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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먼자들의 도시를 읽고
    눈 먼 자들의 도시를 읽고작가: 주제 사라마구이 책은 처음에 읽기가 좀 이상했다. 다른 책에서 찾아볼 수 있는 대화의 내용이 없이, 형식상 한 사람의 말하는 것처럼 쭉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아니 논설문처럼 쭉 이어져 있다. 이러한 형식이 처음에는 보기에 좀 어색했지만, 읽을수록 누가 말을 했을지 상상하는 재미가 더해져서 더욱 좋았다.먼저 내가 눈이 멀었을 경우를 생각해본다. 내가 눈이 멀었을 때,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침착할 수 있을까? 아니면 혼란에 빠져 있을까? 물론 답은 혼란에 빠져 있을 것이다. 아무것도 보지 못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장애인이 되지 않는가. 내가 보려는 것, 내가 만지려는 것, 모습을 기억 속에 담아두려는 것, 모든 것을 촉감과 청각과 후각으로만 해결해야 할 것이다. 보지 못한다는 것은 크나큰 혼란을 초래할 것이다. 물론 내가 그 상황에서도 침착해서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해도, 그것은 내 자신이 하는 것이 아닐 것이다.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생각만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각이 많아지면 그 생각들 속에서 헤어 나올 수 없는 것이다.그러면 이제 내가 살고 있는 도시, 나라, 온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이들이 눈이 멀어서 장님이 되었다고 생각해보자. 모든 것은 멈출 것이다. 생산도 멈출 것이고, 유통도 멈출 것이다. 먹을 것이 멈춘다면 우리는 결국 굶어 죽고 말 것이다. 젊잖게 굶어 죽는다면 그건 아름다운 모습이겠지만 그런 상황은 생각해 볼 수 없을 것이다. 눈이 멀었어도 살고 싶어하는 인간이 아니던가. 모든 사람에게 이기심이 불타올라 질서가 유지되지 않을 것이다. 당장 생존에 대한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또, 의식주 중에 식이 멈춘다면 결국 인간은 종말 할 것이다. 먹지 못하는데 2세가 생겨날 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근데 정말 모두가 눈이 멀게 되면 이름이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인가? 가까운 사람들끼리 모여있다면 아무리 앞이 보이질 않는다고 해도 그 사람을 부르는 호칭은 있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말이다. 눈 먼 사람일지라도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면 그건 사회를 형성하는 것이 될 것이고, 눈 먼 사람들만이 사회를 만든 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라는 생각을 한다면 이름은 필요가 없을 것이다. 단지 한 사람은 그저 지나가는 한 사람이 될 것이다.주제 사라마구는 기발한 발상을 소재로 이야기를 써내려 간 것이다. 눈이 머는 것이 전염병이 되어 모든 사람이 눈이 멀게 되고, 급기야는 정부가 마비되어 혼란 속에 빠지게 만들었다. 그런데 왜 한 사람, 의사의 아내를 남겨 두었을까? 그리고 그는 왜 여자였어야 하는가. 남자였다면 이야기는 또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이야기가 많이 지저분해졌을 지도 모른다. 의사의 아내를 남겨둠으로써 사회 악의 발생을 막았을 지도 모를 일이다.줄거리는 이러하다. 한 남자가 차를 타고 가다가 신호등 앞에서 눈이 먼다. 그 주위에 있던 또 다른 한 남자가 그 눈 먼 남자를 집에 데려다 주다 차를 훔치게 되고, 결국에는 그 사람도 눈이 멀게 된다. 첫 번째 남자가 눈이 멀게 되어 의사를 찾아가게 되고, 의사는 여러 환자를 접하게 되고, 의사는 결국 또 첫 번째 남자에 의해 눈이 멀게 되고, 의사를 찾아왔었던 여러 환자들도 결국에는 눈이 멀게 되고, 계속 이런 식으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결국 눈이 멀게 됐다. 처음 눈이 멀게 된 몇 사람이 정부에 의해 수용소에 갖히게 된다. 수용소에 한 약탈 조직이 형성이 되어, 음식을 소유하고 눈 먼 자들이 눈 먼 자들을 약탈하고, 다른 여러 만행을 저지르게 된다. 눈이 먼 상황에서도 성욕은 불타올라 음식을 이용해 여자들을 강간하게 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여기서 남자들의 이기심과 여자들의 심리가 잘 묘사되어 재미있는 부분이었다. 