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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istan und Isalde
    Tristan und Isalde트리스탄은 그의 숙부인 코른발 나라의 국왕 마르크를 대신해서 금발의 이잘데에게 구혼한다. 그러나 트리스탄은 사랑의 묘약을 잘못 마셔서 금발의 이잘데를 사랑하게 된다. 무수한 모험과 위험속에서 이 둘은 비밀리에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계속되는 이 둘의 연애행각은 결국 들통난다. 트리스탄은 겨우 위기를 모면하여 도망치고, 방랑을 하다가 하얀손의 이잘데를 만난다. 그러나 금발의 이잘데를 잊지 못한 트리스탄은 행복할 수 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전쟁터에서 중상을 입은 트리스탄은 사경을 헤매면서도 금발의 이잘데를 찾는다. 이 상처는 금발의 이잘데만이 고?수 있기 따문에 급히 사자를 보내 그녀를 부르게 한다. 왜냐하면 금발의 이잘데는 그녀의 어머니로부터 배운 마법의 약을 제조 해서 어떠한 죽음의 상처도 고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트리스탄은 금발의 이잘데를 데려오기 위해 사자를 보낸다. 그러면서 일러 두기를, 만일 금발의 이잘데가 자기의 청을 받아들여 온다면 이잘데가 타고 오는 배에 하얀 돛을 달것이며, 만약 그 배에 타지 않았으면 까만 돛을 달라고 하고 매일같이 하얀돛의 배가 나타나기만을 학수고대 한다. 그러나 질투심에 사로잡혀 있었던 하얀손의 이잘데는 트리스탄을 속여서 하얀돛의 배가 들어오는것을 보고 까만돛의 배가 들어온다고 말한다. 그 때 절망한 트리스탄은 충격을 받고 영원히 눈을 감고 만다. 한편 배를타고 달려온 금발의 이잘데는 그의 시체 위에 엎어져서 애절한 사랑의 죽음을 택한다. 이 두사람의 사랑은 죽음으로써 한몸이 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세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의 마지막 죽음은 바로 이 트리스탄과 이잘데를 모방했다고 한다.주인공이 트리스탄과 이졸데로 등장하는 곳프리드의 '트리스탄' 텍스트의 핵심 모티브는 다음의 네가지 이다.1) 요정연애에 관한 전설: 트리스탄은 마술에 정통한 요정에 의해 그녀의 나라로 유혹되어 간다. 요정만이 그 상처를 치유할 수 있고, 훗날 트리스탄은 지상의 한 여인이게 구혼하지만 다시 요정에 의해 끌려온다.2) 간통우화: 연인들의 고피와 산림생활에 관한 이야기로 이 모티부는 청혼전설을 통해 확대된다.3)청혼전설 : 트리스탄은 숙부인 마르크 왕을 대신해서 금발의 처녀에게 구혼한다.4)사랑의 마약에 관한 모티브 : 이 마약은 순진한 두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한다. 여기서 두번째 이졸데인 하얀손의 이졸데가 첨가된다.Erec카르난트제국의 왕자인 에렉은 켈트족의 아르투스궁정으로 원정을 떠난다. 그 곳에서 코랄루스 백작의 딸인 에니테와 결혼하게 된다 그리고 그는 그녀와 함꼐 명예롭게 귀환한다. 그러나 에레크는 에니테에 대한 민네에 너무나 열중한 나머지 기사로서의 수양을 게을리 하게 된다 즉, 신혼초의 행복한 생활에 너무나 몰입한 나머지 기사로서의 생활을 망각하고 중용을 잃게 된다 이때 에니테는 남편의 친구 기사들로 부터 남쳔이 궁정생활에 무척 태만하다는 비방의 소리를 듣고 실망하고 슬퍼한다. 그러던 어느날 에렉은 슬퍼하는 에니테의 이유를 알고서 무절제로 인해 잃어버린 명예를 되찾기 위해 아내 에니테와 함께 기사로서의 시련과 모험의 길을 떠난다. 에니테는 남편보다 앞서서 말을 타고 달리는데 이는 민네의 고리가 완전히 끊어져 없어졌다는것을 상징한다.그들은 수많은 모험을 이겨내고, 에레크는 한 거인과 싸우다가 기절하여 쓰러진다 이를 본 에니테는 절망한 나머지 할복자살을 시도하나, 오린글레스 백작이 그녀의 행동을 저지하면서 그녀의 남편 에레크와 함꼐 그녀를 자신의 성으로 데려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에레크는 죽음과 같은 깊은 잠에 빠지고 에니테는 그가 정말 죽었다고 생각하고 몹시 슬퍼한다. 이떄 백작은 에니테에게 구혼을 하나 그녀는 거절한다. 이에 화가난 백작은 에니테를 때리고 에니테는 비명을 지른다. 바로 이 떄 잠에서 꺠어난 에레크는 깊은 잠에서 깨어나 백작을 죽인다. 이로서 그는 부인에 대한 봉사 (Frauendienst)를 완수한다. 이 둘은 계속 길을 떠난다. 왜냐하면 결투를 통해 명예롭게 명예롭게 지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단지 싸워 이기는것만은 중요하지 않고 무엇을 위해서인지에 대해서 심사 숙고 해야 하기 때문이다. 에레크는 여행의 마지막 단계에서 적기사를 만난다. 그는 싸움에 패할 따에만 다시 모험을 하기위해 떠나겠다고 자기 부인이게 약속한바 있다. 왜냐하면 길을 떠난다는것으 민네인 자기 부인으로부터의 해방이기 때문이다. 에레크가 그를 굴복 시키고 80명의 과부에게 자유를 선사하자 그는 자신의 굴복을 강제적인 사랑으로부터의 해방이라고 느낀다. 마침내 에레크는 아내의 희생적인 사랑과 봉사에 의해 ,즉 사랑과 기사적인 임무를 위해 필요한 중용을 얻게 된다. 