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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와 외국의 생물교육과정 비교
    과 목:우리나라와 외국의생물 교육과정 비교학 과:교 수 님:학 번:제 출 일:이 름:Ⅰ. 서론Ⅱ. 비교 내용Ⅲ. 연구 결과 및 논의1. 일본2. 호주3. 미국4. 영국Ⅳ.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Ⅰ. 서 론국가 수준 교육과정은 초?중등학교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청사진이자 학교 교육을 실천하는 근간에 해당된다. 교육과정은 적절한 평가와 유의미한 전문성 향상을 가져오는 요소 중 하나로, 교과의 성격, 목표, 내용, 평가 등을 제시하고 있고, 교과서를 집필하기 위한 지침서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매우 중요하다. 또한 1980년대 초반부터 진행되고 있는 과학교육 개혁 운동에서 ‘교육과정’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처럼 시도 단위의 교육과정이 아닌 국가 교육과정을 설정하는 나라의 경우, 교육과정이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교육과정은 사회적 요구, 학문의 발전 등을 반영하여 개정되는데, 교육과정의 바람직한 개선을 위해서는 교육과정 관련 문헌 조사, 국가?사회적 요구 분석조사 연구, 교사?학생?학부모?교육 관련 단체 등의 의견 수렴 과정, 외국의 교육과정과 비교 분석 등을 통하여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 개선점을 찾아가는 것이 필요하다.본 과제를 통해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5개국의 고등학교 생물 선택 교육과정을 편제와 내용체계 중심으로 비교함으로써 실제로 어떻게 생물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지와 이들 국가의 고등학교 생물 선택 교육과정의 특징, 장점 등을 도출하고, 우리나라 생물Ⅰ,Ⅱ 교육과정에 필요한 수정보완점을 살펴볼 것이다.한편 고시된 새 교육과정은 국가 수준 교육과정 개정 방식 및 범위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에 근거하여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제7차 교육과정의 틀을 유지하면서 수시 부분 개정이라는 원칙 하에서 진행된 것이다. 따라서 교육과정개정의 수준과 범위에 그 한계가 있으며, 수시 부분 개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서 7차 교육과정 이후에 개정 고시된 교육과정은 학계의 연구 결과, 과학과 사회의 발전, 과학우리나라의 경우와 상황이 다르고, 시험 시행 시기가 sixth form 교육 이후라서 학생들의 나이가 18세가 되므로 우리나라 대학교 1학년 수준에 해당된다. 이러한 점들로 인하여 우리나라와 영국의 선택 생물 교육과정 내용을 비교하는 데 제한이 있다.Ⅲ. 연구 결과 및 논의1. 일본일본의 고등학교 교육과정에는 ‘이과 기초’, ‘이과 종합 A’, ‘이과 종합 B’와 물리, 화학, 생물, 지학Ⅰ, Ⅱ 과목 등 총 11개의 선택 과목이 있다. ‘이과 기초’는 물리, 화학, 생물, 지학이 통합된 내용이며, ‘이과 종합 A’는 물리와 화학, ‘이과 종합 B’는 생물과 지학의 통합 과목이다. 이 과목들에서는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게 하고 자연에 대하여 종합적인 견해나 생각을 기르는 등 과학적 소양의 함양을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학Ⅰ’은 중학교 과학을 이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탐구 활동을 통하여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과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한 교양적 과목이며, ‘물리Ⅱ’, ‘화학Ⅱ’, ‘생물Ⅱ’, ‘지학Ⅱ’에서는 심화된 과학개념과 과제 연구 등을 다루도록 되어 있는데, 이러한 과목 성격은 우리나라 고등학교 과학 선택 교육과정과 유사하다.일본 교육과정에서는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하여 ‘이과 기초’, ‘이과 종합 A’, ‘이과 종합 B’,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학Ⅰ’ 중에서 2개 과목을 필수로 선택하되, ‘이과 기초’, ‘이과 종합 A’, ‘이과 종합 B’ 중에서 반드시 1개 과목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물리Ⅱ’, ‘화학Ⅱ’, ‘생물Ⅱ’, ‘지학Ⅱ’를 학습하기 위해서는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학Ⅰ’을 먼저 이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일본 고등학교 과학과 교육과정의 편제와 각 과목별 이수 단위 및 내용 구성 등을 간략히 제시하면 와 같다.우리나라 생물Ⅰ, Ⅱ 과목과 일본의 생물Ⅰ, Ⅱ 과목의 교육과정 내용 체계를 비교한 결과, 물 집단’중 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에 따라 지도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도 많은 내용을 가르칠 것인지 아니면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유의미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내용을 줄이고, 단원의 선택까지 가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할 것인지에 대해서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셋째, 일본의 생물Ⅰ, Ⅱ 교육과정에서는 탐구가 강조되어 있다. 생물Ⅰ에서는 각 단원의 마지막 부분에 그 단원과 관련된 탐구 활동을 하도록 명시되어 있고, 생물Ⅱ에서는 ‘과제 연구’라는 별도의 단원이 설정되어 특정생물과 생명 현상 또는 자연 환경에 대한 조사를 하도록 되어 있다. 한편 탐구 수업은 1960년대 탐구 중심 교육과정 개혁이래로 오늘날까지 계속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탐구 활동을 구현하기에는 학교 현장의 여건이 미비하여 탐구 활동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다. 특히 생물Ⅱ의 경우 고등학교 3학년 과정에서 주로 학습하게 되는데, 입시를 이유로 생물Ⅱ 교과서에 제시된 탐구 활동을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교육과정처럼 탐구 활동과 과제 연구를 내용으로 명시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탐구를 강조하여 지도하려는 노력을 이끌어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넷째, 호르몬이나 분류 내용의 지도 시 유의점이 강조되어 있다. 