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공공도서관 ** 국립중앙도서관 http://www.nl.go.kr/⇒ 도서관이용 ⇒ 자료실안내동북아자료실 운영. 정부 부처의 동북아 관련 정책입안활동 및 국민의 조사·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북한을 포함, 중국·일본·몽골·극동러시아지역 관련자료 약 30000권을 비 치하여 개가제로 운영하고 있다. 대출이 가능하다.특수자료실 운영. 북한 또는 반국가단체에서 제작, 발행한 정치적 · 이념적 자료, 북한 및 반국가단체와 그 구성원의 활동을 찬양 · 선전하는 내용, 공산주의 이념이나 체제를 찬양 선전하는 내용,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인하거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우리도서관 특수자료로 지정된 단행, 연속자료 약 2,000책을 폐가제로 운영하 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특수자료취급규정 제8조(특수자료의 복사 및 양도)에 의거, 소정 의 절차에 의해 복사할 수 있다.문헌정보학실 운영. 기록학, 문헌정보학, 저작권, 출판학 분야의 국내 · 외 단행본 및 연속 간행물을 약 2,500여책 비치하여 개가제로 운영하고 있다. 국외 자료는 서양서, 중국서, 일본서로 구분되며, 실시간 열람 자료는 학술잡지 100종과 공공도서관 소식지 55종이 있 다. 대출이 가능하다.정부간행물실 운영. 국내 정부기관에서 발간한 정부간행물과 국제기구에서 수집된 기탁자 료와 미국정부간행물제작소에서 제작ㆍ배포한 마이크로피쉬 형태의 미국정부간행물들을 제공받을 수 있다. 개가자료와 폐가자료가 구분되어 있으며, 개가자료는 대출이 가능하다.고전운영실 운영. 한국·중국·일본 고서를 중심으로 8개의 고서개인문고 와 양장족보 등을 소장하고 있으며, 양장족보는 개가제로 그 외의 자료는 폐가제로 운영하고 있다. 대출이 가능하다.* 국회도서관 http://www.nanet.go.kr/⇒ 국회도서관이용 ⇒ 도서관둘러보기의회·법령자료실 운영. 의회자료는 대한민국 국회를 비롯한 미국ㆍ영국ㆍ호주ㆍ독일ㆍ일 본ㆍ프랑스ㆍ중국 등 주요국 의회의 회의록을 비롯한 의회 발간자료와 의원들이 정부기관 에 요구한아학회의 자료가 수집되어 있는데, 한국의 역사·풍습·전통에 관한 연구서이다. 정기간행물실에는 국내외 주요 사회과학계열 학회지· 정기간행물·주요 연구기관 및 대학부설 연구소 정기간행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OECD, IMF, ILO, EC등 100여개의 국제기구 발간자료(IIS)와 170여개국의 정부통계연감(NSC)을 이용할 수 있다. 수집된 자료는 LCC로 분류, 정리되어있으며, 마이크로형태의 소장분에 대해서는 마이크로폼실에서 열람 및 출력이 가능하다.* 정독도서관 http://www.jeongdok.or.kr/⇒ 도서관안내 ⇒ 시설안내 ⇒ 시설현황 ⇒ 족보실족보실 운영. 뿌리찾기운동의 일환으로 족보 및 족보해설집 등의 자료를 비치하고 있으 며, 이용자의 편의를 위하여 보학에 조예가 깊으신 상담선생님이 도움을 주시고 있다.* 성동문화정보센터(구립도서관) http://www.sdlib.or.kr/장애인·노약자 열람실 운영. 시각장애인용, 점자도서, 녹음도서, 디지털도킹북 등을 소장하 고 있으며 약시자를 위한 문자확대기 등 노약자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참고자료실에는 향토자료·법령집·연감 및 각종 통계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중랑구립정보도서관 http://chungnanglib.seoul.kr/⇒ 안내마당 ⇒ 자료실안내 ⇒ 미디어자료실미디어자료실에서 중랑구보·관보·고시관련 잡지·각종 교양 및 학술관련 간행물 160여종을 열람할 수 있지만, 대출은 불가하다.* 경기도공공도서관 ** 경기도립과천도서관 http://www.kwalib.or.kr/장애인자료실 운영. 음성인식 컴퓨터, 문자확대기, 휠체어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녹음 자료(CD형태) 195점을 비치하고 있다.