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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탈북자의 삶
    ★ 목차 ★Ⅰ. 들어 가는 말Ⅱ. 본론 : 탈북자 그들은 누구인가?1. 탈북자의 발생원인2. 탈북자의 규모와 현황3. 탈북자들에 대한 주변국들의 입장Ⅲ. 본론2 : 한국의 탈북자의 삶 - 그들은 이제 행복한가?1. 탈북자의 생활실태와 사회 부적응2. 탈북자들의 지원정책과 현황Ⅳ. 탈북자들을 바라보는 나의 의견과 바라는 점 : 새터민Ⅰ. 들어 가는 말탈북자란 북한을 탈출하여 중국등지에 거주하고 있고 북으로 돌아갈 의사가 없는 북한인을 의미한다. 북한의 근근히 버티어 오던 경제가 김일성 주석 사망이후 식량자급이 불가능했던 95~98년 사이에 대량 탈북이 발생했으며 지금도 북한의 경제난이 계속되고 있고 이에 따라 탈북자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현재 정부는 중국에 소재하고 있는 탈북자 수를 정확히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 단지 수천에서 ~수만명선으로 추정하고 있을 따름이다. 하지만 지난 99년에 탈북 난민 보호 유엔 청원운동 본부에서 발표한 중국내 탈북난민 현장보고서에서는 중국내 체류중인 탈북자를 10만~20만 명 선으로 추정하고 있다.탈북민들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서도 경제적인 이유 그보다는 생존에의 본능으로 한국에 들어오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주변국들의 입장과 자신의 이익 때문에 약자인 그들을 외면하고 있는 실정이다. 탈북하려는 자들은 물론이고 이미 탈북한 자들의 기본적인 삶조차 제대로 지원해주지 않고 있어 벼랑 끝에 내몰린 그들은 이제 선택의 길이 거의 없어 보인다. 이제 탈북자의 실정에 대하여 동포로써 많은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입장을 이해하여 국가적 차원뿐만 아니라 민간차원에서 스스로 의식 개선과 이해 공조분위기를 조성하여 그들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Ⅱ. 본론 : 탈북자 그들은 누구인가?1. 탈북자의 발생원인1990 연대 들어 북한 주민의 탈북이 폭증하고 있는 배경은 주로 살인적인 식량난에 기인하고 있지만 오늘날의 경제난과 식량난은 북한체제가 안고 있는 체제 내재적 모순이라는 환경요인 에서 비롯되었다.국제적 냉전질서 붕괴와 함께 러북한 경제의 지속적인 마이너스 성장, 그리고 수년간 거듭된 자연재해로 인한 식량난 가중현상은 북한 주민의 탈출을 촉진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쌀과 물자를 지원해주고 중국, 일본등에서도 구호의 손길이 이어졌지만 북한 내부의 분배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도 주민들의 탈북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노동당 간부와 정부 관리들의 만성적인 관료주의 사업작풍은 일반 주민들의 불만을 날로 증폭시키고 있고, 이것은 또한 조국 배반(북한형법 제 47 조){) 공화국 공민이 조국 배반하고 간첩행위하거나 조국반역행위 한 경우 7년 이상 노동교화형에 처한 다. 북한 형법 제 47조에 해당하는 탈북 으로 이어지고 있다.그리고 식량난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탈북한 주민들이 본국으로 갖고 가는 외부정보에 대한 접촉도 탈북을 촉진시키는 원인으로 되고 있다. 조선족 보따리 장수와 해외교포들의 북한 방문, 해외 유학생 및 해외 파견자들의 북한 귀환 등을 통해 북한 주민들에게 체제 비교의 인식을 심어주고 있고, 예전과 같이 고립적인 상태에서 몰랐던 바깥체제에의 유혹과 상대적 박탈감의 심화는 탈북에 대한 욕구를 증가시키고 있다.2. 탈북자의 규모와 현황탈북자 문제에 대한 현지 조사와 국제적 지원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사단법인 좋은벗들 이 1998년 11월 16일부터 1999년 4월 3일까지 약 5개월간 중국 동북 3성 지역 내 29개 시, 현에 속한 총 2,479개 마을을 대상으로 현지 조사한 결과는 중국 내 탈북자들이 겪고 있는 인권실종 상태를 잘 말해 주고 있다.중국 연변지역과 동북 3성 지역에는 최소 143,571 명, 최대 195,479 명의 탈북자가 인권의 사각지대에 내몰린 채 평양으로의 강제송환을 피해 은신생활 을 영위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조사 대상 지역의 탈북 유민 중 여성 비율은 75.5%, 남성 비율은 24.5%, 연령 비율은 20~30 대가 60.2% 이고 거주 형태 중 결혼은 51.9% 이지만 법적 혼인이 아니라 인신매매 등을 통한 매특히 연변 지역 유민 중 여성 비율은 62.2% 이고, 동북 3성 지역의 탈북 유민 중 여성은 90.9%에 달한다. 또한 이들 여성들은 남자보다 상대적 약자로써 현지 중국인들에 의한 인권침해와 노동착취 성폭력에 그대로 노출 되어있다. {) 여성들은 대부분 감금, 성추행, 폭행, 강제매춘 등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으며, 중국에 일자리를 얻 은 탈북난민의 40.9% 는 숙식 외에 임금을 전혀 받지 못하며 임금을 받는 난민도 중국인의 평균임 금의 30~50% 만 받는 등 극심한 노동 착취에 시달리고 있다. 그런데 연변 지역 등 동북 3성에 탈북자들이 집중적으로 체류하고 있는 것은 연변지역이 중국에서 유일한 조선족의 자치주 로서 연변 전체인구의 40.7% 에 해당하는 약 82만 명의 조선족이 거주하고 있어, 체포를 피하기 위한 은거생활 을 하는 데 있어 절대적으로 유리한 지리적 환경이기 때문이다. 탈북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중국에서 은둔생활을 하고 있다. 국책연구소인 통일연구원이 펴낸 최근자료에서도 떠돌아 다니는 꽃제비 를 포함하면 중국 내 탈북자 수는 30만명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3. 탈북자들에 대한 한국과 주변국들의 입장이들이 가장 원하는 바는 의심할 여지 없이 남한으로의 송환일 것이다. 최근에도 심심치 않게 대규모의 집단 탈북자들이 한국이나 일본의 대사관에 진입을 시도하다가 붙잡혀 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도의적인 입장에서나 국제 사회의 여론을 의식해서는 당연히 이들은 인계받아 한국으로 인도하는 것이 옮은 일이나 한국정부의 입장은 난처하다. 탈북자는 단순한 망명민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과 북한의 관계에 따른 주변국들의 이해관계라는 예민한 부분을 건드리고 있기 때문이다.북한과 가장 비슷한 입장을 취하는 중국은 탈북자를 난민으로 받아들임으로써 남한으로 송환하는 사례가 합법화되면 북한의 대량 난민 탈출 사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따라서 탈북자는 난민이 아닌 불법 입국자로 처리되어 북한으로 송환된다. 