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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법학]인간배아 연구가 헌법적으로 허용될 수 있는가?
    ◎구성Ⅰ.사안의 논점Ⅱ.위헌법률심판의 요건1. 의의2. 제청권자(1) 법원의 제청(2) 제청의 절차1) 당사자의 신청 또는 직권에 의한 법원의 제청2) 대법원의 경유3) 제청의 효과3. 위헌법률심판의 대상(1) 법률(2) 긴급명령,긴급재정명령(3) 조약(4) 법률해석(5) 헌법규정 자체(6) 명령? 규칙? 조례 등4. 재판의 전제성(1) ‘재판’의 의미(2) 재판의 ‘전제성’1) ‘전제성’의 의미2) 구체적인 사건이 법원이 계속중일 것3) 당해 소송사건의 재판에 적용될 것4) 다른 내용의 재판을 하게 되는 경우일 것(3) 재판의 전제성 요건의 심사(4) 제청 후의 사정변경과 재판의 전제성5. 소극적 요건으로서 일사부재리 원칙6. 사안에 대한 적용Ⅲ.甲이 주장가능한 기본권1. 학문의 자유(1)학문의 자유의 의의(2)학문의 자유의 법적 성격(3)학문의 자유의 주체(4)학문의 자유의 내용1)연구의 자유①의의②법률에 의한 제한가능성2)교수의 자유①의의②교육의 자유가 포함되는지 여부3)연구결과발표의 자유①의의②언론? 출판의 자유와의 관계4)학문적 집회? 결사의 자유5)대학의 자치(5) 학문의 자유의 효력(6) 학문의 자유의 제한(7) 사안에 대한 적용2. 지적재산권3. 평등권(1) 평등권의 의의(2) 평등권의 법적 성격(3) 차별금지의 사유와 영역1) 차별금지사유①성별②종교③사회적 신분2) 차별금지영역①정치적 생활영역②경제적 생활영역③사회적 생활영역④문화적 생활영역(5)차별이 존재하는지 여부4. 소결Ⅳ.인간배아 보호의 헌법적 근거1. 인간의 존엄과 가치(1) 의의(2) 법적 성격1) 객관적 헌법원리로서의 존엄권① 헌법의 최고구성원리로서의 성격② 헌법의 한계원리로서의 성격③ 원칙규범으로서의 성격④ 헌법에 열거되지 아니한 권리의 인정표지로서의 성격2) 주관적 권리로서의 존엄권(존엄권의 기본권성)① 부정설② 긍정설③ 헌법재판소의 견해④ 검토 및 소결(i) 주관적 권리로서의 존엄권의 개별기본권적 내용(ii) 주기본권설(포괄적 권리설) 비판(3) 주체(4) 사안에 대한 적용2.없이 각하를 면할 수 없는 것일 때에는 재판의 전제성을 흠결한 것으로 위헌여부심판의 제청신청을 각하하여야 한다.3) 당해 소송사건의 재판에 적용될 것당해 재판에 적용되는 법률이란 반드시 직접 적용되는 법률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즉 직접 적용되지는 않더라도 그 위헌 여부에 따라 당해 사건의 재판에 직접 적용되는 법률조항의 위헌여부가 결정되거나, 당해 재판의 결과가 좌우된 경우, 당해 사건의 재판에 직접 적용되는 규범의 의미가 달라짐으로써 재판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등과 같이 양 규범사이에 내적 관련이 있는 경우에는 간접 적용되는 법률규정에 대하여도 재판의 전제성을 인정할 수 있다.4) 다른 내용의 재판을 하게 되는 경우일 것다른 내용의 재판을 하게 되는 경우라 함은, 첫째, 당해 사건의 재판의 결론이나 주문이 달라지는 경우, 둘째, 재판의 결론을 이끌어내는 이유를 달리하는 경우, 셋째, 재판의 내용과 효력에 관한 법률적 의미가 전혀 달라지는 경우를 의미한다. 여기서 ‘재판의 결론이나 주문이 달라지는 경우’의 의미에 대하여 헌법재판소는 ‘법률이 위헌일 때는 합헌일 때와 다른 판단을 할 수밖에 없는 경우 즉 판결의 주문이 달라질 경우’에 충족된다고 판시하고 있다.수혜적 법률에 대하여 평등원칙위반을 이유로 위헌심판을 제기한 경우에는 헌법불합치결정 선고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재판의 전제성이 인정된다. 그러나 확정된 종국판결이 있은 후에 동일 사항에 대하여 다시 후소가 제기된 경우에는 전소의 기판력 때문에 재판의 전제성이 인정되지 않는다. 또한 당해소송에서 청구인의 승소판결이 확정된 경우에도 재판의 전제성이 인정되지 않는다.(3) 재판의 전제성 요건의 심사법률이 재판의 전제가 되는 요건을 갖추고 있는지의 여부는 제청법원의 견해를 존중하는 것이 원칙이다. 왜냐하면 헌법재판소가 이 전제성 요건을 지나치게 엄격히 해석하여 법원의 위헌제청을 기각한다면, 법원은 위헌의 의심이 가는 법률도 위헌심판제청을 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재판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에서부터 누려 온 생래적? 천부적 권리이다. (전국가적 자연권성). (ㄴ) 평등권은 국가로부터 불평등한 처우를 받지 아니함은 물론 평등한 보호를 요구할 수 있는 주관적 공권이다.(주관적 공권성). (ㄷ) 평등권은 자유권적 기본권의 일부가 아니라 모든 기본권을 균등하게 실현하기 위한 기능 내지 방법으로서 기본권전반에 공통으로 작용되어야 할 기능적? 수단적 권리이다.(기능적,수단적 권리성). (ㄹ) 평등권은 국가로부터 차별대우를 받지 아니할 소극적 권리이면서 또한 적극적으로 평등보호를 요구할 수 있는 적극적 권리이기도 하다.(양면적 권리성).(ㅁ) 평등권은 개인을 위한 주관적 공권인 동시에 민주적인 국법질서의 구성요소이기도 하다.(객관적 법질서성).(3) 차별금지의 사유와 영역헌법의 성별?종교?사회적 신분과 같은 차별금지사유와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영역과 같은 차별금지영역에 관해서는, 그것이 차별을 받지 아니하는 사유와 영역을 한정한 것인가 아니면 예시한 것인가가 문제되고 있다. 한정설(제한적 규정설)에 의하면, 헌법에 규정된 사유와 영역은 차별을 받지 아니하는 사유와 영역을 한정한 것이기 때문에, 헌법에 열거된 사유와 영역이 아니면 차별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나 예시설(예시적 규정설)에 의하면, 헌법에 규정된 사유와 영역은 예시적인 것이므로, 그 이외의 사유(학력?출생지 등)와 영역(보건?교육영역 등)일지라도 그 차별이 불합리한 것이면 허용되지 아니한다고 한다. 통설인 예시설이 타당하다.1) 차별금지사유헌법 제11조 제1항 제2문은 차별금지사유로서 성별?종교?사회적 신분을 예시하고 있다.①성별성별에 의한 차별의 금지는 남녀평등을 의미한다. 공법의 영역에서는 물론이고 사법의 영역에서도 성에 관한 가치판단을 기초로 하는 차별대우는 허용되지 아니한다. 그러나 성에 관한 가치판단의 결과가 아니라 남녀의 사실적(생리적)차이에 의거한 차별이라든가 그 밖의 합리적 이유가 있는 차별은 허용된다. 이를테면 남녀의 육체적 차이에 따라 여성의 근로를 특별히 보호한다든가 업적인 존재로서 인정될 때, 즉 하나의 ‘독자적인 생명체’로 인정될 수 있을 때부터가 아닌가 한다. 따라서 이를 판정하는 기준은 생명권의 시기와 일치한다 하겠다.