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형제의 난' 부제 : 무엇이 그들을 갈라놓았는가?CONTENTS서론본론결론■ 발표목적 ■ 두산그룹 소개1. 경영권 분쟁 1) 형제간 경영권 분쟁 사건 개요 2) 경영권 분쟁의 원인 3) 형제의 난 쟁점사항2. 경영권 분쟁 문제점 분석 1) 기업 측면의 파장 2) 사회 측면의 파장■ 한국 재벌기업의 발전방안 1) 경영권 분쟁 시사점 2) 기업 구조적 해결 방안 3) 사회 구조적 해결 방안3. 형제의 난 이후 상황 1) 두산그룹의 지주회사체제로의 변환을 위한 추진방안 2) 현재 실행되고 있는 부분 3) 현재 실행되지 않은 부분과 그 가능성- 두산그룹의 기업 지배구조 - 현 재벌그룹이 갖는 기업구조상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 사회구조상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 '형제의 난'이 갖는 시사점과 향후 방향두산그룹 형제의 난- 멈추지 않는 성장엔진을 가동합니다. - 글로벌 두산의 미래역량이 무한대로 펼쳐집니다.기업비전- 고객은 우리의 스승이다. - 품질은 우리의 자존심이다. - 혁신은 우리의 생활이다. - 인재는 우리의 보배이다.경영이념기업소개- 두산 웨이 (DOOSAN Way) 미래를 향해 함께 일한다는 비전으로 임직원을 하나로 통합 (사람, 정직, 혁신)기업철학발표목적발표목적 기업소개계열사1896/08 박승직상점 개설1953/06 두산산업(주)로 상호변경1979/10 수출 실적 1억불 달성1993/02 두산상사(주)로 상호변경1994/01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연봉제 실시1998/09 OB맥주 합작법인 출범 주력 9개 계열사를 (주)두산으로 합병1994/10 (주)두산경월, 그린소주 미주지역 수출 개시1995/12 두산 구조조정 계획 발표, 전 계열사를 두산으로 통일화1999/06 주류BG. 한일 TPM대회 대상수상2001/01 주류BG. 신제품 山 출시2001/07 주류BG. 산 , 출시 5개월 만에 5000만 병 판매 돌파2002/1 (주)두산기계BG, 한중DCM(주)에 양도, 두산테크팩, (주)두산에 합병2004/06 두타, 5대 경제지, 3대 스포츠지 경영권을 둘러 싼 '형제의 난' 발생두산그룹 연혁기 업 소 개2002년 3월박용오 회장 장남 경원씨, 독립선언 후 두산 계열사에서 벗어나 창업2004년 중반박용오측 두산산업개발을 분리해 경영권 달라고 요구. 박용곤측 거부2004년 말박용오측 두산 산업개발 적대적M A시도(박용오측은 부인),양측갈등2005년 5월박용곤 명예회장, 그룹 회장 교체를 가족회의에서 언급2005년7월15일두산산업개발의 ㈜두산 지분 매각 후 두산 오너가들이 되 사들임 (박용오측의 적대적 M A 대비)2005년7월17일두산그룹회장을 박용오에서 박용성으로 전격교체, 두산산업개발 부 회장에 박용곤의 장남인 정원 선임2005년7월21일박용오측, 검찰에 용성 / 용만측의 비자금 조성 관련 투서2005년7월22일박용성측, 이사회 열어 박용오의 ㈜두산 회장직 등을 박탈두산 경영분쟁 일지박용오 전회장 장남 경원씨 두산 산업개발 인수 시도 실패 10년간의 구조조정 성과의 대가 → 두산산업개발 가족명의 지분요구 두산과 관련된 직함이 없는 장남 경원씨를 위한 힘겨루기두산 전통 '공동소유 공동경영 위배' 용오씨의 가장 낮은 지분율(0.7%) “취임 10년 되었으니 은퇴하라” 용오씨의 회장직 박탈경영권 분쟁의 원인비자금 조성분식 회계'형제의 난'비정상적 합병차익대출금 이자대납외화 밀반출형제의 난 쟁점사항쟁점 1비자금 조성과 분식회계비자금■ 박용성 회장 – 두산 그룹 경비 등 관리업체인 '동현 엔지니어링' 등 통해 20년 동안 모두 550여 억원의 비자금 조성■ 박용만 부회장 – 위장 계열사 통해 200억원대 비자금 조성분식회계■ 두산산업개발, 박용오 전회장 재임시기였던 1995~2001년 매출액 과다계상으로 2797억원 분식회계 박용성, 박용만 형제 자진 실토세부 쟁점 사항쟁점 2비정상적 합병차익분식회계 규모(2797억원)가 자본금(2400억원)을 넘어선 자본잠식 상태2004년 3월 고려산업개발과 두산건설 양사의 합병비율 1대 0.76비정상적 합병차익두산그룹측 “회사를 살리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민주노동당부 쟁점 사항쟁점 3대출금 이자대납첫번째총수일가는 이 방식으로 두산산업개발의 지분 20.25% 유지 두산가 4세들은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두산산업개발 경영권 거머쥐는 특혜 누림두산 산업개발 99년 유상증자 때 대주주일가 납임금으로 빌린 293억원에 대한 이자 138억원 대납두산산업개발은 은행대출을 받기 어려운 총수일가에게 지급보증 서줬던 사실확인상법상 선관주의 의무 위반, 충실주의 위반, 손해배상 책임, 횡령배임죄. 적용세부 쟁점 사항두번째세번째쟁점 4외화 해외 밀반출박용성 회장측박용오 회장 시절인 4년 전쯤 대주주 및 계열사들이 인수한 MPI 라는 미국의 바이오 기업의 식물성장 촉진제 개발 비용으로 들어간 돈 일뿐 – 임상실험 한 회당 3만 달러 정도 투입되고 2006년에 대박 날 것박용만 부회장측미국에 있는 '뉴트라 팍' 이라는 위장 계열사를 통해 870억원 대 외화 밀반출세부 쟁점 사항분석 1기업 내부적 파장기존 경영권에서 박용오 전회장 배제박용오 전회장과 차남인 박중원 두산산업개발 상무 역시 경영 권에서 배제박용성 회장과 박용만 부회장의 역할 강화경영권 분쟁 문제점 분석분석 1기업 내부적 파장공동경영원칙 불투명계속해서 “공동소유, 공동경영”의 원칙 고수이미 극한으로 벌어진 상황의 수습이 가능할지 의문경영권 분쟁 문제점 분석분석 1기업 내부적 파장계속해서 드러나는 비리박용오 전 회장의 박용성 회장 비리폭로에 대해 반격으로 두산 계열사인 두산산업개발이 분식회계를 고백상위 구성원들의 내부 고발로 인한 혼란 → 하부구성원 들의 혼란 → 기업 전체의 비전상실경영권 분쟁 문제점 분석분석 2사회 외부적 파장두산기업의 사회적이미지 실추첫번째두번째형제가 다툼없이 돈독한 우애의 국내 대표 '형제기업'에서 불거진 재산 다툼세번째'형제경영'과 '우애경영'의 이미지 를 무색하게 하는 상호 비방과 폭로전'공동경영, 공동소유'의 원칙 실종경영권 분쟁 문제점 분석분석 2사회 외부적 파장재벌 세습 체제의 문제첫번째두번째족벌 경영에 대한 사회적 비판 시각현대 그룹 2세들 사이에 벌어진 분쟁 문제점 분석사후변화경영권박용성 그룹회장사임 비상경영위원회 발족그룹 회장제 폐지 전문경영인 체제 첫 외국인 CEO, 제임스 비모스키 부회장 취임오너 + 전문 경영인 체제2005년2006년2007년'형제의 난' 이후사후변화법적 사후 조처11월 두산 총수 일가 모두 불구속 기소2월 1심결과 박용오/박용성 전 회장 징역3년, 집행유예 5년,벌금80억원을 각각선고 박용만 전 부회장 징역3년, 집행유예 4년, 벌금 40억선고 7월 항소심에서 항소기각 8월 박용오 전 회장 대법원 상고 용성/용만 상고포기2월 박용오 전 회장 대법원 확정 판결 – 원심확정 박용성 박용만 특별 사면'형제의 난' 이후2005년2006년2007년추진방안지주회사체제로의 변화방안 1독립경영 체제 강화 – 이사회 기능 활성화소액주주의 권리 보호 강화 – 서면투표제 도입Compliance Officer제도 도입- 신 지배구조 및 투명성의 이행 점검투명 경영 체제로의 전환 개선 활동- 감사위원회 활성화, 분기별 실적공표 등방안 2방안 3방안 4'형제의 난' 이후■ 외국인 CEO 영입 및 그룹회장제 폐지 ☞ 2006년 11월 1일 비모스키 취임 ■ 순환출자구조 해소 ☞ 경영효율성 및 투명성을 제고 ■ 일부 사업부문 물적 분할 및 양도 ☞ - 물적분할 : 타워BU내 타워빌딩 및 주차장 사업부문과 생물자원BU - 양도 : 매거진BU는 오리콤에 양도☞ 부채비율 개선 ■ 해외직접투자 실시 ☞ 두산테크노홀딩컴퍼니(밥캣의 지적재산권 소유,관리)에 약 5천불 투자 - 안정적 수익창출 목적실행부분두산의 현재'형제의 난' 이후■ 비모스키 부회장의 활동 저조 및 두산 일가의 경영복귀 ☞ 말뿐인 전문경영인체제 전환 ■ 두산그룹 계열사 간 부당내부거래 혐의 ☞ 투명경영실천 부족 ■ Compliance Officer제도 도입 ☞ 경영 투명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 제고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됨미실행부분두산의 미래 가능성 예측'형제의 난' 이후기업 지배구조대주주㈜두산두산중공업두산인프라코어두산건설35.6%41.4%40%38.9%두산 지배구조 기업 총수들의 미약한 법 처분(조기사면/불구속수사) 기업 지배구조의 개선요구(세습/투명경영) 사회구조상의 개선방안 필요'형제의 난'이 시사하는 바는?