호르몬의 경우, 여러 호르몬의 이름이나 기능, 분류의 경우 여러 생물의 이름이나 특징을 나열식으로 지도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우리나라 생물Ⅱ의 내용과 관련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생물의 다양성과 환경’ 단원에서는 생물의 다양한 종류가 나열식으로 제시되어 있어서 학생들이 그 내용을 암기해야 하는 부담감을 느낀다는 것이 큰 문제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생물Ⅱ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 생물 과목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생물 분류 단원의 경우, 나열식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명시하고 있는 점(日米理數敎育比較硏究會, 2004)을 우리나라 생물Ⅱ 교 때 교육과정 내용의 제시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이는 학교 수준에서 교육과정 구성에 대한 자율권을 허용하는 정도와도 관련된다. 퀸즐랜드 주의 경우, 교육과정내용으로 단원의 제목이 별도로 제시되지 않고 핵심 개념과 핵심 아이디어가 제시되어 있는데, 학교에서 이러한 내용을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구성하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부록에 단원을 구성한 예를 제시하고 목표와의 관련성, 평가 방법 등을 상세하게 안내함으로써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의 경우, 교육과정의 내용 체계에 대단원 또는 중단원을 제시함으로써 교육과정 내용에 포함되는 개념의 수와 학습량이 많아지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고 본다.또한 호주 퀸즐랜드 주의 경우, 핵심 내용을 상황, 주제, 문제 등에 기초한 탐구와 연관시켜 가르치도록 권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교육과정에서 개념을 강조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호주의 경우와 같이 실생활에의 적용 능력과 탐구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제7차 과학과 교육과정에서 STS를 강조한 일반 선택 과목으로 ‘생활과 과학’이라는 과목을 도입하였으나, 책에 포함된 내용만 실생활과 관련되어 있을 뿐 생물의 일반적 원리, 핵심 개념과 핵심 아이디어를 실생활과 관련된 주제와 연관시키고, 학교에 따라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는 전혀 제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핵심개념과 핵심 아이디어가 불분명한 상태에서 진술된 교과서는 STS에서 요구하는 성격과 목적에 부합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없었고, 단지 실생활과 관련된 많은 개념들이나 지식들의 나열에 그치게 되었다. 우리나라의경우도 핵심 개념과 실생활의 연관, 문제 해결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호주의 퀸즐랜드 주와 같은 교육과정 구성을 참조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3. 미국미국에서는 각 주가 교육과정의 편제에 대한 기준을 정하게 되어 있으며, 교과명이나 시수는 각 학교구나 단위 학교에서 결정하므로 교육과정이 매우 다양하다.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 교생물의 분류에 대해서는 학습하지 않게 된다.4. 영국영국의 경우, 우리나라 11학년에 해당되는 시기는 Key Stage 4(10~11학년)로서 국가 교육과정이 제시되어 있으나, 12학년 이후에 대해서는 국가 교육과정이 제시되어 있지 않고 대학 진학 시험 요강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고 할 수 있다.영국의 Key Stage 4는 영국의 의무 교육 기간의 마지막 단계에 해당되는데, ‘생명 과정과 생물’ 영역에 생물학의 전반적인 내용을 제시함으로써 모든 학생들의 생물학적 지식에 대한 이해 함양을 강조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Key Stage 4에서 ‘생명 과정과 생물’ 영역의 ‘DoubleScience’ 내용은 과 같다.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중학교 과학과 교육과정의 생명 영역과 생물Ⅰ과 생물Ⅱ의 내용과 유사한 경향이 있다. 특히‘생물로서의 인간’에서 소화, 순환, 호흡, 신경계, 항상성, 호르몬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 생물Ⅰ에서 인체 중심으로 내용이 구성된 점과 유사하다.그리고 ‘유기체로서의 녹색식물’에 포함되어 있는 광합성 관련 내용, ‘유전’과 ‘진화’에서 다루는 내용, 세포 분열, 돌연변이, 유성 생식과 무성 생식 등은 우리나라 중학교 과학과 생명 영역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과 유사하다. 또한 ‘생물과 환경’에서 생태계에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있는데, 이는 생물Ⅱ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과 유사하다.AS & A level GCE Biology의 시험 요강에 제시된 단원명과 내용은 과 같다.시험 요강 A를 살펴보면 AS level에서 4개의 단원이 제시되어 있는데, 2단원과 3단원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도록 되어 있어서 모두 3개의 단원에 대하여 시험을 보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A2 level에서는 module 5, 6, 7, 8a/9a, 8b/9b 등 5개의 단원이 제시되어 있는데, 5단원과 6단원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고 8a/9a와 8b/9b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도록 되어 있어서 AS level에서와 마찬가지로 모두 3개의 단원에 대하
    교육학| 2010.05.18| 15페이지| 2,000원| 조회(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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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의 의사소통
