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ovation in daily life일상생활을 좀 더 편리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물건을 만들어 보자. 그러기 위해서 우선 현재의 생활에 불편한 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Needs현대에 들어 애완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어나고, 또 그들을 가족과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애완동물의 건강유지가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동물들의 건강상태는 사람에 비해 변화를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다. 동물 스스로가 병을 자각해 주인에게 알릴 수 없기 때문에 병이 상당히 진행되고 나서야 주인이 발견,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또한 애완동물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정기적으로 예방접종을 하여야 하는데, 애완동물의 주인들은 바쁜 일상에 쫓겨 접종날짜를 놓치기가 일수다. 나도 애완동물을 기르면서 위에서 언급한 어려움들을 겪어 보았다. 그 어려움을 덜어줄 수단으로 나는 애완동물의 건강상태를 체크, 주인에게 통보해줄 수단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Ideas애완동물의 건강을 체크해 주는 목걸이를 만들자.애완동물의 목에 걸어주는 줄에 다음과 같이 전자 칩을 삽입한다.이 칩은 지정된 시간에 애완동물의 체온, 혈압, 맥박수 등을 체크해 이상이 발견될 경우 주인에게 문자메세지로 통보를 해 준다. 또한 사전에 입력된 예방접종 날짜에 주인에게 메시지를 보내 접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외에도, 애완동물의 생일이나 각종이벤트 등의 지정된 날짜에 주인의 핸드폰으로 메시지가 가게 설정해 두어 애견의 건강관리와 주인과의 친밀감 강화 등에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Expected effects애완동물의 질병을 초기에 진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방접종 날짜 등을 놓치지 않게 되어 애완동물을 보다 건강하게 기를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애완동물의 생일 등의 이벤트도 좀 더 성실하게 챙길 수 있게 됨으로써, 애완동물의 주인과 동물의 관계가 더 가까워 질 수 있을 것이다.
세계는 평평하다지난여름 친구들과 함께 터키에 배낭여행을 갔을 때의 일이었다. 신비로운 이슬람국가, 이국적인 터키의 문화를 경험할 생각에 우리는 굉장히 들떠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없지 않았다. 동양인이라고 무시당하지 않을까, 혹시나 영어가 통하지 않으면 어떡하나,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으면 어쩌나. 이런 저런 걱정에 밤잠을 설칠 정도였다. 그러나 터키에서 하루를 보내고 난 뒤 그런 걱정은 말끔히 사라졌다. 우리는 가는 곳마다 “안녕하세요. 코레아, 싸카!”라는 인사로 환영받았다. 이들은 TV를 통해 지구 반대편에서 열린 2002월드컵을 관람하고, 우리의 친구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들과의 의사소통도 걱정할 것이 없었다. 리어카를 몰고 다니며 터키전통과자를 파는 꾀죄죄한 소년까지 우리와 아무 문제없이 의사소통을 할 정도의 영어를 구사했다. 터키어는 어순이 영어와 정 반대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음식문제도 금방 해결되었다. 우리는 느끼하고 자극적인 터키음식에 곧 질려버렸지만 거리 곳곳의 맥도날드나 서양식 음식점에 들어가 익숙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었다. 