* 과천정보과학도서관 http://www.gclib.net/⇒ 도서관소개 ⇒ 도서관현황과학체험동산 운영. 기초, 응용과학 탐구 전시실로 전시물 40종이 전시되어 과학, 기술의 개념과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과학놀이동산 운영. 유아과학놀이실로 20종의 전시물 및 탐구활동 공간으로 과학쇼, 과학 열람 및 대출이 가능하다.점자·녹음도서 외 관내 일반도서를 자원봉사자가 대면낭독해주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음성 합성 프로그램 PC와 약시자용 문자 확대기가 구비되어 있다.* 수원선경도서관 http://sklib.suwon.ne.kr:8887/향토자료실 운영. 수원시 향토자료와 족보, 고서를 열람, 복사가 가능하다.향토자료실 내에 세계문화유산 ‘화성’ 및 성곽테마자료코너와 월드컵 자료코너가 있다.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 유산인 화성 및 성곽자료를 특화 수집(2500여권)하여 수원 역사 연구와 지역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수원시에서 수집되었던 월드컵관련 계획서 및 평 가서, 음반 영상비디오 등 자료와 홍보 포스터, 월드컵기념물품 등 611종 1,591점을 전 시하고 있다.* 수원영통도서관 http://ytlib.suwon.ne.kr:8887/점자자료실 운영.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 750여권이 구비되어 있다.* 수원중앙도서관 http://jalib.suwon.ne.kr:8887/⇒ 도서관안내 ⇒ 현황안내 ⇒ 각실별안내논문자료코너 운영. 국내 대학이나 단체에서 발행되는 석/박사 학위논문과 일반논문이 비 치되어 있어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 및 관외 대출이 가능하다.* 안양시립석수도서관 http://www.anyanglib.or.kr/⇒ 도서관서비스 ⇒ 자료실소개 ⇒ 4층4층을 모두 멀티미디어 체험실로 운영. 사이버 물고기, 디지털 나비관, 모핑 실험실, 가상 과학 실험실은 자유 관람이 가능하고, 영상 체험실은 정해진 시간에 비디오 녹화·제작 체 험을 해볼 수 있다. 미니천체관은 평일 2회 토·일요일은 1회 이용이 가능하고, 컴퓨터 음 악실은 회원가입 후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구리시립인창도서관 http://www.gurilib.go.kr/⇒ 도서관소개 ⇒ 추진사업향토자료실 코너 운영. 구리시 관련 단행본, 정기간행물, 필사본, 고문서, 지역소재문인 발 간자료, 팜플렛, 신문스크랩, 사진, 지도, 비디오, CD, 녹음자료 등 수집하여 열람이 가능정보실낙육재에 관한 귀중본 및 고서를 10000여권 이상 소장하고 있으며, 열람만 가능하다.섬유정보실 운영. 국내외 유명 fashion 잡지, 섬유관련 신문, 학회지, 논문자료, 동서양 복식사, 패션일러스트레이션, 봉제 및 의상ㆍ직물디자인 자료 등 보유하고 있으며 자료 중국외도서, 신문, 잡지, 논문자료, 참고자료는 복사이용만 가능하다.아메리칸코너 운영. 중국자료코너 운영. 섬유정보실내에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대구광역시립 동부도서관 http://www.dongbu-lib.daegu.kr/⇒ 종합자료실 ⇒ 자료실안내향토자료코너 운영. 대구·경북에 관한 신문 스크랩 자료 및 기관홍보자료 등을 1,130권이상 보유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립 서부도서관 http://www.seobu-lib.daegu.kr/⇒ 향토문학관향토문학관 운영. 대구·경북지역 향토 문인들의 도서, 동인지 등을 대출해 주고 있다.* 대구광역시립 남부도서관 http://www.nbl.or.kr/⇒ 도서관안내 ⇒ 지도전문자료안내지도전문자료코너 운영. 각 국의 지도, 지리서, 지적도, 팜플렛 등을 1000개 이상 비치되 어 있어 열람이 가능하다.