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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오염을 외면하는 강대국 이기주의
    < 환경오염을 외면하는 강대국 이기주의 >Ⅰ. 서론Ⅱ.지구 온난화란1. 지구 온난화의 원인과 현황2. 지구 온난화의 해결방안(1) 온실가스(2) 국제 협약(3) 기후 변화 협약(4) 교토의정서와 교토 매커니즘3. 기후변화 총회의 패권다툼Ⅲ. 결론Ⅳ. 참고 문헌Ⅰ. 서론인류는 현재 대단히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여러 가지 요인들이 매우 복잡하게 상호 관련되어 발생하는 심각한 문제들에 직면해 있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문제 중의 하나가 바로 환경 문제이다. 인류가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현재와 같이 인류의 생존 자체를 위협할 정도로 환경이 파괴되고 오염된 적은 없었다. 과거에도 인간이 살았고 의식주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각종 오염물질을 배출했을 텐데 왜 그 당시에는 문제가 심각하지 않다가 지금에 와서 지구 전체의 구성원들의 존재를 뒤흔들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인구의 급속한 성장과 공업화 및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른 자원 사용의 증가 때문이다. 인구의 급증과 자원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한 자원의 고갈 문제와 환경 오염 문제는 인류가 Environmentally sound and sustainable 하게 살아나갈 수 있는 지구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환경오염이란 산업 발전에 따른 자연 파괴와 함께 각종 환경이 파괴되어가는 상태를 말한다. 오염된 상태 자체에 초점을 맞춘 점에서 가해·피해관계를 중시하는 공해(公害)와 개념이 좀 다르다. 여기서 환경이란 인간에게 직접, 간접으로 영향을 주는 바깥 세계를 가리키며, 일반적으로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으로 나뉜다. 자연환경은 지하·지표(해양 포함) 및 지상의 모든 생물과 이들을 둘러싼 비생물적인 것을 포함한 자연의 상태이며, 생활환경은 대기·물·폐기물·소음·진동·악취 등 일상생활과 관계되는 환경이다. <환경정책기본법>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환경오염을 <사업활동 및 기타 사람의 활동에 따라 발생하는 대기오염·수질오염·토양오염·해양오염·방사능오염·소음·진동·악취 등으로 사람의 건강이나 환경에 피해를 주는 상태>라고 정의하에 1.1 ~ 6.4 ℃의 온도 상승이 예측되었다.지구 표면의 온도상승은 해수면 상승을 초래하고, 이는 다시 강수량의 양과 패턴을 변화시켜, 가뭄, 홍수 등의 기상이변을 일으킨다. 빙하의 후퇴와 기후의 변화는 생태계를 변화시키는 등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 생물의 생존에 위협이 된다.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새로운 빙하기가 찾아올지 모른다는 주장도 있다.앞으로 얼마 만큼의 온난화가 진행되며 지역에 따라 어떻게 차이가 있을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1. 지구 온난화의 원인과 현황지구 온난화의 직접적인 원인은 이산화와 같은 온실기체가 대기 중으로 배출됨으로서 일어나는 온실 효과(Greenhouse Effect) 때문이다. 온실 효과는 식물을 키우는 온실을 연상하면 이해가 쉽다. 다시 말해 온실이 열을 가둠으로써 보온을 하는 것을 말한다.태양에서 방출된 빛에너지는 지구의 대기층을 통과하면서, 일부분은 대기에서 반사되어 우주로 방출되거나, 대기에 직접 흡수된다. 그리하여 약 50%정도의 햇빛만 지표에 도달하게 되는데, 이때 지표에 흡수된 빛에너지는 열에너지나 파장이 긴 적외선으로 바뀌어 다시 바깥으로 방출하게 된다. 이 방출되는 적외선의 반 정도는 대기를 뚫고 우주로 빠져나가지만, 나머지는 구름이나 수증기, 이산화탄소 같은 온실 효과 기체에 의해 흡수되며, 온실효과 기체들은 이것을 다시 지표로 되돌려 보낸다. 이와 같은 작용을 반복하면서 지구를 덥게 하는 것을 온실효과라 부른다.이 밖에 온난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사람의 활동으로 인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메탄 등 온실 가스의 농도 증가가 주목받고 있다. 유엔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에서는, 20세기 중반 이후의 관측되는 평균온도의 증가의 대부분은 인간의 활동으로 발생한 온실가스의 증가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하였다. 농업발전을 통해 숲이 파괴되면서 온실가스의 영향이 커졌다고 본다.그 밖에 지구 온난화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은 태양 활동 변화와 화산 활동이 있다.지구 온난화가 야기하는 문제는 단순하게 분하기 때문에 태풍이나 토네이도 같은 강력한 폭풍이 일어나게 되고 육지에 강타하게 되면 수많은 피해를 낳는다. 반대로 계속된 폭염으로 유럽에서 노인들이 죽고 사람들이 실신한다는 보도가 들려오곤 하는데 지구온난화가 이에 결코 무관하지 않다고 사례된다. 영국의 한 구호단체에 따르면 지구온난화로 인한 질병으로 21세기 말까지 사하라 남부지역에서 1억여 명이 사망할 것으로 예측했다.또한, 지구 표면 부근 온도는 2005년까지 지난 1백 년간 0.74 ± 0.18 ℃ 상승했다. 또한, 급격한 기상 변화의 원인으로 고려되는 등 세계 기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 된다2. 지구 온난화의 해결방안(1) 온실가스지구 온난화는 온실가스의 증가로 인하여 생겨난 현상이므로 근본적으로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이산화탄소 등의 온실가스를 제거 또는 억제하는것을 통해 해결하려는 방법이 있다. 