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모더니즘1. 포스트모더니즘의 정의1) post + modernism포스트모더니즘은 포스트 + 모더니즘으로 된 합성어이다. 여기서 포스트는 ‘후기’ 혹은 ‘나중’이라는 뜻으로 후기 근대주의라고 생각할 수 있다.그런데 포스트모더니즘이 모더니즘에 대한 반대의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 같다. 포스트모더니즘은 이른바 계몽주의에 대한 비판에서 그 기원을 찾는 하나의 지적조류라고 할 수 있는데, 18세기 유럽의 계몽주의는 이성과 합리성을 강조했고 이를 바탕으로 근대성의 기본방향이 설정 되었습니다. 이에 비해 포스트모더니즘은 모더니즘에 내재된 이성과 합리성, 그리고 이것의 이면에 자리하고 있는 ‘폐쇄성’과 ‘전제된 확실성’을 거부하는 입장의 사상이다. 포스트모더니즘은 건축학과 문학 이론에서 처음 시작되었지만 오늘날에는 인문학 및 사회과학계의 모든 영역에 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 특징으로는 상대성을 강조하여 절대적인 것을 거부하기 때문에, 탈 구조주의나 해체주의의 모습을 띄기도 한다.2) 모더니즘 VS 포스트모더니즘모더니즘이 리얼리즘의 반동으로 제기되어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보다 개인으로서의 인간을, 의식보다 무의식을, 이성이나 도덕보다 정열과 의지를 더욱 중요시하여 형태·상징·신화의 문제를 깊이 연구함으로써 나름의 질서와 규범을 만들어내었고 포스트모더니즘은 그 영향 아래 태동되었는데 포스트모더니즘은 미학적으로 이미 전통의 지위에 올라선 모더니즘에 항거하는 새로운 전위운동일 수도 있다. 그러나 포스트모더니즘은 모더니즘의 기본입장인 다다이즘·초현실주의·아방가르드운동까지를 거의 수용하면서 단지 그것을 극단적 형태로 발전시켜 갔다는 이론이 지배적이다. 포스트모더니즘과 모더니즘의 공통점은 전통과의 단절·반리얼리즘·전위적 실험성·비역사성·비정치성 등이고, 차이점은 모더니즘이 기능주의와 결부되어 비교적 단순한 요소로 이루어진 데 비해 포스트모더니즘은 이질적 요소를 섞거나 과거 작품을 인용하는 등 기존 규범을 해체하면서도 종합을 지향하는 데 있다. 이러한 포스트모서 등장하였다.4) 문화적 배경20세기 후반사회는 문자시대에서 영상시대로 전환되었는데, 이에 따라 이성중심에서 감성중심으로, 논리적 심사숙고에서 감각적 판단으로, 동질지향적 가치관에서 이질지향적 가치관으로, 자기절제에서 자기표현으로, 억제된 감성에서 해방된 감성으로, 정적문화의 축에서 동적문화의 추구로, 소유욕구에서 소부욕구로 변하는 등의 다양한 가치관의 변화를 정당화 할 근거로서 등장하였다.5) 예술적 배경예술적 독창성이라는 굴레를 벗어 던지는 예술가들의 시도를 정당화 하기위한 이론으로서 등장하였다.EX) 파스타쉬 기법, 패러디 기법 등6) 학문적 배경기존의 고전물리학적 과학이라는 학문의 절대적 전형이 무너지고, 학문과 비학문의 경계도 무너짐으로써 학문적 다원주의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는데, 현대의 이러한 학문적 상황을 정당화 할 근거로서 등장하였다.3. 포스트모더니즘의 학자들? J.데리다. M.푸코, J.라캉, J.리오타르(※참고 -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의 도구는 해체와 해석)1) 데리다 - 이분법을 해체예) 이성이 감성을, 백인이 흑인을, 남성이 여성을 어떻게 억압 했는가2) 푸코 - 지식과 권력의 관계계몽주의 : 지식이 권력에 저항해왔다 --> 지식과 권력은 동반자3) 라캉 - 주체해석 - 주체는 상상계와 상징계로 나눠져 있고 그 차이 때문에 이성에는 환상이 개입기존의 데카르트의 합리적 절대 자아에 반기를 든 내용4) 리오타르 - ‘숭엄’으로 합리주의의 도그마(철학적 진리나 종교적 교리)를 해체보편주의에 맞서 자아와 타자를 중시하는 철학⇒ 모든 인간이 추구하여야 한다고 주장되는 궁극적인 목적을 중심으로 한 이론체계를 구성4.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징 및 현대사회에 끼친 영향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포스트모더니즘은 20세기 산업의 지배적인 문화논리를 이루었던 모더니즘을 초월, 극복하고자 하는 문화논리로서 인간생활과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는 무용, 미술, 문학 등의 예술 영역을 거쳐 철학 및 사회학의 영역으로까지 그 영향력이 확대되었다. 