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웰치의 끝없는 도전과 용기를 읽고......▷ 서 론 ◁Jack Welch- 1981년 4월 GE 회장으로 취임- GE의 여덟 번째 회장으로 최연소 회장(당시 45세)- 환경변화에 둔감하고 덩치 큰 고령기업의 체질과 사업 구조를 탄력 있고 건강 한 체질의 기업으로 재탄생 시키는데 성공-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리스트럭처링(기업재구축)이라든가, 다운사이징(감량경영) 을 도입하여 GE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킴- 1980년대 초 GE는 250억 달러 상당의 매출액과 15억 달러 정도의 이익을 남겼으나, 2000년에는 총매출액 1294억 달러에 순이익이 52억 124억달러에 달하는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 잭 웰치는 그의 비전과 눈부신 성과로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최고 경영자가 되었음이것이 내가 책을 읽기 전 잭 웰치에 대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 본 잭 웰치의 프로필이다. 사실 경상대 학생으로서 조지 소로스, 워런 버핏, 잭 웰치등의 인물들을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부끄럽게도 그들의 업적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경영학도로서 부끄럽게도 리포트 리스트 중에서 ‘화성남자 금성여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생소한 제목이었다. 물론 이 책도 사실은 교수님께서 리포트 목록으로 지정해 주셨기에 늦은감이 있지만 읽게 되었다. 경영학도로서 그에게서 무언가를 얻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을 가지고......잭 웰치는 비즈니스 역사상 가장 많이 회자되고 폭넓게 모방되고 있는 경영자이다. 그는 GE의 CEO로 일을 하는 동안 ‘중성자탄 잭, 1등이나 2등 잭, 서비스 잭, 글로벌 잭, 6시그마 잭, e 비즈니스 잭’ 등의 상당히 많은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별명들은 모두 언론이나, 경영인, GE의 가족들이 붙여준 것이다. 잭 웰치를 바라보는 주변 이해관계자들의 객관적 입장에서 평가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이 붙여준 별명들은 책에 나타나 있는 그의 성격, 경영마인드, 업무의 추진능력, 관리능력 등의 모든 것을 엿볼 수 있게 한다. 그는 어떠한 경영 마인드로 는 모든 것을 배웠다고 한다. ‘될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라는 우리의 속담이 있다.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어른들의 말씀을 잔소리로 흘려듣는데 반해, 그는 어머니의 말씀을 새겨들었다고 하니 뭐다 달라도 달랐다. 또한 아버지의 권유(골프장에는 사회에서 인정받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주를 이루므로 너도 그 곳의 분위기를 익혀봐라)로 시작한 골프 캐디의 일은 앞으로 그의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중요한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이와 비슷한 이야기로 선박왕 오나시스의 일화가 생각이 난다. 그는 부두에서 하역일을 하는 일개 잡부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한달에 한번 그의 일주일치 노임을 털어 최고급 레스토랑에 가서 스프를 먹곤 했다. 최고급 레스토랑에는 지도층들이 오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그들의 정보와 분위기를 익혔고, 그러한 것들이 그가 선박왕이 되는 밑바탕이 되었다고 한다. 아무리 정보화 사회라고 하지만 계층별로 가지고 있는 정보의 질은 다르다고 한다. 비록 그들과 동등하게 어울리지는 못하더라도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성공의 지름길인 것이다. 이처럼 잭 웰치는 유년시절부터 그의 주변의 도움과 스스로의 노력으로 이미 경영자의 자질을 키워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잭 웰치와 GE의 만남※ GE(General Electric)GE사는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이 1878년 설립한 에디슨 전기회사에서 시작, 미국의 다우(Dow) 공업지수가 1896년 처음 계산되었을 때 다우 지수에 포함되었던 기업 중에서 오늘날까지 유일하게 살아있는 기업으로서 오늘날 사업다각화 다국적 기업의 가장 대표적인 모델이 되고 있다. 