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I. 시장조사1. 태국 소개II. AIDS Statistics1. 태국 AIDS 감염 현황III. Item1. UNIDUS 소개2. Product of UNIDUSIV. Offer sheet1. Offer sheetV. Reference1. Website2. BooksI. 시장조사1. 태국 소개A. Kingdom of Thailand태국의 공식 국호는 “Kingdom of Thailand”이다. 타이라는 말은 타이어로 자유를 의미하며, 랜드는 땅, 따라서 태국은 자유의 땅이란 의미이다. 1826년까지는 MuangThai(므엉따이), 1946년까지는 Siam(샴), 2차 세계대전 이후, 쁘라뗏 타이(타이어) 또는 Thailand를 사용하고 있다. 타이 왕국의 기초는 13세기 중반 중국의 남부지역에서 이주해 온 것으로 추측되는 사람들에 의해 수코타이 왕조로 쌓아올려져 그 후 아유타야 왕조(14~18 세기), 톤부리-왕조(1767~1782)를 거쳐, 현재의 차크리 왕조(1782~)에 이른다. 건립된 이래 동남아에서 유일하게 외세의 지배를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는 나라가 태국이다.현재의 태국은 왕을 국가의 수반으로 하는 입헌 군주제를 채택하여 1932년 입헌혁명 이래 현재의 라마 9세 푸미폰 아둔야뎃(H.M. King Bhumibol Adulyadej) 국왕에 이르기까지 태국의 국왕들은 국회를 통하여 입법권을, 수상이 이끄는 내각을 통하여 행정권을, 사법부를 통해 사법권을 행사해 오고 있다.태국은 한국과 오랜 우방 관계를 지속해 온 국가로 1949년 대한민국 정부를 승인하고 한국 전쟁 때에는 유엔군의 일원으로 군대를 파견하여 1972년까지 한국에 주둔하기도 하였다.1959년 1월에 정식으로 양국 간 외교 관계가 성립되었고, 1975년 5월에는 북한과도 외교관계를 수립하여 남북한 양국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다. 태국에는 약 8,000여명의 한국교민이 있으며, 이중 영주권 소지자 약 100여명을 제외하면 모두가 일반 체류자이다. 관광객 및 무비자 거주자까지 28%가 삼림지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41%가량은 경작지로 구성되어 있다.■ 기 후고온다습의 열대 몬순 기후이며, 3계절(건기, 하절기, 우기)로 대별된다.(3월∼5월 하절기, 6월∼10월 우기, 11월∼2월 건기)연평균 기 온 : 27.6℃ (최고 36.5℃, 최저 23.7℃)연평균 강우량 : 1,600 mm연평균 습 도 : 79% (최고 94%, 최저 60%)C. People■ 인구64,631,595명 (2006년 7월)타이족 81.5%, 화교 13.1%, 몬족, 크메르족, 라후족 등의 소수 민족과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로부터 유입된 이민족으로 구성된 복합민족국가이다.■ 연령 구성0 -14 세 : 22% (male 7,284,068/female 6,958,632)15-64 세 : 70% (male 22,331,312/female 22,880,588)65세 이상 : 8% (male 2,355,190/female 2,821,805) (2006년)■ 종교불교 94.6%, 이슬람교 4.6%, 기독교 0.7%, 기타 0.1%세계에서 가장 독실한 불교국가 중의 하나이다. 국교는 소승불교의 한 갈래인 남방불교이며 전체 인구의 90% 이상이 믿고 있다. 종교의 자유가 인정되므로 이슬람교, 기독교, 힌두교나 다른 종교를 믿는 인구가 나머지 10%를 차지한다. 불교는 태국 국민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며 고승들은 크게 존경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도시와 마을의 불교사원(wat)는 사회, 종교적인 생활의 중심부가 되고 있다.■ 언어타이어■ 문맹률15세 이상 인구의 7%가 문맹D. Economy생산성 높은 농업경제 위주이며, 주요 수출품은 쌀, 설탕, 파인애플, 고무 등이다. 농업은 취업자의 약 40~50%를 차지하지만, GDP에서는 10%정도를 차지한다. 한편, 제조업 분야의 취업자는 약 15%이지만, GDP의 35%, 수출액의 85%를 차지한다.