자본력에 대항하는 힘은 정부이고, 이러한 정부의 힘은 법으로부터 비롯된다. 그러므로 현 재벌그룹 관련 세습/조기사면/불구속수사의 악순환을 저지하기 위한 법의 강화가 필요하다.수동적 / 비참여적 / 권위적 / 계급사회 / 최고경영자에 권력 집중한국 기업문화의 한계Conclusion - 형제의 난이 주는 시사점현재 가족중심 기업 지배구조에서 이사회제도의 강화와 지주회사로의 변화를 통한 투명한 기업구조로의 개선 필요이사회와 지주회사 도입가족중심 기업 지배구조이사회 강화지주회사투명경영 경영권과 감사권 분리 세습문제 해결한국의 오너식 기업구조가 갖는 최고경영자의 이사 선출권 이사회 의장이면서 최고경영자를 겸직(경영과 감사의 비분리)Conclusion – 기업구조적 개선 방안But,'Stockholder' → 'Stakeholder'패러다임의 변화현대기업의 노동조합과 노사협의회 (의무적/수동적/권위적/비효율적) 참여연대 –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일시적 사건에 대응하는 테스크포스팀을 구축 / 활용 → 근로자참여연대 구축 + 시민참여연대 + 정부정책 = 시너지참여의식 증대Conclusion – 사회구조적 개선 방안2차 자료 및 참고서적두산 - http://www.doosan.com/ 경향신문 - http://www.khan.co.kr/ 국민일보 - http://www.kmib.co.kr/ 동아일보 - http://www.dongailbo.co.k/ 조선일보 - http://www.chosun.com/ 중앙일보 - http://www.joongang.co.kr/ 한겨레 - http://news.hani.co.kr/ 한국일보 - http://www.korealink.co.kr/ 한국경제신문 - http://www.ked.co.kr/ 국회 도서관 - http://www.nanet.go.kr/ 재벌가맥 (서울 신문사산업부
[생산관리]도요타의 JIT시스템적용에 관한 연구(목차)1. 서론32. 본론2-1. JIT란 무엇인가? 31. JIT의 정의32. JIT의 도입배경43. JIT의 이해44. JIT의 목적55. JIT의 구성요소62-2. JIT 효과와 한계 및 발전방향(1) JIT 효과8(2) JIT의 한계8(3) JIT 도입을 위한 준비82-3. JIT 도입 사례 [신문 기사]92-4. 내가 생산부문 관리자라면 어떤 면에서 JIT를 개선할 수 있을까?133. 결론134. 참고자료141. 서론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사회환경과 소비 패턴, 생산 환경에 기업이 발 맞추어 다른 경쟁업체들보다 그 기업만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 방안 중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것은 ‘원가 절감 의 극대화’ 라고 생각합니다. 변화하는 시대와 환경은 기업 자체에서 컨트롤 되지 않지만, 기업 자체는 충분히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 자체에서 제품 생산 시 원가 절감과 적은 노동 투입량으로 질 좋은 제품을 만들고, 더불어 낮은 가격대가 형성 된다면 다른 기업보다 월등한 경쟁우위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JIT’ 란 생산 공정에서 꼭 필요한 물품을 꼭 필요한 양만큼 필요한 시간에 생산하는 것입니다.“Just – In – Time”을 줄여서 말하는 것으로 직역하면 “시간에 맞춘다, 혹은 즉각(즉시)” 로 설명 할 수 있습니다. 원자재 및 부품의 구매, 생산 및 분배로 기존의 대량 생산의 단점을 개선하면서 작업과 생산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JIT의 철학은 도요다 자동차 회사에서 개발되어 실행되었으며, 1970년대 이후 많은 일본 회사와 서양에 있는 회사들이 도요다 생산 시스템을 채택했습니다.이처럼 일본의 자동차산업을 중심으로 발전한 JIT 방식은 이 방식의 여러 가지 장점을 인식한 세계 여러 나라의 기업들로부터 전통적 생산방식에서 발생하는 비효율과 낭비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널리 도입되어 발전되어 왔습니다. 특히 일본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과제를 지닌 미국의 기업들은 일본 기. 다른 것을 위해 하나를 희생하는 것은 정확한 접근방법(문제의 제거)이 못 된다재고는 안정성을 제공한다재고는 낭비다재고는 생산을 원활하게 한다재고는 모든 나쁜 점의 근원이다위의 표와 같이 전통적인 경영방식과 조금 다른 차이점을 보이는 JIT는 물건을 만드는 방식에 있어서 최상의 합리성을 추구하려고 합니다. 즉, 낭비의 철저한 제거 철학에 바탕을 둔 생산 시스템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낭비의 제거, 적시 공급의 결과는 바로 생산 흐름의 효율화와 신속화를 가져 온다는 점에서 공급업체로부터 재료도달로부터 생산 공정 중의 변형과정을 거쳐서 고객에게 출하재료로 인도되기까지의 총경과시간을 의미하는 생산리드타임(production lead time)을 극소화하기 위한 생산시스템의 설계 및 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여기서 낭비란, 생산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최소한의 노동력과 자재, 설비를 제외한 나머지 것들을 사용하는 것을 뜻합니다.4. JIT의 목적JIT 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방법을 통한 계속적인 개선의 철학입니다.