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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습장애 아동의 학습특성 분석
    1. 학습장애 아동의 인적사항이 름김 진 0학 교인천 ㅈ 초등학교 6학년 1반성 별여생년월일1994년 12월 20일가족 관계부김 0 0모이 0 0기타가족언니 1가족의 특수교육 이해정도부모님이 모두 아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은 편이며 아동의 학습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도 있다.중학생인 언니가 사춘기로 인해 아동에게 조금 예민하게 굴긴 하지만 동생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검사 (KEDI-WISC)IQ: 74행동 특성▶ 말을 잘 하고 간판이나 표지판 글자의 읽고 쓰기도 가능하다.▶ 평소에는 교사의 지시를 잘 따르는 편이지만 한 번 마음을 먹으면 고집을 부리며 한 가지 일에 집착하려는 경향이 있다.▶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도 원활히 하지만 담임교사 외의 다른 교사들이나 친구들과의 의사소통은 잘 하려고 하지 않는다.▶ 학습활동 및 예능활동을 좋아하여 잘 참여하지만 주의집중에 어려움이 있어 좋아하는 활동이라도 한 가지에 오랫동안 집중하지 못한다.▶ 돌출적인 행동이나 충동적인 행동은 거의 하지 않지만 수줍음이 많고 의존적어서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도 많다.▶ 수업에 잘 참여하지 못하고 자신이 흥미가 없는 것에는 눈길도 주지 않지만 교사의 지시를 받으면 조금이라도 하기는 한다.▶ 정리정돈을 잘 하지 못하고 주위를 많이 어지럽힌다.▶ 알림장을 잘 적어오지 않아 부모가 교사에게 전화하는 일이 많다.▶ 부모의 지시가 없으면 숙제를 잘 하지 않는다.▶ 컴퓨터로 동요를 듣거나 게임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글을 읽고 쓸 수 있다. 간단한 낱말은 받아쓰기를 했을 때 약 70%정도의 정답률을 보이며 상황을 표현한 그림카드를 제시했을 때 그에 적합한 서술어를 찾을 수도 있다.● 학습활동을 좋아하며 특히 음악, 미술 수업을 좋아하여 오리거나 붙이고, 그리는 등의 활동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반면에 수줍음이 많고 움직이는 것을 귀찮아하여 체육수업에는 비교적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다.● 말도 잘 하고 글도 잘 읽지만 발음상의 오류로 인해 부정확한 발음이 많다.● 국어 영역에 비하여 수학영역에서 많이 떨어지는 편인데 일단은 아동 자체가 도형을 제외한 수학학습(특히, 연산)을 좋아하지 않는다.● 숫자를 모두 알고 있고 1의 자리 수, 10의 자리 수, 100의 자리 수에 대한 크기의 개념도 잘 알고 있다.● 몇 개 더 많고 적음의 개념도 잘 알고 있고 한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은 잘 하는 편이다.● 수학영역에 있어서 아동은 지금 받아 올림과 받아 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의 덧셈, 뺄셈을 배우고 있으나 많은 오류를 보인다.2. 아동의 현행 학습 수행 능력3. 아동의 수학 학습 결과물에 수학 학습 특성 분석- 아동의 수학학습을 알아보기 위해 직접 제작한 학습지를 사용하였다.학습지는 한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받아 올림과 받아 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받아 올림과 받아 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을 각 몇 문제씩 준비하였다.한 번에 풀기에는 많은 양이어서 아동이 지루해 할까봐 강화물로 아동이 좋아하는 초코렛과 예쁜 머리핀을 준비하였고 간간이 쉬는 시간을 주어가며, 때로는 재밌는 게임을 해 가면서 학습지를 모두 풀게 하였다.마지막쯤에는 아동이 너무 하기 싫어하여 성의 없이 문제를 푸는 모습을 보고 옆에서 계속 지켜보면서 틀린 문제가 나올 때마다 수정해 주었으며 아동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일 때마다 계속적으로 강화물을 주었다.1) 한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한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에서 아동은 거의 100%에 가까운 정답률을 보였다.●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과제를 제시하기 이전에 아동이 한 자리 수의 덧셈, 뺄셈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에 대해 평가를 한번 해 보고 싶어서 제시한 과제였고 이 과제에서 아동은 뚜렷한 오류를 보이지 않았다.2) 받아 올림과 받아 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아동은 이라는 개념을 혼동하는 듯 보였다.● 받아 올림과 받아 내림이 없는 덧셈과 뺄셈 문제를 풀 때 아동은 아주 쉽게 문제를 풀어나갔고 채점해 본 결과 오류도 거의 없었다. 다만 0의 개념을 혼동하는 듯한 문제를 보였다.3) 받아 올림과 받아 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87 + 18에서 아동은 7+8에서 계산상의 오류를 보였고 받아 올림에서 역시 오류를 보였다.● 7+8은 15이므로 일의 자리에 5라고 써야하는데 6이라고 썼고, 10을 받아 올림을 하긴 했지만 받아 올림을 한 상태에서 앞의 십의 자리를 어떻게 계산해야 할지 몰라 8과 받아 올림 한 1을 더해 그래도 9라고 썼다.● 아래 문제도 비슷한 오류로 십의자리의 2를 받아 올림을 한 1과 그대로 더해서 35라는 답을 냈다.● 아동에게 십의 자리에서 받아 올림을 한 1과 4 뿐만 아니라 5도 함께 더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었는데 아동은 1을 빼먹고 4와 5만을 더해서 9라고 적었다.● 아동의 여전히 ‘0’이라는 숫자를 어려워하는 듯이 보였는데 답의 가운데에 0이 들어가자 굉장히 혼란스러워 했다.● 이 문제 역시 중간에 계산상의 오류로 인해서 오답이 나왔고 십의 자리에서 또 한번 받아 올림이 나타나자 아동은 또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받아 내림이 있는 뺄셈에서 아동은 초기에 연산 순서를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큰 수에서 작은 수를 빼려고 했고, 어떤 수는 받아 내림을 하지 않고 계산하려고 했다.● 올바른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었을 때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표현을 했고, 문제가 어려워서 지루해 졌는지 점점 문제를 풀지 않으려고 했다.● 이 문제에서도 역시 아동은 이라는 개념을 혼동했고, 받아 내림을 하라고 하자 무조건 일단 받아 내림부터 하고 보려는 행동을 보였다.● 점점 받아 내림을 해야 하는 횟수가 많아지자 아동은 점점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그래서 옆에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었는데, 아동이 전혀 집중하지 않고 나의 말에 계속 대답만 하는 식이었다.● 그래서 아동의 흥미를 가져올만한 자료로 예쁘게 구성한 학습지를 다음 차례에 제시하였다.
