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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역사관과 흥선대원군
    들 어 가 며수강정정이 끝나고 들어간 한국 근대사 첫 수업에 교수님께서는 여러 사관 즉, 역사관에 관해서 언급하셨다. 평소 생각지 못했고, 교과서에 있는 내용 그대로만 수동적인 수용을 하던 나로서는 다소 생소하고 어려운 내용이었다. 그런데 이번 과제를 접하고, 부끄럽지만 한국 근대사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사학에 대해 무지했던 나로서는 주제선정 조차도 어렵고 교수님께서 내주신 과제의 방향과 의도 또한 파악하기 너무 힘들었다.사관이라고 하면 고등학교 때 배운 역사책 두서 부분에 실린 사실로서의 역사(과거의 있었던 사실), 기록으로서의 역사(조사되어 기록된 과거) 중 후자의 기록으로서의 역사에는 주관적인 생각 즉, 역사를 보는 입장이 주입되는 것을 이르는 것이라 생각한다. 다시 말해 역사가의 역사에 대한 인식이라 할 수 있다. 역사가가 역사를 해석하는 바탕 그리고 그 해석에 부여하는 가치관 뿐만 아니라 역사 기술의 시점인 그 과거를 선택하는 기준까지도 역사관이라 할 수 있겠다. 이러한 역사관에 의해 쓰여진 역사에 대해 나를 포함한 많은 후대 사람들은 그것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수업을 통해 역사란 해석하는 사람, 역사관에 의해 사실의 역사는 얼마든지 보태지고 탈락되는 역사가 되고 말기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인식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좀더 새로운 인식으로 근대사의 한 부분에 대해 써 보기로 했다. (책이나 자료참고 부분은 녹색표시)본 론 -1먼저 근대사를 대표하는 인물과 사료를 찾아보기 위해 교과서를 읽어 보았다. 근대사에서 대두된 많은 인물과 사건 중에 누구나 들어 보았으며, 간단한 지식이 있을 것이라 여겨지는 흥선대원군을 주제로 선정하였다. 흥선대원군의 업적과 시대적 배경, 국내외적 정세를 살펴보고 역사가가 어떠한 역사관을 가지고 기록하였을지 생각해 보았다. 여러 번 책을 읽고 나서야 비로소 역사적 기록을 있는 그대로의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고, 역사가의 주관적이 개입된 부분은 없는지를 살펴보며 읽을 수 있는 것 같기도 했지만 여전히 잘은 모르겠다. 이러한 여러 번의 책 읽는 과정을 통해 인식의 관점을 바꾸어 새로운 해석의 시도를 해 보고자 한다.먼저 교과서에 나와 있는 흥선대원군에 대하여 요약해보겠다. 그는 서양의 이양선의 출물에 안으로는 전제왕권의 재확립, 밖으로는 쇄국정책을 통한 수교통상거부라는 기본정책을 표방하고, 비변사 축소, 서원정리, 삼정문란시정노력, 호포법실시 등을 시도하였으나, 무리한 경복궁중건과 수교통상거부로 인해 문호개방을 통한 근대화의 기회를 놓치고 뒤로 쳐지게 하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내용이다.이는 교과서에 있는 내용대로 내가 그대로 믿고 있는 보편적인 흥선 대원군에 대한 역사를 간략하게 실은 것이다.본 론-2이제는 다른 참고 자료에 있는 대원군에 대해 알아보겠다.대원군은첫째, 정치면에서 안동 김씨 세력을 정권에서 축출하고, 그 대신 노소남북의 사색을 고루 등용하여 썼으며, 지방이나 신분의 차별을 두지 않았다한다. 대원군은 세도정치를 타도하기 위해 이러한 과감한 인재 등용책을 썼으며, 조선 60년간 내려온 세도정치의 폐단을 제거하였다. 이는 세도정치아래 왕권이 미약했던 것을 감안하면 굉장히 강한정책으로 어느누구 쉽게 하지 못했을꺼라고 짐작된다둘째, 경제면에서 조세제의 개편 뿐만 아니라 창고 안의 실재를 조사하여 개인적인 욕심을 채운 자는 심하게는 사형에 처하기까지 하였다한다. 