① 낭비제거② 품질보증③ 원가절감④ 할당된 수량을 생산⑤ 납기준수⑥ 안전⑦ 신제품 개발⑧ 개선⑩ 협력업체 관리위의 10가지 개선 방법론 중 낭비제거 항목은 다시 7대 낭비(Seven waste)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7대 낭비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의 지침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첫째, 능률의 향상은 원가 절감으로 이어져야 비로소 그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만을 최소 인원으로 만들어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고, 둘째,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업자 그리고 그것이 모인 라인, 나아가 라인이 모인 것이 공장 전체라고 할 때, 각각의 단계에서 능률향상이 이루어져야 그 위에 전체에서도 성과가 오를 수 있다는 관점과 사고 방식의 전환으로 능률향상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JIT시스템은 문제점을 찾아 제거하는 혁신적인 개념과 기술입니다. JIT시스템을 도입하는 기업은 생산시스템에서의 낭비적인 요소가 제거되어 원가절감에식에서는 부품의 흐름과 커뮤니케이션의 흐름이 동시적으로 진행되어 그 결과 각 공정단계에서 부품의 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것입니다.(그림) JIT 시스템의 적용2-2. JIT 효과와 한계 및 발전방향(1) JIT 효과JIT의 도입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크게 8가지 정도라고 설명될 수 있습니다.1. 재고가 크게 감축2. 생산 리드타임 단축3. 품질 향상4. 시설 가동률 향상5. 공간소요가 감소6. 생산계획과 통제업무가 단순화 문서취급이 감소7. 종업원의 참여와 협조가 촉진8. 생산성이 향상되고 생산원가가 감축이러한 효과로 인해 JIT는 도요타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반복 생산공정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2) JIT의 한계JIT의 한계로는1. 안정된 수요에만 적용 가능2. 하청업체와의 갈등이 발생3. 작업자의 스트레스 증가4. 시스템의 도입, 적용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이러한 내용들로 인해 JIT의 장점들만 보고 생산관리에 접목한다면 실패를 할 가능성도 많습니다.따라서 JIT를 도입하기 전 먼저 효과와 한계를 살펴보고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3) JIT 도입을 위한 준비1. 장기적인 안목과 투자JIT를 도입한다고 해서 도입 후 즉시 JIT시스템의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도요타의 경우도 사장이었던 도요타기이치로가 “3년 안에 미국을 따라잡아라. 아니면 일본의 자동차산업은 생존하지 못할 것이다” 라고 회사에 요구했던 1945년에 혁신을 시작했지만 그가 말한 3년 안에 미국을 따라가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도요타는 목표를 성취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도요타처럼 JIT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인내심을 가지고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지만, 효과는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입니다.나. 회사실정과 맞는 접근법JIT의 경우는 다품종 소량생산 공정에 가장 적합한 생산공정입니다. 생산하는 상품에 따라 JIT의 도입을 결정해야 할 것 입니다. 회사 내 공정의 일련의 개선활동이 연계되어 추진되어야 할 것입니다.다. 신축적인 운영언제나 최공간은 생산 라인의 길이를 15% 축소함으로써 작업자의 이동 거리를 줄이는 것은 물론이고 7%의 전체 공간을 축소하는 효과로 이어졌다.또 적시생산(JIT:Just in Time) 방식도 적용됐다. 제품 수요에 대응해 생산의 전 과정에서 완벽한 품질과 함께 낭비를 최소화해 ‘필요한 제품을 필요한 만큼 필요한 시기’에 생산·공급해 이익을 실현하고 있다. 이러한 도요타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LG는 가공비를 30% 이상 줄였다.(4) 휴넷 : 주제별 세분화 학습 가능 JIT 러닝 콘텐츠 뜬다[전자신문 2007/11/6 일자 주제별 세분화 학습 가능 JIT 러닝 콘텐츠 뜬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기업 교육 시장에서 업무, 또는 교양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그때그때 짧은 시간에 학습할 수 있는 JIT(Just In Time) 교육 모델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JIT러닝은 교육과정을 주제별로 분할, 세분화해 필요한 내용을 바로 바로 학습, 소화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으로서 생산 및 재고 관리 등에서 사용되던 JIT 개념을 그대로 빌어와 적용시켰다. 평생학습 기업 휴넷(www.hunet.co.kr)은 JIT 개념을 도입, 이달 말 또는 내달 초부터 실용적인 교육과정 서비스를 시작한다. 휴넷은 ‘기획서 잘 쓰는 법’ 등 업무에 꼭 필요한 실용적인 과정 수백 개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1시간∼10시간 정도 과정에, 수강료는 과정에 따라 3000원에서 몇 만원 정도로 차별화해 책정할 계획이다.(5) GS건설 : 시스템의 GS건설[헤럴드경제 2007/4/3 일자 [출범 2돌 GS 그룹 글로벌 스타를 꿈꾸다]독창적 조직ㆍ문화가 경쟁력의 원천]시스템의 GS건설=업계에선 GS건설이 갖춘 경쟁력의 근원을 시스템으로 보고 있다. 건설 현장 곳곳을 시스템화함으로써 낭비 요소를 최소화하고, 건설 공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97년 업계 최초로 공정과 손익을 연계한 PMS(Project Management System)를 개발, 적용해 왔다. 2005년부다.(8) 구라 스시[동아일보 2009/11/11 일자 회전초밥에 바코드 부착 ‘혁신’…폐기율 30%→ 5%로 낮춰 ‘대박’]‘구라 스시’는 일본 오사카에 있는 회전초밥 체인점이다. 이 식당은 만든 지 30분이 지난 스시는 버리는 걸 원칙으로 한다. 스시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그러다 보니 만든 스시의 30%를 버려야 했다. 고민에 빠진 경영진은 손님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손님들이 스시를 먹는 차례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분석을 위해 각 스시 접시에 바코드를 붙이고 테이블 옆으로는 먹고 난 스시 접시를 바로 반납할 수 있는 장치와 바코드 리더기를 설치했다. 이런 장치를 통해 손님들이 스시를 먹는 차례, 평균 식사 시간 등을 파악할 수 있었다. 시행착오 끝에 주방에서 ‘감’으로 만들던 스시 대신 손님이 원하는 스시를 제때 회전할 수 있었던 것이다. 서비스업에 일본 도요타의 ‘저스트 인 타임(JIT·Just in Time)’ 시스템을 도입한 셈이었다. 결과는 대박이었다. 스시 폐기율은 5%로 낮아졌고 300여 개의 체인은 연 1000만 달러에 이르는 폐기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 적용하는 것 패션산업패션만큼 시대를 앞서나가고 변화가 많은 분야도 없다.(9) 듀오백코리아[중앙일보 2009/8/26 일자 의자 특허권 끝나는 듀오백코리아, 사무용 개발 이어 가방 시장도 진출 채비]듀오백 의자의 원조는 독일이다. 독일 물리학자인 마티아스 브루닉 박사가 고안한 개념을 이 나라 가구 회사 그랄(Grahl)이 제품화했다. 정해창(68) 듀오백코리아 회장이 이 회사로부터 국내 생산·판매권을 얻어 1997년 판매를 시작했다. 정 회장의 장남으로 2004년 대표가 된 정 사장은 내친김에 특허 소유자로부터 유럽 이외 지역에서의 특허권을 사들였다. 넘쳐나는 모방 제품을 견제하는 동시에 아직 이런 종류의 제품이 소개되지 않은 일본·동남아·미국 등으로 진출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올해부터 특허 기간이 다 되기 시작했다. 국내는 이미 7월에 만료됐고 다른 나라에서도 1~2년-
