, 3 불평등 조약의 폐기와 실지의 회복, 4 국제적 지위향상과 국제적·지역적 문제에 대한 발언권의 확보, 5 반제(反帝) 및 혁명투쟁 세력에 대한 지원, 6 평화공존 5원칙에 바탕을 둔 국제정치체제의 안정을 들었다. 그에 따르면 사회주의적 이념과 함께 국가안보의 문제가 모택동 시기 중국 대외정책의 중심을 이루었다. 사실 1949년 인민공화국 성립 이후 중국의 지배자들은 국제정서에서 중국의 위상에 대해 매우 불안한 감정을 갖고 출발하지 않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제국주의에 의해 분할된 중국의 재통일이라는 민족적 과제를 완수한 그들은 곧장 미·소 강대국에 의한 냉전상황에 직면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건국 후 국가의 안보는 대외정책에 있어서 지극히 민감한 문제로 작용했다. 아울러 이들은 신생국의 국내외적 정당성을 창출해야 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었다. 현실적으로 사회주의적 가치는 집권자들에게 정당성과 권위를 부여할 것으로 보였다. 이것은 건국 이후 중국의 대외정책이 근본적으로 안보라는 국가적 이익과 사회주의 이념이라는 이중적인- 그러나 반드시 서로 모순되지 만은 않은 -성격을 띠게 되었음을 의미하였다. 다만 양자는 국내외적 상황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났을 뿐이다. 그러나 개혁시기의 중국 대외정책의 목표로서 1 국제사회에서 자국 몫의 자주적 추구, 2 생존을 위한 확고한 안전보장의 유지, 3 경제발전을 통한 국민경제의 도모, 4 실지회복(失地回復)을 포함한 영토의 통일, 5자주적 주권 및 독립의 확보, 6 평화공존을 들고 있다.한편 중국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은 1988년 3월 전국 인민대표자회의에서 우쉬에치엔(吳學謙) 전 외교부장의 언급에서 나타난다. 사회주의 현대화 과정에서 중국의 자주적 대외정책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첫째, 패권주의를 반대하고 평화를 유지한다.둘째, 정책쟁점은 사례별로 실용주의적으로 결정한다.셋째, 미국과 소련과는 동맹이나 전략적 관계를 맺지 않는다.넷째, 제 3진운동을 포기하 고 농업생산을 우선시하는 조정정책을 실시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4)조정기(1961-1965)모택동은 대약진의 실패로 최고 지도선에서 물러나고 국가주석에 유소기, 당중앙 총서기 에 등소평을 기용함으로서, 혼란된 경제의 수습과 조정을 위임하였다. 대약진 운동의 실패 로 경제가 혼란에 빠지게 되자 유소기 등을 주축으로 한 개혁주의자들은 농업을 위주로 농, 공업을 발전시킬 목적으로 자영경작지의 규제완화, 농촌의 자유시장 개발, 서방의 기업 경영 관리제도의 도입, 기업조직 개편, 자유경영과 생산청부제 등으로 생산력 향상을 유도 하는 조정정책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정책의 실시로 농업부문에 있어 인민공사의 기능이 크게 줄어들고 생산의식이 크게 고취되었으며, 공업부문에 있어선 기업의 폐쇄, 합병 등이 계속되어 전국 공업 기업수가 크게 축소되고 중공업의 비중이 1959년 66.7%에서 1962년 53.5%로 떨어졌으며 서방 국가와 경제교류가 확대되었다. 이로 인해 대약진 운동으로 침체 되었던 중국경제는 1962년부터 크게 활기를 되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러한 조정정책의 내용들은 모택동이 주장해 온 경제정책 노선과 상반된 것이었기 때문에, 이는 결국 권력투 쟁으로 비약되어 문화대혁명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5)문화대혁명기(1966-1976)문화대혁명은 대약진운동의 실패에 책임을 지고 정치일선에서 물러나 있던 모택동이 정치 권력의 주도권을 장악함과 동시에 자신의 사회주의 건설이념을 실현시키기 위해 추진한 것 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시기에는 모택동식 평등가치가 강조되고 專 보다는 紅이 우선하 여 정신적 측면과 지방분권화 및 국가의 자립이 강조되었다. 