(4) 사안에 대한 적용태아는 독자적인 인간생명체로 인정되는 순간부터 존엄권의 주체가 될 뿐만 아니라, 국가의 인간존엄성 보호의무의 대상이 된다. 그 경우 국가는-설사 인간의 존엄과 가치로부터 주관적 권리가 도출되지 아니하는 것으로 보거나 또는 주권적 권리성을 인정하더라도 태아의 권리주체성이 부인된다고 할지라도 그와 상관없이-태아가 가지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에 대한 보호의무를 효과적으로 이행하여야 할 것이다.2. 생명권(1)생명권의 의의)생명권은 모든 인권보장의 대전제가 되고, 생명이란 최고의 가치를 보장하는 권리이다. 생명에 대한 보장 없이는 인간의 존엄성을 생각할 수 없으며, 구체적인 기본권의 보장도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생명권의 대상인 ‘생명’의 개념에 관하여 이를 자연적 개념으로 파악하는 견해와 법적 개념으로 파악하는 견해로 갈린다. 전자는 생명을 순수한 자연적 개념으로 파악하고 인간의 육체적 존재형식, 즉 생존을 의미한다고 한다. 언제 생명이 있는가는 의학적 내지 생리학적 인식방법에 의해 판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후자는 생명이 자연현상의 일부인 점은 인정하면서도 자연과학적이고 의학적인 개념을 기초로 하여 법적인 관점에서 파악하고자 한다. 생명의 시기와 종기도 법적으로 파악된다. 생각건대, 생명권을 헌법상의 기본권으로 파악하는 한 규범적으로 인식하여야 할 것이다. 따라서 생명의 개념은 1차적으로 자연과학적 내지 의학적 지식과 방법에 기초하되 그 내용은 법적 관점에서 규정되어야 할 것이다.(2)생명권의 근거 및 성격1) 생명권의 헌법적 근거우리 헌법에는 생명권 보장에 관한 명문의 규정이 없기 때문에 생명권의 헌법적 근거에 대해서는 ①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규정하고 있는 제 10조에서 구하는 견해, ②신체의 자유를 규정한 제12조 제1항에서 구하는 견해, ③헌법에 열거되지 아니한 권리까지도 경시거로 볼 수없고, 헌법 제110조 제4항 단서는 사형제도가 법률차원에서 인정되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법률 차원에서 사형제도가 폐지될 경우 동단서조항은 사문화 되어 결국 사형제도의 헌법상 근거로 인정하기 어렵다.- 검토생각건대 형벌의 목적은 응보나 일반예방 외에 범죄자의 교화?개선에도 있으며 일반예방적 효과도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아니한 상태에서 최고의 가치인 생명을 박탈한다는 것은 자기 또는 타인의 생명에 대한 현재의 급박한 침해를 방위하기 위한 부득이한 경우가 아닌 한 인정될 수 없다고 할 것이다. 따라서 사형은 범죄자의 교화?개선에 전혀 기여하지 못하고, 일반예방적 효과도 그 과학적 근거가 빈약하며, 무기징역형으로도 사형의 형벌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형제도는 생명권의 과잉제한에 해당한다.③소결사형제도는 생명권을 과잉제한하는 것으로서 헌법 제37조 제2항의 과잉금지의 원칙에 위배되어 위헌이다.2)인공임신중절①독일과 미국의 판례-독일 연방헌법재판소의 판례독일의 1974년 형법은 수태 후 12주간 이내라면 임신부의 동의하에 의사가 행하는 중절을 처벌하지 않았다.(기한모델) 이 형법규정에 대하여 독일 연방헌법재판소는『①기본법 제2조제2항 제1문의 생명의 권리의 보호영역에는 태아도 포함된다.②태아의 생명이라는 법익에 대한 제3자로부터의 침해에 대하여 국가는 이 생명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 ③태아의 생명보호는 임신부의 자기결정권보다 우월하다. ④국가는 태아에 대한 생명보호의무의 수행을 위하여 형벌을 사용할 의무가 있다. 단 의학적?우생적?윤리적?사회적 적응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기대가능성’이 없어 형벌을 사용할 수 없다(적응모델).⑤따라서 1974년 형법은 형벌을 완전히 배제하고 있어 생명보호에 반하는 보호의 결함이 발생하여 위헌이다』고 판시하였다.위 제1차 낙태판결 이후 1976년 형법은 기한모델의 요소도 포함하여 적응사유 모델을 채용하였다. 독일통일 후의 1992년 형법은 다시 임신 12주간 이내에 충분한 조언을 받은 후에 임신부의 희망에 의하여 의
    법학| 2005.11.20| 35페이지| 2,000원| 조회(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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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학]기업 윤리 평가B괜찮아요
    ◎ 목 차Ⅰ. 서론1. 기업윤리를 주목하는 현재1) 사례 제시2. 기업윤리 관련 환경의 변화1) 국내 환경변화2) 국제적 환경변화Ⅱ. 본론1. 기업윤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1) 기업윤리의 정의2) 기업윤리의 발전과정3) 기업윤리의 유형4) 기업윤리의 중요성5) 윤리경영과 기업성과의 상관관계2. 기업윤리 실천의 구체화1) 기업윤리강령① 개념② 목적과 유용성③ 주요내용과 그 구성④ 기업윤리강령의 작성 절차2) 기업윤리의 교육① 목적② 내용③ 방법3) 기업윤리의 기업문화화4) 기업윤리 담당부서의 조직과 운영5) 기업윤리 프로그램의 관리3. 윤리경영의 사례1) 존슨앤존슨2) 모토로라3) 3M4) 삼성전자Ⅲ. 결론Ⅰ. 서론1. 기업윤리를 주목하는 현재1) 사례 제시농산물을 장기간 저장하기 위해서는 방부제를 써야 하는데 ‘몰토’(Molto)는 방충효과가 매우 높고 값이 싼 방충제이기 때문에 업계에서 흔히 써왔었다. 그런데 최근에 와서 몰토는 암을 유발할 위험성이 높다는 어떤 연구기관의 발표가 있은 후에, 정부에서는 몰토의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그 상용을 금지시켰다. 그러나 농산물을 주로 수출하고 있는 A회사의 수출부 박 부장은 그러한 금지규정이 없는 다른 나라에는 몰토를 쓴 상품을 수출해도 불법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안될 것이므로 몰토사용을 계속할 것을 영업담당 이전무에게 건의해 왔는데 여기에 대해서 이 전무는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다.근래에 기업윤리 관련 문제가 사회에 많이 회자 되고 있다. 기업윤리강령, 기업지배구 조 등 기업윤리관련 말들이 자주 거론되고 기업과 정부에서 다 같이 큰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다. 