    교육학| 2007.10.23| 9페이지| 2,000원| 조회(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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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공학> 은사의 수업 비판하기
    1. 본문을 작성하기 전에..내가 소개하고자 하는 선생님의 수업은 중학교 3학년 때의 국사 선생님의 수업이다. 매일매일 칠판을 보면서 베끼는 노트정리와 빽빽한 교과서 글씨에 지쳐있었던 우리를 그 선생님께서는 다른 선생님들과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다.선생님께서는 매시간 프린트 물을 하나 나누어 주셨는데 처음 것은 노래 ‘산토끼’를 국사 첫 단원인 선사시대 내용에 맞게 개사한 것이었다. 중학교 3학년 때니까 거의 6~7년 정도가 지나서 그 가사의 내용은 거의 기억나진 않지만 그때의 상황을 되짚어 보면 나를 비롯해서 거의 모든 아이들이 조금 당황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해서 어찌할 줄 몰랐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그 와중에는 웃으면서 조그만 소리로 한번 불러보는 친구들도 있었다.지금의 내 기억으로는 그때의 수업시간은 대부분 즐거웠었던 것 같다. 일단 빡빡한 수업이 아니었고 팔 아프게 필기를 할 필요도 없었으며 수업시간에 친구들과 노래에 대한 어느 정도의 대화하는 것은 허용되는 그런 자유로운 분위기였기 때문이다.고등학교 입학문제에 대한 압력으로 나와 친구들 모두가 많이 지쳐있는데 그 수업시간만큼은 모두 즐겁게 웃으면서 보낼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으로 많이 기억에 남는다.이 보고서에는 먼저 수업내용과 진행에 관한 내용을 서술하고 이홍우 교수가 그의 책에서 제시한 준거에 비추어 비판적 분석을 해보고 그에 대한 보완점을 서술하기로 했다.2. 본문1) 바람직한 수업의 준거 설정이홍우 교수의 책을 보고 내가 설정한 바람직한 수업의 준거는 다음과 같다.첫 번째는 ‘교과를 교과답게 가르치느냐?’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쳤느냐?’는 것이고, 세 번째는 효과적인 질문에 대한 것이고, 마지막으로 네 번째는 ‘노력에 합당하는 가치를 가지는 공부를 해야 한다.’ 는 것이다.따라서 먼저 예전 기억을 회상하며 수업내용을 먼저 서술하고 이 네 가지 준거에 따라 수업을 비판하고 그에 따른 보완점을 서술해보고자 한다.2) 수업의 내용 주셨고 우리는 그것을 3번 정도 따라 불렀다. 몇 번 불러본 후에는 선생님이 그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셨는데 설명은 주로 질문에 의해서 이루어 졌다.어렴풋이 기억나는 것 중에 하나를 들어보자면 우리 반 아이 중에 한명이 ‘민간 수공업’에 대해서 물어본 적이 있었다. 아마도 그때 관영수공업에서 민간수공업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배우고 있었던 모양이다. 친구의 질문을 들은 선생님이 갑자기 뜬금없이 우리보고 “너희들 내일까지 짚신 2켤레씩 만들어 와라.” 하시는 것이 아닌가. 순간 우리는 그것이 수행평가인줄 알고 모두 긴장하고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이어서 말씀하시길 “쉽게 말하자면 이렇게 하는 것이 민간 수공업이다.”라고 하시면서 민간수공업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주셨다. 그때 당시에는 선생님이 그러한 식으로 해주신 설명이 너무 잘 와 닿고 이해하기 쉬워서 감동받았었다.수업은 이렇게 선생님이 설명을 하는 중간에 학생이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져 갔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설명이 끝나면 또 다시 노래를 부르게 했었는데 그때는 그저 불러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외울 목적을 가지고 부르게 했다.하지만 간혹, 우리가 모르는 노래가 있었던 경우도 있었다. 기억나는 것 중에 하나가 제목이 ‘파일럿’이라는 노래를 학습 내용으로 개사한 것이었는데 그 노래가 옛날 노래라서 우리들 중에서도 3명 정도를 제외하고는 모두 그 노래를 몰랐었다. 선생님이 시범으로 한번 불러주셨는데 그래도 우리가 어려워하자 ‘그렇다면 너희가 아는 노래에 직접 이 가사를 붙여보아라.’ 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 당시 우리는 조별로 모여서 그 가사에 맞는 노래를 생각해내느라 많이 고민했었던 기억이 난다.수업내용을 설명하는 과정에서는 주로 교과서를 이용했다. 특별한 어떠한 방법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대부분의 국사 수업이 그렇듯이 선생님께서 중요한 부분을 읽어주시고 그에 대한 짤막한 설명을 곁들이시면 우리는 그 부분에 색연필이나 색 펜으로 밑줄을 긋고 간단한 필기를 했었다. 선생님은 필기를 있었기 때문이었고 선생님도 그럴 의도로 우리에게 노래를 만들어 주신 것이기 때문이었다.또 노래에 많은 중점을 주었던 이유 중에서는 수행평가에 대한 것도 있었는데 지금도 존재하고 있는 수행평가는 내가 중학교를 다닐 때에도 있었다. 그리고 국사시간에서의 수행평가 내용은 다름 아닌 그동안 배운 노래를 외우는 것이었다. 시기는 대략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직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마도 시험을 잘 보게 하기 위해서 내린 특단의 조치였다고 생각된다.결국 노래가 중점이 되었던 이유는 중간고사, 기말고사와 수행평가에서까지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함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어느 누구도 그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는 사람이 없었다. 비록 노래를 부르고 설명을 듣고 노래를 외우고 하는 수업진행이 단조롭긴 했지만 어찌 되었든 간에 다른 수업보다는 재미있었고 필기하는 양도 적었으며 수업시간에만 열심히 노래를 외워놓아도 시험을 충분히 잘 치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또 선생님께서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설명을 아주 독특하게 재미있게 해주셨기 때문에 아무도 선생님의 수업에 대해서 불만을 표시하거나 비판을 하지 않았다.