따라서, 모택동 개인의 권위는 정책의 정통자로서 표면화되었고 국가자립, 대중노선, 부단혁명, 정치우선등 모택동식 용어 는 인민생활의 전반을 지배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개혁주의자들의 제3차 5개년 계획은 무 산되고, 모처럼 회복세를 되찾은 중국경제는 다시 혼란과 침체의 국면으로 들어가게 되었 다. 이로부속품처럼 관할되기 때문에 생산재소유권 과 기업경영권이 합치되어 있고, 당·국가 대 기업의 관계에서 생산적 지휘는 완전히 국 가가 직접 지시·하달해 나가고 있다. 1984년 10월에 열린 중국공산당 제12기 3중전회에 서 ,중공은 사회주의 경제가 계획상품경제라는 말을 처음 밝혔다. 상품경제는 이론이나 실천면에서 시장의 작용을 경제운영기구에 끌어들이지 않을 수 없다. 당시 당·국가와 기업관계는 기업이 국가의 계획관리와 시장조절의 이중적 지휘와 영향을 받으며, 당·국 가와 기업 간의 관계는 밀접하게 이루어져 있다.그 후 1987년 10월 중공당 제13기 전인대에서 경제운영기구제도개혁의 목표에서 큰 변 화가 있었다. 즉 중국 공산당은 "국가가 시장을 조절하고, 시장이 기업을 인도한다는 새 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사회주의 초급단계론은 종전의 구조적인 틀을 벗어나게 하는 이 론적 기초가 되고 있다. 시장은 당·국가 와 기업 간의 중개이며, 따라서 당·국가와 기 업 간의 견고한 관계를 단절시키게 되었다. 이 때에 당·국가는 기업에 대해 직접 지시, 하달할 수 없으며, 기업과의 사이에 시장이라는 간접적인 매개체를 통해야 한다. 시장은 비록 수동적으로 국가로부터 조절을 받고 있으나, 능동적으로는 기업을 인도할 수 있다. 국가는 어떠한 수단과 방법으로 시장을 조절하더라도, 시장기구를 인위적으로 통제하지 않고 기업, 생산 및 소비작용을 이끌어나가고 있다.3> 시장경제체제의 도입가. 가격체제와 가격관리제도를 점진적으로 채택하는 것이 시장체제로 행하는 개혁의 핵심문제라 할 수 있다. 가격체제개혁의 주요한 내용을 보면, 첫째, 가격관리기능을 지방 정부와 기업에 많이 이양하는 것이고, 둘째로 종전의 단일가격체제를 복수가격체제로 전환하는 것이다. 경제개혁 전에는 국가가 모든 상품가격을 결정하는 국가규정가격만이 있었으나, 개혁 후에는 유동가격, 협의가격 및 자유시장가격 등이 나타났다. 중국은 정 부의 가격통제의 정도를 줄이고 시장기능을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나. 유통체제도 시 사회주의 국가의 대외 개방 모델을 창조함으로써 기타 지역에 참고로 제공하는 것이다. 경제 특구의 경제발전 전략은 투자환경을 조성하 고 섭외경제법을 수립하여 외화와 외국의 선진기술을 적극 도입하는 동시에, 내륙과 경 제협력을 강화하여 공업을 중심으로 공업과 무역이 결합된 대외 지향적인 경제를 만드는 데 있다.2> 경제특구의 특수경제정책경제특구의 특수성은 외국자본유치이다. 그러므로 특구 내에서는 내륙지역과 구별되는 특수 경제 정책을 실시해야 한다. 중국에서의 특별구역은 경제 특별구역이지 정치특별 구역이 아니며 거기에서는 중국의 국가 주권을 전면적으로 행사하는 동시에 중국 기타 지구와 마찬가지로 중국의 기본 정책을 실시하며 외국인의 중국 내정 간섭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경제 정책을 실시하는 바 주로 다음과 같은 특점이 있다.가. 중앙정부는 경제 특구 정부에게 상당수준의 경제관리권을 부여한다.나. 중앙정부를 경제특구내의 기업에게 지령성 계획을 하달하지 않으며, 경제특구 내의 기업은 경영자 주권을 가진다.다. 중앙 정부는 경제 특구 내의 기업에게 세제 특혜를 부여한다.라. 경제특구내의 기업이 수입원자재를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할 경우 일률적으로 관세, 상품세, 부가가치세를 면세해 주고, 중국산 원자재로 생산할 상품을 해외로 수출할 경 우는 국가가 규정한 일부 소수 상품을 제외하고 전액 세금을 면제해준다.마. 투자자는 투자협의서의 규정에 의거하여 일정기한의 토지 사용권을 취득할 수 있으며, 입찰이나 경매 방식을 통해서도 토지사용권을 취득할 수 있다.바. 중국과 외교관계가 있거나 정부간 무역거래가 있는 국가 및 지역의 주민, 화교, 홍콩 동포, 마카오 동포, 대만 동포들이 사업상담, 과학기술 교류, 친척 친지 방문, 관 광여행 등의 목적으로 경제 특구를 방문할 경우 해남 특구는 15일, 심천 특구는 5일, 주해 특구는 3일을 초과하지 않는 기간동안 임시입국비자로 입국해 체류할 수 있다.사. 특별구역에 있어서의 경제활동은 계획적 지도를 위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조절이다.
