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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녹색시민 구보씨의 하루를 읽고
    녹색시민 구보씨의 하루를 읽고녹색시민 구보씨의 하루는 구보씨라는 평범한 사람이 하루동안 생활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소비해왔던 일상용품들의 이면을 보면서 감추어진 생태학적 문제를 보게 해주는 책이다. 책을 한번 다 읽었을때 , 나는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할 수 없어서 다시 한번 책을 펼쳐야 했다. 우리가 소비하는 일상용품이 우리에게 오기까지의 과정과 우리가 그것을 소비함으로 인해 일어나는 일들, 작가가 이야기하는 과정들은 내 상상력을 총 동원하게 만들었다. 이 책은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그다지 거창하지 않게, 우리의 일상속에서 어떻게 환경파괴가 진행되고 있는지를 이야기 하고 있다. 하루에 54kg의 자원을 소비하는 구보씨, 나는 이보다 더 많은 소비를 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에도 몇 잔씩 마시는 차와 음료수들, 아직까지 추운 사무실때문에 거의 하루 종일 돌아가는 난방기, 업무를 위해서 하루 종일 가동되는 노트북, 구매를 위해 하루종일 사용하는 전화기, 자료를 뽑기위해 쉴새없이 사용하는 프린터기.. 아마 작가가 풀어낸 이야기처럼 나의 하루를 짚어본다면, 지금의 책 두배 가량은 나오지 않을까 싶다. 책을 읽고 나서 , 작가가 서술했던 것처럼 소비에 대한 면밀한 과정을 보고 나니, 소비에 대한 두려움과 과다 소비에 대한 죄책감 마져도 드는 느낌이었다. 책에 소개된 것들 중 대부분이 나와 매우 가까운 것들이다. 책에는 다루어지지 않은 것일지라도 나와 관련되고 나로 인해 사용되어지는 많은 것들이 환경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들일 것이며, 심지어 나의 존재 그 자체가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상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는 것들의 배후에 그리도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으리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 어쩌면 생각쯤은 해보았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 심각성을 스스로 느낀 적은 아마 단 한번도 없을 것이다. 나는 녹차를 자주 마신다. 그런데 그 동안 나는 내가 마신 양보다 더 많은 양의 물을 들여 그 컵을 닦았다. ‘마시는 물보다 더 많은 양의 물을 들여 컵을 닦는다.’ 단순한 사실임과 동시에 놀라운 사실이었다. 스스로 인식해본 적이 없는 사실이기에 단순한 사실임에도 놀라움이 클 수밖에 없었다. 우리는 수없이 많은 소비를 하면서도 그 소비로 인해서 뒤에 일어나는 일들, 그 소비를 위해 전에 일어났던 일들은 모두 염두해 두지 않는다. 소비까지는 자신과 연관되어 있지만, 소비 전과 소비 수에 일어나는 일들은 자기의 몫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작가는 우리들의 이러한 생각을 다시 한번 돌아보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썼는지도 모른다.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작가에게 다시 한번 감탄한 것은 마지막 부분에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소비까지 적으면서 독자에게 마지막까지 소비에 대한 생각의 끈을 놓지 않게 했다는 것이다. 우리가 움직일때 마다 우리는 모든것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 영향은 환경에까지 미치게 된다. 작가처럼 모든것을 환경 파괴로 연관시켜서 생각한다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숨쉬는 것 밖에 .. 아니 숨쉬는 것조차도, 온실효과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킬 수 있으니, 환경파괴와 관련이 없을 수 없겠다. 작가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모든 것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듯이 조금 더 신경을 쓴다면 조금 덜 만들고, 좀 덜 파괴 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 것이다.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에서 작가가 강조한 것처럼 가장 일상적이고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에서 우리는 환경을 보호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에겐 언제나 어떤 것을 이루기 위한 쉬운 방법들이 우리에겐 놓여있다. 단지, 우리가 그것을 행동에 옮기지 않을 뿐이다. 환경에 대한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우리에겐 수많은 법과 규제 지켜야 할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것보다는 우리가 생활하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들이 먼저 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7.05.31| 2페이지| 1,000원| 조회(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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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을 통해 문화를 본다
    I. 몸을 통해 문화를 본다.[서론]오늘날 아름다운 여성은 날씬하면서도 건강하게 보여야 하고, 작은 얼굴에 큰 이목구비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사람들은 이러한 이미지가 자신감이나 성적 매력과 관련된 것으로 자기관리, 활동성, 사회성 등을 비롯해 계급적 지위와 능력까지도 드러낸다고 생각한다. ‘서구적인 현대 미인’이라는 이미지는 서구에서조차도 근대 부르주아 시민사회의 등장 이후 나타난 현상이다. 식량이 부족했던 前산업사회나 많은 농경사회에서 뚱뚱한 몸은 건강과 부의 상징이었으며, 높은 지위와 능력을 보여주는 몸의 이미지였다. 따라서 자연히 뚱뚱함은 사회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마른 몸은 빈곤하고 지위가 낮으며 건강하지 못한 것이라는 사회적 의미를 갖기 때문에 낮은 평가를 받았다. 이렇듯 미에 대한 기준 혹은 몸에 대한 지배적인 이미지는 각 사회의 지배집단이 정한 가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인류학자들은 비서구사회의 다양한 문화를 연구하면서 사람들이 자신이 속한 문화에 따라 각기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세계를 인식한다고 주장해 왔다. 각 문화내에서 사람들이 몸을 인식하는 방식 역시 그들이 갖고 있는 인식론과 세계관에 따라 다르다. 즉, 무엇이 몸이며 어떠한 몸이 바람직한 것인가, 몸은 어떻게 관리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은 문화마다 다르다. 그래서 몸은 그 자체가 문화적 차이를 드러내는 중요한 연구 대상이며 자료라는 것을 발견했다. 