죽음에 닥치게 되면 그렇게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것과, 여자들은 결국 무엇 때문에 치욕을 감내하면서 희생을 하였던 것인가. 같이 수감되었던 남자들을 사랑해서는 아닐 것이고, 본인들이 음식을 받아 올 수 있는 열쇠였기 때문에 희생의 개념이 아니라 그저 어떻게 해서라도 자기만이라도 음식을 받으려고 했던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드는 부분이다.눈 먼 자들끼리 하는 수용소 생활을 지옥이다. 대소변은 아무 곳에서나 버려지고, 눈 먼 자들이기에 그 것을 보지 못하고 여기 저기 묻히고 다니고 하다 보니 청결상의 문제가 가장 대두 되었다. 그 무리에는 의사의 아내 한 사람은 눈이 멀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할 수 없었다. 눈이 보이는 것을 알게 되면 눈 먼 자들의 수족이 될 것이 뻔한 상황이 아닌가.결국 의사의 아내는 복수를 하게 된다. 눈이 먼 자들의 세계에도 정의는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 준 것이다. 그런데 눈이 보이기 때문에 정의를 실행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눈이 보이지 않는다면 불의를 경험하고도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보인다. 이성이 살아있어 용기를 내어 정의를 실행한다고 해도 용기가 가상할 뿐 어떻게 정의를 실행 할 수 없다. 물론 눈이 먼 장애인들이 이성이 없고 용기가 없는 사람이라는 말은 아니다.수용소를 불태우고 다시 도시로 나와도 혼란은 마찬가지다. 내가 그냥 상상을 해도 끔찍하기 그지 없다. 마치 좀비들이 돌아다니는 것과 같은 상황이지 않을까 싶다. 여기저기 굶어 죽은 시체는 널려져 있고, 대소변은 아무 곳이나 흩어져 있고, 먹을 것은 수용소나 마찬가지로 없으며, 눈 먼 사람들은 먹을 것을 찾아 더듬더듬 거리면 여기저기 기어 다니고 상황이다. 혼란과 혼돈 만이 존재 할 뿐이다. 여기서 앞을 볼 수 있는 의사의 아내의 역할은 정말 모성애를 가지고 있는 여성의 역할을 잘 수행해냈다고 본다. 그러나 그 역할은 그녀에게 의무도 책임도 아니었다. 하지만 인간이기에, 같은 인간이기에, 모두가 존엄성을 가진 같은 인간이기에 같이 수용소 생활을 했던 이들을 책임졌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나는 이 책에서 인간이기에 가지는 존엄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고, 불안할수록 생기는 이기심, 욕심을 생각해 보았다. 인간은 불안할수록 어느 한가지에 집착을 하게 되고, 자기만을 생각하는 인간이 모습을 이 책을 통해 보았다. 인간의 추한 모습일까? 아니면 다른 동물들도 그러는 것일까? 모르겠다. 내가 쉽게 결정 내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닌 듯 하다.언제까지 인간이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인정 받을 수 있는 것인가. 어떤 인간이, 어떻게 하는 인간이 존엄성을 가지게 되는 것일까. 나는 생각해 본다. “존엄성은 인간에게 모두 주어지는 것이다. 어떻게 한다고 해서 존엄성이 주어지는 것이 아닌 것이다. 그리고 주어진 존엄성을 인간은 그에 맞게 지키고, 자랑스러워 해야 할 것이며, 다른 사람에게도 그 존엄성을 나누어 주어야 할 것이다.” 라고 생각해 본다. 인간의 존엄성을 누군가가 박탈할 수 없는 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인간의 존엄성을 다른 누군가가 빼앗아 간다면 나는 분명히 저항해야 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0.11.14| 3페이지| 1,000원| 조회(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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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후에 오는 것들을 읽고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읽고지은이 : 공지영, 츠지 히토나리.이 이야기는 일본의 가난한 작가 지망생 준고와 한국의 윤동주를 연구하는 학자가 되고 싶어 했던 홍이의 사랑 이야기 이다. 오랜만에 사랑 이야기를 읽어본 듯하다.내가 8년을 사귀던 여자친구랑 헤어진 지 얼마 않되서 그런지 이 이야기가 좀 다른 느낌으로 와 닿은 듯 하다. 친구가 나에게 이 책을 빌려준 의도가 연애를 끝낸지 얼마 않됐으니까 한번 읽어보고 그때를 돌이켜 보며 맘을 다잡으라고 하려는 의도였나보다. 