이 밖에 민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명잡세를 없애고, 궁중에 특산물을 바치는 진상제도를 폐지했으며, 은광산을 개발하는 것을 허용하여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셋째, 사회면에서 부정부패의 온심지인 서원을 철패하여 집권적인 재배체제를 구축할 수 있었고 지방 양반들에 의한 사회부패도 척결할 수 있었다.넷째, 군사면에서 병인양요 이후 군비 증강 중에서도 강화도에 두드러지게 집중적인 투자가 이루어 졌는데 그 이유는 서울로 들어오는 조운선이 대부분 강화도 연해를 거쳐야 했기 때문에 강화도에 대한 위협만으로도 서울의 식량 수급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었기 때문이라한다. 따라서 이는 외적의 침입을 저지하는 소극적 수준을 넘어서 강화도 자체를 지켜야 한다는 적극적인 전략적 임무가 부과된 것이라 말할 수 있다. 또한 병사들의 훈련 강화에 있어 더욱 강조한 것은 화약 무기, 특히 조총이었다. 조정은 병인양요를 계기로 조총만을 시험하는 화포과를 실시하게 되었다. 또한 병인양요 이전 조선은 오랫동안 전쟁을 겪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 장부상의 무기와 실제 남아 있는 무기에는 괴리가 심했다. 따라서 무기의 보수에 있어서 장부상에 파악된 무기를 다시 완비하였다. 그리고 각 지방에 포군을 증설하여 23,000명 가령의 병력이 되었다. 국왕에게 보고 되지 않거나 자료가 인멸되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둔다면 윤치현이 병인양요 이후 설치되었다고 언급한 30,000명의 숫자는 사실로 받아들일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기존의 재정에서 불요불급한 부분들을 감축하여 군비에 투여하였다. 또한 군비 이외의 용도로 지출되던 세입을 군비에 투여하였다. 이상과 같은 비군사적 용도로 지출하던 재정을 군사비로 전환하는 사례들을 통해서 부국강병정책을 국가 정책의 우선순위에 두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다섯째, 외교정치면에서 세계적으로 제국주의가 본격화됐던 시기여서 1866년 병인박해에 대한 보복으로 조선의 수도를 공격하려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를 점령(병인양요) 하였지만 대패하고 퇴각하였으며, 미국이 제네럴 셔먼호에 대한 구실로 조선에 침략(신미양요)하였으나 조선군은 병력과 장비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결사항전을 벌여 미군함을 퇴각시켰다. 사실상 전투의 결과는 조선의 패배였지만 미국은 조선 측의 결사적인 저항의지에 잠시 퇴각하였다. 그러나 조선은 미군 함대의 철수를 곧 패퇴로 간주했다.여섯째, 위정척사사상에 대해서는 ‘사람은 죽게 되어 있고, 나라는 언제인가 망한다는 것은 예로부터 천지간의 변함없는 이치이다(人字不有死字 國字下有亡字 自古天地之常經).’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의 침략에 대해 대원군이 강경한 척화론을 펼치면서 내놓은 첫 마디였다. 구차하게 나라의 명줄이나 부지하느니 정정당당하게 대결하다가 안 되면 나라가 망하는 것도 감수하겠다는 것이다. 여기서는 사람이 죽는것과 나라를 일치시킨 좀 어거지적 논리가 있는 것 같다.또한 조선은 500년 동안 외국과의 관계를 맺지 않았고 이 법은 확고한 것으로서 어느 누구도 파괴할 수는 없다. 귀국 사신과 협상할 것이 없다.’라고 미국에 서한을 보내 조선의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에 대해 미국은 계속 높은 관리를 파견하여 협의하자가 회답하였다. 3-4일 내에 연락이 없으면 임의대로 행동하겠다고 하였다(고종실록, 008, 08/04/17(병자)). 6-7일이 지난 후에 신미양요가 일어나 우리 측의 군사 350명이 사망하였다. 이때 조금이라도 융통적으로 협상을 하였다면 이같은 일을 방지할 수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좀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외형상 조선은 두 차례 열강의 침략에 승리하여 조선의 배외감정은 더욱 심화됐고, 통상수교거부정책은 대중적 지지를 얻게 되었다. 신미양요 이후 자신감을 갖게 된 대원군은 종로 거리와 각 도회지에 척화비를 세웠다. 위정척사론은 단순한 외세와 사교의 배척이 아니라 외세로부터 국가의 존립을 지키는 것이었다. 두 차례의 ‘서양인들의 난리’는 조선의 문을 더욱 더 닫아 놓았다.