[국제경영]삼성전자의 회사개요,세계화 전략 및현지화 전략, 성공사례(목차)1. 서론32. 본문2-1. 삼성전자 기본 현황32-2. 삼성전자의 경영 이념42-3. 삼성전자의 사업영역42-4. 삼성전자 보유 브랜드52-5. 삼성전자의 해외 마케팅 전략 5(세계화 전략 및 현지화 전략 그리고 성공사례)3. 결론74. 참고 자료81. 서론. 삼성전자를 선택한 이유.삼성전자, 초일류 100년 기업을 향한 창조적 도전 선언!(한국일보 2009.10.31 일자)우연히 인터넷에서 기사를 검색하다가 보게 된 기사 제목이었습니다.이미 우리나라에서는 1위 기업, 해외에서도 국내에서 못지 않게 높은 시장점유율과 매출액을 올리고 있고,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이 되어버린 삼성전자.그런 삼성전자가 4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했다는 내용 중 전자업계를 뛰어넘는 '글로벌 Top10' 기업으로의 도약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어느 순간부터 내수 매출보다 해외 매출이 더 많아지고, 점유율 또한 해외 유명 업체들보다 압도적으로 높아 대한민국의 전자 강국의 위상을 널리 펼치고 있는 삼성전자를 보며 제시해주신 여러 글로벌 기업 중에 주저 없이 삼성전자를 골랐습니다.과연 삼성전자의 어떤 점이 세계 여러 곳에서 다른 나라들의 글로벌 회사들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고, 반도체나 핸드폰 단말기 분야에서는 세계 1~2위인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었는지 삼성전자에 대해 삼성전자의 개요와 어떻게 해서 해외 시장에서 성공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2. 본문2-1. 삼성전자 기본 현황삼성전자는 우리나라의 삼성 그룹의 여러 계열사 중 한곳이며, 우리나라에서 전자 제품 생산 기업 중 LG전자와 더불어 기업 규모와 매출 등 모든 면에서 가장 우위에 있다고 할만한 기업입니다.최고의 제품을 창조해 나기는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 혁신적인 기술 개발, 핵심 인재양성과 창조적 조직문화 구축을 모토로 삼고 초일류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현재 LCD 와 TV 제품은 세 TL 9000 인증을 획득- 2002년 세계 IT 100대 기업 1위에 선정 되었고, 현재는 이윤우 대표이사가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종업원 수는 84,462명(2008.12) 이며,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2동 1320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 사업장으로는 수원, 구미1/2, 기흥, 화성, 온양, 탕정, 천안, 광주에 분포되어 있고, 해외지역은 61개국의 179개의 거점 사업장을 운영 중입니다.2-2. 삼성전자의 경영 이념삼성전자의 삼위일체 가치체계는 크게 경영이념(Philosophy), 핵심가치(Value), 행동원칙(Principles)의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첫 번째, 경영이념은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여 인류사회에 공헌.두 번째, 핵심가치는인재제일:'기업은 사람이다' 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인재를 소중히 여기고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듦최고지향: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함변화선도: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신속하고 주도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실행정도 경영: 곧은 마음과 진실되고 바른 행동으로 명예와 품위를 지키며 모든 일에 있어서 항상 정도를 추구상생경영: 우리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더불어 살아간다는 마음을 가지고 지역사회, 국가, 인류 의 공동번영을 위해 노력마지막, 행동원칙은. 삼성전자에서 규정하는 행동 규범을 의미하는데법과 윤리 준수깨끗한 조직 문화환경, 안전, 건강 중시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함고객, 주주, 종업원 존중삼성전자의 이러한 기업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이어온 결과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는 해마다 높아지고 있으며 1999년부터 글로벌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실행해온 결과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는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는 2001년에 64억 달러이던 것이 2003년에는 108억 달러로, 그리고 2004년에는 126억불로 전체 21위(전자업계 8위), 2006년에는 162억불로 전체 20유지3. 반도체 총괄- 세계 초일류 업체로서 기존 DRAM, 플레쉬 대신에 시스템 LSI 등으로 확대, 대용량 HDD(차세대 수종 사업)- DRAM (세계시장 점유 23%, 1위), SRAM (세계시장 점유 27%, 1위),플레쉬 메모리(세계시장 점유 25%, 1위).LCD 드라이버IC(세계시장 점유 13%, 1위)4. 정보통신 총괄- 핸드폰, 기지국- CDMA 휴대폰 1위, 휴대폰 3위- 와이브로 세계 최초 개발5. LCD 총괄- 노트 PC(1위) 모니터(1위) LCD TV(3위)2-4. 삼성전자 보유 브랜드삼성전자가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는 애니콜(휴대전화 단말기), 센스(노트북), 하우젠(가전 – 세탁기), 지펠(양문형 냉장고), 파브(TV), 옙(MP3) 등이 대표적인 삼성전자의 브랜드 입니다.2-5. 