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살 청년 ○○○의 애니어그램으로 바라본 나의 인생 보고서§ 1st INNING : ‘○○○’ 그는 누구인가?- 2000학번,○○양대학교 관광학부 4 학년 2 학기 재학 중, 사는 곳 ○○, 1남 1녀 중 둘째, 혈액형 O형 등등. 저를 알리고 저를 대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특징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라는 인물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한다면 “평화주의자이며, 타인들과의 갈등을 기피하고, 항상 웃으며 모든 사물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낙천주의자” 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야구가 취미인 저에게 애니어그램에 비추어 본 저의 인생 단계별 특징과 격정, 기피하는 것, 함정 등의 경험을 야구에서의 단계인 1이닝부터 9이닝까지 단계별로 나누어 서술하겠습니다.§ 2nd INNING : 나의 애니어그램 유형- 그 시간에 자신의 유형분석표에 의해 설문 조사를 한 후에 자신의 유형을 결정하는 시간이었는데, 그래서 저는 네 번째 수업 시간에 미리 도착해서 수업을 기다리는 동안에 문항들을 읽고, 저의 유형을 알아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문항들이 다 저와 일치하는 것 같은 심리적 영향 때문에 모든 문항의 해당사항이 높게 나오며 6번 유형으로 비추어졌지만, 다시 시간을 가져 하나하나 문항에 대해 침착하게 읽어보고 평가한 후에 저는 9번 유형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심리학 수업을 듣다가, 운세나 심리테스트를 하다보면 ‘유난히도 자기 자신과 맞는다.’ 라는 느낌을 가지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한 효과 때문에 처음에는 저의 유형을 찾지 못 하였지만, 교수님이 1번부터 9번까지 유형의 특성을 말로 설명해 주셨을 때 저의 유형은 확실히 9번이라고 느꼈습니다. 질문 항목별 득점은 9번 유형이 17문항, 그리고 6번 유형이 14문항으로 9번에 6번 날개를 가졌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3rd INNING : 애니어그램에 비추어 본 나의 유년기- 애니어그램의 성격 유형 결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5세 미만의 유년기라는 말을 들었을 때 사실 지는 청년기와 대학시절의 중요도도 크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애니어그램의 전제인 5세 미만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의 유년기 시절을 되돌려 보았습니다. 물론 기억력의 한계로 인해 기억이 잘 나지 않는 시절이긴 하지만 부모님의 이야기와 앨범 속의 사진을 바탕으로 저의 유년시절이 어떠하였는지 공통점을 찾아 낼 수 있었습니다.저는 매우 조용한 아이였습니다. 고향이 경기도 파주시의 아주 작은 시골마을이란 외부환경의 영향도 어느 정도 작용해서, 집 앞 마당에서 혼자 공을 가지고 놀거나 옆 집 또래 친구가 부르면 따라 나가서 놀았습니다.또한 부모님의 말씀을 칼같이 잘 들었습니다. 보통 어렸을 때에 밖에서 재미있게 놀다가 부모님이 부르거나 하면 말을 안 듣고 계속 놀았던 경험이 대부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무리 재미있는 놀이 중이었더라도 부모님, 특히 아버지가 부르신다고 하면 바로 집으로 들어가곤 했습니다.저는 저의 유년기에 있어서 시골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유난히 혼자 지냈던 시간이 많았다는 점과,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고, 친구들과도 사소한 말다툼조차 싫어했던 점을 종합해 볼 때, 전형적인 평화주의자로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4th INNING : 애니어그램에 비추어 본 나의 청년기- 저의 청년기는 위에서의 유년기를 지난 5세 이상부터 대학교에 들어오기 전까지인 고등학교 시절 18세 까지 라고 우선 정의하고 그 긴 시간 동안에 많은 일에 대해서 성찰해 보았습니다. 이 시절 동안 저를 대표할 수 있는 키워드는 ‘점잖은 아이’ 또는 ‘모범생’ 등으로 대표 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에 학교나 친구들과는 활발하고도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유난히 집에서는 조용했습니다. 특히 친척들이 모이는 큰 명절이나 다른 행사에서는 유독 주위 어른들로부터 “점잖은 아이” 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 이유는 명절이나 행사에 앞서 부모님이 어른들이 오시면 까불지 말고 조용하게 있어야 한다고 반복적으로 말씀하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중학교, 고등학진학이 가장 중요하다는 부모님의 말은 없지만 속마음에서는 ‘부모님에게 실망을 안겨드리면 안 된다’ 는 강박관념으로 저에게 다가와 남들에게 뒤지지 않게 열심히 공부를 하였습니다. 역시 같은 차원에서 친구들과의 대인관계에서도 일탈 행동이나 기타 놀이 등의 유혹에 빠지기 쉬운 상황에서 항상 부모님과 가족들을 생각하며 그런 욕구를 억눌렀습니다.이런 상황을 종합해 보면, 부모님이 살짝 강압적이고 무서우신 분처럼 보여 질수도 있겠지만, 전혀 반대입니다. 지극히 편안하시고 저에게 잘 해주시는 분들이며 1남 1녀 중 아들에 대한 큰 자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따라서 저의 청년기는 ‘부모님에게 실망감을 안겨드리면 안된다.’ 라는 강박 관념으로 성실하고 올바른 삶을 살아왔던 단계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5th INNING : 애니어그램에 비추어 본 나의 현재- 현재는 대학 진학이 결정된 2000년부터 지금까지의 약 6 년여 간의 시간동안입니다. 