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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 구조주의의 개관
    < 목 차 >I. 머리말II. 구조주의1. 구조주의의 등장배경a. 시대적 배경b. 학문적 배경2. 구조주의의 개념a. 구조주의의 정의b. 구조주의의 원칙c. 구조주의의 계보3. 구조주의의 이론a. “푸코”를 중심으로4. 구조주의의 장점과 한계III. 맺음말I. 머릿말본 논문에서는 구조주의 시작된 배경, 구조주의의 개념, 그리고 간단한 구조주의의 계보를 살펴볼 것이고 구조주의를 표명한 많은 학자들 중 를 중심으로 구조주의를 개관하려한다.구조주의가 시작된 배경 부분에서는 구조주의가 어떻게 해서 생겨났는지 그 당시 학문의 주류는 무엇이었고 역사적인 사실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중요한 부분만 적어 보았다. 사실 구조주의학자들 중에서는 구조주의라는 이론은 일찍이 먼 옛날부터 존재했었다고 보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본 논자는 구조주의라는 이론이 실제적으로 표면화가 되었는지 되지 않았는지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타당하다 사료되어 그 시기를 정하였다.구조주의의 개념부분에서는 구조주의를 한번 정의해 보고 어떠한 것을 구조주의라고 칭하는지 명확한 경계가 있어야 한다고 필요하여 그 경계선을 잡아 보았다. 추가로 구조주의의 원칙이라는 항목을 따로 마련하여 부가적인 설명을 해 놓았다.구조주의의 계보를 살펴보는 것 또한 중요한 중요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구조주의라는 것이 어떤 딱 정해져 있는 정형이 아닐뿐더러 포스트모더니즘을 뛰어넘어가려는 요즘시대에는 구조주의 이론이란 것이 모든 학문에 조금씩 들어가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현실이기에 시간을 과거로 돌려서 되짚어 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 논문의 메인 메뉴는 계보를 살펴보는 것이 아니기에 간단히 정리된 계보를 인용했다. 여기에서는 많은 구조주의 학자들을 인류학ㆍ민속학, 수학, 문학, 통계학, 역사학 등등으로 나눈 카테고리에 포함시켜서 살펴 보았다. 인용한 본문에서는 각 학자들의 약력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본 논문에서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아니기에 삭제 했다.다음으로는 푸코의 사상을 중심으로 철학에 식론도 경험주의에 포함되지만, 좁은 의미의 그것은 영국의 베이컨에 의해 체계화되고 오늘날 미국식 심리학 및 사회과학의 주류가 된 그것을 말한다. 즉, 선험성을 부인하며 경험에 의해 얻어지고 검증된 지식만을 인정하여 원자주의적이고 환원주의적으로 연구하는 오늘날의 실증주의를 말한다. 반면 구조주의는 이러한 원자주의, 환원주의를 반대하고 선험성을 인정하며 비경험적이고 심층적인 논리구조도 인정한다.열 번째, 구조주의는 환원주의와 원자주의를 반대하며 방법론적 전체주의)의 입장에 선다. 즉, 연구대상을 구성요소로 나누어 연구하는 원자주의와, 높은 수준의 내용을 알기 위해 그것을 구성하는 내용으로써 추론하는 환원주의를 반대하는 것이다. 본래 환원주의란 사회가 각 개인과 집단으로 구성된다는 전제하에 그 구성요소를 분석함으로써 사회현상의 설명으로 추론하는 것으로서, 이것은 경험주의의 가장 중요한 속성 가운데 하나이다.c. 구조주의의 계보위에서 말한 구조주의의 원칙을 지킬 때 그것을 구조주의라 한다면 그것의 적용분야는 각 분과학문만큼 다양할 수밖에 없다. 그것의 기원을 잡는데에도 어려움이 있고 발생지를 프랑스에만 국한시킬 때도 그곳의 학문풍토가 구조주의적 속성에 맞을 만큼 종합적이라는 사실도 영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즉, 이론적인 인문과학과 사회과학은 프랑스에서 인간과학이라는 용어에 포괄된다. 