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지*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7
검색어 입력폼
  • 낯선 곳에서 나를 만나다 (1,2,12장)서평
    < 낯선 곳에서 나를 만나다>>공공정책학부 20034439 서지현이 책은 한국문화 인류학회의 한경구 정병호 유철인 김은실 김현미 홍석준 이라는 사람들이 저자로 한국문화 인류학회가 창립된지 4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발간되었다. 펴낸이는 한만년이고 펴낸곳은 (주)일조각이다. 이책은 1권으로된 책으로 13개의 주제별 구성이 되어있고 한 주제당 20~30페이지 정도의 분량으로 지어졌다.제1장. 문화 상대주의내가 제 1장 문화 상대주의란 주제를 선택한 것은 무엇보다 이 책의 내용 중에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라서 이고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면 문화라는 것이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 주제에 대하여 생각해보면 더 많은 지식을 알수 있을 것이란 기대에 선택하게 된 것이다. 이 문화 상대주의 부분을 자세히 읽어 보니 내가 생각한 대로였다는 것에 기뻤다.인간 생활의 거의 모든 측면은 서로 관련을 맺고 있다. 문화의 여러 구성부분들은 서로 밀접히 관련되어 있으며, 전체는 부분들의 단순한 합 이상의 것이다. 또한 상당수 사회에서 어떤 한 행위는 정치적인 동시에 경제적이며 의례적이며 친족적이다.인류학자들은 자기 문화보다 다른 문화를 연구한다. 그 이유는 다른 문화를 통해 자기 문화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물속에 사는 물고기가 물에 너무 익숙해서 물의 존재를 잊고 있듯이 사람들도 자기 문화에 너무 익숙해 있기 때문에 그 존재와 의미를 잊고 살아가기 쉽다. 그러나 다른문화 속으로 들어가면 그 문화는 자기에게 낯선 것이기 때문에 문화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런 경험을 통해 인류학자들은 자기 문화도 어느 정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우리는 흔히 자신의 윤리나 도덕, 가치 등을 인간 모두가 공유하는 보편적인 것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에 따라 사고하고 행동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도 우리 방식대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고 있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문화는 보편적인 것이 아니고 각 집단이 처해있는 특수한 환경과 상황, 또는 주변의 다른 집단과 교류하면서 오랜 기간에 걸쳐 축적된 결과물이기 때문에 그 나름대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따라서 어떤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해석한다는 것은 그 문화가 생겨난 특수한 사회적 상황이나 배경,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특수한 역사적 경험을 그 맥락 속에서 이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로라 보하난의 티브족, 셰익스피어를 만나다 라는 논문을 보면 문화가 얼마나 다른지. 사회적 배경에 따라서 얼마나 다르게 해석되는 지를 알려준다.로라 보하난이 티브족에 들어가서 생활하며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적응해가는 도중 그들에게 세익스피어의 햄릿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데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로라 보하난이 햄릿의 내용에 대하여 이야기를 끝마쳤을 때 그 이야기는 완전 다른 이야기가 되어 그들에게 전달되었다. 예를 들어보면 햄릿의 아버지를 작은아버지가 독살하고 형수와 결혼까지 한다. 그것은 미국이나 우리나라의 문화적 관점에서 본다면 있을 수 없는 나쁜일이다. 그러나 티브족에게는 당연한 일이다. 물론 독살에 관한 것은 제외이지만.. 그러니 햄릿이 작은아버지에게 복수를 한다는 것 역시 티브족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나쁜짓일 뿐이다. 또한 햄릿의 아버지가 유령이 되어 나타난다는 것조차 그들에겐 이해가 가지 않는다. 햄릿의 아버지가 유령이 되어 나타나서 한 말이 정말 죽은 아버지가 한 말이었는지 확신할 수 없다는 말에는 유령이 되어 나타나는 것은 마법으로 가능한 것이고 햄릿의 아버지는 악령이며 햄릿은 악령을 보았을 때 바로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을 찾아갔다면 아버지가 진짜로 독살이 되었는지를 알려주었을 것 이라는 등 그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햄릿을 그대로 이해하지 않고 그 집단의 문화에 맞추어 생각하고 반론을 제기하였다.결국 이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햄릿에 대한 해석을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것이 아니며, 어떤 사회의 특수한 상황이나 독특한 문화적 배경이나 역사적 경험에 따라 다르게 이해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이렇듯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닌 이야기를 통해 나는 문화 상대주의가 얼마나 중요한 것이며 집단과 집단의 만남역시 어려운 것이며 나의 일상생활에서도 나와 부모님, 또는 친구 사이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도 내가 생각하는 관점, 부모님이나, 친구들이 생각하는 관점에 따라다르므로 서로 상대적 관점에서 이해를 한다면 그런 문제가 생기는 것을 줄이거나 더 나아가서는 없앨 수도 있다고 생각하였다.제2장 현지조사현지조사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매우 흥미로운 일인 것 같다. 좁게 생각하면 우리나라의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나 다른 지역에 관하여 직접 가서 보고 듣고 조사를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행과 비슷하다면 비슷하겠지만 여행이라는 말과는 조금 어색한...아무튼 알고 싶은 것을 직접 조사하러 가는 것이니 매우 흥미롭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현지조사는 현지라는 낯선 곳에서 인류학자가 개인적으로 경험하는 것들을 포함하여 문화에 대한 지식을 생산하는 작업과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 인류학적 현지조사란 인류학자가 직접 다른 문화 속에 들어가 함께 살면서 경험하는 문제들을 해석 또는 재해석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의 삶을 재구성 하는 작업이다.