타이는, 80년대 후반부터 일본을 시작해 외국 투자를 뿌리로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루었지만, 그 한편으로 경상수지 적자가 팽한 내수 확대 정책의 성공이라고 볼 수 있는 개인소비의 활성화 등에 의해, 경제는 회복해, 2004년은 6.1%, 2005년은 4.5%의 성장을 달성했다. 생산성 높은 농업경제이며, 주요 수출품은 쌀, 설탕, 파인애플, 고무이다.■ GDP (official exchange rate)US$ 1,776억불 (、05)■ 1인당 GDPUS$ 2,749 (、05)■ GDP 대비 보건 지출비3.3% (우리나라 5.6%)■ 경제성장율4.5%■ 수출US$ 10,921,700만불 (컴퓨터, 전기부품, 섬유류, 쌀, 어류, 천연고무)한국으로 수출 : US$ 268,876 만불■ 수입US$ 10,605,500 만불 (기계류, 화학제품, 석유)한국으로부터 수입 : US$ 338,080 만불■ 화폐단위Baht (1 Baht = 100 Satang), US$ 1 = 36.62 Baht (2006. 11. 6)E. Culture■ 불교불교는 태국의 국교로서, 전체 인구의 95% 이상이 불교도이다. 종교의 자유에 대한 인정으로 소수의 이슬람교, 기독교 등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근본적으로 불교 이외의 종교의 교세 확장을 바람직하게 보지 않는다. 태국의 국기는 다섯 개의 가로줄과 세 가지 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중 백색 줄이 태국의 국교인 불교를 의미하고 있을 정도로 태국의 불교에 대한 믿음과 의미는 대단하다.한국, 일본, 중국 등의 대승불교와 달리 태국의 불교는 소승불교이다 태국의 불교는 6세기경 스리랑카로부터 전래되었으며, 13세기에 태국의 불교로 지정되었다.태국의 소승불교는 매우 엄격하여 남자는 일생에 한번 승적을 보유하는 것이 사회적 관행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태국에는 3만 여 곳의 사원과 18만 명 이상의 승려가 있다. 태국인들에게 있어서 불상은 신성한 존재로서 불상 모독은 금기시되고 불상과 승려가 신성한 존재로서 지고의 경의와 추앙을 받고 있다. 태국인들에게 있어서 불교는 종교의 차원을 넘어서 일상생활의 일부분이라 할 수 있다.대승불교가 중세 구제를 가장 큰 교리로 삼고 있는데 태국사회의 모계사회구조를 만들어냈다. 이렇게 형성된 모계사회는 다양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첫 번째가 결혼풍습이다. 고대의 모계사회에서 혼인제도란 남자가 여자 집으로 갔으며 가정 계통과 경작지도 모친 쪽을 따라서 상속되었으므로 경제적 우위가 여성에 있었다고 볼 수 있다. 태국 역시 전통적인 결혼 풍습에 따라 신랑은 의무적으로 장인의 집 곁에 집을 지어야 하며 집을 지을 때도 신부 측의 뜻에 따라야 하는데 이는 신랑이 신부 측 집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을 의미하며 결혼식 또한 신부 집에서 치르게 된다.두 번째는 현재 태국 사회에서 나타나는 여성들의 경제활동이다. 현재 태국 사회에서는 지도 여성의 사회활동이 활발한 것뿐만 아니라 관공서에서도 고위 여성 관리를 흔히 볼 수 있다. 또한 기업체에도 사장을 비롯하여 중간관리 층에 여성이 흔하며, 가정에서도 여성이 경제활동의 주가 되는 반면 남성이 빈둥빈둥 노는 경우가 많다. 이는 모계중심으로 이루어진 가권이 현재까지도 태국사회의 각 가정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세 번째는 태국 모계사회의 특징은 처녀성에 대한 절대적 요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모계사회의 제도가 강한 사회에서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이며 이것은 다시 말해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정조에 대한 관념이 약한 것을 의미한다.결국, 이러한 태국 모계사회의 특징은 태국인이 가지고 있는 성개방성과 연관을 가지게 된다고 볼 수 있다. 태국사회 내에서 태국 여성이 보여주는 사회?