특히 잭 웰치가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한 후(1981) 조직내부의 오래된 관료주의를 몰아내고 사업 재구축과 경영혁신을 과감히 추진하여 주요 언론으로부터 초일류 기업으로 계속 선정되고 있다.잭 웰치는 매사추세츠 피츠필드에 위치한 GE플라스틱 사업부에 입사를 하면서 GE와의 첫 만남을 가졌다. 그러나 잭 웰치가 첫 만남 후 GE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었다. 렉 존스는 최고경영자로 잭 웰치를 선임하면서, 그가 당시 GE를 지배하고 있던 분석적이고 관리적인 성향과 거리가 먼 혁신적이고 개혁적인 인물이라는 것에 가장 큰 점수를 주었다. 잭 웰치는 새로운 목적의식을 조직에 도입했고, 그것은 조직의 혁신적 창의성과 적응적 통제력, 이 두 가지의 균형을 이루는데 기여했다. 잭 웰치가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한 후(1981) 그가 노리고 있던 조직내부의 오래된 관료주의를 몰아내고 사업 재구축과 경영혁신을 과감히 추진하여 주요 언론으로부터 초일류 기업으로 계속 선정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그는 전 세계 기업들이 생각하지 못한 방식의 변화를 GE에 도입했다. 마흔 다섯이란 젊은 나이에 회장이 된 잭 웰치는 ‘웰치혁명’이라고 불릴 정도의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개혁적인 기업문화를 이끌어내면서 GE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했던 것이다. 먼저 내부 구조조정을 통해 조직을 단순화(큰 기업을 작은 기업처럼 운영)하고 직급을 최대한 줄였다. 그 후, GE 사업부를 정리해 부실한 사업은 아예 문을 닫거나 매각하겠다고 선언했다. GE의 직원들의 반대의 목소리가 컸으나, 그는 그의 선언을 과감히 단행하여 여러 사업부분의 문을 닫아 버렸다. 그의 목표는 GE를 해당분야에서 1위 또는 2위로 만드는 것이다. 그는 세계에서 1등이 아니면 2등이 되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것이 바로 잭 웰치 회장의 트레이드마크인 ‘1등 또는 2등 전략(원칙)’이다. 그는 시장에서 경쟁력이 1위 또는 2위가 아니거나 독특한 비교우위가 없는 퇴출 대상 사업은 모두 처분하여 조직을 작은 조직화함과 동시 글로벌화, 기술분야 및 서비스산업 부문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 구축하여 사업 포트폴리오와 사업조직 구조를 리스트럭처링 하였으며 사업별 최고경영자에게 사업에 대한 완전한 경영권을 부여하고, 사업별 CEO는 중간과정 없이 잭 웰치에게 직접 보고토록 하여 관리계층을 단순화시켰다. 만약 GE가 해당 비즈니스 분야에서 1등이나 2등이 아니라면, 그 에 사원들의 불만은 물론이고 여론까지 비난 공세였다. 하지만 그의 단호한 의지는 1983년 GE의 대표적 산업인 가정용품사업부를 없애고, 또한 42만 명이었던 직원을 27만 명만 남길 정도로 줄여서 ‘중성자탄 잭’이란 별명이 지어졌을 정도로 확고했다. ‘필요 없는 군살을 떼어내라.’ 직원의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수렴하고 권한도 자유롭게 부여하는 열린 경영자지만, 또 한편으로는 기업을 위해선 직원들에게 냉정한 잭 웰치이기도 했다. 잭 웰치는 ‘고쳐라, 폐쇄하라, 아니면 매각하라’는 기업의 구조조정 원칙을 가지고 사업의 퇴출 시점을 명확히 간파하고 생존하기 위해 구조조정과 개혁을 단행하였다. 불필요한 업무를 제거하고 관리를 적게 하는 것만큼 경영성과는 높아졌고 이처럼 과감하고 단호한 신속한 결정 때문에 지금의 GE가 존재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구조조정을 통해 GE는 80년대 후반 미국의 대부분 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상실하고 위기에 처했을 당시 세계 최고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도 IMF사태 이 후 구조조정에 대해서 많은 목소리가 있다. 하지만 GE처럼 구조조정을 하는 회사는 아직 없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잭 웰치 같은 이가 있다면 그리고 그 사람이 ‘고쳐라, 폐쇄하라, 아니면 매각하라’라는 표어로 구조조정을 실현한다면 어떻게 될까? 그가 단행했던 구조조정은 현재 우리 기업의 구조조정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우리에게 현실적인 모습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시사점을 던져 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조직행위의 이해에서 배웠듯 미국과 같은 계약형태보다는 인재 육성형에 가깝기 때문에 단순비교는 불가능한지도 모르겠다.잭은 채찍과 당근을 사용할 줄 아는 경영자였다. 