이 책에서 부시맨의 크리스마스 라는 글을 보면 인류학자가 현지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오해와 혼란의 경험을 통해 현지의 관습과 문화의 본질을 이해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글이다. 이는 인류학자가 현지조사에서 현지인의 시각을 갖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어떤 오해와 문제를 일으키는지를 알게 해준다.리차드 리는 남아프리카 칼라하리 사막에 사는 쿵 부시맨족과 함께 생활하면서 크리스마스때 소를 잡는 그들의 관습이 현지조사의 참의미를 깨닫게 해주었다는 내용이다.현지조사 기간 중에 그들이 베풀어 준 도움과 협력에 대해 나름대로 감사를 표시하기위해 크리스마스에 그들에게 황소를 선물하기하고 그가 가장 큰 황소를 구하였지만 그 부족 사람들은 그가 구한 소가 살이 없다면서 모두들 그를 비난한다. 그가 보기엔 매우 큰 황소였지만 부족사람 모두가 늙은 황소라서 살이 없고 소가 비쩍 말랐다고 크리스마스에 자신들은 모두 배가 고픈채 춤을 추어야 할 것 같다며 한다. 그러나 막상 크리스마스가 되어 그들이 소를 도살하자 소의 살이 매우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 리차드 리가 그들이 자신에게 매우 큰 농담을 했다고 외치지만 그들은 끝까지 그 소는 살이 없는 비쩍 마른 소라고 우긴다. 나중에서야 리는 그들이 자신에게 왜 그런 농담을 했는지 알게 되었다. 그들은 사람들의 교만심을 없애기 위하여 누군가 사냥감을 많이 잡아도 형편없이 적게 잡았다는 식으로 그 사람을 놀리며 그사람이 겸손함을 잃지 않도록 한다. 리차드 리 역시 자신이 아니면 그 부족 사람들은 담배를 구할 수 없고 자신이 그 부족사람들보다 힘이 있다고 생각하여 교만함에 물들어 있었기 때문에 부족사람들이 리를 모욕하며 겸손함의 미덕을 가르쳐 준 것이다.부독사람들이 수세대에 걸쳐 자기보다 더 강한 사회와 접촉하는 과정에서도 문화적으로 끈질긴 생명력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러한 농담이나 조롱과도 같은 독특한 방법을 사용하여 그들 사이의 우월의식을 갖지 못하게 해왔기 때문인 것 같다. 낯선 문화적 상황이나 배경과 맞닥뜨린 인류학자가 다른 문화를 이해해 가는 과정을 제시함으로 문화의 상대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04.06.08| 4페이지| 1,000원| 조회(795)
    미리보기
  • 제국의 패러독스
    제국의 패러독스과목 : 국제정치학 개론학과 : 공공정책학부학번 : 20034439 (4학년) 이름 : 서 지 현1. 들어가는 말9.11 테러 이후 변화해야 할 미국의 미래에 대하여 조지프 나이는 경고와 따끔한 조언을 하고 있다. 소련의 붕괴 이후 미국은 그 누구도 대적할만한 대상이 아니었고 초강대국으로서 경제, 군사, 문화적 측면에서 힘을 지닌 나라가 되었다. 그럼으로써 미국은 안이한 자세로 국외적인 정책에 무관심하였고 단지 자국을 그 어느 나라도 깨뜨릴 수 없는 무적의 국가로만 여겼다. 이러한 것들은 미국을 오만하게 비치게 하였고 미국 역시 자신들의 파워를 믿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 엄청난 이득을 얻고 있었다. 단지 다인종이 모여 사는 거대한 국가로서 다른 나라보다 비교적 많은 수단과 아이디어로 혹은 경제적 규모 때문에 또는 막강한 군사력으로 인해 문화적인 힘 또한 다른 나라들보다 쉽게 얻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오늘날 세계화는 미국 중심적이어서 정보 혁명의 상당 부분이 미국에서 나오고 또 글로벌 정보 네트워크의 콘텐츠 중 적잖은 부분이 미국에서 만들어진다. 그에 따라 미국의 ‘소프트 파워’는 강화되고 있다. 그렇지만 세계화가 됨에 따라 상호 의존적 네트워크를 형성한 새로운 국가들이 연합하여 미국에게 소리 없는 도전을 할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미국은 오만함을 버리고 내부로만 눈길을 돌리는 편협성이 어우러진 외교 정책상의 위험성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2. 세계화를 위한 정책 (소프트 파워)흔히 세계화를 미국화와 동일한 것으로 받아들이지만 이는 지나치게 단순한 인식이다. 이것은 세계화가 영어로 이뤄진다는 점이나 경제적 규모 때문에, 또 세계화가 신자유주의 경제 원칙에 따라 조직되고 진행된다는 점, 미국이 법률과 회계 처리 및 테크놀러지상의 절차와 표준을 정한다는 점과 이들이 개인주의의 옹호자라는 점을 들어서 이러한 인식을 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미국의 파워와 대중문화에 거부감을 느끼는 나라들이 그에 대항하기 위해 민족주의를 동원하는 것은 수긍할 만한 일이자 어쩌면 불가피한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많은 나라가 미국에 의존하고 때로는 눈 밖에 나지 않으려고 즉 국익에 해가 될까봐 자신들의 의견, 정책을 내세우지 못하고 소심하게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오늘날 세계화의 몇 가지 부문은 월스트리트와 실리콘 밸리, 할리우드 중심의 활동에 좌지우지되고 있다. 그러나 세계화는 그 내용 중 상당 부분이, 미국에서 벌어지는 현상에 많은 영향을 받긴 했어도 본질적으로 미국적인 것은 아니다. 세계 공용어인 영어만 봐도 그렇다. 본래 영어 사용을 권장한 것도 미국이 아니라 영국이다. 또한 영화를 가장 많이 제작하는 나라도 미국이 아닌 인도다. 다만 미국이 그들보다 앞서나갈 수 있는 것은 국가 경제력과 미국이라는 나라가 가지고 있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세계화는 몇 세기에 걸쳐 진행되어왔으며 현재의 세계화는 보다 더 뚜렷한 특성을 드러내고 있다. 한마디로 전보다 층이 더 두텁고 신속하다는 것이다. 경제적 세계화는 네트워크 효과를 통해서 한층 강화되었으며, 군사적 세계화도 한층 복잡해졌다. 어느 한 지역이나 경제 또는 환경 부문에서 벌어진 사태가 다른 지역이나 군사 또는 사회 부문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다. 이 같은 국제간의 네트워크는 날이 갈수록 복잡다단해져 자연히 그 영향도 날이 갈수록 예측하기 어려워진다.21세기를 맞는 미국이 새로운 외교정책을 수립할 때는, 복잡성과 불확실성이 커지고 반응 시간이 짧아지며 단체와 개인의 참여폭이 커지고, 또한 원격성이 단축이 고르게 나타나지 않는, 그런 여러 가지 이슈에 대응해야 할 것이다. 세계는 미국에 더욱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외교정책면에서 미국은 한 가지 사이즈만으로 모든 상황과 요구에 대처할 수 없을 것이다.