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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체능]한국인의 음식과 색채
    한국인의 음식과 색채과목 : 색채와 생활교수 : 박병오 교수님학과 : 생활과학부학번 :이름 :♦ 전통음식의 오색모든 음식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한국인들은 음식의 맛과 색상에서도 음양오행의 원리를 지키려했다. 미각에서는 맵고(辛), 달고(甘), 시고(酸), 짜고(鹹), 쓴(苦) 오미(五味)를 시각에서는 오색(五色)을 오행의 원리로 조화시켜 왔던 것이다.한국의 전통음식 가운데 그 대표적인 예로‘오훈채’라는 나물을 들 수 있다.궁중에서 "오신반(五辛盤)"으로 불리기도 한‘오훈채’는 파, 마늘 같은 자극성이 강한 다섯 가지의 채소를 재료로 만든 나물을 뜻하며, 불가에서는 마음을 흥분시킨다고 하여 금하였다. 오방색의 경우에서처럼 노란 색 나물을 중앙에 놓고 주위에 청, 백, 적, 흑의 나물을 놓아 이것을 임금이 신하들에게 하사하기도 하였는데, 임금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치는 정치적 이념을 나타낸 것이라고 한다.서민들도 입춘이 되면 으레 오훈채를 먹었는데 이때 오색의 상징적 의미는 정치적 이념이 아니라 인(仁 - 靑) 예(禮 - 赤) 신(信 - 黃) 의(義 - 白) 지(志 - 黑)의 덕목과, 비장(청) 폐(적) 심장(황) 간(백) 신장(흑)의 인체기관을 의미하며, 입춘날 오훈채를 먹으면 다섯 가지 덕을 모두 갖추게 되고 신체의 모든 기관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건강해진다고 믿었다고 한다.한편 오훈채를 준비하지 못한 농가에서는 고추장에다 파를 찍어 먹는 것으로 대신하기도 하였는데, 이것은 오훈채와 동일한 맛과 색이 포함되기 때문이었다. 파의 뿌리는 희고 줄기는 검으며, 이파리는 푸르고 새로 돋는 순은 노랗다. 그것을 붉은 고추장에 찍어 먹기 때문에 오방색을 모두 갖추게 된다. 또 파의 맛은 맵고 쓰며, 그 순은 달다. 거기에 초고추장을 찍어 먹으면 신맛과 짠맛이 더해져 오미를 모두 갖추게 되는 것이다.메밀의 경우에도 오색을 모두 갖추고 있는데 그 잎은 파랗고, 꽃은 희고, 줄기는 붉으며, 열매는 검고, 뿌리는 노랗다. 이 때문에 오색을 갖춘 오방지영물(五方之靈物)이라고 하였으며 메밀로 만든 묵을 먹으면 예뻐지고 아들을 낳는 다는 속설이 전해졌다고 한다.오훈채와 메밀묵처럼 오행의 원리가 적용된 예는 ‘다식’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ɩ다식(茶食)은 예로부터 오색의아름다운 빛깔로 잔칫상을 장식해왔으며, 그 색상만으로도 일상의 음식과충분히 구별되어 무병장수의 기원과 함께경사스러움을 나타냈다.다식을 만들 때는 한가지만 만들지 않고 적어도 삼색 이상 마련하여 함께 어울려 담는다. 흰색의 녹말 다식, 분홍색의 오미자 다식, 노란색의 송화 다식, 푸른색의 승검초나 청태다식 그리고 검정 색의 흑임자 다식을 마련하여 오색을 이루게 하고 색상과 함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게 했다.한국음식의 대표 격이라고 할 수 있는 김치도 오색과 오미를 갖춘 음식의 전형적인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옛날에는 김치는‘백채(白菜)’라고도 했었는데 이는 원래배추의 흰색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생각된다. 김치는 주재료가 배추의 백색에배추겉잎이나 파 등의 푸른색이더해지고 고춧가루의 붉은 색배추속잎과 생강, 마늘 같은황색 계열의 색이 더해진다.그리고 검은 색은 녹각이나 젓갈, 양념류에의해더해지며 이로써 오색(五色)을모두 포함하게 된다.김치는 맛에서도 맵고(辛), 달고(甘), 시고(酸), 짜고(鹹), 쓴(苦) 오미(五味)를 갖추고 있는데, 일단 유산 발효식품으로 독특한 신맛이 있다. 여기에 고추의 매운맛, 양념과 과일 그리고 고추 자체의 단맛, 소금의 짠맛, 여러 가지 채소들의 쓴맛이 어우러져 오행의 조화를 이루고 오묘한 맛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이상에서 살펴보았듯이 한국인들은 오색과 오미를 갖춘 음식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였으며 이상적인 음식으로 생각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색 고명인간의 식욕을 자극하는 요소는 시각이 87%이고 미각은 겨우 10%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만큼 색상이 음식에 있어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할 수 있는데, 한국 음식은 원재료의 색상이 화려하지 않을 뿐더러 대부분 열을 가해 익히고, 갈고, 발효시키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음식이 선명한 색상을 지니지는 못하였다.이에 음식을 화려한 색상으로 장식하고,그 시각적인 효과로 미각을 돋구기 위해사용된 것이 오색고명이다.고명의 색상 활용은 인류의보편적인 음식문화로, 외국의 요리에 곁들여진녹색의 채소와 원색의 과일들은한국 음식의 고명과 동일한 목적에서사용되었다고 볼 수 있다.한국 음식에서 고명이란 모양과 맛을 더하기 위하여 음식 위에 뿌리거나 얹는 것의 총칭으로 이들의 색상이 대략 다섯 가지 색상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오색고명'이라는 말을 써왔다. 이때 다섯 가지 색상은 음양오행에서 비롯된 오채(五彩)와 동일하지만 청색만은 야채의 짙은 녹색으로 대신하고 있는데 이것은 파란색이 식욕을 감퇴시킨다는 점에서 타당한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녹색이 '청산(靑山)'의 경우에서처럼 '청(靑)'의 넓은 개념에 포함되기 때문이기도 하다.