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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오염에 의해 숲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설명하고, 숲의 생물다양성 확보를 통한 생태계 회복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시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과제유형 : ( A ) 형○ 과 제 명 : 대기오염에 의해 숲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설명하고, 숲의 생물다양성 확보를 통한 생태계 회복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시오.-목차-Ⅰ.서론Ⅱ.본론1. 대기 오염에 의해 숲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2. 숲의 생물다양성 확보를 통한 생태계 회복 방향1) 생태계 훼손지 복원2) 생물다양성 유지 및 보전 관리3) 기후변화에 적응한 종 발굴 및 조성4) 재해로 인한 피해 저감 및 건강성 유지5) 일상생활에서의 생태적인 실천 필요Ⅲ.결론Ⅰ.서론숲은 지구 대기에 어떠한 역할을 할까. 숲은 지구가 발생한 이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면서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공장의 역할을 한다. 숲은 흡수한 이산화탄소를 유기물 형태로 저장하는데, 이것이 지각변동에 의해 석탄, 석유 등의 화석연료로 생성된다. 이러한 화석연료는 인류의 산업혁명이후 더욱 편리한 생활을 영위하고 부를 축적하기 위해 엄청난 에너지를 필요로 함에 따라 화석연료를 대량으로 이용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농산물의 대량생산과 산업화, 도시화 등으로 인해 더 많은 경작지와 산업용지, 주거용지가 필요하게 되며 숲은 서서히 훼손되고 파괴되기에 이른다. 화석연료의 사용증가와 숲의 파괴는 결과적으로 온실가스를 배출하게 되는 원인이 된다.이로 인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게 되어 오존층 파괴 및 지구온난화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다. 지구온난화를 막는 방법은 무엇보다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하여 화석연료를 적게 쓰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탄소를 고정하고 저장하는 저장고 역할을 하는 숲을 더 많이 만들기 위해 숲을 잘 가꾸고 조성하는 것이다.Ⅱ.본론1. 대기 오염에 의해 숲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숲을 구성하는 식물과 생태계는 기후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특히 계절적 기온과 강수량에의해 지구의 식생분포가 좌우된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아울러 산림생태계 생산선이나 증산작용 등과 같은 기능직접적으로 복사에너지를 흡수하고 증산작용을 통해 기온을 낮추며 잎과 가지는 풍속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또한, 숲이 성장하면서 온실가스의 하나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기후시스템에 영향을 미친다. 숲은 나무와 토양에 방대한 양의 탄소를 저장하고 있고 매년 대기와 숲이 교환하는 양은 엄청나게 많다. 따라서 숲이 늘어나며 성장하는 경우엔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줄여 기온을 낮추지만, 반대로 숲이 훼손되거나 파괴되면 가지고 있던 유기물이 분해되어 이산화탄소의 형태로 대기 중에 배출된다.그리고, 열대와 온대 지방의 경우, 숲이 증산작용을 많이 하기 때문에 태양복사에너지를 붙잡는 양보다 많아 맨땅보다 숲이 있을 때 기온을 낮에 해준다. 반면에 극지방은 그 반대로 빙설이나 맨땅에 비하여 태양에너지를 더 많이 붙잡아두는 반면 증산량은 비교적 적어 오히려 숲이 있으면 기온이 상승한다. 따라서 지구 기온이 상승하면 극지방의 숲이 더 늘어나게 되고 이로 인해 지구 기온이 더 상승하게 되어 온난화를 가속화시키는 피드백 작용을 한다.이와 유사하게 온난화의 심각성은 동토지대의 해빙에서도 나타난다. 동토지대에 저장된 탄소량은 대기 중에 있는 양과 유사할 정도로 많다. 기온이 상승하여 동토지대가 해빙되면 그 안에 저장된 유기물이 분해되면서 대기 중으로 이산화탄소나 메탄과 같은 온실가스로 배출된다. 이는 온난화가 온난화를 가속화시키는 작용을 보여준다.이러한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생태계의 영향을 정리해보도록 하자.1) 최근 인간 활동에 의한 기후변화의 속도가 자연적인 속도보다 100배 이상 빠르므로 새물이 그 변화에 적응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 식생환경의 변화 속도와 생물종의 적응 속도의 차이로 인해 많은 생물의 감소가 예상된다. 과거 지구 역사적인 수종의 이동속도는 100년 동안에 약 4~200km였다. 기온이 1°C 상승하면 기후대는 위도는 극지방 쪽으로 100~150km, 고도는 위쪽으로 150m 내외 정도 이동하는 것에 해당된다. 고도 상승에 있어서는 기후변동에 비해 수종 종자를 가진 식물을 제외하고는 현재 우려한 기후변화의 속도를 따라잡기 쉽지 않을 것이고 이 과정에서 소멸되는 종도 나타날 것이다.2) 지구 대기오염으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식생대의 이동과 수목한계선 상승이 발생, 산림기후대가 변화하여 식생수종들의 멸종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스칸디나비아 산악지대에서 지난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후반, 약 1세기 동안에 주요수종의 한계고도선이 100cm 이상 상승했는데 이는 이 일대의 연평균기온이 약 0.8°C 상승한 것이 그 원인이었다고 한다. 