시간상으로는 청년기에 비하면 턱없이 짧은 시간이지만 대인관계와 사회생활 등의 경험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면 이 시기동안 이룬 것도 경험한 것도 정말 많은 시기입니다. 대학 진학 후 부모님의 확고한 재정적 독립관에 의해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습니다. 이전까지는 남들에게나 또는 제 자신으로도 저는 약간 소극적이며 내성적이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남들 앞에 서는 것이 조금은 두려웠으며, 발표 같은 과제를 기피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의 이러한 성격을 고치고자 하여 마음먹고 대학교 입학과 동시에 야구동아리와 함께 다른 동아리 그리고 학회까지 가입하며, 선배와 동기들과의 대인관계훈련을 하였습니다. 또한, 아르바이트를 할 때도 손님들과의 접촉이 많은 서빙업을 주로 하며, 가장 단골손님이 많은 아르바이트 직원으로 기억되기도 했습니다.주면 사람들도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에는 자신의 성격이 드러난다.’ 며 저의 이러한 시도를 무의미 한 것 이라며 폄하하기도 하지만 약 5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저의 시도는 매우 성공생각할 수 있는 서비스마인드를 배웠습니다. 이처럼 조직적으로나 대인관계로나 저는 완벽한 사람으로 거듭나고 있었지만, 하지만 가족 내에서만큼은 달랐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있는 자리나 친척들과의 자리에서 저는 아직도 예전의 그 조용했던 아이로 돌아갔으며, 아직도 대화 없이 그저 어른들이 물어보는 질문에 대답하는 것으로만 일관했습니다.아마도, 인생에 있어서의 목표인 ‘반에서 1등 - 좋은 중학교 진학 - 좋은 내신 성적 획득 - 좋은 수능 점수 획득 - 좋은 대학 진학 - 좋은 학과 진학 - 좋은 군대로의 입대 - 좋은 회사 취업’ 이라는 끊임없는 인생의 목표 속에서 부모님과의 관계를 신경 쓰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6th INNING : 살아오면서 느꼈던 “격정”- 저는 저의 입으로는 ‘성실한 사람’, ‘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 ‘부지런한 사람’ 이라고 말 하곤 하지만 조금만 저의 삶을 되 돌이켜 보면 꼭 그런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아침잠이 유난히도 많은 것은 아니지만 잠에서 쉽게 깨어나지 못해 부모님이 “업어가도 모를 아이” 라고 말씀 하시곤 했습니다. 이런 측면은 군대에서 고생을 했습니다. 미군부대 소속의 카투사로 복무를 하였는데, 매일 5시 30분 기상인데 일반 군대와는 달리 독방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우나 기상나팔에 의해 자동적으로 기상이 되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알람시계 2 개와 티브이 알람까지 3 개의 알람을 맞추어 놨는데, 가끔씩 이런 알람을 못 듣고 집합 시간에 늦어서 혼났던 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비록 생활 패턴이 굳어지고 난 뒤에는 알람 없이도 일어날 수 있었지만, 초반에는 알람 소리를 듣고도 못 일어나는 제 자신에 대해서 많이 답답함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그리고 시간에 관해서 저는 후배들이나 친구들에게 시간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하는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따라서 중요한 모임이나 이전 아르바이트의 출퇴근 시에 항상 시간을 지키는 사람으로의 이미지가 심어졌으나, 일단 그러한 이미지가 굳어지고 또 사람들과 편해지거나 하면 지 넉넉잡고 한 시간 30분의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통학을 해야 하지만 한두 번 절묘한 환승 타이밍과 뛰어서 9시 수업에 지각을 하지 않게 되면 그 이후부터는 자꾸만 그 시간에 맞추어서 집에서 나가곤 합니다. 따라서 자꾸 늦는 시간이 10분 미만의 지각이 많아졌습니다.이러한 모습은 저의 생활에서 나타나는 9번 유형의 격정인 ‘나태’ 의 한 모습으로 비추어 볼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무수히 나오는 레포트 또한 마감 당일에서야 손을 대거나 하는데, 이번 과제는 그러한 저의 격정의 모습을 한 번 부인해보자고 해서 추석을 보내고 오후에 시간을 내어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의 매 번 빠듯하게 레포트를 작성해서 수업 시간 시작 전에 프린트를 하느라 여기저기 뛰어다녔던 것이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7th INNING : 살아오면서 느꼈던 “기피하는 것”- 저의 유년기, 청년기 시절에도 조금 알 수 있었듯이 제가 기피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의 ‘갈등’ 입니다. 어렸을 때 사소한 싸움의 기억들이 모두 한 번 정도는 있지만, 저는 제가 기피하는 것이 싸움의 근원인 갈등이기 때문에 아직 누구와 주먹다짐을 가져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살아오면서 갈등이 생길 것 같은 상황이면 제가 먼저 대화로 상황을 풀어나가거나 더 이상 말다툼이 갈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제가 먼저 한 발 양보를 했습니다. 특히, 그 관계에 있어서 수직적이었던 야구 동아리 활동이나 군대에서의 단체생활에 있어서의 갈등 기피현상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모든 부대원들이나 야구 동아리 구성원들과의 평화적인 관계가 형성이 되어야지 항상 마음이 편했고 어느 한 사람과도 갈등의 소지가 있으면 저는 항상 어딘가 불안했고 그 상황 자체가 불편했습니다. 막상 상대방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일들에 대해서도 저는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기도 했습니다. 남들은 그냥 소주 한 잔 하면서 대화로 풀면 된다는 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저에게 있어서 불편한 관계에 있는 사람과 그 소주 한 잔 의 대화의 자리를 갖는 것이 너무 힘이 들었습다.