무절제는 인간을 고립시키고 기뿜을 필요로 하는 사회로부터 인간을 소외 시킨다는 교훈을 얻게 된다 이 작품의 특징은 기사의 미덕인 명예와 애정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이런것들은 초 개인적인 이상으로 승화 시키고 있다.Iwein아르투스왕이 원탁의 기사들을 인솔하여기적의 샘이 있는 아스칼론을 정벌하러 가는데, 이바인은 일행에 앞서서 단독으로 브레칠리안 숲을 통해 기적의 샘에 도달해 그 샘의 주인인 아스칼론 왕을 쳐 죽이고 그의 나라를 얻은 후 요정처럼 아름다운 여자 라우디네와 결혼한다. 그리고 그는 그녀와 함꼐 최고의 행복(Saelde)를 누린다 으러나 아르투스왕의 수석기사인 가바인을 중심으로 한 원탁의 기사들은 이바인이 에레크처럼 기사의 본분을 잊을 까봐 그에게 새로운 모험욕을 환기시키고, 이바인은 모험을 떠난다. 그 후 그는 화려한 궁정생활과 기사생활에 몰두하여 아내와의 약속을 잊고 세월을 보내며 귀향을 잊어버린다. 그래서 화가 난 아내가 이별을 통제해 왔다. 이바인의 충동으로 인해 아내 라우디네와의 사랑이 금이 가게 되어 민네의 결속은 위험에 빠지게 된다. 마침내 그는 정신착란까지 일으키게 되고, 은둔생활에 들어가게 되며 기적을 일으키는 '마법의 향유'를 바르고 치유하게 된다. 이제 그는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고 라우디네의 민네를 다시 얻겠다는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일련의 모험을들 견뎌내며 가바인을 중심으로 한 거인들과 싸워 800여명의 처녀들을 해방시키고 수많은 모험을 이겨냄으로서 명예를 다시 찾게 된다. 성숙해진 그는 궁정의 원탁으로 돌아와 오랫동안 뉘우치면서 노력한 끝에 부인의 마음을 되돌린다.에레크와 이바인의 비교이 둘은 마찬가지로 아루투스 전설을 모범으로 하고 있지만, 서로 순서는 반대다. 즉,이바인은 모험욕에 이끌린 주인공이 아내에 대한 민네를 소홀히 하개서 타락하게 된다. 반대로 에레크는 민네를 중시하다가 기사도를 잃어버려 모험을 떠나는 내용이다.가련한 하인리히하르트만의 작품 중 가장 독창적이라고 할 수 있는 '가련한 하인리히'는 아르투스의 전설의 도식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일종의 성담문학으로서 종교적색채가 짙은 "회개"가 주제가 되는 작품이다. 가련한 하인리히는 궁정세계 자체가 종교 앞에서 평형을 잃어버린다. 이것은 종교적 생활만이 모든 치유를 가능케 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하는 대목이다. 여기서는 궁정의 가치관이 해체된다.젊은기사 하인리히 폰 아우에는 공훈귀족으로서 궁정과 기사세계의 법도를 따르며 자신의 본분을 다하고 있었다. 또한 그는 재능이나 가문, 풍채에 있어서 어는 누구에게도 뒤떨어지지 않는 선택된 훌륭한 인물이었다. 그러나 그는 이런 좋은 여건으로 인하 ㄴ교만 때문에 신을 망각하고 두려워 하지 않았으므로 그에대한 죄로 하늘이 내린 나병을 앓게 된다. 절망의 3년이 흐르고 모든 의사는 그 병이 불치병임을 선언한다. 그런데 단지, 한명의가 "순결한 처녀가 자발적으로 심장을 베어 그 선혈로 병을 고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자기를 위하여 자발적으로 심장을 베어 바칠 처녀를 구할 길이 없어 하인리히는 절망에 빠진다. 그러던 중 자신의 장원을 경작하고 있는 가난한 소작인의 딸이 자기의 몸을 바치겠다고 나선다. 그녀의 양친이 말리고 하인리히도 안된다고 해였으나 소녀는 결심을 바꾸지 않았다. 소녀는 양친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현세 삶이 무상함을 강조한다. 결국 자신을 나병을 고치기 위해 희생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리고 하인리히도 결국 자신의 병을 고치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소녀를 말에 태워 의사에게 찾아 갔다. 소녀의 희생이 순수한 자발적 의사임을 확인한 의사는 그녀의 옷을 다 벗기고 수술대 위에 결박지어 놓는 다. 그 떄 옆방에서 기다리고 있던 하인리히는 수술용칼을 가는 소리를 듣고 문틈으로 수술실을 들여다 본다. 그 속에서는 죽음을 초월한 청순한 소녀의 나체가 처참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한없이 신성하게 자리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때 너무나 생에 집착한 자신의 추잡함을 깨닫고 하인리히는 마음속 깊이 죄를 뉘우치고, 수술을 중단시킨다. 그리고는 소녀를 데리고 다시 장원으로 돌아온다. 그는 자신에게 내린 운명의 천형을 달게받을 각오가 비로소 생겨났던것이다. 이 때 신은 하인리히의 각성된 결연한 결심과 소녀의 순수한 마음을 가상히 여겨서, 그 병을 깨끗이 낫게 해 주셨다. 두 사람의 지순한 영혼의 교류가 이루어져 마침내,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 두 사람은 결혼한다. 이들 두 사람의 결혼은 결코 어울릴 수 없는 결혼이었었으나, 하인리히는 자신을 감동으로 일꺠워서 다른 삶을 살게 해 준 소녀와 신분과 계급을 초월해서 결혼을 하게 된것이다. 그 후 하인리히는 진실되고 명예로운 기사로서의 본분을 다 했으며, 그 소녀를 정식의 처로 맞아 들였다.