미국은 세계화의 네 가지 형태에서 각각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 즉 경제면에서는 미국이 세계 최대의 자본시장이고, 군사 면에서는 전 세계적 개입이 가능한 유일한 국가이며, 사회면에서는 대중문화의 핵심을 이루고, 환경 보호 면에서는 미국이 세계 최대의 오염원이다. 미국이 세계화의 현 단계에서 중심적 역할을 했던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문화의 통합적 특성이나 시장 규모, 몇몇 제도의 효율성, 군사력 등이 이런 이유에 포함된다. 또한 이런 중추적 역할을 미국의 하드 파워와 소프트 파워에 다같이 도움이 되었다. 미국 문화가 세계사의 현 단계에서 가장 두드러져 미국의 소프트 파워에 큰 도움을 주고 있지만 모든 부문에서 그런 것은 아니다. 미국은 앞으로 영향력이 약화될 때를 대비해 이런 소프트 파워를 활용하여 미국의 기본 가치에 부합하는 세계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세계화로 많은 나라들이 기술력을 갖추게 되고 정보 테크놀러지에 힘입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참여폭이 확대되면 미국의 경제적, 문화적 우월성은 21세기 중에 약화될 가능성이 많다. 이는 미국의 소프트 파워에도 복잡한 결과를 미치게 된다. 우선 지배력이 다소 약화되면 미국화에 대한 우려가 다수 줄어들 것이고 그에 따라 미국의 오만에 대한 불만도 감소할 것이다. 반미성 반발의 강도도 누그러질 것이다. 앞으로 미국의 지배력이 다소 떨어질 가능성은 있지만 그 대신 민주주의와 자유시장, 인권 등 미국이 추구하는 기본 가치에 다소간 더 충실해진 세계에서 살게 될 것이다. 어쨌든 세계화에 대한 정치 반응은 미국의 문화적 헤게모니에 대한 일치된 반발보다 훨씬 다양한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결론적으로 우리는 현재와 같은 모습의 세계화가 그대로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세계화에 대한 정치적 반발과 또 초보 수준에 머물러 있는 관리 조직들은 현재 도처에서 엿볼 수 있다. 불안정과 불평등,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여러 가지 우려는 과장된 면이 있긴 하지만 정당성이 있다. 세계화가 이루어진 상황에서 민주적 책임성을 갖추기가 어렵다는 사실은 곧, 세계와에 대한 공격을 조장하는 식의 정책을 만들어 내게 된다. 미국은 현재와 같은 우월한 입장을 활용해서 세계화의 진척이 미국뿐만 아니라 여타 세계에도 이득이 되게끔 기구와 제도를 갖추는 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3. 비평< 미국의 패권은 영원하다? >조지프 나이는 제국의 패러독스라는 책에서 앞으로도 미국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미국은 오만과 자만심을 버리고 다각도의 세계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반면, 이 책을 통하여 다른 국가에게 미국의 패권은 영원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라고도 생각된다.현재는 비록 미국의 힘이 막강하다는 것에 대하여 그 누구도 부정하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머지않아 새로운 강대국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견한다. 조지프 나이가 언급한 경쟁상대는 중국, 일본, 러시아, 인도, 유럽 등이 있는데 그 중 중국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미국도 실감하고 있다고 본다. 그러나 그는 중국의 가능성은 인정하고 있지만 미국을 따라올 정도는 아니라고 여기며 미국의 경제적, 군사적, 문화적 우월성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미국이란 나라는 국외적인 문제보다 국내의 문제에 많은 신경을 쓰는 만큼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별반의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다만 미국의 패권을 지키기 위하여 공산주의 국가나 그 외의 테러국에 대한 경계만 늦추지 않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이러한 태도는 겉은 화려하고 탄탄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속은 물러 있다고 볼 수 있다. 반미감정이 싹트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 미국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이겠는가. 단지 소프트 파워에 힘쓰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미국의 대외권력이 다자주의적인 모습을 띄어 반미감정을 줄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탈냉전시대에 살고 있는 이 시점에 국가들은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가 매우 높다. 그에 따라 앞으로의 세계는 문화적 강대국이 초강대국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즉 소프트 파워가 하드 파워를 넘어서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소프트 파워가 하드 파워보다 중요하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과거의 군사적 힘이 현재까지 이어진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힘의 원천을 군사력으로만 보고 군사적 측면에만 힘쓴다면 나라의 힘을 줄어들게 만드는 요인이 될 것이다. 그러나 하드 파워에 소프트 파워까지 더해진다면 그것이야 말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초강대국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은 현재 경제적, 군사적, 문화적 측면에서 우세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소프트 파워 면에서 선진 제도와 문화 산업 쪽의 힘이 세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미국은 자신들의 선진 제도의 틀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정책을 펴며 다른 국가에게 압력을 가하는 행위를 거침없이 하고 있다. 이러한 행위가 지속된다면 선진 제도 역시 타락한 제도가 되기 마련일 것이다. 또한 짧은 역사의 미국보다 긴 역사에서 나오는 중국, 영국, 프랑스 등의 고대 미술품, 유물의 힘을 무시하지는 못할 것이다. 또한 새로운 기술이 나날이 발전해 나가고 있는데 안일한 마음으로 미국이 힘을 자랑하고만 있다면 문화 산업 역시 미래가 보이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과연 미국의 패권이 지속될 수 있을까?
