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도자기 ------------------------------------------ p.3■ 도자기의 구분 --------------------------------- p.3? 토기 -------------------------------------- p.3? 도기 -------------------------------------- p.4? 자기 -------------------------------------- p.4- 청자 ------------------------------------ p.4- 백자 ------------------------------------ p.5■ 도자기의 역사? 중국 -------------------------------------- p.6? 유럽 -------------------------------------- p.7- 독일 ------------------------------------ p.8- 프랑스 ---------------------------------- p.9-영국 ------------------------------------- p.9-쉬누아즈리 -------------------------------- p.10? 일본 -------------------------------------- p.10? 한국- 선사시대 ---------------------------------- p.11- 삼국시대 ---------------------------------- p.11- 고려시대 ---------------------------------- p.12- 조선시대 ---------------------------------- p.12■ 첨단기술에의 응용 ------------------------------ p.13※ 참고문헌 -------------------------------------- p.15구분자기도기토기굽는 온도가장 높다보통이다비교적 낮다초벌구이 때물을 거의 흡수하지 않는다물을 흡수기가 맑은 금속음이 나는데 비하여, 둔탁한 소리가 난다. 식기류·타일·위생도기(변기 등)·도관 등에 쓰이고, 민예품에도 많다.점토질 원료를 성형한 뒤 산화 소성시켜 만든 그릇. 위생도기. 식기. 장식품. 미술품 등으로 쓰인다. 바탕에 불순물의 색이 남는 것은 조도기, 백색으로 구워진 것을 정도기라 한다. 소지가 함유하는 원료에 따라 장석질 도기. 석회질 도기, 백운석(白雲石) 도기 등으로도 분류된다. 간혹 유약을 바르지 않는 것도 있으나. 도기의 소지가 다공질(多孔質)이어서 일반적으로 낮은 화도(화도)에서 유약을 바른다. 반용화도기(흡수율 4-16%)와 반자기(半瓷器 ; 흡수율 0.3-4%)등이 이에 속한다. 백운석 도기란 바탕에 약 30%의 백운석을 첨가하여 만든 가벼운 도기를 말한다.? 자기경질(硬質)의 도자기이다. 소지(素地)의 유리질이 자화(磁化)해서 반투명으로 되어 흡수성이 없고 때리면 금속성의 맑은 소리를 낸다. 태토(胎土)는 점토질에 규석분, 장석분, 또는 석회분을 섞어 고온도(1200℃ 이상)로 구워서 만들며 흙의 성분비는 여러 가지이다.자기의 성립은 중국이 가장 빨라 기원전부터 당나라 말까지 점차로 발달하여 송대(10~13세기)에 와서 완성되었다. 근세에는 자토(磁土, 카올린)가 많은 경덕진요(景德鎭窯)를 중심으로 괄목할 만한 발전이 있었다. 한국, 안남(安南)에서는 11~12세기 경부터 만들어지게 되었고 타이도 이에 따랐다. 유럽에서는 17세기에 중국자기가 수입된 것에 자극되어, 독일의 드레스덴에서 베트가가 1707년 백자 제작에 성공한 것을 효시로 독일, 프랑스, 영국 등으로 퍼져나가게 되었다.- 청자 : 자기(磁器)의 일종으로 소지(素地)와 유약(釉?)에 미량의 철분이 함유되어 있어 환원소성(還元燒成)에 의해 청록색을 나타낸다. 또 산화해서 황록색, 황갈색을 나 타낼 때도 있다. 철분이 조금 섞인 백토(白土)로 만든 형태 위에 철분이 1∼3% 정도 들어 있는 장석질(長石質) 유약(釉藥)을 입혀 1,250∼1,300℃ 정도에서 환원 염으로 그릇, 토기이다.신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의 토기들은 흡습을 막기 위해 표면을 문지르거나 덧바른 흔적을 보인다.