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들어가는 말최근 들어 신기술 및 인터넷 등 정보 네트워크가 발달되고 산업 활동을 저해하던 각종 규제들의 축소 현상으로 기업 경영의 활동 여건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이 변해가고 있다. 이러한 여건의 변화들은 공급업자인 기업 간의 경쟁을 더욱 심화시키며, 기업들은 전자상거래를 포함한 e-비즈니스와 같은 새로운 시장 환경하에서 새로운 정보 기술 및 경쟁 환경에 적합한 전략을 수립?이행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따라서 기업들은 이러한 시장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제품 혹은 서비스 자체보다도 고객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가 기업에 최대의 수익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다. 즉, 기업들에게는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 대한 자료를 수집?통합?가공?분석하여 그들의 특성에 맞는 마케팅 활동을 계획?수행?평가?수집하는 고객관계관리(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 CRM)가 요구되어진 것이다.CRM 요구를 반영하듯 시장조사기관인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의 ‘CRM 시장 전망 보고서(2002-2007년)’에 의하면 전 세계 CRM 시장은 2002년 428억 달러에서 연간 11.5%로 성장하여 2007년에는 738억 달러의 규모에 달할 것이며, 아태지역에서 CRM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국가가 호주, 한국, 싱가포르, 중국, 인도 순으로 국내 CRM 시장 또한 매년 24% 이상 고성장 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이와 같은 CRM 시장 규모의 증가 추세를 감안할 때 21세기 기업의 초점은 내부 운영의 향상보다는 고객과의 비즈니스에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을 바꿔가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그러나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에 부응할 수 있는 CRM은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고객행동 패턴 추적의 어려움, 고객지원 인력의 증가로 인한 설비?인건비 부담, 고객 활동시간?장소 제약, 고객 정보수집?유지의 어려움, 대다수 단방향 커뮤니케이션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또한, 인터넷과 e-비즈니스 기업의 급성장에 따른 고객데이터의 중요성이 증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고객 데이터를 수집, 통합, 가공, 분석하여 고객 개개인의 특성에 맞게 마케팅 활동을 계획, 수행, 평가, 수정하는 일련의 과정이러한 정의들을 요약해 보면, CRM은 아래 그림과 같이 고객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업의 우수 고객을 발굴, 유지시키고, 고객 수익성을 통해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프로세스라 정의할 수 있다.그런데,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CRM은 고객행동 패턴 추적 어려움, 고객 지원인력의 증가로 인한 설비?인건비 부담, 고객 활동시간?장소 제약, 고객정보수집?유지의 어려움, 대다수 단방향 커뮤니케이션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였으며 이를 해결하려는 요구가 나타났다.3. CRM의 목적CRM은 비즈니스의 한 요소로 파악될 수 있기 때문에 CRM의 광의의 목적은 기업이 돈을 버는데 기여하는 것이라 하겠다. 이를 CRM 역할의 관점에서 볼 때, 보다 궁극적인 목적은 기업의 고객을 만족시키고 이로부터 기인하는 매출 증가를 이끌어 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CRM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고객이 원하는 제품/서비스를, 고객이 원하는 방법과 채널로, 고객이 원할 때 제공해 주어야 할 것이다. CRM의 또 다른 목적은 다품종 소량생산에 들어선 시점에서 고객의 중요한 위치를 인정하고, 상품 선택의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 보다 적극적인 태도로 대하기 위함이다. 고객의 요구가 다양하게 변화되어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고객을 세대별, 성별, 지역별, 학력별 등 기본적인 인구통계학적 특성들을 중심으로 세분화하고, 각 세분시장의 니즈에 맞는 용역(또는 재화)을 제공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사회적인 변화와 기업환경의 변화 그리고 정보기술 환경의 변화에 의하여 Enterprise 측면에서 고객 중심의 마케팅 전략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다음과 같은 변화의 방향들은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로의 전환과 이를 통한 고객과의 관계 강화, 고객 가치의 최적화를 일컫고 있다.변화 방향 - 고객중심 기업으로의 변화4. CRM의 영역CRM은 고객 CRM 분석 어플리케이션은 백 오피스(Back Office) 측면에서 고객의 세분화, 요구사항 분석 등 고객정보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CRM 서비스 시장은 CRM 시스템 구축 및 관리를 위해 제공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포함한다. 