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비평론 기말고사1. 문예비평의 개념 : 문예비평은 작가가 창작한 작품을 일반 독자나 전문 비평가 들이 가치 판단으 내리거나 문학 전반에 논의하는 행위이다. 정확한 비평기준과 비평적 안목을 갖고 작품에 대해 올바른 가치 평가를 내리는 실천적 행위.1 문학이란 무엇인가 2 문학작품이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3 작가의 문학사적 위치는 어떤 것인가4 작품의 가치는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5 작품구조와 당대 사회구조는 어떤 연관성이 있는가6 작가가 하는 역할이 무엇인가실제비평의 관점에서 보면 1 판단 2 가치평가 3 분석 4 감상 5 결점찾기 6 칭찬 7 종류나누기 8 비교2. 학자와 비평가1 학자 : 사실과 딱딱한 자료를 제공함. 문학의 의미 있는 변화 내지 흐름에 관심 가짐. 작품의 올바른 배치와 정확한 이해에 주력함 작품의 원천과 발생을 연구2 비평가 : 작품의 유사성과 불변성에 관심 가짐. 작품의 해명과 평가에 주력. 인정받는 작품의 미적 성질에 관심 가짐.3. 비평의 어원1 동양 : 비교적 근자에 나타난 용어. 말을 공평하게 하여 사물의 선악, 시비, 미추를 구별하여 평가하는 작업. 비평에 가까운 용어 지음. 문학의 평가, 비평 또는 옳은 비평가, 바른 이해자의 뜻.2 서양 : 비평 작업이란 가치의 미결상태나 불안정을 탈피하여 확실한 가치판단을 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음. 비평은 위기의식에 투철하고, 공평하게 작품의 가치에 평가해야 하므로 무엇보다 가치의식이 요구되며, 기준이 있어야함.4. 문예비평의 특성1E.D.Hirsch : 작품 텍스트의 분석과정에서 해석과 이해를 구별. 이해는 텍스트 의미의 기본 파악.해석은 파악된 의미을 다시 해설하는 것.의미의 이해내용을 독자를 의식하며서 진술 전개하는 기술.작품에 대한 자기의 해석을 남에게 납득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진술하는 문예장르가 문예비평이라 한다.2T.S.Eliot ; 문예비평의 본질적 기능을 에술작품의 해명과 취미의 교정에 있다라고 단언함.이말은 문학의 이해와 향수를 조장한다는 의미. 이해에 치중 하면 갖는 존재로서 고전주의 시대에는 일반의식 존중. 낭만주의 시대에는 개별의식 존중. 개별의식은 낭만주의 천재론과 연관이 깊음.4복잡성·일관성 : 아리스토 텔레스의 유기체설에 의하면 문학작품은 여러부분들이 서로 조화를 이뤄 하나의 전체를 형성함. 여러 부분들이 서로 조화를 이뤄 하나의 전체를 형성함. 문학 작품에서 부분의 측면에서 보면 다양성, 복잡성이 가치 판단의 기준이 되지만 단일한 전체의 개념에서 보면 일관성이 판단 기준이 됨. 부분과 전체의 조화와 균형이 형성되는 데에는 갈등과 충돌 선행 다음은 조화 균형의 상태로 전환. 형식주의 구조주의6. 문학을 보는 관점에 따른 비평의 종류문예비평이 다루는 대상이는 범주에는 작품, 작가, 자연 혹은 우주, 독자의 네가지가 있음.1 모방비평 ; 모방론은 문예작품을 우주 제양상의 모방으로 설명하는 이론. 아리스토텔레스는 어떤 예술작품에나 있어야 하는 통일성으 모방에 기초를 두고 있다고 보았고 하나의 모방은 언제나 하나의 사물에 대응해 있고, 또 시에서 행위의 모방인 스토리는 하나의 행동 즉 하나의 완전한 전체를 나타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함.이러한 모방론에 바탕한 문학론이 모방비평이며, 평가기준은 진실성임.2 효용비평 : 작품이 독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쾌감, 감동, 교훈)에 초점을 맞추는 비평이론.플라톤은 문학이 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하여 시인 추방론을 폈고,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방으로서의 예술이 사람의 본능상 바람직한 것이라는 입장서 긍정적 태도를 취함.지식은 모방에 의해서 생기고 모방은 본능이며, 본능의 만족은 즐거운 것이라고 하며 문학은 우선적으로 사람의 모방 본능을 만족시켜 지식과 더불어 즐거움을 주는 효용성에 있다고 봄. 이러한 것을 효용비평이라고 함. 비극을 설명하면서 제시한 카타르시스가 그 대표적인 예.3 표현비평 : 표현론은 작가 자신에 초점을 맞추는 이론으로 문학을 작가 자신의 개인적인 체험과 관련시켜 보는 관점. 