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하는 이유 10가지를 나열하십시요골프가 생기된 된 기원설을 살펴보면 네델란드에서 즐기든 코르라는 빙상기가스코틀랜드에 건너가서 골프가 되었다는 설이 있고, 스코틀랜드에서는 목동들의 민속놀이가 골프가 되었다는 설이 있으며, 로마의 설은 시저 시대 때 병정들이 파카니카 스코틀랜드 성을 정복하여 심심풀이로 새털로 만든 공으로 즐겼던 놀이 가 골프가 되었다는 설과 중국에서는 추환이라는 운동 경기가 골프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위에서 골프가 생기게 된 설들을 살펴본 결과 사람들이 인생에서 즐기 려든 운동으로 생각되며 ‘골프가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이유를 10 가지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자연과 함께 하는 운동으로 인생에서 즐기는 스포츠이다.골프는 수목과 조경이 아름답고 잔디가 잘 다듬어진 페어웨이, 양탄자 같은 그린등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맑은 공기 속에서 행해지는 스포츠로 도심의 소음과 공해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인생에서 즐기는 스포츠입니다.둘째, 체력, 근력, 지구력을 향상시키는 인생에서 필요한 스포츠이다.골프 경기는 18홀의 평균 길이가 직선코스로 6~7km가 되므로 긴 거리를 걸어다니면서 몸통 회전과 스윙을 하게 되므로 하체 근력운동과 전신운동의 효과를동시에 가지므로 체력, 근력, 지구력을 향상시키는 필요한 스포츠입니다.셋째, 기승전결의 조화로 인생에서 살아가는 조화를 배우는 스포츠이다.골프는 18홀을 경기하면서 드라이버의 강하고 힘찬 샷, 정확한 세컨 샷, 정교하고부드러운 어프로치 샷, 정확한 퍼팅 샷까지 다양한 클럽을 사용하게 되고, 강약의조화가 필요한 운동으로 인생에서 살아가는 조화를 배울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넷째, 인생을 느끼게 하는 스포츠이다.골프는 티잉 그라운드에서 공을 쳐서 10.8cm의 작은 구멍에 넣는 경기이지만10.8cm의 작은 구멍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비와 바람을 만나기도 하고 물에 빠지거나 모래 구덩이에 들어가기도 하고 풀이 길게 자란 러프 속으로 들어가 어려움을 겪게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전혀 상황을 예측할 수 없는 수많은 장애물을 만나는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이러한 장애을 잘 극복하고 목표 지점에 도달하였을 때 기쁨과 쾌감이 인생의 희로애락을 느끼게 합니다.다섯째, 양심이 필요하며 인생에서 살아가는 참마음을 기르는 스포츠이다.골프는 18홀을 타인과 함께 경기하면서 많은 장애물을 만나게 되고 그 장애물을벗어나기 위해서 많은 유혹을 받게 하는 운동입니다. 그러나 골프는 정직과 양심으로 해야 하는 운동으로 유일하게 심판이 없는 스포츠로 인생에서 살아가는 참 마음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여섯째, 수신(修身)하는 운동으로 인내심과 정직을 배울 수 있는 스포츠이다.양심과 함께하는 스포츠인 골프를 통해 자기반성과 인내, 정직을 한번에 배울 수있는 운동으로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힘을 길러 주는 수신 효과의 스포츠입니다.일곱 번째, 많은 경험을 통해 깨달음을 가지게하는 스포츠이다.