    동물의 의사소통Ⅰ.동물의 의사소통한 동물이 다른 동물에게 소리, 눈에 띄는 표시, 몸짓, 맛, 냄새, 전기충격, 상대방에 대한 접촉 또는 이러한 여러 매체를 혼합시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말한다. 동물의 의사소통의 실재·성격·범위는 오랫동안 관심의 대상이 되어왔으며, 오늘날과 같은 과학적 연구가 진행되도록 자극을 주어왔다. 동물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기의 의사를 남에게 전달한다. 방어·공격·구애·위협 등을 할 때 형태·소리·냄새 등의 방법으로 그 뜻을 전한다. 의사소통이란 이러한 활동을 통해 다른 생물의 행동에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말한다. 의사전달의 방법으로는 시각적인 것, 청각적인 것, 화학적인 것, 촉각적인 것 등이 있다.동물의 의사소통에는 대부분 소리가 사용되는데 소리는 다른 매체와 비교해 몇 가지 장점이 있다. 소리는 빨리 사라져 전달자의 위치를 감출 수 있으며, 높이·지속시간·세기·반복 등 다양한 변수가 많아서 여러 가지 신호법을 개발할 수 있다. 또 빽빽한 숲이나, 멀리 떨어진 곳, 어둠 속, 물 속 등과 같이 다른 매체를 사용하는 것이 쉽지 않은 환경이나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의사소통은 목소리로 하지만 예외도 많이 있다. 즉 고릴라의 수컷은 그들의 가슴이나 땅바닥 또는 그밖에 적당한 물체를 두드려서 의사를 전달하며, 비버는 꼬리로 물 표면을 쳐서 물밑의 터널을 거쳐 자신의 굴로 신호를 보낸다. 30마리까지 떼를 지어 사냥하는 하이에나는 으르렁거리거나 코를 씨근덕대거나 울부짖는 등 아주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는데, 그들의 복잡한 먹이 추적전략은 이들 소리에 의하여 만들어지며 일단 먹이가 잡히면 그들 사이에 잘 알려져 있는 '웃음'소리로 동료들을 불러 함께 먹는다. 이와는 반대로 매를 발견한 작은 새는 찍찍 울어 위험하니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다른 새들에게 경고한다.시각적인 의사소통은 대개 밝은 빛의 반점이나 뿔과 같은 특징적인 표식을 사용하여 이루어지기도 하는데, 이러한 표식은 종·성별·나이 등 의사전달자의 신분을 알려준다.격을 적을 피하는 데 뿐 아니라 의사를 전달하는 데도 사용한다.Ⅱ.시각적 의사소통시각신호에 의한 의사소통은 물고기·도마뱀·새·곤충·양서류·영장류 등에서 특히 발달되어 있다. 시각신호는 색상·자세·형태·움직임뿐만 아니라 시간맞추기(timing) 등을 이용하기 때문에 나타낼 수 있는 정보가 매우 다양하다는 강점이 있다. 즉 표현을 여러 가지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서인도제도 부근 해저에 묻혀 사는 길이 약 2cm의 어떤 반딧불이는 8월의 보름이 지난 5일째 밤에 모두 구멍으로부터 나와 헤엄쳐 바다 위에 뜬다. 이때 떠오르는 시간은 정확히 해 지는 시간과 달 뜨는 시간의 중간이어서 어떤 다른 생물의 방해도 받지 않는다. 일단 물 위에 뜨면 이들은 일생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빛을 내어 바닷물은 온통 불빛으로 반짝이게 된다. 이때가 바로 이들의 번식시기로 암컷은 약 10초 동안 계속 불빛을 내고 수컷은 이에 반응하여 매초당 1~2번 불을 내면서 암컷에게 헤엄쳐간다. 갑자기 형광이 더욱 밝아지면서 암컷과 수컷으로부터 알과 정자가 물속에 방출된다. 그러면 불빛은 조용히 꺼지고 벌레들은 모두 바닥으로 가라앉아 죽는다.여기에서 형광의 강도와 시간차는 같은 종간의 인식 방법이고 암수간의 인식수단이며 또 번식을 위한 신호라는 여러 가지 의미를 갖는다. 이밖에 나비· 어류·새·원숭이 등에서도 많은 종류의 시각신호를 볼 수 있다. 이밖에 인간이 인지할 수 없는 미묘한 방식의 시각신호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효과적으로 쓰이는 시각신호에도 단점은 있다. 이는 발신자와 수신자 사이에는 많은 종류의 물체가 장애물이 될 수 있고 또 밤이나 깊은 바다, 동굴처럼 빛이 없는 곳에선 발광에 의한 것이 아니면 쓸모가 없으며 또 어느 것이든 먼 곳까지 미치는 힘이 약하기 때문이다.가축은 시각에 의한 의사전달법을 소리에 의한 것만큼이나 자주 사용하고 있다. 말이 취하는 귀를 뒤로 빼는 위협자세는 사회적인 지위를 전달하거나 다른 동물을 물러나게 하기 위한 강압적인 명령을 나타낸다. 특13가지를 낼 뿐이다. 새들이 번식기에 내는 울음소리의 구실은 대개 다음과 같다.(1)동시부화 기능미국 자고새의 새끼들은 알 속에 있을 때부터 짤막한 울음소리를 내는데, 이 소리가 빨리 성숙하는 새끼들의 부화를 억제하고 성숙이 늦은 새끼의 성장을 촉진하여 결국 모두가 거의 동시에 부화하도록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어버이와 자식 사이의 유대 기능북극바다오리의 새끼는 부화하기 3~4일 전에 이미 밖에서 어버이가 내는 소리에 반응하고 부화 후에는 소리만 듣고도 서로 알아차린다. 또 어버이가 먹이를 둥지로 가져왔을 때 새끼들은 입을 벌려 목구멍의 붉은 살을 보이고 우는 소리를 내야 먹이를 얻어먹을 수 있다. 칠면조의 경우 어미가 귀머거리가 되면 새끼들이 울어도 먹이를 주지 않고 오히려 잡아죽이는 것이 관찰되었다. 즉 소리는 어버이와 자식 간의 관계 유지에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뜻한다.(3)무리의 유지 기능울음소리는 무리를 이루는 개체들 사이의 분산을 막는 구실을 한다.(4)경계울음 기능새들이 싸우기 전에 위협행동으로 몹시 울어대는 예는 까막따다구리에서 볼 수 있다. 또 다른 여러 가지 새들의 경우, 이들 앞에 독수리나 솔개 등 육식성 맹금류가 나타나면 일종의 경고신호로서 그 가운데 1마리 또는 일부 새들이 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다른 새들은 이러한 경계울음을 듣고 곧 피신한다.이밖에 의사소통의 수단으로서의 울음소리에는 지역 개체군에 따른 사투리도 있고 이중주도 있으며, 소리의 높낮이가 조화를 이루는 합창도 있다. 군체성 새들은 화음으로 신호를 보내는가 하면, 원숭이와 민꼬리원숭이 가운데 다른 종과 섞이지 않고 같은 종끼리만 무리지어 사는 종류들은 화음신호를 자주 사용한다. 또한 포유류의 소리 신호로서 초음파를 발사하는 고래와 박쥐의 경우를 빼놓을 수 없다. 돌고래가 들어 있는 물속에 물감을 넣어 시야를 어둡게 한 상태에서 한 실험과, 동굴 속이나 깜깜한 밤에 날아다니는 박쥐를 관찰한 것에 의하면 이들은 초음파를 발사하고 그 반향을 받아 먹이 같은 목.촉각 의사소통은 영장류에서 가장 많이 일어난다. 대표적으로 화장행동(化粧行動)을 들 수 있다. 안경원숭이와 여우원숭이 따위는 이빨로 상대방의 털을 훑어 더러운 것을 닦아내지만, 보통 원숭이와 민꼬리원숭이 등 진화된 무리는 손으로 직접 상대방의 털을 헤집고 손톱과 입술로 작은 조각들을 끄집어낸다. 이 모두가 청결유지뿐 아니라 개체간의 유대를 유지하는 구실을 한다. 이밖에 동물에는 어떤 특별한 동작이나 태도와 표정으로 의사전달을 하는 경우가 많다. 참새과에 속하는 어떤 새의 수컷은 암컷을 유인할 때 우선 피부를 확장시켜 깃털을 세우고 특유의 행동을 보인다. 이밖에 머리를 위로 치키는 것이 위협신호가 되는 새도 있다. 아프리카영양의 일종과 임팔라영양은 암컷에게 구애할 때 암컷 앞에서 머리를 뒤로 젖힌 채 걷고 앞다리로 암컷의 배를 건드려 수용태세 여부를 점검한다. 사람은 화가 나면 얼굴이 창백해지는 일이 있는데 이것도 의사전달의 한 형태이다.이것은 의사전달의 수단으로는 가장 적게 사용되는 방법이다. 순위가 낮은 동물이 상위 동물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상위 동물의 털을 핥아 치장해주고 복종을 표현하는 것이 그 예인데, 이런 행동은 영장류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또 다른 예로는 개가 힘을 주지 않고서 다른 개나 사람을 가볍게 무는 행동을 들 수 있는데, 물려도 신체적 해가 거의 없기 때문에 공격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의사전달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어미 개는 갓 태어난 강아지들을 집으로 유도하여 데리고 갈 때 강아지들을 혀로 핥는 방법을 쓰는데, 이것은 아직 들을 수 없는 어린 강아지들이 엄마의 촉촉한 혀의 감촉을 통해 어미 쪽으로 갈 수 있게 한다.