탈북자에 대한 중국 정부의 이러한 정책의 배경에는 붕괴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정치적 계산 이 작용한 것이다. 탈북자 문제에 대한 중국 정부의 입장은 특히 북한 체제의 안정과 존속이 앞으로 동북아 질서에서 미국과 일본의 영향력을 견제할 수 있고, 남북한의 평화적 분단체제 가 무엇보다도 중국에 유리한 변수라는 기본적 인식에 따라 북한의 입장을 지원하려는 외교적 판단이 작용한 것이다.소련은 기본적으로 탈북자 문제를 한-러간 국제외교문제의 현안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소련에는 탈북자의 수도 적을 뿐 아니라 러시아 극동 지역은 넓은 영토에 비해 인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이며, 탈북자들은 불법체류자의 신분 때문에 저임금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인이 꺼려하는 열악한 노동을 담당하고 있기에 러시아가 탈북자들을 묵인하는 경향이 있다. 탈북자들의 노동력을 활용하려는 경제적 측면이 크게 작용한 것이다. 게다가 이들 탈북자들은 벌목공으로 진출했다가 작업장을 이탈하여 현지에 남은 사람들과 처음부터 식량난을 피해 탈북한 사람들이다. 따라서 러시아의 이권과 관계가 적어 상대적으로 인도 가능성이 높다.4. 국외 거주 탈북자를 위한 정부의 대책중국, 러시아로 탈출한 북한 주민들의 국제법적 지위는 정치적 요인 과 환경요인 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정치적 환경난민 이다. 김대중 정부에서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북 햇볕정책 의 역사적 의의는 막중하다. 탈북자 문제의 해결에 있어서는 중국, 러시아 정부의 인식변화도 중요하지만 남한 내에 남아 있는 극우적 색깔론자들과 무조건적 반북주의자들의 의식개혁도 절실히 요구되는 것이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대북 포용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시행함으로써 북한체제가 안고 있는 모순이 개방과 개혁 을 통해 시정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해 나가야 한다.중국, 러시아 등 제3국에 체류중인 탈북자들의 숫자가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한국 정부는 지금처럼 선별적으로 입국시킬 것이 아니라 최소한 재외 한국공관을 찾아와 서울행을 원하는 탈북자들에게는 한국의 국민으로 대우하여 귀국시켜야 한다. 한국의 재외공관으로 찾아온 탈북자 지위를 인정하여 이들에게는 해외 여행자에게 발급하는 임사여권 이나 여행증명서 를 교부하여 서울행 비행기를 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탈북자 수용 기금을 조성하는 방법을 통해 한국 내 수용과 정착지원 시설을 크게 확충해 나가야 한다.Ⅲ. 본론2 :한국의 탈북자의 삶 - 그들은 이제 행복한가?1. 탈북자의 생활실태와 사회 부적응남한에 들어온 탈북자들이 직면하는 가장 큰 문제는 사회연계체제가 빈약하다는 것이다. 남한 사람들을 쉽게 사귈 수가 없고 쌓아온 인간관계도 없으니 고립된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더욱이 나이가 젊고 남한에 들어온 기간이 짧은 탈북자일수록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하는 것조차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향이 있었다.또 탈북자들이 겪는 문화적 충격과 상대적 빈곤감은 소외감과 함께 남한 사람들에 대한 두터운 자격지심의 장벽을 쌓게 한다. 특히 단독귀순자의 경우 아무런 연고도 없는 남한사회에서 가장 빨리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적응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은, 꼭 법적인 양자 관계가 아니더라도, 남한의 어느 가정에 양자 형식으로 들어가 함께 생활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미 교회 등을 중심으로 하여 남한에서 이러한 시도는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양자로 입주해 들어가 사는 사람은 전체 중 1명에 불과하였다.탈북자들은 자본주의 세계에서 살아 남기 위하여는 돈이 있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는 강한 강박 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은 어떤 형태로든 그들이 이미 자본주의 세계에 편입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해 보이는 것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문제는 그들이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을 제대로 갖추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었다. 특히 직장을 아직 구하지 못한 경우 경제적 어려움에 많은 고통을 느끼며 호소하고 있었다.또 자본주의 경제체제에 익숙치 않다보니 어렵사리 직장을 구하여 돈이 생기더라도 5일만에 월급을 다 써버리는 경우부터 규모 있는 지출과 저축을 하는 등 자신이 번 돈을 관리하
    사회과학| 2009.07.22| 5페이지| 1,000원| 조회(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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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사회복지의 과제
