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소설입문-제인 오스틴의 작품과 관련한 “결혼”1800년 이후의 근대 소설에 두드러지게 나타난 특징 가운데 하나로서 결혼 관계에 강한 초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많은 외적인 힘이 결합되어 작용하고 있다는데 있다. 첫째로, 산업화로 인해 중산 계급의 주부의 입장에 변화가 생겨, 가정 안에서 주부들은 경제적으로 무용한 존재로 변하고 만다. 구시대의 사회에서는 가정 안의 사업은 부부 합동의 노동에 의해 이루어졌다. 많은 종류의 사업, 직업, 상업이 공동 경영체를 이루고 거기에서 남편과 아내는 한 팀이 되어 함께 일했다. 생활수준의 향상과 전문화의 진전에 따라 여성들은 그때까지 가정 안에서 참여해왔던 일의 대부분을 빼앗겨버렸다. 가사는 하인들의 손에 들어가고, 가정에서의 사업에는 사무원이나 점원이 중심적으로 운영해나갔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당시의 혼인법에는 결혼의 성립과 동시에 남편은 부동산을 포함해서 아내의 전 재산의 소유자가 되도록 규정되었다. 이렇듯 상류층을 제외한 부인들은 직장이나 직업전선에 들어갈 수가 없었으므로 그들은 우선 거의가 생계 벌이를 갖지 못했다. 결혼은 여성의 운명에서 역사적으로 복합적인 기능을 해왔다. 그것은 경제적 안정과 사회적 지휘를 확립시키며, 직업 없는 계급에게 그 자식들을 통해 개인에게 의미있고 사회에 실제적으로 필요한 직업을 부여한 것이다.영국 최초의 위대한 여성 작가로서의 제인 오스틴은 영국 소설사에서 가장 먼저 가정 생활에 의미를 부여한 작가였다. 그녀의 소설들은 사회적, 도덕적 변화 속에서의 결혼과 가족의 문화적인 의의를 제대로 주장한 최초의 내용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제인 오스틴의 소설은 ‘변화의 시초’인 결혼으로 끝이 난다. 그 주제가 결혼 아니면 배우자 선택을 통해 사회적 삶에서의 변화가 어떻게 나타나는가이다. 파티, 피크닉, 시골 무도회는 결혼의 예비 의식이며, 그 복잡한 분별 속에서 선택의 윤리가 형성된다. 지금 우리의 독자가 자주 한탄해마지 않는 금기와 제한들은 인생의 중요한 행위인 결혼과 성의 기능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보호하는데 그 목표가 있다는 것이다. 제인 오스틴에 있어 남편의 선택은 온갖 종류의 현실적 어려움과 연결되어 있다. 다시 말해 여주인공 자신, 자신의 미래와 성인의 마음가짐에 대한 여주인공의 결정에 따르는 어려움이다. 미래의 남편을 첫 대면하는 것은 여주인공의 도덕적 성장의 시작이며, 결혼은 이 성장의 첫 단계인 것이다. 이렇게 볼 때 제인 오스틴이 배우자의 선택을 복잡하고 중요한 사업으로 본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다. 결혼 생활은 대부분의 웬만한 여성에게는 필수적이었을 뿐 아니라, 오스틴 시대의 영국의 처녀들에게는 자신의 운명이 가족의 손이나 남편의 속이 아닌, 그녀 자신에게 달린, 일생에 한번 겪는 일이었다. 즉, 구혼의 시기가 여성의 삶에서 가장 시시하지 낳은 그녀의 전 미래가 결정되는 한 순간임을 보여준다. “엠마”에서 여가정교사인 테일러 양은 재산가의 아내로 상승하는 반면, 레이디인 베이스 양은 품위도 지탱하기 어려울 정도로 빈곤 상태로 몰락하고 만다. 19세기 전반부에 사회적 변화를 초래한 것은 노동자 계급이나 귀족 계급보다는 젠트리나 중류 계급이었다. 계급적 지위가 외견상 안정성 있게 보이는 것은 사실 환상일 뿐이며, 이 환상은 결혼에 의해서 신생 가정의 카멜레온적 적응성으로부터 생겨나는 독특한 계급적 안정감에 의해서 변화의 속도가 완만하기 때문에 생겨난다는 것을 오스틴은 반복해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LESSON PLAN OFENGLISHTextbookMiddle School English 2UnitLesson 5 Are you interested in Robot?DateWednesday, May, 24th, 2006ClassClass 1Periodthe 5th periodTeacherHYO SUNG MIDDLE SCHOOLTextbookMiddle School English 2 (Jung Ang)UnitLesson 5 Are you interested in Robot?General Objectives(1) Language Skill: Students will be able to① Listening : understand dialogues about personal interests and other information② Speaking : ask about their interests and the way how to use machine③ Reading : find out the main idea of reading text and topic④ Writing : fill the gap and write some explanations about how to use machine(2) Communicative Functions① Asking about their interests by using the expression"Are you interested in animals?"② Asking about some information how to use machine by using the expression" Could you tell me how to use this photo machine?"③ Making certain that they can understand what you hear" Did you get it?"