터키 최대의 도시인 이스탄불부터 카파도키아라는 시골지방까지 햄버거, 피자, 스파게티가 없는 곳은 없었다. 좁아진 세계에서 우리는 지구 어느 곳을 가든, 이방인이 아닌 것이다!미국의 기자인 토머스 L. 프리드먼은 전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사업가들과 인터뷰를 하고, 수많은 도시의 변화를 지켜보며 내가 느낀 것과 같은 평평한 세계를 경험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과 그에 대한 분석을 ‘세계는 평평하다’라는 책을 통해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경제적 측면에서 평평해 지고 있는 세계와 그에 따른 대응책, 좀 더 건전한 평평화를 이루어내기 위해 취해져야 할 조치 등을 다루고 있다. 다소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책 곳곳에 적절한 사례와 농담을 섞어 놓아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다.1부에서 작가는 세계화의 원동력을 10가지로 분석해 제시하고 있다. 이 10가지 원동력은 사회적 것에서부터, 기술적 혁신, 생산방식의 변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광범위 하다. 작가가 생각하는 세계화의 시발점은 베를린 장벽의 붕괴이다. 베를린 장벽의 붕괴와 냉전의 종식이라는 사회적 현상을 세계화의 시발점으로 잡았다는 것은 세계화는 일시적 현상이나, 기업경영의 방식의 하나로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당연한 시대적 흐름이라는 작가의 생각이 반영된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세계화의 동력에는 베를린 장벽 이외에도, 윈도즈, 넷츠케이프의 출시, 워크플로우, 오픈소싱, 아웃소싱, 오프쇼어링, 인소싱의 도입, 인포밍과 스테로이드의 강화 등이 언급되고 있다. 우리는 실생활에서 윈도즈, 넷츠케이프, 인포밍, 스테로이드등의 평평화 작용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우리는 윈도즈와 넷츠케이프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해 전세계의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고, 외국에 있는 친구와 대화를 나눈다. 핸드폰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전 세계의 뉴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오픈소싱도 어느 정도 우리에게 친숙한 개념이다. 핀란드의 대학생 리눅스는 윈도우 체계에 대응할 만한 리눅스기반을 구축하고, 오픈소싱을 통해 계속 향상하고 있다. 우리학교에는 이와 관련된 동아리까지 있다. 리눅스 외에도, 이 책에도 소개된 ‘wikipedia’의 경우 나도 종종 접속해 자료를 찾고, 업데이트 하기도 하는 친숙한 오픈소싱 인터넷 백과사전이다. 그러나 워크플로우, 아웃소싱, 오프쇼어링, 인소싱은 어떤가? 솔직하게 말하면, 나는 이런 개념들을 이 책에서 처음 구체적으로 접했다. 그리고 이렇게 광범위한 워크플로우, 아웃소싱, 오프쇼어링, 인소싱이 존재한다는 것에 적잖이 놀랐다. 물론, 내가 쓰고 있는 휴렛팩커드의 컴퓨터며 프린터, 디지털사진기가 미국의 HP본사에서 조립되어 내게 공급되었다고 생각했다는 것은 아니다. 내가 놀란 것은 단순한 조립만이 아니라, 전화상담, 회계업무, 심지어는 우수한 두뇌가 필요한 일까지 워크플로우 되고, 아웃소싱되고, 오프쇼어링 된다는 점이었다. 이 책의 장점은 이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느낄 수없는 세계화의 동력을 철저히 분석해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 저자는 인도나 중국과 같은 값싸고 질 좋은 노동력이 많은 국가에 아웃소싱 혹은 오프쇼어링을 하고 있는 기업과 그로인한 생산력의 향상을 소개하고 있다. 