오색 고명 중에서 빨간색과 녹색은 일반적으로 가장 식욕을자극하는 색으로 알려져 있는데, 고명 자체의 색상이식욕을 자극하기도 하지만, 이들의 색상이음식 주재료의 색상과 명도 혹은 채도의 대비를이루어 음식의 맛을 돋구어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한국의 음식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된 고명의 재료와, 음식의 재료 혹은 주재료에 섞어 색상을 내는데 활용되었던 재료는 다음과 같다.고 명청색: 푸른 고추, 파, 쑥갓, 미나리 등의 녹색 채소백색: 계란 지단, 무, 배황색: 계란 지단, 호도, 깨홍색: 붉은 고추, 실고추, 대추, 당근흑색: 표고버섯, 목이버섯, 석이버섯, 김, 검은 깨보조 재료청색: (녹색):승검초, 쑥, 모시풀백색: 쌀 혹은 쌀가루, 밀가루황색: 치자홍색: 오미자, 송기, 맨드라미흑색: 흑임자, 검은 깨♦ 음식색의 상징적 의미한국인들은 음식의 색에 의미를 부여하고 돌이나 동지 같은 특정한 날에는 그런 색을 지닌 음식을 마련해서 잡귀를 물리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였으며, 그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팥죽이 있다.옛 조상들은 귀신은 음(陰)에서 태어나 음에서 살기 때문에 양(陽)과는 상극이고, 그렇기 때문에 양의 기운으로 귀신을 물리 칠 수 있다고 생각했다.가장 강한 양은 불이고, 불은 붉은 색이기 때문에 붉은 색으로 귀신을 쫓을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다. 아기를 낳거나 제를 지낼 때 붉은 고추를 끼워 금줄을 치는 것도, 집 둘레에 맨드라미나 봉선화를 열심히 심었던 것도 모두 양의 색으로 잡귀를 물리치려는 방편이었던 것이다.동지가 되면 팥죽을 쑤어 먹기도 하고 대문과 담벼락, 마구간을 비롯한 집안 곳곳에 뿌리기도 했다. 이로써 작은 설이라고 불리는 동지에 인체와 집안에 숨어있는 잡귀를 내쫓고 새해를 맞이하려고 했던 것이다.팥죽과 함께 팥으로 고물을 만들어 올린 시루떡도 벽사의 의미에서 즐겨 먹었는데, 이러한 전통이 지금까지 이어져 고사를 지낼 때나 이사를 할 때는 팥고물을 올린 시루떡이 빠지지 않는다. 한편 잔치나 제사 때는 붉은 팥 대신 흰 팥이나 콩, 녹두, 깨 등으로 고물을 올렸는데 이것으로 행사의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떡에 사용하는 고물의 색상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이와 동일한 의미에서 돌잔치 상에는 붉은 색의 수수 경단이 올려졌다. 또 여기에는 백설기가 같이 올려졌는데 이것은 아이의 정신이 백설같이 깨끗하고 순수하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올려진 것이다.혼례에서는 청색과 홍색이 주로 사용되는데, 폐백음식을 싸는 보자기, 음식에 곁들여진 실, 혼례식 때 대례상에 올려지는 양초, 닭을 싼 보자기 등이 모두 청색과 홍색이었다. 이 때 청색과 홍색은 음과 양의 상징인 동시에 남과 여의 상징이 된다.♦ 마치며...우리 학부에는 의류학과, 식품 영양학과, 실내 환경 디자인학과가 있는데 나는 그중에 식품영양학과와 색채와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해 보았다. 서구화된 패스트푸드 같은 것 보다 우리의 전통음식에서 더욱 색채가 의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음식을 느낄 때 실제로 맛보다 시각적인 측면이 더욱 크다는 것에 새삼 놀라웠다. 우리 학부는 3개의 과가 모두 색채와 필수불가결한 관계에 놓여있어 과제에 대해 조사하는 것도 흥미로웠고 쉬웠다.
    예체능| 2007.05.27| 6페이지| 1,500원| 조회(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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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경제]컬러마케팅, 컬러테라피, 색채의 부가가치
    컬러마케팅,컬러테라피-색채의 부가가치- 과 목 명 : 색채와 생활- 담당교수님 :- 제출 일자 : 04년 4월 28일- 학 번 :- 학 과 :- 이 름 :친구들과 음식을 먹으러 갈 때, 음식의 종류를 선택할 때 결정적인 요인은 무엇일까?음식의 맛, 모양, 기호 등 선택기준은 다양하다.최근에 푸드스타일링이라는 분야가 새롭게 등장해 맛있는 음식을 더욱 맛있게 보이게 하고 있다. 푸드스타일링은 시각을 통해 음식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또, 편의점에서 군것질거리를 살 때도 눈의 띄는 상품에 먼저 눈이 가게 된다.시각적인 면으로 본다면 색이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될 것이다.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인 피자헛, 맥도날드, 네슬레, 델몬트, 켈로그, 포스트, 하인즈, 립톤, 코카콜라 등은 빨간색로고를 사용한다. 다양한 색 중에서 빨간색은 식욕을 불러일으키는 색이기 때문이다.컬러마케팅은 색상으로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시키고, 제품선택의 구매력을 증가시키는 가장 중요한 변수를 색으로 정해서 구매력을 결정짓게 하는 마케팅 기법이다. 이 마케팅은 제품 자체의 색깔에서 시작되었으나 1950년대 중반부터 제품기획이 중심이 되어 비로소 마케팅이란 용어를 붙이게 되었다. 이 마케팅은 색상을 이용하여 판매를 극대화시키는 판매전략이다. 기업의 제조기술이 평준화되면서 디자인 중에서도 색상이 제품선택을 결정하게 되었고, 사람은 색채에 대해서 감성적인 반응을 보이므로, 이것이 곧 구매충동과 직결된다는 것이 이 마케팅의 기본논리이다. 이 마케팅을 이용하여 주소비층인 10대, 20대 등 신세대 젊은 고객들의 고정관념을 깬 색으로 공략하였으며, 광고에서도 제품과 가장 잘 어울리는 하나의 색만을 사용하여 광고와 브랜드 간의 일치된 색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여 매출을 증대시켰다. 