고도원의 “꿈 너머 꿈”을 읽고....이번 과제를 받고 이 과제에서 제시한 책들 중 내가 읽어봤던 책이 없었기에 무엇을 선택해서 읽을지에 대해 잠시 고민을 했다.그래서 각각의 책이 어떠한 주제를 갖고 있는지 간단히 알아보았다. 그리고는 망설임 없이 아침편지 고도원의 꿈 너머 꿈 이란 책을 선택하였다.고도원의 아침편지는 언뜻 들어봤기에 한번쯤 읽어봐야겠다고 생각도 했었는데, 마침 꿈 너머 꿈 이라는 주제와 함께 책 소개란의 간단한 설명을 읽으면서 흥미를 갖게 되었고 망설임 없이 바로 선택하였던 것 같다.넌 꿈이 뭐야?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질문.정말 어릴 때는 왜 그리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지 전혀 고민도 없이 이것저것 나열하곤 했었다. 소소한 것부터 장황한 것 까지. 그 땐 이룰 수 있는 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그저 꿈 이 있고, 원하면 당연히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 같다. 그리고 막상 그러한 질문을 받으면 한참을 생각해보아야했다. 내 꿈이 뭐였더라?, 난 뭘 해야하지?’ 수많은 생각을 해보았지만 마땅한 것이 떠오르지 않았다. 무엇인가 떠올라 대답하려다가도 내가 할 수 있을까? ,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지는 않을까 등등의 생각 때문에 열리려던 입이 닫히고 만다.그러한 생각은 나이가 들면서 더욱 심해지는 것 같다. 점점 이 일이 얼마나 비전이 있는가 , 이 일을 하면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는가 등의 얕은 생각들을 더욱 하게 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꿈이 사라지고 있는지도 모른다.실제로 요즘 친구들과 모이다보면 한창 취업할 나이이기 때문에 그런 얘기들을 많이 하게 된다. 그러면 친구들은 보통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얘기하기보다 직장 조건들이 어떠한지부터 따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그런 환경 속에서 나는 내 미래에 대해 더더욱 갈피를 못잡고 고민하고 힘들어하고 있었던 것 같다. 나 또한 다른 사람들처럼 다른 조건들을 우선시 해왔고,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러한 생각들을 하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의 내용들은 여러 가지로 신선한 충격이었다.문명의 이기들은 우리를 더 바쁘게, 더 정신없이 살아가게 만들어 도대체 왜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할 틈도 주지 않는다. 바쁜 세상살이로 꿈도 없이 살아가는 것이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아닌가싶다.이 책에서는 평소에 생각하던 것들에 대한 여러 구절이 나온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은 꿈을 잃어간다. 더 정확하게는 꿈을 말하기를 두려워한다. 알고 있었지만 모르는 척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꿈을 이루는 데에 있어서 그 꿈을 마음속에만 품고 있는다면 그 꿈을 이룰 수가 없다.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말해야 한다. 거기에서부터 꿈은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것이다.물론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많이 있다. 재능, 성실함, 노력 등. 하지만 꿈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은 용기라고 말하고 있다. 꿈은 간혹 비웃음을 사기도 하고, 그 꿈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러한 상황에서도 자신만은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믿고 그 꿈을 믿어야만 끝까지 해낼 수 있을 것이다.책에서는 수많은 장애물들이 있지만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되고,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길이 열린다고 한다. 그리고 먼 훗날 자기가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게 되면 자신을 방해했던 장애물들이 사실은 더없이 소중한 징검다리였음을 깨닫게 된다고..