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조사론)사회복지 관련 척도 하나를 선택하여 제시하고,본인이 관심을 갖고 있는 개념에 적용한 후,그 척도의 장·단점을 5가지 이상 논하시오.1학기 8기목 차Ⅰ. 서론Ⅱ. 본론리커트 척도란?리커트 척도의 적용 (우울증 측정)리커트 척도의 장/단점Ⅲ. 결론참고문헌Ⅰ. 서론척도란 사물이나 사람의 특성을 수량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단위를 가지고 그 특성에 숫자를 부여한 것이다. 척도를 사용하므로 인해 하나의 단순지표로서는 제대로 측정해내기 어려운 복잡한 개념들을 측정할 수 있으며, 여러 개의 지표를 하나의 점수로 나타내어 자료의 복잡성을 감소시켜주고, 변수에 대한 양적인 측정치를 제공함으로써 정확성을 높이고 통계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측정치나 측정도구의 오류를 줄이고 타당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어서 척도를 많이 사용한다. 척도의 종류로는 명목철도, 서열척도, 등간-비율척도, 의미분화척도 등이 있으며 서열척도 중에 하나인 리커트 척도의 개념을 제시하고, 관심 있는 개념에 적용 후 리커트 척도의 장단점을 이야기 해보기로 하겠다.Ⅱ. 본론리커트 척도란?개인, 대상, 관념, 현상 등에 대한 개인의 태도나 성향의 강도를 측정하는 기법으로 심리학, 사회과학 등 각종 조사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척도이다. 개인에 의해 주어진 일련의 응답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본질상 주관적이다. 평정 척도의 변형으로 하나의 주제를 그 척도의 중심내용으로 삼아서 여러 개의 진술의 세트를 구성한다. 그리고 그 진술들에 대해서 응답자가 응답하는 전반적인 경향을 측정치로 합산하여 결과 점수를 도출하는 척도로 가장 중요한 것은 동일한 주제를 다루는 서로 다른 진술들 사이에 매우 높은 연관성이 보장되어야 하며, 문항 간 내적 일관성이 높아야 한다.리커트 척도는 3점, 5점, 7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될 수 있다. 응답자가 가각의 진술에 대해 그들이 어느 정도까지 동의하거나 동의하지 않는가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는 질문을 받는 것이다. 보편적으로 5점 척도가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며 가장 좋은 것으로 간주된다. 5점 척도의 경우 ‘강한 반대/반대/중립/찬성/강한 찬성’으로 구성되지만 응답자의 지적 수준이 낮거나 문항과 관련하여 잘 알지 못하는 경우에는 3점 척도를 사용하기도 하며 측정 대상에 대한 응답자의 태도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에는 7점 척도를 사용하기도 한다. 전체 득점과 가장 가깝게 상관된 점수의 항목을 사용하여 구성되며 척도의 최종적 형태가 연구 대상인 모집단에 제공된다.리커트 척도의 적용: 우울증 측정척도문항전혀아니다아니다보통이다그렇다매우그렇다1. 나의 삶이 후회스럽고 괴롭다.123452. 나는 가끔 내 자신이 쓸모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123453. 나는 신경이 날카롭고 항상 긴장되어 있다.123454. 나는 많은 시간 무력감을 느낀다.123455. 나는 눈물을 자주 흘린다.12345빨간글씨: 내 자신에 대한 문항 평가관심을 갖고 있는 개념 및 선택이유: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개념은 우울감과 우울증 이었다. 작은 일에도 쉽게 심리적으로 우울한 기분을 느끼며, 그 기분에서 쉽게 빠져 나오지 못하는 내 자신을 돌아보며 이 개념에 대해 리커트 척도를 적용해서 내 자신을 평가해 보면 좋을 것 같단 생각에 선택을 하게 되었다.측정에 대한 점수를 분석해 봤을 때 우울감을 쉽게 느낀다는 것을 볼 수 있다.리커트 척도의 장/단점리커트 척도의 장점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비교적 쉽게 사용할 수 있다.척도 구성시 시간과 비용이 절감된다.일관성이 있어 신뢰도가 높다.별도의 평가자를 통한 측정이 아닌 응답자의 응답값을 직접 활용하므로 평가자에 의한 오류를 최소화 할 수 있고, 평가자의 주관적 개입을 배제할 수 있어 객관적인 측정이 가능하다.다수 문항의 척도 구성으로 보다 정확한 답을 구할 수 있어 타당도가 높다리커트 척도의 단점서열적 측정치로서 단일 차원적이다.각 문항들이 해당 개념에 대해 모두 동일한 수준의 기여도를 가진다고 가정하므로 문항별 가중치, 상대적 중요도에 대해서는 측정이 불가능하다.