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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활동을 하며 느낀 나의 생각과 독거노인에 대한 느낌
    나눔활동 소감문이번 봉사활동목적은 공동체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다. 요즘 공동체란 무엇일까에 대해 계속 생각해보게 된다. 토요일은 나눔을 위해 봉사활동을 다녀왔던 날이다. 나는 처음으로 봉사활동에 대해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 독거노인을 만나게 되었다. 사실 봉사활동을 하기 전에는 독거노인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지도 않았었고 관심도 없었다. 독거노인을 접할 기회가 없어서였을까? 처음에는 아무 생각없이 의미없이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다.봉사 당일날 아침 할머니를 위해 두유와 양갱과 빵을 가지고 할머니 댁을 방문하게 되었다. 너무나도 우리를 반겨주시는 할머니. 정말 좋으신 분같아 보였다.집안에 들어서자마자 집은 너무나도 깨끗했지만 집안에서 느껴지는 싸늘한 냉기를 느낄 수 있었다. 할머니는 추워하는 우리를 보고 난방비가 없어서 난방도 못 한다고 말씀하셨다. 또 물도 아끼기 위해 받아 놨다가 사용하신다고 하셨다. 그때 그 말을 듣고 나는 머리가 멍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와 동시에 느껴지는 복잡미묘한 감정이란... 말로는 설명하기 힘들 정도였다. 할머니의 모습이 예전에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의 모습과 겹쳐보이면서 그와 동시에 나의 미래도 생각하게 되었다. 마치 남의 일이 아닌것처럼 할머니의 모습이 너무나도 마음에 와닿았다.할머니를 위해 준비한 간식거리들을 할머니께 드렸다. 평소에 돈이 없으셔서 사드시기 힘드시다는 할머니. 너무 마음이 서글펐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없이 시작했던 봉사활동이었지만 오늘 내가 봉사활동을 하는 시간동안만큼은 할머니께 더 많은 것을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처음에 우리는 청소를 시작했다. 그리고 청소를 하는 동안 할머니가 좋아하신다는 트로트를 함께 들었다. 혼자만의 시간이 너무도 많았다는 할머니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곡들이라며 우리와 함께 노래를 들으며 노래에 대해 설명도 해주셨고 그 모습 또한 너무 흥겨워 보이셨다.청소를 하고 부추를 다듬고 할머니를 위해 따로 준비한 팩과 네일아트를 할머니께 해드렸다. 평소에 멋에 굉장히 관심이 많으시다는 할머니는 우리의 작은 선물을 매우 좋아하셨다. 너무 고으시다는 우리의 말에 처녀 적부터 그런 말을 많이 들어오셨다는 할머니는 실제적으로는 나이가 많이 드셨지만 마치 소녀같아 보이셨다.우리에게 대접할 것이 없어 죄송스럽다는 할머니는 우리를 위해 고구마를 주셨다. 처음 먹어보는 생고구마여서 너무 떫고 텁텁했지만 할머니의 모습을 보니 안먹을 수가 없었다. 할머니를 실망시켜드리고 싶지 않아서 고구마를 맛있게 먹었다.할머니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동안 벌써 12시가 다 되어 가고 있었다. 너무도 시간이 빨리간 것 같아서 서운한 마음도 들었고 못해드린게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죄송스럽기도 했다. 할머니와 헤어지는 시간이 너무도 아쉬웠다. 우리와 헤어질 때 아파트앞까지 나와서 계속 손을 흔들며 고마웠다고 잘가라고 말씀하시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안타까웠다.