이 글을 읽으면서 나이가 들면서 내가 접어버린 꿈은 없는지,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난 이 책을 보면서 처음에는 꿈 이라는 단어에만 집중하였다. 보통은 다들 내 꿈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만 생각할 것이다.지금 당신에게는 꿈 너머 꿈이 있습니까?이 책은 단순히 꿈 뿐만 아니라 꿈 너머 꿈 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즉 지은이는 단순히 우리가 꿈을 갖고 사는 것 뿐만 아니라 무엇이 된 후에 어떤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한 꿈 너머 꿈을 가꾸어야 한다고 독자들에게 강조한다.이 책의 프롤로그를 보면 지은이는 강연을 나가서 사람들에게 꿈이 뭐냐고 질문을 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꿈에 대해서 장래희망을 언급한다. 그러면 지은이는 그 원하는 장래희망 이 되어서 그 이후에는 무엇을 할 것이냐고 질문을 하지만 사람들은 그 이후에는 무엇을 할 것인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못한다.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 것이고,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해왔다. 내가 원하는 직업을 가지게 되면, 그냥 그 일을 하면서 살겠지. 이런 생각만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새로 깨닫게 된 꿈 너머 꿈 이란 개념은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나는 아직 내가 확실히 원하는 꿈 또한 제대로 명시하지 못하고 있는데, 꿈 너머 꿈 을 생각했을 리가 없다. 확실히 난 꿈 너머 꿈 이 없는 사람인 것이다.
*경제 민주화의 의의와 바람직한 방향경제민주화라는 용어는 1948년 제헌국회 때 처음 등장했으며 근로대중의 이익을 보호해야 한다는 뜻에서 사용되었다. 즉, 근로자, 중소기업을 보호한다는 것에 그 목적이 있으며 여지껏 묵인해왔던 대기업의 만행에 대한 규제를 통해 앞서 언급한 상대적으로 사회적으로 약한 층을 보호해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사회 경제적 평등은 경제 민주화의 다른 이름이다.경제 민주화의 국가 정책은 경제 민주화의 범위를 지극히 좁게 해석한 것이다.우리나라의 경제 민주화의 국가 정책은 재벌과 대기업에만 국한되어 있다.경제 민주화는 사회경제적 양극화를 해소하는 정책까지 포괄해야 한다.노동 복지문제까지 경제 민주화 논의에 포함돼야 한다는 것이다.사실 사회경제적 양극화는 경제 성장 동력을 꺾고 사회 통합을 가로막는다는 점에서 문제가 크다. 우선 양극화 된 사회의 개인들은 항시 생존권 위협에 시달리는 탓에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경제 활동을 벌이기가 힘들다.동시에 빈곤층 증대는 내수 축소로 이어져 기업의 생산활동, 국가의 경제성장에 방해가 된다. 양극화의 폐해는 단순경제에 그치지 않는다.불평등한 사회일 수 록 계층 간 대립과 불신이 심해 사회 통합지수가 낮다.비교적 평등한 사회인 핀란드가 덜 평등한 미국과 영국보다 사회 통ㅇ합 지수와 경제 성장률이 높은 건 이 때문이다.경제 민주화의 당위성은 보다 평등한 사회경제적 구조를 만들자는 데 있다.정부가 노동, 복지 분야 에 적극 개입해 사회경제적 평등을 일궈내야 한다.우선 노동 분야에선 최저임금인상,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에 힘써야 하고 복지분야에선 사회 안전망 확충이 시급하다.4대 보험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실업수당과 육아수당, 등 복지수당을 늘려야 한다.궁극적으로 보편적 복지체제로 가야 한다. 극심한 사회경제적 양극화를 겪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분명 위기다.노동, 복지 분야까지 포괄한 경제 민주화만이 한국사회가 직면한 위기의 불을 끌 수 있는 것이다. 경제 역동성ㅇ과 사회 통합으로 경제 권력자들이나 보통사람들이 불평등 없이 법의 적용을 받게 하는 평등한 경제 민주사회가 되는 때에 비로소 경제 민주화는 실현되는 것 이라 생각된다.1. 