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래시장의 정의보통 재래시장의 용어는 그 개념 정의를 명확히 규정짓기는 어려우나 통상적으로 우리의 전통시장을 지칭하는 말이다.재래시장은 건물보다는 장소를 의미하는 입지적 개념으로 넓은 공간에 점포들이 밀집해 있거나 좁은 도로를 따라 일련의 점포 군이 배열됨으로써 일정한 지역을 점유하는 장소를 의미한다. 여기서 말하는 장소란 단순히 물리적 환경에 의한 한정된 공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의 문화, 생활양식, 인간 형태 등의 유기적인 결합에 의해 구체화된 공간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처럼 복합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는 재래시장의 정의를 보면 단순한 물적 교류뿐만 아니라 공간과 시설측면에서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다.산업자원부에서는 재래시장을 '계획적으로 조성된 현대적 시장, 백화점, 쇼핑센터 등과는 달리 자연발생적으로 조성된 고유의 전통적인 시장을 말하는 것으로 통상 근대적 유통시설이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이전인 1980년 이전에 개설된 시장이거나 시설이 노후화하여 재개발을 필요로 하는 상설 재래시장과 정기시장을 규정하고 있다.재래시장은 일반적으로 상품교환발생빈도에 따라 상설시장, 정기시장, 임시시장으로 나눌 수 있다. 유통산업발전법상 상설시장은 일정구역안의 건물 또는 지하도에 설치된 다수의 점포시설에서 도소매업자 및 이를 지원하는 용역업자가 계속적으로 상품을 판매하거나 용역을 제공하는 영업장으로 정의되어 있다. 이에 반해 정기시장은 일정구역 안에서 다수의 수요자와 공급자가 정기적 또는 계절적으로 모여 상품을 매매하거나 용역을 제공하는 장소로 정의되고 임시시장은 일정구역 안에서 다수의 수요자와 공급자가 당해시장의 개설자가 지정한 기간에 일시적으로 모여 상품을 매매하거나 용역을 제공하는 장소를 말한다.2. 재래시장의 특징재래시장은 다음과 같은 효용성을 지니고 있다. 첫째, 소비자에게 다양한 상품선택과 일괄구매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정보의 교환 장소를 제공해 준다. 둘째, 입지적으로 소비자에게 가장 근거리에 있으며 소비자의 구매 관습에 적합하다. 셋 재래시장 등 중소유통업 시장을 급속하게 잠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4. 재래시장의 문제점그동안 여타 산업에 비하여 낙후를 면치 못했던 유통산업 중 재래시장부분은 그 낙후성이 두드러졌다. 백화점, 대형할인점 등 대형유통업체는 정부의 적극적인 유통근대화정책, 소비자의 현대적인 유통시설에 대한 선호 등에 힘입어 급성장을 해온 반면, 재래시장은 전 근대적인 시설과 환경, 시장규모의 영세성, 복잡한 이해관계인 구성 등으로 전근대적인 모습을 유지하여 왔다. 물론 최근 정부의 재래시장 현대화에 대한 인식으로 적극적인 재래시장의 경쟁력강화와 시설현대화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성과는 크지 않다.이와 같은 기본 인식하에 재래시장의 문제점을 세부적으로 고찰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1) 시장시설의 낙후와 열악한 환경국내 재래시장의 대부분은 그 규모가 협소하고 매우 노후화되어 있다. 대부분 건축연수가 20여년을 지난 낡은 건물로 목조건물과 시멘트 블럭, 슬레이트로 된 건물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시장의 내부에는 우천시를 대비한 전천후 시설이 미비하고 시장내부가 어둡고 불결한 환경을 갖추고 있는 현실이다. 뿐만 아니라 재래시장이 처음 개설된 시기에는 자동차 보급률이 높지 않은 편이어서 주차장 시설이 불필요했으므로 주차시설도 매우 미흡하다. 특히 백화점이나 대형할인점 등 현대적인 시설에 비하여 매장, 고객을 위한 편의 시설 등이 부족하고 시설이 불결할 뿐만 아니라, 각종 부대 서비스시설이 크게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시설의 노후화와 혼잡한 환경은 통행의 불편으로 인한 쇼핑장애와 화재발생 등 안전상의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2) 시장운영의 비효율성재래시장은 시장개설자와 다수의 영세한 상인들로 구성되어 통일되고 효율적인 운영을 어렵게 한다. 즉, 시장개설자는 주로 임대료와 관리비를 징수하여 시설관리를 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임대상인은 영업상의 통제나 간섭 없이 독자적인 상거래를 영위하고 있다. 따라서 시장 주체들의 이해관계가 서로 달라 일관되고 효율적인 시장운영이 어렵게 된다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소비자들의 기피를 조장하고 있다. 그밖에 호객행위에 따른 소비자의 점포선택권 침해, 자유로운 상거래 질서 저해, 반품서비스 미흡 등이 문제점이 되고 있다.6) 유통시장의 개방1981년 외국인 투자 허용 소매업종에 대해 취급품목 및 매장면적의 규제가 완화되어 단일품목에 한해 100평 이하까지 설치가 허용된 것을 시작으로 각종 규제완화와 개방계획조치들이 발표되고 1996년 1월부터는 유통시장이 완전 개방되어 점포 수 및 매장면적제한이 완전 철폐되었다. 이후 유통선진국인 미국과 유럽의 대규모소매점이 진출하였다. 이러한 외국의 유통기업은 저가, 편의성 지향적인 가격 파괴형 또는 대기업 주도형 소매점포 확산 및 디스카운트스토아, 창고형 도·소매점의 형태로 그 규모와 투자액이 점차 확대되어 오고 있다. 특히, 재래시장은 고유의 장점인 상품의 다양성, 저가판매의 이점조차 상실되고 있는 실정이다. 백화점과 할인점이 원거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7) 유통경로상의 문제점일반적으로 재래시장은 상품공급을 지역도매상으로부터 조달하고 있다. 이는 최근 대형유통업체들이 제조업체로부터 직접거래를 통한 공급으로 공급가를 인하하는데 비하여 공급단가를 증가시키게 되는 요인이 된다. 유통단계의 확대는 유통과정마다 추가적인 마진발생으로 가격을 상승시키게 되어, 가격경쟁력을 약화시키게 되는 것이다.8) 마케팅능력의 부족대형 할인점, 백화점 등 현대적인 유통시설이 재래시장에 비하여 상품의 종류가 다양하고, 친절한 서비스, 다양한 이벤트, 편리한 주차시설 등으로 선호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 외에도 재래시장이 소규모 상인들의 집단으로 구성되어 결집된 마케팅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문제점에도 기인하는 것이다. 