이러한 전제하에 포스트모더니즘의하는 예술을 거부한다. 대중과 유리되는 예술을 지양하며, 대중에게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소재와 주제를 선택한다. 또한, 포스트모더니즘은 대단히 현실적이다. 현대에서의 다양하고 복잡한, 그리고 파편화된 삶의 양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런 특성들 속에서 자연스럽게 포스트모더니즘은 비정치적, 비역사적인 성격을 가진다. 포스트모더니즘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정치는 관심밖에 있으며, 역사는 불연속 단절로서의 역사만이 존재한다. 또한, 그들은 예술에 대한 일체의 가치기준을 거부한다. 예술은 가치판단이나 가치 지향적 요소가 개입하는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4) 파편화, 단편화포스트모더니즘은 사회적, 인식론적 종합을 거부하고 총체성을 오명으로 여긴다. 리오타르는 포스트모더니즘을 논하는 유명한 글의 결론 부분에서 "총체성에 선전 포고를 하자. 제시할 수 없는 것에 증인이 되자, 차이를 활성화하여 차이의 명예를 구해내자"고 주장한다. 이처럼 포스트모더니즘은 결합이론이나 실천보다는 단절, 질서보다는 혼돈, 총체성이나 종합보다는 해체나 분해를 더욱 중시한다.5) 패러디패러디(때로는 아이러닉한 인용, 혼성, 모방, 차용 또는 상호 텍스트성)는 포스트모던의 지지자나 반대자를 가릴 것 없이 포스트모더니즘의 요체로 간주되어 왔다. 실제로 많은 예술가들은 패러디에 관심을 기울여 재현의 역사를 보여주기 위한 방식으로 과거의 이미지들을 발굴해 내는 행위에 주력해왔다. 패러디는 또한 예술적 독창성과 유일 무이성 그리고 자본주의의 소유권, 재산권에 관한 개념들 같은 인본주의적 관점을 검증한다. 패러디(어떤 복제의 형식과 더불어)에 의해 희소성이 있고 유일하며, (상업적으로)가치 있는 진품성은 여지없이 의문시된다. 이것은 예술이 이제 그 자체의 의미나 가치를 잃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급문화와 대중문화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것, 모든 고급예술도 대중적 상품으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 포스트모더니즘의 한 특징이라면, 영화는 그 징후가 가장 잘 드러나는 매체일 수 있다. 텔레비젼과 광고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그런 점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은 처음으로 유럽 이외의 지역에서 활발하게 전개된 문예 사로라 볼 수 있다. 특히 포스트모더니즘은 소설을 중심으로 전개된 문예사조라 볼 수 있는데, 남미에서 주목할 만한 작품이 많이 나온 것도 눈길을 끈다.중남미 포스트모더니즘 소설의 선구자는 아르헨티나의 시인이며 소설가인 보르헤스( Borges, Jorge Luis, 1899~)이다. 또한 중남미의 포스트모더니즘 소설에서 또 하나 중요한 작가로 꼽아야 할 작가는 가르시아 마르케스(Gabriel Garcia Marquez)이다. 그의 대표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는 [백년 동안의 고독]은 1967년 아르헨티나에서 출판되어 많은 사람에게 읽혀오다가 1982년 노벨 문학상을 받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오늘날의 주목할 만한 포스트모더니즘 작품으로는 이탈리아의 기호학자이기도 한 움베르토 에코(Umberto Eco) 의 [장미의 이름]과 체코 출신의 작가 밀란 쿤테라(Milan Kundera)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 꼽히고 있다. 한편 포스트모더니즘의 대표적 시인으로는 옥타비오 파스가 꼽히고 있다.1970년대 말경부터의 미술을 ‘포스트모더니즘’미술이라고 부르고 있다. 