현재 알려진 방법은 친환경 연료 개발(바이오디젤 등) 이나 나무 심기 등이 있는데, 최근에는 독일에서는 해조류 번식을 통한 지구 온난화 해결을 도모하려는 방법도 있다.또, 우주상에 태양열 반사판을 띄워 태양열 막기(우주 거울), 이산화탄소 해저 매장등 다양한 새로운 방법들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생태계 파괴 우려나 엄청난 비용 등 문제점이 많아 실제 보편화된 것은 거의 없다(2) 국제 협약1992년에 유엔기후변화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모토 아래 지구온난화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기 시작하였다. 선진국을 위주로 이러한 문제의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오다가 1997년 교토의정서를 통해 그 성과를 보이기 시작하였다. 바로 국제협약을 통해 지구온난화의 주원인 탄소배출량을 감축하기로 결의한 것이다. 1990년을 기준으로 2012년까지 국가별로 할당된 탄소량을 감축시키기로 한 것이다. 이와 같은 결정은 당장에 산업구조를 변화시키는 힘을 발휘하게 된다. 왜냐하면 각국이 협약을 지키려면 현재 산업구조에서 발생시키는 탄소량을 줄여야 하는데, 탄소를 줄이기 위한 절약과 절제, 혹은 새로운 산업기원칙, 온실가스 규제문제, 재정지원 및 기술이전문제, 특수상황에 처한 국가에 대한 고려로 구성되어 있다. 기후변화협약 체결국은 염화플루오린화탄소(CFC)를 제외한 모든 온실가스의 배출량과 제거량을 조사하여 이를 협상위원회에 보고해야 하며 기후변화 방지를 위한 국가계획도 작성해야 한다.(4) 교토 의정서기후변화 협약이 지구기후변화 방지를 위한 전 세계 국가들의 자발적인 노력을 규정하였으나 구속력이 없다.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비용이 경제에 부담이 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1997년 12월 3차 당사국총회에서 기후변화협약의 기본 원칙에 입각하여 과거 산업혁명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의 역사적 책임이 있는 국가(38개국)의 온실 가스 감축 목표가 결정되었는데, 이를 교토 의정서(Kyoto Protocol)라고 한다. 특히 교토의정서는 온실가스 감축 의무에 대해 국제적으로 구속력을 갖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교토의정서는 규제대상 온실가스를 여섯 가지(이산화탄소, 메탄, 이산화질소, 수소불화탄소, 과불화탄소, 육불화유황)로 확정짓고, 3차의 기간으로 나누어 온실가스 저감목표를 설정하도록 하였으며, 선진국들은 1차 기간인 2008년부터 2012년까지 1990년도 배출량 대비 평균 5.2% 감축할 것을 합의하였다. 각 국은 2012년까지 국가별 여건에 맞게 미국 -7%, 유럽연합 -8%, 일본 -6% 등 온실가스를 줄여야하는 감축 목표량이 -8~10%로 다르다.한편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28%를 차지하여 최대 온실가스 배출국인 미국은 의정서에 의한 의무규정을 실행할 경우 자국의 경제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고 중국, 인도 등의 국가가 의무감축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는 이유를 내세워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2001년 3월 교토의정서를 거부하였으나, 기후협약을 거부하는 것은 아니다. 이에 교토의정서는 그 실효성에 큰 타격을 입었지만, 유럽연합과 일본 등이 중심이 되어 협상을 지속하였고 마침내 2004년 11월 러시아가 비준서를 제출함에 따라 교토의정서의 발효조건이으로써 사고 팔 수 있게 함으로써, 온실가스 저감 관련 기술시장을 확대시키고, 감축비용 최소화, 기술시장 확대를 위한 전제조건인 개도국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동 제도를 도입하였다.교토메커니즘의 제도는 공동이행제도, 청정개발체제, 국제배출권거래제도 가있다.공동이행제도(Joint Implementation)는, 교토의정서 제6조에 규정된 것으로 선진국인 A국이 선진국인 B국에 투자하여 발생된 온실가스 감축분의 일정분을 A국의 배출 저감 실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를 말한다.이 제도는 주로 미국, 일본 등 OECD 선진국(A국)이 현재 시장 경제 체제로의 전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구권 국가(B국)에 투자하여 노후 설비의 개보수 등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는 사업 형태로 추진될 전망이다.청정개발체제(Clean Development Mechanism)는, 교토의정서 제12조에 규정된 것으로 선진국인 A국이 개도국인 B국에 투자하여 발생된 온실 가스 배출 감축분을 자국의 감축 실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우리나라를 포함하여 기후변화협약상 개도국으로 분류되는 138개국은 온실가스 감축의무가없으므로 교토 메커니즘 중 청정개발체제에만 참여할 수 있다.이 제도는 선진국의 온실가스 감축 비용을 줄이는 목적 이외에 개도국의 지속 가능한 개발(sustainable development)을 지원하는 데에도 그 목적이 있다.현재 선진국들이 가장 유망한 투자대상으로 주목하고 있는 개도국은 중국이다.투자 유치 측면에서 우리 나라는 다른 개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기술이 많이 보급되어있다는 점에서는 불리하나 경제성장률이 높고 인프라가 많이 구축되어 있는 점에서는 유리하다.또한 중장기적으로 우리 나라가 선진국의 입장에서 개도국에 투자할 시기가 도래할 것에 대비하여 이 제도의 규칙 제정과 운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교토 의정서상 선진국의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시작되는 시기는 2008년 이지만이 제도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실적은 2000년부터 소급하여 인정받을 수 있도록 규정 있다.