이는 영감론과 천재론을 거쳐 발전된 이론으로 낭만주의 문학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표현 R.Wellek : 모방론, 효용론, 표현론은 외재적 비평, 존재론은 내재적 비평이라고 함.※ 이런 비평유형들은 따로 구별되어 적용되는 경우는 드물다 모방론 계열의 사회주의 비평은 사회뿐 아니라 문학의 효용성을 논함※비평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외재적 요소와 내재적 구조 사이의 끊을 수 없는 관려성을 작품성을 손상함이 없이 어떻게 규정, 서술, 평가하느냐 하는 것임.7. 문예비평의 종류1 이론비평 ; 문학의 본질과 기능, 가치평가 기준에 대해 논의함(어떤 보편적 원칙에 의거하여 문학에 대한 논의의 체계와 방법을 설명할 일정한 용어들을 설명하려는 노력). 작가나 작품은 이론 전개를 유ㄴ 일차적 자료나 이론의 타당성을 증명하기 위한 실험재료일 뿐 주 관심대상은 아님.2 실천 비평 ; 실제비평 또는 응용비평으로 통함 고금의 작품이나 작가에 대한 의미 해명, 가치평가, 작가의 기능을 논해 그 위치를 결정하는 것. 원칙이나 이론은 표면에 드러나지 않거나, 묵계처럼 논의 자체에는 생략되어 있음.3 제자비평 : 작품의 제작기술에 대한 논의 및 충고, 입법비평 또는 처방비평, 기술비평이라고도 할 수 있음.신비평은 실제비평과 제작비평을 겸한 것.4 인상비평 : 개인의 주관적 견해와 감정이 주로 토로된 것. 감상문 또는 수필의 성격을 가짐.5 원본 비평 ; 문학사, 해석학 등은 객관적 사실의 이해를 강조 하고 작품과 작가의 가치평가는 되도록 회피함. 일부 신비평가도 문학의 근본 구조의 이해를 강조하고 평가는 거부함. 객관주의자들은 자기들을 비평가라고 하지 않고 학자로 자처함.6 재단비평 : 한 작품의 효과를 주제, 배열, 기법, 그리고 문체의 시각에서 분석하고 tfau하며 비평가 개인의 판단근거를 문학적 탁월성의 일반기준에 두려고 함.7 Metacritixism : 비평자체의 전문 용어나 기본전제나 논리적 원리나 또는 구조를 주제로 삼는 비평 방법※기타 창조비평, 분석비평 등이 있음.※역사·전기적 비평+사회· 문화적 비평=역사주의 비평형식주의 비평+구조주의 비평=형식·구조주의 만한 사건의 기록자2. 필연적으로 문학은 그 자체의 과거를 알고 있음.3. 어떤 작품이 존재하는데 작품의 역사성, 과거성이 중요요소임.(서정시도 운율법, 어법은 역사적인 것.)2 엄밀한 의미에서 인간은 시간의 피조물 ->역사의식의 피조물. 진정한 시란 그때부터 지금까지 역사속에서 나름의 삶을 살아온 시3 인간은 과오를 범할 가능성을 지녔지만, 숙명적으로 선택을 해야 하는 존재임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사건에 질서를 부여하고 이해하는 역할이 필요4 반역사주의자들은 나치즘은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결과, 미국적 민주주의는 플라톤과 아테네의 정체의 계승이라고 주장 ->그러나 낭만주의자인 칸트, 괴테, 베토벤, 워즈워드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5 형식주의의 반역사주의 : 과거의 역사에서 탈피하려 함 ->과거 단절 ->역사단절6 시인은 환겨의 결과, 그러나 환경의 원인 도 됨.7 하나의 문학사는 민족단위로 확인할 수 있는 원인과 결과들의 연쇄, 역사적 재구성을 시도.역사·전기적 비평의 문제점1 의도적 오류를 범할 가능성이 있음(작가의 의도를 작품의 성취도와 일치시키려는 데서...)2 원천조사에 치우치다 보니 작품 자체에 소홀할 가능성이 있음, 즉 발생론적 오류에 빠져 원천과 가치가가의 혼돈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음.3 너무 과거성에 집착함.※그러나 역사·전기적 비평은 다른 비평방법보다작품 이해의 완전성과 정확성을 기할 수 있음.작품, 작가의 위치를 문학적, 역사적 사건 속에 분명히 설정하여 개별작품에 대한 통시적 안목을 넓혀주고, 독자의 이해를 높여줌.II. 사회·문화적 비평문학과 사회의 관계에 깊은 관심을 갖는 방법론, 1차적으로 문학을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측면에 서 해석하는 것. 나아가 윤리 문화와의 연관성 구명에 관심을 가짐. 작품 외적 요인들에 관심 갖는 면에서 역사·전기적 비평과 유사하나 사회·문화적 비평은 원전, 언어, 전기, 관슴 등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플라톤은 문학의 사회적 효용성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를 내렸지만, 문학은 본질적으로 사회적이며, 사회적인 을 가진 폐쇄된 세계이며 그속에 이해의 필요한 모든 자료가 있는 RT으로 보고, 작품 자체의 우위성을 옹호하려는 입장의 문학비평, 따라서 문맥적 비평, 본질적 비평, 본체론적 비평이라고 함. 20년대에 일어나서 30년대에 득세하고 4,50년대 초엽에 절정에 달함. 