삼성전자의 해외 마케팅 전략 (세계화 전략 및 현지화 전략 그리고 성공사례)삼성전자의 글로벌 네트워크 현황을 보면 전 세계에 판매 법인을 비롯한 연구소, 생산법인, 기타 제품 관련 지점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세계 곳곳에서 삼성전자의 제품을 팔기 위해서(그림) 글로벌 네트워크 현황삼성전자는 지역별(국가별) 특색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계적인 작가 '톨스토이'를 배출한 러시아에서는 이를 이용하여 '삼성 톨스토이 문학상'을 제정하여 마케팅의 하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각 문화에 맞게 삼성전자는 각기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합니다.몇 해 전, 헤럴드 신문은 다양하고 치밀한 삼성전자의 글로벌 마케팅에 대한 소개 기사를 실었습니다. 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각 나라별 마케팅 전략의 배경과 함께 내용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였습니다.이 기사를 참고로 하여 삼성전자의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설명 드리겠습니다.삼성전자의 글로벌 마케팅은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이라는 문구로 요약됩니다. 세계 각 지역별로 그 지역 상황에 맞게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고 발맞춰 감으로써 `우리`라는 인식을 높이고 있는 것입니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이벤트입니다. 또 미국 최대 전자 유통업체 가운데 하나인 베스트바이, 서킷시티와 공동으로 자선 마케팅 활동도 펼치고 있습니다.중국에선 디지털 맨 선발대회, 만리장성 서비스 활동, 소비자의 날 행사 등으로 소비자, 고객 만족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디지털 맨 선발대회는 중국 내 디지털 세대에 디지털 선도기업으로서의 삼성의 이미지를 전파함과 동시에 삼성 제품의 우수성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러시아에서는 톨스토이 문학상 제정 등 문화마케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톨스토이를 기리고 러시아문학 발전을 후원하기 위한 `삼성톨스토이 문학상`을 통해 삼성을 문화대표 브랜드로 각인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중남미에선 각국의 정상들이 이 같은 삼성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은 최근 상파울루주(州)에 있는 삼성전자 캄피나스(Campinas) 휴대폰 공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 삼성전자가 현지 모범기업이라는 점을 각인시켰습니다. 콜롬비아에선 알바로 우리베 대통령이 올림픽 선전 마케팅을 펼친 삼성을 직접 언급하며 감사를 표시하기도 했었습니다.중동, 아프리카에선 국제전시회 참여를 통해 제품을 알리고 현지화된 지역지향 제품 생산을 통한 마케팅 활동이 활발합니다.삼성은 올들어 중동 최대 전시회인 `사우디 젯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한편, 고온 지역특성에 맞게 컴프레서 기능을 한 단계 높인 에어컨을 판매하는 등 지역지향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동남아에선 서비스ㆍ마케팅 활동을 집중하는 `삼성시티`을 선정해 `선택과 집중` 마케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삼성시티는 지난 2001년 인도네시아 반둥이 첫 선정됐습니다. 이는 서비스ㆍ마케팅 활동을 삼성시티에 집중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매출 1위를 달성하고 점차 지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입니다.문화와 예술, 역사가 깊은 유럽에선 감성마케팅을 가동하고 있습니다.프랑스에선 베르사이유 궁전, 루브르 박물관 등 문화공간을 활용한 `명소(名所)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으며,환경에 맞춰 철저히 현지화의 전략으로 내수 시장에서보다 해외 시장에서 더 많은 매출을 기록하고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표 1) 06~08년 제품군별 수출 & 내수 매출제품명2006.12.312007.12.312008.12.31수 출내 수수 출내 수수 출내 수Digital Media33,902.029,077.030,118.031,095.058,013.040,667.0Telecommunication149,520.032,843.0157,535.037,992.0209,207.057,970.0Device Solution283,951.023,882.0306,363.026,873.0325,705.031,606.0Digital Appliance13,962.016,905.015,337.019,873.0--(표 2) 세계시장 점유율 1위 품목 현황 – 삼성전자 (2007년 기준)품목명점유율품목명점유율순위순위메모리반도체1Combo Half Height Drive1전자레인지1DVD-ROM Half Height Drive1TFT-LCD1DVD 홈씨어터1CD-ROM 드라이버1DVD+VHS Comb Player1CDMA휴대폰1플래시 메모리1컬러모니터13. 결론삼성전자에 대해 알아보면서 평소에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계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분야도 생각보다 훨씬 더 많고 매출 또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스갯소리로 외국에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잘 몰라도 삼성전자라는 기업은 알고 있다는 내용도 보았습니다.올해 삼성전자 40주년을 맞이해서 앞으로의 비전을 발표한 것을 보니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세계 1위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낸다는 이야기를 듣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삼성전자에 더 많은 관심과 앞으로의 발전을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삼성전자 외에도 LG전자, 두산중공업, 포스코등 우리나라의 대표 기업들이 지금보다 더 유명하고, 뛰어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하는 마 8 -