여러 가지 한계에도 불구하고 고대 사람들은 구하기 쉽고 가공하기 쉬운 흙 이상의 재료를 찾을 수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문명권에서 남겨진 숙제는 흙의 약점을 극복하는 것이었다.이 후 반 통가마 형식의 가마에서는 불의 온도가 1000도에 이르고 이로 인해 흙의 입자가 치밀해지고 단단해지게 된다.이란에서는 유리를 도기 생산에 이용한다. 이 제작 방식은 고대 이집트와 서아시아의 장인들로부터 전해진 것이다. 그들은 흙그릇의 단점을 흡습성이 없는 유리로 보완하려 했다. 이들이 처음 시도한 것은 유리 가루를 도기 표면에 입히는 것이었다. 이는 도자기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것으로 유약이란 발상의 시발점이다. 그러나 미세한 분말로 만들어 도자기에 바른 방법은 수직의 도기 표면에 유리 가루를 고르게 밀착시키는 것은 힘들었다. 곧 이를 보완하는 방법을 고안해냈고 이는 정제된 흙과 소다를 물에 풀어 도기의 표면에 입히는 것이었다. 유약이라 불리는 이것은 소성과정에서 유리질로 변한다. 중동지방에서 유약기술은 중국보다 1000년 앞선 것이었다. 그러나 이 기술은 서아시아에서 올릴 수 있는 온도의 최대치는 1100℃이렇게 낮은 온도에서 사용되는 유약은 완벽한 밀착성도 방수성도 갖지 못했다. 그래서 그릇보다 다른 용도로 널리 이용되었다.? 중국 (2100년 전 한나라)당시 모든 그릇의 표본은 청동기였고 칠기도 청동기를 모방했다. 도기는 보조적인 용기였다. 아직 물을 흡수하는 문제가 남아있어 이 도기는 칠기처럼 옻칠을 했다. 또한 표면에 금속을 입힌 도기도 있었다. 도기는 아직 중국에서도 미완의 상태였다.은나라시대 중국의 도공들은 고령토란 백색의 흙으로 만들어진 토기, 백도를 만든다. 고령토는 섭씨 1300℃에서 물을 흡수하지 않는 백색의 자기로 변한다. 그러나 2400년 전 은시대 중국 도공들은 1300℃의 높은 온도에 도달할 수 없었다. 그래서 이 고령토는 도기에 머물고흔적이 남아 있지 않다.이때까지 만들어진 포셀린은 모두가 연질 가지의 수준이었다. 연질 반죽법에 의한 자기는 가공이 쉬운 반면 강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순수 경질 자기는 보트거에 의해 마이센에서 처음으로 1708년에 개발되었다. 이후에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지에서도 경질 자기가 개발되면서 유럽도 본격적인 백색 자기 문화의 시대가 열리게 된다.1499년 포르투갈의 탐험가 바스코 다 가마는 아프리카 대륙 최남단 희망봉을 돌아 인도에 도착한다. 후추를 찾아 왔던 그는 회황하는 함선에 청화백자를 싣고 돌아갔다.200년 전 마르코 폴로가 동방견문록에서 그 존재를 알렸던 자기는 이로써 유럽에 본격적으로 전해진다. 중국 자기를 사기 위해 스페인 갤리언선은 대서양과 태평양을 횡단했고 황실들은 앞다퉈 자기방을 마련했다.BC 3세기 말 동지중해 연안에 산화납이나 황화납을 매용제(媒溶劑)로 하는 시유기술이 발달하였으며, 이 납유는 어떤 흙과도 잘 작용하므로 녹색·갈색의 납유 도기가 동지중해 연안 각지에서 만들어지게 되었으며, 로마의 발전과 함께 중요한 도기가 되어 자색의 유약도 사용하게 되었다. 로마의 납유도자기는 동로마시대의 초기까지 로마 영토였던 시리아에서 많이 만들어지고 파르티아 왕국, 사산왕조 페르시아 및 동양에도 전해졌다. 파르티아에서는 로마 문화의 영향을 받아서 알칼리성의 녹색 유약을 입힌 도자기를 만들었으나 3세기 초 사산왕조 페르시아에 계승되고, 8세기 중엽에는 아바스왕조(사라센제국)에 의한 금은 기구의 사용금로 도기가 급속히 발달하였으며, 이슬람 문화의 영향을 받으면서 정밀한 채식(彩飾)이 풍부한 페르시아 도기를 제작하게 되었다. 그 후 페르시아 도기는 이집트에 전해져 13세기경까지 활발하게 제작되었으나 이 때에는 독일에서도 높은 온도에서 굽는 경질도기가 만들어졌고, 이것이 영국에 전해져서 스톤웨어라고 하여 크게 발달하였다.16세기에는 마졸리카섬을 거쳐서 이탈리아로 전해진 에스파냐 도기의 기법을 흉내내어 만든 마졸리카(majolica)가 유럽 각지로 퍼했다. 