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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살 사례]고위층의 자살
    사회 고위급 인사의 자살은 그 자신들은 물론 사회 전체의 파장과 함께 자살률의 증가까지도 증가시키는 경우가 많다. 자살하는 지도층들을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자신이 모든 것을 안고 가겠다. 잘못은 내게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사회적 수모와 갑갑한 현실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이라는 극단을 택한다.일종의 ‘억울함의 표현’이라는 분석도 있다. 또 뇌물 관련 사건의 경우 연루자를 보호하고 사건 확산을 막기 위해서였을 가능성이 높다. 한강에서 투신자살하는 고위 공직자와 유명 인사가 많았기 때문에 ‘한강다리 자살 신드롬’ 이라는 용어가 생길 정도이다.이렇듯 문제가 되는 고위급 인사의 자살의 실례를 몇 가지 살펴보도록 하자.1.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사회적으로 가장 큰 파장을 몰고 왔던 정몽헌 회장은 서울 계동사옥 12층 자신의 사무실에서 투신자살했다. 현대아산이사회 의장으로 금강산 관광사업을 이끌고 있었으며 이와 관련해 정 회장은 특검의 대북송금 수사에 이은 재판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불거진 150억원 비자금 의혹에 대해 출국금지 상태에서 대검 중수부의 소환이 예정돼 있었다. 정회장은 검찰 소환을 앞두고 심리적 압박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었지만, 이 문제가 자살과 직접적으로 연결됐는지는 단정할 수 없다.다음은 정회장의 유서 내용이다.-김 사장에게 남긴 유서 = 명예회장님께는 당신이 누구보다 진실한 자식이었습니다. 당신이 회장님 모실 때 저희 자식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러웠습니다. 명예회장님께서 원했던 대로 모든 대북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기 바랍니다. 당신, 너무 자주하는 윙크 버릇 고치세요. 어리석은 사람이 어리석은 행동을 했습니다... 어리석은 행동하는 저를 여러분이 용서해주기 바랍니다.-부인에게 남긴 유서 = ○○ 엄마. 모든 것이 나의 잘못입니다. 당신에게 모든 것만 남기는 군요.○○, △△, ◇◇ 이 아빠를 용서하기 바랍니다. 어리석은 아빠를 용서하기 바랍니다.나의 유분을 금강산에 뿌려주기 바랍니다.○○야. 오늘 보니 더 이뻐졌더군. 나 때문에 너의 생활이... 사랑해.△△, 너를 볼 때마다 어른이 돼 가는 것을 느끼는 데 너는 굳건히 잘 살꺼야.◇◇아, 너하고의 사랑을 많이 보내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구나.○○, △△, ◇◇, 엄마 잘 모시고 살거라...2.안상영 부산시장안상영 부산시장은 수감 중이던 부산구치소에서 자살했다. 안 부산시장은 자신이 수감 중이던‘병동 독거실’의 탈 부착식 선풍기에 러닝 셔츠를 찢어 만든 170㎝길이의 끈으로 목을 매달아 자살했다. 안 부산시장의 시신은 이날 새벽 근무 중이던 교도관에 의해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병원으로 옮겼을 때 이미 숨져 있었다. 안 부산시장의 자살 이유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검찰의 강압수사와 자신의 명예 실추 등을 비관해 자살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안 시장 주변 인물들은“안 시장이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된 뒤 비관해왔다”고 말했으며 한나라당 등 야당에서는 여권이 안 시장을 영입하기 위해 표적 사정을 했다는 주장을 제기했었다.안상영 부산시장은 공직사회에선 입지전적인 인물로 통했다. 38년 부산에서 출생한 안 시장은 부산고와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63년 서울시 7급 토목직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하면서 화려한 공직 이력을 쌓아왔다. 하지만 노무현(盧武鉉) 정부가 출범하면서 여러 비리의혹이 제기됐고 결국 진흥기업 회장으로부터 1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10년형을 구형받아 1심 선고공판을 앞두고 있었다. 와중에 부산지역 운수업체인 동성여객 대표로부터 뇌물 3억원을 받은 혐의가 추가로 밝혀지면서 시장직을 계속 영위하기가 힘들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었으며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음으로써 영욕의 공직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말았다.3.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2004년 3월에는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이 한남대교에서 한강에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노무현 대통령의 형 건평씨에게 인사청탁을 한 것으로 알려진 남 전 사장에 대해 노 대통령이 “좋은 학교 나오시고 크게 성공하신 분들이…”라는 내용의 연설을 한 직후였다.시신을 발견하는 데만 열흘 넘게 걸려 “남씨가 헤엄쳐 한강을 건너가 살아있다” “시신이 이미 서해 바다로 흘러갔다”는 등 온갖 유언비어가 나돌았다. 자살 당시 남 전 사장은 지난해 9월부터 수차례 노건평 씨를 상대로 사장을 연임할 수 있게 해달라는 청탁대가로 3천만원을 건넸으며, 송영진 열린우리당 의원과 박상규 한나라당 의원 등에게 억대의 불법자금을 전달한 혐의 등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었다.