여기서는 어떻게 몸이 문화 연구의 대상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고,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근대적이고 객관적인 몸이라는 개념이 우리가 살고 있는 근대적 세계관의 산물이라는 것을 설명하고자 한다.[본론]문화현상으로서의 몸몸은 외모와 체형을 의미하기도 하고, 건강이나 심리적 상태를 의미하기도 한다. 또한 몸은 개인의 능력에 대한 은유이기도 하고, 모든 사람들이 갖는 보편적인 물적 자원으로서 언급되기도 한다. 다양하게 표현되는 몸에 관한 말들을 살펴보면, 우리사회에서 쓰이는 몸이라는 단어는 마음과 감정, 그리고 집단의 규범이나 가치다.이러한 치료를 통해 제주도의 주민들은 오랫동안 공개적으로 말할 수 없었던 제주도의 4·3 사건에대한 기억이나 상처, 그리고 집단간의 갈등을 병을 통해 드러내고 해소하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무당은 병든 개인을 포함한 집단적 자아을 치료하는 것이다.2. 근대적인 몸서구의 근대적 세계관에서는 몸이란 구체적이고 관찰 가능한 물리적 실체로서 마음이나 정신과는 구분되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과는 달리 몸은 생물학적으로 주어진 자연의 영역에 속하며, 인간의 의식과 문화 및 역사와는 무관한 자율적이고 객관적인 실체로 인식되었다. 이에 따라 몸은 자연과학인 의학이나 생물학의 연구 대상이 되었고, 몸에 대한 연구는 집단과는 관련이 없는 한 개인의 개별적인 몸 내부에 대한 탐구를 의미했다. 오늘날 우리가 서구인의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서구의학서로 교육을 받는 의사에게 자신의 몸을 맡길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일까. 그것은 서양사람과 한국인의 몸이 동일하다는 전제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몸에 대한(서구의) 근대적 사고이고, 우리가 흔히 갖고 있는 몸에 대한 과학적 이해이다. 그래서 몸을 문화와 통합되어 있는 것으로 이해하는 비서구사회의 몸에 대한 인식은 근대적인 몸에 대한 인식론과 만나면서 충돌과 타협의 과정을 겪는다. 과연 몸에 대한 경험이 객관적일 수 있을까. 몸에 대한 체험이나 감각은 언어를 통해 소통되고, 언어 사용 또한 성별, 계급, 국적,연령 등에 따라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다. 이렇게 볼 때 몸에 대한 경험은 객관적이지 않다. 의사들은 몸이 불편해서 의사를 찾는 사람들 가운데 대부분이 의학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병원을 찾는 환자의 50%가 의학적 문제가 없는 사람들이라는 연구보고도 있다. 환자들이 느끼는 병과 병원에서 진단하는 병 사이의 불일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명이 있다. 심리적인 문제가 신체의 질병으로 드러나는 정신신체증 이거나 단순히 심리적이고 정서적인 불편함을 신체기관의 문제로 혼동한 결과라는 설명도 있다. 아니면 의학 몸/마른 몸 등이 문화적으로 어떻게 이해되고 있는지, 각각의 몸에 대한 느낌의 근거는 무엇인지에 대해 사회적으로 거론되는 기회가 적었다. 각자의 몸이 갖는 차이 때문에 겪게 되는 상이한 경험과 차별적 의미가 어떠한 권력을 행사하고 가능성을 제안하는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적었다.한 개인이 그 사회의 ‘정상적인 몸’, ‘바람직한 몸’의 기준에서 자의/타의에 의하여 탈락되었다는 것은 그것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몸을 통해 보여주는 그 사회 지배 가치를 더 이상 생산할 수 없다는 사회문화적인 의미가 있다.4. 몸과 권력위와 같이 그 사회의 지배 가치들은 개인의 몸에 실현되어 된다. 몸에 적용되는 규칙들을 개인이 그 사회에서 자신의 지위와 권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개인 스스로 적극적으로 실천함으로써 몸은 그 사회의 지배적 가치와 질서 구조를 강화시키는 강력한 수단이 된다.(예 : 여성이 혼인을 통해 속한 집단에서 자신의 입지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문화적 장치들을 이용해 아들을 낳고자 하는 것).또한 역으로 문화는 사회적 각본과 규범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정치적 질서의 필요에 순응하는 개인적인 몸을 만드는 데 권력을 행사한다. 식민지 시대에 저항하는 사람에게 가해졌던 고문들, 근대 국민국가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반대자에게 자행되었던 많은 고문들은 체제에 순응하는 몸을 훈육하기 위해 개인의 몸에 가하는 정치적인 권력의 가장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의 몸에 가해지는 정치적인 권력에 맞서 자신의 정체성의 유지와 확립을 위해서 저항하기도 한다 (예 : 단발령에 대한 저항, 장발족, 삭발, 피어싱 등). 여기서 몸은 개인적인 동시에 사회적이며, 또한 새로운 가능성을 드러내는 정치적 매체로 간주되고 있다.따라서 한 사회의 지배적인 사회적 관계와 구조를 이해하지 않고는 사회 속에 살고 있는 개인의 몸을 통해 행하는 행위들을 이해할 수 없다. 이상한 몸 또는 저항하는 몸들이 사람들에게 주는 불편함이나 불쾌함, 저항성 역시 그 몸이 갖는 정치적 의미를 파70년대의 장발족 : 긴머리는 규율과 집단적 정체성을 강조하는 정부시책에 반대하는 문화적 저항으로 간주되었다.[결론]이와 같이 한사회의 지배적인 사회적 관계와 구조를 이해하지 않고는 사회속에 살고 있는 개인이 몸을 통해 행하는 행위들을 이해할 수 없다. 여기저기 피어싱을 한 젊은이의 몸, 자신의 홈페이지에 가족의 나체사진을 올리는 행위, 나체로 등교하는 미국의 젊은이, 보디 페인팅을 한 자신의 몸으로 행하는 여성 예술가의 퍼포먼스 등에서 보이는 이상한 몸 또는 저항하는 몸들이 사람들에게 주는 불편함이나 불쾌함, 저항성 영기 그 몸이 갖는 정치적 의미를 파악하지 않고는 이해할 수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몸을 치료하는 의사들, 아름다운 몸을 보거나 살 수 있는 자원과 지위를 가진 사람들은 특정한 몸에 대한 권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II. 아름다움에 대하여[서론]인간은 매우 호기심 많고 표현력이 풍부한 동물이다. 인간은 자신이 처한 환경에 대응하면서 느끼고 인지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알타미라의 동굴벽화에서 인터넷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표현 양식을 만들어 왔다. 또한 생존하는 데 필수적인 의.식.주에 관련된 기능적 사고 능력뿐 아니라 예술적. 미적 관심과 능력도 갖고 있다. 그러나 예술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정의하기란 쉽지 않다. 일반적으로 예술은 ‘보기 좋다’, ‘아름답다’ 등과 같은 감각적이고 정서적인 반응과 관계된 영역을 가리킨다. 예술의 정의는 흔히 혼용되기도 하는데 두 가지로 구분해서 보면, 넓은 의미의 예술이란 어떤 일정한 재료와 양식. 기교 등에 의해 미 또는 예술적 가치를 창조하고 표현하는 인간의 활동과 그 산물을 의미한다. 좁은 의미의 예술은 전문가인 예술계 구성원들에 의해 감상을 목적으로 제시되는 것들을 의미한다. 인류학적 관점에서 볼 때 각 문화는 독특한 예술전통과 ‘예술적’ 기준들을 가지고 있다. 예술인 것과 예술이 아닌것, 순수예술과 실용예술, 고급과 저급 등으로 구분짓는 범주는 문화마다 서로 다르며, 때로는 정치적인 이해관계 속에서 갈등과 가. 