    인문/어학| 2006.11.03| 4페이지| 1,500원| 조회(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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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xical Semantics: Word Meanings
    Lexical Semantics: Word MeaningsLexicon: 단어와 형태소에 관한 정보의 두뇌 창고[ Semantic Properties (의미자질) ]동일한 의미자질이 많은 단어의 일부가 될 수 있다. (p.175)그 단어의 독특한 의미를 부여하는 의미자질 뿐만 아니라 일반적 의미자질을 가진다.? mare: “female", "animal"외에도 ”horseness"라는 자질을 가진다.품사는 달라도 똑같은 의미자질을 가질 수 있다.?"female": mother[n.] breast-feed[v.] pregnant[adj.]추가적인 의미자질이 더 자세한 의미차이를 구별해준다.? plod vs walkEvidence for semantic properties(의미자질의 증거) - 언어 오류(말실수)잘못 대치된 단어들은 임의적인 대치가 아니라 의도했던 단어와 몇 가지 공통된 의미자질 을 가진다.의미특성을, 물리적 특성과 같은 비 언어적 특성과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p.176: nose, gums, tougues:신체의 일부/ young, early, late 시간관련semantic properties and lexicon (의미자질과 사전)?semantic class : 하나의 의미자질을 공유하는 단어.?girl, filly?symentic features: 의미 자질을 나타내는 방법.속성 유무를 +와 -로 나타냄. p.177women father girl mare stalk(+)female (+)male (+)female (+)female (+)motion(-)young (+)himan (+)young (- )human (+)slow?명사의 경우 셀 수 있는 명사와 없는명사 + / - 로 표시 ? dog (+count), rice(-count)?그 밖의 의미관계단어에 대한 우리의 언어지식은 어떤 단어가 의미자질에는 속하고, 속하지 않음을 보여주 고 있다. (p.178그림)?“goop" 은 [+liquid]라는 의미 자질을 가진다.[ -nyms ]homonyms and polysemy (동음이의어와 다의어)homonyms (동음이의어) : 발음은 같고 철자는 같을 수도 다를 수도 있는 서로 다른 단어. 모호성을 유발할 수 있다. ? I'll meet you by the bank.polysemy (다의어) : 개념상 상식적 혹은 역사적으로 관련되는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있는 단어. ? bearheteronym (동자이음이의어) : 두 단어의 철자는 같지만 발음과 의미가 다른단어.?bow /bau/ v. 인사하다/bow/ v. (활처럼) 구부리다homograph (동형이의어) : 단어의 철자가 같지만 의미가 다른단어.?[dove] bird, [dove] past of divehomonymsheteronymshomographs동일 발음?X?/X동일 철자? / X??synonyms (동의어)?발음이 다르면서 의미가 같거나, 거의 비슷한 단어. 단어들간의 유사성 정도는 그들이 공유하는 의미자질의 수에 주로 의존한다.?그러나 완전한 동의어는 없다.?다의어(polysemous world) 는 그 의미 중 하나를 다른 단어와 공유할 수 있고, 일종의 부분적 동의어가 된다. ?deep, profound?반대어인 단어들이 상황에 따라 같은 의미로 쓰일 수 있다.Antonyms (반의어) : 의미가 정반대인 단어들.1)complementary(=contradictory) pairs ? alive/dead2)gradable pairs (=scalar antonyms) :한 단어의 부정형이 그 반의어와 동의어가 되지 않는다. 이러한 반의어는 하나가 marked(유표적)이면 다른 하나는 unmarked(무표적)라는 점.?not happy ≠ sad3)relational opposites (상관적 대립어) : 의미에 있어서 대칭관계를 나타낸다.?give/recieve, buy/sell, teacher/pupil, emloyer/employee정도를 나타내는 형용사의 비교급은 종종 상관적 쌍을 이루기도한다..4)Autoantonyms(자동 반의어) :어떤 단어는 그 자신의 반의어를 가지고 있다.? cleave(쪼개다, 결합하다)?formation of antonyms 접두사를 붙여 만든다.un- : (likely/unlikely)non-: (entity/nonentity)in- : (tolerant/intolerant)mis-, dis-hyponyms (하의어) : 단어들이 속한 집단의 자질을 공유하고 있는 단어들.?[+color] : red, white, blue...metonyms (환유어) : 의미의 대상을 대신해서 쓰이는 단어, 즉 그 대상과 관련된 속성이나 개념의 명칭. ? crown / kingretronyms (상표명) : 특정 시기에 고유적으로 종합적인 것을 아우르는 명칭.?day baseball, silent movie, surface mail, whole milkproper names (고유명사): 특정한 대상이나 실체를 언급하나 대체로 지칭 이외의 의미는 거의 없다. p.186?고유명사는 한정적(definite). -화자와 청자에게 관한 한 어떤 특정한 대상물을 지칭.Mary Smith is coming to dinner.?일반적으로 영어의 고유명사 앞에 the가 오지 않는다.?강, 배, 건축물 이름은 예외: the Mssissippi, the Queen Mary
    인문/어학| 2006.11.03| 3페이지| 2,000원| 조회(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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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직한 교사상/ 섬머 힐, Das Experiment