문항의 총점을 사용하기 때문에 각 문항에 대한 응답자의 태도가 의미하는 바를 충분히 반영하고 해석하기가 어렵다.일치성이 부족하다. 동일한 태도를 가진 응답자들이 응답범주 내에서 택한 응답항목이 항상 서로 정확하게 일치한다고 보기 어렵다.문항선정 과정에서 모집단의 대표성을 충분히 반영하는 표본 집단을 구성하기가 어렵다.Ⅲ. 결론본론에서는 리커트 척도의 개념 및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고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우울증 개념에 리커트 척도를 적용하면서 내 자신을 측정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사회복지조사론 수업과 이번 레포트를 통해 우리가 많이 받아보는 질문지 속에 점수 평가지가 리커트 척도라는 것과 리커트 척도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그러나 리커트 척도가 양적 연구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척도이지만 극단적인 선택을 회피하려는 응답자의 경향이 존재할 수 있으므로 내가 설문지를 직접 작성해 보는 기회가 온다면 주의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참고문헌사회복지조사론 교안. 2019.네이버 지식백과사전
장애인복지론’ 수강 전 학습자가 장애와 장애인에 대해 가졌던 견해에 대해 간략히 서술하고, 1~2주차에서 다룬 장애학의 다양한 관점(개별모델 vs. 사회모델, 다양한 사회모델, 다중패러다임 등)이 이를 어떻게 변화시키거나, 확장하거나, 강화하였는지 서술하시오. 기존의 관점이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그 이유에 대해 서술하시오.목 차Ⅰ. 서론Ⅱ. 본론이전의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나의 견해나에게 영향을 준 장애학 관점 (개별모델과 사회모델)Ⅲ. 결론참고문헌Ⅰ. 서론국어사전에서 장애란 신체기관이 본래의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정신 능력에 결함이 있는 상태를 말하며 장애인이라 신체의 일부에 장애가 있거나 정신적으로 결함이 있어서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제약을 받는 사람을 말한다. 장애인 복지론을 수강하기 전부터 나는 장애에 대해 두 개의 시선을 가진 사람이었다. 얼마 전 개봉했던 영화 에서 김향기가 연기했던 지우처럼 자폐를 가진 친척동생을 보면서 느꼈던 감정과 일반적인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랐지만 이번에 그런 편견과 시선이 조금 달라졌다.Ⅱ. 본론이전의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나의 견해나와는 다른 세상 사람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장애인에 대한 견해는 고등학교 시절, 3살이었던 친척동생이 자폐진단을 받으면서 처음으로 달라졌다. ‘말을 못하는 아이’, ‘이상한 아이’등으로 불리며 그 당시 동네 어린이 집에서 입학을 거부 당하고 학교를 다니면서는 또래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수많은 사회적 편견과 멸시에 시달리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며 나부터라도 장애인을 편견 없이 보려고 노력했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그 아이가 아닌 다른 장애인을 볼 때는 여전히 나와는 다른 사람, 나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었다.나에게 영향을 준 장애학 관점 (개별모델과 사회 모델)장애인 복지론을 수강하면서 일전에 내가 장애와 장애인을 보는 견해는 개별 모델의 시선이라는 것을 알았다. 장애학에서 개별모델은 개인중심모델 혹은 의료적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장애을 ‘개인 안’의 문제로 규정하고 장애의 발생과 장애인의 경험은 개별적인 것이며, 장애에 대한 책임도 장애인 개개인에게 있다고 보는 것이다. 또한 이 모델에서는 개인의 장애문제가 핵심이며 장애는 불행한 개인에게 발생하는 끔찍한 사건이라는 인식을 갖게 하며 장애인이 갖는 문제의 해결 또한 그 장애를 경감 내지 해소함으로써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본다. 친척동생에게 찾아온 자폐라는 장애는 그 아이를 양육하면서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아이의 부모와 주 양육자였던 할머니의 부주의에서 비롯된 안타까운 사건이며, 그들이 아이에게 TV를 보여주지 않았더라면? 