식음료를 비롯한 가구·자동차·가전제품 등 소비재 전분야에 걸쳐 그 대상이 확산되었다.기업에서 이 마케팅의 시초는 1920년 미국 파커(Parker)社의 빨간색 만년필이다. 당시만해도 여성용 만년필은 비이성적인 배팅을 유도하기 위해서 빨간색으로 인테리어를 한다고 한다. 파랑이 이성을, 빨강이 감성을 자극한다는 것이다.빨강은 예부터 오페라 하우스의 인테리어 배색이었다. 헬러는 빨강은 전통적으로 귀족과 부자의 색이라고 했다. 중세 시대 염색공장에서 가장 비싼 색이 바로 빨강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모직 10kg을 붉게 염색하려면 케르메스라는 자연산 벌레 14만 마리가 필요했다. 여간해서는 엄두를 못 낼 색이었던 게다. 결국 힘 있고 돈 있는 귀족과 황제가 빨간색을 독점했다. 신성로마제국의 카를 대제는 자신이 사는 궁전을 온통 뻘겋게 칠했고, 감히 빨간 옷을 입는 사람은 사형에 처했다 한다. 오죽하면 16세기 농민혁명 이후 민중들이 제일 먼저 빨간 옷을 입는 것으로 해방의 기쁨을 만끽했을까?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향유하고 싶은 욕망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오늘날까지도 오페라 하우스나 대극장, 왕실 호텔 앞에 깔려 있는 레드 카펫에서 빨강이 갖는 귀족적 이미지의 잔재가 있다. 영화제 개, 폐막식장에 깔리는 레드 카펫에서도 고급 문화로 인정받고픈 것을 볼 수 있다. 예전에 어르신들이 빨간 내복을 즐겨입었던 데는 당시 고급 품목에 속했던 내복을 자랑하고 싶어 눈에 가장 잘 띄는 색깔을 선호한 탓도 있다 한다. 귀족적 빨강이 비단 극장뿐만 아니라 이 사회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한 조사에 의하면 자본주의 꽃인 광고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색이 빨간색이라고 한다.빨간색이 선호되는 이유는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사람들은 광고를 보고 상품을 구매하기까지 '주목-흥미-욕구-기억-구매' 과정을 거친다.첫째 조건인 주목도에 있어 빨간색을 따라갈 수 있는 색은 없다. 빨간색은 사람을 예민하게 하고 감정적으로 만든다. 식욕도 자극하고 맥박 수도 증가시킨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괴테는 일찍이 빨간색을 색의 왕이라고 불렀다. 침착하고 방어적인 블루와 달리 불과 피를 연상시키는 빨간색은 열정적이고 공격적으로 다른 색들을 압도했다.외식, 패스트푸드업계는 공통적으로 식욕을 자극하기 위해서 면밀한 계획을 세운 외식 업체들이 전력이 이와 같이 공통적으로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외식 업체의 또 다른 주요한 마케팅의 요소인 신속함을 충족시키는 데도 레드는 유용하다고 한다. 빨강색을 원래 강렬하고 자극적이어서 사람들에게 안정감을 주지 못한다. 따라서 심리적으로 한 자리에 오래 머물지 못하고 빨리 빨리 다음 손님을 위해 자리를 비워주게 된다는 것이다.레드 마케팅의 선두주자인 코카콜라의 성공은 특유한 맛에서라기보다는 병의 모양과 로고 등에 의한 광고에서 기인되었다 할 수 있다. 코카콜라의 역사를 같이한 코카콜라글자의 스펜서체, 80년 된 코카콜라 콘투어 병, 50년 역사의 빨간 원형 아이콘, 1920년대의 "마시자 코카콜라", "상쾌한 이 순간"이라는 광고문구는 현재에 이르기 까지 거의 변함없이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 코카콜라는 나라마다 제각기 그 나라의 특색을 살려 광고를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결코 변하지 않는 것이 빨간색이다. 그만큼 빨간색은 코카콜라의 얼굴이나 다름이 없다. 실제로 한 조사에 의해 코카-콜라의 트레이드마크와 가장 강력하게 시각적으로 연상이 되는 것은 빨간 원판임이 알려진 바 있다고 한다.이렇듯 코카콜라社는 다른 제품과 구별되어지는 독특한 브랜드 상표를 만듦으로써 사람들에게 좀더 제품을 오래 기억시키고 또한 그것을 오랜 세월 사용함으로써 친숙함을 느끼해 왔다. 코카콜라는 전 세계의 모든 기업과 상품을 통틀어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상품으로 보통 명사화되어 있다. 코카콜라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자산인 코카-콜라 빨간 원형 아이콘은 코카콜라 브랜드의 역사의 전통은 물론 동시대의 경험들을 이어주는 연결 고리 역할을 한다. 코카콜라 원형 아이콘은 4가지의 독특한 요소- 둥근 원판, 코카콜라 고유의 빨간 색, 조지아 그린색의 코카콜라 콘투어 병, 코카-콜라 스펜서체 로고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가운데 코카콜라 고유의 빨간색, 콘투어 병 그리고 스펜서체 로고는 그 자체만으로도 코카콜라를 상징해왔다. 재미밌는 사실 하나는르(Sanct Herr), 페레 노엘(Pere Noel), 크리스 크링글(Kris Kringle), 크리스마스의 아버지 등과 같이 제각기 다르게 알려져 있었다. 또한 산타클로스의 이미지 역시 꼬마 요정의 모습에서부터 장난꾸러기 요정, 싸움꾼 난쟁이 등으로 다양했는데, 코카콜라 광고를 담당했던 미국의 화가 헤든 선드블롬(Jhaddon Sundblom)은 산타클로스를 작고 어린 요정의 모습이 아닌 현재 우리에게 알려진 이미지로 창조해냈다고 한다. 산타클로스는 원래 다양한 색의 옷을 입는 캐릭터였다. 산타클로스 트레이드 마크인 빨간 옷과 흰 수염은 바로 코카콜라의 로고색과 신선한 거품을 상징화한 것이다. 이런 모습의 산타클로스를 코카콜라가 광고에 등장시키면서 산타클로스의 빨간 복장은 완전히 굳어져 버렸다.컬러 마케팅은 이제 결코 생소한 용어가 아니다. 마케팅에 있어 기업의 사활이 걸린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이다. 그 중 레드는 예나 지금이나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여 소비로 이어지게 하는 강렬한 색상으로써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색상으로 러브콜을 받고 있다.