    사회과학| 2007.04.12| 5페이지| 1,000원| 조회(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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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과학]투입산출모형,중력모형,차등생산이론,엔트로피극대화모형,공공선택이론,중심지이론,확률효용이론,최소수송비이론,최적화모형 평가A+최고예요
    - 목 차 -Ⅰ. 서 론Ⅱ. 본 론1. 투입 산출모형2. 중력 모형3. 차등생산이론 - Hotelling4. 엔트로피 극대화 모형5. 공공선택이론- Tiebout6. 라우리 모형(Lowry model)7. 중심지 이론 - Christaller8. 중심지 이론 -Loush9. 확률효용이론(확률선택모형)10. 최소수송비 이론 - Weber11. 최적화 모형Ⅲ. 결 론* 참고문헌1. 투입산출모형투입산출모형은 산업(産業) 연관분석이라고도 부르며, 레온티에프에 의해 처음 고안되었다. 각 산업은 다른 산업들의 산출물을 자신의 생산(生産)요소로 하고 , 이러한 산출물 또한 생산요소를 제공한 그 산업들의 생산요소로 사용된다는 산업들 간의 상호의존성을 도형화 한 것이다.이 모형은 산업부문(産業部門)별 연관관계를 근거로 산출부문에서 중간(中間)재생산 부문의 수요와 최종(最終)수요부문의 수요로 구분하여 분석함으로써, 최종수요부문에서의 수요(需要)변화(變化)가 중간생산부문의 수요(需要)변화(變化)에 미치는 영향 측정을 가능하게 한다. 또 통계적 시계열 분석이 보여줄 수 없는 도시 내 혹은 도시간의 산업별 연관관계를 파악함으로써, 도시 내 및 도시간의 재화와 서비스의 흐름분석이 가능하게 되어 장래 토지이용계획대상지역의 토지이용계획에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2. 중력모형중력모형은 기준연도의 통행(通行)분포를 설명하고 장래의 통행분포를 예측(豫測)하는데 있어 그 이론(理論)적인 배경이나 예측력에 있어 우수한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이 모형은 도시계획(都市計劃)을 비롯한 사회과학(社會科學)분야(分野)에서 회귀(回歸)모형 다음으로 널리 활용되어온 모형으로, 공간 상호작용(相互作用) 모형)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 중력 모형의 가장 큰 장점중의 하나는 그 적용(適用) 분야가 넓다는 것인데 외국(外國)의 경우 도시계획(都市計劃)이나 교통계획(交通計劃)뿐만 아니라 기업, 은행, 민간개발사업자들의 시장분석이나 시설입지 결정의 분석도구로서 널리 활용되어 토지이용계획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해서는 이들 모두 중앙에 입지하는 것이 유리하나, 구매자의 편의 또는 후생(厚生)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각각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지점에 입지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점을 제시하고 있다. 이것은 공공서비스 이용자의 선호, 소득(所得)수준 등에 따라 시설의 수와 서비스 제공의 공간범위, 독점(獨占)성 등을 고려하여 입지를 결정하는 데 논리(論理)적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4. 