아이에게 조금만 더 관심을 쏟았더라면? 아이에게 한번이라도 더 대화를 시도했더라면? 이라고 생각했고, 또 주위의 신체적 장애를 가진 장애인을 보면서는 저들에게만 일어난 안타까운 사고라고 생각하는 등 개별 모델의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그러나 장애문제를 사회적 문제라고 인식하는 사회모델에 대해 공부하면서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사회모델은 장애인이 살고 있는 사회환경의 문제를 중시하는 사회행동모델 또는 환경중심모델이다. 장애는 개인에게 귀속된 것이 아니라 사회적 환경에 의해 창조된 조건이며 하나의 사회적 신분으로서 정의한다. 장애인으로 정해진 사람의 신분은 전반적으로 사회적 불리함으로 특성화 되는데 그들이 가지고 있는 다름의 피할 수 없는 결과는 아니며 환경적 개정은 장애문제 해결을 위한 필수적 조건이다. 사회모델에서 장애인은 비정상적 결함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 자체로 똑같은 사람이며 단지 사회에서 억압과 차별을 받는 존재일 뿐이다.장애학의 다양한 관점을 배우면서 이제 장애와 장애인을 개별 모델의 견해만이 아니라 사회모델의 시각에서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개별적 모델과 사회적 모델을 이분법 적으로 나누어 어느 하나의 모델이 옳고 그르다라고 생각하지 않게 되었듯이 장애는 복잡하고 동적이며 다차원적인 것으로 개별적 모델과 사회적 모델을 균형잡인 시각을 가지고 적용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현재 사회에서도 장애를 설명하는 개념들이 개별적 모델에서 사회적 모델로 전환되어 가고 있으며 신체적 문제로 장애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구조적 문제에 의해 장애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장애인복지법을 비롯한 장애인차별금지법과 같은 장애인 관련 법률은 장애개념에 있어서 개별모델이라 할 수 있는 의료적 모델에 입각하고 있어 변화가 필요하다. 장애인이 가지고 있는 신체적, 정신적 손상을 중심으로 장애를 개념화시키는 의료적 모델에서, 장애인을 차별, 배제, 억압하는 지역사회 제도적, 물리적, 인식적 환경을 중심으로 장애를 개념화시키는 사회적 모델로의 전환이 요구된다. 장애를 개인의 문제라고 여겼던 나와 같은 많은 사람들의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관점들을 보여 줌과 동시에 관련 법률의 재정비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Ⅲ. 결론장애인 복지론 강의와 이번 과제를 통해 내가 느꼈던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개념 및 편견, 그들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그러나 강의를 듣는 시점과 맞물려 현재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장애인 등급제 폐지 관련한 기사를 접하면서 아직 우리 사회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의식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장애인을 특수집단으로 구분하지 않고, 인간을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분하지 않으며 장애인에 대한 장애 평가는 단지 사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제공의 목적으로만 필요한 그런 사회가 되길 기대해 본다.참고 문헌청소년 복지론 강의 교안, 2019네이버 국어사전 임종호, 이영미, 이은미, 장애인복지론, 2016
미국 사회복지행정의 역사는 일반적으로 3개의 시대로 구분하여 설명하게 되는데, 형성기-발전기-확립기에 있었던 주요한 내용을 설명하시오. 그리고 이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역사 속 사건을 선택하여 그 선택 이유와 배경을 기술하시오.1학기 8기목 차Ⅰ. 서론Ⅱ. 본론형성기 (1870년대~1920년대)발전기 (1930년대~1960년대)확립기 (1970년대~1990년대)가장 인상적인 역사 속 사건 및 그 선택이유와 배경Ⅲ. 결론참고문헌Ⅰ. 