빨간색을 많이 썼다는 이유만으로 그림을 빼앗기던 시절을 넘어 월드컵의 상징색으로 다시 찾아온 빨간색은 우리가 활용하면 활용할수록 우리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색깔이다.21세기는 논리와 비전의 시대라기보다는 감성 시대다. 색깔 중 가장 감성적이라는 빨간색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컬러는 건강과 심리상태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컬러를 이용해 건강과 성격 변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컬러테라피이다.MBC의 러브하우스라는 TV프로그램을 보다가 어린아이의 방은 블루계열의 벽지를 사 용하면 좋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지금의 내 방도 밝은하늘색 벽지로 도배되어 있다. 이 집으로 이사오기 전, 원래 시공하기로했던 벽지를 어머니가 하늘색으로 바꿔달라고 하셨는데, 그 때도학생방은 하늘색 계열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렇게 하셨다고 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색으로 질병을 치료했다는 기록이있고, 현대에는 색상을 통해 성격과 색이었던 교도소 내부를 핑크색으로 바꾸자 폭력사고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고 한다. 자궁 내부의 색상이라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핑크색은 따뜻하고 화사해 가족실이나 아이방에 활용하면 좋다.우아한 느낌의 보라색(바이올렛)은 식욕을 저하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며 심장 활동을 편안하게 해준다. 침구와 소품을 보라색으로 하면 편안한 휴식과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파란색과 갈색은 긴장 완화에 효과적이다.파란색은 긴장이나 불안감을 가라앉히고 알레르기 및 피부개선, 피로 회복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색채 병리학에서 파란색은 두통, 신경성 고혈압, 불면증, 신경통, 히스테리 등의 치료에 사용된다.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집중력이 향상되기를 원한다면 파란색으로 공간을 꾸미면 도움이 된다.아늑한 느낌을 주는 갈색은 가을과 겨울에 특히 많이 활용한다. 차분한 안정감과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거실 등 넓은 공간에 사용하면 좋다. 브라운을 활용해서 꾸민 공간은 긴장을 완화시켜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노란색은 우울하거나 초조한 기분을 완화시켜 준다. 욕실에 노란색 타일을 활용하거나 노란색 타월을 걸어두면 마음이 밝아지고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이 밖에 노란색은 당뇨, 소화불량, 신장질환 등에 효과적이며 오렌지 색상은 호흡기 질환, 갑상선 기능장애, 의욕 저하 등에 치료효과가 뛰어나다.녹색은 스트레스 해소, 집중력 강화, 안정, 혈액순환 등에 도움이 된다. 심리적으로 자극을 주지 않기 때문에 신경과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켜 주고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색상이다.집중해서 일해야 할 때는 방안의 벽지를 그린 컬러로 선택하거나 녹색 식물, 소품 등을 놓아두면 효과적이다.색채의 부가가치에 대한 견해를 전공학과에 관련해서 해석해 보는 것이지만, 아직 전공배정을 받지 않은 상태이고 생활과학부內의 세개학과, 식품영양학과ㆍ실내환경디자인학과ㆍ의류학과 모두에 관심이 있고 3개학과보두 색채의 역할이 중요한 학과여서 통합적인 내용으로 알아보았다.위의 세었다.
    예체능| 2007.05.27| 6페이지| 1,000원| 조회(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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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체능]미학에 관한 고찰
    미학은 전체적인 예술현상을 모두 다룸. 예술(아름다움)에 대한 생각. Aesthetic이란 단어 속에는 美라는 개념은 없다. 미학이라는 단어를 번역하면서 만들어낸 현상.미학이 늦게 정립된 이유는 감각을 믿을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 인간육체를 사용하는 것을 하층예술로 천시했기 때문.에로스(사랑)사랑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군대는 최강. 부끄러움과 명예를 가장 많이 느낄 때는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용기의 근원도 사랑. 사랑의 본질은 받는 것 보다 주는데.천상의 에로스(남성적,동성애-사랑자체가 목적) 세속의 에로스(여성적,이성애-2세 탄생 필요 수단)대립적인 것들이 서로 충돌하면 우주는 혼란스러워 지는 듯하지만, 조화로운 관계 만듦.잃어버린 또 다른 나를 향한 동경과 그리움. 잘려 나간 반쪽을 향한 그리움은 '자기애(나르시즘)'욕망에는 방향이 있고 사랑은 무지에서 앎으로의 방향으로 지향적예술art, kunst, techne, ars에서 유래테크네는 기술. 의미 확장하면 앎(무엇인가 창작할 수 있는 앎)감동의 앎(깨달음 수반), 무미건조한 앎(인식)아름다움질서,균형,조화(황금률 1:1.6, 비너스 상), 경이로움, 놀라움, 매혹적인 것, 빛나는 것미메시스(모방)동화개념의 모방(나 자신이 특정한 모방을 통하여 그것에 동화되는 것)예술작품비교는 모든 인식의 기초단계, 부정적 측면과 허점이 많다. 