이 부분에서 작가는 수많은 사례분석과 인터뷰를 통해 인도나 중국의 인력들이 우리를 점점 높은 곳으로 몰아붙이고 있는 상황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1부를 읽고 나면 더러운 나라라고만 생각했던 중국, 못사는 나라라고만 생각했던 인도가 평평화된 세계에서 우리의 경쟁자로 성큼 다가와 있는 것이 느껴진다. 1부의 마지막에서는 이런 세계화의 동력들이 어떤 방식으로 일상생활에 혹은 기업경영에 적용되고 있는지 소개하고 있다. 10가지 동력원이 결합되어 세계화를 이끌어가는 현상을 작가는 삼중융합과 질서의 재편이라 이름 붙였다. 삼중융합과 질서의 재편을 일상적인 예를 통해 설명한 이 부분을 읽고나면, 집에 가기 위해 인터넷으로 KTX표를 사는 것 까지 세계화의 한 부분으로 보이기 시작 할 것이다.2부는 ‘미국과 평평한 세계’이다. 작가는 자유무역과 세계화 흐름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세계화속에 미국으로 대표되는 선진국가가 살아남으려면 어떠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가를 다루고 있다. 우선, 작가는 세계화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개인은 특별하거나 전문화 되었거나, 자리를 잡았거나, 적응을 잘하는 노동자가 되자고 주장하고 있다. 확실히 그러한 노동자들은 세계화속에서도 우위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어떤가, 아무리 선진화된 국가에서도 능력도 없고 적응력도 없는 사람은 존재하게 마련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인도인 노동자에게 자신의 일을 착취당하는, 평평화된 세계의 피해자가 되는 것이다. 작가는 이러한 함정도 놓치지 않고 세계화의 피해자들을 구원하고 그를 통해 미국사회전체를 세계화의 수혜자로 만드는 방안 또한 제시하고 있다. 교육과 인재양성, 특히 이공계 인재의 양성이 바로 그 해결책이다. 이 부분에서 나는 이공계 학생으로서 마음이 뿌듯해지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한 사회를 더 우월하게, 더 진보적으로 만드는 원동력은 바로 우리 이공계학생인 것이다. 인도와 중국이 급부상한 원인 역시 이공계에의 지원이었다. 작가는 최근 들어 이공계지원이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미국의 상황과 부시 행정부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중국과 인도가 쫒아오는 상황에서, 이공계의 지원을 줄이다니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처사가 아닌가! 그는 이공계 지원을 늘려 사회를 진보시킬 인재를 양성하고, 공교육을 강화해 평평화 된 세계에서 자국국민들이 좀 더 나은 직종과 보수를 얻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세계화의 피해자를 생산하지 않도록 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비록 세부적인 내용은 너무 미국에 초점을 맞춰 와 닿지 않는 면이 많았지만, 공교육 강화를 통해 국민의 대다수를 인도나 중국의 국민에 비해 좀 더 나은 직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해 주자는 기본적인 아이디어에는 굉장히 공감했다. 이 방안은 평평화 되었지만 국경이 여전히 존재하는 사회, 보호무역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는 사회에서 굉장히 이상적인 평평화 대처방법이 될 것이다. 국경이 없는 상태, 그러니까 완전히 동일한 조건 하에서 경쟁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자국민이 국내 상황 때문에(예를 들면 높은 임금) 손해를 보고 착취당하지 않도록 보호하고, 좀 더 우위에 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평평화된 세계의 국가의 의무일 것이다.3부는 개발도상국이 평평화된 세계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를 제시하고 있다. 