서론사회복지행정은 사회복지학과 행정학이 결합된 학문으로서 사회복지 기관의 사회복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지역 사회자원을 지역 사회복지 서비스로 전환하고 확보하는 과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사회복지행정은 미국에서 발원되어 세계 각국으로 전파 된 것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우리나라 사회복지행정에도 가장 밀접한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미국의 사회복지행정의 역사를 살펴보는 것은 우리나라 사회복지행정의 역사를 이해하는 자료가 되며 한국 사회복지행정의 전망과 과제를 설정하는데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미국 사회복지행정의 역사를 설명하고, 인상적인 역사 속 사건을 선택하여 선택이유와 배경을 설명하기로 하겠다.Ⅱ. 본론형성기 (1870년대~1920년대)이 시기는 명목상 인정의 단계라고 불린다. 전문직으로서의 사회사업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이론으로서 개별적인 사회사업을 개발한 시기이다.자선조직협회 조직: 남북전쟁 (1861~1865)이후 도시화, 산업화 등으로 인해 대량실업과 빈곤, 범죄 등의 각종 사회문제가 발생하면서 사회복지가 전문적으로 출발하는 시기이다. 자선조직협회(COS)는 부유한 지역실업가들이 사회문제에 따른 사회불안 제거를 위해 공공복지행정 확충보다 민간복지 확충을 선호하여 설립하였고, 분산된 자선기관과 사업을 조정하여 서비스 중복과 누락되는 문제의 방지를 목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빈민과 필요하지 않는 빈민을 구분하였고 사례회를 실시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으나 실제 기관운영은 우애 방문원들 이었다.지역공동모금회 창설: 제 1차 대전 이후 대공황으로 이어지는 기간에 산업화, 도시화 현상, 인종 간 갈등 및 도시 빈민 문제가 심화되면서 문제가 되었다. 또한 사회복지기관의 모금활동도 모금창구의 단일화와 투명성 논란에 휩싸이게 된다. 이러한 논란 속에 제도를 개선하여 지역공동모금회가 창설되었다.지역사회복지기관협의회 조직: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필요한 복지사업을 계획하고 조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직 되었다. 지역사회복지기관협의회는 지역사회의 복지욕구에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접근하면서 각종 위원회 구성을 통해 지역사회문제를 연구하고, 해결방안을 계획하여 실천하였다. 또한 지역사회서비스 간의 부족을 보완하며 사회문제와 욕구를 사전 검토하였다.사회복지행정 교과목 신설: 1914년에 사회사업교과과정에 최초로 행적이 등장하였다. 1923년에는 미국사회사업대학협의회의 채택 교과과정에 행정이 선택과목으로 포함 되었으며 1929년에는 밀포드 회의에서 사회사업의 기본적인 기술들을 가르치는 전문가 훈련학교의 교과과정 및 행정을 제안하면서 전문적 사회복지교육의 영역에 사회복지행정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인식을 가져다 준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전문직의 실천형태로 사실상 인정받지는 못하였다. 초기에는 이사회가 민간사회복지조직을 전반적으로 통제 하였으나, 점차 정책을 담당하는 이사회와 행정 기능이 분화되고 1920년대에는 조직구성원들도 사회복지전문가로 충원되기 시작하면서 사회복지행정가의 역할이 강조되기 시작하였다.이 시기는 미국 사회에서 사회복지가 개별사회사업을 중심으로 학문적 정체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였기 때문에 사회복지행정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인식은 미약했다.발전기 (1930년대~1960년대)이 시기는 사회복지행정이 사회사업 실제의 실천방법으로 대두되었던 시기이다. 1930년대 경제대공황을 시작으로 1940년대 제 2차 세계대전, 1960년대는 민권운동이 발생하는 등 급격한 사회변동들이 일어난 시기이기도 하다.1930년대: 경제 대공황 후 국가개입이 확대 되면서 1935년 사회보장법이 제정되고 사회보험, 공공부조, 사회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이 제도화되었다. 공공사회복지서비스 부문에서 사회복지사에 대한 인력수요가 증가하면서 공공부문에서 사회복지행정 기반이 마련되었다. 서비스 제공 부문에서 민간과 정부기관의 역할이 분리 되었으며 이에 따른 변화로 교육적인 측면에서는 기존 교과과정에 공공복지의 행정과 슈퍼비전 적용 방법을 교육내용에 포함시켰다.1940년~1950년대: 여전히 사회복지에서 주변분야로 인식되었고 50년대는 행정학이 발전함에 따라 행정을 사회사업의 가치와 규범에 접목시켜 사회복지행정을 체계화하려고 노력하면서 사회복지 행정과 일반행정 차이를 인정하였다. 