그는 대대적인 정리해고와 다운사이징(소형화)의 열풍에서 살아남은 직원은 얼마나 불안해할지 잘 알고 있었다. 직원들에게 안정감과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회사의 의사결정에 직원들을 참여시키고 많은 권한을 위임하는 것을 추진하였다. 즉 워크아웃(Work-out)프로그램을 통하여 직원들과 상공해 주고 있다.그리고 그 내용들이 이 책에서 잭 웰치가 말하려던 자신의 경험에 부합되는 내용이라고 생각된다. 정리를 해보자면, 첫 번째 도덕성을 들었다. 경영에 있어 도덕적 신뢰는 고객, 공급자, 애널리스트, 경쟁자, 그리고 정부와 보다 나은 관계를 만들어나가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한다. 기업의 궁극적 목표는 이윤극대화인데 첫 번째가 도덕성이라는 것은 나에겐 약간의 아이러니로 다가왔다. 두 번째, 기업과 지역사회를 들며, 요즘 들어 강조되고 있는 문제와 비슷한 관점인 기업의 사회 환원에 관하여 건강한 기업만이 사람들과 지역사회를 향상시키고 풍성하게 할 수 있다며 기업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의 기업가들이 배워야 할 점이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기업은 사회기부 활동도 선진국의 기업에 비해 미비할 뿐만 아니라 사회전체의 이익의 크기보다 기업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 경향이 크다. 사회전체의 이익을 생각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기업에게도 좋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세 번째, 분위기 만들기, 조직은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의 영향을 받게 마련이라고 설명하면서, 기업의 CEO가 먼저 솔선 수범하여 조직원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네 번째로, 지적 능력의 극대화, 위에서 말한 벽 없는 조직 만들기와 내용을 같이 한다. 허물없고 벽이 없어야 자유로운 토론을 할 수 있고, 질 좋은 아이디어들도 잘 나온다는 말이다.다섯 번째, 전략보다 사람이 우선한다. 적재적소의 사람배치가 전략을 개발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며 인사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여섯 번째, 비형식성. 잭 웰치가 관심을 두고 있는 것 중 중요한 부분인 관료주의를 없애야 한다는 내용이다. 관료주의는 사람의 사고와 행동을 억압한다며 비형식성을 주장하고 있다. 일곱 번째, 자신감. 거만한 태도나 지나친 야망은 가장 나쁜 적이 되나 적당한 자신감은 가장 중요한 승리의 조건임을 설명하고 있다.여덟 번째, 열정. 소위 말하는 엘리트보다는 조금은 부족할지 모르나있다.
WTO와 해외직접투자목차1.WTO체제 출범과 뉴라운드 협상 배경2.WTO체제의 국제경제에서의 의의3.WTO체제출범에 따른 세계시장환경의 변화4.한국다국적기업의 도전5.한국의 해외직접투자제도 변천추이6.국내다국적기업의 대응방안1.WTO체제 출범과 뉴라운드 협상 배경“오늘날에는 WTO,OECD, WB/IMF 등 주요 국제경제기구들을 모르면, 세계경제질서를 말할 수 없다”라고 할 수 있다. 세게경제질서가 국제경제기구들을 중심으로 하는 다자협상중심으로 형성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그 셋 중의 주격은 세게무역기구(WTO)로서 1995년 출범 후부터 국내외 기업의 경영활동에 상대적으로 점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다국적기업들의 국제 경영활동에 호의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왜냐하면 WTO는, ①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을 대체시키는 동시에, ②GATT체제하에서와는 크게 달라지고 강화된, 그리고 비다국적기업들에게는 보다 불리한 동시에 다국적기업들에게는 보다 유리한, 글로벌경쟁규범/규칙을 회원국가들의 기업들과 정부들을 대상으로 1995년1월1일부터 집행하고 있기 때문이다.1.미국주도로 추진되고 있는 WTO세계질서⑴WTO체제는, 영향력 약화로 GATT체제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던 미국정부가 미국국제통상정책의 틀에 따라 또다시 미국주도로 앞으로의 세계경제를 조성해 나아가겠다는 전략적 의도를 가지고, 1986년에 발표한 신세계질서(The New World Order)에 바탕을 두고 있다.⑵그런 미국 정부는, 신세계질서를 발표하자마자 그 실천을 위한 첫 단계로서, 1986년부터 GATT체제하에서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이때는 시기적으로 1986년부터 소련 대통령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추진한 개혁, 개방 정책과 동, 서간의 화해와 교류확대에 중대한 계기를 제공하였다.