시스템 구축 서비스로 컨설팅, 시스템 통합, 교육 서비스가 있으며, 시스템 관리 서비스로 IT관리,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소프트웨어 관리(Software Management Service; SWMS), 하드웨어 관리(Hardware Management Service; HWMS) 서비스가 있다2) CRM의 국내 현황1990년대 후반 기업들이 고객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CRM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하고, 데이터 웨어하우스, 네트워크, 어플리케이션 등 관련기술의 발전에 따라 CRM시장은 빠른 속도로 형성되기 시작하였으며, 많은 벤더들이 시장에 진입하였다. 특히 기업들이 정보인프라를 제공하는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시스템의 구축을 완료하고, 정보기술이 제공하는 다양한 전략적인 기회를 활용함에 따라 고객 측면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CRM의 시장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였다.시장 발전주기 측면에서 1999년까지 시장형성 및 시장활성화 단계를 거친 CRM 시장은 2000년 기대의 최고점을 지났으며, 작년부터 CRM의 도입에 따른 ROI(Return on Investment)가 나타남에 따라 안정화 단계에 도입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CRM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2001년에도 높은 성장을 나타내었다. 앞으로도 CRM시장은 기업들이 CRM을 이동통신 단말기, 인터넷 등의 새로운 채널에 도입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3) CRM시장의 전망Gartner는 2002년 발표한 자료에서 CRM서비스 시장이 2001년 220억 2,2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2006년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하여2006년에는 470억 9,6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한 CRM 구축 목적 및 효과에 대해 끊임없이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끊임없는 수정 및 보완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 효과는 결국 고객만족에 의한 기업의 매출과 이익으로 돌아올 것이다.이를 위해 CRM을 구축하는 방법론 또한 수정돼야 한다. 즉 전략 수립, 구축, 구축 완료라는 통상적인 단계에서가 아니라 전략수립, 구축 및 실행, 평가, 조정·보완, 재실행, 전략수정, 조정·보완 등 보다 세분화돼야 한다. ‘구축 완료’라는 단어는 CRM에서 어울리지 않는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CRM 구축예산에 대한 적절한 배정과 구축 후 계속적인 투자, 그리고 최고 경영자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수적이다.재차 강조하지만 CRM의 근본인 데이터의 획득과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 수립과 계속적인 도입 효과에 대한 평가 및 보완이야말로 CRM을 성공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지금부터 위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성공사례 및 실패사례의 예를 알아보겠다.Ⅲ. 국내 성공 사례1. 삼성 에버랜드 회원 관리 시스템 구축 사례에버랜드에서 구축하려는 회원관리시스템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1) 에버랜드에 대한 고객의 Royalty를 높여 평생가치 재고를 통해 수익성 증대2) 고객 특성에 따라 경제적인 제안도입으로 고객관리, 마케팅 비용 절감3) 고객 분석용 DW 구축과 캠페인 실행 시스템 구축구체적인 시스템 추진 방안은 다음과 같다.◆ 분산 관리되던 모든 DB를 통합운영① POS System 연동으로 고객의 입장이력, 시설물 이용 이력, 에버랜드 내모든 물건 구입 이력 등을 고객의 정보와 통합적으로 관리② 웹과의 연동으로 회원관리, 마일리지, 예약 관리 등의 업무를 모두 통합고객과 관 계된 모든 DB를 통합,관리, 분석해서 고객의 기여도 분석을 통한 충성도 높은 고객을 창조 하는 것에 초점을 둠.③ 다양한 마케팅 활동(e-Mail 시스템, DM, TM)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정확한 DB를 유지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축◆ 통합 DB로 고객의 기여도 활성화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벅스의 유료화에 부정적인 네티즌은 무료에 길들여져 지갑을 열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즉, 소리바다, 각종 파일공유 사이트 P2P 등 무료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이 있는 것도 벅스의 성공 가능성을 낮게 보는 이유이다. 벅스가 지금까지 경쟁력을 가졌던 것은 무료 서비스를 고수해왔기 때문이다. 즉 유료화로 통해 무료로 즐겨오던 기존 고객들이 이탈 하여 기업 경쟁력이 약화 되므로 이런 환경속에 살아 남기 위해서는 유료화에 따르는 서비스의 질을 제공하여 기존 고객 및 앞으로의 고객들을 유치하여야 할 것이다. 상품의 질, 다양한 상품의 활용성, 상품의 사용자의 긍정적 평가 및 추천 등을 통하여 부각시키고, 고객을 효과적으로 분류하여 그들에 유용한 정보 및 서비스 전달 기능을 확대시키며, 각각의 고객집단별 유용한 정보 자문과 뉴스레터 등 부가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양성화 하여야 할 것이다.2. 