사회사업의 지식과 기술의 적용을 통해 사회사업 전문직의 주류에 포함시켰으며 대학원 교육과정에 조직과 행정절차에 관한 교육이 포함되었다.1960년대는 정부가 빈곤과의 전쟁을 실패하며 사회복지기관 활동의 효과성, 효율성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고, 흑인운동, 반전운동, 복지원운동 등 각종 민주화 운동의 결과로 다양한 지역사회행동 기관이 출현하면서 사회복지행정가들이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지역사회정신보건센터가 탄생하면서 사회복지행정가의 필요성이 증대되었고, 사회복지행정에 관한 학문적 연구가 증대되면서 전국사회복지사협회 내에 사회복지행정위원회가 설립되었다.발전기는 민간복지행정에 더불어 공공복지행정이 가세되어 민간기관과 공공기관의 역할이 분리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각종 민간복지기관의 출현으로 사회복지행정가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였다. 또한 행정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교과과정에서도 이를 반영하기 시작하여 사회복지행정에 관한 학문적 연구가 증대된 시기이다.확립기 (1970년대~1990년대)이 시기는 사회복지행정가의 역할이 증가하면서 사례관리를 통한 서비스의 통합화를 강조하였다. 사회복지행정의 학문적 체계를 확립하면서 사회복지 부문의 민영화를 시행하여 재정관리와 마케팅을 강조하여 사회복지학에 있어서 사회복지행정이 정체성을 확립한 시기이다.1970년대: 사회복지프로그램에 대한 효과성, 효율성, 책임성이 강화된 시기이다. 베트남 전쟁, 스태그플레이션, 경제 성장의 둔화로 사회복지비 지출이 증가했지만, 사회복지조직의 재정적이고 기술적인 경영부문에의 관심이 증가하고 복지조직 관리자들의 행정기법 도입을 통해 전문적 프로그램이 기획 및 활용되었다. Case Management를 통한 서비스 통합과 효율화 방식이 본격적으로 등장하였고, 행정교과과정이 확장되면서 1975년까지 전체 84개 대학 중 19개가 교과과정으로 채택하였고 77년에는 35개로 증가하였으며1976년에는 최초의 학술지가 발간되었다.1980년대: 신자유주의 정책 추진으로 인해 민영화가 증가하면서 그 결과로 보조금과 서비스 구입계약을 통해서 재정자원을 확보함으로써 조직을 운영하는 민간사회복지기관이 증가하였다. 행정적 전문지식을 갖춘 관리자들의 수요가 증가하였으며, 사회복지프로그램에 대한 엄격한 관리와 분석, 자원동원 등의 능력을 갖춘 관리자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였다.1990년대: 1990년대 이후에는 사회복지 서비스의 민영화와 상업화가 강화되면서 안정적인 재정확보를 위한 재정관리와 마케팅이 강조되었다. 기존 조직구조의 변화와 리더쉽의 변화를 야기하면서 새로운 경영기법이 확대되고, 민간부분의 직접적인 서비스 전달이 증대되었다.1970년대 이후 경제성장의 종언으로 인한 재정적 위기로 한때 사회복지가 축소되었으나, 사회복지서비스의 효율성과 책임성이 강조되면서 다양한 행정이론과 기법이 전문적으로 활용되는 시기이기도 하다.가장 인상적인 역사 속 사건 및 그 선택이유와 배경나는 가장 인상적인 역사 속 사건으로 발전기인 1935년 사회보장법 제정을 선택하였다.미국 사회보장 제도의 기초가 된 이 법은 사회복지행정의 터닝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연방정부가 관장하는 노령보험, 주정부가 관장하고 연방정부가 재정을 보조하는 실업보험, 주 정부가 관장하고 연방정부가 재정을 보조하는 공공부조와 사회복지 서비스로 구성되었는데 사적 부문에서 공공복지의 분야로 책임이 이전되었다는 점에서 가장 인상적인 역사 사건이라고 생각된다. 이 법이 시행되기 전 1930년 전후의 미국은 경제대공황을 경험하면서, 개인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사회문제를 국가가 개입하여 해결하기 위한 국가 역할의 필요성에 대한 자각이 생겨나면서 이 법이 제정되게 되었는데, 이 법이 없었다면 공공부문에서 사회복지행정 기반의 마련이 늦어지면서 지금의 복지국가로의 미국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Ⅲ. 결론미국 사회복지행정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미국의 사회복지행정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우리의 사회복지행정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나라의 사회복지행정은 현재 과도기적 성장기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처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보험이 없을 정도로 어느 나라 부럽지 않은 혜택을 가진 제도도 있지만, 국민의 복지욕구 수렴, 사회정의 실현, 분배의 공정화라는 측면에서 관련법들의 수정 및 보완 등을 통해 적용범위가 더욱 확대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사회복지 역사를 본받아 우리나라 사회복지도 과도기에서 벗어나 국가적 책임을 확고히 함으로써 더욱더 발전시키는 그날을 기대한다.참고문헌사회복지행정론 교안. 2019.네이버 지식백과사전이봉주(2012). 사회복지행정론. 나남