이것은 기업경영에 있어서 기업윤리 관련 환경이 크게 바꾸어지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기업윤리 관련 환경의 변화는 크게 나누어서 사회적 환경의 변화와 국제적 환경의 변화로 나누어서 생각할 수 있다.2. 기업윤리 관련 환경의 변화1) 국내환경의 변화-기업의 영업관행과 사회적 가치관의 차이 확대-기업에 대한 사회적 신뢰의 위기-기업지배구조에 대한 인식 변화업이란 그 자체만 존재하여 번영할 수는 없고 기업의 고객인 사회와 더불어 성장 하여야 한다. 따라서 윤리와 관계되는 기업활동에 관한 의사결정을 하려면 기업의 이 익과 사회의 이익을 동시에 고려하여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기업윤리를 정의하면, 개인의 도덕적 가치관을 윤리에 관련된 기업활동과 목표에 적용시키는 원리 또는 기 술이라고 할 수 있다.2) 기업윤리의 발전과정① 제 1단계-기업주와 경영자들만이 중요한 이해관계자라고 생각-대가를 치르더라도 기업의 이익만 극대화 시키면 된다고 생각② 제 2단계-위법하지만 않으면 비윤리적이 아니라고 인식-법규만 지키지 그 이상의 윤리는 고려하지 않음③ 제 3단계-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기업에 이익이 된다는 것을 인식-지역사회에 봉사하고, 대외적으로 홍보④ 제 4단계-윤리와 이익의 균형-기업신조, 윤리강령발표, 윤리위원회 등 조직화⑤ 제 5단계- 윤리원칙에 의한 행동, 윤리 우선표[1-1] 한국기업의 발전과정과 기업윤리발전단계년대경영지향기업윤리제1단계형성기1945~1961시설복구생산증대잠재적잠복적제2단계성장기1962~1976생산증대시장확대소극적수동적제3단계발전기1977~1986시장확대고객중심적극적능동적제4단계조정기1987~현재생활의질환경보전대중적사회적3) 기업윤리의 유형- 기업윤리의 유형은 윤리의 영역, 윤리의 성격, 윤리의 주체, 관리기능 등을 기준으로 분류해 볼 수 있다.① 영역에 따른 기업윤리의 분류? 대내적 기업윤리 : 대내적 기업윤리란 조직구성원이 기업조직에 대해서 갖는 윤리를 말한다. 이러한 대내적 기업윤리는 조직의 가치를 반영하고, 기업목표 혹은 기업이익의 실현을 이상으로 삼고 있으며, 또한 조직구성원이 조직의 요구에 순응한다는 특성을 지니다.? 대외적 기업윤리 : 대외적 기업윤리는 조직구성원이 기업의 이해관계자집단과 사회일반 그리고 정부와 생태계 등에 대해서 갖는 윤리를 말한다. 이러한 대외적 기업윤리는 사회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으며, 사회복지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이상으로 삼고 있다.② 성격 생산성과 품질의 향상을 위한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갖게되는 대내적 윤리로 구분된다.④ 문제발생수준에 따른 기업윤리의 분류? 거시적 차원의 기업윤리 : 거시적 차원의 기업윤리는 기업의 사업성격, 이윤수준 그리고 소유와 경영 등 경영일반 또는 경영전략에 관련되는 거시적 수준에서의 기업윤리 문제를 말한다.? 미시적 차원의 기업윤리 : 미시적 차원의 기업윤리는 구성원 개인수준에서의 윤리, 즉 구성원 자신이나 구성원상호간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윤리에 초점을 맞추는 미시적 수준에서의 기업윤리 문제를 말한다.⑤ 관리기능에 따른 기업윤리의 분류? 투자, 합병,에 관한 의사결정과 같은 전반관리부문에서의 윤리, 그리고 허위과장광고같은 마케팅관리부문에서의 윤리와 내부자거래와 같은 재무관리부문에서의 윤리를 비롯하여,생산관리,,정보관리 및 국제경영관리부문에서의 윤리 등으로 구분된다.4) 기업윤리의 중요성① 기업윤리는 기업의 무절제하고 비윤리적인 방법에 의한 이윤추구행위를 적절히 규제 혹은 순화시켜 준다는 측면에서 그 중요성을 찾을 수 있다.② 실리적 측면에서 기업윤리는 대내외적으로 호의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좋은 평판을 얻게 되어 기업의 신뢰성을 높여주고 수익성, 성장성, 안정성을 증대시켜 준다.③ 사회비용의 증가, 이해관계자 집단의 압력 및 여론의 지탄을 예방한다는 측면에서 기업윤리가 가지는 중요성 있다.④ 기업윤리는 기업 자체의 존립과 발전의 필요조건이 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을 찾을 수 있다.⑤ 인적자원관리와 생산성 향상의 측면에서도 기업윤리의 중요성을 찾을수 있다.⑥ 윤리적 환경의 창조라는 수동적 성격과 아울러, 역으로 내외환경에 큰 영향을 미쳐서 환경을 변화시키고 나아가서 환경을 창조하는 동태적 성격을 지닌다.⑦ 기업윤리는 21세기에 강화되고 있는 국제적인 윤리라운드에 대응하고, 국제적인 신뢰수준을 향상시켜 국제경쟁력을 제고시켜 준다.5) 윤리경영과 기업성과의 상관관계- 기업의 윤리수준과 기업의 장기적 이익은 일반적으로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본다. 기업윤리 있다. 기업윤리강령에는 종업원 행동의 기본적인 준칙을 명시했기 때문에 분량도 4~8정도로 구성되는 것이 보통이며, 때로는 기업윤리헌장과 동의어로 쓰여지기도 한다.②목적과 유용성- 기업윤리강령의 제정 목적은 기업이 지향하는 기업윤리 수준을 정해 놓고, 전체종업원의 이에 맞는 행동을 유도하는 데 있다. ‘기업윤리강령’의 보다 구체적인 유용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업윤리강령’은 종업원들에게 윤리적으로 옳고 그른 판단기준을 제공함으로써 종업원들이 윤리적 문제를 자의적으로 판단할 여지를 감소시킬 수 있다.? 둘째, 기업윤리 관련문제가 발생하여 여론의 비판 또는 정부의 간섭을 받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셋째, 경영전략, 집행계획, 교육 프로그램에 윤리관련 요소를 어느 정도 포함시켜야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기준을 제공한다.? 넷째, 하급직원이 경영자 또는 중간관리자로부터 부당한 간섭이나 압력을 받을 경우, 이에 대항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한다. 즉, 종업원 행동준칙에 금지된 사항이면 상사의 명령이라도 거절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③주요내용과 구성-기업윤리강령의 내용은 기업의 경영정책 결정과 경영결과에 따라서 이해관계에 영향을 받는 이해관계자를 기준으로 생각하여야 한다. 기업경영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 이해관계자는 제1차 이해관계자(주주,종업원,경영자 등), 제2차 이해관계자(고객, 경쟁자, 납품업자, 지역사회 등)및, 제 3차 이해관계자(정부, 환경, 여론 등)로 나눌 수 있다. 