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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양, 영화]박하사탕 영화 분석 평가A좋아요
    영화로 철학가기< 박하사탕 >과목명 : 영화로 철학하기 학 과 : 건축학과학 번 : 20002350이 름 : 이 호 준제출일 : 05년 10월 16일교수명 : 김성동 교수님영화 박하사탕 "우리 사회의 한 평범한 사람이 피해자에서 가해자가 되는 과정을 제시하면서 타락한 사회에서는 아무도 완전히 결백할 수 없음을 역설한다."1. 시간과 과거 반성으로부터의 자유.한 개인의 역사는 그를 둘러싸고 있는 사회의 역사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자신의 의도와 무관하게 벌어진 사건들 틈에서 붕괴되어 버린 개인사는 운 좋게 그것이 설명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면 조금이나마 그 상처가 치유되기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의 김영호는 그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인물이다. 자신이 겪었던 사건들을 설명해 낼 수도 판단할 수도 없던 그는 살인한 손으로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과거와의 결별을 통해 생존을 모색한다. 그러나 잔인한 얼굴의 일상 뒤에 남겨진 자기 내부의 흉악한 상처는 영호가 순수했던 지난날을 떠올릴 때마다 피할 수 없는 다리 통증으로 나타난다. 그것은 억압되어 있던 타자가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귀환하듯 현실과 진실의 불화를 뜻하기에 한없이 서글프다.그러나 그 절룩거림이 없었다면, 영호가 무의식에서라도 진실과 조우하지 않았다면, 그리하여 현재와 과거 사이에 슬픈 불화조차 존재하지 않았다면 세상은 또 인간은 얼마나 더 절망적일 것인가? '삶은 아름답다'는, 참과 거짓을 판별하기 어려운 이 오래된 명제는 아마도 김영호 라는 인물이 보여준 상실의 개인사를 통해 그 너머의 무엇인가를 보고자 하는 이창동 감독의 희망에서 잉태된 것인 듯하다. 희망이라는 단어가 진부한 쓰임에도 불구하고 늘 가치가 있는 까닭은 고통의 밑바닥에서야 비로소 그 진실한 울림을 획득한다는 데 있다. 그러므로 고통과 진실 그리고 희망이라는 단어들 사이의 복잡한 연산을 통해서 우리는 '삶은 아름답다'라는 사실을 조심스럽게 인정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은 누구나 한번쯤 그리워 해봤던 순수의 시절로의 여행을 떠나면서 우수작품상 등 국내 주요 영화상을 휩쓸었고 밴쿠버영화제에서 용호상을 받는 등 20여 개의 해외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하였다.1999년 연출한 두 번째 영화 에서는 한국 근대사의 어두운 면을 치열하게 돌아보았고, 카를로비바리 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이 영화는 청룡영화제 최우수작품상·감독상,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신인감독상·각본상, 영화평론가상 최우수작품상·신인감독상, 대종상 최우수작품상·감독상·각본상, 밴쿠버영화제 용호상 등을 휩쓸었고,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기도 하였다. 2002년에는 로 제59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면서 단 3편의 영화로 세계적 거장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이창동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은 이 땅에 사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스크린에 잘 담아낸다는 것이다. 