영미에서 가장할발했던 비평으로 특히 미국의 문예비평과 각급학교의 문학교육에 큰 영향을 끼침. 형식주의 비평은 비역사적 비평의 대표적인 본보기. 문학 속의 정치, 경제, 역사적인 면을 경시하고 형식성을 중시. 내용 혹은 의미는 형식의 일부로 통합될 때만 존재하며, 형식없는 내용은 생경한 삶의 한 토막일 뿐 예술이 아니라고 함.형식주의자들은 복잡교도가 되어, 민중과의 접촉에서 물러나 고답적경향을 띰. 그들은 의도의 오류, 감동의 오류 등을 들어 역사주의 비평을공격하고, 형식주의는 하나로 통일된 단일이론이 아니라 서로 관련되어 있지만 일관성을 이루지 못한 여러 이론들의 복합체임.2근본적 미학이론은 작품 각 부분들의 구조적 통일성, 스타일, 윤리학과, 미학의 구별, 심리적 영향을 강조한 아리스토텔레스에 둠.※I.A.richards : 말의 기본적인 중요성을 믿는 심리작가. 셩식주의가 과학주의를 부정했음에도 실제 과학주의를 풍미했던 것은 그의 이론에 근거한 듯. 문학을 가장 완벽한 양식의 발언 이라고 여기고 해석과 판단의 근거를 엄밀한 텍스트 분석방법에 의존하고 문예작품의 언어적 측면에 집중적인 관심을 기울임, 실제비평에서 그는 문학을 가르치는 기술로서 정확하고 조직적인 분석이 중요하다고 주장함으로써 형식주의 비평이 가까운 장래에 성취하게 될 문학연구 방법의 혁신을 예견함.3Russina Formalism : 문학의 사회활동을 강조하던 당시 러시아 비평계에 대한 반동으로 10년대 말부터 20년대에 걸쳐 번성했다가 30년대 정치적 이유로 억제 당한 문학비평 활동.이 운동은 처음엔 주로 언어학적 현상에 관심을 보였으나 이후 시학에 더 관심을 보임. 예술이란 자율적이며, 그 자체만으로 조사해 봄직한 영속적이고 자족되는가
1.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 외국어의 개념고유어란 순우리말, 한자나 외래어로 표현할 수 없는 순 우리말을 뜻하며, 한자어는 우리가 쓰는 말이면서 한자로 표기가 가능한 것들을 말하며, 외래어는 외국에서 쓰는 말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말처럼 표기되고 쓰이는 것을 말하며, 외국어는 말 그대로 외국에서 쓰는 언어를 외국어라 한다.2. 의미장 이론1) 체계형 : 체계형은 병립 관계로서 남자/여자/소년/소녀 등과 같은 대등 관계인데 이러한 비교가 다른 종에서도 균형있게 나타나서 정연한 체계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2)분류형 : 분류형은 단순한 횡적 대립 관계로서 이러한 대립 관계가 다른 종과 균형 있게 체계를 이루지 못한다.3)의미분야형 : 체계화의 기준을 설정하는 데 따라서 통합되기도 하고 분리되기도 하는 의미 연관 관계이다.※ 이러한 의미장은 언어에 따라서 또 시대에 따라서 그 내용이 달라진다. 언어에 따라 사물을 분절하여 인식하는 태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언어에 따라서 다르게 형성된 인지의 세계를 언어적 중간 세계로 보고, 언어가 다르면 그만큼 인간 의식의 세계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이 언어적 상대주의로 불리는 SAPIR-WHORF 가설※각각의 의미장은 대외적으로 더 큰 의미장의 구성성분이 되어 전체로 통합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하나의 의미장의 변화는 직접 간접으로 전체의 의미장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곧 어휘 체계는 상호 의존적이며 유기적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한 낱말의 의미 변화는 인저하는 다른 낱말의 의미 변화를 가져온다.3. 동의어. 반의어, 다의어, 동음이의어3.1 동의어 : 동의어란 여러개의 이름을 가진 하나의 뜻을 말한다.1 완전 동의 : ·인식적 및 감정적 의미의 동일성·모든 문맥에서의 교체 가능성 완저동의어는 전문 용어에서 많이 발견 된다.(EX : 낱말:단어, 명사:이름씨)2부분동의 : 부분적으로 의미가 일치하는 것 : ·포함 : 소설>단편소설·중첩 : 절벽 : 낭떠러지3.2 반의어 : 하나의 단정은 다른 것의 반의의 것.다의의 근원1 적용의 이동 : 중심 의미에서 주변 의미로 이동하는 것.2 의미의 특수화 : 상위 개념에서 하위 개념으로 이동 하는 것. 그 결과 의미의 범위 축소3 의미의 일반화 : 하위 개념에서 상위 개념으로 이동하는 것.4 은유 : 어떤 대상을 다른 종류의 대상으로 경험하는 것. 