그림 : 그림은 가장 오래된 예술행위로서, 우리에게도 익숙한 2만여 년전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유럽 지역의 동굴벽화들이나 그보다 훨씬전에 그려진 암각화들이 남아 있다.(원근법,삼원법)나. 인류에 있어 최초의 시각적 표현과 양식은 자신의 몸에서 부터 시작하였는지 모른다.- 머리 : 머리 모양은 자신의 개성을 나타내기 위한 미적 행위일뿐 아니라 동시에 의미를 전달하는 사회적 의사소통의 한 형식이기도 하다.- 발 : 중국의 전족 풍습은 ‘아름다운’ 발의 모양과 크기에 관한 당시의 문화적 규범을 보여준다.- 화장 : 개인적인 장식과 치장을 위한 것에서부터 종교적인 이유로 하는 것까지 문화마다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전쟁목적, 종교적 의례를 위해)다. 문신 : 종교적인 의미 뿐아니라 현대 유럽문화에서의 문신은 세속적이고 개인적인 예술 행위로서의 성격이 강하다. 마오리족들 사이에서 문신은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치장을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소유자의 계급과 지위, 종교적 역할 등을 드러내는 사회적 행위이다.2) 행위예술 : 행위예술이란 음악, 춤, 노래, 연극 등을 가리킨다. 행위예술의 특징 중 하나는 우리 스스로가 직접 행동하며 즐기기도 하지만, 보여주기 위한 공연이라는 나름대로의 용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더불어 행위예술은 교육적 기능을 수행한다. 즉, 노래 속에 구전되는 역사와 집단 구성원으로서의 규범을 익히는 기회가 되었다. 인류 문화에서 춤과 노래, 음악을 포함한 행위예술은 병을 치료하는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한다.현대사회와 예술예술은 단지 인간의 미적 관심과 충족을 위해서만 존재하지 않는다. 예술은 인간의 사회적, 문화적 삶과 연관된 역할과 기능을 가지고 있다.모든 문화에는 예술적 요소가 깃들여 있다. 인류에게 미학적 관심은 매우 보편적인 것이지만 앞서 살펴본 대로 그것을 표현하는 양식과 문화적 의미는 매우 다양하다. 예술은 일종의 상징적 행위로서 의미를 담고 전달하는 의사소통의 한 형식이다. 예술은 특정 집단의 구성원들 간에 연대의식을 강화시키는 도다.
    인문/어학| 2006.11.20| 5페이지| 1,000원| 조회(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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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NGO와 시민사회 평가C아쉬워요
    보 고 서제 목: NGO와 시민사회과 목 명:학 과:학 번:이 름:제 출 일:담당교수:목 차제1장. 서론 3제2장. NGO의 개념정의와 특성 및 역할 31. NGO의 개념 32. NGO의 요건 43. NGO의 특성 44. NGO의 역활 5제3장 NGO의 문제점과 발전방안 61. 우리나라 NGO의 문제점 62. 발전방안 8제4장. 결론 9【참고 문헌】 10제 1장 서론우리나라의 NGO가 국가 행정에 있어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게 된 것은 1987년 6월의 민주화 운동 이후 발생한 시민사회영역의 형성이라고 볼 수 있다. 민주화 운동을 계기로 정부에서도 시민사회 영역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었으며, NGO는 그러한 물결을 타고 자리잡게 된 것이다. 초기에는 주로 국가행정 위주의 활동을 펼쳤지만 지방자치제의 실시 이후 지역사회의 기반이 다져짐에 따라 지역NGO의 활동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 NGO는 환경, 인권, 여성, 복지, 산업, 경제, 생활, 소비자, 교육, 보건, 의료, 주택 등 관여하는 영역이 매우 광범위하다. NGO는 정부정책에 대한 보완적 기능의 역할과 동시에 주민이 감시자의 역할을 담당하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NGO의 활동 범위는 국가나 지방정부, 시장으로부터 상대적으로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공공영역이다. NGO는 정부. 주민. 기업을 연결하는 중간 매개체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서 국민들의 요구를 정부 및 공공기관에 전달하고 정책결정과정에서의 비판과 협력을 통해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부조리까지 감시. 비판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최근 세계화, 지방화, 정보화 등의 새로운 환경변화로 인해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NGO의 행정에 대한 참여는 지방행정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다.제 2장 NGO의 개념정와 특성 및 역할1. NGO의 개념NGO는 Non-Governmental Organization의 약자로 ‘비정부기구로 번역할 수 있다. 또한 그 활동영역이 광범위하고 다양한 유형으로 존재하고 있어 명쾌하게 정리하고 단일한 정의를 내리는 것이 매우 곤NGO는 비영리조직), 비영리기구, 비영리집단, 비영리기관 등 여러 가지로 불리고 있는데 상황에 따라서 시민단체, 민간단체 등과 유사한 개념으로 혹은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2. NGO의 요건NGO는 조직의 목적이 수입의 원천에 바탕을 두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 구조와 운영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NGO가 갖추어야할 요건들이 있다.1) 공식적인 조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어떤 목적을 위하여 비공식적 일시적으로 모인 것은 그것이 아무리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하더라도 비영리섹터에 속하지 않는다.2) 비정부조직이라는 것이다. 정부기구의 일부가 아니며 관리를 참여하는 이사회가 지배하는 것도 아니다. 정부조직으로부터 독립적인 조직을 의미한다.3) 이익분배를 하지 않는 비영리 조직이라는 것이다. 이익을 축적할 수 있지만 본래의 사명을 위하여 재투자된다. 상근자에 대한 적정보수와 전반적인 조직의 활동자금 외에 수익은 기본적으로 임원이나 회원에게 분배되지 않는다.4) 자치적인 조직 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타의 지시와 외부관리를 받지 않는다. 다섯째, 조직활동의 양상은 자발적인 참가로 의하여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5)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조직일것(공익지향성), 특정의 정치조직을 지원하지 않는 조직일것(비정치성)등이 있다.3. NGO의 특성NGO의 특성은 다음과 같은 것을 들 수 있다.1) 조직의 구성과 운영에 있어서 ‘자발성’은 가장 중요한 특성이라 할 수 있다. 