공통점과 차이를 알아보는 것인데 공통이 우선.도구 자체로서는 의미를 가지지 못하고 그것이 쓰임에 맞게 쓰였을 때 존재의미를 가짐(도구는 언제나 관계 속에서 존재하고 다른 것과 연관 속에서 존재한다.)예술작품은 다른 것에 의존해서 의미를 갖지 않고 살아있는 생명처럼 자연적이다.미적관조의 결정권 확대(작품 바라보는 사람이 어떤 태도 취하느냐에 따라 미적관조 유/무. 고대는 아름다움이 있기 때문에 아름답다고 생각, 근대에는 관객이 아름답게 보기 때문에 그것이 아름다움. 미적관조가 생기냐에 따라 작품일 수도 있고, 아닐수도)장인:특정분야 기술을 연마한 사람(엄청난 노력 통해야만 가능)천재: 것나은 사람 모방-비극, 못난 사람 모방-희극모방할 때마다/모방한 것을 볼 때마다 즐거움 느끼는 본성, 모방하는 본성(인간의 두 가지 본성 비롯)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세상 모든 것 부정할 수 있다는데, 내가 의심(부정)하고 있다는 것 부정 못했기에 부정하고 있는 나 존재하고 있단느 사실 부정못함)방법적 회의-신, 세상, 자신 의심할 수 있는 전부 의심시도, 절대적 확실성 찾기 위한 방법적 회의의심 끝에 도달한 것은 의심하는 자신은 의심할 수 없다. 나의 생각이 모든 존재를 매개.판단력 비판(인간의 세 가지 능력-지성, 윤리, 아름다움)사람은 알면서도 실천 않거나 실천 후에도 어떤 생각으로 했는지 모르는 경우 많다. 이론과 실천사이 존재하여 괴리를 연결하는 것이 아름다움, 심미적 이성이다.알면서도 실천 못하는 이유-인간의 욕망은 선하려는 욕망과 방해하려는 욕망(선한행위 위해 악한욕망 억압)-심미적 이성은 그런 욕망 억압없이도 이론과 실천 연결가능.판단=개념+개념, 추리=판단+판단규정적 판단:보통 판단이라고 여기는 것. 특수자 포섭시킬 수 있는 보편개념 존재(분필 희다)반성적 판단:특수자를 포섭시킬 수 있는 보편개념 없는 판단.(예술작품)예술작품 보편개념 왜 없나? 창조된 것이기 때문그럼 어떻게 판단? 이성(개념)이 아니라 감정(느낌)을 통해 판단.심미적 판단의 4가지 특성무관심성(관심이란 어떤 대상의 현존의 표상, 무관심성은 감각적 욕구와 도덕적 욕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누드를 보고 성적욕구 안 일어나는 것.감각적 욕구 춥다:따뜻한 것 필요 배고픔:먹을 것 필요상상력의 자유를 위하여 관심에서 거리를 둬야 한다.무개념성(고정관념에 싸여 작품보면, 작품 올바른 감상X)목적 없는 합목적성(의도, 목적을 정확하게 설정 않고도 작품 잘 볼 수 있다.)작품 볼때 목적을 생각하고 바라보는 것 올바로 작품 감상하는 것 아니다]주관적 필연성(다른 사람 판단 의존없이 작품 판단했을 때, 그 판단은 주관적 의견이지만, 내가 느낀다면,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을 만났을 때 붙이는 형용사를 명사로 표현한 것들숭고아름다움과 유사하지만 차이점 존재크기가 엄청나게 큰/절대적으로 큰/비교대상없이 큰 것의 표상강력한 힘/위력/강한 힘에서내 자신이 계속 작아지는 것이므로 어떤의미에서 고통(자기 존재가 부정되었을때 감정)숭고아름다움공통점① 그 자체로 즐거움을 준다. (이유나 목적이 없다)② 감관적 만족이 아니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즐거움이 아니다.)③ (반성적 판단에 속하므로)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④ 단칭판단이다.⑤ 주관적인 보편타당성을 가진다.차이점①너무 커서 형상화(이미지화)가 안된다 → 무형의 이미지②분량과 연관③생명력을 억제시켰다가 분출시켜 기쁨으로 전환 시킨다 → 부정적 쾌락(negative lust)①형태(개별적인 이미지)가 있다→ 한계가 있는 이미지②성질과 연관③생의 감정을 촉진 시킨다→ 생명력을 직접적으로 느끼게 한다Geist화룡점정=푼크툼 (눈만 못 그리고 망설이다 눈 그렸더니 용 승천해 버림.작품에서 아주 작은 부분, 빠지면 작품전체에 생기 없는 중요한 포인트)가이스트가 없다.(구조,색감,노력 많아 무난하나 뭔가 중요한게 빠짐)(외모 좋고 집안 좋고 매너 좋지만 뭔가 빠져 매력적 X)작품 전체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것. 혼을 불어 넣는다.내가 넣을 수 있는 게 아니라 들어오도록 기다려야 함.천재가 가이스트를 불러오는 힘을 가진 것스투디움(지식 교양에 따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영역, 양식회 되어 있고 정보전달 내용 포함 부분, 스투디움에서 받는 감동은 '길들이기'에 가까운 평균감정상태)이미지 만들기(이미지기술:단어 선택후 단어 설명, 이미지분석:논리적)이미지는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보이게 함이다.친숙한 것의 모습에서 낯선 것이 나타남(친숙하기만 한 것은 이미지X)이미지는 Antlitz(얼굴 눈 응시)-빛과 연관(특히 시각)현대의 범람하는 이미지는 얼굴 없음(유일무이함 없음)-살아있는, 고유한 유일무이한 이미지만이 감동을 줄 수 있음예술적 이미지(얼굴 있는 이미지, 교감할 수 있는 이미지)상상력(이미지를 만상통)상상력도식:개념에 준해서, 개념의 지도에 따라 만드는 이미지(중심에서 같은거리 점들집합은 원)미적 이미지:개념과 관련되어 있지만 개념 지배 받지 않는다.아우라(Aura)기본 뜻:공기, 대기화장 의미:호흡, 숨, 숨결사전적 의미:신비스럽고 미묘한 분위기로서, 아는 사람이나 자연사물에 대하여도 느낌-복제에서는 빠져있는 예술작품의 유일무이성아무리 가까이 있는 것이라도 어떤 멀리 있는 것에 일회적인 나타남(사진이 아우라 말소시킴)아우라의 원천예술이 가지고 있는 종교적인 원천, 유일무이성(소수만이 볼 수 있고 느끼는 사람도 소수)놀이호이징아(Homo Ludens)=놀이하는 인간(인간이 다른 동물과 구분되는 점놀이의 특징자유로운 활동-일과 놀이의 차이점(일은 강제성)분리된 활동-공간 시간이 정해져 있다.비생산적인 활동-소유권 이동뿐 잉여가치는 없음규칙-자유로운 활동과 상충? 