아이러브 스쿨의 CRM실패 사례99년 10월 런칭한 아이러브스쿨은 자본금 5,000 만원으로 동창회 사이트라는 색다른 컨셉으로 사람 모으기에 성공,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이러브스쿨이 런칭한 것은 99년 10월, 이들의 성장은 이듬 해인 2000년 초부터 언론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당시의 언론은 런칭 1개월 만에 회원 1만 명을 모집한 기대주로, 게다가 하루 5만 명씩 새로운 가입자를 끌어내는 ‘주목받는 성공기업’으로 앞다투어 소개했다. 하지만 이 기업을 현재의 시각에서 재평가해본다면 일단 현재 점수는 낙제이다. 런칭 5개월만에 회원수 300만 명을 거뜬히 돌파한 돌풍, 현재 960만 명의 회원수 등 커뮤니티 모델로는 성공했지만 그에 걸맞는 수익 모델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또한 960만 명의 회원 중 절반은 휴면계정이나 마찬가지. 하루 방문자수는 전체 회원의 10%도 채 안되는 60만 명에 그친다. 또한 ‘동창찾기’라는 컨셉으로 사람을 모아냈지만 이를 지속적으로 끌어갈 차후 모델을 제때 만들어내지 못했다. 또한 M&A 실패와 적절한 였다.
들어가는말조사 동기오토바이 헬멧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써 독자 브랜드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세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HJC는 대부분의 국내 기업과는 다르게 내수보다는 수출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다. 대부분의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서 양질의 제품으로도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는 반면에 ㈜HJC는 품질이나 가격대 면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로 성공한 중소기업이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선정하게 되었다.회사소개- 회사연혁1987년08월 법인전환 ㈜ 홍진 크라운1992년12월 북미시장 점유율 1위(현재까지 연속1위)1993년04월 분당.신갈지구 사원아파트 건립 입주(25세대)08월 계열사 흡수1997년01월 중국공장 설립1999년01월 소사장제도 운영10월 홍진어린이집 오픈2000년07월 물류센타 자동화설비 도입09월 제4공장 준공(520평)04월 유럽법인 설립(프랑스)06월 전산ERP 시스템 개발완료/운영2002년07월 헬멧조형물 완성(세계에서 제일 큰 헬멧)09월 복지관 증축(체육관 150평)11월 홍진 연구소 준공11월 상호변경((주)HJC)2003년10월 중국 2공장 사무동 준공(363평)2004년01월 사원주택 4세대 준공 (160평)03월 연구소 복지관 준공 (143평)09월 KBS 1TV "신화창조의 비밀" 방영11월 중국 3공장 준공 ( 7,500평)- 대외수상현황1984년04월 시범공장 지도업체 선정(공업진흥청)08월 유망중소기업 지정(중소기업은행)11월 근대화 실천계획업체 선정(중소기업진흥공단)1989년12월 우량중소기업 지정 (중소기업은행)1992년06월 산업포장수상(제2498호)08월 기술선진화 중소기업 지정(상공부)1995년05월 일류화 상품표시 승인업체 선정(통상산업부)1996년03월 경쟁력제고 공익광고 업체로 지정/방송1997년09월 우수제품 선정(조달청)09월 품질경쟁력 100대 기업 선정(국립기술 품질원)12월 제3회 세계화 우수사업 경진대회 대상 수상(대통령상장 BOX 제조업체인 홍진 산업이 주요 기업이다. 그 외에 신제품을 개발하는 홍진 연구소와 미국과 중에 각각 현지 법인인 홍진 AMERICA와 홍진 CHINA를 두고 있다.사업소개사업방향(1) Helmet 기술을 핵심역량으로 한 신규분야 진출- 30년째 헬멧 하나만을 만들어온 (주)HJC는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여 오토바이 전문 악세사리 분야의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2) Helmet 기술에 Bio 기술 접목으로 첨단기업으로 변신- 지금까지 해왔던 일반 헬멧 제조 기술에 바이오 기술을 접목시켜서 신소재를 통한 지속적인 품질개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3) R&D , Marketing 집중 투자를 통한 양적, 질적 초일류 Only HJC 구현- 다른 수출업체들과는 달리 R&D와 마케팅에 집중 투자를 함으로써 세계 일류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Only HJC'라는 모토아래 노력하고 있습니다.(4) Globalization(국제화) 가속화로 최고의 경쟁력 확보- (주)HJC는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경쟁우위를 지키기 위해 국제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업종분류제조업 > 고무 및 플라스틱 제품 > 플라스틱 제품홍진크라운은 FRP(fiberglass reinforced plastic) 제품을 생산하며 이는 다시 말해 플라스틱 제품이지만 특성은 유리에 가까운 것으로 플라스틱 제품으로 보면 된다.핵심사업방향시장성과 환경분석1994년 말 미국의 오토바이 전문지 'Motors Industry'를 받아본 일본의 쇼에이(SHOEI) 관계자들은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미국에서 오토바이에 관한 한 최고로 꼽히는 이 잡지의 미국시장 점유율 조사에서 매년 부동의 1위를 지켜오던 쇼에이가 무명의 한국기업인 홍진크라운(현 HJC)에게 헬멧 시장 점유율 1위를 빼앗겼기 때문이었다. 당시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일본 등 주요 시장을석권하고 있었던 50년 역사의 헬멧 업계 세계 1위를 자랑하던 쇼에이에게 있어 이는 엄청난 충격이었다. 그러나, 이러한충격은 단지 일회성에 불과체 공학적 디자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안정성과 기능성을 보다 높일 수 있다는측면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그렇다면, 한국의 헬멧 시장은 어떠한가? 