대중적이지 않은 무거운 주제의식을 잘 짜여진 구성과 각본에 담아내어 대중들로부터도 사랑받았다.주요 작품으로 연출 작품으로는 , , 등이 있고, 시나리오로는 , , 등이 있다.3. 영화 영화 박하사탕은 40살의 김영호(설경구 분)라는 인물의 일생을 7개의 chapter를 통해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며 마치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영화가 시작하면 관객은 40살의 김영호를 만나게 된다. 특별히 첫 장면에는 주인공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상황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주어지지 않는다.1999년 오늘, 김영호는 '가리봉 동우회'의 야유회 장소에 느닷없이 나타나게 되고, 조금은 제정신이 아닌 듯한 행동을 하며 강가에 뛰어들기도 하고 기찻길로 막무가내로 달려들게 된다. 마주 오는 기차의 정적소리. 영호는 달려드는 기차를 바라보며 기찻길 한가운데서 양팔을 벌린 채 “나 돌아갈래.”라고 외친다. 그 장면에 이어 이제 영화의 시간은 과거로, 과거로 흘러간다. 과연 주인공 영호가 왜 ‘돌아갈래.’라고 말했던 것이며 그러한 극단적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우리는 그의 ‘과거로의 여행’을 통해 서서히 알게 된다. 한 인간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아름답고 순죽음을 앞둔 첫사랑 순임을 만나게 된다. 스러져 가는 그녀 곁에서 박하사탕을 든 채 영호는 지난 추억에 아파하는 듯 하다. 이 슬픈 연인들에게 과연 박하사탕은 어떤 추억이 있는 것일까 사뭇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그러나 순임이 영호에게 남긴 카메라를 그는 단돈 4만원에 팔아버린다. 첫사랑과의 추억이 담긴 카메라를 그냥 팔아버린 이유는 무엇일까? 영호는 이미 20년 전의 그가 아니었다. 순수를 잃어버린 그는, 순수한 순임의 사랑-사진기를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chapter #3- 삶은 아름답다 : 1994년 여름서른다섯의 가구점 사장 영호는 아내에 대한 애정이 없다. 마누라 홍자는 운전교습강사와 바람피우고 그는 가구점 직원 미스 리와 바람피운다. 자신도 바람을 피우지만 아내가 바람 피는 것은 용납하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성격이다. 어느 고깃집에서 과거 형사시절 자신이 고문했던 사람과 마주치는 영호는 화장실에서 "삶은 아름답다"라고 중얼거려 본다. 집들이를 하던 날 아내 홍자의 기도가 장황하게 이어지고 그녀가 흐느끼기 시작할 때 쯤 그는 밖으로 뛰쳐나간다. 그 안의 모든 것으로부터. 1994년 어느 여름의 일.chapter #4- 고백 : 1987년 봄영호는 닳고 닳은 형사이다. chapter #3에서 만난 한 남자를 무자비하게 고문하는 그의 모습에선 지독한 잔인함이 느껴진다. 아내 홍자는 예정일을 얼마 남기지 않은 만삭의 몸이다. 사랑도 열정도 점점 식어만 가는, 지극히 일상적인 삶에 대한 권태로움으로 지쳐 버린 김영호. 그는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다. 잠복근무 차 출장 갔던 군산의 허름한 옥탑 방에서 그는 카페 여종업원과 하룻밤을 지내게 된다. 여종업원은 자신이 순임이라고 생각하라며 그의 아픔을 들어주려 한다. 영호는 순임에 대한 그리움으로 몹시 괴로워하며 그녀의 이름을 목 놓아 부른다.chapter #5- 기도 : 1984년 가을아직은 서투른 신참내기 형사, 영호. 그는 선배 형사들의 과격한 모습과 자신의 내면에 내재된 폭력성에 의해 점점변해가기 테이크의 고정된 화면 속에서 소녀의 시체를 부여안고 긴 울음을 우는 김영호, 그때부터 그는 80년대가 강요한 역사의 짐을 고스란히 떠안게 된 것이다. 