≪9번 유형으로써의 나의 에니어그램 프로필≫지난 중간 보고서에서는 6세 미만의 기억을 바탕으로 유아기 때의 성격 형성이 훗날 나의 에니어그램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그 기억들을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 한 바 있다. 그 과정을 통하여 6세 미만 유아기 때의 행동들은 지금의 에니어그램 ‘9번 유형’을 가지고 있는 나의 모습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의 9 번 유형의 격정인 ‘나태’ 의 모습을 여러 방면에서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시간은 정말 빨리 흘러 벌써 기말 보고서를 제출하게 되었다. 중간보고서 이후의 약 6주간의 시간동안 대화와 자기의 경험을 말하는 참여하는 수업을 통하여 내가 가지고 있는 유형과 그 유형을 형성하게 된 경험들 뿐만 아니라, 나와 같은 유형을 가지고 있는 다른 학우들의 경험을 듣고 나와는 어떤 부분이 다른지 그리고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나태’ 와 ‘기피하는 것’ 등을 느낄 수 있었다.이번 마지막 기말 보고서인 [나의 에니어그램 프로필]은 지금까지 말하고 듣고 배운 것을 바탕으로 에니어그램 의 개괄적인 표의 특징들에 대한 나 자신을 성찰해 보는 기회를 가지고, 궁극적으로는 이번 한 학기 동안 소중했던 ‘에니어그램과 건강’ 이라는 수업을 수강했던 기억들을 상기시켜 내가 어떻게 하면 발전적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그 방법론을 제시해본다. 구체적으로 모든 에니어그램의 특징일 수 도 있겠지만, ‘격정’ 이 가지고 있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나의 격정인 나태를 사로잡는 법을 알아본다. 그리고 격정에 휘둘리지 않고 그러기 위해서는 ‘기피하는 것’ 과 ‘함정’ 을 제대로 파악하고 궁극적으로는 ‘덕목’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발전적인 방향으로의 ‘프로필’을 작성해 보고자 한다.< 평화주의자 - 9번 유형 >한 학기가 마무리 되는 즈음에서 내가 에니어그램 ‘9번’ 임을 보여주는 부분을 많이 느낄 수 있었다. 나의 삶에서 나타나는 격정과 기피하는 것 등의 모습을 통하여 9번 유형으다. 물론 다른 많은 부분에서도 나타난 9번 유형의 특징이긴 하지만 이런 모습을 가지고 9번 유형은 조화와 평화를 만들며 수용적이고, 낙관적이고, 평정을 유지하고, 초연한 사람이라는 궁극적인 유형의 특징을 알 수 있었다.사실 수업을 듣는 내내 교수님께서 하시는 한 마디 한 마디가 마치 “어떻게 나의 모습을 이렇게 정확히 알 수 있을까?” 라고 생각될 정도로 정말 신기해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때가 많았다. 재미삼아 길거리에서 천 원짜리 몇 장을 주고 운세를 보기도 하였지만, 그들은 그저 주역과 사주팔자의 책에 나와 있는 것들을 찾아서 나에게 읽어주는 것에 불과했다. 하지만 김영운 교수님의 한 마디 한 마디는 그 동안 많은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고 연구하고 분석하면서 그 과정을 통하여 자기 자신만의 ‘바이블’ 을 만들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우리들의 모습을 분석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사실 교재에 나와 있는 ‘9번 유형의 전체적인 특징’ 이러한 모습 보다는 교수님이 실제 사례를 통하여 들려준 강의 내용들이 사실 더 마음에 와 닫고, 기억에 남는다. 그러한 부분에서 나는 전형적인 평화주의자인 9번 유형의 소유자이다. 9번은 갈등이나 긴장을 피하는 평화주의자로 자신의 내면이 혼란스러워 지는 것을 싫어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동화되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의 영향을 받기 쉽지만 좋은 환경에 있으면 마음이 넓고 동요되는 일이 없으며 인내심이 강하다. 편견이 없고 다른 사람의 기분을 이해할 줄 알기 때문에 타인의 고민을 잘 들어준다. 바로 이러한 모습들을 나의 모습과 결부시켜 두 가지 키워드로 요약한다면 ‘조화’와 ‘안정감’이라고 말 할 수 있다. 9번 유형은 조화와 안정감의 상태에서 가장 큰 만족을 느낀다. 유아기 때부터 성장하면서 양친에게 모두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 것은 나뿐만 아니라 수업을 통하여 다른 9번 유형을 가지고 있는 학우들에게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속성임을 알게 되면서 에니어그램의 신비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9번 유형의 특징적 유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사실 나는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아마야구 중앙동아리’ [불새]에 가입을 하여 2 학년 때에는 동아리의 회장직을 맡았고, 가장 최근에는 30 여명의 중앙 동아리를 이끄는 ‘감독’직을 맡기도 하였다. 