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8
검색어 입력폼
  • 플라톤의 소피스트 발췌요약 및 독후감
    1) 발췌요약플라톤의 ≪소피스트≫는 전날에 있었던 대화의 연속으로 설정된다. ≪테아이테토스≫의 지막 대화 상황과 ≪소피스트≫의 첫 번째 대화 상황은 연속된다고 볼 수 있다.≪테아이테토스≫ 대화에서 테아이테토스는 소크라테스의 질문 “앎이 무엇인가?”에 대해 성공적인 답변을 제시하지 못한다. ≪테아이테토스≫의 마지막 대화 상황에서 소크라테스는 대화상대자들에게 논의를 다음날 아침에 재개할 것을 제안한다. 이후의 대화는 ≪소피스트≫에서 전개가 된다.이 책(≪소피스트≫, 이제이북스, 이창우 옮김) 에서는 ≪소피스트≫의 대화를 크게 1) 도입부, 2) 분할연습(낚시꾼추적), 3) 획득기술로서의 소피스트, 4) 분리기술로서의 소피스트, 5) 획득기술로서의 소피스트, 5) 반박하는 논쟁 기술과 모상, 6) 있지 않음과 파르메니데스, 7) 있음에 관한 주장들, 8) 형상들의 결합, 9) 생각과 말 그리고 거짓, 10) 마지막 분할 로 내용구분을 하고 있다.1) 도입부(216a-218b)에서는 테오도로스는 엘레아에서 온 손님 한 사람을 대화 장소에 데려와서 그를 “대단히 철학적인 사람”으로 소개한다.-소크라테스 : 여기 우리의 손님이 괜찮다면 그에게 기꺼이 묻고 싶습니다. 그곳 사람들은 소피스트, 정치가, 철학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부르는지 말입니다.-손님 : 테아이테토스여 이제부터 내 말은 당신을 상대자로 해서 진행될 것입니다.2) 분할연습(낚시꾼 추적, 218b-221c)에서 손님과 테아이테토스는 소피스트를 탐구하기 앞서 본보기로 낚시꾼을 쫓아 탐구 연습을 해보기로 한다. 여러 문답을 거쳐 낚시술을 정의하기에 이른다.-손님 : 이제 낚시술에 관련해서 당신과 나는 이름에 대해서만 합의를 한 것이 아닙니다. 그 일 자체에 관한 설명에 있어서도 충분히 파악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술 전체 중에서 반은 획득적 부분이고, 획득적 부분의 반은 예속하는 부분이고, 예속하는 부분의 반은 사냥이고, 사냥의 반은 동물 사냥이고, 동물 사냥의 반은 물에서 행하는 사냥이고, 물에서 행 부분이외에 다른 그 어떤 것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린다.-손님 : 기술 중에서, 자기것으로 삼는 기술 중에서, 사냥술 중에서, 동물 사냥술 중에서, 육지 사냥술 중에서, 길들인 동물 사냥술 중에서, 인간사냥술 중에서, 사사로운 모임에서의 사냥술 중에서, 보수를 받는 기술 중에서, 현금을 버는 기술 중에서, 가짜로 교육하는 기술 중에서, 부유하고 잘 알려진 젊은이들을 사냥하는 기술을, 우리의 지금 이 설명이 결론짓듯이, ‘소피스트 기술’이라고 불러야 합니다.-손님 : 소피스트 기술은, 획득술 중에서 교환술, 이것 중에서 사고파는 기술, 이것중에서 도매술, 이것 중에서 영혼과 관련된 도매술, 이것 중에서 말과 배울 수 있는 것들을 다루되 탁월함을 파는 기술로 두 번째 방식으로 나타났다고 말입니다.-손님 : 획득술 중에서 교환하는 부분, 이것 중에서 사고파는 부분, 이것 중에서, 소매를 하건 직접 만들어 팔든지 간에 어느 방식이라도 상관 없이, 이러한 것들에 관련해 배울 수 있는 것들을 판매하는 족속 또한 당신은 항상 소피스트적이라고 부를 것으로 보입니다.-손님 : 사사로운 영역에서 쟁론을 통하여 돈을 버는 부분에 대해 이름을 부르도록 시도하는 것은 이제 당신 순서입니다.4) 분리기술로서의 소피스트(226a-231b)에서는 손님과 테아이테토스의 문답을 통해 소피스트를 배움에 방해되는 믿음들을 정화하는 영혼의 정화 기술자로 결론을 내리게 된다.-손님 : 분리 기술 중에는 정화 기술이 있다고 합시다. 그리고 정화기술로부터 영혼에 관한 부분을, 영혼에 관한 부분으로부터 가르치는 기술을, 가르치는 기술로부터 교육을 구분해 내도록 합시다. 그리고 교육중에서, 헛된 가짜 지혜에 관해 생겨나는 논박을, 지금 우리에게 나타난 논의속에서는,‘ 혈통이 고귀한 소피스트 기술’ 이외에 다른 어떤 것이 아니라고 말합시다.5) 반박하는 논쟁 기술과 모상(231b-236d)에서는 소피스트에 관한 여러 무더기 규정들이 주는 혼란스러움으로 인하여 손님과 테아이테토스는 소피스트 기술의 한 측면, 가지게끔 할 수 있을 까 하는 점이죠, 왜냐하면 만약 그들이 반박을 똑바로 못하거나 젊은이들이 볼 때 똑바르게 반박을 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면. 그리고 그렇게 보인다 하더라도 이런 말다툼을 통하여 슬기로운 사람으로 여겨지지 않는다면, 당신이 말한 대로, 이들에게 돈을 주면서 바로 이들의 학생이 되고자 원하는 이는 거의 아무도 없을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손님 : 닮은꼴 제작술과 유사 닮음 제작술, 이것이 내가 말했던 모상 제작술의 두 종류입니다. 이 두 기술 가운데 소피스트를 어디에다 놓아야 하는지에 관해 나는 전에도 결정을 못 내렸는데, 지금도 나는 아직 이 문제에 관해서 뚜렷하게 볼 수가 없습니다. 그는 정말 놀라운 사람이며 식별하기에 매우 어려운 사람입니다. 지금도 그는, 추적할 길을 제공하지 않는 종류 밑으로 훌륭하게 그리고 영리하게 도망쳐 버렸기 때문입니다.6) 있지 않음과 파르메니데스(236d-242b)에서는 이미지, 즉 모상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 중심문제로 떠오른다. 모상이 있다는 말은, “있지않은 것이 있다”라는 말을 전제한다. 이미지는 비존재의 존재를 전제한다. 하지만 비존재는 말할 수도 없고, 생각할 수도 없는 듯이 보인다. 