이 단락에서는 잃어버린 진실 혹은 순수와 맞닥뜨릴 때마다 다리에 통증을 느끼던 그의 모습이 설명되면서 김영호의 현재에 대한 의문 하나가 풀린다.chapter #7-소풍 : 1979년 가을이야기의 시작이자 영화의 끝부분인 마지막 장면. 구로공단 야학에 다니는 10여명이 소풍을 나왔다. 그 무리 속에 갓 스무 살의 영호와 순임도 보인다. 둘은 서로 좋아하기 시작한 듯하다. 젊음과 아름다운 사랑. 순수한 행복감에 잔뜩 젖어있는 두사람의 모습은 아름답게 그려져 있다. 꽃을 구경하는 영호에게 순임이 다가오고,영호는 "나중에 이런 이름모를 꽃들을 사진기로 찍고 다니고 싶어요." 라며 손을 양손 엄지와 검지를 직사각형 구도를 만들어서 꽃을 보면서 말한다.눈부신 햇살아래서 영호는 순임이 건네준 박하사탕 하나가 "세상에서 최고로 맛있다."며 작은 행복감에 젖어든다. 영호는 자갈밭에 누워서 무언가를 생각한다. 그의눈에 눈물이 맺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것은 첫 장면과 일치하는 것으로서 영화의 시작과 끝의 미묘한 관계를 드러내고 있다.4. 순수에서 타락으로4-1 피해자에서 가해자로영호는 굉장히 선하고 좋은 인물이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경찰이 되었을 때만 해도 그는 민중의 지팡이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한 마음으로 시작하였다. 이 영화에서 언급되고 있는 시대적 배경은 1999년부터 1979년까지의 20년이며, 주인공인 김영호라는 개인을 중심으로 총 7개의 묶음으로 나뉘어 진다. 이 영화는 한 인간의 몰락과 타락을 사회적 구조 또는 시대적 상황으로 인한 것이라고 본다. 당시 시대상은 학생 운동이 빈번한 시기였고, 영호는 이러한 학생들을 잡아다 고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처음에 순박하고 선했던 그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잔인한 고참들보다 더 잔인하게, 비인간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1999년부터 1994년까지는 군부집권이 막을 내리박하사탕은 그렇게 우리 시대의 아픔을 잘 나타낸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4-2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기억 ‘첫사랑’의 추억, 그리고 박하사탕영호는 경찰시절 자신이 취조했던 학생이 일기장에 써놓은 "삶은 아름답다." 라는 말을 믿지 않았다. 이렇게 '내가 널 때려야 하고, 넌 너의 잘못도 모른 채 맞고 있는데 무슨 X소리야' 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흐른 후 식당에서 우연히 만난 단란한 가족을 이끌고 있는 그때의 학생은 정말 행복해 보였다. 적어도 아내의 불륜의 현장을 몰래 덮쳐야 했고, 여경리와 카섹스 후 배를 채우기 위해 식당을 찾은 자신과는 달라 보였다. 영호는 끝내 "삶은 아름답다."라는 명제에 대한 확신이 없었고, 그 명제를 평생 짐처럼 가슴에 품고 살아야만 했다. 그런 영호의 아픔을 우리는 첫사랑의 비밀이 풀리는 순간 그제야 이해할 수 있다.영호에게는 첫 사랑이 있었다. 그 첫사랑에 대한 기억의 시작이 바로 박하사탕이다.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는 사진을 찍고 싶어 했던 그래도 꿈과 희망이 있었던 시절 박하사탕을 하루에도 천 개가 넘게 포장하는 윤순임 이라는 여자를 만났다. 처음 만났을 때 무심히 건네주던 박하사탕, 군대간 영호에게 매 편지 때마다 박하사탕 한 알을 넣어 보내던 순임의 마음을 영호는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영호가 군인, 경찰, 사업가로 변해 가는 20년의 시간동안 영호의 영혼은 '시대의 불안'이 잠식해 가고, 시대와 함께 타락해 가는 영호는 스스로 순임, 그리고 바로 그때의 자신으로부터 멀어진다.