따라서 윤리강령도 이 이해관계자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구성되어야 하고 기업윤리에서 추구하는 기본적 가치관도 이 이해관계자와의 관계규정에 구체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기업윤리강령의 구성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첫째, 전문 으로 기업이 추구하는 기본적 가치관을 표현하고, ‘기업윤리강령’을 준수해 야 하는 메시지를 주체적이고 명확하게 명시해야 한다.둘째, 본문 으로 전문에 이어 나오는 윤리강령 이므로 그 구성방법이 다양하지만 기업 이 지향하는 기본이념을 규정하고, 기업활동에서 적어도 3~4개월의 시일을 두고 종업원과 간부사원들의 의견을 반영시켜 가면서 추진해야 한다.[그림 1-2] 기업윤리강령 제정절차기업윤리강령 제정위원회 구성참고자료 수집윤리강령 초안 작성사내토의 공청회 현장외소리 청취1. 최고경영자의 지시2. 위원장:주서장, 기획실장3. 위원:부서장, 선정된 관리직4. 자문위원: 대내외 기업윤리 전문가1. 전경련:「기업윤리 실천 매뉴얼」2. 국제적 자료→ OECD? 외국공무원 뇌물방지협정? OECD기업지배원칙? 코오원탁회의-기업의 원칙? 미국 연방판결지침3. 정부의 규정? 반부패 규정? 공정거래법4. 기업체 윤리강령종업원 행동규칙 작성실제적 윤리행동 지침기업윤리강령의 선포이사회 승인, 선포기업윤리강령 제작 배포사내외 홍보(소비자,고객, 정부 등 홍보)2) 기업윤리의 교육① 목적? 경영교육을 통한 경영의사 결정에서의 윤리적 요소 인식? 경영의사 결정시 윤리적 고려에 대한 정당성 제공? 윤리적 요소 또는 문제의 개념적 분석체계 제공? 윤리적 분석능력을 실제의 조직생활이나 경영활동에 응용하도록 도움? 윤리의식의 고취와 윤리적 분석능력의 제고② 내용? 영역별 기업윤리 교육 프로그램? 계층별 기업윤리교육 프로그램? 공기업 윤리교육 프로그램? 중소기업 윤리교육 프로그램? 대기업의 기업윤리교육③ 방법- 기업윤리교육의 구체적인 내용은 교육대상별로 달라야 한다. 교육기간은 각 회사 의 사정에 따라서 신축적으로 조정할 수 있겠지만 기업윤리에서 원칙적으로 취급해 야 할 내용은 공통주제, 각 기능별 주제, 기업윤리 교육방법 을 취급하여야 한다.3) 기업윤리의 기업문화화4) 기업윤리 담당부서의 조직과 운영① 기업윤리 위원회② 기업윤리실③ 기업윤리상담센터④ 윤리담당임원5) 기업윤리 프로그램의 관리3. 윤리경영의 사례1) 존슨앤존슨- 윤리 경영의 대명사로 일컬어지는 「존슨앤존슨」의 ‘타이레놀 사건’은 윤리 경영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된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1982년 시카고 시민이 독극물이 투여된 타이레놀을 복용하고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자 「존 있다.
    경영/경제| 2005.11.20| 11페이지| 1,000원| 조회(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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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나라역사]반역의책 옹정제와 사상통제 를 읽고
    반역의 책 옹정제와 사상통제 를 읽고동양사의 이해 시간의 두 번째 과제로 내려 진 것은 중국의 황제에 관한 책을 읽고, 황제라는 존재에 관해 말 하는 것 이었다. 이 과제를 처음에 봤을 때 그냥 단순히 내가 생각해왔던 황제 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여태까지 내가 생각했던 황제라는 존재는, 한 나라를 통치하는 왕의 의미로서, 그저 단순히 세상 누구 하나 두려울 것 없이 막강한 권력을 가진 인간으로 밖에 생각 되지 않았다. 그러나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반역의 책 (옹정제와 사상통제)」를 읽게 되면서 다시 한 번 황제 에 대해서 깊이 생각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이 책을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주된 인물인 옹정제는 애신각라 윤진, 묘호 세종, 시호 헌제 로 강희제의 네 번째 아들이다. 그는 강희제 말기에 황족과 조정의 신하 사이에 붕당의 싸움이 심했을 때 즉위하여 동생인 윤사와 윤당 등을 물리쳐 서민으로 강등 시키고, 권신인 연갱요와 융과다 등을 숙청해 그 만의 독재 정권을 확립한 인물이다. 이렇게 막강한 권력으로, 황제 측근의 군기처 대신을 별도로 두고, 군기처가 내각을 대신해서 6부를 지배 하게 만들었으며, 지방의 백성들을 위해 지방대관에게 주접이라는 친전장에 의해 그 지방의 정치 실정을 보고하도록 하였다. 또 대외적으로는 칭하이, 티베트 등의 동란을 평정하고 지배 체제를 확립 하는 등 의 많은 업적을 쌓은 인물이다.이 책 에는 옹정제가 재위 하던(1722~1735) 시기에 일어났던 쩡징의 반란음모 와 그 반란을 잠재우고 후에 저술 하게 된 「대의각미론」에 대한 내용이 실려 있다. 먼저 간략한 책 내용을 소개 하자면, 중국 융싱 현의 지식인 쩡징은 그 당시 저명한 사상가인 뤼류량의 저서를 보게 되어 반청 사상을 가지게 된다. 그리하여 쩡징은 촨산총독 웨중치에게 역모를 권하는 편지를 제자인 장시를 통해 보내게 되고, 그 편지를 받은 웨중치는 편지 심부름꾼인 장시를 하옥 시켜 심문하여 황제에게 반역사건에 대해 보고를 하게 된다. 이 역모를 권하는 편지에는 옹정제는 왕이 되기 위해 형제들을 죽인 살인마이며, 황음을 일삼는 색광에 술고래라는 등 원색적인 비난이 가득 하였다. 이 편지를 보고 반역의 전말을 알게 된 옹정제는이 사건에 연루된 인물들을 찾아내어 벌 하였지만 정작 이 사건의 주모자인 쩡징에 대해서는 엄벌에 처하지 않고 오히려 쩡징을 교화 시켜 충성스러운 백성으로 다시 태어나게 만든다. 이러한 과정을 담은 책이 바로 「대의각미론」으로서, 옹정제는 이 책을 전국 방방곡곡에 유포 시켜 대중들에게 읽히게 하고 대중들을 근거 없이 떠도는 소문으로부터 교화시키기에 이른다.책을 읽으면서 나는 계속 이 책이 말하려는 황제의 존재란 대체 무엇일까 라고 생각했었다. 먼저 황제에 대한 정의를 살펴보면 황제란 제국의 세습적 최고 지배지 및 군주의 칭호를 말 한다. 이는 황황(遑遑)한 상제(上帝), 즉 빛나고 빛나는 천제를 뜻하는 말로, 지상에 존재하는 인간인 황제를 하늘에 존재한다는 천제와 동등하게 여기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황제 지배는 강력한 중앙집권적인 국가를 지향하며, 황제의 지배하에 있는 모든 백성들에 대한 개별 인신 지배를 전제로 하고 있다.