소피스트 사냥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있지 않은 것이 있다. 그리고 있는 것이 있지 않다는 말을 의미있게 만들어 주는 작업이 먼저 필요하다. 소피스트 사냥은 일종의 ‘부친살해’, 즉 파르메니데스 법칙에 대한 논박을 요구한다.-손님 : 있는 것을 있지 않은 것에 연결시키려 시도하는 것은 정당하지도 올바르지도 않다고 우리는 주장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있지 않은 것이 그 자체로 올바르게 언표될 수도 말할수도, 사유될 수도 없다는 점을 이해하십니까? 오히려 그것은 사유될 수도 없고, 말할 수도 없고, 언표될 수도 없고, 말이 안 되는 것이라는 점을 당신은 이해하십니까?-손님 : 있지 않은 것은, 누군가가 이것을 논박하려 할 때마다 이 논박자를 또한 난처한 지경에 빠트려서는 그가 이것과 관련해서 자신과 모순되는 주장들(242b-252c)에서는 있지 않음의 있음을 보여주는 일은 결국 있음 자체에 관한 검토를 요구한다. 소피스트를 사냥하는 여행길의 한가운데는 있음의 문제가 차지한다. 있음은 있지 않음 만큼이나 그리고 소피스트만큼이나 식별하기 힘들다. 존재에 관한 지금까지의 주장들은 모두 어떤 결점을 보이는 것으로 검토된다. 존재는 둘이라는 주장이 그렇고, 존재는 하나라는 파르메니데스의 주장도 그렇다. 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물체라고 주장하는 거인들의 입장이 그렇고, 비가시적인 형상들만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신들의 입장도 그렇다. 신들과 거인들의 존재 투쟁으로부터 존재에 관한 또 다른 주장 하나가 형성된다. 이 주장을 손님은 스스로 제안했다가 다시 거두어 들인다. 그 주장이란, 존재는 운동이고 동시에 정지라는 것이다. 손님은 이 주장에 대한 대안으로, 어떤 종류도 다른 종류와 섞이지 않는다는 주장을 내놓지만, 이 주장마저 논파되고 만다.-손님 : 내말인즉 우리는 이 지점에서 마치 그들이 여기에 참석해 있는 것처럼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자세히 물어보는 식으로 탐구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 모든 것들은 더운것과 차가운것 혹은 그와 같은 종류의 어떤 둘이라고 말하는 여러분! 여러분 모두는, 둘 모두가 그리고 각각이 ‘있다’고 말할 때, 그 둘에 적용되는 그것을 무엇이라고 언표하는 겁니까? 당신들의 이 ‘있음’을 우리는 무엇이라고 이해해야 할까요? 그것은 저 들이외에 세 번째 것인가요? 그래서 당신들에 따르면 우리는 모든 것을 더 이상 둘이아니라 셋으로 우리가 놓아야 할까요? 왜냐하면 여러분이 둘 중에서 어느 하나에 대해서든 그것을 ‘있는 것’이라고 부른다면 여러분은 양자가 비슷한 방식으로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만일 그럴 경우에는 두 가지 경우 모두에 있어서 둘이 아니라 하나가 있는 것이 되니까 말입니다.”-손님 : 되어진 것은 항상 전체로서 되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를 혹은 전체를 있는 것들 안에 놓지 않는다면, 우리는 존재도 생성도 있는터 모으든지 간에 그리고 두 번째 사람들 중에서도 어떤 자는 이 나눔과 모음이 시간적 교대로 일어난다고 놓든 아니면 교대없이 지속적으로 일어난다고 놓든지 간에 만약 아무선 섞임이 없다면 이들은 이 모든 주장과 관련해서 아무것도 아닌 것을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8) 형상들의 결합(252c-259d)에서는 이 일련의 파괴적 논파들은 대화 참가자들로 하여금 존재 문제에 관한 새로운 가정을 검토하게끔 만든다. 손님과 테아이테토스는 세 가지 큰 종류들(존재, 정지, 운동)이 서로 섞이기도 하고 섞이지 않기도 하는 방식을 철자술 유비를 통해 검토하기 시작한다. 두 사람이 이 검토를 하자마자 주개의 종류(동일성,다름)가 추가 될 수밖에 없음을 깨닫는다. 이 검토의 결과는 소피스트 문제 해결에 관한 시사점을 비춰준다. 왜냐하면 ‘다름’은 있지않음, 즉 비존재를 다른 식으로 부르는 이름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다른 것은~로서 있지 않은 혹은 ~이지 않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다름은 있을 뿐 아니라 존재와 존재에 참여하는 것들은 어떤 점에서 있지 않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난다. 즉 있는 것이 있지 않다.-손님 : 누구도 우리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해서는 안됩니다. 즉 우리가 있지 않은 것을 있는 것에 반대되는 것으로서 보여준다고 그러고 나서 이 반대되는 것이 있다고 우리가 감히 주장한다고 말입니다. 왜냐하면 있는 것에 반대되는 어떤 것으로 말할 것 같으면 이것이 있든 있지 않든 간에 혹은 이것이 말이 되는 것이든 전혀 말이 안 안되는 것이든 간에, 이것에 관해 이미 오래 전에 작별을 고했으니까요. 있지 않은 것이 있다고 방금 우리가 말한 것과 관련해서는 누군가 우리를 논파하여 우리가 훌륭하게 말하지 못한다고 설득하도록 하십시오. 혹은 만일 그가 그렇게 할 수가 없다면 그 역시 우리가 말하는 것처럼 다음과 같은 것을 말해야 합니다. 즉 유들은 서로 섞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있는 것과 다른 것은 모든 것들을 그리고 서로를 관통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편으로 다.