    사회과학| 2006.02.18| 2페이지| 1,000원| 조회(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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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케팅]스타벅스 코리아
    ..PAGE:1스타벅스 코리아“감성마케팅-한수 배우고 갑니다”경영00..PAGE:2스타벅스 소개1999년 국내에 처음으로 상륙한 스타벅스는 현재는 자연스런 일상이 된 take out형태의 커피 판매를 처음으로 선보인 커피 전문점이다.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입맛에 충실하게 스타벅스는 take out, 즉 들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마실 수 있는 커피형태로 처음 시작한 것이다.하지만 정작 스타벅스는 소비자들에게 take out보다는 take in 형태의 커피전문점으로 널리 인식되어 있고, 스타벅스 또한 모든 자원과 전략을 take in 형태에 집중시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부족한 면모들을 보이며 고객들의 불편함을 낳고 있다...PAGE:3Swot 분석Strengths-Brand Power-높은 품질, 다양한 제품-전문적인 baristaWeakness혼잡한 점포->편안한 이미지를 제공하지 못함->barista와의 relationship이 이루어지지 못함Opportunities성장하는 시장-소비욕구와 인구밀도가 높은 시장-서구 문화에 익숙하고 고가 브랜드를 선호하는 소비자Threats경쟁사 : 저가의take-out 매장Low entry barrier & exit barrier-고 객 : switching cost=0→차별화 되지 못하면 고객을 잃을 위험성이 크다...PAGE:4기존STP와 5p 믹스타기업들이 4P(제품, 가격, 유통, 촉진)를 생각할 때 스타벅스는 4P에서 감성세대의 취향을 철저히 부합시킨 사람을 중심에 세워5P-Product(제품), Price(가격), Place(유통), Promotion(촉진),People(사람) 중심의 감성 마케팅을 시작함.1. 세분화(Segmentation)제품의 종류와 가격을 기준으로 가격중시형, 조화형, 매니아형, 개성추구형.2.목표시장선정( targeting)가격중시형 그룹의 경우 경쟁사가 더 싼 가격에 비슷한 맛의 커피를 출시하였을 경우 그 쪽으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보다 충성도가 높은 개성추구형과 매니아형 을 목표시장으로 선정(Targeting).3. positioning개성추구형과 매니아형 그룹을 잡기 위하여 고급재료를 사용하여 고급화된 맛을 추구하는 한편 제품을 다양화하여 이 그룹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전략...PAGE:5문제제기1. Take Out -> Take In스타벅스는 take in을 공략한 positioning이 필요.이는 궁극적으로 take in 속에서 문화제공이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2. 스타벅스보다 한발 앞선 민들레 영토의 ‘문화제공’ positioning둘 다 고객의 감성에 중점을 두어 ‘문화’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닮은꼴 그러나 실제로 고객이 직, 간접적으로 문화를 체험하고 제공 받았다는 느낌은 스타벅스 보다 민토를 이용했을 경우에 더 크게 나타나는 경향.스타벅스- 고객들의 제3의 공간으로 커피를 마시며 혼자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 기본적인 문화공간( 물론 스타벅스에서도 소모임을 할 수 있고 노트북 이용, 자기만의 공부도 할 수 있으나 민토의 소모임실, 세미나 실과 같은 명확한 목적을 지닌 공간조성이 갖추어지지 않았다.민토- 영화관, 공연문화 공간, 세미나실, 대화방, 독서실 등의 제공으로 보다 구체화된 실질적인 문화를 체험가능.결국 스타벅스는 커피와 분위기가 어우러진 ‘카페’의 공간으로, 민토는 실질적인 문화 체험의 공간으로 고객에게 포지셔닝 된 것이다.따라서 감성마케팅을 중심으로 한 ‘문화를 판다’ 라는 전략적 포지셔닝에서 스타벅스 보다 민토가 더 우월하다는 결론에 이를 수 있다....PAGE:6New STP시장세분화매니아 형- 커피의 맛과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문화추구형-실질적인 문화 공간을 이용하기 위함두 시장의 고객을 중심으로 시장세분화를 해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목표시장 선정고객의 needs
