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첨가물과 알루미늄)알루미늄이란?알루미늄이라는 이름은 백반(白礬)에서 유래한다. 즉, 백반 속에 금속원소의 산화물이 존재한다는 것은 이미 1754년 독일의 A.S.마르크그라프에 의해 확인되었으나, 영국의 H.데이비는 이것에서 금속을 얻을 수 있다고 하여, 그 금속을 백반의 라틴어인 almen을 따서 알뮴(almium)이라 명명하였다. 그후 금속원소로 확인되어 알루미늄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1827년 독일의 F.뵐러가 처음 금속으로 분리하였다.알루미늄의 공업화는 1955년 전기분해에 의해 금속을 얻는 방법을 발견한 프랑스의 H.E.생트클레르드빌에 의해서 시작되었으며, 1966년에 프랑스의 P.L.T.에루 및 미국의 C.M.홀에 의해서 독립적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한 전기분해 제조법(에루-홀법)이 발명됨으로써 오늘날의 경합금시대의 기초가 마련되었다.머니투데이 2006-05-15[머니투데이 김지산 기자]지난 3월 과자와 아토피피부염의 상관관계를 추적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던 KBS 추적60분이 오는 17일 후속 보도를 내보낸다.이번에는 과자에 함유됐다는 금속 물질이 해부 대상이다. 추적60분 취재팀은 과자 속에 납과 알루미늄이 함유됐다며 이 물질들이 인체에 해를 끼치고 있다고 보도할 예정이다.제작진은 방송에서 매출 상위 37종의 과자에 대해 알루미늄 검사 분석을 국내외 기관 3곳에 의뢰해 평균 검출량이 300ppm 이상인 제품이 나왔다고 밝힐 계획이다.추적60분은 과자 속 알루미늄의 발생 원인을 △알루미늄 포장지 △과자 원료인 밀가루 △식품 첨가물 등으로 가정하고 확인 작업을 진행했다. 실험 결과 가장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된 것은 식품첨가물.제작진은 허가된 14종의 알루미늄 함유 첨가물 중 12종은 사용량의 제한기준이 없고 제한량이 설정된 2개 첨가물(염기성알루미늄탄산나트륨, 실리코알루민산나트륨)도 제한량이 중국보다도 높았다고 주장할 예정이다.추적60분측은 "알루미늄은 알루미늄 산업체 종사자와 신장 투석환자, 영유아나 노약자 등에게 골연화증, 피부 알레르기. 따라서 세포에 스트레스를 주고 잘 분해되지 않아 사람과 동물들의 몸에 쌓여 돌연변이나 암을 유발하고 생태계에서 환경 호르몬 등으로 작용해 먹이사슬을 파괴한다.선명한 색깔과 단 맛으로 사람들을 유혹하고 저장 기간을 연장해 식품 판매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첨가되는 이들 물질은 복합적으로 작용해 알레르기, 만성 천식, 당뇨, 비만, 편두통 등을 일으키고 아이들의 경우 아토피와 산만증세를 보일 수 있다. 요즘 아이들이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해져 교실 붕괴나 학력저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패스트 푸드나 라면 등 가공식품의 편식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특히 식품 첨가물의 독성은 급성 독성이 아니더라도 몇 년이 지나거나 몇 대가 지나서야 비로소 암이나 기형아 출산 등으로 나타나기도 하기 때문에 절대 안심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식품을 살 때는 어떤 종류의 첨가물이 들어 있나 확인해 보는 습관을 들이자. 특히 각종 첨가물이 다량 함유된 소시지, 햄, 어묵, 게맛살 등은 칼집을 내어 물에 삶아 낸 다음 깨끗이 씻어 먹으면 첨가물들을 많이 제거할 수 있다. 우리가 즐겨먹는 라면에도 쫄깃한 맛을 주기 위해 미네랄을 제거시키는 인산 나트륨이 들어있어 다량 섭취시 신장 장애, 뼈의 이상, 빈혈 등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므로 미리 면을 삶아 물을 따라내고 먹으면 좋다. 식품 첨가물의 폐해를 예방하려면 가공식품을 너무 자주 먹지 말고 식품 첨가물의 체내 축적을 증가시키는 지방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또한 첨가물을 배출시키고 발암 물질의 체내 흡수를 억제하는 비타민 A, C, E나 후라보노이드와 섬유를 함유한 야채와 과일을 꾸준히 먹는 것이 좋다.?