이 장도 역시 많은 사례의 소개를 통해 우위에 서 있지 못한 국가의 문제는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사업을 하기에 터무니없이 까다롭고 복잡한 각국의 제도를 보고 있으면 어이없는 웃음이 나기도 한다. 작가는 이렇게 다소 우습고 어이없는 일화들을 통해 왜 이런 나라들이 세계화의 대열에 온몸을 던지지 못하고 뒤쳐져 있는지를 알기 쉽게 이야기 해 준다. 이들 나라들은 제도적인 정비가 필요한 것이다. 3부를 읽고 있으면 멕시코나 아랍으로 뛰어가 “이러이러한 점을 개혁해 보세요. 분명히 잘 살 수 있을 겁니다!” 하고 말해주고 싶어진다. 그만큼 3부는 구체적이고도 쉽게 씌어져 있다.4부에서는 평평화된 세계에서 기업이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지를 이야기 하고 있다. 여기서는 ‘임금보험’과 ‘셀프서비스’라는 개념이 소개되는데 둘 다 굉장히 인상적인 개념이다. 책을 읽는 내내 ‘이렇게 자유로운 오픈소싱이 이루어진다면 기존에 미국이나, 유럽에서 제조공장에 다니던 노동자들은 거리에 나앉게 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러한 우려의 해결책이 바로 ‘임금보험’이다. 작가는 임금보험의 도입을 통해 기업은 고용주로서의 도리를 다하는 동시에 좀 더 빠른 평평화를 불러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셀프서비스’라는 개념도 흥미롭다. 셀프서비스는 기업이 인력의 낭비 없이 고객 개개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제도이다. 이것은 세계적인 대기업과 고객이 서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평평화된 세계에서만 가능한 의사소통 수단인 것이다. 임금보험과 셀프서비스 이외에도 4부에서는 평평화된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는 기업들의 치열한 노력의 결과가 여러 가지 소개된다.
토마스 쿤과 과학혁명의 구조토마스 쿤은 1922년 7월 18일 미국 오하이오주의 신시내티에서 태어난 뛰어난 과학사 학자로 『과학혁명의 구조』라는 저서를 통해 과학사 학계에 일대 혁명을 불러 일으켰다. 그의 과학관은 과학의 본질에 대해 그 전과는 다른 방식의 접근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토마스 쿤은 1949년 하버드대에서 고체의 성질에 관한 연구로 이론물리학 분야의 박사학위를 따낸다. 박사논문을 준비하며 과학사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그는 이후 하버드 대학교의 교양교육 및 과학사를 위한 조교수로 임명되면서 본격적으로 과학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립하기 시작한다. 그는 『코페르니쿠스 혁명』출간으로 일약 과학사계의 유명인사로 떠오르고 그 이후 『과학혁명의 구조』의 출간으로 과학사계에 혁명을 불러온다. 이 책에 간단히 소개된 그가 도입시킨 과학사 연구방법들을 살펴보면, 그가 『과학혁명의 구조』를 출간하기 전 과학사 학계가 얼마나 비합리적인 연구방법에 집착하고 있었는지를 단적으로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그의 어떤 과학관이 과학사학계를 혁명적으로 변화시켰는지 살펴보도록 하자.우선 그는 고전적인 사료읽기 방식의 문제점을 보완한 ‘쿤식 사료읽기’를 제창했다. 그는 고대 위대한 학자들의 저서를 읽던 중 그들의 저술의 대부분이 현대의 과학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터무니없는 주장임을 발견했다. ‘쿤식 사료읽기’는 이러한 주장들을 그 학자가 나름대로 지니고 있었던 세계관에 바탕 해 정합적인 주장으로 받아들이는 읽기방식이다. 이는 그 이론이 저자가 지니고 있던 자연관의 당연한 결론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새로운 방식의 사료읽기인 것이다. 쿤이 제시한 이러한 방식의 사료 읽기는 오늘날 우리들이 고대 학자들의 이론을 좀 더 논리적 전개를 따라, 합리적으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두 번째로 그는 교과서, 혹은 종설논문이 과학사의 이해라는 측면에서 지니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교과서는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과학적 사건들을 때로는 시간순서를 무시해서, 필연적인 것처럼 보이도록 나열한다. 