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하기에 앞서, 효과적 칭찬을 위한 3가지 ☆(1) 칭찬이라는 것을 거창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칭찬 = 상대를 제대로 보는 것’이라고 발상을 전환해야 한다.(2) 칭찬이 부끄러운 사람은 “잘했어”, “훌륭해” 등 단순한 칭찬부터 실천하도록 한다.(3) 상대에게 관심을 갖고 존재를 인정하고, 그것을 전하는 것. 그것이 칭찬의 본질이다.☆ 칭 찬 하 는 방 법 ☆01 작은 일을 격의 없이 칭찬한다.대부분 ‘당연한 일’로 칭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칭찬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은 ‘하는 게 당연한 일이다’라고 생각했던 것부터 칭찬한다. 아무것도 아닌 일, 작은 일을 칭찬한다면 칭찬할 기회는 늘어난다. 칭찬하는 것이 습관이 되면 자신의 기분은 물론 상대의 표정도 활력이 넘치게 된다.02 결과나 성과가 아니라 과정을 칭찬한다.보통 어떠한 ‘결과’를 칭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결과를 칭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결과가 나리나 과정을 칭찬해야 비로소 칭찬의 효과가 충분히 발휘된다.‘결과를 내지 못하면 평가 제로’라는 식 보다는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어도 칭찬할 만한 과정은 반드시 있다. 이런 점을 칭찬해 주어야 한다.예를 들면 “확실한 결과를 얻지는 못했지만 좋은 경험이 됐을 거야.”, “지금까지 쌓아온 노력이 분명 다음에는 발휘될 거야” 등의 칭찬이 있다.03 태도를 칭찬한다.태도에 주목하면 칭찬할 점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집중력, 섬세함, 배려, 동정, 상냥함, 넓은 시야, 이론적?객관적 접근, 풍부한 감정 등에 대한 칭찬이다. 이는 칭찬 내용이 자신과 약간 다르다 해도 태도라는 것이 추상적이기 때문에 칭찬 받은 쪽도 그다지 기분 나쁘지 않다.04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 칭찬한다.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칭찬을 하는 것은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니다. 비교를 한다면 상대방이 어느 정도 성장했는지, 즉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서 칭찬하는 것이 좋다.05 구체적으로 칭찬한다.추상적인 칭찬은 도를 넘으면 아부 같은 인상을 주므로 구체적인 점을 지적하면서 칭찬하도록 한다.06 제 3자에게 칭찬한다.제 3자에 대해 험담하기 쉽다. 하지만 그런 말은 돌고 돌아 결국 본인의 귀에 들어가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반대로 칭찬이 돌고 돌아 본인의 귀에 들어간다면 “나한테 기대하고 있구나. 더 열심히 하자!”는 분발의 계기를 줄 수 있다. 상대의 좋은 점을 발견해서 그것을 적극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하다.07 칭찬 할당량을 정한다.‘일주일에 한번은 칭찬하자.’, ‘이틀에 한 번은 칭찬하자.’ 하는 식으로 자신에게 목표를 부여하는 게 좋다. 목표라고 해서 억지로 칭찬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처해진 환경 속에서 목표를 만들어 칭찬찬하면 된다.그렇게 칭찬 목표를 채워가다보면 어느새 칭찬이 습관이 되어 따로 목표를 정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칭찬을 할 수 있게 된다.08 칭찬 프로그램을 만든다.언제, 누구를, 어떤 식으로 칭찬할지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생각한다. 칭찬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세우는 것이다. 예상되는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 두어 칭찬할 상황이 생기면 언제든지 활용한다.09 좋은 점 파일을 만든다.상대의 좋은 점을 적극적으로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칭찬해 주고 싶은 점을 발견하면 바로 메모해 두면 그것은 귀중한 개인 자료가 될 것이다.10 기분을 솔직하게 전하라.“잘했어”보다는 “잘했어 나도 기쁘네”처럼 인간으로서 인정하는 점을 지적해준다. 이것은 덕망을 얻기 위한 칭찬법이다.11 의외의 좋은 면을 칭찬하라.본인이 이미 알고 있는 점을 칭찬해 주면 그다지 반응이 없는 경우가 있다. 반면 자신도 미처 알지 못했던 좋은 점을 다른 사람이 지적해 주는 것은 기쁜 일이다. 상대가 미처 알지 못하는 점을 칭찬할 때 대사 앞부분에 ‘의외로’를 붙이는것도 한 요령이다. ‘의외’라는 말을 덧붙임으로써 100퍼센트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그런 면도 있다는 뉘앙스를 풍길 수 있는 것이다.11 칭찬할 때는 칭찬만 한다.사람을 칭찬할 때 무심코 저지르게 되는 것이, 바로 칭찬 뒤에 ‘다짐 한 마디’를 덧붙이는 것이다.“잘했어. 