    사회과학| 2007.11.27| 4페이지| 1,000원| 조회(343)
    미리보기
  • 프로페셔널의 조건
    프로페셔널의 조건- PETER F. DRUCKER피터 드러커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전환의 시대’라고 전제하고 유능한 지식근로자의 길을 가고자하면 자신의 경쟁력을 기르고 자신에게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라고 독자들에게 충고하고 있다.피터 드러커는 지식근로자가 어떻게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해 여러 가지 차원에서 접근한다. 혁신,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의사결정, 인간관계, 시간관리, 목표달성 등 지식중심의 조직에서 일하는 모든 경영자와 지식근로자들이 알아두어야 할 자기개발의 비결들을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차분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프로가 되는 것을 매우 어렵다. 그러나 내가 가진 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하면 전문가가 되는 것도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은 끊임없는 자기 계발을 해야 하는 매우 어려운 것이지만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을 최대한 이용하고 발전시키면 ‘나도 가능하다‘라는 자신감이 생겼다.1장 - 지식의 전환과 지식사회지난 100여 년간의 폭발적인 생산성 향상을 통해 선진 경제를 창조할 수 있었던 것은 지식을 작업에 적용한 테일러의 연구 덕분이었다. 그러나 그 사실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은 너무나도 적다는 것이 문제다.지식의 사회의 중심이 되어 가는 단계- 즉 산업혁명, 생산성혁명 그리고 경영혁명-의 밑바탕에 깔려 있는 것은 바로 지식의 의미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이다. 우리는 일차원적인 지식 (일반지식)에서 다차원적인 지식(전문지식)으로 옮아왔다. 지금 우리가 지식이라고 간주하는 것은 매우 전문화된 지식이다. 어떤 일을 성취해 내기 위해 필요한 지식은 고도로 전문화된 지식이다. 이것이 바로 전통적인 지식이 그 지위를 기술 또는 기능에 물려주게 된 이유이다. 우리는 체계적인 전문 지식을 ‘원리’라고 부른다. 원리는 기능을 방법론으로 전환한다. 이런 각각의 방법론들은 개별적인 경험을 시스템으로 전환한다. 방법론은 기능을 가르칠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것으로 바꾸어 놓는다.한국이 점이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제 3의 국가로서 낙후된 생활을 했던 한국이 이토록 성장할 수 있었다는 것도 교육 수준이 높고 업무 성취도가 탁월한 전문가와 경영자 등 많은 지식 근로자들을 양성함으로써 짧은 기간 동안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이다.4장 - 어떻게 성과를 올릴 것인가지식 근로자는 오늘날 고도 선진 사회와 선진 경제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하나의 ‘생산요소’이다. 또한 지식 근로자는 ‘경영자’라고 할 수 있다. 만일 그가 지식을 이용하여 성과를 올리고 결과를 얻는 조직의 능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책임을 지고 있다면 말이다.지식 근로자는 자신이 효과적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처해있는 현실은 그들을 아무 쓸모없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고 만다. 즉 지식 근로자는 스스로가 통제할 수 없는 네 가지 주요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1. 다른 사람을 위해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2. 일하고 있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는 한 ‘일상 업무’에 쫓겨 다닐 운명에 처해진다.3. 지식 근로자는 이렇게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중요한 사람들에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하고, 그 사람들과 그 사람들의 과업에 공헌해야만 한다.4. 조직 ‘내부’의 세계에 존재한다. 모든 지식 근로자는 자신이 속한 조직의 내부를 가장 가깝고도 직접적인 현실로 인식한다.지식 근로자의 성과와 성취 그리고 만족의 수준을 대폭 증가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목표 달성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목표 달성 능력을 갖추는 데 필요한 것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노력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만큼의 역량이다.5장 - 공헌할 목표에 초점을 맞추어라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은 공헌에 초점을 맞춘다. 그들은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보다 더 높은 곳에 있는 것을 지향하고 목표를 향해 외부 세계로 눈을 돌린다. 또한 자신의 책임에 중점을 두고 일해야 함을 명심한다.(공헌의 세 가지 영역)1) 직접적인 결과를 산출하고 2) 가치를 창출하고 재확인하며 3)시켜야 할 책임을 지고 있다. 자신의 한정된 전문 분야를 조직 전체에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람이며 다른 사람이 자신의 공헌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들의 필요, 방향, 한계, 지각 방식 등에 관해 충분히 알고 있는 사람이다.고등학생 때 점수를 올리기 위하여 무조건 내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최고의 점수를 목표로 잡고 공부를 열심히 했었다. 그전까지는 목표 없이 시험을 봐야 하기 때문에 공부를 했는데 목표를 정하고 꼭 도달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공부를 하니 목표점수에 가깝게 성적이 올랐고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겼고 공부에 대한 무조건 적인 거부가 사라졌다. 목표를 가져야 내가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던 순간이었던 것 같다.6장 - 인생을 바꾼 7가지 지적 경험첫 번째 - 목표와 비전을 가져라.두 번째 - 신들이 보고 있다. - 높은 자아 존중심세 번째 - 끊임없이 새로운 주제를 공부하라. - 지속적 학습은 곧 삶의 한 부분네 번째 - 자신의 일을 정기적으로 검토하라.다섯 번째 - 새로운 일이 요구하는 것을 배워라.