경제민주화의 개념과 의의대선이 다가오며 핫이슈로 떠오른 개념인 경제민주화는 헌법 119조에 명시되어 있는데, 각각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1) 균형 성장(균형 있는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2) 소득의 분배(적정한 소득의 분배를 유지하고)(3) 독점 방지(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며, )(4) 공정거래(경제주체간의 조화)실제에 대입하자면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완화하여 중소기업과 서민의 숨통을 트이게 만들고 필요시 국가가 시장에 개입해 조절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경제민주화를 실시함으로써 계층 간의 격차가 줄어들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아 현재 저성장의 늪에 빠져있는 우리나라의 상황을 타개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다.2. 경제민주화의 현황경제민주화가 이슈가 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하나, 과거 전쟁 후 경제를 살리기 위한 국가의 대기업 키우기 전략이 성공적으로 수행된 것은 바람직하나,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있음이 국민들에게 상당한 불만을 안기고 있음이다.둘, 대기업의 독주가 당대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순환출자라는 조세체계를 교묘히 회피한 형태로 세습되는 것이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셋, 경제 안정이라는 키워드는 뒤로하고 국가의 개입이라는 측면만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며 대기업의 독점구조를 견고하게 만드는 정부의 실태를 들 수 있다.대선이 다가오면서 표심을 잡으려는 정당들의 공약 중 빠지지 않는 것이 “경제민주화”다. 그리고 그 공약에 국민들이 귀를 기울이는 것으로 볼 때 그만큼 서민경제가 휘청거리고 있고 불안심리가 저변에 깔려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말은 쉽게 할 수 있지만 경제민주화라는 단어의 무게는 간단히 볼 수 없다. 행간을 읽어보면 그것은 여태까지 이어져 온 경제구조를 뿌리부터 잎새 까지 모두 바꾸자는 이야기와 같기 때문이다. 당장 들려오는 이야기에 혹 하기보다는 어떤 것이 효과가 있고 앞으로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지 숙고해야할 것이다.3. 개인 의견경제민주화 제도의 실시를 가정하고 생각했을 때 다음이 고려됐으면 좋겠다.첫째, 조세체계를 현재에 맞게 개편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조세체계는 1945년 제정된 이후 수차례 개정을 해왔으나 크게 바뀐것은 없다. 급변하는 정세를 반영하지 못한 법체제로 경제를 순환시키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둘째, 포퓰리즘과 결합한 무상복지 형태로 나아가는 것을 지양해야한다. 양극화의 완화라는 것은 재벌의 무조건적인 퍼주기 방식이 아니라 모두가 참여하는 가운데 정해진 법규와 자의에 의한 기부 등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무상복지의 폐해는 아르헨티나의 페론이즘, 그리스 디폴트 사태 등이 잘 보여준다.셋째, 장기적인 계획으로 국민성 진작과 윤리의식의 향상을 위한 노력을 국가가 추진해야할 것이다. 복지 포퓰리즘을 이야기 했는데 이는 단순히 복지로 일어난 일이 아니고 특정 계층의 부패와도 맞물린다. 또한 국가의 근본은 국민이다. 정치와 경제 자체에는 관심 없고 자신이 쓰는 비용에만 눈이 멀어버리는 상태를 경계해야할 것이다. 20대층의 90%가 넘는 비율이 대학이라는 고등교육을 수료했지만 참여 의식과 깨인 정신없이는 생각하는 바보를 양산할 뿐이다.