아니면 그 때를 돌이켜 보고 얼마나 그 사람에게 잘못했는지 깨닭고 지금이라도 붙잡으라는 건가? 그러나 이제 난 그럴 수 없다. 그러고 싶지 않다. 여자들이 보통 한번 사랑을 끝내고 나면 또 다른 사랑을 받아들이는게 두렵다고 한다. 나도 그렇다. 나와 그리고 한 사람을 사랑이라는 이름하에 구속하고 싶지 않다. 사랑이라는 이름 하에 행해지는 만행들을 겪게 하고 싶지 않는다고 해야 지금 내 심정에 가까울지 모르겠다. 홍이가 말하듯 영원이라는 것은 우리에게는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고 하지만 영원이라는 것은 사람들의 갈망 속에서 나온 말이며, 모든 것은 변하듯, 지금 내가 생각하는 사랑이라는 이름 하에 남자가 여자에게 여자가 남자에게 행해지는 내가 말하는 그 만행들이 변할지 모르겠지만 지금 내 생각은 그렇다.한 여자가 한 남자를 떠나고서도 그 남자를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그런 모습. 그리움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한 여자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읽고 있는 이의 가슴 조차도 뭉클해지게 하는 그런 장면들의 연속이다.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가 떠나 보낸 그 여자를 정말로 사랑했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사람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했던 게 많았다. 사랑이라는 이름 하에 행해지는 만행들. 사랑하니까 다 이해해주겠지. 내 생각만 해주겠지. 정작 나는 다른 이들과 어울리고, 그 사람에게는 뒷전이었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정작 연애를 연애답게 했는가. 사랑답게 했는가. 후회하지 않을 사랑을 했는가. 나의 대답은 전부 NO 다. 부끄럽다.이 이야기를 지은 공지영 작가의 이야기와는 멀리 떨어져 버렸는지도 모르겠다. 이제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 유학시절 한눈에 반하게 된 준고를 따라 가족도 져버리고 동거를 시작한다. 물론 둘은 사랑해서다. 그렇지만 결혼은 아니었다. 그러다가 베니는 외로움을 느끼고 준고를 떠나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다. 그러면서 준고를 다시 그리워하고 옆에서 홍이의 사랑을 갈구하는 민준이를 힘들게 만든다. 유명한 작가가 되어 한국에 온 준고를 홍이는 다시 만나게 되고, 그에 대한 감정은 알 수 없게 된다. 그리워하면서도 만나서는 않되고, 잡아주길 바라면서도 그렇지 아니하고. 모든 남녀 사이가 밀고 당기기에서 선수가 되어야 연애를 잘할 수 있듯이 한국으로 돌아온 후에도 홍이는 준고와 혼자서 밀고 당기기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연애라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다. 두 사람이 서로를 시험하고 있는 것이다. 처음에는 시험을 치지 않아도 쉽게 만점을 받을 수 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정답이 없이 어떻게 하든 만점을 받을 수 없는 시험. 그런 시험 속에서 계속 살아간다.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아직 그 사람을 다 잊었다고 확신할 수가 없다. 난 정말로 그 사람에게 잘해준 것이 없다. 재미있는 말 한마디 해준 적이 없었고, 그 사람을 내 안에서 구속하려 했었고, 그 사람을 설득할 수 없으면서 강요했고, 괜시리 짜증도 잘내고, 화도 잘내고, 잘 삐지고, 삐지면 오래가고. 근데 한가지 시간이 지나면 왜 내가 화가 났었는지 왜 삐져 있었는지 모르게 된다는 것. 하지만 왜 삐지고 화가 났는지 모르지만 옆에서 아기처럼 달래주지 않으면 그 삐져 있던 감정이 계속 지속이 된다는 것. 의식하지도 못하게 참 나쁜 짓들 만 했었다. 잘 해주지 못해서 그 사람을 떠났어도 완전히 떠났다고 확신할 수가 없는 듯하다. 한편으로 생각해본다. 내가 그 사람을 지금 시험하고 있는 건 아닌지, 아니면 그 사람이 나를 시험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이건 정말 뫼비우스 띠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다람쥐가 쳇바퀴를 돌듯이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 같다. 이제는 이 헤어나올 수 없는 곳에서 나와야 한다. 두 사람만이 치르는 시험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치러지는 두 사람의 시험에서.