    독후감/창작| 2012.04.23| 7페이지| 3,000원| 조회(173)
    미리보기
  • [국어과수업지도안] 디딤돌 문학(상) 모래톱이야기
    Report국어과 수업지도안과 목전 공담당교수이 름학 번제 출 일목 차Ⅰ. 제7차 문학과목 교육과정 ………… 1Ⅱ. 문학과목의 교수 · 학습 방법 ………… 3Ⅲ. 수업 연구의 실제 ………… 5Ⅳ. 본시수업 전개 계획 ………… 8*교사 활동지 ………… 10*파워포인트 자료 ………… 15Ⅰ. 제 7차 문학과목 교육과정1. 문학 과목의 성격문학 교육의 성격은 상위 교과인 국어과 교육 일반의 목적과 성격에 따라 결정된다. 제7차 국어과 교육 과정은 국어과의 성격을 “한국인의 삶이 배어 있는 국어를 창의적으로 사용하는 능력과 태도를 길러, 정보 사회에서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국어 생활을 영위하고, 미래 지향적인 민족 의식과 건전한 국민 정서를 함양하며, 국어 발전과 국어 문화 창달에 이바지하려는 뜻을 세우게 하기 위한 교과”로 규정하였다. 여기서 국어과 교육의 핵심 과제가 학습자의 창의적인 국어 사용 능력 향상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때 ‘창의적인 국어 사용’은 참신한 발상이나 개성적인 표현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그러한 발상과 표현의 바탕이 되는 사고 및 문화 요소도 그 못지않게 중요하게 여긴다. 따라서, 문학 교육도 작품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사고와 표현, 문화를 고려하는 종합적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이러한 관점에서 국어 과목의 성격을 두 가지로 크게 나누면 다음과 같다.첫째, 국어 과목의 문학 영역을 심화한 과목이다.제 7차 교육 과정에서 문학 과목은 국어과의 심화 선택 과목 중의 하나이다. 국민 공통 기본 교육과정 10학년의 과목으로서 국어 과목이 있고, 선택 중심 교육 과정(11학년과 12학년)의 심화 선택과목으로서 문학 과목이 속하는 것이다. 국민 공통 기본 교육 과정과 선택 중심 교육 과정의 관계로 보면 문학 과목은 ‘국어’ 과목의 교육 내용 영역 중의 하나인 문학 영역의 교육 내용을 심화·확충시킨 것이다.둘째, 진로, 적성과 소질을 계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과목이다.심화 선택 과목으로서 문학 과목은 화법, 독서, 작문, 문법과 함께 원론적 10학년 ‘국어’과목의 문학 영역의 목표를 심화한 제7차 고등 학교 ‘문학’과목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제 7차 교육 과정 고등학교 ‘문학’ 과목의 목표문학의 수용과 창작 활동을 통하여 문학 능력을 길러, 자아를 실현하고 문학 문화 발전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바람직한 인간을 기른다.가. 문학 활동의 기본 원리와 문학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을 이해한다.나. 작품의 수용과 창작 활동을 함으로써 문학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기른다.다. 문학을 통하여 자아를 실현하고 세계를 이해하며, 문학의 가치를 자신의 삶으로 통합하려는 태도를 지닌다.라. 문학의 가치와 전통을 이해하고 문학 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문학 문화 발전에 기여하려는 태도를 지닌다.문학 과목의 목표는 학습자의 ‘문학 능력 신장’과 ‘문학 문화 발전’으로 집약할 수 있다. 문학 능력은 ‘학습자가 문학 현상[문학을 만들고 소통시키며 감상하고 비평하는 행위 전반]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문학 문화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능력’으로서 문학 지식, 문학적 사고력, 문학 소통 능력, 문학에 대한 가치와 태도, 문학 경험 등의 총체이다. 이러한 능력의 신장을 위해 강조한 것이 ‘문학 활동’과 ‘수용과 창작 활동’이다. 대상으로서의 문학에 대한 지식보다 주체의 행위로서의 문학 활동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아울러 ‘이해와 감상’대신 ‘수용과 창작’을 내세웠는데, 이는 언어 활동의 기본틀인 ‘이해와 표현’에 대응하는 것으로 학습자의 능동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수용과 창작을 기반으로 한 문학 능력의 신장을 통해 개인적으로는 자아를 실현하고 공동체 차원으로는 문학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 문학 과목의 목표인 셈이다.3. 문학 과목의 내용제 7차 고등학교 ‘문학’ 과목의 내용 체계는 문학의 본질과 문학 과목의 목표를 고려한 것이다. 지식 목표와 관련하여 ‘문학의 본질’을, 수행 능력 목표와 관련하여 ‘문학의 수용과 창작’을, 태도 목표와 관련하여 ‘문학의 가치화와 태도’를 각각 기본 영역으로성 중심 접근교사는 학습 목표, 제재의 성격, 교실 환경, 학습자의 요구와 반영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어떤 접근 범주를 중심으로 교수·학습을 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3. 교수·학습의 일반적 방향제7차 ‘문학’ 과목의 교수·학습 방법은 크게 세 범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는 문학 교수?학습의 일반적 방향에 관한 항목들이고(가, 나, 다, 라), 둘째는 구체적인 교수·학습 원리에 관한 항목들이며(마, 바, 사, 아), 셋째는 문학 교육을 위한 교수?학습 자료에 관한 항목들이다(자, 차, 카).⑴ 문학 교수 학습의 일반적 방향가. 교사와 학습자의 자율성, 창의성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교수?