첫 번째 자료■ 미스터리 - 과자를 먹으면 아픈 아이들?사례 1. 심각한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성주(38개월). 과자를 먹으려는 성주와 못 먹게 하려는 엄마는 오늘도 한바탕 과자 전쟁을 치렀다. 결국 엄마를 이긴 성주가 몇 개의 과자를 먹자, 2~3시간 내에 온몸에 붉은 반점과 두드러기가 생기기 시작했다. 곧이어 긁은 자리마일으킨다?작년, 서울에 사는 어린이 10명 중 4명이 아토피 피부염을 앓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동안 아토피 아이들 사이에서 과자가 아토피의 한 원인이 된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그 인과관계를 명확하게 밝히지 못했었다.?이 국내 최초로 한양대 구리병원 소아과 오재원 교수팀 외 4개 소아과 병원과 함께 과자 속 식품첨가물과 아토피의 관계를 실험했다.?우선 과자에 들어가는 대표적인 식품첨가물 7종을 선정했다. 적색 2호(타르계 색소), 적색 3호(타르계 색소), 황색 4호(타르계 색소), 황색 5호(타르계 색소), 차아황산나트륨(표백제), 안식향산나트륨(방부제), MSG(조미료)이다. 피부에 첨가물을 접촉해보는 반응 검사, 피부에 붙였다가 48시간 후에 반응을 보는 패치 검사, 직접 먹어보는 식이 유발반응으로 실험해 보았다. 그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패치 검사 인원 22명(아토피 환자 대상) 중 1가지 이상의 첨가물에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이 21명(96%), 7가지 첨가물 모두에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도 1명(5%) 있었다. 또한 식이 유발반응에서는 식품첨가물이 들어있는 과자 또는 주스를 먹었을 때 검사 인원 전원의 아토피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었다.? ■ 참을 수 없는 제과회사의 비양심을 고발한다!?국내 과자 매출 1위인 모제품은 30년 넘게 국민과자로 사랑받은 제품이다. 그러나 이제품은 다른 원재료와 달리 특정 성분만을 생물기준으로 표시하고 있다. 다른 식품 첨가물은 하나도 들어있지 않는 것일까? 전문가에 의하면 표기된 원재료 외에 수종의 팽창제, MSG와 같은 인공조미료, 향료 등이 들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은 허위에 가까운 제과회사의 위선을 적나라하게 고발하고 그 대책을 모색해 본다.?추적 60분은 지난 3월 8일「과자의 공포, 우리 아이가 위험하다」편을 통해과자 속 식품첨가물이 아토피성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현상을 고발한 바 있다.방송 후, 시청자로부터 비슷한 증상을 겪고 있다는 수백 건의 제보가 접수됐다.?그런데, 지난 3월 방송당시 공개 못한 이야기가다.수은의 경우 나이가 들수록 오염도가 늘어나는? 정상적 패턴을 보인 반면, ?“납과 알루미늄은? 나이가 어릴수록 오염도가 높았다.왜 어른보다 아이들의 납과 알루미늄 오염이 더 심각한 것일까??■ 전격 시험! 과자 속 유해금속 분석 - 이상한 알루미늄 수치제작진은 지난 2월 매출 량 이 높은 과자류 제품 10개의 유해금속(납, 카드뮴, 비소, 수은, 알루미늄) 함유량에 대한 분석을 의뢰했다.? 분석결과, 납, 카드뮴, 비소, 수은은 허용 섭취량 (다른 식품기준 원용) 이내 이거나 불 검출되었다.그런데, 분석 결과? 수치가 높게 나온 유해금속이 있었다. 알루미늄이었다.?제과업계는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공동 재 시험을 요구했다.?제작진은 이를 받아들여 지난달 공동 재 시험을 했다.그리고 이와 별도로 매출 상위 과자 37종에 대한 알루미늄 검사 분석을 추가로 의뢰했다.??첫 번째 검사는 국가인증 식품분석 기관 2곳에 동시 의뢰했고,? 10ppm 이상 검출된 과자 중양쪽 기관의 차이가 5ppm 이상이 나온 제품에 대해서는? 국제공인시험기관에 다시 의뢰했다.검사결과? 3개 검사기관의 평균 검출 양이? 300ppm 이상인 제품도 있었다.이 과자는 월 매출액만 40억원이 넘는 모 제과회사의 대표제품이다.??■ 왜 과자에서? 알루미늄이 검출 됐을까 ?▷추적 1. 