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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DA vs 식약청
    FDA vs 식약청대부분의 의료 진료가 약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우리나라 의사들은 그 약이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통해서 자신이 쓸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막연히 임상 실험과정을 통해서 약이 개발되고 허가되는 것으로만 생각한다. 그러나 미국을 비롯한 많은 다른 나라의 의사들은 신약 개발 초기 단계부터 활발하게 참여하여 약의 개발 방향을 결정하고, 또한 그 약의 허가과정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이 책은 세계적인 기관인 미국의 FDA에 대해서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나갈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의사들의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1부에서는 미국 FDA의 조직과 기능, 최근의 역사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다. FDA는 미국민의 건강을 보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규정을 함으로서 기관의 역할을 분명히 하였다. 이 점에서 우리 식약청은 업무 규정에 가까운 식품과 의약품의 관리, 허가 같은 업무에 대해서 나열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 FDA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면 100년의 역사 속에서도 최근 10년간의 발전이 현재의 FDA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FDA의 개혁은 의학 단체들로부터 시작되었다. 미국 의학 한림원에서 FDA 요원들의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함을 지적하였고, FDA 하위 조직인 CDER(의약품평가연구센터) 같은 곳의 디렉터도 의학자가 맡았다. 의사가 FDA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서 FDA는 국민 건강을 지키는 사명에 좀 더 충실히 할 수 있다. FDA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CDER같은 경우 의사가 전체 전문 인력의 33%나 차지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주고 있다. 이들이 많은 이유는 의사라는 직종이 유일하게 환자에 대한 의학적, 임상적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훈련을 받은 집단 이기 때문이다. FDA에서 일하는 의사의 비율은 같은 심사기관인 우리나라의 식약청과 비교할 때 더욱 두드러진다.FDA는 전문심의요원 뿐만 아니라 비전문요원들에게도 교육훈련프로그램을 통해서 의약품 개발과 관련된 내용 뿐만 아니라 의사 소통의 방법, 갈등관리 같은 내용을 교육하고 있다. 또한 소위 맞춤 교육을 심의 요원, 비심의요원 가릴 것 없이 실시함으로써 이들이 보다 더 해당 분야에서 전문가가 될수록 돕고 있다.2부에서는 PPA 파동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현실에 대해서 분석하고 있다. 페닐프로판올아민(PPA)는 일반약으로 매우 많이 쓰이는 물질이지만 뇌출혈 같은 부작용이 보고 되었다. FDA에서는 부작용이 보고되자 제 3의 기관을 통해서 PPA의 부작용에 대해 조사를 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신속히 시장에서 2000년 11월에 퇴출시켰다. 우리나라에서는 2004년에서야 완전히 시장에서 퇴출되었다. 이 4년의 간극으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는 PPA 파동이라고 불리울 만큼 소란이 일어났다. PPA가 미국에서 퇴출되자 식약청은 일단 판매를 금지하고 나름의 원칙을 가지고 약물역학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에 따라 100mg이하 함유량을 가지는 감기약의 판매는 다시 허용하였다. 그러던 중 2003년 일본 또한 자국의 연구를 바탕으로 하여 PPA제제의 판매 중지를 하였고 또 다른 국내 약물역학연구에서도 출혈성뇌졸중과 PPA와의 연관성이 드러나자 전격적인 판매조치를 한 것이다. 식약청의 초기 대응에 있어서 가장 미숙했던 점은 대국민 홍보나 언론 대응이 적철치 않았다는 것이다. 소비자들이 더 많은 정보를 원하고 의약품의 안전성에 대해서도 더 많은 정보를 원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식약청은 규제 과학에 대해서 의미가 부족하고 자신의 사명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며 약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점이 PPA파동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09.03.24| 2페이지| 1,000원| 조회(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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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행복의 지도 평가A좋아요