학습 계획을 수립한다.나. 구체적인 작품을 수용하고 창작하는 활동을 하는 가운데 문학 능력이 신장되도록 지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다. 다양한 문학 경험을 바탕으로 문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지니고 문학 문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데 중점을 두어 지도한다.라. 문학의 가치를 추상적 개념으로 이해하는 방법을 지양하고, 구체적 삶과 관련지어 이해하도록 지도한다.⑵ 구체적인 교수·학습 원리마. 작품은 고정된 전범이 아니라 학습자의 다양한 문학 활동을 위해 변용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접근한다.바. 작품의 수용 활동은 강의, 강독에 치우치지 말고, 발표, 토의, 토론, 협동 학습, 현장 학습, 감상문과 비평문 쓰기 등 다양한 방식을 적절히 활용하여 지도한다.사. 작품의 창작 활동은 처음부터 높은 수준을 요구하지 말고 학습자의 요구에 따라 개작, 모작, 생활서정의 표현과 서사문 쓰기 등의 단계를 거치되, 자신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지어 지도한다. 특히, 모든 학습자에게 전문적인 문예 작품 창작 활동을 지나치게 강조하지 않는다.아. 문학 활동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포함한 언어 활동 및 다양한 비언어적 표현, 이해 활동과 통합될 수 있도록 지도한다.‘문학’ 과목의 지도는 국민 공통 기본 ‘국어’ 교과에 제시한 교수·학습에 관한 사항을 참고하여 평생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면화 과을 거치면서 발전해 간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발표나 토론 활동은 교실 상황을 고려하여 적절한 인원으로 모둠을 정하되 학급 전체가 참여하도록 한다.2. 소단원 : ⑵ 문학의 갈래 구분⑴ 소단원의 지도목표㉮ 우리나라의 문학과 다른 나라의 문학의 여러 하위 갈래들이 네 가지 기본 갈래 중 어느 것에 속하는 지를 안다.㉯ 문학의 갈래들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시대에 따라 변화한다는 점을 이해한다.㉰ 구체적인 작품을 통해 극 갈래와 서사 갈래의 본질적 특성을 이해한다.3. 작품 : 02. 모래톱 이야기 - 김정한⒧ 작품 선정의 취지이 작품은 기본 갈래의 본질적 특성을 집중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작품이다. 서사 갈래를 대표하는 소설을 감상함으로써 학생들이 서사 갈래가 ‘어떤 사건을 이야기로 표현한, 객관성이 강한 문학’이라는 점을 깨닫게 한다. 특히 「모래톱 이야기」는 뚜렷한 갈등 구조를 보여 주는 작품으로서, 자아와 세계의 대결 구조를 바탕으로 하는 서사 갈래의 특성을 충실히 보여주고 있다.⑵ 지도의 핵심김정한의 「모래톱 이야기」는 생존권을 확보하기 위해 부정한 권력과 맞서 싸우는 농민들의 이야기를 1인칭 관찰자인 ‘나’가 전해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는 소설로서, 소설의 특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특히 ‘자아와 세계의 갈등을 주로 다룬다.’, ‘서술자가 서술과 묘사로 사건을 전개시킨다.’, ‘등장 인물을 대리로 내세워 작가와 독자가 간접적으로 만나는 양식이다.’등의 서사 갈래가 지니고 있는 본질적 특성을 소개하고 그것들이 작품의 내용과 어느 정도 일치하는가를 학생들 스스로 확인해 보도록 지도한다. 아울러 문학이 현실에 대한 문제 제기의 성격을 지니고 있음을 상기시킨다.⑶ 작품 연구이 작품은 일제 강점기 때 「사하촌」을 발표하여 궁핍한 농촌 현실과 친일파 승려들의 가혹한 수탈 행각을 고발했던 작가 김정한의 뚜렷한 현실 참여 의식을 새삼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작품이다. 작품의 공간적 배경인 ‘조마이섬’은 낙동강 하류에 모래가 쌓여활동도입인사 및 출석 확인전시학습 확인학습목표 제시? 인사하기? 출석 확인하기? 학습 준비하기? 전 시에 배운 학습내용에 대해 언급하고 질문한다.극 갈래의 특성은 무엇인가요?? 학습 목표를 제시한다.? 인사하기? 대답하기? 학습 준비물 확인? 기억을 상기하여 대답한다.▷ 대사와 지문으로 사건이 전개된다.▷ 제약이 많다.▷ 자아와 세계의 갈등을 주로 다룬다.? 학습 목표를 확인한다.? 수업을 위한 분위기를 형성시킨다.? 극 갈래의 특성을 상기시켜 본문 학습 후 서사 갈래와의 차이점을 아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5분PPT 활용전개작품의 중요성 상기과제 확인본문 읽기내용 설명서사갈래의 특징? 2002년 수능에 기출되었던 작품임을 설명하고 중요성을 상기시킨다.? 전시에 전문을 찾아 읽어오도록 지시한 과제를 질문을 통해 확인한다.― 교사활동지 1 참조? 본문을 낭독하도록 한다.? 본문을 읽는 중간중간에 중요한 내용을 짚어주어서 체크하고 필기하도록 하고 어려운 단어를 풀어 설명한다.― 교사활동지 2 참조? 본문에서 드러나는 서사갈래의 특징과 극 갈래와의 공통점? 차이점을 설명한다.― 교사활동지 3 참조? 중요성을 인식한다.? 대답한다.?일어나서 큰 소리로 본문을 낭독한다.? 중요한 부분을 체크하고 필기한다. 어려운 단어의 뜻 풀이를 이해하거나 필기한다.? 서사갈래의 특징을 이해하고 필기한다.? 작품의 중요성을 상기시켜 동기를 제시한다.? 교과서에 후반부만이 제시되어 있으므로 전체 작품의 줄거리와 배경, 인물의 성격을 알도록 전시에 지시한 과제를 확인한다.? 주의가 산만해지지 않도록 단락을 나누어 여러 명에게 읽도록 한다.? 판서를 대신해 PPT를 활용하여 시각적 효과를 준다.? 수업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 실제 작품을 중심으로 서사갈래의 특징을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타 갈래와의 차이점에 대하여 설명한다.35분35분구두설명PPT정리학습내용요약?정리형성평가질문차시예고수업종료? p.84의 친해지기 문제를 질문하고 풀이해준다.― 질문지 1 참조? p.85의패거리