    사회과학| 2010.03.07| 8페이지| 2,000원| 조회(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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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주의의 발생원인과 해결방안
    < 목 차 >Ⅰ. 서론Ⅱ. 지역주의 문제의 발생 및 심화원인Ⅲ. 지역주의의 폐해Ⅳ. 지역주의 극복 방안⊙ 개인의 방안⊙ 정부의 방안Ⅴ. 결론Ⅵ. 참고문헌Ⅰ. 서론지역주의는 지역에 대한 인식과 지역 공동체의 의식과 감정 등이 체계적으로 조직화되어 하나의 사고방식으로 바뀌어가는 신념체계라 할 수 있다. 지역주의는 공간적인 분화현상에 따른 지역공동체들이 하나의 의식을 가지게 되는 하나의 이데올로기이다.우리의 지역갈등은 인종이나 계급ㆍ계층적, 이념적 차이가 아닌 동일한 민족, 언어, 문화를 공유하는 가운데 발생한다. 우리사회의 지역갈등은 거주지 개념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출생지 개념에서 오고 있다. 지역주의는 현재 우리의 사회 전반에 걸쳐 영향을 주고 있다. 지역감정이 심화되면서 사회 집단들의 통합에 어려움을 주거나, 국가의 균형적인 발전에 어려움을 주고 있기 때문에 지역주의는 사회 전반에서 중요시해야만 하고 또 중요시하고 있는 문제이다.이러한 이유로 우리사회의 동서갈등에 대해서는 그동안 여러 분야의 많은 학자들이 원인과 그 형성시기에 대해 연구하였다. 역사적 연구를 한 학자들은 지역갈등의 연원을 삼국시대 혹은 고려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찾기도 하고, 심리학자들은 고정관념과 편견의 문제로 지역갈등을 바라보기도 한다. 정치경제학적으로는 사회구조적 차원에서 지역차별정책에 따른 지역격차를 중심으로 분석하고, 또한 개인의 합리적 선택의 결과라고 주장하는 입장이 있다.여기서는 지역주의에 대해 보다 정치적 측면에서 바라보기로 한다. 지역주의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긍정적이기보다는 부정적인 영향이 더 크다. 지역주의로 인해 파생된 지역이기주의는 물론 현재까지 신군부 및 욕망의 정치로 인해 더욱 격심해진 지역 격차, 그에 따르는 지역갈등은 현재까지 우리를 연고의식, 지역 중심으로 분할시켰고 그것은 정치, 정책결정에도 지역 간의 심각한 시각차를 낳게 하였다. 이러한 현상들은 국민적 통합에 장애가 되고 있고, 지역주의가 주는 영향이 큰 만큼 현재 지역주의의 폐해들을 해소할 방안들을 계온 지역주의 문제의 원인과 그로 인한 폐해에 대해 알아보고 지역주의의 극복방안에 대해 제시하고자 한다.Ⅱ. 지역주의 문제의 발생 및 심화원인한국 지역주의는 한국 정치를 결정짓는 다른 요인들의 심화과정과 연계되어 있었기 때문에 정치와 지역주의를 연관시켜서 설명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는 지역주의 문제의 발생원인과 그 심화를 몇 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해보기로 한다.첫째로는 군사독재정권 시절의 정치 체제로 볼 수 있다. 군사정변을 통해 정권을 획득한 박정희 정권은 조국근대화라는 이름하에 근대화 정책을 추진했다. 이 정책은 거점성장전략에 중점을 둔 것으로 특정 지역에 대한 발전을 집중시켜 공간적으로 불균형한 성장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성장의 거점을 경부를 중심으로 수도권과 영남지역으로 집중함으로 영남지역을 정치적으로 포섭하면서 다른 지역을 철저하게 배제시키는 이중전략을 채택했다.유신체제는 또한 인사정책과 관련하여서도 승자독식의 정치로 이러한 지역차별정책을 정당화하였다고도 할 수 있다. 발전지역에서 기득권층이 형성되고 지배세력이 된 영남출신들이 중앙 정치를 장악하면서 그 정책과정을 통해 불평등은 더욱 극심해지고 지역을 근거로 생존을 위해 지역감정을 부추겨서 그들을 동원했다.박정희 정권 동안 영남을 지역기반으로 하는 정치 방향은 호남지역의 소외감을 고조시켰고, 격심해지는 지역격차는 호남지방의 지역감정을 고조시켰다. 중앙집권 구도 하에 정권을 장악한 지역이 권력과 자원의 점유에 집착하여 더욱 집단적 결집을 하였기 때문에 그 외의 지역들의 결집과 배타적 경향을 심화시키게 되었다.박정희 다음으로 권력을 잡은 전두환의 신군부 역시 권력에의 무제한적 욕망 때문에 1980년 민주화운동(특히 광주민주화운동)을 강권으로 제압하고, 정치 사회에 강제력을 행사하였다. 정의사회를 구현하겠다는 정치적 수사를 빌어 정의를 부정의로 전도시킨 제5공화국의 정권은 지배욕을 유지하는 수단으로 폐쇄적 지역주의를 직ㆍ간접적으로 이용하여 공공영역을 고도로 위축시켰다.전두환 정권은 이를 은폐하기 위해 성장 중심동이 있다. 1987년 민주화운동을 통해 군사독재정권은 무너졌으나, 지역할거주의, 즉 지역감정 등에 의한 실제적인 지역적 구분은 권위주의의 잠정적 지속을 가능하게 하였다. 1971년 대선 때, ‘경상도 대통령’이라는 선거유세로 지역감정을 선동한 이래, 1987년 대선부터 후보들은 이를 정치적 기반으로 삼고 대통령 선거뿐 아니라 국회의원, 지방선거 때마다 ‘우리가 남이가’라고 외치거나 호남지방에서 여당 테러사건 등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사건들이 등장하였고 지역마다 특정 정당 후보에 대한 몰표로 이어졌다. 이러한 치졸한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선거 전략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효과적인 전략으로 평가받는다.세 번째로는 당수(黨首)중심의 정당구조이다. 지역주의를 심화시킨 원인은 정당이라는 조직이 뒷받침되어있는 상태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당수들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정당의 발달이 당수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각 지역 중심으로 뭉쳐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정당의 조직들이 거의 지연과 혈연, 학연 등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민주주의적이지 못한 정책결정이 이루어지게 된다.