    행복의 무게세상은 지금 우울한 소식으로 가득 차있다. 얼마 전에는 용산 철거민 참사로 세상이 들썩 거리더니 이제는 연쇄 살인마 이야기로 신문 지면이 채워지고 있다. 또한 2008년부터 시작된 전 세계적인 금융 위기로 경제가 어려워지기 시작하며 올 한해 우리나라는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이라 한다. 참 불행한 일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불행이란 무엇이고 행복이란 무엇일까? 불행하다는 말은 대다수의 사람이 쉽게 정의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면 행복은? 행복에 대해서 그 누구도 자신만이 옳은 정의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어떤 것인지 대해서 조금 ‘행복의 지도-어느 불평꾼의 기발한 세계일주’를 통해서 조금 더 살펴보도록 하겠다.저자 에릭 와이너는 미국 NPR의 기자로서 불행한 나라에서 불행한 뉴스를 보도해왔다. 그러던 중 그는 불행한 나라만 찾을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행복하다고 여겨지는 나라로의 여행을 결심하고 행복을 찾아 수만 킬로미터를 여행한다. 그래서 그는 매춘이 합법화되어 있고 마리화나가 합법인 나라, 낙천주의 등 행복의 여러 가지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는 10개의 나라로 떠난다. 그리고 너무 행복의 나라만 찾던 중 불행을 찾아 몰도바라는 곳으로 가기도 한다. 저자는 섣불리 행복이라는 단어를 정의하기 보다는 행복의 여러 조건이 있는 곳을 찾아가 직접적으로 그 나라의 사람들이 행복한지에 대해서 물어보며 어떤 것이 행복인지에 대해서 찾고 있다. 결론적으로 행복은 다양한 방법으로 이룰 수 있다고 말하며 획일적인 틀에 갇힌 행복을 거부하고 있다.모든 사람들은 행복하기 위해서 강박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서점을 가도 행복하기 위한 방법을 다룬 책들은 항상 베스트셀러의 목록에 있다. 사람들은 행복하기 위해서 돈을 벌려고 하고, 집을 사고, 가정을 이루고, 술을 마신다. 행복을 사전에서는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는 상태라고 말하고 있다. 어느새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만족한 삶을 살기위해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 조금 더 많은 월급을 받기 위해 수많은 자신의 시간을 희생하고, 형식적인 인간관계를 맺어가며 자신은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애써 자위하고 있다. 그렇다고 또 행복이 전적으로 마음에만 달려 있는 것은 또 아니다. 많은 책들이 행복이란 마음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여유롭게 마음을 가지라고 말한다. 긍정적이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는 것이 행복에서 큰 조건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러나 이런 대답 또한 많은 수의 사람을 납득시키기에는 어려운 것 같다.결국 완벽하게 행복해지는 것이란 참 어려운 일이다. 물질적으로도 풍족하게 누려야 하고, 자신의 마음도 여유로워져야 하고, 인간관계 또한 좋아야하고. 이 모든 것을 만족시키는 것이란 쉬운 일이 아니다. 저자도 자신의 행복 상태를 100퍼센트가 아닌 50대 50이라며 이것에 만족하고 있다는 것으로 책을 마무리하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면 행복을 논하는 것조차도 우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많은 책의 말에 따라 행복이 마음에 달린 것이면 결국 상대적인 것이고 항상 변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의를 내리는 것조차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늘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한다. 행복이라는 단어를 되새기며 힘을 얻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9.03.24| 2페이지| 1,000원| 조회(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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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치료
    통합의학 심화학습현대 의학의 발전은 인간의 평균 수명을 40년에서 70여년 까지 연장시켜주었다. 여기서 말하는 현대 의학은 서양에서 들어온 서양 의학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현대 의학의 계속된 발전에도 불구하고 아이러니컬하게도 불치병 또한 늘어났다. 병의 진단율이 높아지면서 동시에 치료법이 없는 병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밝혀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일반인들에게 있어서 말기 환자의 치료나 불치병에 대해서 현대 의학이 아닌 대체 의학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래서 다양한 대체 의학이 주목받고 있는데 최근 임상적으로 미술이라는 다양한 영역을 치료에 응용하고자 하는 시도가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미술 치료는 다른 전통적인 한의학이나, 심신 의학 등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역사가 짧은 편이다. 