「날 보러와요」 VS 「살인의 추억」1. 날 보러 와요대본작가 김광림초연연출가 김광림초연연월 1996년 2월초연장소 문예회관 소극장)2006년 4월 2일로 화성연쇄살인사건의 공소시효가 만료되었습니다.이제 당신은 법적으로는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그러나 당신을 처벌할 수는 없어도 찾을 수는 있습니다.설령 찾을 수 없다 하더라도 절대로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날 보러와요’는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다룬 연극이다. 2006년 4월을 기점으로 공소시효가 끝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범인이 잡히지 않은 화성연쇄살인사건은 우리나라 최초의 연쇄살인사건으로 큰 파문을 몰고 왔었다. ‘날 보러와요’는 태안지서 형사계를 무대로 공연된다.서울에서 자원을 해 살인사건을 맡게 된 김 반장, 서울대 영문과 출신의 시인 지망생 김 형사, 태안 토박이 박 형사, 도합 무술 9단인 조 형사는 한 팀을 이루어 살인자를 쫒는다. 여기에 수사팀과 공조의 관계를 맺고 있는 박 기자와 김 형사에게 반한 미스 김이 합류하여 이야기가 풍성해 진다. ‘날 보러와요’에 등장하는 용의자는 3명이다. 1인 3역을 연기하는 용의자역의 배우는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이영철이다. 그의 자백만 믿고 조 형사는 이영철이 범인이란 것을 주장하지만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난다. 뒤에 그가 유일한 목격자임이 밝혀지지만 그는 기차에 치여 죽어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두 번째는 술에 취해 발설한 말로 인해 용의자로 지목된 남현태이다. 그는 꿈 속에서 일어난 일이라며 범행을 자백하지만 역시 증거 불충분으로 구속이 기각된다. 세 번째 용의자는 살인사건이 일어나던 날 밤 모차르트 음악을 신청하는 청년이다. 엽서의 필적조사로 잡혀온 그는 DNA검사결과가 일치 않아 풀려나게 된다. 이 결과에 충격을 받은 김 반장은 뇌출혈로 쓰러지고 그 청년이 범인임을 확신하는 김 형사는 환청과 환각에 시달려 정신병원에 입원한다.2. 살인의 추억감독 봉준호원작 김광림각본 봉준호 · 심성보주연 송강호 · 김상경 · 김뇌하 · 송재호상영시간 132분제작연도 2003년장르 드라마 / 미스테리)미치도록 잡고 싶었다.당신은 누구십니까 ..?1986년 화성에서 젊은 여인이 강간,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다. 2개월 후, 비슷한 강간살인사건이 발생하면서 일대는 연쇄살인의 공포에 휩싸인다. 사건의 심각성이 인식되면서 특별수사본부가 설치되고, 구희봉 반장을 필두로 지역토박이 형사 박두만과 조용구, 서울에서 자원해 온 서태윤이 팀을 이룬다. 박두만은 동네 양아치를 족치며 자백을 강요하고, 서태윤은 사건을 검토하며 논리적으로 실마리를 찾아 간다. 그러던 중 첫 번째 용의자가 검거되지만 현장 검증에서 용의자가 범행을 부인하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이 일로 구반장은 파면 당한다. 구반장의 후임으로 신동철 반장이 팀에 부임하면서 수사는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박두만은 현장에 털 한 오라기 남기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해 절과 목욕탕을 뒤지며 무모증인 사람을 찾아다니고 파일을 검토하던 서태윤은 비오는 날, 빨간 옷을 입은 여자가 범행대상이라는 공통점을 밝혀낸다. 선제공격에 나선 형사들은 함정수사를 벌인다. 그러나 다음날 이들의 노력을 비웃는 것처럼 음부에 우산이 꽂힌 또 다른 여인의 사체가 발견된다. 여경인 권귀옥은 범행이 일어나는 날 라디오에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를 지속적으로 신청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그 사람을 용의자로 지목한다. 강간 미수로 그친 여인의 도움을 받아 어느 정도 용의자가 범인이라는 논리적인 물증을 찾아 가던 형사들은 청바지에서 채취한 DNA검사에 모든 희망을 걸고 있다. 검사결과를 기다리던 어느 날 용의자는 자취를 감추고 어렵게 찾아낸 용의자의 DNA가 청바지에서 채취한 그 것과 다르다는 검사결과에 박두만과 서태윤은 용의자를 놓아준다.3. 「날 보러와요」VS 「살인의 추억」1) 이야기「날 보러와요」 VS 「살인의 추억」「날 보러와요」와 「살인의 추억」은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배경으로 구성된 이야기다. 두 이야기는 모두 범인이 아직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연극과 영화라는 장르의 속성때문에 두 작품은 같은 이야기를 진행해 나가면서도 다른 구조를 갖게 된다.「날 보러와요」는 연극의 특성상 장면의 전환이 많지 않다. 이야기는 경찰서 내부에서만 -김 반장이 박 기자와 이야기 나누는 벤치를 제외한다면- 진행된다. 사건의 일시나 시체의 모습은 슬라이드로 대체되고 관객들은 경찰서 내에서 오고가는 이야기나 조명등의 공간적인 요소를 통해 외부의 사건을 짐작한다. 당연히 이야기는 피살자나 시체, 사건현장 보다는 경찰 내부의 갈등이나 미스 김과 김 형사, 박 기자와 조 형사의 관계에 집중된다. 엽서를 통해 용의자를 색출해 내는 과정도 엽서에 용의자의 정보일체가 담겨 있는 영화와 다르게 연극에서는 태안읍이라는 단서만을 가지고 필적조사로 일대를 뒤져 힘들게 엽서의 주인공을 찾아낸다.사건 현장이나 사건이 벌어지는 장면을 장황하고 실감나게 표현해낼 수 있는 영화에서는 방대한 양의 이야기를 짧은 시간에 담아내기 위하여 쉽게 용의자를 찾아낼 수 있도록 이야기가 수정된 것이다. DNA를 색출해내는 과정도 연극과 영화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전개된다. 연극에서는 수사에 어려움에 부딪힌 김 반장과 박 형사가 사건 현장 주변의 흙을 퍼와 돋보기로 샅샅이 검토하는 과정에서 모근이 남아있는 털 하나를 발견해 국과수에 의뢰하여 DNA를 색출한다. 그러나 영화에서는 시체를 부검하던 의사가 청바지 조각에서 정액을 찾아내어 미국에 검사를 의뢰한다. 이 부분의 차이점은 연극에서는 시체를 검시하는 장면을 연출하기 어렵기 때문에 생겼다고 추측된다. 또한 연극이 초연된 1990년대와 영화가 개봉된 2003년의 과학적 지식의 차이로 설명 될 수도 있다. 연극과 영화의 이야기는 비슷하면서 서로 다르다. 공간의 제약이나 장르의 특성에 따라 이야기는 변형되어서 관객에게 더 강조될 수 있는 방식으로 변한다. 이야기의 결론은 연극 쪽이 조금 더 비극적이다. 조 형사는 박 기자를 폭행해 구속되고 박 반장은 충격으로 쓰러진다. 무엇보다 관객의 가슴 속에 남는 것은 김 형사의 환청과 환각이다. 모차르트의 음악이 김 형사를 괴롭히고 환영 속의 범인은 끝도 없이 김 형사를 비웃는다. 결국 그는 미쳐버린다. 관객은 계속해서 형상 없는 범인만을 인식하다가 마지막 장면에서 범인의 실체를 확인하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영화에서는 관객의 눈앞에 직접적으로 범인이 저질러 놓은 악행을 재연한다. 그러나 연극은 배우의 대사로 모든 상황을 처리하기 때문에 연극이 진행되는 동안 범인에게 느껴야 하는 분노나 두려움을 관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영화에 비해서-하지 못한다. 그러나 결말을 비극적으로 처리함으로써「날 보러와요」는 관객에게 이 사건의 심각성과 무서움의 경종을 울린다. 연극의 마지막 장면에 타이핑 되듯 벽에 새겨지는 문구는 관객이 연극의 결말부분에서 느끼게 되는 감정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2) 배우「날 보러와요」에서 「살인의 추억」으로 각색되는 과정에서 두 작품 출연진의 모습이 달라졌다. 