    독후감/창작| 2010.11.14| 2페이지| 1,000원| 조회(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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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을 쫓는 아이를 읽고
    “연을 쫓는 아이”를 읽고작가 : 할레드 호세이니이 책은 아프카니스탄에서 살았던 아미르라는 소년이 성장하면서 겪는 성장통을 그린 소설인데, 아미르는 하산이라는 하지라인을 데리고 다닌다. 한마디로 하지라인인 하산은 아미르의 종이다. 바바라는 아미르는 아버지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혼자서 집을 설계하고 고아원을 지어 사업도 벌이고, 돈도 잘 번다.이야기 중 잊어버릴만 하면 나타나는 라힘 칸도 있다. 그는 바바의 친구이다. 아미르에게 가죽장정노트를 선물로 줘서 아미르가 작가가 되는 꿈에 용기를 북돋아 주었던 장본인이다. 그리고 결국엔 아미르는 작가가 되었다. 아프가니스탄을 배경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닌 소설을 쓰는 작가가 되었다.아미르는 용기가 없는 책을 좋아하는 소년이었다. 그리고 약자에게는 장난을 심하게 치고, 강자에게는 용기를 내지 못하는 그런 겁쟁이였다. 물론 나도 어렸을 적에는 용기가 없는 겁쟁이였는지도 모르겠다. 하나 기억나는 게, 7살 때 8살인 형에게 맞고, 설날까지 기다렸다가 떡국을 먹고 그 형에게 다시 가서 “나도 이제 8살이니까 모자랄게 없어. 다시 한 판해” 하고 말하면서 달려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걸 보면 난 아주 용기 없는 소년은 아니었던 듯 하다.아미르는 자신의 용기 없는 모습 때문에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바바가 주는 사랑에 대해 하산에게 항상 질투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아미르에게 하산은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었을 수도 있다. 용기 없는 자신보다 대담하게 맞설 수 있는 하산에게 바바의 사랑이 많이 기울었다고 생각했기 떄문이다.일년에 한번 연날리기 대회가 열리고, 연싸움을 해서 연을 떨어뜨리고, 연싸움에서 마지막으로 진 연이 떨어지면 그 연을 가져다가 장식품으로 보관하는 게 하나의 자랑거리인 시대였는가 보다. 아미르는 바바의 사랑을 독차지 하기 위해 연날리기 대회에 참가하고, 하산이 북돋아주는 용기로 인해 우승을 하고, 마지막 연을 차지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그래서 하산이 연을 쫓으러 갔다. 하산은 아주 연을 잘 쫓았다. 그리고 다른 소년들 사이에서도 연을 가장 받을 수 있는 자리는 선점하는 능력 또한 갖추고 있었다. 그런 능력이 어떤 건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아미르가 바바에게 연날리기 대회에서 우승했다는 것과 마지막 연을 차지했다는 것을 알리려고 하산을 쫓아 가는데, 결국 하산이 연을 차지하고 아미르를 만나러 가는 길에 아세프라는 소년에게 잡히고, 강간을 당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때 아미르는 하산을 도와주지 못한다. 용기가 없었기 때문이고, 바바에게 사랑받는 하산이 미워서 이기도 했다.아미르는 이 죄책감을 평생을 가지고 간다. 그래서 하산을 도둑으로 몰아 집에서 내쫓아도,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에 의해 반란이 일어나 미국으로 피난 갔어도, 미국에서 꿈이었던 작가가 되었어도, 소라야를 만나 결혼을 해도, 아미르는 그 죄책감을 버리지 못하고 산다. 하산의 아들이 자기의 조카라는 것을 알고 그를 탈레반에서 구해내기 전까지.아미르는 너무 소심한 성격이 아닌가 싶다. 너무 오래 담아두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 죄가 너무 크기 때문에 소심한 성격이 아니라도 당연히 평생을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가야 마땅하다.하산은 아미르에게 충직했다.“도련님이 원하시면 천 번이라도 하지요.”하산과 아미르가 배가 다른 형제였다는 것을 모른체, 하산은 아미르를 친구로 생각하고 이렇게 충직한 말을 했다. 그리고 그 마음은 하산이 탈레반에 의해 총살을 당할 때까지 변하지 않는다. 알라와 그의 부인이였던 사사(?)는 알았을 것이고, 바바나 라힘 칸도 알고 있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내색을 하지 못했던 것인가. 라힘 칸이 죽어가기 전에 겨우 아미르에게 알려주고 하산의 아들 소랍을 탈레반의 우두머리가 된 아세프에게서 구해오게 한다. 물론 소설이기 때문에 설정상 그렇게 했는지 모를 일이다.아미르는 너무 어렸다. 철이 없었다. 아니 소년답다고 말해야 옳을 것이다. 소년기에는 부모의 사랑에 목말라하고, 나 아닌 다른 소년을 사랑해 준다고 하면 그 사람에게 질투심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소년이기 때문에. 어리기 때문에.아미르는 마지막으로 용기를 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카불로 가서 소랍을 구해오고, 그를 미국으로 데려가 소라야와 함께 입양을 결심하고 같이 살아가는 것으로 용기를 냈다. 비록 소랍이 아미르를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소랍과 함께 살면서 소랍이 고통받지 않게 해주면서 아미르는 하산에게 가졌던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을 것이다. 아미르처럼 소심한 사람에게는 그렇게 했어도 죄책감에서 벗어나지 못했을지 모를 일이다.
