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의 정신 건강이 『젊은이의 정신 건강』란 책은 우선 정신 건강에 대해 정의 한 후, 우리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정리하고 지금 우리가 살면서 필요한 사회적 태도를 알려 주고 이 후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에 대한 정리로 끝마치고 있다.변화하는 환경에 자기를 맞추는 것을 의미하는 적응과 개인 자신의 변화, 특히 의미 깊은 변화를 강조하는 성장을 통해 정신 건강을 정의한다. 저자는 우리가 적응을 통해 적절치 못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성장을 통해 우리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찾아내고 실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한다.정신 건강을 해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란 환경이나 우리 자신이 변화하면서 지금까지 지니고 있던 적응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상태이다. 스트레스는 유익한 스트레스(eustress)와 해로운 스트레스(distress)로 구분되며, 주로 압력이나 좌절, 갈등에 의해 주로 발생된다. 해로운 스트레스로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몸과 마음의 적응 노력을 의식하고 도우려는 자세를 기르고 이 과정에서 환경이나 자기 내면의 욕구를 더 정확하게 의식하게 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이것을 유익한 삶의 활력소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그렇다면 정신 건강을 통한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우선 대학생활에서 우리는 자신의 학교, 전공에 대한 자아정체감을 길러야 하며, 습득하는 지식을 현실과 연관시키는 자세를 기르고, 교수, 동기와의 지적 교류에 힘써야 한다. 또 대인관계에서 첫인상을 좋게 하여 대인관계를 넓히고 대화 기술을 길러 친밀한 관계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남녀관계에서는 사회화에 따르는 남녀 차별을 인식하고 평등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직업과 관련해서는 적성, 흥미, 직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직업을 선택하여 사회적 지위와 인정의 욕구 등을 충족해야 한다.앞의 현재 습득해야 할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앞으로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는 결혼을 하게 될 경우 목적을 분명히 하고, 배우자 선택을 신중하게 하며, 결혼 생활에서 부딪치게 될 적응 문제나 갈등에 대한 현실적 기대를 가지는 것이다. 또 사랑으로 자녀의 성장과 독립을 돕도록 노력하는 것과 노후를 미리 대비하는 것도 우리가 앞으로 가져야 할 태도이다.이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이 현재의 문제에만 급급하고, 또 여기서 현재의 문제라고는 하지만 그 문제가 내 삶의 전체와 관련된 것이 아닌 극히 일부분만 관련한 문제들이였음을 알 수 있었다. 내 자신의 앞으로 살아갈 삶에 관한 고민이나 걱정은 제대로 해본 적 없다. 솔직히 여기저기서 이끄는 데로 따라 갈 뿐이었던 것 같다. 노후와 관련된, 또는 내가 앞으로 겪게 될 가정이나 자녀문제는 나에겐 다른 세계의 것들로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하나 둘 틀을 잡아가야 할 시기인 것을 알게 된 후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