    Ⅰ. 들어가며교직과목을 수강하면서, 이상적인 교사의 모델을 생각해 보았다. 분명 학기 초와 지금은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 학기 초에는 그저 지식적인 측면을 어떻게 잘 전달하고 효율적으로 학습 시키는 것이 교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한 아이의 인성적인 측면까지 케어 할 수 있는 교사가 진정한 교사라는데 더 무게를 두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학습이나, 인성적인 측면에서 ‘동기 부여’ 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게 되었다.실제로 고등학교 학생과 대학생에게 과외를 가르치고 있는데, 아무래도 ‘대학’이라는 목표를 위해서 공부하는 고등학생이, 그렇지 않은 대학생보다는 동기가 자율적이지 않다. 따라서 이 두 학생이 수업에 임하는 태도는 확연하게 다르다. 내가 가르치는 대학생은 나에게 독일어를 배우는데, 이유는 독일에 혼자 여행을 가 보고 싶어서 여행 준비를 위해 배우고 있다. 그래서 이 학생은 매 수업시간마다 수업에 참여 하는 태도가 활발하고 주도적이다. 따라서 내가 가르치는것도 학생이 필요한 것을 가르치게 되어 더 효율적이고 수업분위기도 좋다. 반면, 고등학생은 일방적으로 수업에 이끌려 온다. 이렇게 ‘동기’의 차이가 수업의 질과, 나아가서는 인성에 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니 신중하게 다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나는 여러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와 ‘섬머 힐’ 그리고 영화 ‘Das Experiment’를 통해 동기부여에 대해 생각 해 보았다.Ⅱ. 줄거리1.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는 신임 여교사인 고다니 후미선생님과 쓰레기처리장에서 할아버지와 사는 데쓰조의 이야기 이다. 학교는 공업지대 안에 있고 옆에 쓰레기 처리장도 같이 있어서 아이들에게나 어른들에게나 좋지 않은 환경이었다. 그중에서도 쓰레기 처리장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은 지저분하고 비위생적이라 대다수의 학교 선생님들은 처리장 아이들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고 문제아라고 생각해 버린다. 고다니 선생님은 데쓰조나 처리장아이들에게 다가보려고 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 된다. 데쓰조는 파리박사라고 불리며 데쓰조의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데쓰조뿐만 아니라 처리장 아이들과의 생활은 선생님들끼리, 학부모끼리 대립하는 갈등 상황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게 되지만 선배 교사 아다치 선생님에게 교사로서의 자극과 도움을 받으며 고다니 선생님도 차츰 진정한 교사도 발돋움 하게 되고, 학부모들도 이 고다니 선생님의 생각과 처리장 아이들의 입장을 생각하게 만들고, 성장하게 된다.2. 자유로운 아이들 섬머 힐섬머힐 학교에 대해 소개해 보도록 하면, 이 학교는 1921년 A.S 니일에 의해 세워졌다. 기존의 모든 학교의 틀을 깨어버린 이곳은 학생들 스스로에게 모든 것을 맡긴다. 이 학교의 교육방침은 루소의 자연주의 교육과도 일치하는데 이는 학생들의 자유의지에 따른 교육을 의미한다. A.S 니일은 루소와 같은 의견으로 “아이들의 본성은 선한 것이며 사회가 이들을 타락시킨다.”고 주장하였다. 즉, 기존의 규범, 질서, 사회적 편견 등이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성선설의 신념을 가지고 있다. 요약하면 어린이 스스로에게 맡겨두고 어른들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 어린이는 자기 능력에 맞추어 발전해 나간다는 것이다. 섬머 힐의 기본철학은 “노이로제 걸린 한 사람의 학자를 배출하는 것보다 차라리 한 사람의 행복한 거리 청소부를 배출하는 것이 더 좋다”는 말에서도 잘 알 수 있다.3. Das Experiment독일영화 ‘Das Experiment'는 대학교에 입학 하자마자 과에서 리스닝 교재로 보았던 영화이다. 그 때에는 리스닝에 초점을 맞춰서 그저 잔인한 영화로만 생각 했었는데, 두 번째 볼 때에는 인간의 심리에 따른 행동이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고액의 실험 참가비를 걸고서 대학에서는 죄수실험을 하게 된다. 수많은 지원자가 지원을 하고, 적합자를 무작위로 뽑아, 죄수와 간수로 나누고 그에 따른 행동 변화를 살펴 보는 것이 이 실험의 목표이다. 처음에는 실험을 놀이로 생각하며 즐기던 이들은, 사소한 다툼으로 서로의 자존심을 건폭력성이 극에 다다르자, 이들은 실험 자체를 부정하고, 그 상황에 몰입한다. 실험을 계획했던 박사 중 한명도 이들에게 희생된다. 결국 실험은 실패한다. 그리고 이 영화는 인간의 심리적 압박에 따른 행동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준다.Ⅲ. 본론그럼 이제 이 세편의 소설과 영화를 동기 부여와 관련지어 생각 해 보도록 하자. 먼저, 동기란 학습자로 하여금 특정학습의 준비 또는 일련의 학습을 지속시키도록 하는 내적?외적 조건을 의미한다. 즉 개인 또래 집단의 학습목표를 개인, 혹은 집단의 목표와 결부시켜 분명한 목표의식을 가지게 하고, 적성이나 흥미에 맞는 과제의 제시와 보상, 경쟁심과 적용, 피드백 등을 활용하는 학습에 작용하는 동기를 말한다. 동기는 어떤 과업을 성취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쾌감등의 감정인 내적동기와 그 행동을 해야 할 이유가 외부에 있는 외적 동기가 있다. 그리고 동기가 부여 되면 학습자는 어떠한 반응을 나타내게 되는데, 이것을 긍정적으로 강화 시키거나 부정적으로 강화 시켜 행동을 유지하거나 감소 시켜야 한다.‘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에서 고다니 선생님은 데쓰조가 파리를 기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데쓰조를 파리박사라고 불르며 데쓰조의 재능을 복돋아준다. 