알프스의 26개 봉우리들의 산악지 식생을 과거 기록에 있는 분포와 비교하여 지난 40~90년간 고도와 종 풍부도의 상관관계가 상당한 고도 상승이 있었으며 온난화 효과와 일치했다고 한다.3) 기후 변화와 산림파괴 및 오염으로 인해 서식지 제약요인이 생겨 생물다양성 감소폭이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과거에 비해 도시와 경작지, 도로 등으로 서식지가 파편화되어 있는데다가 환경오염 등으로 생물이 새로운 서식지로 이동하는 데에 새로운 장벽이 있어 생물다양성 감소폭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4) 생물다양성협약에서는 이미 중남미의 황금두꺼비를 비롯한 생물들이 기후변화로 멸종하였고, 북극곰도 생존 위협에 처하게 되는 등 향후 1백만 종의 생물이 멸종 위기에 처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산림 수종의 식생분포가 이동할 때 수종들이 북상하는 과정에서 기온 범주의 남쪽 선단 부근의 개체군들은 기온 상승과 맞물려 쇠퇴하거나 고사량이 늘어 개체군 및 유전적 다양성 감소가 우려된다. 가뭄과 자연적 고사, 병해충에 의한 고사량이 늘고, 번식력 또는 경쟁적 저하로 개체군이 점차 줄어드는 형태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5) 식물뿐만 아니라 산림곤충과 야생 동물상 변화도 예상되며 기후변화로 인해 침입외래종의 유입과 돌발적 확산도 우려된다. 1960년대 중반부터 장수하늘소의 개체군이 감소하기 시작하였는데 이는 겨울철 기온 상승으로 경쟁종과의 관계 및 곰팡이류와 같은 천적류 변화로 인한 유충의 고사율 증가 대기의 질적변화는 복합적으로 생태계에 영향을 미친다. 식물의 광합성 속도, 호흡, 기공전도도, 광·수분·양분 이용효율, 식물계절, 탄소분배, 스트레스에 대한 민감도와 같은 생리적 반응의 변화로 이어진다.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증가는 기온의 상승을 낳고 이는 강수량, 계절의 기온 변화 등에 영향을 준다. 가뭄 빈도와 세기, 태풍 발생 등은 직접적으로 생태계의 생물의 생존에 영향을 준다.7) 대기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가 산림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중에 산불, 산사태와 같은 산림재해와 병해충 발생도 중요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재해는 한 순간에 매우 심각한 재해를 입히거나 경제적 피해를 주고 생물다양성 손실도 초래한다. 교란 후 생태계의 기능을 발휘하는 데까지 회복하는데 많은 시일이 소요되고 일시에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대기 중으로 배출하기도 한다. 산불과 폭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등 산림교란은 서로 상승작용을 하여 피해를 가중시킬 수 있다. 대기중 CO2농도 증가에 따른 식물방어능력 저하와 영양분 증가는 해출 발생의 원인이 되어 천적의 섭식량 감소, 생물다양성의 감소, 계절성 변화 등을 낳는다.2. 숲의 생물다양성 확보를 통한 생태계 회복 방향숲의 생태계 자체가 복잡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이해할 수 없고 예상대로 반응하지 않다는 점을 알고 생태계의 훼손에 대해 지속적인 관찰과 접근이 선행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생태계가 기후변화에 영향을 주고받으며, 장기적으로 심각성이 크다는 점을 제대로 인식하고 숲 생태계와 관련된 거의 모든 분야에 전방위적인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숲의 생태계를 훼손하는 기후변화와 대기오염 등의 원인에 대해 정확하고 장기적으로 관측되고 파악되어야 한다. 지역별, 시기별로 생태계 복원과 개선에 대한 평가도 구체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1) 생태계 훼손지 복원기후변화 속도와 생물종의 이동 가능 속도 간의 차이와 장애물들로 인한 생물다양성 감소를 예방하기 위해서 주요 훼손지 복원, 보호지역 확대, 친환경 농업 지원 등을 통하여 자역에 대한 숲 조성사업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재해 예방 및 조림을 통한 온실가스 흡수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2) 생물다양성 유지 및 보전 관리멸종 위기종을 정책적으로 보호하고 체계적인 관리 등을 통하여 현지내 유전적 다양성을 유지시키도록 한다. 침입외래종의 증가와 기후변화 및 서식지 환경 변화와 맞물려 급속히 번식할 것에 대비하여 도입과 유입시 영향평가와 검역 강화도 필요하고, 크게 확산되면 이를 제거하기 어려우므로 사전예방적 접근 방식에 따라 모니터링과 조기 제거 작업과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3) 기후변화에 적응한 종 발굴 및 조성온난화가 진행되면서 적응한 다양한 종들을 발굴하여 숲을 풍요롭게 조성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때 빠른 생장에 집중하기 보다는 산림생태계의 탄소저장고 증진에 도움이 되고 생태계 순환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조성해야 한다.4) 재해로 인한 피해 저감 및 건강성 유지산사태 피해의 취약성 변화지도 작성과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및 시설 안전기준 마련이 필요하다.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적 기상 현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폭우로 인한 산지 토사재해의 발생빈도와 규모도 커질 것으로 전망되므로 기후변화에 따른 산사태 피해 취약성 변화지도 작성과 조기경보시스템의 구축, 임도와 도로, 하천시설, 산간주택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 및 허가 기준도 재조정해야 한다.산림생태계가 열악한 곳에서는 그 피해가 증폭되므로 산불피해지와 같은 훼손 생태계에 대해 조기에 복원하는 사업도 필요하고 이는 산림생태계에 탄소를 더 많이 저장하는 방법이기도 하다.산불발생위험은 강수빈도와 양, 식생의 종류와 양 등에 의해 크게 좌우되므로 기후 변화에 따른 강수의 계절적 변화, 가뭄 발생주기, 식생 변화 등을 기반으로 산불 위험에 대한 보다 과학적인 예측이 필요하다. 산불발생 위험 저감을 위한 산림관리와 산불 조기진화시스템도 갖추어야 한다. 산불 위험을 저감하기 위해 위험성이 높은 산림에 대해 우선적으로 숲 가꾸리를 통한 산림내 연료량 조절과 이를 체.