Psychoanalysis정신분석학의 배경 20 세기 정치적 , 이데올로기적인 혼란의 경험들이 체계적인 지식분야로서 새롭게 성립된 것이 정신분석학이다 . : 이는 19 세기 후반 Sigmund Freud 에 의해 전개된다 .Sigmund Freud(1856 – 1939) #1. 신경과 의사였던 Freud 는 신경증 환자들의 임상경험으로부터 20 세기의 가장 영향력이 큰 사상체계인 정신분석학을 발전시켰다 . #2. Freud 성격이론의 핵심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마음의 역동성 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그의 이론을 정신역동이론이라고 부르게 되는 근거이기도 하다 .“ 인간사회의 동기는 궁극적으로 경제적인 것이다 .” by Freud ‘The motive of human society is in the last resort an economic one.’ 1. 노동의 가혹한 필요성은 , 사람들이 쾌락과 만족을 얻으려는 경향을 일부나마 억제해야만 함을 의미한다 2. 모든 인간은 현실원리로서 프로이트의 쾌락원리를 억압해야만 한다 . 3. 억압이 과도하게 되면 사람들이 병이 나기 쉬운데 이를 신경증 또는 노이로제 ( Neurose ) 라고 한다 .4. 프로이트의 저작은 사람들은 스스로를 만들어 준 요소들을 크게 억압 함으로써만이 현재의 자신이 된다는 역설 또는 모순에 의존하고 있다 . 5. 충족시킬 수 없는 욕망을 떠맡는 장소가 바로 무의식 이라고 알려진 장소이다 . 왜 노이로제 걸린 동물이 인간이냐 ? Why it is human beings who should be neurotic animal?:: 이유 :: #1. 인간은 거의 완전히 무력하게 태어났다 . 그래서 장기간의 부모의존과 해악으로부터의 보호의 양육의 문제에 부딪힌다 . 이는 본능이라는 것을 만족시키는 문제이다 . 필수적 엄마의 젖 빨기 쾌락 ( 리비도 )개념설명 1. Freud 의 에너지 모형 ( 추동과 리비도 ) 1. 리비도 ( Ribido ) : 성 본능의 생물학적인 에너지 2. 도착 (Perversion) 주체 : 3-5 세 아이 1. 자기중심적 2. 통일된 주체가 아님 3. 리비도적 에너지가 복잡하게 변하는 하나의 장 ” 4. 정체성의 중심이 없고 자신과 외부세계 사이의 경계도 불명확한 상태 ” 5.“ 자기성애 ” vs “ 나르시시즘 ” 6. 쾌락추구적 , 쾌락원리에 의해 지배 받는다 ” ‘ 성의 분화가 이루어 지지 않은 주체 ’’ 근친상간적 ’ 리비도적 에너지는 남녀 구분을 인정하지 않는다 .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오이디푸스 콤플렉스 (Oedipus complex) 주체 : 3-5 세아이 1. 근친상간적 아이는 어머니와 밀접한 관계 2. 어머니와의 성적합일을 무의식적으로 바람 3. 아이와 어머니 사이의 최초의 “ 이원적 ” 또는 “2 항 관계 ” 형성 4. 아버지 등장 , 라이벌로 인식 , 거세위협 5. 아버지 동일시 , 하지만 아버지를 쫓 아내야겠다는 생각을 무의식이라는 곳으로 그 욕망을 넣어둔다 . 6. 사회의 ‘ 남성적 ’ 이라는 우연히 규정한 관습속에서 성장 정상적인 아버지로 성장 동성애 (homosexuality)오이디푸스 콤플렉스 (Oedipus complex) 의 의의 . 쾌락원리에서 현실원리에로의 이행 근친상간에서 가족외적 (extra-familial) 관계변화 자연에서 문화로의 이행 도덕성 , 양심 , 법률의 시발점 초자아 (Superego)Freud 의 지형학적 모형과 구조모형 =Id =ego =superego =conscious preconscious unconscious Id : 본능에 의해 움직이는 요소 Ego : 인성의 의식적이고 이성적인 요소 Superego : 내재화된 도덕적 기준과 이상적 자아를 형성하는 인성의 요소주체 : 아이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시기를 거쳐오며 아이는 성 (gender) 역할이 강조되고 욕망충족이 보류되고 가족과 사회에 적응하는데 이른다 . But 무의식을 잊어왔다 . 아이는 자아 (ego) 나 개인적 정체성을 가족 , 사회적 네트워크 속에서 위치를 발달 시켜 온 것 . “ 의식과 무의식 사이에서 불안정한 물건 잃어버리기 등도 무의식적인 소망이나 의도에 연결될 수 있다 . 