미술치료란 말 그대로 미술이라는 매체를 치료에 적응시킨 것을 말한다. 궁극적으로 미술이라는 활동을 통해서 자기를 이해하고 자아관한 의미를 찾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미술이란 자신이 표현하여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대화의 수단이며 한 문화의 표현이다. 또한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자기 자신의 자아와 소통하고 자아의 성장과 성숙 등을 유도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미술을 통해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이해하고 도와주며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과 생각을 표출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미술 치료는 치료로서의 미술과 미술심리치료라는 개념 두 가지로 나뉘어 발전되어 왔다. 치료로서의 미술이란 미술 창작 과정 자체에 내재된 치유의 힘을 강조한 것으로 과정에 참여하는 것을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해 진솔하고 자발적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갖고, 이를 통해 개인적 충만감, 감정적인 배상, 그리고 변화를 경험함으로써 건강의 증진과 개인의 성장을 유도하는 경험을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미술 심리 치료는 미술 작품이 작가의 개인적 정서, 갈등 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상징적 대화의 수단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므로 심리치료가 필수 이며 미술의 이미지가 언어적인 교류를 보조하는 수단이 된다. 또 미술을 통해서 환자가 몰랐던 자아에 대한 깨달음을 촉진시킬 수 있고 갈등의 해소, 문제 해결, 새로운 지각의 형성으로 긍정적인 변화, 성장, 치유를 이끌어낸다. 현실적으로 이 두 개념에 대해서 많은 미술치료사들은 융합하여 사용하고 있다.일반적으로 미술 치료가 가지는 오해 중의 하나는 그림을 잘 그려야 된다거나 잘 그릴 수 있는 지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더 적합한 치료가 아닌가 하는 점이다. 그 이유는 현대 미술로 오면서 미술이 너무 전문화되고 학교 교육에서부터 미술의 전문성을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있기도 하다. 그러나 미술치료가 가지고 있는 치료적인 속성은 매우 다양하고 적용 대상에 따라 그 다른 속성들을 다양하게 적용시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임상적으로 큰 힘을 발휘한다.우선 미술은 내면의 표현이자 비언어적인 자기 표출이다. 종종 우리는 개인의 충격적인 사건이나 경험이 어떤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경험을 풀어내는 과정이 언어보다는 이미지나 소리 같은 감각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미술치료의 장점을 볼 수 있는데 미술이라는 언어보다 더 무의식에 가까운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말로서 표현을 하기 어려운 비 논리적인 감정이나 사고가 자유롭게 표출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아직 자신의 감정이나 경험을 표현할 수 없는 어린 아동이나 언어소통에 장애가 있는 환자 혹은 성폭행이나 가정 폭력 등 직접적인 표현을 하기 어려운 환자들에게서 미술 치료가 보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치료로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미술은 감정의 분출, 즉 카타르시르를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미술치료에서는 작품을 통해 감정들을 속에서 꺼내어 표현하거나 또는 그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과정을 통해서 자신을 괴롭히는 고통스러운 감정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래서 이러한 감정의 분출에서 나아가 행동의 의미를 찾고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통로를 찾는 경험들을 찾기 위해 미술치료가 쉽게 이용될 수 있다. 대부분의 이러한 감정들은 분노, 슬픔, 파괴적 충동 같은 위험한 감정이기에 미술치료를 통해서 교정할 수 있다.미술은 그림을 그리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작품을 만드는 것도 포함한다. 이런 작품 활동의 제작 과정은 계획해서 재료를 혼합하고, 만지고, 붙이고 , 합치고, 칠하는 등 여러 형태를 만드는 활동이다. 그래서 끊임없이 무언가에 집중할 수 있게끔 한다. 그리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냄으로서 환자의 성취감을 부여할 수 있고 자아의 변화를 직접 치료자나 환자가 직접 관찰할 수 있게끔 한다.