대형유통점이 막강한 조직력과 자금력으로 다양한 마케팅전략을 실행하는 반면, 재래시장은 이를 실행할 조직이나 인력, 자금,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9) 개발주체의 모호성재래시장은 시설현대화나 재개발을 시행하고자 할 경우 그 있다. 재래시장의 시설과 경영을 현대화함으로써 떠나간 지역고객들을 다시 끌어들이고, 낡은 시장 건물은 더 높이 지을 수 있도록 용적률과 건폐율을 높이되 각종 규제와 세금은 대폭 낮추겠다는 것이다.재래시장 육성 특별법에는 중소기업청장이 재래시장활성화 종합계획을, 시장 군수 구청장은 관할구역 내의 지역시장 육성계획을 각각 수립 시행토록 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재래시장의 시설 현대화사업을 위하여 필요한 경비 지원과 국 · 공유 부지의 사용을 허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이와 함께 정부와 지자체가 재래시장의 상거래 현대화, 공동사업 활성화, 판로 및 홍보 확대 등 재래시장의 경영 현대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재래시장 정비절차 간소화와 용적률, 건폐율과 건축물의 높이제한 등을 완화토록 했다.특별법은 재래시장을 재건축해 상가나 주상복합으로 지을 경우 용적률은 700%(기존 500%), 건폐율은 90%(상업 지역기준, 기존 70%)로 높였다. 높이 규제는 인접 건축물과의 수평거리 2배 이내로 제한했던 것을 4배로 늘렸다.재개발·재건축 뿐 아니라 주차장, 화장실을 리모델링하거나 진입도로를 개설할 때도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변화를 위해 정부는 앞으로 향후 5년 동안 7000억원의 예산을 특별법 집행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3)중소기업청, 05년도 재래시장 활성화 종합대책수립·시행중소기업청은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에 대해 3월 1일부터 시행되는『재래시장육성을위한특별법』에 맞추어 금년에 국비 1,268억원(시설개선1,068억원, 경영현대화 2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 재래시장에 대한 정책방향을 소비자의 구매스타일 변화에 부응하는 새로운 재래시장 만들기에 중점을 두고, 시장의 특성과 상권 활성화 가능성에 따라 지원을 차별화한다.- 경쟁력 확보 시장 : 시설개선, 경영현대화 집중지원- 상권회복 가능 시장 : 시장특성에 맞는 방향으로 육성- 기능상실·쇠퇴 시장 : 용도전환 및 재개발, 면적 축소- 존속가청결하고 밝은 점포분위기 조성, 우수한 품질의 제품 취급, 불필요한 호객행위 배제 등의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② 시설현대화 및 편의시설의 확충재래시장은 대부분 도심밀집지역이나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 상권상의 입지여건은 양호하나 시설낙후와 주차시설 등 편의시설의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다.따라서 재래시장이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장재건축 · 재개발을 통한 시설현대화가 적극적으로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다행히 최근 정부에서 관련 법률을 제정하여 시장재건축 · 재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고객의 접근성 증대를 위하여 주차시설의 확충, 화장실 등 각종 부대 편의시설의 개선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③ 시장조직의 활성화재래시장은 대부분이 소규모점포들이 밀집하여 각자 영업을 영위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따라서 각자의 이해관계가 달라 시장차원의 공동마케팅, 시설현대화 등이 어려웠다. 그러므로 시장번영회 등 상인들의 조직을 활성화하여 그동안의 소극적인 관리체계의 범주를 탈피하여 적극적인 경영체질로 바꾸어 시장차원의 공동 중장기 개발 전략수립, 특화된 시장 재개발, 차별화된 마케팅전략*이벤트*대고객서비스의 도입, 상거래 질서 확립으로 고객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2) 판매 · 마케팅측면의 개선① 차별화된 시장특성의 개발어떤 시장이든 차별화된 특성을 보유하고 있지 못하다면 고객의 쇼핑방문을 유도하기 어려울 것이다. 특히 현대적인 시설과 편리한 주차장, 친절한 대고객서비스,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한 백화점과 대형할인점 등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열세인 재래시장으로서는 재래시장만의 차별화된 무기를 개발하여야 할 것이다.특히 재래시장은 지역 고유의 특성을 유지하고 있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개발 전략, 지역단위의 복합문화공간화, 향토 상품의 전략적인 공급처 역할 수행, 생활밀착형 쇼핑 거리화 등 지역의 전통문화와 다양한 상품이 특화(特化)된 공간으로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② 고객과의 관계 강화
국세청이 종합부동산세 납세 거부를 선동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기로 해 주목된다.국세청은 30일 "최근 일부 세무회계 대리업체 등에서 종부세를 자진 납부하면 불이익을 본다거나 납부후 바로 불복청구해야 환급받을 수 있다는 등의 논리를 펴며 납세자를 오도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성실 신고를 방해하거나 거부하도록 선동하는 행위는 조세범 처벌법 등에 의해 고발 등 의법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국세청은 부당한 납세 거부 선동은 조세범처벌법에 의해 최고 2년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며 이런 불법 행위가 있는지 면밀히 사실 관계를 파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국세청은 성실한 자진 신고 납부자들이 어떠한 경우에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행정적인 조치를 다할 것이라며 자진 신고 납세자의 경우 경정 청구 시한이 2009년 12월 16일까지로 충분한 기간이 부여된다고 설명했다.종부세란 2003년 10월 29일 정부가 '부동산 보유세 개편방안'에 따라 종합부동산세 법안을 마련하면서 부동산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내놓은 개념이다. 