파이앙스는 오늘날에도 연질 자기로서는 전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국18세기의 영국은 유럽 대륙과는 사뭇 다른 사회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유럽이 중국식 자기에 목표를 두고 매달려 있을 그 때, 영국은 처음으로 중국식 자기를 개발했으면서도 이보다 더 높은 가치를 자긴 자기를 창출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 결과 지금까지 보아온 어떤 소재와도 다른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자기로서 본 차이나를 내놓게 된다.본 차이나의 개발은 1천 년 동안 도자기 종주국의 역할을 해왔던 중국으로부터 그 중심축이 영국으로 옮겨가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유럽에서 도자기가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한다면 본 차이나의 출현은 문화사의 맥락에서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사적 입장에서도 의미하는 바가 결코 적다고는 할 수 없다. 이는 동서양의 문명적 진보의 변화를 극명하게 드러내 주는 상징적인 사건이기 때문이다.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경쟁적으로 자기 생산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을 당시 영국도 예외는 아니어서 자기 제조 정보를 단계별로 수집하고 있었다. 그 결과 1743년경 동인도회사로부터 제조기법을 소개받은 윌리엄 쿡워디는 브리스톨에서 처음으로 자기 생산에 돌입하게 된다. 다행히 영국은 도자기의 원료가 되는 점토, 고령토, 규석, 장석 등의 질이 좋아 짧은 기간 내에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영국에서는 자유기업가들이 도자기 생산에 참여하였다. 이는 엘리자베스 1세 때부터 표방하기 시작한 자유무역주의와 젠틀맨 그룹들의 활달한 기상이 만들어낸 독특한 사회현상이었다. 특히 점토에 뼈를 섞어서 만드는 골회 자기라는 신제품, 즉 본 차이나를 개발하는 쾌거를 올린다. 이렇듯 다양한 종류의 회사가 세워지면서 영국의 자기회사들은 세계시장을 석권해 나갔고 엔티크 도자기 수집가들에게는 가장 많은 종류의 브랜드를 제공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쉬누아즈리쉬누아즈리(chinoiserie)는 18세기 프랑스 상류사회에서 유행하던 '중국식', '중국풍'을 이르는 말이다. 서하다.
환경오염 사고 사례 - 일본 가네미유 사건1. 서론 가네미유 사건 일본 가네미 지방에서 일어난 유독물질 유출 사건 사상 최악의 환경오염 사건 중 하나 절연용으로 사용되는 물질인 PCB (Polychlorinated biphenyl) PCB 를 섭취하여 만성 중독 증상을 보이기 시작 ( 간장애 , 안지분비과다 , 성장지연 , 성욕감퇴 , 내분부교란 , 말초신경장애 …)PCB (Polychlorinated biphenyl) 다가 염소화합물로 페놀이 2 개 결합된 화합물에 수소 대신 염소가 치환된 화합물 PCB 의 경우 그 처리가 용이하지 않으면 2 차 오염물질로서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발생되는 등 문제를 야기함 변압기 , 베터리 등에 존재하며 고온에서 소각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 1. 서론2. 사건 요약 사건 : 가네미유 사건 연도 : 1968 년 3 월 장소 : 일본 가네미 지방 원인 물질 : 식용유 속에 함유된 PCB (Polychlorinated biphenyl) PCB – 절연용으로 사용되는 물질 증상 : 간장애 , 안지분비과다 , 성장지연 , 성욕감퇴 , 내분부교란 , 말초신경장애 등일본 가네미 지방에서 여드름 형태의 피부 질환 환자 다수 발생 지역 보건소에서 역학 조사 실시 같은 해 11 월 가네미 회사에서 제조 · 판매한 식용유가 원인으로 밝혀짐 가네미 회사 – 식용유 제조 시 가열매체로 PCB 를 사용 가열 파이프의 부식으로 PCB 가 식용유 속으로 흘러 들어감 이 식용유를 이용한 음식을 섭취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음 3. 