(3) Language Forms : Students will be able to use① Conjunction - Subordinate Conjunction WHENA conjunction is a word or group of words that joins together words, groups, or clauses. In English, there are co-ordinating conjunctions such as `and' and `but', and subordinating conjunctions such as `although', `because', and `when'.A subordinate clause cannot stand alone as a sentence because it does not provide a complete though② an infinitiveAn infinitive is the simple present form of a verb used as either a noun, adjective, or adverb. The verb of the infinitive is normally preceded by the word to. When the infinitive follows some verbs as the direct object, the to may be dropped. An infinitive phrase is the infinitive plus any complements and any modifiers of the infinitive and complements.(4) Sound and Spelling : Students will be able to① pronounce correctly the words bearing the pronunciation [ai] [i] [f]② find out stress such as machine, button, order.(5) Topics : Robots in the U.S.A.Main idea : Rebecca helps with a lot of housework in the U.S.A.Time Allotment8 Period, 45 minutes eachPeriodActivitiesPageTeaching Aids1st PeriodGet Ready / Just Listen /Listen and Check81~83CD-ROM, PPT, Textbook2nd PeriodListen and Speak84CD-ROM, Textbook, PPT3rd PeriodListen and Speak85CD-ROM, Textbook, PPT4th PeriodSpeaking Activities86CD-ROM, Textbook, PPT,5th PeriodRead and Think87, Textbook, PPT,6th PeriodRead and Think, Write Right89~90CD-ROM, Textbook, PPT7th PeriodReview / On your own91~94CD-ROM,Textbook, PPT8th PeriodA Supplementary ExerciseFurther Study95~96Textbook,Formative TestI. INTRODUCTION① Greeting② Warm-up③ Review- tow-word verbex) turn on, turn off, give up, try on- look+adjectiveex) He looks kind. She looks beautiful.- order+objective+to Rex) Then, order the robot dog to do something④ Announcement of Today`s Objective- Students will be able to find out the main idea and topic of the reading text after they read- Students will be able to understand the grammar such as subordinate conjunction WHEN, an infinite, be made ofII. DEVELOPMENT① Reading and Think - Just listen looking at the picture② Skimming & Scanning③ Grammar Points- Subordinate Conjunction When- be made of / be made from- no / not at all- from one place to anotherIII. CONSOLIDATION① Formative TestQ1. Fill the gap(1) Her heart is made ( ) batteries and her head is a computer.(2) When her batteries run ( ), she is no help at allanswer) of, down(3) 나는 그것을 전혀 몰랐다I had no idea ( ) all(4) 이것은 싫어요. 다른 것을 보여주세요.I don`t like this one. Show me ( )answer) at, anotherQ2. Order the vocabulary correctly(1) 내가 집에 도착했을 때 비가 오기 시작했다.(home, got, when, I) , it began to rainanswer) When I got home③ Today`s Five Line QuizI have flat top.I have four legs but I can't walk.I have no arms.My body is made of wood.You need me when you eat food.-> tableI am tall like a basketball player.I like hot weather very much.I love the sun.So, I am looking up the sun all day long.I am a flower with golden face standing in your garden.-> sunflowerI can make you sing or cry.I can make you braver than ever before.I am magic water.I am light brown.I am made with barley.-> beer④ Notice the Assignment and next class⑤ Closing the classDateWednesday, May, 24th 2006ClassClass 1Hourthe 1st class ( 09:05 ~ 09:55 )Periodthe 5th periodTeacherKim Joo YoungTextbookMiddle School English 2UnitLesson 5 Are you interested in Robot?Specific Objective① Students will be able to find out the main idea and topic of the reading text after they read② Students will be able to understand the grammar such as subordinate conjunction WHEN, an infinite, be made of/be made fromTeaching Aids① CD-ROM, ②Textbook, ③ PPT, ④ Projection TV