    의/약학| 2009.03.24| 2페이지| 1,000원| 조회(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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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고찰
    해외 환자 유치에 관한 고찰최근 고유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다. 혹자는 제2의 IMF가 올지도 모른다며 기초적인 경제의 체질을 바꿔야지 선진국으로 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정부는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지식 경제로 이행하고자 하여 금융 산업을 육성하고, 의료 서비스 산업 등을 발전시키고자 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하는 것은 의료 서비스 산업을 발전을 시키고자 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해외 환자를 유치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의료라는 것은 공공재의 성격이 매우 큰 분야이지만 최근에는 의료 산업으로 육성을 하기 위한 시도가 다방면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의료 산업에는 신약 개발이나 의료기기 개발 등도 있지만 의료 관광 또한 새로운 분야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뜨고 있는 블루 오션이라고 할 수 있다. 2005년에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대략 만여 명으로 추정된다. 적은 수라고 할 수 있지만 이들이 지출하고 간 비용은 천억 원쯤 된다고 한다. 이처럼 해외 환자를 유치하는 의료 관광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분야이며 대한민국 의료 기술의 수준을 더 높임과 더불어 그것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현재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은 만여 명을 조금 상환하는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들에 대해 정확하게 통계가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동남아, 러시아, 중국, 미국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확하게 어느 나라에서 몇 명씩 오는지 통계가 제대로 잡혀 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들 중의 일부는 심장 질환과 같은 중증 질환 치료를 위해 대형 병원을 찾고 나머지는 치과나 성형외과 등을 찾기 위해 개인 병원을 찾는다고 한다. 이들이 우리나라를 찾는 이유는 간단명료하다. 높은 수준의 진료를 싼 값에 받기 위해서 이다. 2004년 기준으로 대한 의학회에서는 한국의 의료 수준을 미국의 75%, 일본의 85% 정도로 평가 하였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위암과 같은 분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를 자랑하는 듯 암 치료나계가 안 되어 있는 점은 앞으로의 의료 관광 분야를 발전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보건 복지부가 2006년 미국의 한인 교포들과 중국인, 일본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중국인의 71%, 미국 교포의 83%가 한국에서 척추, 성형 수술 등을 받을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물론 이 조사는 성형, 치과 같은 몇 개 분야에 한정된 조사이지만 직접적으로 미국, 중국에서 조사하여 가치 있는 조사라고 할 수 있다. 미국 교포들은 또한 치과치료?척추 시술?불임치료 등의 분야에서 모두 60% 이상이 “가격이 적절하다면 한국에 가서 의료서비스를 받고 싶다”고 응답했다. 미국과 같은 경우 우리나라에 비해 평균 진료비가 9배 이상이나 되고 한국과 같은 공보험 체계가 아니기 때문에 매우 많은 비용의 의료비가 소모된다(표1). 이는 항공비나 체재비를 감안해도 한국에서 일정 이상의 의료 수준만 된다면 치료를 받는 것이 훨씬 더 싸다는 것을 의미한다. 구체적으로 미국 교포들은 미용성형 83%, 치질수술67%, 한방 중풍재활 및 만성통증 치료 66%, 치아 미백ㆍ교정 62%, 척추디스크미소침습술 61%, 틀니ㆍ임플란트 60%, 불임치료(시험관아기) 60%, 라식ㆍ라섹 수술 59% 등의 순으로 한국에서 의료를 받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표1. 