Ⅵ. 동물의 의사전달과 사람 언어와의 비교사람의 언어는 단어와 문장으로 이루어진다. 단어는 특정한 문법에 따라 조합되어 의미를 가지는 문장을 이루게 되는데, 문장을 만들어내는 것은 사람이 가지는 고유한 능력이라고 여겨진다. 사람은 한정된 수의 단어를 사용해서 의미가 있는 문장을 거의 무한정으로 만들어 낼 수 가 있으며, 타인이 라 침팬지가 언어를 사용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한편 그러한 주장에 반해 심리학자와 심리언어학자 그리고 언어학자들은 유인원의 언어습득능력은 극히 제한되어 있다고 말한다. 그들도 개나 고양이와 마찬가지로 각각의 언어 상징물을 익힐 수는 있지만, 언어의 기본적인 문장구성을 할 수 있다는 증거는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논쟁은 쉽게 해결될 것 같지 않으며, 이들 전문분야에 대한 문외한에게는 이들 논쟁이 더욱 더 난해해질 뿐일 것이다. 다만 가축에 있어서 우리의 흥미를 끌만한 한 가지는, 유인원이 언어와 유사한 수단을 사용해서 의사소통을 꾀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애완동물의 주인들이 자기들의 개와 고양이와 대화 할 수 있다고 하는 주장이 설득력이 없다는 지적이다.Ⅶ.정보전달과 속임수여기서는 신호를 보내는 쪽에 관한 정보를 상대에게 전달하거나 받는 쪽의 반응을 해석하는데 이용되고 있는 여러 신호들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자 한다. 만약 암컷이 교미를 받아들일 의사가 있다면, 그것을 전달함으로서 발신자인 암컷과 수신자인 수컷 서로에게 유익하게 되며, 라이벌간의 적대 신호나 모자간의 상호관계 등에서도 마찬가지이다.그래에 이르러서 동물 행동학자들은 동물들이 때로는 틀린 정보를 전달하는 속임수를 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늙거나 병들어서 몸 상태가 좋지 않는데도, 시각적 및 청각적 위협 신호를 보냄으로서 자신의 지배적인 사회적 지위를 유지하려고 하는 동물은 자신의 생리적 상태를 상대 동물에게 속여서 전하고 있다. 또 이유 시기가 된 어린 동물은 실제의 요구보다도 더욱 더 강하게 수유 행동을 보이는데, 이는 다음 새끼를 위해 체력을 아껴두고 싶어 하는 어미에게는 기만행위가 된다.성적인 영역에서는 더욱 더 속임수를 쓰는 것을 잘 볼 수 있다. 암컷은 발정기가 되기 전인 발정 전기에 성 페로몬을 분비하는 성적 속임수를 쓰고 있다. 이로 인해 수컷은 암컷이 아직 발정기가 되지 않아서 교미를 할 수 없는 상태일 때부터 암
    자연과학| 2010.05.18| 10페이지| 2,000원| 조회(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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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호르몬과 남성호르몬
    과 목 명 :여성호르몬과 남성호르몬에 대하여학 과 :지도교수 :학 번 :학 교 :제 출 자 :Ⅰ. Introduction >> 생식선과 성 호르몬(1) 고환(2) 난소Ⅱ. 남성 호르몬(1) 안드로겐(2) 프로게스테론(3) 인히빈(4) 정자 형성에 필요한 호르몬Ⅲ. 여성 호르몬(1)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1) 난포자극 호르몬 (FSH)2) 황체형성 호르몬 (LH)3) 황체자극 호르몬 (LTH)(2) 난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1) 에스트로겐(Estrogen)2)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3) 여포호르몬4) 에스트론5) 인히빈(3) 여성의 생식주기와 호르몬과의 관계(4) 월경 곤란증을 일으키는 호르몬(프로스타글란딘)(5) 임신과정에서의 여성호르몬(6) 분만(parturition)에서의 호르몬작용Ⅰ. Introduction >> 생식선과 성 호르몬성 호르몬은 성장과 발달 및 생식주기의 조절 그리고 성행위에 영향을 끼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이다. 생식선(여성에서는 난소, 남성에서는 정소)은 생식세포를 생성하는 이외에 성 호르몬을 분비한다.사람의 생식선은 세 종류의 성 호르몬인 안드로겐,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을 생성한다. 남성과 여성 모두가 이 세 가지 종류의 호르몬을 가지고 있지만 그 비율이 다르다. 여성은 안드로겐에 비하여 에스트로겐의 비율이 높다.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생식계를 유지하며 여성의 성징인 작은 체구와 높은 목소리, 유방, 넓은 엉덩이의 발달을 촉진한다. 프로게스테론과 같은 프로게스틴은 일차적으로 배가 착상할 수 있도록 자궁을 준비하는데 관여한다.남성은 에스트로겐에 비하여 안드로겐의 비율이 더 높다. 주로 테스토스테론인 안드로겐은 남성생식계의 발달과 유지를 촉진한다. 발생 7주 동안에 남성 배에서 생성되는 안드로겐은 배를 남성으로 발달하게 한다. 사춘기 동안에, 고농도의 안드로겐은 남성의 성징인 낮은 목소리, 수염과 건장한 골격근의 발달을 유발시킨다.몇몇 다른 내분비선과 마찬가지로, 생식선에서의 호르몬 생성도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의하여 조절된변화한 일차 난모세포는 일차 감수분열전기의 복사기에서 십 수 연간을 머문 채 사춘기에 도달하게 된다. 사춘기가 되어 월경 주기가 시작되면 난자 성숙 억제가 해제되어, LH가 폭발적으로 분비되면서 배란이 된다. 이때 오랫동안 성숙이 억제되어 있던 일차 난모세포는 다시 분열을 재개하여 이차 난모세포가 되며, 정자와 수정되면 감수분열을 마치고 수정란으로서 분열과 분화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러한 난자형성과정은 하나의 난원세포에서 두 번의 분열과정을 통하여 반수체인 하나의 난자와 결국은 퇴화되는 역시 반수체인 세 개의 극체를 형성하는 과정이다. 즉, 난원세포에서 변화한 일차 난모세포는 일차 감수분열을 통하여 반수체인 하나의 일차 난모세포와 역시 반수체인 하나의 극체를 형성하고, 형성된 극체는 분열하여 두개의 극체를 생산하기도 하지만 결국은 퇴화되고 만다. 일차 난모세포의 거의 모든 세포질을 포함하는 이차 난모세포만이 분열하여 다시 하나의 난자와 하나의 극체를 형성하며 극체는 다시 퇴화하고 나머지 하나의 난자만이 수정되어 태아로서 발생할 수 있다. 수정되지 않은 난자는 감수분열을 완전히 완료하지 못한 채 역시 퇴화되고 만다.뇌하수체에서 분비된 FSH는 난소에서 여포의 성숙을 촉진하며, 성숙된 여포는 일시적인 내분비기관이 되어 에스트로겐을 분비하게 된다. 높은 농도의 에스트로겐은 뇌하수체에서 FSH 분비를 억제하고 대신 LH분비를 촉진시킴으로써 결국 배란을 유도한다. LH분비는 난자의 여포벽을 약화시켜 여포벽에 구멍을 만들게 되고, 이 구멍을 통해 이차 난모세포가 복강으로 빠져 가가는 것이 배란이다. 배란되고 남은 여포는 노란색의 루테인 색소를 포함하는 황체로 변화하며, 성숙한 황체에서는 프로게스테론이 분비된다. LH가 계속적으로 분비되지 않으면 황체는 12~16일 후에 퇴화되게 되는데, 황체가 최대로 발달하는 것은 월경 4~5일 전이며, 이후에는 점점 퇴화되어 간다. 