부동산 과다 보유자에 대한 과세 강화와 부동산 투기 억제, 불합리한 지방세 체계를 개편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2005년부터 시행되었다.토지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주소지가 속한 지방자치단체가 관할구역의 토지를 대상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현행 종합토지세와 별도로, 국세청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는 토지와 주택 소유자들의 전국 소유 현황을 분석해 누진세율을 적용해 부과한다. 원래는 토지에만 부과하기로 하였다가 나중에 주택까지 대상에 포함시켰다.2005년의 과세대상자는 주택의 경우에는 국세청 기준시가로 9억 원 초과, 나대지의 경우에는 공시지가로 6억 원 초과, 빌딩·상가·사무실 등의 부속토지의 경우에는 공시지가로 40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 해당된다. 2006년부터는 과세대상자가 주택의 경우에는 국세청 기준시가로 6억 원을 초과, 나대지의 경우에는 공시지가로 3억 원 초과로 변경된다. 또, 2005년에는 개인별로 합산해 부과되던 것이 2006년부터는 세 수정양도세란 양도는 자산이 유상(有償)으로 사실상 이전되는 것을 말하며, 매도 ·교환, 법인에 대한 현물출자(現物出資)를 포함한다(소득세법 88조 1항). 그러나 채무의 변제를 담보하기 위하여 자산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에 일정한 요건을 갖춘 계약서의 사본을 첨부하여 신고하는 경우에는 양도로 보지 않는다(동 시행령 151조 1항).양도의 대상은 토지 또는 건물, 부동산에 관한 권리, 서화 ·골동품,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되지 아니한 주식 또는 출자지분 및 기타의 자산이 된다(소득세법 84조). 양도소득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며, 그 절차로는 양도소득금액에서 양도소득 기본공제를 한 양도 소득 과세표준에 일정한 세율을 적용하여 계산한 양도소득 산출세액에서 자산양도차익(資産讓渡差益) 예정신고 납부세액을 공제하여 계산한다(92 ·93조).이때의 양도소득금액은 양도가액에서 필요경비를 공제한 양도차액에서 장기보유특별공제액을 공제한 금액으로 하며(95조 1항). 양도가액의 계산을 토지 ·건물, 부동산에 관한 권리 등의 자산은 양도 당시의 기준시가를, 서화 ·골동품 등과 주식이나 출자지분은 양도 당시의 실지거래가액을 원칙으로 한다(96조).양도소득금액이 있는 거주자는 양도소득과세표준을 당해연도의 다음 연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납세지 관할세무서장에게 신고하여야 하며(이를 양도소득세 과세표준 확정신고라고 한다. 110조 1항). 이러한 과세표준 확정신고 기한까지 당해연도의 과세표준에 대한 양도소득 산출세액에서 감면세액과 세액공제액을 공제한 금액을 납부하여야 한다(이를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자진납부라고 한다. 111조 1항). 이때에 납부하여야 할 세액이 1000만 원을 초과하는 자는 납부하여야 할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 경과 후 45일 이내에 분납할 수 있다(112조).그러나 파산선고, 일정한 농지(農地)의 교환 또는 분합(分合), 1세대 1주택과 이에 부수되는 토지로서 일정한 면적 이내의 토지의 양도, 농지의 대토(代土)를 원인으로 하여 발생하는 소득 (서울=연합뉴스)보유세란 [명사]가지고 있거나 간직하고 있는 부동산, 자동차 따위에 부과하는 세금.요약 : 3내년 종부세 대상 아파트 10만가구 이상 늘 것이라는 기사입니다.괴자금 41억 출처확인 작업 `박차`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씨와 그의 두 아들 계좌에서 발견된 41억원의 출처를 확인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부는 15일 전재용씨 뿐만 아니라 전두환씨도 불러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검찰 관계자는 전씨 부자의 소환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필요하면 부를 수 있다"며 조사 성과에 따라서는 채권을 현금화한 재용씨 뿐만 아니라 전두환씨도 소환 조사할 수 있음을 내비쳤다.그러나 이 관계자는 "대검 중수부가 밝혀낸 재용씨의 돈 167억원과 관련해 재용씨는 외할아버지에게 받았다고 주장하며 출처를 끝까지 밝히지 않은 전례가 있다. 채권 출처 확인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재용씨가 현금으로 전환한 증권금융채권은 외환위기로 돈 가뭄이 극심했던 1998년 9~10월 발행됐으며 금융거래실명제의 적용을 받지 않아 이른바 '묻지마 채권'으로 불린다.당시 시중 금리가 30%를 오르내리던 상황이었지만 자금 출처를 묻지 않고, 거래시 실명 확인을 생략하는 것은 물론, 상속세 및 증여세가 면제되고 이자 소득에 대해 분리과세 적용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줬기 때문에 낮은 표면금리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끌었다.검찰 관계자는 "자금 출처를 묻지 않는 조건을 국가가 승인한 채권이어서 (출처 조사가) 자칫 민감한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증여세란 증여에 대하여 증여세를 부과하는 것은 증여와 상속이 생전(生前)과 사후(死後)의 차이가 있을 뿐 재산의 무상이전(無償移轉)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므로, 상속에 대하여 상속세(相續稅)를 부과하는 것과 형평을 맞춤으로써 생전증여를 통한 상속세의 회피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증여세는 상속세의 보완세의 의미를 갖는다. 증여세는 국세(國稅)이며, 보통세(普通稅)이고, 직접세(直接稅)이다.증여세는 수증자4년 1808명 등 조금씩 늘고 있지만 상속세를 내는 비중은 2002년 0.69%, 2003년 0.76%, 2004년 0.7% 등 1%에도 못 미쳤다. 상속세를 내는 사람이 적은 이유는 각종 공제 혜택 때문. 5억원까지 일괄 공제되는 데다 배우자가 있으면 추가로 5억원을 공제받는다. 국세청 관계자는 "각종 공제로 웬만한 재산가가 아니면 상속세 대상자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해 상속세를 낸 사람들의 재산은 10억원 이하가 699명(82억원), 10억~30억원 817명(1033억원), 30억~100억원 244명(2311억원), 100억원 초과 56명(3830억원)이었다.