구체적인 것으로부터 추상적인 것으로 전이5 환유 : 한 대상이 다른 대상에 연속성을 가지고 있을 때 그것을 이용해 그 연속성 있는 대상을 지칭하는 수사법3.4 동음이의어 : 여러개의 단어가 동일한 음운 형식을 가지는 것.1동음이의어의 유형 : · 동철동음이의 : 철자와 음운 형식이 완전히 같음 : 家口, 家具, 街區등· 이철동음이의 : 철자는 다르지만 음운 형식이 동일함 : 낫, 낮, 낯※철자가 같아도 음운 형식이 다르면 동음 이의어가 아니다.2동음이의어의 근원 : ·음운의 합일에 의한 동음 이의어·의미의 분기에 의한 동음이의어· 외국어의 영향에 의한 동음이의어3동음이의의 충돌 : 동음이의가 아닌 둘 또는 그 이상의 단어가 음운의 합일 등에 의해 동음이의어 로 될 경우 동음이의의 충돌이 생긴다.4. 동의문, 중의문4.1 동의문 : 동의문은 겉모습이 다르지만 의미가 동일한 둘 이상의 문장이다.·문장의 동의성과 중의성의미의 층위를 기본의미, 연상의미, 주제의미로 나누게 될 때, 각 측면에 있어서 그 의미 가치를 조금도 바꾸지 않고 어떠한 문맥에서도 치환이 가능한 완전 동의어가 잘 없듯이, 정보 가치나 감정 가치의 구석까지 완전히 일치되는 동의문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여기서 동의문은 기본의미의 동질성에 바탕을 둔 것이다.4.2 중의문 : 하나의 문장이나 발화가 두가지 이상의 의미를 나타낼 때, 그 표션은 중의성을 띠고 있다고 한다. 겉으로 드러난 구성 요소는 동일하지만, 의미가 다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경우는 어휘적 차원 통사적 차원 및 화용적 차원으로 구분된다.5. 의미변화의 개념국어 의미변화는 크게 둘로 나누어 설명한다. 하나는 의미변화의 성질이고, 다른 하나는 뜻들 간의 연상에 바탕을 둔 변화이고, 하나는 이름들 간의 연상을 포함하는 변화이다. 즉 유사와 인접을 추가하여 하위 구분을 할 수 있다. 두 쌍의 기준에서 생기는 네 개의 의미 변화 유형은 다음과 같다.·뜻들의 유사, 즉 은유·이름들의 유사, 즉 민간어원·뜻들의 인접, 즉 환유·이름들의 인접, 즉 생략·이름들의 유사, 즉 민간어원 : 민간어원은 한 단어를 그것과 음성상 유사한 또 다른 단어와 잘 못 결부시킴으로서 그 단어의 형식과 의미를 둘 다변화시킬 수 있다, 중세 국어의 힝가짜쵸마 는 민간어원에 의해 행주치마가 되었다 언중은 그 어원을 알지 못하게 된 전자를 이미 그들이 알고 있는 지명 행주를 결부시키고 임진왜란 때의 사실을 결부시켜 행주 싸움에 사용된 치마라는 뜻으로 풀이·이름들의 인접, 즉 생략 : 나란히 나타나는 단어들은 서로 의미적 영향을 미치기 쉽다. 이 경우 흔히 일어나는 것이 생략이다 두 단어로 구성된 숙어에서 이것들 중의 하나가 생략되고 그것의 의미가 그 짝에게 전이된다. 중세 국어의 귀밑은 수염, 귀밑머리의 뜻으로 쓰였다. 중세국어의 귀믿터리 또는 귀믿털에서 터리는 혹은 털의 생략으로 말미암아 귀밑에 털의 뜻이 집중된 것이다.6. 언어 단위 변화의 기제1 은유 : 일반적으로 의미의 변화는 은유에 의한 것으로 설명된다 은유는 구체적인 지시 대상을 가리키던 의미에서 추상적인 대상이나 영역으로 의미가 전이되는 것을 말한다. 곰->미련한 사람2 환유 : 환유는 본질적으로 은유만큼 관심거리가 못 된다. 왜냐하면 환유는 새로운 관계를 발견하지 않고 서로 다른 이미 관련 있는 단어들 사이에서 생기기 때문이다.환유의 연상에 따른 분류 첫째 공간적 관계에 바탕을 둔 환유적 전이 : 가개->길가에서 물건을 파는 집둘째 시간적 관계에 바탕을 둔 환유적 전이 : ㅂㅅ기->식사, 식사시간3재분석 : 재분석은 연결 형식을 기존의 구조가 아닌 다른 구조로 인식하려는 언중의 심리적 태도이다. 재분석은 구성 성분들의 형식의 변화가 아니라 구성 성분들 사이에 존재하던 형식들을 음운, 형태, 통사적으로 도일한 것으로 만들려는 경향을 의미하는 것이지 규칙 아니다.7. 오그덴·리차즈의 의미관낱말을 각기 하나의 상징으로 보고 낱말의 의미는 직접 지시물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지시 내용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았다. 여기서 지시 내용의 개념은데, 이것은 무한한 사물에서 추상된 것으로 언제나 언어는 개념을 상징으로 나타낼 뿐 사물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보았다. 낱말이 가리키는 사물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으나 사물에서 추상된 개념은 일정하다. 