    교육학| 2008.06.06| 19페이지| 1,500원| 조회(1,211)
    미리보기
  •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에 대하여 평가A+최고예요
    Ⅰ. 서 론현대 유럽의 사상, 문화적 뿌리와 원류를 찾는다면 누구나 주저없이 두가지를 꼽는다. 하나는 헬레니즘이요, 다른 하나는 헤브라이즘이다. 서양의 문학을 보면, 고대 호머의 서사시 일리아드와 오딧세이아 로부터 시작된 그리스 문명이 헬레니즘 문화에 융합되어 있으며 이는 단테의 신곡, 셰익스피어의 희곡까지 그리스 신화가 스며들지 않은 곳은 없다. 물론 헬레니즘 시대는 그리스문명보다 이후의 시대이기는 하지만 그 뿌리의 근간은 그리스 이오니아문명에서 찾을 수 있다. 또한 중세 1000년 동안 지배해왔던 절대적 존재자인 하느님, 서양의 문화에서 기독교를 빼놓고서는 언급할 것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헤브라이즘은 이러한 서양문명의 본류인 기독교의 모체이다.모든 조형력(造形力)의 신이며 동시에 예언의 신인 ‘아폴로’는 이러한 헬레니즘을 대표하는 그리스정신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다. 반면에 기독교의 신의 아들이며, 카톨릭에서 삼위일체중의 한분이시지만 유태교 시오니즘에서는 일개 예언자로 분류되는 ‘예수 그리스도’는 이스라엘 민족의 정신을 간직한 헤브라이즘의 상징이다. 하지만 이 두 문화는 고대의 대제국인 로마에 의해 흡수되었고 융화 되었고 전 유럽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 당시 쇠퇴해가던 헬레니즘의 그리스제국을 로마는 영토적으로 흡수하였으나 도리어 문화적으로는 흡수당하였고 콘스탄티누스가 로마제국 말기에 공인한 크리스트교는 모든 로마의 종교를 누르고 제일의 종교로 부상하였고 로마멸망 후에도 프랑크 왕국에 의해서 지속되어 중세 국교로서 확실히 자리 매김 하게 되었다.이제 서양문명의 뿌리를 형성한 이 두 문명을 자세히 고찰하고 서로 비교함으로써 서양의 정신사적 문화의 본류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Ⅱ. 본 론1. 헬레니즘헬레니즘이란 말은 고대 그리스의 뒤를 잇는, 세계 역사상 한 시대를 규정짓는 개념으로서. 그리스인을 의미하는 헬렌 (Heien)이라는 말에서 유래한 것이다. 헬레니즘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863년 독일의 드로이젠이 그의 저서 『헬레니즘사』에서 쓰면서부터였다. 헬레니즘 문명의 역사적 시각은 알렉산더 대왕의 죽음으로써 제국이 붕괴된 후 약 3세기에 걸친 시기라고 파악하고 있다. 비록 그리스어가 공통어로 쓰이고 그리스인이 많은 분야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했지만 문화의 정신은 오리엔트 쪽 에 가까웠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또한 헬레니즘시대는 헬레네 문명시대의 폐쇠적이고 자족적인 성격을 탈피하여 개방적이며 보편적인 문화, 곧 ‘세계주의적 문화’를 창조하였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그래서 헬레니즘 문화를 동. 서양의 고유문화를 융합한 복합문화 라고 한다. 알렉산더는 그의 제국은 빠르게 해체되었지만 헬레니즘이라고 하는 유산을 남긴 셈이다. 알렉산더는 ‘이제는 더 이상 정복할 세계가 없다’고 말한 뒤 문화적 통합을 꾀하였다. 이 시대에 문화의 중심지는 그리스에서 동방으로 옮겨갔다고 보고 있다. 70만권의 방대한 도서를 비치하고 있는 도서관을 보유한 알렉산드리아를 비롯한 안티오크, 페르가몬, 로도스 등이 그 중심지였다.(1) 사상과 특징세계주의, 자유주의, 개인주의적인 정신을 표방하면서 인간의 가능성을 파악하고 이것을 계발, 발전시키려는 삶의 방식 또는 이상이다. 헬레니즘은 인간중심이라고도 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육체적, 본능적인 면의 추구로 볼 수 있다. 또 객관적으로 우주의 원리와 인간 행위에 대한 탐구에 몰두 했고, 세계가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밝히며, 그것을 체계화 했다. 헬레니즘은 사회적으로 유익한 행동을 규범으로 삼고 그것을 함양하고 전수했다. 국가관에 있어서는 시민의 참여와 그들의 의견을 중요시 여겼다. 따라서 기술이 뛰어나고 능력 있는 사람이 사회의 지도자가 되었다.헬레니즘 문화는 될 수 있는 한 민족의 특성이나 특수한 생활 태도를 무시하고, 그 대신 아름다운 교양을 지닌 민족적 차별이 없는 인류를 이상으로 하였다. 문헌에서도 보면, 사물을 정교하게 분석하며 조리있는 기술, 가공적일지라도 다양한 상상의 세계, 일상사나 남녀간의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 등이 담긴 문학 작품을 만날 수 있다.(2) 철학적 사상알렉산더 대왕은 이민족 통치의 수단으로서 그리스문화와 오리엔트 문화의 결합을 시도하였고, 이로써 그리스인이 이민족을 야만시한 관념이 희박해지고 세계시민주의가 역설되었지만, 폴리스의 강력한 지배가 사라져가고 있었기 때문에 개인의 안심입명(安心立命)을 꾀하는 개인주의적 철학 사상들이 많이 출현하였다. 그중에서도 헬레니즘을 대변할 수 있는 사상은 에피쿠로스(Epicuros) 학파와 스토아(Stoa) 학파이다. 이 두 사상 체계의 공통점은 영적인 것을 부정하는 물질주의 적이라는 점과 철저하게 개인적이고 보편주의적은 경향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에피쿠로스 학파는 사후(死後)의 존재를 부정하며, 인간의 행복은 현세에서 지적 만족, 검소한 생활, 우정 등을 통해 얻어지는 마음의 형정이 최고의 쾌락이며 행복이라고 했고(행복이 쾌락에 있다), 반면에 스토아 학파는 인간의 행복은 이성에 의하여 감정과 욕망을 억제함으로써 완전한 덕을 이루게 된 마음의 상태라고 했다.