하지만 이정도의 성적으로 만족해서는 안 돼” 이런 말은 상대의 기쁜 마음을 짓밟아 버리므로 주의해야 한다. 칭찬할 때는 있는 그대로를 칭찬하도록 한다. 일부러 칭찬과 못을 박는 말을 동시에 할 필요는 없다.13 기쁜 표정으로 칭찬하라.많은 사람들이, 감정을 담아 말하는 것에 서툴다. 그러나 칭찬을 잘하는 사람일수록 감정을 담아서 말하는 데 뛰어나다. 감정 표현이 제대로 안 되면 칭찬하는 기분이 전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기쁨과 즐거움의 긍정적인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도록 한다.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 『꼭 이루고 싶은 나의 꿈, 나의 성공』 중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에 내 손이 간 건 ‘바보’라는 단어가 무엇보다 쉽게 느껴져서 였다. 또한 바보는 내게 묘한 동질감을 불러 일으켰다. 결심만 한다. 곧 실천은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랬다. 내가 유난히도 이 책에 이끌렸던 건 내 잠재의식속의 누군가가 “넌 바보야”하고 외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동질감을 얻어 읽기 시작한 책이었지만 책은 나에게 꾸중을 했고, 반성을 하게 해 주었다. 나와 같은 바보가 더 이상 생기지 않게 가르쳐 주고 있었다.자기개발과 진로탐색 적성검사 결과에 C 관습형이 우선순위가 높았었다. 나 스스로는 난 자유스럽고 진취적이라고 말하면서, 또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행동적인 면에서는 이미 이루어져있는 교과서를 따라가고 있었고, 무엇에서 어긋난다는 행동에 겁먹고 있었다. 생각해보면 새로운 상황을 만나면 그 상황에 어물쩡 따라가기는 하나 당황하기부터 한 나 였다. 그러다보니 뚜렷한 목표가 사라지고 남들 하는건 나도 해봐야겠다는 사고를 지니게 되었고 나중엔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지경에 이르게 되고 말았다. 이런 내 적성과 그 적성이 일구어 놓은 나의 생활에서는 결심 같은 건 그 순간일 뿐이었다. “우리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이 바로 목적의식 인 것만은 분명합니다.”라는 글귀가 책에 있었다. 그 말에 적극 공감한다. 내가 아무리 일구어져있는 관습을 따라간다 해도 내 목적의식이 있었다면 안주하는 습성은 버렸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이 책은 친절하게도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일러주었다. 이 방법이 또 누군가를 따라가는 것이라 할지라도 그 방향을 따라갈 것이다. 내게도 각성하고 변화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 난 바보로 남아있기가 싫다. 이 책은 드넓은 바다에서 길을 잃은 작은 배에게 등대가 되어주었다. 나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나 면밀히 파악할 것이고 중심 되는 능력을 위주로 뼈대를 세울 것이다. 그리고 한 단계 한 단계 부수능력을 쌓아갈 것이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이 있다면 최대의 자본과, 최대의 인력과, 최대의 서비스를 쏟아 넣겠다. 세계적인 CEO가 되기보다는 나 자신에게 최상의 CEO가 되어 당장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 해도 흔들리지 않게 강산 사람이 되고 싶다. 또한 순간의 결단력과 판단력으로 내 가치관, 내 목표에 따른 삶을 살고 싶다. 다른 누군가가 이건 아니라고 해도 내가 책임질 일은 할 수 있는 하나의 나로서 성장해야겠다.이제 내 결심은 더 이상 결심이 아니다. 하루만에, 삼일 만에 끝나버리는 반짝이는 시도도 아니다. 21년이 지났지만 지금 막 태어난 신생아처럼 앞으로 발전가능성을 무한히 지닌 결정체이다. 나는 내가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앞으로 내가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은 지금에, 대학이란 공간에서 내가 이렇게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눈물겹게 감사하다.‘나비효과’라는 영화를 봤었다. 과거로 돌아가 잘못되었다는 행동을 하지 않고, 피해가고 돌아가려 노력하는 주인공의 삶은 어느 하나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내지 못했다. 주인공이 한 행동은 또 다른 결과를 낳았고 또 꼬리를 물고 다른 결과를 낳아 주인공의 세상 자체를 뒤흔들어 놓았다. 작다고 생각했던 하나의 행동이 전혀 예기치 못했던 결과를 가져왔고, 나비의 작은 날갯짓은 지구를 한 바퀴 돌아 해일을 몰고 온다는 butterfly effect. 지금부터 펼쳐질 나의 인생은 비록 미비할지는 모른다. 결심을 행동으로 옮긴다. 이 얼마나 간단하고 쉬운 것인가. 하지만 이것이 어떤 결과를 가지고 올 지는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지켜봐 주었으면 좋겠다. 나는 분명히 큰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