낱말과 개념의 관계는 소쉬르의 설명에 따르면 상호 환기 관계가 되고, 오그덴·리차즈의 견해에 따르면 낱말에 의하여 개념이 상징으로 나타난다. 구체적인 대상물은 무한하지만 그것이 개념으로 추상될 때에는 언제나 일정하다.8. 의미의 층위언어의 의미는 어휘의 차원뿐 아니라 통사의 차원 그리고 발화의 차원에서도 나타난다.1 어휘의미론 : 어휘소 의미분석, 의미장 구명, 의미관계등을 설명2 통사의미론 : 무장 층위의 동의성, 중의성, 잉여성 등 문장과 문장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의미와 문장 내부의 구조적 제약 관계등의 설명3장명 의미론 : 실제 언어 수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표혀 가치의 같고 다름과 옳고 그름을 검증, 전체와 함의, 직접, 간접표현 등 장면을 동반하는 언어 수행의 의미를 설명9. 어휘의미론단어의 의미를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언어학에는 사상의 두 유파가 존재하나는 그 의미를 그것의 주요 성분들로 분해함으로써 의미의 본질을 파악하려는 분석적 또는 지시적 접근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활동 중인 단어들을 연구하고 의미가 무엇인가에보다 의미가 어떻게 작용하는가에 더 관심을 가지는 조작적 접근 방법이다.10. 잉여정보정보를 전달할 때 어떤 부분은 생략해도 본질적인 의미전달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데 이처럼 생략될 수 있는 정보를 잉여정보라고 한다. 즉 정보과잉현상1 어휘요소와 문법 요소의 중복에 따른 과잉 현상2 수식상의 중복 현상3 문장의 중복 현상11. 수사법(1) 직유법 : 원관념을 보조관념에 직사람의 의지, 감정, 생각 등을 지니도록 하는 방법이다. 이는 대상을 인격화하여 존엄성 있게 나타내는 데에 의의가 있다. 의인법을 활유법에 포함시키기도 하며, 추상적인 대상을 인격적으로 나타내기도 한다. '역사의 눈', '문화의 꽃' 등과 같다.(4) 활유법 : 무생물에다 생물적 특성을 부여하여 살아있는 생물처럼 나타내는 방법이다. 단순히 생물적 특성을 부여하면 활유이고 인격적 속성을 부여하면 의인법이다.(5) 의성법 : 어떤 대상이나 사물의 소리를 흉내 내어 나타내는 방법으로서 '사성법' 또는 '성유법'이라고도 한다. 이는 청각적 이미지를 살리는 방법이다.(6) 의태법 : 어떤 대상을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하여 사물의 형태나 동작을 시늉하여 나타내는 기교로써 '시자법'이라고도 한다. 이는 시각적인 효과를 위한 방법이다.(7) 풍유법 :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을 직접적으로 나타내지 않고 그 내용을 다른 이야기나 속담, 격언, 문장으로써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방법이다. 나타내려는 내용을 속에 숨기고 그것을 뒤에서 암시하는 방법으로써, 이를 '우의법(寓意法)' 또는 '우유법(寓喩法)'이라고 한다. 풍유로 표현하기 위하여 도입된 비유는 문장전체에 사용되기 때문에 그 본뜻은 추측할 수밖에 없다.(8) 대유법 : 직접 그 사물의 명칭을 쓰지 않고 그 일부로써 혹은 그 사물의 특징으로써 전체를 나타내는 방법으로써 이에는 '제유법'과 '환유법'이 있다. 제유법은 같은 종류의 사물 중에서 어느 한 부분으로써 전체를 알 수 있게 표현하는 방법이고, 환유법은 표현하고자 하는 사물의 특징으로써 전체를 나타내는 수사법이다.(9) 중의법 : 하나의 말을 가지고 두 가지 이상의 의미를 나타내는 방법이다. 두 가지 의미란 단어가 지니고 있는 파생적인 의미나 유사성이 아니라 전혀 다른 개념과 뜻을 재치 있게 함께 지니고 있는 것을 말한다.(10) 상징법 : 원관념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암시에만 그치고 보조관념만이 글에 나타난다. 이는 은유법과 비슷하지만 원관념이 직접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한다.