발생 과정 · 원인 규명PCB 는 열을 가해도 분해되지 않고 전기 절연성이 뛰어나 전기제품에 냉각제와 윤활제로 널리 사용 그러나 PCB 는 자연 상태에서 분해되지 않고 생물 체내에 농축되어 중독증상을 일으킴 DDT( 살충제 ) 와 분자구조가 유사해 독성도 그와 비슷 PCB 는 체내에 축적되면 피부병 뿐만 아니라 간질환 , 내분비계통 이상 , 신경장애 등을 일으키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됨 3. 발생 과정 · 원인 규명사건 발생 당시 – 환자들은 매일 체중 1Kg 당 67 μ g 의 PCB 를 섭취 5 개월 후 만성중독증상이 나타나기 시작 증상 – 간장애 , 안지분비과다 , 성장지연 , 성욕감퇴 , 내분비 장애 말초신경 장애 등의 증상이 발생 환자는 14,000 여명에 이르며 , 그 중 1068 명은 심각한 증세로 특별한 치료가 요구 되는 상태 이 지역의 100 만 마리의 닭이 중독되었으며 이 중 70 만 마리가 폐사 ( 회사에서 생산한 사료용 기름 “ 다이그유 ” 가 원인 ) 4 . 피해 상황이 후 1000 여명의 사람이 이 사건으로 인한 인정환자로서 특별관리되고 있음 미인정환자 존재 – 이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환자의 수 5~6000 명으로 알려짐 중독된 환자의 자녀 검은 피부로 태어나는 등 이상 증상이 보고 PCB 에 노출된 것과 동일한 만성 중독 증세를 호소 5 . 피해 상황1972 년 PCB 등 인체유해물질을 특정 화학물질로 규정 이를 법률로 규제하기 시작 - 특정 화학물질의 제조 또는 수입을 법에 의해 특별히 관리 국내 PCB 의 우수한 절연성으로 인해 변압기 및 전기제품에 많이 사용 ( 전량 수입에 의존 ) 환경오염의 위험성으로 인해 1983 년부터 수입금지 조치 현재 사용하지 않고 있음 6. 사고 처리 · 조치세계적으로 매년 2000~3000 여종의 새로운 화학물질이 합성되고 있음 새로운 화학물질이 가져온 편리함 그러나 이 편리함만을 추구하며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면 환경은 물론 인류에게 심각한 폐해를 끼칠 수 있음 이 같은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정부 , 기업 , 개개인 모두가 환경의 감시자가 되어 자연환경 및 인류를 지켜야함 7. 합성화학물질의 폐해포스코 웹진 http://webzine.posco.co.kr/back/03_03/sub_07.html 명성환경㈜ http://emyungsung.com/html/bbs_view.php?bbs_data=Y29kZT1jb21tdW5pdHkmaWR4PTE1NyZTdGFydFBhZ2U9MTUmU2VhcmNoVHlwZT0mU2VhcmNoVmFsPQ==%7C%7C 다음 백과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11XXX20084 8. 참고문헌{nameOfApplication=Show}
제목: 생명과학의 일상생활 응용생명과학 : 생명현상이나 생물의 여러 가지 기능을 밝히고 그 성과를 의료나 환경보존 등 인류 복지에 응용하는 종합과학. 생물학, 식물학과 같은 종래의 생물학과는 달리 미생물 에서 인간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생물의 생명문제를 다루어, 생명현상이나 생물의 여 러가지 기능을 밝히고 그 성과를 의료나 환경보존등 인류복지에 응용하는 종합과학 을 일컬어 생명과학이라 한다. 이는 또한, 인간의 본질을 이해하여 인간과 자연과의 본연의 관계를 해명하는 과학이라고도 할 수 있다.바이오 산업 : 바이오 산업(영어: biotechnology)를 기업화하려는 새로운 산업분야를 말한다. 유전자 치환이나 세포융합을 이용한 대량 배양한 효소를 사용하여 물질을 성 하는 바이오리액터(bioreactor) 등 생체기능 자체를 응용한 기술에 의하여 자연 에는 극히 미량밖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을 대량으로 생산하려는 것으로 이미 당뇨병의 특효약 인슐린, 제암제 인터페론 등이 상업화되었다. 의약품뿐만 아니 라 화학식품·화학섬유 등의 업종에서도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중이다. 