이러한 정당 구조를 가진다면 어떠한 정당이 선거에서 선출되던 간에 지역에 바탕을 둔 정권이 성립되고 지역편중인사나 차별적 발전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러한 것은 다시금 지역주의를 고착화시키게 된다.마지막으로 올바른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과거 군사독재시절의 중앙 집권체제에서의 언론은 감시 및 억압을 당해 사실이 왜곡되어 국민들이 올바른 사실을 알 수가 없었다. 시민들이 정치에 참여할 통로가 없어져 더욱 지역갈등만이 과대 성장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언론이 오히려 지역갈등을 조장한 측면이 없지 않다. 과거뿐 아니라 현재의 언론도 지역갈등을 해소하려는 노력보다는 정치 불신을 조장하여 정치권 중심의 지역감정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또한 수구신문들은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역할을 한다. 중앙언론은 지역주의가 큰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국가통합을 위해야하는 자신의 역할을 미루고 있고, 지방언론은 노골우리나라의 발전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가 상당하기 때문에 요즘에는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집중을 분산시키고 있다. 지방에서는 수도권과의 격차를 줄이고자 노력해야하는 시국에 지역 간의 적개심이 강하여 서로 통합하려 하지 않는다.두 번째로 지역주의는 지연 등 연고주의를 확산시킨다. 특히 선거에서 확연히 드러나는 지역감정은 선거이후에도 지속되며 사회의 모든 조직으로 확산된다. 지연, 학연, 혈연 등의 연고주의를 바탕으로 조직문화가 바뀌게 된다.세 번째로 자신이 속한 지역에 대한 맹목적 추종으로 다른 정치적 쟁점이나 민주적 선택을 배제하게 되는 상황이다. 특히 정치적 선택은 지역이나 지역정당의 유지 및 강화의 측면에서 이해되기 때문에 아무리 그 지역 사람이라도 다른 당이라면 선출되지 않을 것이다. 선거관리위원회와 시민단체가 후보자의 정보를 공개했음에도 특정정당이라는 이유로 선출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 것이다. 17대 총선 정당별 득표율 (2005. 4. 15. 실시)한나라당열린우리당서울1632부산171대구120광주07대전06전북011전남07경북140경남142자료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 표는 17대 총선 정당 득표율에서 우리나라 대표 정당인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의 지역 일부의 선출 인원을 발췌한 것이다. 위에서 확인할 수 있듯 서울을 제외하고는 당의 동ㆍ서 구분이 확실함을 알 수 있다.네 번째로는 단순한 차원의 지역의식이나 지역감정이 경쟁적 정치과정을 거지고 집단화되면서 서로에 대한 배타성이 점점 강해져 정치공동체의 사회통합 기능에 어려움을 가져다준다는 것이다. 또한 이런 것으로 인한 정치 참여는 사회정의를 손상시킬 가능성도 있다.Ⅳ. 지역주의 극복 방안우리 사회의 지역주의는 역대 정권들이 취약한 정치권력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지역정서나 문중과 같은 혈연이나 동창회 동문을 가리지 않고 학연까지 이용해왔다. 그 외의 다른 원인들로 인해 발생한 여러 폐해들로 지역갈등은 더욱 심화되었다. 영ㆍ호남을 포함한 모든 한국인들은 서로에게 반 갈등이 더 많이 드러날 수도 있다. 자율성의 확대가 갈등의 증폭요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집단 간의 대립은 민족의 미래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조화의 단계로 진입할 수 있게 해준다. 지역민 간의 관심과 배려가 그 내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정치영역에서 욕망의 정당화는 폐쇄적 지역주의를 강화시키는 요인이 되어 왔다. 자율성을 지니고 그것을 실현하는 시민의 역할 활성화는 이를 제어하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다.또한 시민의식의 성숙과 민간주도의 지역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역주의의 극복은 지역주민의 자치역량의 강화를 이뤄준다. 이것은 정부주도가 아닌 민간주도의 교류를 통해 지역 간의 이해를 증진시킬 필요가 있다.시민사회를 통해 권위주의적 문화에 맞설 수 있는 인원이 보장되었으며, 인터넷이나 신문 등 빠르고 정확한 정치정보를 획득하고 언론과 연결을 맺어 수구언론에 의존하지 않아야한다.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정치인이나 언론 단체와 정부의 지역 차별적 정책에 대한 감시와 평가를 수행해야 한다.지역주의를 악용하여 표를 얻고 체제유지를 하는 정치인들이 많았으나 시민 스스로가 지역감정을 조장하는가에 대한 평가를 내리고 오히려 그들을 배척한다면 이렇게 치졸하게 지역감정을 조작하는 행위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혈연과 지연 때문에 정작 중요한 정책을 보지 않는 미숙한 시민의식을 스스로 깨트려야 할 것이다.⊙ 정부의 방안정부의 방안으로 첫째, 참여민주주의를 이룩해나가는 것이다. 시민들이 개방적 지역주의를 통해 국민적 정체성을 발전해나가는 시점에서 그것을 확보해주는 길은 민심의 정치에 기초를 두고 있어야한다. 민심의 여론은 밖으로 표출될 수도 있으나 안으로 내제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민과 여론을 수용하는 진정한 참여정치는 지역적ㆍ국민적 정체성을 공존케 할 수 있는 길이다.둘째, 중앙 집중 권력을 지방으로 분산시키고 지방자치를 강화시켜야한다. 지역감정과 지역주의도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중앙의 권력을 지방으로 분산하는 것은것이다.