(행복이 금욕에 있다). 또한 자신을 전 우주적인 질서와 목표에 일치시킴으로써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하였고, 후에 헬레니즘 사상뿐만 아니라 후에 고대 로마를 거쳐 평등주의, 인도주의 등으로 발전하게 되었다.2. 헤브라이즘 유대교적·그리스도교적 세계관. 헤브라이의 종교(구약성서)에 의해 규정되고 특징 지워진 사상·문화·생활 및 전통 전반을 가리키는 말이다. 헬레니즘과 함께 서양사상의 2대 조류를 구성한다.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의 대립의식은 고대·중세를 통하여 볼 수 있지만 그것이 명확히 밝혀진 것은 19세기 영국 문학평론가 M.아놀드가《교양과 무질서》에 수록한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에서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을 최고 관념으로 하는 헬레니즘과 양심의 준엄과 행위·복종에 의하여 평안에 도달함을 근본으로 하는 헤브라이즘을 비교하여 유럽 정신의 발달에 역사적인 전망을 부여한 데서 비롯되었다.(1) 사상과 특징헤브라이즘은 메시아사상을 지닌 예언자적 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실재론·비합리주의·주의주의·인격주의, 정신과 육체·물질의 이원론을 배제하는 신의 창조에 의한 현실주의, 역사와 그 의미를 창조와 종말 사이의 1회적 과정에서 파악하려는 역사관을 가지고 있다. 또 유일신의 역사적 계시와 이에 대한 신앙을 토대로 신에 의한 우주 창조와 세계사를 주재하는 신과의 계약에 의한 인간의 책임을 주장하는 세계관 및 인간을 영육일체로서 파악하는 인간관으로 우주를 신이 만든 피조계로 파악하고 있다. 그 특징은 종교적·윤리적 태도에 있는데, 고대 유대민족이 신과의 계약이라는 전승에서 비롯된 유일신 야훼에 대한 신앙이 역사적 경험을 통해 전개됨으로써 형성, 예언자에 이르러 그 절정에 이르렀다. 그러므로 헤브라이즘은 예언자적 정신(Prophetismus)으로 대표되기도 한다. 즉 BC 6세기 초반 유대왕국이 바빌로니아에 멸망되고 민족이 바빌로니아로 유폐되면서 그 종교사상은 한층 심화되었고 제2 이사야의 뀤고난의 종복뀥에서 구제사상의 정점에 달하였다. 이 구제관은 나사렛의 예수에 의해 실현되었다고 그의 제자들에 의해 전파되어 마침내 그리스도교가 탄생하였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교는 헤브라이즘 전통과 깊은 연관이 있으며 헤브라이즘은 그리스도교에 의해 서양사상의 근간을 이루었다.또한 히브리인들의 유일신에 대한 그들의 신앙과 그 실천으로서의 십계명을 중심으로 하며, 그리스도교의 근간이 되는 구약성경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는 자유로운 인간중심의 삶과 인생관인 헬레니즘적인 사고방식과는 달리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하고, 그에게 영광을 돌리며, 원죄사상, 현세와 내세에 대한 소망과 영적인, 금욕적인 사고방식을 포함하고 있다. 신과 인간에 대한 사랑과 영적인 만족을 추구하며, 다신적인 무신론적인 신앙을 배격하며 세속적인 인간중심의 현실 집착의 사고를 경원시 한다. 그래서 인간이 하느님의 형상대로 순수하고 정결한 모습을 유지하게 되기를 원했으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계시를 받은 자를 존경하며, 종교적인, 사회적인 지도자로 섬겼다. 그리고 주관적이며, 이상적인 평화의 세계를 갈망하였고, 예술적인 것에 치중하지 않았다. 문헌에도 살펴보면, 꾸밈없는 진실이나 신비스러운 세계, 때로는 역경과 고난의 한숨, 소박함 등을 찾아볼 수 있다.Ⅲ. 결 론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의 비교이러한 특징을 가진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은 사로 상반된 특수성을 가지고 있기도 하며, 일치하는 보편성을 지니고 있기도 한다. 문화는 인간의 삶이다. 그러기에 그 문화는 사람들이 사는 환경에 따라서 달라질 수 밖 에 없다.
    인문/어학| 2008.04.15| 5페이지| 1,000원| 조회(874)
    미리보기
  • 타고르의 시문학과 죽음의 위상
    오늘날 인간이 체험한 바의 모든 일들이 진지하게 거론되기는 하나 죽음의 문제는 인습의 그늘에 가려서 규명되지 못하고 있다. 그 원인 중 하나는 죽어가는 이들에게 있어서 죽음이란, ‘영원한 해방을 허락한 신의 은총이며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이 우주적 넓이와 깊이를 갖는 대사전’ 이라는 논리가 무의미한 것으로 오면 당하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필연적으로 임하는 단독성과 단회성을 지닌 죽음이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결사적으로 회피하려 한다. 친구와 가족과 심지어 자신의 질병을 치료하는 의사들과도 그들의 느낌이나 상태에 대해서도 대화마저 나누기를 거부한다. 이들은 죽음의 위상을 오로지 단절이며 恐怖요 畏懼라 믿고 있다. 이제 <죽음意識 問題>는 의학, 사회학, 심리학 그리고 신학적인 견지에서 넓고도 깊게 硏究檢討되어야 한다. <死亡의 恐怖> 속에서 고통스럽게 殞命하는 많은 이들에게 통찰력, 감수성, 동정심으로 도와주는 諸問題가 考慮되어야 한다.○우리 시문학 일면에 표출된 죽음 의식 죽음에의 길은 伴侶者도 없는 가장 고독한 單獨者의 길. * 야스퍼스 - 죽음이란 存在否定, 認識否定 또는 限界狀況이라 言及 * 어네스트 벡커 - <The Denial of Death, 1793>에서 ‘人類의 歷史는 죽음의 恐怖에서 벗어나기 위한 鬪爭史’라고 지적 * 朴哲石 - 韓國詩人의 죽음 意識에 대해 그 나름대로 ‘때로는 樂天的, 厭世的, 消極的, 諦念的, 肓目的인 사상이 강하게 지배하고 있었다. * 희랍 신화 - 인간은 죽으면 <三途의 江)을 건너는 뱃사공 된다.