    보건환경안전학과| 2017.10.11| 6페이지| 3,000원| 조회(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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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에서의 성차별이란 어떻게 드러나는지, 나아가 여성을 대등한 존재로 인정하는 것이 왜 과학 자체의 발전에도 중요한지 구체적인 인물이나 사례를 들어가면서 서술하시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과제유형 : ( B ) 형○ 과 제 명 : 과학에서의 성차별이란 어떻게 드러나는지, 나아가 여성을 대등한 존재로 인정하는 것이 왜 과학 자체의 발전에도 중요한지 구체적인 인물이나 사례를 들어가면서 서술하시오.성과학, 지배와 정복의 담론으로 굴절된 위계적 지식현대 사회에서 인간은 과학기술과 동떨어질 수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인간의 사고, 의사소통, 삶과 죽음 등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과학기술과 연관되지 않은 것이 없다. 이러한 과학기술의 혜택을 누린다고 생각하는 인간은 이미 효율성의 논리에 시시 때때 깜박이는 눈꺼풀정도는 떼어버릴 준비가 된 사이보그로 진화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과학담론은 그야말로 과학을 둘러싼 사회학적 담론이다. 이는 과학이라는 비밀스런 암흑상자를 사회로 끌어내고자 하는 시도들이다. 과학에 대한 인간의 두려움과 함께 이를 통제하고 전유하고자 하는 인간의 필요성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과학이 어느 정도는 사실과 이론이란 프리즘을 통해 굴절된 사회적 관계라는 것이 드러난다.즉, 과학은 객관적·중립적인 것이 아닌 사회적·문화적인 관계, 이데올로기적인 배경속에서 구성될 수 있다. 이는 성(Sexuality)지식(성과학)이 어떠한 배경을 가지고 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다시금 재확인할 수 있다.성 과학의 형성-올바른 성, 금지된 성성 과학은 '사회적 가치에 맞는 올바른 성을 규정하는 것'과 '성적일탈을 분석·처방하는 것', 이 두 가지를 축으로 발달하기 시작했다. 이는 종교적 교리에 의해 성을 '금지된 지식' '적당한 지식'으로 나뉘어 규범화하는 전통적 견해의 연장선상에 있다.성 과학은 '수치스러운' 것의 지식유형으로 '성을 근본적으로 동등하지 않은 관계'로 정의, '삽입의 중요성'을 강조, '여성을 쟁기질·씨뿌리는 밭의 이미지로 보아 남성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로 대상화, '성 관계를 사회적 위계와 동일시'하는 경향 등이 고대의 '성의 역사'가 출판된 이후에 와서야 본격화되었다.전통적 입장에 근거한 성 과학들은 신학담론에 의해 자리잡게 되는데 근대초기에 들어 의학책이 대중화됨으로써 신학담론은 의학담론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이러한 의학담론은 신학담론과 함께 '합법적인 성'과 '비합법적인 성'을 정의함으로써 남성과 여성의 사회적 구분과 차이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는 이데올로기로 작용한다.인쇄술의 발명과 더불어 성 지식이 분화되고 특정한 계층에 전유되어 규범적, 처방적인 성격을 띠었으며 성에 대한 정보체계가 과학뿐 아니라 에로티카-금지된 지식-로도 이용될 수 있다고 여겼기 때문에 지식에 대한 통제 및 자기검열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대중적으로 소개된 성 지식의 경우, 임신에 대한 충고 등의 생식에 대한 지식 또는 '변태'는 일종의 질병으로 분석, 의학적 전문지식에 의해 관리·통제하기 위한 지식 등으로 국한되었다. 성과학자는 "건강한 섹스"와 "변태의 섹스"를 구분해야 한다는 뿌리깊은 확신이 있었으며, 정신병리적 성 유형의 분류법과 용어를 직접 만들어냈다. 동성애, 소아성애, 색정증, 페티시즘, 복장도착, 간통, 수간, 노출증, 애분, 프로타주, 사도 마조히즘, 남자의 음란증, 기뇨증, 관음증 등 백가지 변태의 종류까지 항목별로 분류하고 이를 치료의 대상으로서의 섹스로 규정,연구 했다.여성 몸에 대한 성 과학의 정의들성 과학은 대체로 '불완전한 존재'로서 여성의 몸을 규정했다. 이는 과학의 발달이 자연을 정복하고자 하는 시도와 연관되어 있다면 여성을 자연과 동일시함으로써 성 과학은 여성의 몸을 정복하는 과정으로서 발달되어 왔다. 성의 규범적 담론에서 여성의 몸은 혐오, 불결, 성욕과 사악함의 상징 등으로 인식되었고 여성의 생식력(임신을 위한 성)만이 의미 있는 것으로 인정되었다. 이는 종교적인 문화에서 더욱 심했는데, 여성의 성기와 가슴은 불결함의 원인이고 여성의 몸에 대한 혐오는 금욕적 담론의 기조였다. 여기서 여성의 월경에 대한 이중적 잣대, 즉 그 재생산과정에 대한 경멸과 혐오는 세계적인 목소리다.'여성의 몸에 대한 성 과학의 정의'를 몇 가지 연구과정에서 살펴보도록 한다.생식기 모델에서 본 성과 권력토마스 라쿼는 계몽주의 시대 이전의 텍스트들에서 '섹스(성)'는 부수적인 것으로 간주된 반면 '젠더'는 일차적이며 '실재'하는 것으로 간주되었다는 견해를 제시한다. 생물학적인 기초에 의해 성 모델을 제시할 때 여성의 지위와 특성은 거의 배제되었다. 성 과학의 역사에서 여성은 남성의 불완전한 존재라는 '하나의 성 모델'만을 가졌다.이러한 '하나의 성 모델'의 역설은 위계적인 대립물들의 쌍이 그러한 대립의 속성을 갖지 않는 한 가지 몸 위에 전개되었다는 것이다. 아버지/어머니, 수컷/암컷, 남성/여성, 문화/자연, 남성성/여성성, 명예/불명예, 합법/불법, 뜨거운/차가운, 오른쪽/왼쪽 등 많은 쌍으로 몸을 해석했지만 '하나의 성의 몸' 그 자체는 이러한 구분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 것이었다. 