    사회과학| 2009.11.02| 9페이지| 2,000원| 조회(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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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물의 량과 질의현실
    우리나라 물의 량과 질의현실Ⅰ.서론Ⅱ. 본론1. 우리나라 수자원1) 우리나라 수자원의 양2) 우리나라 수자원 이용 현황2. 우리나라 수자원의 특성3. 우리나라 물 관리 변천사1) 고대의 물 관리2) 삼국시대 물 관리3) 고려시대 물 관리4) 조선시대 물 관리5) 일제시대 물 관리6) 대한민국 물 관리4. 우리나라 물의 질 현황1) 지하수2) 하천5. 수질오염과 보전대책1) 수질오염방지 대책2) 해양보전 대책3) 폐기물처리 대책5) 독극물처리 대책Ⅲ. 결론Ⅰ. 서론물은 모든 생명의 근원입니다. 물은 공기와 더불어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물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될 가장 소중한 것이다.인류문명도 물가에서 시작되어 계속 번창하고 있는데, 지구에는 아주 많은 물이 있으나 그 중 97%는 바닷물이고, 2.2%는 남극과 북극에 얼음으로 널려 있으며 나머지 0.8%만이 민물로 인류가 사용할 수 있는 물이다. 이렇게 적은 물을 어떻게 잘 이용할 것인가에 대해 세계 여러나라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지구에 물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렇게 되면 나무도, 동물도, 사람마저도 없을 것이다. 살아있는 모든 것은 살아가는데 물을 필요로 한다. 우리가 숨을 쉬는데 필요한 공기와 함께 물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다. 물이 없다면 지구는 달과 같아질 것 이고, 물이 없다면 우리들은 며칠밖에 살 수 없다. 그이유는 우리 몸의 약 70%~80%가 물이며 우리 몸의 모든 기관들은 물을 필요로 한다.물은 우리 몸에서 다음과 같은 일을 합하고 있다, 첫째, 우리 몸안에 있는 피의 83%를 차지하고 몸 안의 노폐물을 내보고, 몸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준다. 그래서, 사람은 음식을 먹지 않고도 몇 주를 살수 있지만 물 없이는 며칠밖에 살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들은 날마다 8컵 정도의 물을 마셔야 하며 음료수나 다른 마실 것 등에서 반정도를 얻고 나머지 반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 얻는다.그러나 이러한 중요한물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물을 함부로 쓰는 습관을 버리지 못함으로써 있는 물마저도 용합니다.2) 우리나라 수자원 이용 현황전체 유효 총 이용량 가운데 가장 많이 이용되는 분야는 농업용수로 47%인 160억㎥가 들어가고, 그 다음으로 생활용수로 23%인 76억㎥가 들어가며, 그 뒤로 하천유지용수가 22%인 75억㎥이고, 그 나머지 8%인 26억㎥를 공업용수로 이용합니다.2. 우리나라 수자원의 특성우리나라는 인구에 비해 이용 가능한 수자원량이 매우 적고, 하천수 이용률이 높아 가뭄에 대비한 여유수량이 부족한 편이다. 연평균 강수량은 1,245㎜(1974~2003년 평균)로 세계 평균(880㎜)보다 많으나, 1인당 연강수총량은 2,591㎥로 세계 평균(19,635㎥)의 약 1/8에 불과하다. 전세계적으로 볼 때 1,500mm 이상의 연평균강수량을 갖는 국가는 일본, 뉴질랜드, 브라질 등이며, 우리나라와 비슷한 10,00~1,500mm의 국가는 인도, 영국, 노르웨이 등이 해당된다(그림 1 참조). 이는 한국이 수자원 부존량에서 빈국에 속함을 의미한다. 또한, 가뭄에 취약한 하천수의 이용율이 전체 물이용량의 36%로 매우 높아(미국 20%, 인도 29%) 용수공급이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세계 주요 국가별 수자원 현황(수자원장기종합계획, 2006)]또한, 우리나라는 동고서저의 지형학적 및 기상수문학적 요인으로 인해 홍수와 가뭄 등 수재해에 아주 취약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지형학적인 요인으로는 전 국토의 70%이상이 산지로 되어 있어 대부분의 하천은 길이가 짧고 경사가 급해 바다로 빨리 빠져나가 물을 확보하고 관리하기에 어려움이 많다. 수문학적인 요인으로는 여름철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에 따른 장마와 폭우를 동반하는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에 의해 홍수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전체 호우의 약 85%가 6~9월의 홍수기에 발생하고 있다. 연도별로는 614mm에서 2,300mm까지 강수량의 변화폭이 커서 가뭄과 홍수관리에 취약한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토사유출이 심하여 하상퇴적으로 인한 하천의 통수단면 저하를 초래하여 풍수해 피해를 가중시키기도 한다. 또불과하다.[유역별 1인당 수자원 사용가능량(수자원장기종합계획, 2006)]연간 지하수 함양량은 168억㎥/년 정도로 추정되며, 이 중 이수안전 측면에서 10년 빈도 가뭄시 지하수 함양량인 117억㎥/년을 지하수 개발량으로 산정하고 있으나 이는 지하수 개발과 하천수와 영향을 미고려한 수량이다. 지하수는 지표수와 연계되어 지하수를 개발?이용하는 경우 지표수인 하천유량이 감소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수자원이용을 위해서는 인근의 지표수 개발과 연계하여 지하수 이용계획 수립이 필요하다.3. 