이러한 방식으로 수업시간이 거의 끝나갈 때까지 수업방식은 노래를 외우는 것에 치중했었다. 그리고 수업시간이 끝나는 종이 울리면 선생님은 다음시간에 배울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고 수업을 마치셨다.3) 바람직한 수업의 준거에 따른 수업의 비판적 분석(1) 교과를 교과답게 가르쳤는가?선생님은 매 시간마다 그 시간에 배울 내용을 노래로 만들어 오셨고 그것을 우리에게 외우게 했다. 선생님이 그것을 만들어 오신 까닭은 윗글에서도 보면 알 수 있듯이 내용 이해를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조금 더 효과적인 암기를 위한 것이었다. 우리는 국사시간 내내 국사에 대한 내용을 배웠지만 국사를 국사답게 배우지는 못했다. 물론 무의미한 많은 양의 필기와 판서에 찌들어 있었던 우리에게 선생님의 노래를 이용한 수업은 굉장히 신선한 것이었지만 그 노래수업을 그저 노래를 암기한 것으로만 한정지었다는 것에는우에는 약 10분에서 20분정도의 시간동안 우리는 우리가 직접 그 노래를 다시 만들어야 했으니 학습 자료의 제공도 완벽하다고 볼 수는 없다.(2)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쳤는가?수업은 교과서의 내용을 대략적으로 설명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노래를 부르고 암기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선생님은 ‘이것만’ 잘 외우면 수행평가도 잘 볼 수 있고 중간, 기말시험 역시 문제가 없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때 당시에는 우리도 그것이 당연히 ‘옳은 방법’ 인줄로만 알았다. 어찌되었든 간에 우리는 편하게 공부할 수 있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앞으로 교사가 될 입장으로서 바라보니 너무 암기식, 주입식으로만 치중했던 것으로 보인다. 생각해보면 계속 외워야만 했던 그 노래들은 시험기간이나 수행평가에서는 좋은 성적을 받는 데에 잠깐 유용하게 사용되었을지 몰라도 지금은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오죽하면 그때 그렇게 죽어라고 외웠던 노래들은 하나도 생각나지 않고 “너희들 내일까지 짚신 두 켤레씩 만들어 와.” 라고 했었던 선생님의 설명이 생각났겠는가. 다시 한번 암기학습보다는 이해학습이 효율적이라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게 된 순간이었다.(3) 질문은 효과적으로 사용되었는가?질문을 하는 방법도 그다지 바람직했다고 볼 수는 없다. 질문은 주로 수업 중간 중간에 이루어졌다. 모르는 사항을 바로바로 대답 받을 수 있는 점은 좋았지만 그 때문에 수업의 맥이 끊겼던 적이 많았다. 선생님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바로바로 질문을 하라고 하셨지만 질문을 한 친구를 제외한 나를 비롯한 다른 친구들은 자꾸 끊겨버리는 수업의 맥 때문에 수업내용을 이해하는 것과 수업에 집중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던 기억이 난다.(4) 노력에 합당한 가치를 가지는 공부를 했는가?사실 나와 내 친구들은 국사 공부에 그다지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많은 노력이 없이 그저 단순히 노래를 외우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좋은 시험점수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결과 우리는 적은 노력에 비해 높은 시험점수를 얻을 수간에 활용했던 수업자료는 교과서와 프린트 물 뿐이었다.국사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가르치는 과목이다. 따라서 어떠한 새로운 것을 발견해내어 가르치는 과목이 아닌 이전에 이미 발굴되고 검증된 많은 자료들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과목이다. 고문서나 보도자료, 사진, 그 분야에서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저술한 책등 많은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것들을 적절히 이용함으로써 단순한 시선 끌기나 주의집중 외에도 학생들이 학습내용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데에 상당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또 질문방식을 바꾸거나 교사의 발문을 통해 질 높은 수업을 하여 학생들의 사고력과 이해력 신장을 도와야 한다. 앞서 말한 것처럼 학생들이 모르는 노래로 인해 수업 운영에 차질을 빚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 이전시간에 학생들에게 미리 유인물을 나누어 주고 그 노래에 맞춰 한번 불러보라고 공지를 하거나 누구나 다 아는 쉬운 노래로 그 자료를 제작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질문을 받는 부분에 있어서도 수업의 맥이 끊기지 않게 학습 내용에 대한 설명이 다 끝난 뒤에 질문을 하게 하거나 교사가 먼저 발문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설명 중간 중간에 질문을 받게 되면 수업의 맥이 끊기는 것 외에도 또 다른 단점을 가져오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질 낮은 질문으로 인한 시간 낭비다.따라서 이러한 것을 막기 위해서는 교사가 먼저 발문을 하는 방법이 사용될 수 있는데 교사가 먼저 발문을 학생들에게 함으로써 그 단원에서의 핵심내용을 다시 한번 파악할 수 있고 학생들이 지금하고 있는 수업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하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며 교사가 답을 이야기해 주기 전에 학습자가 먼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학습자의 사고력 신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하면 높은 질의 발문으로 인해 수업의 질도 더불어 높아 질 수 있고 주입식이나 암기식보다는 학생들이 수업내용을 이해하는 데에도 훨씬 좋은 영향을 줄수 있을 것이다.다른 보완 대책으로는 다양한 학습활동을다.