질서의 위계가 바깥으로부터 몸 위에 부과되었고 역사적으로 젠더의 구분은 섹스의 구분에 선행했다는 입장이다.또한, '하나의 성 모델'의 지속성은 '성과 권력'을 연결시킬 수 있다. 그것은 '남성'은 만물의 척도이고 여성의 존재는 남성에 포섭되어 있었다. 모든 남성이 남성적이고 생식력이 강하고 존경할 만하고 권력을 가진 것은 아니며 이런 측면에서 남성을 능가하는 여성들도 있다. 그렇지만 인간의 몸의 표준, 그리고 인간의 몸을 재현하는 것은 남성의 몸이다.('섹스의 역사', 토마스 라쿼)이러한 라쿼의 '하나의 성 모델'은 르네상스 시대 해부학자들의 생식기 모양에 대한 수사학에서 뒷받침된다. 여성의 자궁이 남성의 음낭과 음경을 안으로 뒤집은 것일 뿐이다라는 주장인데 여기서 남녀 생식기의 명확한 차이 등 문제가 되는 것은 제기되기도 어려울뿐더러 연구를 통해 해결되지 않았다. 르네상스 시대 해부학의 역사는 남녀의 해부학적 재현이 기관, 관, 혈관 등에 대한 증거에 근거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재현과 환상의 문화 정치학에 의존하기 때문이다.'히스테리'에 대한 연구에서 여성성의 수분체계에 관한 견해와 밀접하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체액의 종류와 양이 많고 히스테리는 여성에게만 발견되는 것으로 이는 자궁의 나쁜 증기가 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았다. 여성의 질병은 성기의 나쁜 수분들-체액, 월경 혈 등-에 의해 발생하며 치료법은 남성과(부부간)의 성관계를 통한 오르가즘등으로 치료된다고도 보았다.-오르가즘에 도달해야만 임신이 된다는 견해와 연관- 이러한 여성의 생리학 특성은 성별분업의 자연적인 근거로 이용되었다.여성의 생리학에 대한 전통적 견해에 대한 도전으로 윌리스의 '뇌와 신경중심의 학설'이 있다. 윌리스 이전에는 뇌가 근육, 내장을 옮기는 운송용기로 생각했으나 윌리스는 신경과 함께 뇌의 단단한 조직부분이 몸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주장을 폈다. 이러한 견해는 더 이상 자궁이 여성의 몸의 핵심이 아니며 인간의 몸을 성별과 무관한 지성적 존재로 보는 생리학적 기초가 된다. 그러나 베이컨주의자인 윌리스는 몸을 하나의 전쟁터로 여기고 해부학의 위상을 폭력적이고 냉정한 남성의 지배형태로 두었다. 윌리스의 이론은 의사와 성직자에게 호응을 얻었고 남성은 교육에 의해 '인공적'인 존재가 되며 여성은 '자연적 존재'로서 자연철학이 남성의 고유한 영역이며 실력 있고 유망한 남성을 만드는 영역으로 제시되었다. 즉, 윌리스의 신경중심의 뇌 연구는 뇌의 고체부분이 몸을 지배한다고 여겼고 이러한 패러다임은 몸이 남성에 의해 전유되고 찬양되며 엄정하고 이성적인 탐구가 남성적인 특성이라는 인식론적, 신학적 전략과 융합된 '새로운 이성의 생리학'의 구성으로 나아갔다. 이에 대한 대안적 비전으로 퀘이커 교도들의 인간 몸 안에 양성이 연결되어 있으며 몸과 정신, 능동성과 수동성, 남성과 여성은 서로 대립되는 것이 아닌 연결과 협동의 관계라는 입장도 있었지만 이분법적인 역할분담의 논리는 다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포유류(mammalia)와 호모 사피엔스린네는 인간을 포유류로 명명했다. 포유류는 젖가슴을 가진 동물이라는 의미이다. 필로사(털난 동물), 오레카비가(만 가지고 있는 특성을 특권화함으로써 린네는 남성을 모든 것의 척도로 보는 오랜 전통을 깼다고 주장할 수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린네는 마말리아라는 용어를 도입한 그 시기에 호모사피엔스라는 용어도 도입했다. 인간은 전통적으로 이성에 의해 동물과 구분되어왔다. 이러한 과정은 여성의 특성(젖 먹이는 젖꼭지)은 인간을 짐승과 연결시키는 반면에 전통적으로 남성의 특성(이성)은 짐승으로부터 인간이 분리됨을 표시하게 된다. 여성이 남성에 가깝다기 보다는 짐승(자연)에 더 가깝다는 서구의 개념을 따른 것이다. 그리고 여성의 젖은 동물의 젖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것은 많은 신화들을 통해서도 나타난다.여기서 흥미 있는 사건은 '모유 주기 반대운동'이다. 린네가 초점을 둔 젖이 나오는 가슴의 미덕은 여성의 '사용하지 않은 가슴'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경향인 그리스 전통과 기독교 전통(젖은 월경혈의 변형으로 봄)과 맞지 않았다. 린네는 상류층 여성들이 유모를 쓰는 오랜 습관(수유할 때 성교가 오염된 성교라는 성규범으로 인해 촉진됨)을 폐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캠페인에 참가했는데, 이는 정부가 군대와 경제를 확장하기 위한 인력재생산의 정책과 맞물려 있었다. 국가는 재생산의 재구조화를 위해 가족과 어머니의 의무를 보존하는 것이 중요했고, 유모 두기로 인해 (유모의 아기)유아사망률이 많아지는 것을 경계해야 했다. 여기서 남성과 같이 생산적인 활동에 참여하려는 여성들의 욕구와 필요는 인구를 증가하려는 정부의 정책과 갈등했다.린네는 유모 두기에 공격을 가했으며 자연의 법칙을 어긋나는 것이 어머니와 아이에게 해로운 것이며 유모들은 가난한 계급출신이므로 건강하지 않고 성병을 앓고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성 과학의 연구대상은 주로 정복되어야 하는 자연과 동일시된 여성의 몸이다. 성 과학의 연구의 패러다임은 인류의 재생산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배하고자 하는 전략을 통해 자연과 이성, 여성과 남성, 정신과 물질 등으로 철저히 이분화하는 과정이었다. 이 속에서 성 과학(성지식)은 성 규범과 처방의다.