우리나라 물관리 변천사1) 고대의 물 관리고대의 물 관리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농경과 관련된 수리시설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국 여러 지역에서 출토된 탄화 볍씨나 볍씨 자국이 있는 민무늬토기 등으로 볼 때, 청동기 시대 이전에 한반도 전역에서 벼를 재배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3000년 전에 이미 상당한 수리기술이 발달되어 있었음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삼한시대에는 제방을 축조하여 저수지를 만드는 기술과 함께 개울의 일부 또는 전부를 가로막아 물길을 돌리는 보(洑)를 축조하였습니다. 특히 벼농사를 중심으로 한 농업이 발달하였습니다. 당시 축조된 저수지로는 김제의 벽골제, 상주의 공검지, 제천의 의림지 등이 있습니다.2) 삼국시대 물 관리벼를 재배하기 위해 대규모 제언(堤堰)을 축조한 것은 삼국시대부터였습니다.백제는 지리와 기후 조건이 적합하여 일찍부터 농업이 발달했습니다. 백제 구수왕 9년(222년) 제방을 수축(修築)하라고 명한「삼국사기」의 기록과 고이왕 9년(242년) 백성들에게 남택(南澤)을 개척하여 논을 만들고 벼를 심으라고 명한 기록이 남아있습니다.신라도 일성왕 11년(144년) 각 고을의 제방을 수축하고 널리 농토를 개척할 것을 명했다는「삼국사기」기록이 있으며, 눌지왕 13년(429년)에는 백제의 벽골제보다 규모가 큰 시제를 축조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3) 고려시대 물 관리「고려사」백관지(百官志)에 의하면 고려시대 물 관리 기구로 수조(水曹)가 국초부터 있었고,욱 강조되었습니다. 농본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함에 따라 물의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고, 제언(堤堰)의 보수(補修)나 관리가 수령의 고과를 평가하는 항목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더욱이 세종 때에는 측우기가 개발되어 강수량(降水量)까지도 측정하여 물을 관리하려는 노력도 기울였습니다.5) 일제시대 물 관리대한제국은 1906년「수리조합조례」를, 1908년「수리조합 설치요강 및 모범규약」을 공포하여 수리 및 농지 조성사업을 시행하는 관리단체에 법적 근거를 부여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수리조합이 일본인들에 의해 운용되었기 때문에 두 율령은 이 땅이 일본의 농업 전초기지로 전락하는 빌미를 제공한 결과가 되었습니다.조선총독부는 1920년대 ‘산미증식계획(産米增殖計劃)’을 실시하면서 ‘근본적인 증산책(增産策)’이라 하여 위로부터 강력하게 수리조합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일제 수리정책의 추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1910년대 일제의 관개수 확충 방안은 새로운 수원(水源)을 개발하기 보다는 제언(堤堰), 보(洑) 등 기존의 수리시설을 최대한 이용한다는 소극적인 입장에 머무르고 있었습니다. 일제의 새로운 수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최초의 시도는 1906년 3월「수리조합조례(水利組合條例)」의 공포로 나타났습니다. 수리조합은 일제가 필요한 것을 증산한다는 경제적인 측면과 그러한 단체를 매개로 농촌 사회를 파악하고자 하는 지배정책적인 측면이 결합된 것이었습니다.1920~30년대는 우물문화가 사라지고 상수도가 급속도로 전파된 시기였습니다. 1910년대 조선인들의 대다수는 우물과 하천수를 이용하고 있었으며, 수도이용자는 일본인들과 조선인 상류층이었습니다. 청일전쟁을 기회로 대거 진출한 부산지역의 일본인들은 식수와 생활용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수도 공사에 착공하였으며, 1895년 완성된 이 시설이 우리나라 근대 상수도의 효시가 되었습니다. 이후 1906년에 인천과 경성의 배수지로 노량진과 뚝섬 수원지 공사가 착수되었으며 각각 1910년과 1908년 급수가 시작되었습니다.6) 대한민국 물 관리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수자원개발촉진법」·「특정다목적댐법」·「한국수자원개발공사법」등 근거법령을 제정하여 1967년 11월 16일 한국수자원개발공사를 설립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물 관리 시대를 열었습니다.4. 우리나라 물의 질 현황1)지하수전국 지하수 오염현황과 수질변화 추세를 정기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2008년 상?하반기에 걸쳐 지하수 수질조사를 실시한 결과, ‘08년에는 ‘07년 초과율(5.4%)보다 1.5%p 증가하였다. 이는 전년도에 비하여 일반세균, 질산성질소 초과지점이 증가(’07년 대비 89개, 전체시료중 1.8%)한 것에 기인하고 있다.총 4,827개소 중 수질기준을 초과한 335개(6.9%)의 측정망 유형은 오염우려지역 140개소(1,450개소 중9.7%), 일반지역 131개소(2,421개소 중 5.4%), 국가관측망 64개소(956개소 중 6.7%)로 나타났다.용도별 초과율은 생활용 7.3%, 농?어업용 5.2%, 공업용 4.8%이며, 음용과 비음용으로 구분하면 각각 7.1%와 6.9%로 비슷하다. 주로 일반세균?질산성질소?대장균군 등이 초과되어 음용중지? 수질개선 등의 조치를 취하였다.2)하천이렇듯 전국 하천의 목표수질 달성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은 하천에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꾸준히 추진해온 하수도 보급률 확대(38.8%(''92) → 75.8%(''02))와 방류수 수질기준 강화(하수종말처리시설 BOD의 경우 : 30mg/L(''95이전) → 20mg/L(''96) → 10mg/L(''04)) 와「4대강특별법」을 제정(''99~''02)하여 수변구역내 오염시설 입지제한, 오ㆍ폐수배출시설 감시ㆍ감독 강화, 다양한 수질개선사업 촉진, 수계관리위원회 등 물관리 조직정비, 환경교육 및 홍보 등을 유역의 특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추진한 것과 지역주민, 시민단체 등 유역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추진하고 있는 “소하천 살리기 실천운동”등에 기인하고 있다.목표수질은 물관리정책의 비젼으로서 환경부가 지난 ''91년 오염입었다.