임신되지 않으면 황체가 퇴화되고, 에스트로겐과 FSH의 수치도 떨어지게 된다. 이에 따라 에스트로겐에 의. 둘째로 태아의 정소에서 분비된 남성호르몬은 태아의 정낭, 정관 등을 분화시킨다.(1) 안드로겐안드로겐이란 남성호르몬의 역할을 하는 스테로이드호르몬을 총칭하는 명칭이다. 정소의 라이디히 세포에서 분비되는 테스토스테론 등이 대표적인 예이지만, 부신피질의 망상층에서도 소량이지만 분비되고 있다.안드로겐(남성호르몬)은 태아의 성 분화를 촉진시키고, 남성생식기관(전립선, 정낭, 부정소, 외부생식기 등)의 기능을 유지하고, 2차 성징이 나타나도록 하며, 정자형성을 촉진시키고, 황체형성호르몬의 분비를 억제시키기도 한다.안드로겐의 분비량은 특히 태아의 성의 분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남성과 여성에서의 호모(동성애)의 발달과정과도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안드로겐은 골조직에서 단백질의 증가, 신장의 무게와 크기, 땀과 피지샘의 활동 증가, 적혈구세포의 재생 등에 관여한다.(2)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정소의 라이디히 세포에서 합성, 분비되어지는 주요 안드로겐으로서 정상적인 정자발생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호르몬이다. 그러나 이 호르몬에 대한 많은 생리학적 기능연구에 비하여 테스토스테론이 실제 어떠한 경로를 통하여 그리고 어떠한 기작에 의하여 정자발생을 조절하는지 그 분자생물학적 연구는 아직까지 매우 미미한 편이다. 본 실험실은 현재까지 보고된 바에 의하여 테스토스테론에 의한 정자발생 조절은 적어도 생식세포를 직접적으로 접촉, 지지하며 안드로겐 수용체(AR)를 발현하는 세르톨리 세포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며, 특히 안드로겐에 의해 발현이 조절되는 유전자들이 세르톨리 세포의 기능을 조절하거나 파라크린(paracrine)인자로 작용하여 정자발생을 지지할 것으로 추측하여 이를 규명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테스토스테론은 세정관 바깥에 있는 간세포 내에서 생산되는데ㅡ 테스토스테론의 생산은 성 활동의 증가나 감소 또는 이성과의 사회적 상호작용에 의해 중가 되거나 감소된다는 주장이 있다. 예를 들어 바다를 항해하는 승무원들의 경우 수염이 자라는 속도가 보통 사람들보다 늦는다는 점감소시키는 것이다. 인히빈, 테스토스테론 및 뇌하수체 전엽 호르몬간의 상호작용이 정자생성을 일정하게 유지해 준다.(4) 정자 형성에 필요한 호르몬남자는 출생 후 사춘기 이전의 10~14세까지는 정소의 활동이 거의 없으나, 사춘기에 다다르면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난포자극 호르몬(FSH)과 황체형성 호르몬(LH)이 분비되면서부터 정소의 발육이 촉진되고 기능이 활발해진다.정자의 형성과정에는 난포자극 호르몬과 황체형성 호르몬이 관여한다.난포자극 호르몬이 정자 형성 과정 중 어느 과정에 관여하는지는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정원세포에서 정자세포로 분화하는데 관여하는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또한, 난포자극 호르몬은 정세관내에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농도를 간접적으로 높게 하여줌으로 정자형성 과정을 촉진시킨다.황체형성 호르몬은 간질세포에서 테스토스테론의 합성을 증가시켜 간접적으로 정자 형성 과정에 관여한다. 테스토스테론은 정자세포가 정자로 성숙하는 과정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사람에게 황체형성 호르몬만을 투여했을 때 정자 형성이 약간 증가하기는 하나, 난포자극 호르몬과 황체형성 호르몬을 모두 투여했을 때 정자형성이 많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아 사람의 정자 형성에는 두 호르몬 모두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호르몬내분비기관기능Gn-RH시상하부뇌하수체로부터 FSH와 ICSH 분비 촉진ICSH뇌하수체간질세포(라이디히 세포)에서 테스토스테론 분비 촉진FSH뇌하수체세정관에서 정자생산 자극테스토스테론고환(간질세포)1,2차 성징 발현, 성적행동 조절, 정자 생산 자극,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대한 음성피드백을 통해 뇌하수체로부터의 FSH와 LH생산 억제인히빈고환(지주세포)성숙한 정자에 의해 지주세포로부터 생산, 뇌하수체에 대한 음성피드백을 통하여 FSH생산 억제Ⅲ. 여성 호르몬난소호르몬이라고도 한다. 여포에서 나오는 여포호르몬과 황체에서 나오는 황체호르몬이 있다. 의약 방면에서 보통 여성호르몬이라고 할 때는 여포호르몬을 말한다. 여포호르몬은 발정호르몬으로 여성 생식르몬으로서 황체자극 호르몬이 분비된다. 그 분비시기 및 분비량은 확실치 않으나 작용은 황체의 발달을 더욱 촉진하고 황체에서의 에스트로겐(β-estradiol, estrone, estriol)과 프로게스테론의 분비가 다량으로 일어나게 된다.황체는 임신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월경황체로 되어 약2주간에 걸쳐 최대로 발육하였다가 위축하여 반흔 조직이 된다. 이것을 백체(corpus albicans)라고 하며 장시일 남아 있다. 황체가 퇴화하기 시작할 무렵 선하수체에서 다시 FSH가 분비되고 여성 주기가 시작된다.(2) 난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난소는 골반강내에서 각각 자궁의 양측에 위치한다. 난소가 분비하는 호르몬은 스테로이드 성호르몬으로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및 인히빈이 있다. 뇌하수체 전엽으로부터 분비되는 두 종류의 생식선자극 호르몬의 작용으로 기능을 유지하며 두 가지 여성호르몬, 즉 여포호르몬과 황체호르몬을 분비한다.1) 에스트로겐(Estrogen)에스트로겐은 난소의 여포세포에서 분비되며 에스트로겐의 분비는 뇌하수체 전엽의 여포자극 호르몬에 의해 조절된다. 에스트로겐은 여포 내 난자의 성숙을 촉진하며 수정란에 대비하여 자궁내막 내 혈관의 증식에 자극한다.또한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제 2차 성징이 발현되도록 한다. 제 2차 성징에는 유선의 도관계의 성장, 자궁의 성장, 둔부와 대퇴부위에 피하지방의 축적을 들 수 있다. 에스트로겐은 장골의 성장판의 폐쇄를 유발하게 되므로 키의 성장이 멈추게 된다. 에스트로겐은 또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혈중농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폐경 이전의 여성에게서는 에스트로겐이 분비됨으로써 죽상경화증이나 관상동맥질환의 발현을 감소시킬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에스트로겐은 단순한 여성호르몬만이 아님이 밝혀지고 있다. 에스트로겐은 뇌, 심장. 및 혈관을 포함한 여러 장기에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뇌에서 정소나 부신피질에서 분비된 테스토스테론은 다시 에스트로겐으로 전화될 수 있는데 이는 특히 노인층에서 .