국어학 특강1. 단어와 품사1)단어 : 자립성이 있는 뜻을 가진 최소 단위. 자립성이 있다 는 것은 그 앞이나 뒤에 띄어쓰기가 됨을 의미2)품사 : 단어를 문법적 성질의 공통성에 따라 몇 갈래로 묶을 수 있는데, 이렇게 문법적 공통성에 따라 묶어 놓은 것을 품사라고 한다.·명사 : 뒤에 격 조사를 취할 수 있으며 관형사( 및 관형어)의 꾸밈을 받을 수 있는 단어로 주로사물의 명칭을 나타내는 품사·대명사와 수사 : 명사처럼 뒤에 격조사를 취할 수 있으며, 관형사( 및 관형어)의 꾸밈을 받을 수있으며, 대명사는 명사의 기능을 대신하는 말이고, 수사는 수나 차례를 나타낸다.※ 명사, 대명사, 수사를 묶어 체언이라 부른다.·동사와 형용사 : 동사는 활용 어미를 취하는 특히 명령형 어미(-아라/-어라)와 청유형 어미(-자)를취할 수 있는 단어로서 주로 사물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단어들이다.형용사도 역시 활용 어미를 취하나 명령형 어미를 취하지 못하며 주로 사물의상태나 성질을 나타낸다. 또한 형용사는 동사와는 달리 -는다.-ㄴ다 와 -느냐 를취하지 못하며, 동사가 현재형 관형사형 어미로 -는 을 취하는데 반해,형용사는 -은/-ㄴ'을 취한다.※동사와 형용사를 묶어 용언이라 부른다.·관형사와 부사 : 관형사와 부사는 격 조사나 어미가 연결될 수 없는 형식으로, 뒤에 위치한 단어를 수식 한정하는 단어라는 점에서 공통성을 가진다. 다만 관형사는 명사를 꾸미며, 부사는 주로 동사와 형용사 및 부사를 꾸민다는 점이 다르다. 비록 뒤에 오는단어를 한정하고 꾸미는 기능을 보이더라도 그 단어가 격 조사나 어미를 취할 수있는 단어라면 관형사나 부사가 될 수 없다.※관형사와 부사를 묶어 수식언이라 부른다.·조사 : 조사는 선행하는 성분(명사, 대명사, 수사, 종결 어미 뒤)에 결합되어 통사적기능을 더하거나 화자의 주관적인 감정을 더하는 기능을 하는 요소이다. 이러한 조사는 격 조사와 보조사,그리고 접속 조사로 나뉜다.1 격 조사 : 문장에서 명사, 대명사, 수사 등이 문장 성분으로서의 자격을 가질 수 있도록하는 조사이다. 주격 조사(이/가, 에서, 께서), 목적격 조사(ㄹ/을/를),보격 조사(이/가), 관형격 조사(의), 부사격 조사(에, 에서, 에게, 로/으로, 처럼,만큼, 보다, 와/과, 하고), 호격 조사(아/야, 이여), 서술격 조사(이다)가 있다.2접속 조사 : 둘 이상의 체언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주는 조사이다. 와/과 는 의미상 문장접속과 구 접속의 두 경우에 모두 쓰인다. 에(다), (이)며, (이)랑 등은 주로나열하는 데에 쓰인다.3보조사 : 체언에 특별한 의미를 더해주는 조사이다. 은/는, 만, 부터, (이)나, (이)나마 등은관련 항목과 의미상 서로 다른 가치를, 도, 까지, 마저, 조차 등은 같은 가치를띠었음을 의미한다.2.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풀이 : 위는 한글 맞춤법의 기본 원칙을 제시한 것이다. 표준어 규정의 총칙 1항에 의하면 표준어는 교양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이 된다. 맞춤법의 원리에는 소리 나는 음소를 그대로 표기에 반영하는 표음주의 표기법과 형태소의 원형을 밝혀 적는 표의주의 표기법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위에서는 이 두 표기법의 원리가 국어에 공히 적용됨을 명시한 것이다. 즉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라는 표현은 표음주의의 원리를 따른다는 의미이고,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는 표의주의적인 원리를 따른다는 것을 의미한다.ex) 1 머리, 뼈, 차2 꽃{이, 도, 만} : 꼬치/꼲또/꼰만1은 표음주의 표기법의 원리로 표기한 것이다 1처럼 소리대로 적었을 때 그 표기가 일정하게 나타나는 형식은 표음주의 방식만으로 표기할 수 있다. 그런데 2처럼 꽃은 모음으로 시작되는 조사와 결합하거나 다음 음절의 초성이 ㄱ,ㄷ,ㅂ,ㅈ'등인 조사와 결합하였을 때 발음대로 적게 되면 여러 형식의 표기가 존재하게 된다.이처럼 하나의 단어가 여러 형식을 갖게 되면 독서의 능률을 떨어뜨리게 되는 등 여러 가지 비효율적인 면이 있으므로 이런 경우는 어법에 맞도록 적는다는 규정을 둔 것이다.3. 한 단어 안에서 뚜렷한 까닭 없이 나는 된소리는 다음 음절의 첫로리를 된소리로 적는다.1) 두 모음 사이에서 나는 된소리ex) 소쩍새 어깨 오빠 으뜸 아끼다 기쁘다 깨끗하다 어떠하다 해쓱하다 가끔 거꾸로 부썩등2) ㄴ,ㄹ,ㅁ,ㅇ' 받침 위에서 나는 된소리ex) 산뜻하다 잔뜩 살짝 훨씬 담뿍 움찔 몽땅 엉뚱하다※ 다만 ㄱ,ㅂ 받침 뒤에서 나는 된소리는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겹쳐 나는 경우가 아니면 된소리로 적지 아니한다.ex) 국수 깍두기 딱지 색시 싹둑 법석 갑자기 몹시등(※풀이) ㄱ,ㅂ'받침 뒤의 'ㄱ,ㄷ,ㅂ,ㅅ,ㅈ 은 항상 된소리로만 발음된다 이는 표준어 규정 23항의 된소리되기 에 해당하는 것으로 뚜렷한 까닭이 있는 예이므로 ㄱ,ㅂ'받침 뒤의 'ㄱ,ㄷ,ㅂ,ㅅ,ㅈ 은 된소리로 표기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그렇지만 예외적으로 딱딱 , 짭짤하다 의 예처럼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겹쳐져 있는 단어는 된소리로 적는다.4. 