앞으로 는 품질개량, 식량생산 등 농업관계에도 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에서는 이 분야의 벤처 비즈니스가 성행하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biomedicine]재조합 DNA 기술을 응용하여 미생물세포 ·배양조직세포에서 대량으로 순수하게 생산시킨 펩티드호르몬 ·백신 등의 의약품을 말한다. 생체의약품이라고도 한다.근래는 재료확보의 어려움, 화학합성시의 높은 비용 등의 문제가 해결되어 다량 생산되며, 앞으로 더 많은 바이오의약품이 개발될 것이다.이 의약품의 대표적인 예로, 대장균에 의한 인터페론의 개발을 들 수 있으며, 현재 발매되는 바이오의약품에는 사람인슐린 ·사람성장호르몬 ·B형간염백신 ·인터로이킨2 등이 있다.또한, γ형 인터페론 ·혈전용해제(TPA) ·증혈제로서 적혈구 생성의 체액조절작용을 하는 물질인 에리트로포이에틴 등이 가까운 장래에 발매될 전망이다.· 바이오일렉트로닉스 [bioelectronics]현재 바이오일렉트로닉스 분야에는 바이오센서 ·광스위치 소자 등 생체 관련물질과 일렉트로닉스를 조합, 생체신경계와 같은 생체 정보처리계의 해명, 신경세포의 성장 제어를 다루는 생물의 일렉트로닉스에 의한 제어, 단백질에 의한 패턴 인식과 같은 생체 재료의 일렉트로닉스 응용, 신경회로망과 같은 생체 정보처리의 모델화 등 넓은 범위에 걸쳐 있다.· 바이오플라스틱 [bioplastic]어떤 종류의 미생물은 에너지원(源)으로서 고분자 폴리에스터류(類)를 체내에 과립상으로 저장하고 있다. 이 폴리에스터를 합성해서 만든 것이 바이오플라스틱이다. 토양 중의 세균에 의해서 분해되므로 생물분해성 플라스틱이라고도 한다. 보통 플라스틱은 자연계에서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공해문제를 일으키지만, 이 플라스틱은 크린플라스틱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생체에 쉽게 융합하는 특징이 있으므로, 수술이나 골절 고정제 등에 응용되고, 토양 중에서 서서히 분해되는 성질이 있어 지연 발산성 농약의 이용에 알맞다.· 바이오식품 [bio food]21세기 식량난에 대처하고자 미생물이 가진 능력을 이용하여 새로운 물질을 합성하거나 식품의 맛과 질, 영양을 높이고 수확량을 늘리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 결과 자연적으로는 얻을 수 없었던 여러 항생물질이나 비타민 B12, 비타민 D2의 합성이 가능하고 니코틴산 제조법이 개발되었다. 화학적으로 합성한 아미노페니실린산에 미생물을 배양하여 각종 아미노산을 만들어내기도 하며 유전학적 방법으로 얻어낸 효모로 사료용 단백질 생산에 성공하였다. 유전자 재조합으로 개발된 효소를 이용하여 고품질의 치즈를 생산하거나 효모단백질에 미생물을 사용하여 인공닭고기를 만들기도 한다. 제초제에 강한 유전자변형콩을 생산함으로써 수확량이 늘었고 역병 저항성 고추, 병충해 저항성 양배추 등도 개발되었다.· 바이오화장품 [biocosmetic]바이오테크놀러지는 유전자의 바꿔치기나 세포 융합, 대량 복제 기술인 클론(clone) 등에 의해서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 식료품이나 의약품 생산 등에서 유용하게 쓰려는 새로운 기술을 말한다. 이러한 바이오테크놀러지를 응용하여 바이오테크놀러지의 기본 기술인 조직배양으로 이전에는 적은 양씩만 뽑아낼 수 있었던 동식물의 유효성분을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되었고, 그 성분을 피부에 적절하도록 배합한 화장품 개발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지치의 뿌리(자근)에서 유출되는 색소인 시코닌을 배합한 입술연지는, 종래 극소량밖에 입수할 수 없었던 시코닌을 식물배양을 이용하여 대량 생산하여 상품화에 성공한 예이다. 또한 피부의 진피층을 구성하여 피부의 보습 기능을 높이는 성분인 히알루론산이나 γ리놀렌산을 배합한 바이오 미용액도 있다. 이들의 성분도 고생산성의 돌연변이주를 이용함으로써 상품화되었다.