    자연과학| 2010.05.18| 17페이지| 2,000원| 조회(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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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의 교원양성제도 평가B괜찮아요
    과 목:교원양성제도학 과:교 수 님:학 번:제 출 일:이 름:Ⅰ. 머리말Ⅱ. 우리나라 교원양성 제도의 현황과 문제점1) 교원양성의 현황2) 교원양성의 문제점Ⅲ. 외국의 교사양성제도 미국의 교원양성제도1) 양성기관2) 양성과정 및 교육과정3) 자격제도(입학자격, 자격증 제도)4) 미국 양성교육제도의 최근 경향 영국의 교원양성제도1) 양성기관2) 양성과정 및 교육과정3) 자격제도(입학자격, 자격증 제도) 독일의 교원양성제도1) 양성기관 및 교육과정2) 자격제도(국가고시)3) 독일 교사교육의 특성과 시사점 프랑스의 교원양성제도1) 양성기관2) 자격제도(교사 자격시험과 인증제도) 일본의 교원양성제도1) 양성기관2) 양성과정 및 교육과정3) 자격제도(입학자격, 자격증제도)Ⅳ. 한국과 외국의 교원양성제도의 비교1) 교사 양성기관과 교원양성 교육기간의 특성 비교2) 양성과정 및 교육과정3) 교육방법의 비교4) 자격제도Ⅴ. 우리나라 교원양성 제도의 발전 방향* 참고문헌Ⅰ. 머리말인간의 신체는 다른 어떤 동물보다 열등하다. 그러나 인간은 유일하게 교육을 통해서 무한한 잠재 가능성을 실현시킬 수 있는 존재이다. 즉, 인간은 교육적 존재이며, 교육을 통해 인간은 온전한 인간으로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교육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교육의 3요소인 교사, 학생, 교육내용이 온전히 갖추어있어야 한다. 특히 이 중에서 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바로 교사이다. 교사는 학생을 안내하는 자이며, 학생과 상호작용을 통해 학생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나가게 하는 책임이 있는 자이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지 못한다.”라는 말은 이러한 교사의 중요성을 대변하는 듯하다.그러나 요즘 끊이질 않고 연일 터져 나오는 교사와 학생 간, 교사와 학부모 간의 비인격적 체벌과 폭언, 폭행들로 인하여 학교에 대한 문제점과 교사의 자질을 의심하는 등의 교사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사회전역으로 심화되고 있는 것이 학교의 현실이다. 이렇듯 학교에서 일어나는 많은 문제들로 인해 교사의 질을 우선 초등교원의 양성기관인 교육대학교는 고등학교 과정에서 2년제 초급대학과정을 거쳐 학사과정으로 수업 연한이 연장되었으나, 오로지 초등교사만을 폐쇄적으로 양성하여 특정 형의 교사를 배출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 초등학생들은 저학년과 고학년의 차이가 뚜렷하지만 교원은 획일적으로 양성되는 문제도 있다. 교원양성 교육기관의 교육과정을 고찰하면, 초등교원 양성기관 교육과정의 심화과정이 초등학교 교과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학문내용만을 다루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교육대학 심화과정은 초등교육의 지도능력에 기여할 수 있는 강좌에 보다 많은 학점이 배당되어야 할 것이다. 현재 초등교원 양성대학의 교육과정에는 학생들이 수준 높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 우수한 인재들이 능력 발휘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마지막으로 저학년과 고학년 교사의 양성이 구별되지 못해, 학생의 연령에 맞는 전문성을 갖추기가 어렵다.중등 사범대학의 경우 어떠한 자질과 품성을 갖춘 교원을 양성할 것인가에 대한 교육적합의가 없기 때문에 고유의 교육 과정 없이 일반대학의 교육과정과 중복되고, 지나치게 다양화되어 있어 교원의 전문성과 특수성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또, 교과내용의 균형 있는 편제를 이루지 못하고, 교과 내용중심으로 편성되어 총체적이고 전체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기 어렵게 되어있다. 또한 현재 중등교원 양성대학의 교육과정은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분리하지 않고 주로 고등학교 교사양성을 위한 형태로 조직되어 있다. 때문에 여러 학문영역을 통합한 통합교육과정이 편성?운영되는 중학교에 있어 많은 문제점이 야기되고 있다.3. 너무 짧고 비협조적인 교육실습교원양성 기관의 교육 실습은 실습학교에 배정되는 학생 수가 지나치게 많고 실습 기간이 매우 짧다는 문제가 있다. 몇 주에 불과한 시간동안 다양한 교수?학습 이론을 적용해 보고, 교사로서의 자질을 함양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결국 교육실습이 학생들의 교육자적 능력을 계발시키거나 전문성을 향상시키지 못이 있다. 이 경우 알정한 자격을 요구한다. 입학시험이나 면접 등은 없고, 대학의 성적이 일정수준 이상이어야 하며 많은 주에서 PRAXIS Ⅰ(Academic Skills Assessments)결과 제출을 필수로 하고 있다(PRAXIS는 예비교사들에 대한 전문성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Ⅰ은 학문적 소양, Ⅱ는 전공소양, Ⅲ은 학급경영 소양을 측정한다).미국의 대부분의 주에서는 교사양성과정에 대한 승인제도를 실시하고 있다(48개주). 승인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주에서는 자격증을 수여하나,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여 승인을 받지 못한 양상과정을 졸업한 자들에게는 교사자격증을 수여하지 않고 있다.198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교사자격요건을 강화하여 양성기관 승인 요건을 갖춘 대학을 졸업했더라도 별도의 자격시험을 부과하는 주가 늘고 있으며, 자격증 유효기간이나 자격증 갱신을 위한 요건, 종신자격 유효기간 등도 강화하고 있다.미국의 교사자격제도는 각 주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의 주에서 교사 자격을 임시자격증, 전문자격증(표준), 전문자격증(상급), 종신자격증의 4단계로 구분하고 있지만, 이것이 우리나라처럼 직급의 성격을 갖는 자격증과 같은 의미를 갖는 것은 아니다. 이 구분은 가르치는 대상의 기준을 유아교사 자격증(0~8세 대상), 초등학교 교사자격증(k학년부터 9학년), 중 ? 