* 대구광역시립 북부도서관 http://www.bukbu-lib.daegu.kr/⇒ 자료실안내 ⇒ 관광정보관광정보실 운영. 웹DB(국내 관광안내, 교통, 숙박 등), 지도, 안내책자, 팜플렛, 기사 스 크랩, 인터넷 여행정보, 산악회, 지역별 관광자료 등을 열람 및 복사가 가능하다.* 대구광역시립 두류도서관 http://www.duryu-lib.daegu.kr/⇒ 족보부업자료족보자료코너 운영. 대동보, 파보, 세보, 족보, 문집 등 6000여권을 소장하고 있다.부업정보코너 운영. 부업자료를 수집 보존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부업 및 소자본 창업정보 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립 달성도서관 http://www.dsl.daegu.kr/⇒ 자료실안내 ⇒ 영농관계자료코너영농관계자료코너 운영. 지역사회 실정에 맞는 영농관계 자료를 수집하여 지역주민의 소 득 증대에 필요 부산시립 구포도서관 http://www.gupolib.or.kr/공업자료 특화 도서관이다.* 부산광역시립 부전도서관 http://www.bjl.go.kr:8080/design03/user/index.php⇒ 도서관 안내 ⇒ 자료실안내 ⇒ 진학지도정보자료실 ⇒ 진학정보 특성화 바로가기진학지도정보자료실 운영. 대학진학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의 바른 진로 지도 및 자기실 현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진학지도정보자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도서, 잡지, 요람, 대 학별간행물, 신문기사 클리핑 자료가 총 5397권이 마련되어 있다. 복사이용이 가능하다.* 부산광역시립 반송도서관 http://www.bansonglib.or.kr/⇒ 특성화자료실사학(역사)자료실 운영. 사학 관련 자료를 비도서를 포함하여 3700 이상 보유하고 있으 며, 대출이 가능하다.* 부산광역시립 사하도서관 http://www.sahalib.busan.kr⇒ 취업정보특성화취업정보자료실 운영. 자격증 관련 도서 및 각종 수험서, 관련기관 기증자료 등의 도서를 열람, 복사 및 대출 이용을 제공하고 있다. 취업정보 관련자료 서평목록과 취업관련기관 주소록을 발간하고 있다.* 부산광역시립 해운대도서관 http://www.haeundaelib.or.kr/관광·여행정보실 운영. 관광·여행자료 도서, 비디오, CD-ROM, 지도 등 다양한 관광자료 를 구축하고 있다.* 부산광역시립 연산도서관 http://www.yeonsanlib.busan.kr/⇒ 해양·수산자료코너해양·수산자료실 운영. 해양, 해운, 항만, 조선, 수산물가공, 수산양식 등 해양·수산관련 전 분야의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관리하여 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경주시립도서관 http://www.kjlib.or.kr/경주역사문화자료실 운영. 보다 전문화된 자료제공을 목적으로 경주역사문화 관련의 각종 자료를 수집 정리하여 경주역사문화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창원도서관 http://www.changwon-lib.or.kr/⇒ 도않다.
노인과 바다 - Old man 을 중심으로 한 분석Old man 이라 함은 세 가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즉, 늙었고 인간이며 혼자 라는 것이다.사실 광활한 바다에서 자신이 힘들게 잡은 고기를 지키기 위해 많은 상어들과 사투를 벌이는 모습을 더욱 힘차고 박진감 있게 표현하고자 했다면, 그 주체가 Old man 이기 보다는 Young mans'가 더욱 적합했을 것이다. 하지만 헤밍웨이는 한 명의 노인을 앞세워 그 보다 많은 것을 표현하였다. 왜 하필 Old man 이었을까?1. 늙은 노인대게 노인이라고 하면, 늙고 약한 자를 지칭하기 일쑤이지만 이 소설에서의 노인은 결코 그러하지 않다.그는 푸른 눈을 가진 노인이다. 나이든 어부들은 오랜 어획으로 인하여 눈이 멀거나 흐릿해지기 마련이지만 그는 아니었다. 