    ★ 목차 ★Ⅰ.들어가는 말Ⅱ.우리나라 사회복지의 과제1. 우리의 사회복지 실태2. 미래의 복지환경Ⅲ.내가 사회 복지사라면1. 나의 경험2. 하나원의 생활Ⅳ.맺음말 : 함께 하는 삶Ⅰ.들어가는 말우리는 그 동안 경제가 성장하기만 하면 복지정책 없이도 잘 살아갈 것이라고 믿어왔다. 최근의 사회 문제들은 이러한 믿음이 이미 깨졌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가정에 너무 많은 부담을 지워놓았기 때문에 출산율이 하락하고, 빈부 격차도 심화 되고 있다. 복지정책이 경제성장에 발목을 잡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상황은 오히려 복지가 부족해서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격이다. 수출은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내수가 살아나지 않아 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것 아닌가. 제대로 된 성장이 있으려면 복지에 대한 투자가 필수다. 복지에 대한 투자가 없으면 지속적인 성장도 없다.우리나라 사회복지사의 현실을 살펴보면 우선 사회복지사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사회복지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사회복지사의 수를 늘려야 한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정보화 사회에 따른 복지 환경의 변화는 현재의 사회복지 정책으로는 발 맞추기 힘든다. 따라서 현재의 실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Ⅱ.우리나라 사회복지의 과제1. 우리의 사회복지 실태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사회복지보다 경제성장에 우선 순위를 뒀다. 경제 수준이 비슷한 국가들에 비해 국민복지수준도 현저히 낮다. 2001년 사회복지비 지출은 국내총생산(GDP)의 8.70%인 47조 9,952억원이었다. OECD 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이다. 스웨덴(GDP의 31.47%), 덴마크(30.10%) 등 유럽 선진국에 비해서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며 미국, 일본 등에 비해서 2분의 1수준이다.게다가 대부분의 정책이 특정 계층에 초점이 맞춰지다 보니 서울시 93개 사회복지관의 운영 프로그램이 비슷하다는 문제점이 나타난다. 여지숙 가족복지과장은 ?정부의 평가 기준에 맞춰 프로그램을 짜다 보니 대부분의 복지관이 비슷한 사업을 하게 된다?며 ?특화된 프로그램을 선정해 우수프로그램과 우수복지관을 선정하는 제도가 있는데 이를 더욱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많은 사회복지사들은 복지정책의 문제점으로 ?사후약방문식? 대처를 지적했다. 빈곤층, 장애인, 노인 문제 등에 대해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제시하시 못하고 문제가 생기면 ?발등에 떨어진 불 끄듯? 대처하는 정책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남궁행 복지과장은 ?희망의 집?을 예로 들면서 ?많은 예산이 투입됐지만 실질적인 성과는 없었다?고 말했다.그러나 우리나라 사회복지 정책의 가장 난점은 주거, 교육, 의료, 아동보육, 그리고 노인 등복지에 있어서 가장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는 이런 부분을 모두 가정의 책임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다. 즉, 가정의 부담이 너무 크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경제가 성장세에 있었기 때문에 가족이 이를 부담할 수 있었지만 요즘은 이런 부담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빈부의 격차가 더욱더 심화되어 빈곤층은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 받을 수 없게 됐다. 우리나라의 빈곤층을 위한 복지제도라는 것이 기초 생활보장, 의료보험 정도 빼고는 없는 게 현실이다.2. 미래의 복지환경과 우리의 과제미래 사회는 경제구조와 생활 형태의 변화로 인해 노인층이 많아지고 아동층이 적어지는 등 현재의 복지 환경과 매우 다른 양상을 보일 것이다. 이러한 특징은 복지수요 급증이라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따라서 복지정책이 나가야 할 방향은 이러한 수요급증에 대비하고 노인 부양이나 육아 대한 부담을 사회화해 가정이 지고 있는 짐을 덜어주어야 한다.또 탁상공론적인 공무원들의 안이한 계획에 따른 복지정책이 아니라 현실에 기초한 복지정책 필요하다. 전문가들이나 현장의 사회복지사들의 의견을 반영한 제도와 예산 배분이 필요한 실정이다.궁극적으로 복지정책은 조세제도와 맞물려있다. 따라서 조세제도를 통해 소득 재분배를 이루어야 한다. 먼저 국민 소득을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동시에 공공의료의 확대, 공공주택 확대에도 더 많은 자원을 투자해야 한다.노동정책 역시 복지와 관련이 있다. 요즘 들어 극심하게 나타나고 있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 문제를 해소하고 비정규직 노동자에게도 4대 사회보험보장 및 퇴직금 지급 등을 실시해 최소한의 사회적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결국에 경제, 노동, 복지 등이 맞물려서 돌아갈 수 있는 행정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필수적이다.Ⅲ.내가 사회 복지사라면1. 나의 경험내가 만약 사회복지사가 된다면 어떤 종류의 시설에서 일을 할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중학교 때 잘 알았던 내 친구중의 하나는 불량한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끝내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갔다. 처음의 일탈은 그저 담배와 술을 하며 허송세월하는 데 그쳤으나 차츰 정도가 심해져 나중에는 잦은 가출을 일삼았고 그 와중에 친구들을 통해 알게된 남자와 자고 몸이 망가져 학교를 그만둔 뒤, 술집에서 일한다는 소문을 뒤로하고 자취를 감추었다. 그 때의 나는 그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도 없었고 아는 것도 없었기 때문에 그 것을 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지만, 만약 어떤 기관이나 어른의 도움으로 다시 올바른 길로 올 수 있었다면 그 애의 인생이 달라지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서 가출 소녀나 미혼모 , 그리고 그들의 아기를 입양해 주는 복지기관이나 그 곳에서 일하는 복지사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생각을 하는 지 인터뷰 자료를 찾아보았다.2. 하나원의 생활인터뷰에 등장한 복지시설의 이름은 하나원이었다. 내 친구의 경우와 같이 산업화와 도시화가 되어감에 따라 사회적 문제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요보호 여성(미혼모)의 증가로 인하여 1986년 9월 4일 대구광역시로부터 설치허가를 얻어 1986년 9월 26일 개원한 전문사회복지 시설이다. 혜림원은 가족과 사회로부터 소외당하고 의지할 곳 없는 미혼모들에게 사회사업가의 상담을 통해 출산 전후의 모자의 건강을 돌보는 한편 숙식을 제공하고 있다. 