    교육학| 2006.09.11| 6페이지| 1,500원| 조회(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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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심리학]자아개념 향상을 위한 수업환경 탐색 평가C아쉬워요
    시작하는 말흔히 알다시피 청소년기의 가장 큰 과제는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 즉 자기자신의 정체성과 장래, 능력, 존재이유등에 관해 끝없는 질문과 회의를 하며 그에 대한 해답을 찾는 것이다. 청소년들은 신체적, 인지적, 심리적, 사회적 측면에서 급격한 변화를 경험하고 그러한 변화로 인하여 지금까지 유지시켜 온 그들의 자아 일관성에 위협을 받기 때문이다. 자아정체감에 대한 탐색이 특별히 청소년기에 민감하게 나타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라고 볼 수 있다.일반적으로 청소년들은 자아정체감의 확립과정에서 건강한 자아의식을 발달시키는데 방황과 혼돈을 경험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자아정체감이 긍정적으로 확립되면 주체성을 갖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유지하며 살 수 있는 존재가 된다.따라서 이처럼 중요한 자아개념의 확립이 교육에서도 도입되어 좀 더 발전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길을 닦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에 따라 자아개념을 증진시키는 수업환경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알아보기 전에 자아개념의 의미와 자아개념 확립의 필요성을 좀 더 정확히 알고 본 내용에 들어가고자 한다.1. 자아개념의 의미자아정체감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또는 대결을 통해 생성된다. 다시 말하면 미래적인 욕구와 현실적 조건이 끊임없이 대립되어 나타날 때 자아정체감의 추구는 보다 촉진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에릭슨의 주장대로 자아정체감은 사회적 현실 속에서 끊임없이 개선되어 가는 자신에 대한 현실감이라고 할 수 있다.19세기 말부터 심리학자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한 자아개념은 정의적인 행동특성의 핵심이며 가장 설명력이 많은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현대 심리학에서 사용하는 ‘자기’ 또는 ‘자아’라는 용어는 두 개의 뚜렷한 의미를 갖게 되었는데, 그 하나는 자기 자신에 대해 개인이 지니는 태도와 감정이다. 또 다른 하나는 행동과 적응을 통제하는 일군의 심리적 과정으로 간주되는데, 이것들은 하나의 대상으로서의 자기 자신에 대한 태도, 감정, 지각, 그이 커서 성인이 되었을 때 그 아동에게 주어진 환경과 사회속에서 조화롭게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자아개념은 앞의 정의에서도 언급했듯이 말 그대로 ‘나를 아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나를 알고, 나를 이해하고, 나를 인식하고, 나를 지각하고, 나를 깨닫고… 이런 것들은 바로 내가 나를 인정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고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는 어떠한 일이 적합하고 하는 것 들을 아는 것은 내가 나중에 커서 성인이 되었을 때 나의 직업을 선택할 때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된다.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우리의 교육현장에서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자아를 확고히 정립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가르치고 지도하는 것이다. 그 일이 바로 그 아이들의 미래와, 미래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일이기 때문이다.이것이 바로 ‘교육에 왜 자아개념의 확립과 향상에 대한 요소가 투입되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3. 자아개념 향상을 위한 수업환경 탐색1) 교사는 ‘학생들을 이해하는 활동’을 해야 한다.학교환경은 사회 속에서 자아정체감을 형성시키는 데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곳이다. 특히 교사-학생간에 조성되는 심리적인 학교환경은 학생들이 교사와 또래 집단과의 상호작용을 하는 가운데 대인관계를 확장하고 자신의 역할과 정체감을 모색하게 해준다고 할 수 있다.최근 들어서 교사들은 어느 때보다 좋은 물리적 조건에서 수업을 하고 있다. 학급당 학생 수는 계속 줄고, 교실마다 컴퓨터와 대형 텔레비전 모니터가 구비되어 있으며, 수업에 필요한 각종 시청각 기기와 교재들이 충분히 갖추어져 있다. 그럼에도 교사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수업을 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그 어려움 가운데는 과도한 업무로 인해서 수업에 전념하지 못하는 점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요인들 중에서도 큰 문제중의 하나는 바로 아이들을 통제하는 일이다. 아이들을 통제하는 일은 쉽지 않다. 학생들은 과거와 같지 않게 자기주장이 강하고, 좋고 지도는 장기적이고 간접적이어야 하며 아이의 창의성을 발달시키는 수업이 되어야 한다.학생은 한 인간으로서 통일된 독특한 존재다. 꼭 학생들이어서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우리 모두, 지구의 전 인구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는 명제라고 생각한다.하지만 우리의 교육이 지난 시대에 있어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간에게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결국 전체나 집단이 중요시 되고, 전체나 집단을 구성하는 개인은 경시되어 왔다. 소위 화합이 존중되고 집단을 어지럽히는 것은 배척되었다. 집단이 잘 통일되어 있는 한 효율은 높아지고 경쟁에 이길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의심할 것도 없이 후진국으로 출발한 한국이 서양 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방법이 효율적이었던 것이다.하지만 지금 우리들은 일대 전환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 모든 과학이 최 첨단으로 가고 그 가운데서 창의력이 중요시 되고 있는 시점에서 집단으로만 뭉쳐서 보편적으로 나갈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물론 집단은 중요하다. 하지만 사고의 원리를 집단에서 개인으로 옮겨야 할 시점에 와 있다. 앞서 말했듯이 인간은 한 사람 한 사람이 통일성을 가진 존재이다.가령 3-4세 유아를 보면, 엄마의 모습을 그림으로 묘사할 때 둥근 얼굴에 눈과 코와 입, 거기에 귀와 머리카락을 그린다. 그 얼굴에서 바로 손과 다리가 두개 나와있다. 그 아이에게는 저런 형식으로 통일성이 잡혀져 있는 것이다. 만약 어딘가 부족하다든지 균형이 잡히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면 인간은 반드시 내버려 두지는 않을 것이다. 아니, 내버려 둘 수가 없다. 이러한 점이 중요한 것이다.어린이가 그린 그림은 어른이 지도해야 할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어린이가 그린 그림과 어른의 ‘이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림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여기에 아마도 지도할 여지가 생겨날 것이다. 