알루미늄 포장지??과자류의 포장지는 대부분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하고 있다.??과연 포장지의 알루미늄이 과자에 묻어 나오는지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추적 2. 과자의 주재료 밀가루 때문일까??제과업체는 과자의 주재료인 밀가루에 알루미늄이 들어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지난 95년에는 과자의 주재료인 수입 밀가루에서 알루미늄이 검출되어 사회적 문제가 된??적이 있다.??과연, 제과업체의 주장대로 밀가루 때문에 알루미늄이 검출된 것일까?▷추적 3. 과자 속 식품첨가물??시민단체는?그동안 과자에 사용되는 식품첨가물 팽창제(베이킹파우더)가 유해 금속성분을 ??남긴다고? 의혹을 제기해왔다 .??그렇다면 알루미늄 검출이 식한량 기준마련이 필요하고? 포장지에 함량표시를 해야한다고 답했다.?? 국내 최초로 식품첨가물을 통한 알루미늄 섭취의 유해성과 적정량에 대해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차아황산나트륨: 아황산나트륨의용액에분말황을타고끓여서얻은무색의결정체. 분석시약매염제(媒染劑)·사진정착제따위로쓰임. 차아황산나트륨. (참고)하이포. **안식향산 나트륨:식품방부제,거담제,해열재,만선기관지염에 쓰임benzoic acid 방향족 카르복실산의 한종류 화학식:c6h5cooh 분자량:122.13**타르계색소 적색2호, 적색3호, 황색 4호, 황색 5호**msg(글루타민산 나트륨)-타르계 색소는 코울타르(coal tar)에서 얻은 방향족 탄화수소를 주원료로 하여 합성한 대표적인 착색료로식품에 사용되는 타르계 색소는 많지 않다. 일반적으로 타르계 색소는 독성이 강해 사용에 문제가 있으나식품에 사용하는 것들은 모두 수용성 산성 타르계 색소에 국한되어 있다.**적색2호:식용색소 적색2호의 경우 미국은 발암성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할 수 없다는 이유로 1976년부터 적색 2호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나 WHO/FAO는 발암성 물질로 분류하고 있지 않습니다.미국, 태국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는 CODEX(국제식품규격위원회), 캐나다, 일본, 유럽연합 등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식용색소 적색2호의 사용이 허용되고 있습니다.적색2호의 일일섭취허용량(ADI : Acceptable Daily Intake, 사람이 매일 평생 섭취해도 관찰할 수 있는 유해영향이 나타나지 않는 1일당 섭취량)은 0.5mg/kg b.w.입니다.식약청에서 1998~2000년중 합성 착색료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위해 조사연구사업을 실시한 결과, 실제 색소의 섭취량은 일일섭취허용량과 비교해 봤을 때 식용색소 적색2호 2.0%, 식용색소 황색4호 0.3%, 식용색소 황색5호 0.8%로 매우 낮은 수준이어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처럼 식용 타르계 색소에 대한 조사연구사업 결과 안전성에 문제가 없으며 외국에서도 이들을 가공식품에의
1. FTA란?FTA는 Free Trade Agreement의 약자로 자유무역협정을 뜻한다. 이 용어가 시사 하는 것과 같이 나라와 나라간의 제반 무역장벽을 완화하거나 철폐하여 무역자유화를 실현하기 위한 양국 간 또는 지역 간에 체결하는 특혜무역협정을 뜻한다. 이 FTA는 WTO(World Trade Organization) 체제에서는 크게 두 가지 형태가 있다. 하나는 EU가 좋은 사례로 FTA의 모든 회원국이 자국의 고유한 관세 및 수출입제도를 완전히 철폐하고 역내의 단일관세 및 수출입제도를 공동으로 유지해가는 방식이다. 다른 하나는 NAFTA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FTA의 각 회원국이 역내의 단일관세 및 수출입제도를 공동으로 유지하지 않고 자국의 고유 관세 및 수출입제도를 계속 유지하면서 무역장벽을 완화하거나 철폐해 가는 방식이다.2.한·미 FTA의 문제점정치적 경제적인 상호 혜택에도 불구하고 한·미 FTA가 체결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우리나라가 민감하게 여기는 농산물 개방에 대한 적절한 대책과 협상방안이 있어야 한다. 