    인문/어학| 2008.04.15| 4페이지| 1,000원| 조회(241)
    미리보기
  • 르네상스 개념 및 나라별 특징
    르네상스(Renaissance)14세기∼16세기초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일어나기 시작하여 전 유럽을 휩쓴 운동. 재생 또는 부활의 뜻으로, 그리스, 로마의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문학ㆍ예술ㆍ철학 등 문화 전반에 걸친 대부흥운동이다. ‘문예부흥’이라 번역한다.【정의】▶광의(廣義) : 인간의 자기 발견과 각성에 의한 지적, 심미적, 정신적 열망의 새로운 탄생. 문학ㆍ예술은 물론, 지리ㆍ천문학 등 자연과학상의 발견ㆍ발명, 자연철학의 발달, 종교개혁 등도 포함된다.▶협의(俠義) : 그리스, 로마의 고전문화의 부흥, 곧 그리스 철학의 새 연구, 고전문예ㆍ미술 등의 새로운 해석과 부흥을 의미한다.유럽에 있어서 중세에서 탈피하여 근대로 변천해왔던 시기. 즉 봉건제가 붕괴되어 가고, 자본주의가 출현하고 있던 과도적인 시기를 가리킨다. 15세기부터 시작되는 이 시기는 대략 17세기까지를 포함한다. 그것은 먼저 이탈리아에서 점차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과 북방(北方)으로 확장되었다.르네상스라는 말은 재생 또는 부활을 의미한다. 이 시기에 신에 의해 억압당해 왔던 인간의 정신생활이 스스로 부활되어야 한다는 것과 인간으로서의 생활이 주장되었다. 이 인간의 부흥은 휴머니스트(인문주의자)에 의해 고대 그리스ㆍ로마의 고전사상,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의 새로운 해석, 결국 고대사상의 부흥으로 나타났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자연철학에는 아직 과도기의 사상으로서 점성술이라든가 연금술 등 비과학적인 요소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또한 거기에는 당연히 자연을 중심으로 삼고 이것을 기초로 하여 세계관을 수립하는 것이기 때문에, 유물론의 요소가 크게 드러나게 되었다. 한편 사회의 변화, 자본주의의 성장은 두드러지게 개인주의를 강화시켰다. 이렇게 해서 한쪽에서는 근대 민족국가의 형성이 시작됨과 동시에 정치상의 견해에서도 개인 중심적인 논설이 나타나고, 마키아벨리의 사상이 나왔다. 이것은 또 국가가 종교의 지배로부터 벗어나 근대국가가 성립되는 과정이기도 하였다.【르네상스의 목적】르네상스가 추구한 것은 "에서 벗어나 근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었다고 볼 수 있다.【내용】14∼16세기에 걸쳐 이탈리아 도시에서 발생한 르네상스의 물결은 급속히 유럽세계에 전파되었는데, 알프스 이북 지역에서는 교황의 권위를 부정하고 성서와 신앙의 자유를 확립하려는 종교 개혁 운동으로 확대되었다. 르네상스를 근데 유럽인의 내면적 발전으로 본다면, 르네상스에서 개발된 신지식을 기초로 하여 시작된 지리상의 발견은 근데 유럽인의 외면적 확대라고 말할 수 있다. 르네상스 시대에는 뛰어난 예술가와 학자들이 많이 배출되었는데 문학ㆍ미술ㆍ건축ㆍ철학ㆍ정치ㆍ사상 등 각 분야에서 걸출한 천재들이 기량을 발휘하였다. 십자군 이후 동방무역을 독점한 이탈리아 여러 도시의 번영을 배경으로 인간으로서의 자각을 가진 시민이 배출되었고 인문주의의 개척과 고전고대문화의 동경과 함께 그때까지의 중세 그리스도적 세계관에 구애되지 않고 인간존중의 입장에서 개인을 해방하려는 경향을 보였다.한편, 피렌체의 메디치가 등 도시의 전제지배자가 나타났고 그들의 저택을 중심으로 문학, 예술, 학문에 새로운 양식이 등장하여 전성기를 맞았다. 그러나 신대륙, 신항로의 발견으로 이탈리아 여러 도시의 경제기반이 붕괴되자 쇠퇴의 길을 걸었는데 유럽각국에 퍼진 르네상스는 여러 가지형태로 나타났는데 처음에는 인문주의라는 지적운동으로 전개되었다. 인간의 본성을 그 주체로 삼고 있고, 모든 철학, 신학의 학파와 그 체계의 통일과 조화를 강조하고 있으며, 인간의 존엄성을 제일로 들고 있는 등의 특징을 갖는 인문주의 정신은 인쇄술의 발달에 힘입어 이탈리아에서부터 유럽전역으로 확산되었다. 르네상스 정신이 가장 두드러지게 표현된 분야는 미술이었다. 특히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의 작품에서는 조화와 아름다움이라는 고전적인 정신의 극치를 엿볼 수 있다.【개관】14세기 중엽부터 16세기까지 유럽 각국에서 일어난 그리스문화의 전통에의 복귀운동을 일컫는다. 서로마제국이 몰락(476)한 이래 약 천년 동안 그리스문화는 거의 망각되었으며, 중세에칸디나비아?독일 등의 영웅적 서정시 등이 생겼으나, 그것도 문학적 전통을 갖지 않았기 때문에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새로이 시대가 바뀌어 이탈리아의 단테, 영국의 초서, 프랑스의 비용 등은 우수한 작품을 썼는데, 이러한 걸작이 작자의 라틴문학 연구에 힘입은 바가 많았다고 하나, 고대의 서양 고전문학의 대부분은 계속된 만인(蠻人)의 침입과 그리스도교 사상의 완전한 지배에 의해 혹은 흩어져 없어지고, 또는 그대로 각지의 수도원의 서고(書庫)에 파묻혀 있었다. 이러한 문화재가 다시 찾아내어져서 연구되기 시작한 것은 전 유럽 가운데 이탈리아가 최초였다. 즉 14세기초에 탄생한 페트라르카는 당시에 알려진 모든 라틴문학의 지식을 쌓았을 뿐 아니라, 발견되지 않은 많은 자료를 발견?수집하고, 고전문학의 미(美)를 재발견하여 재현시킨 최초의 사람이었다.그의 다음으로 보카치오가 있었다. 페트라르카의 친우였던 그도 라틴의 서책의 발견ㆍ필사(筆寫)ㆍ수집에 협력하고 자신도 고전을 모방한 많은 작품을 만들었다. 이것들은 약간 늦어져 15세기 중엽 무렵에 이르러 소위 휴머니스트들에 의해 계속되었다. 