예컨대 후기구조주의자인 푸코와 데리다는 문예비평이론가와 사회과학자, 철학자 등 여러 가지의 범주에 들 수 있다.따라서 여기서는 대략 미국적인 학문 분류의 전통에 따라서 구조주의의 계보를 살펴보려한다. 단, 개괄적으로만 살펴보고 상세한 것은 생략하기로한다.먼저 구조주의의 기원으로 여겨지는 것 중의 하나는 프라하학파의 구조주의 언어학이다. 본래 구조주의 언어학이라 하면 B.C. 300년경 파니니의 산스크리트어 문법에 관한 연구에서 시작되었다고 qha, 언어를 구성하는 기본적 단위의 관찰과 기술을 통해 연구하는 언어학을 말한다. 이 언어학은 19세기 말 러시아의 카잔대학교의 폴란드인 교수 얀 개념과 접근방법을 갖는다. 또 정신분석학은 학문적인 연구나 순수과학적 노력에 의해 발달했다기보다는 처방적인 치유의 목적에 부합되었기 때문에, 자연히 심리학 본류로부터 벗어나 비정상적인 행태와 임상적 관찰에 주안점을 두고 주로 무의식적 구조의 파악에 노력했다. 그러한 무의식의 세계는 이미 라이프니쯔의 모나드론이나 헤르바르뜨의 의식한계론, 페크너의 한계론, 그리고 1880년대의 시대정신등에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이러한 정신분석학파는 여러 유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지적한 점은 모두에게 공통적이다. 또한 정신분석학이 프로이드에 의해 사실상 창시되었다는 데에도 의문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그의 핵심적 논점은 다른 수준으로 환원될 수 없으면서 관찰된 성격을 설명해 주는 무의식적이고 자율적인 영역이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그것은 어떤 작동의 잠재적 원리였고 구조와 관찰된 현상의 잠재적 원리였다. 또 그 무의식적 심층구조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구조라고 한다. 즉, 그는 구조를 의식적, 이전 의식적, 무의식적 구조로 나눈다.이러한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은 융과 아들러, 호니, 프롬에 의해 정신분석학적으로 계승되며 라깡에 의해 정신분석학적으로 계승되며 라깡에 의해 언어심리학적으로 이어진다. 이 가운데서 구조주의와 밀접한 것은 물론 라깡의 정신분석학이다.라깡은 무의식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언어를 통하는 것이라 한다. 즉, 심성의 구조는 언어의 습득과 함께 점차로 그 모양을 형성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정신분석학을 언어이론과 관계시켰다는 점에서 그는 프랑스의 프로이드로 명명된다. 즉, 그는 미국적 정신분석학을 신랄하게 비판하는데, 그에 의하면 그것은 건강한 자아, 병리적 방어기제의 해석, 갈등 해소의 적응 촉진을 주목표로 한다.그 다음의 구조주의는 주로 문학이론 영역에서 나온 것으로 후기구조주의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여기에는 푸코, 데리다, 사이드 등의 이론가가 포함되는데, 프랑스의 학문풍토는 인문과학과 사회과학을 구분하지 않기 때문에 이들의 이론을 온전히 문학고, 이 질서는 인식의 계층화된 형태나 이론화에 있어서 항상 그 「가능성」의 조건으로 개입하며, 또한 이 질서는 요컨대 하나의 역사적 아프리오리)로서 기능하는 것이다. 이것은 미셸 푸코가 에피스테메)의 최초의 정의를 위해서 제공하는 요소이다. 그런데 정의에 있어서는 기묘하게도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어떤 하나의 개념이 「말과 사물」에 있어서 역사적 조사의 전체를 통해서 질서의 변동을 역으로 지배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은 기호의 개념인 것이다.지금의 경우 기호라는 것을 더 넓게 일반적인 정의에 따라서 생각하면 된다. 