그러나 어린이는 그것으로 만족하고 있고 그렇게 인식하고 있다. 그것을 바로 잘못되었다고 가정하고 지도하는 것에는어느 분야에 있어서 뛰어난 사람인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를 잘 모르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학교에서는 ‘너는 참 소중한 사람이고, 너는 어떠한 면에서 굉장히 뛰어나기 때문에 비록 네가 공부를 못하더라고 너는 미래사회에 꼭 필요한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거야!’ 라고 가르쳐 주지 않는다. 학교에서 교사가 새 학기가 되어 아이들을 맨 처음 대면했을 때 생활기록부에서 제일 먼저 관찰하는 것은 그 아이의 성적이다. 어느새 그들도 모르게 ‘훌륭한 아이= 공주 잘하고 성적 좋은 아이’로 그들의 머릿 속에 자리 잡혀진 것이다. 이런 양상들은 대학 입시가 코 앞에 있는 고등학교 고학년이 될수록 더욱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그때쯤 되면 선생님이 매일 아침 조회 때 마다 들어와서 하는 소리는 ‘공부해라. 공부해라. 공부해서 제발 대학가라.’ 이런 소리들 뿐이고 친구들도 어디 학교는 무슨 과목에 비중을 두어서 학생을 뽑네, 이번 모의고사 성적은 몇 점이 올랐네 혹은 떨어졌네, 그래서 미치겠네 등등의.. 이러한 오로지 공부에 관한 이야기 뿐이다. 벌써 아이들도 자신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볼 시간도 없이 자신도 모르게 그러한 입시 분위기 속에 빠져버린 것 이다.바로 잘못된 평가 체체와 평가에 대한 잘못된 인식들 때문에 이러한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집단 속에서의 인간은 자신의 색깔을 분명히 드러낼 수 없다. 어느 정도 집단에 맞추어 주어야 한다. 평가도 마찬가지다. 집단 평가 속에서는 그 사람을 완전히 알 수 없다. 그래서 바로 개별적인 평가가 필요한 것이다. 개별적인 평가를 통해 아이는 자신이 어떠 어떠한 면에서 어느 정도 성장 했는가를 알 수 있고, 그러한 자신의 자료들을 보면서 자신이 앞으로 어떠한 일을 했을 때 잘 할 수 있을 것인가, 또는 내가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어느 부분이 부족하니까 그 부분에 더 신경을 써서 노력해야겠다 등등의 여러 가지 자기 나름대로의 자기 탐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자기 탐구 과정들이 예쁘고 화려한 무늬를 좋아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내가 빨간색을 좋아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아주 간단한 이야기들이었지만 나는 그 숙제를 통해 나를 조금 더 찾아 낼 수 있었다.이와 같이 교사가 어떠한 성취 동기를 부여해 주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내 이야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실제로 아동은 그러한 것에 굉장히 많은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우리의 수업환경에 있어서 아이들에게 자신들의 모습을 더 많이 찾아보고, 알아 보고, 깨달을 수 있는 많은 자극들을 풍부하게 제시해 주어야 할 것이며 아이들이 그런 자극들로 인해 자신의 자아를 찾는 데에 더 많은 성취욕구가 발생시키도록 유도하며 그 결과로서 자아개념과 정체성을 확립시키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5) 진로교육이 필요하다.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소질과 적성과 능력에 따라 직업을 선택하고 그 직업에 종사함으로써 행복한 삶을 누리며 자아를 실현하고자 한다. 현대사회에서 직업은 단순히 생계유지의 수단이라는 차원을 넘어서 직업생활을 통한 자아실현의 추구와 행복을 얻는다는 데에 더 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Ginzberg는 직업선택 및 결정과정에 가치관 및 생활양식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였으며, Super도 직업발달을 자아개념의 발달과 함께 성숙되며, 직업에 대한 흥미, 능력, 가치관과 같은 주관적 요인과 현실 세계와의 상호작용 과정을 통해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난다고 하였다.또한 어느 연구에서는 고등학생의 진로성숙과 자아개념의 상관연구에서 진로 성숙도는 학생들의 자아개념과 유의한 상관이 있다는 결론을 얻어, 직업선택이나 진로지도 상담에 있어 학생 개인의 자아개념을 고려해야 하고,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높임으로써 직업에 대한 적응력과 독립적인 태도 및 적극적인 관여 태도 등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이처럼 우리들의 진로선택은 아무 이유없이 이루어 지는 것도 아니고, 갑자기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다. 인식과 탐색, 그리고 준비의 과정을 거치면서 자신이 지니고 있는 정신적, 신체과학사.
    교육학| 2006.06.27| 9페이지| 2,000원| 조회(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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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과정]우리나라 교육평가의 발전과제
    Ⅰ. 시작하는 말우리는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에 이르기까지 학교생활을 하면서 시험이라는 것에 아주 익숙해져 있다. 학교에는 응당 시험이 있고, 시험의 결과로 점수가 나오며, 점수 순서에 따라 석차등급이 매겨지고, 이에 따라 공부를 잘하는 학생과 못하는 학생이 갈라지게 된다는 생각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오늘날 우리의 학교 현장에서 시험이라는 이름 하에 행해지고 있는 많은 일들이 마치 교육평가의 모두인 것처럼 생각되기도 한다.그러나 분명 교육평가는 학교에서 시험을 보고 점수를 매겨 석차를 내는 일만은 아니다. 오히려 그러한 수준을 넘어서고자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사회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일은 단순히 목숨을 유지하는 일만이 아니라, 인간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고자 하는 계속적인 노력이라고 할 수 있듯이 교육에서의 평가도 이와 같은 의미를 갖는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교육평가에 대한 학습의 출발로서 ‘무엇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탐구하기 전에 먼저 ‘ 왜 평가하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교육평가의 의미를 먼저 살펴보고자 한다.교육평가의 정의교육학 용어사전에 의하면 교육평가란 “교육목적의 달성도에 관한 증거 및 교육목적의 달성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에 관한 증거를 수집하고 그에 터해 교육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과정”으로 정의되고 있다. 또한 교육학 대백과 사전에 의하면 “……교육의 목표는 올바르게 설정되었는지, 목표실현을 위한 교육의 계획과 과정은 적절한지,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교육의 목표가 제대로 성취되었는지를 확인, 판단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정의 되고 있다.