상속세는 국세(國稅)이며, 보통세(普通稅)이고, 직접세(直接稅)이다. 상속세의 과세에는 피상속인의 유산전체를 과세대상으로 하는 재산세적 성격의 유산세방식(遺産稅方式)과 각 상속인이 상속받는 재산을 과세대상으로 하는 수익세적 성격의 유산취득세방식(遺産取得稅方式)이 있다. 우리 나라는 유산세방식을 취하고 있다.거주자의 모든 상속재산과 국내에 있는 비거주자의 모든 상속재산에 대하여 상속세를 부과한다(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1조). 상속재산은 피상속인에게 귀속되는 재산으로서 금전으로 환가할 수 있는 경제적 가치가 있는 모든 물건과 재산적 가치가 있는 법률상 또는 사실상의 모든 권리를 포함하며(동법 제7조), 일정한 보험금·신탁재산·퇴직금 등은 상속재산으로 본다(동법 제8조 내지 제10조). 재산의 가액은 상속개시일 현재의 시가에 의함을 원칙으로 하며, 재산의 종류에 따라 평가규정이 있다(동법 제60조 내지 제65조).상속인 또는 수유자(受遺者)는 상속재산 중 각자가 받는 재산의 비율에 따라 상속세를 연대하여 납부할 의무가 있다. 영리법인에 대하여는 상속세를 면제하며(동법 제3조), 전사 등에 의하여 상속되는 재산과 국가 등에 유증되는 재산에 대하여는 비과세로 한다(동법 제11조 ,동법 제12조). 상속개시지(동법 제5조)를 관할하는 세무서장 등이 과세한다(동법 제6조).과세가액은 상속재산의 가액에서 분별한 계열사 지원이 금융감독당국의 묵인 하에 이뤄지고 있다"면서 "과연 삼성생명 계약자들의 권익이 보호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삼성생명은 "삼성카드에 대한 출자액을 지분법으로 평가하면 평가손이 발생하고 있지만 시가법으로 평가하면 현재 3천895억원의 평가이익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삼성생명은 "삼성카드에 출자를 할 당시 취득 가격은 주당 평균 6천561원에 불과했지만 29일 현재 삼성카드 주식의 장외가격은 주당 8천800원으로 상승했다"고 덧붙였다.삼성생명은 이어 "삼성카드는 지난해 2천625억원의 이익을 올린데 이어 올해에도 대규모 흑자가 예상돼 삼성카드에 대한 투자가 대규모 손실을 입었다는 주장은 수용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서울=연합뉴스)대차대조표란 손익계산서와 함께 재무제표의 중심을 이루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그 시점에서의 모든 자산을 차변(借邊)에, 그리고 모든 부채 및 자본을 대변(貸邊)에 기재하는 데서 대차대조표라는 말이 생겼다. 작성시점은 대부분 결산시이지만, 개업 ·폐업 ·합병 때에도 작성된다.대차대조표의 작성방법은 대별하여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개별요소마다 실지 재고조사를 하여 그 결과를 집적(集積)하여 작성하는 방법으로, 실지재고조사법 또는 재산목록법이라고 한다. 다른 하나는 회계기록에 의하여 유도적으로 작성하는 방법으로 유도법이라고 한다. 실지재고조사법의 경우는 회계장부 등을 반드시 필요로 하지 않으며, 자산은 어디까지나 현금화될 가치 있는 것에 한정되고, 또한 부채도 법적 관점에 의한 부채에 한하게 된다. 단적으로 말하여 실지재고조사법은 기업의 해체가치계산(解體價値計算)을 하는 것으로,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재산을 모두 환금하면 어떻게 될 것인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이러한 식의 대차대조표는 폐업 ·합병 등의 특수한 경우에 작성된다. 일반적으로 결산시에 작성되는 것은 유도법에 의한 것으로, 기간 중 거래금액에서 유도된 모든 계정의 기말 잔고금액을 대조 ·표시한 것이며, 장기적 시야에서 기업활동의 효율을 정
-목차제1절 시장효율성의 의미와 효율적 시장가설의 유형1. 시장효율성의 의미와 기초개념2. 효율적시장가설의 유형제2절 효율적시장가설과 투자관리1. 증권분석의 방법과 효율적시장가설2. 포트폴리오 관리의 방법과 효율적 시장가설3. 효율적시장가설과 포트폴리오 관리자의 역할제3절 효율적시장가설의 실증검증1. 효율적시장가설 검증의 몇 가지 논점2. 약형 효율적시장가설의 검증 : 수익률의 예측가능성에 관한 연구3. 준강형 효율적시장가설의 검증 : 사건연구4. 사적 정보의 수익률 예측능력에 대한 연구5. 효율적시장가설의 검증결과가 가지는 시사점제4절 이상수익률 현상과 시장의 비효율성1. 기업특성과 주식수익률의 계절특성 그리고 이상수익률 현상2. 기업특성과 계절특성에 따른 이상수익률 현상의 상호관련성3. 주식시장의 과잉반응과 모멘텀효과4. 주식시장의 과잉변동성제5절 시장심리와 행동재무1. 시장심리와 거품이론2. 투자자의 비합리성과 충분하지 못한 차익거래제6절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효율성에 관한 연구제9장 효율적시장가설과 이상수익률 현상제1절 시장효율성의 의미와 효율적 시장가설의 유형1. 시장효율성의 의미와 기초개념자본시장이 효율적이라고 할 때 ‘효율적’(efficient)이란 용어에는 여러 가지의 의미가 포함된다. 증권이 수요자와 공급자 사이에서 적정한 가격으로 원활하게 거래가 이루어져 자금의 배분이 최적으로 이루어질 때 시장이 효율적이라고 한다. 이 때 효율적이란 의미는 배분의 효율성(efficiency of allocation)을 말한다. 또한 증권거래에 있어서 거래비용이나 규제 등 거래를 제약하는 요인들이 적어 시장에서 증권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시장을 효율적 시장이라고도 한다. 이 때의 효율성의 의미는 운영의 효율성(efficiency of operation)을 말한다.효율적인 시장에서는 시장에서 이용이 가능한 정보는 이미 현재의 증권가격에 합리적으로 반영되어 있으므로 증권가격의 변화는 새로운 정보에 의해서만 발생한다. 현재시점에서 새로운 정보는 언제 어떤 정보가 적 시장(strong-form efficient market)은 시장효율성의 가장 극단적인 경우로 현재의 증권가격이 공개된 정보뿐만 아니라 비공개된 내부정보까지도 완전히 반영하고 있는 시장을 말한다. 그러므로 강형 효율적시장가설은 앞에서 설명한 약형 그리고 준강형 효율적시장가설을 모두 포괄하고 있다.제2절 효율적시장가설과 투자관리1. 증권분석의 방법과 효율적시장가설투자자들은 시장에서 거래되는 투자대상들 중 과소평가되었거나 과대평가되어 있는 자산을 찾아내기 위하여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한다. 대표적으로 이용되는 방법은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이다.