경제민주화는 국가의 책임이 막중하지만 그렇다고 국가 홀로 해낼 수 있는 과업이 아니다. 기업과 국민의 자발적 참여가 있어야함을 명심해야한다.경제민주화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균형성장, 안정과 분배, 시장지배력과 경제력 남용의 방지를 말한다. 근데 이러한 것들은 예전부터 여러 가지 법률에 자리를 잡고 있다. 각종 사회보장제도, 1,300여개에 이르는 중소기업 지원제도, 재벌에 대한 50여개의 규제 같은 것들 인데 .그런데 국민들이 ‘양극화가 심해졌다’는 생각을 하면서 기존 제도의 틀을 벗어난 다른 조치를 바라는 것이다.. 그리고 양극화 개선의 원인이 정부정책 때문인지, 아니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우리나라의 6%대 고성장 때문인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지켜봐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우리사회의 양극화가 경제민주화라는 담론을 불러온 것이고, 그 경제민주화의 핵심은 재벌개혁이라고 보는 이들이 많다. 70년대에야 대기업이 잘되면 그들이 중소기업 물건을 사다 쓰고, 그러면 중소기업은 노동자를 더 고용하는 이른바 ‘선순환’이 이루어졌었다.대기업이 돈을 벌어도 물건은 외국에서 가져다 쓰거나 해외에 공장을 짓기 때문에 선순환 고리가 끊어져 버리지 않았을까? 그렇다면 정부는 이제 대기업을 지원할 것이 아니라 중소기업, 노동자를 지원해서 그들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요즘 최근 정치권에서 경제민주화에 관련된 발언과 각종 법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런데 이런 법안들이 과연 국민과 기업에 미칠 영향을 깊이 생각하고 내놓은 것일까? 법이란 한번 만들어지면 강제력을 가지고 지속된다. 따라서 신중한 생각이 없이 만든 법은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줄 수도 있다.정치권에서 이번 7월에 대기업의 경제력 집중과 골목상권 진출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내놓았다. 그 법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자유로운 기업 활동에 대한 이런 식의 규제가 과연 옳은 지에 대한 논의도 많이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법안 내용을 규제대상이 된 기업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인가 하는 점이다. 많은 기업들이 이 법안 조항 가운데 부담스러운 부분을 들고 있다.
교육학개론1. 지식기반사회란 어떤 사회를 말하는지 간략하게 서술하시오.여러 가지의 단편적인 정보들이 조직되고 다듬어진 지식을 생산하고 사용하고 교환하고 확산하고 재구성 할 때 거기서 창출되는 생산적 힘과 사회적 가치에 우리의 삶이 크게 의존하게 되는 사회2. 지식기반사회에서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에 대해 간략하게 서술하시오.1) 학습사회는 지식기반시대에 더불어 학습하고 지식을 창출하는 프로세스가 사회적 가치의 핵심이 되는 사회이다. 진화(evolution)하는 사회이고 살아 있는 사회(living society), 새로운 담론과 지식을 만들어내는 사회(knowledge society)이다.2) 학습조직은 전체적인 비전 및 목적 달성을 위해 총체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지식을 창출해 내는 ‘열린 조직’이다.3. 학습조직과 지식경영을 비교 설명하세요.1) 학습조직(learning organization)가) 수평적이고 열린 시스템 하에서 공동의 목적을 향한 ‘유기적이고 체제적인 조직’ 구성나) 전체적인 비전 및 목적 달성을 위해 총체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지식을 창출해 내는 ‘열린 조직’다) 총체적 관점에서 개인학습과 조직학습을 연결시키는 열린 조직과 의사소통의 이상적인 틀의 구축에 중점2) 지식경영?틀 속에서 가치 있는 지식을 규정하고 포착하고 생성하고 전파하는 일련의 지식관리 시스템 마련에 초점?