-교육과정-지식중심과 경험중심1. 지식중심 교육과정과 경험중심 교육과정이란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가?2. 브루너의 지식의 구조와 듀이가 말하는 경험의 연속성은 무엇을 의미하는가?3. 진보주의 교육과 듀이의 경험교육은 어떻게 다른가?지식중심 교육과정은 “지식을 주된 내용으로 하여 구성하고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교과 자체의 가치를 중시하며 그것의 내재적 가치를 위해서라도 교과를 중심으로 교육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식을 중심으로 하는 이론은 정신 도야론, 지식의 구조론, 지식의 형식론이 있다. 학교에서 무엇을 가르쳐야 하며, 그것은 왜 그러한가에 대해 최초의 답을 제공한 이론은 정신을 도야하는 이유는 교과의 학습을 통해 도야된 정신능력은 어떤 내용이거나 상관없이 그 능력을 요구하는 사태에 일반적으로 전의될 수 있다고 본다고 주장을 하였다. 하지만 이것은 특정교과를 통해서 도야된 정신능력이 일반적인 시태에 전의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런 교과가 새로운 산업사회의 요구에 적절할 수 있는가 라는 의문과 비판을 받았다. 두 번째로 지식의 구조라는 것은 단순한 사실들이나 잡다한 현상에 대한 정보가 아니라, 이러한 사실이나 현상을 서로 관련짓고 체계화하는 주요개념이나 원리로서 이것의 이점은 그것을 학습한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가 학습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게 하고 학습이외의 사태에 적용할 수 있게 하며, 고등 지식과 초보지식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곧 지식의 구조는 해당 학문분야의 핵심적인 개념이나 원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것은 학자들이 그 학문을 탐구할 때 하는 것과 동일한 종류의 일을 통해 습득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학교교육을 지나치게 어렵고 재미없는 것으로 만들어 버렸다는 비판을 받았다. 지식의 형식론은 교과가 가지는 내재적인 가치와 선험적 정당화를 주장하면서 이루어졌다. 하지만 이것은 주지 교과에 특권적 지위를 부여하고 선험적 정당화 논의는 실제 작용하고 있는 학교 교육의 역동적인 양상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았다.경험중심 교육과정이라는 것은 학생을 교육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개념은 바로 경험이고, 따라서 교육과정은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아동과 교과를 적대적인 대립관계로, 즉 양자택일의 관계로 파악하는 관점을 극복하고자 노력했으며, 학교와 사회와 긴밀한 관계를 명료화하기 위해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와 교육의 관계를 확립함으로서 진보주의의 이론적인 기초가 되었다. 그리고 교육의 과정에서 아동 자신의 경험을 존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성인의 세심한 지도 또한 필수적이다. 또 학생들의 자발성도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브루너의 지식의 구조는 지식을 가르치되, 학생들로 하여금 그 지식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학자들이 하는 일과 비록 수준은 다르다 하더라도 본질상 동일한 종류의 일 즉 “탐구”를 하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듀이에 의하면 경험이라는 것은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즉 해보는 것과 당하는 것이 있는데, 이것들은 서로 다르게 따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연속성을 가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험은 다른 경험의 토대가 되며 경험에서 또 다른 경험으로 이르는 계속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지식의 구조와 듀이의 경험이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다. 지식의 구조는 교과라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토대한 것이다. 하지만 듀이의 경험은 교과라는 것은 교육자의 교과와 학습자의 교과 두 가지가 있고, 이 두 가지의 차이를 올바르게 파악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으로 볼 때 듀이는 절대 교과라는 것을 배척하고 대립되는 것으로 보고 있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진보주의 학회와 같이 아동의 흥미와 관심에만 주의를 기울이고 교과를 배척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지 않다. 교과와 아동의 조화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는 듯하다.