영화에는 구희봉 반장과 신동철 반장, 두 명의 반장이 출현한다. 구희봉 반장이 박두만과 같은 부류의 경찰이라면 신동철 반장은 논리적인 수사를 하는 서태윤과 비슷한 부류의 경찰이다. 또한 그는 연극의 박 반장과 같은 역할을 한다. 인권문제로 인해 자백보다는 증거위주의 논리적인 수사를 원하던 시대가 원하는 경찰은 서태윤과 신동철 반장과 같은 인물이었다, 인권문제와 관련되어있는 조 형사를 다루는 방법도 두 작품은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날 보러와요」에서 조 형사는 영화와 마찬가지로 용의자를 거꾸로 매달거나 폭행을 가해 자백을 받는 수사방식을 주로 사용한다. 두 작품은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다루고 있으면서 정권교체기의 혼란스러운 시대상과 미흡했던 경찰수사 환경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그러나 조 형사의 수사 방식은 더 이상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영화에 비해 연극에서는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시대가 바뀌었음을 전한다. 두 작품의 등장하는 여성의 모습도 많은 차이점을 갖고 있다. 연극 속에서 박 기자는 자신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 맹목적인 모습으로 그려진다. 허위기사와 거짓 정보를 흘려 수사를 난관에 빠뜨린다. 미스 김도 경찰서 내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엮어내는 역할만을 담당하고 있다. 두 번째 용의자 남현태에 관한 소문을 박 기자에게 전하여 소란을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중심이야기인 화성연쇄살인사건 보다는 부수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인물이다. 영화 속에서의 여성 캐릭터는 여경으로 압축된다. 그녀는 사건이 일어나는 날에는 라디오에서 같은 노래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내어 마지막 용의자를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사건의 용의자도 변화를 겪는다. 연극 속에서 용의자는 오산정신병원을 탈출한 이영철과 평소 술과 여자를 좋아하는 남현태, 그리고 필적조사를 통해 알아낸 마지막 용의자다. 이 세 인물을 모두 한 사람이 연기하고 있는데 일인 다역의 장치는 관객에게 용의자에 대한 혼란스러움을 가중하는 효과를 낸다. 관객은 용의자와 범인의 경계가 모호한 상태에서 사건을 받아드린다. 따라서 마지막 부분에 김 형사의 환각 속에 등장하는 범인을 인식하게 되었을 때 더 큰 두려움을 느낀다. 반면 영화에서는 정신이상자로 소문난 백광호, 사건현장에서 자위를 하다가 붙잡힌 남자, 그리고 백현규를 용의자로 지목한다. 공간의 제약이 없는 영화에서는 사건현장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자위를 하는 남자’라는 용의자의 캐릭터를 등장 시킬 수 있다. 영화와 연극에서 캐릭터는 서로 상응한다.
영화의 이해 - 영화 속 로봇의 변천사1. 머리말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는 것은 어쩌면 조금 더 편히 살고 싶은 인간들의 욕구 때문일 수도 있다. 우리는 조금 더 안락하고 편안한 삶을 꿈꾸었고, 결국엔 로봇을 탄생 시켰다. 이것은 과학으로 새로운 생명을 창조해 내려는 인간들의 ‘끊임없는 열망’의 결과이기도 하다. 또한 로봇은 SF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소재이기도 하다. ‘상대성이론’이나 ‘아폴로 우주선’ 만큼이나 많은 이들에게 과학의 경이로움을 보여주고 흥미를 심어주기 때문이다. 영화와 함께 1백년의 나이를 먹는 동안, 영화 속의 로봇은 무수히 그 정체성을 바꿔왔고 또 외관도 변화해왔다. 초창기의 로봇영화 ‘메트로폴리스’부터 최근 개봉하였던 ‘바이센티니얼 맨’까지 영화 에 투영된 로봇을 만나보도록 하자.2. 로봇 그리고 로봇영화로봇은 크게 산업용 로봇, 휴먼 로봇, 마이크로 로봇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인간이 하기에는 힘들고 어려운 일이나 특정한 일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산업용 로봇은 공장에서 단순한 일뿐 아니라 화재 진압, 맹도견 역할까지 수행 하게 된다. 그리고 휴먼 로봇은 인간의 지능과 감각을 지닌 ‘자율형 로봇’으로, 학습과 적응 능력을 가지고 있어 가장 지적인 로봇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매우 작은 크기로 만들어 수술시 인체에 주입해 탐사를 하거나 수술을 수행하는 마이크로 로봇도 연구 중이다.로봇은 SF영화의 자주 등장하는데 영화의 시작과 SF영화의 시작은 거의 같은 시점이라고 볼 수 있다. 로봇 영화에서 로봇이라는 말은 1920년에 체코 극작가 ‘카렐 차펙’이 발표한 희곡 에서 처음 등장했다.그러나 로봇이라는 말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자동인형’, ‘살아 움직이는 인형’ 등의 말로 그 개념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었다. 그렇게 된 데에는 20세기 초부터 광범위한 대중적 영향력을 행사한 영화에 힘입은 바가 크다. 1895년 ‘뤼미에르 형제’가 최초의 영화를 만든 지 2년 뒤, 로봇이 나온 첫 영화 가 프랑스의 ‘멜리에스’에 의해 제작됐으며 로봇 영화로서 최 1924년에 러시아에서 제작되었다.3. 초창기 로봇 영화초기에는 로봇이 비관적인 시각에서 그려진 영화가 많았다. ‘프랑켄슈타인’ 같은 괴물, 기분 나쁘게 인간을 닮은 인형, 또는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는 기계라는 식으로 인식되어 사람들의 적대감을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초창기 로봇 영화 중 걸작으로 평가 받는 는 독일 표현주의의 마지막 거장 ‘프리츠 랑’이 제작한 무성영화 시대 최고의 공상과학 영화이자, 최초의 본격적 SF 고전 작이다. 표현주의 영화의 주력 부대가 참여한 이 영화는 독일 최대의 촬영소 우파 스튜디오에서 수천 명의 엑스트라를 동원하고, 최첨단의 특수효과가 사용된 블록버스터다. 그러나 탁월한 작품성과 달리 흥행에서 참패, 제작사인 독일의 거물급 영화사 ‘UFA’를 거의 파산에 이르게 했다.영화는 미래도시 메트로폴리스의 노동자들의 지하 감옥을 배경으로 한다. 어느 날 지상세계 자본가의 아들 '프레더'가 우연히 끔찍한 지하세계로 내려가 노동자들에게는 성녀와 같은 존재인 소녀 '마리아'를 알게 된다.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되고, '프레더'는 그의 아버지에게 노동자들의 삶을 개선해 줄 것을 요청하지만 거절당한다. '마리아'가 주도하는 지하 세계의 집회를 목격한 아버지는 노동자의 환상을 깨기 위해 과학자에게 의뢰, '마리아'를 납치하여 똑같이 생긴 로봇을 만들어 지하 세계로 내려 보내 노동자들의 세계를 혼란시키도록 만든다. 복제한 로봇은 노동자를 선동하고, 공장이 노동자들에 의해 파괴된다. 그러나 지상세계에 모여든 노동자들은 로봇의 정체를 알게 되고, 화해의 악수를 나눈다. 