‘불교적 입장에서 바라 본 환경문제’과학기술대학 바이오학부 4학년 2005211143 노 운 학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하기 시작한 이래로 그들의 생존과 생활을 위한 여러 행동은 오늘날 급속도로 빠른 현대화를 진행해 오면서 인간의 삶의 향상이란 단 하나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지구의 원래 주인인 자연을 파괴해오고 있다. 2006년 다큐멘터리 불편한 진실은 인간들의 무분별한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가 가속되어 허리케인 카트리나나 태풍 나리와 같은 재연재해를 불러일으키거나, 2008년 개봉한 영화인 해프닝은 자연을 위협한 인간에게 내려진 재앙이란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 자연환경을 하나의 독립된 생명체로 인식한다는 불교적 관점에서 볼 때 자신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인간들에게 공격을 가하는 일은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닐 것이다.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고,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고, 꿀벌들이 자취를 감추는 일련의 일들은 인간의 욕심과 아둔함에 의해 상처받은 자연의 복수는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서구에서 시작된 현대화는 인간의 삶에서 편리성을 가져다주고,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한 산업화는 물질적 풍요를 가져다주었다. 인간은 자연을 다스릴 줄 알고 인간이 자연보다 위라는 생각으로 이해하던 시기에 자연은 그저 인간에 의해 희생되어야만 하는 도구에 불과했다. 그러나 오늘날 무분별하게 파헤쳐진 자연으로 인해 반대로 인간이 위협받는 상황에까지 오고 말았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 환경문제에 대한 이야기가 화두가 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간과 자연을 서로 동등한 한 생명체로서 생태계의 일부로 바라보는 불교적 입장에서의 해결 방안이 최근 모색되고 있다.그렇다면 불교적인 입장에서 환경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환경문제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 온난화 등의 다양한 원인들은 생태계의 몰살로 연결되어 결국 인간의 삶도 종말로 이어지게 되는 자연과 인간은 상호 연결된 존재이다. 즉, 다른 존재의 생존권 역시 인간의 생존권과 직결되어 있다는 연기적 관계로 바라볼 때 환경문제에 대한 해결은 바로 인간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생존과 관련된 문제일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문제일 것이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먼저 실천되어져야 할 근본적인 방안은 자연을 바라보는 가치관의 변화라고 할 수 있겠다. 자연을 도구로만 바라보는 지금까지의 서구적 관점에서 인간과 자연을 서로 균형 잡힌 하나의 개체인 생태계로 바라보는 불교적 관점으로 인식의 변화가 가장먼저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이를 이해하는 데에 있어서, 불교는 건전한 삶의 형태를 개발하도록 도울 수 있는 자기제어, 자신의 삶과 자연환경을 지지하는 자비, 환경 윤리를 이행하는 진실함과 양심을 개발하도록 한다. 