    공통교양과목| 2017.10.11| 9페이지| 4,000원| 조회(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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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사조사 방법을 정리하고,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하여 자신 또는 가족에 적용하고 식생활을 조사·평가해 보세요.
    ○ 과제유형 : ( B ) 형○ 과 제 명 : 식사조사 방법을 정리하고,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하여 자신 또는 가족에 적용하고 식생활을 조사·평가해 보세요. (30점)- 목차 -Ⅰ. 식사조사방법1. 식사조사방법이란?2. 식사조사방법의 종류 및 측정방법Ⅱ. 식사기록법에 의한 식사 조사1. 식사기록지 작성2. 식사섭취량 영양성분 비교 산출3. 영양섭취 평가의 목표점Ⅲ. 영양섭취의 문제점 평가와 개선방향1. 영양섭취의 문제점2. 향후 식습관 개선 방향Ⅰ. 식사조사방법1. 식사조사방법이란?보건영양연구를 통해 식환경 및 식행태를 개선하고 올바른 식생활 지표를 만들기 위한 보건영양자료를 측정·평가하기 위해 식사조사방법을 진행한다. 식사조사란, 섭취 식품의 종류 및 양과 함유 영양소 및 기타 성분 등을 조사하는 것으로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먹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을 말한다.2. 식사조사방법의 종류 및 측정방법식사조사는 가정, 국가 단위와 개인 단위로 측정가능한데 가정, 국가 단위 측정방법으로는 식품수급표, 식품계정조사, 식품재고조사 방법이 있다. 개인 단위 측정방법에는 24시간 회상법, 식사기록법, 식품섭취빈도법이 있다.여기서 다룰 것은 주로 개인 단위 측정방법이므로, 각각의 방법을 살펴보고자 한다.첫 번째, 24시간 회상법은 훈련된 조사원이 대상자를 면담하여 조사 전날 24시간 동안 섭취한 모든 식품의 종류와 양을 기록하는 방법으로써, 시간과 경비가 적게 소요되고 조사자의 의도된 생활 변경이 불가능하나, 훈련된 조사자가 필요하고 섭취 식품 누락의 가능성 등이 있다.두 번째, 식사기록법은 조사 대상자가 일정기간 동안 섭취한 모든 식품의 종류와 양을 스스로 기록하는 방법인데 자세하고 정확하며 평소섭취량과 식행동 파악이 가능한 반면에 조사를 위한 의도적 식생활 변경이 가능하고 시간,경비가 많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다.세 번째, 식품섭취빈도법(FFQ)은 비교적 장기간 (1년간 또는 6개월 동안) 동안 제시된 식품 목록을 이용하여 얼마만큼 섭취했는지 섭취빈도로 조사하는 방법으로써 대규모 연구에서 사용이 용이하고 장기간 일상적 섭취실태 파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식품목록 선정의 어려움과 구체적 정보취득이 불가하다는 등의 단점이 있다.Ⅱ. 식사기록법에 의한 식사 조사식사기록법에 의해 3일간의 나의 섭취한 식품의 양과 종류를 기록하여 식생활의 적절성과 영양소 섭취 내용을 평가하도록 한다.1. 식사기록지 작성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체지방 감량을 위한 목표로 식습관 개선을 실천한 지 한달여가 지난 3일간의 식사섭취 내용을 기록하였다.섭취일 : 2017년 4월 2일 주말① 시간② 음식명③ 음식분량④ 식품(재료)명 (양념재료)⑤ 분량(g)⑥ 장소아침식사오전간식아메리카노1잔니트로 커피357g카페점심식사현미찹쌀밥양념간장갓김치1공기1종지1소접시현미찹쌀간장, 마늘, 들기름갓 (파,마늘,고춧가루,액젓,소금)180g17g30g집오후간식바나나오렌지2개1개바나나오렌지200g200g집저녁식사현미찹쌀밥갓김치표고버섯볶음돼지고기구이1공기1소접시1소접시1소접시현미찹쌀갓 (파,마늘,고춧가루,액젓,소금)표고버섯 (양파,마늘,간장,들기름)돼지고기 앞다리살180g50g97g80g집야식섭취일 : 2017년 4월 3일 평일① 시간② 음식명③ 음식분량④ 식품(재료)명 (양념재료)⑤ 분량(g)⑥ 장소아침식사오전간식카페라떼1잔hot 카페라떼357g카페점심식사현미찹쌀밥잔멸치볶음배추김치1공기1소접시1소접시현미찹쌀잔멸치 (꿀, 카놀라유)배추,무 (마늘,고춧가루,액젓,소금)150g41g100g집오후간식참크래커서울체다치즈1봉지1개크라운 참크래커서울체다치즈37g20g집저녁식사새우감바스바게뜨빵현미찹쌀밥숙주무침1대접시3조각1/2공기1소접시칵테일새우43g (올리브유,마늘,후추, 소금,페페론치노)바게뜨빵현미찹쌀숙주, 미나리(멸치액젓,마늘,파)50g51g105g73g집야식섭취일 : 2017년 4월 4일 평일① 시간② 음식명③ 음식분량④ 식품(재료)명 (양념재료)⑤ 분량(g)⑥ 장소아침식사오전간식점심식사쌀밥버섯된장찌개시금치나물3/4공기1뚝배기1소접시흰쌀느타리버섯,표고버섯,팽이버섯,호박(된장,쇠고기육수,파)시금치(마늘,참기름,간장)180g159g76g식당오후간식카페모카1잔hot 카페모카318g카페저녁식사찹쌀순대오뎅통밀또띠아계란후라이1소접시1개1장1개찹쌀순대길거리 꼬치오뎅올바른 또띠아 통밀(풀무원)계란, 식용유80g80g25g46g집야식참외1/2개참외70g집2. 식사섭취량 영양성분 비교 산출3일간 작성한 나의 식사기록지의 식품의 영양소 구성성분을 분석하여 2015년 한국인 영양소섭취기준(성인여성 30~49세 기준)과 비교하여 산출하였다.영양소(단위)일일권장섭취량4월 2일(주말)4월 3일(평일)4월 4일(평일)평균에너지(Kcal)*************51993.67탄수화물(%)55~6581.860.763.968.80단백질(g)4019.138.541.833.13지방(g)5016.325.529.423.73당류(g)5074.812.726.738.07나트륨(mg)200*************,577.33콜레스테롤(mg)-011.5103.84포화지방산(g)-023.1407.71트랜스지방산(g)-01.8400.613. 영양섭취 평가의 목표점이번 나의 식사기록지를 통한 영양섭취 평가의 목표는 첫 번째, 에너지 섭취와 3대영양소를 적절하게 섭취하고 있는가. 두 번째, 2016년 10월경 건강 검진때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와서 식습관을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였는데, 현재 잘 유지하고 있는가. 세 번째, 비만도(BMI) 검사결과 22.3으로 ‘정상’ 범위에 속하지만, 한달전인 3월 10일경 체지방량은 36%로써 평균 범위보다 높은 편이어서 내장비만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포화지방산과 트랜스지방산의 섭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실천하고 있는가를 평가하고자 해 해당되는 영양성분을 중심으로 산출하였다.Ⅲ. 영양섭취의 문제점 평가와 개선방향1. 