욕망은 무의식으로부터 억지로 밀고 들어오며 , 자아는 욕망을 방어한다 . 이러한 내적 갈등의 결과가 바로 “ 노이로제 (Neurosis)” 이다 .“ 노이로제 (Neurosis)” 환자는 절충적으로 동시에 무의식적인 욕구를 방어해내면서 욕구의 증세를 은밀히 전개한다 . 이는 강박적 ( obsessional ) 일 수도 있고 히스테리성 (hysterical) 일수도 있으며 공포증적 (phobic) 일 수 있다 . 따라서 정신분석학자는 노이로제 배후에서 미해결 상태로 존재하는 갈등을 분간해낸다 . 갈등의 뿌리는 개인의 유년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는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시기 ” 를 “ 노이로제들의 핵심 (the nucleus of the neureses ) ” 이라 부른다 .프로이트 이론의 치료의 핵심 전이 (transference ) 와 투사 (projection) 를 널리 혼동되기도 한다 . 1. 전이 (transference): 어떤 대상에 향하였던 감정이 다른 대상으로 옮아감 . 본능적 충동을 위협적인 대상에서 덜 위협적인 대상에게로 방향을 바꾸어 표현하는 것 , 2. 투사 (projection): 개인이 용납할 수 없는 사고 , 감정 , 행동들을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 귀인 시키는 과정 . 자신의 잘못을 다른 사람이나 사물에 전가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정신분석학의 Freud 의 슬로건 “ 이드 (id) 가 있던 곳에 자아 (ego) 가 있을 것이다 .” : 사람들이 어렸을 적에는 이해할 수 없는 여러가지 힘에 무력하게 사로잡혀 있었지만 자라가면서 이성과 자제력이 제대로 힘을 발휘하게 된다는 것이다 .Freud 에 대한 비판들 1. 실제로 수용 불가능한 19 세기적인 과학개념을 연상시키고 있다 . 2. 모든 것을 성 (sex) 로 끌어내린다 .’ 즉 , 범 성주의자 (pan- sexualist ) 라는 것이다 . 3. 사고가 개인주의적이라는 점이다 . 사적인 심리적 원인과 설명으로 사회이 없는 상태 , 어떤 자아 (self) 든지 대상에 투여되고 대상이 다시 자아 속으로 투여되는 끊임 없는 교환상태 . : 전 오이디푸스상태에서 아이는 어머니의 몸과 공생적 (symbiotic) 관계를 유지 . 주체와 객체 , 자신과 외부 세계 사이의 명확한 구별이 불가능한 상태 .“ 라캉의 상상 계 , 상징 계 , 그리고 실재 계 ” -------- 상상계 ----------- 상상적 단계 ( the imaginary) 거울단계 (the mirror stage) : 아이가 거울 속의 자신을 바라보는 단계 . 6-18 개월 . 육체적으로 여전히 통합되어 있지 않은 아이가 , 만족할 정도로 통일된 자신의 이미지가 거울을 통해 자기에게 반사되는 걸 본다 . 이미지와 아이는 상상적 단계에 머무는 것이지만 , 주체와 객체의 혼미는 남아있다 . 아이는 이제 자기중심을 구축하기 시작한다 .상상적 단계 ( the imaginary) 거울단계 (the mirror stage) : 아이가 거울을 통해서 바라보는 이미지는 이런 의미에서 ‘ 소외된 이미지다 ’. 아이는 거울에서 스스로를 잘못 알아보고 실제로 경험못하는 것을 이미지 속에서 발견한다 . 상상적 단계란 우리가 동일시 하는 이미지들의 영역이지만 , 동일시과정에서 스스로 틀리게 파악하고 틀리게 알아본다 . 성장과정에서 동일시를 반복한다 . 자아 (ego) 란 동일시 할 수 있는 ‘ 세계 속의 어떤 것 ’( 대상 ) 을 찾아서 단일한 자아라는 허상을 지탱하는 과정이다 .상상계 (the imaginary) 라캉의 독창성은 우리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 대한 프로이트의 설명과 더불어 이 과정을 언어의 관점 에서 재해석했다는 데 있다 . 시니피앙 : 거울 앞에서 자신 을 바라보는 아이 시니피에 : 아이가 거울에서 보는 이미지 소시르 (Saussure) 의 기호상상계 (the imaginary) 상징계 (the symbolic) 아이는 아이덴티티 (identities) 는 차이의 결과로써만 생긴다는 소쉬르의 관점을 이해해야만한다 .) 아이는 현실을 ‘ 충분하게 ’ 상상적으로 소유하던 세계로부터 언어라는 ‘ 텅 빈 ’ 세계로 추방당한다 . 언어는 차이와 부재의 무한한 과정에 다름 아니기 때문에 ‘ 텅 빈 것이다 . 이제 아이는 어떤 대상이라도 충분하게 마음껏 소유하는 대신에 잠재적으로 무한한 언어적 연쇄를 따라 한 시니피앙에서 다른 한 시니피앙으로 옮겨갈 뿐이다 . 이 무한한 운동이 라캉은 ‘ 욕망 (desire)’ 라고 칭한다 . 욕망은 결핍을 채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함을 의미한다 .