관변단체와 같이 국가가 주도로 하여 만든 조직들은 권위주의 국가들에게서 더 많이 나타나며 주로 통제나 관리를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조직의 규모가 크고 정부의 재정적 지원과 정치적, 외교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행정조직의 종속적인 하위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NGO는 이러한 관변단체들과는 달리 조직의 활동이나 경영에 인적, 물적자원을 통하여 자발적인 참여 즉, 강제성이 없이 스스로 원하는 시민들로부터 시간, 재원, 자문 등의 기부행위와 자발적 참여의 활동으로 인해 생긴 이득을 당해 조직의 소유자, 대표자 또는 회원에게 배분하지 않으며 다시 비영리 활동에 재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유의할 점은 비영리부문이라고 하여 이익을 내는 수익사업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수익사업을 하더라도 그 이익을 조직 구성원에게 배분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4) ‘비정치적?비당파적인 성격’을 지닌 조직체이다. NGO는 특정 정치집단이나 정당의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불특정 다수를 위한 공공선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NGO는 특정 이데올로기의 보급을 목표로 하는 정당과는 구별된다.5) ‘공식성’을 특성으로 한다. NGO는 조직적인 측면에서 공식적인 구성원과 재정과 관련된 규정과 조직을 갖추고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즉 NGO는 임시기구가 아니라 조직을 구성하는 개별성원들이 비영리의 특정 목적을 공유하면서 그들간의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내부구조와 규칙을 지녀야 한다.6) ‘자율성’을 특징으로 한다. 자율성은 남으로부터 지배나 구속을 받지 않고 자기의 행동을 자기가 세운 규율에 따라서 바르게 절제하는 일이다. 칸트의 윤리학에서 자신의 욕망, 또는 남의 명령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의 의지로 객관적인 도덕법칙을 세워 이에 따르는 일을 말한다. 또한 공적영역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해결은 합리적 방법 및 비합리적 방법에 의해 도모될 수 있다. 그런데 비합리적 해결방법은 시민사회의 자율성 또는 개인의 자유 문제와 상충하게 된다. 따라서 민주사회에서 요구되는 해결방법은 자율성에 의한 합리적 해결이다.4. NGO의 역활1) 사회적 약자(미혼모.장애인.에이즈환자.여성.노인.청소년.어린이.알코올중독자.재소자 등)의 권익이 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함.2)정부와 기업을 견제 : 부정부패 감시, 인권 보호, 권력 분립, 정치 개혁 등으로 국가 권력을 견제3) 정부가 위임한 서비스 생산 : 쓰레기 분리 수거, 에너지 절약, 화장실문화 개선, 장묘문화 개선 캠페인4) 정부에서 실패한 사회적 갈등을 가진 NGO는 결과적으로 낮은 임금을 받는 전문성이 떨어지는 다수의 실무자를 보유하게 된다. NGO 영역의 실무자들이 금전적 보상보다는 내재적 보상을 통해 더 크게 동기부여 된다고 하지 만, 이러한 현상이 장기화 될 경우에는 전문성을 갖춘 능력 있는 실무자들을 확보할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소수의 전문성 있는 실무자들로 실무진을 구성하며 이들에 대한 임금과 처우를 높여 핵심적인 역할에 집중하도록 하고 그 외의 역할들은 자원봉사자들에게 위임하여 조직의 성장을 이루기 위한 토대를 구축해야 한다. 또한 인력관리 시스템이 체계적이지 못하고, 인적자원관리의 일련의 과정들인 인력의 수요와 공급에 대한 예측, 모집, 선발, 배치, 직무평가, 보상, 재교육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2) 전문성 개발과 교육NGO 조직 내부의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효과적인 운영체제를 갖추기 위해서는 상근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업무수행에 필요한 교육과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외부 기관에 견학, 연수 또는 위탁교육 등의 기회 제공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대부분의 NGO들은 소수의 상근자로 운영되기 때문에 이런 교육과 훈련의 기회를 가질 수 없는 현실이며, 전문적인 업무수행과 전문가로서의 자기 개발 기회를 가질 수 없는 실정이다. 또한 대형화된 종합적인 NGO들도 상근자들이 과다한 업무와 바쁜 일정등으로, 자기개발에 대한 욕구는 있지만 실제로 그것을 이루기는 어렵다. 참여연대의 자체조사 결과 자기가 맡은 분야에 대하여 자기가 전문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전체 25명중 4명에 불과하고, 나머지 21명은 아직은 아니라고 답하였고, 대학에서 전공한 분야와 지금 현재 맡고 있는 분야및 업무가 동일 혹은 관련성을 가지고 있는지의 여부에 대하여 전체의 60%가 관련이 없다고 대답했다. 결과적으로 NGO의 장기적인 발전과 성장을 이루는 길임을 생각해 볼 때, 한국의 NGO는 열악한 조건과 환경에 처해 있음이 분명하다.3) 성숙한 인격과 자질NGO는다.4) 재정자원의 부족영리를 추구하는 기업과는 달리 NGO의 성장은 재정의 어려움으로 인해 큰 제약을 받고 있다. 재정의 열악성은 사업을 위축시킬 뿐만 아니라 심한 경우 단체의 존폐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모든 단체들이 재정의 안정화를 염원한다. 그러나 한국은 기부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어 있지 않고, 공익재단도 발달되어 있지 않는 등 NGO를 위한 사회기반 조성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있다. 대부분의 NGO는 재정의 상당부분을 정부지원금, 기업기부금, 수입사업 등에 의존하고 있다. 이것은 단체의 자율성을 훼손하고 본래의 사명유지를 어렵게 한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이러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재정이 매우 부족하다는 사실이다. NGO의 상근자들은 기본생계유지도 못되는 대우를 받으면서 희생을 강요당하고 있다. 또한, 재정의 부족으로 장기적인 안목에서 사업을 추진하기도 어렵다. 현재 상태라면 앞으로의 한국 NGO운동은 위축되지 않을 수 없다.5) 기부문화의 미성숙NGO의 재정은 시민사회로부터 자발적으로 조성되어야 한다는 원칙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문제는 시민사회와 NGO가 성장과 성숙의 정도를 같이하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지난 1999년 참여연대와 한길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서울 시민 4.7%만이 NGO에 기부하고, 아름다운 재단에서 실시한 기부지수 조사 ‘기빙 코리아 2001’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당 평균 기부액은 9만 8천 원이다. 이 기부금 액수도 종교적인 기부금을 감안하면 실제적으로 NGO들에 대한 기부금은 더욱 줄어든다고 할 수 있다. 71%의 시민이 기부금을 내는 스페인, 65%인 영국, 62%인 캐나다, 55%인 미국에 비하면 한참 낮다. 또한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1991년 자원봉사 활동인구는 전체인구의 5.4%이고, 2001년 아름다운 재단의 ‘기빙 코리아 2001’에 의하면 자원봉사 경험여부는 전체의 17.7%밖에 되지 않았다. 이는 자원봉사가 활성화 되어있는 미국(46%), 캐나다(43%), 스웨덴(39%)과 비교하여 큰 차이가각한다.
