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릿속엔 문학작품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황순원의 소나기가 떠오른다. 소나기는 소년과 소녀의 순수한 사랑을 주제로 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학작품이다. 그리고 알퐁스도데의 별, 노란손수건 등등 이렇게 온갖 핑크빛 분위기 속의 문학작품만이 생각나던 나에게 김주영의 「모범사육」은 사회의 어두운 한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그것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리고 소설을 그냥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가가 의도한 것을 찾아내는 기쁨도 함께 느낄 수 있어 좋았다.시작은 이렇다. ‘내가 어슬렁거리면서 원장실로 들어서자, 원장은 뽀빠이처럼 캴캴 웃었습니다.’ 시작 부분에 ‘캴캴’이라는 이 의성어 하나만으로도 어쩌면 나에게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예전부터 꿈꿔오던 문학작품의 종류는 아닌 것으로 이미 파악이 된 것 같다. 낄낄도 아니고 껄껄도 아닌 캴캴! 거센소리에서 풍겨오는 이미지 때문인지는 몰라도 첫줄부터 나의 구미를 당겼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용팔이, 용팔이가 있는 고아원의 원장(바로 그 캴캴의 주인공), 쌍둥이의 교육을 위해서 용팔이를 양자로 삼는 여자, 그리고 쌍둥이, 쌍둥이네 가정부가 등장인물로 이야기를 꾸려나가게 된다.등장인물들의 관계 속에서 우리는 사회의 힐난한 풍자를 엿볼 수 있게 된다. 물질을 얻게 된다면 원아들의 미래는 중요치 않았던 즉, 극중에서 용팔이를 양자로 넘긴 원장과 용팔이를 자기 자식들을 교육시키는데 이용하기위해 입양하는 여자, 이들을 하나로 묶으면 현 사회속의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적인 인간과 견주어 볼 수 있다. 이에 비해 용팔이는 이 세태 속에서 강자의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의 희생양으로 살아가는 약자의 모습을 대변한다고 볼 수 있다.혹자는 용팔이 또한 물질을 따라서 쌍둥이네 집에 들어가 그곳에서 쫓겨날 위기를 맞았을 때 대응하는 모습에서 이기적인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정말 겉만 본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용팔이는 고아원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사랑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그곳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것이다. ‘정말 오랜만에 찾아온 이 탈출의 기회를 놓쳐 버린다는 것이 죽기보다 싫었습니다.’ 단지 그것이다. 물질적 쾌락을 누리기 위해서가 아닌 것이다. 그리고 그 집에 들어가서 그 여자가 원하는 데로 쌍둥이를 교육시킨 용팔이는 이용 가치가 다한 후에 더 이상 쓸모가 없어지게 된다. 용팔이는 그 집에서 살아남기 위해 소꿉놀이 등 예전엔 상상도 할 수 없던 일들을 하게 된다. 자신의 물질 본능 때문에 그런 것일까? 아니다! 그는 단지 맛있는 콩자반과 쇠고기 장조림과 주우스와 아이스크림을 계속 먹고 싶을 뿐이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용팔이는 원장과 쌍둥이 엄마의 속내와는 정말 하늘과 땅 차이인 것 같다.물질만능주의 사회에서 강자는 항상 약자를 이용하는 것 같다. 약자가 자신의 의식주의 기본적인 생계를 걱정하고 있을 때, 강자는 어떻게 하면 약자의 것을 조금이라도 더 가져올 수 있을까 생각하는 것 같다. 지금도 우리 주위에는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다. 