-영어 교재 연구 및 지도법-“한국 학생들에게 제 2외국어로서 영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 것인가?”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친다고 하는 것은 어떠한 의미가 있는가? 전 세계적으로 영어는 제 2외국어로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언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국제어로 사용되고 있으므로, 교양적 가치와 실용적 가치가 매우 높다. 더구나 산업, 문화, 학술 등 모든 분야가 급속도로 발전하여 국제화되고 있으므로, 앞으로 학생들이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고 바람직한 사회생활과 문화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영어를 올바로 배우는 것이 필수적이다. 앞으로는 점점 더 영어의 사용이 요구되어 질 것이며 이에 우리 나라의 학생들에게 영어능력의 유창성은 필수적인 과제가 될 것이다. 이에 교육의 중요한 구성원인 교사들의 역할은 무엇보다도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교사들은 우리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 것인가? 본 글에서는 우리 나라의 중학생들을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하려 한다.우선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대안을 내놓기에 앞서 가르쳐야하는 대상에 대한 특성과 가르칠 환경과 그 밖의 변인들에 대해서 철저히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을 파악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그 특징에 따라 학생들을 교수하는 방법도 달라질 것이다.우리 나라의 중학생들의 특성을 살펴보면 먼저 자아 중심적으로 세상을 보는 아동기를 벗어나 또래들과 어울리려하고 친구들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경향이 있다. 또래 집단에서 도태되면 마치 낙오된다는 기분으로 이 시기에는 친구들과 자기가 속한 집단을 중요시 여기는 것이 보통이다. 이러한 학생들의 특징으로보아 학생들의 개인적인 학습보다는 공동으로 학습을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공동체 언어 학습법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준다. 학생 개개인은 물론 개개인의 감정을 존중하며, 둘씩 짝짓거나 혹은 작게 집단을 만들어 학습할 수 있다. 학생간의 보완, 상호활동을 통한 학습을 강조하기 때문에 또래집단에서의 소속감과 낙오된다는 정의적인 불안감을 낮춰 줄수 있을 것이다. 학생의 인격이 존중되고, 학생들이 같은 또래 집단이라는 안정감을 갖고 대화를 주도해 나감으로서 흥미로운 주제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학생들을 가르칠 환경이나 변인들로는 한 반에 50명이 넘었던 학급들을 이제는 찾아보기 힘들다. 대부분 학급당 학생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학급당 학생수의 감소는 여러 교과에서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각 학급당 학생수가 줄어들면서 교사의 학급관리가 보다 수월해 졌으며 따라서 교사는 보다 많은 학생들을 주의깊게 볼 수 있게 된 것 같다. 이러한 학급당 학생수의 감소는 영어과의 학습에도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우선 교사가 학생들의 학습을 모두 체크하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기존과는 달리 학생들의 수가 줄었기 때문에 교사들은 보다 정확하게 학생들의 학습수준을 알 수 있고, 학생들 개개인의 발달에 힘쓸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영어교과교육의 평가는 보통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라는 한 학기의 두 번의 시험으로만 이루어졌다. 이러한 시험들은 보통 독해문제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학생들은 speaking등의 능력은 발전시키지 못했다. 또 이러한 학교 내신을 위한 시험들의 경우 교과서 위주로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학생들은 영어에 대한 공부보다는 단순히 교과서를 외우는데 치중하는 경향이 있어 학생들의 실질적인 영어실력향상에 학교는 그다지 큰 도움을 주지는 못했었다. 하지만 7차 교육과정의 실시와 국제화에 대한 영어교과 강화라는 대책으로 학생들은 수업 중간 중간마다 크고 작은 시험들을 받게 되었으며 따라서 이전보다 좀 더 많이 영어를 접하게 되어 학생들의 실력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 같다. 특히 이러한 수행평가는 보통 교사의 재량으로 많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객관적인 면만을 중시했던 기본의 내신시험과는 달리 다양한 부분에서의 학생들 평가가 가능하게 되었고, 따라서 학생들도 보다 다양한 부분에서의 학습을 하게되었다. 또, 학교에 따라 선생님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현재 학교에서 많은 선생님들이 원어수업을 시도하고 있다. 