    독후감/창작| 2010.11.14| 2페이지| 1,000원| 조회(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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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교에 목숨을 거는 이유
    포교에 목숨을 거는 이유(6조)과 목:현대의 종교발 표 일:2006. 10. 26발 표 자:■ 포교의 의미○ 사전적 의미 : 종교적인 가르침을 널리 전파하는 일.○ 종교적 의미? 민족종교 - 포교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포교는 무의미.? 세계종교① 그리스도교 - 선교·전교·전도라고도 합니다. 그리스도교에서 쓰는 술어에는 두 가지 개념이 있습니다. 하나는 신앙적 내용으로, 복음을 다른 지역에 옮겨 심는 원심적·확장적인 행위를 가리키는데, 사명 또는 파견을 뜻하는 '미션'이라는 말로 표현되며, 또 하나는 사람들에게 이 복음을 전달함으로써 인간을 회개시켜 새로운 인간으로 만든다는 내용적·구심적인 뜻으로, 이 경우는 '에반젤리즘'이라는 말로 표현됩니다.② 불교 - 포교란 인격적인 접촉이며 생명의 가응동교이다. 종교만 있고 포교가 없다면 죽은 종교가 되어서 더 이상의 발전은 없을 것이다. 이 중에서 포교에는 크게 직접적인 방법과 간접적인 방법이 있는데, 직접적인 포교로는 직접으로 언설 등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것으로서, 여기에는 설법(說法)과 법화(法話)와 강의(講義) 등이 있다. 이러한 형태를 또한 설법교화(說法敎化)라고도 한다. 그래서 운문(韻文)과 산문(散文) 및 설화(說話) 등의 형식도 이 가운데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간접적인 포교방법이라고 하면,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상대방에게 감화를 준다든지, 중생 스스로 불법을 찾게 하는 방법을 통틀어서 말한다.③ 이슬람 - 흔히 이슬람을 가장 오해하도록 하는 말이 바로 "한 손에 칼, 한 손에 코란"이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이슬람이 무력으로 종교를 전파했다는 오해 뿐 아니라 현대에 와서도 무척 호전적이고 강제적이라는 이미지로 오도되도록 하는 가장 잘 못된 말입니다. '한 손엔 코란, 다른 손에는 검'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한 사람을 13세기 중엽 십자군이 이슬람 원정에서 최후의 패배를 당하던 시기에 활동한 이탈리아의 스콜라 철학의 대부인 토마스 아퀴나스(1225~1274)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래 지 않을 것입니다. 심지어, 선지자 모하마드(마호멧)조차도 다른 사람에게 무슬림이 되라고 강요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알라)께서 다음의 말씀을 그에게 이르기를.."주님의 뜻이 있었다면 지상에 있는 그들 모두가 믿음을 가졌을 수도 있었으리라. 그대는 강요하여 백성들로 하여금 믿게 하려 하느뇨.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는 믿지 않으며..." (코란 10:99-100)■ 포교의 따른 종교의 구분○ 민족종교? 종교학상의 분류에서 어떤 특정한 민족이나 인종만이 믿는 종교? 같은 문화양식을 공유하는 혈연 ·지연의 결합성이 강한 민족에게서 볼 수 있음.? 민족의 수호신에게 강한 숭배의 의지를 나타내는 종교를 말함.? 고대의 이집트?바빌로니아?페르시아의 종교와, 켈트족?튜턴족?슬라브족?그리스인?로마인의 종교 및 유대교나 고대 브라만교, 일본의 신도 등이 대표적인 민족종교○ 세계종교? 인종?국적?성별 따위를 초월하여 세계적으로 널리 신봉되는 종교.? 높은 윤리관을 기초로 인생 본연의 자세를 지도하는 것.■ 민족종교와 포교○ 민족종교의 종류 : 유대교, 신교, 힌두교 등.? 유대교유대교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유일신(야훼) 하나님을 구원자로 신봉하면서, 스스로 하나님에게 선택받은 백성임을 자처하며 장차 메시야(구세주)의 도래 및 그의 지상천국 건설을 믿는 유대인의 종교입니다. 이와 같이 유대교는 대부분 유대인 인데. 신분적 유대인, 혈통적 유대인, 종교적 유대인이 있습니다. 따라서 유대교 신자는 태어나면서 할례 받은 유대인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유대교 = 유대인’은 아닙니다. 