⑶그럼으로써, ①1990년대에 들어와서 나타난 냉전의 종식으로 인한 미국의 유일한 초강대국으로서 부상과 이에따른 국제 관계에 있어서 경제파워의 중요성증대, 독일의 재통일, 동ess)을 미국등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서 글로벌하게 표준화(globally standardized)되게 대폭 바꾸는, 즉 미국식 표준이 세계의 표준이 되도록 위와같은 조항들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이를 잘활용할 수 있는 다국적기업들에게는 WTO체제가 시장기회 → 이익의 기회 → 성장 기회를 제공하지만 그렇지못한 비다국적기업들에게는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2.시장의 환경변화⑴지속적인 국내시장 개방 확대-WTO의 규범에 따라서, 주요시장국들은 물론 세계의 많은 국가들의 국내시장개방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⑴이미 국내시장개방의 정도가 높은 선진국계통의 국내시장개방은 가장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다.⑵개도국들의 국내시장개방은 선진국들의 경우보다는 느린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고.⑶저개발국들의 국내시장개방은 가장 느린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다.⑵.모호해지는 국내시장과 글로벌시장의 지리적 구분-⑴주요시장국들의 국내시장개방이 계속 확대될수록, 그들의 국내시장과 해외시장/글로벌시장 사이에는 아래 이유로 지리적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다.①국경은 더 이상 무역장벽, 경쟁장벽 등의 장벽 역할을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②그래서 국내시장은, ⓐ더 이상 해외시장과는 따로 떨어져 존재하는 폐쇄되고 보호받는 시장이 아니라, ⓑ글로벌시장의 통합된 일부에 해당하기 때문이다.③무역 및 투자의 자유화로 ⓐ외국과 국내에서 생산-공급되는 외국기업의 제품*서비스 등이 개방이 확대되는 국내시장에 급속도로 많이 침투하고 있는 동시에, ⓑ국내와 외국에서 생산-공급되는 국내기업의 제품, 서비스 등 역시 국내 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국경을 초월하여 글로벌시장에서 증가적으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이다.⑵그와 같이 어느 나라의 국내시장이든 글로벌시장의 통합된 일부가 되어 가기 때문에, 다국적기업들은 그런 국내시장들을 포함한 글로벌시장을 점점 더 이익적으로 서브할 수 있는 우월한 위치를 차지할 수밖에 없다.3.소비자 니즈의 글로벌 공통성과 유사성에 닮아 가는 국내시장 소비자 니즈⑴주요 시장국들의 국내시장 소비자 니즈는 아래다. 90년의 대외직접투자는 전년비 4.6% 증가한 1조 3,307억 달러로 추계된다. 91년 들어와서도 선진 11개국 지역이 세계의 대외직접투자율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총투자액을 보면 1991년 1,580억 달러로 91년 제 1/4분기에 전년비 0.3% 증가, 전년동기비 5.9% 증가를 보였다. 계속해서 해외직접투자는 1995년 3,150억 달러(연간투자실행액 기준)에 이르는 등 급속히 증가하면서 세계경제성장의 중요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 1998~2000년중에는 37%의 증가를 기록했다.이처럼 활발한 국제투자는 범세계적인 차원에서 기업경영의 효율성을 추구하는 전략에 따른 것이면서 동시에 점점 심해지고 있는 기업간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기도 하다. 또한 세계 각국 정부는 무역 및 투자자유화 정책을 통해 외국인직접투자의 긍정적인 경제적 효과를 인식하여 특히 개도국 정부의 적극적인 유치노력에도 그 요인이 있다고 하겠다.주요 11개국 지역의 수입액은 독일(국제수지통계로 90년 7월부터 구동독을 포함), 미국의 대폭적인 수입감소로 인해 90년대에 전년비 1603% 감소한 1,119억 1,200만 달러로 되었지만, 1991년 제 1/4분기에 전년비 7.4%증가, 전년동기비 30.5% 감소로 되었다.한편 80년대의 세계직접투자의 확대는 선진국들이 견인력이 되었다. 선진국은 70년대는 물론 80년대에 있어서도 대외직접투자(유출)와 대내직접투자(수입) 양편에서 크게 쉐어를 점하였다. 세계의 대외직접투자에서 차지하는 3극의 쉐어는 90년대에 78.8%에 점하고, 세계무역(수출)에서 점하는 3극의 비율(59.1%)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한편 개도국의 셰어는 NICS 및 ASEAN을 중심으로한 동아시아의 투자가 순조롭게 확대 되었으며, 86년의 4.7%에서 89년에는 6.2%로 증가하였다.