이와 같은 정의들에 나타난 교육평가의 의미는 교수, 학습활동을 통해 교육목표를 얼마나 달성하였는지를 파악하거나, 학생 개개인의 장점, 단점을 파악하여 지도하고 조언하기 위해 하는 활동이고 교육활동을 개선하기 위하여 각종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활용하는 반성적 과정으로 정리 될 수 우리나라 교육과정의 질이 높다(혹은 낮다)고 했을 대 우리가 가장먼저 머리에 떠올리는 생각은 우리나라 학생들의 교과목별 학업성취도 수준이 높다(혹은 낮다)는 것이다. 즉, 질을 대개는 ‘결과’로서 생각한다는 점이다. 그리하여 결과적으로 우리나라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수준이 세계의 다른 나라에 비하여 높으면, 우리나라 학교 교육과정의 질이 높다고 생각하고, 그 성취 수준이 낮으면, 교육과정의 질도 낮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다분히 상식적이다. 교육과정의 질은 결과 뿐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교육과정이 내포하는 이념, 절차, 과정 등 모든 면들. 즉, 교육과정에서 설정된 교육의 목표가 타당하며 적절한 교육의 목표인지, 적절하고 우수한 교육내용이 효율적으로 선정·조직되어졌는지 등등 여러 가지가 그 교육과정의 질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제 7차 교육과정에 명시된 교육과정의 평가 지침을 보면 앞으로의 교육과정에 대한 평가의 발전 과제, 발전 방향을 알 수가 있다.교육과정의 질 관리를 위해서는 국가 수준에서 주기적으로 학생 학력 평가, 학교와 교육 기관 평가, 교육 과정 편성·운영에 관한 평가를 실시 해야 한다. 학업 성취도를 평가하기 위해 교과별, 학년별 학생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결과는 교육 과정의 적절성 확보와 그 개선에 활용해야 한다. 또한 교육과정 편성·운영과 교육청의 교육 과정 지원 상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학교와 관련 교육청에 대한 평가를 주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이러한 과정들을 거쳤을 때 교육과정에 대한 평가는 질적인 면으로도 좀 더 나은 길을 가게 될 것이다.학교의 평가.현재까지 학교 평가는 두 수준에서 시행되어 왔다. 학교가 자율적으로 시행한 학교 자체 평가와 시·도 교육청이 관내 학교에 대하여 실시한 학교 평가였다. 전체적으로 보아 학교 평가는 계속적으로 시행되어야 하되 내실있게 시행되어야 한다. 내실을 저해하는 첫번째 평가관행은 과도한 문서 위주의 학교 평가 방식이다. 과조한 문서 위주의 평가한다는 점이다. 즉, 시·도 교육청을 평가하는 과정에 현장학교가 동원되는 일은 없어져야 한다는 점이다. 기관 평가 때문에 현장 학교가 부담을 느끼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학생의 평가우리나라는 경쟁에 대해서 상당한 정도로 허구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한 가지는 어떤 주어진 목표의 성취란 곧 다른 사람을 이기는 것으로 생각하고, 목표를 성취하지 못하였다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졌다는 것으로 생각하는 태도요 믿음이다. 즉, 성공과 성취의 기준이 어떤 객관적인 준거나 자기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가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느냐 또는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얼마만큼 더 했느냐의 타인 지향적인 성취 기준인 것이다. 따라서 ‘잘했다.’는 말은 언제나 ‘다른 사람보다 잘했다.’는 의미로 이해하게 되고, 학생의 성적표를 받아보는 부모는 비록 점수는 지난번보다 낮아 있어도 석차가 올라가 있으면 잘했다는 칭찬을 하게 된다. 이러한 믿음 아래서의 평가란 학생들이 배워야 할 것을 얼마나 달 재웠는가 하는 것을 알아보는 일이 아니라, 언제나 ‘누가 누가 잘하나’의 줄다리기와 같은 싸움이 되고 만다. 교사의 입장에서 보면 평가의 결과 모든 학생들이 만점을 받는 결과가 나오면 뭔가 문제가 잘 못된 것으로 생각하게 되고, 학생들에게 있어서는 내가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이 나만큼 못하기를 소망하게 된다. 평가 장면에 관한 한 학우란 학업의 성취를 위하여 서로 협동해야 할 친구가 아니라, 시기와 질투와 경쟁으로 얽혀진 관계로만 여겨진다. 이러한 경쟁의 믿음은 선발의 의미가 비교적 약한 초등학교 수준에서도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상당한 정도로 신봉되고 있음을 본다. 우리의 교육이 다수의 보통 학생들을 버리고 소수의 우수아를 분류하고 선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민주시민으로서의 협동적 태도를 길러 주는 일을 중요한 교육의 목적으로 삼고 있다면, 평가에 있어서의 경쟁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다시 생각되어져야 할 것이다.①절대평가를 지향하는 것이 좋다.이러한 평가에서 주관식과 객관식이 조화되는 평가로 전환해야 한다.오늘날의 평가에서 심각한 또 하나의 문제는 객관식 일변도의 평가라는 점이다. 물론 객관식과 주관식 평가는 상호 장·단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 더 좋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객관식 평가의 장점으로는 우선 채점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들 수 있고, 비교적 많은 수의 문항을 출제할 수 있으므로 학습내용을 포괄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그리고 채점과 평가결과의 통계적 처리가 용이하다. 그러나 객관식 평가의 큰 단점은 정답을 전혀 모르고서도 추측하여 응답할 수 있다는 점과 고차적인 사고력을 측정하기보다는 단편적인 지식을 측정하는 문항이 되기 쉽다는 점이다. 한편, 주관식 평가의 가장 큰 장점은 객관식 문항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사고력, 적용력, 분석력, 종합력과 같은 고등정신기능에 속하는 능력을 평가하기에 유용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주관식 평가는 채점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유지하기 어렵고, 또한 문항 표집의 제약성 때문에 학습내용을 골고루 평가하기가 쉽지 않다. 또한 채점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는 단점이 있다. 이처럼 이 두 가지 평가는 각각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어느 한 가지 방식에 편중하기 보다는 두 가지 방식을 알맞게 조화시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욱이 평가방식의 여하가 학생들의 학습내용과 학습태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해 볼 때, 이 두 가지 평가방식의 조화는 더욱 필요하다고 하겠다.④ 수행평가의 지속적인 도입이 필요하다.수행평가는 앞으로도 지속되어야 하는 평가 방식이다. 그러나 현재와 같은 상황하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처럼 형식적인 평가 방식이 아니라 수행평가의 본질이 보다 높은 수준으로 구현되는 내실있는 평가 방식이어야 한다. 수행평가라는 형식만 갖추고 그 내용이 부실한 상태로 시행된다면 이는 차라리 시행되지 않느니만 못한 것이다.수행평가는 학생들의 교육 성취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서, 교수-학습 목표의 성격에 가장 적합한 형식으로 학생들의 성취 정도와 유형을 측정하는 방식이다. 교육의운 발달을 도모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면, 학교의 평가도 이에 부응해서 교육과정에 명시된 여러 교육목표의 달성도를 골고루 평가할 수 있도록 그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 특히 학교에서 정의적 영역과 심리·운동적 영역에 대한 평가의 비중을 높이고, 학생들의 특별활동이나 봉사활동 등 학교생활 전반에 관한 평가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5. 