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심리학이란 무엇인가??청년 + 심리학이라는 복합개념으로써 청년은 시대와 사회, 문화 및 학자의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정의되고 있고 청년기의 시작과 종결으 시기도 시대와 사회에 따라 다양하게 정의되고있으며 절대적인 기준이 없다. 모호성을 띄고 있다.우리 나라의 경우, 청년이란 법적으로 만 20세로 규정되어 있으며, 청소년 기준법으로는 (9 ~ 24세)로 규정되어있다 사회 기준의 경우 결혼을 했는지 안했는지 (결혼유.무) 또는 경제적인 독립여부로 판단되어지고 있다. 심리학이란? 인간의 마음가는 이치를 연구하는 학문으로결국 청년 심리학이란? 성인단계 이전의 청소년의 마음가는 이치를 연구하는 학문이라 하겠다.청년기에는 호르몬의 왕성한 분비로 인해 힘, 체중, 근육/지방, 운동능력등이 증가하는 신체적인 발달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인지적으로 좀더 논리적이고 추상적인 사고를 가능하게 하고, 자기 중심성이 강하며, 부모에게 심리적으로 이유하고 싶어한다.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고 사회부적응으로 질풍 노도의 시기로 묘사될만큼 정서적으로 불안정하다.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할것인가? 아직 자아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단계이므로 감정상으로나 정서상으로 가장 불안정한 단계라고 하겠다. 이는 수개월에서 수년간 시간을 갖으며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갈등하고,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사회에 적응하는 것은 이시기의 중요한 과업중 하나이다.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이유로는 체득이 안되고, 지행합일이 안되는 이유이다. 이 청년기에는 자기 방어기재로 투사- 합리화-부정 -억제- 퇴행등의 습성을 보이는데 이는 결국엔 현실서 도피기재로밖에는 느낄 수 없다.청년기때의 환경중에 학교와 가정, 동년배등은 많은 기능을 부여한다. 일단 학교는 학생을 보살피고 관리기능을 수행한다. 그리고 지식과 기술을 가르치는 기능도 수행하며, 가치관형성, 진로설계등 학습을 통한 많은것들을 얻게 된다. 2차 사회화라고 함이 맞으며, 이때 교사는 관찰적 진단자 비계제공자(뒷받침)등 교육과정 형성자의 역할이라고 보면 된다.가정은 1차 사회화로써 부모와 자녀간의 열린 마음의 의사소통이 중요하다. 그만큼 믿음이 중요시 되는 사회화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이때, 자녀와 부모간에는 여러 갈등 요인이 생기는데, 과거보다 연장된 청소년기와 세대차이 부모의 통제와 청소년의 자율성획득을 위한 갈등이 주요를 이룬다. 거의 방어기재인 투사의 전형적인 형태라고 볼 수 있다.동년배 역시 2차 사회화와 동조성을 띤다. 태도와 행동이 타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 속성이 강하다. 동년배와 어울림으로 자율성이 발달하고 애착대상의 변화가 오고, 상호성이 증가하지만 부적응르로 집단 따돌림을 받을 수 있다. 요인으로는 정체감 확립과정에서 만연되는 좌절감이 생길수 있으며, 왜곡된 방식의 우월감이나 자기중심화의 확대가 요인이며 그 외에 도덕교육의 부재와 쏟아지는 매스컴의 영향 급격한 사회변화등이 있다. 이때, 성 정체성의 혼란이 오는 경우 동성애라는 것에 빠지기도 한다. 새로 등장한 전자 영상매체의 발달로 사이버 공간에서의 다른 정체성이 만연되며 역기능으로 인터넷 중독이 걸릴 위험이 크다.
아이 엠 샘을 보고...이 영화를 시청하면서 가족의 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다. 과연 나는 가족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이런 물음은 결국 나의 고개를 들수 들수 없게끔 만들었다. 오랜만에 가족이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가슴 뭉클한 영화를 본거라 생각한다.이 영화는 정신연령이 낮은 지체 장애인(샘)의 딸 양육문제를 바탕으로 아이의 장래를 걱정한 사회복지기관과 능력없는 아빠와의 법정싸움을 그리고 있다. 이 영화의 내용은 대충 이렇다.지적 장애로 7살 지능밖에 갖지 못한 샘(숀 팬)은 버스정류장 옆 커피 전문점에서 일한다. 어느 날, 황망하게 가게를 나온 샘은 병원으로 향하고 베카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신의 딸과 첫 대면을 하게 된다. 그러나 병원을 나서자 레베카는 샘과 딸을 두고 사라져 버린다. 혼자 남겨진 샘은 좋아하는 가수 비틀즈의 노래에서 따온 루시 다이아몬드를 딸의 이름으로 짓고 둘만의 생활을 시작한다. 그런데 루시가 7살이 되면서 아빠의 지능을 추월해 버리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학교 수업을 일부러 게을리 하게 되고, 이로 인해 사회복지기관에서 샘의 가정을 방문한다. 그리고 샘은 아빠로서 양육 능력이 없다는 선고를 받게 된다. 결국 루시는 시설로 옮겨지고, 샘은 주 2회의 면회만을 허락 받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과의 행복한 날들을 빼앗기게된다, 실의에 빠진 샘은 리타라는 변호사의 무료 도움으로 딸을 찾기위해 법정에 서게된다. 그러나 법정에서 딸을 되찾는게 쉽지 않고, 변호사 리타 역시 겉으론 능력있지만, 가정불화라는 검은 그림자까지 겹쳐 최악의 상황으로 가게된다. 나중엔 양부모의 포기를 받아내지만, 결국에는 딸 루시를 양부모에게 맡기고, 자신은 옆집에 살면서 딸을 돌보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 영화를 보는 내내 스크린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가족이라는 소재로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으면서도 깊이 생각해보지 않은 이야기 전개가 영화가 끝난 후에도 미련이 남아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