유대교 신자 거의가 유대인이지만, 유대인이 전부 유대교 신자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유대교는 유대인을 전제로 성립하는 종교이기 때문에 다른 민족에 포교활동을 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 것이고, 실제로 포교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유대교는 포교활동이 존재하지만 개종을 통해서 유대교가 될 수 있습니다. 현대의 유대교에서는 이론적으로는 유대인이 아닌 사람도 유대교로 개종할 수 있다고 하는데에는 '국가신도'가 널리 보급되기에 이른다. 1889년 헌법에는 형식적으로 종교의 자유를 보장했지만 신사에서 참배하는 것을 모든 일본인의 애국적인 임무로 간주했다. 10만 개가 넘는 신사에 대한 행정은 정부가 맡았고 신도식 수양을 가르치는 수신(修身) 과목은 학교의 필수과목이 되었으며 정부는 천황의 신성(神性)을 선전했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 후 일본사회의 모든 종교는 국가로부터 분리되게 된다. 이때부터 신도를 비롯한 여러 종교는 국가 혹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분리되어 새로운 종교법인으로서 새 출발하여 민간에 의한 종교단체로 운영되며 현재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힌두교인도에서 고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바라문교(婆羅門敎)가 복잡한 민간신앙을 섭취하여 발전한 종교입니다.힌두교인은 태어나면서부터 힌두교인 이다. 이들에게 종교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누구나 태어나면서 이미 어느 한 종파에 속해 있으며, 일생 동안 그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는 것이 이들의 삶이요 종교이다. 애초부터 종교라는 이름으로 가두어진 테두리가 없으니 벗어날 테두리도 없다고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종교는 별스런 그 무엇이 아니며, 심각한 그 무엇도 아니다. 다만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에 불과하다. 물고기가 물에서 살듯, 힌두교인은 종교로 산다. 삶이 곧 종교요 종교가 곧 삶인 까닭에, 종교를 의식하며 살아가는 힌두교인은 드물다. 국외자의 눈에는 지극히 종교적인 것으로 비쳐지는 것이 이들의 삶이지만, 정작 이들 스스로는 종교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렇듯 힌두교는 삶과 떼어 놓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모든 것이 종교와 관련을 지니며, 종교를 축으로 이루어진다.하나의 진리에 이르는 다양한 길을 인정하는 힌두교는, 포교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그렇다고 개종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도 아니다. 자기의 종교를 참된 종교로 받아들이기 위하여 다른 많은 종교들을 거짓 종교로 단죄할 필요도 없다. 각자 자기의 전통에 서서 `힌두교인은 보다 훌륭한 힌두교인이 되고, 무슬림은 보다 훌륭한 무슬림이 되며, 크리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16:15"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8② 생명을 구원하기 일이기 때문에 복음을 전해야 한다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예수께서는 세상에 오시어 생명을 살리시기만 한 것이 아니라 영원히 살수 있는 구원의 길을 가르쳐 주셨다. 곧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보여 주신 구원의 복음을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을 것이다.? 선교의 목적① 선교의 목적은 영혼구원이다. 이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과 같다.② 눅19:11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③ 막 16:26 "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기독교 포교활동의 폐혜① 마녀사냥 - 수장심판, 마녀의 처형② 종교재판 - 갈릴레이의 지동설③ 십자군 전쟁? 박해 속에서 불붙는 선교열에밀 브르너(Emil Brunner)는 말하기를, "마치 불은 타오름으로서 존재하듯이, 교회는 선교의 타오름 속에 존재한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너희는 가라"고 하신 주님의 명령은 교회의 지속적인 선교운동을 요구하시는 것이다.? 