상징계 (the symbolic) 상징계는 언어의 조직화된 체계로 명명되며 , 나 (I), 상상적 에고가 실존이 아니라 사물로 존재하는 것은 바로 언어의 질서 때문이다 . 요약 헛것 너머 있는 것은 실재계 (the real) 이고 , 현실은 상상계 ( the imaginary) 이고 언어는 상징계 (the symbolic) 이다 .상징계 (the symbolic) 라캉이 말하기를 무의식을 언어와 마찬가지로 조직된 것으로 간주 . 무의식이 비유와 환유를 통해 나타날 뿐만 아니라 후기구조주의자들이 바라보는 언어처럼 무의식은 기호가 아닌 시니피앙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 ::example:: 말 ( 馬 ) 에 관한 꿈을 꾼다해도 무엇을 의미하는지 즉시 알 수 없다 . 상호모순적이며 다양한 의미를 가진 시니피앙의 연쇄의 하나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 .상징계 (the symbolic) ::Example:: 내가 “ 내일 잔디를 깎을 거야 ” 라고 말할 때 , 그 문장을 발음하는 나 (I) 는 즉시 이해가능한 지시체 이지만 , 문장을 발음하는 나 의 어두운 심연 , 마음은 제대로 전달해주지 못한다 . 전자 : 나 (I) - 언술상의 주체 (subject of enunciation) 후자 : 나 – 언술 하는 주체 (subject of the enunciating)상징계 (the symbolic) “ 내일 잔디를 깎을 거야 ” 전자 : 나 (I) - 언술상의 주체 (subject of enunciation) 후자how}
이원복의 「세계사 산책」을 읽고이원복의 세계사 산책, 고액권, 역사의 산책 편을 읽고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저자는 미래지향적 생각을 가진 인물일거라고 생각했다. 우선 고액권 편을 살펴보면 일본의 1만엔 지폐에 그려져 있는 후쿠자와 유키치를 언급하면서 그의 사상이 비록 이웃 나라에 대한 침략까지도 합리화할 정도로 극단적이 되었지만 미래지향적인 인물이었음을 이야기 하면서 일본과 미국 모두 비전 있는 지도자를 지폐에 내세운 반면 아직도 과거 지향, 일본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안타까워하고 있으며 역사의 상처 편에서도 프랑스, 독일, 영국, 미국 사람들에게 남아있는 역사의 상처를 언급하면서 우리에게도 남아있는 일제치하의 상처를 잊고 미래로 나아가자라고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아직도 일본의 식민지 치하에 있던 역사를 잊지 못하고 그 둘레에 갇혀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이렇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나는 이원복 교수님의 생각에 어느 정도 동의하면서도 과연 그럴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물론 나 역시 교수님의 말씀대로 역사라는 굴레에 갇혀서 아물 수 없는 상처를 건드리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역사 없이 우리가 과연 존재할 수 있었을까?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이해한 다음에 미래를 바라보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이번 수업을 듣기 전까지는 이원복 교수님과 같은 생각이었다. 뉴스에서 이야기하던 친일인명사전 같은 뉴스에도 관심이 없었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로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는 아예 잘 보려고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배워왔던, 알고 있었던 이야기들과는 너무나 다른 역사의 진실에 조금 충격을 받으면서 여태껏 가지고 있던 생각과 조금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그리고 앞으로의 후손들에게 이념적 잣대에 휘둘려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역사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알려주려는 노력과 함께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또한 미국의 독립을 이루어 낸 워싱턴 대통령과 미국의 남북전쟁이 일어났을 때 하나의 미국을 주장했던 링컨 대통령을 비전 있는 지도자라고 하였는데 통일된 조국을 위하여 노력했던 김구 선생과 과연 무엇이 다른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