최근의 미술이 모더니즘의 신화를 해체하고자 하는 점에서 담론으로서의 포스트모더니즘에 상응하는 측면이 많은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새로운 양식의 발명보다 이전 것에 대한 반성에 몰두하고 있는 근래의 미술에서는 실천이 곧 담론인 셈이다.이시대의 미술가들은 개인적, 일시적 파편들을 초월적 총체로 구성하지 않는다. 이들은 양식의 발명에 강박적으로 집착하기보다 집단의 역사 개인적 감수성을 서술하고 표현하고자 한다. 이제 미술가들은 모더니스트들의 금기였던 과거로 돌아가기에 대해 아무런 죄책감도 가지지 않게 되었으며, 오히려 지나간 양식이나 주제를 되살려내어 이용하고 있다. 포스트 모던 시대의 미술가들은 기존의 믿음을 해체하는 일에 몰두한 나머지, 예술의 가치라는 문제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거나 심지어 교육부 장관으로 사임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책임 또한 교육부 장관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회의 전반적인 반성과 시정을 불러 일으킨다.또한 포스트모더니즘에서는 거대하고 총체적이며 통합적인 사고를 소규모의 특징적인 것으로 바꾸고 권위주의 전체주의에 대한 반발, 가부장적이며 중심적 사고를 해체해 여지껏 차별받아왔던 계층, 지식 등을 해방해 보다 민주적인 사회를 만든다. 이것은 차별을 차이로 인식하며 대화로써 사회통합을 이끈다.포스트모더니즘은 허구적인 권위를 부정하고 다양성과 개방성, 소외된 문화를 사회의 중심적으로 올려놓는데 기여하였다. 하지만 획일성과 획일적인 가치체계를 거부하는 다원주의 문화논리로서 포스트모더니즘은 몇 가지 한계를 가지고 있다.먼저 포스트모더니즘은 지식을 고정적인 진리로 받아들이지 않고 진리에 대한 견해만이 존재 한다고 보았는데 이러한 지식상대주의는 인간이 인간본연의 가치를 부정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모더니즘의 기반이 되었던 인간존엄성이라는 가치마저 진리로 생각하지 않는 논리적 모순을 포함하고 있다.또한 아직 명확히 규명지어지지 않은 포스트모더니즘의 이론은 산업사회의 문화와 권위를 비판하지만 그 대안이 매우 불투명하여 극단적인 허무주의와 혼돈에 빠질 수 있으며, 몰 역사적이며 단편적이고 유희적인 문화에 동조한다. 기존의 전통과 가치를 해체 시키는 것은 도덕적 아노미 현상을 초래할 수 있으며 모더니즘의 도구이성비판은 계몽주의시대 이래로 구축된 이성중심의 틀을 해체한 공헌은 있지만, 인간 사회의 생활무대에서 이성의 역할이 감성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어 삶과 도덕성에 대한 보편적인 기반의 부제와 이성 경시에 따른 삶의 불완전성을 가져왔다.포스트모더니즘은 자본주의의 대분문화에서 느끼는 반발감과 역겨움 고통과 중압감으로부터 해방을 강조하였으나 유희적인 행복감을 중시하는 것은 사회현실을 총체적으로 인식하거나 개혁하는 논리로서 부적절하다포스트모더니즘이 반영하는 사회가 후기 자본주의사회인데 이러한 후기 자본주의는 범세계적으로 자본의 효울적인 증된다.
내가 생각하는 학습이란?‘학습이란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을 알고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긴 시간동안 수많은 학자들이 여러개의 이론을 가지고 아직까지도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고, 지금도 새로운 이론들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학습에 대한 정의를 한 마디로 일축해서 말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한다. 한 학기동안 수업을 들으면서 여러 대표적인 이론들을 공부했고, 이제 수업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내가 생각하는 학습에 대한 정의를 내려볼 것이다.학습에 대한 이론 중 대표적인 것들을 살펴보자면, 행동주의, 인지주의, 그리고 구성주의 이론으로 크게 나눠볼 수 있을 것이다.행동주의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자면, 우선 대표적인 학자로는 스키너, 파블로프, 왓슨, 손다이크 등이 있다. 