경제 분야에서의 활발한 활동과 가정 내에서의 경제적 위치는 많은 소년들에게 남성보다 강한 여성이 되고 싶어 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게 한다. 태국 인구의 7% 즉 400만 명이라는 태국의 동성애자 수가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히 많고 이러한 현상이 타 국가보다 태국 사회에서 더욱 양성화되는 데에는 태국 사회가 기본적으로 모계사회인 것이 큰 작용을 한다고 할 수 있다.그리고 두 번째로 태국인들 사이의 모계사회로 인한 처녀성에 대한 절대적 요구의 부재는 태국 젊은이들로 하여금 이성교재나 성관세계의 관심이 아프리카에서 아시아로 옮겨지고 있다.2. 태국 AIDS 감염 현황)Thailand StatisticsEstimated total population, July 200564,233,000Estimated number of people living with HIV, end 2005580,000Adults (15+)560,000Women (15+)220,000Children (0-15)16,000Estimated adult HIV prevalence1.4%Estimated number of AIDS deaths in 200521,0002006 Report on the Global AIDS Epidemic3. 국내 AIDS 감염 현황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06년 상반기 보고된 신규 AIDS 감염 인이 398명(하루 평균 2.2명씩 발견)이며, 이중 감염경로가 확인된 202명 모두가 성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하였다.III. Item 선정1. UNIDUS 소개심벌마크 : You Need Us 의미 함축. 월평균 생산량 370,000 그로스."You needs us". (주)유니더스는 1973년 설립된 이래 30여년간 콘돔제조 한길을 걸었다. 지난해 연간 12억 2000만개의 콘돔을 생산해 세계 1위 콘돔제조업체로 우뚝 섰으며, 05년 8월 기능성 콘돔 '롱러브' 출시와 함께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 유니더스는 국제 입찰시장의 30%, 국내 시장의 65%를 점하고 있고, 매년 100여 개국에 1300여만 달러어치의 콘돔을 수출하고 있다. 2005년 생산한 콘돔 12억 2000만개(세계 1위)중 5억5000만개를 UNFPA(유엔인구기금)등 유엔 산하기구에 납품했다. UNFPA 조달 실적으로 2년 연속 세계 1위다. 유니더스는 국제입찰 시장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과하고 미국국제개발국(USAID) 유엔인구활동기금(UNFPA) 국제인구협회(PSI) 등에 연간 5억개 이상의 콘돔을 수출하고 있다 3개의 국내 콘돔회사 가운데 유일하게 있다.
1. 디지로그를 접하며교수님께서 추천해준 디지로그를 처음 접했을 때에는 책 표지가 굉장히 산뜻했고, 책을 처음으로 열어보았을 때에는 칼라 인쇄판이라는 사실을 알고, 산뜻한 인상이 배가 되었다.사실 “디지로그” 라는 말 자체가 새롭게 다가오진 않았다.왜냐하면 이 책이 출판되기 전에 이미 전북대 무역학과 정지영 교수님께서 디지로그라는 주제로 한 시간 동안 특강을 하셨는데 그 특강이 너무나 신선하게 다가왔었고, 이미 접한 주제라서 그런지 두 번째 접함에 있어서 처음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긴 힘들었기 때문인 것 같다.하지만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두 교수님의 디지로그에 대한 접근 방식에 있어 차이가 있었고 이 둘을 모두 감상문으로 남겨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2. 