푸르고 멀지 않은 두 눈은 어떤 한 시련들도 그의 불굴의 의지를 꺾을 수는 없었음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이다.그의 시련들은 상처로도 그려지는데, 그 상처 중에 어떤 것들은 고기를 잡다가 얻은 영광스러운 훈장 같은 것도 있고, 그러하지 못한 것도 있다. 하지만 산티아고는 그 어떤 상처도 부끄러워하거나 숨기려 들지 않았다. 큰 시련이었든 작은 시련이었든 자신이 내린 어떠한 선택으로 해결되기도 또는 더욱 악화되기도 했으며, 그 모든 것들이 모여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상처들로 인해 육체적인 고통을 잘 감수하는 법을 익히고, 어부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다. 그리하여 그는 시계가 없어도 시간을 측정할 수 있었으며, 나침반이 없어도 방향을 알고 배를 몰아간다.그는 비록 늙었으나 노련하고 그 누구보다 기술이 많은 노인이었다.2. 인간적인 노인필자가 이 단편을 접하는 동안 가장 흥미롭게 느꼈던 점은 너무나 강인한 이미지의 산티아고의 지극히 인간적인 면모였다.삶이란 것이 본시 스스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것이고 보면 그것이 때때로 혹은 자주 짐스럽게 여겨지는 건 오히려 당연한 일이다. 그러한 순간에 산티아고는 종교에 의지한다.나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고기를 잡게 해달라고 천주경과 성모경을 열 번도 더 외고, 만약 잡는다면 코브레 성당의 성모님한테 순례 갈 것을 약속한다. 진정코 약속한다. 아마도 인간인 그에게 가장 쉬운 선택이었을 것이다.하지만 필자가 그에게 진정한 인간미를 느꼈던 것은 물고기를 잡은 후 였다. 만약 고기를 잡기만 하면 기도를 많이 하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그러나 너무 지쳐버려서 지금은 할 수가 없구나. 그토록 굳게 한 맹세도 욕망이 충족되고 물질을 소유하게 되자 쉬이 변해버리는 모습이 우리들의 모습과 하나 다르지 않음이 느껴졌다, 또한 그렇게 충족된 욕망과 물질이 결국 자신에게 더 큰 시련으로 다가오자 노인은 이것이 다 꿈이고 이 고기를 잡지 않았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중얼거린다.카사블랑카의 술집에서 시언푸에고스에서 온 흑인 거인과 팔씨름을 하던 자신의 활약상을 회상하며 과거를 그리워하는 모습이나, 내가 그놈을 죽인 것은 정당방위다. 게다가 단번에 죽였지. 라고 중얼거리며 자기 자신을 정당화시키는 모습은 더욱 그를 인간적으로 보이게 도와준다.혹자는 이런 인간미가 의지가 굳건한 산티아고의 이미지에 결함이 된다 할지 모르겠으나, 이러한 인간적인 모습이 비춰지지 않았더라면 노인으로부터 어떠한 인간적인 동질감은 느끼기 힘들었을 것이다.3. 혼자인 노인산티아고의 투지적인 의지는 사자 꿈과 야구선수 디마지오에서 얻어오는 경우가 많다. 말수가 많지 않은 그도 사자 꿈과 디마지오 얘기는 즐겨 말하며 사자와 디마지오를 동경한다.이 둘의 공통점은 무리 혹은 팀처럼 어떤 한 단체를 이루는 하나의 구성원이다. 그러나 노인의 꿈에 나오는 사자는 언제나 혼자 해변을 거닐고 있다. 또한 그가 디마지오를 칭찬할 때에도 그를 포함한 야구팀을 칭찬하거나 다른 선수의 활약은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디마지오에게 초점을 두고 있다. 그것은 다른 어부들처럼 서로 협동하며 단체로 바다에 나가지 않고 홀로 작업을 하는 노인과 다르지 않다.