영화중에서 우리가 특히 눈여겨봐야 할 것은 로봇 '마리아'이다. 에 등장하는 로봇은 여주인공을 복제한 것으로, 탄생 초기에는 금속으로 구성된 몸체가 잠시 드러나지만, 곧 마리아와 똑같은 외모를 지니고 노동자들 앞에 나타나 폭력을 부추긴다. 할리우드에서는 1950년대가 되도록 깡통 수준의 로봇 디자인을 벗어나지 못했던 것에 비하면, '마리아 로봇'은 세련된 감각의 디자인을 지니 등장하는 로봇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계적이고 파괴적인, 열등한 로봇의 모습을 보여준다.1956년 작 에 등장하는 ‘로비’는 마리아와는 또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 프레드 M. 윌콕스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셰익스피어 희곡 를 각 색한 작품이며, 당시로서는 대자본과 최첨단 특수효과, 그리고 전자음악 사운드트랙이 채택된 컬러 대작이었다.AD 2257년. 지구의 과학자 그룹이 사전답사를 위해 한 행성에 도착한다. 이 과학자 그룹이 타고 온 우주선의 선장은 이 행성을 지배하는 이를 만난다. 그에게는 시키는 일은 무엇이든 해내는 ‘로비’라는 신기하고 귀여운 로봇과 ‘앨테라’라는 매력적인 딸이 있다. 그녀는 이 행성에 방문한 ‘코멘드’에게 반하고 사랑에 빠지게 된다. 속 로봇 '로비'는 ‘직립보행’형 로봇이며 어떤 물질이든지 합성해내는 놀라운 재주를 지녀서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로비’는 무려 20년 이상 가장 대중적인 로봇 캐릭터로, 초기 영화의 로봇 중 가장 대표적인 깡통 모양의 모습을 하고 있다.박사가 시킨 일은 무엇이든 잘 해내는 로봇 ‘로비’는, 초기 영화에 등장하는 로봇에서 흔히 볼 수 있듯이 누군가의 명령이 있어야만 행동하는 피동적이고, 매우 기계적인 일만 하는 존재로 표현된다.4. 70년대의 영화1973년 미국의 마이클 크라이튼 감독의 는 30대 이상의 SF팬이라면 누구나 기억하고 있는 걸작이다. 가까운 미래세계. 일상에 지친 두 남자가 과거의 특정 시대를 완벽하게 재현한 휴양지로 놀러간다. 그들이 택한 곳은 미국의 서부개척시대인 웨스트월드. 술집마다 걸핏하면 난투극이 벌어지고 아무 때나 총잡이들이 결투를 벌이는 무법천지지만, 사실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안드로이드다. 그런데 갑자기 로봇과 컴퓨터들이 이상을 나타낸다. 손님들이 부상을 입는 일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로봇에 의해 사람이 사살되는 일까지 생긴 것이다. 다른 손님들이 로봇에 의해 다 죽어버린 뒤, 마지막 남은 주인공은 로봇 과 목숨을 건 대결을 벌인다. 영화는 로봇사용 되어왔다. 로봇에 의하여 인간이 지배를 받게 된다거나 로봇이 인간의 통제에 벗어서 도리어 인간을 공격한다는 내용의 영화들이다.'과학기술로 완벽하게 통제된다고 믿었던 시스템이 어느 순간 사람들의 손에서 벗어나버린다'는 설정은 어딘가 낯이 익은 것도 이 때문이다.로봇과 인간의 관계를 그린 또 다른 영화로 1977년 미국의 도널드 캠멜 감독의 가 있다. 이 영화의 줄거리를 조금 살펴보자. 군산복합체의 재정적 지원 하에 슈퍼컴퓨터인 프로테우스가 만들어진다. 이 컴퓨터는 세상의 모든 정보들이 입력되어 있으며 그를 바탕으로 사고와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컴퓨터가 완성되자 사람들은 흥분한 심정으로 질문을 던진다.“신은 있는가?”그러자 돌아오는 대답,“내가 신이다. “그 뒤 프로테우스는 자신을 만든 과학자의 집에 네트워크로 잠입하여 가정용 로봇을 부하로 만들어버린 뒤, 혼자 있던 과학자의 아내를 외부와 격리시키고 감금해버린다. 프로테우스는 과학자의 아내에게 강제로 영양식을 먹이는 등 건강을 유지하도록 하면서 놀라운 일을 진행시킨다. 그 슈퍼컴퓨터는 인간 여성의 몸을 빌어 자신의 뜻을 본격적으로 펼칠 수 있는 2세를 얻으려고 하는 것이다.?는 프로테우스로 상징되는 과학 문명의 불길한 가능성을 스릴 넘치는 연출로 잘 표현한 수작이다. 나 의 전주곡에 해당되는 내용이라고 할 수도 있다. 위의 두 영화는 인간과 로봇과의 관계를 그린영화로 그중에서도 로봇이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나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 상황까지 이르는 내용을 담고 있다.5. 80년대의 로봇 영화80년대 이전에는 프로그램에 의해 움직이는 수동적 로봇들이 영화에 출연했다면 80년대는 자아를 갖게 되는 로봇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로봇은 첨단화 되고, 인간 보다 더 인간적인 모습을 갖게 된 것이다. 1982년 ‘리들리 스콧’ 감독의 는 사람과 구별하기가 어렵고 지능도 사람과 맞먹는 안드로이드들이 외계의 식민지에서 반란을 일으킴에 따라 특수 경찰인 ‘블레이드 러너’(안드로이드 처리반원)인간은 철저히 인간 병기의 삶을, 창녀로 프로그래밍 된 복제인간은 창녀의 삶을 살 수 밖에 없다. 블레이드 러너는 운명을 거역하고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가려는 복제인간들을 청소하는 역할을 맡은 주인공 ‘데커드’의 직업을 일컫는다. 그러나 이 영화에서 인간과 복제인간의 경계는 끊임없이 허물어진다. 인간을 모방해 제조한 제품이 인간을 뛰어넘고, 인간보다 더욱 인간다운 존재로서 서늘하게 비약된다. 이 비 정상인들은 말 그대로 정상적인 도시 안에서 정상적인 것 외부의 삶을 꿈꾸고, 인간과 복제인간, 인간과 인간 아닌 것 사이의 칼날 같은 경계를 질주한다.80년대에 만들어진 자아를 갖고 있는 다른 로봇영화는 ‘존 배드햄’ 감독의 1986년작 이다. 이 영화에 나오는 로봇 ‘조니’는 로봇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의 ‘로비’에 비하면 가냘픈 몸매이지만 훨씬 기능적인 생김새를 갖추고 있다. 또한, 현재 선진국에서 개발 중인 로봇 모델들의 모습과도 아주 비슷하다. ‘조니’는 천재 로봇 공학자에 의해 군사적 목적으로 만들어진다. 어느 날 우연히 벼락을 맞게 된 ‘조니’가 이상한 행동을 보이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이것은 덜떨어진 아이가 모험을 하며 자신의 숨은 능력을 깨닫게 된다는 하이틴 영화의 줄거리를 따르고 있다. 이 영화는 연수소를 탈출한 ‘조니’가 벌이는 갖가지 해프닝을 시종 코믹하게 다루고 있다. 이 영화에서 ‘조니’는 연구소를 탈출해 군대의 추격을 받으며 개발자조차 예상하지 못한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입력된 프로그램에 의해 행동하는 ‘조니’의 뇌에 변화가 일어나 스스로 학습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렇게 인간을 닮아가는 ‘조니’는 군인들이 자기를 파괴하려 하자 “나는 살아 있다”라고 외친다. ‘조니’는 로봇공학에 의해 제작된 지능 로봇의 범주를 벗어나 자의식을 가진 독립된 인격체로 탈바꿈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비약이 다소 허황되기 느껴진다. ‘조니’란 로봇의 겉모습이 어쩐지 그러한 획기적인 진보와는 어울리지 않는 저급 기술로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