교수자의 역할과 학습자의 역할을 비교해 보자면, 전자의 경우는 감독관, 전달자 등 지식의 기본출처로서의 역할을 할뿐이고, 후자의 경우는 단지 흡수자, 수령자의 역할을 할뿐이다. 그리고 훈련, 강화, 연습, 강의 등으로 인해 행동의 변화가 생겼을 때 학습이 이루어졌다고 한다.인지주의(정보처리이론)의 대표적인 학자로는 앳킨슨, 쉬프린 등이 있으며, 행동주의와 비슷한 측면이 많이 있다. 행동주의와의 차이점을 생각해보자면, 행동주의는 행동의 변화가 생겼을 때 학습이 이루어졌다고 하는 반면에 인지주의는 지식을 습득했을 때 학습이 이루어졌다고 한다.위의 두 가지 이론은 산업 사회 때에 주장되었던 이론이었고, 구성주의의 경우는 정보 사회에 들어오게 되면서 널리 알려지고 아직도 계속 연구되고 있는 이론이다. 구성주의는 크게 개인적 구성주의와 사회적 구성주의로 나눌 수 있다. 지식의 구성이 이루어졌을 때 학습이 이루어졌다고 하며, 개인적 구성주의의 대표적인 학자로는 피아제, 사회적 구성주의의 대표적 학자로는 비고츠키, 브루너, 듀이 등을 꼽을 수 있다. 개인적 구성주의는 학습자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지식의 구성 또한 스스로 할 수 있다고 했지만, 사회적 구성주의는 학습자에게는 안내자의 도움이 필요하며, 지식의 구성 역시 공동으로 하게 된다는 이론이다.대표적 학습이론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았다. 이제 구성주의에 기초해서 학습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하자.먼저 구성주의 학습이론의 출현은 기존의 행동주의에 기초한 객관주의적 입장의 수업 설계가 많은 제한점을 내포하고 있는 것에 대한 인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객관주의 관점에 의하면 학습은 교사에 의해 이미 존재하는 지식이 전달되는 것으로 모든 학습자들은 획일적인 방법으로 지식을 받아들이게 된다. 따라서 교수의 목적은 학습자에게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지식을 알리거나 전달하는 것이 된다.구성주의 지식은 세계에 대한 개인의 경험의 재해석이라고 가정한다. 즉 객관적인 실체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학습은 개인적인 경험에 근거해서 의미가 개발되는 능동적인 과정이며 의미는 개인이 자신의 고유한 경험으로부터 세계를 해석하는 방법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다. 또한 구성주의 인식론에서는 지식의 구성과 습득은 개인의 인지적인 측면과 사회적 상호작용 측면의 상호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본다.지식이란 사회적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구성과 재구성의 과정을 반복하며 진행되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구성되는 지식 혹은 의미는 학습자 개인마다 개별적 의미를 지니게 된다. 개인은 그가 속한 사회의 영향을 받게 되고 사회적 경험과 배경, 개인적인 인지적 활동의 상호작용 속에서 지식을 구성해 가는 것으로 보았다. 그리하여 현실 상황 속에서 개인에게 의미 있고 타당하게 선택적으로 받아들여 특정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의사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으면 가치 있다고 보는 것으로 상대주의적 인식론을 지닌 것이다학습이론으로서의 구성주의가 갖는 가장 큰 의미는 교사 중심적 교수와 대비되는 입장으로서의 학습자 중심적 학습 환경의 조성에 있다. 따라서 구성주의에서의 학습은 자율적인 학습 환경에서 학습자 스스로 지식을 형성해 나가는 것이다.구성주의 학습의 특성으로는, 첫째, 학습은 지식의 구성 과정으로서 정보의 기록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닌 정보해석에 의해 일어난다. 교수자의 역할은 지식의 기본출처가 아니라 학습을 촉진시켜 주는 도우미 역할을 해야하며, 학습자가 학습환경의 주체가 되어야한다는 것이다.둘째, 학습은 기존 지식에 의존한다. 