정지영 교수님의 디지로그정지영 교수님의 디지로그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디지로그이기에 그런지 주로 시대가 바라는 인재상의 모델로써 디지로그인간을 다루셨다.analog형 인간=쉬지않고, 매 초마다 제 갈길을 묵묵히 걷고 있는 초침처럼 성실함을 상징 하는 사람으로 표현하였다.digital형 인간=성실함보다도 순간순간의 센스로써 문제해결에 있어 창의력이 돋보이는 인 간형으로 표현하였다.ANALOGDIGILOGDIGITALANATALdigilog형 인간=우리나라의 근면성은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수준이라는 전제하에 이러한 근면성과 디지털형 인간이 가진 창의성의 획득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으로 표현하였다.즉 정지영 선생님께서 말하는 디지로그는 나에게 있어서 어떻게 다가왔는지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우리나라가 일본에 뒤쳐진 이유는 시대적 패러다임이 변할 때 뒤쳐졌기 때문이다. 일본은 우리보다 약 10년정도 빨리 문호개방을 통해 선진기술, 문화를 도입하면서부터 우리나라와의 격차가 벌어진 것이고, 그 10년정도의 격차가 향후의 100년~200년을 좌우하여 지금과 같은 국가경제의 격차를 가져온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지금이 중요한 때라는 것이다. 지금이 바로 지식사회로의 전환기에 있는 시대적 패러다임의 전환기이다. 지금 지식인으로써의 자질을 갖추려 노력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세계에 또다시 뒤쳐질 것이고, 우리의 지향점이 바로 디지로그형 지식인이라는 것이다.”3. 이어령 교수의 디지로그이어령 교수가 디지로그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았다.일단 책 표지를 보면 대강 유추해 볼 수 있다.‘한국인이 이끄는 첨단 정보사회, 그 미래를 읽는 키워드’이어령 교수는 반복해서 외치고 있다. 한국이 살아남기 위한 키워드는 바로 디지로그라고 말이다.이어령 교수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해석에 있어서 여러 가지 시도와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다.그는 디지로그에 대해서 정의하고, 디지로그가 미래사회를 열어나가는 키워드라는 점을 반복해서 말하며, 그러한 디지로그 사회에 가장 적합한 문화는 바로 한국문화이고, 가장 적합한 인간은 한국사람이고, 가장 적합한 기업이 한국기업임을 설정하고 있다.모든 것이 디지털화 되어가는 탈 아날로그 사회에 양극화된 방향으로의 발전이 아닌 모든 디지털 분야에 있어 아날로그적 감성과의 화해와 협력을 통해 디지로그로 무장한 한국의 발전을 설득하고 있다.4. 디지로그의 현주소이미 디지로그는 기업의 제품, 마케팅 전략, 예술품 등 여러 분야에 있어서 하나의 트렌드로 떠올랐다.첫 번째 사진은 디지로그를 표현하고자 한 뮤지컬 ‘the play'의 한 장면으로써 뮤지컬 분야에도 디지로그의 트렌드가 퍼져 있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두 번째 예술품에서도 디지털의 산물인 키보드, 아날로그적 감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대상으로써 향수를 물씬 풍기는 재봉틀을 나란히 결합함으로써 디지로그를 표현하고 있다.세 번째 사진은 제품의 설계에 있어서 디지로그적 제품이 하나의 트렌드로써 정착하고 있는 사례로써 제시하였다. 제품에 있어서도 디지털적인 딱딱한 버튼 대신 촉감을 중요시하는 아날로그적 터치스크린 기능을 내포한 노트북이 출시될 예정이고, 호평을 받고 있다.휴대폰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첨단기능을 포함한 디지털 휴대폰에 버튼을 누를때마다 부드러운 진동으로써 차가운 디지털적인 이미지보다도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게 한 제품으로 출시 후 유행상품이 되었고, 유행상품을 만든 그 기초에는 디지로그적 발상이 그 뿌리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1. 사건의 개요KTX 여자 승무원 단체 파업대한민국 최대 노동조합 중 하나인 철도 노동조합이 지난 3월 1일을 기해 파업에 돌입했으나 여론의 돌팔매에 파업 4일만에 현장복귀 투쟁을 선언하면서 사실상 파업을 접었다. 