쪽물같이 푸르게 산 기생 황진이보통 기생이라 하면, 음탕하고 경계하여야 할 여성으로 여겨지기 마련이다. 그것은 지금이나 황진이가 존재하던 조선중기나 마찬가지 일 것이다. 더욱이 대를 잇는 기생에 어머니가 장님인 경우는 말할 나위가 없다. 하지만 그런 황진이를 사람들은 연꽃에 비유하고, 화담 서경덕은 쪽물같이 더 푸르게 살았다고 표현하였다.그 이유가 무엇일까?어린 시절 황진은 황진사의 딸로 많은 양반들이 탐내던 며느리 감이였다. 그도 그럴 것이 양반의 딸로 빼어난 외모에 그에 견줄만한 학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예의가 바르고 품행이 단정한 여인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래 지나지 않아 그녀가 눈먼 기생의 딸인 것이 밝혀지고, 그것은 독 묻은 화살이 되어 황진의 눈까지 멀게 하였다.황진은 그 때 많은 선택의 길 위에서 갈등하였다. 결코 그 길들이 순탄해 보이거나 좋아 보이는 길은 아니었지만, 자신이 가려했던 길이 가서는 안 될 길임을 깨닫고 더 이상의 미련을 가지지 않는다.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죽음을 택할 수도 있었고, 평생을 절에서 지낼 수도 있었으며, 양반집 첩이나 늙은 양반의 두 번째 부인이 될 수도, 평민과 혼인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녀의 그릇이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는지, 어디에 쓰리도록 만들어져 있는지 너무나도 정확하게 깨닫고 있었기에 이전에는 한 번도 자신이 가야할 길이라고 여기지 않던 길을 비켜서거나 도망가지 않고 정면으로 맞선다.텅 빈 그릇만이 쓰일 수 있으니, 저는 그 빈곳처럼 낮아질 것입니다. 라고 한 그녀의 말처럼 기생이 된 그녀는 한없이 낮아진다. 또한 연꽃이 자신을 피운 탁한 물에 얼굴을 담그지 않듯, 한 순간의 만족이나 여유를 허락하지 않았다. 언제나 자신을 몰아치며 힘겨운 몸부림을 끌까지 되살렸다.삶이란 것이 본시 스스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것이고 보면 그것이 때때로 혹은 자주 짐스럽게 여겨지는 것은 오히려 당연한 일이다. 그녀는 그 짐들을 모두 껴안은 채 언제나 날아오르려 애썼다. 높이 날아오르려 할수록 잡아끄는 힘이 거세지듯, 그런 그녀의 삶을 조롱하는 이들도 많았다. 그러나 그들에게 자신을 변명하기 보다는, 배움으로 자신을 가다듬고, 여러 지음들과 인연의 끈을 놓지 않았다.그녀는 게으름과 나태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그녀는 연꽃과 어울린다.주돈이 비유한 연꽃은 이러했다. 진흙 속에서 얼굴을 내밀었으나 더러운 물에 물들지 않고, 맑은 물에 얼굴을 씻지만, 교태를 부리지 않는다. 그 안은 영롱하게 뚫려 있고 밖은 꼿꼿이 서 있는 데다 함부로 넝쿨을 엮거나 헤프게 가지를 뻗지 않는다. 그리고 향기는 멀리까지 풍기며 멀수록 더욱 향기가 맑다. 혼자 우뚝 서서 조초롭게 뿌리를 내려 멀리서 바라볼 수 있을지언정, 가까이서 만지거나 희롱할 수 없다.그녀만큼 연꽃에 어울리는 여인이 어디 있을까?퇴기가 될 무렵, 그녀는 금강산으로 유람을 떠난다. 유람이라기보다는 자신을 채찍질하기위한 고행이라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녀의 삶처럼 금강산의 행로도 평탄하지는 않았지만, 그녀는 역시 도중에 포기하고 되돌아가지 않는다. 오히려 그 길에서 만난 사람들을 돕고, 문둥이 가족에게 음식을 주려고 몸을 팔고 구걸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자신의 몸을 돌보거나 치장하기보다는 의지를 다지기에 바빴다.송도에 돌아온 그녀가 화담과의 대화에서 제게 몸은 길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은 길을 밟으면서 길을 버리고 온 것처럼 저는 한 걸음 한걸음 제 몸을 버리고 여기 이르렀습니다. 사내들이 제 몸을 지나 제 길로 갔듯이 저 역시 제 몸을 지나 나의 길로 끊임없이 왔습니다. 길이 그렇듯 어느 누가 몸을 목적으로 삼고 누가 몸을 소유할 수 있으며 어찌 몸에 담을 치겠습니까? 길이 그렇듯, 몸 역시 우리 것이 아니지요. 단지 우리가 돌아가는 방법이지요. 라 하였다.