여섯 번째 - 피드백 활동을 하라. - 한 개인이 개선해야 될 것이 무엇인지를 그리고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또한 그것은 한 개인이 할 수 없는 것, 심지어는 시도조차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명백히 밝혀준다.일곱 번째 -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 바라는가. - 자기 계발에 대한 책임모두 한번쯤 들어본 말이다. 아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 같다. 그 중 목표와 비전을 가지는 것과 피드백 활동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목표가 없다면 발전에 대한 의지를 감퇴시킬 것이고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흡수하는 것이 부족하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7장 -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라사람은 오직 자신의 강점으로만 성과를 올릴 수 있다.지식 근로자들 대부분이 '자기 자신 스스로를 관리해야만' 할 것이다. 그들은 자신이 공헌할 수 있는 분야를 스스로 찾아가 자리를 잡아야 할 것이다. 성공적인 경력이란 '계획'한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강점, 자신의 일하는 방식 그리고 자신의 가치관을 앎으로써 기회를 맞을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만이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나갈 수 있다. 이 세 가지를 알면 자신이 어디에 속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고, 자신이 어디에 속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면 보통 사람-매우 성실하고 유능하지만, 한편으로는 평범하기 짝이 없는 사람-도 뛰어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 자신이다. 내가 가진 나의 강점은 꼭 쓸모가 있을 것이다. 흔히 나이가 들어 성인이 되어도 누군가 당신의 특기는 무엇입니까 라고 묻는다면 당황해 하는 사람이 많다. 그것은 자신을 아직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고 발전적이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만이 가진 나의 특기, 강점, 장점 등을 파악하여 계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8장 -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효과적인 사람들은 시간이 한정된 요소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목표를 달성하려면 모든 지식 근로자, 특히 모든 경영자는 상당한 양의 연속적인 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사용 가능 시간이 짧은 단위로 나뉘어 있으면 전체 시간의 양이 아무리 많을지라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는 불충분하다.시간은 가장 희소한 자원이다. 따라서 시간을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아무것도 관리하지 못한다. 게다가 자신의 시간을 스스로 분석하는 것은 자신의 업무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가장 쉬우면서도 체계적인 하나의 방법이다.계획을 잘 세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계획을 세운다는 것은 시간의 배분을 한다는 것과 같다. 나는 어떤 일을 하기 전에 계획을 세우곤 한다. 그러나 그 계획에는 늘 오차를 생각해두고 세우기 때문에 여유롭고 발전이 없는 것 같다. 만일 레포트를 내일까지 써야 한다면 나는 준비는 어제부터 하지만 오늘이 있기 때문에 여유롭게 시간을 낭비하는 편이다. 이것은 시간배분을 잘못하게 되는 것 같다. 지나간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효율적이 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시간보다는 이룩해야 할 공헌들이 언제나 더 많다. 강점을 활용하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자신이 가진 상점을 중요한 기회에 집중시킬 필요성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두 가지 일은 고사하고 단 한 가지 일도 잘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효과적인 지식 근로자는 지금 당장 집중하고 있는 '하나의' 과업 이외에 다른 일에는 전적으로 집중하지 않는다. 집중-즉 '진정 의미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먼저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라는 관점에서 때와 사건에 따라 스스로 의사 결정을 하는 용기-은 지식 근로자가 시간과 사건들의 종노릇을 하는 대신 그것들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10장 - 효과적인 의사 결정 방법효과적인 사람들은 원칙에 따라 의사결정을 해야 할 때가 언제인지, 상황에 따라 실용적인 의사 결정을 해야 할 때가 언제인지를 안다. 또 그들은 효과적인 의사결정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행동은 가능한 한 실무 계층과 가까워야 하고, 또한 가능한 한 단순해야한다.개별적인 사건들은 단순히 하나의 증후에 지나지 않을 뿐이고 일반적인 문제인 경우가 있으며, 어떤 특정조직에 있어서는 특수한 문제이지만, 실제로는 일반적인 문제인 경우, 진정 예외적이며 참으로 특수한 문제, 새로운 일반적인 문제가 나타날 것을 알려주는 초기의 예외적인 징후들... 이것이 의사 결정 과정에서 다루어야 할 마지막 범주에 속하는 문제이다.의사 결정은 판단이다. 가능한 몇 가지 대안들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하는 것이다. 무엇이 사실인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우선 판단 기준, 특히 적절한 평가 기준이 필요하다. 그것이 효과적인 의사 결정의 요점이면서, 또한 가장 핵심적인 논쟁거리이기도 하다.11장 - 조직 내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수세기 동안 우리는 ‘상의하달 식’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해 왔다. 그러나 상의하달 식 커뮤니케이션은 아무리 강력하게, 현명하게 시도된다 하더라도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커뮤니케이션은 상향식이어야 한다는 인식, 혹은 차라리 커뮤니케이션은 발신뿐이다.