영어수업은 학생들이 영어로만 듣고 행동함으로써 학생들이 영어로 사고하는데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다. 하지만 그에 반해 영어를 못하는 학생들에게는 학습흥미를 저하시킬 수도 있다는 것 또한 생각되어야 하겠다. 이에 크게 접목 시킬 수 있는 부분이 공동체 언어 학습을 통한 반복적인 연습과 모방학습이라 생각한다. 물론 단순한 반복한 모방학습은 쉽게 싫증을 낼 수 있고 모국어의 사용에 있어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겠지만, 여러 교수법의 접목을 통한 장?단점들을 보완한다면 크게 어려울 것 같지는 않다. 중등정도의 학년이니 만큼 영어의 교육목표에는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고, 읽고, 쓰고 듣는 능력에 도달하는 것 이외에도 ‘영미권의 문화를 이해하기’가 포함되어야 할 것이라고 본다. 그 문화를 이해함으로써 보다 언어에 흥미를 가지고 접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위에서 언급하지 않은 부분인데 총체적 언어 접근법중에서 내용중심의 교수법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중등학년이라고 해서 흥미를 배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에 학년에 맞는 적절한 흥밋거리를 찾아 스스로 언어에 접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짧은 표현을 익히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일상 생활에 대한 내용도 알아야 하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문화에 대한 이해라고 할 수 있겠다.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는 것은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을 말한다. 이러한 의사소통이란 서로의 문화의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되어진다. 그러므로 중등학년의 영어교육에 있어서는 조별, 분단별 학습을 통한 문화에 대한 이해 및 반복학습의 장점을 통함시켜 학습자가 언어 구조를 익히는데 단계를 따라 체계적으로 익히는데 중점을 두어야 하겠다.그리고 학생들은 유난히 수줍어하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거의 없는 상태라 할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은 거의 교과서를 중심으로하는 문법식 교수법에 길들여져 서로간의 의사소통 능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다. 이러한 문법 번역식 교수법의 특징으로는 교수의 초점은 문법 분석에 있으며 규범적인 문법을 연역적으로 가르친다. 문법, 번역 연습, 규칙암기가 주를 이룬다. 모국어로 수업이 이루어지며, 목표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이러한 특징을 가지는 전통적인 교수법은 배운 내용을 정확하고 손쉽게 그리고 대단위의 학생을 대상으로 평가할 수 있지만, 말하고 듣기를 철저히 무시하며 학습자의 의사 소통 능력을 높이는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한 학습자의 학습의욕을 저하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교수법에 의해 익숙해진 학생들은 자신감이 뚜렷이 떨어지고, 의사소통적인 대화는 거의 하지 못하는 것이 현재의 실정이다.
-교육행정-교육포럼 21-학교가 무너지면 미래는 없다-“학교붕괴”, “교실붕괴”는 더 이상 나에게 낯설지 않은 용어가 되어 버렸다. 수업시간에 참여는커녕 학습서와 준비물을 가지고 오는 학생은 3/1에 지나지 않고, 제멋대로 왔다갔다 한다든지, 수업에 방해가 될 정도로 큰소리로 대화를 나누고 심지어 자버리는 학생들이 태반이라고 한다. 뉴스에서 보도되는 사건들을 보면 더욱 기가 막힌다. 조는 학생을 깨운다고 교사에게 심한 욕설을 하지를 않나, 그리고 성이 다른 교사에게 수치감을 주는 단어를 섞어 비꼬지를 않나, 나를 더욱 놀라게 하는 사건들은 학생이 교사를 폭행했다는 사건들이 뉴스를 통해 흘러나오고 있고, 이러한 사건들은 이제 늘 일어나던 사건들처럼 다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부모와 스승은 똑같다”는 옛말이 있다. 이제는 그 말이 정말 아주 옛말이 되어 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스승의 그림자는 밟지도 않는다”라는 말은 이제 거짓말이 되어 스승의 육체는 물론이거니와 정신까지 밟아 뭉개버리는 듯한 기분이다.‘학교는 무엇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일까’,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일까’, ‘학교의 모습은 어떠해야 옳은 것일까’, 학교를 존재하게 해주는 힘의 근원은 무엇일까‘... 이런 여러 가지 의문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떠올랐다. 물론 학교는 학생들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물론 이렇게 쉽게 이야기할 문제는 아니지만 학교는 학생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가르치고 사회생활에 기초가 되는 기본이 되는 것들을 가르치고 무엇이 옳고 그르며, 어떻게 살아야 옳은지를 가르치는 곳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학교를 존재하게 해주는 것은 사실 너무나 여러 가지이다. 국가, 학생, 교사, 학부모, 교육부, 교육에 관련된 일을 하는 모든 사람들.. 