    경영/경제| 2006.02.18| 7페이지| 1,500원| 조회(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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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래리앨리슨과 오라클신화 독후감 평가A+최고예요
    사실 컴퓨터 전문 업계에 종사하거나 그 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을 제외하고는 래리 앨리슨의 이름을 잘 알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최근 많은 전문가들은 21세기 정보화 사회를 이끌어 갈 리더로,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업체인 미국 오라클사의 래리 앨리슨을 꼽는다. 그는 반 마이크로소프트 인물로, 이미 그의 막대한 재산과 막대한 회사 규모로 잘 알려져 있는 빌 게이츠 타도 라는 기치 아래 마이크로소프트사를 향해 돌진하는 투사로 세상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러나 그가 최고경영자로 매스컴에 오르내리는 또 다른 이유는 매력적이고 흥미진진하고 불가사의한 악동 같은 모습 때문이다. 그는 루퍼트 머독 같은 최고경영자들과의 요트 경주에서 승리를 쟁취하는 스포츠맨이며, 초 비행 제트기를 여러 대 갖고 있고 세계 최고의 갑부이다. 뒤에서도 언급하겠지만 1977년 1200달러로 오라클을 창립, 매해 매출을 두 배로 끌어올렸고 그 결과 현재의 세계적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업체 오라클사 를 일구어 냈다. 그의 업적은 어디에서건 오라클 소프트웨어를 만날 수 있게 한 것이다. ATM 에서의 현금을 인출할 때, 항공권을 예약할 때도 우리는 오라클이 실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기술 전반에 걸친 엘리슨 영향을 경험할 수 있다. MS가 집집마다 컴퓨터를 보급했다면, 엘리슨은 기업과 정부 기관 등에 유용하고 더 빠른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사무실 혁명을 일으켰다. 이 책에서는 래리 앨리슨의 이런 성공 비결을 그와의 인터뷰를 하는 형식으로 그려냈다. 그의 성장배경 그리고 회사 운용 능력 또 그의 배후 인물 등이 자세히 그려져 있어 래리 앨리슨이라는 미처 몰랐던 세계적 인물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지금부터 책에 그려진 그에 대한 것들을 차례로 적어보도록 하겠다.할리우드의 전설적인 영화 을 본 적이 있다. 아마 그 영화의 현대판을 찍는다면, 아마 주연 배우로 래리 엘리슨을 염두에 둘지도 모른다. 엘리슨은 테크놀로지 시대의 찰스 포스터 케인이다. 엘리슨은 명석하고 무모하며 낙천적이고 아주 매력적이지만, 다소 불완전한 구석이 있다. 그 영화의 주인공처럼 엘리슨은 사랑받기를 절실히 원하며 심지어 우상이 되고 싶어 하지만, 그에게 사랑은 쉽게 오지 않고, 그에게 사랑은 쉽게 오지 않고 그에게서 쉽게 나오지도 않는다. 케인처럼 엘리슨 역시 거구로, 자신이 직접 만든 신화의 주인공이다. 오로지 극장 스크린만이 그런 인물을 담아낼 수 있을 것이다.가상의 인물인 케인은 신문 출판으로 자신의 전설을 창조했다. 엘리슨 역시 첨단 기술의 신비와 약속을 통해 전설을 창조했다. 1944년 미혼모의 자식으로 태어나 친척들에게 입양돼, 시카고에 있는 노스 사이드의 유대인 중산층 가정에서 성장했다. 그는 일리노이와 캘리포니아에 있는 대학에 진학했으나 놀랍게도 학위를 받지 못했다. 평생 그에게 아무것도 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는 양부로 인해 그는 더욱 오기를 가지고 임해 1966년 캘리포니아로 가서 아버지가 틀렸음을 입증하고자 했다. 엘리슨은 몇 년을 컴퓨터 업계에서 일했지만 한 번도 자신의 탁월한 지적 재능에 걸맞는 직업을 갖지 못했다. 1977년 서른세 살의 엘리슨은 독자적으로 업계에 진출해 계약을 맺고 컴퓨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을 벌였다. 그 당시 컴퓨터 업계의 거인이었던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머신즈 주식회사는 새로운 종류의 비즈니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개념을 들고 나왔다. 기회를 포착한 엘리슨은 그 개념을 도입해 IBM보다 먼저 상품화하기에 이르렀다. 