    사회과학| 2006.06.14| 10페이지| 1,000원| 조회(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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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과학]5.31지방선거 통계분석 평가A+최고예요
    Ⅰ. 서론본 보고서의 5.31 지방선거의 분석은 지방선거 결과에 대하여 체계적인 접근과 과학적인 분석으로 종합적인 이해를 구하는데 초점을 둔 것이다. 본 분석은 후보자와 당선자, 투표참여와 득표결과 분석 등을 통하여 선거결과를 토대로 향후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한 시사점을 찾고자 하였다. 이번 5.31 지방선거 결과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방선거가 지니는 독특한 선거환경과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규명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할 필요성이 있다. 지역이나 도시규모 등 기존의 연구에서 중요한 요인으로 지적된 변수들이 지방선거에서 어떻게 나타나며, 어떠한 시사점을 지니는지 분석하는 것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 이는 최근 한국의 모든 선거에서 지역주의가 선거과정과 결과에 강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등장하여 주목받고 있지만,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선거처럼 선거결과가 전국적인 효과를 지니는 중앙선거와 달리 개별 지방자치단체의 기관구성에 국한하여 영향을 미치는 지방선거에서 지역주의가 지니는 의미와 시사점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지방선거를 설명하고 이해하는데 있어서는 중앙선거와 달리 지방선거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현상이나 중요한 변수들을 규명하고 분석하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본 보고서에서는 5월 31일 실시된 광역자치단체장인 시?도지사 선거, 기초자치단체장인 시장?군수?구청장의 선거, 광역의회의원인 시 ?도의회의원 선거, 기초의회의원인 시?군?구의원 선거 등 4대 지방선거의 결과를 살펴보고, 정책방향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지방선거 결과를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해 볼 수 있겠으나, 본 보고서에서는 정당별, 성별, 지역별 현황을 자료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Ⅱ. 본론제 1절 5.31 지방선거 선거환경과 선거제도1. 달라진 선거 방식과 선거운동1) 기초의원 선거에도 비례대표제 도입『기초의원 선거(구 시 군의원)에 중선거구제 및 정당공천, 비례대표제 도입』- 읍?면?동 단위로 획정하던 구?시?군의원선거구를 시?도의원 지역구내에서 획정하되 하나의선거일전 120일, 지방의원 및 구?시?군장선거는 선거기간개시일전 60일부터 할 수 있도록 선거별로 차등화 하였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예비후보자만이 할 수 있던 명함교부를 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자 중에서 지정한 1인과 배우자까지 가능하도록 하되 예비후보자 본인과 배우자는 명함 수교시 지지호소도 가능하도록 하고, 예비후보자가 홍보물을 발송하는데 필요한 세대주의 성명?주소를 구?시?군의 장에게 신청하여 교부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예비후보자는 선거의 종류에 관계없이 모두 3인 이내의 선거사무원을 두도록 하던 것을 선거별로 차등화 하여 시?도지사는 5인 이내, 구?시?군장선거는 3인 이내, 지역구지방의원선거는 2인 이내로 두도록 하였다.4) 국민의 알권리 강화『여론조사 결과 공표?보도금지기간 축소』- 선거에 관한 정당의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의 내용을 선거기간내내 공표?보도할 수 없도록 되어 있던 것을 부재자 투표소에서의 부재자투표가 개시되는 선거일전 6일(2006. 5. 25)부터 선거일 투표마감시각까지만 금지하여 국민들의 알권리가 최대한 충족되도록 하였다.『인터넷 게시판 등의 실명확인 완화』- 인터넷언론사의 게시판?대화방 등에 선거에 관한 의견을 게시하는 경우 기간에 관계없이 실명확인을 받도록 하던 것을 선거운동기간 중에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의 글을 게시하는 경우에만 『실명인증』방법으로 실명확인을 받도록 하고, 인터넷언론사는 글을 게시하고자 하는 자에게 별도로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할 수 없도록 하였다.『행렬 등의 방법에 의한 선거운동 방법 규제 완화』- 선거운동을 위해서 거리에서 행진하거나 다수의 선거구민에게 인사하는 행위, 연호행위를 하는 경우에는 2인 이내로 인원수를 제한하여 왔으나, 시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가능성이 많은 거리행진?연호행위에 대해서만 인원수를 계속 제한하되 후보자와 배우자?선거사무장?선거연락소장?선거사무원?회계책임자가 다수의 선거구민에게 선거운동을 위해 인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인원수를 제한하지 않도록 하였게는 불리한 상황을 초래하기도 했다. 유권자들로서는 정당투표를 하기 마련이어서, 자연히 앞 번호에 관심을 갖지, 뒷 번호 후보자들에게는 아예 관심을 갖지 않았기 때문이다. 