이 영화에서 박하사탕은 그야말로 주인공의 순수한 시절을 대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녀가 하루에 이천 개씩 포장한다는 박하사탕은 두 사람의 순수한 첫 감정을 상징한다. 영호가 죽음 직전의 순임에게 내민 박하사탕, 비상 출동으로 난장판이 된 내무반 바닥에 내팽겨쳐진 박하사탕… 전자는 너무 늦은 해후를, 후자는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잃어버리게 될 첫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 박하사탕은 주인공 영호에게 있어 추억 그 자체이다. 순수했던 시절다.
    독후감/창작| 2005.12.22| 10페이지| 1,000원| 조회(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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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환기 미술관 발표자료 평가B괜찮아요
    20002303 백재호 20002350 이호준그 두 번째 발표…M U S E E W H A N K IMUSEE WHANKI (환기 미술관)- 목 차 -건축 개요 설립 배경 설계 주안점 4. 공간 구성 1).자연환경과 건물의 조화 2).내부 공간적 외부공간 3).대칭적 비대칭성 4).긴장과 이완 5).공간의 중첩 5. 동선체계 6. 결론(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M U S E E W H A N K I(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1. 건축 개요소 재 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암동 210-8 대지면적 : 2812 m² 연 면 적 : 1494 m² 건축면적 : 593 m² 전시면적 : 992 m² 규 모 : 지상2층/지하1층 구 조 : 본관 / 철골조, 별관 / 철근 콘크리트 외 장 재 : 벽 / 화강석, 고압벽돌 지붕 / 납 코팅 동판M U S E E W H A N K IM U S E E W H A N K I2. 설립 배경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난 미술관들이 내용을 만들어서 명실공히 아름다운 미술관이 되려면 앞으로도 요원한 시일이 요구될 것이라는 뜻을 내포한다. 아무리 아름답고 훌륭한 건물을 지어 놓았다고 해도 미술관을 돌아보고서 깊은 감동을 주는 예술이 없을 때, 그 미술관은 아무 것도 아니다. 또 오늘의 미술관은 살아서 움직여야 한다. 우리 모두가 요구하는 것이 충족되어야 한다. 시각적인 것,음악적인 것 그 리고 시가 읊어져야 한다. 최근에 읽은 어느 비평가의 말이 생각난다. 어느 작가의 작품을 가리켜, “ 푸르되 풍경이 아니고 파랗지만 하늘이 아니고 노랗지만 태양이 아닌 빛깔 과 마티스의 종이오림이 아닌 포름을 토왈에 유채로 그린 새로운 그림이다“ 라고 했다. 나도 그런 새로운 미술관을 만들고 싶고, 만들 것이다. 설립자 : 김향안M U S E E W H A N K I건축은 회화나 조각 같은 순수예술과는 달리 그 사용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실용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필수 조건이다. 미술관의 경우 미술품의 전 시 및 보존에 적절한 환경을 제공하고 미술관의 문화기능을 풍부히 하기 위 하여 필요한 교육, 집회 및 휴식의 공간을 마련하는데 그 기능적 목적이 있 다. 전시공간의 건축적인 경험에 대해서는 전시품의 감상이 단연 주된 경험으 로 다른 경험은 감상활동에 대한 보완 역할을 한다. 미술관은 미술품을 접 하는 행위가 연속적, 집합적으로 이루어지는 장소이며 이러한 집중된 경험 은 사이사이 분절과 휴식의 리듬을 필요로 한다. 