엔트로피 극대화 모형물리학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 엔트로피(entropy)' 개념을 도시 활동의 공간적 상호작용을 예측하는데 도입한 모형으로서 윌슨에 의해 개발되어 도시 및 지역계획 모형 정립에 큰 영향을 미쳤다. 엔트로피 개념은 사회과학 분야에서 처음으로 정보이론에 사용되어 도시내부에서 일어나는 통행발생의 공간 상호작용 관계를 규명함에 있어 엔트로피를 극대화한다는 것은 일정 제약조건하에서 확률적으로 가장 그럴듯한 통행분포를 찾는 과정으로 유추될 수 있다.특히 중력모형이 엔트로피 극대화과정에 의해 설명될 수 있음을 증명하여 공간 상호작용 모형의 발전에 큰 혁신을 가져왔다.5. 공공선택이론- Tiebout비시장적 결정)에 관한 경제적 연구로 정치과정(政治過程)에 대한 경제적 분석을 시도한 이론(理論)이며. 공공재에 관한 의사결정(意思決定)은 투표(投票) 등과 같은 정치적 과정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순수경제 이론인 합리성에 기초한 모형만으로는 해결(解決)할 수 없기에 이 이론은 공공재 내지 공공경비(公共經費)의 적정규모(適正規模)를 결정하는데 소비자(消費者)의 선택 행위에 관심을 가지고 정부를 공공재의 생산자(生産者), 시민들은 공공재의 소비자(消費者)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이러한 관점에서 시민의 편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의 공급과 생산은 공공부문의 시장 재화를 통해 가능하다는 이론이다. 티보는 여러 가지 가정을 사용하여 중앙집권적(中央集權的)인 구조보다는 지방분권(地方分權)적인 구조에서 지역공공재가 효율적으로 공급됨을 보여주었다. 또한 완전경쟁이론을 지역에 도입함으로써 소비자의 기호에 수 있지만 공평성의 측면에서는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만약 부유한 사람은 부유한 사람끼리 모여 살면서 양질(良質)의 공공서비스를 즐기는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빈민가(貧民街)에 모여 살면서 열악(劣惡)한 공공서비스 밖에 제공받지 못한다면 이는 공평하다고 생각할 수 없다. 결국 티보적인 세계에서 얻어질 수 있는 효율성은 공평성을 희생한 대가로 실현될 수 있었던 것이다.6. 라우리 모형(Lowry model)라우리 모형은 미국 피츠버그시에 입지한 서비스센터들과 주거지역(住居地域) 발달의 지리적(地理的) 형태를 설명하기 위해 일정시점에 존재(存在)하는 도시 활동 패턴을 모형화 한 것이다. 구조는 간단하나 하위 모형들간의 상호작용(相互作用)이 긴밀(緊密)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당시 개발된 도시 개발 모형들 중에서 가장 완벽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 모형은 도시개발(都市開發)구조가 기반부문, 소매부문, 주거부문으로 이루어졌다고 전제하고 있다. 주거부문과 소매부문의 입지는 지역 내에서 상호 작용을 미쳐 동시적(童詩的)으로 결정되는 반면 기반부문의 입지는 지역외부와의 관계에 의해 개별적(個別的)이고 외생적으로 결정된다. 라우리 모형의 핵심적(核心的) 구조는 이와 같이 외생적으로 주어진 기반부문의 규모 및 공간 분포를 기초로 주거부문과 소매부문의 규모 및 공간분포를 내생적으로 결정하는 데 있다. 이에 따라 주거인구 및 고용인구의 공간분포 변화뿐 아니라 각 용도별 토지소요량의 변화도 추정할 수 있다. 이 모형은 개별 경제주체(經濟主體) 부문들의 활동들 간의 상호연관관계를 미리 설정한 다음 각 입지가 지닌 주거지 또는 상업 시설 입지로서의 잠재력(潛在力)을 시장배분과정에 맞춰 간명하게 설명할 수 있다. 다른 모형들에 비해 도시활동의 공간분포 및 공간배분과 관련된 요인들을 비교적 폭넓게 고려하고 있다는 점에서 모의실험모형의 대표적인 형태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후 개발된 다른 많은 모의실험모형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7.