중선거구제라고는 하지만, 대부분 2인 선거구였던 점도, 3번 이후 후보자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했다. 또한 이번에 처음 도입한 1인 6투표 기표방식에서 많은 유권자들이 혼란을 느껴 잘못 기표하는 바람에 무효표가 속출하는 현상도 볼 수 있었다. 새로 바뀐 제도와 기표방식에 사전 홍보가 미흡했음을 볼 수 있었다.제 2절 5.31 지방선거 집합자료의 분석1. 후보자 분석1) 후보자 경쟁률 분석5.31 지방선거 후보 등록6.13 지방선거 후보등록선거명선출정수후보자 등록수경쟁률선출 정수후보자 등록수경쟁률광역 단체장16664.13:116553.44:1기초 단체장2308483.69:12327503.23:1광역 의원6552,0683.16:16091,5312.51:1광역의원 비례782112.71:1732092.86:1기초 의원2,5137,9553.17:13,4858,3732.4:1기초의원 비례3751,0252.73:1계3,86712,1733.15:14,41510,9182.47:15.31 지방선거의 후보 경쟁률은 전체적으로 3.15 대 1로 이는 6.13 지방선거보다 0.7포인트가 높은 것이다. 이번 경쟁률은 역대 지방선거 사상 최고의 경쟁률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과열된 경쟁률을 보인데는 개정법으로 인한 지방의회 의원 유급화와 많은 단체장들이 임기제한으로 물러났음을 이유로 들 수 있다. 성별?연령별 분포를 볼 경우 후보자의 여성 후보자는 전체 12,213명 중1,411명으로 11.5%에 그쳤지만, 6.13 지방선거보다 여성후보자가 눈에 띄게 많이 늘어났음을 볼 수 있다. 또한 6.13선거에서는 지방의회 후보가 한 명도 없었지만, 이번 선거에는 100명이 넘는 후보들이 등록한 것도 하나의 발전이라고 할 수 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30-40대의 젊은 층이 많이 늘어났고 직업에서도 전문직의 후보자들이 많이 0469,61646.242.3대 전1,077,468532,56849.442.3울 산790,289417,64552.852.3경 기7,918,8283,698,71646.744.6강 원1,160,977681,94958.759.4충 북1,126,282616,25454.755.8충 남1,503,240839,26455.856.2전 북1,429,632827,59857.855.0전 남1,513,912973,88364.365.6경 북2,087,7091,284,75161.566.4경 남2,375,2651,374,44757.856.5제 주411,862277,02867.368.93. 선거결과 분석1) 정당별 당선자 통계분석2002년의 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이 영남권과 수도권을 비롯한 11개 지역(68.8%), 민주당이 호남권과 제주지역을 포함해서 4개 지역(25.0%), 자민련이 충남 1개 지역(6.2%)에서만 당선되어 광역단체장의 정당분포는 1강2약(一强二弱) 정당의 구도로 나타났다. 2002년 선거에서 한나라당은 영남권을 포함하여 수도권과 충청권의 3분의 2를 세력 범위에 둠으로써 명실상부한 거대 정당의 면모를 확립한 반면, 민주당과 자민련은 각각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정당의 지지기반을 상실하였다. 하지만 이번선거에서는 열린 우리당의 지방선거 참패로 전국 곳곳에서 1당 독주체제가 만들어졌다. 투표결과를 분석해 본 결과 전국 230곳의 시?군?구 가운데 160여개의 지역에서는 한 정당이 독점 한 것으로 나타났다. 16개의 광역단체 중에서 시?도지사의 소속당과 시?도의회 다수당이 다른 경우는 무소속 김태환 후보가 당선된 제주도 뿐이었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 충청권, 영남권에서는 한나라당 독주체제가 만들어졌다. 한나라당은 이 지역 광역단체장 100%를 석권했고, 이를 견재해야 하는 광역의원의 82-99%를 차지했다. 열린우리당은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전국에서 19개 기초단체장을 내는데 그쳐 민주당(20곳)에 뒤졌다. 열린우리당은 이번선거에서 텃밭으로 여겨온 전북에서 민주당에 바짝 추격 60대가 2002년 14%에서 이번에 9%까지 내려갔다. 50대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40대는 38%에서 42%까지 높아졌다. 전체 당선자중 최고령은 경기 수원 ‘차’ 선거구 기초의원에 출마한 김광수 씨로 만 76세 8개월이었고 대전 중구 비례대표 당선자인 정온일 씨는 만 25세 7개월로 최연소 당선자로 기록되었다.3) 성별?연령별 당선자 통합 통계 분석성별연령별합계남여합계30미만30대40대50대60대70이상광역단체장1616016295기초단체장*************20713광역의원*************4278256751기초의원2,5132,4031102,51361651,0619962778광역의원비례7821577882727151기초의원 비례3*************134143582계**************************02433124) 직업별 당선자 통계 분석직업별로는 지방의원 출신이 785명으로 20.3%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정치인(655명), 상업(35명),농축산업(349명), 건설업(179명),? 공무원(128명)이 그 뒤를 이었다. 의사.약사(25명)나 변호사(3명) 등 전문 직종 출신은? 소수에 그쳤다. 무직자도 106명에 달했는데 대부분 기초의원 당선자였다. 기초단체장 가운데 공무원(89명)과 정치인(71명)이 전체의 69.6%를 차지했다.지방의원정치인농축산업상업광공업운수업수산업건설업언론인금융업약사의사변호사종교인회사원교육자통신업출판업공무원무직기타광역단체장61162기초단체장97*************70089831광역의원비례대표*************0311110115광역의원14**************************13145기초의원비례대표3771*************2101132181기초의원*************3*************9527651852574계78565**************************8*************5) 학력별 당선자 통계 분석대졸 이상이 2,108명으로 전체의 54.5%에 달했구*