한국에서는 오토바이에 대한 일반적인 시각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 우호적이지 못하며 심지어 부정적 측면을 부각한다는 사회경제학적 특성이 있다는 분석이 있다. 즉, 오토바이가 가지는 수송의 편리함과 신속성에 비해 이를 이용하는 주요 계층이 사회에서 그다지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중국집의 배달원과 퀵서비스, 그리고 다방의 차 배달원이라고 할 정도로 오토바이는 대중적으로 자가 교통 수단이라는 입지를 확립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차량 보급의 증가와 함께 이용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에 있는 것이 한국의 현실이다.또한 선진국에 비해 안전 의식이 부족하고 오토바이에 대한 법규 준수의 의식이 자리 잡고 있지 못하다는 점 또한 헬멧 시장의 걸림돌이라고 할 수 있다. 헬멧을 쓰고 다니는 것이 본인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높일 수 있다는 데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자신은헬멧을 쓰고 다니는 것이 불편하다는 일부의 안전 불감증이 헬멧에 대한 거부로 나타나고 있다. 더욱이 오토바이에 대한 기성 세대의 선입관과 함께 젊어서 오토바이를 즐기는 층에서 헬멧에 대한 문제 의식을 크게 가지지 못한 채 겉멋으로 시작하는 점 또한 문제가 된다고 할 수 있다.가격비교다음의 두 그림은 미국에서 판매되는 (주)HJC의 제품 가격현황과 경쟁사인 쇼에이의 주요제품 가격현황을 나타낸 도표입니다.SHOEI HELMET PRICT LISTX-11 Solid $382.99X-11 Graphic $456.99XSP-2 Solid $424.99XSP-2 Graphic $549.99Z-2 Solid from $309.99Z-2 Graphic $369.99RF-900 Solid $244.99RF-900 Graphic $319.99RF-900 Replica $344.99TZ-1 Solid $199.99T당좌비율(quick ratio)당좌비율은 단기채무의 지급능력을 측정하는 척도로서 유동비율에 대한 보조비율이다.당좌비율비율 (100%)2002(451.59%)2003(337.07%)2003년 산업평균 : (고무 및 플라스틱 제품) - (91.63%)유동비율보다 기업의 단기채무지급능력을 엄격하게 평가하는 당좌비율이 2002년부터 2003년 말까지 감소 하였지만 산업 평균비율을 크게 웃돌고 있음을 알 수 있다.그렇다면 당좌자산 중에서 어떤 항목의 감소가 당좌자산의 총액에 기여했으며 그 개별항목이 각 연도에 따라 어떤 추세로 변하는지 2002년부터 2003년도까지의 추세형 대차대조표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항 목금 액추세백분율(2002=100)20022003당좌자산현금 및 현금등가물단기금융상품매출채권미수금미수수익선급금선급비용단기대여금35,998,117,7448,095,087,9027,027776,72819,876,484,3191,206,036,10346,717,761954,927,570171,010,2721,282,803,06037,532,805,3726,812,084,8924,954,250,00023,327,420,5451,367,188,64753,585,5512,253,740,810165,913,8211,295,647,058104%84%70%117%113%114%236%97%101%위의 표는 2년 간의 당좌자산항목의 추세형 대차대조표로서 2002년의 단기금융상품이 기준년도에 비해서 30% 감소하였고 현금 및 현금 등가물이 26%감소하여 당좌 비율이 감소하였다..유동비율의 보조비율이라 할 수 있는 당좌비율 역시 유동비율과 비슷한 추세로 그래프가 그려졌다. 비록 비율 자체는 감소 하였지만 산업 평균 보다 월등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자기자본 비율(net worth ratio)자기자본의 적정성을 측정하는 지표로서 표준비율은 50%이다. 자기자본은 자본금과 내부유보 잉여금으로서 금융비용 부담이 없고 장기적으로 운용하는 자본이므로 자기자본비율이 높을수록 회사의 재무안정에 웃도는 매우 이상적인 비율이라고 판단한다.이자보상비율(times interest earned, interest coverage ratio)이자보상비율은 추가자금 조달시에 이것을 타인자본에 의하여 조달할 것인가, 자기자본에 의하여 조달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데 유용한 비율이다. 미국의 경우 이자보상비율의 일반적인 기준은 8배(Times)로서 이를 안전성의 최저한계라고 볼 수 있다.이자보상비율표준비율과의 비교(100%)20020(0)2003486.34%2003년 산업평균 : (고무 및 플라스틱 제품) : 463.76%채권자에게 지급해야 할 고정적 이자를 지급할 수 있는 능력 유무를 판단하기 위해 측정된 이자보상비율 측정치에서 2002년도에는 0%에 그쳤지만 2003년도에는 무려 486.34%에 다다르는 급격한 증가가 있었다. 이자보상비율이 이렇게 급증한 이유는 2002년의 0원이던 이자비용이 2003년에는 2천 만원대로 급감하였기 때문이며 또한 납세전 순이익이 2001년도에 전년도에 비하여 증가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손익계산서의 항목별 변화를 자세히 살펴보면 2003년의 순이익 증가의 주요 원인은 매출액이 증가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홍진크라운의 레버리지 지표에 대한 평가유동성비율의 자기자본비율 산출시에도 알 수 있었지만 홍진크라운은 자기자본비율이 높아서 부채비율 역시 산업 평균에 크게 밑돌아 자본구성이 참으로 안정적이라 판단된다. 이는 타기업들의 평균과 대조되는 것이나 기업경영의 측면에서는 단기적 채무변제의 압박을 받지 않는 한 투자수익률이 이자율을 상회하면 타인자본을 계속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사원들은 생각된다.활동성 지표활동성 비율(activity ratio)은 기업의 자산들이 어느 정도로 이용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여기에서는 재고자산 회전율, 매출채권 회전율, 또 매출채권 회전율의 보조비율인 평균 회수기간과 고정자산 회전율, 총자산 회전율을 알아보도록 하겠다.재고자산 회전율(inventory turnover)재고자산 회전율2002