미국이 체결한 FTA는 제조업뿐만 아니라 농수산물 서비스 및 투자 자유화를 포함하는 포괄적 FTA이며 미국은 농산물에 높은 경쟁력을 지니고 있어 한·미 FTA협상에서 농산물을 완전히 제외하기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아울러 시청각 교육 의료 법률 등 서비스산업의 개방에 대한 사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 서비스산업들은 제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유화가 뒤져 있고 이에 따라 국제경쟁력이 취약하다 국내 수요자가 해외로 나가서 소비하는 등 시장보호의 피해가 점점 누적되고 있다. 서비스산업의 발전을 통한 경제구조의 고도화 新성장동력의 확보 및 지식기반경제로의 이행이 절실한 우리 경제로서는 국가경제발전의 발목을 잡는 왜곡적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 스스로 경쟁요소를 도입해야 하는데 한·미 FTA를 그 계기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한·미 FTA추진에 선결되어야 할 문제점은 미국과의 협상뿐만 아니라 부문별 이해상충문제 해결과 같은 국내문제이다. 즉 한·칠레 FTA에서도 나타났듯이 정부 간 협상보다 더욱 어려운 것이 국내 이해단체를 설득하는 작업이다. 따라서 한·미 FTA의 추진과정에서 정부는 합리적이고 적극적인 정치력을 발휘하여 국내 이해단체를 설득하는 데 나서야 할 것이며 이러한 과정에서 자유무역협정의 경제적 혜택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야 할 것이다. 사전적이고 적극적인 홍보만이 반미감정을 자극하지 않고 한·미 FTA에 긍정적인 국내여론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3.한·미 FTA의 전망한·미 양국간 자유무역협정의 체결은 국내외 많은 어려움을 동반한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이 될 것이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지역주의와 급변하는 다자간 국제 통상환경 속에서 우리의 이해를 지키기 위해서는 발상을 전환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지역통합에 배제된다면 한국경제의 미래는 없다고 단언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미국을 중심으로 미주 전 지역이 포함되는 FTAA가 결성되고 중남미지역과 유럽 사이에 FTA가 체결된다면 우리 상품은 이제 세계수출시장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밖에 없으며 주요 수출시장을 모두 잃어버린 채 틈새시장만을 공략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될 것이다.한·미 FTA의 중요성은 우리나라 산업구조의 고도화 측면에서 더욱 부각된다.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경쟁력을 지녔던 산업은 중국에 의해 빠르게 대체되고 있고 저임금에 의존하는 산업의 성장은 한계를 노정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새로운 지식의 창출 및 생산적 활용이 기업과 산업경쟁력의 원천이 되는 지식기반경제로 전환되어야 할 시점에 와 있다. 우리나라는 서비스산업의 비중과 효율성이 선진국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편인데 지식기반경제 및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서비스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성장이 절실하다. 또한 서비스산업은 부가가치 및 고용창출효과가 크다. 아울러 서비스산업의 효율성은 단지 서비스산업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의 상당 부분은 제조업 생산의 중간재로 활용되기 때문에 제조업의 경쟁력 향상과 직접적인 연관성을 지닌다. 