쿤은 이러한 기술방식이 과학사의 발전과정에 대해 왜곡된 인식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실제 과학의 발전사를 보면 한 문제에 대한 해결법이 학자마다 다른 가정 하에서, 다른 방식으로 연구되지만, 교과서에서의 과학의 발전과정은 마치 학자들이 같은 문제에 대해 같은 가정을가지고 경쟁적으로 연구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전개방식은 교과서를 저술하는 데에는 매우 효과적인 방식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쿤이 지적한 대로, 과학사를 이해하는 데에 까지 이러한 논술방식을 도입해서는 안 될 것이다. 쿤과 보어의 인터뷰는 교과서의 이러한 왜곡이 학생들에게, 심지어는 저명한 학자들에게까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과학혁명의 구조』에는 과학사에 관련된 여러 가지 개념이 등장한다. 어떤 개념들이 등장하고 그 의미는 무엇인지 알아보자.패러다임이란 과학 분야에서 어떤 문제를 논할 때 문제를 정의하고, 그 분야가 가지는 특징, 연구방법 등을 제시해 주는 것을 말한다. 패러다임이라는 용어는 ‘모범사례’와 ‘전문분야기반’이라는 개념을 포괄하고 있다.
파동실험1. 실험 목적 : 어떤 음원에서 관속으로 전달되는 음파의 에너지가 최대가 되는 공명주파수를 측정하고 이때 생겨나는 정상파의 공명모드(resonace mode)를 측정한 뒤 관의 길이와의 관계를 조사한다. 기초적인 전자장비인 oscilloscope 의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 소리의 속도를관계식을 이용해서 구해본다.2. 실험 원리실험 가. Resonant Frequencies of Tube관의 주위에 있는 음원에서 소리가 날 경우, 어떤 진동수에서는 관이 전달된 소리를 증폭시키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진동수를 공명주파수라고 하는데, 이러한 현상은 관의 기하학 적인 특성으로 인해서 특정한 진동수를 가진 음파의 에너지가 최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일어난다.개관일 경우조건이 되는 파장에서, 공명이 일어난다.이므로, f값을 이용해서 v를 구할 수 있다.폐관일 경우조건이 되는 파장에서, 공명이 일어난다메이플을 이용하여 파형모양을 유추해보면폐관에서개관에서실험 나. Standing Waves in a Tube(개관)음파가 관을 통해서 전달되는 경우, 관의 다른쪽 끝에서 다시 반사되어 반대방향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어 관내부에서는 원래의 전파되어 가는 음파와 반사파들이 서로 간섭을 일으키게 된다. 특히 관의 길이(L)와 음파의 파장()이 적당한 조건아래에서는 관내부의 모든 음파들이 동일한 위상을 가지고 투과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이러한 경우를 정상파(standing wave)가 형성되었다고 말하는 데, 이때의 음파의 진동수를 공명주파수(resonance frequency)라고 하며, 이는 관의 기하학적인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 이 실험에서는, 공명관내에서 정상파를 만든 뒤, microphone을 이용하여 정상파의 특성을 관찰한다.(출처 : 네이버 지식인)실험 다. Tube lengthand Resonant Modes(개관)관의 길이에 따라, 많은 공평주파수가 존재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주어진 음파의 진동수에 대해서도 정상파가 생성될 수 있는 조건이 만족되는 관의 길이는 매우 많다. 이 실험에서는 각각의 진동수에 대응하여 정상파가 생성될 수 있는 관의 길이를 조사한다.(출처: 네이버 지식인)3. 실험 방법실험 가. Resonant Frequencies of Tube1. 