처음에는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부류로 내몰리던 아이들에게 칭찬으로써 동기를 유발 시킴으로서 하나의 구성원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해 준것이다. 아이들은 학교라는 공동체에 관심을 가지고 서서히 하나의 일원으로 성장해 나간다. 수업시간에 본 영화 ‘위험한 아이들’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학습뿐 아니라 학교의 역할 자체를 부정하던 아이들, 소위 말하는 문제아라는 집단에 속해 있는 아이들에게 선생님은 그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최대의 관심거리를 집어 내고, 그것을 공유한다.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교사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는것이다. 교사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아이의 긍정적인 면을 북돋아 주고, 부정적인면은 부적 강화를 통해 감소시키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그러나 만약 편견에 사로잡혀 있다면, 아이의 부정적인 측면만을 강지 않자 몹시 속상해 했고, 안타까운 마음에 누나로서 조언을 해 줘야 할 것 같은데 막상 뭐라 할지 떠오르지 않아 상담을 했었다. 내 동생을 ‘소심한 성격인 조용한 고등학생’이라 규정하고, 그 다음부터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던것이다. 나도 모르게 편견에 사로 잡혀서 nameling을 했다. 동생은 평소 내 무의식에서 나온 행동들로 인해서 자신이 내성적이다 라고 스스로도 생각 했을 것이다. 5살 터울이 나는 내 남동생은 어렸을 때부터 온 식구의 사랑을 받으며 자랐고, 나 역시 예뻐했다. 그래서 라면 끓여 먹는것도 익숙하지 않아서, 혼자 있을 때는 시켜 먹곤한다. 학원이나 과외를 등록 할 때에도 공부하는데 방해 된다 여겨서 부모님과 내가 등록하러 가기도 한다. 고민하는 것을 두려워 하고 무슨일이 있으면, 부모님과 내게 상담을 해 온다. 물론 고민거리를 나누어 해결책을 찾아 보는 것은 좋지만, 과잉신경은 아이에게 문제를 해결하고,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독립성을 감소 시키고, 그리고 이것은 계속 악순환 되어 간다는 것을 느꼈다. 이런 생각을 하니, 동생에게 미안한 마음은 물론이고, 교육학이라는 학문이 교사 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학문이라고 여겨졌다. 후에 나는 동생에게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하고, 싸워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 까 생각해 보았다. 이제는 동생의 반응에 좀더 무디게 반응하고, 스스로 생각해 보고 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고 하고 있다. 이에 동생도 예전보다는 좀 더 자기 생활에 책임감을 느끼고 생활한다.섬머힐에서 니일은 ‘어린이들이 선하다’는 것을 굳게 믿고 있다. 어린이들은 모든 삶을 사랑하고 삶의 흥미를 느낄 전제 조건들을 구비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 따라서 아이들은 자신에 대한 신뢰도 형성되어 자신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생활에 임한다.섬머힐의 교육 목표는 기쁘게 일하여 행복하게 되는데 있다. 니일에 의하면 행복하다고 하는 것은 ‘삶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과 같은 뜻이다. 행복하다고 하는 것은 지식만 가지고서가 아 교장선생님 덕분에 우리는 재미없는 과학실험을 2년동안 해야만 했다. 만약 과학반에 들어가는 것이 자발적이고, 동기 부여가 좀 더 자율적이었다면, 2년간의 과학반 활동은 내게 큰 도움이 되었을것이다. 그러나 내게 과학반에 대한 기억은 매케한 냄새나는 실험실과, 징그러웠던 해부실험밖에 기억이 전부다.같은 행동을 전혀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기준은 동기에 있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긍정적인 동기유발과 강화를 가져오고, 그렇지 않을 때 보다 효과는 더 크게 나타난다. 자유는 방종이 아니다. 니일이 주장하는 중요한 원칙은 교사, 학생 전부가 상대편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교사는 학생에게 어떠한 강압도 하지 말아야 하고 학생도 교사에게 강요해서는 안된다. 따라서 교사는 아이들이 큰 기준에서 어긋나지 않는한, 원하는 것을 들어줌 으로서 본래의 활동 뿐 아니라 학습에서도 긍정적인 측면을 끌어낼 수 있다.고등학교 때 내가 원하는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었더라면, 공부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내 취미활동으로 감소 시킬 수 있었을 것이고, 결국 학업적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왔을것이라고 생각한다.‘나는 선생님이 좋아요’와 ‘섬머 힐’에서는 내적 동기에 초점을 맞추었다, 반면, ‘Das Experiment’에서는 행동의 동기를 보수, 즉 외적동기에 초점을 맞춰보자.영화에서 등장인물들이 실험에 참가한 이유는 각각다르다. 돈이 필요했던 택시 운전사와, 인권문제를 다루기 위해 신문사에서 파견된 기자, 그리고 육군소령까지. 이들은 무작위로 나뉘어 죄수와 간수역할을 부여 받고, 심리적인 압박에 의해 행동도 죄수는 죄수답게, 간수는 간수답게 변해간다. 정신적인 쾌감외에 다른 외부적 이유로 인해 이들은 외적 동기화 되어 실험에 참가한다. 무슨일이 있어도 폭력은 허용되지 않는 실험실 내에서 , 두 집단의 마찰은 결국 폭력으로 표출되고, 간수 집단의 잠정적인 승리로 끝이 난다. 그들은 무기를 가지고 있었고 심리적으로도 더 공격적이고 권위적인 집단이기 때문이다. 실험에.