기술적 분석(technical analysis)은 주식가격의 움직임에서 미래 주식가격을 예측할 수 있는 패턴을 찾아내고자 하는 분석방법이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과거의 주식가격이나 거래량의 움직임 같은 과거자료를 이용하여 미래주가를 예측하고자 한다.기본적 분석(fundamental analysis)은 주식가격을 결정하는 기본요인(fundamentals)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주식의 내재가치를 추정하고자 하는 분석방법이다. 일반적으로 주식가격을 결정하는 기본요인들로 기업의 이익 및 배당에 관한 정망, 기업의 위험수준, 미래의 이자율에 대한 전망, 그리고 기업이 속한 산업과 경제 전체의 경기수준에 대한 전망 등을 들 수 있다.2. 포트폴리오 관리의 방법과 효율적 시장가설포트폴리오 관리의 방법은 투자자의 미래예측 및 증권분석 능력과 결부되어 소극적 투자관리와 적극적 투자관리로 구분할 수 있다. 소극적 투자관리(passive investment strategy)란 자본시장이 효율적이라는 전제하에 잘 분산투자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시장평균적인 위험-수익의 관계를 얻고자 하는 전략을 말하며, 적극적 투자관리(active investment strategy)란 자본시장이 비효율적일 수 있다는 전제하에 투자자가 지니고 있는 증권분석능력과 미래예측능력을 활용함으로써 시장평균보다 더 나은 투자 수익과 위험의 관계를 얻고자 하는 관리전략분류는 각기 시장가격이 관련정보를 반영하고 있는 정도를 검증한다.표9-1 효율적시장가설 실증검증유형의 분류효율적시장가설 실증검증의 유형구체적인 연구내용들약형 EMH의 검증(수익률예측능력에 관한 연구)단기수익률의 예측가능성장기수익률의 예측가능성기본적 요인들이 갖는 예측능력(예 : 배당수익률, 기업이익 등)주식가격의 과잉변동성 등준강형 EMH의 검증새로운 정보의 발표에 대한 시장가격의 반응(사건연구)이상수익률 현상 등강형 EMH의 검증내부정보의 이용성과(사적 정보에 관한 연구)전문투자자들의 투자성과 등1. 효율적시장가설 검증의 몇 가지 논점효율적시장가설 검증과 자산가격결정모형효율적시장가설의 실증검증과정에서 연구자는 특정한 투자방법이나 특정한 투자자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성과를 얻는지를 검증하기 위하여 정상적인 경우에 얻을 수 있는 증권의 기대수익률을 추정하게 된다.효율적시장가설의 검증을 위하여 CAPM과 같은 균형가격결정모형을 이용하는 경우에 연구자는 두 개의 결합가설을 검증하는 것(joint test)이 된다. 하나는 바로 효율적시장가설의 성립여부에 관한 검증이며, 다른 하나는 선택한 가격결정모형의 타당성에 관한 검증이다.검증결과의 해석과 관련된 세 가지 논점효율적시장가설의 검증결과를 해석할 때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점을 유의해야 한다.투자성과의 크기시장의 모든 투자자들이 시장이 효율적이라고 믿고 있으며 또한 평균적으로 볼 때 효율적시장가설이 성립한다 하더라도, 대규모의 자금을 관리하는 포트폴리오 관리자는 아주 작은 추가적 수익률의 획득기회를 포착함으로써 매우 큰 규모의 투자성과를 실현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포트폴리오 관리자들은 이러한 투자기회를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증권분석을 행할 것이며 그 결과 시장에서 형성되는 증권가격은 더욱 효율적인 가격이 될 것이다.표본선택의 문제점효율적시장가설의 검증에 사용된 표본들에 문제가 존재할 수 있으며, 따라서 효율적시장가설을 부정하는 투자자들은 몇몇 연구의 결과가 효율적시장가설을 지지한다고 해서 그 결과만으로 효율적시장해 있을 경우 단기수익률을 기준으로 한 시장의 효율성검증은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필터법의 검증기술적 거래 전략 중 하나가 필터법(filter rule)이다. 필터법은 주가변동의 일정폭을 정하여 놓고 그 범위를 넘으면 매입하거나 매각하는 투자기법이다.필터법의 가치를 검증한 대표적인 연구로서 파마와 블룸(Fama and Blume)의 연구가 있다. 그들의 연구는 여러 가지 필터법을 이용한 투자의 수익률은 대부분 음(-)이며 정(+)의 수익률을 보이는 경우도 그 크기가 아주 작음을 보여준다. 이는 필터법을 이용하여 얻을 수 있는 추가적인 수익 필터법을 이용함에 따라 발생하는 거래비용을 충당하지 못함을 의미한다.3. 준강형 효율적시장가설의 검증 : 사건연구준강형 효율적시장가설은 공개된 모든 정보는 정확하고 신속히 증권가격에 반영된다는 가설이다. 만약 자본시장이 이런의미에서 효율적이라면, 공개적으로 이용가능한 정보에 바탕을 둔 투자전략으로는 남보다 높은 수익률, 즉 비정상수익을 올릴 수 없다.다음에는 이러한 비정상수익률의 크기를 이용한 구체적인 시장효율성의 검증방법인 사건연구와 사건연구를 이용한 실증검증의 예에 대하여 살펴본다.잔차분석과 사건연구새로운 정보에 대한 시장가격의 반응을 통한 시장효율성의 검증은 주식분할이 주식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파마, 피셔, 젠센과 롤(Fama, Fisher, Jensen, and Roll : FFJR)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 방법을 잔차분석(residual analysis)또는 사건연구(event study)라고 부른다.사건연구는 어떤 사건의 발생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누적비정상수익률의 크기를 사건발생시점을 전후하여 비교해 봄으로써 시장의 효율성여부를 검증하는 것이다.FFJR의 주식분할에 관한 연구주식분할의 예를 들어보자. 만약 주식분할이 기업에 대한 낙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증권시장이 준강형 효율적이라면, 주식분할이 일어났을 때를 전후하여 주식수익률은 다음 두 가지 중 하나의 변화형태를 보일 것이다.① 투자자가 공표시점 이전에4. 사적 정보의 수익률 예측능력에 대한 연구강형 효율적시장가설의 검증에는 어려운 점이 따른다. 대중들이 모르는 독점적 정보를 과연 누가 가지고 있느냐를 파악하기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많은 연구들은 이 가설의 검정을 위해서 독점적 정보를 가진 투자자를 다음과 같은 두 유형으로 크게 분류하고 있다.첫째, 일반에게 공개되지 않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는 증권분석의 투자성과는?둘째, 기업의 내부자가 그들만의 독점적 정보를 이용하여 계속적으로 일반투자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는가?증권분석가들의 투자성과에 관한 연구디펜바흐(Diefenbach)는 증권분석가들이 기관투자자들에게 추천한 추천종목의 유용성을 분석하였다. 