*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표준어에 상대되는 특정 지역의 방언형을 50개 이상 조사하여 예문과 함께 제시하시오.* 제주방언 *고만히 : 가만히 의 방언고만히 생각호멍 들으민 조금씩 알아집니다 (= 가만히 생각하며 들으면 조금씩 알 게 됩니다 )경해도 : 그래도 의 방언경해도 무신 거옌 고람 신디 몰르쿠게? (= 그래도 뭐라고 말하는지 모르겠지요? )촘말로 : 정말로 의 방언촘말로 귀하고 아름다운 보물이우다 (= 정말로 귀하고 아름다운 보물입니다 )펜안 : 편안, 안녕 의 방언헨안 하우꽈? (= 편안 하십니까? )바다 : 바당 의 방언산이영 바당이영 몬딱 좋은게 마씀 (= 산이랑 바다랑 모두가 좋습니다 )하영 : 많이 의 방언하영 담앙 갑서 (= 많이 담아서 가십시오 )비바리 : 처녀 의 방언비바리덜 아니꽈? (= 처녀들 아닙니까? )넹바리 : 시집간 여자 의 방언넹바리도 있수다 (= 시집간 여자도 있습니다 )놀씬 : 날씬 의 방언곱들락 호고 놀씬하우다 양 (= 곱고 날씬하군요 )소랑 : 사랑 의 방언안아 보곡 소랑호젠 (= 안아보고 사랑할려고 )호꼼 : 조금 의 방언호꼼만 이십서게 (= 조금만 계십시오 )혼저 : 어서, 빨리 의 방언몽케지 말앙 혼저 오라게 (= 꾸물대지 말고 어서 오너라 )조끄뜨레 : 가까이, 옆에 의 방언이 조끄뜨레 오라게 (= 여기 가까이 오너라 )무사 : 왜, 무엇 때문에.의 방언무사 조끄뜨레만 오랜 햄수꽈? (= 왜 옆에 오라고 하십니까? )고치 : 같이 의 방언고치만 있고 싶언 (= 같이 있고 싶어서 )부치름 : 부끄러움 의 방언소랑에는 부치름이 엇나 (= 사랑에는 부끄러움이 없단다 )맨도롱 : 따뜻 의 방언맨도롱 했수과? (= 따뜻합니까? )똑 : 꼭 의 방언뜻뜻혼 게 먹기 똑 좋았수다 (= 따끈따끈한 것이 먹기에 꼭 좋았습니다 )호로록 : 후루룩 의 방언맨도록 홀 때 호로록 들여 싸붑서 (= 따뜻할 때 후루룩 마셔 버리십시오 )속았수다 : 수고했습니다 의 방언일 호젠 호난 속았구다 (= 일 하느라 수고 했습니다 )감저 : 고구마 의 방언감저 먹읍서예 (= 고구마 드세요 )지실 : 감자 의 방언지실 좀 삶아라 (= 감자 좀 삼아라 )잘도 : 매우 의 방언잘도 아깝다 (= 매우 아깝다 )아방 : 아버지 의 방언아방, 어디 감수광? (= 아버지, 어디가세요? )어멍 : 어머니 의 방언어멍, 혼저옵서 (= 어머니, 빨리 오세요 )귀마리 : 발목 의 방언귀마리가 부슨것 같은게 (= 발목이 부은 것 같아요 )둠비 : 두부 의 방언둠비 한모만 사가지고 온나 (= 두부 한모만 사가지고 오너라 )노리 : 노루 의 방언노리 또려난 막뗑이 삼년 우려먹나 (= 노루 때렸던 막대기 삼년 우려 먹는다 )존다니 : 잔소리 의 방언어멍 존다니 맙써 (= 어머니 잔소리 하지 마세요 )쪼글락하다 : 작다 의 방언이거 잘도 쪼글락 허다게 (= 이거 매우 작다 )저추룩 : 저렇게 의 방언저추룩 호끌락행 어떵헐건고? (= 저렇게 작아서 어떻게 하나? )괜당 : 친척 의 방언우리 괜당끼리 경허지 말게 (= 우리 친척끼리 그러지 말자 )오토미로 : 옥돔 의 방언우리 오토미로 줍써 (= 우리 옥돔으로 주십시오 )몬예 : 먼저 의 방언밥 몬예 먹읍써 (= 밥 먼저 드세요 )오글랑다글랑 : 구불구불 의 방언철사가 오글랑다글랑 허다 (= 철사가 구불구불 휘어졌다 )강생이 : 강아지 의 방언저 강생이는 무사 나한테만 주껌시? (= 저 강아지는 왜 나한테만 짖는거냐? )고불락 : 숨바꼭질 의 방언고불락 하꾸꽈? (= 숨바꼭질 할까요? )게므르사 : 아무려면 의 방언게므르사 경 호민돼어게? (= 아무려면 그렇게 하면 되냐? )느영나영 : 너하고 나하고 의 방언느영나영 저기 갓다오게? (= 너하고 나하고 저기 다녀오자? )빈찍빈찍 : 반짝반짝, 깨끗하다 의 방언사발도 빈찍빈찍 하다 (= 그릇도 반짝반짝 하다 )강와예 : 다녀오세요 의 방언맹심허영 강와예 (=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구쟁기 : 소라 의 방언구쟁기 조물래그라 (= 소라를 잠수해서 잡으러 가자 )조물다 : 1. 잠기다, 잠수하다 2. 해가 넘어갔다, 어두워졌다 의 방언날두 조물구 가게 (= 해도 넘어가고 가자 )오몽 : 움직인다 의 방언오몽 좀 혀! (= 활동 좀 해! )마농 : 마늘 의 방언우영팟디 강 마놀호나 매영오라 (= 텃밭에 가서 마늘 하나 뽑아 오너라 )도새기 : 돼지 의 방언통시에 강 도새기 도구리에 것 줘동 오라 (= 돼지우리에 가서 돼지 먹이통에 먹이주고 와라 )오메기떡 : 좁쌀떡 의 방언오메기떡이나 허영 먹게 (= 좁쌀떡이나 만들어 먹자 )덩더렁막개 : 다듬이 의 방언덩더렁막개로 복시락하게 모시라 (= 다듬이로 부드럽게 두드려라 )몰 : 말 의 방언몰 탕 서울 갓다오게 (= 말 타고 서울 갔다 오게 )