두음법칙국어에서 단어의 첫머리에 발음되는 음은 일정한 제약을 받게 되는데 이러한 제약을 두음법칙이라 한다. 국어의 두음 법칙은 단어의 첫 음절 라,러,로,루,르 가 나,너,노,누,느 로, 랴,려,료,류,리 나, 냐,녀,뇨,뉴,니 가 야,여,요,유,이 로 바뀌는 것을 말한다.일반적으로 단어의 첫머리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원칙인데 다믓과 같은 예외도 있다.첫째, 접두사처럼 쓰이는 한자가 붙어서 된 말이나 합성어에서는 뒷말의 첫소리에도 두음 법칙이 적용된다.둘째, 사람 이름을 성과 붙여 쓸 때 이름의 첫머리에도 두음 법치이 적용된다.이와는 반대로 단어의 첫소리 인데도 두음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즉 의존명사, 사람 이름의 외자인 경우, 본말을 줄여 쓸 경우 등에서 두음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러한 두음 법칙은 크게 구개음 ㄴ 과 유음 ㄹ'의 제약으로 구분 할 수 있다.1구개음 ㄴ'의 제약국어에서 ㄴ([n])'뒤에 모음'l([i])' 나 반모음 'j'로 시작되는 이중모음'ㅑ,ㅕ,ㅛ,ㅠ 가 연결되면 ㄴ 은 구개음 ([n])'으로 발음된다. 예를 들어 남녀 에서 녀 의 ㄴ 은 '([n])'이 아닌 '([n])'으로 소리 나는 것이 그것이다. 그런데 녀자 에서 녀 의 ㄴ 은 남녀 의 녀 처럼 '({n})'으로 소리나지 않고 탈락한다. 이처럼 국어에서 구개음 '([n])'은 어두에 오지 못하고 탈락하게 된다.2유음 ㄹ 의 제약국어에서 유음 ㄹ 은 단어의 첫머리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유음 ㄹ 은 후행 모음에 따라 두가지 양상을 보인다.하나는 ㄹ 뒤에 ㅏ,ㅓ,ㅗ,ㅜ,ㅡ,ㅐ,ㅙ 의 단모음이 연결되면 ㄹ 이 ㄴ 으로 바뀌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ㅣ 모음이나 반모음 j 로 시작되는 이중모음'ㅑ,ㅕ,ㅛ,ㅠ 가 연결되면 ㄹ 이 탈락하는 것이다.이러한 두음 법칙은 주로 한자어에 적용된다. 예를 들어 고유어 녀석이나 외래어 라디오 라면 등에서는 두음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다.5. 종결형에서 사용되는 어미 -오 는 -요 로 소리 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그 원형을 밝혀 오 로 적는다연결형에서 사용되는 이요 는 이오 로 적는다풀이 위와 같은 종결형과 연결형에서 사용되는 -오 와 요 를 구분하기 위한 조항이다. 즉 오나 요뒤에 마침표인 온점이 있으면 오로 표기하고 뒤에 쉼표가 있으면서 여러 요소가 나열되면 요로 적어 구분한다.6. 불규칙 용언다음과 같은 용언들은 어미가 바뀔 경우 그 어간이나 어미가 원칙에 벗어나면 벗어나는 대로 적는다.1) 어간의 끝 ㄹ'이 줄어질 적 ex)명령형 어미 아(라) 가 결합하는 경우 말아, 말아라가 아닌 마라,로 표기2)어간의 끝'ㅅ 이 줄어질 적 ex)긋다->그어->그으니->그었다 등3)어간의 끝 'ㅎ'이 줄어질 적 ex)그렇다->그러니->그럴->그러면->그러오 등4)어간의 끝 ㅜ,ㅡ 가 줄어질 적 ex)푸다->푸어->펐다 등
고전 문학사1) 구지가의 해석1거북과 거북의 머리는 무엇을 상징하는가?(1)주술적 힘이나 원시적 기도의 대상으로 파악(2)검으로 파악하여 신으로 본다. 향찰설.(3)원시사회집단들이 자기 씨족의 원조로 간주 집단신으로 간주. 토템 동물이라 주장·거북을 희생이라 간주·거북의 머리가 남근과 비슷하다하여 남근이라 주장·거북은 여성을 상징한다는 논리2왜 위협적 언사를 사용했는가?(1)이 노래가 명령적이다. 즉 신령의 출현을 강청하는 기원적 노래임.(2)영신제의 일반적 순서인 신탁의무 희생의무 영신의무 가운데 희생의무에서 불리운 주가(3)주언의 읜례적 형식이라는 것에서 단순한 위혁이 아니라 고대사회의 살생 의식이라 주장3굴봉정촬토는 어떻게 해석되는가?(1)주술성 이외에도 농경사회에 필수적인 노동요의 의미를 가짐(2)귀족왕국으로 발전하는 형태를 나타내는 데 있어서 시의 신성함을 강조하기 위해 노래를 지어 전파.