그의 연구결과는 증권분석가들이 추천한 매수종목들의 경우 매수 후 평균적으로 53% 가량 주가가 하락하였으며 단지 추천종목들 중 47%만이 시장평균보다 더 크게 주가가 올랐음을 보여준다. 즉, 증권분석가들의 추천종목에 투자한 경우 시장평균 이상의 투자성과를 얻지 못한다는 것이다.전문투자기관의 투자성과에 관한 연구기업의 내부자가 독점적 정보를 갖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전문투자기관이 정말 독점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는 명확하게 단정지을 수 없다. 전문적 투자기관은 일반투자자들보다 독점적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실증분석 결과 전문적 투자기관의 투자성과는 일반투자자의 투자성과와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기업내부자의 투자성과진정한 독점적 정보는 기업내부자나 정부의 정책입안자들이 소유할 것이나, 이 사람들이 어떤 정보를 이용하여 증권시장에서 어떤 주식에 투자하여 어떤 수익을 올렸는지는 모른다.5. 효율적시장가설의 검증결과가 가지는 시사점연구결과들은 현실의 자본시장이 완전히 효율적이지는(perfect efficient) 못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연구결과들은 또한 현실의 자본시장이 상당히 효율적인 시장(nearly efficient market)임을 암시한다.제4절 이상수익률 현상과 시장의 비효율성이상수익률 현상이란 어떤 특다.
- 목차Ⅰ. 운동의 목적Ⅱ. 운동의 강도Ⅲ . 정한운동ⅰ) 스트레칭ⅱ) 웨이트 트레이닝1. 상지2. 하지3. 복근ⅲ) 유산소 운동1. 종류2. 방법Ⅳ. 운동 계획표ⅰ) 월, 목ⅱ) 수, 토Ⅴ. 마치며Ⅰ. 운동의 목적저에게 맞는 6주간의 웨이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설정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목표로 삼은 것은 뱃살감량과 체력향상입니다. 저의 체중이 표준 몸무게에는 적합(180cm, 73kg)하다고 하나, 요즘에 뱃살이 점점 나오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약간의 체중감량(1~2kg)정도의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저의 이상적인 체중은 70kg내외이며 뱃살을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지만 뱃살감량과 체력향상을 주목적으로 하면서 상체와 하체의 웨이트도 같이 수행할 것입니다.6주간의 웨이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설정하는 데 있어서는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로서 주4회(월, 수, 목, 토)의 운동을 계획합니다. 저는 운동초보자로서 너무 자주하거나 너무 과격하게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운동 장소는 헬스장이 될 것입니다.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실시하며 가벼운 유산소운동을 함께 하면서 운동을 통해 필요 이상으로 섭취된 영양분이 지방으로 전환되어 축적된 것을 감소시키고, 섭취한 영양소가 지방으로 저장되는 것을 피할 것입니다.체중조절에 효과적인 약한 강도의 유산소성 운동으로 걷기와 뛰기를 반복과 고정식 자전거를 이용하고,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력을 증가시키며 뱃살을 감소시킬 것입니다. 앞으로 제가 설정한 운동들에 대하여, 그 운동 방법이나 효과 주의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를 잘 응용한 저에게 가장 효과적인 운동프로그램을 계획해 보도록 하겠습니다.Ⅱ. 운동의 강도제가 운동의 강도를 측정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일단 본인을 정상성인으로 판단하고, 정상 성인의 최대 운동 능력이 5~8METs이라고 판단했을 때, 저의 최대 운동 능력을 5~8METs이라고 판단하겠습니다. 정상 성인의 경우 일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트레칭은 근육에 탄력을 주고, 관절의 가동범위를 넓혀 유연성이 붙게 하므로 모든 스포츠의 컨디셔닝과 상해방지의 준비운동으로 적당하다. 각자의 능력에 따라 실시되므로 평소에 운동부족이 되기 쉬운 주부 또는 노인에게도 알맞은 체조이다. 실시할 때의 유의할 점은, ① 무리를 하지말 것, ② 탄력이나 반동을 주지 말 것, ③ 호흡을 멈추지 말고 느긋한 기분으로 할 것 등이다.① 상체 앞으로 구부리기두 다리는 앞을 향해 나란히 뻗는다. 발끝을 펴서 수평이 되게 한 후 상체를 숙일 수 있는 만큼 숙여서 잠시 가만히 있다가, 두 손을 발바닥에 대어 자연스레 몸 쪽으로 힘을 주면서 몸을 일으킨다. 그 다음 등을 꼿꼿하게 해서 잠시 가만히 있는다.② 발목 돌리기아킬레스건을 풀어 줄때 좋은 운동으로, 편안한 자세로 선 후 한쪽 발의 발가락 부분이 바닥에 닿게 한 후 발목의 힘을 빼고 돌린다.③ 어깨 돌리기다리를 약간 벌리고 몸 전체의 힘을 빼고 선다. 양쪽 어깨를 안쪽으로 5회, 바깥쪽으로 5회 돌리며, 가능한 한 크게 돌린다.④ 몸 위로 펴기편안한 자세로 바르게 선다. 발끝으로만 선 채 양팔은 머리 위로 높이 들어 올리고 손끝은 하늘을 향하게 한다. 몸 전체를 늘인다는 느낌으로 쭉 펴서 잠시 가만히 있는다. 3회 반복해준다.⑤ 머리 돌리기머리를 숙인 자세에서 부드럽게 천천히 돌려준다. 오른쪽과 왼쪽으로 번갈아 실시하며, 이때 뒤로 심하게 젖히는 것은 좋지 않다. 그런 다음 목의 옆 부분이 당길 정도로 목 전체를 왼쪽 오른쪽 번갈아가며 기울인다.⑥ 허리 돌리기두 손을 골반이 있는 허리에 가볍게 올려놓고 허리를 크게 천천히 돌린다. 방향을 바꾸어 실시하며, 갈비뼈와 골반이 따로 움직이는 느낌이 나도록 해야 한다.⑦ 몸 앞으로 굽히기두 발을 모으고 선 다음 상체를 앞으로 굽힐 수 있는 만큼 굽힌다. 두 손이 바닥에 닿는 것이 좋으나 닿지 않더라도 무리해서 굽히지 않아도 된다.⑧ 무릎 돌리기상체를 숙여 양손으로 양쪽 무릎을 감싸 쥐듯 잡아준다. 등을 곧게 근의 운동량을 늘리고, 삼두근의 활용을 줄이기 위해서 팔꿈치를 몸에서 떨어뜨린다.② 숄더 프레스 머신(Shoulder Press Machine)이 운동은 삼각근(삼두근과 가슴 앞쪽)에 효과가 있다. 어깨 운동에 가슴 상부를 추가시켜서 보디빌더들이 갈망하는 멋진 V자형 몸매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손잡이를 잡을 때, 팔꿈치가 손목과 손바닥 아래와 일직선이 되도록 시트를 조정하고, 손잡이는 시작 자세에서 어깨 옆에 있어야 한다.- 팔이 완전히 펴질 때까지 똑바로 밀어준다. 