    독후감/창작| 2007.11.27| 5페이지| 1,000원| 조회(308)
    미리보기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평가C아쉬워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스승.대학교 졸업반이 된 지금까지 나에겐 수많은 스승들이 계셨다. 학교, 학원 등, 유치원 때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스승님들이 계셨는지 헤아리는 것조차 어렵지만 그 많은 스승님들 중에 ‘내가 특별히 좋아했다거나 유대관계를 쌓았던 분이 계셨나‘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으며 지난날의 나의 생활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학교를 다니며 특별히 눈에 띄는 학생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먼저 다가가거나 나의 고민을 털어놔 본적도 없었다. 특별히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신 선생님이 계셨지만 사춘기였던 내가 마음을 열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고 그 이전에 선생님은 출산으로 인하여 퇴교하셨다. 그때가 벌써 거의 10년 전인데 그 이후에도 많은 스승님 밑에서 가르침을 받았지만 특별히 개인적인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던지 면담을 해본적도 없었던 것 같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선생님은 단지 무서운 존재로서 피하기 바빴던 것 같고 대학생이 되고나서는 담임선생님이라는 존재가 없어지면서 고민이나 상담을 위하여 찾아갈 스승님이 따로 계시지 않아서 그럭저럭 나 스스로의 선택과 믿음으로 지금까지 보내온 것 같다.이 책을 읽으며 ‘나에게도 인생의 조언자가 되어주실 멋진 스승님이 있었더라면...’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학문적인 가르침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살아가야 할 방향에 든든한 조력자가 계셨더라면 지금 내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에 불안감이 줄어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졸업반이다보니 미래에 대한 끝없는 고민에 후회와 반성의 시간을 많이 가지고 있다. 또한 한번씩 ‘왜 그 누구도 나에게 미래를 위한 투자에 대하여 진지하게 조언해주지 않았을까’ 라는 원망을 알 수 없는 대상에게 하기도 했다. 만약 대학교 1학년인 나에게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여행이라도 해라. 라든지 자격증을 따라. 라든지 대학시절이 아니고는 해볼 수 없는 수많은 일들을 다 해봐라.’ 라는 조언을 해주었다면 지금 이렇게 막막하진 않을 텐데...라는 생각에 지나간 시간을 되돌리고 싶기도 하다. 내가 느끼는 이것에 대하여 모리교수는 “ 누군가 그런 방향으로 이끌어줄 사람이 필요하네. 혼자선 그런 생각을 하며 살기는 힘든 법이거든.” 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모두 평생의 스승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미치는 그러한 스승을 만난 행운아였다.삶.모리교수의 삶을 존경한다.그는 늘 평화를 만들어냈으며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춘 성인이라고 생각한다. 어찌 보면 딱딱한 관계일지 모르는 스승과 제자의 관계에서 조차 그의 대인관계는 빛을 발하였다. 학생의 요구를 수용할 줄 아는 사람이었고 고민에 대하여 자신의 일처럼 혹은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간접적인 조언을 해주었다. 또한 자신의 삶을 즐길 줄 아는 멋진 사람이었다. 24시간동안 건강해진다면 하고 싶은 일들이 고작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빵과 차를 마신 후 수영을 하고 친구들과 점심식사를 한 후 오후엔 산책을 저녁엔 춤을 추고 싶다는 소박한 꿈에서 완벽함을 찾는 모리교수에게서 내가 지금 이렇게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축복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기도 하였다.죽음.이 책을 읽으며 죽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모든 죽음은 불행하고 슬픈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이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죽음에 대하여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었다.‘모두들 죽게 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자기가 죽는다고 믿는 사람은 없어’모리교수의 말이다.3~4년 전에 나는 죽음에 대하여 심각하게 생각한 적이 있었다. 우스운 헤프닝으로 끝났지만 그때 나는 절망적이었다. 나는 내 또래의 친구들보다 조금 더 건강에 대하여 신경을 쓰곤 한다. 워낙 아프고 힘든 것들을 두려워해서 조금만 아파도 심각해지기 일쑤다. 3~4년 전, 대장암과 비슷한 증상을 보인 적이 있다. 나의 증상들을 인터넷으로 검색해본 결과 대장암이라는 결론을 스스로 내려버렸다. 그리곤 한동안 매우 침울한 나날을 보내고 결국 병원에 가게 되었다. 그러나 의사선생님의 말씀으로는 내 나이에 대장암이 걸릴 확률은 매우 적다고 내시경 검사를 해보기로 했다. 내시경 검사를 하기 전날 나는 하루 종일 밥도 먹지 않고 울었다. 그러다가 이성을 차리고 마음의 준비를 했었다. 모리교수처럼 마지막까지 즐겁고 사람들과 계속 만나며 자신의 가치관과 생각을 전달할 여유가 생길 수 없었다. 단지 나의 물건들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만 했던 것 같다. 지금생각해보면 너무나도 웃기지만 그때 심각했던 내 상태는 정말 절망이었다. 어쨌거나 검사 결과는 당연히도 괜찮았지만 그 이후 친구들은 나를 과대망상증이라고 놀려댔었다.나 역시 내가 죽을 것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죽음을 두려워할 뿐이지 ‘정말 내가 죽을까’ 라는 생각은 잘 안하게 되는 것 같다. 잠시나마 내 죽음에 대하여 혼란을 겪긴 했지만 실제로 내가 죽을까 라고 계속 의심을 했었다. 모든 사람은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자기가 죽을 것이라고 믿지 않으며 자신을 속인다. 그러나 모리교수는 죽음에 대하여 긍정적인 접근을 하였다. 