이 과정에서 에니어그램 9번 유형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여 “참 이해심이 깊고, 남을 배려해 줄 수 있는 선배” 로 기억이 남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과정을 통하여 9번 유형이 가지고 있는 ‘기피하는 것’ 에 대한 기억도 느낄 수 가 있었다. 9번 유형은 조화와 안정감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바꾸어 말하면 약간 어색하거나 깊은 관계가 아닌 경우에는 처음부터 거리를 두고 사람들을 만나고 불편하게 느끼는 나를 발견 할 수 있었다. 오히려 이러한 불편함을 숨기려고 나와 편한 - 조화로운 관계에 있는 - 사람들과 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웃으며 그들과의 ‘안정감’을 찾으려 노력한다. 바로 이러한 부분은 9번 유형의 ‘기피하는 것’인 갈등의 전형적인 분분이라 생각하고 다음 단락에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격정인 나태와 기피하는 것인 갈등을 중심으로 나를 재조명 하고자 한다.< 나태와 갈등 그리고 자기비하 >나는 평소 나의 입으로 ‘성실한 사람’, ‘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 등의 말을 하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얼마나 어리석게 보였는지 이번 수업을 통하여 알 수 있었다. 9번 유형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격정’이 ‘나태’임을 모르고 그저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 안정감을 찾기 위해 위의 말을 했던 나의 모습들이 부끄러워지기 까지 한다. 9번 유형은 내적 갈등을 싫어하기 때문에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의 습득에 게으르다. 이는 그들 자신의 변화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생활 자체가 시간의 흐름 속에 맡겨져 버리고 만다. 나에게도 이러한 나태함 때문에 여러 가지 일들에서 손해 본 적이 많다. 바로 이러한 ‘나태’의 격정이 가장 크게 드러나는 시간 약속에 관한 부분이다.나의 생활에는 큰 지각이나 어떠한 일이나 약속을 빼먹는 일이 드물다. 그런보다 일찍 일어나 모든 준비를 마친 적도 있지만, 오히려 그럴 때에는 항상 도착하는 시간을 미리 생각하여 집에서 몇 시에 출발하면 될까 라는 생각으로 인하여 그 출발 마지노선 까지 다른 일을 하다가 결국 시간에 딱 맞춰서 집을 나오곤 한다. 예를 들면 경기도 일산에 살고 있는 나에게 아침 9시 수업을 듣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아침 9시 수업을 듣기 위한 일련의 과정을 살펴보면 ① 9시 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7시 35분 전철 또는 늦어도 47 분 전철을 타야한다. ② 그러나 내가 타는 전철은 항상 7시 47 분 전철이다. ③ 47 분 전철을 타기 위해 ‘뛰어서 5분 거리’의 전철역까지의 거리를 항상 전력질주로 ‘뛰어서’ 탄다. ④ 한양대역에 거의 9시가 다 되어서 도착하여 강의실 까지 또 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내가 가지고 있는 ‘나태’의 격정을 단면적으로 느낄 수 있다.바로 이러한 나의 격정을 알고 이러한 부분들이 훗날 나의 ‘단점’ 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면, 일단 늦지 않은 시기에 나의 격정인 ‘나태’를 지각했다는 것이 일단 의미 있는 발견이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격정을 사로잡을 것이며, 격정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9번 유형의 최고의 덕목인 ‘근면’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인가?9번 유형은 ‘갈등’ 을 기피한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함으로 비추어지긴 하지만 ‘갈등’을 기피한다는 것 때문에 그러한 모습이 형성되었을 수도 있을 것이다. 모든 부대원들이나 야구 동아리 구성원들과의 평화적인 관계가 형성이 되어야지 항상 마음이 편했고 어느 한 사람과도 갈등의 소지가 있으면 저는 항상 어딘가 불안했고 그 상황 자체가 불편했다. 정작 상대방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일들에 대해서도 저는 너무 예민하게 반응했으며, 남들은 그냥 소주 한 잔 하면서 대화로 풀면 된다는 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불편한 관계에 있는 사람과 그 소주 한 잔 의 대화의 자리를 갖는 것이 너무 힘이 들었다. 이러한 갈등을 인식하고각에서 나오고 자신에 대한 애정을 가질 수 없다고 한다. 이러한 ‘자기비하’ 의 모습은 최근 나의 상황에서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취업 준비생의 입장에서 가고 싶은 두 곳의 채용공고가 났다. 하지만 9번 유형의 격정인 ‘나태’함으로 인하여 마감시간까지 작성을 미루고 있다 결국에는 “3명 뽑는데, 나는 넣어도 안 될 거야. 괜한 고생 말고 다른 곳을 준비하자.”라고 생각하여 지원서를 포기한다. 이러한 모습은 전형적인 ‘자기 비하’ 의 모습으로 생각 될 수 있다.이러한 ‘자기비하’ 라는 함정에서 나타난 나의 단점으로는 ‘우유부단함’ 을 들 수 있다. 이번에 졸업반으로써 취업전선에 발을 들여놓게 되면서 많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였다. 대부분의 회사의 자기소개서에 나와 있는 항목 중에 ‘단점’에 대한 부분은 빠지지 않았는데, 나는 나의 단점으로 시간약속에 많이 늦는다는 치명적인 단점 보다는 “때로는 우유부단함으로 결정을 확실히 내리지 못할 때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우유부단함도 양 측 대안 책을 모두 심사숙고 하려는 긍정적인 면으로 바라보며 앞으로의 사회생활에서는 더욱 더 빠른 결단력을 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는 말로 대신하였다. 부모님에게 물어본 결과 이러한 특징은 어려서부터 발생하였다고 한다. 