사회에서 급격히 생산 ? 변화 ? 유통되고 있는 지식영역을 규명 및 명세화하고 이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필요한 장소에서, 적시에 창출된 지식을 활용함으로써 미시적으로 기업 내 업무성과를 극대화시키고, 거시적으로는 회사의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경영활동?지식이 창출 ? 축적 ? 공유 ? 활용될 수 있도록 촉진하고 지원하는 경영관리4. 수행공학과 기존의 교수공학을 비교 설명하세요.① 교수공학 : 지식과 기능의 부족에 주된 초점을 맞추고 학습을 통해 인간의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② 수행공학 : 지식과 기능뿐만 아니라 직무수행과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치는조직, 환경, 동기 등을 포괄하여 문제를 진단하고 종합적인 해결책을 제시-교육훈련의 한계를 초월하여 인간과 조직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용한 수단5. 액션러닝의 사이클을 단계별로 자세히 설명하세요.가) 학습 프로세스(1) 문제상황 제시 : 실제적 문제(authentic problem)제시(2) 문제인식 : 제시된 실제적 문제를 학습자 개인이 자신의 문제로 인식(3) 문제 명료화 : 제시된 실제적인 문제를 팀 토론을 통해 명료화(4) 가능한 해결책 제시 : 문제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해결책을 팀원들이 제시(5) 우선순위 결정 : 팀 토론을 통해 제시된 가능한 해결책에 관하여 경제성 및 중요성을 고려하여 우선순위를 결정(6) 액션플랜 작성 : 팀 토론을 통해 문제상황이 발생한 실무현장에서 수행 가 능한 행동지침을 설정(7) 현장적용 : 팀 토론을 통해 마련된 액션플랜을 현장에서 직접 수행(8) 성찰모임(reflection meeting) : 제시된 문제상황이 실제적이었는지부터 현장 적용단계까지의 전 학습과정에 대한 반추적 시간나) 지원체제(1) facilitator의 역량 : 촉진자 및 동료학습자로서 팀 학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는 역량(2) 문제해결기법 : brainstorming, concept map, fish-bone diagram 등과 같은 문제해결 기법제시
한국의 전통문화 기말과제1. 종모법과 종부법에 관해 설명하시오.고려시대의 노비제도는 사실 종모법이었으나 실상은 일천즉천으로 부모중 한명만이라도 노비면 자식도 무조건 노비였습니다. 그런데 사실 아버지가 노비라면 이건 엄청난 사건이었죠. 마님과 마당쇠의 관계는 토속 에로영화에서나 등장했지 살아남기 어려웠던 것이죠.조선시대로 넘어와서 이 점이 문제가 됩니다. 노비는 신분상으로는 천민이지만 개인의 사유물 즉 민(백성)신분이 아니었기에 모든 의무가 면제되었습니다. 즉, 세금도 안내고 군대같은 역의 의무도 없었던 것이죠. 이것이 조선초기때의 골치거리였습니다. 국가재정의 밑바탕은 바로 세금이었기 때문이죠.그래서 태종때 종부법으로 바꿉니다. 이렇게 하면 아버지가 노비여야만 그 자식도 노비가 되는데 위에서 언급한대로 이런경우가 많지도 않을뿐더러 노비수를 늘리려고 양반여자가 일부러 노비에게 시집가는 경우가 있을리 없겠죠?암튼 이래서 노비의 수가 대량 줄어들고 상대적으로 양인수는 급증합니다. 국가재정의 확보가 된 것이죠. 그러나 말들이 많았죠. 노비의수가 줄어들면 손해보는것은 어쨌든 양반들이었고 그래서 노비해방이나 노비수 줄이는 정책을 왕권강화로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암튼 양반들의 반발이 심해지자 경국대전에 결국 일천즉천의 법칙을 다시 적용시키기로 합니다.결국 종모법을 다시 시행했다가 정권바뀌면 종부법으로 왔다갔다 여러번하다 영조때에 이르러 양인으로 인정하기로 합니다. 즉 노비끼리에서의 자식만 노비가 되는것이 된것이죠. 안그러면 국가재정 파탄이 나기에 이릅니다.2. 대동법의 내용과 그 내용에 관하여 설명하시오.대동법은 일차적으로 공납물의 전결세화(田結稅化)를 기한 제도이기 때문에, 그 부과는 전세를 부과하는 수조안(收租案)의 전결(田結)을 대상으로 하였고, 징수는 쌀을 수단으로 하였다.