이 책에서 그려진 황제는 일단, 막강한 권력 이라는 도구를 가지고 통치하는 그런 사람이었다. 옹정제는 재위하기 전부터 자기의 형제인 여러 황자들을 숙청해 피바람을 일으키며 재위한 황제 이다. 그리하여 그는 재위 초년에 자신의 권력을 강화 하는데 노력하여, 형제들이며, 그들의 지지자를 투옥하거나 처형하고, 나머지 형제들의 권력을 약화 시켰다. 또 그는 첩자조직을 만들어, 모든 관리들의 행동을 그에게 빠짐없이 보고되게 하였으며, 강희제 말년부터 자신의 재위 초년까지의 황실 기록을 변조하여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하거나 적들에게 유리한 기록이 있으면 모두 없애도록 했다고 한다. 또 옹정제는 황제의 권력을 강화 기 위해 황족들이 청조의 핵심적인 군사조직인 팔기군을 지휘하지 못하게 하였다. 이는 황족들이 자신이 제위에 오를 때처럼 이 같은 군사력을 이용해서 개인적인 야심을 채울까 우려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이에 모든 황족들을 궁정 내 특별학교에 다니게 하여 황제에 대한 충성심을 교육 시켰다고 한다.이처럼 황제는 막강한 권력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야 하는 것 같다. 항상 역사를 살펴보면 황제이든 왕이든 재위하기 전에 형제 또는 부모 자식 사이에 혈투가 있었다. 이렇게 피를 바탕으로 하여 재위한 황제들은 막강한 권력을 지키기 위해 자신들의 반대파 세력을 숙청하는 등의 잔인함으로 자신의 권력을 지켜나가곤 한다. 이러한 면을 볼 때 황제가 나라를 통치하는데 있어서 이런 잔인한 방법은 필요악 이라는 느낌을 받았다.많은 백성들을 통제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희생을 필요로 할지라도 서슴치 않고 만행을 저지르는 황제를 볼 때 황제는 잔인하긴 하지만, 참으로 고독한 존재 일 것 이라는 생각을 했다. 막강한 권력을 가진 자는 그 권력을 지켜 나가기 위해 스스로를 더 옭아매며, 더 강해지고 잔인해질 필요가 있기 때문에 항상 주위에는 그를 두려워하는 사람뿐이거나, 아첨하는 무리들이 득시글거리게 마련이다. 이에 자기 자신의 뜻을 지켜나가고, 이루기 위해서는 주위와의 조화와 교류 보다는 독재적인 면모를 내세우며 스스로를 강하게 단련 시켜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황제는 막강한 권력을 필수로 하지만, 그 이면에는 고독하고 외로운 인간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또 이 책을 읽으면서, 황제는 지방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 , 혹은 백성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굽어 헤아릴 수 있을 만큼의 부지런함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했다.이는 주접제도를 통해 알 수 있는 것 인데, 주접 이란, 각 지방에 파견되어 있는 관리들이 황제에게 직접 상소할 내용이 있을 때 올리는 상소문이다. 이것을 통해 황제는 각 지방에 무슨 사건이 있었는지, 백성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에 대해 파악 하게 된다. 황제는 이렇게 계속해서 올라오는 주접에 ‘주비’ 라고 하여 황제 자신의 견해에 대해 적게 되어 있는데, 이것은 웬만한 부지런함 가지고는 수행하기 힘들다고 한다. 하루에 수건씩 올라오는 주접에 황제의 직접적인 견해를 적고, 이 에 대한 조치를 내리는 등의 민생 안정에 대한 사안을 신경 쓰기에는 황제의 몸이 열두 개 라도 모자랄 일이다. 후대에 훌륭한 황제라 칭송받는 인물을 살펴보면, 이렇게 민생 안정을 위해 밤낮으로 걱정하고 직접 나서서 해결 하려는 등의 백성을 사랑하는 모습을 몸소 보였다는 특징이 있다. 이렇게 황제가 지녀야할 필수적인 덕목은 부지런함이 아닐까 생각된다.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황제는 넓은 아량과 높은 덕을 필요로 하는 존재라 생각이 되었다. 이 「반역의 책 (옹정제와 사상통제)」에 주된 내용으로 서술 되어있는 쩡징의 반란 사건을 예로 들었을 때, 쩡징은 분명 반역을 꾀한 대역죄인 이었다. 그러나 옹정제는 역모에 직접 가담하지 않은 자들에 대해서는 가차 없이 처벌 하면서도, 정작 주모자인 쩡징에 대해서는 신하들의 거센 반대를 무릅쓰고 관용을 베풀어 사면 해 주었다. 이에 옹정제는 신묘 막측술 이라 하여 자유자재로 바람과 구름과 비를 일으키고 그 속에 몸을 숨기는 용처럼 군주가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신하들을 은밀히 제어하는 기술을 펼친다. 그리하여, 옹정제는 밀정이나 주접을 통해 입수한 정보를 적절하게 활용함으로써 신묘막측술을 극대화 하고 자신의 의도를 관철 시켜 나갔다. 그리하여 , 역모자인 쩡징은 자기가 공격하고 반란을 일으키고자 했던 옹정제의 집요한 설득과 훈육에 감복하여 그 잘못을 뉘우치고 옹정제에게 충성을 맹세 하게 되었다. 이렇게 옹정제가 쩡징을 교화 시키는 과정을 책으로 엮은 것이 대의각미론 이다 . 대의 각미론은 옹정제와 쩡징이 주고받은 서면질의 응답으로 구성되어 있어 옹정제와 쩡징이 함께 저술한 것 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 한 나라에서 반역을 일으키고자 하는 인물은 반역에 실패함과 동시에 대역 죄인으로 몰려 목숨을 잃게 마련이다. 그러나 옹정제는 이것을 정면으로 받아들여 대역죄인 을 처단하는 것에 급급하지 않고, 그 반역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 하려 하였다. 반역의 근본적인 문제였던 옹정제에 대한 헛소문 등등을 시정하고, 적극적으로 해명함으로써 반역자인 쩡징을 교화 시켜 충실한 백성으로 만들고 또한 대의각미론을 저술하여, 항간에 떠도는 소문들에 대한 해명을 백성들에게 공개적으로 함으로써, 청 왕조에 대한 불신을 종식시키는 등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에 접근 했었다. 이는 군주로서의 넓은 아량과 덕망을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 한다. 단순히 반역자 한명을 잡아서 처단 하는 것 보다, 반역을 일으킨 원인에 초점을 맞추어 그 당사자를 교화 시키고 백성들에게 그 것이 사실이 아님을 적극적으로 해명 하는 등의 노력을 보인 것이 이런 것이야 말로 진정한 군주의 자세가 아닐 까라는 생각을 했다. 비록 후에 옹정제의 의도와는 반대로 모방범죄 등을 낳는 부작용이 발생하긴 하였지만, 황제의 넓은 아량과 덕망을 보여준 행위에 있어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 된다.