그러나 KTX 여승무원 비정규직 노동자 400여명은 업무복귀를 하지 않으며, 여전히 파업중에 있다. 특히 이들은 2007년 3월 7일 전원 해고된 상태이다.(2006/6월자 노보 기사 발췌)2. KTX 파업 이해하기KTX에 근무하다 파업농성 중 해고된 전원 여 승무원은 전원이 한국철도공사의 비정규직으로써 파견근무 형식으로 일하고 있었고, 한국 철도공사에 정규직으로의 신분전환을 요구하며 파업을 결행하였다.이런 점에서 볼 때 그들의 파업을 이해하기 위해서 그녀들의 파업이 회사의 불평등한 처우에 대한 파업이었는지, 아니면 단순히 그녀들의 신분상승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파업이었든지 간에 ‘근본적으로 왜 정규직이어야 하는가’ 하는 점에 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듯 싶다.3. 왜 정규직 이어야 하는가?(1)비정규직으로서의 차별같은 열차안에 기관사, 차장, 여객전무 등이 모두 한국철도공사의 정규직이다. 하지만 승무원만이 (주)한국철도유통에 고용되어 불안정한 상황에서 임금이나 보수, 휴일 등 모든 면에서 철도공사에 직접 고용된 노동자에 비해 심각한 차별대우를 받고 있다. 그녀들의 신분이 대부분 대졸임을 감안할 때 그녀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은 상당했을 것이다.(2)여성이라는 이름의 차별한국철도공사에 직접 정규직으로 고용된 열차승무팀장과 한국철도유통에 위탁 고용되어 있는 여승무원은 거의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여성노동자에 한해서 ‘여승무원’이란 직제를 따로 두어 근로조건을 차별하는 것은 또하나의 여성차별임이 분명하다.(3)채용시 철도공사의 정규직 채용 약속노조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의 여승무원 모집시 사용한 홍보동영상에서 정규직 채용을 약속하고 있다. 이는 한국철도공사가 노사간의 신뢰를 저버린 명백한 증거로써 볼 수 있다.4. 한국도로공사만의 잘못인가?(1) “xx같은 회사에 다니는 것들이...”KTX 승무원이 파업 후 다소 흥분한 상태에서 공식석상을 빌어 했던 발언이 문제된다. 이와 같은 발언 한마디에 그녀들의 구 소속인 (주)한국철도유통에 대한 인식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주) 한국철도유통의 관리자 격은 대부분 실업계 고등학교 출신으로써 대다수가 대졸인 그녀들보다 학벌이 낮다. 이 발언을 놓고 볼 때 그녀들의 마인드는 ‘감히 고졸인 너희들이 우리들을 관리해?’ 라는 마인드로 해석할 수 밖에 없다. 일부 주장에 따르면 KTX 여승무원들은 한국철도유통의 관리자 또한 떠받들 수 밖에 없는 도도한 존재였다고 하고, 또한 그녀들이 용모규정을 어겨도 아무런 경고가 가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이러한 주장이 사실이라면 그녀들의 파업과 그에 따른 해고에 대한 사회적인 동정도 정당화 될 수 없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2) 도가 지나친 계급투쟁의식그들의 인식으로 생각하면 그들의 주장 또한 도가 지나친 계급투쟁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그녀들의 출신대학을 살펴보면 들어보지도 못한 4년제 대학이 대부분이다. 일류대 학생도 입사하기 힘들다는 한국철도공사의 정규직 사원과 동일 수준의 처우를 바란다는 것 자체가 그녀들의 (1)과 같은 마인드와 상충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 그녀들의 파업투쟁또한 도가 지나친 계급투쟁의식으로밖에 볼 수 없다는 점에서 그녀들에 대한 사회적 질타를 피할 수 없다.그들에게 과연 노동자로서의 계급의식이 있었을까?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철도유통 직원들을 못배운 사람이라고 괄시하며, 오직 철도공사와 직접적으로 상대하겠다는 그들의 주장이 과연 비정규직 철폐 차원의 파업과 일맥상통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반면에 비정규직을 점차 없애나가겠다는 정부의 발표처럼 고용차별을 없애나가야 할 주체가 되는 공공기관에서 비정규직과 관련한 파업사태가 일어났다는 점에 씁쓸한 마음을 숨길수가 없다.5. 