정신적, 종교적 상담 및 직업보도와 취업알선으로 그들에게 자활능력을 도모하고 건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조성과 복지증진에 기여하여 가정과 사회와 국가에 꼭 필요한 여성으로 살아가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이들이 하는 일은 주로 입양에 관한 것이나 미혼모에 대한 제반 업무로써 미혼모상담을 통해 결혼하지 않은 채, 임신한 상태에서 지낼 곳이 없어 고민하거나 원치 않는 임신으로 출산과 아동양육문제로 입소한 미혼모에 대해 정기적인 개별상담과 집단상담을 통해 문제해결과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또 인성교육으로 미혼모의 심리적인 불안감을 해소시킴과 동시에 여성으로서의 교양함양과 여가선용활동 등 각종 프로그램을 통하여 전문가의 자원봉사로서 지도교육 되도록 한다. 의료지원으로 건강관리와 안전 분만을 전액무료로 돕고 있다. 그리고 차후의 직업교육 및 취업알선등을 하고 있다.이 시설에 대한 여러 내용의 인터뷰를 보면서 입양은 우리사회에서 알게 모르게 보편화되어있는 일이지만 다만 불임이나 입양이나 미혼모가 퍽 드문 일이고 장애이며 부끄러운 것으로 여겨지는 사회적 분위기에 살아가고 있으므로 이미 입양을 하여 양자를 키우고 있는 많은 가정들도 친척이나 이웃에게도 입양사실을 공개할 수 없으며, 양부모와 입양아는 비밀이어야 할 이유가 없는 영원한 비밀을 간직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사회과학| 2009.07.22| 4페이지| 1,000원| 조회(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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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둥이 예찬론
    ★ 목 차 ★Ⅰ.들어가는 말 : 멸종할 수 없는 생명체 - 바퀴벌레와 바람둥이Ⅱ.본론1 : 바람둥이에 대한 고찰1. 역사속의 이름난 바람둥이들- 그리스 신화 최고의 신 제우스부터 최연소 미합중국 대통령이 된 존.f.케네디까지.2. ‘바람’에 대한 좀더 객관적인 정의3. 혈액형, 성격과 바람둥이의 연관성Ⅲ.본론2 : 역사상 가장 유명한 바람둥이 - 지오바니 카사노바1. 호색한인가, 지성인인가?2. 카사노바의 여성외적인 재능들Ⅳ.마치며 : 나의 바람둥이 예찬론Ⅰ.들어가는 말 :역사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위인들과 재능 있는 천재들을 만날 수 있다. 고대의 신화에서부터 현재의 우리 삶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수많은 매력적인 천재들을 봐 왔다. 개중에는 인격과 재능이 모두 순수하고 고상하여 존경을 일으키는 이들도 있지만 재능과는 달리 사생활이 문란하여 우리들에게 흥미로운 가십거리를 제공해주는 이들도 많이 있다. 속칭 바람둥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이러한 인물들이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해왔다. 마치 바퀴벌레가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멸종해도 살아남을 것이라는 말처럼 바람둥이도 인류역사속에서 결코 멸종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러한 바람둥이에 대하여 우리의 삶과 연관지어 생각해 보고자 한다.Ⅱ.본론1 :바람둥이에 대한 고찰1. 역사속의 이름난 바람둥이들.그리스 신화속의 가장 전능하고 위대하며 정의와 예술을 사랑하는 최고의 신 제우스는 그리스 신화속에서만 180명정도의 여자들과 바람을 피워서 그의 아내인 헤라의 속을 상하게 했고 수많은 신들과 정령을 만들어 냈다. 수많은 교향곡과 오페라를 만들어냈으며 35세의 나이로 요절했음에도 100곡이 넘는 명곡을 만들어 낸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나 추상파의 장을 연 이탈리아의 천재 화가 피카소는 당대의 유명한 바람둥이였다고 한다. 동시대의 유명한 바람둥이 카사노바와 같이 일컬어지는 마담 퐁파두르는 독특한 퓨전요리를 많이 발명했고 와인의 수집과 제조로 유명한 여인으로 엄청난 남성편력을 자랑하는 여인이었다고 한다. 프랑스 대혁명의 정신을 이끈 혁명가 장자크 루소는 당시 파리에서 모르는 여자가 없다고 할 정도로 문란한 성생활을 즐겼으며 41세의 나이로 최연소 미합중국 대통령이 된 존.f.케네디는 섹스심벌인 마릴린 먼로등의 미인들과 수많은 불륜을 저지른 바람둥이이다. 동양도 이와 못지 않은 수많은 난봉꾼들이 웅거했다. 이슬람의 고전인 아라비안 나이트 천일 야화는 말 그대로 천일 동안의 바람둥이 열전이라고 할 수 있고 중국의 무측천이나 유방의 아내 여태후도 잘생긴 소년을 좋아하는 여장부들이었다 한다.2. ‘바람‘에 대한 좀더 객관적 정의.바람둥이란 어떤 사람인가? 혹은 어떤 사람이 바람둥이가 되는 것일까? 잘생기고 돈많고 말 잘하고 능력있고... 우리가 붙이는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한 조건들은 리미트 무한대로 많아져가지만 그 모든 것을 갖춘 사람이 바람둥이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전혀 인기가 없어보이는 사람이 여자복이 터져서 주위의 부러움을 사는 경우가 있다. 타고난 바람둥이란 없다고들 한다. 또한 타고난 인기남도 없다는 지금 시대에 바람둥이가 갖추어야 할 조건은 무엇일까?코리안 리서치가 지난 연말 대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어떤 이성에게 가장 마음이 끌리는 가에 대해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는 매우 놀랍다. 외모나 학벌이나 집안등의 외형적인 요인도 순위권안에 분명히 있긴 하지만 10위 중의 하위권이고 착하고 이해심이 많아 보이는 남자, 웃음이 편해 보이는 남자, 재밌는 남자등이 1,2,3위를 차지 하였다고 한다. 즉, 여자들은 자신을 잘 이해하고 함께 있으면 즐거운 남자를 선호한다는 뜻이다. 바꿔 말하면 이렇게 자신을 이미지 메이킹 한 남자는 바람둥이가 될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다.또 LA 타블로이드 지에서 할리우드의 연예인 자서전을 담당하는 마이클 슈마허씨는 자신의 바람둥이관을 소개하면서 가장 위험한 바람둥이는 상대방이 자신을 쉽게 믿도록 만드는 사람이라고 했다. 미남, 미녀로 넘치는 할리우드에서는 신뢰를 가장한 접근이 외모보다도 더욱 사랑에 빠져들게 하는 함정이라고 한다.3. 혈액형, 성격과 바람둥이의 연관성남을 편하게 해주는 성격과 신뢰를 주는 것이 바람둥이들의 무기라면 바람기가 선천적인 것과는 얼마간의 연관이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혈액형은 대한민국에 새로이 피바람이 분다고 할 만큼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분야로 사람의 성격이나 대인관계, 특히 이성과의 관계를 알아보는 데 매우 흥미롭고 때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따라서 혈액형에 따른 바람기에 대한 연관성을 조사해보았다.