그것은 정말 놀라운 상품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PC에 대한 자신의 이상을 펼치고 있는 동안, 래리 엘리슨의 오라클 주식회사는 사무실 혁명의 싹을 틔우고 있었다. 1970년대 중반에 이르자, 컴퓨터 데이터베이스로 몇 가지 일을 거의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수천 명에 달하는 고객의 계좌를 추적하고 새로운 주문이나 지출이 있을 때 마다 계좌를 업데이트할 수 있었다.그러나 이 데이터베이스로 처리할 수 없거나 혹은 빨리 처리할 수 없는 일들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기업가들이 어떤 결정을 내리기 전에 알고 싶어하는 의외의 질문들을 처리하는 것이었다. 한 예로, 어떤 회사가 뒤뷔크에서 자사의 어떤 제품이 가장 잘 나가고 있는지, 혹은 5년 이상 일한 여직원 수가 얼마나 되는지를 알고 싶어할 경우, 기존의 데이터베이스로는 신속한 대답을 얻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엘리슨의 데이터베이스로는 그 일이 가능했다. 오라클의 소위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기업과 정부 기관에서 절실히 요구하는 것, 즉 정보에 대한 신속하고 용이한 접근을 가능하게 했다. 이 소프트웨어의 장점을 알게 되자, 다시 말해 지식이 정말 힘이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나자, 사람들은 앞다투어 제품을 구입하려고 했다. 1990년대 중반까지 오라클의 소프트웨어는 사람들이 미처 깨닫지도 못한 방식으로 삶에 질서를 부여했다. 호텔 예약을 하거나, 주식 거래를 하거나, 카탈로그를 보고 물건을 주문하거나, 비디오를 대여하거나, 혹은 신용카드를 사용하려면, 누구든지 오라클사나 다른 경쟁 업체의 소프트웨어를 접하게 되었다. RDB 소프트웨어 업계의 선두 주자인 래리 엘리슨의 회사는 캘리포니아의 실리콘밸리에 있는 미국 기업을 통틀어 전례 없는 성공담이 되었다. 오라클사는 창업 후 12년 중 11년 동안 계속해서 판매고를 배로 늘려 왔다. 첫 해에 직원 네 명과 몇만 달러의 수익으로 출발해, 몇 년 뒤 8300만 달러의 판매고라는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컴퓨터 업계 종사자 외에는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오라클사는 마이크로소프트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 규모의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이다. 여기서 전문 이라는 말은 IBM이나 디지털 이큅먼트 주식회사처럼 컴퓨터를 판매하지 않는 회사를 말한다. 오라클의ㅏ 실적에서 가장 많은 이득을 본 주주는 래리 엘리슨이었으며 이는 바로 그가 의도한 바였다. 엘리슨은 사장이 되고 싶어서 창업을 했고 재임 기간 내내 오라클의 전 직원을 호령했으며, 자신의 권력이나 권위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지 않을 정도로 늘 충분한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 엘리슨은 처음에 1200달러의 투자로 시작해서 채 20년도 못 돼서 거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엄청난 재산을 모은 것이다. 엘리슨은 돈을 뒤뜰에 묻어 두는 그런 유형의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돈을 기꺼이 썼다. 그는 처음에 신물 나도록 페라리를 고집하다가 그 다음에 컨버터블 벤틀리와 아쿠어 스포츠카로 바꾸었다. 그리고 항해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78피트짜리 대용량 요트 사요나라 를 구입해, 1995년에 호주의 시드니에서 호바트까지의 요트 경기에서 우승을 거두기도 했다. 엘리슨은 미술품을 수집했는데 이는 단지 벽면을 장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역사에 대한 그의 지식과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열세 살 된 아들 데이비드가 1996년 여름 액션 영화인 에 열광하자 엘리슨은 영화 스튜디오에 연락해 영화 사본 필름을 구입했다. 그리고 나서 자신의 리무진에 데이비드와 그의 친구들을 태우고 개인 시사회장으로 데리고 갔다. 보통 아버지들은 자녀를 극장에 데려가는데, 엘리슨은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극장을 가져다 놓았다. 또한 엘리슨은 비행기에도 아낌없이 돈을 쏟아 부었다. 그는 세스나 시테이션 제트기와 드림캐쳐 라고 이름 지은 랑케어 킷 비행기 외에 몇 가지 종류의 비행기를 몰았으며 구 소련의 중고 미그전투기를 구입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렇듯 자신의 생활면에서도 래리 엘리슨은 자신의 성격을 그대로 드러낸다.