어렸을 적 동네 매점에서 군것질을 하려고 하면 비슷한 종류의 과자들 중에서 고르지 못하고 한참을 망설였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나의 이 우유부단한 성격이 항상 걱정이었고 커가면서 내 성격에 있어서 가장 문제라고 생각해왔다. 좋게 말하면 타인을 배려한다고 하지만, 결국 ‘줏대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 남에게 쓴 소리를 하는 타입이 못되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되는 것 같다. 이에 따라 결단내리는 것에 대한 불안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서 모든 것을 습관화시켜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다. 이는 의욕상실과 나태를 불러오며 인생의 무엇이 중요한가를 생각하지 않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대학교에 들어와서 동아리의 회장과 감독직을 맡으면서 ‘줏대가 없다’라는 말을 싫.
내 고장 삶의 질 장단점과 개선점을 중심으로- 경기도 고양시 -2000019912 관광학부 4학년 박창규◇ 나는 평소에 내가 살고 있는 일산에 대해 매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고양시 중 내가 살고 있는 고양시의 핵심지구인 주엽동에 대한 자부심은 강남의 부자동네도 부럽지 않을 만큼 크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고양시의 이미지와 친구들과 선후배들이 생각하는 경기도 일산에 대한 이미지의 차이가 있다. 그들의 대부분은 일산에 대해 ‘살기는 좋지만 교통 때문에 힘들어 하는 도시’, ‘호수공원을 빼 놓으면 별거 없는 도시’ 등의 이미지로 비추어지고 있다.따라서 이번 과제의 기회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경기도 고양시의 도시환경에 대해 긍정적인 면과 개선점을 찾아보고, 나의 삶의 환경이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기 위한 나의 실천가능 사항을 정리해보도록 했다. 원론적인 부분은 초반의 고양시의 환경에 대한 부분에만 인용되었을 뿐, 전체 내용의 구성이 모두 고양시에서 살고 있는 시민인 나의 입장에서 나의 생활을 중심으로 서술이 되었다. 내가 고양시에 살면서 가장 자랑하고 가장 편하게 느꼈던 부분과, 반대로 고양시에 살면서 개선되어야 한다고 느꼈던 점을 나의 경험에 비추어 작성하였다.1. 고양시의 환경고양시는 동남쪽에 서울시. 한강을 경계로 서남쪽에 김포시가 위치하여 있다. 경동지형의 일부인 고양시는 동북부가 높고 서남부가 완경사로 되어 인근해안까지 평야지대로 발달하였으며 동북부지역은 태백산맥의 철령에서 갈라져 나온 광주산맥의 여맥인 도봉산과 북한산이 준봉을 이루고 도처에 분포된 구릉지대가 오랜 침식작용으로 토질이 비옥하며 과수. 관상수, 화훼. 고등채소 재배에 적합하여 근교농업이 발달하여 왔다. 서남부지역은 한강이 관통하여 토사운반작용과 침식작용으로 덕은동 일원은 범람원성 충적토로 토질이 매우 비옥하여 우수한 쌀이 생산되던 지역이다. 이러한 평야 지대의 특성은 신도시 건설 배경에도 장점이 되어서 분당 다음으로 두 번째 큰 신도시가 될 수 있었다.기후는 대륙성대성 저기압이 아산만 부근에서 북동방면으로 통과하여 그 영향을 받기도 한다.2. 이건 최고야 - 고양시의 장점 하나 ‘호수공원’물론 모두가 다 예상했던 것이었고, 가장 자랑 할 수 있는 고양시의 명물이다. 조깅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일산의 호수공원은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나의 ‘보금자리’이다. 매일은 아니지만 1주일에 정기적으로 몇 번 바로 집에서 5분 거리에 있는 호수공원으로 뛰어나간다. 그러면 학교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하루 종일 마신 서울의 탁한 공기는 어느새 잊을 수 있다. 그렇게 호수공원을 한 바퀴 돌고나면 40여분이라는 시간이 흐른다. 서울의 좁은 헬스클럽에서 벽을 보며 잘 흐르지 않는 런닝머신의 타이머의 그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호수공원은 다른 어느 도시에서 비싼 돈을 주고 등록할 수 있는 그런 헬스클럽의 그것보다 더욱 더 큰 가치를 가지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맘껏 뛰어 놀며 생태학습 등의 자연환경을 배울 수 있는 학습의 장으로, 그리고 10대들에게는 학교 공부에 지친 몸과 마음을 리프레쉬 시킬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20대 들에게는 우리나라 그 어느 곳의 데이트 코스보다 더 뛰어난 곳으로, 30~50대 들에게는 사회생활에 바쁜 탓에 운동공간을 쉽게 찾기가 힘든데, 가장 가까운 곳에 존재해 있는 운동공간으로, 그리고 60대 이상의 연령층에게는 비슷한 연령대의 어르신 분들이 보여서 인생의 황혼기를 게이트볼과 그리고 장기 또는 담소 등으로 보내는 소중한 공간으로 일산의 호수공원은 일인다역의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노래하는 분수” 로 더욱 더 주가를 올리고 있는 호수공원이지만 더 이상 자랑을 늘어놓다 보면 이번 과제가 너무 호수공원 자랑에만 치우칠 것 같아서 이만 줄이고 다음 차례로 넘어가고자 한다.3. 프라이브르크 부럽지 않다 - 고양시의 장점 둘 ‘자전거 도로’평소에 자전거 매니아이자, 지난 2002년 자전거로 한달 여 동안 전국을 일주한 나에게는, 수업시간의 영상자료에서 느낀 점 중 외국 선진도시들에게서 나타나는 긍정적인 부분들 중 가다. 현재 서울의 한강변을 따라 동쪽 끝에서 서쪽 끝으로 갈 수 있는 자전거 도로가 잘 완비되어 있고, 실제로도 한강변에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이용객들도 많다. 하지만, 일산의 자전거 도로는 서울 한강 둔치의 자전거도로 그것과는 차원이 틀리고 그 이용목적도 차이가 난다.첫째, 고양시의 자전거 도로는 ‘필수조건’이다. 고양시의 일산이라는 신도시를 개발하고 정비해 오면서 자전거도로의 설치를 의무화 했다고 알고 있다. 