서비스산업의 경쟁력 향상은 보호가 아닌 경쟁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법률 의료 교육 시청각 등 이익집단의 반대로 개방이 지연되고 있는 부문의 자유화를 도모하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단으로 한·미 FTA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4.결론일단 외국상품이 국내로 들어 올 때는 관세를 부과한다. 세금을 부과함으로써 수입량도 줄이고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외국상품이 국내로 수입하게 되면 수입관세를 부과한다. 세금을 부과하여 수입량을 줄이고, 또한 자국 산업을 보호하려는 목적이다. 우리나라와 같이 농업경쟁력이 부족한 국가에서는 수입관세를 부과하여 값싼 외국 농산물의 국내 대량유통을 막고 국내농업을 보호한다. 관세는 품목마다 책정되는 비율이 다른데 어느 농산물에 대해서는 200%의 관세를 부과하기도 하고 다양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FTA(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게 되면 FTA를 맺은 국가끼리는 상대국의 국민에 대하여 내국민 대우를 해주어 투자를 활성화시키며 수입관세를 철폐한다. 수입 관세없이 외국 농산물이 국내로 유입되면 우리나라 농업은 주저앉고 만다. 값싼 외국산 농산물과 경쟁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농민들이 대규모 FTA 반대시위를 하고 국가가 큰 혼란에 빠진 것이다. 만약 한국과 일본이 칠레로 TV를 수출하고 있었는데 한국과 칠레가 FTA를 체결한다면 한국산 TV에 대하여 관세가 철폐되고 관세가 부과되어 한국산보다 높은 가격에 팔리는 일본산 TV가 경쟁력을 잃고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TV의 칠레시장 점유율이 높아지게 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가 FTA를 체결해야만 된다. 딴 나라들끼리 FTA를 체결할수록 우리나라의 수출시장이 좁아진다. 얼마 전 일본-멕시코 간 FTA가 체결되어 우리나라의 멕시코 수출이 막혀버리게 된 것처럼,그동안 멕시코에 수출을 하던 우리나라의 기업이 이제 멕시코 수출을 많이 포기했다. 타이어의 경우 앞으로 멕시코 수출을 전면 중단한다고 있다. 농업으로 봤을 때는 FTA가 미치는 영향이 크지만 다른 산업으로 봤을 때는 FTA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어느 나라에서나 식량자원이 확보가 되어야만 자국의 힘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FTA의 체결은 농업을 망치고 있는 것이 된다.
Ⅰ.기능성식품이란?기능성식품이란 식품의 1차기능(영양기능), 2차기능(기호기능) 및 3차기능(생체조절기능) 가운데 3차기능을 강조한 식품군이다. 기능성 식품의 용어는 인터넷, 신문 등을 통해서 식품시장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이긴 하지만, 사실상 이 용어는 세계 어떤 나라에서도 법적으로 기능성식품이란 이것이다 라고 정의하면서 인정하고 있지는 않고, 단지 식품시장에서 통용되고 있는 인기 있는 용어일 뿐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생물학적 기법이 발달함에 따라 식품의 기능성이 한층 강조되면서 식품 산업계에서 기능성 식품의 생산이 급속도로 신장되고 있다. ‘기능성 식품이란 식품의 품질변화 조작에 의하여 얻어진 기능성 성분을 활용하여 생체에 대하여 기대되는 효과를 충분히 발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일상적으로 섭취되는 식품으로 특히 신장병, 심장병, 고지혈증, 당뇨병 등의 성인병과 노인병의 질환에 대응하는 기능을 가지는 식품’이다. 생체 조절 기능이자는 저농도로 생리 활성을 발현하기 때문에 영양소와는 구별된다. 기능성 식품은 생체 방어 , 생체 리듬의 조절 등에 관계되는 기능을 생체에 대하여 충분히 발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일상적으로 섭취 가능한 식품이다. 