사실 엘리슨이 자신의 회사를 설립한 것과 때를 같이 해 컴퓨터 업계의 전설이 된 두 개의 다른 회사가 설립되었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컴퓨터였다. 세 회사는 문화, 제품, 이상이 모두 달랐지만 성공에 대한 공통된 공식을 지니고 있다. 즉 모두 부지런한 프로그래밍의 귀재의 도움을 받아 몽상가이며 기술적으로 능력 있는 기업가에 의해 창립되었다는 점이다. 빌 게이츠에겐 폴 앨런, 스티브 잡스에겐 스티브 워즈니악, 그리고 래리 엘리슨에겐 로버트 마이너가 있었다. 엘리슨과 마이너는 더 이상 다를 수 없을 정도로 달랐다. 마이너는 늘 엘리슨과는 정반대였다. 엘리슨이 언제나 행동하며 주의를 끄는 사람이었는가 하면 마이너는 계획대로 움직였다. 오라클이 포쳔지의 커버를 장식할 정도의 회사가 되었을 때도 마이너는 거의 인터뷰에 응하는 법이 없었다. 엘리슨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엘리슨은 지글지글 하는 소리였고 마이너는 스테이크 였다. 엘리슨은 제품을 팔았고 마이너는 그것을 만들었다. 언제나 순서가 그랬다. 실천가인 엘리슨이 고급 인력을 채용하고 평범한 인물 마이너가 그들을 관리했다. 그 둘은 서로를 잘 보완했고 서로를 필요로 했다. 로버트 마이너 혼자였다면 오라클을 세우지 못했을 것이다. 마이너는 엘리슨처럼 소프트웨어를 팔지 못했을 것이고 엘리슨만큼 회사를 위해 희생하지도 못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04.06.22| 3페이지| 1,000원| 조회(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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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적] 진리의 정의와 종류와 의미
    1.진리의 의미철학에서 말하는 진리란 무엇인가? 서양 철학의 발생지라고 할 수 있는 고대 그리스에서는 진리를 'aletheia' 라고 불렀다. 이것은 ‘망각’을 의미하는 ‘lethe' 에 부정사인 a가 붙여져서 만들어진 말로서,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잃었던 것을 되찾는다‘ 는 뜻을 담고 있다.이런 의미는 플라톤에 의해 재해석된다. 플라톤에 의하면 인간은 원래 태어나기 전에 ‘이데아’라는 본질의 세계를 모두 파악하고 있으나 영혼이 육체와 결합하게 되면서 ‘레테(망각)의 강’을 건너는 동안 이미 터득하고 있었던 진리를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철학의 임무는 이 잃어버린 진리를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마침내 되찾아 내는 데 있다는 것이다. 그의 인식론을 ‘상기설’ 이라고 부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플라톤의 진리에 대한 이해는 중세에 와서 신의 계시에 의한 진리의 인식이 강조되고, 근대에 이르러서도 데카르트를 비롯한 대륙의 합리론자들이 ‘이성의 빛’으로 이미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던 생득관념을 직관함으로써 진리를 터득한다고 주장하는 근거가 되었다. 현상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후설은 플라톤과 데카르트의 정신을 계승하여 ‘본질직관’이란 표현을 사용하였는데 이것으로 감추어진 진리를 드러낼 수 있다고 하였다. 그의 제자인 하이데거는 이러한 입장을 이어받아 더욱 발전시켜 ‘aletheia'를 새롭게 해석했다. 하이데거에 의하면 ’lethe' 에는 망각 뿐만 아니라 ‘은폐’의 뜻이 있다. 그러므로 ‘aletheia' 는 가리워져 있는 것을 겉으로 드러내는 일을 의미한다. 진리의 탐구나 발견이라는 의미는 이런 해석과 직접 관련된다고 할 수 있다.2.진리의 기준하지만 이런 해석만으로 진리가 무엇인지는 불분명하다. 다만 철학에서는 진리 그 자체에 대한 정의보다는 어떤 기준에서 진리 여부를 판가름할 수 있는지 그것에 더욱 초점을 맞춰 설명하고 있다. 철학적인 관점에서 진리의 기준은 크게 3가지이다.①대응설‘눈이 희다’라는 판단은 누이 희다라는 실제의 객관적 사실에 대응할 때 진리이다.이 입장은 우리가 주장하는 진리는 객관적 사실과 들어맞는 것, 즉 객관적 사실과 대응되는 것이어야 한다는 기준을 강조하는 것이다.아리스토텔레스는 진리의 기준을 에서 “존재하는 것을 존재하지 않다고 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한다고 하는 것은 허위요, 존재하는 것을 존재한다거나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진리이다.” 