    사회과학| 2005.11.20| 4페이지| 1,000원| 조회(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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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구려 역사]고구려는 우리의 미래다를 읽고
    고구려는 우리의 미래다‘동양사의 이해’ 라는 수업의 레포트를 위해 접하게 된 「고구려는 우리의 미래다」라는 책.. 맨 처음 이 책을 읽고 레포트를 써야 한 다는 사실이 조금은 부담스러웠었다. 왜냐하면 나는 여태까지 이러한 역사적인 내용이 서술된 교양 책은 본 적도 없었으며, 관심도 없었기 때문이다. 대학교 2학년이나 된 지금 상황으로서는 부끄러운 사실이지만 이제부터라도 역사에 관심을 가져보자 하여 책을 구입하고, 조금은 설레이는 마음으로 이 책의 첫 페이지와 대면을 했다.이 「고구려는 우리의 미래다」라는 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구려 역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현 시대에 있어 고구려가 갖는 중요한 의미에 대해 기술된 책이다.평소 고구려에 대한 지식은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 그러니까, 그저 고구려라 하면 5c에서 6c 까지 전성기를 누렸고 주변 지역을 계속 점령해 나가는 정복력 강한 용맹스런 국가라는 것 밖에 몰랐는데, 이 책을 읽고 난 후로 나의 고구려에 대한 지식은 빙산의 일각 정도로 밖에 안 되는 작은 량의 지식 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구려’라는 나라를 생각해 봤을 때 제일먼저 떠오르는 인물은 광개토 대왕과 장수왕이다. 이 두 왕은 고구려를 그 당시 동북아시아를 주름잡는 강대국으로 만든 위대한 왕이다. 먼저 광개토 대왕은 고구려의 19대 왕으로 즉위하여 22년간 재위하여 군사를 중심으로 북진정책과 남진정책을 활발히 펼쳐 동아시아의 질서를 재편성 하였다. 그리고 정복뿐만 아니라 활발한 외교전을 펼쳐 고구려가 동아지중해의 중핵적인 국가로 떠오르게 하는 토대를 구축 하였다. 그리고 그 후에 즉위한 장수왕도 광개토 대왕이 추진하던 남진정책을 이어 수도를 평양으로 천도 하여 한강 유역을 안정적인 영토로서 점령해 고구려의 국력을 향상 시켰으며, 해상권을 장악하여 활발한 무역을 이룩하였다고 한다. 이 두 왕의 업적을 살펴보았을 때, 고구려는 정말 대단히 용맹스러운 국가였다고 생각된다. 한 나라를 유지하면서 정적인 움직임으로만 그치지 않고 봐도 나는 이러한 용맹스러운 국가 고구려의 후손이라는 사실이 새삼 뿌듯하게 느껴졌다.또한 고구려는 계속 영토를 확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정복되는 지역들의 문화도 흡수해 나갔다. 이 때 고구려가 차지한 영토는 송화강, 두만강, 혼하, 요하, 눈강 등의 여러 江과 연해주 지역, 홍안령의 대삼림 또한 요동의 넓은 평원 , 초원, 호수 그리고 남쪽으로 진출하여 얻은 비옥한 농토와 사막과 비슷한 기후의 초원, 겨울에 온도가 급격히 내려가는 수렵삼림문화대 등등 여러 식생대 까지 섭렵하였었다. 이렇게 한없이 다양한 문화 환경을 영위하게 된 고구려는 그 환경까지 섭렵하게 됨에 따라 그 환경에 살아온 다양한 종족까지 고구려에 유입되게 되었다. 이렇게 하여 고구려는 ‘다종족 국가’를 지향하며 다양한 형태가 공존하게 되는 새로운 장 을 열었다. 보통 새로운 문화가 마구 뒤섞이게 되면 그 국가의 정체성은 보통 흔들리게 마련인데, 고구려는 ‘고구려 정통론’을 선언하여 고구려의 시조 주몽의 신화를 정통으로 재정리 하여 부여계간의 혼란을 없애고 문화적 통일을 추진하여 정통성은 지키되, 다양한 외부 문화를 고유문화 속에 흡수하고 용해 하여 훌륭한 조화를 이루어 냈다. 그렇게 됨으로써 어디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고구려만의 문화를 창조 해내고 질 높은 문화국가를 이룩할 수 있었다.이렇게 여러 곳 에서 유입된 문화융합을 통해 독특한 문화를 창조해낸 고구려의 문화 유산에는 고구려 인 들의 수준 높은 정신세계와 그들의 민족의식을 알 수 있는 것 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광대토대왕릉비와 장군총, 고분 벽화 등이 있는데, 먼저 광개토 대왕릉 비는 보통 잘 알려진 사실로 광개토 대왕의 아들 장수왕이 광개토 대왕이 죽은 후 2년째인 414년에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국내성의 동쪽 들판에 세운 기념비 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서술된 광개토대왕릉비는 단순한 광개토 대왕의 업적을 기리는 것 그 이상의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먼저 광개토대왕릉비는 사각형 모양을 유지하고 있는데 솟아오른 듯 한 자연스러운 형의 글자가 음각처리 되어 있다. 이 광개토대왕릉비에 새겨진 글자의 내용은 크게 서언(序言)격으로 고구려의 건국 내력과 , 광개토대왕이 즉위한 뒤의 대외 정복사업의 구체적 사실을 연대순으로 나열하였고, 무덤을 지키는 수묘인(守墓人)과 관련해 명단, 방침, 관리 규정이 서술 되어있다. 그러나 이렇게 겉으로 드러나는 단순한 사실 말고 광개토대왕릉비에 담긴 진정한 의미는 바로 그 당시 고구려 인들의 정체성과 정복을 통해 얻은 주변 지역들 문화와 그 문화에서 살아 숨 쉬는 모든 사람들, 즉 고구려 백성들이며, 초원의 백성들, 삼림속의 백성들 등등 모든 백성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며, 훗날 계속 맥을 이어나갈 후손들에게 까지 전하는 시대의 혼과 얼을 담은 메시지라고 이 책은 전하고 있다. 또한 고구려 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의 한가지로 장군총은 중국 지린성 지안현 퉁거우의 룽산에 있는 고구려의 돌무지무덤 이다. 이 무덤은 기단 1변의 길이 약 33m, 현재의 높이 약 13m정도의 어마어마한 크기의 화강암 재질 무덤이다. 