이런 많은 것들이 함께 잘 혼합되고 제 역할을 할 때 학교라는 것은 제 기능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학교를 존재하게 해주는 요소는 분명히 학생과 교사일 것이다. 따라서 학교붕괴라는 사태를 똑바로 보고 시정을 위한다면 이 둘으로 느낀 점과 나름대로의 생각들을 중심으로 글을 전개해 나가려한다.교육에 대한 문제는 예전부터 제기되어 온 고질적인 문제임에는 틀림없다. ‘사교육문제’, ‘입시 위주의 교육’ 등으로 ‘교육의 황폐화’라는 말까지 나오더니 이제는 ‘학교붕괴’, ‘교실붕괴’, ‘공교육체제의 붕괴’사태에 까지 이어졌다. 이러한 사태는 단기간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런 사태가 현재 문제로 눈에 띄게 나타난 것뿐이지 예전부터 시작해서 지금도 그리고 이대로 방치하면 계속 벌어질 사태인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만큼 교육이 중요한 것을 알고 있다면 왜 이런 사태가 일어났는지,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서 당연히 생각해보고 그 원인을 다각도에서 파악하려고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사태가 일어나는 원인은 무엇일까?위에서도 말을 했듯이 학교안의 모든 것들을 보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교사와 학생을 살펴보아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교육의 실제적인 현장인 학교에서 실제적으로 교육을 행하는 이들은 분명히 교사들이다. 교사들이 학교에서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생활을 하는지, 어떤 대우를 받으며 무엇에 열중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고 연구해야함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한다. 교사들은 학교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물론 대답은 “학생들을 지도하고 교육에 관련된 일들을 하고 있다”이다. 진정으로 교사들은 학생들의 지도에, 수업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일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절대 아니다. 수업을 열심히 하고, 그리고 다음 수업을 위해 고민하고 연구해야 하는 교사는 교무실에 오면 밀린 업무를 처리하기에 바쁜 것이다. 그리고 정작 학교사정을 잘 알고, 무엇이 필요하며 부족한지 잘 알고 있는 교사들을 교육행정체제와 정책결정에는 배제시키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교사들은 상부에서 내려오는 업무도, 수업시간에도 대충대충 할 수 밖에 없는 형식주의를 택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교사들은 수퍼맨이어야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다. 그 일로 인해 교사들의 사기는 완전히 땅에 묻혀버렸고, 사회와 특히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많은 의심과 따가운 눈초리를 받아야만 했다. 그리고 교사들의 수요가 들어나니까 교원의 정년을 감축시킨다든지 등의 교육정책은 교사들의 사기를 완전히 꺾어 버렸다. 마치 죄인 이냥 우쭐해지고, 교사들의 권위와 신뢰성을 무너트린 것이다. 그리고 체벌금지라는 문제에 대해서는 말들이 많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법률을 제정한 것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론적으로는 “학생의 인권을 존중하고, 교육상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학생에게 신체적 고통을 가하지 아니하는 훈육, 훈계 등의 방법으로 지도해야한다” 너무나 좋은 말이고 여기에 의의를 제기하는 이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법률로 인해 사랑의 매였던 교사들의 매는 한 순간에 가혹한 체벌로 바뀌어 불리게 되었고, 애매한 법률 때문에 학생들이 이것을 이용하는 악영향을 낳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결국 교사가 학생의 신고에 의해 경찰에 연행되어 가기도 하고, 위축되어 사랑의 체벌이 꼭 필요한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못 본채 넘어가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교사의 권위는 더 이상 설 곳이 없으며, 교사들 스스로 박탈감과 허무감을 느끼는 것이다.그렇다면 학생들은 어떠한가? 요즘의 학생들은 풍요, 민주, 정보의 시대에 자란 아이들이다. 그러므로 기성세대들은 이렇게 살아온 경험이 없기 때문에 요즘세대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전혀 그들과 연관을 맺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기성세대는 자신이 커온 배경처럼 학교에 가서 공부만 열심히 해라는 식이고 그들의 사고방식이나 문화를 전혀 이해하려 하지 않고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이다.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교육정책과 관계가 있는 것이지만 학생 중심이라 해서 한 교실의 학생수, 시설 등을 고려하지 않은 열린 교육이나 수행평가 등은 학생들이 학교를 더욱 싫어하게 된 이유 중에 하나일 것이다. 