공명관, oscilloscope, function generator를 설치한다.2. 음파의 주파수를 서서히 증가시켜 가며 관에서 나는 소리를 유심히 듣는다.3. 파형의 진폭을 낮추어 oscilloscope상에서 나타나는 파형을 관찰하여 공명이 일어나는 순간을 찾아낸다.4. 주파수를 증가시켜 5개 정도의 다른 공명 주파수를 찾는다.실험 나. Standing Waves in a Tube(개관)1. 실험 방법은 위와 같다.2. microphone의 작동원리를 이해한 뒤 이를 이용해서 관내에 생겨난 파형을 관찰한다.3. 관의 끝부분에서 출력되는 파형을 관찰한다.실험 다. Tube lengthand Resonant Modes(개관)1. 실험방법은 위와 같다.2. microphone을 이용, 정상파의 배와 마디 사이의 거리를 측정한 뒤 이론치와 일치하는 지를 비교해 본다.4. 실험결과1) Resonant Frequencies of a Tube공명주파수(Hz)482.02759.891555.7관 길이(cm)606060Table 1. 공명이 생기는 주파수-폐관첫 번째 공명주파수를 1로 잡았을 때 2번째, 3번째 공명주파수는 1.6, 3.3이 나왔다.즉, 실험에서 구한 공명주파수들은 3: 5: 11의 정수비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공명주파수(Hz)181.3364.3554.5관 길이(cm)909090Table 2. 공명이 생기는 주파수-개관첫 번째 공명주파수를 1로 잡았을 때 2번째, 3번째 공명주파수는 2, 3이 나왔다.즉 실험에서 구한 공명주파수들은 1: 2: 3의 정수비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2) Standing Waves in a Tube1)에서 구한 데이터를 통해 폐관일 때가 얼마인지 알아보자.①λ ==(오차 11.9%)②λ ==(오차 6.9%)③λ ==(오차 0%)폐관에 생기는 정상파의 파장의 이론식과 잘 일치함을 알 수 있었다.실험을 통해 구한 파형음원이 있는 관의 끝 : 배음원의 반대편 관의 끝 : 마디이론을 통해 얻은 관의 끝부분의 파형과 일치한다.1)에서 구한 데이터를 통해 개관일 때가 얼마인지 알아보자.①λ ==(오차 4.44%)②λ ==(오차 3.67%)③λ ==(오차 2.17%)개관에 생기는 정상파의 파장의 이론식과 잘 일치함을 알 수 있었다.실험을 통해 구한 파형음원이 있는 관의 끝 : 배음원의 반대편 관의 끝 : 배이론을 통해 얻은 관의 끝부분의 파형과 일치한다.3) Tube Length and Resonant Modes주파수(Hz)진폭최대(cm)-마디진폭최소(cm)-배진폭최대(cm)-마디진폭최소(cm)-배482.0254.534.316.50759.8941.53021101555.7423631.525Table 3. 파장에 따라 진폭이 최대인 점과 최소인 점 -폐관microphone의 특성상 oscilloscope에 그 파형이 반대로 표시가 되므로, 진폭이 최대인 점이 마디, 최소인 점이 배가 된다.얻어진 데이터를 이용해 공명 주파수에 따른 진폭을 구해보면482.02Hz : 72.3cm759.89Hz : 40.5cm1555.7Hz : 21.5cm임을 알 수 있다.이 진폭들은 2에서 구한 값 70.5cm, 44.7cm, 21.8cm 와 오차율 2.5%, 9.4%, 1.4%로 잘 일치함을 알 수 있다.
위?진 남북조의 사회와 경제호족사회에서 귀족사회로의 전개●호족)-대토지 소유자로 일족을 거느리며 지방에 세력을 두고 있음-지방의 호민으로 지주계층이 대부분이었으나 이밖에 상공업자, 관리로서 대토지소유자가 된 자도 있었음-후한 말 전란이 거듭되면서 도시의 피난민이 농촌으로 몰려들어 인구의 농촌유입이 촉진 되자 호족은 이들 유민을 자신의 사유지에 끌어 들여 장원을 형성●호족사회의 성립-전국시대 후기 농업생산력의 발전과 함께 호족등장-진한의 강력한 통일제국의 출현으로 국가권력에 눌려 세력을 펴지 못했으나 전한 후기에 접어들어 국가권력이 쇠퇴하자 호족은 대토지를 사유하면서 지배세력으로 발전-호족세력 억압을 위해 왕망의 신정권은 토지국유제를 취하였으나, 호족의 강력한 반발로 곧 붕괴-호족의 협력으로 건국된 후한 정권은 이들과 타협하는 정책을 취함으로써 호족은 사회의 중요한 계층으로 그 지위를 확보●귀족과 호족의 차이점호족 : 사회적 세력이며 지방 분권적임.귀족 : 법률적 신분으로 관직과 관계가 깊고 중앙집권적 성향을 띠고 있다.