교사가 해야 할 일1) 올바른 평가관의 확립학교에서의 교육평가체제가 제대로 개선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일선교사나 교육행정가들의 평가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며, 평가관의 전환 및 확대가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우선 평가라고 하면 으레 문항제작과 검사를 개발하고, 시험을 치르고, 점수를 산출하여 석차와 등급을 매기고 합격·불합격으로 나누는 일련의 작업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교사들이 의외로 많다. 물론 이러한 판정과 분류에 강조를 두고 있는 기능도 평가의 주요 기능 중의 하나이지만, 이러한 기능 외에도 학생 개개인의 자아실현은 도와주는 교육적 성장과 수업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방법의 개선 등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주요 기능에도 새로운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2) 교사에 대한 지원적 노력과 교사의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하다.교육평가에 대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의 제작은 국립교육평가원이나 시·도 교육청에서 교육평가 전문가나 각급 학교의 교과전문가에게 의뢰하여 그 제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며, 이러한 연수 프로그램은 자격연수와 일반연수 또는 학교 자체 연수를 통해 효율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또한 교사의 근무조건을 포함한 교육여건이 대폭 개선되어야 하는데 일선 교사들의 근무조건을 포함한 교육여건이 대폭 개선되지 않는 한 교육의 본질 추구를 위한 평가방법의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아무리 좋은 평가방안이 마련되어도 그러한 방안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여건이 마련되지 않는 한 교육평가에 대한 개혁은 무위로 끝날 수 밖에 없다. 교사의 과중한 업무를 덜어주고 도와주는 보조교사제도가 수립
    교육학| 2006.06.27| 10페이지| 1,500원| 조회(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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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창의력 향상을 위한 교육환경 탐색
    창의성 증진의 수업환경 탐색서론 - 창의력의 개념과 창의력 증진의 목표와 필요성본론 -창의성 증진의 교육환경 탐색서론 - 창의력의 개념과 창의력 증진의 목표와 필요성(창의력의 개념)창의성은 사람들에 따라서 인식과 관점이 다르고 이론 및 연구결과가 다양하다.때문에 그 개념을 정확하게 무어라고 정하기는 어려울 듯 싶다.하지만 그 정의들을 모아 정리해보면 창의력이란 새롭고 가치 있는 것을 만들어 내는 능력과 성격특성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즉, 단순히 학습하고 그것을 반복하는재생적인 사고에 그치기보다는 스스로 새로운 착상과 발명으로 문제 해결에 관하여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생산적 사고능력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이러한 관점에서 창의성은 수평적 사고라는 말로 설명될 수도 있는데수평적 사고란 수직적 사고에 대칭되는 말로써 비논리적이고 상상적이며 제한이 없고 불연속적인 사고를 말한다.예를 들어 좀 더 설명하자면 수평적 사고는 「에디슨이 깨달은 1%의 영감」이나우리에게 익숙한 「콜럼버스의 달걀」같은 발상의 전환을 말하기도 하며 수직적 사고가의식적, 논리적, 질서를 강조하는 것이라면, 수평적 사고는 무의식적, 상상적, 무질서를 강조한다. 또, 수직적 사고가 물을 얻기 위해서 우물을 팔 때 한 구덩이만 계속적으로 깊이 파 들어가는 것이라면, 수평적 사고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에 구덩이를 파보는 방식으로 여러 면에서 가능성을 넓게 열어두는 것을 뜻하는 것이기도 하다.이처럼 수평적 사고는 새로운 사고의 개발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창의적 사고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창의성 사고는 수평적 사고의 한 부분에 불과할 뿐이므로 창의성과 수평적 사고를 같은 것으로 취급하는 것은 문제가 되는데 그 이유는 수평적 사고가 순수한 창의적 사고일 때도 있지만, 때로는 단순히 사물을 보는 각도를 달리하는, 방향의 변경에 불과하여완전한 창안에 이르지도 못할 때도 있기 때문이다.창의력, 또는 수평적 사고가 독창적이고 기발한 사고이긴 하지만 이는 분명 단순한 환상이나 망상,인해 우리가 발전하여 세계의 흐름에 뒤떨어지지 않고 발 맞춰 감으로써 전체의 발전을 이룩한다는 것이 창조력 증진의 목표라고 생각한다.(창의력 신장에 도움을 주는 교육(또는 수업) 환경)우리 나라의 교육과정은 7번에 걸쳐서 개편되고 수정되었다. 하지만 언제나 학교교육을 통해 기르고자 하는 인간상에서 ‘창의적인 인간상’이 제외되거나 강조되지 않았던 적은 없었다. 그만큼 창의력은 개개인뿐만이 아닌 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요소이며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오늘날 우리 아이들은 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그 시간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그리고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갈수록 훨씬 더 많아진다.이러한 실정에서 우리의 학교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제공해야 할까?어떠한 수업을 통해서 아이들의 창의성을 증진시켜 줄 수 있을까?또한 어떤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아이들의 창의력 신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지금부터 알아보고자 한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연구소,1993교육학용어사전에 따르면 ‘환경이란 개체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외적 조건과 요인의 총체, 환경은 개체의 주위에 존재하는 것으로, 크게는 주위에 존재하는 것으로, 물리적 환경과 사회적 환경으로 구분된다.’고 하는데 여기서 물리적 환경은 지리적, 생태적인 환경으로 유형적인 환경을 말하고 사회적 환경은 심리적, 생태적인 무형적 환경을 말한다고 한다. 또한 교육에 있어서 환경의 중요한 과제는 학력, 지능 인성에 미치는 환경적 변인을 찾아 가정 학교 사화의 영역을 통해서 어떻게 적절히 구성해 줄 것인가에 있다‘ 라고 밝히고 있다.여기서 우리가 먼저 살펴볼 것은 심리적 환경에 관한 내용인데 이 심리적 환경이라는 것은 간단히 말해서 교사와 아이간의 인간적인 관계, 또는 그런 관계속의 분위기이다.(1. 교사가 할 일)아이들이 학교에서 친구들 다음으로 많이 보는 사람은 다름 아닌 바로 선생님이다.아이들은 선생님에게서 많은 교과적 지식을 배울 뿐만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나 학교 이외의 다른 사회속에서 살아가로, 교사는 학습 과정중에 아이들이 더 많은 사고와 피드백을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허용해야 한다.그 동안 우리의 수업시간은 (고등학교를 기준으로 하였을 때) 약 50분 가량이 되었었다. 