진정한 비정규직 철폐 투쟁의 핵심은 무엇일까?기업의 비정규직에는 (1)전문계약직과 (2)일반 계약직 두 부류가 있다.(1)전문계약직전문계약직은 말 그대로 그의 전문성을 많은 돈을 주고 사오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계약직이라고 해서 하등의 불만이 있을 수 없다. 정규직보다 더 많은 급여를 받으면서 오히려 별반 제약 없이 일하기 때문이다. 그 직장이 싫으면, 그 수준의 대우가 싫으면 미련 없이 직장을 옮기고 만다. 많은 급여생활자들이 꿈꾸는 고액연봉자들의 바로 전문계약직이다.(2)일반계약직그러나 일반계약직은 그와는 판이하게 다르다. 단지 기업이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저비용으로 노동력을 착취하는 것이다. 정규직들이 미안함을 느낄 정도로 그들은 적은 급여를 받고 일하고 있다. 금전적인 차이 뿐 아니라 같은 노동자로서의 정서상으로도 그러한 비정규직들이 느끼는 소외감은 엄청나다.비정규직 철폐투쟁, 비정규직 철폐 파업 등의 핵심은 바로 여기에 있다. 임금으로부터 어느정도 기업의 양보를 얻어내야 할 것이며, 임금외의 처우에 대해서도 사용자의 양보를 얻어내야 할 정도의 모순이 내재되어 있을 때 비정규직 철폐투쟁, 파업등 행위의 정당성을 얻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KTX 여승무원 파업투쟁의 경우 위에서 설명했듯 도가 지나친 신분상승 욕구를 반영한 그 자체로써 무리한 요구라고 생각한다.6. 맺음말사실 이 문제도 근본적으로 보면 여느 노사갈등과 같다. 사용자는 탄력적인 경영수단으로써 입맛을 당길 수 밖에 없는 비정규직을 선호하는 것이고, 노동자는 임금과 그 외 안정적인 생활보호를 위해 정규직으로의 전환을 노동조합을 통해 강력하게 요구하는 과정에서 생기게 된 갈등이다. 비정규직을 바라보는 사용자와 노동자의 인식차이에서 오는 필연적인 갈등일지도 모른다.작년 3월의 KTX 파업사태의 경우 또한 이와같은 맥락에서 이해해야 할 것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철도공사의 손을 들어주고 싶지만, 이 문제는 복합적인 관점에서 생각해봐야 할 듯 싶다. 여 승무원들의 주장에 납득이 가지 않고, 무리한 요구라고 생각하면서도 한국철도공사는 계속하여 파업에 가담한 그녀들을 무참하게 해고하고, 새로이 신규채용을 하였다. 한국철도공사 또한 1차 신규채용부터 약속했던 정규직으로 전환약속에 대한 이행을 하지 않았고, 그들은 그들 노동자를 이해하기 보다는 법적으로 자신들에게 아무 문제가 없다는 점을 계속하여 강조하였고 ‘자르면 그만’ 이라는 식의 협박아닌 협박을 계속하다 결국 그들을 해고하였다. 확대 해석한다면 그들은 비정규직을 일회용 노동자로밖에 생각하지 않않았던 것 같다. 현재 대학에서 배우는 노사관계론에서는 책의 서두로부터 책의 마지막 챕터까지도 가장 많이 발견되는 문구는 바로 ‘노사간의 신뢰 형성’ 이다. 교과서에서 아무리 외쳐봐야 그것은 현실이 아닌가 하는 허무함이 생기는 건 왜 일까? 고용차별 철폐에 앞장서야 할 의무가 있는 공기업에서 과거 자신들이 고용한 노동자를 가차없이 해고하는 모습을 보며, 한국사회의 제도적 모순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1. 기업선정기업선정에 있어 일반적으로 현존하는 기업에 대한 미션과 비젼을 설정할 경우 선정기업이 수행하고 있는 사업과 특성에 대한 조사가 선행되어야 하므로 조사 중 선정기업의 기존 미션과 비전에 대한 조사가 본의 아니게 이루어져 기존의 미션과 비젼에 얽매이게 되어 창의적인 미션과 비전의 설정을 방해한다. 따라서 2조는 기존기업이 아닌 2조의 구성원 전체가 기업의 임원이 되어 하나의 기업을 세웠다.1)기업이름영문명: (주) ReNewCorporation 이하 (주)R&C renovation한글명: (주) 갱생 컴퍼니2)기업의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 (주)갱생컴퍼니는 영화 의 “리차드 기어”와 드라마 에서 “배용준”의 직업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바로 (주)갱생컴퍼니는 기업사냥꾼이라 불리우는 적대적M&A를 수행하며, 위험에 처한 저평가된 기업을 인수한 후 이 기업에 각 분야의 전문가를 투입하여 기업회생에 힘쓰고, 기업 내 다양한 부문에서의 비용절감과 막대한 자본투하를 통해 기업을 정상화 시킨 후 다시 타 회사에 되파는 일을 하는 기업이다. 