서론오늘날 경영 환경이 급속하게 변화됨에 따라 고객이 요구하는 것이 빠르게 변화 하는 이 시대에서 기업들은 고객이 원하는 제화를 개발하지 않으면 그 어떤 대단한 기업도 앞으로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즉 치열한 시장 점유율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경쟁적 우위 확보는 필수적이며 지속적인 전략 우위 확보하는 기업만이 생존할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한정된 시장에서 거둔 승리의 전리품은 부분적인 성장과 일시적 성장일 뿐 비약적인 고성장과 수익의 증대를 가져다 줄 수 없다.본 리포트에서는 가치 혁신을 중심으로 경쟁 우위를 위한 전략 정보시스템을 알아보려고 한다.본론1. 전략정보시스템(SIS)이란?오늘날 기업의 컴퓨터 이용형태는 매우 다양하다. 종래 기업에서는 내부의 효율성 제고나 경비절감을 이루고자 컴퓨터를 활용했다. 최근에는 정보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기업의 전략적 우위를 확보하는 도구로 이용되기도 한다. 정보시스템이 기업의 전략에 활용되는 방안은 크게 네 개의 요소로 나눌 수 있다. 우선 정보시스템을 이용해 제품이나 서비스의 내용을 바꿀 수 있다. 또한 기업은 정보기술을 이용해서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정보기술은 공급업자와의 관계에서 전략적 우위를 확보하는 도구로 사용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효율적인 내부관리 및 통제를 가능하게 하여 전략적 목적달성을 가능하게 해 주기도 한다. 이와 같이 정보시스템이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기업의 전략적 우위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이용될 때 이를 전략정보시스템(Strategic Information System : SIS)이라고 부른다.2. 가치혁신이란?비(非)고객까지 사로잡는 아이디어에 기반을 둔 것이 가치혁신(Value Innovation)이다.‘워크맨’으로 더 잘 알려진 휴대용 카세트플레이어, 먼지봉투 없는 진공청소기 등이 가치혁신을 통해 탄생된 제품들이다. 대형 녹음기와 소형 라디오의 장점을 결합시킨 ‘워크맨’에서 보듯 가치혁신은 새로운 기술보다 기존 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의 결합에 중점을 있다.기업들은 기술혁신이나 가치혁신, 또는 둘을 결합한 방법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주는 제품을 만들어낸다. 문제는 기술혁신에는 돈이 많이 든다는 점이다. 막대한 연구개발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선진국 대기업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원천기술 축적이 적고 부존자원이 거의 없는 우리나라는 기술혁신보다는 가치혁신에 승부를 거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술혁신에 비해 투자비가 상대적으로 적게 드는 데다 실패 확률도 낮고, 이미 성공한 사례도 있다. 김치냉장고, 휴대용 MP3플레이어, DVD?VTR겸용 기기 등은 우리 가전업계가 가치혁신을 통해 새롭게 개척한 시장이다. 가치혁신을 통해 얼마든지 새 시장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이다.가치혁신의 골자는 지금 시장에서 만족되지 않고 있는 수요를 찾아내는데 있다. 지금 시장에 없는 ‘기술’을 개발하는 기술혁신에 비해 쉽고 돈이 덜 들며 리스크가 적음은 물론이다. 그 예로서 위니아 만도이다. 기존 차량용 공조기술(에어컨, 히터)에 땅속 김장독의 원리를 접목시켜 김치 냉장고 ‘딤채’를 개발하였다. 보우 기술을 가치혁신적으로 활용해 막대한 R&D 비용을 투입하지 않고도 1조 4천억원대의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 것이다.3. 기업 환경의 키워드(1) IT 혁명의 일상화IT 기술이 생활 곳곳에 스며들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커다란 변화를 초래 하였다. 홈네트워크, 모바일 네크워크 등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기기로 인터넷에 접속해서 정보를 얻고 공유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특히 모바일 기술이 일상생활에 혁명적 변화를 가져울 곳으로 기대된다. 휴대폰 기술이 발달하면서 휴대폰으로 대부분 일상사를 해결이 가능하게 되었다. 전문가들은 모바일 기술의 확산에 주목하고 있다.(2)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 격화세계교역이 증가하는 한편 보호주의 색채가 강화되고 통상 마찰이 더욱 심화 되었다. 또한 중국 기업들의 세계시장에 대한 공세가 국내 기업에게 부담이 되었다.(3) 주요제품의 세대교체와 기업간 부침 심화디지털화 진전과 소비패턴 변화로 주력제품의 세대 급진전되었다. 고급 대형제품의 가격하락과 선호도 증가에 따라 주요제품의 시장주도 품목이 바뀌었다. 또 레저활동이 급증함에 따라 승용차 시장에서 다목적 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급증하였다. 제품 세대교체를 기회로 활용하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간에 격차가 확대되었다.(4) 기업에 대한 사회적 요구 증대회계제도의 개혁, CEO의 도덕성 검증 등 기업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한층 강화되었다. CEO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CEO의 비도덕성이 치명타로 작용하였다.4. 