영양섭취의 문제점평균 열량 섭취량이 거의 절반에 지나지 않은데 비하여 탄수화물 섭취가 단백질, 지방, 당류 섭취보다 과잉섭취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섭취식사의 기록내용을 살펴보면, 콩류나 유제품 등의 단백질섭취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견과류 등의 지방함유식품도 전혀 섭취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식사와 간식 모두 탄수화물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어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그에 비해 식사구성이 가공식품이 아닌 자연식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콜레스테롤, 포화·트랜스지방산의 섭취는 매우 적은 편이지만, 골고루 소량씩 퍼져있기 보다는 하루에 집중되어 있어 여전히 간식 섭취를 가공식품에 의존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보건환경안전학과| 2017.10.11| 5페이지| 3,000원| 조회(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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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류는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인지, 자신의 견해를 A4용지 5장 내외로 전개하시오.
    ○ 과제유형 : ( 공통 ) 형○ 과 제 명 : 인류는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인지, 자신의 견해를 A4용지 5장 내외로 전개하시오.2015년 ‘파리협정’을 통해 본 기후변화 문제 해결 전망- 목차 -1. 기후변화체제 배경과 변화전망(1) ‘파리협정’ 체결의 배경(2) 향후 기후변화체제의 변화 전망2.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과 대응(1) 인간활동의 변화를 통한 지구온난화 문제 해결(2) 저탄소에너지 전환의 필요성(3) 기후변화 문제의 근본적 원인에 대한 고찰3. 기후변화 문제 해결 가능성에 대한 기대 전망1. 기후변화체제 배경과 변화전망(1) ‘파리협정’ 체결의 배경2015년 12월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 195개 참가국이 참여한 가운데 ‘파리협정’이 체결되었다. ‘파리협정’을 채택한 제 21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는 ‘지구를 살리는 회의’,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2주일’ 등으로 불리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번 파리협정은 195개 참가국 모두가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기로 동의한 최초의 세계적 기후합의이며, 특히 온실가스 배출 1, 2위인 중국과 미국이 동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1992년 UN이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협약을 결성하고 1997년 일본 교토에서 열린 제3차 당사국총회에서 선진국에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은 교토의정서가 채택하였으나, 최대 온실가스 배출국인 미국, 일본, 캐나다, 러시아 등이 탈퇴하거나 불참함으로써 사실상 유명무실화된 바 있다.이후, 2011년 더반 총회에서 선진국과 개도국이 모두 참여해 포괄적 감축체제 협상 시작에 합의하는 ‘더반 플랫폼’이 도출됐고, 이것이 파리협정의 큰 틀이 되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온실가스 감축을 성장을 저해하는 비용으로만 보지 않고, ‘저탄소라는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계기로 보는 인식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파리협정의 목표는 ‘2°C보다 훨씬 낮게(well below 2°C) 유지하고 더 나아‘10억~20억명 물 부족’,‘생물종 중 20~30% 멸종’,‘1000~3000만 명 기근 위협’, 3000여 만 명의 홍수 위험 노출‘ 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국제사회는 2010년 칸쿤에서 열린 16차 당사국총회에서 지구 평균기온 상승폭을 2°C 이내로 제한하는 목표를 공식화했는데, 지구 온난화에 따라 수몰 위험에 놓인 몰디브 등 섬국가들은 2°C는 너무 낮은 목표라고 비판을 하게 된다. 이번 파리 협정 협상과정에서도 이들은 목표를 1.5°C로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이를 반영해 파리협정에 이와 같은 목표가 명시된 것이다.(2) 향후 기후변화체제의 변화 전망파리협정 채택이후 기후변화체제의 긍정적 변화를 예상해볼 수도 있겠으나, 실질적으로 달성해야 할 목표에 비해 가능한 이행방안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과연 실효성이 있을까 의문이 들기도 한다. 파리협정은 각국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스스로 정하는 상향식 체제로, 각국의 목표수립수준이나 이행을 강제할 구속력이 없기 때문이다.파리협정 채택 전에 세계 각국에 스스로 정한 국가별 기여방안(INDCs)을 제출하도록 했으나, 유럽연합(EU)과 몰디브 등은 INDCs에 구속력을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미국, 중국, 한국 등은 반대했다. 선진국의 감축의무를 강제한 교토의정서가 유명무실해졌던 경험으로 인해, INDCs에는 구속력을 부과하지 않고 대신 각국이 국내법을 마련해 그 이행을 독려하기로 하는 선에서 합의된 것이다.이에 각국 간의 정치적 견제를 가능케 하기 위해 가입국 모두가 2030년부터 정기적으로 온실가스 감축량과 INDCs의 이행상황에 대한 정보를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에 제출하도록 하고 이를 공개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두었다.이번 파리협정에 대한 기대와 비판적 전망이 교차하는 가운데, 파리협정이 ‘저탄소에너지’가 경제성장의 동력으로 부상함으로써 새로운 기후변화체제의 도래를 전망할 수 있을 것이다.2.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과 대응(1) 인간활동의 변화를 통한 지구온난화 문제 해결최근 지구온난으로 바뀌면서 육류 소비량은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육식소비량의 문제는 비단 미국, 일본 뿐만이 아니다. 중국의 고기 소비량이 미국을 추월하고 있는 실정이며, 한국의 고기소비량도 해마다 늘고 있다. 중국의 경우 방목지가 감소되고 있어 외국의 방목지와 식품 가공기업을 확보해 이러한 난관을 타개하려 한다. 