우리는 그 시간동안 학습목표에 따라 무언가를 만들고 외우고 문제를 풀어서 답을 도출해내야 했고 그 시간이 초과되면 다음 수업시간을 위해서 중단할 수 밖에 없었다. 우리의 사고의 흐름이 끊기는 순간들이었다. 우리의 경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어떠한 과제를 수행하는데 대하여 비교적 짧은 시간이라고 느껴지는 정확한 시간이 주어지게 되면 우리는 긴장하게 되고, 초조해진다. 아주 대표적인 예로 시험시간을 들 수 있는데, 특히 수능 시험같은 중요한 시험을 볼 때에는 극도로 긴장한 몇몇 친구들이 청심환을 먹는 것을 본 적도 있다. 사람이 초조해지면 긍정적인 사고보다는 먼저 걱정이 앞선다. 이걸 못하면 어떡하지? 다 할 수는 있을까? 등등의 수많은 생각들이 스트레스로 나타나게 되어 내가 문제를 해결하는데에 필요한 생각들을 방해한다. 시간제한이라는 것이 이처럼 우리의 창조적 사고과정을 방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충분한 시간을 전제로 한 문제해결 과정에서는 학생들과 교사가 모두 지식과 재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먼저 부담이 되는 초조함이 없어지고,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자유롭게 사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충분한 시간만큼 중요한 것이 또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학습 과정을 중요시하는 것이다. 각 개인은 누구나 자신만의 독특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고의 결과도 각각 다를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교사가 생각한 기준으로 아동을 평가해서는 안 되고 그런 기준으로 평가할 수도 없을 것이다. 결과는 예측 불허이기 때문이다. 만약 교사의 보편적 기준으로 아동을 평가해 버린다면 아동은 자신의 사고력의 수준이 낮다고 느끼게 될 것이고, 점점 자신감을 잃게 될 것이다. 때문에 교사는 아이들이 지금 이 시간만큼은 너희들의 기발성과 독창성과 다양성이 보장되고 강조된. 결국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지식을 사용하는 것은 그 아이이기 때문이다.넷째로, {) 신호권, 창의력 개발을 위한 초등학교 과학 수업환경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간의 상호존중하고 수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아동들이 서로 협력하여 사고하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이 부분은 첫 번째로 언급했던 다양한 수업방법의 전개 와 맥락을 같이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우리가 잘 알고 있는 학습이나 수업 방법 중에 그룹별 학습 이라는 것이 있다.말 그대로 같은 위치의 학습자 몇 명이 그룹을 이루어 공동으로 학습하는 것을 의미한다.그 그룹 안에서 아이들은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지식을 나눈다.다른 이의 질문에도 스스럼없이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자신과 마주한 대상이 자신과 같은 위치에 있는 친구이기 때문이다. 사실, 교사가 아무때나 한 학생에게 어떠한 질문을 던졌을때 그 질문에 대하여 학생이 자신감있게 논리적으로 잘 말할수 있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다.먼저 자신에게 질문을 한사람이 자신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교사이고 아이는 교사가 자신의 대답에 어느 정도 기대를 걸고 있다는 것을 안다. 때문에 긴장하게 되고 더 잘하려고 하다가 실수하는 부분도 많이 생긴다. 또 교사가 바라는 대답을 하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수정하거나 자신의 생각이 아닌, 교사가 원할 것 같은 대답을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질문에 대한 대답을 내야 하는 대상이 자기 또래의 친구들이라면 다르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할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다. 나 역시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한다.그룹별 학습을 통해 아이들을 많은 것을 알아간다. 서로의 생각들을 공유하고, 그 중에서 좋은 의견을 채택해 자신의 학습에 적용해 보기도 고, 자신의 공부방법을 수정해보기도 하고, 다른 친구에게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이러한 학습을 통해 상대방의 생각을 존중할 줄 아는 법도 배우고 자신의 사고의 틀을 넓혀가기도 하며, 지식은 책과 선생님에게서만 나오는면 괜찮은데, 문제는 그러한 열등감이 자기 비관으로 흐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자기 비관쯤 되면 창의성이고 뭐고 생각할 겨를이 없다. 아예 그런것들은 생각할 여유조차 없는 것이다. 평가는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기 위해서 받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평가한 자료, 흔히 말하는 성적표를 보면서 각 영역에 대한 자신의 달성도를 확인하고 달성하지 못한 항목에 대해 반성하고 다시 학습할 기회를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상대적인 등급으로 적용이 되고 그러한 등급을 전체적 학습에 대한 개인의 능력으로 보는 시각들 때문에 학생들은 평가에 대해서 많은 부담감을 느끼고 평가 자체를 싫어한다. 평가가 교사로부터 강요되고 순위를 정하기 위해 사용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담감과 억압된 분위기 속에서는 창의적인 사고가 나오기가 힘들다. 아이들은 자신의 창의적 사고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많은 활동을 접해보고 많은 경험을 해보아야 하는데 이런 상대평가 체제 안에서는 소위 말하는 자신의 순위 를 올리기 위해 그러한 활동이나 경험들에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는 교과내용을 외우고 공부하는 시간이 더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 교육의 평가 체제가 지금 우리사회에 필요한 창의력을 신장시키는데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아이들의 창의력 신장을 돕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마음놓고 평가받을 수 있는 방법을 도입하여야 한다. 평가에 대하여 결과보다는 과정중심으로, 즉 아동이 그 과업수행을 위하여 얼마나 최선을 다하고 얼마나 노력하였는가를 중점으로 평가하여 아이가 내가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나오는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또한 지금처럼 단체적인, 집단적인 평가로 인해 아이들의 등급을 매기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발달 능력과 학습진도에 맞는 개별화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분명 이러한 방법의 도입이 현 시점에서는 어렵다는 것은 알지만 지금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성과들에 발 맞추려면 까다롭고, 복잡하더라도 우리 아이들 의 발전을 위해서, 또 우리 사회의.
    교육학| 2005.11.17| 9페이지| 2,000원| 조회(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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