한국과 미국의 1인당 연평균 진료비 비교상병1인당 연평균 진료비(’03현재)우리나라 진료비대비 비율 (B/A)우리나라(A)미국(B)허혈성 심질환501,6709,366,40718.96급성호흡기감염35,877595,80816.61관절증118,5011,401,84911.83고혈압104,118843,1448.10당뇨180,8031,626,0998.99뇌혈관질환778,9096,146,9777.89심부정맥175,0893,677,46021.00COPD53,657764,49014.25천식70,625981,72513.90우혈성 심부전234,8737,002,03329.81평균15.11중국인의 경우 미용성형 71%, 치아 미백ㆍ교정 71%, 척추디스크 일본인들의 경우 미용성형, 라식ㆍ안성형, 한방재활 등의 3가지 특정 치료 항목에 대해서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나머지 항목들도 한국과 일본 간의 유의한 정도의 질적 차이는 없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나 특정 분야에 있어서 해외 환자 유치에 있어서 밝은 전망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미국(재미동포)ㆍ중국ㆍ일본인 한국의료 수용도 조사이렇듯 여러 분야에 있어서 의료 관광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매우 밝은 미래를 약속하고 있는데 단지 의료 수준만 높다고 해서 해외 환자가 저절로 오는 것은 아니다. 해외 환자들이 편하게 오고 갈만한 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최근 의료 관광 분야에 있어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룬 싱가포르의 경우를 벤치마킹을 잘 하여야 한다. 싱가포르의 경우 2004년 한 해 동안 해외환자가 26만 명에 이르고 있는데 이는 같은 해 외국인 총 방문자 수 600만 명 중 거의 4%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싱가포르를 찾는 환자들의 71%가 높은 의료의 질 때문에 싱가포르를 찾는다고 하였고 이들은 한해 650백만 S$를 싱가포르에서 쓰고 간다. 싱가포르에서는 현재 전체 GDP의 1%가 외국인 환자를 진료함으로서 벌어들이고 있고 의료 산업 분야에서 13000개의 신규 고용을 창출해냈다. 싱가포르는 원활한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해서 3개의 정부 기관으로 이루어진 Singapore Medicine을 설립하고 Singapore Tourism Board를 통해서 운영하게끔 하였다. 그래서 Singapore Medicine을 통해서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해 전반적인 국내 의료 정책을 재검토하고, 경쟁력 있는 분야를 해외에 홍보하고, 발전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들은 먼저 싱가포르 의료법 상의 국내외 광고 규제에 대해 재검토를 하여 병원 입원비, 평균 진료비, 전문의들의 진료비를 공개해서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이런 병원별 진료비를 보건부 웹상에 공개하여 환자들로 하여금 직접적으로 병원을 선세제 관련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 하고, 해외 의료 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의사, 간호, 방사선 기사 등 관련 인력들을 적극적으로 받아 들였다. 그리고 제한적인 전문 인력들을 공공 병원뿐만 아니라 민간의 폴리 클리닉에도 진료를 할 수 있는 것을 허락하여 전문 인력들을 공공과 민간 부문 간에 최대한 공유될 수 있게끔 하였다.싱가포르는 해외 환자들에 대해서 비자 서비스를 특별하게 실시하여 입국 절차를 간소하게 하는 등 여러 가지 편의를 제공하였다. 외국인 환자에 대해서는 미리 비자를 발급하고, 응급 환자에 대해서는 급행 비자를 발급하였다. 그리고 이런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기 위해 주변 국가들의 해외 의사들에 대해서 홍보를 많이 하여 국제적으로 환자들이 전원될 수 있게끔 하였다.물론 싱가포르의 경우는 국내인에 대한 의료 서비스의 85%를 공공 부문에서 담당하는 등 싱가포르 국민을 위한 공적인 의료체계가 이미 잘 잡혀 있다. 그러나 싱가포르의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노력은 우리가 배워야 할 점들이 매우 많다고 할 수 있다. 싱가포르의 민간 병원들은 이제 해외 환자 유치만 하는데서 더 나아가 해외에 직접 클리닉이나 종합 병원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연락 사무소를 설치하여 해외에 직접 홍보하고 환자들이 싱가포르로 편하게 올 수 있게끔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싱가포르는 이미 세계에서 인정하는 의료 관광 산업에 있어서 선두 주자가 되었다. 9.11 테러 이후 미국으로 가기 까다로워진 중동의 환자들이 싱가포르로 몰려들고 있는 실정이며 이들은 건강 검진부터 심장병까지 다양한 분야를 싱가포르에서 진료를 받고 돌아가고 있다.우리나라는 현 정부에서 해외 환자 유치를 의료 보건 산업 분야에서 중요한 목표로 설정을 하고 이제 막 걸음마를 땐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중요성에 비해서 아직 법적으로나 시스템 적으로 미비 한 적이 많다.현재 의료법상 환자를 유인하거나 알선하는 행위는 불법이다. 의료법 제 25조 3항에 보면 '누구든지 국민건강보험법 또는 의료법의 규 유인하는 행위 및 이를 사주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라고 되어 있다. 이 규정은 의료업계의 부당한 경쟁을 방지하고 합리적인 의료 체계를 정립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해외 환자를 유치하는 것은 의료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이 법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등 모든 경우에 적용되고 있는데 해외 환자에 관해서는 이 규정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뿐만 아니라 의료법은 의료 광고에 대해서도 규제를 하고 있다. 