    교육학| 2006.11.03| 5페이지| 1,500원| 조회(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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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의 다양성,똘레랑스 평가A+최고예요
    프랑스라는 나라에 대해 생각 해 보면 화장품, 향수, 패션, 에펠탑, 와인, 파리, 요리, 베르샤유, 개선문, 대혁명등 여러 가지가 동시적으로 떠오른다. 대혁명부터 패션에 이르기까지 이렇게 한 나라의 이미지가 폭 넓게 나타난다는 것은 부러운 일이다. 자유와 권리에 대해 통치자에 도전한 대혁명, 두 번째 유럽 통일을 이루어 유럽제국을 꿈꾼 나폴레옹, 세계 그 어느나라보다도 강력한 왕권을 누렸던 왕과 귀족을 바탕으로 지금 프랑스는 ‘문화의 나라‘라는 이미지를 전세계에 깊이 심어 세계문화의 중심에 우뚝 서 있다. 그래서 나는 프랑스의 다양성과 그 다양성이 공존 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았다.1.다양성의 배경1)민족구성원래 단일민족으로 이루어졌던 나라들도 오랜 역사를 통해 침략을 받고, 당하는 동안 자연히 피도 섞이게 되어 그 나라를 이루는 민족의 핏줄이 복잡해진다. 프랑스의 민족구성은 다른나라들에 비해 큰 특징이 있는데 이는 남쪽 유럽과 북쪽 유럽이 함께 섞여 있다는 점이다. 유럽에서도 비교적 여러 핏줄이 뒤얽힌 나라인 영국은 켈트족, 색슨족, 데인족,노르만족등 서로 다른 성격의 민족들로 구성되어있지만 모두가 게르만이라는 북방민족에서 갈라져 나온 민족들로 커다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반면, 프랑스의 민족구성은 서로 공통점이 없는 듯 한 게르만족과 라틴족으로 구성되어있다. 원래 프랑스 땅에 살고 있던 켈트족(게르만족과 같은 북방민족)과 로마의 갈리아 땅 정복과 함께 건너온 라틴족, 또 로마제국이 약해지만서 북쪽에서 떼를 지어 내려와 프랑스 땅에 자리를 잡은 게르만족으로 구성되어 있다.?먼나라 이웃나라-프랑스편?이원복,김영사.p792.하나 그리고 여럿‘프랑스는 한명의 대통령과 6000만 명의 왕이 사는 나라다’라는 말이 있다. 한 국가가 다민족으로 구성되다 보니 많은 이념과 철학이 뒤엉켜서, 사회 분위기가 상대방을 설득하려하고, 자기 견해를 굽힐 줄 모르는 쪽으로 형성되었다. 물론 국민성이라는 것을 일반화 시키는데 오류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프랑스 인들은 뚜렷한 자기 주장과 견해를 가지고 언제 어디서든 논리적으로 해명하고 설득할 능력이 있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특성이 있다. 이는 합리주의 철학을 토대로, 인간의 자유와 권리를 억압하는 전제정권에 대한 저항으로 이어지는 계몽사상으로 전개되었고, 프랑스 대혁명의 발판이 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국민성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하나로 묶는 요소가 존재한다.1)톨레랑스(관용)톨레랑스는 개인의 견해와 신념을 자신의 의식에 속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그것을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태도를 말한다. 이는 다양성을 위한 기본적 자세로 나의 자유를 존중받기 위해서는 타인의 자유도 존중 해야 한다는 생각이 깔려있다. 서구사회에서 톨레랑스원칙이 하나의 사회적 가치로 자리잡은 시기는 18세기다. 18세기는 산업혁명으로 인해 시장경제의 발달과 더불어 인간과 사회를 새롭게 규정하고 새로운 가치를 모색했던 시기였다. 특히 사회구성에 관한 이론들이 본격적으로 제시되기 시작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사상이 확립되었는데 여기서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바로 개인주의였다. 프랑스는 영국의 자유로은 비판 정신을 받아들이고,대혁명과 19세기를 거치면서 톨레랑스는 새롭게 정의되었다. 톨레랑스는 개인적자유주의와 평등사상에 기반을 둔 공동체 속에서 구성원들의 공존을 가능하게 하는 공존의 원리로 자리 잡기 시작한다.프랑스 사회에서 톨레랑스는 정치,종교,인종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견해와 문화,생활방식의 차이등 모든면에서 나타난다. 이것은 다민족,다인종으로 구성된 프랑스가 오랜역사 경험을 거쳐 터득한 공존의 원칙이다.?프랑스-하나 그리고 여럿?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강.p45?왜 똘레랑스인가?필라프사시에, 창작과 비평사2)솔리다리테(연대의식)연대의식을 실업문제에 비추어 볼때, 프랑스는 실업률이 높고 파업이 잦은 나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이는 프랑스가 다른나라에 비해 실업률이 높고 파업이 자주 일어난다는 측면을 부각 시키기보다는 프랑스의 실업자가 누릴 수 있는 혜택과 파업에 대한 프랑스 정부와 시민들의 태도를 지적한다고 보아야한다. 프랑스는 전체예산의 17.6%를 사회 복지분야에 할애하고 있고, 이 할당량을 줄이지 않고 유지하고있다. 프랑스 외무부가 펴낸 책자에는 ‘실업을 줄이는데 성공한 선진국들은 두가지 결과를 얻었다. 우선 사회보장을 줄였고, 두번째로 불안정한 직업과 낮은임금에 시달리는 인구증가를 가져왔다 프랑스는 이런 해법을 취하지 않았다’라고 밝히고 있다. 어떤 경우에도 사회보장비용을 감축하지 않는 방향으로 정책을 결정하겠다는 원칙이 분명히 표명되어있다. 이러한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다고 여겨질 때 노동자들은 파업을 하고, 국민들은 이러한 파업을 지지한다. 과반수 이상의 국민이 파업노동자들의 요구를 사회정의를 실현하기 위한것이라고 본다.?프랑스-하나 그리고 여럿?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 지음,강, p313.다양성의 사회, 문화이렇게 다양성이 존재하면서도, 그들을 하나로 묶는 힘이 존재하는 프랑스. 프랑스의 사회,문화에서 보여지는 그들만의 다양성을 몇가지 살펴보기로 하자.1)음식먼저, 프랑스 음식은 두가지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오트퀴진과 퀴진레지오날로 나눌 수 있는데 오트퀴진은 고도로 숙련된요리사에 의해 만들어진 최고급요리를 말한다. 이는 왕권이 붕괴되면서, 일반 서민들도 최고급요리사의 요리를 먹을 수 있기 시작하면서 발달되었다. 퀴진레지오날은 각 지방마다 그 지방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재료를 이용하여 독특하고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드는 요리를 말한다. 프랑스 요리의 다채로움은 다양한 재료와, 다민족 구성에 따른 온갖 입맛을 반영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지중해와 북해, 대서양에서 잡히는 해산물, 남쪽지방의 더운나라에서 나는 채소와 과일, 북쪽지방의 추운나라에서 나는 채소와 과일, 방목되어 길러지는 소, 돼지, 양, 염소, 말 등 재료적인 측면에서 이들의 식생활을 풍부하게 해주고 있다.