사람들은 새로운 지식을 구성하기 위해서 현재의 지식을 사용하는데, 이러한 지식형성과정은 학습자가 어떻게 그의 경험을 학습에 반영하는가에 관한 학습자의 개인차에 영향을 받는다.셋째, 학습은 실제 관련 상황에서 연습하고 습득되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문서상의 지식으로서가 아닌, 실제로 접하며 지식을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이제 구성주의에서 말하는 학습의 원리를 살펴보자.학습은 발달의 결과가 아니라 학습이 곧 발달을 의미한다. 학습자 스스로의 구성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또 기존 도식에 맞지않는 인지 갈등은 학습을 위한 자극이된다. 마지막으로 학습은 구성적이며 능동적인 과정이다. 지식은 경험으로부터 구성되며 학습은 경험에 기초하여 지식을 재구성하는 능동적인 과정이기 때문이다.구성주의 학습환경은 학습자들에게 다양한 도구와 자원을 활용하여 서로 도우며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제공해 줌으로써 자신이 의도한 학습목표를 성취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는 것을 말한다. 구성적인 학습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풍부하고 다양한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그렇다면 구성주의 수업원리에 대해 생각해보자.먼저, 학습자에게 자신의 학습에 대한 주인의식을 강화시켜야한다.협동학습을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을 촉진해야한다. 구성주의 관점에서의 협동학습은 집단 구성원들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적 기능을 배우고 견해를 공유하고 이를 개발하거나 비판하는 데 목적이 있다.안전한 학습환경을 제공해야한다. 학습자가 위축이 되면 다음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하게 된다. 새로운 시도를 하다보면 항상 실수가 뒤따를 수 있다는 점을 인식시키고 격려를 통해 자신감을 주어야한다.학습내용과 학습의 과정 및 성과에 대해 스스로 반성하도록 해야한다. 자신의 학습에 대해 그리고 자신의 학습으로부터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학습한 내용과 학습활동의 과정 및 성과에 대해 반성적으로 사고해 보도록 해야한다.다양한 관점들을 경험하고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한다. 실제 생활에서의 문제들은 한가지 해결방법만 있는것이 아니다. 자신의 이해를 검증하고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다양한 대안들을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다양한 표현 양식을 활용하도록 해야한다. 보다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비디오, 컴퓨터, 사진, 음향 등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야 한다.위에서 살펴본바와 같이 구성주의에서 말하는 교사는 지식과 정보의 전달자가 아니라 학습과정의 촉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그렇다면 학습과정에서 교사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구성주의 관점에 비추어 생각해보자.구성주의 교사는 학생들의 자율성과 솔선수범을 격려하고 수용해야하며, 학생들의 반응을 수용하여 수업을 진행해야하고, 개념의 일방적 전달이 아니라, 학생들의 이해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또 개방적인 문제를 제시하고 학생들이 서로 질문을 하도록 함으로써 탐구를 촉진시키고, 제시된 가설에 반박하도록 하여 토의를 진행시킨다. 수행평가나 대학에서 주로 하는 프로젝트 학습 등이 구성주의 학습의 예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