●구품관인법과 귀족사회의 형성※구품관인법 :-위가 건국한 220년 상서인 진군(陳群)의 건의로 실시-주, 군에 중정관(中正官)을 두어 그들로 하여금 지방의 청년을 추천하도록 함-중정관은 현지사정이 밝은 그 지역출신의 고관(高官)이 임명-중정관은 관할지역의 여론을 살펴 덕망(德望)이 있고 재주가 뛰어난 인물을 9품으로 분류, 이를 향품이라 함-지방에서 추천된 향품(鄕品)에 따라 중앙에서는 관리로 임명하는 관품(官品)을 줌구품관인법과 귀족사회의 형성-권신 사마의(司馬懿)가 중앙정권을 장악하면서 군중정(郡中正)의 상부기구로 주에 대중정(大中正) 설치, 군중정(郡中正)의 역할 축소-사도(司徒)가 주의 대중정(大中正)을 마음대로 임명하고 거기에 군중정을 예속시킴으로써 구품관인법의 운영권을 중앙정부의 실권자가 장악-사마씨(司馬氏)는 권력을 장악하는 과정에서 호족세력(豪族勢力)과 결탁하여 자신을 반대하는 위왕조의 고관을 숙청하였으므로 구품관인법은 사마씨와 관계가 깊은 대호족이 좌우하게 됨→호족은 문지이품이란 말로 유행되고, 호족과 관품이 밀착되어 가문을 중시하는 문벌귀족이 탄생●하층민의 신분속박 확대-호족사회에서 귀족사회로 발전함에 따라 하층민들의 신분적 속박은 한층 더 심화.-사회의 불안으로 자영농민에서 노예로 전락하는 인구가 늘어남. 이들은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생사여탈권이 전적으로 주인에게 달려있었음.-한대 후반이후로 대장원의 출현과 사병의 창설로 인해 다양한 예속평민이 증가귀족사회의 발전과 호한체제●남조의 귀족사회-동진시대의 귀족계층은 북으로부터 내려온 북방 귀족층과 강남 토착의 호족층으로 구분-화북지방이 오호에 의해 침탈당하자 북방의 호족 관료 지식인 및 농민들은 일족의 유력자를 중심으로 집단을 형성하면서 강남으로 대거 이주-이 북방 귀족은 특권과 혜택을 누리고 중요한 관직을 독점, 광대한 토지를 소유하고 산택을 점유하면서 각지의 유민을 전객과 노비로 사역하여 귀족세력으로 발전-강남지방에 세력을 가지고 있었던 토착의 명족, 호족은 동진의 피난 정권에 대해 환영하지는 않았지만 화북이 이민족의 지배하에 놓이자 어쩔 수 없이 협력-북방귀족을 교성(僑姓)이라 하고 남방귀족을 오성(吳姓)이라 구분, 교성의 정치 사회적 지위는 오성을 능가-세족)(勢族)과 한문)(寒門) 엄격히 차별●북조의 귀족사회와 호한체제-5호 16국의 난립시대에 화북에 그대로 남아 있던 한인 호족들은 일족과 친지 그리고 유민을 규합하여 성책을 쌓고 자위수단을 강구하거나 안전한 지역으로 이주-화북지방의 한인귀족은 이러한 호족집단을 배경으로 서서히 문벌귀족화-선비족(鮮卑族)은 정치 군사권을 장악하고 광대한 토지를 소유하면서 특권귀족으로 변모-북위정권의 화북통일과정에서 선비족과 한인 호족간에 긴밀한 관계가 성립(균전제 제정)※균전제486년 북위정부가 한족의 조언에 따라 제정정책 대폭정비. 국가가 모든 토지를 소유한다는 것을 전제로 개인경작자에게 군사식민지나 국유지를 배분하여 조세를 징수하는 균전제를 제정하였다. 개별가족에게는 뽕 및 다른 나무를 재배 할 수 있는 영구 토지 600평, 노동력에 따라(남자한명에 1200평, 소한마리에 900평) 분배되는 평생 사용가능한 곡물재매지가 할당되었다. 관리들에게는 더 넓은 땅의 소유가 허용되었다.-그러나 한인 호족들은 민족의식 강함→북위정권하에서 호한 귀족체제의 타협과 갈등이 반복되면서 전개 (국사필화 사건)※국사필화 사건북위 태무제 태평진군 11년(450)에 일어난 소위 국사필화(國史筆禍) 사건은 호한체제의 종족적 모순과 갈등이 가져온 대표적인 충돌사건이다. 최호 일족은 산동지방의 문벌귀족으로 그 조상은 오호의 여러 정권에서 한인 관료의 확고한 지위를 유지하고 북위정권에 참여한 명족이다. 최호는 북위초 3대에 걸쳐 중용되고, 태무제의 화북통일은 최호의 계책에 힘입은 바가 컸다. 이에 태무제는 최호의 추천으로 한인 귀족을 대거 기용하였다. 이리하여 한인 관료국가로 전환하는 듯한 인상을 받기도 했다. 그런데 최호는 한인 귀족세력을 믿고 화이사상을 근거로 국사에 북위 조상들의 불명예스러운 사실을 기록하고 이를 비석에 새겨 세움으로써 선비귀족의 분노를 사기에 이르렀다. 이리하여 태무제는 최호를 비롯한 최씨 일족은 물론이고 그와 인척관계에 있던 범양 노씨, 태원의 곽씨, 그리고 하동의 유씨 등 화북의 명문귀족 128인을 주살하였다.●효문제(471-499)의 한화정책과 호한체제-부락 연합 제사의 성격을 띤 서교제천의 폐지(49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