가치혁신의 사례(1) V I 로 일궈낸 '미샤'1천~1만원이면 살 수 있는 초저가 브랜드 화장품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본격적으로 선보인지 1년이 채 못돼 시장규모가 1천억원대로 급성장했다.이런 추세라면 전체 화장품 시장(약 6조원)의 10%를 차지하는 것은 시간 문제로 보인다.초저가 브랜드 화장품 시장을 개척한 주인공은 에이블C&C의 브랜드 '미샤'다. 온라인 뷰티쇼핑몰에서 출발한 '미샤'는 지난해 7월 가맹점 모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후 6개월 만에 전국에 70여개 매장을 거느린 중견 브랜드로 우뚝 섰다.'미샤 신드롬'을 일군 바탕은 경쟁자와 싸우지 않고 새 시장을 만들어 비(非)고객의 수요까지 장악하는 가치혁신(Value Innovation)론이었다.다른 업체들이 '화장품=패션'이란 고정관념을 떨치지 못하고 막대한 돈을 들여 감성적인 이미지 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을 때 '미샤'는 다른 방식으로 화장품을 바라봤다. 항상 갖고 다녀야 하는 '생활 필수품'이라는 기능적인 시각으로 화장품을 재정의 했다. 유통구조를 단순화시키고 용기와 광고에 드는 비용도 대폭 줄여 가격 거품을 뺐다.서울 구로동 본사에서 만난 서영필 에이블C&C 사장은 "'미샤'가 히트를 칠 수 있었던 배경은 고객들이 무조건 비싼 화장품을 좋아한다는 고정관념을 떨쳐버린 것이었다"고 말했다.커지는 사업 때문에 급하게 회사를 늘려 옮긴 터라 서 사장의 사무실은 아직 '옥탑방'이었다. "연내에 코스닥 등록을 추진하겠다"는 '옥탑방 사장님'은 안에 메이저 화장품 회사로 자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미샤'의 성공을 불황을 틈탄 단기 전략이 적중한 것으로 폄하하는 시각도 없지않다. 그러나 '미샤'를 벤치마킹한 '미투(me-too)' 업체들이 줄을 잇고 있어 초저가 브랜드 화장품이 반짝 유행에 그칠 가능성은 적어보인다.화장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인 코스맥스의 이경수 사장은 "초저가 화장품은 이제 새 시장으로 뿌리를 내렸다"며 "불황이 끝나도 생활필수품으로 초저가 화장품을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김미리 기자 miri@hankyung.com(2) 삼성전자가치혁신(Value Innovation)은 고객들도 모르는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는 방법론이다. 이미 초일류 기업의 반열에 오른 삼성전자가 가치혁신론에 주목해온 것은 이 때문이다.삼성전자는 김위찬 교수와 르네 마보안 교수가 공동 창안한 VI이론을 단순히 수용한 정도가 아니라 정교하게 발전시켜 실제 제품개발에 응용해 왔다.이제는 경영자들이 상품화 및 투자결정을 할 때 VI의 핵심 도구인 '전략캔버스'를 반드시 활용할 정도로 뿌리를 내렸다.삼성전자의 가치혁신 경영은 은밀하게 진행돼 왔기 때문에 상당수 삼성 계열사는 물론 회사 내부에서도 VIP센터의 존재를 제대로 알지 못했다. 이 회사의 가치혁신 활동이 소개되기는 세계 미디어를 통해 이번이 처음이다.한경 가치혁신연구소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삼성전자 VIP센터의 실체와 가치혁신론 도입배경, 실행사례 등을 시리즈로 소개한다.삼성전자 수원사업장. 36만평에 달하는 넓은 사업장이지만 작업복을 입은 생산직 사원은 좀처럼 눈에 띄지 않았다. 90년대 말부터 생산라인이 지방과 해외로 대거 빠져 나간 흔적인 듯했다.생산라인의 공백을 메운 것은 연구소. 지난 2001년 들어선 27층짜리 정보통신연구소 옆에 내년 완공을 목표로 35층 규모의 디지털미디어연구소 건설공사가 한창이다. 백색가전과 컴퓨터 등을 주로 만들던 수원사업장은 이제 첨단 연구개발(R&D) 단지로 바뀌고 있는 중이다.변화는 사동쪽 2단지에 있는 'VIP(Value Innovation Program)센터'에서도 느껴졌다. 센터 건물에 들어서자 설계도면으로 보이는 서류를 들고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각 사업부에서 센터로 파견한 엔지니어들이었다. 연구실에서 한창 제품 개발에 전념해야 할 핵심 엔지니어들이 VIP센터에 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뜻밖에도 "본업인 R&D에 더 충실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이 돌아왔다.이들은 마케팅, 디자인, 제조 등 다양한 부서의 인력들과 협업팀(CFT:Cross Functional Team)을 이뤄 제품기획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회사 내에서 모두 1,2등급으로 분류되는 비중 있는 과제들이다. 1등급 과제는 세계 최초 개발을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이고, 2등급 과제는 기존 제품의 기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과제다.둘 다 삼성전자의 미래를 좌우할 프로젝트들이다. 지난해 VIP센터가 수행한 과제는 모두 82개. 참여인원은 1천8백여명에 달했다.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카메라폰을 비롯해 노트북컴퓨터, 컬러 레이저프린터, DVD플레이어, 프로젝션TV, LCD모니터, 양문형 냉장고, 공기청정기, CD-RW 등 수많은 히트 제품이 여기를 거쳐 갔다. 올해는 이보다 더 많은 90여개 과제를 다룰 예정이다. 5층짜리 직원 기숙사 3개동을 개조한 VIP센터에는 20개의 프로젝트룸이 마련돼 있다. 사업장 안내를 맡은 VIP센터 정경한 차장은 "회사에 '대박'을 안겨줄 프로젝트들이 철저한 보안 속에 진행되고 있다"고 귀띔했다.VIP센터 3220호에서 수행 중인 컬러 레이저프린터 차기 모델 기획과제도 그 중 하나다. 프로젝트룸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컬러 레이저프린터 차기 모델을 놓고 실무자 간에 의견이 엇갈리는 듯했다. 쟁점은 프린터 디자인을 어떻게 바꿀 것이냐의 문제. 개발책임자인 한철영 수석연구원(디지털프린팅사업부)과 품질책임자인 전형석 책임연구원(디자인경영센터) 등 실무 담당자 5명이 불꽃 튀는 토론을 벌이고 있