세계의 직접투자붐의 배경은 80년대 중반에서 후반에 걸쳐 세계적인 호경기와 달러화의 하락, 부동산 투자와 M&A붐, 기업의 글로벌화 등 다양한 요인에 의거한다. 것을 주장하였던 반면에 개도국의 경우는 신규투자만을 대상으로 할 것을 주장하였다. 규제의 내용에 있어서 선진국은 무역관련 투자조치의 전반적인 금지를 주장하는 반면에 개도국은 외국인 투자의 허용, 제한, 조건부과 등은 주권국가의 고유권한에 속한다는 입장을 견지하여 사안별 검토를 주장하였다. 한편 개도국은 이번 협상에서 다국적기업의 불공정 경쟁행위로 인한 무역제한 효과를 같이 다룰 것을 주장하였으나 이부분에 대해서는 선진국의 호응을 얻지 못하였다.무역관련 투자조치를 둘러싼 선진국과 개도국의 대립은 선진국의 입장이 주로 관철되는 형태로 마무리되었다. 이는 최종협상 결과에서 선진국이 주장했던 금지대상투자조치가 대부분 수용되었다는 사실에서 단적으로 나타난다. 선진국이 주장한 금지대상 투자조치 중 기술이전의무 및 외국인 지분참여 제한조건만이 제외되었을 뿐 국내부품사용의무, 판매시장지정조치, 특정제품국내제조 의무, 외환규제 등이 금지대상 투자조치로 묶여 버렸다.*내국민대우에 어긋나는 경우-국산품이나 국내에서 조달된 제품의 사용이나 구매를강요하는 경우-수입품의 구매나 사용을 국산품의 수출과 연계시키는경우*수량제한 금지-국내생산에 필요한 제품수입의제한 또는 最終財輸出과의 연계의 경우-외환조달상의 규제를 통하여 국내생산에 필요한 제품수입을 제한하는 경우-수출을 제한하는 경우출처)박병규*차상우 “UR협상 주요의제의 최종합의 내용 및 평가”6.외국인 직접 투자의 경제적 효과1. 긍정적인 효과1) 경제성장 촉진의 효과외국인직접투자는 국내의 자본형성을 증가시켜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 외국인 직접투자로 인해 국내로 유입된 자본은 그 자본이 직접적으로 유입된 산업의 생산력을 증가시키고 고용창출을 통해서 부가가치 창출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이러한 관련 산업의 생산증가와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국내의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이와 같이 외국인 직접투자를 통해 창출된 부가가치는 그 자체로 소득증대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이 중 상당 부분이 재기업의 상황에서 대등한 입장에서의 기술이전이나 협력은 불가능하다고 보아진다.3) 외국인 투자기업의 시장 장악주요 업종에서 외국인투자기업이 상위권을 차지하게 되어 향후 독과점 횡포, 급격한 철수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미 화학, 제지, 제약 등 다양한 업종에 걸쳐 외국인 투자기업이 시장을 장악한 상태이다. 또 이들은 국지적인 생산요소시장의 변동에 따라 생산 입지를 이동하므로 철수후의 지역경제의 공백에 대한 후유증이 심각할 수 있다.7.한국다국적기업의 도전우리 나라의 경제여건하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한국기업의 해외투자 적극화의 필요성은 경제의 개방화와 지역화의 대두와 무역환경의 변화에 따른 해외에 대한 제조업투자의 증대의 필요성과 천연자원의 저렴하고 안정적인 확보라고 할 수 있다.1)WTO체제 출범 이후 무역환경의 변화1970년대 전반에 걸쳐 우리 나라는 수출주도형 성장정책의 성공으로 고도의 경제성장을 달성하였다. 따라서 수출지향형 공업화가 개도국 중에서는 매우 높은 수준에 달하여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1970년대 후반에 이르러서는 중화학 공업을 적극 육성함으로서 공업구조의 고도화는 어느 정도 이루어 졌으며, 따라서 앞으로도 중화학제품을 중심으로 한 수출증대책은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정책의 근간이 되어야 함은 불가피하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신흥공업국가로 부상한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선, 후진국 간은 물론 대다수의 개도국간 그리고 선진공업국간에 있어서도 여러 가지 무역마찰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제요인과 세계경제의 개방화와 지역화의 대두를 감안할 때 지금까지의 수출증대책과 병행하여 수출의 일부분을 해외직접투자에 의하여 현지생산으로 전환하여야 한다. 또한 디지털 경제시대를 맞아 급속한 기업환경의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데, 특히 일본과 미국의 IT 다국적기업들은 전세계를 선점하기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한국 다국적기업의 대응전략이 요청된다.2)해외직접투자제도 변천추이우리나라의 해외직접투자제도는 도입단계(1968~74),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