    사회과학| 2009.01.01| 1페이지| 1,000원| 조회(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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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상대주의에 대한 나의 생각
    문화 상대주의문화 상대주의란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각 문화는 문화의 독특한 환경과 역사적 ·사회적 상황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견해다. 지금까지 20년은 넘게 살아온 나의 삶의 바탕은 우리나라이다. 20년 넘게 우리나라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나의 입장에서 나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다른 나라를 다녀오기 전까지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었다. 너무 익숙했기때문에 모든것들이 당연하게 여겨졌던 나의 행동들 습관들 그리고 생각들...다른 나라의 문화들를 경험하고 온 나는 지금 문화의 한 부분인 나의 모습을 낯선 타인의 눈으로 바라보려고 한다. 타인의 눈으로 바라본 나의 모습은 어떻게 비춰졌으며 문화상대주의를 이해하기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었일까?지금까지 너무 익숙했던 우리의 문화를 낯설게 바라보는 것, 낯선 문화를 익숙하게 바라보는 것은 굉장히 쉬울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것이다.나는 호주, 일본 , 태국이라는 세 나라를 돌아보았다. 그 중에서도 1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머물렀던 나라 호주에서의 경험에서 느낀 나의 모습을 말하려고 한다."Please introduce yourself to all of them." 호주에 처음 도착해 영어를 배우기 위해 수업을 들어갔을 때 처음 받은 질문이다. 어렸을 적부터 짧은 영어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외워놓은 비장의 카드, 나의가족소개와 다니는 학교, 사는 곳 등에 대해 설명했다. 내 소개를 들은 외국 친구들의 반응은 하나같았다. "So what?" 그들이 의아하게 여기던 이유를 물어보니 내 소개에는 나가 존재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것 등등. 그때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다. 주위 환경을 제외하고 나가 존재 할 수 있을까. 그동안 나는 부모님의 딸, 학생으로서의 삶을 살아왔다. 한 번도 주변 환경을 제외하고 나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의심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 온 몇몇의 친구들의 소개는 참 독특하다. 그들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는다. 오로지 자신을 소개할 땐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하는 일, 내가 살아온 이야기 등이 주를 이룬다. 그 이유는 유럽에서 온 친구들의 경우 국경의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옆 나라를 안방 드나들듯 옮겨 다니며 여러 문화권에 노출된 그들은 둘러싼 환경이 자신의 역할을 구분하는 우리와는 다른 사고를 가지고 있다. 이처럼 다른 문화에서 성장한 사람들은 그 문화에서 익힌 버릇이 자신의 문화를 벗어나도 행동과 말을 통해 나타난다. 한국 사람은 어디가도 한국 사람이라는 말이 있듯이 본래의 습관은 쉽게 바뀌거나 사라지지 않는다. 앞의 예에서처럼 진지한 고민이 필요 없이 익혀온 습관, 예절, 예를 들어 허리 굽혀 인사하기, 말대꾸 않기 등이 다른 문화 속에서 존재의 가치를 의심받을 때 사람들은 문화충격과 동시에 자신을 잃어버린 느낌을 느낀다. 마치 엘리스가 이상한 나라에 떨어져 느끼는 감정이라고 할까.호주에서의 생활을 끝내고 인천공항에 처음 내려 낯선 나가 되어 바라본 한국은 정말 경이로웠다. 