한국의 경우 가파른 육류 소비량의 증가로 인해 ‘공장식 가축사육’ 등 사육환경의 황폐화를 부른다.각종 육류가 생산되고 소비된 후 폐기될 때까지의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양은 얼마나 될까? 육류 소비와 연관된 온실가스 배출량을 다룬 보고서는 많은 편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전생애주기 평가방식(Life Cycle Assessment, 제품의 생산, 운송, 소비, 폐기 등 모든 단계에서 투입된 에너지와 자원, 온실가스 등을 평가하는 방식)'을 적용한 연구 결과는 드문 편이었다. 이런 점에서 최근 발간된 보고서 '육식 안내서(Meat Eater's Guide)‘는 미국을 주요 연구 대상으로 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생애주기 평가방식‘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참고할만한 가치가 큰 것으로 판단된다.그래프1: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는 식품의 온실가스 배출량(주황색은 가공, 수송, 판매, 요리, 폐기 단계에서의 배출량 / 초록색은 생산 단계에서만 배출되는 양) ⓒ Meat Eater's Guide또한, 소나 양 같은 반추동물은 이산화탄소보다 25배나 강력한 온실가스인 메탄을 배출하며 미국에서만 60만㎢에 달하는 농지가 사료를 만들기 위해 쓰이고 그 땅에는 7,600만㎏에 달하는 살충제가 투하되고 있다.고기소비를 줄이는 식생활 전환만으로도 온실가스 배출을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개의 햄버거 섭취가 자가용 512㎞를 달렸을 때 배출되는 온실가스 양과 같고 4인 가족이 일주일에 하루만 고기와 치즈를 먹지 않으면 5주 동안 자가용을 타지 않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2) 저탄소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지구 기온 상승 2°C를 막으려면 온실가스 배출량을 얼마나 줄20년 배출량은 560억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어 약 120억 톤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보고서에 따르면, 배출량 목표치와 배출 전망치 사이에 존재하는 간극을 메우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전제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에너지 효율 증진: 2020년까지 1차 에너지 생산량은 전망치(BAU) 대비 11%이상 감소해야 한다.● GDP당 에너지 사용량은 2005년부터 2020년까지 해마다 1.1-2.3%씩 줄어들어야 한다.● 2020년에는 1차에너지의 28% 이상을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생산해야 한다(2005년 약 18.5%).● 2020년에는 1차에너지의 17% 이상을 바이오매스로 생산해야 한다(2005년 약 10.5%).● 2020년에는 1차에너지의 9% 이상이 바이오매스를 제외한 다른 재생가능에너지원(바람, 햇빛, 수력 등)으로 생산되어야 한다.● 이산화탄소 이외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0년까지 배출전망치 대비 19% 이상 감소해야 한다.그렇다면 이러한 목표는 어떻게 달성할 수 있을까? 보고서는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잠재량을 아래와 같이 제안하고 있다.● 전력생산 : 고효율 발전시설, 재생에너지원 및 탄소포집저장기술(CCS) 도입, 연료 전환 등을 통해 22억~39억 톤 감축● 산업 : 에너지 효율 향상, 연료 대체, 원료 효율 향상 등을 통해 15억~46억 톤 감축● 수송(항공, 선박 포함) : 연료 효율 향상, 전기차 도입, 대중교통 전환, 저탄소 연료 이용 등을 통해 14~20억 톤 감축● 건물 : 난방 및 냉방 효율 향상, 조명 및 전기제품 효율 향상 등을 통해 14억~29억 톤 감축● 산림 : 벌목 및 개간 제한, 산림경영의 변화 등을 통해 13억~42억 톤 감축● 농업 : 농경지 및 가축관리의 변화 등을 통해 11억~43억 톤 감축● 폐자원 : 폐수 처리 개선, 매립지 폐가스 회수 등을 통해 약 8억 톤 감축위의 내용을 토대로 했을 때 탄소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고 저탄소에너지로의 전환이 급선무라고 볼 수 있다.3. 기후변화 문제 해결 가능성에 대한 꾀함으로써 경제성장의 원동력을 삼고자하는 경제적 의지가 보여진다.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참사와 석유에너지 의존으로 인한 경제 불황, 핵에너지 의존으로 인한 원전사고 위험은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 인류의 어떠한 신기술과 고도의 산업성장으로 막을 수 없고 다시 살려낼 수 없는 것이 자연재해와 생태복원력이라는 사실도 기후변화 재앙의 경험을 통해 피부로 인식하고 있다.그러한 인류의 노력의 단적인 예로써, 2011년 3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탈핵 에너지 전환 결정을 내린 독일의 성적표를 보자.탈핵 에너지 전환 이후 재생에너지 보급이 탄력을 받은 데 힘입어 사상 최대의 전력 흑자를 기록했다. 2013년, 독일에너지결산협회(Arbeitsgemeinschaft Energiebilanzen)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독일의 전력 수출량은 수입량을 약 230억 킬로와트시(kWh) 초과했다. 이는 독일 원전 2기가 1년 내내 생산하는 전력과 맞먹는다. 재작년까지 최대 전력 흑자를 기록했던 해는 224억 킬로와트시(kWh)가 남아돌았던 2008년이었다.국내 원전찬성론자들은 독일의 탈핵 시도가 전력부족과 전기요금 상승,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 등을 초래해 결국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공공연하게 유포해 왔다. 하지만 탈핵 선언 이후 독일에서는 원전 찬성론자들의 주장과는 정반대의 일이 벌어졌다. 부족할 것이라던 전기는 남아돌고, 전기요금 상승에도 탈핵 에너지 전환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는 여전하며, 온실가스 배출량은 줄어들고 있는 셈이다.인류가 해결해야 할 환경 문제는 비단 기후변화문제만이 아니다. 고효율, 이윤추구를 모토로 하는 자본주의적 산업 발달로 인해 자연환경의 훼손이 심각하다. 탄소 고정 기능을 하고 지구의 기후를 조절하는 것이 자연의 식물과 식물이 순환되어 이루어진 흙이고 물이다. 자연은 오랜 세월 구성된 것이지만, 개발논리에 의해 훼손되는 것은 한 순간이다. 인류가 기후변화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답은 훼손된 자연을 .