    생활/환경| 2009.10.23| 10페이지| 2,000원| 조회(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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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과학과 자연과학 비교 평가A+최고예요
    Ⅰ. 서론교육의 영향 때문인지 몰라도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과학에 대하여 적어도 두 가지의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 첫째가 과학은 곧 자연 과학이라는 것이고, 둘째가, 과학의 명제는 언제나 성립한다는 것이다.일반적으로 과학은 경험 과학과 비 경험 과학으로 나누어지며, 경험과학은 또 자연과학과 사회 과학으로 구분된다. 여기서 자연 과학이 자연현상에 관한 경험과학이라고 한다면, 사회과학이란 일반 적으로 인관과 인간관계인 사회현실과 인간의 사회적 행위에 대한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경험학문 영역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이처럼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은 둘 다 경험과학이라는 데에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자연 과학은 객관의 세계를 대상으로 하고, 사회과학은 인간이나 그들의 의도적 행위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 있어서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은 분명한 구분이 있다.사회과학은 사회적 경험과 과학적 방법을 중시, 자연과학에서 발견된 방법론을 적용함으로써 커다란 발전을 가져왔다. 그러나 사회현상은 심리작용에 따라 행동에 좌우되는 인간들 간의 관계인 점에서 가치판단의 문제가 대두되기 마련이며, 이 때문에 자연현상과 근본적인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사회현상을 자연과학적 방법과 동일한 방법으로 구명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다만 사회 과학이 과학으로서 의미를 가지는 것은 사회 현상에 있어서도 인간의 합리성에 입격한 독자적 규칙성을 발견할 수 있다는데 있다. 또한 인간에 있어서의 비합리성 같은 것도 합리성과의 관련에서 유의적인 것으로 이해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회현상은 설명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사회과학은 자연과학 보다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기는 했지만, 조금씩 발전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자연과학의 급속한 발전은 사회 과학 영역에 큰 자극을 미쳤으며, 이로 인하여 사회과학자들도 자연과학의 방법을 적극 도입, 모방하는 경향을 크게 띠었다. 더군다나 산업혁명 여파와 함께 사회과학의 연구대상인 사회 자체의 급격한 변화는 자연과하적 방법의 도입을 더욱 필요로 하게 하였다. 여기에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Ⅱ. 사회과학 이란1. 사회과학의 정의사회에 관한 과학적 인식활동 및 그 산물로서의 지식의 체계이다. 여기에는 사회학 ·정치학 ·법학 ·종교학 ·예술학 ·도덕학 등이 포함된다.이 경우 사회과학은 자연의 여러 현상을 과학적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자연과학과 대치(對置)되지만, 일반적으로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을 구별하는 기준은 명확한 규정이 주어져 있지 않다. 양자를 구별하는 기준은 궁극적으로는 인간 사회의 여러 현상이 자연의 그것과는 달리, 일정한 인위적(人爲的) ·창조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 전제가 되어 있다는 점뿐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그와 같은 관점에서 본다면, 사회과학이라는 명칭보다는 문화과학이라고 부르는 편이 훨씬 알맞을 것 같다.또한 한마디로 사회현상이라고 하여도 경제학에서는 직접적 대상이 인간이 아니라 재(財)이며, 종교학에서는 직접적 대상이 인간이 아니라 신(神)이므로, 이는 반드시 제1의적으로 사회적이 아니라는 입장에 서 있는 학자도 있다. 따라서 이러한 관점에서는 경제학이나 종교학을 단순히 사회과학으로서만 특징짓기가 곤란하다.이와 같이 사회과학이라는 명칭이 문화과학이라는 명칭보다 난점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이 명백한데도, 이 명칭이 문화과학을 비롯하여 역사과학 ·정신과학과 같은 명칭보다 널리 일반적으로 쓰이게 된 것은, 사회과학 성립 당시에 ‘사회’라는 개념이 등장하자 매력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져 널리 보급되었기 때문이다.인간의 공동생활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사회의 개념이 처음으로 명확히 사용된 것은, 17세기부터 근대 유럽을 지배하여 온 근대 자연법론(自然法論)을 통해서였으나 이 개념을 중심으로 하여 자연과학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공동생활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려는 기도가 처음으로 생겨난 것은, 18세기에 들어서 G.A.비코, A.스미스, A.퍼거슨, 콩도르세 등이 경험적 사회론을 전개하면서부터였다.19세기 초에 A.콩트가 사회학을 처음으로 주창하였고, 프랑스 ·영국 ·독일 등에서 사회과학이라는 명칭이 인간사회의 여러 현상을‘사회’나 ‘사회적’ 등의 용어가 유행하게 된 데도 원인이 있었다. 또 마르크스주의의 입장에서 그 사회이론이 유일한 사회과학이라고 주장되고 있는 것도, 역사적 인연에서 볼 때 우연한 것이라고 할 수 없다.사회과학은 방법적으로 자연과학과 동일한 것인가, 법칙적 보편화에 대하여 역사적 개별화가 가능한 것인가, 정책적 실천을 위한 평가가 가능한 것인가 등 더욱 구명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으며, 현재 아직도 그 논의가 진행 중에 있다.2. 사회과학의 특징사회과학은 아주 세분화된 현대사회의 현상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를 도와주는데 이용되고 있다. 