인천공항부터 서울시 한복판 시청까지 빈곳 한곳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빽빽하게 들어선 건물들, 바쁘게 움직이는 수많은 사람들, 명품폴로티를 입고 있는 청소부 아줌마와 일본 면세점에서 명품을 잔뜩 사서 돌아오는 여자들, 길거리에 함부로 버려져 있는 담배꽁초와 껌은 그동안 한국인여서 한국에서 발견할 수 없었던 모습들이었다. 한국에 와서 처음 들은 노래 So hot을 부른 가수들이 고등학생이라는 사실에도 다시 한 번 충격을 받았고 눈을 키우고 코를 세워 서구식 얼굴로 바뀌어버린 수많은 젊은 내 또래 아이들을 봤을 때는 처음으로 그 얼굴들이 어색하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인문/어학| 2009.01.01| 2페이지| 1,000원| 조회(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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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복지]아동복지 기사및 느낀점 평가B괜찮아요
    친권자 마구잡이식 권리주장 땐 '무대책'[부산일보 2006-03-06 12:12]# 13살 철수의 사례 열세살 철수(가명)는 엄마가 언제 불쑥 학교나 집으로 찾아와 소란을 피울지 몰라 걱정이다.이혼한 엄마가 삶의 의지를 잃고 술과 담배에 절어 생활하면서 방치돼 시설에 보내졌던 철수는 그래도 엄마와 살고싶어 집으로 돌아 왔으나 곧 다시 헤어질 수 밖에 없었다.알코올 중독 증세를 보이던 엄마가 자주 때렸기 때문. 결국 엄마가 요청해 일반가정에 위탁된 철수는 그제야 안정을 되찾을 수 있었지만 행복도 잠시였다.엄마는 아무때고 위탁가정에 찾아와 철수의 양육비 통장을 넘길 것을 요구했고,또 위탁부부를 사기꾼으로 몰아 경찰관을 데리고 나타나기도 했다.심지어 구청에도 찾아가 자신의 아이를 내놓으라고 소란을 피웠을 정도. 철수와 위탁부모는 엄마가 언제 또 나타날 지 몰라 전전긍긍하고 있지만,친권자인 엄마 행동을 제지할 수 있는 권한이 없어 속앓이만 하고 있다.이혼이나 빈곤 등의 이유로 자신의 가정에서 양육되기 어려운 아이들을 일정 기간 다른 가정에서 키워주는 가정위탁사업에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가정위탁보호는 빈곤이나 가족해체 등으로 상처입은 아이들에게 기존의 시설에서 이루어지기 힘들었던 가족 사랑의 기회를 제공해주는 소규모 양육방식. 아이들의 심리적,신체적,행동적 문제를 예방,해결하는 덕분에 호평받고 있는 아동복지서비스로 지난해 말까지 부산 1천29명(조부모 대리양육 584명,친인척양육 360명,일반 85명)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1만3천315명의 아동이 위탁가정에서 자라고 있다.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한 정부는 지난 2003년 전국 각시도별로 가정위탁지원센터를 지정해 △요보호 아동 조사 △위탁가정 발굴 및 교육 △위탁 연결 및 상담 △법률자문 △의료지원 △재정적 후원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나,제도적 장치가 충분하지 못한 상태다.현재 아이를 맡은 위탁가정에 지원되는 양육보조비는 한 달에 12만원. 여기에 수급권자에게 지급되는 한달 20~30만원의 생계비가 해질 뿐이다.그나마 올해부터는 정부가 10만원이내의 상해보험료를 지원,위탁가정의 부담을 줄여 줄 예정이지만 아이에게 사고가 나거나 문제가 생겼을 경우,책임소재는 여전히 불명확한 상태여서 위탁가정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특히,위탁가정 부모의 신분은 동거인으로 아이에 대한 법적인 권한이 전혀 없어,친권자가 무분별하게 권리를 주장할 경우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는 상태다.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 이윤미 상담원은 "철수의 경우엔 철수가 강하게 엄마를 거부하는 바람에 데리고 가지 못했지만 유아의 경우 친권자가 아이를 데리고 사라져 버리면 대책이 없다.그 후 아이가 어떻게 자랄지는 아무도 모른다.