*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표준어에 상대되는 특정 지역의 방언형을 50개 이상 조사하여 예문과 함께 제시하시오.* 전라방언 *가리 : 가루 의 방언가기럴 내서 한 주먹씩 묵어 (= 가루로 내서 한 주먹씩 먹어 )가찹다 : 가깝다 의 방언가찹기라도 혀라 (= 가깝기라도 해라 )갱신 : 몸을 가누는 일 의 방언갱신을 못 헌당께요 (= 몸을 가누지 못한 다구요 )고상 : 고생 의 방언맘고상이 말로 다 헐 수가 읏다 (= 마음고생이 말로 다 할 수가 없다 )골마리 : 허리춤 의 방언골마리도 잡고 혔다 (= 허리춤도 잡고 했다 )공구리다, 공글리다 : 단단히 다지다 의 방언맘덜 간단지게 공구려묵어야혀 (= 마을을 저마다 단단히 다져야해 )괴비 : 호주머니 의 방언지 것언 괴비에 또 있구만이라 (= 제 것은 호주머니에 또 있어요 )근다고 : 그런다고 의 방언근다고 갈 수도 없고라 (= 그런다고 갈 수도 없어요 )기둘리다 : 기다리다 의 방언우리 쪼깐만 더 기둘리자 (= 우리 조금만 더 기다리자 )기엉코 : 기어코 의 방언기엉코 일얼 저질러뿌렀구나 (= 기어코 일을 저질렀구나 )기연시 : 기어이 의 방언기연시 보기넌 봐얄 걸인디 말여 (= 기어이 보기는 봐야할 것인데 말이야 )깔끄막 : 비탈 의 방언깔끄막 올라댕기기도 심이 들것제잉 (= 비탈 올라 다니기도 힘이 들겠지 )꼬랑댕이 : 꼬리 의 방언또랑댕이럴 잡아챘어야 헐 것인디 (= 꼬리를 잡아챘어야 할 것인데 )나사지다 : 나아지다 의 방언결혼허먼 나사지것제잉 (= 결혼하면 나아지겠지 )내빌라두다 ; 내버려두다 의 방언내빌라두씨요 (= 내버려두세요 )넘 : 남 의 방언넘덜언 다 오는디 니만 안 오니께 (= 남들은 다 오는데 너만 안 오니까 )느자구읏다 : 버릇없다 의 방언요 사람 느자구읏는 것 잠 보소 (= 이 사람 버릇없는 것 좀 보세요 )늘핀하다 늘펀하다 : 여기저기 널려있는 모양 의 방언시체가 늘핀혔응께 (= 시체가 여기저기 널려있어 )단도리하다 : 단속하다 의 방언이런 일이 읏도록 단도리허겄소 (= 이런 일이 없도록 단속하겠어요 )달게다 : 달래다 의 방언살살 달게먼 말 듣겄제 (= 살살 달래면 달 듣겠지 )달브다 : 다르다 의 방언사람마동 진 죄가 달블 것인디 (= 사람마다 지은 죄가 다른 것인데 )당아 : 아직 의 방언당아 멀었어 (= 아직 멀었어 )더터묵다 : 찾아먹다 의 방언더터묵을만 혀 (= 찾아먹을만해 )뎁되 : 오히려 의 방언뎁되 편얼 들어 기를 세워줘? (= 오히려 편을 들어 기를 세워줘? )도라고 : 달라고 의 방언물어도라고 혀 (= 물어 달라고 해 )되나케나 도나캐나 : 아무렇게나 의 방언근디 되나케나 맹글먼 안돼야 (= 그런데 아무렇게나 만들면 안 돼 )되작되작 : 차근차근 의 방언말 듣고 되작되작 생각혀본께 (= 말 듣고 차근차근 생각해보니까 )딜꼬 : 데리고 의 방언딜꼬 오느라고 수고가 많었소 (= 데리고 오느라고 수고가 많았어요 )띄금읏다 : 느닷없다 의 방언무신 띄금읏는 소리 헐라고 그러냐? (= 무슨 느닷없는 소리 할라고 그러냐?)띠놓다 : 떼어놓다 의 방언왜 애인이라도 띠놓고 왔냐? (= 왜 애인이라고 떼어놓고 왔냐? )말래 : 마루 의 방언그 말래다 안 내레놓고 (= 그 마루에다가 안 내려놓고 )매롭다 : 마렵다 의 방언오줌만 매롭고 더 배고픈디 (= 오줌만 마렵고 더 배고픈데 )맥엄씨 : 공연히, 괜히 의 방언맥엄씨 주먹질만 허고 산지 아냐 (= 공연히 주먹질만 하고 산지 아냐 )맨맛하다 : 만만하다 의 방언맨맛한 것이 친정이제라 (= 만만한 것이 친정이지 )모지락시럽다 : 모질다 의 방언워찌 그리 모지락시럽게 혀 (= 어째서 그렇게 모질게 해 )모트다 : 모으다 의 방언심 모타서 밀어붙일 작정을 혀야제 (=힘 모아서 밀어붙일 작정을 해야지 )목심 : 목숨 의 방언목심 지키는 일이 젤 중혀 (= 목숨 지키는 일이 제일 중요해 )몰뚝잖다 : 못마땅하다 의 방언우리가 기분이 몰뚝잖다 (= 우리가 기분이 못마땅하다 )몰키다 : 몰리다 의 방언사람덜이 몰키다 (= 사람들이 몰리다 )무담시, 무담씨 : 공연히 의 방언무담시 당신이 고상허시게 생겼구만요 (= 