한국에 온 선교사① 알렌② 언더우드③ 헤론, 스크랜톤, 앨러스, 호튼? 선교방법- 지하철 복음도우미” 지하철기독교 선교협의회(회장 김삼봉 목사) -지하철 선교회는 1984년 9월 15일 서울지하철 기독교 신우회가 창립되어 류중현 목사를 지도목사로 위촉한 뒤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처음에는 30여 교회가 참여하여 시작 되였으나 현재는 서울지하철, 도시철도공사, 철도청 등 수도권 전철 전 구간을 통하여 약 300여 교회가 참여하여 즐거움으로 크고 작은 국가적인 행사나 지역 행사를 통해 금연운동, 기초질서운동에서부터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기독교 문화의 대중화를 기여하고 있다.○ 불교? 포교의 이함께 해탈, 열반을 증득하는데 있다.? 포교사의 자격① 포교사는 행업이 바르고 사상이 확고하여 모든 불자의 사표가 되어 대중의 정신적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자로서② 불교교육에 풍부한 양식을 갖추고③ 전법도생에 투철한 원력이 있어야 하며④ 신행이 불량하지 않아야 한다? 포교사의 의무① 온갖 재난과 고통을 없애 주어야 한다② 중생의 무명(無明)을 제거해 지혜를 심어야 한다③ 중생의 온갖 서원을 성취시켜 주어야 한다. 이것은 어려우면서도 아주 쉬운일이다 그원을 이우고 달성하는 데는 거기 해당하는 한 마음을 제대로 일으키지 못하기 때문이다.④ 포교사는 언제나 불심(佛心)에 안주하여야 한다. 포교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법을 펼 의무를 갖는 것이며, 설사 몸이 두동강이 나더라도 정법을 버려서는 안된다.⑤ 포교사는 부처님을 대신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한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포교의 방법① 타 종교와 달리 직접적인 권유로 포교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기본교리- 인연법을 중시“어느 경전을 지적을 하지 않더라도 부처님의 교훈이 불법을 원치 않는 곳에 가서는 절대 설하지 말라“? 법화경- “아예 근기가 맞지 않는 사람에게는 경을 말하거나 보이지도 말라“약은 약인데 그 약을 소화시키지 못하면 오히려 독이 되기 때문? 절의 큰 대문인 일주문- 문틀은 있는데 문짝이 없음: 오는 사람 마다하지 않고 가는 사람 붙들지 않는다는 의미② 각 나라의 문화에 맞게 수용됨? 인도의 원시불교석가는 중도를 깨닫고 불타가 됨.팔정도의 실천에서 각성이 열리고 열반의 세계에 도달할 수 있다고 설함.? 남방불교스리랑카 ·미얀마 ·타이 등 동남아시아에 전파된 불교.특히, 베트남에서는 유교, 도교와 융합하여 번성하였고, 캄보디아에서는 크메르 민족에 맞게 수용되어 번영하였다.이곳에는 세계적인 불교 유적지가 많다.? 라마교 - 티베트 ·몽골의 불교주술을 중시하는 티베트의 고유 신앙인 본교를 배척하지 않고 혼합된 형태를 지니고 토착화해 갔다. 티베트인은 자신의 국가를 관음(觀音)의 정토(淨土)라 생각하며, 경쟁
    인문/어학| 2006.11.13| 8페이지| 1,000원| 조회(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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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학공학]건조실험
    1. 서 론본 실험에서 성형된 점토시료를 일정건조 조건하에서 건조하여 시간에 따른 감량곡선을 작성하고, 이로부터 건조속도 곡선을 구하여 정속건조 기간과 감속건조 기간을 확인한다.2. 이 론고체 중에 함유되어 있는 액체(주로 물)를 제거하여 고형제품을 얻는 조작을 건조라 한다.어떤 고체 시료를 일정조건(온도, 습도, 유속)의 공기로서 건조시킬 때 건조가 가능한 한계점에서의 함수율을 평형함수율(equilibrium moisture content)이라 하고, 평형함수율 이상으로 함유된 함수율(전체함수율과 평형함수율의 차이)을 자유함수율(free moisture content)이라 한다. 여기서 함수율이라 함은 일반적으로 건량기준으로 나타내며 완전건조고체 단위 질량당 함유된 수분의 질량으로 정의된다.일정건조 조건하에서 고체 시료를 건조하여 시간에 따른 전체함수율의 변화를 그림으로 나타내면 그림 1.의 a)와 같은 곡선이 얻어진다. 그림 3-14의 a)에서 AB 구간을 예비기간(preliminary period), BC의 직선적인 구간을 정속건조기간(constant-rate period), CDE 구간을 감속건조기간(falling-rate period)이라 부른다.그림 1.의 a)에서 곡선의 기울기로부터 건조속도를 구하여 자유함수율과의 관계를 나타내면 그림 1.의 b)를 얻을 수 있다. 