이 결과로 각 블록마다, 최소한 보행자&자전거 겸용도로는 구비되어 있는 말 그대로 ‘자전거의 천국’ 일산신도시가 만들어진 것이다.둘째, 고양시의 자전거는 시민들의 환승교통수단이다. 서울의 자전거 이용이 교통수단 보다는 여가와 레저 또는 건강증진을 위한 목적에 그치는 반면 일산의 자전거 이용은, 시민들의 출퇴근에 있어서 지하철 또는 버스로 갈아타기 위한 환승 교통수단으로 적극 이용되고 있다. 주로 ‘중앙라인(지하철 3호선과 대부분의 버스가 다니는 중앙로)’ 위주로 교통망의 흐름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신도시의 외각에 살고 있는 시민들은 아무리 멀어도 약 10분 정도의 시간만 투자하면 교통비와 시간과 동시에 건강까지 증진할 수 있는 ‘자전거 출퇴근’ 을 적극 이용하고 있다. 이면에는 거미줄같이 퍼져있는 자전거 도로와, 그리고 자전거 주차장, 시민들의 시민의식 등 모든 면이 잘 이루어지고 있어서 경기도 일산이 프라이브르크 못지 않은 ‘자전거 천국’의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것이다.4. 다목적 복합공간 - 고양시의 장점 셋 ‘라페스타’, ‘고양 어울림누리’사실 라페스타는 아직도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들이 예상 외로 많다. 그리고 들어보기만 한 사람들의 라페스타에 대한 이미지도 그저 서울의 로데오 거리나 주요 거리처럼 단순히 이른바 ‘놀고 먹는’ 그런 젊은이들의 거리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내가 군대에 있던 2 년이란 시간동안 만들어진 곳이라 사실 나조차도 라페스타에 대해 잘 알지를 못 하였다. 하지만, 이제 라페스타는 일산에서 없어서는 안 될운동을 할 수 있는 ‘고양 어울림누리’ 도 생겨나면서 고양시는 그야말로 문화와 체육의 공간까지 확충되어 다목적 복합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이처럼 고양시에 대한 칭찬은 레프트의 분량이 자유라서 계속 써 나갈 수 있지만 3가지 장점에 대한 3가지 개선점을 나열할 것이기 때문에 개선점과의 비율을 맞추기 위해 그리고 이 레포트를 읽는 교수님의 눈의 피로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이 정도에서 고양시의 장점은 3가지에서 마무리 한다. (사진 좌 -라페스타 / 우-어울림누리)5. 이건 아니잖아 - 고양시의 개선점 ‘하나’ 교통문제만약 고양시가 최고의 교통시스템 마저 가지고 있었다면, 이상적인 도시의 모습으로 부족함이 없었을 것이다. 고양시의 도로 교통망은 신도시 계획 때부터 선진국의 블록형 도로를 도입하여 격자형 도로로 세밀하게 로시설이 완비되어 있다하지만, 현재 고양시의 교통상황은 좋다고 말 할 수 없다. 넓은 중앙도로들과 그 중앙도로들을 잇는 작은 도로들이 조화롭게 구축되어 이상적인 교통시스템을 가지고 있을 것 같으나, 실상을 살펴보면 그렇지 않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일산이 전형적인 ‘베드타운’ 으로 서울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과 서울권 대학교로 통학하는 학생들로 인하여 매일 아침과 저녁은 ‘교통지옥’을 방불케 하고 있다. 고양시의 팽창과 함께 서울권으로 출퇴근, 통학 하는 인구수는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데 그에 비해 과거 90년대 초반의 도로시설과 대중교통 시설은 크게 변함이 없다. 따라서 자가 승용차를 이용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라는 적극적인 홍보에도 불구하고, 아침시간에도 길면 12분에 달하는 지하철을 기다리며 또 한 시간에 가까운 출근거리동안 사람이 꽉 찬 지하철 생활에 익숙해지기란 정말 쉽지 않다.물론, 교통문제는 비단 고양시뿐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모든 도시들이 공유하고 있는 공통적인 문제점이라고 말 할 수 있지만, 고양시만의 문제점은 출퇴근 시간대와 평시 그리고 주말과 평일의 편차가 매우 크다는 점이다. 마두 사거리 해도 신호등을 5~6 차례나 받으며 약 30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곤 한다.이러한 교통문제의 개선을 위해서, 고양시는 많은 예산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지난 10월 27일에는 중앙 버스전용 차선 제도를 개통함으로써 서울시와 같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 또한, 이러한 고양시의 환경으로 인해 아마 ‘마을버스’ 시스템이 가장 잘 갖추어져 있는 곳이라고 말 할 수도 있다.고양시에서 한양대로 매일 아침 통학을 하는 한 명의 고양시민의 입장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실천방안을 살펴보면, 자전거 이용으로 마을버스 한 번의 탑승을 절약함과 동시에 운동의 효과까지 가져올 수 있다. 그리고 고양시에는 유난히 신호등이 많다. 따라서 출퇴근 시간대의 바쁜 시간대에는 보행자들이 차가 없을 때 신호를 위반하는 장면을 종종 볼 수 있다. 하지만, 나부터 신호를 잘 지켜서 이러한 성숙한 시민의식이 자리 잡으면 비로소 보행자를 위한 교통시스템이 더욱 더 발전 할 수 있을 것이다.6. 이건 아니잖아 - 고양시의 개선점 ‘둘’ 쓰레기 문제첫 번째 교통문제에 이어서 쓰레기 문제도 대부분의 도시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이긴 하지만 내가 지난여름 한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느낀 쓰레기 처리에 관한 문제점을 느낀 그대로 이야기 하려 한다. 고양시는 전형적인 주거지구와 상업지구가 복합되어 있는 도시이다. 따라서 특정 지구에는 생활쓰레기가 넘쳐나는 반면, 특정 지구에는 음식물 쓰레기가 넘쳐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쓰레기를 처리하는 쓰레기 처리 방법에 다소 효율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 일주일에 한 번씩 수거를 해가는 아파트의 분리수거 시스템은 주민들의 참여와 함께 매우 잘 실행이 되고 있다고 하지만 조금만 눈을 돌려서 옆의 상업지구의 음식점을 살펴보면 매일마나 나오는 엄청난 량의 박스와 빈 병들 캔들의 쓰레기가 발생한다. 이런 쓰레기들도 과연 일주일에 한 번씩 수거를 해야 하나? 내가 일하고 있던 여름에는 이런 쓰레기들을 따로 모아서 창고 안에 보관했던 기억이 있다. 오피스텔이나 한다.