사회과학의 연구대상이 되는 인간의 행위에는 개인의 독자적인 행동과 다른 사람과 상호관계를 맺으면서 행하는 사회적인 행위 이 두 가지가 있다. 그러나 아무리 자신의 독자적인 행위라고 하더라도 전적으로 다른 사람과 무관한 행위는 사실상 존재하기 힘들다. 이러한 맥락에서 사회과학은 인간의 모든 행위를 그 연구의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사회과학은 경험과학, 역사과학, 실천과학, 인식과학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더욱이 여러 사회과학의 공통적 기초는 사회과학의 어느 영역을 막론하고 인간의 사회적 행위의 상호작용을 연구의 공통전제로 한다. 사회과학은 행위구조를 공통적 기초로 삼고 있으며, 사회과학은 사회적 관계를 연구의 공통적 기초로 하고 있다.그리고 사회과학은 우리 인간 사회의 복합적인 사회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이며, 이의 여러 측면, 즉 정치·경제·법 현상 등을 대상으로 하는 각 영역별의 개별 학문이 생성되었다. 하지만, 사회과학은 모든 분야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지식의 객관성 측면에서 과학이라 하면서도 자연과학처럼 정확하고 객관적인 지식을 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회과학에 있어서의 상식과 과학과의 관계, 사회과학은 타학문과 달리 상식과 과학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이에서 비롯되는 혼동이 빈번하게 발생될 수 있으며, 상식론이 과학적 지식을 압도 할 수 있다Ⅲ. 자연과학 이란1. 자연과학의 정의자연과학의 최초학·의학 등을 포함하는 경우도 있다. 자연 과학은 인류의 공동적인 노력, 발견, 통찰력 및 지혜를 대표하는 자연에 대한 지식의 집합체이다.2. 자연과학의 특성자연과학은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일반적으로 과학이라고도 할 수 있다.. 과거에는 자연현상이 재현가능하다는 특성에 따라, 자연과학은 실험이 가능하고, 정밀한 수리적 방법으로 현상들 사이에 함수관계를 확정할 수 있는 등 방법면에서도 특징이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사회과학에서도 같은 방법을 채택하려고 하여, 심리학·인류학·지리학 등에서는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자연과학의 고유한 분야로는 크게 물리학·화학·생물학·천문학·지학이 있다. 그 중 지학은 지질학·지구물리학·지구화학·지리학 등으로 다시 분류된다.이들 분과를 정리하기 위해 I.콩트 이래 독립과 의존, 단순과 복잡 사이의 관계로 배열하려는 제창도 있었지만, 자연현상의 일반적 원리를 다루는 분과와 개체들을 대상으로 하는 분과가 있는가 하면, 두 요소의 혼합된 분과도 있어서, 분과간의 직선적인 배열은 사실상 곤란하다.이들 큰 분과는 다시 세분되거나 크고 작은 분과들의 배합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있다. 이때 한쪽 분과가 동시에 다른 분과의 연구대상의 분석수단으로서의 방법을 뜻하는 수도 있다. 발생생화학에 있어서 생화학이 그 좋은 예이다. 새로운 분과는 때로는 기존 분과의 경계영역에서 생긴다. 물리화학이라든지 생물물리학이 그 두드러진 예이다. 최근에는 연구대상에 따른 분류보다는 연구 방법 또는 방법론의 차이에 따라 그 과학을 특징짓고 있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연구에는 실험설비가 필요한 까닭에 그 연구는 대부분 대학이나 연구소에서 이루어지며, 또 종합적인 협력연구가 필요하게 되어 기술까지 포함시켜서 중요한 연구과제는 거대과학으로 바뀌고 있다.Ⅳ. 사회과학의 분야사회과학 그 속에는 경제학.사회학.정치학.법학.종교학.예술학.법학 등의 전문적, 개별적 학문영역이 있다.1) 경제학인간의 경제활동에 기초를 둔 사회적 질서를 연구 대상으 공동생활을 연구하는 사회과학이다. 사회학은 과학적 방법을 채택하고 있는 점에서는 사회철학과 구별되지만 그 중에는 자연과학을 모방하려는 것도 있고, 반대로 이해(理解)를 그 특징이라 하여 강조하는 것도 있기 때문에, 방법적으로 완전한 일치는 없다.사회학은 대상적 ·방법적으로 다소 통일되지 않는 감을 주고 있으나, 학문적 형태는 정비되었다.보편화된 인식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사회학, 개별화된 인식을 목적으로 하는 역사사회학, 실천적 응용을 목적으로 하는 응용사회학의 세 부문으로 이루어지는 중심적 조직이 있다. 그 밖에 다른 특수 사회과학의 연구영역을 사회학적으로 고찰하는 각종 특수사회학(예:경제사회학 ·정치사회학 ·지식사회학 등)이 있다.3) 정치학정치 및 정치현상을 연구대상으로 하는 사회과학 학문이다. 정치학의 목적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그들 스스로 공공문제를 분석하는 훈련 및 통찰력을 부여함으로써 그들의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데 있다. 즉,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 정치학의 지식을 이용함으로써 정치체계를 이해하려 하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정치학은 학문적 발전을 거듭하였고 인간들의 여러 활동분야에 널리 적용됨에 따라 그 연구대상과 정치현상을 분석하는 방법 및 기술은 더욱 다양해졌다.4) 법학법현상(法現象)을 고찰의 대상으로 하는 학문이다. 법률학이라고도 한다. 문화과학·사회과학 및 정신과학의 하나로 다루어진다. 좁은 뜻으로는 법해석학(해석법학)을 의미하고 넓은 뜻으로는 법에 관한 학문 일반을 의미한다.5) 종교학종교를 과학적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이다. 종교현상을 객관적·비판적으로 연구하고, 특정의 종교가 아닌, 종교 일반의 본질을 규명하는 것을 궁극의 목적으로 하는 학문을 총칭한다. 객관적이라 함은 특정의 신앙을 전제로 하여 그 변증(辨證)을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것을 말하며, 비판적이라 함은 공격적이라는 뜻이 아니고, 종교의 근거와 본질을 자료와 논리에 의해 파악하는 것을 말한다.6) 예술학예술의 본질 ·특성 등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사회과학| 2009.10.23| 8페이지| 1,500원| 조회(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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