새로운 방법으로 도입된 식품으로서 시중에서 시판되고 있는 것, 예를 들면 건강에 대하여 부가적 가치를 더한 식품류가 상품화 되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마시는 식이섬유’. 비피더스 요구르트‘. ’올리고당 함유 음료‘,, '식이섬유를 넣은 스낵류’, 충치 예방 껌‘ 등을 기능성 식품이라 한다.일반 식품과 건강 식품, 더욱이 기능성 식품과 의약품의 경계는 불분명한 부분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명확한 선을 긋는 것은 어렵다. 병에 대한 자각 증상을 전혀 느끼지 않는 상태를 100%로 보았을 때 , 건강도가 50~60%일 경우를 반건강 상태라고 한다. 반건강 상태는 발병이 되지 않은 상태 또는 발병의 징후는 보이지만 약을 먹기에는 빠른 시기에 해당된다. 반건강 상태에서 기능성 식품은 유효성과 실용성을 갖게 된다. 질병의 치료가 주기능인 의약품과 질병의 예방이 주기능인 기능성 식품은 구별된다. 또한 기능성 식품은 반건강 상태에서 먹음으로써 특정 질병이 예방을 강조하는 건강 보조식품과도 구별된다. 우리나라 식품위생법에서는 특수 영양식품(강화 식품, 특정 용도 식품)과 건강 보조 식품에 대해서만 규정하고 있어서 기능성 식품은 건강 식품과 함께 특별 관리되고 있으며, 제도적 계선이 요구된다.유럽과 미국에서의 기능성 식품의 정의로는 nutraceuticals, designer foods, 및 pharmafoods 등으로 불리기도 하는 데 질병을 예방하거나 호전시키는 식품을 말한다. 모든 음식물은 단백질, 에너지, 섬유질 등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능성을 지닌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goldberg(1994)는 기능성식품에 관한 정의를 영양적 가치 이외에도 개인의 건강이나 신체적 활동, 정신 상태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식품이나 식품소재 '로 내리고 있다Ⅱ.기능성식품의 기능①생체리듬 조절자율 신경계 조절 작용 이상을 방지하거나 치료하는 기능은 물론 스트레스로부터 오는 교감신경과 부교감 심경의 이상작용을 시정하는 것 등을 포함한다. 그 외에도 감미를 느끼지 못하게 함으로써 당분 섭취를 억제하게 하는 따위의 섭취 조절 식품이나 당분이나 지방 등의 체내 흡수를 조절하여 영양수급을 조절하는 식품도 여기에 포함된다.②생체 방어 기능생체 방어로는 임파계를 자극하기도 하고, 면역을 강화함으로써 생체의 방어력을 증가시키는 것이 알려지고 있다. 예를 들면 구름버섯으로부터 얻어진 크레스틴은 제암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표고버섯 중의 렌티난, 치마버섯의 시조필란, 빵 효모의 이스트글루칸, 각종 해조속 다당류 등의 항암작용이 인정되고 있다. 강낭콩, 작두콩, 미국 자리콩, 대두, 감자 등에 함유되어 있는 렉틴(lectin, 식물성 백혈구 응집제)도 면역계를 활성화한다.③질병 예방기능질병의 예방과 회복으로는 페닐케톤뇨증(phenyketonuria)환자를 위하여 페닐알라닌의 농도가 낮고 맛이 나쁘지 않은 식품의 계속이 개발되고 있다. 그밖에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등의 치료와 예방에도 식사가 대단히 중요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생체 리듬의 조절로서, 우유에는 갑상선자극 호르몬, 부신피질자극호르몬, 성선자극 호르몬이 들어 있어 생체에 영향을 준다.④질병회복기능주로 혈액순환에 관여하는 기능을 포함하는 식품이다. 동맥 경화를 방지하거나 혈액을 생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능 성분을 가진 식품이 포함된다.⑤비만 방지비만 방지를 위한 식이섬유가 이미 실용화되어 있다. 그밖에 밀의 아밀레이스 저해제, 대두의 프로테이스 저해제 등의 효소 저해 물질은 소화를 저해하기 때문에 비만 예방에 이용될 수가 있다. 고추의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은 에너지의 소비를 촉진하여 비만을 억제할 수가 있다. 식욕억제 물질, 저칼로리의 유지 대용품, 합성품으로 소화가 되지 않는 유지상 물질 (hybrid유지)등에 대한 연구도 이루어지고 있다.