관광산업의 유형별 조직 활동 및 마케팅활동 분석- 경기관광공사(KTO)를 대상으로 -목 차Ⅰ. 서 론제 1장 연구의 배경 및 목적제 2장 연구방법 및 수행과정Ⅱ. 경기관광공사 (KTO) 개관제 1장 KTO 설립의 필요성제 2장 KTO 의 기능과 주요사업제 3장 KTO 의 비젼 및 경영이념제 4장 역점사업1) 관광인프라 건립2) 관광진흥업무3) 관광정보화 구축4) 관광수익사업제 5장 역점사업으로 인한 기대효과Ⅲ. 경기관광공사의 마케팅 활동제 1장 KTO 의 마케팅 활동에 관한 SWOT 분석제 2장 KTO 의 마케팅 활동 - 4P 요소를 중심으로1) PROMOTION (판촉/홍보)2) PRODUCT (상품)3) PLACE (유통/장소마케팅)4) PRICE (가격)Ⅳ. 결론제 1장 한국관광공사(NTO)와의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제 2장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경기도와 KTOⅤ. 참 고 문 헌Ⅵ. 첨부 - 지방 공사 ? 공단 현황 (2006, 행정자치부)Ⅰ. 서 론제 1장 연구의 배경 및 목적관광 사업은 21세기에 가장 중요한 국가사업의 하나로 자리매김 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 추세 속에서 우리나라 정부 역시 21세기 관광한국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관광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과 더불어 정부의 관광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날로 증대되어, 효율적인 관광마케팅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관광마케팅의 목적은 비단 경제적 이윤추구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관광산업을 통해 사회전체가 함께 발전해가고 국가의 대외적인 이미지 제고를 통해 국가 위상을 높여 가는 것에도 있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관광 관련 기관은 정부(문화관광체육부, 지방자치단체), 관광공사, 민간단체(협회 및 기업)로 크게 3분류 된다(김연화,1998).) 이러한 측면에서 본 연구에서는 관광산업의 유형별 조직을 대상으로 그 조직의 역할과 마케팅 활동을 분석하되 이미 선행 연구가 많이 이루어진 한국관광공사 보다는, 2002년 설립되어 “세계관광의 떠오르는 보석” 경기00만 명을 넘어(외래 관광객 80만, 내국인 4천 2백 만 명), 관광수입 2조 9천 억 원 정도를 소비하는 전국 관광시장의 약 15%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경기도는 한국을 찾는 외래 관광객의 80%가 집중하는 수도권의 중심지로서 오는 2011년에는 외래 관광객이 연간 1천 만 명 이상 방문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경기도는 관광숙박문화단지 조성 등 관광수용태세를 시급히 확충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판문점 등 안보 관광자원 10개소, 지정관광지 14개소, 온천지역 16개소, 국?도립공원과 국가지정문화재 268개소, 수원화성 등 우수한 관광자원이 많아 동북아의 국제적 관광허브 지역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많은 상태이다. 이에 따라 공공성과 사업성을 겸비하면서도 경기도 전체 관광환경의 수준과 대외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지역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한 기능과 업무를 수행할 전담 조직의 설립이 필요하다는 근거에 의해 설립되었다.1)연혁○ 2000. 05. 01 : 경기관광 진흥본부 설립(세계 도자기 엑스포 조직위)○ 2002. 05. 15 : 경기관광공사 창립 (초대사장 김종민)○ 2003. 09. 01 : 제 1회 경기 국제 관광박람회 (9.1~10.20, 도자비엔날레)○ 2004. 07. 19 : 신현태 사장 부임 (제 2대)○ 2004. 09. 16 : 제 2회 경기 국제 관광박람회 (9.16~9.19, 월드컵경기장)○ 2005. 01. 01 : 경기 방문의 해 개최○ 2005. 02. 01 : 한류우드 조성계획 발표○ 2005. 07. 01 : 임진각 재개관 (매입 및 리노베이션)○ 2005. 09. 11 : 제 3회 경기 국제 관광박람회 개최 (9.11~9.14)○ 2005. 10. 18 : 행정자치부 주관 최우수 지방 공기업으로 선정○ 2006. 11. 16 : 제 4회 경기 국제 관광 박람회 개최 (11.16~11.19, KINTEX)2) 기구 및 정원사장을 비롯하여 크게 진흥본부와 개발본부를 중심으로 기획실이 자리 잡고 있다. 2005년 한류우드○ 과학화하고 전문화하는 첨단경영을 통해 신(新) 관광문화 창달○ 지식경영 기반의 지속적인 경영혁신으로 첨단경영 달성○ 도전과 혁신의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관광발전을 선도하는 핵심역량 강화< 경기관광공사의 비전 및 경영목표>제 4장 역점사업1) 관광인프라 건립○ 양주 감악산 관광 활성화 방안 - 양주군 감악산 지역을 경기 북부권의 대표적 관광 휴양시설로 단계적 개발?활용하여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 (2003. 4 ~ 2004. 3)○ 남양주 환경 친화적 문화 공간 조성계획 - 북한강 수변구역 일원을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남양주시의 새로운 비전 제시. 남양주시 문화관광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문화 관광도시 육성(2003. 9 ~ 2004. 