    사회과학| 2006.11.03| 4페이지| 2,000원| 조회(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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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문화의 다양성
    Ⅰ. 들어가며Ⅱ. 가운데 마당1. 맥도날드와 맥도날드 화1)맥도날드화의 정의2)효율성과 합리성ㄱ.효율성ㄴ.계산가능성ㄷ.예측가능성ㄹ.기계의 대체3)맥도날드화, 그 이면의 불합리성2. 스타벅스-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신화1) 커피 한잔의 가치를 넘어선 스타벅스3. 맥도날드화와 스타벅스의 성공 - 효과성, 혁신성 VS 효율성Ⅲ. 맺음말Ⅰ. 들어가며요즘 나는 주말이면 종로에 있는 컴퓨터 학원을 다닌다. 학원이 끝나면 출출한 배를 달래려 맥도날드로 들어간다. 11시부터 2시 런치타임. 맥도날드의 세트메뉴가 3000원이다. . 나 같이 혼자서 한 끼를 대충 때우려는 사람들, 라바짜커피 한잔으로 시간을 죽이러 온 커플, 모처럼 나들이에 아이스크림을 드시러 온 아주머니들로 북적거린다. ‘웰빙’이라는 단어가 붙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에서 정크푸드의 대명사인 맥도날드의 노란 아치 아래로 사람들이 모여든다.내가 독일에 어학연수를 갔을 때도 맥도날드 빅맥은 한국에서와 같이 한결같은 맛과 양과 만족감을 주었다. 빅맥을 먹으면서 친구들끼리 ‘고향의 맛’ 이라고 우스갯 소리를 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 그땐 그저 우스갯소리였지만,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를 읽으면서 그게 바로 맥도날드의 경쟁력이란 것을 알았다. 햄버거를 통해서 미국의 사회를 들여다 보았다고 하면 약간의 과장이겠지만, 맥도날드만큼 미국사회의 효율성과 합리성을 대변하는 것이 있을까. 이미 사회 전 영역에 걸쳐 ‘맥도날드화’로 명명되는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다. 나아가 ‘스타벅스’와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를 읽으면서 미국사회의 효율성과 합리성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Ⅱ. 가운데 마당1. 맥도날드와 맥도날드 화1) 맥도날드화의 정의‘맥도날드화’란 패스트푸드점의 원리가 미국사회 뿐 아니라 그 밖의 세계의 많은 부문들을 지배하는 과정이라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패스트푸드업을 비롯한 교육, 노동, 의료, 여행, 여가, 다이어트, 정치, 가정 등 사회 전 영역에 걸친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였다. 비단 미국뿐만 아니라 많은 국가들이 그 수 있다.2) 효율성과 합리성ㄱ. 효율성베버에 의하면 ‘관료제’는 크게 네 가지의 장점을 가진다. 먼저, 과다한 양의 문서가 필요한 많은 업무들을 처리하는 데 가장 효율적인 구조라는 것이며, 두 번째는 수량화를 강조하는 계산가능성이고, 세 번째는 확고히 정립된 규칙과 규정으로 인한 고도의 예측 가능성, 마지막으로 인간을 무인기술로 대체함으로써 인간에 대한 통제를 강조한다는 점이 그 특성이다. 이 같은 관료제의 네 가지 특성은 맥도날드화의 기본 특성과 동일 선상에 있으며, 사람들을 합리성이라는 거대한 쇠감옥 안에 살게 하는 불합리성도 동시에 지니고 있다.맥도날드화의 특성 그 첫 번째는 바로 효율성이다. 효율성이란 주어진 목적을 위해 최적의 수단을 선택하는 것으로, 맥도날드는 절차의 간소화와 제품의 단순화 그리고 고객에게 일시키기를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 햄버거, 프렌치 프라이, 프라이드 치킨, 조각 피자 등 패스트푸드의 주요 상품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재료와 단순한 조리방법을 필요로 하고 먹는 것도 간편한 음식으로, 음식의 속성 그 자체만으로도 효율성을 담고 있다. 주방은 작업을 더욱 빠르고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운전자용 창구의 등장은 효율성을 더욱 높여주었다. 메뉴는 보통 매우 제한적이며 모두 한 가지 방식으로 조리된다. 즉 고객의 특별한 요구는 받아들여지기 힘든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효율성’ 때문에 특별한 주문도 포기한 채 맥도날드를 선택한 고객들은 참으로 아이러니하게도 매우 비효율적인 상황에 놓여 있다. 맥도날드에서 고객들은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음식이 나오면 식탁으로 가져가고, 식사가 끝나면 쓰레기를 휴지통에 버리고, 빈 식판을 제자리에 쌓아놓는 그 모든 일들을 자기 스스로 한다. 이것은 패스트푸드점의 입장에서는 매우 효율적일지 모르지만 고객의 입장에서는 전혀 효율적인 것이 아니다. 우리는 맥도날드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스스로 조립라인의 일부가 되어 일을 하면서도 맥도날드를 매우 효율적인 것의 전형으로 여기고 있는 듯하다셀 수 있고, 계산되고, 수량화 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데, 먹고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하며 제품의 질보다는 양을 강조한다. 맥도날드의 ‘빅맥’이나 버거킹의 ‘와퍼’ 등 제품의 이름만 봐도 그러한 경향을 알 수 있다. 중요시되는 것은 오직 많은 양을 빨리 판매하는 것이다. 고객에게 많은 양을 제공한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서 윗부분이 불룩한 프렌치 프라이 용기를 사용하고 음료에는 얼음이 잔뜩 첨가된다. 이렇게 계산가능성만을 중요시하다보니 질은 형편없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수퍼 사이즈 미’라는 다큐멘터리는, 실제로 패스트푸드가 얼마나 인체에 해로운지에 대해서 다룬 다큐멘터리로, 예수의 얼굴은 몰라도 맥도날드의 상징인 로널드 맥도날드는 금방 알아맞히는 아이를 보여주며 이토록 미국사회의 일부가 되어버린 맥도날드를 도마 위에 올려놓는다. 