자연, 도시와의 체험을 적 절히 삽입하는 것은 그 대비적 체험을 통해 미술품에 대한 체험의 순수성을 강조 시키며 미술관 전체의 체험을 풍부하게 하는 효과를 가진다. 미술관은 유기적인 조직을 가지고 있는 공간들의 집합체이기에 자연적으로 건축적인 체험이 수반된다. 또한 미술관의 건축은 재료나 형태 구사에 있어 순수성이 요구되어서 그 조형적인 요소가 가장 많이 노출되는 유형이기도 하다. 따라 서 공공건물로서의 의미나 인식성에 더하여 건축 공간 체험을 할 수 있으므 로 미술관의 작품감상과 건축성은 전체경험을 구성하는 상보관계라고 생각 한다. 건축가 : 우규승M U S E E W H A N K I부암동 골짜기라는 스케일이 작고 면적이 제한되어있는, 그런 복잡한 대지 에 미술관이라는 전시 개념의 공간을 어떻게 계획할 것인가. 2. 전시실과 공용공간에 대한 높은 천정고, 큰 용적을 어떻게 만족 시킬 것인가. 3. 현 본관 주변과 뒷산을 포함하는 전면도로와의 고저차가 8M이상 이 되는 급경사 대지를 어떻게 활용 할 것인가.고려사항M U S E E W H A N K I건축주(요구사항)미술관은 수화 선생님의 정서와 예술에 어울리는 곳이 되어야겠다는 막연 한 생각에서 그분에 대한 기억을 되살렸다. 산, 달, 구름, 바위, 나무 같은 자연과 어울리고 한국의 정취가 있으며 현대적인 세련됨이 있으면 좋겠다 고 생각했다.M U S E E W H A N K I땅(풍수적 지리 조건)건축의 축과 계곡의 방향을 일치시킴으로써 골짜기 내에서의 공간의 흐름 을 부각시키는 한편 건물들 사이에 동서 방향의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그 축 을 따라 북한산성과 인왕산 등 원경을 차경으로 도입하게 되었고 일련의 벽 들을 동서로 배치함으로써 좁은 계곡 건너 혼잡한 시계를 차단시켜 준다. 가장 높은 곳에 배치된 상설전시관은 관객 동선의 최상부에 자리함으로써 두 볼트(vault)의 형태를 가진 건축형태와 함께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 건물의 재료는 전통 한국건축과 같이 땅에 접하는 부위는 조적의 의미를 가 진 석재로 하고 그 위는 판재로 표현된 석재, 그리고 지붕은 납을 입힌 동판 으로 처리했다. 별관은 외곽의 단과 함께 고압벽돌을 사용함으로써 본관의 특수성에 대비한 보편성을 표현하였다.M U S E E W H A N K I미술관의 내부공간은 중정 및 지하에 위치한 8m 입방 공간을 중심으로 형 성되어 있다. 이 공간은 전시실의 기능을 겸비한 다목적 공용공간으로서 도 시의 중심광장 같이 집합 및 인식의 중심역할을 하며 이 공간 주위의 환상형 계단을 통하여 각종 전시실이 연결된다. 각 전시실과 중심공간과의 연결 부위에는 접속공간의 영역을 설치하여 각 공 간의 독립된 의미를 강조시키고 동시에 미술관에서 필요한 동선, 수장과 설 비시설들을 수용하도록 계획하였다. 동선체계는 일련의 환상(circle) 체계로 되어 있고 이들 환상 체계가 간헐적으로 교차하게 함으로써 관객이 움직이는 동안 동선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성을 준다.사람(동선의 환상체계)M U S E E W H A N K I전시실 및 대부분의 내부 공간은 흰벽으로 처리했다. 벽과 천정 모 두가 동일 재료로 그 조형성은 크기와 형태를 통해서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전시를 위한 조명은 미술품의 보존 및 조명 조절이 용이한 인공조 명으로 하고 드로잉 전시실을 제외한 각 층의 전시실들은 공간의 폐 쇄감을 해소하기 위해 간접일광을 도입했다.빛(채광)M U S E E W H A N K I휴식(산책로)옥외공간은 대도시 안에 위치한 미술관으로서 충분한 휴식공간을 갖춤으로써 미술관의 경험을 풍부하게 보완할 수 있도록 담에 싸인 대지 안 북측 경사지를 제외하고는 모두 조경, 산책로 및 휴식공간 으로 계획하였다. 