규칙을 바꿀 수 있는 자유있음허구적인 활동놀이-자유로운 활동=예술놀이-분리된 활동=예술놀이-확정되지X활동=예술 또한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것놀이-비생산적인 활동=예술도 그런 면이 있음놀이-규칙이 있다=예술가는 새로운 규칙을 만드는 사람이다놀이-허구적인활동=모든 예술 작품은 허구성을 지니고 잇다놀이 분류Agon(경쟁) - 올림픽, 말싸움경쟁은 자기 속에 숨은 가능성과 능력을 뽑아낼 수 있음 경쟁을 하면 할수록 자신의 skill(기술)을 늘릴 수 있다. 타인과 경쟁은 또 다른 나와의 경쟁Alea(운,내기) - 주사위 놀이, 로또필연⊃운명,우연 운, 운명은 비극의 본질과 관련 되어 있다.Mimicry(모방,모사) - 마임, 소꿉놀이, 패러디모방하는 사람을 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Llinx(소용돌이, 현기증 ; 아찔, 울렁) - 술, 롤러코스터놀이:Aron경쟁 - 서양작품 주인공↔반동인물 ; 힘의 충돌, 경쟁(반동인물이 반드시 외부 인물인 것은 아님, 내면의 또 다른 나, 사회)놀이:Alea운,내기 - 예술 작품은 자신이 의도한 만큼, 노력한 만큼 나오지 않는다놀이:Mimicry모방,모사 - 예술일반해 관중에 '두려움'과 '연민'의 감정이 격렬하게 유발되고, 그 과정에서 인간적 정념이 순화된다는 '정신적 승화작용'.예술에 관한 20가지 테제1.태초에 "만남"있었다. 모든 것은 "만남"에서 시작된다.2.미학이란 예술가의 놀라운 만남을 회상하는 것이다.(우연적, 운명적)3.예술과의 만남은 이다.애혹(사랑)의 대상4.만나는 에 예술과 생각은 각각의 모습을 형성한다.A와 B가 있고 추후에 이 둘의 만남이 일어난다.그러나 A와 B는 또다른 개체와 만남의 결과이다.5.사랑의 대상은 무엇이든 예술이며, 그래서 예술은 이다.6.예술의 매혹은 신비스런 에서 유래했다.(사랑의 깊이=아우라)사랑의 대상 작품의 유일무이성(=신비함)에서 나온다.사랑하기전엔 모두 같은 대상, 그러나 사랑하게되면 유일무이한 대상이 된다.7.아우라를 제거하는 앎은 지속적인 만남을 파괴한다. (인간관계, 작품에 적용해도 성립)8.사람의 만남은 인식의 언어(감동)가 아니라 고백의 언어(한 사람만을 위한)로 엮어진다.9.삶의 시작에 죽음이 깃들듯, 만남에는 이미 이 깃들어 있다.살아간다=죽어간다10.만남 속에서 작품은 생각을 낳고 생각은 작품을 낳는다.(부른다.)11.만남 밀도는 잠재된 헤어짐과의 맞대면을 통해 증폭된다. 만남의 밀도를 증폭시키기 위해서 잠재된 헤어짐을 환기시키는 것이다.12.헤어진 빈자리에 그려넣은 중의가 이별의 거리를 좁혀준다.13.만남을 사랑하는자는 이별 역시 사랑한다.14.이별후에 사랑은 이별전의 사랑의 척도이다.15.이별은 만남을 완성하고 또다른 만남을 시작한다. 만남의 연속=이별의 연속16.다른 만남에서 는 새롭게 태어난다.17.사랑하는 만남을 자기의 고통과 자기 창조의 기쁨으로 엮여있다.18.자기 상실과 자기 창조로 엮인 작품만이 진정한 예술작품이다.'죽음" 1. 고유성(나의 죽음)2.무연관성(곧ㄱ)3.추월불가능성(죽음=마지막)4.확실성(나는 죽는다.사람은 죽는다.)5.비결정성19.예술작품은 우리를 둘러싼 기존 세계를 파괴하고 더 넒은 세계를 구축하게 한다.20.작품은 아름다
    예체능| 2007.05.27| 7페이지| 1,000원| 조회(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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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어학]문화컨텐츠 -전래동화를 배경으로 한 게임
    ▶ 제작동기과거에는 유교사상으로 인해 효를 무척 중시했던 것과는 달리 현대에는 효에 대한 사상이 많이 무너지고 있는 듯하다. 부모가 나이가 들어 거동이 불편해져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줄게 되면, 으레 자식들이 부모를 부양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일부 자식들은 부모부양의 당위성을 인식하지 않고 쉽게 부모를 버리는 성향이 늘고 있다. 또한 자식이 부모를 폭행하였다는 기사들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이러한 실상을 보고, 들음으로써 이것들이 바로 현대판 고려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되어 현대인들에게 다시 한 번 효 사상을 일깨워 줄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관련 컨텐츠를 제작해보고자 하였다.▶고려장1) 고려장의 유래?-고려장의 진정한 의미우리의 옛 조상들께서는 스스로 죽을 때가 되면, 살아왔던 일생을 정리하고 미처 하지 못했던 일들을 마무리 했다. 그리고는 자식들에게 일러 조용한 곳에 작은 움막을 짓게 하고 그곳에서 죽음을 준비했다. 그곳에서 혼자 살면서 단식이나 수련을 통하여 모든 번민과 고민을 버리게 된다. 자식 걱정, 농사 걱정 등 세상에 물든 모든 번뇌와 업장을 끊어버리고 마지막으로 하늘과 하나 되고자 노력하였다. 이러한 천화의 의미는 먼 옛날 단군 시대 때부터 내려오던 우리 한민족의 고유의 문화였다. 이 문화가 고구려 때 이르러 고려장이라고 불리우게 되었다.2) 일본이 지어낸 거짓말?고려장이라는 말이 쓰이기 시작한 것은 일제시대 부터라고 한다. 임진왜란 때 일본인들은 우리 문화재를 훔치는 데 정신이 없었다. 그러다가 다시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가 되자 일본 사람들은 또 다시 우리 문화재에 눈독을 들였습니다. 전국을 샅샅이 뒤져서 조금이라도 문화적 가치가 있어 보이는 물건이라면 닥치는 대로 일본에 실어 보냈다. 물론 헐값에 사들이거나 강제로 빼앗은 것이다. 그러다 보니 얼마 지나지 않아 웬만한 문화재는 거의 일본으로 빠져 나가다시피 했다. 그러자 일본 사람들은 우리 조상들의 무덤으로 눈길을 돌렸다. 우리나라의 제법 큰 무덤 속에는 장신구며 그릇 같은 물건들이 함께 묻혀 있다는 것을 알았던 것이다. 하지만 무덤을 파는 일은 쉽지 않았다. 우리나라는 오래 전부터 효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왔다. 그래서 예부터 '동방의 있는 예의 바른 나라'라는 뜻으로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기도 했다. 