    인문/어학| 2008.07.03| 25페이지| 2,000원| 조회(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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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술형본고사 평가
    Ⅰ. 서 론서울대 및 상위권 대학입시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될 통합교과형 논술은 단일 주제가 주어지던 기존 논술과는 달리 '영역이 나눠지고 그에 따라 다른 유형의 문제가 통합된' 논술이다. 서울대는 2008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수능 성적을 지원자격 기준으로만 활용하고, 통합교과형 논술고사의 비중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2008학년도 입학전형 기본 방향'을 발표했다. 논술은 특히 2008학년도 입시 안에 따라 입시를 치르게 될 현재 고교 1학년 학생에게 더욱 중요하다. 대학 쪽은 이 부분에 대한 평가를 시도할 것이고 결국 논술은 대부분의 대학에서 전형 요소로 도입될 것이다. 이중 논술고사의 비중은 강화되고 면접고사의 비중은 축소 될 예정이다. 인문?자연계열을 포함한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 실시되는 논술고사는 고교 교육 과정에 기초한 통합교과 형태의 문제가 다양한 유형으로 출제돼 독서를 통한 창의적 사고력과 분석능력을 측정하게 된다. 서울대는 이와 함께 국민공통교과, 일반선택교과, 심화선택교과(전문교과)를 차별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 대학입시제도의 변천사를 살펴보고, 논술형본고사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를 비교하여 살펴보았다.Ⅱ 본 론1. 대학입시제도의 변천사광복 후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대입제도는 10여회나 큰 틀의 변화가 있었다. 그러나 시험과목의 추가 및 폐지, 과목배점 변경, 입시전형 방식변화 등 대입제도의 세부적인 변화를 고려하면, 우리의 대입제도는 2∼3년이 멀다 하고 자주 변경되었다.대입 제도의 변천사를 살펴보면 정부와 대학이 대학입시 주요 결정권에 대한 주도권 경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배경설명을 할 수 있다. 광복 후에는 대학에서 자율적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대학별 단독 시험제(1945∼1953)가 시행되었으며, 그 후 정부가 국가연합고사 또는 대입국가고사제를 통하여 부분적으로 학생선발에 관여하는 대입제도를 한시적으로 시행하기도하였으나, 다시 대학의 신입생 선발권을 보장하는 대학별 단독시험제(1955∼1961업정원제 실시 등 특단의 조치를 시행하였으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백지화되거나 흐지부지되었다.지난 94년부터 현재까지 새로운 국가고사인 수학능력시험, 고교내신, 대학별 논술고사를 병행하는 입시제도가 시행되고 있으며 대학입시에 관한 많은 주요 내용을 대학의 자율적 결정에 맡기고 있다. 대학에서는 수험생에 대하여 논술, 면접, 실기, 적성검사 등 다양한 전형으로 수학능력시험을 보완하는 노력을 하고 있으나, 아직도 대학입시는 정부의 수능 성적에 크게 의존한다는 한계성이 지적되고 있다. 그리고 95년 3월, 각 대학별로 발표된 입시요강은 본고사 폐지 등 대학마다의 자율성을 강조했지만, 일부 대학에서는 입시요강조차 발표하지 않는 '눈치작전'을 벌이기도 했다.98년 3월에 발표한 2000년도 입시제 도 개선안에는 당시 이해찬 교육부장관이 수능과 특차 폐지 등의 획기적인 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고, 그해 10월 19일 발표된 확정안은 '이해찬 세대'라는 말을 만들었다. 드디어 2000년에는 다음 해부터 모든 대학에서 논술고사 이외의 필답고사를 치르지 못하도록 했다. 