이전과는 다른 문화,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학생들은 고려하지 않고 교사를가정은 어떠한가? 분명 학교교육은 가정교육의 연장인 것이다. 가정의 임무는 다하고 있는 것일까? 가정이라는 곳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 가정이라는 것은 어쩌면 가장 작은 교육단체라고 생각한다. 부모는 아이를 낳아 자신들 각각의 교육관으로 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아이들에게 알게 모르게 그 교육관을 주입시키며, 양육시키고 있는 것이다. 가정이라는 곳은 학교에 들어가기 전 자격을 갖추는 곳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학교에 다니는 자녀에게는 학교라는 것, 그리고 교사라는 존재를 어떻게 부각시키느냐에 따라서 그 학생의 작게는 학교생활 크게는 삶의 태도, 교육관이 결정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의 가정은 어떠한가? 한 가족이 같이 있고,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하고 듣는 시간이 얼마나 될 것인가? 물론 현대의 사회는 정보사회이며 거의 모든 가정이 자신의 일이 있고, 생활이 있는 법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정에서 해야 할 교육까지도 학교에 모두 다 맡길 셈인가? 이것은 뭔가를 크게 착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집에서 부모들과 이야기하고 서로에 대한 생각을 나룰 시간에 거의 모든 부모들은 아이들을 사설학원으로 내몰고, 파김치가 되어 들어온 아이들에게는 경쟁심만을 심어주고 있다. 그리고 자기 자식이 최고이며, 부모들이 학교 교사를 무시하고 비도덕적으로 보는 태도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어떠한 눈으로 비추어질 것인가? 자기 자식의 잘못은 탓하지 않고 교사의 자질이나 환경만 탓하는 부모와 같이 사는 아이들은 도대체 무엇을 배울 것인가? 학교에 대한 가정의 불신이 없어지지 않는 한 학교붕괴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학교 자체에는 문제가 없는가? 학교의 시설이 예전과 비교해 월등히 좋아졌다고들 한다. 하지만 그것은 말 그대로 예전보다 좋아졌다는 이야기이다. 현대 사회는 예전사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급속한 속도로 변했고, 지금 이 순간에도 너무나 빠르게 발전하고 변하고 있다. 학교의 시설이 좋아졌다고 한들 학생수에 비하면 각기 한 학생들이 느끼는 학교의 시생활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런 참을성도 배우고 공동체 생활을 배우는 것도 학교의 역할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런데 문제는 요즘 학생들의 문화에 따르는 다양한 교육과정의 부재가 문제인 것이다. 컴퓨터에 관심이 있고 자질이 있는 학생들, 요리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 대중음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 이렇게 많은 영역들을 그들의 문화로 가지고 있는 요즘의 세대에게 여전히 학력사회의 전유물인 똑같은 교과서를 통한 교육은 대부분의 학생들을 괴롭게 만드는 일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교사들도 위의 것들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질책하고 무시하는 경향은 학생들에게 학교란 즐거운 곳이 될 수 없다는 인식을 심어주기에 충분한 것이다.이러한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들로는 무엇이 있을까? 물론 종합적이고 모든 조건들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교사들에게는 또 다른 잡무하나가 느는 것이고, 학생들은 다른 정책의 실험물이 되어버리는 기분을 느끼기에 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사태를 그대로 방치해 둔다면 이 책의 제목과 같이 우리에게는 미래는 없을 것이다.먼저 우리는 교육에 대한 것을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지금의 교육은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일까? 학교라는 것은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을 확보할 수 있는 도움이 되는 수단으로서 생각되어지고 있다. 학교에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배웠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점수를 받았고 어떤 졸업장을 받았는지가 중요한 것이 된다. 점수와 졸업장을 따기 위해서는 더욱이 다른 학생들의 것보다 나은 점수와 가치 있는 졸업장을 따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수업을 열심히 듣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학교 밖에 학교교육보다 훨씬 더 효과적인 수단이 있는 것이다. 학교교육의 붕괴를 막기 위한 노력은 무엇보다도 학교교육의 본연을 확립하는 일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은 학교교육이 지적인 이익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공공의 이익에 기여하도록 바로잡는 일이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