공연히 당신이 고생하게 생겼네요 )무신 : 무슨 의 방언아파불먼 무신 소양이 있당가 (= 아프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 )무참주다 : 무안 주다 의 방언무담시 무참주고 그러요이 (= 공연히 무안 주고 그래요 )묵자 것 : 먹을 것 의 방언묵자 것 있다고 웃고는 했다 (= 먹을 것 있다고 웃곤 했다 )벌로 듣다 : 귀기울여 듣지 않다 의 방언나가 허는 말얼 벌로 듣다 (= 내가 하는 말을 귀 기울여 듣지 않다 )보돕시 : 간신히 의 방언요것만 보돕시 통과혔구만이라 (= 이것만 간신히 통과했어 )볼다 : 밝다 의 방언귀도 볼네 (= 귀도 밝네 )볼다 : 밟다 의 방언고것을 볼았다 (= 그것을 밟았다 )분 지르다 : 화를 돋우다 의 방언니 참말로 분 질를껴? (= 너 정말로 화를 돋울 거야? )불퉁스럽다 : 퉁명스럽다 의 방언불퉁스럽게 내쏘았다 (= 퉁명스럽게 내쏘았다 )비문히 : 어련히 의 방언노친네가 비문히 잘 알것이다 (= 노인네가 어련히 잘 알 것이다 )비우짱이 읏다 : 비위가 없다 의 방언비우짱이 읏어서 그러요 (= 비위가 없어서 그래요 )뽀짝 : 바짝 의 방언뽀짝 몰른 나무는 때도록 허씨요 (= 바짝 마른 나무는 때도록 해요 )삐대다 : 느릿느릿 움직이다 의 방언그리 삐대쌓지말고 씨뿌씨요 (= 그렇게 느릿느릿 움직이지 말고 씨뿌리세요 )삭신 : 피부, 살결, 몸 의 방언삭신을 못 쓰게 맹글다 (= 몸을 못 쓰게 만들다 )생뚱하다 : 엉뚱하다 의 방언고것이 무신 생뚱헌 소리다요? (= 그것이 무슨 엉뚱한 소리지요? )속아지 ; 속내, 속마음 의 방언시상이 다 아는 못된 속아지여 (= 세상이 다 아는 못된 속마음이야 )시상 : 세상 의 방언살만헌 시상이 왔능갑다 했등만 (= 살만한 세상이 왔나 했지만 )시퍼보다 : 무시하다 의 방언촌놈이라고 시퍼보는 줄 알고 (= 촌놈이라고 무시하는 줄 알고 )싸게 : 빨리 의 방언싸게 뜨세 (= 빨리 떠나세 )씨엉쿠 : 시원하게 의 방언씨엉쿠 잘되얏다 (= 시원하게 잘됐다 )씸벅씸벅, 쑴벅쑴벅 : 기탄없이 의 방언긍께로 말 씸벅씸벅 허덜 말어 (= 그러니까 말 기탄없이 하지 마 )아칙 : 아침, 아침밥 의 방언아칙언 묵었는게라? (= 아침밥은 먹었어? )암디 : 아무데 의 방언암디서나 그리 되는 법이여 (= 아무데서나 그렇게 되는 법이야 )에맨 : 애매한 의 방언에맨 소리 해싸먼 졸 것이 있능가 (= 애매한 소리하면 좋을 것이 있겠어 )에진간하다 : 어지간하다 의 방언어픈 디가 에진간허먼 나오제그려 (= 아픈 곳이 어지간하면 나오지 그래 )여시 : 여우 의 방언여시 꼬랑댕이럴 잡아챘어야 혀 (= 여우 꼬리를 잡아챘어야 해 )연십 : 연습 의 방언씨름 연십은 많이 허셨는게라? (= 씨름 연습은 많이 하셨어요? )영축읏이 : 영락없이 의 방언고 생각이 영축읏이 들어맞어뿌렀는디 (= 그 생각이 영락없이 들어맞았는데 )왈기다 : 난폭하게 다루다, 협박하다 의 방언왈기먼된다는 생각을 혀? (= 협박하면 된다는 생각을 해? )워쩌크름 : 어떻게 의 방언고것꺼정 워쩌크름 못허게 헐 것이요 (= 그것까지 어떻게 못하게 할 것이요 )을매나 : 얼마나 의 방언전라도말이 을매나 좋소 (= 전라도말이 얼마나 좋소 )이적지 : 여태껏 의 방언이적지 얼찐도 안허든 사람덜이여 (= 여태껏 얼씬도 안하던 사람들이야 )조단조단 : 조목조목, 자세하게 의 방언조단조단 말얼 혀보씨요 (= 조목조목 말을 해보세요 )종그다 : 벼르다 의 방언종그고 있단 것을 알아야 쓸 것이여 (= 벼르고 있단 것을 알아야 할 것이야 )종당에넌 : 결국에는 의 방언종당에넌 묵는 것 아니겄소 (= 결국에는 먹는 것 아니겠어요 )질로 : 제일로, 가장 의 방언배곯는 서럼이 질로 큰 것인디 (= 배곯는 서러움이 제일로 큰 것인데 )징상시럽다 : 징그럽다 의 방언젊은 사람이 징상시럽게도 찔기네잉 (= 젊은 사람이 징그럽게도 질기네 )짜잔하다 : 잘다 의 방언짜잔허게 한숨 쉬는 것이 아니여 (= 잘게 한숨 쉬는 것이 아니야 )쨈미다 : 잡아당겨매다, 묶다 의 방언부상당헌 디 쨈미는 디 쓰드라고 (= 부상당한 데 묶는데 쓰더라 )쪼깐 : 조금 의 방언쪼깐 더 있다가 가자 (= 조금 더 있다가 가자 )찡기다 : 끼이다 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