가장 바람을 피울 확률이 높은 혈액형은 다름아닌 B형이다. 이들은 천성적인 바람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활달하고 거침없는 성격으로 늘 주변에 사람이 끊이지 않으므로 본의아니게 양다리 걸칠 확률이 높다. 또한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나 사귀는 상대방에게는 B형 주변인물이 신경쓰이기 마련이지만 우정을 중시하는 B형에게 이런 말을 해봤자 들릴 리가 없으니 이들과 사귀는 연인들은 항상 마음이 찢어질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그 다음 바람기가 많은 혈액형 2위는 AB형이다. 이들은 머리가 너무나 좋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들의 진심보다 잘 통하는 거짓말은 상대방을 항상 속여넘기곤 한다. 특히 AB형은 데이트 도중 다른 애인과 전화통화를 하고도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할 수 있는 타입이다. 하지만 그런 반면 두 사람 모두에게 지극정성이기 때문에, 상대방은 AB형이 바람핀다고 의심하지 못한다. 만약 거짓말이 들통나는경우가 있더라도 끝까지 거짓말을 하는 것이 AB형의 성격이다.천성적으로 밝아 주변에 사람이 많은 O형은 무조건 위.풍.당.당 이다. 물론 성격상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절대 다른곳에 한눈팔지 않는 타입이 O형이다. 하지만 외로움을 많이 타기 때문에 항상 누군가가 옆에 있어주길 원한다. 이 외로움을 상대방이 채워주지 못한다면 몇사람과 동시에 데이트를 즐기기도 하는 매니악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며 또 이중데이트를 즐기며 양심의 가책을 가장 덜 받는 혈액형이기도 하다.배우자에게 가장 솔직하며 바람을 절대 피지 못하는 혈액형은 바로 A형이다. 이들은 거짓말을 못하는 타입으로 거짓말을 하면 금방 얼굴에 티가 나기 때문에 양다리는 꿈도 꾸지 못한다. 또한 정식으로 사귀는 사람이 생기면 일단 그에게 헌신하려 부단한 노력을 하기 때문에 양다리를 걸칠 확률도 적다. 하지만 유유부단하고 소심한 성격탓에 상대방이 다가오면 거절하지 못해 문제가 일어날수도 있다. 단호히 거절하는 것이 바람을 잠재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Ⅲ.본론2 :역사상 가장 유명한 바람둥이 - 지오바니 카사노바1. 호색한인가, 지성인인가?우리는 바람기가 많은 사람을 일컬어 카사노바 같다고 한다. 우리에게 아직까지도 바람둥이의 대명사로 불리는 카사노바는 1725년에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태어나 귀족 여인들을 상대 로 애정행각을 벌이면서 육체적 쾌락과 권력과 돈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인생을 살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각종 기록에서도 카사노바를 키가 2m에 이르고 박식한 데다 예술적 재능까지 뛰어나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곤 했다고 묘사한다. 하지만?호색한?이라는 단어는 카사노바의 표면을 묘사할 수는 있지만, 근원을 드러내지는 못한다. 카사노바는 매력적인 남성이 었을 뿐 아니라, 세계 최초의 공상과학 소설을 쓴 작가, 프랑스에 로또 복권을 첫 도입한 벤처 사업가, 40여 권의 저서를 남긴 저술가, 볼테르의 계몽주의를 반박한 법학박사이기도 했다. 스페인의 전설적인 인물인 돈 후안과 비교하면 캐릭터가 좀 더 명확해 진다. 카사노바는 헤어진 여인에대한 그리움을 늘 간직했으나 돈 후안은 여자를 정복하는 것 자체에 쾌감을 느꼈다. 또한 카사노바는 헤어진 후에도 원망과 후회를 안 남긴 신사였다고 한다. 이 박식한 호색한의 재능은 여러분야에 걸쳐 드러났다.2. 카사노바의 여성외적인 재능들카사노바는 창의적 요리사였다. 아직도 카사노바가 만든 음식에 대한 책이 편찬 될 정도로 그는 최음을 위한 요리와 퓨전 요리의 개발에 재능이 있었다. 베네치아 전통 요리 중엔 카사노바의 창작물이 많다. 여인의 머리와 피부색, 느낌과 분위기에 따라 늘 다른 종류의 요리와 술을 내놨다.
    인문/어학| 2009.07.22| 5페이지| 1,000원| 조회(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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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과학레포트_국가보안법
    ★ 목차 ★Ⅰ. 들어가는 말 : 국가보안법이란 무엇이며 왜 폐지 되어야 하는가?Ⅱ. 본론 1 : 국가보안법에 대한 고찰과 찬반 양론1. 내용2. 특징3. 남북문제에 있어서의 국가보안법Ⅲ. 본론 2 : 국가보안법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1.국가보안법 찬성론2.국가보안법 폐지론Ⅳ. 결론 : 현시점의 세계정서와 국가보안법에 대한 나의 생각Ⅰ. 들어가는 말 :국가보안법이란 무엇이며 왜 폐지 되어야 하는가?국가보안법이란 국가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반국가 활동을 규제할 수 있는 특별형법으로 국가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반국가 활동을 규제함으로써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생존 및 자유를 확보함을 목적으로 제정된 특별형법이다. {) http://www.nis.go.kr 국가정보원 참고제정당시의 목적은 물론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생존 및 자유 확보를 위함이라고는 하지만 많은 독재정권을 거쳐오면서 기득권층에 의해 악랄한 방법으로 정권안보와 이데올로기 통제의 수단으로 악용된다는 비판을 낳고 있다. 국가보안법의 역사는 일제의 황국신민화 를 강제하는데 악용되어 왔던 치안 유지법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러던 것이 광복 후에 이승만 정권의 권력보호를 위해서 탄생하게 된 것이다. 국가보안법은 제정 초기부터 양심적인 의원들에 의해 반대되었지만 결국은 지난 50년 동안 정치적 악용, 사상탄압, 법 집행 기관의 자의적인 법 해석 가능성 등의 치명적인 오류를 범하며 현재까지도 존재하고 있다. 유엔인권위원회도 인권제약의 소지가 있다며 국가보안법 개정을 요구한바 있는 국가보안법은 개정이후 수많은 논쟁과 비판을 불러왔고 이제 다시금 표면에 떠올라 많은 이들에 의해 그 존폐에 대한 찬반 논쟁을 받고 있다. 