I. 서 론제1장 연구의 배경‘연목구어(緣木求魚)’, 우리나라의 노사문화의 실상과 2만 불 국민소득 목표를 빠른 시간 내에 달성하겠다고 기염을 토하는 정부를 함께 보면서 문득 생각나는 단어이다. 노사문제는 제대로 된 시장경제를 운영하는 나라에서는 더 이상 중요한 경제문제가 아니다. 미국이 그렇고, 일본이나 영국 네덜란드, 호주, 뉴질랜드, 필란드등 성숙된 시장경제를 운영하고 있고 현재 세계경제에서 소위 잘 나가고 있는 경제를 운영하고 있는 나라 어디에서도 노사문제가 경제의 주요문제가 되고 있는 경우는 없다.이와 반대로 노사관계에 있어 우리나라 생각해보면 노사문제가 아직도 중요한 경제적 이슈가 되고 있는 나라, 노사문제를 노동시장에서 노동의 수급과 가격(근로자의 임금 내지 복지 수준)결정의 원칙으로 풀려고 하지 않는 나라, 노사문제에 관한 법과 원칙이 지켜지지 않고 이를 지키려고 하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역할이 없는 나라, 전투적 내지 강성 노조가 판을 치는 나라, 노조의 경영 참여가 제도적으로 보장된 나라, 투명한 경영에 대한 경영자들의 의지가 없거나 약한 나라, 노사문제를 투명경영을 바탕으로 법과 원칙에 따라 풀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일시적인 분쟁의 타결에 경영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나라 우리나라이다. 이런 나라들 중 제대로 된 경제를 운영하고 있는 나라가 없다. 반대의 현상을 보이고 있는 나라들은 예외 없이 세계경제의 우등생이 되어 있다.그런데 우리 한국의 지도자들은 이런 자명한 현상을 외면하고 우리만 여기서 예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며 우리나라의 노사관계에 있어 전 세계적으로도 좋은 사례가 되고 있는 LG전자를 통하여 앞으로 우리나라 노사관계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제2장 연구방법론1. 연구방법 및 일정연구방법본 연구는 각종 신문기사 자료와 논문, 또한 노사관계에 관한 책들 그리고 LG전자 홈페이지와 등을 통하여 각종 자료들을 수집하였고 무엇보다 이 문제에 관하여 조원들이 여러 차례 만나 수많은 토론을 통해 여러 의견과 생NNOVATIONFAST INNOVATION은 매우 높은 혁신목표에 도전해서 다른 경쟁사들보다 30% 이상 더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자는 것으로, 매출과 시장점유율 측면에서 30% 더 많이, 신제품 개발과 출시는 30% 더 빠르게, 기술개발과 기업가치 등에서는 3년을 앞서 나가자는 뜻을 담고 있다.FAST GROWTHFAST GROWTH란 시장규모와 수익을 빠르게 확대해나가는 것으로, 수량 신장률보다 금액신장률을 더 높여가는 전략을 말한다. 이는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시장규모와 수익을 확대해 나가는 전략으로써, 수량 신장률 보다 금액 신장률을 높여 나가자는 것이 기본 방향이다.-핵심역량PRODUCT LEADERSHIP특화된 신기술 확보를 통해 독창적인 프리미엄 상표를 개발하는 능력MARKET LEADERSHIP글로벌 시장에서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으로 ‘1등 LG 브랜드’를 창출하는 능력PEOPLE LEADERSHIP혁신의 체질화와 습관화를 통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인재-조직문화NO없는 도전 NO하기 전에 대안을 제시하고 과감하게 스트레치 골에 도전하는 문화나 아닌 우리 나 아닌 우리를 지향하는 팀워크가 강한 문화.FUN TO WORK 개인의 창의와 자율이 존중되는 일할 맛 나는 즐거운 일터-------------------------------------------(LG전자 홈피 http://www.lge.co.kr)제 5 장 LG전자의 노사관계1. LG전자 파업-1998년 LG전자 파업-‘89년 격렬한 파업이 정점에 오른 LG전자 구미공장. 낮에는 지게차가 고속도로를 점거하고 밤에는 철야농성이 이어지고 있었다.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노사분규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을 당시 LG전자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또 다른 농성장인 LG전자 창원2공장 ‘10여일 째 공장을 점거하고 농성중인 노동자들의 노래소리가 1층 식당에서부터 울려퍼지고 있었고 브라운관을 벽돌처럼 쌓아올려 공장 울타리는 성벽을 쌓아놓은 듯 했다. 정문과 공장 울타리 요소요소에서는 공장을 점거한 조합원들과2000년 LCD공장 지부 독립(분사)2001년 엘지필립스 디스플레이 노동조합설립(LG전자 노동조합 http://www.lgeunion.or.kr)LG전자 노동조합이 세인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은 1994년 1월 29일부터 “품질과 생산은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는 광고에 노동조합 간부 12명이 출연하고부터 이다. 당시 노조에서는 초우량기업으로 만들려는 전사원의 의지를 전 국민에게 알릴 것을 회사에 제의하여 이들을 모델로 한 기업광고를 만들게 되었던 것이다. 이와 함께, 품질과 생산책임의 대국민 선언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우리가 만든 제품 우리가 판매한다”는 슬로건 아래 제품판매 활동에 나서는가 하면 회사제품 알리기 및 고객 발굴 운동을 실시하였고 노동조합 간부가 주축이 된 무상 서비스 활동을 전개해 왔다.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자주개선반 활동, 생산성 향상 운동 또한 노동조합 주도의 작업장 혁신활동사례들이다. 이와 같이, LG전자 노동조합은 특히 지난 10여 년 동안 새로운 노사문화 창출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여 왔다.LG전자의 노사관계는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해온 대표적인 분야라 하겠다. 