사람이 자신이 죽으리란 걸 안다면, 언제든 죽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해둘 수 있을 것이라고...또한 그렇게 되면, 사는 동안 자기 삶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살 수 있다고 여겼다.“죽음은 생명이 끝나는 것이지, 관계가 끝나는 것은 아니네.”이 구절을 읽고 나는 전적으로 동의하였다.모든 것은 태어나고 죽기 때문에 죽음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사람은 살면서 언젠가는 죽기마련이고 단지 죽는 순간까지 거짓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삶을 살아야 할 뿐이다. 부끄럼 없는 삶을 산 사람은 죽은 후에도 남은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것이고 그를 기억하도록 만들 것이다. 사람이 동물, 식물과 다른 점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우리가 가졌던 사랑의 감정을 기억 할 수 있는 한, 우리는 진짜 우리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잊혀지지 않고 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가꾼 모든 사랑이 거기 그 안에 그대로 있고, 모든 기억이 여전히 거기 고스란히 남아있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 살아있을 수 있다. 우리가 여기 있는 동안 만지고 보듬었던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모리교수는 우리의 삶이 죽음으로 인해 끝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였고 죽음도 삶의 연장선이며 우리가 생애에 맺었던 관계는 지속된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이것을 깨닫게 된 지금 나는 내 삶을 거짓 없이 살아야겠다는 다짐과 대인관계에서도 관계의 지속을 위하여 섣부른 행동이나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교육학| 2007.11.27| 3페이지| 1,000원| 조회(797)
    미리보기
  • 아동학대
    1. 서 론⑴ 연구 목적우리나라는 오랫동안 유교사상이 지배한 사회였다. 유교 사회의 생활 원리 및 아동교육의 근간이 된 것은 삼강오륜 특히 효 사상이었다. 효도를 중시한 가부장적인 유교의 전통 안에서는 자식이 어버이의 소유물이라는 사고가 뿌리 깊게 자리 잡았다. 가정에서 자녀는 부모에 예속된 존재였다. 그러므로 아동은 보호의 대상으로만 간주되어 왔을 뿐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서 인식하는 데는 매우 미약한 것이 우리의 실정이다. 앞선 세대보다 아동들이 더 많은 복지를 향유할 수 있는 오늘날 민주사회에서는 그 사정이 많이 좋아졌다고 볼 수 있지만 아동 복지 현황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도 적지 않다. 이 연구는 아동의 권리를 인식하고 아동이라는 소수자를 보호하는데 있어서의 법적 근거와 방안에 대한 고찰을 목적으로 삼는다.⑵ 연구 범위* 아동의 권리* 아동학대의 개념, 현황, 원인, 해결 방안제시* 아동 보호 법령* 아동 인권 선언문2. 본 론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것을 ‘권리’ 라고 한다. 그리고 이것을 우리 모두에게 똑같이 필요하다. 아동도 성인과 같이 ‘권리’를 가지고 있다.유엔 아동 권리 협약(The 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에 따르면 세가지 기본 원칙 하에 아동의 기본 권리를 4가지로 규정하고 있다.첫째. 어린이의 연령기준으로 이 협약 대상인 어린이를 18세이하의 자로 정의 한다.둘째. 무차별 원칙으로 이 아동의 권리는 인종, 국적, 종교를 초월하여 모든 어린이에게 해 당된다.셋째. 아동 최선의 이익우선 원칙으로 모든 조치, 정책들은 어린이에게 가장 유익한 방향으 로 결정되어야 함을 말한다.이러한 기본 원칙 하에 어린이는 생존할 권리, 보호받을 권리, 발달할 권리, 참여할 권리의 4가지 기본 권리를 누려야 함을 규정하고 있다.① 생존할 권리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영양가 있는 음식, 깨끗한 공기와 물을 섭취하며 안락한 주거지에서 적절한 생활수준을 누리고 최상의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의료혜지는 유기와 방임을 말한다.” 라고 규정하여 적극적인 가해행위 뿐만 아니라 소극적 의미의 방임행위 까지 아동학대의 정의에 명확히 포함하고 있다.즉, ‘자기의 보호 또는 감독을 받는 18세 미만의 자에 대한 학대 행위’를 말한다. 여기에서 학대 행위란 ‘아동에게 가해진 행위로 인하여(우연한 것은 제외) 아동의 건강 혹은 복지를 해치거나 혹은 정상적인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모든 신체적, 정신적 상해, 성적 행위 및 방임을 포함한다.’이는 “아동의 복지나 아동의 잠정적 발달을 위협하는 보다 넓은 범위의 행동”으로 확대하며 신체적 학대뿐만 아니라 정서적 학대나 방임, 아동의 발달을 저해하는 행위나 환경 더 나아가 아동의 권리보호에 이르는 매우 포괄적인 경우를 규정하고 있다.-아동 학대 현황 (2003년 기준)년도신고건수조사기관1997807아동상담소 및 민간단체 비공식자료19981238아동상담소 및 민간단체 비공식자료19992155아동상담소 및 민간단체 비공식자료2000(10월~12월)1678전국 17개 시ㆍ도 아동학대예방센터20014133전국 17개 시ㆍ도 아동학대예방센터20024111전국 17개 시ㆍ도 아동학대예방센터20034983전국 19개 시ㆍ도 아동학대예방센터(단위: 건,%)특성발생 건수남1461(50)성별여1460(50)미상0(0)052(1.8)1세~2세186(6.4)3세~5세429(14.7)연령 (만)6세~8세689(23.5)9세~11세776(26.5)12세~14세538(18.5)15세~17세224(8.3)18세3(0.1)파악안됨5(0.2)계2921(100.0)(단위: 건,%)특성발생건수남1916(65.6)성별여975(33.4)미상30(1.0)19세 이하26(0.9)20세~29세253(8.7)30세~39세1119(38.3)연령 (만)40세~49세1145(39.2)50세~59세170(5.8)60세~69세70(2.4)70세 이상35(1.2)파악안됨103(3.5)계2921(100.0)(단위: 건,%)구분부모친조부친조모외조부외조모친부친모계부계모양부양모소계계160.0)(단위: 건,%)학대유형사례수신체학대347(11.9)정서학대207(7.1)성학대134(4.6)방임965(33.0)유기113(3.9)중복학대1155(39.5)계2921(100.0)-아동 학대의 원인아동학대는 학대행위자의 80%이상이 부모이고 정상적인 사람들이다. 