향가 14수 개관{작품명작가연대형식내용서동요백제무왕진평왕4구체서동이 신라의 선화공주를 아내로 맞이하기 위해 서라벌의 아이들에게 지어서 부르게 한 동요혜성가융천사진평왕10구체혜성이 나타나 심대성을 범하므로 노래를 지어 부르니 혜성이 사라지고 침노했던 왜구도 물러갔다고 하는 주술의 노래풍요사녀들선덕여왕4구체양지가 영묘사의 장육존상을 만들 때, 성안의 남녀가 흙을 운반하면서 부른 노동요원왕생가광덕문무왕10구체서방정도(극락세계)에 왕생하기를 원하는 광덕의 불교적인 신앙심을 읊은 노래모죽지랑가득오효소왕8구체화랑 죽지랑의 고매한 인품을 사모하고, 인생의 무상을 노래한 작품헌화가무명의 노인성덕왕4구체순정공의 부인 수로부인이 벼랑에 핀 철쭉꽃을 탐하기에 소를 끌고 지나가던 노인이 이꽃을 꺽어 바치면서 부른 노래원가신충경덕왕10구체옛약속을 지키지 않는 효성왕에 대한 원망의 마으을 노래로 지어 잣나무에 붙였다는 노래도솔가월명사경덕왕4구체해가 두 개가 나타나자 이를 퇴치하기 위해 산화 공덕하며 부른 노래제망매가월명사경덕왕10구체죽은 누이의 명복을 비는 재를 올릴 때 부른 주도의 노래안민가충담사경덕왕10구체경덕왕의 요청으로 군, 신, 민이 알아야 할 것을 노래로 만든 치국 안민의 노래
품 사 분 류 기 준1. 품사 (1)품사란 단어를 문법적 성질의 공통성에 따라 몇 갈래로 묶어 놓은 것. (2)9품사는 명사, 대명사, 수사, 동사, 형용사, 관형사, 부사, 감탄사, 조사로 나뉜다. 2. 품사분류의 기준 : 형식, 기능, 의미1.명사, 대명사, 수사 (체언)1-1. 명사 : 뒤에 격조사를 취할 수 있으며, 관형사의 꾸밈을 받을 수 있다. 주로 사물의 명칭을 나타낸다. 1-2.대명사 수사 : 뒤에 격조사를 취할 수 있으며, 관형사의 꾸밈을 받을 수 있다. 대명사는 명사의 기능을 대신하며, 수사는 수나 차례를 나타낸다. 1-3.의존명사(것,데,수,바,자(者)등) : 단독으로 쓰이지 못하고, 문장의 첫머리에 놓이지 못하며, 일반 명사들처럼 실질적인 의미를 나타내지 못하는 명사. 그러나 일반 명사와 마찬가지로 격조사를 취하며 관형어의 꾸밈을 받는다. *위의 명사에서 품사 분류의 기준에 따르면 뒤에 격조사를 취할 수 있다는 것은 형태적인 면에서, 관형사의 꾸밈을 받는 것은 기능적인 면에서, 주로 사물의 명칭을 나타내는 것은 의미적인 면에서 분류 된 것이다.2. 동사와 형용사(용언)2-1. 동사 : 활용어미를 취하는 특히 명령형 어미(-아라/-어라)와 청유형 어미(-자)를 취함 2-2. 형용사 : 활용어미를 취하지 못하고, 주로 사물의 상태나 성질을 나타낸다. 형용사는 동사와 달리 '-는다/-ㄴ다'와 '-느냐'를 취하지 못한다. 동사가 현재형 관형사형 어미 '-는'을 취하는데 반해 형용사는 '-은/-ㄴ'을 취한다.3. 관형사와 부사(수식언)3-1. 관형사와 부사는 격조사나 어미가 연결 될 수 없으며, 뒤에 위치한 단어를 수식, 한정하는 단어이다. 3-2. 관형사 : 관형사는 명사를 꾸민다. 3-3. 부사 : 동사, 형용사, 부사를 꾸민다. *뒤에 오는 단어를 한정하고 꾸미는 기능을 보이더라도 그 단어가 격조사, 어미를 취하면, 관형사 부사의 자격을 가질 수 없다.4. 조사4-1. 조사란 선행하는 성분(명사, 대명사, 수사, 종결어미 뒤)에 결합되어 통사적 기능을 더하거나 화자의 주관적인 감정을 더하는 기능을 하는 요소. 4-2. 격조사 : 문장에서 명사, 대명사, 수사 등이 문장성분으로서의 자격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조사. (1)주격조사 : 이/가,에서,께서 등 (2)목적격조사 : ㄹ/을/를 등 (3)보격조사 : 이/가 등 (4)관형격조사 : 의 등 (5)부사격 조사 : 에,에서,에게,로/으로,처럼,만큼,보다,와/과 등 (6)호격조사 : 아/야,이여 (7)서술격조사 : 이다 4-3. 접속조사 : 둘 이상의 체언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주는 조사 4-4. 보조사 : 체언에 특별한 의미를 더해주는 조사 '은/는,만,부터,(이)나, (이)나마,도,까지,마저,조차' 등이 있다. *통사적 기능 : 격을 실현하는 기느으로 예를 들어 명사, 대명사, 수사등이 목적어가 되려면 그 뒤에 목적격 조사 '을/를'을 결합하는 것. 이처럼 체언이 문장에서 '주어,목적어,보어,서술어,관형어,부사어,독립어' 등의 문장성분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조사의 통사적 기능이다.5. 감탄사5-1. 감탄사란 말하는 이의 본능적인 놀람이나 느낌을 표시하는 말을 감탄사라 한다. 감탄사에는 이러한 감정 표시의 말 이외에 말하는 이의 의지를 나타내는 말이나 입버릇으로 내는 말, 또는 말을 하다가 생각이 잘 안 날 때 나오는 말도 포함된다. 5-2. 감탄사는 형태적으로 활용을 하지 않는다. 5-3. 감탄사는 위치가 자유로워서 한 문장에서 처음이나 끝, 중간 등 아무 곳이나 올 수 있다.{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