우선 에서 예시되는 바와 같이 노사간의 수직적인 위계관계 속에서 대립적인 갈등을 내재하는 기존의 ‘노사관계’이라는 관행과 의식을 노사 대등성이 보장되는 ‘노경관계’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전환하였다. 더불어, 노동조합이 자발적인 파트너쉽을 발휘하여 진정한 ‘노경공동체’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노경관계가 LG전자의 초우량 기업화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결정요인의 하나로서 기여되도록 하였다.하지만, LG전자의 노경관계가 경쟁력의 바탕이 되기까지는 어느날 갑자기 이루어진 일이 아니었다. 노사관계혁신은 창사이래 최대의 경영위기를 가져왔던 1987년과 1989년의 노사분규를 겪은 이후 회사의 최고 경영진이 쏟은 집중적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이와 같이, 국내외적으로 심화되는 경쟁에 직면하는 상황 속에서 노사관계혁신을 위한 경영진의 노력과 노동조합의 협조정신에 기반 계속해오고 있는 것이다. 노경관계 10계명의 생활화1) 정직하고 열린 관계2) 상대에게 도움을 주는 관계3)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는 관계4) 도움을 줄 수 있는 힘을 가지는 건강한 관계5) 칭찬을 아끼지 않는 관계6) 서로 존중하는 관계7) 서로 자랑할 줄 아는 관계8) 인간적으로 풀어 가는 관계9) 주인의식(대표의식)을 갖는 관계10) 성공하되 도취하지 않는 최고지향의 관계(논문 : 월간 경영계, 292권 2002.01 노동 노사포커스-노경관계와 협상 전략)제 6 장 LG전자의 열린 경영LG전자의 노경 파트너쉽은 「근로자를 존중하는 경영, 경영을 이해라는 근로자」라는 노경사상에 기초함으로써, 경영실적이나 환경 등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열린 경영을 추구하여 왔다. LG전자에서의 이러한 열린 경영은 노경 상호간의 이해와 신뢰를 제고함과 더불어 경영여건에 대한 공감대 증진과 경영혁신에 대한 노조 및 현장 종업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크게 기여하여 왔다.LG전자의 열린경영은 우선 노경협의회나 사업장 간담회를 통해 실천되고 있는데, 이러한 협의채널은 분기별 경영실적을 포함하여 신사업계획, 신제품 개발 현황, 품질 및 생산성 제고 방안, 사업전략 등 경영 전반의 상세한 정보를 노경간에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될 뿐만 아니라 인재개발, 안전보건, 근로조건 개선 등에 대해 노경간의 다양하고 폭넓은 협의가 이루어지는 열린 대화의 장이 되고 있다.LG전자에서는 상하간, 부서간, 계층 간에 수시로 실시되는 각종 간담회, 분기별로 노경간에 현안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협의의 장이 되고 있는 ‘노경 워크샵’, 매주 노경 실무자가 중심이 되어 현안 과제들을 협의하는 기구인 ‘노경 실무자회의’를 열고 있으며, 매월 한가지 주제(예: Empowerment 등)를 놓고 전 구성원이 함께 자유롭게 토론하는 ‘열린 토론회’와 관리직 및 사무직 사원의 대화 채널인 Fresh Board와 Junior Board 운영 등은 노경간의 정보공유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구성원장기근속포상 및 정년퇴직기념품, 그리고, 건강진단 및 본인 의료비 지원 등이 있다. 또한 복지기금을 조성하여 사원가족의 의료비를 보조 지원하고 있으며, 자녀학비 지급이 이루어지고 있다. 휴가제도는 연/월차 휴가를 부여하며, 반일휴가제를 활용하여 사원들이 효율적으로 휴가제도를 이용할 수 있게 하고, 개인적인 긴급 용무나 휴식을 취함으로써 회사생활의 활력을 주는 제도이다. 현재, 직원안식년과 같은 리프레시 휴가제도가 검토되고 있다.디지털 지식경영을 지향하여 현행의 능력주의 신인사체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LG전자는 1999년 12월 ‘Digital LG' 비전 선포와 더불어 새로운 인재상(그림 12)이 제시되었다. 디지털 시대를 이끌 인재상은 “변화를 주도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며, 이러한 디지털인재 육성/관리를 위한 평가/보상에 있어서는 ‘시장원리에 입각한 성과관리’를 표방하고 있다. 지식과 정보의 가치가 중요해짐에 따라 이를 기반으로 우수한 핵심 인재의 확보와 유지는 당장의 기업성과 및 장기적 기업발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경영과제가 되는 만큼 성과 및 보상체계도 다음과 같은 과감한 인센티브제의 도입를 통해 인재확보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재편되어지고 있다.첫째, 개인성과급을 강화하여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연봉제를 적용하는 대리급 이상을 대상으로 탁월한 성과를 발휘한 인재에게는 매년 정기적으로 조정되는 기본연봉 외에 최대 본인의 1년 연봉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본연봉에 누적하지 않고 일시불로 지급하는 제도이다. 회사입장에서는 연봉에 누적시키지 않으므로 인건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고, 성과 발휘자 개인에게는 과감한 보상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둘째, Digital Incentive 제도로 보상의 즉시성을 위하여 시행하는 제도이다. 보상은 성과 발생 시 즉시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면, 과거 차등상여라는 제도가 있었지만 1년 2회 지급하여 다소 시의적절하지 못한 면이 있었다. 이러한 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연초에 당해연도 Digital Incentive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