    사회과학| 2006.06.14| 17페이지| 1,500원| 조회(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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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CEO 칭기스칸 - 유목민에게 배우는 21세기 경영전략 독서감상문
    □ 학번 :□ 이름 :□ 책제목 : CEO 칭기스칸 - 유목민에게 배우는 21세기 경영전략□ 저자 : 김 종 래 지음□ 출판사 : 삼성경제연구소□ 요약이 책은 “지금부터 800년 전에 21세기를 살다간 사람들이 있다”라는 말로 처음을 시작한다. 책의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 떠돌아다니는 유목민에게, 그것도 800년 전에 살았던 유목민에게 정보화 시대인 지금 우리가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난 후, 나도 또한 정착사회에 길들여진 폐쇄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의 이야기는 건조한 대륙성 기후와 척박한 자연조건을 지닌 몽골의 초원에서 살았던 칭기스칸과 그와 함께 했던 이들의 이야기다. 그럼 유목민이란 어떤 사람들일까? 유목민은 끊임없이 이동하면서 한시도 경계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떠돌아 다니는 삶에 맞춰 소지품을 간소화하고 정보를 능란하게 수집하고 속도를 중시한다. 칭기스칸의 부족 역시 나무도 없는 황무지를 떠돌아 다니는 유목민이었다. 칭기스칸은 선대로부터 이어오던 오랜 내전을 종식시키고 몽골고원을 통일한 다음 777만 평방 킬로미터에 이르는 땅을 정복했다. 당시 몽골고원의 인구는 100만-200만 이었는데, 중국, 이슬람, 유럽사람 1억-2억명을 정복하고 거느렸다고 한다. 작은 몽골이 100-200배나 덩치 큰 나라들을 아우르면서 150년 동안 제국을 유지했음은 여간 놀라운 일이 아니다. 어떻게 문자도 변변치 못했던 민족이 거대한 제국을 이루고, 여러 나라를 통치할 수 있었을까? 야만적이고 잔인한 몽골인 이었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었을까? 그들의 성공비결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꿈이다. 그들은 한사람이 꿈을 꾸면 꿈으로 끝날지 모르지만 만인이 꿈을 꾸면 얼마든지 현실로 가꿔낼 수 있다는 신념을 지녔다. 미래를 향한 비전을 함께 지닌다면 얼마든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그들은 알았다. “모두가 꿈을 함께 해야 한다” 이것이 21세기적 삶, 특히 기업의 경영의 키워드다. 나와4대 정착문명 발생지라고 할 수 있다. 4대 정착 문명의 거점은 오직 씨를 뿌려 거두기를 삶의 기본이자 세상의 표본적 질서로 여겼다. 그렇게 해서 성을 쌓고 울타리를 늘리며, 관료제를 발달시켰으며 공간이동을 꺼렸다. 정착민들은 한자리에 붙박혀서 먹을 것과 입을 것을 해결하므로 이웃사람, 이웃마을, 이웃나라와 교류할 필요를 별로 느끼지 못하고, 그만큼 폐쇄적이다. 그런 사회에서는 소유의식이 강해지고 관료제가 발달한다. 정착사회는 이처럼 수직마인드를 기초로 삼는 수직사회이다. 사람과 사람사이를 가로막는 계급과 계층들이 먹이 사슬처럼 생겨났다. 위에 있는 사람들은 군림하면서 아래를 착취하려 들고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위에 아첨하면서 자기보다 더 아래에 있는 사람들에게 군림하고 착취하려 든다. 그런 사회는 닫힌 사회에 그치는 게 아니라 아예 갇힌 사회가 된다. 그에 반해 , 유목 이동민들은 항상 옆을 바라봐야 살아남을 수 있었다. 생존하려면 싱싱한 풀이 널린 광활한 초치를 끊임없이 찾아 헤매야 한다. 그래서 더 뛰어난 이동기술을 개발하고 더 좋은 무기로 무장해야 한다. 살기위해 위가 있는 것이 아니라 옆을 봐야 하는 수평 마인드의 사회, 살기위해 집단으로 이동해야 하는 사회가 유목사회다. 그 속에선 단 하루도 안주하는 게 허용되지 않으며 끝까지 도전해야 한다. 그런 사회에선 완전 개방이 최상가치로 통한다. 모든 개인의 개방화는 사회 전체로 확산된다. 그렇게 해서 그 사회는 출신이나 조건에 얽매이지 않는 능력에 따라 무한 가능성을 보장하는 사회가 된다. 자리는 착취와 군림수단이 아니라 역할과 기능을 발휘하는 곳이다 최고 자리에 앉는 사람은 군림하는 통치자가 아니라 리더다 유목민에게 있어서 리더는 생존과도 직결된 자리이기에 철저한 검증을 거쳐 리더를 산출하고 구성원들은 그의 명령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이제 세상은 정착민 중심에서 변하고 있고,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지고 있다. 여기에 정착민과 유목민을 알 수 있는 두 가지가 있다. 달에서 보면 지구엔 단 하나의 그는 지구촌 제국을 무려 150여년이나 지속시킨 힘의 원천이었다.6. 평생의 동지 - 태어난 곳은 달라도 죽는 곳은 같다칭기스칸은 희대의 영웅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제 아무리 칭기스칸이라도 혼자서 인류사를 개척해 낼 수는 없다. 그와 함께 제국 건설의 열망을 품고서 온몸을 불사른 동지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몽골 유목민은 척박한 자연환경을 극복하려면 사람과 사람사이에 강한 믿음과 결속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맺은 관계를 그들은 ‘안다’와 ‘너커르’라고 부른다. 