    공통교양과목| 2017.10.11| 7페이지| 3,000원| 조회(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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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2학기 고전한문강독 과제물
    2011 학년도 ( 2 )학기 과제물(온라인제출용)교과목명 : 한문고전강독학 번 :성 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o 과제유형 : ( ) 형o 과 제 명 : 오언시와 칠언시를 각 한 편씩 선택하여 한시 감상법에 의해 감상하시오.김삿갓(김병연)의 오언시 「辱說某書堂」와 조위의 「題紅梅畵簇」감상1. 김삿갓의 한시 「辱說某書堂」① 작자 소개김삿갓(1807?1864)김삿갓은 19세기 초엽부터 중엽까지 삿갓을 쓰고 팔도를 떠돌며 양반을 풍자하는 시를 썼는데 사람들이 김삿갓으로 불렀다. 본명은 김병연이고 자는 란고이다. 명문가의 양반자제로 태어났으나, 조부인 김익순이 홍경래의 난때 농민군에 투항하여 향후 과거급제를 하였으나 출신 때문에 제명되었다. 22세 되던 해부터 집을 나와 떠돌아다니며 봉건제도와 양반계층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고 신랄하게 풍자하는 시를 적었다.② 한시 전문書堂乃早知 이 서당 알고 보니房中皆尊物 방에 있는 자들 다 거만하구나.生徒諸未十 생도는 열도 못 되는데先生來不謁 선생은 와서 나를 알현치도 않구나.③ 분석과 감상시의 내용은 의미상으로는 서당 학생과 선생의 거만함과 불손함을 나타내고 있지만, 음독해보면 ‘서당내조지/ 방중개존물/ 생도제미십/ 선생내불알’이 되는데, 그야말로 심한 욕설이 된다.한시의 법칙 중에서 가장 우선시하는 것이 압운법인데, 이러한 법칙에 따라 각 구의 마지막 글자를 배치하지 않고 각 구의 앞글자를 배치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이는 기본규칙을 어겨 독자로 하여금 재미를 주기도 하고, 이러한 파격과 음독을 욕설로 표현하는 등 고상한 한시를 유희적이고 해학적으로 표현하였다.이러한 음독이 주는 골계미는 김삿갓의 시 전반에서 발견되며 이러한 김삿갓의 농밀한 한시들은 독자로 하여금 해학과 통쾌함을 선사한다.김삿갓의 시는 양반에 대한 풍자가 매우 신랄하고 방법또한 매우 해학적이고 그 농밀함이 깊어 백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사회의 본질을 깊이 있게 통찰하지 못했다는 한계점이 평가되기도 한다.2. 조위의 한시 「題紅梅畵簇」① 작자소개曺衛(1454~1503)자는 梅溪. 시인 杜甫(712~770)의 작품을 세계 최초로 완역한 「杜詩諺解」의 편찬에 참여하고 그 서문을 작성하였다. 순천에 유배되어 있을 때 지은 「萬憤歌」는 조선조의 대표적 戀君型 가사이다. 조위의 본격적인 한문학 작품에 대해서는 新進士類 문학세계의 중요한 부분으로 분석된 이래로 문학사적 위치에 대한 자리매김이 이루어지기도 하고, 시세계의 변화양상이 분석되기도 하였다.② 「題紅梅畵簇」전문夢覺瑤臺踏月華 요대에서 꿈이 깨어 달빛 아래 거니노라니香魂耿耿影橫斜 꽃잎은 또렷하고 그림자는 비껴있다似嫌玉色天然白 옥색의 천연한 흰 빛이 싫어서일까一夜東風染彩霞 밤사이 봄바람이 채색 노을로 물들였네③ 작품 해설과 감상이 시는 붉은 매화가 그려진 족자를 보고 쓴 칠언절구로ㅡ 매화그림을 보고 상상에 젖어들어 홍매의 색감을 부각시켜 표현하고 있다. 기구는 시적 자아가 꿈에서 깨어 달빛을 감상하며 서성인다는 것이고, 승구는 그때 선명하게 꽃망울을 터트린 채 비스듬히 드리워있는 홍매화 가지가 눈에 들어왔다는 말이다. 전구는 홍매의 색조를 부각시키기 위한 전환으로 조물주가 하얀 매화꽃일 경우 달빛과 같은 색이어서 눈에 잘 뜨이지 않을까 싫어했다는 것이고, 결구는 그래서 동풍을 시켜 고운 저녁노을 색깔의 붉은 매화꽃으로 피어나게 했다는 말이다.
    인문/어학| 2011.10.25| 4페이지| 1,000원| 조회(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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