중심지 이론 - Christaller중심지 이론은 간에 재화가 공급될 수 있으나 이러한 공간조직에서는 생산가격의 차이는 고려되지 않고 오로지 거리가 공간조직의 단일 변수가 되며 정상이윤만 존재하고 초과이윤은 없다. 그러나 동일한 재화가 아닌 최소 요구치와 도달범위가 다른 재화들을 공급하는, 즉 중심성에 차이가 나는 중심지들이 같은 공간에 존재한다면 그때의 공간조직은 어떠할 것인가가 문제가 되는데 크리스탈러는 중심성이 큰 고차의 중심지들이 중심성이 작은 저차의 중심지들의 보완(補完)구역을 분할·포섭하는 데는 세 가지 원리가 작동할 수 있다고 보았다. 첫째는 각 계층의 중심지 보완구역의 크기가 최소가 되어 가장 짧은 거리에서 재화를 공급하는 시장원리로 고차중심지의 보완구역은 저차중심지의 그것보다 3배수가 넓어지게 된다(K=3 system). 둘째는 고차 중심지들을 연결하는 교통로(交通路) 상에 가능한 한 중요한 중심지들이 많이 배열되도록 하는 교통원리로 이 원리에 따를 경우 보완구역의 크기는 4배수로 증가하게 되지만(K=4 system), 가장 효율적인 교통망이 건설된다. 셋째는 행정원리로 행정 통제 상 고차의 행정중심지가 저차 행정중심지의 관할구역을 완전포섭하게 되어 보완구역의 크기보다 7배수 증가하게 된다(K=7 system). 행정원리에 따른 공간조직은 각 중심지의 보완구역이 커지기 때문에 행정통제에는 유리하지만 재화와 서비스의 공급 측면에서는 비효율적(非效率的)이다. 이러한 크리스탈러의 중심지이론은 도시의 분포와 체계에 관한 공간적 질서를 일반화(一般化)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도시기능이 재화와 서비스를 공급하는 3차 산업활동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만큼 도시를 중심으로 한 지역 구조를 육각형구조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문제가 많으며 또한 정태적인 균형모델이기 때문에 어느 한 시점에서 중심지체계에 따른 공간조직을 설명할 수는 있으나 시간이 흐름에 따른 변화는 설명하지 못하고 특히 크리스탈러는 재화의 공급단위를 개별적으로 인식하여 집적의 이익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문제점이 있는데 이러한 문제점들같은 면에 있다. 첫째는 그는 6각형 시장지역에 대해서 좀더 명확한 경제적인 이론적 근거를 제시한 점이다. 수요와 공급의 정밀한 분석은 기업의 경제이론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이에 의해서 특정(特定)상품의 공간적 수요원추체(需要圓錘體, Cone)를 더욱 정확하게 인정하게 되었다. 뢰슈는 6각형은 어떤 다른 3각형이나 4각형보다도 특정계층의 총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더 적은 면적의 토지를 요하기 때문에, 시장지역으로서 가장 유리한 형태라는 것을 수학적(數學的)으로 증명(證明)하였다. 따라서 한 지역 내에서 6각형은 소비자와 생산자 상호간에 유리한, 공간을 채울 수 있는 시장형태라는 것이다. 둘째는 크리스탈러의 모델은 3차 산업활동의 지리에만 적합한 면이 있으나, 뢰슈의 모델은 2차 산업활동의 지리, 즉 시장지향제조업활동에도 적합하도록 발전시킨 점이다.9. 확률효용이론(확률선택모형)수단선택으로서의 고정효율)과 확률효용이론 중 확률효용이론은 관측할 수 없는 효용의 요소를 말한다.자연환경이 제공하는 휴양지(休養地)가 가지는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방법은 여행(旅行)비용접근법으로서 이 방법은 특정 휴양지로의 여행수요에 미치는 여행비용의 영향을 측정하여 휴양지가 가지는 가치를 평가한다. 여행비용접근법은 휴양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연환경의 가치를 평가하는 데 있어 매우 유용한 방법임에 틀림없으나 서로 보완적(補完的)이거나 경합적(競合的)인 관계를 맺고 있는 다양한 휴양지 사이의 선택문제를 분석하는 데는 한계(限界)를 가지고 있다. 