라고 제시했다. 그에 따르면 진리와 허위는 어떤 상황 그 자체에 있는 게 아니라 그것을 사유하는 것 속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눈이 희다’라는 판단은 눈이 흴 경우에만 진리가 되며 이는 어떤 상황이나 사물이 사유와 일치, 또는 대응될 때만 진리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령 눈이 하얗게 쌓여 있는 상황을 ‘눈이 붉다’ 라고 하면 허위와 거짓이 된다. 따라서 대응이란 우리들의 판단이나 신념과 객관적 사실 사이의 대응을 말하는 것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진리의 기준과 잘 들어맞는다고 볼 수 있다.그러나 대응설의 한계는 나의 판단과 실재와의 대응을 살펴보더라도 서로 대응되는 것이 실제로 무엇인지는 항상 애매한 문제로 남는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눈이 희다’는 판단이 진리라면 이것은 눈이 희다라는 사실과 비교해 보아야 하는데, 그것을 사실이라고 인정하는 것은 나 자신의 또다른 판단에 의존해 있기 때문에 실제로 내가 비교한 것은 ‘눈은 희다’ 라는 두 판단일 뿐이다. 따라서 대응은 판단 사이의 대응을 의미하지 결코 실재나 사실과의 대응이 될 수는 없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또한 감각적 경험을 통해 얻은 판단은 환각이나 착각을 일으킬 때가 많고, 똑같은 자극이라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조건에 따라 다르게 느끼기 때문에 감각적 경험에만 의존하려 할 경우 사실과 대응되는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가 어렵다.게다가 감각적 경험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수학적 지식이나 감각적 판단으로 환원될 수 없는 명제들, 가령 ‘직선은 두 점 사이의 최단 거리이다’라든가 ‘자유는 어떠한 억압도 거부하는 것이다’와 같은 판단은 결국 그 진리성을 확증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실제 우리가 어떤 대상을 지각하거나 경험한다는 것은 감각에 나타난 것을 그대로 재현하는 게 아니라, 과거의 경험이 축적된 어떤 체계에 의해 그 대상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에 가깝다.여기서 말하는 어떤 체계는 기성 지식의 체계 또는 판단의 체계를 가리키는데, 개개인의 각기 다른 판단은 이러한 기존의 판단체계와 비교됨으로써 수정되기도 하고 종합되기도 한다. 바로 이런 관점에서 진리 기준의 정합설이 나타났다.②정합설어떤 이론이 이미 통용되고 있는 이론체계와 들어맞고 모순되지 않는다면 진리이다.이 입장은 진리는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진리의 체계에 부합되어 전체적으로 모순이나 갈등을 일으키지 않는 것, 다시 말해 전체적으로 잘 정합되는 것이어야 한다는 기준을 내세운다. 정합설은 보통 ‘퍼즐 맞추기’로 비유된다. 조각들이 개별적인 판단이라면 그림 전체는 총체적인 판단의 체계가 된다. 조각들을 제각기 떼어놓으면 아무런 의미도 없지만 다른 조각들과 어우러졌을 때에는 조금씩 의미를 찾고 마침내는 한 폭의 완성된 그림이 되어 전체 그림과 함께 모든 조각들이 존재하는 의미를 제각기 획득하게 되는 것이다.정합설은 확실히 대응설이 갖는 많은 문제점들을 보완해준다. 특히 감각적 판단 이상의 고차원적인 판단이나 감각적 판단으로 분해되지 않는 전체적인 판단으로 구성되어 있는 과학적 이론에 있어서는 그 진리성이 직접적인 감각적 경험에 의해 판정될 수 없으므로 그것은 매우 훌륭한 진리의 기준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어떤 이론이 이미 통용되고 있는 이론 체계와 잘 들어맞고 또 그 이론에 모순되지 않는 한 그것은 진리로 인정되기 때문이다. 수학이나 논리학과 같은 형식과학에서 이 점은 분명해진다.그러나 정합설만을 진리의 기준으로 삼는 데에도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생겨난다.첫째는 ‘퍼즐 맞추기’ 비유에서 완성된 그림이 절대적이고 하나라고 가정하면 이는 관념론자들이 말하는 ‘절대’나 ‘실재’라고 부르는 신비의 궁극적인 존재를 전제하는 것이므로 철학적인 범주를 벗어난다. 