아동이 위탁되는 동안 친부모가 가져야 할 책임을 분명히 할 수 있도록 강제력을 가진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센터의 상담원 확충이나 지원책 확보를 통한 친가정의 회복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현재 센터에서 위탁가정과 아동을 관리하는 상담원은 모두 5명. 한 명의 상담원이 200명 이상의 위탁아동과 위탁가정,친부모 등을 모두 담당하고 있어,효과적인 관리와 사업의 확대가 어려운 상황이다.이 상담원은 "위탁아동과 가정을 관리하는데 급급하다보니,친가정의 변화를 촉진하거나 친부모의 정서적·경제적 문제 해결하는데 까지는 여력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이렇게 될 경우 장기위탁으로 이어지면서 친가정의 회복은 어렵게 된다.이들에 대한 대책 마련도 시급하다"고 덧붙였다.김아영기자 yeong@busanilbo.com#나의 의견친부모의 폭력으로 인하여 고통받는 아이들이 우리주위에는 많이 있다. 부모의 알콜중독으로 인한 폭력이 위의 기사에서와 마찬가지로 가장 대표적인 예중에 하나이다. 부모의 힘이 가장필요할 때에 부모의 폭력속에서 크는 아이는 정상적으로 성장하기가 힘들다. 자아형성과 가치관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위 기사에서처럼 아이의 미래를 걱정해서 위탁가정에 맡긴다고 하더라도 친부모가 친권을 주장하며 아이를 자신의 뜻대로하려고하는 아이를 생각하지 않는부모의 행동을 법적으로 제재할 방법이 아예 없다니 이건 심각한 일이 아닐수 없다. 또한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도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이 문제는 꼭 해결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미래의 빛이고 희망인 아이들을 위해 무조건적인 친권 남용을 방지할수 있는 아이의 미래에 도움을 줄수 있는 법을 하루 빨리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한다.원주에 피해 아동 보호시설 마련[연합뉴스 2006-03-08 10:33](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각종 범죄 피해 아동의 치료 및 보호를 위한 보금자리가 강원도 원주시에 마련된다.원주시는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가 가정폭력 및 성폭력 등으로 고통받는 아동들을 상담.치료하고 보호하는 강원아동복지센터를 판부면 서곡리에 건립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강원아동복지센터는 국.도비 지원 등 모두 9억3천만원을들여 2천845㎡의 터에 오는 7월말까지 완공되며 상담실과 심리치료실, 거실, 강당, 오락실, 식당 등의 생활시설을 갖출 예정이다.강원아동복지센터는 학대 아동의 긴급 피난 및 장기 보호치료와 전문적인 상담치료 등 통합적 기능을 수행, 도내 아동의 권리보호와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kimyi@yna.co.kr#나의 의견가정폭력과 성폭력 등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한 아동보호시설의 마련은 우리 사회가 아이들의 위해 해야하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태어나 공동체 생활을 하며 사회의 가장 작은 단위이기도 한 믿고 의지해야하는 가정에서 각종폭력으로 고통받고 상처받은 아이들... 그 아이들은 몸의 상처보다도 마음의 상처가 더욱 클 것이다. 또한 이런 아이들을 지켜줄수 있는 사회적인 시설도 많치 않은 상황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더욱더 많은 피해 아동 보호시설 마련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나누는삶 행복한삶] 엄마의 손맛을 전합니다[SBS TV 2006-03-15 12:20]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한 아동복지센터. 주로 저소득층 맞벌이 부부 가정이나 한 부모 가정의 아이들 50여 명이 방과 후 모여 생활을 하는 곳입니다.이곳에 일주일에 번, 목요일이면 반가운 손님이 찾아옵니다.사랑의 간식봉사대, 주부 4총사입니다.