또 특차를 폐지하고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으로 이원화가 됐다. 2003년에는 수능의 반영비율이 더 줄어들고, 2004년에는 드디어 수능 보다 내신을 더 강조하면서 수능 등급제가 도입됐습니다.2008학년도 입시제도 개선안의 요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실려 있던 무게 중심의 일부를 내신으로 옮기는 것이다. 사교육의 영향력을 극소화하고 학교 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해 내신 비중 강화로 방향을 잡고, 내신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상대평가를 실시한다는 것이다.살펴본 바와 같이 정부는 대학의 자율성을 불신하면서 신입생 선발 과정에 개입하려고 했고, 대학은 고교 성적을 불신하여 자체 시험을 통한 신입생 선발을 고집하려고 한다. 이 와중에서 대학입시 제도는 자주 변경되어 왔으며 이는 새로운 입시제도 시행에 따른 수험생과 학부모가 필연적으로 겪는 혼돈을 차치하고서라도 한국 교육에 관한 전반적인 신뢰성을 상실하게 하는 큰 오류를 범하고 방침이었다. "통합형 논술은 독서 등 기본 소양을 갖춘 학생이면 어렵지 않게 풀 만한 문제"라며 본고사와의 차이를 강조했다.단언컨대 통합적 사고는 우리 교육에서 반드시 필요하고 가치가 있는 것이다. 맹목적 암기 위주의 교육에서 통합적 사고를 중시하는 교육으로 탈바꿈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가령 과거 학력고사가 지식위주의 시험이었다면 현행 수능시험은 통합적 사고를 중시하는 시험이다. 수능시험 가운데 하나인 언어영역은 통합교과형 시험으로 인문, 사회, 과학, 문학 관련 글을 제시문으로 출제하여 통합적 사고 를 묻는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주요대학들이 말하는 통합형 이라는 말도 교과통합형, 혹은 통합교과형 이라는 말과 상통한다고 본다. 통합형 논술이 단선적인 주의 주장이 아니라 수험생들이 가지고 있는 통합적 사고력을 측정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은 논술 시험일까? 대학이 진정 과거 본고사 형태를 벗어나 어떻게 통합형 논술을 출제할 지는 미지수이나, 논술을 하기 위해 먼저 수학 문제를 풀어야 하고, 영어 독해를 해야 하는 일만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3. 논술형 본고사의 입장1) 교육부① 교과범위를 뛰어넘는 문제 출제로 학교 교육과정 왜곡 우려가 있다.② 논술학원 등 사교육 조장 위험이 있다.③ 국립대로서 우수학생 선발보다는 형평성을 고려해야한다.2) 서울대 (2008학년도 정시모집 입장)① 수능이 9등급제로 바뀌어 변별력이 떨어진다.② 고교등급제가 없는 내신은 학교 간 학력차를 반영하지 못한다.③ 과도한 내신 비중으로 인한 경쟁격하, 하향전학 등 부작용을 일으킨다.④ 대학에 학생 선발 재량권을 확보한다.4. 논술형 본고사의 긍정적인 평가역 균형선발 인원과 특기자 전형 인원을 해마다 차차 늘려 2008년에는, 지역균형선발, 특기자전형, 정시모집의 신입생이 거의 같은 비율이 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되고 있다. 각 전형별 장점이 있고, 다양한 능력을 가진 학생들을 선발한다는 취지와도 부합하는 일이다. 최근 내신비중을 높임에 따라 학생들이 불만이 많은데,항의하고 있지 않은가. 대학 정원의 일부를 대학별 고사(논술, 구술) 위주로 선발함으로써 내신 지옥에 탈출구를 마련해주는 것도 학생들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이다.혹자는 서울대의 통합교과형 논술이 학교 교육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기 때문에 사교육을 부채질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행 수능과 내신이 모두 객관식 시험 위주로서 '답은 맞추지만 글도 못쓰고 말도 못하는' 불구 학력자를 양산해 왔음을 고려해 보면, 논술이나 구술 형태의 새로운 전형 요소를 개발하려는 시도를 가로막는 것은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처사다.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어차피 학교는 진작부터 시행되고 있는 현행 일반 논술시험 또한 감당하지 못해 왔다는 것이다. 더구나 '통합교과형 논술' 수준이 되면 웬만한 학원에서도 제대로 대비시키기 어렵다. 