권력 있는 사람들은 무덤을 관리하는 사람을 두고 부모님을 비롯한 조상님의 무덤을 대대로 지켰고, 일반 가정에서도 자손들이 무덤을 손수 관리 했다. 설사 혹 주인 없는 무덤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무덤을 함부로 건드리는 일은 없었다. 일본 사람들이 아무리 통사정을 하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무덤을 파헤치려 노력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넘어가지 않았다. 그러자 일본 사람들은 말도 되지 않는 이야기를 지어 퍼뜨렸다. "조선에는 고려 시대부터 부모를 산채로 내다버리는 풍습이 있었다. 바로 고려장 풍습이다. 여기 이 무덤의 주인은 바로 자신의 부모를 고려장 시킨 못된 놈의 무덤이다. 그러니 파헤쳐도 상관없다." 이런 말이 퍼지자 꿈쩍도 하지 않던 우리나라 사람들이 돈을 받고 무덤을 파헤치도록 허락했다. 이런 행동은 고려장이라는 말과 함께 빠르게 퍼져 나가서, 한때 무덤을 파헤치는 일이 유행처럼 보일 정도였다고 한다.3) 설화의 내용① 옛날에 사람의 나이가 많아지면 노인을 산중에다 갖다 버리는 풍습이 있었다. 어느 노인이 나이가 70살이 되었으므로 그 아들이 늙은 아버지를 버리기 위해 깊은 산중으로 들어가서는, 아버지 옆에 약간의 음식과 지고 왔던, 지게를 놓아둔 체 되돌아가려고 했다. 그러자 그를 따라 왔던 그의 아들이 그 지게를 다시 지고 오기에, 그는 아들에게 왜 지게를 가지고 오는가를 물었다. 어린 아들이 “아버지도 나이가 차면 이 지게에 지고 와서 버려야 하기 때문에 가져왔다.”고 대답했다. 그 말에 그는 크게 뉘우치고 늙은 아버지를 다시 집에 모셔간 뒤에 잘 봉양했다. 그로부터 고려장이라는 악습은 없어졌다고 한다.② 어느 효자가 있었는데 아버지(또는 어머니)가 늙어 고려장을 할 시기가 되었지만, 차마 그럴 수 없어서 아버지를 숨겨두고 봉양했다. 그러던 중 중국에서 어려운 문제를 내어 풀기를 요구해왔으나, 아무도 풀지 못했으므로 온 나라가 근심에 쌓였다. 그때 늙은 아버지가 문제의 해답을 알려주어서 무사히 어려움을 해결하자, 이로부터 늙은이도 쓸모 있음을 깨닫고 악습을 폐지했다는 것이다.▶ 컨텐츠 제작형태: 게임대상: 어린 아이들을 비롯한 전체이용가능게임의 시작 : 고려시대에 아버지와 어머니와 살고 있는 아무개가 10년째 흉년으로 나라에서는 70세 이상의 노인들은 마을 밖으로 내다버리라는 지령이 내려지는데 ....... 아무개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내다버리지 않기 위해 부모님을 숨긴 채 부양비를 번다.▶ 게임의 내용 :- 부모님 숨기기 게임, 돈 버는 게임나라에서 집으로 70세 노인들이 있는지 검문을 나온다. 그 관리를 피해서 부모님을 집안 구석구석 숨겨야 된다. 그리고 각종 아르바이트를 통해 부모님 부양비를 벌어야 된다.( 현대 어린이들에게도 우리나라 전래동화를 익숙하게 해주기 위한 목적도 함께 접목시켜 게임제작을 한다.)* 아르바이트 종류1. 콩쥐팥쥐 일 도와주기2. 금도끼 은도끼 장작패기3. 처용가 귀신잡기4. 선녀와 나무꾼 선녀 옷 훔쳐주기5. 혹부리영감 혹 떼주기6. 흥부놀부 흥부 매품대신 맞아주기7. 우렁각시 요리 강습해주기8. 춘향전 편지 배송해주기9. 심청전 대신 빠져주기 - 게임 오버10. 해님 달님 동아줄 튼튼히 만들어주기▶ 게임방법 :1. 밭매기, 장독대 막아주기 - 땅따먹기 ,2. 장작패기 - 정해진 나무 수를 움직이는 게이지를 특정 지점에서 클릭을 하여 장작을 팬다.3. 귀신잡기 - 처용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움직이는 귀신들을 마우스를 이용하여 따라 잡아클릭한다.4. 옷 훔쳐주기 - 선녀를 피해서 옷을 가지러 가는 게임5. 혹 떼어주기 - 스페이스 연타를 이용하여 혹을 당긴 다음에 게이지가 특정 부분까지 차 면 엔터를 이용하여 혹을 뗀다. 주의사항 : 빨리 누르거나 늦게 누르지 않도록 해야 함6. 매품대신 맞아주기 -7. 요리 강습해주기 - 필요한 재료만 정확히 고르는 게임8. 편지 배송해주기 - 편지 받는 몽룡이 찾기 게임9. 게임오버10. 동아줄 만들기 - 스페이스 연타를 통한 시간 내 일정한 길이이상 뽑아내기, 중간중 간 엔터를 눌러 동아줄 튼튼히 만들기
    인문/어학| 2007.05.27| 3페이지| 1,500원| 조회(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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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 폐기물 처리장 논란
    I. 핵 폐기물 처리장이란?1. 원자력 발전소 수거물 처리장(핵 폐기물 처리장)이란?핵 폐기물은 원자력의 이용과정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을 말하며, 사용 후 연료와 원자력발전소나 병원, 연구기관, 산업체 등 방사성동위원소 이용기관의 방사선 작업자가 사용했던 작업복, 휴지, 장갑, 폐부품 등을 말한다. 핵연료의 잔류물질의 경우는 이 통상적인 핵 폐기물 범위에 들어가지 않는다. 이 경우는 발전소 내부에 특수 설계된 수조에 임시 보관하는 것이 통상적인 방법이다. 중저준위 핵 폐기물의 경우에는 압축이나 소각 등을 통해서 부피를 줄인 후 시멘트 등으로 고체화 시켜서 철제드럼에 넣어서 밀봉하여 보관하는데 이를 보관하는 장소가 바로 원자력 발전소 수거물 처리장이다.2. 원자력 발전소 수거물 처리장의 입지 조건특별한 입지 조건은 없다. 다만 핵 폐기물이 누출될 경우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가능한한 지반의 경우 단층이나 활성층이 아닌 고정된 지형에, 대도시로부터 입지적으로 떨어져 있는 곳을 선호하며, 가능하면 핵발전소와 거리 상으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3. 원자력 발전소 수거물 처리장 설치에 찬성하는 단체에서 주장하는 이유핵 폐기물 처리장 설치에 찬성하는 단체의 가장 대표적인 주장은 핵 폐기물 처리장 도입을 통한 국가의 지원 등 경제적인 이익발생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핵 폐기물 처리장의 경우 현재 우리 나라에서도 17년 동안 도입과 관련되어 그 지역의 주민들 반대로 인해 마련되지 못하고 있는 혐오시설이다. 