이러한 정의로서 롤랑 바르스(또한 그 자신 성 아우구스티누스에 따르고 있지만)의 ≪기호학의 원리≫에 나타나 있는 것을 빌어 쓰기로 하자. 기호의 특성은 두 개의 관계 사이에 하나의 관계를 설정하는 것이다.사물에는 말하자면 거기에 따라서 서로 교류하는 비밀의 그물눈이 실재하는데 사물이 어떻게 그것을 통과할 것인가 ― 그것이 인식의 원리가 될 것이다 ― 또 어떠한 근친관계가 그것을 정하는가? ― 그것이 사물의 의미를 규정할 것이다 ― 와 같은 것을 나타내기 위한 도표의 형태로 전개 또는 계층화되는 것, 이러한 모든 것이 에피스테메를 형성하는 것이지만 거기에는 어떤 사물을 사고하는 것이 다른 사물에 대해서 사고할 수 있도록 있는 것처럼 다른 사물이 갖는 여러 관계의 포치)가 우리에게 있어 각기의 사물 사이에 어떠한 방법으로 새겨져 있어야만 한다는 것은 명백한 것이다. 이와 같은 기반의 눈이 존재한다면 각기 형상은 하나 또는 전체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기능할 것이다. 모든 질서와 마찬가지로 에피스테메는 하나의 기호학을 내포하고 있다.이렇게 말하는 것은 이미 질서의 변화에 있어서의 두 개의 양태를 구별하는 유효한 수단을 제공해 준다. 즉, 한쪽은 분류가 전체로서는 변화하지 않고 그 내부의 여러 분야의 재조직이 생길 경유로, 말하자면 「기호학적 수정」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다(푸코라면 동일한 에피스테메가 연속하고 있다고 할 것이다). 다른 쪽은 질말의 선상의 배열이라는 형을 취하기 이전에 언어가 그 조직 속에 넌지시 말하는 것을 들으려고 노력하고, 또는 「어떠어떠한」언어에 의한 조건짓는 일을 넘어서 항상 언어가 「타자」에 의해서 괴롭혀진 하나의 존재에 의해서 조건지어진다는(이것은 특히 정신분석에 있어서 명백하다) 의의를 갖는다면 ― 이러한 모든 것, 즉 「구조주의」의 등장의 기반을 이루는 「지의 대상」의 이러한 변화는 3세기에 결쳐서 잊혀졌던 언어의 「있는 그대로의 존재」가 갑자기 재발견된 것을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기호를 대상으로 하는 우리의 여러 과학과 우리의 문학 사이에 공통되는 이 조직 ― 양자의 놀랄 만한 부호의 장소를 이루는 이 조직은 우리의 에피스테메의 핵심에 16세기의 에피스테메를 재출연시키는 것이 아닐지는? 「구조주의」의 배후에는 새로운 르네상스가 있는 것일까?이 질문은 역설적일지도 모르지만 부조리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오늘날 문학(문학과 과학)의 매우 큰 부분을 지배하고 있는 문자와 문자의 비유형상에 관한 언설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누구나 16세기에 있어서 기호의 존재양식에 부수하는 논리적 수속과 부표붙임의 수속을 미셸 푸코가 기술할 때 이미 아는 나라에 온 것같이 느껴졌음에 틀림이 없다.그러나,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 미셸 푸코를 떠나 그가 동일시한 에피스테메에 구별을 두고 기호의 구조적 조직의 이름하에 그가 결합한 여려 개념에 절단을 행하여야만 한다. 우리가 후에 행하는 절단은 전부 어떤 의미에서 이 최초의 절단이 되풀이에 지나지 않는다.이 절단의 소재를 추궁하기 위한 최초의 기회가 문학에 관한 의논을 제기로 도래하게 된 것과, 그리고 그것이 대부분의 논거를 문학상의 논의에서 빌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처음에 말해 두어야 할 것이다. 언어에 관한 고찰을 중핵으로 해 에피스테메의 변화를 인정하려고 하는 자에게 있어서 씌어진 언설이, 많은 의미에서 제시적인 것은 당연하다.「말과 사물」의 군데군데에서 볼 수 있는 문학에 대한 가술 속에서 하나의 수수께끼 같은 표현이 가끔 되다.
    인문/어학| 2004.12.17| 25페이지| 3,500원| 조회(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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