그러고 나서 무게를 내린다. 반복 사이에 쉬지 않도록 한다.- 무거운 무게를 들어올리기 위해 우물쭈물 하지 말도록 하자. 지레 원리를 이용하여 들어올리지 않고 팔꿈치를 펼 수 없다면, 무게를 조금 낮추도록 하자.③ 시티드 케이블 로우(Seated Cable Row)이 운동은 척추 주위의 등 중앙 부위 근육 뿐 아니라, 광배근(등의 바깥쪽 부분)에 효과가 있다.- 케이블 손잡이를 잡고, 벤치에 똑바로 앉아서 무릎을 구부려서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린다.- 팔꿈치를 구부려서 몸의 뒤쪽으로 가도록 손잡이를 상 복부 쪽으로 당긴다.- 잠시 동안 수축한 자세로 정지하였다가 광배근이 스트레칭 되는 것을 느끼면 무게를 천천히 내린다.요령: 상체를 안정된 자세로 유지한다. 많은 사람들이 등에 자극을 주고 앞으로 움직이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근육에 효과적이지 못한 방법이다.2. 하지① 레그 익스텐션(Leg Extension)이 기구는 허벅지의 앞부분에 대퇴사두근(내측광근, 대퇴직근, 외측광근, 중간광근)을 발달시킨다.- 무릎이 벤치에 끝에 오고, 발 패드 아래에 발목이 올 수 있도록 발 패드와 등받이를 조절한다. 등받이가 있다면 등을 기대고 앉는다.- 힙 아래에 있는 손잡이를 잡아서, 다리를 완전히 펴 주었을 때, 상체가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대퇴사두근을 수축시켰다가 천천히 내려준다.- 최고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 반복 사이에 긴장이 풀어지지 않도록 무게가 완전히 바닥에 닿지 않아야 한다. 동작을 주의한다. 더 큰 효과를 얻기 위해 힙을 들어 올리면, 대퇴사두근의 긴장이 풀어질 수 있다.③ 머신 스쿼트(Smith-machine Squat)스쿼트는 전신 근육을 기르는데 가장 좋은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다리 전체에 자극을 주지만 몸의 안정성을 위해 움직이는 다른 근육들에도 효과가 있다.- 어깨와 승모근에 바를 걸치고 서는데, 어깨 바깥쪽에서 바를 잡는다. 바를 약간 돌려 잠금 장치를 푼다.- 가슴을 높이 들고, 머리는 들고, 등은 가볍게 만곡을 유지시키고, 마치 의자에 앉은 것처럼 무릎과 힙은 바닥과 허벅지가 평행이 될 때까지 구부린다.- 발뒤꿈치에 힘을 실어 힙을 앞으로 눌러주면서 처음자세로 돌아간다.3. 복근① 볼 레그레이즈볼 레그레이즈 운동은 볼을 발 사이에 끼고 복부 힘으로 다리를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합니다. 다리를 내릴 때 다리가 땅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최소 15번 이상 3번 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운동은 아랫배 살을 빼는 데 효과적입니다.② 리버스 크런치플랫 벤치에 반듯하게 누워서 다리를 들어 올립니다. 이때 허리가 벤치에 완전히 닿아야 하고 무릎은 약간 구부립니다.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내렸다를 15번 이상, 3회 반복합니다.③ 로터리 토르소절대 하체의 반동을 이용하면 안 됩니다. 먼저 시선은 정면 위쪽을 바라봅니다. 양쪽 허벅지 안쪽에 힘을 주어 가운데 위치에 있는 패드에 밀착합니다. 서서히 상체를 옆으로 움직여 복사근을 수축하면서 숨을 들이쉰 다음 잠깐 멈춥니다. 천천히 상체를 다시 반대편으로 돌리면서 숨을 내쉬고 시작 위치로 돌아옵니다. 로터리 토르소 운동은 복근 강화 운동뿐만 아니라 허리 운동도 됩니다.④ 크런치복근 운동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운동법입니다. 이 운동은 주로 윗배 근육을 만드는 데 효과적입니다. 상체를 일으킬 때는 천장을 바라보면서 상체를 완전히 일으킨다. 크런치 운동을 할 때 꼭 팔꿈치가 무릎에 닿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복근에 최대한의 자극만 주면 그것으로도 충분합니다. 허벅지 힘이 아닌 배고 달리는 것을 중단하다가 떨어져서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은데, 기구가 완전히 멈추는 것을 확인하는 습관이 꼭 필요하다.② 스테퍼유산소 운동 중 칼로리 소비량이 가장 많은 기구. 허리나 다리 부위의 운동효과가 많지만 상대적으로 무릎 환자는 이 기구를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발 전체가 아닌 앞꿈치를 사용해서 운동해야 하는데, 뒤꿈치를 발판 뒤쪽으로 조금 빼야 한다.천천히 길게 하는 경우도 있고 짧은 스텝으로 빨리 하는 경우도 있는데 후자가 무릎에 무리를 덜 준다. 반대편 발이 땅에 닿기 전에 또 다른 발을 움직이는 형태로 운동을 진행하는데, 다른 유산소 운동기구들에 비해 자세의 중요성이 아주 크다.특히 엉덩이가 뒤로 빠지게 되면 허리 쪽에 부하가 걸려서 통증 위험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상체가 앞으로 쏠리지 않게, 엉덩이와 허리가 일자가 되도록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올바르지 않은 자세로 이 운동을 진행하면 허리근육에 상해가 오기 쉽다.③ 사이클자전거는 무릎에 별다른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상당한 하체 단련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관절이 약한 사람들에게 주로 권장되는 운동이다.사이클은 유산소 운동 중에서도 칼로리 소비량이 가장 적지만, 무릎 관절에 대한 부담이 적어 준비운동으로 아주 적당하며, 관절염 등 무릎과 관련된 질환이 있는 사람들도 운동을 실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무릎에 무리가 안 가면서도 대퇴근육 운동효과가 있고, 부상위험도 가장 적어 재활운동으로도 권장되고 있다. 사이클 운동 중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페달이 내려갈 때 다리가 일자로 펴지면 안 된다는 것. 무릎을 쭉 펼 경우에는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다리를 내리면 지면에 닿을 수 있는 정도의 높이로 의자를 조정해야 한다.④ 프리러너사이클론이라고 불리는 이 기구는 처음에는 아주 쉽지만, 5분 정도 이상 운동하면 가슴과 팔 부위의 운동효과가 크다. 사용하는 근육은 러닝머신과 비슷하지만, 그 기구에 비해 운동효과가 좀 더 크다. 또한 삼두근을 비롯한 근력운동의 효과도 얻.