생명수를 빙자하여 무고한 사람들의 돈을 받아먹고 그들을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 교주들, 나중일은 나 몰라라 부실공사하며 실속 챙기는 사람들, 열심히 일한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불리한 환경조건을 미끼로 월급을 주지 않는 사업주들 등등 우리가 모르는 사이 우리 주변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 이렇듯 약자의 고통을 안다면 우리는 해결책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학 습 지 도 안단 원 명대단원 : 야생초소단원 : 약이 되는 야생초단원설정의 이유물질문명과 과학이 발달할수록 현대인들은 건강과 장수에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자연을 찾고 있으며, 드디어 자연 건강식, 식물 자연식, 자연 미용식, 자연 장수식 하는 따위로 건강 유지와 질병 예방에 온통 ‘자연’을 이용하려는 현대인들이 무척 많아졌다.우리의 땅에는 흔히 잡초라 불리 우는 야생초들이 수천 종 자라고 있다.언뜻 보기에는 보잘것 없고 그게 다 그것인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흔히 잡초라 불리 우는 야생초들 중에는 영양분이 풍부하고, 질병의 치료에도 유용한 풀들이 대단히 많다. 게다가 저마다 개성 있고 정감 있는 이름까지 지니고 있어 우리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야생초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분별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야생초 중에는 독성이 강해 이를 잘못 식용 했을 경우 인체에 치명적인 해를 주는 것도 있기 때문에 이를 다룰 때에는 반드시 정확한 지식이 요구된다.그러므로 우리는 야생초의 실제 사진을 함께 보며 약이 되는 야생초가 우리 생활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익혀 보도록 하자.본시 학습 지도안단원야 생 초2004년 9 월 15 일소단원약이 되는 야생초차시1/1학습목표주변의 약이 되는 야생초를 실생활에 적용 할 수 있다.학습 단계학습 과정교수ㆍ학습 과정자료 및 지도상의 유의점도입(3분)•학습자와의 인사•단원설정의 이유설명•준비물:CD-ROM야생초 화분•학습자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조성한다.1)다양한 야생초 사진을보여준다.2)수업 후 평가문제의정답자에게 야생초화분을 수여한다는공고를 한다.•CD-ROM의 파워포인트를 통해야생초의 사진을 보여준다.•야생초 화분을 준비한다.전개 및발전(10분)•학습목표 제시•준비물:CD-ROM•대표적인 야생초를 설명한다.민들레씀바귀우엉오미자비름둥글레•지루함을 피하기 위해야생초에 얽힌 이야기를 한다.-도라지꽃, 닭의 장풀,동자꽃, 찔레꽃•CD-ROM 의 파워포인트를 통해 각각의 설명에 따른 야생초사진을 보여준다.정착 (2분)•학습 내용정리•약이되는 야생초의 쓰임을다시한번 인지 시킨다.평가 및질의(2분)•평가문항 제시•준비물:CD-ROM•준비한 평가를 진행하고정답자에게 화분을 증정한다.•지금까지의 학습내용에대해 질문을 받는다.•CD-ROM에 들어 있는평가문제를 띄워준다.차시예고및 인사(1분)•차시 학습 예고•다음조의 발표내용 소개및 마무리 인사를 한다.약이 되는 야생초
목 차건축 신소재◎ GEO-TONE건축 신소재의 나아갈 방향과 소견건축 신소재◎ GEO-TONE기존의 토양(흙)과 혼합ㆍ사용함으로써 토양을 경화시켜 흙포장용도로, 황토벽돌ㆍ블럭, 환경블럭, 뻘 및 연약지반 고화, 폐기물 고화 등에 응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시멘트만으로는 처리가 불가능한 연약지반을 효과적으로 보강하며 자연분해가 가능하여 건설폐기물에 의한 오염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자연친화형 토양 고화재입니다① 환경친화성ㆍ자연회귀가 거의 불가능한 기존의 콘크리트 제품과 달리 폐기시 장기간이 경과하면 풍화되어 자연상태로 회귀가 가능해집니다. 이러한 GEO-TONE의 특성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는 시멘트 콘크리트 폐기물 처리에 대한 획기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ㆍGEO-TONE은 자연상태의 토양을 원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지중 생태계 보호, 식재환경개선 등에 있어 기존의 어떤 건설재료 보다도 탁원한 효과를 나타냅니다.