감독은 직접 실험대상이 되어 하루 세끼를 모두 맥도날드 음식만 먹으면서 한달을 보냈다. 그 결과 그의 체중은 비정상적으로 불어났고 건강은 급속도로 악화되었다. 몸을 회복하는 방법은 패스트푸드를 끊는 것 뿐이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맥도날드에서 많은 양을 빨리 먹었다고 생각하며 뿌듯해 할 것이고, 입맛이 바뀐 어린이들은 오늘도 엄마에게 햄버거를 사달라고 조를 것이다. 계산가능성의 추구로 인한 제품의 낮은 질로써 우리의 건강이 위협을 받는다면, 모든 것을 수량화시키려는 특성은 우리의 정신을 위협한다. 계산가능성은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작동하며 결과적으로 인간을 수량화하고 물질적인 존재로 격하시킨다. 환자들은 그저 숫자와 돈에 지나지 않게 되고, 스포츠 세계도 더욱 수량화, 수치화되어 진정한 스포츠 정신이 훼손되며, 정치판의 경우는 지지율을 계산하는 것에만 급급해진다. 사람들은 이렇게 숫자가 난무하는 현실 속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가치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판단력을 잃은 채 방황하게 될 것이다.ㄷ. 예측 가능성전 세계 어디를 가나 빅맥의 맛은 똑 같다. 또한 어제 먹은 햄버거와 오늘 먹은분히 예측할 수 있다. 소비자의 관점에서 예측가능성은 마음의 안식을 가져다주고 노동자의 관점에서는 업무가 보다 용이해지므로 별다른 노력과 주의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한다. 자꾸만 변화되어가는 세상에서 현대인의 불변에 대한 그리움이 맥도날드를 좋아하게 만드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영원할 거라고 생각되었던 애인이나 친구도 하루아침에 변심해서 상처를 받는 21세기의 인간 속성이 사람들로 하여금 맥도날드의 예측가능성을 추종하게 하는지도 모를 일이다.하지만 예측가능성에도 분명한 폐해가 존재하는데, 소비, 노동, 경영 등을 모두 정신을 마비시키는 관례화된 업무로 바꿔놓는 것이다. 저자는 예측 가능한 종업원의 행동을 생산하기 위한 중앙 햄버거 학교, 정확한 예측을 위한 의료의 컴퓨터 진단, 농담도 예행연습을 시키는 컴바인 보험회사, 거의 초현실적이며 질서정연한 세계인 디즈니랜드 직원들의 매너와 놀이방식, 획일적인 교재와 여행 패키지 등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맥도날드화의 예측 가능한 성향은 결과적으로 돌발 상황을 억제하고 안전성은 확보할지 모르나, 인간성이 결여되어있다. 획일화되고 고도로 예측 가능한 사회에서 인간의 창조적인 활동은 그다지 중요시되지 않으며, 인간적인 상호작용의 기회도 빼앗겨 피상적인 관계에 놓이게 된다.ㄹ. 기계의 대체맥도날드화의 네 번째 특징으로 통제의 증대 및 인간이 무인 기술로 대체되는 것이 제시되었다. 패스트푸드점의 종업원들은 그들이 가진 지극히 인간적인 부족함이나 예측 불가능한 실수 등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해 로봇과 같은 무인 기술들로 대체된다. 고객들도 알게 모르게 통제되고 있는데, 줄서서 기다리기, 제한된 메뉴, 불편한 의자, 빨리 먹고 나가기, 관리자가 원하는 양식대로 움직이는 운전자용 창구 등 인간이 기계의 일부처럼 통제 받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또 하나의 예로써,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는, 작업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최선의 방식을 찾는 노력이었다. 그러나 이것 역시 인간을 소모품으로 전락시키는 비인간 작업환경으로, 현대의 패스트푸드점에도 그대로 적용되었는데 햄버거를 만드는 종업원과 주문을 받는 종업원, 그리고 심지어 고객까지도 조립라인의 일부가 되어 작동한다.3) 맥도날드화, 그 이면의 불합리성.맥도날드화가 초래한 합리성의 불합리성들, 특히 비인간화는 맥도날드화가 가진 가장 큰 문제점이다. 비인간화 현상을 정리해 보자면, 종업원과 고객의 기계화, 인간관계의 피상화, 다양성의 쇠퇴와 동질화, 수량화 등이다. 심지어 하이테크 임신과 맞춤아이를 통해 우리는 출산도 맥도날드화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무인기술이 죽음의 과정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점점 커지면서 죽음이 탈인격화된다. 삶의 어떤 다른 영역보다도 신비롭고 고귀하게 여겨지는 생명의 탄생과 죽음의 과정까지도 맥도날드화에 지배되어 가는 현실 속에서 가치판단은 필수적이다.미국사회가 절대적 가치로써 추구하는 ‘자유’. 이 가치도 ‘합리성’과 마찬가지로 어두운 이면들을 가지고 온다. 미국인의 자유를 수호한다는 명목아래, 지구 반대편에 있는 다른 이들의 자유를 짓밟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이렇게 한 가지 가치를 절대적으로 추구하다 보면, 뜻하지 않게 부작용들이 발생 할 수 있다. 나는 미국사회의 다양성을 생각하면서 한가지 흥미로운 점을 느꼈다. 무엇보다도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미국 사회에서, 대다수가 특정한 가치를 따르다가 그 오류에 빠진다는 점이다. 누군가 맥도날드에서 줄을 서서 이미 완성된 빅맥을 기다린다면, 누군가는 빅맥에 쇠고기 패티를 세장, 치즈를 한 장 넣어달라고 요구를 할 수 있을거란거다. 아니, 어쩌면 직접 주방으로 들어가 자신이 원하는 햄버거를 만들기를 원할 지도 모를일이다.2. 스타벅스-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신화1) 커피 한잔의 가치를 넘어선 스타벅스스타벅스에 대한 대다수의 비난은 사치성에 대한 비난이다. 커피의 가격이 너무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몇몇 사람들은 한 끼 식사가격과 비슷한 커피 가격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한다고 주장한다. 심지어 인터넷에서는 ‘된장녀’었다.
    경영/경제| 2006.10.09| 6페이지| 1,500원| 조회(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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