그동안 국가보안법이 가지고 있던 상징적인 의미와 북한의 위협 때문에 많은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존립을 주장하는 이들도 있으나 시대착오적이며 득보다는 실이 더 많은 법이라는 주장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이처럼 우리사회의 쟁점표면에 떠오른 국가보안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그 부작용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Ⅱ. 본론 :국가보안법에 대한 고찰과 찬반 양론1. 내용:국가보안법에 따라 처벌대상이 되는 행위는 반국가 단체 구성, 목적 수행, 자진 지원 금품 수수, 잠입 탈출, 찬양 고무, 회합 통신, 편의 제공, 불고지, 특수직무유기, 무고 날조 등이다. 여기서 반국가단체의 범위는 정부를 참칭(僭稱)하거나 국가를 반란할 목적을 가진 국내외의 결사 또는 집단으로서 지휘통솔 체제를 갖춘 단체로 한정하고 있다. 참칭이란 스스로 '칭호'를 부여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금품수수, 잠입 탈출, 찬양 고무, 회합 통신 행위에 대해서는 국가의 존립 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것을 알면서 행한 경우만을 처벌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국외의 공산계열과 관련된 잠입 탈출, 찬양 고무, 회합 통신 등의 행위는 처벌대상에서 제외하고, 불고지죄의 경우는 반국가단체구성죄 목적수행죄 자진지원죄 등에 대한 불고지만을 처벌한다.이렇게 국가보안법의 조항들은(7조를 제외하고) 모두 형법과 중복된다는 사실을 누구도 인정한다. 이 사실은 바로 형법으로써도 국가안보를 지킬 수 있다는 이야기에 다름이 아니다. 그러던데 중복적으로 법을 가지고 있다. 그것도 구체적이 아닌 모호한 규정으로 우리를 규제하고 있어 인권침해의 흔적은 물론이고 권력유지를 위한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는 의혹을 떨쳐낼 수 없는 것이다. {) 대표적으로는 제2조의 정부참칭(僭稱) , 국가변란 , 제4조의 목적수행을 위한 행위 , 제4조와 제7조의 사회질 서의 혼란을 조성할 우려가 있는 사항 , 제5조와 제6조의 지령 , 제6조의 목적수행의 협의 , 제7조의 반국가단 체를 이롭게 하는 (= 이적 ), 찬양 , 고무 , 선전 , 동조 (제7조) 등이 있다. 그리고 이상의 개념 외에도 국보법의 각 조문에는 기타 중요시설 , 기타 물건 , 기타의 방법 , 기타의 무기, 기타의 재산상의 이익 등의 표현이 산 재해있는데, 이러한 광범한 확대해석을 가능케 하는 백지(白紙)형법 식의 구성요건을 둔 것 자체가 죄형법정주 의의 본질을 훼손한 것이라 하겠다.조국(동국대 법학과교수)의 국가보안법 전면폐지론 중에서2. 특징국가보안법 위반 사범에 대하여 인정되는 형사소송상의 특징은 참고인의 출석 불응시 구인과 유치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즉 매우 인권 침해적인 내용이 버젓이 명시되어 있다. 국가보안법에 의거 수사하는 공권력의 구속기간은 경찰과 검찰 수사단계에서 각 10일씩 연장이 가능하고 불기소처분의 일종인 공소보류제도가 규정되어 있다. 또, 공소보류는 형법 제51조(양형의 조건)의 사항을 참작해 공소제기를 보류하는 제도인데, 공소보류가 취소된 경우, 형사소송법 제208조(재구속의 제한)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범죄사실로 인하여 재구속할 수 있다.특히 반국가범죄로 처벌을 받은 사람이 다시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경우, 최고 사형에 처할 수 있도록 한 국가보안법 13조(특수가중)에 대해 2002년 11월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가 위헌결정을 내렸다.헌법재판소는 단지 반국가범죄를 반복해 저질렀다는 이유만으로, 국가보안법 7조(찬양 고무 등)와 같이 비교적 가벼운 죄를 지은 사람에게 사형까지 선고할 수 있도록 한 법규는 형벌체계상의 균형성과 정당성을 잃은 것이고 이 법조문은 최고 법정형이 사형이므로 그 이하의 형벌까지 모두 선고할 수 있다는 뜻인지, 국가보안법 7조에 규정된 법정형 외에 사형이 추가된다는 것인지 불명확해 형벌법규의 명확성 원칙에도 반한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그러나 비단 이러한 사례뿐만 아니라 임의적인 법 해석이 가능한 측면은 과거 독재정권에서 무고한 사람들에 대한 고문과 폭행을 정당화하거나 조장하는 가장 큰 배경이었다. 어두운 과거 정정의 그림자속에서 불이익을 당하고 심지어 목숨까지도 잃은 이들에게는 국가 그 자체보다도 더 증오스러운 존재가 아닐까 생각한다.3. 남북문제에 있어서의 국가보안법현재 한반도는 심각한 위기상황에 봉착해 있다. 이는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고 있을 잠재적인 공포이다. 한반도는 전쟁에서 안전지대가 아니다. 더욱이 한국전쟁은 국제법상 끝난 전쟁이 아니다. 다만 휴전상태에 있을 뿐이다. 전쟁 재개는 그만큼 수월하다. 실제로 크고 작은 분쟁이 연례행사처럼 보도되고 있으며 보도되지 않은 분쟁들은 셀수 없다. 이러한 사정을 생각할 때, 남북 간의 신뢰구축과 교류의 활성화는 시급하고도 시급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한반도의 위기와 평화가 단지 남북의 관계에서만 생겨나고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직접적인 일은 남북간의 신뢰의 구축과 교류의 활성화이며, 나아가 그것은 국제적인 환경이 평화와 통일에 불리하게 돌아가면 갈수록 더욱 더 절실히 우리가 풀어내야할 숙제이다. 한반도의 평화정착의 길은 외부적인 환경조성과 내부적인 평화역량 구축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전자는 바로 바로 평화조약의 체결에 있다. 후자는 내부적인 평화역량의 구축이며, 이는 바로 남북의 교류와 협력의 활성화에서 찾아질 수 있다. 또 이러한 교류는 국가적이고 정책적이기 보다는 민족적이고 민간주도적인 화합과 소박한 교류의 장이어야 할 것이다.그러나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 위에는 국가보안법이 걸림돌과 같이 박혀있다. 기본적으로 북한에 대한 결렬한 적개심을 바탕하고 있는 국가보안법이 존재하는 한 우리의 의식속에서나 북한 주민의 입장에서는 서로를 적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기본적인 신뢰조차 생겨나기 힘든 조건에서 통일을 위한 교류의 활성화는 이뤄지기 힘든 꿈에 불과하다.따라서 국가보안법은 단지 법 자체의 옳고 그름에 따른 존폐를 넘어서 한반도의 운명과도 연결하여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국가보안법은 인권신장의 관점에서도 물론이지만, 한반도의 위기 극복과 평화의 정착이라는 관점에서도 심각하게 고려되고 강력하게 폐지되어야만 하는 것이다.