반면 확률효용모형은 특정지역(特定地域)의 휴양지 전체에 대한 여행횟수가 변하는 형태를 추정하는 데는 한계가 있으나 서로 경합적인 관계에 있는 다양한 휴양지 사이의 선택문제를 분석하는 데는 매우 유용한 분석수단이다. 확률효용모형은 휴양지의 선택문제에 많이 이용되고 있으나 비시장재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한 여러 다양한 경우에도 적용될 수 있다. 특히, 최근의 가상평가법(CVM: contingent valuation method)을 .
    사회과학| 2007.04.12| 9페이지| 1,000원| 조회(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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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역사 ] 동양 삼국 한중일의 성문화 비교 및 견해 평가A좋아요
    < 한, 중, 일 삼국의 性의 文學과 藝術 >목차.1. 서론. 한 민족의 본질적인 斷面을 반영하는 性한.중.일 고대서부터 내려온 문학과 예술 작품으로 각 나라의 特性을 비교2. 본론 한국의 性文學과 藝術( 원시시대~ 현재)일본의 性文學과 藝術( 석기시대~ 현재)중국의 性文學과 藝術 (한나라~ 현재)3. 결론 한. 중. 일의 性文學과 藝術 작품으로 비교해본 성에 대한 공통점과 비교점서론性은 내밀한 행위지만 한 민족의 본질적인 斷面을 반영한다. 보통 사람들은 性에 대해부끄러운 걸로 생각하며 감추러 든다. 하지만 性은 인간이 가진 園抄적 感性 외에도, 생명을 탄생시키는 참으로 미묘하고도 신비스러운 없어서는 안되는 수단으로 정의된다. 내가 性文化를 택한 이유는 각 나라에 대해, 보다 객관적인 접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오랜 세월의 역사적 과정을 겪으면서 다져온 나라만의 독특한 성의식이야말로 그 나라의성격을 대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欲求 중의 하나가 바로 성욕이며, 인류가 태어난 이래, 성생활은 매우 중요한 항목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수천년동안 인간이 성생활을 어떻게 해왔는지, 즉 그 방식과 服飾, 風俗과 習慣이 어떠했는지에관한 기록은 정사와 야사에 있지만 모두 槪括적일뿐, 자세하지는 않다. 그러나 금기로 칭했왔던 성생활의 자세한 모습을 문학과 예술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사진이 없던 시절이었지만 한, 중, 일의 각 나라마다 제 각기의 특성을 살린 그림과 문학 작품으로 고대인의 性 心理와 性 方式, 그리고 사회의 환경과 당시의 동향을 깊이 있게 描寫해놓았다. 고대는 물론이고현대에도 지식인과 서민 대중을 막론하고 모든 이들은 성의 문학과 예술에 큰 흥미를 갖고있으며 그 작품들의 생명력 또한 매우 강력하다. 문학과 예술이 인간의 삶을 形象적으로표현하고 集約적으로 묘사한 것이라면, 성의 문학과 예술 또한 인간의 성생활을 形象적이고 集約적으로 반영한 것이라고 본다. 여기서는 동양의 삼국인들이 지녔던 성에 대한 의식을 검토하고 은 신석기 후기로 추정하는데, 이 시기의 식량 생산이라는 산업상의 변혁을 지적한다. 청동기 시대는 청동기의 세작과 농경 기술의 발달로 생산력이 확대된 시기였다. 아이 낳는 일은 노동력을 확충시키는 경제활동의 원동력이었고, 종족보존과 세력확장의 측면에서 중요했다. 그래서 원시미술에서 민속신앙에 이르는 성의 표현{1) 한국의 性 /태백 문화사발행자 /태백 문화사 /1993은 다산과 노동력에 근거하여 아이 갖기를 원하는 풍요를 기원하는 상징으로 해석된다.그들의 큰 관심사는 식량 획득이었지만 수렵화나 동물화에 그려진 대상들이 그들의 성에대한 생각을 보여준다. 특히 남성의 성기를 드러낸 인물상은 이런 인식의 단면을 보여준다. 