오히려 종교적 신비주의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둘째는 완성된 그림이 여러 가지일 경우 어느 그림을 가장 좋은 것, 또는 옳은 것으로 판단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셋째는 정합설은 논리학의 기본 원리 중 하나인 모순율, 즉 ‘어떤 것은 그것이면서 동시에 그것 아닐 수는 없다’ 는 원리를 전제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두 개의 판단이 서로 모순되지 않을 때 그것을 ‘정합적’이라고 부르므로 이 모순율은 판단들이 서로 정합하는지, 다시 말해 어떤 그림의 조각들이 서로 맞물려지는지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요구되는 기준이 된다. 그러나 모순율 그 자체도 하나의 판단이므로 이것이 진리성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을 갖게 된다.결국 퍼즐의 조각들이 맞추어져 구체적으로 ‘무엇’을 그린 그림의 조각들인지 알지 못한다면 다시 말해 실재와의 대응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진리의 기준으로 삼은 정합설은 공허하기만 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③실용설 혹은 실천설지식이 실제 생활에서 성공적이거나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올 때, 또는 편리하고 유용한 현실적인 효과를 가져올 때 진리이다.이 입장은 진리는 실용적이어야 한다는 기준을 내세운 것이다. ‘절대’나 ‘궁극적 실재’를 상정한 정합설은 결국 철학자가 갈구하는 영원하고 불변하는 객관적 진리란 존재하지 않고 또 존재하더라도 우리가 알 수 없으며 비록 알 수 있더라도 남에게 전할 수 없다는 회의론을 불러온다. 오늘날 이러한 인식론적 회의론을 극복하는 방법은 진리의 기준을 실용성이나 그 실천적 의미에서 찾는 방향에서 펼쳐지고 있다. 미국의 철학자 퍼스는 에서 “우리가 지니는 관념의 대상이, 어쩌면 실천과 관련되는 맥락에서 이 대상이 어떤 효과를 가진다는 점에서 고찰해보라.” 라고 했는데 이를 좀 더 쉽게 이해하면 다음과 같다. ‘차가운’ 라는 관념의 의미를 이해하려면 “이것은 차갑다” 라는 문장 대신 “이것은 열이 있을 때 만지면 좋을 것이다.” 라는 문장으로 바꾸는 게 좀더 명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만지면’ 이라는 것은 구체적인 행위, 그리고 실천의 상황으로 초점을 맞추는 것을 말하며, 그 결과를 주시하기 위한 것이다. ‘열이 있을 때’ 와 같은 조건에 해당되는 부분이 객관적일수록 그리고 나타나는 결과가 분명할수록 ‘차가운’이라는 관념의 뜻은 더욱 명확해지게 된다.
    인문/어학| 2004.12.24| 5페이지| 1,000원| 조회(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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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에세이] 휴대폰 사용예절
    A life of people became convenient by a sharp increase of cellular phone use. It is strong point of a cellular phone that a call is possible in any place.But there is the problem that can be generated by this.In spite of knowing those things, a lot of persons do not mind on thisTherefore, indiscreet cellular phone use is becoming a problem in a lot of public places such as a library, a classroom, a wedding hall, the hospital.The following is the cellular phone use courtesy that you must keep exactly.First, when you study in a library it is good not to use a cellular phone.If there is a case to receive an urgent call unavoidably, let's turn into a vibration mode.Second, you must talk on the phone by small sound in a subway or a bus.There are people to receive loudly when a phone rang, this is the action that does not give consideration to other people.
    인문/어학| 2004.12.05| 1페이지| 1,000원| 조회(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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