즉, 수조안에 등록된 전결 가운데서 호역(戶役)을 면제하는 각종의 급복전(給復田)을 제외한 모든 전결에서 1결당 쌀 12말씩을 부과·징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던 것이다.따라서, 면부출세(免賦出稅)의 전결이나 면부면세(免賦免稅)의 전결, 예를 들면 궁방전(宮房田)·영둔전(營屯田)·아문둔전(衙門屯田)·관둔전(官屯田)·학전(學田) 등에는 대동세가 부과되지 않았고, 다만 아록전(衙祿田)과 공수전(公須田)에서만은 지방관아의 경비가 대동미에서 지급됨에 따라 대동세가 부과되었다.부과된 대동세는 봄·가을로 6말씩 나누어 징수(뒷날에는 가을에 전액 징수함)하되, 산군에서는 농민의 편익을 위하여 같은 양의 잡곡이나 소정의 환가(換價)에 기준하여 무명〔(綿布〕, 베〔麻布〕, 화폐〔錢〕로 바꾸어 내게도 하였다.단, 무명이나 베로 납부할 경우에는 5승(升) 35척(尺)을 1필(疋)로 하였는데, 그 환가는 대체로 쌀 5∼8말이었고, 화폐는 1냥(兩)에 쌀 3말 정도였다.그러나 현종∼영조에 걸쳐 6도의 대동세액(大同稅額)이 12말로 통일되기까지는 지역에 따라 부과액과 징수액 방법에 적지 않은 차이가 있었고, 또 상정법이 시행된 3도에서는 이 이후에도 다른 도와 매우 상이하였다. 이와 같이 징수된 대동세〔大同米, 大同木, 大同錢〕는 크게 상납미(上納米)와 유치미(留置米)로 나뉘어 사용되었다.3. 보부상조직에 관하여 설명하시오.보부상은 지방의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일용잡화물을 소비자에게 판 행상인입니다.부상은 나무그릇(목기). 토기등의 비교적 조잡한 일용품을 지게에 지고 다니면서 판매하는 등짐장수를 일컫으며,보상은 비교적 값비싼 필묵(종이.묵). 금.은.동 제품 등을 보자기에 싸서 다니거나 질빵에 걸머지고 다니면서 판매하는 봇짐장수를 가리킵니다.즉, 여기서 보상과 부상을 합하여 보부상이라고 불렀습니다.또한 이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보부상단이라는 조합을 이루기도 하였습니다.그후 개화기때 보부상은 서양문물에 대항하기 위해 황국협회를 조직하였고, 단체행동을 했었으며,고종의 명을 받고, 공화정을 꾀한다고 착각한 독립협회를 무너뜨리는 데 일조를 한 집단이기도 합니다.보부상은 사상(私商)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관에서 허가를 맡고 활동한 관허상인(官許商人)입니다.4. 내명부와 외명부에 관해 간략하게 설명하시오.조선시대 왕실 여인이나 특수층 여인?사대부 여인들의 지위에 관련된 것으로 내명부(內命婦)와 외명부(外命婦)가 있었다. 내명부 여인의 지위는 왕과 관련되어 그 높고 낮음이 정해졌으며, 외명부 여인도 남편의 지위에 따라 그 지위 고하가 정해졌다. 지위뿐만 아니라 불리어지는 이름마저도 남편의 지위에 따라 달랐다.▷내명부내명부는 궁중에서 봉직하는 여관(女官)으로서 품계가 있는 여인을 총칭하는 말이다. 세종 10년(1482)에 여관의 제도와 직분을 상정하여 조선시대 여관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왕의 후궁은 빈 이하 숙원까지로 내관(內官)으로 직무는 따로 없었고 임금의 총애와 왕자 생산 여하에 따라 그 품계가 올라갔다.내명부의 많은 인원을 총 지휘?감독하는 역할은 중전(中殿)인 왕비에게 있었다.▷외명부외명부는 조선시대 특수층의 여인과 봉작을 받은 일반 사대부 여인을 통칭하는 말이다. 즉 종친의 처?딸 및 문무관의 처로서 남편의 지위에 따라 봉작을 받은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다. 특수층의 여인은 왕실의 내명부를 제외한 왕의 유모, 왕비의 모, 왕녀?왕세자녀를 지칭하며, 일반 사대부 여인은 종친의 처와 문무백관의 처 등을 말한다. 외명부는 대전유모(大殿乳母)와 같이 자신의 공로에 의해 봉작을 받기도 하였으나, 대부분 아버지와 남편의 신분 및 관직에 상응하여 봉작을 받았다.5. 양반의 특권에 관해 설명하시오.우선 양반 특권 중의 특권은 과거에 응시하여 고급관직에 나아갈 수 있다는 사실이다. 과거의 응시자격은 중인도 마찬가지지만 그들은 잡과(雜科)라 하여 기술직이며 그 출세의 한계점이 정4 · 5품에 그쳤다. 중인 중에 대신(大臣)까지 된 사람은 대원군 때 변원규(卞元珪8라는 사람과 사민평등(四民平等)으로 계급제가 폐지돤 고종 31년 갑오개혁 후의 고영희(高永喜)의 단 두 사람 뿐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