이것은 7층의 피라미드 형태로 만들어 졌는데 무덤 칸은 무덤의 중턱인 4~5층 사이에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장군총 또한 위에서 서술한 광개토대왕릉 비 처럼 단순히 겉으로 드러나는 사실 외에 장군총에 담긴 진정한 의미가 있다. 이 독특한 구조물인 장군총은 그 위에 건축물이 따로 지어져 있는데 이것은 제사 기능을 담당했었다는 설(說)이 있다. 이 설 대로 이 구조물은 그 당시 고구려인들이 믿었던 조상숭배 신앙과 천손(하늘의 자손)신앙이 합쳐지는 역할을 했었을 것 이다. 사실이 이렇다면 이 장군총이 있는 지역은 거대한 성소 이었을 것 이며 주변의 종족들에게 이곳은 신의 선택을 받은 신의 도시라고 선언 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다. 이렇듯 고구려의 도시를 신이 선택 하였다고 말 하는 자의식 을 보면서 고구려인들은 자신들이 하늘의 자손이라는 천손사상이 정말 강했으며 그들 민족에 대한 긍지가 대단 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또 고구려를 대표하는 문화유산 중의 하나인 고는 고구려인의 자의식 과, 고구려인들의 우주관과 역사관의 표현, 그리고 그들이 완벽함과 이상을 추구하면서도 현실적이었다는 것 즉 관념적인 정신세계만이 아닌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정신세계 , 그들의 자유로운 사고와 활기찬 역동성 등이 있다.그동안은 그냥 유물에 나타나는 표면적인 사실, 그러니까 그 유물이 어디에 위치해 있으며 크기는 얼마나 되는지 ,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등의 단순한 객관적 사실에만 관심이 있었는데 그 유물 속에 담긴 특별한 의미를 살펴본 결과 다시 한 번 고구려인들의 강한 자의식과 역사에 대한 큰 자신감 등을 느낄 수 있었다.위에서 서술 한 것처럼 이렇게 위대한 고구려는 대체 어디서 기원을 찾을 수 있을 까 하는 의문이 드는데 고구려는 고조선의 뒤를 이어 받은 나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고구려가 고조선을 계승했다는 것은 오래된 고서 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삼국유사』에서는 고구려의 시조 주몽을 단군의 아들로 기술하여 고구려의 고조선 계승성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 외에도 『제왕운기』,『삼국사기』등에서도 이러한 說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고서 말고도 고구려가 고조선을 계승했다는 說을 뒷받침 할만 한 문화 들이 있다. 먼저 ‘무덤’이라는 유물을 보면 고조선 시대와 고구려 시대의 기본 양식은 적석묘 로 동일하며, 무덤의 형식뿐 아니라 기능 또한 제단기능을 갖춤으로써 동일하다 볼 수 있다. 또 무기와 토기에 관해서는 고조선 초기에 비파형 단검이, 그리고 비파형에서 세형으로 변해가는 것을 통해 고구려가 고조선 문화를 계승하였다고 판단된다. 또 단군신화와 고구려 건국신화를 예로 들 수 있는데 이 두 신화는 구조가 매우 유사하다. 고구려 건국신화의 해모수와 유화의 성격과 역할이 단군신화의 환웅과 웅녀의 위치와 동일하다 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주몽의 부계 는 천 숭배집단 이며 모계는 하백신 인데 이것 또한 단군신화의 형태와 비슷하다 할 수 있다. 이러한 신화의 증거를 바탕으로 고구려가 고조선을 계승했다는 증거는 또한 벽화에서도 드러나게 된이것은 주몽이 하늘의 자손임을 재차 강조하는 기능을 한다. 그리고 벽화에 가장 자주 나타나는 것은 해와 달인데 이것 또한 단군신화와 고구려건국 신화에 있어서 큰 의미를 차지하는 것이다. 이렇게 고구려가 고조선의 계승을 자처한 까닭은 고조선을 계승하여 고구려의 정체성이 확립되고 고조선을 계승하고 재건했다는 자부심과 목적의식이 강해짐과 국가를 발전시키는 명분과 힘의 근원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그러나 어이없게도 요즘 이렇게 훌륭한 문화와 역사를 자랑하는 고구려가 우리나라의 역사가 아니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바로 중국의 동북공정 프로젝트라 하여 시작된 역사 비틀기 음모 이다. 우리나라의 기원임이 자명한 고조선을 고구려가 이어받았다는 증거가 확실하고 현세에 사는 우리들은 고구려의 자손임이 틀림없는데 고구려가 우리나라의 역사가 아니라는 억측을 들어야 하는 시점으로서 통탄스럽기 그지없다. 중국이 일으킨 소리 없는 전쟁 ‘동북공정 프로젝트’는 중국정부의 대대적인 지원 하에 고조선과 발해, 부여, 고구려 ,지금 현재의 한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작업을 말한다. 중국 측은 고구려의 전체 역사를 그들의 국가 발전 에 도움이 되게 순전히 그들만의 입장으로 포장하려 한다. 고구려의 영토가 역사적으로 중국의 영토 였다는 것 , 그리고 고구려가 중국에 대대로 조공을 바치는 주종관계였다는 것 등등 이러한 터무니없는 소리로 우리의 유구한 3000여년의 역사를 빼앗으려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중국의 역사전쟁의 목적을 알아야 할 것이다. 우선 중국은 그들 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질서의 재현을 원하고 있다. 이것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정당한 명분이 필요 한데 주변 나라의 영토를 탈취하고 역사를 왜곡함으로써 신 중화주의를 이룩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렇게 역사를 왜곡하여 우리나라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고 우리나라의 영향력을 약화 시켜 만주 지역에 대한 영향력을 없애려 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북한과 통일하여 행여 라도 만주에 대한 권리를 내세울 경우 .