이렇게 해서 먼저 라틴문학 고전이, 이어서 16세기 이후 그리스문학 고전이 이탈리아의 인문학자와, 후에는 프랑스ㆍ독일ㆍ네델란드 등의 동지들 손에 의해 수집ㆍ정리ㆍ주석(註釋)ㆍ번역ㆍ소개되었다.이렇게 해서 1650년경까지의 유럽 문학계에 있어서는 그리스ㆍ라틴 문학의 전통이 지배하게끔 된 것이다. 또한 이 시대의 지적(知的)ㆍ사회적 대사건은 인쇄술의 발명으로, 이것은 단순히 이러한 고전문학뿐만 아니라, 현대문학의 보급에도 힘이 되었는데, 이어서 각가지 지리적 발견은 원거리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이해를 깊게 해 주었다.한편, 종교도 빛을 잃은 것이 아니고, 고대철학의 연구의 부활 때문에 어느 의미에서는 강화되었다. 물론 르네상스 시대의 특색으로서 그리스도교적 이상이 논의될 때에 거기에는 언제나 인간적 이상이 존재하였다. 그러나 시대가 바뀜에 따라 유럽 문학은 신기(新奇)를 좋아하게 되어 때로는 지나치하게 되었다. 그 무렵의 유럽 언어는 더욱 더 풍부하게 되었다. 즉 토스카나어며 카스틸리아어는 한층 우아하게 되고, 프랑스어ㆍ영어는 국어로서 확립되었다. 독일어도 새로이 형성되었다.그러나 여전히 많은 산문ㆍ시는 라틴어로 쓰여져 철학ㆍ역사 등의 고상한 내용은 물론, 르네상스문학의 중요 제재인 연애의 우아하고 감각적인 인상마저 라틴어로 쓰여지는 편이 많았다. 르네상스 문인의 대부분은 직업적인 작가는 아니고, 그 대부분이 훌륭한 작품에 의해서 자기의 이름을 떨치고 싶어하는 궁정인(宮廷人)과 정치가였다. 그 때문에 특히 이탈리아에 있어서는 제후(諸侯)의 궁정이 문학의 온상이 되었다. 르네상스의 문화가 특히 귀족적이고 화려하였던 것도 그 때문이다. 또한 이들 귀족작가의 생활은 여행ㆍ외교 절충ㆍ전쟁 등으로 가득 차 매우 활동적이었고, 많은 스페인인이 나폴리에서 살고, 이탈리아인은 프랑스에 외유하고, 또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일생에 한번은 로마에 여행하였다. 또한 르네상스의 많은 작가가 교회에서 나왔고, 개중에는 교사를 직업으로 하는 자도 있었으나, 이제야 스콜라철학을 되풀이하고 있던 대학은 중산계급과 더불어 르네상스문학에는 인연 없는 존재였다.이제 르네상스문학의 특징을 들자면, 먼저 중세문학에 등장한 시민ㆍ농부ㆍ노동자 등이 주제에서 사라져(동화ㆍ우화 등은 예외지만) 먼 후세인 19세기까지 재차 문학 속에 나타나지 않게 되어 버린 것이다.다음으로 문학 형식이 특히 중요시되어 고전문학의 형식이 모방된 외에 고대의 신화ㆍ전설이 주제로서 차용되었는데, 그 경향은 낭만주의 시대까지 계속되었다. 그리고 이 시대의 문학자는 차츰 사상이나 개념까지도 고전시대에서 취급하도록 되었기 때문에 작자의 살아있는 시대정신과 작품에 활약하는 인물의 그것과의 사이에 분리가 시작된 것들을 지적할 수 있다.【예술사상의 개념】예술사상 개념으로는 15∼16세기의 이탈리아 중심으로 전개된 시대 양식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르네상스의 정신운동이 고대문학의 부활을 목표로 하고 있었던 바와 같이 예술에 있어서도 이유시의 번창, 인간성의 해방과 같은 사회적ㆍ정신적 상황 아래 예술 그 자체의 내재적 발전으로부터 새로운 양식을 낳았던 것이다.이 르네상스 양식의 특징은 뵐플린의 기본 개념적 구정에 의하면, (1) 선적(線的), 조소적(彫塑的)이고, (2) 평면상의 열(列)을 주로 하고, (3) 구축적(構築的)인 완결된 형식을 취하고, (4) 다수의 독립적 부분의 통일로부터 되며, (5) 표현의 절대적인 명료성을 중요시하는 데 있다.그러나 르네상스 미술도 초기ㆍ성기(盛期)ㆍ말기와의 사이에는 스스로의 양식의 변천이 있어서 초기의 아직 고딕적인 생소함을 풍기는 작풍(作風)이 레오나르도 다 빈치ㆍ미켈란젤로ㆍ라파엘로 등에 이르러서는 고전적 원숙에 달했으며, 말기에는 이미 바로크풍의 흐트러진 형태로 옮아가려고 하는 징조를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북구(北歐)에 있어서는 화가 뒤러 등에서 볼 수 있듯이 르네상스 양식이 민족적 형식 감정에 의해 다소 동적(動的)인 긴장을 내포한 것으로 변형되어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이탈리아의 르네상스】이탈리아에 있어서는 이 르네상스문학의 시대가 1460년부터 1580년까지로, 그 중심은 먼저 피렌체, 이어서 나폴리ㆍ로마ㆍ페리라ㆍ우르비노 등으로 옮아갔다. 일반적으로 보아 이 나라의 르네상스문학은 고전문학의 모방시대로부터 공상적이며 약간 방자(放恣)한 문학이 되었으나, 16세기의 종교개혁의 위기가 방지된 이래 반동(反動)의 시대가 일어나 사상의 자유는 억압되어 버렸다.그리하여 교회측은 이단심문소(異端審問所)를 증가시켜 토렌토의 종교회의 이후에는 교회의 권력은 한층 중대하였다. 16세기말에는 이에수즈회가 강력하게 되고, 정치적으로 이탈리아 반도는 스페인의 세력하에 들어갔기 때문에 이탈리아문학은 점차 쇠퇴하기 시작했으나, 그 대신 이 나라와 접촉을 가진 나라에 영향을 주었다.【프랑스의 르네상스】프랑스에서는 15세기말부터 16세기말에 이르기까지의 약 100년이 르네상스기(期)로 보고 있다. 이 시대의 특징을 이룬 것으로는, 다른 여러 나라에 있어서와 같이 고대 그다.
    인문/어학| 2008.04.15| 5페이지| 1,000원| 조회(427)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2
2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1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21일 목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8:40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