ㆍ골재를 사용하지 않고 현지 토양을 사용하므로 골재 재취에 의한 환경오염을 예방합니다② 우수한 강도 특성ㆍ기존 콘크리트 제품의 최대 단점인 취성, 즉 압축강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휨강도나 인성지수를 대폭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ㆍ기존 고화재와는 달리 토양과의 포졸란 반응을 촉진시켜 초기강도 증진이 우수합니다.③ 내구성ㆍ수분에 의한 젖음ㆍ건조의 반복에 대한 저항성이 우수합니다.ㆍ동절기 표면 동결 현상이 상대적으로 저감되고 하절기 아스팔트ㆍ콘크리트와 달리 흡수ㆍ전도가 상대적으로 낮으므로 동결융해 저항성이 탁월하여 장기 공용수명 증진효과를 나타냅니다.ㆍ전 단면에 걸쳐 동일한 색상을 띄므로 표면 마모에 따른 색바람 현상이전혀 없습니다.④ 폭 넓은 적용ㆍ다양한 종류의 토양에 적용이 가능하며 토양의 함수대비에 상관없이 적용이 가능합니다.⑤ 사용분야- 각종 토양의 연악지반 보강, 노상ㆍ노반의 토질 안정 및 고화, 건축물 옹벽기초, 지하시설물 기초, 옹벽채움재, 폐기물 매립장 보조지지층, 중금속폐기물 및 일반 폐기물 고화처리, 뻘의 폐토처리 등- GEO-TONE 핵심기술 응용으로 황토벽돌 등의 대량 생산 가능- 소결 등의 과정이 필요 없으므로 비용절감 및 균일한 규격제품 생산- 조기 강도 발현에 의한 생산성 향상, 우수한 내동결융해성- 다양한 종류의 흙에 적용 가능- 시멘트 콘크리트가 아닌 천연의 흙 사용으로 생태계 오염 우려가 없는 환경블럭 최고의 재료- 토양을 주재료로 사용되므로 식재 환경 및 수중ㆍ지중생태계 보호에적합- 토양을 이용한 대량생산 가능, 우수한 강도 특성 및 내동결융해성- 장기간 경과 후 자연상태로 회귀되므로 시멘트 폐기물으 처리비용 및폐자재 매립에 따른 민원 발생 최소화- 지오톤(폐기물 고화용)은 유해폐기물의 장기적, 안정적인 고정화 처리에 최적의 늑성을 나타낼 수 있는 무기질계 고화재료 입니다. 특히 폐기물매립장 건설시 소요되는 고화재로 사용시 고화재에 의한 지지층과콘크리트로 구성되는 차수벽의 수밀성 및 기계적 강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특히 폐기물매립장 건설시 소요되는 고화재로 사용시 고화재에 의한 지지층과 콘크리트로 구성되는 차수벽의 수밀성 및 기계적 강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특성- 유해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중금속 함유 폐기물, 난 분해성 유기물 함유 폐기물 등)가 가능합니다.- 수밀특성이 우수해 침출수에 의한 토양 및 지하수의 2차 오염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초기 및 장기강도 발현됩니다.건축 신소재의 나아갈 방향과 소견건축을 전공한 사람이든 아니든 건축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된다. 보다 나은 건물 즉, 보다 경제적이며 안전한 건물을 축조하여 그 속에서 살아가는 것, 이것이 우리에게 건축이라는 것의 의미인 것이다.하지만, 이제 우리는 경제적이며 안전한 건물 만으론 만족하지 못하게 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인류는 환경오염이라는 커다란 문제에 봉착했고, 그에 따라 생활전반에 걸쳐 친환경적인 신소재의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며 건축에서도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신소재라는, 아직은 개척되지 않은 것에 대한 미숙한 경험과 두텁지않은 지식으로 인하여 아직은 인고의 과정을 겪고 있지만 앞으로 한 나라의 울타리를 책임지게 될 우리(건축하는사람)는 친환경적인 건축의 청사진을 떠올리며 미래를 준비 해야 할 것이다.신소재라고 하면 왠지 과학분야의 첨단 신소재만을 떠올리게 되었었는데 이번기회를 통해서 건축에서의 많은 신소재를 만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 조사를 통해서 위에서 본 ‘지오톤’ 보다 더 기존의 것과 많은 차별을 두어 여러가지 면에서 훨씬 나아진 재료가 있었지만, 그것은 환경적인면을 고려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주었다.1건축 신소재 PAG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