따라서 국가에서는 이 시설을 도입하려는 지역에 대해서 각종 세제 혜택 및 지원금, 보조금 직장 마련 등 경제적, 사회 복지적 지원을 약속하고있다.4. 원자력 발전소 수거물 처리장 설치에 반대하는 단체에서 주장하는 이유핵 폐기물 처리장 설치에 반대하는 단체의 가장 대표적인 주장은 아직 핵 폐기물 처리장의 안전성 확보에 있어서 100%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부안의 경우 일본의 핵폐기물 처리장이 도입되었던 지역의 마을대표가 나와서 정부의 주장을 100% 믿어서는 안된다면서 자신들이 현재 입고 있는 피해 등에 대해서 이야기 한 적도 있다. 우리 나라 정부에서는 일본의 그 마을을 핵 폐기물 처리장의 가장 모범적인 마을사례로 들고 있었다.II. 위도-원전폐기물 처리장 논란근 20여년을 끌어오며 끝없는 논쟁을 부른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의 부지가 부안군 위도로 확정되었다. 정부는 어려운 결정을 받아들인 위도주민들과 부안 군민들에게 특별한 보상을 약속했다. 공익을 위한 정책이라도 희생에 상응하는 보상을 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원칙이므로 정부의 이런 약속은 당연한 것으로 보인다. 보상형식에 관해 "위도 주민의 결단을 높이 평가하고, 법률을 개정해서라도 주민들에게 성의표시를 하겠다."는 발언도 했다고 한다. 위도의 주민들의 반응도 정부가 주민 개개인에게 일정액의 현금보상을 해주길 원하고 있다고 한다.이같은 혐오시설 유치에 따른 보상은 그 대상이 개별적인지 아니면 전체적인지에 따라 직접보상과 간접보상으로 구별된다. 직접보상은 일시적이며 사유재의 성격을 띠고 간접보상은 공유재의 성격이 강한 장기적 의미를 지닌다. 가구별로 지급되는 교육보조금은 직접보상이며, 도서관을 건설해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간접보상이 된다. 직접보상은 보상혜택이 당사자에 그치지만 간접보상은 당사자뿐만 아니라 제3자나 다음 세대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도에 도서관이 건설되면 주변동네의 주민이나 서울에 살고있는 나도 이용할 수 있어 사회전체에 그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정부가 사회간접자본을 확충하는 이유는 장기적인 혜택과 긍정적 외부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보상형식이 직접보상이든 간접보상이든 긍정적인 외부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간접보상에 집중하다보면 희생당사자들이 상대적으로 손해를 보는 것 같다. 희생하는 사람은 희생만 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무임승차를 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반대로 직접보상의 형태로 많은 현금을 보상해 준다면 희생을 돈으로 파는 꼴이 될 것이다. 또 보상을 노리고 투기가 일어나지는 않을까?정부는 혜택의 차별성을 고려해 직접보상과 간접보상을 조화시켜야 할 것이다. 위도 주민에게는 약속한 대로 소규모의 현금보상을 하고, 후세에도 미칠 영향을 고려해 지역개발 등 간접투자도 병행하는 것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부안에서는 '참여정부'라 불리는 정부와 대화를 하기위해 매일 밤 5천명에서 많게는 1만5천명의 부안군 주민들이 '반핵 민주광장'에서 촛불시위를 벌이고 있다.뉴스나 신문 등 주요 언론에서 부안 주민들의 주장과 요청을 비중있게 다루지 않아 부안은 사람들의 관심에서 소외받고 있었다. 나도 NIE수업 등을 통하지 않았다면 위도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지 못했을 것이다. 뉴스를 검색해 보니 부안은 외롭지 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촛불 시위는 진지한 토론의 마당이기도 했지만, 다른 시위와는 달라 보였다. 농부인 듯한 동네어른, 젊은 청년, 엄마 아빠와 함께 나온 어린아이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부안 곳곳에서 모였다. 이 사람들은 밤마다 촛불을 켜고 축제를 연다. 집회장의 연단을 만들고 진행, 프로그램, 노래와 춤, 영상물 제작까지 주민들의 힘으로 해내고 있었다. 전투경찰들의 무력진압에도 굴하지 않고, 태풍 매미에도 물러서지 않고, 두 달 이상 촛불시위를 해온 부안군 주민들의 모습은 정말 멋있어 보였다.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 정부가 진정한 '참여정부'라면 부안군민들의 뜻을 받아들여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계획을 백지화해야 한다고 본다. 단순히 부안에 방사능 폐기장을 건설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핵에너지 사용정책부터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위도 문제를 보면서 '새만금 간척 사업'에 관한 NIE활동을 했던 것이 생각난다. 새만금 간척사업의 경우 거의 완공에 가까워 녹조현상이 생기고, 막대한 휴경비용이 드는 등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서야 후회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회과학| 2007.05.27| 3페이지| 1,500원| 조회(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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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