제1절. 금융산업의 경쟁과 규제 논리1. 경쟁의 논리금융산업의 효율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경쟁을 촉진해야 한다는 논리는 기본적으로 시장경제의 가격기능을 신뢰하는 금리자유론자의 주장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금융기관간의 경쟁으로 금융상품의 가격(즉, 금리 등)이 경쟁적 가격으로 형성되면 금융시장의 효율성을 높여 경제주체들의 후생의 증대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금융자유론자들은 경쟁을 통한 금리 자유화는 자금거래의 효율성을 높여 국민경제에 이바지하게 된다는 주장이다.2. 규제의 논리(1) 공공이익가설공공이익가설(public interest hypothesis)의 이론적 배경은 시장실패(market failure)에서 찾고 있다. 시장실패(독?과점, 외부성, 공공재, 정보의 비대칭성 등)가 존재하는 경우 개별 경제주체들의 효용극대화를 위한 행위가 사회적 후생의 극대화를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경우 정부가 개입하여 사적 생산수준을 사회적 최적생산수준으로 접근시킴으로써 사회적 후생을 극대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2) 자기보호가설자기보호가설(capture theory)에 따르면 피규제자들이 규제자를 포획(capture)하여 규제자가 피규제자의 이해와 일치하는 정책을 취하게 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시장규제의 논리를 사적 이익을 증대시키고자 하는 이해관계자들에 의해 규제에 대한 수요가 발생한다는 이론이다.(3) 변증법가설변증법가설(regulatory dialectic hypothesis)은 새로운 규제가 변증법적으로 반복된다는 이론이다.(4) 금융불안정화 가설금융불안정화 가설(financial instability hypothesis)에 따르면 경제주체들은 이익추구(money game)에 몰두하게 되어 이에 따른 과잉유동성이 경제의 거품(bubble)을 초래하게 된다는 것이다.하지만 어떤 단계에서 반전(revulsion)을 맞게 되는데 거품이 해소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한편 투자자들이 투기의 대상이 된 자산가격의 하락을 인식하게 되면 손해에 대한 공포감으로 투기대상자산을 화폐로 전환하려 하고 이 결과는 구성의 오류(fallacy of composition)가 작동되어 자산가격의 폭락과 금융중개기능이 상실된다.제2절. 금융산업에 대한 규제의 유형1. 건정성규제오늘날 국제금융환경의 변화는 금융자유화 ? 금융통합화 ? 금융증권화 ? 금융디지털 현상으로 요약할 수 있다. 그러나 금융기관간 경쟁으로 인해 금융제도의 안정성이 위협받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되었다. 따라서 금융기관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경영할 수 있도록 건전성규제 등을 대폭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최근 건정성규제방식 중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것으로는 이상의 자기자본비율규제 이외에 적기시정조치제도를 들 수 있다. 적기시정조치(prompt corrective action)제도는 금융기관의 자본충실도가 일정 수준 이하로 저하된 금융기관에 대해 감독당국이 시정조치를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제도를 말한다.2. 가격규제금융산업에 대한 가격규제란 각종 이자율 및 각종 수수료에 대한 규제를 의미한다. 먼저, 금리자유화의 논리는 완전경쟁시장에서 금리가 자금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따라 형성될 때 자원이 가장 효율적으로 배분된다는 전통적 경제이론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그러나 금리자유화란 금리결정을 시장에 맡기고 정부는 완전히 손을 뗀다는 것이 아니라 금리를 가급적 시장에서 경쟁가격으로 형성되게 하되, 거시경제적인 측면에서 필요한 경우 정부가 간접적으로 조절한다는 의미이다.3. 진입 및 퇴출규제금융산업의 경우 규제완화가 지나친 경쟁을 유발할 경우 금융기관이 건전성을 유지하는 것이 더 이상 이윤추구에 바람직하지 않게 되어 과도하게 위험을 추구하려는 유인이 커질 우려도 있다. 금융산업에 대한 진입규제의 전형적 수단은 금융업의 설립, 전환, 합병, 영업양 ? 수도, 지점의 설립 및 폐쇄 등에 대하여 당국의 인 ? 허가를 받도록 규정화 함으로써 금융기관의 수를 제한하는 것이다.현재의 시장규모로 보아 금융기관의 수가 지나치게 많아 금융기관 경영의 안정성 보장이 어려운 경우에는 진입조건을 까다롭게 하는 등으로 금융기관의 신규참여를 제한하는 한편, 시장규모에 비해 금융기관의 수가 적어 금융산업의 효율성이 저하되고 경쟁제한으로 독과점의 폐해가 생기게 되면 진입조건을 완화하여 금융기관의 신규참여를 유도하게 된다.4. 업무영역에 대한 규제금융산업의 업무영역에 대한 규제는 겸업주의(universal banking)와 분업주의(specialized banking)가 주된 쟁점이나 금융혁신의 진전과 금융통합화 현상으로 겸업주의 경향이 세계적 추세이다.우리 나라는 기본적으로 분업주의 원칙하에 예외적으로 겸업을 허용하여 왔으나 그 동안 업무영역조정이 금융산업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원칙과 기준에 의해 이루어지기보다는 그때 그때의 여건에 따라 단편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지적된다. 따라서 부문에 따라 업무의 과다한 중복이 발생하고 금융권간의 차별적 규제로 인해 금융권간 불균형적인 성장을 가져오는 등 금융산업 전반에 걸쳐 비효율성을 초래하는 원인이 되었다.이에 따라 국민의 정부에 들어서 금융개혁조치에서는 고객의 편의 증진과 경쟁 촉진을 통한 금융산업의 효율성 제고를 기본방향으로, 장기적으로는 선진국형의 겸업주의를 지향하도록 하였다.5. 소유 및 지배구조에 대한 규제기업에 대한 소유(ownership)와 지배(governance)를 규제하는 것은 시장에 대한 독 ? 과점적 시장구조 그 자체를 규제하는 “구조규제”의 하나로 독 ? 과점적 지위는 인정하면서 그 남용행위를 규제하는 “행위규제”와는 달리 폐해의 원을 미리 방지하자는 데 그 목적이 있다.금융기관에 있어 소유와 지배구조가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금융기관이 사적 기업이면서도 공익성이 크다는 점에 있다. 따라서 금융기관의 소유 및 지배구조에 대한 규제의 논리도 과다한 사적 이득 추구를 자제 시키는 한편, 예금자 보호, 통화정책의 유효성 및 지급결제제도의 안정성 확보, 독 ? 과점의 방지를 통한 경쟁적인 금융제도의 유지 등에서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