발상을 전환해 EBS의 인터넷 강의 등을 통해 학원보다 수준 높은 교육 공공재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기에 더하여 학교에서의 독서 교육과 쓰기 교육을 꾸준히 강화해 나간다면 논술형 전형요소에 대한 대비를 공교육의 틀 내에서 소화하는 것이 나름대로 가능할 것이다.5. 논술형 본고사 부정적인 평가1) 교육시민단체 공동대책위원회의 지적교육시민단체 공동대책위원회가 지적하는 본고사부활저지와 살인적 입시경쟁 철폐를 요구하는 서울대 입시 안의 문제점은 크게 다섯 가지 정도다. 공대위는 내신 반영비중의 상대적 약화, 실질적 본고사 부활, 동일계 특별전형 배제, 입학사정관제 도입 지연, 특목고 자립형 사립고에 실질적 특혜 등을 2008 서울대 입시안의 문제점으로 꼽고 있다.2) 내신반영률 미미, 대학이 출제한 논술이 당락좌우공대위는 상대평가 도입으로 인해 내신의 신뢰도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내신 반영비중이 여전히 약화됐다고 지적한다. 그 동안 대학에서 성적 부풀리기와 신뢰도 문제를 계속 제기했고 이에 상대평가 및 등급제를 도입해서 내신 신뢰도 문제를 해결했지만 여전히 내신 실질반영률은 5%대에 그치고 있다는 것이다.입시안이 발표됐을 때부터 교육시민단체들이 했다.3) 특목고 학생들, 특기자 전형, 정시, 지역균형 선발 3중 기회서울대가 동일계 특별전형을 배제한 것에 대한 문제제기도 나오고 있다. 교육부가 발표한 2008학년도 대학 입학제도 안에는 특목고 동일계 진학 촉진으로 특목고 설립목적에 부합한 정상화 도모 가 포함되어 있다. 이는 특목고가 입시 기관화 되는 것을 우려, 본래의 특목고 설립방침에 충실하도록 동일계 전형을 도입하라는 것이었다.공대위는 서울대 입시안에 따라 특목고가 특기자 전형, 정시, 지역균형 선발에 골고루 응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특목고 운영의 파행이 우려 된다고 말한다. 내신의 실질반영률은 낮고 논술의 비중이 높아진 상태에서 과학고, 외국어고 학생들은 자연계와 외국어계열이 아닌 의대나 법대 등 이른바 인기학과에 지원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이럴 경우 특목고가 입시 기관화되어 고교입시의 과열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우려가 지배적이다.이번 서울대 입시안이 특목고나 자립형 사립고 학생들에게 유리해진 것은 분명해 보인다. 특기자 전형의 선발비중을 크게 확대하고, 상대적으로 수밖에 없다는 교육과정 운영의 유연성이 부여돼 있는 특목고, 자립형 사립고 등은 일반고에 비해 유리해질 것이 공대위의 설명이다.공대위는 특목고의 경우 교과과정을 1,2학년 때 다 마쳐버리고 3학년 때는 오로지 논술 준비만 할 수 있는데, 일반고 에서는 불가능한 얘기 라고 지적했다. 또 특목고가 서울대 진학을 위한 입시 기관화되면 중학생들의 입시과역 경쟁이 부활될 가능성이 많다는 점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공대위는 이밖에도 학교생활기록부를 대입에 반영할 수 있는 제도인 입학사정관제 도입이 연기된 것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따라서, 논술형 본고사는 대학별고사에서 각 대학들은 현행 고교교육과정을 무시하고 어려운 문제를 출제하여 학생들을 불안하게 하고 학교를 무능하게 만들고 입시 학원들의 배를 살찌우고 있다. 그 결과 사교육1번지 강남불패가 현실로 나타날 것이다. 이번에 서울대가 발표한 논술형 본고사는 사교육 경감 효과에 대.
    교육학| 2008.07.03| 6페이지| 1,500원| 조회(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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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왕샤오링의 한국리포트를 읽고