대문에서 본관까지는 기존의 두 소나무를 중심으로 주 옥외공간을 형성하게 되어 본관 및 별관 진입을 위한 앞마당 기능을 하게 되며, 본관의 중앙에는 중정이 있고 화계가 형성된 후원 및 건물과 담 사이 는 계단으로 구성된 산책로 가 있다. 이들 옥외공간은 몇 개의 환상조 직으로 연속된 공간을 이루는 한편 중간에 실내동선과 접하게 함으로 써 전체 동선을 따라 내외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환기 미술관 본관 내부(중앙 심홀)(심홀 천장)(전시공간)(전시공간)(상부로 올라가는 계단)M U S E E W H A N K I(1층 평면도)(전시관1)(전시관2)(주전시실 상부오픈)(전시실)M U S E E W H A N K I(전시실)(전시실)환기 미술관 본관 내부(2층 평면도)(전시실에서 바라본 중정)(2층 전시실)M U S E E W H A N K I환기 미술관 본관 내부M U S E E W H A N K I환기 미술관 본관 내부M U S E E W H A N K I환기 미술관 별관 내부1).자연환경과 건물의 조화 (지붕, 색, 정원)- 우리나라의 옛 건축의 기와를 닮은 듯한 모양, 동그란 반원 옆 에 삐죽이 나온 양 옆 사각형으 로 되어 있다 -- 지붕 -M U S E E W H A N K I- 담장 -전통 한국건축과 같이 땅에 접 하는 부위는 조적의 의미를 가진 석재로 하고 그 위는 판재로 표 현된 석재 사용 -- 색 --기와의 색으로 자연의 푸르름에 대하여 거부감이없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룸M U S E E W H A N K I1).자연환경과 건물의 조화 (지붕, 색, 정원)-정원-건물의 공간에 또 다른 하나의 공간으로 만들어져 연속된 공간을 만드는 공간 즉, 옆에는 숲을 연상시키는 공간 있고 반대편에는 그것을 끼고 미술관과 주변 건물이 있다.M U S E E W H A N K I1).자연환경과 건물의 조화 (지붕, 색, 정원)2).내부 공간적 외부공간(옥상 중정)우리나라 전통의 마당과 같이 외부 공간이 내부 공간의 기능까지도 겸하 게 되어 내부공간적인 외부 공간의 특성을 띄고 있다 -M U S E E W H A N K I3).대칭적 비대칭성- 전체적인 모습을 봤을 때 대칭적으로 보이지만 약간씩 서로를 엇갈리게 함으로써 비대칭을 유도 하였다.M U S E E W H A N K I4).긴장과 이완계속되는 긴장과 억제를 거부하고 이완을 적절히 자주 개입 함으로써 지루함 보다는 흥미진진한 공간체계 구성 -M U S E E W H A N K I5).공간의 중첩공간과 공간 사이에 중첩이 되는 공간을 만들어 공간 사이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유지 되도록 유도 -M U S E E W H A N K I5. 결 론환기미술관의 외부공간에 있어서는 내부공간보다 상대적으로 전통성 을 더 많이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에만 그친 것이 아니고 전통성 을 현대성과 훌륭하게 접목시켰다는 점에서 잘 된 건축물임을 알 수 있 다. - 주변지형에 맞는 건축물의 공간구성, 자연환경과 건축물의 조화, 내 부공간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외부공간, 대칭적 비대칭성, 긴장과 이 완, 공간의 중첩은 환기미술관에서 볼 수 있었던 전통성이였다고 생각 한다.M U S E E W H A N K IM U S E E W H A N K I참고 자료임석재 한국현대건축비평 예경 1998 서용식, 연기홍 살고싶은집 갖고 싶은 건축을 찾아서 매일경제신문사 1996 최부득 주머니 속의 건축 미술문화 1999 안영배 안영배 교수의 건축이야기 +산조 발언 1997 안영배 한국건축의 외부공간 普晉齊 1978 우경국 우경국의 건축이야기 현대건축사 1998{nameOfApplication=Show}
    공학/기술| 2005.12.22| 25페이지| 1,500원| 조회(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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