Ⅲ. 국가보안법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1.국가보안법 찬성론과 그에 대한 비판 근거국가의 안전보장을 위해 국가보안법이 필수불가결하다고 보는 견해가 존치론의 가장 중요한 근거이다. 이 견해는 북한의 침략성이 여전하고 우리의 안보현실이 결코 호전되어 있지 않다는 전제에서 출발하고 있다. 그러나 이 견해에 대해서는 다음에 대해서 반박이 가능하다. 첫째, 폐지론에 의하더라도 국가의 안전보장이 무시되거나 경시되지 않는 다는 점이다. 즉 국가안전보장의 필요성을 인정하더라도 국가보안법이 아닌 다른 형사법에 의하여 충분히 지켜질 수 있다는 것이다.또한 국가보안법은 그 운용과 적용에 있어서 그동안 결코 '국가의 안전보장'을 위해 존재해 오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국가안보에 관하여 가장 중요한 위해를 끼치는 '간첩'의 경우는 형법상의 간첩죄가 중복 적용되고 있고 그나마 국가보안법이 적용되는 간첩의 수도 점점 줄어 들고 잇는 상태이다. 오히려 일반 국민에 대하여 찬양 고무죄, 이적표현물 소지죄 등을 적용하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이것은 이미 국가보안법이 '외부의 적'을 상대로 '국가안보'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내부의 국민'을 상대로 '정권안보'를 지키는 법률이 되고 말았다는 결론이 된다.그러나 본질적으로 국가보안법이 사라질 수 없는 이유는 바로 그 상징성에 있는 것이다. 국가보안법은 바로 그 법률에 의하여 정권을 유지하고 반대파를 억누르며 사회체제의 개혁을 막는 입장에 선 사람들의 사활이 걸린 문제인 것이다. 국가보안법의 폐지로 국가안보에 어떠한 손상이 오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들에게는 유용한 무기의 상실이요, 커다란 자존심의 손상인 것이다.2.국가보안법 폐지론국가보안법의 골격개념인 '반국가 단체'는 북한에 대한 사실상의 승인, 남북교류의 진전 등 정치 외교적 변화에 따라 더 이상 존립할 여지가 없게 되었다. 또 위와 같은 정치 외교적 변화는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의 제정을 가져왔는바 이 법률은 남북한의 현실적 존재를 시인하면서 남북교류의 절차를 규정하고 있어 국가보안법과 정면으로 충돌, 모순 되는 결과를 빚고 있다. 이것은 법질서의 모순과 국민의 혼란을 초래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사회과학| 2009.07.22| 5페이지| 1,000원| 조회(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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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차 ★Ⅰ. 들어 가는 말Ⅱ. 본론 :1. 뼈의 구조2. 뼈의 특징3. 뼈의 기능4. 뼈의 구성 성분5. 뼈의 기본 구조Ⅲ. 본론2 : 뼈의 발생과 성장1. 뼈의 발생2. 뼈의 성장Ⅳ. 맺음말Ⅰ. 들어 가는 말어렸을 적에 올림픽 경기 중에서 한국선수가 금메달을 따기를 바라며 체조 경기를 유심히 지켜본 적이 있는데, 마치 연체동물인 마냥 몸속에 뼈가 없는 것처럼 유연한 선수들을 보면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얼마전 “아오모리컵 KOREA” 라는 이름으로 펼쳐진 B-BOY들 간의 댄스 배틀을 보면서 어떻게 사람의 몸으로 저런 동작을 해낼까 생각하며 감탄에 감탄을 멈출 수 없었던 기억도 있다. 만약에 사람의 몸이 단단한 뼈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면, 물렁물렁한 연골로만 되어있다면 어떨까 하는 재밌는 상상을 했던 기억도 있다.우리 몸의 기본 형태를 유지하고 여러 가지 장기들의 공간을 제공하며 각 종 근육의 부착점을 제공하기도 하는 등 중요한 작용을 하는 뼈. 이러한 뼈의 특성과 발생 등에 대해서 조사해보았다.Ⅱ. 본론 1 : 뼈란 무엇인가?1. 뼈의 구조몸의 기본적인 틀을 이루는 단단한 구조물을 골격 이라고 한다. 골격은 bone과 cartilage의 두 가지로 구성되는데 실제로 골격을 이루는 대부분은 뼈이고 극히 일부만이 연골로 되어 있다. 뼈와 연골은 여러 개의 독립된 낱개 구조물로 되어 있으며 생체에서는 서로 이어져 관절을 이루고 있다. 관절을 이루는 뼈와 뼈 사이 또는 뼈와 연골 사이는 인대라고 하는 결합조직의 띠가 바깥에서 얽어매고 있어 뼈의 이음새는 더욱 든든하게 보강 된다. 생채에서는 이 뼈에 골격근 이라고 부르는 근육이 연결되어 있고 이 근육의 수축으로 관절 부분이 굽혀지거나 펴지면서 몸의 일부분 또는 몸 전체가 움직여지게 되므로 뼈와 연골, 관절 및 골격근 같은 구조물은 모두 몸의 운동 장치에 해당한다. 운동장치 중에서도 골격근은 몸을 움직이는데 적극적으로 작용하는 부분이고 뼈대(뼈, 연골)와 관절은 피동적으로 움직이는 소극적인 부분이다.2. 뼈의 특징몸의 골격을 이루는 한 부분인 뼈는 매우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 뼈는 화학적으로는 유기질과 무기질이 합쳐져서 이루어진 구조물로서 견고성과 강인성이 큰 물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뼈는 생물학적으로는 몸의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로 엄연한 조직의 하나이다. 분류상으로는 몸을 이루는 네 종류의 기본조직 중 결합조직에 속하는데 원래의 결합조직 모양에서 많이 변형되어 있어 일종의 특수결합조직으로 분류 된다. 생체에서의 뼈는 단단한 물리적 특성을 가졌다는 사실 외에도 조직의 하나이기 때문에 몸의 다른 부분처럼 조직의 기본 구성 요소인 세포 및 세포사이물질을 모두 가지고 있고 여기에는 혈관과 신경의 분포도 잘 되어 있어 뼈 안에서는 살아있는 조직으로서의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뼈는 자주 쓰면 더욱 강해지고 오래 안 쓰면 가늘어 지며 세균의 침범에 의해 염증이 생기기도 하고 때로는 암에 걸리기도 하며 부러지면 살갗이 스스로 아물어 가기도 하는 살아있는 조직이다.단단한 물리적 특성이 있기 때문에 뼈는 몸에서 기본 고형구조물의 바탕을 이루게 되며 따라서 한 사람의 체격은 바로 이 뼈의 크기와 모양에 의하여 기본적인 틀이 좌우된다. 몸 속 에서 뼈가 하는 일은 기본 틀을 이루는 것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뼈끼리 서로 이어져 단단한 벽을 만들고 그 안에 내장을 간작하여 바깥에서의 충격으로부터 내장을 보호하는3. 뼈의 기능기능도 가지는데 뇌를 간직하는 두개골, 심장과 폐를 간직하는 가슴우리(thoracic cage) 같은 것이 그 예가 된다. 또한 근육을 뼈에 부탁시키고 있어 근육이 수축할 때 뼈는 지렛대 역할을 함으로써 몸을 부분적으로 또는 전체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운동 장치로서의 작용도 한다. 