    “왕샤오링의 한국 리포트” 를 읽고...20030104 중어중문학과 김 선 영1. 들어가며내가 왕 샤오링의 『한국 리포트』를 읽게 된 동기는 우선은 한번은 보았으면 하는 책이었는데 미루어 오다 보니 숙제라는 이름을 빌려서 읽게 되었다. 또한 나도 중국인 룸메이트와 같이 생활하다보니, 과연 나의 모습이 어떻게 비춰질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우선 저자에 대해 간단히 말하면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보내고. 94년 가을에 산동성(山東省) 제남시(濟南市)에 있는 산동대학교 동양언어문학학과에 입학해 5년간 한국어와 일본어 공부를 했다. 졸업하기 전에 한국 교육부 정부초청 장학생으로 경희대에서 6개월간 어학연수를 받은 것이 경희대와 인연을 맺은 계기가 되었다. 또한 황승연 교수의 추천의 글에 따르면 ‘1년 정도의 학습기간에 어떻게 외국어로 그의 생각과 관찰을 그토록 섬세하게 표한할 수 있을까 경이롭다. 그의 글은 한 번 읽을 때 느낌과 두 번 읽을 때의 느낌이 다르다. 읽을수록 그의 가슴 깊이 숨겨져 있는 중국의 문화적 두께와 향기가 느껴진다.’ 라고 되어있다. 그리고 한 신문의 서평에는 ‘이 책은 한국 대학생과 중국 대학생의 비교를 주된 내용으로 삼고 있는데, 우리나라 대학문화를 외국인의 눈으로 상당히 객관적으로 쓴 것이 눈길을 끌었다.’ 라고 이 책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내가 평가를 내리자면, ‘한국 대학생과 중국 대학생의 비교를 통해 우리의 문제점을 정확히 짚어내었지만, 우리나라 문화의 특수성에 대해 간과 하였다.’ 라고 하겠다.2. 왕 샤오링이 본 한국사회왕 샤오링이 자신의 책에서 말하고 있는 우리사회의 문제점 몇 가지 중에 우선 대학생활을 살펴보면, 저자가 이야기 하는 한국의 대학생활은 대학의 모습부터 틀리다. 한국의 대학은 아름답고 외관을 중시하나 중국의 대학은 고풍스러운 분위기속에서 실용성 즉 면학분위기를 조성한다고 말한다. 또한 한국의 대학 주변에는 유흥점이 즐비하나 중국의 대학 주변에는 서점과 그밖에 간단한 음식점이 있다고 한다. 물론 이런 모습의 폐단을 나도 알고 있다. 내가 아는 사람이 말하길 대학에 들어가면 ‘술로 시작해서 술로 끝난다.’ 라고 까지 말할 정도였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중국 학생들의 목적은 취직이며, 한국 학생들의 목적은 대학이다.’ 라는 말은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린 말이다. 일단 한국학생들은 치열한 입시경쟁 속에서 살아남아 대학에 들어와 조금은 안도감에 해이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저자가 보았던 그런 풍경이 나올 수도 있지만 한국의 학생들도 결국은 취업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또한 저자가 말하는 공부방식이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대학생활에서 공부가 주된 목적이긴 하지만 사람을 사귀고 사회 경험을 쌓는 일차관문인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 그녀가 지적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았을 때는 다른 어떠한 외국인이 보더라도 놀기만 좋아하는 학생들이라고 느꼈을 것이다. 그러므로 저자가 비판하는 한 예인 우리의 축제 문화는 공부의 스트레스를 푸는 하나의 좋은 문화가 아닌 항상 술만 마시다가 이번에는 축제라는 핑계로 또 술 마시고 놀고 하는 풍경으로 비춰졌을 것이다. 우리도 주말에 교외로 나가는 것 보단 중국학생들이 학교에 벌어지는 책좌판에서 싼 값에 좋은 책을 구입하는 것처럼 학습에 신경써야 하며 이런 시스템에 대해선 부러움을 느꼈다. 솔직히 나부터라도 전공서적 이외에는 대학 3년이라는 시간동안 본 책이 정말 몇 개 안된다. 이런 것에서 나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끼고 반성하게 되었다.다음으로 한국인의 성격을 기분파라고 하였는데 그 점은 나도 인정하는 부분이긴 하다. 특히 한국인을 ‘문어발’이라고 표현한 한 것은 매우 적절하다. 하지만 나는 중국식의 붕우(朋友)를 사귀는 방법도 좋지만, 한국식의 ‘친구’가 더 좋다. 아무래도 이것은 내가 한국인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그녀가 지적한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아 남자친구가 있냐는 식의 질문을 매우 불쾌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조금 성급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서로 처음 만난 사이라도 서먹함 보다는 친함이 더 좋지 않을까? 