기업의 이윤은 그 차익이 된다.2. 갱생컴퍼니의 미션설정을 위한 브레인 스토밍 과정미션은 기업의 존립목적과 함께 기업이 추구하는 사회적인 효용을 고려하여 설정하기로 했다.1)갱생컴퍼니의 궁극적인 존재 이유- 기업을 대상으로 한 차익거래를 통해 이윤창출2)갱생컴퍼니의 사회적인 효용-기업의 파산을 방지-파산이나 부도로 인한 대량 일자리 상실을 극복가능-연쇄파산 방지-기업가치의 극대화-사금융으로 발전 가능-전략적 부도방지 단체의 운용가능- 사업 다각화로 이윤창출 극대화 가능-기업구제3) 정서가치사용가치기능가치-기능가치: 사회의 변화에 따라 생산, 제조업 중심에서 지식중심의 지식산업사회로 진입한 현 시점에서 갱생컴퍼니는 물리적속성을 가진 상품이 아닌 무형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기능가치가 존재하지 않는다.-사용가치:고객이 얻는 혜택은 고객이 소유한 회사를 공중분해 시키지 않고, 자본력과 초호화 전문팀으로 구성된 능력있는 갱생컴퍼니에 인수시킴으로서 기업의 존속을 가능하게 하여 고객의 ‘또 하나의 가족’인 직원들을 기업파산의 경우에 비교했을 때 고용측면에서 안정적으로 구제할 수 있고, 고객의 경우 고객이 가진 모든 지분을 양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회사가 갱생했을 경우 매각대금은 물론 추가적인 자본확보가 가능하다.- 정서가치:고객이 경영하던 기업에서의 경영의사결정권은 상실하지만, 주주로써 의사결정에 압력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꼭 내가 회사를 경영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자신의 피와 땀이 섞인 기업이 꼭 나의 손이 아닌 다른사람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오픈마인드를 확보하고, 일선에서 물러나 있을 때 재기를 위한 노력으로 훗날 다시 자신의 회사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불어넣어 줄 수 있다.3. 미션 설정-비용절감전략에 대한 효과적인 연구로 기업의 자본을 확충하고, 유기적이고 안정적인 기업사슬 구조를 지탱함으로써 사회에 공헌한다.-4. 비젼 설정1)비전의 설정과정-적대적 M&A에는 대상 회사를 인수하기위해 정치권 로비 등 많은 부정부패가 따르는 경우가 많다.
조선 여성의 위치조선은 국가를 다스리는 근본 이념을 유교의 가르침에 따랐다. 조선을 실질적으로 이끌어갔던 정치세력들, 즉 양반세력들은 유교경전을 바탕으로 철저한 가부장적 사회 체제를 구축하였다. 조선 초기에는 고려시대와 마찬가지로 남, 녀 성차에 따른 구별없이 여자 또한 남성과 마찬가지로 그 부모가 죽으면 그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 권리인 일명 ‘유산 상속권’이 있었는데, 조선이 건국되면서 고려왕조가 국가이념으로 내세운 불교대신 유교를 국가적 이념으로 채택하여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유교가 조선에 유입되면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 본래의 뜻과는 상관없이 변질이 되어 버렸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 , ` 남자는 하 늘, 여자는 땅` 이라는 말이 대표적으로 조선의 정치세력이었던 양반들은 여자라는 존재를 자신들과 같은 남성이라는 위치와 동등한 존재가 아닌, 남자의 밑에 종속되는 존재로 그 존재 의미 자체를 격하시켜 버렸다. 이러한 이유로 여자들은 고려왕조 때까지와는 달리 자유롭게 글을 배울 수가 없게 되었으며, 유산 상속에서도 밀려나게 되었다.들어가기에 앞서 우리사회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유교적 여성관에 대해 재조명해 봐야 할 필요가 있다. 유교적 여성관이란 유교적 사회체제를 성립하고 유지?