    사회과학| 2005.11.20| 5페이지| 1,000원| 조회(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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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디오 감상문]모노노케 히메 감상문
    감상문일본어 시간에 일본 문화에 관한 것을 보고 감상문을 써오는 과제물을 받고서 어떤 것을 보고 써야할지 막막했었다. 일본에 관심만 많았지 일본 문화매체는 직접적으로 접해본 적이 별로 없어서 작품을 선택하는 데에 고민이 많았었다. 작품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 일본 문화를 가장 잘 반영 하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춰서 고르다 보니 애니메이션 이라는 장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중 미야자키 하야오 라는 감독이 만든 ‘모노노케 히메’를 보게 되었다.‘모노노케히메’ 의 우리나라 뜻은 ‘도깨비 공주’라는 뜻이다. 대체 도깨비 공주라는 게 이 애니메이션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 걸까 궁금했었다. 이 애니메이션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소개 하자면 이 작품은 일본 중세 무로마치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 시대 어느 조용한 시골마을에 아시타카 라는 용감한 소년이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숲속에서 갑자기 재앙 신으로 변해버린 멧돼지 한 마리가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놓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마을 사람들을 지키려던 아시타카 는 재앙 신으로 변한 멧돼지와 한판 싸움을 벌인다. 멧돼지와의 격투 끝에 아시타카 는 팔에 깊숙한 상처를 입게 되고 그 상처는 저주가 되어 아시타카의 생명을 위협하게 된다. 생명에 위험을 느낀 아시타카는 마을 현자 할머니의 충고대로 저주의 원인과 해결방법을 찾으려고 서쪽으로 떠나게 된다. 서쪽으로 가던 중 늑대들과 타타라바 라는 마을의 사람 일행들이 싸우는 것을 보고 아시타카는 타타라바 마을 사람들 몇을 구해주게 된다. 그러던 차에 아시타카는 늑대 소녀 산 을 만나 말을 걸어보지만 인간이라면 증오하는 산은 차가운 반응을 보이며 돌아서게 된다. 그 후 아시타카는 철을 생산하는 마을 타타라바로 초대를 받는다. 그곳에서 아시타카는 자연을 정복하려는 야망을 가진 지도자 에보시를 죽이러 온 산 을 다시 만나게 된다. 아시타카는 에보시의 총부리 앞에서 위기에 빠진 산 을 구해내고 마을을 빠져 나오게 된다. 그러던 과정 중에 아시타카도 큰 상처를 입고 사경을 헤매는데 그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 산은 아시타카가 찾던 시시신 (사슴신-신 중에 우두머리신)에게 데려다 주어 상처를 치료해 준다. 한편 온 산의 멧돼지 신들이 모여 시시 신이 있는 산으로 모여들게 되고 그곳에서 멧돼지 신들은 자신의 동료 즉 예전에 아시타카와 결투를 벌였던 멧돼지 신이 인간의 총탄을 맞고서 재앙신 으로 변했다는 소식을 듣고 분노하여 산과 함께 인간과 싸울 준비를 하게 된다. 결국 자연을 정복하려는 욕심에 눈이 먼 에보시 일행은 시시신의 목을 얻기 위해 산으로 오게 되고 그곳에서 멧돼지 신들과 결투를 벌이는데 에보시 일행은 그들에게 총부리를 겨누게 된다. 총탄에 맞은 멧돼지들은 죽어가고 에보시 일행은 결국 시시 신 에게 까지 찾아가 시시신의 목을 베어 온다. 생명과 죽음을 관장하는 시시신의 목을 베자 분노한 시시신은 모든 것의 생명을 빨아들여버리고 겁에 질린 인간은 다시 시시신의 목을 돌려주게 되고서 다시 모든 생명이 회복되게 된다.나는 이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느낀 점이 참 많았다. 우선 내가 영상물을 고르는 첫 번째 기준이었던 일본 문화가 얼마나 잘 나타났나는 점에서 작품을 참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었다.이 애니메이션의 배경은 일본 중세 시대이다. 많이 대중화된 일본 문화라 하면 지극히 현대적인 것들 밖에 생각이 안 났었는데 옛날 일본을 배경으로 삼아서 참 신선하기도 하면서 일본에 대해서 많은 호기심을 느끼게 되었다. 애니메이션 중에 일본의 의복 문화와 주거 문화 등등 철저한 역사적 고증으로 그대로 재현되어서 일본문화에 대해서 문외한이었던 나에게 새로운 지식을 얻게 해 주었다.이 애니메이션에는 동물들이 주로 등장하는데 이것은 일본의 전통문화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 된다. 우리나라도 고대 시대에 동물을 숭배하는 토테미즘 사상이 있었듯이 일본에서도 동물숭배 사상, 고대 신화를 바탕으로 멧돼지 사슴 늑대 등을 등장 시켜 자연을 지키는 신으로 숭배하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이것 또한 나에게 일본에 대한 신선한 모습으로 다가왔다.그리고 이 애니메이션의 주제인 자연과 인간의 관계 또한 깊은 인상을 받았다.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의 대부분의 작품들이 말하는 주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모노노케 히메 에서도 찾을 수 있었다. 인간과 자연은 서로 뗄 레야 뗄 수없는 공존 관계에 놓인다는 진리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욕망에 가득 찬 여자 에보시는 자연을 파괴하려는 어리석은 인간들의 모습을 대표적으로 그리고 있고 도깨비 공주 즉 산 은 인간이라 할 수도 없고 자연의 일부라고도 할 수없는 인간과 자연의 중재자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어리석은 인간들의 자연에 대한 무모한 도전에 대해 이 중재자는 인간들에게 엄청난 증오심을 가지고 있지만 그녀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이기에 결국 자연과 인간의 공존의 방향으로 모색해 간다는 점에서 이 애니메이션의 주제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또 이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인간의 자연에 대한 무모한 도전을 경고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인간의 총탄에 맞아 재앙 신으로 변한 멧돼지를 보며 인간의 물질문명으로 인해 점점 파괴되어져 가는 자연을 보며 재앙신이 된 멧돼지가 인간을 습격하여 해쳤듯이 언젠가는 파괴된 자연도 그대로 인간에게 되돌아 올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애니메이션 에서는 결국 인간의 도전으로 인해 생명과 죽음을 관장하는 시시신의 목이 베어졌는데 그 후에 모든 생명이 죽음으로 바뀌는 장면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섬짓함을 느꼈었다. 인간의 도전에 대한 최후라고 나 할까? 죽음으로 바뀌는 자연을 보며 허둥대는 인간의 모습을 보면서 코앞만 내다보며 자연을 해치는 어리석은 인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시시신의 목을 벰으로써 모든 생명이 죽어가던 차에 겁에 질린 인간은 다시 시시 신 에게 목을 돌려주게 된다. 그럼으로써 죽어가던 모든 생명은 다시 생기를 찾게 되고 예전의 평화롭고 조용했던 숲의 모습을 되찾게 된다. 비록 자연을 해친 것은 우리 인간이지만 그렇게 파괴된 자연을 다시 회복 하는 것도 인간의 손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이 애니메이션에서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독후감/창작| 2005.11.20| 2페이지| 1,000원| 조회(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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