고등학교 교사자격증(6학년부터 12학년), 특수교사 자격증 등으로 다시 세분화 된다.교사자격을 위한 국가시험은 따로 없으나 모든 교사양성대학은 주교육위원회에서 규정한 교사면허규정에 의한 소정의 과정을 이수한 후 주교육위원회로부터 자격증을 수여받는다. 자격증에는 담당과목과 학년 수준이 명시된다.미국에서의 교사자격증은 일반적으로 개인별 심사 방법과 기관별 심사방법에 의해 수여되고 있다. 개인별 심사는 주에서 요구하는 자격기준에 관련된 서류를 개인별로 제출하여 심사를 받아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법이다. 기관별 심사는 교사교육기관에 대한 심사로써 주에서 요구하는 자격기준을 어느 정도 만족시키고 있는가의 여부에 따과정은 석사학위 과정과는 완전히 별개인 교사자격 취득을 위한 특별과정이다. 학사학위 과정에서 3년제와 4년제가 혼재하고 있는 것은 대학의 일반 학사과정이 대부분 3년인데 비하여, 교사가 되려면 전문적인 교사양성교육을 추가로 1년 더 받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한 대학이 많기 때문이다. 1년 과정의 교직전문훈련의 내용은 학교경험, 커리큘럼연구, 계속교육의 선택, 현장문제의 연구 등으로 폭넓은 학식, 그리고 현장과 연결된 교육내용의 두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추게 하는데 PGCE과정이 최상인 것이 입증되었다. 이에 영국의 교원양성은 PGCE로 경로가 전환되는 추세에 있다. 이때의 교육방법이 교육 현장과는 거리가 먼 교육이론과 강의식 교과교육으로 흐를 것을 우려하여 교사교육과정의 성격을 학교중심교사훈련이라고 못 박고 있다.교육실습은 1주에 반나절 또는 하루씩 중등학교에서 실습을 하며, 나머지 기간은 대학에서 수업을 받는 분산실습과 몇 주 동안 전체를 중등학교에서 지내는 집중실습으로 구분 실시된다. 현장에서의 실습활동을 강화하기 위해서 양성과정 첫 학기 동안은 실제 수업에서의 실습을 수행하도록 운영되며, B. Ed.과정의 교육실습은 14~17주 정도의 시간이 배정되고 PGCE는 10~12주 정도의 시간이 배정된다. 1년제 대학원 과정의 경우 적어도 교육기간의 50%이상이 학교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학교현장경험을 매우 중요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3) 자격제도(입학자격, 자격증 제도)영국의 대학교나 기타 교육기관에서 교사자격을 수여하는 교사양성과정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과정의 시작을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의 중등학교 졸업자이어야 한다. 입학을 제한하는 연령의 상한선은 없으며, 이미 다른 분야의 직업에 종사한 경험을 가진 나이가 많은 성인 학생의 입학이 장려되고 있다.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1998년부터 교사양성기관에 입학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영어와 수학의 중등졸업자격시험(GCSE)에서 최소한 'C'이상의 학점을 받아야 한다. 이러한 요건의 강화는 교육과정 운영및 운영 차원에서 개혁의 핵심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 단계를 거친 교사들의 설문조사를 보면, 직업과 관련된 실습과정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모두 한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2) 자격제도(국가고시)국가고시의 응시 자격 및 과목 등의 시험 절차는 학교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정해져 있다. 이들 학교를 분류하는 기준과 방식은 주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대체로 초등교사, 중등 1단계 교사, 중등 2단계 교사, 특수교사 등의 분류를 토대로 하고 있다. 이에 근거해서 중등 1단계 교사와 중등 2단계 교사를 중등교사로 통합하거나 초등 및 중등 복합교사, 중등1 및 중등 2 복합교사 등으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분류하기도 한다.1. 1차 국가고시중등교사를 선발하기 위한 1차 국가고시는 교육학, 그리고 1차 및 2차 교과목(생물, 화학, 독일어, 영어, 윤리, 불어, 지리, 역사, 미술, 수학, 음악, 물리, 종교, 러시아어, 사회, 체육, 경제 및 기술 등에서 선택)에 대해서 치러진다. 미술과 음악은 1차 교과목으로만 선택될 수 있으며, 종교와 윤리학을 묶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응시자는 아비투어를 마쳐야 하며, 종합대학교나 예술대학에서 7학기(다른 주에서는 9학기) 이상 다니면서 140학점(일부 주는 160학점)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응시자는 교과목 수업을 관찰하고 그 상황에 익숙해지기 위해 또 2주의 교육 오리엔테이션 실습, 4주간의 학교 교육 집중실습을 받아야 한다. 지도교사와 대학의 협조를 받으면서 실습생은 수업을 계획 분석하고 부분적으로 직접 실습해야 한다. 초등학교 교사가 되기 위한 국가고시에 합격한 사람은 이 실습을 면제받는다.2. 수습교사활동 및 2차 국가고시1차 국가고시에 합격하면 2년간의 수습근무에 들어간다. 수습근무 기간에는 학교에서의 실습수업과 실습세미나 참여가 이루어진다. 실습수업에서는 주당 12시간 참관이나 수업을 실시하며, 교육 기간 동안 모든 학년의 수업에 참여하도록 되어 있다. 이와 병행하여 실습세미나에도 참여하여야 하는데, 여기서는 0
    교육학| 2010.05.18| 25페이지| 2,500원| 조회(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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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창업자의 성공요인