단지 소수만이 성격장애나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어 모든 부모들이 학대부모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아동학대는 빈곤 및 가정 내의 스트레스 등과 연관된 경우가 많다. 부모의 교육정도가 낮거나 실직 상태이고 생활수준이 낮고 부부갈등이 존재할 때 더 자주 발생하고 있다. 또한 가정폭력, 부모의 정신과 질환, 부모가 약물이나 알콜 중독이 있는 경우도 학대의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 이외에 아동이 조산아이 이거나 정신지체, 신체적 장애가 있는 경우 학대가 더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아동 학대의 원인은 복잡하고 다양하며 학대의 주 가해자가 되는 부모, 학대를 받는 아동, 학대가 발생하는 가정, 사회 요인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⑵ 아동 학대 실제 사례(사례1)1. 신고접수일 ; 2004년 3월2. 피학대아동 : 김00 (여,6세)3. 학대자: 김00, 전00 (친부모, 40,28세)본 사례는 아동의 신체의 여러가지 부정적인 상황을 접한 후 신고, 접수되었다. 입원 당시 아동의 몸무게가 10Kg으로 심각한 기아상태였으며, 무의식, 무호흡 상태로 아사 직전이었다. 안면과 등, 다리 등에 심각한 외상이 발견되었으며 폐렴과 간 기능 악화, 빈혈 복강 내 출혈 등이 있었다.친부모와 상담한 결과 아동학대 사실을 부인했으며 아동의 문제행동 및 환경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등 아동의 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하였다. 아동의 상태와 외상에 대해 설명이 이치에 맞지 않으며 여러 장황설명이 일관되지 않는 등 아동학대가 의심되었다.아동의 친오빠(7세)는 동생이 물을 삼키지 못할 정도로 매우 아팠으며 엄마가 동생을 몽둥이로 막 때렸다고 말하였다. 아동은 집에소아과를 방문하여 진료와 치료를 실시하였다. 2004년 1월 정0의 삼촌이 위탁모의 가정에 방문하여 아동들을 데려갔고 친부가 아동들을 양육하였다. 2004년 7월 친부는 정0를 친모에게 보냈고 친모는 위탁모와 그의 남편을 경찰서에 고발하였다.- 출처: 중앙아동학대예방센터-(사례3)1. 신고접수일 : 2004.52. 피학대아동 : 임 00(여, 9세)3. 학대행위자 : 임 00, 윤00(친부모, 36,33세)본 사례는 병원 응급실에 여자아동의 변사체가 실려 왔는데 상흔으로 보아 일반적인 사망이 아닌 학대로 의심되어 조사가 시작되었다.아동은 전신에 신체학대의 징후인 멍 자국이 발견되었으며, 특히, 얼굴, 귀, 어깨, 팔, 손등 복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목부위 등에 심한 멍 자국이 있었다. 또한 꼬집힌 손톱자국 및 양쪽 귀 부위에 검은 멍 자국이 심하게 남아 있었고, 우측 발목부위에 바늘로 찔린 듯한 흔적이 확인 되었다.아동의 부에 의하면 자신은 아동을 학대하지 않았고, 우유와 요구르트를 섞어 마시고 이야기 하며 놀던 중 졸립다고 하면서 방에 누워 있었다고 하였다. 부친은 인기척이 없어 안방으로 가보니 숨을 쉬지 않고 있었다고 진술하였다.아동의 모는 아동이 친구들과 자주 싸웠다고 이야기 하였다. 그리고 자신은 아동을 학대하지 않았다고 하였다.담임교사는 아동의 얼굴 왼쪽 입술부분에 상처가 있었으나 아동의 체격이 뚱뚱한 편이라 알레르기 현상인 것으로 판단했었고, 평소 아동의 얼굴 및 노출된 신체부위에 특별한 이상을 발견하지는 못하였다고 하였다.아동의 부모를 경찰서로 연행하여 아동의 학대관련 사건을 수사하던 중 친모의 학대와 친부가 이에 동조한 사실을 확인하였고 이에 별도의 안전한 장소에 보호되고 있었다.- 출처: 중앙아동학대예방센터-⑶ 아동 보호 관련법우리나라 아동복지와 관련된 최초의 법은 1961년 12월 30일에 제정된 [아동복리법]이다.이 법은 6.25 전쟁이후 사회혼란과 국가재정의 궁핍으로 ‘요보호아동’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입법되었다. 이 법은 19를 보장하려는 국제적 노력도 적지 않았다. 제1차대전의 참화 속에서 위기를 체험한 인류는 미래의 희망인 아동을 보호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1924년 9월 국제연맹 총회가 ‘아동의 권리에 관한 제네바 선언’을 채택한 것은 이러한 의지를 구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제네바 선언은 세계최초의 아동 권리 선언으로서 역사적 의의를 지닌다. 그리고 제 2차대전을 겪고 나서 UN은 제네바 선언을 재검토 하였고 전문과 10개 조항으로 확장된 ‘아동권리선언’이 1959년 11월20일 제 14 총회에서 채택되었다.① 인종, 종교, 태생 또는 성별로 인한 차별을 받지 않을 권리② 신체적, 정신적, 도덕적, 영적 및 사회적으로 발달하기 위한 기회를 가질 권리③ 이름과 국적을 가질 권리④ 적절한 영양, 주거, 의료 등의 혜택을 누릴 권리⑤ 심신장애 어린이는 특별한 치료와 교육 및 보살핌을 받을 권리⑥ 애정과 도덕적, 물질적 보장이 있는 환경 아래서 양육될 권리⑦ 의무교육을 받을 권리, 놀이와 여가 시간을 가질 권리⑧ 전쟁이나 재난으로부터 제일 먼저 보호받고 구조될 권리⑨ 학대, 방임, 착취로부터 보호받을 권리⑩ 인간 상호간 우정, 평화 및 형제애 정신으로 양육될 권리이와 같이 아동에 관한 ‘선언’의 내용을 아동의 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법적으로 구속력을 가진 ‘협약’으로 높이려는 국제적 노력은 마침내 ‘아동권리에 관한 국제협약’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 1989년 11월 20일 UN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이 협약은 아동 권리의 보호를 목적으로 한 국제사회 최초의 조약이다. 8개월 만에 100여 개 국가가 서명하였고, 곧 이어 법적 발효에 필요한 20개국 비준이 이루어져 아동 권리에 관한 협약은 마침내 1991년 9월2일을 기해 국제법으로 공포 되었다.⑸ 아동 보호 방안- 아동학대의 개념 재정립현재와 같이 아동학대에 대한 개념이 불분명한 상태에서는 아동학대를 방지하기 위한 좋은 정책이 나올 수 없다. 그러므로 먼저 아동학대에 대한 개념정리가 있어야 한다. 아동학대이다.
    교육학| 2007.10.02| 9페이지| 1,000원| 조회(201)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1
1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0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1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16일 목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0:57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