⑥노화 억제 기능노화 방지 작용인데, 노화의 원인은 아직 해명되지 않았지만, 최근 활성산소에 의한 지질 등의 과산화설이 유력하다. 비타민C,E 등 활성산소를 소거하는 물질을 동물에 투여하면 수명 연장에 효과가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비타민 E와 같은 과산화 지질 생성 억제 식품이 이에 속한다.Ⅲ.기능성식품의 조건①기능성 식품 제조시 그 목적이 명확해야 한다. 기능성 식품은 목적 지향성 식품이기 때문에 어떠한 종류의 생체 조절을 대상으로 하는지 또한 어떠한 질병으로부터 회복이 가능한지 하는 것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②기능성 식품은 각종 질병에 대한 예방, 치료 등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기능성 인자를 함유하고, 그 기능성 인자는 구조가 해명되어 있어서 여러 가지 방법에 의하여 생산 가능해야 한다.③기능성 식품은 그 기능성 인자가 인체 내에 작용하는 기능에 대하여 분자 레벨에서 해명되어야하며, 기능 발현에 대하여 생화학적, 생리적, 분자생물학적, 이해가 가능해야 한다.④기능성 인자가 식품 중에 유리형으로 존재하는가 결합형 또는 비공유 결합형으로 존재하는가를 물리적. 화학적. 생화학적 분석에 의하여 특정하게 정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⑤기능성 식품 섭취 후 기대하는 기능이 실제로 발현되는가를 증명할 수 있어야만 한다. 이 경우 중요한 것은 식품 중 함유되어 있는 기능성 인자의 존재량과 생체 내의 기능발현 정도와의 관계를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⑥그 외에 기능성 식품이 되기 위해서는 그 유형이 어떻든 간에 안정성에 문제가 있어서는 안되며, 또한 기능성 식품은 의약품의 범주에 속하지 않으며, 식품 본래의 성질과 상태에서 벗어나서는 안된다.Ⅳ.기능석식품의 종류(1)식이섬유를 이용한 식품식이섬유는 고분자화합물로써 여러가지 물리화학적 성질에 따라 성인병 예방에 유효한 생리적 특성을 가지며, 식이섬유의 종류에 따라 특성이 상이하다. 섭취된 식이섬유는 소화관 내에서 다음과 같은 작용에 의하여 성인병, 즉 비만, 당뇨병, 동맥경화, 고지혈증, 담석증, 대장암 등의 예방효과가 임상실험에서도 인정된 바 있다물리적 성질생리적 성질질병보수성(팽윤성)변량증가 장내압 및 장압저하변비예방, 충수염 예방확산,저지작용(sol)형성식사영양분 흡수 억제,콜레스테롤, 담즙산 감소비만, 당뇨병, 동맥경화, 고지혈증 및 담석증예방양이온과 결합 또는 교환작용Ca, Fe, Zn과 결합, Na과 K의 교환작용지나친 섭취는 무기질 결핍증초래난소화성장내세균총 변화, 장의 연동촉진, 장내유해균 억제(유해물질 생성억제)변비예방, 대장암 예방(2)올리고당(Oligo-saccharides) 을 이용한 식품전분에서 유래된 올리고당은 단당이 2~10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분은 물에 녹지 않을뿐 만 아니라 감미를 띠지 않는데 비해 올리고당은 물에 잘 녹고 포도당보다 감미도가 낮으므로 저감미료로 사용된다. 올리고당의 여러가지 특성은 저감미 효과와 맛의 개량효과, 비피더스균 증식인자, 충치예방, 비만방지, cholesterol 축적방지 등으로 가능성 식품 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다. 올리고당을 이용한 식품으로 음료, 과자류, 빙과류, 빵, 쨈, 디저트류 등 다양하다. 국내에서 생산하거나 이용하고 있는 올리고당은 isomalto올리고당, fructo올리고당, galacto올리고당, lacto올리고당, 대두 올리고당 등인데 올리고당의 종류와 특성은 다음과 같다.(3)유지류를 이용한 식품① 중쇄 지방산(Medium Chain Triglyceride : MCT )MCT는 구성 지방산이 C 8 ~ C10인 Caprylic acid와 Capric acid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온에서 무색투명한 액상이며, 점도가 낮고 향과 맛이 좋은 점이 특징이다. 소장에서 가수분해되지 않고도 그대로 흡수되기도하며, 가수분해되어 흡수된 MCT는 혈관으로 이송되어 약 4배정도 빠른 속도로 흡수, 이용되는 특징이 있다. MCT는 지질흡수 능력이 저하된 환자나 유아식이나 미숙아의 영양원으로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