    과 목 명 :“여성창업자가창업에 성공하기 위해고려해야 할 요인들은 무엇인가”학 과 :지도교수 :학 번 :제 출 일 :제 출 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다. 본 과제에 맞게 해석을 해면, 적을 안다는 것은 여성창업자의 창업성공을 방해하는 요인들에 대해 살펴보아 창업성공에 고려해야할 요인들에 대해 역설적으로 살펴보는 것을 의미한다. 나를 안다는 것은 나에게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는 방안들을 객관적으로 알아보는 것으로, 국내의 여성창업을 지원하는 제도에 대해 알아보아 성공적인 창업과 경영에 도움을 얻고자 한다.즉, 저자는 본 과제를 현상적 접근을 통해 창업성공을 방해하는 요인들을 살펴본 후, 실질적 접근을 통해 여성창업지원제도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1] 여성창업자의 창업성공을 방해하는 요인들(1) 여성창업가의 사회적 인식 - 유리천장(glass ceiling)현상여성이 창업을 하는데 있어서 남성보다 불리하다고 생각하는 의견이 13.1%, 비슷하다는 의견은 68.2%, 유리하다는 의견이 18.7%로 나타났다. 여성기업의 경영활동을 남성기업과 비교 했을 때, 불리하다고 생각하는 의견은 감소하는 추세고, 유리하다는 의견은 점차 늘어가는 추세로 과거에 비해 여성들의 기업경영활동 여건이 체감적으로 많이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볼 때 여성창업가라는 이유로 남성창업가에 비해 차별적인 대우를 많이 받고 있다. 유리천장이란 여성들이 조직에서 상위지위 수준에 이르지 못하게 제한하고 있는 투명한 장벽을 의미한다. 유리천장 현상은 능력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여성이라는 이유로 여러 제한을 받기 때문이다.(2) 창업자금 조달의 어려움창업 시 여성의 주요 애로요인은 제도권 금융의 여성 차별적 관행으로 인한 창업자금 조달의 어려움에 있다. 은행, 공급자, 그리고 고객과의 사이에서 여성 기업가들의 능력에 대한 신뢰의 부족으로 차별적 관행이 여전히 존재한다. 창업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 금융기관을 이용하게 되는데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업무를 볼 때 여자라서 신용도를 낮게 평가하고 대출 한도가 부족하다고 하기도 하며, 신용보증 기준의 엄격함도 많이 더해진다. 최근에는 은행 융자를 받을 때에도 은행 측으로부터 단지 여성기업인이라는 이유로 남편을 보증인으로 세우라고 할 때도 있다. 하지만, 조사에 따르면 입지 선정 및 확보가 29.0%로 가장 크게 조사 되었으며, 자금조달(28.1%), 판로개척(18.1%), 업종선정(11.9%)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는 사업타당성 분석, 인력확보, 행정 절차, 대출확보의 한계, 재무관리의 경험부족, 담보취약, 대출확보, 경영훈련 부족 등이다 등이 있다.남성기업과 여성기업의 재무적 성공에 대한 비교연구에서는 남성기업에 비해서 여성기업이 낮은 재무적 성공의 특징을 갖는다고 말한다. 그의 주요한 이유로는 여성기업의 경우 비교적 규모가 작고, 여성기업가들의 경우 사업관련 경험이 부족하고, 그리고 비교적 낮은 이윤을 얻는 사업영역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여성기업의 재무능력은 남성기업에 비해 열등하다고 느끼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재무적 어려움은 재무에 관한 경험이 없는 여성기업인들에게 크게 나타나며 여성기업인들 스스로 재무적 능력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 더 나아가 비공식적인 재무적 관계를 구축함에 어려움을 말하고 있다. 이에 반해서 다른 한편의 연구들은 남성기업과 여성기업은 유사한 재무적 특성을 가진다고 제시하고 있다. 국내 여성기업의 실태를 살펴보아도 여성기업은 자금조달에 대한 애로가 가장 많은 반면, 남성기업에 비해 부채비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3) 슈퍼우먼증후군가정생활과 직장생활에 대한 책임사이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문제는 남성기업가들 보다 여성기업가들에게 자주 언급되는 문제이다. 대부분의 남성기업가들과 마찬가지로 여성기업가들도 결혼을 했으며 자녀를 두고 있다. 그러나 남성기업가들과 다르게 여성기업가들은 대부분 가정 일에 책임을 지고 있다. 남성기업가들에 비해 여성기업가들은 직장과 가정 사이에서 더 큰 갈등을 갖고 있다. 여성기업가의 배우자들은 여성기업가들이 창업하기 전에 가정생활을 했던 것처럼 창업 이후에도 같은 수준의 가정생활을 유지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실증연구의 결과에 의하면 여성근로자가 지각하는 직장과 가정의 갈등은 사기저하, 부적절한 작업수행, 직장만족과 조직몰입의 저하 등과 같은 부정적 결과를 초래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이처럼 우리나라 여성기업가들의 활동이 최근 활발해 졌지만 아직까지 많은 애로점을 호소하고 있다. 여성기업이 겪는 경영상의 제 문제는 중소기업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문제와 여성특유의 성차별적인 문제를 함께 포함하고 있고 의식적, 무의식적 사회차별과 남성중심의 문화로 고립감이나 소외감을 느끼기도 한다. 특히 가사와 회사 일을 병행해야 하는데서 오는 어려움도 매우 크다.[2] 여성창업의 지원(1) 여성창업보육센터의 설치?운영예비 여성창업가 및 창업 후 6개월 이내의 신규여성창업가가 입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창업보육센터는 입주공간과 시설설치비, 공동사무기기 구입 및 운영관리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울러 정보화 자료실 및 세미나실, 회의실을 운영하고 회계사, 세무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경영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2) 여성창업강좌여성경제활동의 참여율과 여성창업가의 창업성공률 제고를 위하여 여성창업가를 대상으로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여성가장훈련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서 시행되고 있는 여성창업강좌, 한국여성벤처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창업강좌 등이 있다. 노동부의 여성가장훈련프로그램은 취업?창업이 용이한 직종을 중심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훈련 직종은 조리, 미용, 꽃집창업, 베이비시터, 텔레마케터 등으로서, 여성인력개발센터, 학원, 공공훈련기관등의 교육기관에서 교육훈련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창업 강좌는 여성의 전문성을 잘 살릴 수 있는 전문 창업강좌로 운영되고 있으며, 여성벤처협회의 강좌는 이랜서를 비롯하여 쇼핑몰 등 전문화된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영/경제| 2010.05.17| 3페이지| 1,000원| 조회(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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