발전시키는데 합당한 여성의 자세와 도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남성은 지배?강건?존귀로서 규정하고 이해하는데 반해 여성은 복종?유순?비천의 대칭형으로 규정하고 이해하는 것이다. 유교적 여성관은, 수천 년 동안 종교적 성격을 지닌 철학사상인 유교 이론에 따라, 남성과는 다른 차별적 여성생활과 문화를 지키게 하고 여성으로 하여금 그 유교사회를 떠받치는 정초가 되기를 강하게 요구한다. 이처럼 여성은 역사 속에서 유교적인 통념으로 인해 희생을 강요받아 왔으며, 자연스레 역사기술에 있어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도 높지 않았다. 여성을 역사의 뒤안길에 서게 했으며 여성의 역사가 외면되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여성사 연구는 여성이 소외되었던 원인의 역사적 규명과 잃어버린 여성 삶을 추적, 복원함으로써 미래사회는 여성과 남성이 함께 이끌어가야 한다는 사실에서 여성들뿐 아니라 사회 전체에 여성도 역사의 주체임을 인식시키는 것이다. 본론에서는 근현대 여성사를 시대별로 정리했으며 지금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호주제 문제에 대해 내용을 다루었다. 근현대 여성사를 연구를 통해 현재 여성이 있기까지의 과정을 알고 여성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5만원과 10만원 권 지폐에 여성이 들어간다면 누가 가장 적당할까라는 질문에 대해 네티즌들 은 압도적으로 신사임당을 선택했다고 한다. 그 뒤로 유관순이 주목을 받았고, 나머지는 소개되지 않았다.참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왜 신사임당일까? 물론 신사임당이 자격 이하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단지 한국의 여성상을 꼽으라고 하면 누구나를 막론하고 신사임당만을 생각하는, 그 현상이 의문이라는 것이다.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 몇몇과 같이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한국의 여성상하면 가장 먼저 누가 생각나니?"신사임당이라고 말한다."그럼 신사임당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니?"현모양처, 율곡의 어머니, 오죽헌 등 다양한 이미지들을 말했는데, 역시 '현모양처'가 가장 눈에 띈다.우리 사회가 현모양처를 원했던 것이다. 아니 정확하게는 지배 이념이 현모양처를 원했던 것이다. 때문에 저 유치원 아이들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남성 중심의 가부장적 사회라는 특수한 사회 구조에서 얼마 되지 않은 능력있는 여성들 중, 상당수가 배제되고, 그나마 지배 이데올로기를 재생산하기에 좋은 체제 순응적인, 그리고 그런 인간을 재생산하기에 적당한 여성만이 선택되어 주입되었던 것이다.현모양처에서 현모란, 지혜로운 어머니를 가리킨다. 참 좋은 말이다.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 이 말은 정치적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 말하자면 '모난 돌이 정을 맞기' 때문에 그렇게 살면 안되고, 순종적이고, 효도 잘하고, 국가와 민족에 충성하는 아이로 키우는 능력이 남다른 어머니라는 의미로 읽혀진다는 것이다.문제는 이런 이데올로기를 구성하는 국가가 정상적이지 않다는 데 있다. 예를들어 폭압적이고, 정통성마저 없는 부패한 군부 독재 정권을 생각해 보자. 모순된 정책이나 이념을 검토하는 시선을 끊임없이 감시하며, 정권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색출하여 없애는 정부는 근본적으로 '순수'한 인간이 필요했을 것이다. 전 국민이 기초적 심성부터 '순수'하다면 모순된 정권의 속내를 영원히 감출 수 있고, 그렇다면 자신들의 이데올로기가 끊임없이 수월하게 재생산되어 정권이 영원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