7)○ 연천 한탄강 관광지 조성계획 - 홍수로 인한 한탄강 관광지 침수피해지역을 토지 및 건물의 보상·매입을 통해 재정비함으로써, 향후 한탄강관광지의 정비방향과 개발목표를 재설정하여 토지의 효율적 활용방안 수립 (2003.10 ~ 2004. 11)○ 연천 안보자원정비 타당성조사 및 기본구상 - 승전 OP, 제1땅굴, 철도중단점 등 접경지역 안보자원을 제반 여건에 부합되게 활용, 관광 자원 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함. (2003. 10 ~ 2004. 4)○ 연천 고대산 종합개발 사업 - 연천군 주민들을 위한 특화된 복합체험·휴양지로 개발하여 접경지역의 침체된 경제 활성화 및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 (2004. 9 ~ 2006. 3)○ 한국 전통정원(해동경기원) 조성사업 - 경기도 ? 광동성간 우호교류 발전에 관한 공동성명('02.10.17)에 따라, 한국의 고유한 특성, 특히 경기지역의 전통문화를 알릴 수 있는 전통정원을 중국 광동성에 조성하여 중국 거주 교민들에게 고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함. (2003. 9 ~ 2005. 12)○ 김포 덕포진 관광지 조성사업 - 문화유적인 덕포진(사적 제 292호) 주변지역을 관광지로 지정?개발하여 김포관광 활성화를 모도하ue)사업- 도내의 관광자원, 관광행태 등에 대한 정확한 DataBase를 구축하여 과학적, 이론적 근거를 바탕으로 관광관련 분야에 다양하게 활용○ 관광지리 정보 시스템 (TGIS)사업 - www.gto.or.kr/illustmap/intro.htm- 관광지와 관광자원 등을 지도상에 입체적으로 연결하여 시각적인 효과를 통한 관광지리 정보서비스 제공4) 관광수익사업○ 시설 임대사업 - 임진각의 지하 1층부터 지상 3 층까지의 연회장, 음식점, 편의점, 관광 기념품 판매점 등의 시설을 임대함과 동시에 경기 평화센터 내의 시설 중 기획전시실, 다목적 홀, 세미나실을 임대하여 시설 사용료로 인한 수익 창출.○ 관광 기념품 판매사업 - 최고 수준의 디자인과 브랜드 가치를 확보하여 관광 기념품의 국제화와 쇼핑 관광 활성화 도모○ LED 전광판 차량 임대 - LED 단위 소자로 구성된 Full color 전광판으로 초대형 화면의 강력한 음향을 자랑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밝은 빛에도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는 전광판 차량을 임대를 통한 사용료 수익창출제 5장 역점사업으로 인한 기대효과○ 경기관광의 대외 경쟁력 강화- 관광 인프라 건립은 관광 수용태세의 선진화를 촉진하고 경기 관광의 매력 증진으로 국제 경쟁력을 강화를 가져온다.○ 지역 경제의 활성화- 경기 관광공사의 역점사업으로 인한 외래 관광객 유치 증대와 이로 인한 지역경제의 활성화의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삶의 질 향상- 경기관광공사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21세기형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에 기여Ⅲ. 경기관광공사의 마케팅 활동제 1장 KTO 의 마케팅 활동에 관한 SWOT 분석?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한 육성? 다양한 관광자원의 확보와 개발? 내부직원들의 적극적인 목표의식? 경기관광의 선호도, 인지도 저조? 경영의 독립성, 전문성 미흡? 장기비전에 대한 공감대 미흡? 지역 주민의 저조한 참여SWOT? 고양숙박문화 관광단지의 개발? 한류열풍으로 인한 ‘한류우드’ 조성? 풍부한 IT 인프 경기관광공사는 유명 영화배우 정준호씨를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유명 연예인을 통한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2005 대구투어엑스포’에 참가해 ‘경기 방문의 해’ 홍보 팬 사인회를 시행하였다.○ 『국내 유명 식품 포장지에 ‘경기 방문의 해’ 새긴다.』)2) PRODUCT (상품)상품개발 전략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일본 및 대만을 제외한 아시아권에서는 완전 단체여행을 선호한 반면, 일본, 대만, 호주, 구미주 및 대양주는 부분 단체여행(Basic package, Air-tel package)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해외여행 대중화의 역사가 짧은 국가는 여행 일정이 완전하게 수배된 단체여행을 선호하고, 해외여행이 정착한 국가에서는 해외여행경험이 축적됨에 따라 여행자의 취향과 관심에 따라 여행일정을 조정할 수 있는 부분 단체여행 또는 개별여행을 선호하는 추세를 나타낸다. 따라서 아시아지역을 대상으로 상품개발을 할 때에는 단체여행 상품 개발에 역점을 두고, 구미주 및 대양주를 대상으로 할 때에는 국적 항공사 등과의 적극적인 협조 하에 다양한 가격대의 부분 패키지 상품 개발을 전개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외래 관광객 실태조사 및 주요 관광시장 조사, 분석을 통해 문화, 미용, 요리 등을 테마로 한 다양한 관광 상품 기획하여 시장별 관광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또한 고부가가치 특화 상품을 개발하여 관광을 통한 경제적 이윤을 극대화시키는 효과도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맞춤형 관광의 실례 - 『공사는?중국 및 동남아지역의 한류 열풍을 고려,?경기도내 유명 방송, 영화 촬영소 등과 연계한 문화탐방코스의 상품화 가능성을 타진하는 한편,?단풍이나 눈 구경이 힘든 동남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계절별 맞춤형 상품 홍보에도 주력했다.』)○ 틈새시장을 공략한 새로운 관광 상품의 개발 -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팜 스테이가 작년에 크게 선풍을 일으켰다”며 “호텔 등 이렇다 할 숙박시설이 없는 경기도에서 템플스테이, 홈스테이 등의 관광숙박상품은 그 대안이 될 수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