뼈 속에 생겨있는 공간인 골수강과 공간속에 얼기설기하게 놓여있는 뼈의 가는 기둥인 뼈 지주 (trabeculae) 사이에는 골수가 들어 있어서 피를 만들어내는 조혈작용을 하는데 태생기와 출생 후 발육하는 동안에는 거의 모든 뼈에서 조혈작용을 하나 어른이 되면서 장소는 많이 제한된다. 뼈는 구성자체가 상당량의 무기질로 되어 있기 매문에 뼈는 곧 무기질의 저장 창고 구실을 하는데 실제로 몸의 칼슘 중 97%가 뼈에 저장되어 있고 필요에 따라 뼈에서 빠져나와 피 속으로 내보내기도 하고 다시 뼈로 들여와 보관하기도 함으로써 칼슘대사 과정에 적극 관여하는 기관으로서 작용한다.4. 뼈의 구성성분뼈도 몸의 다른 조직이나 마찬가지로 세포와 세포사이물질로 구성되어 있는 특수결합조직인데 원래 모든 결합조직 종류는 세포 성분보다는 세포사이물질이 더 많은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이 뼈 역시 그러한 점에서는 뼈세포(osteocytes)가 적고 뼈세포가 놓여 있는 환경인 주변의 세포사이 물질이 더 많다. 다만 뼈에서는 세포사이 물질로서 유기질인 아교섬유(collagenous fibers)외에도 무기질이 많이 침착되어 있어 뼈에서는 세포사이물질을 특히 뼈 기질(matrix of bone)이라고 부른다. 결국 뼈는 이 뼈 기질에 침착되어있는 무기질에 의해 다른 조직과는 달리 단단한 물리적 성질을 나타내게 되며 따라서 이 무기질이 제거되면 뼈도 다른 조직처럼 휘어지기도 하고 접혀지기도 하는 유기질의 특성만 남는다. 성분의 비율로 볼 때 전체 뼈의 약 3분의 1 은 유기질이며 3 분의 2 가 무기질이고 무기질의 성분 중 약 85%는 인산칼슘(calcium phosphate)이고 약 10%는 탄산칼슘(calcium carbonate)으로 되어 있다. 유기질은 뼈의 탄력성과 강인성을 나타내며 무기질은 견고성을 나타내는데 발생 중에 있는 뼈에는 어른보다 유기질의 비율이 더 높아 탄력성이 높다. ( 뼈를 태우면 유기질 성분이 모두 없어지므로 단단하던 뼈가 부스러지게 되며 강한 산에 오래 담가두면 칼슘이 빠져나와 뼈는 물렁물렁해진다.)5. 뼈의 기본 구조뼈는 어느 부위이든 조직학적 구조는 모두 같지만 그 단면을 육안으로 보았을 때는 치밀뼈 (compact bone)와 해면뼈(spongy bone)의 두 부분으로 구별이 된다. 치밀뼈는 뼈조직이 전체적으로 단단하게 짜여진 뼈의 바깥쪽 부분이고 해면뼈는 뼈조직이 가느다란 기둥 모양의 뼈지주로 나뉘어져 사이사이에 작은 공간을 이루고 있어 전체적으로 스폰지 모양으로 보이는 뼈의 속 부분을 말한다. 긴 뼈의 경우 일반적으로 양쪽 끝은 뭉툭하게 되어 있고 가운데 부분은 가늘고 긴 원기둥 모양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 가운데 부분을 뼈몸통(diaphysis)이라고 하고 양 쪽 끝 부분은 뼈끝(epiphysis)이라고 부른다. 뼈 몸통의 경우 한 가운데의 공간을 제외하고는 공간 주위는 모두 치밀뼈로 되어있는데 이 가운데 공간이 골수강(marrow cavity)이며 이 속에 조혈조직인 골수(bone marrow)가 들어있다. 뼈끝은 바깥의 얇은 치밀뼈 층을 제외하고는 그 속이 해면뼈로 차 있으며 이 해면뼈가 이루는 뼈지주의 작은 공간 속에는 골수가 차 있다. 갓 태어났을 때의 모든 뼈는 조혈작용을 왕성하게 하는 적색골수(red marrow)로 차 있으나 일곱 살 가량 되면서 골수강의 한쪽 끝에서부터 지방질이 많은 황색골수 (yellow marrow)로 바뀌기 시작하여 어른이 되면 두개골, 척추뼈, 흉골, 늑골, 팔이음뼈와 다리이음뼈, 상완골 및 대퇴골의 근위 부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황색골수로 바뀐다. 뼈몸통과 뼈 끝의 사이는 뼈몸통끝(metaphysis)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뼈의 부분 이름이고 실제로 성장 중에 있는 뼈에서는 이 부분이 얇은 연골판으로 되어 있어 이 때는 뼈끝연골이라고 불리우는데 이 뼈끝연골은 성장이 끝나게 되면 뼈조직으로 바뀌어 그 자리는 뼈끝선 (epiphyseal line)이라는 흔적으로 남게 된다.뼈의 바깥은 관절면에 해당되는 곳을 제외하고는 온통 골막(periosteum)이라고 하는 섬유질의 두꺼운 막에 의하여 덮여 있다. 이 골막에는 혈관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여기서 뼈의 표면에 드문드문 나 있는 영양구멍(nutrient foramen) 을 통하여 뼈 속으로 혈관을 출입시킨다. 골막에는 많은 감각신경이 분포되어 있어 감각이 매우 예민하다. 골막의 깊은 층에는 뼈가 자라거나 부러졌을 경우에 재생할 수 있는 뼈발생세포(ostergenic cells)가 있다. 근육의 힘줄 또는 인대가 뼈에 와서 붙는 자리의 골막은 특히 뼈에 매우 단단하게 밀착되어 있어 이들이 견고하게 붙어있을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 준다. 뼈의 속면인 골수강을 덮고 있는 것은 약한 섬유성 막으로 골내막(endosteum)이라고 한다.Ⅲ. 본론2 : 뼈의 발생과 성장1. 뼈의 발생뼈는 이른 태생기에 발생하기 시작한다. 뼈가 처음 생기기 시작할 때는 연골 또는 중간엽조직 같은 연한 조직에 의해 뼈가 될 모양이 만들어지고 이것이 골화(ossification)라고 하는 과정을 거쳐 단단한 뼈 성분으로 바뀌어 간다. “골화”는 “뼈로 바뀐다”는 뜻으로서 뼈가 생기는 방식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막내골화(막성뼈발생:intramembranous ossification)이라고 하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연골속골화(연골성뼈발생:intracartilagenous ossification)라고 하는 방식이다.막내골화(intramembranous ossification)는 납작한 모양의 머리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식으로서 우선 태생기의 결합조직인 중간엽조직(mesenchymal tissue)이 장차 뼈가 될 모양대로 납작한 모양의 막을 이루며 생겨나 그 안에 생겨난 뇌를 보호하다가 막의 중심 부분에서부터 뼈로 바뀌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 막속골화는 태생기 때 대부분이 뼈로 바뀌지만 일부분은 골화가 완성되지 않은 채 출생된다. 갓난아기의 머리 꼭대기 부분에서 뼈의 변두리인 이 간엽 조직의 막이 골화가 덜 되어 출생 때 까지 그대로 남아있는 것을 숫구멍(fontalnelles)이라고 하며 머리의 다른 부분에 비하여 말랑말랑하다. 이 막은 성장하면서 완전히 뼈로 바뀌어 숫구멍은 폐쇄되고 그 자리는 뼈 사이의 연결 형태의 하나인 봉합(suture)으로 남는다.
    의/약학| 2009.07.22| 5페이지| 1,000원| 조회(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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