이는 남근의 신비력에 착안한 생산과 번식의 상징적 의미를 나타낸다. 이러한 사실을 더욱 뒷받침해주는 사례는 청동 유물에 나타난 성기를 드러내고 밭갈이하는 문양이다. 역사 시대로 접어들면서 고대 건국 신화나 설화 속에 출생과 관련된 주제 등의 이야기들이 전해지게 된다. 이 시대부터 성에 관련된 문학과 예술이 빛을 보기 시작한다. 성과 직접 관련된 내용으로는 여성 성기에 대해 말하고 있는 삼국 유사를 들 수 있다. 고대 가요에서도 성의 상징적 묘사를 볼 수 있다. 남녀간의 사랑과 이별을 담은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구지가는 남성 성기를 거북이의 머리에 비유하여를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고려시대의 자료는 매우 빈약한 편이다. 현존하는 10 여 편의 고려 가요속에서도 암시적으로 성을 노래한 작품들이 있다."雙花店"등이 그것인데 이들 가요는 성적 욕구를 노래 가사에 간접적으로 표출했다. 학자들은 고려시대가 육체적 사랑과 정신적 사랑이 均衡을 잃은 시대라고 말한다. 성의 문학과예술이 많은 것은 조선시대이다. 이 시대는 국가의 기틀을 세우기 위한 방편으로 정치적이념을 유교적 가치관에 두고 도덕적 질서 유지를 중시했다. 엄격한 신분 질서가 형성되고 성윤리 또한 강한 제약 속에 경직된 면이 보인다. "경국 대전" 에 '形典의 죄목은 관습처럼 지속되어온 성윤리의 사 또한 생활 주변 어느 곳이나 대상이 되고 등장하는 인물들도 승려와 유부녀, 머슴과 주인집 하녀, 주인과 여중 등 정상적인 신분 관계가 아니다 그러나 이런 춘화의 수요층이 상층 사회에 유행했다. 조선후기 문학 작품 속에서도 평민들의 성관념을 읽을 수 있는데 판소리계 소설 변강쇠가를 보면 옥녀와 변강솨 사이에서 벌어지는 성기 묘사나 성행위의 노골적 표현들이 음란하기 그지 옵다. 당시 생활고에 찌들었던 민중의 삶을 쾌락으로 승화시켰다는 지적도 있다. 이 무렵유행하였던 사설 시조나 판소리계동은 남녀의 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많은 것은 범람하는 성문화의 흐름으로 이해되고 있다. 성을 소재로 삼은 사설시조만도 60수가 넘는다. 18∼19세기 조선 춘화는 중국·일본 춘화보다 은근한 관능미를 담았다. 19세기말 근대 경제로이동하면서 유곽의 확대와 성의 상품화가 춘화를 퇴폐적 도색 취미용으로 전락시켰기 때문이다. 일제 시대를 거치면서 포르노적 누드화가 판치게 된다. 3)일본의 性文學과 藝術석기시대는 다산과 풍년을 기원하는 심벌 혹은 주술로서 돌, 뼈, 흙 인형, 혹은 성기 자체를{상징으로 한 유적들이 만들어졌다. 일본 사회에서 남성의 성기는 우뚝 선 모습의 복을 부르는 것뿐만 아니라 외적을 격퇴하거나 악마의 침입을 막는 표상으로 이용되었다.4) 고부기2)신윤복이 상체를 대담하게 드러내는 저고리, 엉덩이 선을 살린 치마를 그린 때와 맞물린다.실제 1780년대 저고리의 상하 길이는47. 5㎝였으나 1800년 이후 25㎝로 짧아졌다.3) 미술로 본 한국의 에로티시즘 /이태호/ 여성신문사 펴냄 1998.4)이나리가미나 사에노 가미 신앙과 결부되며 점차로 촌락,부락의 입구에 세워짐. 일본 고유의 것 으로 여겨지는 신불의 모습으로 펴햐도는 등 여러 가지 형태의 도조신의 석상이 만들어졌다.상권5)에는 다음과 같은 가사가 있다. 옛날에 두 신이 천부교에서 서서 아래로 노부코를내려서 저었다. 그리고 그것을 끌어올렸는데 그 창 끝에 뚝뚝 떨어지는 소금물이 거듭 쌓여 섬이 만들어졌다. 그것이7세기 후반에는 難波物話(1655)를 비롯하여 なには 같은 유곽의 안내서나 유녀의 평판기 등이 수집 종 출판되었고 유곽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기술한 책도 간행되었다. 뿐만 아니라 가미가타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인 이하라 사이카쿠의 好色一代男(1682)나 好色五人女(1686), 好色一大女 (1686) 등도 모두 남녀간의 성적 쾌락을 다룬 이야기이다. 