너커르와 안다의 세계는 우리의 고교 동창이나 지역모임, 군대모임, 친목계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되게 강한 믿음체계이다. 이를 기반으로 몽고 유목민들은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전우애를 불태우면 살았다. 칭기스칸에게는 유달리 너커르와 안다가 많았다. 오갈데 없는 사람, 어려운 사람, 꿈은 품고 있지만 뜻을 펴지 못하는 사람들이 모여 제국 건설의 주역이 됐다. 우리는 뭉쳐 다니는 짝패들을 가리켜 ‘3인방’이니 ‘4인방’이니 하는 표현을 쓴다. 대신 몽골인들은 ‘3준마’, ‘4맹견’ 식으로 일컫는다. 칭기스칸의 곁에는 ‘4준마’, ‘4맹견’의 호칭을 가진 여덟 명이 있었다. 칭기스칸과 여덟 명은 하나같이 결속을 중시하고 배신을 혐오하는 공통점을 지녔다.7. 개인적인 약탈은 금한다.칭기스칸은 4준마와 4맹견처럼 인간관계를 맺은 평생 동지, 평생 형제들과 꿈을 공유하기 위한 새 제도를 도입한다. 당시 전쟁에서 승리한 부족은 패퇴했거나, 항복한 부족으로부터 우선 가축부터 빼앗았다. 나쁘게 말해 약탈이고, 좋게 얘기해 전리품을 챙기는 셈이다. 몽골인들에게 그 전리품을 누가 얼마나 차지하느냐가 매우 중요한 문제였다. 칭기스칸이 전리품 획득과 배분에서 새로운 조치를 내리기 전까지는 일종의 선착순 약탈방식이 지배했다. 적이 달아난 뒤 적진에 먼저 도착한 순서대로 모든 것을 취했다. 개인적인 약탈이었던 셈이다. 이 방식에선 맨 앞에서 싸우는 사람만 득을 볼 수 밖에 없다. 뒤에 서거나 간접적으로 전투은 자기 몫을 지키려고 외지인을 배척하는 반면 유목민은 외지인을 정보를 가져다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정보화 마인드로 무장한 칭기스칸 군대는 첩보전과 심리전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했다. 어떤 나라를 공격하기 앞서 그 나라에 관한 정보부터 속속들이 수집 파악했다. 적국 군대에서 누가 얼마나 용맹한지, 누가 우호적이고 누가 적대적인지 세밀히 파악했다. 공격해 들어갈 때엔 5천명이 나서도 5만명이 공격하는 것처럼 루머를 퍼뜨렸다. 적군은 사실상 싸우기도 전에 무릎을 꿇었다.10. 적의 군대도 아웃소싱하라한 가지 일만, 자기 앞의 것만 잘하면 되는 세상은 갔다. 운동선수도 멀티플레이어, 연예인도 만능엔터테이너여야 한다. 이제 호환성을 갖지 못한 사람들은 점점 낙오의 운명으로 다가가게 될 것이다. 젊고 살아있는 조직을 만들고 싶으면 조직의 호환성을 높여야 한다. 칭기스칸 군대의 특징은 점령지의 종교나 문화 부문에 일체 관여하지 않는 데서도 찾을 수 있다. 그들은 하층은 그대로 둔 채, 상층부만 부수는데 주력했다. 군대조직도 천호제라는 이름으로 일종의 피라미드 형태를 갖췄다. 칭기스칸이 한번 손을 들면 군대숫자가 고무줄처럼 그 수를 늘렸다. 그럴 숭 있었던 비별은 어떤 병사를 충원하더라도 충분히 전술기량을 펼치는 호환조직이었기 때문이다. 정착문명 군대는 활쏘는 군사, 창든 군사, 말 타고 진격하는 군사 식으로 나누었던 반면 칭기스칸 군대는 모든 군사가 기본 전술 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 또한, 칭기스칸 군대의 호환성은 전쟁엣 이긴 뒤 포로들을 흡수 편입시키는 데까지 나아갔다. 칭기스칸은 적이든 아니든 쓸모 있는 모든 사람을 확보하려 했다. 전쟁에서 승리할 때마다 기술자들을 따로 골라내고 부족한 군사들을 현지에서 충원하는 방식으로 항상 인력 풀을 운용하는 놀라운 지혜를 지니고 있었다.11. 고양이 천마리와 제비 1천 마리를 잡아주면 철군하겠다.칭기스칸 군대가 거둔 승리의 또 하나 동인은 구성원 하나하나가 총력전을 펼친 데 있다. 칭기스칸 군대는 요즘말로 정규전,하는데 있다. 규정은 최소화 하되 어길 경우 최대한 엄하게 처벌하도록 해 놓았다. 칭기스칸은 단 36개 조항에 불과한 법으로 대제국을 무리없이 통치할 수 있었다. 인간사의 세세한 항목까지 모조리 조문화하고 지켜지는 것을 최소한데 그치는 우리 법 현실과 비교된다.대자사크는 일반인들의 삶이나 사회의 안정에 고나한 사항을 많이 담고 있다. 이점은 칭기스칸이 한 집단의 관리자로서 얼마나 뛰어난 자질을 갖추고 있었나를 말해준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눈여겨 볼 것은 그가 ‘인치’가 아닌 ‘법치’를 실행하겠다는 의지가 강했다는 점이다. 어느 사회나 기업이든 법에 따른 통치와 경영은 핵심적 사안이다.15. 칭기스칸의 제국경영제국을 통치하기 위해 칭기스칸은 대자사크 외에도 수많은 제도 개혁에 나선다. 그 중 하나가 개인의 능력을 최대화 시킬 수 있는 사회 행정조직 천호제 이다. 천호제를 통해 몽골인들은 노예도 능력이 있으면 리더라 될 수 있게 되었다. 당시 몽골 사회는 씨족단위로 편제된 봉건사회였는데 칭기스칸은 씨족사회를 10진법으로 와해했다. 씨족과 관계없이 10가구가 모여 살고, 다시 100가구,1000가구, 1만명 단위로 모여 살게 했다. 지연과 혈연, 학연은 무시됐다. 각 단위 조직의 리더, 즉 십호장, 백호장, 천호장은 조직원들 스스로 뽑도록 했다. 그리고 리더의 능력이 부족하면 조직원들 스스로 결정해 교체할 수 있게 했다. 천호제는 칭기스칸 권력의 핵심이었다. 신질서의 상징인 너커르 집단을 양성아혹 입지를 강화하려는 거대한 국가 개혁조치였다. 칭기스칸 자신의 너커르 집단을 키우려면 구시대, 구질서의 근간인 봉건씨족제부터 해체해야 했다. 새 시스템에서 천호장에 올라선 사람은 사회의 기둥이 됐다. 그중엔 노예출신도 있었다고 한다. 모두가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사회가 된 것이다. 칭기스칸 제국의 성격 중 또 하나의 핵심은 합의제 사회였다는 것이다. 마르코 폴로의『동방견문록』은 칸의 천막이 거대한 도시와 같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천막 한 가운데에 칸이 앉았고, 옆.
    독후감/창작| 2006.06.14| 8페이지| 1,000원| 조회(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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