이것은 미래 세대들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어떤 것도 원인과 조건을 벗어나서 존재할 수 없다고 하는 상호의존성을 이해하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통찰력을 개발해 나아가는 것을 말하는 핵심수행의 구체적 실천, 8정도의 삶, 육바라밀의 삶을 실현하는 중도의 삶의 실현이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과학기술대학 바이오학부 4학년 2005211143 노 운학‘불교 윤리에서 바라본 낙태문제’전 세계에서 매년 5500만에서 7천만 명의 태아가 세상의 빛을 보기도 전에 낙태수술로 인해 희생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낙태가 어느 정도 합법화되어 있는 인구 2억 4천만 명의 미국에서는 매년 약 160만 건의 낙태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하지만 낙태가 법에 의해 원칙적으로 금지된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약 2백만건 이상의 낙태가 이루어지고 있다. 인구 대비로 감안해 볼 때 미국보다 6배 이상이나 많은 상당히 심각한 상황임을 알 수 있다. 낙태가 이렇게 심각하고 태아의 생명을 빼앗는 것이 이 시대 최고의 폭력임에도 불구하고 문제의 심각성이 심각한 상황임을 알 수 있다. 현대 사회는 과거와 달리 수많은 발전을 거듭하게 되면서 속한 이들에게 편리함과 교육의 확대,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리게 하고 있다. 하지만 수많은 혜택의 이면 속에서 사회·윤리적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고, 아직도 찬성과 반대의 대립 속에서 명쾌한 해답을 얻지 못하고 있다. 그 핵심의 쟁점 중에 현재 말하고자하는 낙태의 문제가 있다.낙태문제를 둘러싸고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는 사람들도 있다. 강간 등에 의해 원하지 않는 임신을 했거나 유전적 기형아를 임신한 사실이 확인됐을 때 이를 출산하는 것은 산모나 태아에게 고통만 가중시킨다는 것이다. 또 폭발적인 인구증가에 의한 식량문제, 이에 따른 삶의 질의 문제 등을 고려하면 낙태를 죄악으로 매도만 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이다. 이러한 주장들은 일견 타당한 측면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기형아를 낳아 평생을 고통 받고 살아가는 사람이나 원하지 않은 임신을 해서 낳은 한 여성이 불행의 늪으로 빠져든다면 이는 누구도 바라는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들은 어디까지나 어른들의 이기심에 의한 것이며 태아 자신의 선택은 아니다. 태아의 입자에서 보면 원하지 않는 임신이라 하더라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어른들의 무절제나 부도덕에서 생긴 것이다. 더욱이 현대에 이르러서는 환경문제로 인해 기형아 임신이 늘고 있는데 이 역시 인간이 스스로 만든 조건이다. 사람들은 이러한 조건을 제거할 생각은 하지 않고 무고한 생명만 해치려고 한다. 만약 입장을 바꿔 어른들 자신이 태중에서 낙태되었다면 어떤 느낌일 것인가. 자신의 행복을 위해 낙태를 단행한 어른들의 이기심대로라면 무척이나 억울했을 것이다.생명은 신비한 것이며 아무도 위해를 가할 권리가 없다는 점을 먼저 공유하는 것이 낙태를 줄이기 위해서 가장 먼저 행해져야할 문제일 것이다. 낙태가 늘어나면서 요즘은 이상한 풍속마저 생겨나고 있다. 이른바 수자공양(水子供養)이라는 것이다. 수자란 아직 사람이 되지 못한 물과 같았던 존재인 태아를 의미한다. 수자공양은 이 세상에 태어나지 못한 생명을 천도하는 의식으로 일본에서 시작된 새로운 의식이다. 이 의식이 낙태모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해 줄 수 있다면 굳이 반대할 것까지는 없다. 다만 이로 인해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가 더 늘어나지 않을까 걱정이다. 여성들이 낙태를 한 뒤 수자공양을 하고 낙태에 대한 면죄부를 받는다면 낙태는 더 늘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수자공양의 본래 취지를 왜곡하는 것이다. 낙태에 대한 면죄부를 주는 수자공양이라면 그 자체는 오히려 부도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