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의 이해- 뮤지컬 “파우스트”를 보고 -이동용 교수님건국대학교 지리학과980768 김형우사실 교수님께서 연극 파우스트를 보았으니 이번엔 뮤지컬 파우스트를 보고 오너라 하셨을 때, 조금 의아스러웠다. 연극으로 파우스트를 봤으면 되었지 왜 똑같은 내용을 뮤지컬로 또 보라는 것일까? 한번 봤던 내용이었기 때문에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우리는 뮤지컬 파우스트를 보러 갔다. 결론부터 말하면 연극과 뮤지컬은 같은 내용이지만 전혀 다른 새로운 느낌으로 우리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파우스트를 설명하기 전에 연극과 뮤지컬의 차이점부터 말하고자 한다. 나의 생각으로는 뮤지컬은 연극의 3요소인 배우, 장소, 관객에다가 추가적으로 음악이 추가된 것이라고 생각된다. 즉, 연극의 고전적인 것에서 오는 약간의 진지함을 음악을 추가함으로써 관객의 흥을 돋구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다. 이전에 봤던 연극 파우스트에서는 공부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으나 뮤지컬 파우스트를 볼때는 그러한 기분에서 벗어나 신나는 콘서트를 보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또한 음악도 현대적인 음악(테크노)을 곁들이고 있었고, 춤 또한 현대적이어서 연극을 볼 때 느껴졌던 옛날 얘기를 듣는 기분이 아닌 현재의 나에게 직접적으로 다가왔다는 점에서 연극과 많은 차이점을 느낄 수 있었다.이제 뮤지컬 파우스트 속으로 들어가 보자.연극과는 달리 뮤지컬 파우스트에서는 젊은 파우스트와 늙은 파우스트를 각각 다른 사람이 연기하고 있었다. 처음에 메피스토와 신과의 내기로 막을 시작하는 뮤지컬 파우스트는 인간의 대표적인 인물인 파우스트와 악마인 메피스토와의 밀고 댕기기가 계속 이어지지만 이미 알고 있듯이 결국엔 파우스트가 구원받는 내용의 뮤지컬이다.이번 뮤지컬의 특색이라면 괴테의 원작 파우스트를 현대의 옷을 입혀 재구성하였고, 음악과 안무의 적절한 조화로 어렵다면 어려운 파우스트를 좀 더 쉽게 표현했다는 점이다. 또한 가장 인상적인 연기로는 역시 메피스토를 꼽을 수 있는데, 자칫 무거운 이미지로 느껴질 수 있는 악마의 역할을 악동의 느낌을 주는 귀여운 메피스토에게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또한 멋진 음악으로 우리의 심금을 울린 그레첸의 연기와 음악에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교양지리 레포트-트라이포트 인천에 관해서-제출일 : 6월 7일교수님 : 홍 현철 교수님대학 & 학과 : 이과대학 지리학과학번 : 980768이름 : 김형우예전에 인천에 국제공항이 생긴다는 말을 듣고 나는 기존의 김포공항이 잘 운영되고 있는데 굳이 서울에서 더욱 먼 곳으로 그리고 국내선과 국제선을 따로 나누는 불편함을 감소한채 그럴 필요가 있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레포트를 준비하면서 이런 생각을 버릴 수 있었습니다. 인천의 지리적인 입지를 이용해서 기존에 있던 서울의 부수적인 기능을 가진 도시가 아닌 서울에 버금가는 국제적인 도시가 되겠구나 라는 확신을 받았습니다. 또한 공항에 대한 생각을 기존의 사람이나 물자를 수송하는 기능만을 수행한다는 생각에서 국제업무를 비롯해서 관광, 레저의 기능을 갖출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으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이제 트라이포트에 관해서 3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고자 한다.첫째는 하늘을 상징하는 에어포트(Air port), 둘째는 바다를 나타내는 씨포트(Sea port), 셋째는 정보 신도시를 나타내는 텔레포트(Tele port)로 나눌 수 있다.1) Air Port구한말 서구문물을 최초로 받은 인천항의 지리적 입지를 이용해서 인천항에서 15km 떨어진 영종도에 새 모습을 드러낸 인천국제공항은 총 1,700만평의 부지에 최첨단의 시설을 갖춰 동북아는 물론 전 세계의 기술 및 정보를 한데 모으는 교통망의 중심지로 부상할 것이다. 왜냐하면 중국이 경제개방을 시작하면서 엄청난 물자와 엄청난 인력들이 우리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동될 것이 불보듯 뻔하고 또한 일본과 중국의 중간에 위치함으로써 인천국제공항의 가치는 높아질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또한 2020년까지 2단계의 공사가 마무리되면 동북아시아의 허브(HUB)공항으로서 시베리아 횡단노선과 북태평양 횡단노선의 중간에 위치하여 초고속 여객기가 상용화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비행거리 3.5시간 이내에 전 세계 43개 주요도시를 연결하게 되며, 연간 53만회 이상의 대형항공기의 운항으로 "1억명" 이상의 여객과 700만톤 이상의 수출입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세계적 공항으로 부상하게 될 것이다.◎ 인천국제공항의 입지적 조건인천 지역의 기온은 한반도의 가운데 위치하나 지형, 해류, 바람 등의 여러 여건으로 중부의 다른 지역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으며 대체로 보아서 인천 지역의 기온은 전국 평균에 비해서 다소 냉온에 속한다.인천 지방은 해양의 영향을 받아 대기중 많은 수증기가 포함되지만, 상승 기류를 일으킬 수 있는 기복이 큰 산악이 없기 때문에 지형상 강우는 거의 없다. 따라서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데는 더없이 좋은 조건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장점이라면 안개가 연평균 안개발생일이 16일정도로 적기 때문에 비행기가 시야를 확보하는데 안정적이다.또한 해안지역으로 내륙지역에 비해 비열차이에 따른 극한과 극서피해가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우리나라는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에 위치하여 북태평양의 중심지대로써 중요한 지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2) See Port인천의 국제공항과 맞물려 인천항 또한 다시 태어난다. 기존의 인천항은 1800년대 개항해서 현재 부산항과 같이 우리나라 제2대 항구로써 역할을 충분히 다한 것은 사실이지만 연간 1억2000여만t의 화물 처리 실적으로 전국 최대 물동량을 자랑하는 인천항은 갑문 시설로 인해 현재 선박의 입출항이 불편한 실정이다.따라서 남북경협 등에 대비해 인천항을 중심으로 남항과 북항에 새로운 항만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남항에는 컨테이너 전용 부두를 유치하게 되며 북항은 민자 유치를 통해 2011년까지 5만t급 화물선 18척이 동시 접안할 수 있는 부두 시설의 건설이 추진된다.3) Tele Port인천시 연수구 동춘동지선 공유수면을 매립한 535만평의 부지에 건설되고 있는 송도신도시는 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항과 더불어 세계경제의 아·태시대를 주도하는 21세기 동북아 중심도시로 태어나게 될 것이다. 입지에 따른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이 세계적인 흐름에 맞춘 기능을 다한다해도 정보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팥없는 팥빵이 될 것이다. 이에 따라 개발되는 것이 바로 송도 신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