같은 교회를 다니는 이들이 함께 뜻을 모아 이 곳에서 간식봉사를 시작하게 된 것은 지난 2004년부터입니다.[유명옥/복지센터 국장 : 부모들이 대부분 맞벌이를 하시기 때문에 (집에서) 아이들이 간식을 먹는 건 어렵다.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 만이라도 가정에서 어머니가 만들어 준 간식, 그 맛을 아이들에게 느끼도록 해보자는 취지에서 (하게 됐다.) ] 오늘의 메뉴는 스파게티입니다.메뉴는 매주 아이들에게 간식메뉴 욕구도 조사를 해서 결정하게 되는데요. 음식을 만드는 일이 익숙한 주부들답게 어떤 메뉴든 뚝딱 만들어냅니다.[최순희/사랑의 주부 간식봉사대 : (애들이) 이제 크니까 자기네 방에서 잘 안 나오고, (식사도) 나가서 먹고 오고, 집에서는 남편하고 둘이 있잖아. 근데 여기 와서 아이들한테 (간식을) 해주면 많이 좋아하니까. 얼마나 좋아.] [선미진/사랑의 주부 간식봉사대 : 그런데 전 상황이 반대예요. 저는 뉘우치고 가야해. 애들이 어리니까. 집에서 이렇게 못 해주잖아요. 좀 더 잘해줘야 된다는...]음식을 하는 동안, 주부들 특유의 수다가 이어집니다.일주일동안 쌓인 스트레스도 풀고, 아이들의 밝은 모습에서 느끼고 배우는 게 많다는 주부들, 오히려 아이들보다 간식하는 날이 더 기다려지기도 합니다.주부들이 간식을 준비하는 동안 공부방에서는 아이들의 학습지도가 한창입니다.오후 3시 30분, 복지센터가 슬슬 소란스러워집니다.아이들은 하나둘씩 손을 씻으며 간식 먹을 준비를 끝내고, 드디어 접시에 스파게티 한 움큼과 마실 것이 놓입니다.아이들에겐 복지센터에서 보내는 일주일 가운데 가장 즐거운 시간이 시작됩니다.정성으로 만든 음식을 한 입 가득 오물오물 씹는 아이들은 음식보다 사랑을 먹습니다.아이들은 먹고 또 음식을 받으러 옵니다.[김은주/초등학생 : 맛있어서 또 받으러 왔어요. 아빠가 해준 것보다 맛있어요.]주부들은 맛있게 먹어주는 아이들이 그저 고맙기만 합니다.[(제일 많이 오는 애들은 번씩 와요?) 세 번, 네 번 와요.]주부들은 지난 2년 동안 단 한 번도 아이들과의 이 약속을 어긴 적이 없습니다.[황정선/사회복지사 : 매일 (간식으로) 인스턴트 식품이나 그냥 빵을 줬었다. 그런데 이렇게 만들어주니까, 정성이 들어간 음식 먹어서 아이들한테 좋은 것 같다]한 시간 남짓, 복지센터 식구들 모두에게 사랑의 배식이 끝나면 슬슬 뒷정리로 마무리를 합니다.[신명자/사랑의 주부 간식봉사대 : 이렇게 나와서 하고 가면 기분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것 같아요.] [이보화/사랑의 주부 간식봉사대 : 남을 위해서 특별히 우리가 할 수 있는 거 없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봉사하는 게 좋잖아요. 그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조금 나눠 했을 뿐이라는 주부 간식봉사대. 짧은 시간 큰 사랑을 전하고, 서로에게 좋은 선물이 되어주는 봉사의 또 다른 참모습을 보여줍니다.저작권자(c) SBS & SBSi All right reserved.#나의 의견부모가 모두 맞벌이를 하는 저소득층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적다. 그래서 아이들은 사람의 정을 그리워하고 반가워한다. 그런 의미에서 위 기사의 아이들을 위한 간식 봉사대는 정말 좋은 생각인것 같다. 인스턴트 식품이나 빵보다는 정성이 들어간 음식이 건강에 좋을 뿐더러 정성이 담긴 간식봉사대의 간식에서 아이들은 작은 정과 큰사랑을 느꼈을 것이다."나도 아동시설서 컸단다"… 래퍼 여사 방한 사흘째 홀트타운 찾아[국민일보 2006-04-26 21:42]"아름답고 소중한 아이들이네요."살아있는 비너스로 불리는 영국인 구족화가 앨리슨 래퍼(41)씨가 방한 4일째인 26일 경기 고양시 탄현동에 위치한 정신지체 재활시설인 홀트일산복지타운을 찾았다.래퍼씨는 아들 패리스(6)군 또래의 아이들을 만나자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올해 세살인 박진규(신경섬유종증)군은 래퍼씨의 파란색 눈동자가 신기한지 래퍼씨 주변을 돌아다녔다. 래퍼씨는 따스한 눈빛으로 "이름이 뭐냐"며 진규군에게 애정을 표했다.
    사회과학| 2006.06.09| 7페이지| 1,500원| 조회(2,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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