또한 18세기 후반에 다색 판화인 니시키에로 비약적인 발전을 한 우키요에도 이른바 춘화를 만들면서유녀의 세계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성 예술면에서 일본은 중국와 서로 큰 영향을주고 받았는데, 특히 일본의 우키요에와 중국의 명나라 시대의 춘궁화는 매우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우키요에 는 민간의 일상 생활을 묘사한 독립적인 예술 형식으로 도쿠카와 시대6)에 급속히 생겨났는데, 이 때 중국의 춘궁화가 일본에 유입되어왔다. 일본의 우키요에 의 초기 선생인 히시카와 모로노부의 繪本風流絶暢圖는 명나라 시대의 춘궁화를 보고 모방하여 새긴 작품이다. 한편 남색은 14세기 이후에 절에서 성행했다고 하는데 일찍이秋夜長物語(14세기)와 같은 소설의 제재로 쓰였다. 또한 사무라이 집단에서도 미소년을 사랑하는 습과이 있었고 心友記 (1643) 등의 가나조시(假名華子) 도 남색을 다룬 것이 적지않다. 그렇지만 여성의 동성애를 다룬 문헌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처럼 성의 문제는 일본의 근세 문학과 문화를 지탱하는 중요한 중심축의 하나이므로 이 문제를 외면하고는 일본이 근세를 이해할 수 조차 없다. 지금도 일본은 성에 대해 변태적인 문화를 가지고있다고 생각되어진다. 원조 교제, 포르노 영화의 출발점이라 해도 과연이 아닐 정도로 성에 대해 쾌락적이며 퇴폐적인 면이 많다고 본다.중국의 性文學과 藝術춘궁화는 남녀의 성애 생활을 묘사한 그림이다. 남녀의 성애 생활을 묘사하였는데 明春宮이라고 불린 어떤 것들은 각각 형태가 다른 성교를 적나라하게 묘사하였고 暗春宮이라고 하는 것들은 옷을 입은 남녀의 친밀한 행위를 묘사하였다. 비교적에는 매우 잔혹하게 성을 억압하였는데 성의 문학과 예술은5) 천황 중심의 율령국가가 바전하면서 귀족층의 국가 의식이 높아져서 천황 중심의국가 발전의 역사서를 편찬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이 책이다.6) 에도 시대라고도 하며, 시기는 1603년에서 1867년까지를 가리킨다.7) 해양은 궁전의 네 벽면에 성교하는 그림을 잔뜩 걸어놓게 하고 그곳에서 미친 듯이향략을 즐겼다. 일찍이 한나라 성제도 사람들에게 그런 그림을 병풍에 그리도록 하였다.전례없이 번영했다고 한다. 8) 이 시절, 민간에서는 춘궁화가 매우 유행하였다. 명나라 서수도 식소록을 지어 그때 대갓집 규수도 춘궁화를 그리길 즐겼다고 기록하고 있다. 중국 고대의 춘궁화는 궁정의 음탕한 즐거움에서 기원됐을 뿐만 아니라 성학 고서의 삽화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이미 1세기에 소녀경 형태의 성학 서적의 판본이 존재했음은 자료를 통해분명히 입중된다. 고대 중국에 는 직접적인 성애, 성행위, 성관계, 성 심리를 표현의 중요한내용으로 삼은 문학 작품이 있다. 그것들을 살펴보면 남조 악부 민가에 처음으로 성애의행위를 묘사한 부분이 나타난다. 당나라 시대는 지식인의 성 관념이 개방되었고 전기소설이 유행했다. 성 문학은 명나라 시대 중엽에 번창하기 시작하여, 소설은 성 문학 가운데 가장 중요한 작품 형식이 되었다. 중국의 전통적인 문학관에서는 이러한 형태의 소설 작품을 염정 소설이라고 한다. 여의군전, 육포단 등 고대 염정 소설의 명저는 고대 성 문학을 연구하는 중요 자료이다.9) 유선굴은 당아나 시대의 사륙변려문 전기 소설이다. 이것은 중국 고대 소설에서 직접적으로 성행위를 묘사한 것 중 비교적 초기의 글이다. 성행위에 앞서 아주길고 자세하게 남녀가 감정을 토로하는 교류의 감정을 묘사한다. 이것은 당나라 시대 사람들이 추구한 성애의 이미지를 반영하는데 비교적 너그럽고 개방적인 문화 환경 아래에서만 비로소 존재할 수 있는 심지 상태이다. 여의 군전(如意君傳)은 명나라 嘉靖 시대의 성소설로 중국 고대 성문화사에 뜻깊고 크나큰 성격을
    사회과학| 2004.12.05| 5페이지| 1,000원| 조회(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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