이 곡선을 건조속도곡선 또는 건조특성곡선이라 부른다.건조속도는 고체 시료의 단위면적당 증발속도로 정의하며 다음과 같이 나타낸다.------------------------- (1)여기서 ms는 완전건조 고체의 질량, A는 고체 시료의 건조면적(cm2), X는 건량기준의 함수율(g/g-solid)이다. 따라서 건조속도 R의 단위는 g/cm2sec이다. -msdX는 증발된 수분의 양이며 건조로 인한 고체 시료의 무게변화 -dW와 같다.----------------------------------- (2)식(2)를 식(1)에 대입하고 이를 차분 식으로 나타내면=---------------- (3)과 같다. 건조속도는 식(3)에 의하여 건조시간에 대한 고체시료의 무게 변화로부터 계산된다. 또한 정속건조기간에 있어서 건조속도와 열전달계수와는 다음 관계식이 성립한다.-------------------------------- (4)여기서 T와 Ti는 각각 공기의 건구온도와 습구온도를 나타내며 λi는 Ti에서 물의 증발잠열이다.3. 실험 장치 및 방법1) 실험 장치실험장치는 그림2와 같다. 건조기 내를 일정온도로 유지할 수 있도록 온도조절기가 부착된 열풍식 건조기에 천칭과 건습구 온도계를 설치한다. 천칭은 고체 시료를 건조기 내의 천칭접시에 올려놓고 시간에 따른 시료의 무게 변화를 건조기 외부에서 측정할 수 있도록 설치한다. 시료성형기와 초시계를 준비한다.그림 2. 건조실험장치2) 실험 방법① 점토 약10~20g에 물을 가하고 잘 이긴 다음 성형기에 넣어 직육면체나 원주의 형태로 성형한다.② 성형된 시료의 치수와 질량을 측정한다.③ 건조기 내의 온도를 일정온도(70~80℃)로 조정해 놓고 건구온도 및 습구온도를 측정한다.④ 건조기 내의 온도가 일정해지면 고체 시료를 건조기에 신속하게 넣고 시간에 따른 질량의 변화를 측정 기록한다. 건조개시에서 1시간까지는 1~3분 간격으로, 그 이 후는 5~10분 간격으로 측정한다.⑤ 이상의 방법으로 시료의 질량이 일정해질 때까지 건조를 행한다.⑥ 건조가 끝난 시료의 치수를 측정하고 형태의 변화여부를 관찰한다.⑦ 이 고체 시료를 110℃로 유지되는 건조기에서 질량변화가 없을 때까지 건조하여, 이 질량을 완전건조 고체의 질량으로 한다.4. 결과 및 고찰1) 시간에 따라 측정한 질량변화를 다음과 같이 표로 작성.ms : 8.15gA : 28.84cm2tWX-△W-△W/△tR010.781.323000310.771.3210.010.0000560.0000019610.761.3200.010.0000560.0000019910.601.3010.160.000890.0000311210.541.2930.060.000330.0000121510.441.2810.100.000560.0000192010.371.2720.070.000230.00000812510.321.2660.050.000170.00000583010.311.2650.010.0000330.00000123510.301.2640.010.0000330.00000124010.301.2640005010.301.2640002) 시간에 따른 건조감량곡선3) 건조속도곡선4) 종속건조기간과 감속건조기간건조감량곡선의 그래프에서 종속건조기간 대략 6분까지 구간 감속건조기간 대략 6분 이후부터의 구간5) 평형함수율과 임계함수율평형함수율:정속건조 기간과 감속건조 기간을 지나 함수율이 일정하게 될 때의 함수율 x=1.320임계함수율:건조속도가 0이 될 때의 함수율-> 건조속도 =0 일때 x= 1.2645. 결론체중에 함유되어 있는 액체를 제거하여 고형제품을 얻는 조작을 건조라 한다. 물질 속에 들어 있는 수분을 없애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방법이 이용된다. 첫 번째 건조시키려는 물질과 수분을 잘 흡수하는 물질을 함께 용기 속에 넣는다. 두 번째 건조한 공기로 물질 속의 수분을 증발시킨다. 세 번째 물질을 넣은 용기 속의 공기를 저압으로 만들어 수분을 증발시킨다. 여기서는 두 번째 실험을 했다. 본 실험에서는 성형된 점토시료를 일정건조 조건하에서 건조하여 시간에 따른 감량곡선을 작성하고, 이로부터 건조속도 곡선을 구하여 정속건조 기간과 감속건조 기간을 확인 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실험의 목적이었다. 이 실험으로 정속건조 기간과 감속건조기간을 확인할 수가 있었고 시간에 따른 감량곡선도 작성할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분 증발속도가 점점 느려지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고 , 건조속도 또한 느려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공학/기술| 2006.05.16| 4페이지| 1,000원| 조회(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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