의료법 제 6조에서 보면 의료 광고는 의료인이나 의료 기관만 할 수 있고, 의료인의 업무나 경력에 관하여 광고를 할 수 없다고 하고 있다. 또한 특정 진료 방법, 조산 방법, 약효 등에 관하여 광고를 못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는 결국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개개의 병원들이 홍보를 하는데 있어서 커다란 제한이 있다는 점을 말하고 앞서 싱가포르의 예에서처럼 Singapore Medicine과 같은 제3의 업체가 홍보를 하는 것은 법적 위반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의료 광고에 관한 법률이 개정이 되어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여러 정보들을 해외에 제공할 수 있게끔 하여야 한다. 물론 허위, 과대광고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규제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법적으로 의료 광고에 대해서 규제 완화함과 더불어 다른 해외인의 국내 의료 기관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인터넷을 통해서라든지 책자를 통해서 종합적인 국내 의료 기관에 대한 안내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의료기관의 의료 기술의 수준이나 의료 기관의 질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한 번에 알 수 있는 안내 시스템이 필요하다. 싱가포르의 경우 보건부의 웹상이나 Singapore Medicine 웹상에 전체적인 싱가포르의 해외 환자 진료 시스템에 대해서 잘 설명되어 있고 어느 병원이 해외 환자를 위한 인센티브를 많이 제공을 하는지, 어느 병원이 어느 분야에 강점이 있는지 잘 설명되어 있어서 해외 환자들을 유치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런 국내 의료 기관 정보를 해외에 있는 의.
    의/약학| 2008.07.15| 5페이지| 1,500원| 조회(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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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학]EKG실험(심전도 실험 레포트)
    2)Heart RateA:0.77s 77회/분B:0.82s 73회/분안정시와 흡기시에 A, B의 heart rate를 비교해보면 A보다 B의 heart rate가 낮게 나타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호기와 흡기 때의 heart rate의 변화를 살펴보면 호기 때는 heart rate가 감소하고 흡기 때는 heart rate가 증가함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번 실험의 경우 흡기 시 보통 최대 호흡의 양으로 들이마신 다음 숨을 참고 ECG를 측정하였다. 그래서 우리 체내에는 최대량의 산소가 들어오게 되어서 안정되어서 heart rate가 늦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통 우리가 숨을 크게 내쉴 때 heart rate가 감소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같다. 일반적으로는 흡기 시 교감신경이 작용하여 PKA를 activation 시켜서 세포질내의 Ca양과 Ca sensitivity를 변화시켜 heart rate를 증가시키게 되나, 이번 실험의 경우는 최대 호흡양으로 흡기를 하여서 결과가 다르게 나온 것 같다.3. 12leads record에서 V1, V6의 파형을 분석하고, 파형의 모양이 다른 이유V1의 파형은 4번째 갈비사이공간의 오른쪽 Sternal border에다가 lead를 붙여서 심전도를 측정한 것이고, V6의 경우는 V4와 수평되는 겨드랑 중앙선 부위이다. 이때 V4는 5번째 갈비사이공간의 왼쪽 빗장뼈 중앙선이 만나는 부분을 말한다. V1과 V6의 파형을 비교해보면 반대의 파형이 나타나게 된다. 즉, (+)와 (-)가 반대로 보인다. 그 이유는 V1과 V6의 전극의 위치가 다르기 때문인데 Horizontal plate 상에서 봤을 때 V1은 우심방 쪽에 위치하고 V6는 좌심실 쪽에 위치하게 된다. 심장의 흥분은 SA node에서 시작되어서 심방을 거쳐 심실로 전해지는데 V1에서 보면 탈분극이 우심방에서 멀어져서 심실 쪽으로 가게 되므로 (-)파형을 기록하게 될 것이다. V6에서 보면 탈분극이 점점 심실쪽으로 다가오는 모양을 기록하게 되므로 (+)파형을 기록한다. 즉, 두 파형 V1과 V6는 서로 반대로 기록하게 된다. V1이 (+)일때는 V6는 (-)가 되는 것이다.
    의/약학| 2006.10.15| 5페이지| 1,000원| 조회(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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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2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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