그리고 서로 친함이라는 것은 공유하는 것이 있을수록 더 빨라 질수 있다. 나도 처음 보는 사람에겐 말도 잘 못 붙이는 낯가림이 좀 심한 편이었다. 하지만 내가 먼저 말을 걸고, 내가 먼저 그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 이런 능동적인 사귐이 친구를 만드는데 더 편하고 좋다는 것을 깨달았다.또, 저자는 한국인을 華而不實(화이부실) 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열매는 화려하지만, 그 속은 그만큼 충실하지 못하다’는 표현이다. 한국인은 지나치게 형식을 중시하면서도 정작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그 화려한 겉모습만큼 튼실한 내용을 가진 것은 아니라고 꼬집고 있다. 겉모습에 이렇게 커다란 투자를 하고 형식과 절차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것은 깊게 새겨보아야 할 말이다.그리고 우리나라의 체벌 문화를 놓고 매우 나쁘게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가 알고 있는 것은 진정한 체벌 문화가 아니다. 매스컴에 보도 되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정도의 체벌이라는 것은 그것의 진정한 의미를 잃고 다른 의도로 나타났을 때, 혹은 일부 사람들의 도가 넘어선 형식의 체벌이었을 때만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놀랄만한 기삿거리가 되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이다. 그런데 그녀는 그렇게 매스컴에 보도된 것이나 자신이 보거나 들은 우리나라 일부의 사람들이 저지른 좋지 못한 체벌 형태만을 가지고 우리나라의 좋은 의미의 ‘사랑의 매’를 매우 저속한 문화인양 취급하고 그것의 결과를 지나치게 확대해서 생각하는 태도를 보여 아주 불쾌했다. 그런 체벌은 우리로서도 단순히 폭력으로 생각하며 매우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녀가 알아주었으면 한다.3. 한국사회의 문제점책 속에 나타나는 한국의 문제점으로는 권위주의와 배타성이 있다. 한국인들이 지니는 권위적인 면은 단순히 사회의 한 부분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한국 사회의 권위주의는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회의 많은 부분에 만연해 있다. 한국 사회에서는 단 한 살만 많아도 고개 숙여 인사를 하고 존칭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는 작게는 학교라는 공간에서부터, 크게는 우리 사회 전반에서 이르는 현상이다. 한국인을 이것을 윗사람을 공경하는 문화, 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는 유교문화의 영향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유교문화의 본고장인 중국에서는 한국의 경직된 예절과는 달리 개방적이고 자유스러운 면을 보이고 있다. 왜냐하면, 중국에서의 유교는 유가사상(儒家思想) 이라고 하여 ‘봉건시대의 통치사상’ 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나보다 많은 지식과 많은 경험을 가진 사람을 존중하는 것은 아름다운 미덕일수 있으나, 윗사람의 말에 복종해야 하고 반박하는 것을 용인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에서 우리가 잃게 되는 것이 상당히 많다. 우리 사회에서 부족한 것으로 지적되는 토론 문화의 부재나 민주주의적 의식의 결여 등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한국 사회는 권위주의와 사회의 수직적 구조의 폐단을 방지하기 위해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
    독후감/창작| 2005.11.26| 3페이지| 1,000원| 조회(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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